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11/5 마감 정리 — 민주당 압승에 AI 규제 우려,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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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줄]
S&P500은 전일 종가 7,688.62에서 7,678.72(-0.13%)로 출발해 고가 7,681.29를 찍은 뒤 하루 종일 밀려 저가 7,350.35(-4.40%)까지 내려갔고, 7,353.73(-334.89p, -4.36%)으로 마감했습니다. 시가 부근에서 저가 부근까지 몸통이 꽉 찬 장대 음봉입니다. AP 기준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입니다. 나스닥은 24,315(-5.52%), 다우는 51,523.06(-1,833.06p, -3.44%)로 마감했습니다.

[무엇이 끌었나]
- 반도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2.25%. 마이크론 -17.46%, AMD -17.26%, 마벨 -16.43%, 엔비디아 -9.26%
- AI 데이터센터·인프라: 코어위브 -11%, 네비우스·아이렌 두 자릿수 하락
- 대형 기술주: 테슬라 -10.77%, 메타 -3.96%

[이유]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다수당을 모두 가져가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중단 논의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AI 관련주 전반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변동성지수(VIX)는 약 70% 뛰어 28선, 미 10년물 금리는 4.84%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차트 위치 — 일봉, 이동평균 20/50/100/200]
종가는 하루 만에 20일선(7,679.54), 50일선(7,686.53), 100일선(7,620.05)을 모두 내려왔습니다. 각각 약 4.2%, 4.3%, 3.5% 아래입니다.
종가는 200일선(7,322.74)보다 0.4% 위로, 200일선은 지켰습니다. 20일선은 이미 50일선 아래에 있습니다.
오늘 국장에 의미: 미국 반도체 지수가 하루 12% 빠진 만큼, 반도체 비중이 큰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의 출발이 관건입니다.

[내일 볼 것]
1) 200일선 7,322선 — 종가로 지켜지는지
2) 100일선 7,620선 — 되찾을 수 있는지
3) 반도체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반등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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