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들은 "뉴스가 나올 코인"이 아니라 "금융상품이 계속 추가되면서 돈이 들어올 통로를 가진 코인"입니다. 펜들은 "뉴스가 나올 코인"이 아니라 "금융상품이 계속 추가되면서 돈이 들어올 통로를 가진 코인"입니다. 그리고 그 통로가 코인 이자를 넘어 이제 주식 배당까지 넓어졌습니다.
먼저 펜들이 뭘 하는 곳인지 채권으로 설명드릴게요. 채권에는 원금과 이자가 있죠. 펜들은 이자가 붙는 자산을 가져와 원금 조각과 미래 수익 조각으로 잘라 따로 팔아줍니다. 어떤 자산이 연 10%를 준다고 하면, 보통은 "10% 받으면 되겠네" 하고 끝인데, 펜들은 그 10%를 떼어내 값을 매기고 사고팔게 만듭니다. 원금 조각을 사면 고정금리 예금처럼 확정 수익을 잠그고, 수익 조각을 사면 수익률이 오를 때 레버리지처럼 커지는 베팅이 되는 겁니다.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 가격으로 쪼개서 거래하게 만드는 것, 이게 금융공학의 핵심이고 펜들의 기술입니다.
자, 단기 일정표가 왜 빡빡하냐. 펜들은 9월 4일 로빈후드 체인에 진입했고, 첫 시장 sNET이 9월 17일 만기라 이번 주 수요일이면 첫 실험 결과가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