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떼이며 직투하는 사이, 연금계좌 개미들은 조용히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판이 완전히 바뀐 국"세금 떼이며 직투하는 사이, 연금계좌 개미들은 조용히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판이 완전히 바뀐 국내 상장 미국 ETF의 모든 것"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노후 자산을 만드는 가장 과학적인 경로는 연금저축, IRP, ISA 같은 절세 계좌 안에서 국내 상장 미국 S&P500과 나스닥100 ETF를 매달 기계적으로 사 모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번 달, 2026년 7월부터 이 전략의 마지막 약점이었던 이중과세 문제까지 제도적으로 해소되면서, 연금계좌의 절세 매력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강화됐죠. 오늘은 왜 지금 이 조합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지, 최신 데이터와 제도 변화를 근거로 하나씩 짚어드리겠습니다.
먼저 세금 구조부터 보겠습니다. 일반 계좌에서 VOO나 QQQ 같은 미국 상장 ETF에 직접 투자하면 배당금에 15%의 세금이 붙고, 매매 차익은 250만 원 초과분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반면 연금계좌에서는 매매 차익과 분배금이 발생해도 당장 15.4%의 세금을 떼지 않죠. 세금으로 빠져나갈 돈이 계좌에 그대로 남아 재투자되기 때문에, 10년, 20년 장기 투자에서는 자산 증식 속도가 눈덩이처럼 벌어집니다. 여기에 세액공제까지 더해집니다. 연소득 5,500만 원 초과 직장인은 연간 납입금 최대 900만 원에 대해 13.2%, 그 이하는 16.5%를 공제받아, 900만 원을 채우면 급여 수준에 따라 약 118만 원에서 148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습니다. 매년 900만 원을 납입하고 환급금 100만 원을 추가 투자하면 10년 뒤 원금만 1억 원이 넘어가는 구조죠. 그리고 훗날 연금으로 수령할 때는 3.3%에서 5.5%의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되고, 금융소득 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 부담에서도 자유롭습니다.
여기서 핵심 최신 뉴스가 등장합니다. 2025년 세법 개정으로 해외 ETF 배당이 미국 현지에서 15% 원천징수된 뒤 입금되면서 이중과세 논란이 있었는데요. 정부가 연금계좌의 외국납부세액을 '공제적립금'으로 관리해 인출 시점에 차감해주는 제도를 도입하면서,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소득에 대해 2026년 7월 1일 이후 인출분부터 공제가 적용됩니다. 바로 이번 달부터 제도가 정비된 것이죠. 중요한 팩트가 하나 더 있습니다. 애초에 이 논란은 배당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였고, S&P500과 나스닥100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매매 차익의 과세이연은 단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복리 엔진의 핵심부는 처음부터 온전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사야 할까요. S&P500은 1957년 이후 배당 포함 연평균 약 10.3%의 총수익률로, 오일쇼크와 닷컴버블, 금융위기, 코로나까지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우상향해 온 지수입니다. 연 10%를 30년 복리로 굴리면 원금이 약 17배로 불어나죠. 월가의 시선도 낙관적입니다. 블룸버그 집계 기준 주요 전략가들의 2026년 연말 S&P500 목표치 평균은 7,555이고, 오펜하이머는 8,100, 도이체방크 8,000, 모건스탠리 7,800, 골드만삭스 7,600을 제시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하는 2026년 S&P500 기업 이익 증가율은 14%로, 동력은 여전히 AI 혁명입니다. 그리고 그 AI의 과실을 가져가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브로드컴 같은 기업들은 이미 S&P500과 나스닥100 안에 들어 있죠. 종목을 맞추기 어려운 시대일수록 지수를 사는 것이 유리한 이유입니다.
이제 국내 상장 3사 비교입니다. S&P500 3종 중 연 분배율은 KODEX가 1.77%로 압도적 1위, ACE와 TIGER는 0.87%와 0.88% 수준입니다. KODEX의 분배금이 유독 높은 이유는 명확합니다. 2021년 4월 상장 이후 배당을 재투자하는 TR 방식으로 운용되다 분배형으로 전환되면서, 15분기 동안 쌓인 유보 배당금을 2029년 1월까지 15회에 걸쳐 추가 지급하기 때문이죠. 삼성자산운용 공식 분배정책에 따르면 유보 배당 분배율은 S&P500이 분기 기준가 대비 약 0.27%, 나스닥100이 약 0.14%이고, 실제로 KODEX 미국S&P500은 3분기 104원, 4분기 110원, 나스닥100은 3분기 59원, 4분기 63원의 지급이 확정되며 실적으로 입증됐습니다. 당분간 든든한 현금흐름을 원한다면 KODEX가 매력적인 이유입니다. 다만 이는 2029년 1월까지의 한시적 보너스 구조이므로, 장기적으로는 총수익률과 실부담비용이 더 중요한 비교 기준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하셔야 합니다.
나스닥100 3종에서는 5년 수익률 164.68%와 분배율 0.88%로 KODEX가 앞서지만, 실부담비용은 KODEX가 0.2586%로 가장 비싸고 TIGER가 0.1331%로 가장 저렴합니다. 수십 년을 모아가는 연금계좌 특성상 비용 복리를 극대화하려면 TIGER, 현금흐름과 과거 성과를 중시한다면 KODEX라는 선택 구도가 성립하죠. 반가운 소식은 운용사 간 보수 인하 전쟁 덕분에 이 비용 자체가 계속 내려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5년 2월 미국 대표지수 ETF에서 시작된 인하 경쟁으로 TIGER 미국S&P500의 총보수는 연 0.0068%, KODEX는 0.0062%까지 떨어져 사실상 제로에 수렴했고, 환전 수수료와 해외 매매 수수료까지 감안하면 국내 상장 ETF가 미국 직투와 대등하거나 오히려 저렴한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의 자금 흐름이 이 모든 논리를 증명합니다. 2026년 7월 기준 TIGER 미국S&P500은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최초로 순자산 20조 원을 돌파했고, TIGER 미국나스닥100도 지난 5월 1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500조 원 돌파를 앞두고 실적배당형 비중이 처음 20%를 넘었으며, 지난해 코스피 최대 순매수 주체가 연간 30조 원에 육박한 금융투자였는데 시장은 이 중 상당 부분을 퇴직연금 계좌의 ETF 매수세로 해석하고 있죠. 저축에서 투자로, 그 거대한 머니무브의 한복판에 우리가 서 있는 셈입니다.
마지막으로 행동 지침입니다. 첫째, 환노출의 가치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글로벌 위기로 미국 증시가 급락할 때마다 원달러 환율은 급등했고, 환노출형 상품은 지수 하락분을 환차익이 상쇄해주며 계좌의 최대 낙폭을 줄여주는 천연 에어백 역할을 해왔습니다. 둘째, 타이밍을 버리고 정립식으로 가셔야 합니다. 키움증권 연금플랫폼본부장이 강조했듯 퇴직연금은 수십 년의 장기 투자이고, 적립식 매수는 고점 일시 매수의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줄여줍니다. 월급날 각 10만 원씩 자동이체를 걸어두는 것만으로 충분하죠. 셋째, 국내 반도체 같은 특정 섹터 쏠림을 점검하고, S&P500으로 단단한 코어를, 나스닥100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 포트폴리오의 무게 중심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결국 수익률을 결정하는 것은 어떤 ETF를 골랐느냐보다, 얼마나 오래, 꾸준히, 중단 없이 투자했느냐입니다. 제도는 정비됐고, 비용은 내려갔으며, 자금은 몰리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여러분의 실행뿐입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상품의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차트 패턴
서울 아파트를 팔고 S&P500을 사면 더 부자가 된다서울 아파트를 팔고 S&P500을 사면 더 부자가 된다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어느 자산의 기대수익률이 더 높은가가 아니라, 내가 하락장을 끝까지 버틸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가입니다. 그리고 실거주하는 서울 아파트는 그 구조를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베이스캠프라는 것이 최신 데이터와 연구들이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방향입니다.
먼저 간단한 사고실험 하나 해보겠습니다. 20억 원짜리 서울 아파트를 팔아 전액 S&P500에 넣었다고 가정해 보죠. 그런데 몇 달 뒤 시장이 마이너스 15% 조정을 받습니다. 계좌에는 마이너스 3억 원이 찍혀 있고요. 여기서부터 상황이 달라집니다. 아파트에 살 때는 가격이 떨어져도 집은 그대로였는데, 이제는 월세로 매달 현금이 빠져나갑니다. 회사에서는 구조조정 이야기가 돌고, 뉴스에서는 경기침체를 말합니다. 이 상태에서 장기투자니까 괜찮다고 담담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요.
혹시 마이너스 15%가 너무 극단적인 가정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데이터를 보면 오히려 평범한 수준입니다. 1928년 이후 S&P500은 배당 재투자 기준으로 연 10%대의 수익을 돌려줬지만, 같은 기간 연중 평균 낙폭은 약 16%였습니다. 플러스로 마감한 해에도 그 정도 조정은 일상적으로 지나갔다는 뜻이죠. 그리고 하락에는 잔인한 비대칭이 있습니다. 30% 하락하면 원금 회복에 43% 상승이 필요하고, 손실이 깊어질수록 이 계산은 더 가혹해집니다. 회복 기간도 만만치 않습니다. S&P500은 2022년 1월부터 10월까지 25% 하락한 뒤 전고점을 되찾는 데 꼬박 2년이 걸렸고, 닷컴버블과 금융위기 때는 10년 이상 걸리기도 했습니다. 내 집 없이 월세를 내며 직장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10년의 침체기를 이성적으로 버틴다는 건, 솔직히 말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투자자들은 이 변동성을 잘 견디고 있을까요. 여기서 투자업계의 가장 유명한 연구 두 건을 보셔야 합니다. 미국 리서치 기관 달바의 투자자 행동 분석에 따르면, 2024년 S&P500이 25.02% 오르는 동안 평균적인 주식형 투자자는 16.54%밖에 벌지 못했습니다. 격차가 8.48%포인트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컸는데요. 중요한 건 이게 하락장이 아니라 강세장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입니다. 투자자들은 2024년 매 분기 자금을 빼냈고, 가장 큰 유출은 큰 랠리 직전에 나왔습니다. 평균 투자자가 지수를 이긴 마지막 해는 2009년, 무려 15년 연속으로 시장에 뒤처지고 있는 겁니다. 20년 누적으로 봐도 평균 투자자는 연 9.24%, 지수는 연 10.35%로, 이 연 1.11%포인트 차이가 복리로 쌓이면 20년 뒤 자산이 22%나 벌어집니다. 모닝스타의 마인드 더 갭 2025 보고서도 같은 결론입니다. 최근 10년간 펀드에 들어간 평균 1달러는 연 7.0%를 벌었는데 펀드 자체는 연 8.2%를 돌려줬습니다. 매수와 매도 타이밍 때문에 총수익의 약 15%가 증발한 것이고, 이 현상은 해마다 반복되는 구조적인 격차입니다.
행동경제학은 이 이유를 손실회피로 설명합니다. 사람은 10% 수익의 기쁨보다 10% 손실의 고통을 두세 배 크게 느끼기 때문에, 큰 하락장에서 이성적 판단이 마비되고 투매에 동참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진다는 거죠. 결국 장기투자의 가장 큰 적은 시장 하락이 아니라 투자자가 중간에 포기하는 것입니다. 남 이야기가 아닙니다. 서학개미도 2026년 4월부터 3개월 연속 미국 주식을 순매도했고, 6월 첫째 주에만 약 1조 2,373만 원 규모, 정확히는 1조 2,000억 원대를 팔아치웠습니다. 3개월 연속 순매도는 약 3년 만에 처음이었죠. 시장이 흔들리면 사람은 실제로 팔고 나온다는 게 지금 이 순간에도 통계로 확인되고 있는 셈입니다.
반면 집이 주는 안정감은 학술적으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미국인 40만 명 이상을 분석한 대규모 연구에서 자가 보유자는 우울, 집중력 저하, 정신건강이 나빴던 날 수에서 세입자보다 유의미하게 나은 결과를 보였고, 소득과 사회적 요인을 통제한 뒤에도 이 관계는 유지됐습니다. 세입자는 임대료 인상, 계약 종료, 주거에 대한 통제력 부재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주거 불안정을 다룬 14개 연구 중 12개에서 정신건강 악화와의 연관이 확인됐습니다. 변동성 자체도 다릅니다. 1990년 이후 미국 데이터에서 S&P500의 연간 변동성은 약 18%인 반면 주택은 5%에서 8% 수준이었고, 위험 대비 수익을 뜻하는 샤프지수에서는 부동산이 주식과 대등하거나 오히려 앞서기도 했습니다. 매일 호가창에 가격이 찍히지 않고, 버튼 하나로 팔 수도 없다는 부동산의 비유동성이 역설적으로 투매를 막아주는 방어막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서울 시장은 이 논리를 더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수년간의 착공 감소로 2026년 서울 입주 물량은 역대 최저 수준이 예상되고, 신축 희소성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2025년 4월부터 14개월 연속, 전세는 25개월 연속, 월세는 34개월 연속 올랐고, 올해 6월에는 매매가 한 달에만 1.03%, 전세가 1.08% 뛰었습니다. 집을 팔고 나온 사람이 마주할 임차시장은 어떨까요. 지난달 서울 25개 자치구 중 15곳에서 월세 거래가 전세를 앞질렀고, 강남구는 월세가 전세의 두 배였습니다. 전월세 매물은 1년 전보다 25% 줄었고, 30평대 전세 보증금은 6억 9,000만 원으로 8% 올랐으며, 전세수급지수는 5년 반 만에 최악입니다. 즉 20억 아파트를 판 사람이 만나는 건 싸고 안정적인 임차시장이 아니라, 물량은 마르고 가격은 오르는 임차시장이라는 겁니다.
정리하겠습니다. S&P500의 장기 수익률은 진짜입니다. 하지만 그 수익률은 연중 평균 16%의 낙폭을 매년 견뎌낸 사람에게만 지급되는 프리미엄이고, 달바와 모닝스타의 데이터는 평균적인 사람이 그 프리미엄을 온전히 받지 못한다는 걸 30년째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실의 투자자는 엑셀 파일이 아니라 가족이 있고 직장이 있고 심리가 있는 사람이니까요. 집을 팔고 투자하는 사람과 집을 남겨두고 투자하는 사람의 차이는 투자 지식이 아니라 하락장을 견디는 방식에 있습니다. 결국 가장 좋은 포트폴리오는 수익률이 가장 높은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불안한 시장에서도 밤에 두 발 뻗고 잘 수 있는 포트폴리오입니다. 서울 아파트라는 흔들리지 않는 베이스캠프 위에서 여유 자본으로 꾸준히 오래 가는 것, 그것이 데이터가 말해주는 자산 배분의 핵심입니다.
본 내용은 특정 자산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XAUUSD: 다음 주 숏 포지션 유지이번 주 모든 숏 주문이 순조롭게 목표가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장 마감 무렵 상승세가 나왔지만 과매도 반등에 불과할 뿐 진짜 저점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상단 저항선 4080을 상향 돌파하기 전까지 다음 주 숏 전략을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더 낮은 가격대에서 금 숏 포지션을 진입했다면 주말까지 보유하는 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말에 언제든 뉴스가 터질 수 있어 다음 주 금 시장 시초가 격렬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절로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헤지 거래를 진행한 뒤 다음 주 더 적합한 진입 자리를 기다려 금을 다시 숏 매도하시면 됩니다. 시장 큰 손들은 새로운 저점을 만들기 전 반복적으로 세력 청산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니 좋은 기회가 오기 전 계좌를 청산당하지 마세요.
시장 리스크가 매우 크니 전문적인 지도 하에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매매 신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국내 증시, 공포의 터널 끝에서 발견한 반전의 근거들, 탑다운으로 짚어보는 시장 전망국내 증시, 공포의 터널 끝에서 발견한 반전의 근거들, 탑다운으로 짚어보는 시장 전망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최근 국내 증시를 짓누르고 있는 불안 심리를 걷어내고, 시장의 반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즉 지정학과 매크로 환경에서 출발해 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 빅테크 실적 모멘텀, 그리고 반도체 대장주의 펀더멘털과 구체적인 대응 전략까지 차근차근 짚어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장을 가장 무겁게 억누르고 있는 중동 변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재개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협상의 문은 결코 닫히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13일 백악관에서 이란과의 협상 재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렇다, 협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이다"라고 분명하게 답했습니다. 심지어 "이틀 전 그들과 합의를 맺었지만 이란이 추가 협상을 원했다"고 밝혀 물밑 접촉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했고, 실제로 이란 외무장관은 오만에 도착해 중재국을 통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전 와중에도 외교 채널이 살아있다는 점, 이것이 핵심입니다. 주요 리서치 기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장기 지상전보다는 유리한 조건의 합의를 끌어내기 위한 압박 전술일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유가 급등과 공급망 마비는 그가 가장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안정과 증시 부양 기조에 정면으로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종전 기대감의 위력은 이미 지난 6월에 실증된 바 있습니다. 종전 기대가 살아나자 74조 원을 팔아치우던 외국인이 단숨에 2조 원 순매수로 전환했고, 코스피는 하루 만에 4.63퍼센트, 무려 359포인트 급등했습니다. 지정학적 충격은 발생 초기 한두 주에 가장 매섭게 반영되지만, 협상의 실마리만 보여도 증시는 갭상승으로 낙폭을 빠르게 만회해온 것이 역사의 반복된 패턴입니다.
다음으로 시장 전체의 체온계, 밸류에이션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한국 증시는 금융위기급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6.35배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6.82배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MSCI 기준으로도 한국은 6.8배에 불과해 미국의 21.1배, 일본의 17.8배와 비교하면 극단적인 할인 상태입니다. 이번 조정의 성격에 대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진단도 일치합니다. NH투자증권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우려의 선반영이며, 레버리지 청산이 매도 압력을 키운 과매도 구간으로 매물 소화 이후 유의미한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 분석했고, 삼성증권은 "이번 조정을 딛고 강세장으로 복귀할 것이며 대외 소음보다 AI 중심의 이익 성장에 집중할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통계 역시 반등에 힘을 싣습니다. 한국거래소 데이터 기준 역대급 코스피 급락 열 번 가운데 여덟 번은 바로 다음 날 반등에 성공했고, 올해 3월과 6월 폭락 당시에도 다음 날 각각 490포인트, 612포인트 급등한 전례가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주요 반도체 종목의 RSI가 과매도 기준선인 30 부근까지 밀려 낙폭과대 반등이 유입되기 좋은 자리이며, 고객예탁금과 CMA 등 증시 대기 자금은 급락에도 이탈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어 반전 신호가 포착되는 순간 저가 매수세로 전환될 실탄이 충분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반전의 방아쇠는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빅테크 실적 발표 릴레이입니다. 알파벳이 7월 22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29일, 아마존이 30일에 2분기 성적표를 내놓습니다. 하나증권은 "빅테크들이 AI 수요를 고려해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며 기업용 에이전트 AI라는 거대한 시장이 열리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예고편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직전 1분기에 빅테크 4사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고, 알파벳의 주당순이익은 전년 대비 82퍼센트, 메타는 62퍼센트 급증했으며, 합산 설비투자는 6,600억 달러로 상향됐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5개사의 올해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51퍼센트 증가할 전망이고, 이를 뒷받침할 이익 체력도 30퍼센트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JP모건은 한발 더 나아가 AI 반도체 공급 설비가 2028년까지 확보되기 어렵고 만성적 공급 부족이 가격 결정력을 뒷받침한다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반도체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낙관론까지 제시했습니다. 헤지펀드들의 공매도 리포트가 불안을 키우고 있지만,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순간 오히려 숏커버링이 반등의 연료로 돌변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제 시장의 심장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실적은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조 4천억 원을 공시하며 전년 대비 1,810퍼센트 증가라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시장 전망치마저 뛰어넘었습니다. 목표주가는 상향 러시입니다. KB증권이 60만 원, 노무라증권이 67만 원으로 올려 잡았으며,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최근 AI 우려는 소음에 불과하며 과도한 우려는 매수 기회"라고 못 박았습니다. 하반기 자사주 소각과 특별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의 가시화도 대기 중인 상승 재료입니다. SK하이닉스는 어떻습니까. 우려의 대상이던 나스닥 ADR 상장은 뒤집어 보면 역대급 호재입니다. 공모가 149달러로 약 40조 원을 조달하며 외국 기업의 미국 IPO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이 자금은 국내 공장 신설과 첨단 장비 도입에 투입됩니다. 현재 ADR은 국내 본주보다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미국 시장이 AI 메모리 산업의 장기 성장성과 하이닉스의 경쟁력을 국내보다 더 높게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바클레이스는 ADR 목표가를 150달러에서 330달러로 두 배 이상 상향하며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에 더 심화되고 2028년에도 개선이 제한적일 것이라 전망했고, 국내에서도 이달 보고서를 낸 8개 증권사 가운데 6곳이 목표가를 380만 원에서 420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1997년 ADR 상장 이후 본주와 ADR이 함께 재평가된 TSMC의 선순환 사례가 하이닉스에서 재현될 수 있다는 분석이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인프라까지 구축되면 미국의 프리미엄이 국내 주가를 끌어올리는 압력으로 전이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부품단에서도 수요는 확인됩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2분기 이익 전망치는 석 달 내내 상향됐고, 빅테크가 증설 비용을 선수금으로 부담하는 계약 구조까지 확산되며 AI 수요는 밸류체인 전반에서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응 전략을 정리하겠습니다. 지수 기준으로는 상승분의 절반 조정과 전고점 지지라인이 겹치는 6,000포인트 언저리가 강력한 매수 후보 구간으로 부각되며, 종목 기준으로는 삼성전자 23만 원, SK하이닉스 150만 원 부근이 실적 대비 심각한 저평가 영역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매수는 감정이 아니라 신호로 해야 합니다. 갭하락이 나오면 보초병 성격의 소액만 먼저 투입하고,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전환이 확인될 때 분할로 비중을 늘리는 확인 매수가 정석입니다. 반대로 개인만 사고 기관과 외국인이 집중 매도를 이어간다면 추가 매수는 절대 금물입니다. 하이닉스 1주 대 삼성 5주의 비율 배분은 하이닉스의 탄력성과 삼성의 하방 경직성을 동시에 취하는 합리적인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지금의 하락은 실적의 붕괴가 아니라 지정학과 수급이 만들어낸 과매도이며, 다음 주 빅테크 실적과 종전 협상 뉴스가 맞물리는 순간 극도로 억눌린 시장은 강한 안도 랠리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장에 확정된 미래는 없습니다. 본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험난한 장세일수록 원칙과 신호에 기대어 대응하신다면, 이 조정의 터널 끝에서 기회를 붙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3년, '급여의 시대'가 저물고 '소유의 시대'가 열립니다앞으로 3년, '급여의 시대'가 저물고 '소유의 시대'가 열립니다
지금 세계의 돈은 '사람을 고용하는 쪽'이 아니라 '자산을 소유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식노동과 육체노동을 동시에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200년 넘게 이어져 온 "시간을 빌려주고 급여를 받는" 모델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죠. 그리고 이 전환의 결정적 창구가 앞으로 2~3년이라는 신호가 데이터로 쌓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근거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큰 그림에서 구체적 숫자까지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신호, 자본이 노동을 버리고 인프라로 향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돈의 흐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는 2026년 한 해에만 AI 인프라에 7,00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고, 모건스탠리는 대형 기술기업들이 2025년부터 2026년 사이에만 1조 달러 이상을 쏟아부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맥킨지의 추산은 더 큽니다.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필요한 자금이 무려 5조 2,0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000조 원 규모라는 겁니다. 주목할 점은 이 돈이 '사람'이 아니라 GPU, 데이터센터, 전력, 반도체처럼 '소유 가능한 자산'으로 흘러간다는 사실이죠. 국가 단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정부는 소프트뱅크, 소니, 혼다와 함께 2만 7,500개의 차세대 엔비디아 GPU를 확보해 국가 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업도 국가도, 노동력 확대가 아니라 컴퓨팅 자산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겁니다.
두 번째 신호, 노동시장에서 이미 균열이 관측됩니다
예측이 아니라 데이터를 보겠습니다. 2025년 테크 업계의 신입 채용은 30~50% 감소했고, 월가 은행들은 신입 애널리스트직에 집중된 약 20만 개 일자리를 감축하고 있습니다. 2025년 미국에서 AI가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된 해고만 약 5만 5,000건이었고, 2026년에는 5월까지 테크 해고가 11만 5,000건을 넘어 이미 전년 연간 수치에 육박했죠. 메타, 아마존, 스냅이 감원 사유로 AI를 공식 언급했습니다. IMF 역시 2026년 보고서에서 생성형 AI가 초급 사무직과 반복 업무의 채용을 줄이는 초기 증거가 나타났다고 인정했습니다.
질적으로도 이번 파도는 과거의 자동화와 다릅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2026년 1월 다보스에서 AI의 '인지적 범위' 때문에 금융, 컨설팅, 법률, 테크가 동시에 타격을 받아 노동자가 갈아탈 차선 자체가 사라진다고 경고했습니다. 공장 노동자는 사무직으로 옮길 수 있었지만, AI는 특정 직무가 아니라 인간 노동 전반의 대체재로 작동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에서는 AI 코딩 에이전트를 도입한 개발자가 동료보다 약 24%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냈고, 노동경제학 연구에서는 AI 노출이 높은 직종일수록 전문성보다 가격 경쟁력이 중요해지는 '노동의 상품화' 현상까지 관측됐습니다.
세 번째 신호, 육체노동의 방어선도 뚫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몸 쓰는 일은 남는다"는 것이 마지막 위안이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2분기, 테슬라 옵티머스와 피규어, 앱트로닉 아폴로 등 휴머노이드 로봇 세 개 프로그램이 동시에 시제품 단계를 넘어 초기 양산에 진입했습니다. 테슬라는 누적 5만 대 이상의 옵티머스를 생산했다고 밝혔고, 기가팩토리 텍사스에 연간 1,000만 대 생산을 목표로 전용 공장까지 착공했죠. 머스크는 대당 원가를 2만 달러 이하로 낮춰 휴머노이드를 '범용 노동 상품'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사람의 시간을 빌리는 것보다 기계를 소유하는 것이 더 싸지는 순간, 급여라는 임대료는 구조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창구는 얼마나 남았을까요
앤트로픽은 미국 과학기술정책실에 제출한 공식 문서에서 강력한 AI 시스템이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 사이 등장할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팟캐스트 발언이 아니라 규제 기록에 남긴 공식 전망입니다.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앤트로픽 세 회사의 CEO 모두 5년 내 AGI 도래를 예측하고 있고, 2,700명 이상의 AI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사상 최대 설문에서도 전망 시점이 계속 앞당겨지고 있죠. 2017년에 10~30년을 이야기하던 전문가들이 불과 8년 만에 2~5년으로 시계를 당긴 겁니다. 스탠퍼드 디지털경제연구소를 중심으로 200명이 넘는 경제학자들도 "AI는 산업혁명보다 큰 변화를 훨씬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하라"는 공동 성명을 냈습니다.
이 전환의 끝에는 '누가 무엇을 소유하는가'만 남습니다
학술적으로 가장 단단한 대목이 바로 여기입니다. 전문가 그룹들은 노동소득분배율 하락과 부의 집중 심화라는 방향에 사실상 만장일치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노동소득분배율은 1980년부터 2022년 사이 약 6%포인트 하락했고, 자본소득의 대부분은 상위 10%가 가져갑니다. 2022년 미국의 노동소득분배율은 대공황 이후 최저였죠. 전문가 전망의 기본 시나리오에서도 이 비율은 50%로, 급진 시나리오에서는 45%까지 떨어집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정보 비대칭입니다. 2026년 2월 NBER 연구에 따르면 기업의 90%는 아직 측정 가능한 AI 생산성 개선을 보고하지 못했는데, 돈은 이미 주가를 통해 투자자에게 이동했습니다. 소수는 이미 움직였고, 다수는 뉴스에서 확인한 뒤에야 움직인다는 뜻이죠.
그래서 무엇을 소유해야 할까요. 첫째는 희소한 디지털 자산입니다. 공개기업들이 이미 비트코인 총공급량의 5%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스트래티지 한 곳이 약 78만 개를 들고 있습니다. 기업 부문 전체로는 130만 개, 총공급의 6.2%에 달하고, 보유 기업의 75%가 직원 50인 미만 소기업이라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2026년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과 비트코인 현물 ETF 제도화를 공식화하며 제도의 문이 열리고 있죠. 둘째는 에너지와 인프라입니다.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8년 74기가와트에 이르지만 약 49기가와트가 부족할 전망이고, 이 병목 때문에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스스로 발전 자산을 소유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전력이 확보된 토지입니다. 업계에서는 전력 연결 경로가 없는 부지는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리스크 딸린 토지 옵션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뒤집어 보면, 전력이 붙은 토지에는 희소성 프리미엄이 붙는다는 이야기죠.
다만, 균형 있게 보셔야 합니다
정직하게 반대 근거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샘 올트먼은 2026년 5월 신입직 소멸 예측이 과했다고 인정했고, 예일 예산연구소는 AI 노출이 높은 직군에서 아직 유의미한 고용 구조 변화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모데이 본인도 최근에는 자동화가 일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생산량을 늘린다는 제번스 역설 프레임으로 이동했죠. 비트코인 역시 2025년 중반 12만 6,000달러 고점 이후 조정을 거쳤고, 아세모글루 교수는 향후 10년간 AI가 업무의 5%만 자동화할 것이라는 보수적 전망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정확히 3년'이라는 시한은 입증된 사실이 아니라 확률적 시나리오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방향만큼은 분명합니다. 자본은 노동이 아니라 인프라로 향하고 있고, 노동소득분배율은 떨어지고 있으며, 희소 자산의 제도화는 빨라지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는 논쟁거리지만, 변화의 방향에 베팅하는 것은 논쟁거리가 아닌 시대가 오고 있는 겁니다.
창문이 언제 닫힐지는 아무도 정확히 모릅니다. 그러나 닫힌 뒤에 움직이는 것보다, 열려 있을 때 조금씩이라도 소유의 편으로 옮겨가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사실만큼은 오늘 살펴본 데이터가 일관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7월 17일 SK하이닉스2026년 7월 17일 SK하이닉스
1.SK하이닉스의 경우 상위파동 임펄스(빨간색 카운팅 임펄스)가 끝이났기에
2.최종적으로 상위파동 임펄스의 2-4LINE인 빨간색 추세선을 깨야합니다.
3.단지 한번에 깰것같지는 않고 현재 매물대가 130만~140만원선에 일차로 받쳐줄수있습니다.
4.여기서 지지해주면서 한단위의 하락 W파동을 형성하고
5. 반등 또는 수렴형 X파동 구간을 거치며 시간을 소모하며 2-4LINE에 도달할것으로 봅니다.
6. 그리고 마지막 마지막 Y하락파동으로 110만원대 수준까지 간 다음에
7. 최종적으로 다시한번 상승렐리를 이어가지 않을까합니다.
8 .상승 파형이 1년이상 지속되었으므로 최소 3개월~6개월정도는 WXY 조정 파동 구간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9. 매수는 최소 9월이후~ 연말 지나고 생각하는게 좋지 않나 봅니다.
금 황소,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 | XAUUSD 17/07금은 H1 강세 주문 블록과 수요 구역에서 급격히 반등하여 많은 트레이더들에게 더 큰 회복이 이미 진행 중일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문제는?
시장은 아직 그 이야기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H1 POI, 작은 OB, 하락 추세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구매자들이 현재 시장 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주요 저항 수준을 아직 회복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로서는 수요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매자들은 더 큰 강세 반전이 고려되기 전에 머리 위 저항을 돌파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현재
• 가격은 H1 강세 OB + 수요 구역에서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 최근 매도 측 유동성이 쓸려갔습니다
• 구매자들은 단기 회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시장은 H1 POI와 작은 OB 아래에 머물러 있습니다
• 하락 추세선이 계속해서 가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상위 시간대의 약세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 매수 측 유동성은 최근 고점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거래 계획
편향: 약세 구조 내 강세 조정
주요 구역
• 3,965–3,980 → H1 강세 OB + 수요 구역
실행 아이디어
H1 강세 OB와 수요 구역이 계속 유지되는 한, 구매자들은 POI와 작은 OB를 향해 회복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항 수준의 성공적인 회복은 4,130 주변의 H1 유동성 구역을 노출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수요 구역을 잃으면 판매자에게 다시 통제권을 넘기고 더 넓은 약세 추세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표
→ TP1: 4,030 → H1 POI
→ TP2: 4,070 → H1 작은 OB
→ TP3: 4,130 → H1 유동성
→ TP4: 4,160–4,180 → H1 주문 블록
무효화
3,965–3,980 강세 OB와 수요 구역 아래에서 확인된 H1 캔들 마감은 회복 시나리오를 무효화하고 판매자들이 통제권을 되찾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통찰력
수요에서의 반등은 확인된 추세 반전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구매자들은 지지를 방어했지만, H1 약세 구조가 진정으로 변화하기 전에 주요 저항을 회복해야 합니다.
핵심 질문
금이 더 강한 회복을 구축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판매자들이 돌아오기 전에 또 다른 조정일 뿐인가?
골드: 4,021 스윕 완료, 4,060–4,080 스톱을 원한다금값이 이번 주 내내 하락하는 것을 지켜봤지만, 마지막 하락은 내 생각을 완전히 바꿨다. 4,021.815를 통과해 3,982 저점으로 내려간 것은 진정한 하락세가 아니었다. 그것은 스윕이었다. 가격이 아래에 있는 유동성을 제거하고 멈췄으며,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움직임이 수준을 깨고 바로 멈추면, 그것은 보통 일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큰 누군가가 그곳에서 롱 포지션을 채웠다.
그래서 내 해석은 이제 간단하다. 하락세의 연료는 소진되었고, 다음 자석은 우리 위에 있다. 4,060에서 4,080 사이에 매도 측 스톱이 많이 쌓여 있으며, 이는 7월 10일부터 내려오는 추세선과 만나는 지점이다. 가격은 정확히 그런 합류점을 사냥하는 것을 좋아하며, 구조는 그것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나는 3,982에서 4,000 할인 구역에서 롱 포지션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맹목적인 진입은 아니다. M15에서 강세 ChoCH를 보거나 구역 내에서 깨끗한 H1 인걸핑 캔들이 인쇄되는 것을 보기 전까지는 방아쇠를 당기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인내심은 이점의 일부이다.
첫 번째 체크포인트는 4,034.460이다. 그 수준 위로 돌파하고 유지하면, 추세선이 사라지면서 4,060으로 가는 길이 빠르게 열린다. 모멘텀이 정말로 시작되면, 4,085와 심지어 4,127에서 4,143까지의 FVG도 그림에 들어오지만, 나는 확장을 쫓지 않는다. 유동성 박스가 거래이다. 가격이 그것을 터치하면, 나는 반응을 면밀히 관찰할 것이다. 그 지역은 여전히 공급이며, 더 큰 매도자가 그곳에 다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무효화는 명확하고 간단하다. 3,960 아래에서 H1 마감은 전체 아이디어를 무효화한다. 그것은 스윕이 실패했음을 의미하며, 하락세가 다시 통제권을 잡았고, 나는 주저 없이 평평하다.
다른 사람들도 이 저점을 인위적으로 보고 있는가, 아니면 여전히 랠리를 매도하고 있는가?
비트코인, 가장 순수한 준비자산비트코인, 가장 순수한 준비자산
오늘은 준비 자산의 본질을 정면으로 파고드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장 순수한 준비 자산은 용도가 가장 적은 자산이 아니라 용도가 전혀 없는 자산이고, 그 기준을 100% 충족하는 인류 최초의 자산이 바로 비트코인이라는 겁니다. 흥미로운 건 이 논리의 출발점이 비트코인 진영이 아니라 금 분석가의 입에서 나왔다는 점인데요. 그의 논제는 이렇습니다. "금의 아름다움은 그것이 아무것에도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금 가격을 온스당 100만 달러로 보내도 누구도 다치지 않지만, 옥수수를 부셸당 1,000달러로 보내면 사람들이 굶고, 석유를 그 가격으로 보내면 경제가 붕괴한다는 거죠. 준비 자산은 쓸모없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소비해야 하는 무언가가 동시에 돈으로 기능하면 가치가 오르는 순간 모두를 처벌하기 때문이다, 이게 핵심입니다. 오늘은 이 논리가 왜 옳은지, 그리고 왜 이 논리를 끝까지 밀어붙이면 금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나오는지, 최신 데이터로 하나씩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이 논리의 경제학적 구조부터 쉽게 풀어볼게요. 경제학에는 화폐 프리미엄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어떤 자산이 산업적 가치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그것을 돈으로 인정하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문제는 실물 용도와 화폐 용도가 한 자산 안에서 동거할 때 발생합니다. 만약 석유가 최고의 돈이 된다면 가격이 오를수록 운송비와 제조원가가 폭등하고요. 옥수수가 최고의 돈이라면 가격 상승이 곧 식량위기가 되죠. 구리가 돈이라면 전기차와 전력망 구축 비용이 급등합니다. 화폐적 수요가 생존적 수요를 파괴하는 겁니다. 인류가 수천 년 동안 구리나 철이 아니라 금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금은 무기도, 농기구도 만들 수 없는, 금속 중에서 가장 쓸모없는 금속이었기 때문에 마음 놓고 창고에 쌓아둘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 논리가 지금 금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세계금협회 최신 데이터를 보면요. 2026년 1분기 금 평균가격이 온스당 4,873달러로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동안, 보석 수요 물량은 전년 대비 23% 급감했습니다. 반면 골드바와 코인 투자 수요는 42% 급증한 474톤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분기를 기록했죠. 2025년 연간으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금값이 한 해 동안 53번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보석 수요 물량은 계속 밀려났고, 협회 스스로 "전적으로 예상된 결과"라고 인정했어요. 금이 화폐로 재평가될수록 보석, 치과, 전자 수요가 처벌받는 현상, 즉 준비 자산 역할과 소비재 역할이 서로를 잡아먹는 충돌이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비중으로 보면 2025년 기준 금의 기술·산업 수요는 전체의 약 6.5%에 불과하고, 투자 수요가 43.5%로 최대 부문이었습니다. 골드바·코인·ETF만으로 총수요의 절반을 넘겼는데, 전년에는 3분의 1도 안 됐던 비중이 급등한 거예요. 시장 스스로가 금을 쓸모없는 쪽으로, 순수 화폐 프리미엄 쪽으로 재편하고 있다는 뜻이죠.
반대편 극단에는 은이 있습니다. 은은 산업·기술 수요가 전체의 약 61%를 차지하고, 태양광 패널 하나만으로 산업 수요의 29%를 흡수하고 있어요. 은 가격이 화폐적 이유로 폭등하면 태양광, 전기차, 전력망 비용이 직격탄을 맞는 구조입니다. 은이 준비 자산 경쟁에서 금에 밀리는 근본 이유가 바로 이 직업의 무게이고요. 이 스펙트럼을 그려보면 은에서 금으로,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갈수록 직업이 가벼워집니다. 은은 61%가 일하고, 금은 6.5%가 일하고, 비트코인은 0%가 일합니다. 비트코인으로는 반도체를 만들 수도, 자동차를 생산할 수도, 공장을 돌릴 수도 없죠. 녹여서 산업에 투입하는 일도 없습니다. 존재 목적이 처음부터 단 하나, 가치를 저장하고 이전하는 것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달러, 1,000만 달러가 되어도 세상의 어떤 공장도 멈추지 않고, 빵 가격도 오르지 않습니다. 시장이 비트코인에 부여하는 가치는 100% 순수한 화폐 프리미엄인 겁니다.
여기에 공급 측면까지 보면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금은 가격이 오르면 채굴이 늘고 재활용 물량이 쏟아져 나오지만, 비트코인은 가격이 100배가 되어도 발행 일정이 1사토시도 바뀌지 않아요. 2,100만 개 하드캡이 코드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피델리티 디지털애셋의 2026년 보고서가 비트코인을 "현존하는 가장 단단한 자산"으로 규정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보고서는 금과 비트코인이 희소성과 화폐재로서의 인식 확대라는 동일한 동력으로 지난 10년간 함께 상승해왔다고 분석했어요. 학술적으로도 같은 결론인데요. 국제금융연구기관 SUERF의 논문은 금이 현금흐름을 만들지 않아 DCF 모델이 적용 불가하고, 원유나 밀과 달리 소비해도 사라지지 않는 유일한 상품이라 일반 상품가격 모델도 실패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금의 가치평가가 어려운 이유 자체가 소비되지 않는 자산이라는 특성 때문인데, 비트코인은 그 특성을 설계 단계에서 완성해버린 자산인 거죠.
이제 국가들의 움직임을 보겠습니다. 중앙은행들이 금을 사는 논리부터 짚어볼게요. 스프로트의 폴 웡은 세계가 경쟁하는 통화 블록으로 쪼개지는 상황에서 블록 A, B, C 모두와 거래하려면 중립적 준비 자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인크레멘텀의 슈테플레는 2022년 러시아 준비금 동결 이후 법정화폐 준비금에는 시장 리스크뿐 아니라 정치적 리스크가 있다는 게 명확해졌으며 금이 발행자 리스크 없는 유일한 주요 준비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2025년 중앙은행들은 863톤의 금을 순매수했죠. 그런데 발행자 없음, 몰수 저항성, 중립성이라는 이 기준을 끝까지 밀어붙이면 뭐가 나올까요? 비트코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확장이 시작됐어요. 미국은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추진 중이고, BITCOIN법이 통과되면 이르면 2026년 4분기 재무부의 첫 공개시장 비트코인 매입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주요 주권국가가 준비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능동적으로 매입하는 최초 사례가 되는 거죠. 스위스에서는 중앙은행 준비금에 비트코인을 포함시키자는 국민발안이 서명을 모으고 있고, 성사되면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준비 자산 국민투표가 됩니다. 브라질은 2026년 2월, 5년간 최대 100만 개, 총공급량의 약 5%를 축적하는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을 발의했고요. 부탄은 수력발전 기반 국가 채굴로 비트코인을 쌓으며 "절대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중국은 약 19만 개, 영국은 약 6만 1,000개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균형을 위해 반대 논리도 짚어야겠죠. 용도가 전무하다는 건 가치의 하방 지지선도 전무하다는 뜻이라는 비판이 있고, 2026년 상반기 비트코인이 연초 대비 32.9% 하락하며 긴축적 통화정책과 트레저리 기업발 공급 우려에 짓눌린 현실은 순수 화폐 프리미엄이 변동성도 순수하게 겪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다만 지지자들의 재반론은 이렇습니다. 그 변동성은 자산의 본질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화폐화 과정의 단계에 대한 비판이라는 거죠. 금도 화폐 프리미엄이 재평가되던 시기마다 극심한 변동을 겪었으니까요.
정리하겠습니다. 준비 자산의 조건은 희소성만이 아닙니다. 누군가 반드시 소비해야 하는 자산이어서는 안 되고, 산업 생산과 경쟁해서도 안 됩니다. 그 기준에서 금은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준비 자산이었고, 비트코인은 같은 원리를 논리적 극한까지 밀어붙인 완성형입니다. 금은 훌륭한 돈이 되기에 충분히 쓸모없고, 비트코인은 돈이 되는 것 외에는 모든 면에서 쓸모없습니다. 쓸모없음은 버그가 아니라 설계된 기능이라는 것, 이것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USD/KRW 원·달러 환율, 1,480선에서 반등 시도 — 단기 저점일까, 하락 추세의 연장일까?시장 전망
원·달러 환율은 4시간 차트에서 뚜렷한 약세 구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550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한 이후 반등 고점과 저점이 계속 낮아지면서, 단기 흐름은 매도세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격은 1,480 부근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줄이고 있지만, 아직 추세 전환을 확인할 만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위치는 단기 지지 구간에 가깝지만, 주요 저항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반등보다 하락 추세의 지속 가능성을 우선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1,480 부근에서 방향을 탐색하고 있으며, 이 구간을 방어할 수 있는지가 단기 반등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요 저항 구간
1차 저항 1,488~1,495: 현재 가격과 가장 가까운 단기 저항 구간입니다. 최근 하락 과정에서 가격 반응이 반복된 영역으로, 이 구간을 회복해야 단기 반등이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2차 저항 1,500~1,510: 심리적 가격인 1,500과 이전 지지 구간이 겹치는 영역입니다. 가격이 이 구간에 접근할 경우 매도 압력이 다시 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요 저항 1,525~1,535: 최근 하락 파동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전 가격이 머물렀던 핵심 구간입니다. 시장 구조가 의미 있게 개선되려면 이 영역을 회복하고 지지로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요 지지 구간
1차 지지 1,475~1,480: 현재 가격이 위치한 가장 중요한 단기 지지 구간입니다. 이 영역을 유지한다면 1,490 이상을 향한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2차 지지 1,465~1,470 :1,475 아래로 이탈할 경우 확인해야 할 다음 지지 구간입니다. 최근 상승이 시작되었던 가격대와도 가까워 단기 매수세가 반응할 수 있습니다.
주요 지지 1,450~1,455: 중기적으로 중요한 지지 구간입니다. 가격이 이 영역까지 하락한다면 최근 약세 흐름이 한 단계 더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시장 심리
현재 시장 심리는 여전히 약세 우위입니다.
최근 하락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매수 심리는 위축된 상태이며, 반등이 나타날 때마다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다만 1,480 부근에서는 단기 저가 매수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당분간 1,475~1,495 사이에서 힘겨루기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1,495 위에서는 단기 회복 심리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1,475 아래에서는 약세 압력이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
질문과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원·달러 환율은 1,475~1,480 지지 구간을 지키고 1,500 부근까지 반등할까요? 아니면 지지를 이탈하며 1,465 또는 1,450 부근까지 추가 하락할까요?
시장 구조와 주요 가격대 분석은 앞으로도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
코스닥, 800선에서 반등 시도 — 바닥 다지기일까, 추가 하락 전 숨 고르기일까?시장 전망
코스닥은 4시간 차트에서 뚜렷한 약세 구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220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한 이후 반등 고점과 저점이 계속 낮아지면서, 시장의 주도권은 여전히 매도세에 있습니다.
최근 가격은 750 부근까지 밀린 뒤 790~800 구간으로 되돌아왔지만, 아직 의미 있는 추세 전환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움직임은 하락 추세 안에서 나타나는 단기 안정화 또는 기술적 반등에 가깝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낙폭이 크게 확대된 만큼, 현재 구간에서는 추가 매도와 저가 매수세가 충돌하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요 저항 구간
1차 저항: 810~830
현재 가격과 가장 가까운 단기 저항 구간입니다. 최근 횡보와 반등 과정에서 매도 압력이 유입된 영역으로, 가격이 이 구간을 회복해야 단기 반등의 연속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차 저항: 850~880
이전 지지 구간이 붕괴된 이후 저항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영역입니다. 가격이 이 구간에 접근할 경우 차익 실현과 신규 매도세가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요 저항: 910~940
최근 하락 파동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전 가격이 반응했던 핵심 공급 구간입니다. 시장 구조가 실질적으로 개선되기 위해서는 이 영역을 돌파하고 지지로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요 지지 구간
1차 지지: 770~790
현재 가격이 위치한 가장 중요한 단기 지지 구간입니다. 이 영역을 유지한다면 810~830을 향한 추가 반등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2차 지지: 740~760
최근 저점이 형성된 구간으로,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영역입니다. 이 구간이 무너지면 하락 추세가 한 단계 더 확대될 수 있습니다.
주요 지지: 690~710
차트상 확인되는 중기 핵심 지지 구간입니다. 740 아래로 하락할 경우 시장이 다음으로 주목할 가능성이 높은 가격대입니다.
시장 심리
현재 시장 심리는 여전히 약세 우위입니다.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이며, 반등이 나타날 때마다 매도 물량이 출회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저점 부근에서는 저가 매수세도 유입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770~830 사이에서 방향을 탐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830위에서는 단기 회복 심리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770 아래에서는 약세 압력이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
질문과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코스닥은 770~790 지지 구간을 지키고 850 부근까지 반등할까요? 아니면 770 아래로 다시 밀리면서 740 또는 700 부근을 향한 추가 하락이 이어질까요?
시장 구조와 주요 가격대 분석은 앞으로도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
코스피200, 급락 후 1,080선 방어 — 기술적 반등이 시작될까?시장 관점
코스피200은 4시간봉에서 중기 상승 추세가 크게 훼손된 뒤, 단기적으로 뚜렷한 하락 구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격은 1,500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한 이후 고점과 저점이 연속적으로 낮아졌고, 최근에는 1,040~1,080 구간까지 빠르게 밀렸습니다. 이전 상승 구간에서 쌓였던 매수 포지션이 정리되면서 변동성도 크게 확대된 모습입니다.
다만 최근 저점 부근에서는 아래꼬리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1,040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아직 추세 전환을 확인하기에는 이르지만, 단기 과매도 구간에서 기술적 반등이 나올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핵심 구간
시장 구조는 단기적으로 약세입니다. 현재 반등이 나오더라도 직전 고점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하락 추세 안에서의 되돌림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첫 번째 핵심 저항 구간은 1,110~1,140입니다. 최근 하락 과정에서 지지 역할을 했던 구간으로, 이제는 반등 시 매도세가 다시 유입될 수 있는 위치입니다.
그 위의 1,170~1,210은 더 중요한 저항 구간입니다. 가격이 이 영역을 회복해야 단기 하락 압력이 완화되고, 시장 구조가 중립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추가 반등이 이어질 경우 1,260~1,300 구간은 강한 구조적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단에서는 1,040~1,070이 가장 가까운 핵심 지지 구간입니다. 현재 매수세가 방어하고 있는 영역이며, 단기 반등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가격대입니다.
이 구간이 무너지면 다음 지지는 1,000~1,020입니다. 심리적 가격대인 1,000까지 이탈할 경우 하락 속도가 다시 빨라질 수 있습니다.
더 깊은 조정이 이어진다면 900~920 구간이 중기적으로 중요한 구조적 지지 영역이 될 수 있습니다.
향후 흐름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코스피200이 1,040~1,070 지지 구간을 유지하고, 1,110~1,140 저항을 돌파하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이 구간 위에서 가격이 안착한다면 단기 반등은 1,170~1,210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후 1,210을 확실히 회복하면 매도 압력이 완화되면서 1,260~1,300 구간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하락 추세가 우세하기 때문에, 단순한 장중 돌파보다는 4시간봉 종가 기준의 안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가격이 1,110~1,140의 저항에서 다시 밀리고, 1,040 아래로 이탈하는지가 핵심입니다.
1,040이 무너지면 매도세가 다시 강화되며 1,000~1,020 구간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000까지 확실히 이탈하면 최근 반등 시도는 실패로 해석될 수 있으며, 다음 하락 목표는 900~920 부근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시장 심리
현재 시장 심리는 여전히 약세 우위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과도한 하락 이후 반등을 기대하는 매수세도 함께 유입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주요 지지 구간에 도달했다는 점은 반등 가능성을 높이지만, 아직 낮아지는 고점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1,140 위로 회복하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1,040 이탈 여부가 다음 하락 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코스피200이 1,040~1,070 지지 구간을 지켜내고 1,170 이상으로 반등할까요? 아니면 매도세가 다시 우위를 점하며 가격을 1,000선 아래로 밀어낼까요?
앞으로도 시장 구조와 주요 가격대 분석을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
금, 다시 4,000 지지선 테스트 — 하락 흐름을 멈출 수 있을까?시장 관점
금은 4시간봉에서 여전히 뚜렷한 약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4,700 부근에서 하락한 이후 낮아지는 고점과 낮아지는 저점을 계속 만들고 있어, 전체적인 흐름은 아직 매도세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격은 다시 심리적 지지선인 4,000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매수세가 이 구간에서 가격을 방어하려 하고 있지만, 반등 강도는 아직 약하며 전체 구조를 바꿀 만큼의 움직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흐름은 추세 반전보다는 주요 지지선 부근에서의 횡보에 가깝습니다.
핵심 구간
시장 구조 관점에서 금은 여전히 약세이며, 단기적으로는 중요한 지지 구간 근처에서 방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핵심 저항 구간은 4,040~4,080입니다. 단기 반등 흐름이 개선되려면 우선 이 구간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 위의 다음 저항 구간은 4,100~4,140입니다. 더 강한 회복을 위해서는 4,180~4,220 구간까지 돌파해야 하며, 이때부터 낮아지는 고점 구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하단에서는 3,970~4,000이 가장 가까운 핵심 지지 구간입니다. 현재 매수세가 방어하고 있는 주요 영역입니다.
이 구간이 무너지면 다음 지지는 3,900~3,940입니다. 해당 구간까지 이탈하면 3,800~3,840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향후 흐름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금이 3,970~4,000의 지지 구간을 지켜내고 4,040~4,080의 저항을 돌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경우 가격은 4,100~4,140 방향으로 회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후 4,140 위에서도 상승 흐름이 유지된다면 다음 목표는 4,180~4,220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하락 구조가 약해지기 위해서는 이 구간 위로 안정적으로 올라서는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금이 3,970~4,000 지지를 지키지 못하고 해당 구간 아래에서 마감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이 경우 매도 압력이 다시 강해지며 가격은 3,900~3,940을 향할 수 있습니다.
3,900까지 무너지면 하락 흐름은 3,800~3,840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장 심리
현재 시장 심리는 조심스러운 약세 쪽에 가깝습니다.
매수세가 4,000 부근을 방어하고 있지만, 아직 강한 추세 전환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주요 저항 구간을 회복하기 전까지 반등은 전체 하락 추세 안에서의 기술적 반등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금이 4,000 지지 구간을 지켜내고 4,100~4,140 방향으로 회복할까요? 아니면 매도세가 지지를 무너뜨리며 가격을 3,900 방향으로 밀어낼까요?
앞으로도 시장 구조와 주요 가격대 분석을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
금 곰 3,983 주목: 바닥이 아닌 4,030 되돌림 매도솔직히 말해서, 이번 주 내내 H1에서 황금은 황소들에게 미소 지을 이유를 단 하나도 주지 않았습니다. 상승할 때마다 매도되고, 4,060에서의 ChoCH는 도착하자마자 죽은 최신 랠리였습니다.
제가 읽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가격은 이달 초 하락 채널이 깨진 이후로 계속 계단식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4,085에서의 ChoCH, 그 다음에는 4,060에서 또 다른 ChoCH, 그리고 각각의 반등은 이전보다 약했습니다. 그것은 축적이 아니라 분배입니다. 판매자들이 완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보세요. 4,000에서 4,010의 FVG는 완전히 완화되지 않았고, 7월 12일부터 14일까지의 저점인 3,983 바로 아래에는 매도 측 유동성 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장은 그런 종류의 연료를 테이블에 남겨두는 경우가 드뭅니다. 제 경험상, 구조가 이렇게 깨끗하게 하락하고 유동성이 아래에 쌓여 있을 때, 가격은 sooner rather than later 그곳으로 향합니다.
제 계획은 간단합니다. 4,030에서 4,045로 되돌림, 그 깨진 ChoCH 영역의 재시험, 그리고 그곳에서 숏을 찾고 있습니다. 가격이 4,060 쪽으로 더 깊이 늘어나면 더 나은 진입이지만, 그 수준은 또한 제 한계선입니다. H1이 4,060 이상으로 마감되면 단기 약세 구조가 완전히 사라지고, 저는 주저 없이 물러날 것입니다. 자존심 없이, 평균 하락 없이.
주요 목표는 3,983.5에 있습니다, 바로 그 유동성 선반 위에. 우리가 그 저점을 쓸고 하위 시간대에 강세 ChoCH가 인쇄되면, 그것이 제가 3,983에서 3,990로 롱을 고려할 유일한 지점입니다. 확인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아닙니다.
그때까지는 랠리는 매도용입니다. 여기서는 예측보다 인내가 더 많은 보상을 줍니다.
이 되돌림을 매도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먼저 쓸기를 기다리시겠습니까? 👇
ETH Short이더리움 차트는 1515~1845 박스권의 상단을 강하게 돌파한 후,
과거의 저점라인 영역에서 저항을 받고 가격이 하락 중입니다.
어제 PPI 발표로 이더리움의 가격은 강세를 나타냈으나, 추가적인 상승을 보이지 못하고 상승분을 반납하였습니다.
이는 차트상에서, 가격이 박스권 상단 1845까지 회귀할 가능성이 있음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만약 박스권 상단 1845의 지지라인이 붕괴될 시, 차트는 불트랩을 형성하는 형상으로 그려지며
이 때 하락분의 타겟가는 박스권 하단 1515가 됩니다. (SL 1900)
박스권 차트의 경향상 중단 영역인 1680부근에서 지지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차트를 관찰하며 추가적인 대응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스권 중단에서 부분익절을 하더라도 상당히 좋은 손익비의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거시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경우에 따라 박스권 하단을 돌파하는 하락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금은 지지와 저항 사이에 갇혀 있습니다 XAUUSD 16/07금은 H1 수요 지역을 방어한 후 통합 중이며, 가격은 현재 주요 H1 관심 지점(POI) 아래에서 압축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동성 스윕은 하락세 모멘텀을 줄였지만, 매수자들은 구조의 더 넓은 변화를 제안하기 위해 필요한 인근 저항을 아직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이 단계에서 시장은 돌파를 확인하기보다는 에너지를 축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H1 작은 OB 위에 계속 유지되는 한, 회복 시나리오는 유효합니다. 그러나 더 큰 시장은 더 큰 상승 서사를 고려하기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다음 돌파가 단기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 가격은 좁아지는 H1 범위 내에서 통합 중입니다
• 매수자들은 4,020–4,030 H1 작은 OB를 계속 방어하고 있습니다
• 최근 유동성 스윕 이후 하락세 모멘텀이 약화되었습니다
• 가격은 4,055–4,060 H1 POI 저항 아래에 머물러 있습니다
• 매수 측 유동성은 최근 고점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 현재 범위에서 확인된 돌파는 모멘텀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거래 계획
편향: 4,020–4,030이 유지되는 동안 신중한 상승
주요 구역
• 4,020–4,030 → H1 작은 OB 및 수요
실행 아이디어
가격이 4,020–4,030 H1 수요 지역을 존중하는 한, 매수자들은 4,055–4,060 주변의 H1 POI를 향해 모멘텀을 계속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저항 위에서 확인된 H1 마감은 가격이 4,080 주변의 다음 유동성 목표를 테스트하기 전에 인근 FVG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지지 구역이 유지되지 않으면 현재 상승 회복 시나리오는 약화되고 시장은 더 깊은 H1 수요를 다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목표
→ TP1: 4,060 → H1 POI
→ TP2: 4,080 → 매수 측 유동성
→ TP3: 4,090–4,100 → H1 GAP
무효화
4,020 아래에서 확인된 H1 캔들 마감은 상승 회복 시나리오를 무효화하고 매도자들이 단기 통제를 되찾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통찰력
지지를 유지하는 것은 첫 번째 단계일 뿐입니다. 매수자들은 현재 회복이 더 강한 상승 지속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H1 POI를 회복해야 합니다.
핵심 질문
금은 H1 POI 위로 돌파하여 불균형을 목표로 할 것인가, 아니면 저항이 다시 한 번 가격을 범위 내로 밀어 넣을 것인가?
트럼프 "미국이 세계 최저 금리 가져야 한다", 인상 공포가 사라진 시장, 진짜 방향은 7월 29일에 갈립니다트럼프 "미국이 세계 최저 금리 가져야 한다", 인상 공포가 사라진 시장, 진짜 방향은 7월 29일에 갈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하게 주장했는데요. 이 발언 자체보다 훨씬 중요한 건 타이밍입니다. 이번 주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연달아 예상을 크게 밑도는 서프라이즈 둔화를 기록하면서, 시장이 두려워하던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사실상 소멸했기 때문이죠. 비트코인은 이 흐름을 타고 6만 5,000달러를 돌파했고, 이더리움도 43일 만에 1,900달러를 회복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뉘앙스가 하나 있습니다. 지금 랠리를 만든 건 금리 인하 기대가 아니라, 금리 인상 공포의 소멸이라는 점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셔야 앞으로의 시장을 제대로 읽으실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무슨 말을 했는지부터 보시죠. 트럼프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을 많이 존경한다고 치켜세우면서도, 다른 나라들은 1퍼센트에서 1.5퍼센트를 지불하는데 미국은 3퍼센트에서 4퍼센트를 내고 있다며 수십 년 전처럼 미국이 세계 어디서나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관세 정책 덕분에 미국 무역적자가 1년 만에 68퍼센트 줄었다는 주장도 덧붙였는데요. 사실 이 발언은 갑자기 나온 게 아닙니다. 올해 2월 폭스비즈니스 커들로 인터뷰에서도, 4월 워시 인준 청문회 직전 CNBC 인터뷰에서도 트럼프는 똑같이 미국이 세계 최저 금리를 가져야 한다고 반복해왔습니다. 일관된 압박 레토릭인 셈이죠.
그렇다면 트럼프는 왜 이렇게 집요하게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걸까요. 세 가지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첫째는 정부의 이자 부담입니다. 미국은 막대한 국가부채를 안고 있어서 금리가 높을수록 국채 이자비용이 불어나고 재정적자가 커지는 구조인데요. 트럼프는 금리를 몇 포인트만 내려도 연방정부가 절약하는 이자가 어마어마하다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둘째는 제조업 리쇼어링입니다. 관세로 공장을 미국에 불러들이는 게 트럼프의 핵심 정책인데, 높은 금리는 기업의 설비투자와 차입을 위축시키니까 관세와 저금리가 세트로 가야 한다는 거죠. 셋째는 부동산입니다. 높은 모기지 금리에 눌린 주택시장 거래를 되살리려면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계산입니다.
그런데 연준의 현실은 트럼프의 요구와 정반대 방향에 서 있었습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3.50에서 3.75퍼센트로, 워시 의장 취임 후 첫 회의였던 6월 FOMC에서 만장일치 동결이 결정됐고 올해 1월 이후 네 번 연속 동결 상태인데요. 충격적이었던 건 6월 점도표였습니다. 연말 금리 전망 중간값이 3.8퍼센트로 3월의 3.4퍼센트에서 크게 올랐고, 위원 9명이 인상을, 8명이 동결을 예상했으며 인하를 내다본 위원은 단 1명뿐이었습니다. 중동 전쟁발 고유가로 5월 물가상승률이 4.2퍼센트까지 치솟으면서, 연준 내부 컨센서스는 인하는커녕 인상 검토 쪽으로 기울어 있었던 겁니다. 2024년 9월부터 유지되던 완화 편향 문구까지 삭제됐죠. 그래서 불과 지난주까지만 해도 시장은 7월 인상 가능성을 40퍼센트 안팎까지 반영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이 구도를 단숨에 뒤집은 게 이번 주 물가 지표입니다. 7월 14일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마이너스 0.4퍼센트, 연율로는 3.5퍼센트를 기록했는데요. 예상치였던 3.8퍼센트를 크게 밑돌았고, 월간 하락폭으로는 2020년 4월 이후 6년여 만에 가장 컸습니다. 근원 물가도 전월 대비 보합, 연율 2.6퍼센트로 2월 이후 최저치였죠. 바로 다음 날인 15일에는 생산자물가마저 전월 대비 마이너스 0.3퍼센트로 2025년 4월 이후 최대 하락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더블 서프라이즈가 완성됐습니다.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습니다. 7월 29일 FOMC에서의 인상 확률이 발표 전 40퍼센트대에서 10퍼센트 안팎으로 붕괴했고, 9월까지의 인상 확률도 59퍼센트에서 41.5퍼센트로 급락했습니다.
위험자산은 환호했습니다. 비트코인은 15일 6만 5,000달러를 돌파하며 이틀간 2억 3,000만 달러가 넘는 숏 포지션이 청산되는 숏 스퀴즈까지 만들어냈고, 이더리움은 5퍼센트 넘게 오르며 1,900달러를 회복했는데요. 7월 들어 보름 만에 크립토 전체 시가총액이 약 2,500억 달러 불어났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구조적 데이터가 하나 있습니다. 올해 들어 비트코인은 물가 발표 때마다 2월 마이너스 5.77퍼센트, 3월 플러스 8.41퍼센트, 5월 마이너스 27.6퍼센트, 이번 플러스 10.85퍼센트라는 급변동을 반복해왔는데요. 현물 ETF를 통해 기관 자금이 유입되면서 비트코인이 주식과 똑같은 리스크온, 리스크오프 메커니즘에 편입됐고, 4월에는 주식시장과의 상관계수가 사상 최고인 0.96까지 올라갔습니다. 비트코인이 이제 사실상 금리 베팅 자산이 됐다는 뜻입니다.
다만 축포를 터뜨리기엔 이릅니다. 첫째, 워시 의장이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CPI 발표 90분 뒤 열린 첫 의회 증언에서 워시는 오늘 아침 데이터를 보고 임무 완수라고 말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자신의 견해가 아니라며,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관용은 없다고 못 박았는데요. 시장도 냉정하게 반응해서 7월 동결 확률은 약 70퍼센트, 올해 안에 인하가 아예 없을 확률은 약 76퍼센트로 프라이싱되고 있습니다. 둘째, 유가 리스크입니다. 6월 물가 둔화의 상당 부분이 가솔린 가격 급락 덕분이었는데,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7월 8일 붕괴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까지 겹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85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바클레이스는 유가 충격의 가격 전가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AI발 수요 압력까지 겹쳐 앞으로 몇 달간 물가 지표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이번 둔화가 에너지발 일시적 착시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가 언급한 무역적자 68퍼센트 감소 주장은 걸러서 들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는 지난 2월에도 무역적자가 78퍼센트 줄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2025년 1월 최대치였던 1,314억 달러와 10월 최저치 294억 달러를 선택적으로 비교한 계산이었거든요. 실제 연간 누적으로 보면 2025년 11월까지 무역적자는 약 8,330억 달러로 오히려 전년보다 4.1퍼센트 늘었습니다. 관세 수입이 2025년 2,6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1,850억 달러 급증한 건 사실이지만, 특정 월 저점을 기준 삼은 수치와 연간 무역수지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시장은 트럼프의 최저 금리 요구, 워시 의장의 매파적 버티기, 그리고 인상 공포가 사라진 투자자 심리라는 세 축이 팽팽하게 맞서는 국면입니다. 물가 서프라이즈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걷어낸 건 분명하지만, 인하의 문이 열린 건 아니라는 점이 핵심인데요. 다음 분수령은 7월 28일과 29일 열리는 FOMC입니다. 이후 발표될 물가와 고용 지표, 유가 흐름, 그리고 워시 의장의 입을 함께 지켜보셔야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자산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비트코인 바닥은 이미 끝났을까? 비트코인 바닥은 이미 끝났을까?
ETF가 만든 이번 사이클의 결정적 차이
비트코인 64K 회복한 거 보면 이제 하락장 끝났고 바닥은 확실히 다졌다고 봅니다
200주 이동평균선이랑 파워 로 모델 분석해 보면 58K 이하로 뚫릴 일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예전처럼 80%씩 처참하게 무너지는 폭락장은 이제 구조적으로 나오기 힘듭니다
블랙록 같은 거대 현물 ETF 장기 자금이 하방에서 쇼크 옵저버 역할을 든든하게 해줍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같은 고래 기업들도 이미 포지션 구축 끝내고 굳건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최근 조정은 악재로 인한 파산이 아니라 선물 빚더미 털어낸 건강한 디레버러징입니다
유통 물량 자체가 마르고 있어서 시간은 하락 베팅하는 숏 스퀴즈 세력 편이 아닙니다
결국 국가 단위 채택이랑 은행 없는 AI 에이전트 결제까지 비트코인으로 수렴하게 됩니다
대중들이 뒤늦게 15만 달러 25만 달러 고점에서 줄 서기 전에 지금 시장을 읽어야 합니다
지루한 횡보장에 휩쓸리지 말고 지금 구간에서 조용히 스마트하게 분할 매수로 대응하세요
이번에도 과거처럼 80% 폭락이 반복될까?
아니면
ETF와 기관이 들어온 지금의 비트코인은 완전히 다른 시장이 된 걸까?
앞으로는 가격보다 시장 구조의 변화를 먼저 보는 사람이 큰 흐름을 읽을 가능성이 높다
👆위 누르시면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BTC
CRYPTOCAP:BTC 1시간봉
단기 하락 대비 잘했습니까?😎
요새 비트코인 무빙 참 재밌게 흘러가고 있는데 드디어 7월 초부터 계속 눈여겨보던 반등세가 핵심 저항대를 향해 본격적으로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락장에서 7월 반등 패턴이 자주 나왔다는 점을 짚어드렸는데 현재 핵심 저항대로 보이는 구간은 66,200 - 76,600달러 입니다
다만 이 상승이 단순한 3파동 반등에 그치면 결국 저항 맞고 꺾여서 최악의 경우 39,000달러 부근까지 밀리는 시나리오가 열려 있으니 여전히 리스크 관리는 필수입니다
단기 흐름을 쪼개보면 상승 5파동 이후 조정 3파동이 계속 반복되는 아주 교과서적이고 건강한 마이크로 지지 흐름을 보여주며 올라온 상태입니다
여기서 단기 상승 동력을 이어가려면 직전 고점이자 돌파 기준점인 64,700달러 라인을 거래량 실어서 확실하게 뚫어주는 무빙이 무조건 나와야 합니다
이 자리를 뚫어내면 일차적으로 66,230달러를 넘어서 69,000달러에서 72,000달러 영역까지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만약 위쪽 저항 영역을 터치하고도 매끄러운 5파동 상승 지지 구조를 못 만들면 다시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61,300달러선까지 빠르게 밀릴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지금 자리에서 63,300 ~ 64,100달러 부근의 단기 지지선을 못 지키고 이탈하면 상승 모멘텀이 한풀 꺾이면서 아래쪽 지지 테스트로 들어갑니다
이 경우 61,800 - 61,300달러 구간이 다음 지지선이 되며 이 자리마저 깨지면 반등 흐름 자체가 무효화되면서 결국 신저점을 보러 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결국 지금 자리는 65,500달러 돌파냐 아니면 지지선 이탈이냐를 결정짓는 핵심 분수령이니 다들 기준선 타이트하게 잡고 실시간 대응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변곡점에 왔습니다 심장이 뛰는군요😍
주요 저항 지지라인⁉️⁉️
🔍 보유포지션
LONG 61870 50% 비중정리 SL 진입가 셋팅
SHORT 65541 신규진입
XAUUSD: 4120 OB 매도 — PPI 및 Warsh 증언이 3983 상승을 촉진솔직히 말해서, 금은 이번 주 내내 인내심 있는 매도자들에게 보상을 주고 있으며, 오늘의 일정은 변동성을 제공하여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H1의 구조는 여전히 명확한 하락세입니다 — 4180 고점에서의 BOS, 4085에서 확인된 ChoCH, 그 이후의 모든 반등은 매도되었습니다. 낮은 고점, 낮은 저점, 이견 없음.
현재 가격은 4026–4034 주변에서 멈추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균형 상태입니다. 여기서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뉴스에 의해 프리미엄으로 다시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오늘은 미국 PPI와 핵심 PPI,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FOMC 위원 윌리엄스의 연설, 그리고 가장 중요한 — 연준 의장 워시의 증언이 있습니다. 이는 실제 움직임 전에 유동성 스윕을 설계하기에 충분한 동력입니다. 뜨거운 PPI 발표나 워시의 매파적 발언은 금을 공급으로 밀어 올리고 그 후 덤프하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첫 반응 구역은 4085–4120으로 ChoCH 재시험이 있는 곳이지만, 실제 구역은 4120.67–4140의 H1 주문 블록입니다 — 이전 구조적 고점과 피보나치 되돌림이 함께 쌓여 있습니다. 뉴스가 그 블록으로 가격을 밀어 넣으면, M15 전환을 보고 트리거를 당길 것입니다. 4085 또는 4120 위의 모든 스윕은 하락 전 매수 측 유동성을 수집하는 것일 뿐입니다. 쫓지 마세요.
아래의 목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3983.5의 동일 저점과 그 위에 위치한 하락 추세선입니다. 그 풀은 결국 습격당할 것입니다. PPI가 부드럽게 나오고 가격이 OB를 완전히 건너뛰고 4000을 직선으로 돌파하면, 돌파-재시험 매도로 전환할 것입니다.
무효화는 간단하게 유지됩니다 — 4172.40 위의 확고한 H1 마감은 아이디어를 무효화하고, 저는 자존심 없이 상승으로 전환합니다. 그때까지는 모든 뉴스 스파이크가 프리미엄으로 들어오는 것이 선물입니다.
뉴스 스파이크를 저와 함께 희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워시가 말을 마칠 때까지 기다리시겠습니까? 👇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 주식=폭락 코인=활기"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시장 상황
CPI 발표에 이어 PPI(생산자물가지수)까지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띠는 듯했습니다. 비록 단기적인 조정이 한 차례 찾아오기는 했으나, 미국 국채 금리가 급락하고 달러 인덱스가 103선 아래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이러한 매크로 지표의 변화는 비트코인 상승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고 있는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기술적 분석
이평선 관점에서는 고점 부근에서 단기 데드크로스가 발생했습니다. 다만 두 선 사이의 간격이 매우 좁고 발생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일목균형표 구름대와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구름대 기준으로는 여전히 두꺼운 구름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래 구름 또한 양운(상승 구름)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아직 상승 추세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기 모멘텈 지표인 스토캐스틱 RSI 1번의 경우, 과매도권에 도달한 뒤 지표가 바닥에서 옆으로 눕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매도가 심화된 만큼 단기간 내에 기술적 반등이 강하게 나타날 확률이 매우 큽니다. 반면 중기 스토캐스틱 RSI 2번의 경우에는 빨간색 선은 이미 과매도 구간에 깊숙이 위치해 있으나, 노란색 선이 아직 과매도권에 완전히 도달하지 못해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모멘텈이 일부 잔존해 있는 상태입니다.
RSI 다이버전스 측면에서는 앞선 하락 다이버전스의 영향으로 지수가 과매수권에서 꾸준히 내려와 현재 중립 영역에 머물고 있습니다. 상승 동력이 되었던 매수세가 단기적으로 많이 빠져나간 흐름입니다.
트레이딩 전략
결론적으로 전체적인 롱(매수) 추세 흐름 속에서 건강한 조정을 받는 국면이므로, 신뢰도 높은 지지 구간을 공략해 롱 포지션 전략으로 진입합니다.
진입 타점: 64,000 USD – 피보나치 2차 지지 라인이자, 일목균형표 구름대의 강력한 지지가 명확하게 버티고 있는 신뢰도 높은 구간입니다.
익절: 65,300 USD – 직전 전고점 라인입니다. 차트상 이중천장 패턴의 형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저항 매물대 부근에서 안전하게 수익을 실현합니다.
손절: 63,173 USD (종가 마감 기준) – 해당 라인은 하단의 두꺼운 일목균형표 구름대 지지선마저 아래로 완전히 뚫고 내려가는 자리입니다. 이 구간을 이탈해 종가로 마감한다면 완연한 추세 전환(하락 전환)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므로, 과감히 손절한 뒤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최종 정리
CPI와 PPI의 동반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채 금리 급락과 달러 인덱스 붕괴는 비트코인 상승의 긍정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단기 데드크로스가 나타났으나 간격이 좁고,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양운 구름대와 두꺼운 지지 구조로 상승 추세가 견고합니다. 스토캐스틱 RSI 1번의 극과매도와 기술적 반등 가능성, 그리고 RSI의 중립 회복으로 건강한 조정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신뢰도 높은 지지 구간인 64,000 USD에서 롱 진입, 익절 65,300, 손절 63,173으로 대응합니다.
오늘의 조언
이미 박스권을 돌파했던 차트이기 때문에, 한 번 더 돌파하지 못하면 실망 매물이 출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손절 라인을 반드시 지키고, 기술적 반등의 강도를 면밀히 관찰하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트코인 하락추세 분석www.chosun.com
작년 12월 야후 파이낸스의 26년 비트코인 하락장 예측 의견 이후 비트코인은 AI랠리를 주도중인
메모리 반도체 관련 주식들과 스페이스X IPO등에 수급을 빼앗기며 지속적인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횡보 구간은 B파 반등 구간으로 보이며, AI랠리를 주도중인 Nvidia, 삼성, sk하이닉스
등이 추세가 꺾여 약세장으로 진입할 때 본격적인 C파 하락 구간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C파가 진행된다면 잠재적 반등예상 구간은 5만~3만불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기간적으로 10월 전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7월 15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아직 상승 시그널은 아닙니다. 오늘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7월 15일 수요일 비트코인 오전관점 공유 드립니다.
어제 남겨드린 구간을 살펴 보겠습니다.
62,946 구간을 넘겨주는지에 대해 설명 드리고
이 구간을 넘기지 못한다면 다시 조정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61,035 구간에서 지지받지 못한다면
강한 조정도 가능한 자리들을 말씀 드렸습니다.
현재 자리에서 체크 해보겠습니다.
12시간 차트까지 MACD 골든크로스 각인이 완료 되었고
양운이 유지가 되고 있는 자리들 입니다.
하지만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일봉차트 부터 월봉차트까지는
음운이 유지가 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의 횡보의 가능성을 설명 드렸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64,108 구간은 굉장히 중요한 구간 입니다.
64,108 구간의 일봉차트 음운의 지지구간이며
이 구간을 이탈할 경우 강MACD 데드크로스 눌림 및
4시간 차트까지의 양운이 눌림으로 변경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구간 입니다.
삼각수렴이 하방으로 터졌는데,
지금 현재가 64.8K 부근에서 반등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64.1K ~ 66.4K 사이에서 대칭삼각형이 형성됐고,
이게 어제 새벽부터 하방으로 이탈하면서 62.7K까지 밀렸죠.
문제는 지금 삼각형을 이탈한 자리로 다시 올라와 있다는 겁니다.
64.1K 부근이 과거 삼각형 수렴 지점이자 수평 지지 역할을 했던 자리인데,
지금 여기서 반등을 시도 중인 거예요.
MACD를 보면 -408.5로 히스토그램이 상당히 깊습니다.
모멘텀 자체는 아직 하락 우위인 상태예요.
거래량도 삼각형 이탈 구간에서 스파이크가 나온 이후 현재는 줄어드는 모습이고요.
볼린저밴드는 현재가가 중심선(64.6K)과 상단밴드(65.0K) 사이에 껴 있는데,
밴드 자체가 수축 중이라 방향이 결정되면 한 방향으로 쭉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치모쿠 기준선은 63.4K, 전환선은 64.8K인데,
지금 현재가가 전환선 언저리에서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모습이에요.
위로는 66.4K 부근 각 시간대 저항구간이 무거운 매물대로 자리 잡고 있고,
더 올라가면 일봉 음운 저항이 68.1K 언저리에 있습니다.
아래로는 이치모쿠 양운 지지이자 각 시간대 지지구간인 61.0K가 핵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구조가 하락 추세 우위라고 보고 있어요.
삼각형이 하방으로 완성됐고, 거래량 + MACD가 하락 쪽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반등이 나오더라도 저항 확인 후 되밀릴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방향이 정해질 때까지는 섣불리 들어가기보다
각 레벨에서의 반응을 먼저 확인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 조건 : 64.1K 부근 지지 확인 후 65.5K 저항 돌파 및 지지 전환 시
- 1차 목표가 : 66.4K 부근 (각 시간대 저항구간)
- 무효화 : 63.4K (이치모쿠 기준선) 이탈 시 — 상승 시나리오 무효
- 조건 : 64.8K 부근 반등이 65.5K 저항에서 막히고 64.1K를 하향 이탈할 때
- 1차 목표가 : 61.0K 부근 (이치모쿠 양운 지지 + 수평 지지구간)
- 무효화 : 65.5K 종가 돌파 시
현재 MACD 히스토그램 -408.5 + 삼각형 하방 이탈 완성 구조상,
하락 시나리오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64.1K 지지가 살아있는 동안은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어서,
섣불리 추격 숏보다는 되돌림 반등 후 저항 확인 자리를 기다릴 생각입니다.
계속 모니터링해보겠습니다.
다들 안전 매매 되시길 바랍니다.
- Fear & Greed Index: 25 (Extreme Fear)
- 이 지표는 참고용이며, 차트 분석이 우선합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