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 수 주~수개월 지연 가능성…아이렌 텍사스 데이터센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렌($IREN)·네비우스(Nebius·$NBIS)·Nscale 등 네오클라우드 업체의 일부 데이터센터 사업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블룸버그(Bloomberg)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위험하다고 판단한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고 새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체결 여부를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아이렌이 텍사스에서 개발 중인 데이터센터의 배선 문제가 일부 문제와 관련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이렌은 지난주 일정 수정을 협의했으며, 완공이 수 주에서 수개월 늦어질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상황에 따라 계획을 조정하는 것은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관리의 정상적인 방식”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아이렌은 논평을 거부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