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항상 자랑하던 친구도 최근 들어서 조용하더라고요.
만날 때마다 맨날 주식창 보고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아는 척했던.
몇백만 원씩 오르내리락하고, 몇천만 원씩 쉽게 버니 본업도 집중 못 했을 거고,
돈에 대한 감각, 트레이딩의 본질, 자기 객관화도 다 안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결국 큰 수의 법칙이라고 봅니다.
카지노가 고객을 상대로 돈을 따는 것처럼,
트레이더도 거래소를 상대로 승률 51%의 매매 시스템을 설계한 다음,
1,000판, 10,000판, 100,000판 반복해서 작은 수익을 계속 취하는 것을요.
전 유일하게 그것이 진짜 트레이더로 오래 살아남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불장에 몇억을 벌든, 하락장에 얼마를 잃든 상관이 없습니다.
사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을 계속 반복했을 때 수많은 시행횟수를 녹였을 때,
거래소의 자산이 우상향하는가.
잃고 따고, 잃고 따고 반복할 때 0원이 된다면 그 전략은 결국 잘못된 전략인 것이죠.
그 전략, 즉 매매 시스템을 얼마나 잘 설계하느냐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승률 51%를 52, 53, 55로 만드는 것은 개인의 역량이고, 그 시스템을 어떻게
일관되게 계속 반복해서 때릴 수 있느냐.
전 이건 수동매매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진짜 타고난 0.1%가 아닌 이상.
난 3~4일에 한 번만 매매했을 때 통계적으로 승률이 높더라 해서 3~4일이 지난 후 실제로
타점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손절이 나온다면 또 3~4일을 기다리는 게 쉽지 않을 겁니다.
본인의 성향, 개개인이 가진 상황, 환경, 그 복합적인 외부 변수들은 우리가 트레이딩하면서
잘 설계한 시스템을 유지하기 힘들게 만듭니다. 잘 만든 매매 원칙도 결국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몇 번 해보고 스스로 “아, 이건 안 돼”, “이건 너무 느려”,
또 다시 아님 한 방만 바라는 매매 원칙에 어긋난 매매 방식으로 가는 것이죠.
그럼 방법은 없을까요?
전 자동매매로 이 모든 걸 해결했습니다. 본인의 지표나 매매기법이 장기적으로 반복했을 때 55%는 나오는 것 같다. 전 먼저 이걸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누군가한테 배우든지, 누군가한테 어떤 비밀 지표를 사든지, 본인만의 기법을 개발하든지.
그 후에 그 본인의 기법을 자동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툴에 맡겨 버리면 끝입니다.
사실 정말 간단합니다.
55%를 꾸준히 장기적으로 내는 전략을 찾는게 어렵다면 어렵다지만, 없는 건 아닙니다.
제가 세운 전략을 설명하자면,
시중에 알려진 지표는 RSI 과매수? 숏, 과매도? 롱, 간단한 이분법적인 접근 방식으로 파라미터를 조합하며 만들어진 게 태반이고, 횡보장 전용 지표는 상승장에 안 맞고, 반대로 상승장에 강한 지표는 횡보장에 위아래로 털립니다.
문제는 언제가 상승장이고 언제가 하락 혹은 횡보장인지 예측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전 프랙털과 OHLC, 가격·거래량·변동성·추세 같은 여러 데이터 특징값(피처)을 숫자로 만들고 분석해서, 수백만 건의 캔들을 분석해 학습하고 무작위로 찍은 캔들 현재 기준에서 상승할 확률이 높은지, 하락할 확률이 높은지, 조금이라도 상승이 더 높다면 롱 신호가 뜨게 설정된 머신러닝 모델 기반의 방식으로 스크립트화해 트레이딩뷰 지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표가 뜰 때마다 자동으로 알아서 거래해 주고, 아침, 점심, 저녁 그냥 한 번씩 체크해 주고 본업과 제가 배우고 싶은 것, 더 생산성 있는 일에 집중합니다.
우리가 매일 차트를 들여다보고 분석한다고 해서 들어가고, 심장 졸여 가면서 계속 불안에 떨면서 하는 방식의 매매를 10,000번 반복하는 것과 vs 제가 말한 장기 데이터 51% 이상의 승률을 내가 아닌 프로그램 툴이 대신 10,000번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승률이 높을까요?
물론 후자가 반드시 돈 번다는 건 아닙니다. 본인이 세운 전략이 과최적화이거나 애초에 틀린 방식이었다면 기대값이 적을 수도 있겠죠. 적어도 전자보다는 훨씬 삶의 질이든 성과든 좋다고 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보는 눈도 높아질 거고요.
비트 이야기로 다시 넘어가겠습니다.
아, 애초에 하질 않았네요.
불장은 옵니다. 네.
불장은 올 거고요. 근데 저는 딱히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70K 돌파 봅니다.
쌍봉 돌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날 때마다 맨날 주식창 보고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아는 척했던.
몇백만 원씩 오르내리락하고, 몇천만 원씩 쉽게 버니 본업도 집중 못 했을 거고,
돈에 대한 감각, 트레이딩의 본질, 자기 객관화도 다 안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결국 큰 수의 법칙이라고 봅니다.
카지노가 고객을 상대로 돈을 따는 것처럼,
트레이더도 거래소를 상대로 승률 51%의 매매 시스템을 설계한 다음,
1,000판, 10,000판, 100,000판 반복해서 작은 수익을 계속 취하는 것을요.
전 유일하게 그것이 진짜 트레이더로 오래 살아남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불장에 몇억을 벌든, 하락장에 얼마를 잃든 상관이 없습니다.
사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을 계속 반복했을 때 수많은 시행횟수를 녹였을 때,
거래소의 자산이 우상향하는가.
잃고 따고, 잃고 따고 반복할 때 0원이 된다면 그 전략은 결국 잘못된 전략인 것이죠.
그 전략, 즉 매매 시스템을 얼마나 잘 설계하느냐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승률 51%를 52, 53, 55로 만드는 것은 개인의 역량이고, 그 시스템을 어떻게
일관되게 계속 반복해서 때릴 수 있느냐.
전 이건 수동매매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진짜 타고난 0.1%가 아닌 이상.
난 3~4일에 한 번만 매매했을 때 통계적으로 승률이 높더라 해서 3~4일이 지난 후 실제로
타점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손절이 나온다면 또 3~4일을 기다리는 게 쉽지 않을 겁니다.
본인의 성향, 개개인이 가진 상황, 환경, 그 복합적인 외부 변수들은 우리가 트레이딩하면서
잘 설계한 시스템을 유지하기 힘들게 만듭니다. 잘 만든 매매 원칙도 결국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몇 번 해보고 스스로 “아, 이건 안 돼”, “이건 너무 느려”,
또 다시 아님 한 방만 바라는 매매 원칙에 어긋난 매매 방식으로 가는 것이죠.
그럼 방법은 없을까요?
전 자동매매로 이 모든 걸 해결했습니다. 본인의 지표나 매매기법이 장기적으로 반복했을 때 55%는 나오는 것 같다. 전 먼저 이걸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누군가한테 배우든지, 누군가한테 어떤 비밀 지표를 사든지, 본인만의 기법을 개발하든지.
그 후에 그 본인의 기법을 자동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툴에 맡겨 버리면 끝입니다.
사실 정말 간단합니다.
55%를 꾸준히 장기적으로 내는 전략을 찾는게 어렵다면 어렵다지만, 없는 건 아닙니다.
제가 세운 전략을 설명하자면,
시중에 알려진 지표는 RSI 과매수? 숏, 과매도? 롱, 간단한 이분법적인 접근 방식으로 파라미터를 조합하며 만들어진 게 태반이고, 횡보장 전용 지표는 상승장에 안 맞고, 반대로 상승장에 강한 지표는 횡보장에 위아래로 털립니다.
문제는 언제가 상승장이고 언제가 하락 혹은 횡보장인지 예측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전 프랙털과 OHLC, 가격·거래량·변동성·추세 같은 여러 데이터 특징값(피처)을 숫자로 만들고 분석해서, 수백만 건의 캔들을 분석해 학습하고 무작위로 찍은 캔들 현재 기준에서 상승할 확률이 높은지, 하락할 확률이 높은지, 조금이라도 상승이 더 높다면 롱 신호가 뜨게 설정된 머신러닝 모델 기반의 방식으로 스크립트화해 트레이딩뷰 지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표가 뜰 때마다 자동으로 알아서 거래해 주고, 아침, 점심, 저녁 그냥 한 번씩 체크해 주고 본업과 제가 배우고 싶은 것, 더 생산성 있는 일에 집중합니다.
우리가 매일 차트를 들여다보고 분석한다고 해서 들어가고, 심장 졸여 가면서 계속 불안에 떨면서 하는 방식의 매매를 10,000번 반복하는 것과 vs 제가 말한 장기 데이터 51% 이상의 승률을 내가 아닌 프로그램 툴이 대신 10,000번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승률이 높을까요?
물론 후자가 반드시 돈 번다는 건 아닙니다. 본인이 세운 전략이 과최적화이거나 애초에 틀린 방식이었다면 기대값이 적을 수도 있겠죠. 적어도 전자보다는 훨씬 삶의 질이든 성과든 좋다고 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보는 눈도 높아질 거고요.
비트 이야기로 다시 넘어가겠습니다.
아, 애초에 하질 않았네요.
불장은 옵니다. 네.
불장은 올 거고요. 근데 저는 딱히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70K 돌파 봅니다.
쌍봉 돌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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