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이상의 변동성, 매수-매도 사이드카는 이제 일상이 되버리고 서킷도 나왔네? 정도 되어버린
광기의 시장.
보통 이런경우 개미들의 반응은 "기업 망했나? 사이클 마지막인가봐" "왜 떨어져???" 2가지인데 이번에는 사뭇 다르다.
남탓이 매우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1. 금감원장, 레버리지 만든놈 특검해라
2. 대통령 뭐하냐? 이걸 대책이라고 둔거야?
3. 외인들, 기관들이 단타쳐서 떨어지는거다 나쁜 X끼들. 개미들 등골만 빨아먹지?
4. 국민연금, 나랏돈으로 외인, 기관 배만 불려줬다!
5. 주가조작 아니냐?
금융 시스템, 주가에 대한 이해가 없는 개미들이 시장에 빠르게 유입되다보니 이런 남탓이 심해지는건 맞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탓이 심해질까? 차트를 보면 코스피 지수는 1년만에 약 3배 가까이 올랐고
조정구간은 길어봤자 1달~2달 이내로 빠르게 치고 말아올렸다.
이렇게 될수록 조정에 대한 대비 보다는 원웨이 추세가 계속 되겠지? 라는 확증편향에 갇히게 된다.
그래서 떨어지면 "아, 워렌 버핏이 공포에 주우랬어!" 를 왜곡해서 해석하게 되고
운좋게 1~2번 추가매수해서 버텨서 수익을 보다가 진짜 큰 4파 조정이 올때 평단가에 터치되서
본절 또는 미미한 약수익에 나가거나 손절을 경험하게 된다.
인간은 손실에 대한 고통도 크지만 내가 가진 수익이 없어지거나 반토막 날때 매우 큰 고통을 겪는다고 한다. 마치 칼에 여러번 찔리는듯한 고통이 뇌에 전달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 개미들이 매우 잘 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주 간단하다.
기관들은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기계적 매매를 행한다.
1. 배 째지게먹는게 아니라 리밸런싱으로 비중을 항상 관리하며 차익실현을 한다.
2. 생각한 라인이 깨지면 기계적 손절을 행한다.
3. 살 때, 안 살때를 구분한다.
개미들의 심리적 관점과 행동은 다음과 같다.
1. 여태껏 버티면 올랐으니까 게속 -5%, -10% 될때마다 계획없이 물을 타고 총알이 바닥난다.
2. 갑자기 펀더멘탈, 증권사 목표가, 트럼프 발표에 관심을 가진다.
3. AI한테 반도체의 미래를 물어보기 시작한다.
4. 레버리지 탓을 돌린다.
5. 자꾸 찐바닥임을 확신하는 확증편향에 갇힌다.
6. 나는 가치 투자자라며 몰빵하고 주식 어플을 지운다.
7. 단타치고 빠져야지 했다가 대응도 못하고 콱 물린다.
8. 살 때 안살 때 구분안하고 떨어지니까 사야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미가 생각하는 단타)
1. (대충 파란불 들어오면 매수누르며) 어차피 오를땐 오르니까 치킨값 벌고 빠져야지
2. 만원만 먹고 빠져야지
---> 현실 = 대충 빨간불 들어올 때 까지 존버, 워렌버핏의 명언을 떠올리며 가치투자자라고 위로함.
시장에서 살아남는 트레이더들의 단타
1. 지지저항을 확인하고 각종 보조지표를 확인한다.
2. 1-2차 목표가 / 손절라인을 타이트하게 정한다.
3. 대응시나리오대로 되지 않았을때 손절 후 관망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차트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1. ABC 계단식 하락은 레버리지의 큰 위아래 변동성으로 인해 분할익절, 분할매수 개념이 없는 사람에게 매우 취약한 장이다.
2. 차트는 의미가없다, 후행성이다 라고 하는 사람에게 취약하다.
3. 큰 양봉은 FOMO를 심하게 불러오므로 익절 포인트를 찾지 못한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실제로 글쓴이가 이번에 하이닉스로 물렸어도 어떻게 대응했는지 살펴보자.

1차매수한 포인트는 주요매물대, 패닉셀 나와도 분할매수로 접근했기 떄문에
다음추세선 하단에서 2차매수에 들어갔었다.
만약 저 하락추세를 꺠고 아래로 오버슈팅나올경우 손절도 염두해뒀고 최종 마지노선은 160만원 초반으로 두었다.
그리고 15일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는데 추세선 하락을 뚫는척 하다가 다시 안에서 일봉 마감했고
일봉 60일선을 망치형으로 마감하길래 전량 약익절로 탈출에 성공했다.

삼전을 봤을때도 같은 유형의 차트였고...

NXT장은 반영이 안되서 트뷰차트는 약간 부정확하나 MTS, HTS로 보면 라이징웻지가
추세선 상단을 맞고 60일선 저항과 겹쳤다. 무조건 매도해야 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런 장에서는 남들 다 보는 차트를 어느정도 볼줄 알아야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하며
리스크관리를 할 수가 있다.
최소한 매물대, 지지저항, 추세선, 패턴 정도는 알고 있어야 좋은 평단작업을 할 수 가 있으며
지금 갑자기 사고싶다면 이틀만 참고 내일 사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그리고 굳이 반도체가 아니더라도 매크로적 이슈, 거시경제의 흐름이 최악에 접어들었다가
다시 좋은 시장이왔을때 기회를 잡으면 된다.
광기의 시장.
보통 이런경우 개미들의 반응은 "기업 망했나? 사이클 마지막인가봐" "왜 떨어져???" 2가지인데 이번에는 사뭇 다르다.
남탓이 매우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1. 금감원장, 레버리지 만든놈 특검해라
2. 대통령 뭐하냐? 이걸 대책이라고 둔거야?
3. 외인들, 기관들이 단타쳐서 떨어지는거다 나쁜 X끼들. 개미들 등골만 빨아먹지?
4. 국민연금, 나랏돈으로 외인, 기관 배만 불려줬다!
5. 주가조작 아니냐?
금융 시스템, 주가에 대한 이해가 없는 개미들이 시장에 빠르게 유입되다보니 이런 남탓이 심해지는건 맞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탓이 심해질까? 차트를 보면 코스피 지수는 1년만에 약 3배 가까이 올랐고
조정구간은 길어봤자 1달~2달 이내로 빠르게 치고 말아올렸다.
이렇게 될수록 조정에 대한 대비 보다는 원웨이 추세가 계속 되겠지? 라는 확증편향에 갇히게 된다.
그래서 떨어지면 "아, 워렌 버핏이 공포에 주우랬어!" 를 왜곡해서 해석하게 되고
운좋게 1~2번 추가매수해서 버텨서 수익을 보다가 진짜 큰 4파 조정이 올때 평단가에 터치되서
본절 또는 미미한 약수익에 나가거나 손절을 경험하게 된다.
인간은 손실에 대한 고통도 크지만 내가 가진 수익이 없어지거나 반토막 날때 매우 큰 고통을 겪는다고 한다. 마치 칼에 여러번 찔리는듯한 고통이 뇌에 전달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 개미들이 매우 잘 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주 간단하다.
기관들은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기계적 매매를 행한다.
1. 배 째지게먹는게 아니라 리밸런싱으로 비중을 항상 관리하며 차익실현을 한다.
2. 생각한 라인이 깨지면 기계적 손절을 행한다.
3. 살 때, 안 살때를 구분한다.
개미들의 심리적 관점과 행동은 다음과 같다.
1. 여태껏 버티면 올랐으니까 게속 -5%, -10% 될때마다 계획없이 물을 타고 총알이 바닥난다.
2. 갑자기 펀더멘탈, 증권사 목표가, 트럼프 발표에 관심을 가진다.
3. AI한테 반도체의 미래를 물어보기 시작한다.
4. 레버리지 탓을 돌린다.
5. 자꾸 찐바닥임을 확신하는 확증편향에 갇힌다.
6. 나는 가치 투자자라며 몰빵하고 주식 어플을 지운다.
7. 단타치고 빠져야지 했다가 대응도 못하고 콱 물린다.
8. 살 때 안살 때 구분안하고 떨어지니까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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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생각하는 단타)
1. (대충 파란불 들어오면 매수누르며) 어차피 오를땐 오르니까 치킨값 벌고 빠져야지
2. 만원만 먹고 빠져야지
---> 현실 = 대충 빨간불 들어올 때 까지 존버, 워렌버핏의 명언을 떠올리며 가치투자자라고 위로함.
시장에서 살아남는 트레이더들의 단타
1. 지지저항을 확인하고 각종 보조지표를 확인한다.
2. 1-2차 목표가 / 손절라인을 타이트하게 정한다.
3. 대응시나리오대로 되지 않았을때 손절 후 관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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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1. ABC 계단식 하락은 레버리지의 큰 위아래 변동성으로 인해 분할익절, 분할매수 개념이 없는 사람에게 매우 취약한 장이다.
2. 차트는 의미가없다, 후행성이다 라고 하는 사람에게 취약하다.
3. 큰 양봉은 FOMO를 심하게 불러오므로 익절 포인트를 찾지 못한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실제로 글쓴이가 이번에 하이닉스로 물렸어도 어떻게 대응했는지 살펴보자.
1차매수한 포인트는 주요매물대, 패닉셀 나와도 분할매수로 접근했기 떄문에
다음추세선 하단에서 2차매수에 들어갔었다.
만약 저 하락추세를 꺠고 아래로 오버슈팅나올경우 손절도 염두해뒀고 최종 마지노선은 160만원 초반으로 두었다.
그리고 15일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는데 추세선 하락을 뚫는척 하다가 다시 안에서 일봉 마감했고
일봉 60일선을 망치형으로 마감하길래 전량 약익절로 탈출에 성공했다.
삼전을 봤을때도 같은 유형의 차트였고...
NXT장은 반영이 안되서 트뷰차트는 약간 부정확하나 MTS, HTS로 보면 라이징웻지가
추세선 상단을 맞고 60일선 저항과 겹쳤다. 무조건 매도해야 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런 장에서는 남들 다 보는 차트를 어느정도 볼줄 알아야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하며
리스크관리를 할 수가 있다.
최소한 매물대, 지지저항, 추세선, 패턴 정도는 알고 있어야 좋은 평단작업을 할 수 가 있으며
지금 갑자기 사고싶다면 이틀만 참고 내일 사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그리고 굳이 반도체가 아니더라도 매크로적 이슈, 거시경제의 흐름이 최악에 접어들었다가
다시 좋은 시장이왔을때 기회를 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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