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정말 2,000만 달러까지 갈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의 답을 알려면 먼저 한 가지를 이해해야 해요.
가격이 오르는 게 아니라 돈 자체가 녹고 있다는 거죠.
오늘은 마이클 세일러가 공식으로 언급한 그 시나리오를 정확한 데이터와 함께 풀어서 설명해드릴게요.
먼저 세일러가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부터 알아봅시다.
2025년 10월 CNBC 인터뷰에서 세일러는 명확하게 말했어요.
"연평균 30퍼센트 상승 가정하면 20년 후 비트코인은 2,0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계산해보면 지금 가격 7만5천 달러에서 연 30퍼센트씩 20년 복리하면 얼마가 될까요.
약 1,425만 달러 정도거든요.
그런데 세일러가 말하는 2,000만 달러는 뭘까요.
그건 바로 피아트 화폐의 가치 하락 속도를 반영한 숫자예요.
달러가 지금처럼 계속 약해지면 명목 가격으로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럼 정말 달러가 계속 약해질까요.
현재 미국의 연방정부 총 부채를 봅시다.
2026년 3월 기준 38조9천억 달러예요.
어마어마한 숫자죠.
더 무서운 건 증가 속도입니다.
매일 7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씩 늘어나고 있어요.
하루에요. 하루.
이 속도면 일 년에 3조 정도가 추가돼요.
연방정부의 이자 비용만 해도 2026년에 1조1천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미국 국방예산보다 크다는 거죠.
이제 미국 정부는 빚을 갚기가 아니라 유지만 하는 단계예요.
통화량은 어떻게 됐을까요.
M2라고 부르는 광의의 통화량을 보면요.
2026년 1월 기준 22조44십억 달러예요.
2020년부터 지금까지 40퍼센트 이상 늘어났어요.
4년 반 만에 40퍼센트 증가.
뭘 의미하냐면요.
당신이 가진 현금이 그 가치가 40퍼센트 줄어들었다는 거예요.
표면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2퍼센트다 3퍼센트다 말하지만.
실제로 자산 시장에서 터진 인플레이션은 훨씬 커요.
소비자물가지수 CPI를 봅시다.
2026년 2월 기준 전년 대비 2.4퍼센트예요.
안정적으로 보이죠.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에요.
주식 가격은 2025년부터 2026년 사이에 15퍼센트에서 30퍼센트 올랐어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예요.
비트코인은 45퍼센트 이상 올랐고요.
이게 뭔가요.
진짜 인플레이션은 자산에서 터진다는 뜻이에요.
일반인의 물건값은 조금만 올라 보이는데.
자산을 가진 사람들만 20퍼센트 30퍼센트씩 먹는 거죠.
근데 일반인의 임금은요.
실질 임금 상승률이 0.8퍼센트 수준이에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자산 보유자는 명목으로 15퍼센트에서 30퍼센트씩 번다니까요.
이게 바로 구조적으로 노동자가 털리는 시스템이에요.
은행 예금은 더 심해요.
저축 계좌의 실질 수익률이 마이너스 2.5퍼센트부터 마이너스 4퍼센트 수준이거든요.
안 잃는 줄 알지만.
실제로는 계속 가치가 줄어들고 있는 중이에요.
그럼 비트코인은 어떻게 설계돼 있을까요.
비트코인의 공급 상한선은 2,100만 개로 절대 고정돼 있어요.
2026년 3월 기준 이미 95퍼센트가 채굴됐거든요.
약 2,000만 개 정도가 이미 세상에 나왔다는 거죠.
남은 100만 개는 언제 나올까요.
2140년까지 천천히 나온답니다.
그리고 이 규칙은 중앙은행처럼 바뀔 수 없어요.
프로토콜 레벨에서 고정돼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변경된 적이 한 번도 없고요.
2026년에도 절대 안 바뀝니다.
반면 달러는요.
중앙은행의 재량으로 무한정 찍어낼 수 있어요.
미국 의회와 연준은 둘 다 말하고 있어요.
"필요하면 더 양적완화를 하겠다"고.
이것이 희소성과 무한 발행의 충돌이에요.
한쪽은 절대 늘 수 없는 자산.
다른 한쪽은 무한정 늘 수 있는 화폐.
이 구조가 지속되면 상대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거죠.
기관들은 이제 뭘 하고 있을까요.
블랙록의 IBIT라는 현물 비트코인 ETF가 있어요.
2026년 3월 16일 기준 순자산이 579억 달러예요.
이 자금이 전부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거거든요.
블랙록 혼자서 78만2천 개의 비트코인을 들고 있어요.
피델리티의 FBTC라는 ETF도 있어요.
여기엔 약 187만 개의 비트코인이 들어있어요.
순자산으로는 135억 달러예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전체를 합치면요.
약 97억 달러 규모예요.
그 안에 128만9천 개의 비트코인이 들어있어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6.14퍼센트예요.
이게 2년 전에는 상상도 못 한 일이에요.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사들이기 시작한 거죠.
그리고 아직도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한 주에도 수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규모가 흘러들어와요.
기업들은 또 뭘 하고 있을까요.
마이클 세일러의 회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봅시다.
2026년 3월 16일 기준 761만 개의 비트코인을 들고 있어요.
투자한 돈만 330억 달러 이상이에요.
평균 매입가가 약 6만6천 달러니까요.
세일러는 2026년 말까지 1,000만 개를 목표로 계속 사들이겠다고 했어요.
단순 투기가 아니라 장기 자산 전략이라는 뜻이죠.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상장사가 몇 개나 될까요.
2024년 초엔 약 200개 정도였어요.
지금은 거의 2배가 됐어요.
기업들이 현금을 들고 있는 것보다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게 낫다고 판단한 거예요.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전략의 변화를 의미해요.
은행들은 뭐라고 했을까요.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5년 12월에 공식 입장을 바꿨어요.
부자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ETF를 추천해도 된다고 말한 거죠.
정확히는 디지털 자산에 1퍼센트에서 4퍼센트 정도를 배분하는 걸 권장한다고 했어요.
그건 변동성을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들을 위한 권고였어요.
뱅가드도 마찬가지예요.
2025년 12월에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ETF 거래를 전면 허용했어요.
그전까진 반대했던 은행이에요.
입장을 완전히 180도 바꾼 거죠.
이제 전 세계 기관 투자자들이 1퍼센트에서 5퍼센트 정도의 포트폴리오 배분을 검토하는 게 표준처럼 됐어요.
블랙록과 스테이트 스트리트 같은 자산운용사들이 그렇게 권고하고 있거든요.
국가는 또 뭘 하고 있을까요.
미국은 2025년 3월에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이라는 행정명령을 냈어요.
국가 단위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하겠다는 뜻이죠.
현재 미국이 비축한 비트코인이 20만 개라고 했어요.
엘살바도르는 5만7천 개를 들고 있어요.
부탄은 채굴과 보유를 합쳐서 51만1천 개를 들고 있다고 해요.
이제 23개에서 27개 정도의 국가가 공식적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하거나 보유하고 있어요.
왜 국가들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을까요.
전쟁, 자본통제, 경제 위기 같은 상황에서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실제로 자금을 옮기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에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러시아의 침략을 피해 자산을 옮길 때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했어요.
이스라엘의 사람들도 비슷하게 했고요.
중동과 신흥국의 자금이 계속 디지털 자산으로 흘러들어오고 있어요.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봅시다.
Circle이라는 회사가 USDC라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요.
2026년 초까지 79억 달러가 있다고 했는데요.
최근 보도에 따르면 790억 달러 수준까지 올랐대요.
10배가 늘어난 거예요.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도 사상 최고치인 3,100억 달러에서 3,150억 달러 수준이에요.
기관 투자자들의 인식도 바뀌고 있어요.
펀더리티와 코인베이스의 2026년 설문을 봤어요.
예전엔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리스크 자산이라고 봤어요.
지금은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헤지 자산"이라고 보는 비중이 68퍼센트가 됐어요.
역전된 거죠.
금과 비교해봅시다.
2025년부터 2026년 사이에 금 가격은 18퍼센트 올랐어요.
비트코인은 45퍼센트 이상 올랐어요.
금은 중앙은행의 준비자산이고 오랜 역사가 있지만요.
비트코인은 24시간 거래되고 국경을 순간에 넘을 수 있어요.
검열도 불가능해요.
이동성에서는 비트코인이 압도적이에요.
데이터 그 자체를 정리해봅시다.
미국 연방정부 부채 38조9천억 달러.
하루 70억에서 80억 달러 증가.
미국 M2 통화량 22조44십억 달러.
2020년부터 40퍼센트 증가.
CPI 인플레이션 2.4퍼센트.
하지만 자산 가격 인플레이션 15퍼센트에서 30퍼센트.
실질 임금 상승률 0.8퍼센트.
자산 보유자 수익률 15퍼센트에서 30퍼센트.
은행 예금 실질 수익률 마이너스 2.5퍼센트에서 마이너스 4퍼센트.
비트코인 채굴 완료량 95.2퍼센트.
현물 비트코인 ETF 보유량 128만9천 개.
블랙록 IBIT 보유량 78만2천 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보유량 761만 개.
이 숫자들이 말하는 게 뭘까요.
피아트 화폐의 공급은 무한정 늘어나고 있어요.
정부 부채는 매일 증가하고요.
통화량도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반면 비트코인은 2,100만 개로 절대 고정돼 있어요.
이미 95퍼센트가 나왔으니까요.
이것이 바로 희소성의 원칙이에요.
이제 그 결과를 봅시다.
기관들이 대규모로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어요.
기업들이 현금 대신 비트코인을 들고 있어요.
은행들이 비트코인 추천을 하고 있어요.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있어요.
이건 우연이 아니에요.
구조적 필연성이에요.
세일러가 말하는 연 30퍼센트 상승이라는 게 정말 현실적일까요.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요.
피아트 약화가 가속되고 있어요.
기관화도 가속되고 있어요.
제도화도 가속되고 있어요.
이 세 가지가 다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는 거죠.
20년이라는 시간을 생각해봅시다.
지금부터 20년 후면 2046년이에요.
그 동안 미국 정부의 부채가 어떻게 될까요.
지금처럼 계속 증가한다면요.
부채와 GDP의 비율이 120퍼센트를 넘을 거라고 예측돼요.
그렇게 되면 달러의 가치는요.
지금보다 훨씬 약해져 있을 거예요.
하지만 비트코인은요.
그 동안에도 2,100만 개로 고정돼 있을 거예요.
오히려 더 채굴되기 어려워질 거고요.
프로토콜 개변도 불가능해요.
이게 바로 절대 희소성이에요.
기관의 채택도 계속될 거라고 봐요.
이미 블랙록이 들어왔어요.
피델리티도 들어왔어요.
뱅크오브아메리카도 권장하고 있어요.
뱅가드도 허용했어요.
이건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에요.
한 번 들어온 기관은 나가지 않으니까요.
국가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이 비축하기 시작했어요.
다른 나라들도 따라갈 거고요.
국가가 비축하면 일반인이 사기는 더 어려워져요.
희소성은 더 강해진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세일러의 말이요.
"피아트에만 남아있는 순간, 이미 게임이 끝났다"
이건 강한 표현이 아니라 사실의 진술인 거예요.
피아트는 계속 약해지고 있어요.
비트코인은 계속 희소해지고 있어요.
기관과 국가가 계속 모이고 있어요.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있을 거예요.
비트코인이 6만 달러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온 적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20년 장기로 보면요.
데이터가 일관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요.
상승의 방향 말이에요.
비트코인이 2,000만 달러까지 갈 수 있는가.
이 질문의 답은요.
현재의 구조가 계속된다면 가능하다는 거예요.
피아트 약화.
기관 채택.
공급 고정.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작용하면요.
세일러의 시나리오는 현실이 되는 거죠.
물론 이건 미래예요.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보면요.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건 확실해요.
이 정보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이 채널의 모든 정보는 투자 조언이 아니며, 허위, 오류,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조언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이 질문의 답을 알려면 먼저 한 가지를 이해해야 해요.
가격이 오르는 게 아니라 돈 자체가 녹고 있다는 거죠.
오늘은 마이클 세일러가 공식으로 언급한 그 시나리오를 정확한 데이터와 함께 풀어서 설명해드릴게요.
먼저 세일러가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부터 알아봅시다.
2025년 10월 CNBC 인터뷰에서 세일러는 명확하게 말했어요.
"연평균 30퍼센트 상승 가정하면 20년 후 비트코인은 2,0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계산해보면 지금 가격 7만5천 달러에서 연 30퍼센트씩 20년 복리하면 얼마가 될까요.
약 1,425만 달러 정도거든요.
그런데 세일러가 말하는 2,000만 달러는 뭘까요.
그건 바로 피아트 화폐의 가치 하락 속도를 반영한 숫자예요.
달러가 지금처럼 계속 약해지면 명목 가격으로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럼 정말 달러가 계속 약해질까요.
현재 미국의 연방정부 총 부채를 봅시다.
2026년 3월 기준 38조9천억 달러예요.
어마어마한 숫자죠.
더 무서운 건 증가 속도입니다.
매일 7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씩 늘어나고 있어요.
하루에요. 하루.
이 속도면 일 년에 3조 정도가 추가돼요.
연방정부의 이자 비용만 해도 2026년에 1조1천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미국 국방예산보다 크다는 거죠.
이제 미국 정부는 빚을 갚기가 아니라 유지만 하는 단계예요.
통화량은 어떻게 됐을까요.
M2라고 부르는 광의의 통화량을 보면요.
2026년 1월 기준 22조44십억 달러예요.
2020년부터 지금까지 40퍼센트 이상 늘어났어요.
4년 반 만에 40퍼센트 증가.
뭘 의미하냐면요.
당신이 가진 현금이 그 가치가 40퍼센트 줄어들었다는 거예요.
표면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2퍼센트다 3퍼센트다 말하지만.
실제로 자산 시장에서 터진 인플레이션은 훨씬 커요.
소비자물가지수 CPI를 봅시다.
2026년 2월 기준 전년 대비 2.4퍼센트예요.
안정적으로 보이죠.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에요.
주식 가격은 2025년부터 2026년 사이에 15퍼센트에서 30퍼센트 올랐어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예요.
비트코인은 45퍼센트 이상 올랐고요.
이게 뭔가요.
진짜 인플레이션은 자산에서 터진다는 뜻이에요.
일반인의 물건값은 조금만 올라 보이는데.
자산을 가진 사람들만 20퍼센트 30퍼센트씩 먹는 거죠.
근데 일반인의 임금은요.
실질 임금 상승률이 0.8퍼센트 수준이에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자산 보유자는 명목으로 15퍼센트에서 30퍼센트씩 번다니까요.
이게 바로 구조적으로 노동자가 털리는 시스템이에요.
은행 예금은 더 심해요.
저축 계좌의 실질 수익률이 마이너스 2.5퍼센트부터 마이너스 4퍼센트 수준이거든요.
안 잃는 줄 알지만.
실제로는 계속 가치가 줄어들고 있는 중이에요.
그럼 비트코인은 어떻게 설계돼 있을까요.
비트코인의 공급 상한선은 2,100만 개로 절대 고정돼 있어요.
2026년 3월 기준 이미 95퍼센트가 채굴됐거든요.
약 2,000만 개 정도가 이미 세상에 나왔다는 거죠.
남은 100만 개는 언제 나올까요.
2140년까지 천천히 나온답니다.
그리고 이 규칙은 중앙은행처럼 바뀔 수 없어요.
프로토콜 레벨에서 고정돼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변경된 적이 한 번도 없고요.
2026년에도 절대 안 바뀝니다.
반면 달러는요.
중앙은행의 재량으로 무한정 찍어낼 수 있어요.
미국 의회와 연준은 둘 다 말하고 있어요.
"필요하면 더 양적완화를 하겠다"고.
이것이 희소성과 무한 발행의 충돌이에요.
한쪽은 절대 늘 수 없는 자산.
다른 한쪽은 무한정 늘 수 있는 화폐.
이 구조가 지속되면 상대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거죠.
기관들은 이제 뭘 하고 있을까요.
블랙록의 IBIT라는 현물 비트코인 ETF가 있어요.
2026년 3월 16일 기준 순자산이 579억 달러예요.
이 자금이 전부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거거든요.
블랙록 혼자서 78만2천 개의 비트코인을 들고 있어요.
피델리티의 FBTC라는 ETF도 있어요.
여기엔 약 187만 개의 비트코인이 들어있어요.
순자산으로는 135억 달러예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전체를 합치면요.
약 97억 달러 규모예요.
그 안에 128만9천 개의 비트코인이 들어있어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6.14퍼센트예요.
이게 2년 전에는 상상도 못 한 일이에요.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사들이기 시작한 거죠.
그리고 아직도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한 주에도 수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규모가 흘러들어와요.
기업들은 또 뭘 하고 있을까요.
마이클 세일러의 회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봅시다.
2026년 3월 16일 기준 761만 개의 비트코인을 들고 있어요.
투자한 돈만 330억 달러 이상이에요.
평균 매입가가 약 6만6천 달러니까요.
세일러는 2026년 말까지 1,000만 개를 목표로 계속 사들이겠다고 했어요.
단순 투기가 아니라 장기 자산 전략이라는 뜻이죠.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상장사가 몇 개나 될까요.
2024년 초엔 약 200개 정도였어요.
지금은 거의 2배가 됐어요.
기업들이 현금을 들고 있는 것보다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게 낫다고 판단한 거예요.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전략의 변화를 의미해요.
은행들은 뭐라고 했을까요.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5년 12월에 공식 입장을 바꿨어요.
부자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ETF를 추천해도 된다고 말한 거죠.
정확히는 디지털 자산에 1퍼센트에서 4퍼센트 정도를 배분하는 걸 권장한다고 했어요.
그건 변동성을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들을 위한 권고였어요.
뱅가드도 마찬가지예요.
2025년 12월에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ETF 거래를 전면 허용했어요.
그전까진 반대했던 은행이에요.
입장을 완전히 180도 바꾼 거죠.
이제 전 세계 기관 투자자들이 1퍼센트에서 5퍼센트 정도의 포트폴리오 배분을 검토하는 게 표준처럼 됐어요.
블랙록과 스테이트 스트리트 같은 자산운용사들이 그렇게 권고하고 있거든요.
국가는 또 뭘 하고 있을까요.
미국은 2025년 3월에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이라는 행정명령을 냈어요.
국가 단위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하겠다는 뜻이죠.
현재 미국이 비축한 비트코인이 20만 개라고 했어요.
엘살바도르는 5만7천 개를 들고 있어요.
부탄은 채굴과 보유를 합쳐서 51만1천 개를 들고 있다고 해요.
이제 23개에서 27개 정도의 국가가 공식적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하거나 보유하고 있어요.
왜 국가들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을까요.
전쟁, 자본통제, 경제 위기 같은 상황에서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실제로 자금을 옮기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에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러시아의 침략을 피해 자산을 옮길 때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했어요.
이스라엘의 사람들도 비슷하게 했고요.
중동과 신흥국의 자금이 계속 디지털 자산으로 흘러들어오고 있어요.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봅시다.
Circle이라는 회사가 USDC라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요.
2026년 초까지 79억 달러가 있다고 했는데요.
최근 보도에 따르면 790억 달러 수준까지 올랐대요.
10배가 늘어난 거예요.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도 사상 최고치인 3,100억 달러에서 3,150억 달러 수준이에요.
기관 투자자들의 인식도 바뀌고 있어요.
펀더리티와 코인베이스의 2026년 설문을 봤어요.
예전엔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리스크 자산이라고 봤어요.
지금은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헤지 자산"이라고 보는 비중이 68퍼센트가 됐어요.
역전된 거죠.
금과 비교해봅시다.
2025년부터 2026년 사이에 금 가격은 18퍼센트 올랐어요.
비트코인은 45퍼센트 이상 올랐어요.
금은 중앙은행의 준비자산이고 오랜 역사가 있지만요.
비트코인은 24시간 거래되고 국경을 순간에 넘을 수 있어요.
검열도 불가능해요.
이동성에서는 비트코인이 압도적이에요.
데이터 그 자체를 정리해봅시다.
미국 연방정부 부채 38조9천억 달러.
하루 70억에서 80억 달러 증가.
미국 M2 통화량 22조44십억 달러.
2020년부터 40퍼센트 증가.
CPI 인플레이션 2.4퍼센트.
하지만 자산 가격 인플레이션 15퍼센트에서 30퍼센트.
실질 임금 상승률 0.8퍼센트.
자산 보유자 수익률 15퍼센트에서 30퍼센트.
은행 예금 실질 수익률 마이너스 2.5퍼센트에서 마이너스 4퍼센트.
비트코인 채굴 완료량 95.2퍼센트.
현물 비트코인 ETF 보유량 128만9천 개.
블랙록 IBIT 보유량 78만2천 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보유량 761만 개.
이 숫자들이 말하는 게 뭘까요.
피아트 화폐의 공급은 무한정 늘어나고 있어요.
정부 부채는 매일 증가하고요.
통화량도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반면 비트코인은 2,100만 개로 절대 고정돼 있어요.
이미 95퍼센트가 나왔으니까요.
이것이 바로 희소성의 원칙이에요.
이제 그 결과를 봅시다.
기관들이 대규모로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어요.
기업들이 현금 대신 비트코인을 들고 있어요.
은행들이 비트코인 추천을 하고 있어요.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있어요.
이건 우연이 아니에요.
구조적 필연성이에요.
세일러가 말하는 연 30퍼센트 상승이라는 게 정말 현실적일까요.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요.
피아트 약화가 가속되고 있어요.
기관화도 가속되고 있어요.
제도화도 가속되고 있어요.
이 세 가지가 다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는 거죠.
20년이라는 시간을 생각해봅시다.
지금부터 20년 후면 2046년이에요.
그 동안 미국 정부의 부채가 어떻게 될까요.
지금처럼 계속 증가한다면요.
부채와 GDP의 비율이 120퍼센트를 넘을 거라고 예측돼요.
그렇게 되면 달러의 가치는요.
지금보다 훨씬 약해져 있을 거예요.
하지만 비트코인은요.
그 동안에도 2,100만 개로 고정돼 있을 거예요.
오히려 더 채굴되기 어려워질 거고요.
프로토콜 개변도 불가능해요.
이게 바로 절대 희소성이에요.
기관의 채택도 계속될 거라고 봐요.
이미 블랙록이 들어왔어요.
피델리티도 들어왔어요.
뱅크오브아메리카도 권장하고 있어요.
뱅가드도 허용했어요.
이건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에요.
한 번 들어온 기관은 나가지 않으니까요.
국가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이 비축하기 시작했어요.
다른 나라들도 따라갈 거고요.
국가가 비축하면 일반인이 사기는 더 어려워져요.
희소성은 더 강해진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세일러의 말이요.
"피아트에만 남아있는 순간, 이미 게임이 끝났다"
이건 강한 표현이 아니라 사실의 진술인 거예요.
피아트는 계속 약해지고 있어요.
비트코인은 계속 희소해지고 있어요.
기관과 국가가 계속 모이고 있어요.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있을 거예요.
비트코인이 6만 달러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온 적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20년 장기로 보면요.
데이터가 일관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요.
상승의 방향 말이에요.
비트코인이 2,000만 달러까지 갈 수 있는가.
이 질문의 답은요.
현재의 구조가 계속된다면 가능하다는 거예요.
피아트 약화.
기관 채택.
공급 고정.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작용하면요.
세일러의 시나리오는 현실이 되는 거죠.
물론 이건 미래예요.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보면요.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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