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끝까지 암호화폐를 버리지 않았습니다트럼프는 끝까지 암호화폐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정말 중요한 건 하루하루 출렁이는 가격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나라가 암호화폐를 어느 방향으로 끌고 가느냐입니다. 그리고 그 방향은 지난 며칠 사이 다시 한 번 분명해졌죠. 스트래티지의 매도로 얼어붙었던 투자심리를 되살린 주인공은, 다름 아닌 트럼프 대통령이었습니다.
흔들림은 '절대 팔지 않는다'가 깨지면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조정이 어디서 시작됐는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진앙지는 스트래티지, 예전 마이크로스트래티지였습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우리는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유명했죠. 그런데 6월 말부터 7월 초 사이 약 3,588 BTC, 우리 돈으로 약 2억 1,600만 달러어치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목적은 투기가 아니라 우선주 배당금 지급과 현금 확보였는데요. 쉽게 말해, 회사가 발행한 우선주에 약속한 배당을 주기 위해 곳간에 쌓아둔 비트코인 일부를 헐어 쓴 겁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예민하게 반응했습니다. 가장 상징적인 '비트코인 신봉자'가 코인을 팔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투자심리가 순식간에 위축된 겁니다.
왜 이렇게까지 흔들렸을까요. 스트래티지의 투자 철학 자체가 "절대 팔지 않는다"는 약속 위에 세워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대형 투자은행 애널리스트도 "아주 적은 양이라도 팔고, 나아가 앞으로 더 팔 수 있다는 새 정책까지 내놓은 건 투자심리에 상당한 타격"이라고 평가했죠. 실제로 비트코인은 장중 6만 4,000달러 선에서 6만 달러 부근까지 밀려 내려갔습니다. "가장 오래 버티던 큰손마저 매도로 돌아섰다"는 불안이 시장을 짓눌렀던 겁니다. 참고로 이렇게 팔고도 스트래티지가 여전히 쥐고 있는 비트코인은 84만 개가 넘습니다. 이번 매도가 '방향 전환'이라기보다 '자금 관리용 일부 매도'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죠.
분위기를 바꾼 건 트럼프의 한마디였습니다
바로 이 흐름을 뒤집은 사람이 트럼프였습니다. 7월 6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계좌에 비트코인을 넣을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큰 암호화폐 팬이 됐습니다. 딱 한 가지 이유 때문이에요. 우리가 갖지 않으면 중국이 가질 겁니다. 중국도 갖고 싶어 하죠. 하지만 우리가 이미 암호화폐를 장악했기 때문에, 이제 중국은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습니다. 나는 팬입니다."
트럼프는 비트코인이 "아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만큼" 널리 쓰이고 있다며 그 위력을 강조했고, 암호화폐를 "매우 강력하다"고 표현했습니다. 과거 트럼프가 비트코인을 두고 "돈이 아니다", "허공에 기반한 것"이라며 깎아내렸던 걸 떠올리면, 완전히 달라진 태도죠. 시장 분석가들은 이 발언을 더 우호적인 규제 환경의 신호로 받아들였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이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입니다. 이 계좌는 2025년 통과된 법에 따라 만들어진 아동용 세제혜택 투자계좌인데요, 2026년 7월 4일 정식 출범했습니다.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50만 명이 넘는 아이들의 계좌에 1인당 1,000달러의 시드머니를 넣어줬고, 가족은 매년 5,000달러까지 추가로 넣을 수 있으며, 이 돈은 아이가 18세가 될 때까지 묶여 있습니다. 여기에 비트코인이 포함될 가능성에 트럼프가 문을 열어둔 겁니다.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라, 이미 수억 달러 규모로 굴러가고 있는 제도에 연결된 발언이라는 점이 핵심이죠.
시장은 곧바로 반등으로 답했습니다
말의 무게는 결과가 증명했습니다. CNBC는 월요일 장중 비트코인이 스트래티지 매도 소식에 6만 달러 부근까지 밀렸다가, 트럼프의 지지 발언이 나온 뒤 상승 반전해 6만 3,853달러, 당일 기준 1.8%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매체들도 비트코인이 6만 4,000달러를 다시 넘어 일중 6만 4,000달러 후반까지 올랐다고 보도했죠.
즉 스트래티지가 만든 하락을, 트럼프의 정책 신호가 몇 시간 만에 되돌린 겁니다. 지금 시장이 "누가 팔았는가"보다 "누가 앞으로 계속 살 것인가", 그리고 "정부가 어느 방향을 가리키는가"를 더 중요하게 본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발언보다 더 믿을 만한 건 실제 행동이죠.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비트코인 채굴기업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은 최근 500 BTC를 추가로 사들여, 보유량을 약 8,000 BTC로 늘렸습니다. 금액으로는 약 5억 달러 규모이고, 상장기업 가운데 세계 16위 비트코인 보유사로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말 약 5,401 BTC였던 것과 비교하면, 반년 만에 50% 가까이 불어난 셈이죠.
에릭 트럼프가 공동 창업하고 캐나다 채굴사 Hut 8이 지배 지분을 가진 이 회사는, 나스닥 상장 이후 비트코인 보유량과 주당 사토시가 모두 3배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직접 채굴한 비트코인과 시장에서 사들인 비트코인을 함께 쌓는 이른바 '이중 전략'을 씁니다. 1분기에만 800개 넘는 비트코인을 캐냈고, 개당 채굴 원가도 3만 6,200달러 수준까지 낮췄죠.
특히 이번 매수는 1대 15 주식병합이 발효된 바로 그날 이뤄졌습니다.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병합과, 코인은 계속 사 모으는 매집이 같은 날 나란히 진행된 겁니다. 주가 관리와 별개로, 곳간의 비트코인은 흔들림 없이 늘려간다는 전략을 행동으로 보여준 거죠. 앞서 회사 경영진도 "장부상 평가손실은 있었지만 실제 사업은 흑자였고, 단 한 개의 코인도 팔지 않았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매도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여기서 다시 확인됩니다.
미국은 이제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봅니다
한 발 물러서서 큰 그림을 보겠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미국 정부 자체가 비트코인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과거 미국은 범죄 수사 과정에서 압류한 비트코인을 경매 등으로 대부분 시장에 팔아치웠습니다. 그때마다 시장에는 매도 물량이 쏟아졌죠. 하지만 트럼프는 2025년 3월 행정명령으로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과 '디지털 자산 비축'을 신설하고, 몰수한 비트코인을 팔지 말고 국가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당시 미국 정부가 쥐고 있던 물량은 20만 7,000 BTC가 넘었고, 가치로는 약 170억 달러에 달했죠.
이게 왜 중요할까요. 정부가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순간, 시장에서 가장 큰 잠재 매도 물량 하나가 사라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동시에 국가가 공식적으로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인정한다는 신호이기도 하죠. 비트코인을 금이나 석유 같은 국가 자원의 반열에 올려놓은 겁니다. 다른 나라들이 규제냐 관망이냐를 놓고 저울질하는 사이, 미국은 국가 차원의 '보유'를 제도로 못 박은 셈입니다. 트럼프가 반복하는 '중국 경쟁' 논리도 여기서 나옵니다. 우리가 선점하지 않으면 경쟁국이 가져간다는 프레임인데, 이건 일회성 발언이 아니라 취임 이후 줄곧 이어져 온 일관된 메시지라는 점에서 무게가 다릅니다.
정책 기조도 일관됩니다. 백악관 실무그룹은 "어떤 대통령도 트럼프 이전에는 이 산업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다"며,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실행에 옮길 것을 권고했습니다. 입법도 전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의 규제 틀을 잡는 CLARITY 법안은 지난 5월 상원 은행위원회를 15대 9로 통과해, 6월부터 상원 본회의에 오를 수 있는 안건이 됐습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이 법안의 연내 통과를 디지털 자산의 "긍정적 촉매"로 규정하며, 규제 명확성과 기관 자금 유입, 토큰화 성장을 핵심 동력으로 꼽았습니다.
트럼프 일가는 이미 크립토에 '자기 돈'을 걸었습니다
정책과 발언을 넘어, 트럼프 일가는 크립토에 직접 자본을 실었습니다. 트럼프의 2025년 재산공개에서는 약 12억 달러에 이르는 암호화폐 관련 소득이 드러났는데요,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일가가 주도하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거버넌스 토큰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수익이었습니다. 대통령 본인의 자산이 암호화폐 시장과 직접 연동돼 있다는 건, 어느 대통령보다 시장 친화적일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최근의 거시 환경도 힘을 보탰습니다. 6월 미국 신규 고용이 예상치인 11만 건대에 크게 못 미친 5만 7,000건에 그치면서,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우려가 누그러졌습니다. 금리 부담이 줄면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에는 우호적이죠. 트럼프의 발언, 사상 최대 수준의 스테이블코인 사용, 이더리움의 역할 확대가 겹치며 다음 강세장 국면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그래도 짚어둘 것은 짚고 갑니다
물론 낙관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반등이 트럼프 발언 '단독' 효과는 아니었다는 점, 고용지표 완화가 동시에 작용했다는 점은 균형 있게 봐야 합니다. 큰 흐름에서 비트코인은 2026년 들어 약 28% 하락한 6만 3,000달러 수준이고, 기관 매도세가 하락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됩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도 보유량은 늘었지만 주가는 연초 대비 60% 넘게 빠져 역분할까지 단행했고, CLARITY 법안 역시 본회의 통과와 대통령 서명이 남아 아직 확정된 법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방향은 확고합니다.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정부가 디지털 자산을 국가 전략으로 비축하며, 일가가 직접 코인을 사들이는 이 조합은 장기적으로 강력한 순풍입니다. 트럼프는 암호화폐를 버린 게 아니라, 미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미국이 암호화폐를 이끌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반복하며 심리를 되살리고 있죠.
투자에서 진짜 중요한 건 단기 가격 변동이 아니라 정치와 자본의 방향입니다. 지금 미국의 나침반은, 여전히 또렷하게 암호화폐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차트 패턴
리플이 밀어주는 에버노스, XRP를 '기업 준비자산'으로 만드는 판이 시작됐습니다리플이 밀어주는 에버노스, XRP를 '기업 준비자산'으로 만드는 판이 시작됐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리플의 지원을 받는 에버노스(Evernorth)가 케이맨 제도에 상표를 등록한 이 한 건의 소식은, 겉으로는 평범한 행정 절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큰 그림의 한 조각입니다. 바로 XRP를 기업의 준비자산(reserve asset)으로 자리매김시키려는 '기업 고래'의 본격 등장이죠.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으로 만들어낸 모델을, 이번에는 XRP로 재현하려는 시도가 제도권 한가운데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흐름을 위에서 아래로, 큰 그림부터 세부 데이터까지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왜 이게 단순한 뉴스가 아니라 '패러다임의 전환'인지, 끝까지 읽으시면 명확하게 정리되실 겁니다.
케이맨 상표 등록, 이름 지키기가 아니라 '사업 인프라'를 깐 겁니다
가장 먼저 짚어야 할 핵심은 이번 상표 등록의 성격입니다. 이건 회사 이름을 보호하는 수준의 방어적 조치가 아닙니다. 케이맨 제도 관보에 공개된 에버노스 워드마크(등록번호 T0004840)는 클래스 36(금융 서비스)과 클래스 42(블록체인 소프트웨어)로 등록되어, 디지털 자산 재무 서비스, 기관 보관(custody), 포트폴리오 관리, 투자 자문, 재무 관리(treasury management)를 명시적으로 커버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등록 범위를 자세히 보면 블록체인 검증, 결제 처리, 디지털 자산 보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제공을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기업용 XRP 트레저리 비즈니스' 전체를 통째로 법적 보호막 안에 넣은 거죠. 단순 브랜드가 아니라 사업 그 자체를 등록한 셈입니다.
보호 기간도 의미심장합니다. 이 상표는 2036년 4월 1일까지 유효합니다. 거의 10년치 법적 보호를 미리 확보했다는 건, 이 프로젝트가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 사업을 전제로 설계되고 있다는 방증이죠. 등록 대행은 케이맨 기반 지식재산 전문 법인 HSM IP Ltd.가 맡았습니다.
케이맨을 고른 이유도 전략적입니다. 에버노스가 합병을 추진 중인 아르마다 인수기업 II(Armada Acquisition Corp. II)가 케이맨에 설립된 SPAC이거든요. 케이맨은 조세 중립성, 자산 보호, 효율적인 글로벌 라이선싱 체계로 전 세계 투자 기구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할권입니다. 나스닥 상장 이후 글로벌 자본을 흡수할 파이프라인을 미리 깔아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미 4억 7,300만 XRP를 확보했습니다, 그것도 '최대 규모'로
두 번째로 놀라운 부분은 물량입니다. 에버노스는 이미 약 473,276,430개의 XRP를 확보했습니다. 이 수치는 코인게코 기준으로 전체 공급량의 0.473%에 해당하며, 상장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XRP 보유자 지위를 확정했습니다. 이 정도면 단순 투자자가 아니라 '기관용 XRP 재무 운영회사'로 분류되는 규모죠.
이 물량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공시로 투명하게 드러납니다. 가장 큰 약 2억 1,100만 XRP는 스폰서인 애링턴 캐피털(Arrington Capital)이 선행 펀딩 계약을 통해 기여했고, 약 1억 2,700만 XRP는 합병 완료 시 리플이 직접 기여하며, 약 8,400만 XRP는 2억 1,400만 달러를 투입해 평균 2.53달러에 공개시장에서 매수했습니다. 리플 본사가 직접 자기 물량을 얹어준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스타트업과는 무게감 자체가 다릅니다.
여기가 진짜 핵심입니다, '수동적 ETF'가 아니라 '능동적 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드리겠습니다. 에버노스는 비트코인 현물 ETF처럼 자산을 사서 금고에 넣고 가만히 두는 수동적(passive) 펀드가 절대 아닙니다. 바로 이 차이가 이 프로젝트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에버노스는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해 최대 규모의 기관 XRP 재무부를 구축하면서, 보유한 XRP를 기관 대출, 유동성 공급, XRP 레저(XRPL)상의 디파이(DeFi) 이자 창출에 적극 투입할 계획입니다. S-4 공시에 명시된 구체적인 수익화 방식을 보면 그림이 선명해집니다. 리플의 RLUSD 스테이블코인을 XRP 기반 디파이에 활용하고, RLUSD/XRP 유동성 풀을 운용하며, XRP를 대출해주고,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유동성을 공급하고, 커버드 콜과 캐시-시큐어드 풋 같은 옵션 전략까지 동원해 재무부에서 수익을 뽑아냅니다.
이 옵션 전략은 t54 Labs와의 협업으로 자동화되고 기관급 리스크 통제 아래 운용됩니다. 여기에 XRPfi 인프라 제공사 도플러 파이낸스(Doppler Finance)와도 전략적 관계를 맺어, XRPL상의 기관 유동성과 재무 활용 사례를 함께 설계하고 있죠.
핵심은 이겁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보유만' 하는 구조였다면, 에버노스는 XRP를 생산적 자산(productive asset)으로 전환합니다. 토큰이 스스로 이자를 낳고, 그 이자가 다시 XRP 보유량을 늘리는 복리 구조인 거죠. 주주 입장에서는 단순 가격 상승을 넘어, 토큰 자체가 일해서 벌어오는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회사 측도 4월 공식 커뮤니케이션에서 ETF는 수동적 래퍼일 뿐이지만 디지털 자산 재무부는 온체인에 자산을 배치해 수익을 창출하며 상장사 수준의 투명성으로 생태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나스닥 상장과 초호화 백업 라인업
이 모든 게 나스닥이라는 제도권 무대 위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결정적입니다. 에버노스는 2025년 10월 발표된 아르마다 인수기업 II와의 합병(SPAC)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며, 성공 시 티커는 XRPN입니다. 상장이 완료되면 기관 투자자들은 합법적이고 규제된 주식 시장의 틀 안에서 XRP에 노출될 수 있게 되죠.
백커 라인업이 그야말로 화려합니다. 리플 본사를 필두로 SBI 홀딩스,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크라켄(Kraken), 애링턴 캐피털이 참여해 10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조달했습니다. 특히 일본 금융그룹 SBI 홀딩스는 2억 달러를 약정하며 최대 백커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영진과 이사회의 결속력도 이 프로젝트의 신뢰도를 뒷받침합니다. CEO는 리플 출신 베테랑 아시시 비를라(Asheesh Birla)가 맡고 있고, 이사회에는 리플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가 합류해 리플이 직접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OpenAI 재단 CFO 로버트 카이덴과 안탈파 COO 데라 이슬림이 사외이사로 들어오며 재무 감독과 디지털 자산 전문성까지 보강됐습니다.
원문에는 없던 결정적 호재, '규제 명확성'
여기서 원래 스레드에 담기지 않았던 강력한 근거를 하나 더 얹어드리겠습니다. 바로 규제 명확성입니다. 에버노스가 S-4를 제출한 시점은 SEC와 CFTC가 XRP를 디지털 상품(commodity)으로 공동 분류한 3월 17일 바로 다음 날이었습니다. 단일 토큰으로 대차대조표 전체를 구성하는 회사에게, 이 분류는 사업의 존립 근거를 바꿔놓는 사안입니다. 규제 리스크라는 가장 큰 불확실성이 걷혔다는 뜻이니까요.
생태계 지표도 이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거시 지표들도 우호적입니다. 2026년 7월 7일 기준 미국에서 7개의 XRP 현물 ETF가 거래되며 합산 운용자산 10억 달러, 약 9억 7,090만 XRP가 커스터디에 묶여 있습니다. 특히 가격이 하락하는 국면에서도 현물 XRP ETF는 8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해 누적 약 14억 7,000만 달러에 이르렀죠. 기관이 하락장 내내 오히려 꾸준히 사들였다는 신호입니다.
여기에 에버노스 물량까지 더하면 약 12억 5,000만 XRP가 기관 비히클에 묶여 있는 셈이고, 이는 612억 개 유통 공급량의 약 2%에 해당합니다.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량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의미죠. XRPL 생태계도 성장 중입니다. XRP는 13년 역사상 처음으로 770만 개의 비어있지 않은 지갑을 돌파했고, XRP상의 토큰화 원자재는 2026년 들어 1억 1,100만 달러에서 11억 4,000만 달러로 급증해 글로벌 토큰화 원자재의 15% 이상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계절성 측면에서도 역사적으로 7월은 XRP의 최강월로, 평균 수익률 약 +10%, 중앙값 약 +11%를 기록해왔습니다.
우리에게 특히 중요한 대목, 아시아·한국 확장
마지막으로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 눈여겨볼 부분이 있습니다. 에버노스의 4대 사업 축은 XRP 축적, 능동적 자산 관리, 디파이를 통한 수익 창출, 그리고 국제 확장인데요. 그 국제 확장의 시작점으로 일본과 한국을 명시적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이 이 글로벌 트레저리 전략의 초기 무대에 포함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리스크는 짚고 갑니다
균형을 위해 두 가지는 분명히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첫째, 회사는 매입가와 낮은 시장가의 격차를 반영해 2025년 2억 3,370만 달러의 디지털 자산 손상차손을 인식했습니다. 평균 매입 단가가 현재가보다 높은 상태라는 뜻이죠. 둘째, S-4는 아직 SEC 승인과 아르마다 II 주주 투표라는 관문이 남아 있어, 딜이 완전히 종결된 것은 아닙니다. 주주 상환이 늘면 XRP 추가 매수에 쓸 자본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며
큰 그림을 다시 요약하겠습니다. 에버노스의 케이맨 상표 등록은 단순 절차가 아니라 기업용 XRP 트레저리 사업 전체를 위한 법적 기반이었습니다. 4억 7,300만 XRP라는 최대 규모의 물량, 수동적 보유가 아닌 대출·유동성·RLUSD·디파이를 아우르는 능동적 운용, 나스닥 상장과 리플·SBI·판테라의 백업, 그리고 SEC·CFTC의 상품 분류라는 규제 명확성까지. 이 조각들이 하나로 맞물리면서, XRP를 실제 준비자산으로 대하는 법적·기술적 인프라가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손상차손과 미완의 상장 절차라는 변수는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방향성만큼은 분명하죠. 판은 확실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발을 땅에 딛고, 이 흐름을 차분히 지켜보시길 권합니다.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숏스퀴즈 대응"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시장 상황
61,000달러 초반에서 바닥을 확인한 롱(매수) 고래들이 현물 매집을 통해 가격을 강력하게 말아 올렸습니다. 이로 인해 62,500~63,000달러 사이에 쌓여있던 숏 포지션의 강제청산 주문이 연쇄적으로 발동되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의 본장 개장 전후로 강한 숏스퀴즈 현상이 연출되었으며, 이후 추가적인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움직임으로 집계된 총 강제청산 규모는 2억 700만 달러에 달합니다.
기술적 분석
이평선 관점에서는 숏스퀴즈의 영향까지 더해지며 차트에 노이즈가 굉장히 많이 발생해 매매 난이도가 높은 형태입니다. 그러나 결국 현재는 다시 이평선이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간격이 좁혀져 단기 모멘텀의 약화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일목균형표 구름대 또한 급격한 숏스퀴즈로 인해 선행 구름이 양운과 음운을 교차하며 흐름이 다소 불안정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캔들이 최종적으로 구름대 위에 안착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기조는 여전히 상승 추세로 판단됩니다.
단기 모멘텀 지표인 스토캐스틱 RSI 1번의 경우, 과매도 구간에서 가파르게 반등한 후 상단이 꺾인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조만간 단기적인 추가 조정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음을 시사합니다. 중기 스토캐스틱 RSI 2번의 경우에는 중립권 이하 및 과매도권 경계에 걸친 채 옆으로 완만하게 눕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현재 지표 간의 간격이 넓고 기울기 또한 상이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방향성 없는 횡보 장세가 연출될 확률이 매우 큽니다. RSI 다이버전스를 살펴보면, 최근 상승 과정에서 다이버전스 없이 단순히 저항대에 부딪히고 있어 매수세의 힘이 약해질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딩 전략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은 상승 추세 속에서 일시적인 조정을 거치는 구간이므로, 전략적으로 롱(매수)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진입 타점: 62,950 USD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기술적 반등이 가장 강하게 나오는 피보나치 1차 되돌림 자리이며, 동시에 구름대의 견고한 지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익절 목표: 64,500 USD (직전 전고점 라인입니다. 이전에 강한 저항으로 인해 윗꼬리가 달렸던 매물대 구간인 만큼, 재차 강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안전하게 수익을 실현합니다)
손절 라인: 62,000 USD (종가 마감 기준. 해당 라인은 구름대와 이평선, 그리고 피보나치 2차 지지선까지 모두 무너지는 자리입니다. 이 구간마저 지켜내지 못한다면 지지 기반이 완전히 상실된 것으로 판단하고, 과감히 손절 후 시장 추세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최종 정리
61,000달러 초반에서 고래들의 현물 매집으로 시작된 반등이 2억 700만 달러 규모의 숏스퀴즈를 유발하였습니다. 숏스퀴즈의 영향으로 이평선과 구름대에 잡음이 많고 스토캐스틱 RSI 상 단기 조정 및 횡보 가능성이 높으나, 캔들이 구름대 위에 위치해 있어 상승 추세 자체는 유효합니다. 상승 추세 속 조정 구간을 활용한 롱 포지션이 유리하며, 구름대 지지와 1차 되돌림이 겹치는 62,950을 진입점으로 잡고 익절은 64,500, 손절은 62,000으로 대응합니다.
오늘의 조언
코인 시장에는 언제나 변수가 있습니다. 내리는 척 올리고 올리는 척 내리는 움직임이 반복되는데, '이번에도 다시 올리겠지' 혹은 '내리겠지'라는 단순한 예측이 강제청산의 시작이 됩니다. 설정한 손절을 반드시 지키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61.4K 정확하게 지지 후 반등?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CRYPTOCAP:BTC 1시간봉
61.4K 정확하게 지지 후 반등?😎
어제 61K 라인의 지지력을 테스트하러 내려온다 말씀드리고 61400 지지받고 63.9K 반등하는 모습을 그려드렸는데 실제로는 조금 더 밀린 61300 부근에서 반등이 시작되면서 현재 64600 저항 라인까지 도달한 모습
원래 가이드라인대로라면 64600 단기 저항을 맞고 62800 63200 라인까지 눌렸다가 지지받고 고점 갱신하러 가는 흐름이 가장 이상적이며 깊게 밀려도 61800은 이탈하지 않아야 상방 힘이 유지됩니다
현재 64600에서 65200 레인지를 거래량 실어 확실하게 돌파하고 안착해 준다면 67200을 거쳐 최대 68500 저항대까지 상방을 크게 열어둘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금 자리에서 밀리면 하방 리스크가 커져서 7월 반등장의 마지노선인 61400 까지 무너지고 이전 저점인 58900마저 깨진다면 이번 상승 시나리오는 폐기되고 하락 트렌드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히 하방으로 눌리더라도 노란색박스를 지켜준다면 매수세가 들어오며 지지해 준다면 다시 힘을 모아서 65200 돌파와 고점 갱신을 노릴 수 있습니다
결국 큰 틀에서 7월 상승 흐름을 깨뜨리지 않으려면 단기적으로 61800달러 선을 깨지 않으면서 매물을 소화해 주는 것이 가장 이쁜 그림이 될 테니 리스크 관리 잘하시면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설마 67K 까지 반등할까?😍
🔍 보유포지션
LONG 59620 신규진입 50% 비중정리 SL 진입가
SHORT 63,966 신규진입 비중 30% 비중정리
피보나치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나스닥 코스피 지수분석현재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중심에는 기술주의 흐름이 있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나스닥이 있습니다.
나스닥을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 섹터의 모멘텀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지만, 서로 다 긴밀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보고자하는 시장이 아니더라도 항상 보아야 합니다.
저는 평소 차트를 볼 때 피보나치 비율 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피보나치 비율은 여러 자연의 영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비율로 알려져 있고, 금융 시장 역시 결국 수많은 참여자들의 심리와 행동이 만들어내는 흐름이라는 점을 인정해야만 기술적 분석을 유의미하게 생각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현재 나스닥 로그 차트에서 몇 가지 유의미한 피보나치 비율과 가격 구조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차트는 결국 Y축과 X축입니다. X축은 시간, Y축은 가격입니다. 이전의 파동을 살펴볼 때, Y축의 각각 비율적으로 1번과 2번, 그리고 3번의 파동이 서로 1: 0.618 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X축의 시간상의 관계를 살펴보아도, 각각 이전 파동의 0.382 만큼의 비율로 파동 형성의 시간을 동반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에도 0.382라는 시간과 0.618의 가격이라는 지점이 왔기 때문에 적어도 작은 3번째 상승 파동에서 무언가 브레이크가 걸릴만한 조정을 동반할 수 있다라는 것을 가정해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기 때문에, 1번 상승파동과 2번째 상승파동, 그리고 3번째 상승파동은 서로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의 조정이 1,2,3개의 파동에 대한 전체 되돌림이 나올 것인지, 3번째 파동에 대한 짧은 조정을 주고 갈지는 상황을 지켜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전체 파동에 대한 조정이 온다면 다이아몬드 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확신할 수 없으며, 다만 무언가 상승이 주춤할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 판단할 수 있고, 적어도 작은 파동에 대한 조정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분석법으로 코스피( KRX:KOSPI )에도 적용시켜보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락 파동이 3번째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 파동들과 현재의 파동이 연관되어 있을 경우, 이전 파동이 1.618에서 하락을 멈추었던 만큼 3번째에도 1.618 이라는 비율이 유의미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라고 가정해볼 수 있고, 이것이 이전 상승분의 전체 되돌림이 될 수도 있는 자리라고 가정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아이디어는 현재 위치를 기술적 분석의 피보나치라는 중요한 개념을 가지고 해석해보고, 앞으로 주목해야 할 구간들을 함께 살펴보기 위한 글입니다.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공부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기술적 분석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확률적인 이야기이며, 피보나치 비율이 언제나 정확한 답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주요 고점과 저점, 되돌림과 확장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비율을 관찰하다 보면, 시장이 어디에서 반응하고 어디에서 힘을 잃는지 보다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저는 피보나치 비율을 기반을 가장 차트 분석의 중요한 도구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THUSDT 롱 관점 폐기 → 이제는 숏으로 대응해야 한다.어제까진 롱으로 대응해야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하지만 오늘은 다릅니다. 앞으로 공매도로 대응하시는 게 베스트입니다.
그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봉의 50 이평선의 강한 저항
위 사진을 보다시피 일봉의 50 이평선에 닿아있는 상황입니다.
2) 명확한 스탑헌팅
이전 전고점에서 하락장악형 캔들패턴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래량을 집중해서 보시면 평소보다도 거래량이 많이 터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현 가격 움직임이 스탑헌팅의 움직임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매매하면 되는 가?
저는 앞으로 계속해서 공매도로만 대응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반등하면 롱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숏으로 대응하는 게 확률적으로 좋아보입니다.
2026.07.06 BTC short 오랜만에 작성하네요. 위에서 잡은 숏을 아주 오래 들고있는데 54까지 가야 익절이 되어서 자잘자잘한 매매는 하지않았습니다. 이번에 저점을 찍고 올라오는 모양이 반등 ABC 중에 A파가 나온거같아서 A파이든 C파이든 하락이 공통구간이기때문에 웻지의 시작점으로 1차 익절을 달아두었고, 그후에 본절에 걸예정입니다. 2차 진입은 아직 계획없고 만약에 다시 고점갱신하면 고점깨는 모양과 패턴의 생김새를 보고 진입할지 손절할지 판단할 예정입니다.
근본적으로 장기 시계열상 롱이 가격적으로 유리하므로 숏에 큰 비중을 담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더 떨어져서 롱을 채울거같은데 초반 예상에는 54K부근을 마지막 저점으로 예상하기는 했는데 지금 모양을 보니 48K까지도 1대1 구간이 충족되어서 거기까지도 생각해야할듯 합니다.
이더리움이 올라올때의 힘이 비트보다 쎄긴한데 하락파동이 시작되는 모습은 동일해서 같은 관점으로 숏진입했습니다.
H1 공급에서 금 거부 | XAUUSD 06/07XAUUSD H1은 최근 랠리 이후 매도자들이 단기 통제권을 되찾고 있음을 알리는 4,190–4,200 H1 공급 구역에서 강력하게 거부되었습니다. 거부는 주요 프리미엄 영역 바로 아래에서 발생하여 낮은 유동성으로의 하락 조정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첫 번째 하락 목표는 가격이 일시적인 지지를 찾을 수 있는 4,135–4,145 FVG입니다. 그러나 매수자들이 이 영역을 방어하지 못하면 하락은 다음 주요 수요 구역을 나타내는 4,060–4,075 H1 POI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매도자들이 모멘텀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점은 가격이 H1 POI에 도달하기 전에 매수자들이 하락을 늦출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현재
• 가격이 4,190–4,200 H1 공급을 거부했습니다
• 거부 후 매도 모멘텀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시장이 최근 고점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 4,135–4,145 FVG는 모니터링할 첫 번째 하락 영역입니다
• FVG 아래로의 돌파는 4,060–4,075 H1 POI를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 H1 추세선이 테스트되고 있습니다
• 단기 주문 흐름은 매도자에게 유리합니다
거래 계획
편향: 하락 조정
주요 구역
• 4,135–4,145 → H1 FVG + 진입
실행 아이디어
가격이 4,190–4,200 H1 공급 아래에 머무르는 한, 매도자들은 단기 우위를 유지합니다.
4,135–4,145 FVG는 매수자들이 반응을 시도할 수 있는 첫 번째 영역입니다. 그러나 이 구역을 유지하지 못하면 가격은 4,060–4,075 H1 POI로 계속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주요 하락 목표로 남아 있습니다.
목표
→ TP1: 4,150 → 초기 지지
→ TP2: 4,135–4,145 → H1 FVG
→ TP3: 4,100 → 내부 유동성
→ TP4: 4,080 → H1 POI 근처
무효화
4,200 이상에서 확인된 H1 캔들 마감은 하락 시나리오를 무효화하고 매수자들이 단기 통제권을 되찾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통찰력
프리미엄에서의 거부는 종종 할인된 가격으로의 조정 움직임으로 이어집니다. 매수자들이 4,190–4,200 H1 공급을 되찾기 전까지는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가 하락세로 남아 있습니다.
비트코인 6만 3천 달러 재탈환, "디지털 에너지" 서사가 여는 새로운 국면비트코인 6만 3천 달러 재탈환, "디지털 에너지" 서사가 여는 새로운 국면
지금 시장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비트코인 시장은 겉으로 보이는 62,675달러라는 가격 숫자보다, 그 이면에서 조용히 재편되고 있는 네 가지 구조적 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첫째, 마이클 세일러가 새롭게 제시한 "디지털 에너지" 담론입니다. 둘째, 10거래일 연속 유출을 뒤집은 미국 현물 ETF 자금 재유입입니다. 셋째, 신규 채굴 공급의 2.8배 속도로 코인을 빨아들이고 있는 기업 트레저리의 흡수력이죠. 그리고 넷째, 미국 CLARITY 법안과 노동부 401(k) 지침, 대형 은행 커스터디 서비스라는 정책 삼각편대가 하반기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네 축이 동시에 62,600달러 주간 200일 이동평균선을 지지선으로 굳혀주면서, 지금의 조정 구간은 "다음 강세장 진입 직전의 마지막 축적 구간"으로 해석될 여지를 남기고 있는 것이죠.
거시경제 훈풍, 금리 인하 기대가 되살아났다
가장 먼저 짚어야 할 것은 거시경제 환경의 변화입니다. 7월 초 발표된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의 절반 수준인 5만 7,000개 증가에 그치면서, 연준의 통화 정책 완화 기대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최근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화되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비둘기파적 태도를 내비쳤고,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65%에서 50% 아래로 급락했습니다. 금리 인하는 유동성을 확대시키고 달러 강세를 완화시키며, 비수익 자산인 비트코인에 대한 기회 비용을 낮추는 효과를 냅니다. 6월 한 달간 45억 달러라는 사상 최악의 ETF 유출을 견인했던 매크로 압력이 이제 반대 방향으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ETF 자금이 돌아왔다, 10일 유출의 사슬을 끊었다
가장 눈에 띄는 반전 신호는 ETF 흐름에서 나왔습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7월 2일 하루에만 2억 2,17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면서 27억 3,000만 달러가 빠져나갔던 10거래일 연속 유출 흐름을 완전히 종료시켰습니다. 이는 지난 두 달 사이 최대 규모의 일일 유입 기록이며, 피델리티의 FBTC가 1억 6,600만 달러, ARK 21Shares의 ARKB가 9,180만 달러를 흡수하며 회복을 주도했습니다. 강세 시나리오는 명확합니다. 7월 2일 유입이 다주 연속 흐름의 첫 신호가 된다면, 이는 진정한 기관 자금 복귀의 확증이자 5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연초 이후 순유출 격차를 메우는 회복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글로벌 암호자산 ETP 순유입은 187억 달러였고, 그중 비트코인 ETF가 약 124억 달러를 흡수했는데, 이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2024년 487억 달러, 2025년 472억 달러 기록을 모두 뛰어넘는 연간 유입 규모가 가능해집니다.
세일러의 "디지털 에너지" 담론, 서사의 격상이 시작됐다
이제 이번 사이클의 서사 축을 살펴보겠습니다. 마이클 세일러가 X에 남긴 "비트코인은 디지털 에너지"라는 짧은 문장은 단순한 마케팅 문구가 아닙니다. 과거 "디지털 골드"가 2020~2021년 사이클을 이끌었다면, "디지털 에너지"는 한 단계 더 나아간 프레이밍입니다. 골드는 수동적으로 보관하는 자산이지만, 에너지는 능동적으로 인프라를 구동하는 자원입니다. 세일러가 말하는 디지털 에너지란 저장이 가능하고,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이동하며, 누구도 희석시킬 수 없고, 언제든 유동화가 가능한 자산이라는 의미이죠. 비트코인이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기반 계층으로 격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일러는 이어 7월 6일 텔레그램 포스트에서 이 담론을 확장하면서, 비트코인의 다음 10년은 "프로토콜 안정성"이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주 바뀌지 않는 프로토콜이야말로 개발자·기관·정부가 그 위에 무언가를 구축할 수 있는 안정된 표면을 제공한다는 논리입니다. 기관 자본이 필요로 하는 것은 새로움이 아니라 예측 가능성이라는 관점이 담겨 있죠.
Strategy의 843,775 BTC, 매도가 아니라 재무 강화다
크립토뉴스가 언급한 3,588 BTC 매각, 즉 2억 1,600만 달러 규모의 매도는 표면적으로는 우려 요인처럼 보이지만 실질은 정반대입니다. Strategy는 여전히 843,775 BTC, 약 636억 9,000만 달러 규모의 물량을 평균 매입가 75,476달러에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매각은 전체 보유량의 0.4% 수준에 불과합니다. 매각의 목적도 명확한데, 우선주 배당 재원을 조달하고 2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USD 준비금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이는 배당 지급과 부채 관리, 추가 투자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판을 두텁게 한 것이며, 최근 발표된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BTC Monetization Program 여력은 아직 100%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세일러는 6월 26일 "변동성은 자본 구조를 시험한다"며 Strategy가 "비트코인, 규율 있는 자본 배분, 신용 품질, 장기 가치 창출에 집중한다"고 재확인했으며, 벤치마크를 비롯한 애널리스트들도 "이제 Strategy는 비트코인만 사는 회사가 아니라 자본시장까지 적극 운용하는 회사"라며 자본 구조 건강성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63,000달러 숏 스퀴즈, 매수보다 강제 커버링이 주도했다
파생상품 시장 신호도 강세론자에게 유리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Daan Crypto Trades에 따르면 7월 4일 비트코인이 63,000달러로 상승하면서 공매도 포지션이 두 차례 강제 청산되었고, 이는 "전형적인 숏 스퀴즈"로 규정됐습니다. 실제로 7월 1일과 2일 사이 미결제약정은 약 23,000 BTC 감소했는데, 36만 8,000 BTC에서 34만 2,000~34만 6,000 BTC 수준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반면 가격은 회복됐다는 점에서, 이는 신규 롱 진입이 아니라 숏 커버링이 주도한 움직임임을 뜻합니다. 강제 커버링이 진행 중인 구간에 62,600달러 주간 200일 이동평균선이 지지선으로 굳어진다면, 20일 이동평균선인 62,500달러와 저항선 63,800달러를 순차적으로 통과하면서 다음 저항인 65,000달러, 그리고 유동성 타겟인 67,500~71,000달러 구간까지 열릴 수 있습니다.
기업 트레저리, 채굴 신규 공급의 2.8배를 빨아들이고 있다
구조적 수급의 관점에서 가장 강력한 강세 근거가 여기 있습니다. BitcoinTreasuries.net 자료를 보면 2026년 초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으며, 기관은 신규 채굴 공급의 무려 2.8배 속도로 매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초 기준 약 198개 상장기업이 총 126만 8,000 BTC, 약 775억 달러 규모의 물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유통량의 6%를 훌쩍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여기에 약 125만 BTC가 ETF에 잠겨있는 상태입니다. 즉, 랠리에 매도 가능한 유동 물량 자체가 2017년이나 2021년 사이클 대비 극도로 축소된 셈입니다. 최대 공급 2,100만 BTC 중 유통량이 이미 약 2,005만 BTC에 도달했고, 추가 발행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간이 갈수록 희소성은 더욱 강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중앙거래소 보유 물량은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1년 이상 보유한 장기보유자의 매도는 매우 제한적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강한 손이 여전히 시장을 지키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정책 촉매, 가장 저평가된 상방 트리거
CLARITY 법안 통과는 이번 사이클의 숨은 강세 카드입니다. HashKey 시니어 리서처 팀 선에 따르면, 이 법안이 7월 중 서명되어 법률로 성립될 경우 이는 올해 비트코인과 업계 전체에 있어 몇 안 되는 결정적 촉매가 됩니다. 단기 매수 압력을 넘어, 미국 연방 입법이 산업 진화의 나침반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2025년 8월 행정명령의 후속 조치인 노동부 401(k) 암호자산 배분 최종 지침이 상반기 중 확정될 예정이며, BNY Mellon, State Street, JPMorgan 등 주요 은행의 크립토 커스터디 서비스도 3분기 중 순차 론칭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 조합만으로도 향후 12개월간 150억~4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유입 여력이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GENIUS 법안 통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관한 연방 프레임워크가 정립됐고, 미국 재무부가 20만 BTC 이상을 콜드 스토리지에 통합한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설치는 사실상 국가 차원의 강세 시그널로 자리잡았습니다.
계절성과 애널리스트 목표가
역사적으로 7월은 평균 +7.60%, 중간값 +8.20%라는 강한 계절성 구간입니다. 애널리스트 목표가도 대체로 상단에 몰려있는데, 펀드스트랫의 톰 리는 2026년 말 25만 달러, 번스타인은 15만~20만 달러, 비트마이닝은 22만 5,000달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관점은 "비트코인 담보 대출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순간이 2026년의 중요한 마일스톤이 될 것이며, 보유자들이 매도 대신 담보 대출을 택함으로써 매도 압력은 줄고 유용성은 늘어 가격이 오르는 선순환"이 형성될 것이라는 논지입니다.
종합 정리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이 62,600달러의 주간 200일 이동평균선을 방어하고 있는 지금, 세일러는 "디지털 에너지·프로토콜 안정성"이라는 새로운 서사 축을 세우고 있고, ETF 자금 재유입이 10일 유출 사슬을 끊으며 시작됐으며, 기업 트레저리가 신규 공급의 2.8배 속도로 물량을 락업시키고 있고, CLARITY 법안과 노동부 401(k) 지침, 은행 커스터디라는 정책 삼각편대가 하반기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나며 거시적 유동성 환경까지 우호적으로 재편되고 있는 국면이죠. 이 여섯 겹의 요인이 동시에 축적되고 있다는 사실은, 지금의 조정을 "다음 강세 국면 진입 전 마지막 축적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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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폭등 시나리오, 서울 아파트가 던지는 진짜 시그널4~5년 폭등 시나리오, 서울 아파트가 던지는 진짜 시그널
먼저 결론부터 명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서울 부동산 시장은 최근 10년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상승 압력이 응축된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무주택자에게는 앞으로 12개월이 향후 5년의 자산 지형을 가르는 결정적인 골든타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500세대 이상 대단지, 도보 15분 내 역세권, 초등학교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군 인프라라는 세 가지 조건을 갖춘 단지는 상승장에서는 가장 먼저 튀어오르고 하락장에서는 가장 늦게 빠지는 이른바 '불패의 3박자'로 작동할 것입니다. 왜 이런 결론에 도달했는지, 그 논리 구조를 하나씩 풀어드리겠습니다.
첫째, 이미 확정된 미래 - 2026년 재난급 공급절벽의 실체
가장 강력한 상승 동력은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확정된 미래, 바로 공급절벽입니다. 2026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약 1만 6천 세대 수준으로 2025년 대비 무려 48% 급감합니다. 더 충격적인 수치도 있습니다. 후분양과 청년안심주택 등을 제외한 순수 아파트 물량 기준으로는 서울 입주물량이 2025년 3만 6천 가구에서 2026년에는 약 7천 가구 수준까지 폭락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서울의 연간 적정 수요가 약 4만 5천 가구인 점을 감안하면 필요 물량의 5분의 1도 채우지 못하는 극심한 공급 공백이 발생하는 셈이죠.
여기서 반드시 짚어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2026년 서울 입주물량의 약 90%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완료 단지에서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순수한 신규 택지 공급은 사실상 제로에 수렴한다는 뜻이며, 이는 정비사업이 지연될 때마다 실제 물량이 예상치보다 더 줄어들 수 있다는 위험까지 내포하고 있습니다.
둘째, 착공 통계가 예고하는 3년치 시한폭탄
이 공급절벽이 무서운 이유는 정책적 개입으로 되돌릴 수 없는 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는 인허가에서 착공, 준공까지 통상 3년에서 5년이 걸리는 상품입니다. 그런데 전국 아파트 착공 물량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52만 가구에서 2022년 38만 가구, 2023년에는 24만 가구로 절반 이하 수준까지 급감했습니다. 착공이 반토막 났다는 것은 곧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입주 물량이 반토막 난다는 시간표가 이미 결정됐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정부가 그린벨트 해제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들고 있지만, 이제 와서 공급대책을 내놓아도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5년에서 10년의 시차가 발생합니다. 다시 말해 향후 4년에서 5년간의 공급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물리적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셋째, 규제의 역설 - 매물 잠김이 만드는 희소성 폭등
정부의 강력한 수요 억제책이 오히려 상승 압력을 키우는 규제의 역설이 명확히 관찰되고 있습니다. 10·15 대책 발표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2025년 9월말 7만 8천여 건에서 2026년 1월말 5만 7천여 건으로 급감했습니다. 갭투자가 원천 차단되면서 다주택자의 매물 회수와 증여 확대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고, 이 매물 잠김 현상은 희소성을 극대화시켜 신고가 거래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규제가 강해질수록 시장이 더 오른다는 이 아이러니는 이번 상승장의 가장 뚜렷한 특징입니다.
넷째, 분양가 급등이 만드는 '키 맞추기' 장세
신축 분양가 폭등은 기존 아파트 가격을 밀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앵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6,355만원으로 사상 처음 6천만원선을 돌파했습니다. 불과 3년 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오른 수치입니다. 심지어 강북권인 노량진뉴타운에서도 3.3제곱미터당 7,600만원대 분양가가 등장했고,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도 5천만원대 분양가가 거론되면서 강북 뉴타운까지 고분양가 벨트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여기서 발생합니다. 한강변 신축 아파트 전용 84제곱미터 분양가가 30억원에 육박하자 기존 공급 단지의 분양권과 입주권도 30억원을 웃돌며 이른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대단지 전용 84제곱미터 입주권은 31억원에 신고가 거래됐고, 노원구 월계동의 한 단지 분양권은 분양가 대비 4억원 이상 웃돈이 붙어 18억원선을 넘어섰습니다. 심지어 청량리의 한 단지 전용 59제곱미터 입주권은 일반분양가 대비 75%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며 신축 프리미엄의 위력을 실증하고 있습니다.
건설공사비지수는 이미 130을 훌쩍 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며, 부동산 업계는 향후 분양가 산정 시 현재 원가뿐 아니라 미래 건축비까지 반영되는 '대체원가' 개념이 표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축이 비싸지면 준신축이 오르고, 준신축이 오르면 구축까지 키 맞추기가 진행되는 도미노 상승 구조가 향후 4~5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섯째, 전세난이 밀어올리는 매매 수요 대전환
전세시장의 폭발적 상승은 이번 상승장의 결정타입니다. 2026년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세 누적 상승률은 5.10%를 기록했습니다. 다. 매매수급지수 108.3, 전세수급지수 113.7이라는 수치는 2021년 이후 최고치로, 매매와 전세 시장 모두에서 심각한 수급 불균형이 진행 중임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2026년 초 2만 3천여 건에서 최근 2만여 건으로 11.6% 급감했습니다. 여기에 2024년 상반기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했던 전세 매물들의 만기가 순차적으로 도래하면서, 5% 상한제에 묶여 시세보다 수억원 저렴했던 갱신 계약들이 신규 계약으로 전환되며 전셋값을 폭등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세입자들은 극명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급등한 전세 보증금을 감당하며 계속 세를 살 것인가, 아니면 그 돈에 대출을 얹어 매매로 갈아탈 것인가.
시장의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상반기 강북 14개구 아파트값은 6.6% 뛰며 강남 11개구의 5.0% 상승률을 앞질렀습니다. 그동안 매매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중저가 지역에서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매매로 대거 전환하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앞으로 이 흐름은 서울 전역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섯째, '500세대·역세권·초품아' 3대 조건의 절대적 프리미엄
이제 원 게시글이 강조한 세 가지 조건이 왜 절대적 프리미엄인지 데이터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500세대 이상 대단지입니다. 세대수가 많을수록 세대당 관리비가 낮아지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하고, 상가와 커뮤니티 시설, 브랜드 관리 수준이 함께 상승하면서 그 자체가 프리미엄으로 작동합니다. 무엇보다 거래량이 꾸준히 나온다는 점이 결정적입니다. 하락장에서도 대단지는 시세가 형성되기 때문에 환금성이 확실히 보장되고, 이는 대장주 아파트가 대부분 대단지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역세권, 그중에서도 초역세권의 위력은 압도적입니다. 지하철역에서 150미터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는 최근 5년간 평균 47% 상승하며 같은 지역 다른 아파트를 압도하는 시세 리더 역할을 해왔습니다. 서울은 도로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철도 접근성이 훨씬 중요한 도시 구조이기 때문에, 도보 10분에서 15분 이내 역세권은 출퇴근 시간 절감 효과와 임대 수요 유입 효과가 겹치면서 공급이 부족한 시장일수록 프리미엄이 커지는 특성을 갖습니다.
세 번째로 초등학교 도보 통학 인프라, 즉 초품아입니다. 이는 정주 안정성의 핵심 지표입니다. 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붙어 있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한 단지는, 교육환경법에 따라 반경 200미터 이내 유해시설 진입이 원천 차단되어 생활 환경이 매우 양호합니다. 초등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선호도가 절대적이어서 외부 경기와 무관하게 가격 방어력이 매우 강하며, 실제로 주변 단지 대비 최대 5천만원까지 시세가 더 높게 형성되는 것이 전국적으로 확인되는 현상입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이 결합될 때 나타나는 시너지는 산술적 합계를 훨씬 뛰어넘습니다. 상승장에서는 가장 빠르게 신고가를 경신하고, 하락장에서는 가장 늦게 매도 매물이 쌓이는 구조적 우위가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상승장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서울 핵심지에서 시작된 매수세가 서울 외곽 중저가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북구 서대문구 도봉구 노원구 강동구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강북 지역에서 이 3대 조건을 갖춘 단지들이 신고가 대열에 합류하고 있으며, 이는 10억원 이하 구간에서도 여전히 우량 매물을 발굴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XAUUSD, PMI 앞두고 4,180 거부, 4,080 FVG 주시금은 프리미엄 영역에서 명확한 소진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오늘 PMI 데이터가 발표되므로 변동성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표 직후의 가짜 급등에 주의하세요.
구조에 대한 빠른 요약: 가격은 3,942 저점 아래의 유동성을 쓸어내고, ChoCh가 매도자들이 힘을 잃고 있음을 확인한 후, 4,055와 4,120을 큰 저항 없이 돌파했습니다. 이제 가격은 4,150에서 4,180 구간에서 멈추고 있으며, 이곳에는 두 개의 FVG가 서로 겹쳐져 있습니다. 이는 실제 돌파보다는 유동성 함정에 더 가깝습니다. 여기서의 제 해석은, 이 상승이 최근 고점인 4,180에서 4,200 근처에 있는 매수 측 유동성을 잡아내기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PMI는 그 쓸어내기의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4,180에서 4,200을 넘는 가짜 급등 후 급격한 반전은 이 하락론과 완벽히 일치할 것입니다. 반대로, PMI가 발표되고 가격이 4,200 위에 확고히 H1 캔들을 마감하면, 이 하락 아이디어는 무효화되며, 저는 차라리 관망하며 재평가할 것입니다.
게임 플랜: 뉴스 이후 4,150에서 4,180 구간에서의 가격 반응을 기다린 후, 하위 시간대에서 거부 캔들이나 구조 변화를 찾은 후 진입을 고려하세요. 첫 번째 목표는 4,080에서 4,100 근처의 FVG 채우기이며, 다음은 4,055의 이전 ChoCh/BOS 레벨입니다. 모멘텀이 정말 계속된다면, 더 깊은 목표는 4,023.870에 위치합니다.
무효화는 간단합니다. 4,200 위에 확고한 H1 마감은 숏 바이어스를 완전히 무효화합니다.
오늘 특히 염두에 두어야 할 한 가지: PMI 발표는 양방향으로 위크를 사용하여 가짜 움직임을 좋아하므로, 뉴스가 발표되자마자 뛰어들지 마세요. 먼저 가격이 안정되도록 한 후, 이 계획에 맞춰 판단하세요.
모두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MI가 상승 쓸어내기를 촉발한 후 하락할까요, 아니면 4,200을 돌파하고 계속 달릴까요?
리플, 오늘 EU CASP 정식 승인 확보... MiCA 시대 유럽 결제 인프라 판을 새로 짜다리플, 오늘 EU CASP 정식 승인 확보... MiCA 시대 유럽 결제 인프라 판을 새로 짜다
오늘 2026년 7월 6일, 유럽 크립토 결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결정적인 소식이 나왔습니다. 리플이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위원회 CSSF로부터 MiCA 규제 하의 CASP, 즉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 정식 승인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6월 23일 예비 승인, 이른바 Green Light Letter를 받은 지 불과 13일 만에 최종 인가까지 완료된 초스피드 진행입니다. 리플이 이미 보유하고 있던 EU 전자화폐기관 EMI 라이선스와 결합하면서, 이제 리플은 유럽경제지역 EEA 30개국 전역에서 완전한 MiCA 준수 상태로 규제된 크립토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뉴스의 핵심을 세 문장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첫째, 리플은 결제 인프라 EMI와 크립토 자산 취급 CASP를 하나로 묶은 은행용 통합 결제 레일을 유럽에서 완성한 사실상 유일한 B2B 인프라 회사입니다. 둘째, EU 크립토 기업의 약 83퍼센트가 라이선스 없이 7월 1일 데드라인을 맞은 상황에서, 리플은 규제 준수 진영에 안전하게 진입해 명확한 경쟁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셋째, 다만 이번 승인의 직접적인 상업 수혜자는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와 Ripple Payments 결제 사업이지, XRP 토큰 자체의 즉각적인 가격 촉매는 아닙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이 세 가지 층위를 분리해서 보셔야 냉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왜 지금 이 뉴스가 그렇게 중요한가
먼저 타이밍부터 짚어드리겠습니다. EU의 MiCA 규제는 2024년 12월 30일부터 CASP 규정이 발효됐고, 기존 사업자들에게는 2026년 7월 1일까지 전환 유예 기간이 주어졌습니다. 이 날짜가 지나면 라이선스가 없는 크립토 기업은 EU 내에서 서비스 제공 자체가 불법이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2026년 중반 기준으로 EU 크립토 기업의 약 83퍼센트가 아직 MiCA 라이선스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ESMA가 7월 3일 발표한 최신 등록부에 따르면 CASP 인가를 받은 기업은 총 280개입니다. 이는 이전 국가별 체제에서 운영되던 3,000개 이상의 기업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한 숫자입니다. 대형 플레이어 중에서도 바이낸스는 그리스 자본시장위원회에 냈던 신청을 6월 24일 철회하면서 데드라인을 완전히 놓쳤고, 라이선스 없이는 EU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입니다. 시장 전체가 대규모 정리 국면에 들어간 겁니다. 이런 판에서 리플이 규제 준수 진영에 안착한 것은 단순한 라이선스 취득 이상의 전략적 의미를 갖습니다.
EMI와 CASP를 하나로 묶는다는 것의 실제 의미
리플이 확보한 두 라이선스가 왜 특별한지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EMI 라이선스는 유로화 같은 법정 화폐를 받고 보관하고 지급하는 결제 라이선스입니다. CASP 라이선스는 암호화폐를 대신 보관하고 교환하고 이동시키는 크립토 라이선스입니다. 이 둘을 반쪽만 가진 회사는 그동안 반쪽짜리 서비스밖에 못 했습니다. 은행이 크립토 결제를 도입하려면 EMI 사업자 한 곳, CASP 사업자 한 곳, 각각의 API를 따로 붙이고 컴플라이언스도 이중으로 관리해야 했다는 뜻입니다.
리플은 이제 이 두 라이선스를 한 회사가 갖게 됐습니다. 유럽 은행이나 핀테크가 리플 하나에 연결하면, 고객 현금을 받고, 그 자리에서 크립토나 스테이블코인으로 환전하고, 국경을 넘겨 이동시키고, 반대편 국가에서 다시 현금으로 지급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리플 스스로 이 구조를 유럽 시장 최초의 통합 인프라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MiCA의 핵심인 패스포팅 제도 덕분에 룩셈부르크 하나에서 승인받은 것만으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을 포함한 EEA 30개국 전역에서 별도 인허가 없이 사업이 가능합니다. 유럽 하나를 단일 시장처럼 운영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렇다면 EMI+CASP 조합은 리플만 갖고 있나
여기서 정확한 사실관계를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EMI와 CASP를 모두 보유한 크립토 회사가 리플이 유일한 것은 사실 아닙니다. 크라켄은 이미 아일랜드 중앙은행에서 EMI와 CASP를 모두 확보했고, 리투아니아 중앙은행은 다른 어느 EU 규제 당국보다 많은 CASP와 EMI 조합 라이선스를 승인한 곳입니다. 코인베이스, OKX, 크립토닷컴, 비트스탬프 등 주요 크립토 기업들도 MiCA 인가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리플이 여전히 특별한 이유는 사업 방향에 있습니다. 크라켄과 코인베이스가 확보한 라이선스는 소비자용 거래소를 규제 아래 두기 위한 것입니다. 반면 리플은 처음부터 은행과 핀테크와 기업이 자기 결제망에 꽂아 쓰는 B2B 결제 인프라 회사입니다. 즉 EMI와 CASP를 은행 대체용 통합 결제 레일로 밀고 있는 회사는 사실상 리플이 유일합니다. 소비자에게 코인을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은행들이 자기 뒤편에서 리플의 파이프를 쓰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 차이가 결국 유럽 기관 시장에서 리플만의 해자를 만들어냅니다.
실제 상업 상품은 XRP가 아니라 RLUSD입니다
이 대목은 XRP를 보유하신 분들이 반드시 정확하게 이해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난 6월 23일 예비 승인 발표 당일, XRP 가격이 오히려 약 2.9퍼센트 하락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리플의 공식 메시지가 전적으로 RLUSD와 Ripple Payments에 집중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XRP는 회사 소개 문구에만 짧게 등장했을 뿐입니다.
이번 EU 라이선스로 실제 활성화되는 주요 상업 상품은 리플의 달러 페그 스테이블코인 RLUSD입니다. 2026년 6월 DeFiLlama 기준 RLUSD의 유통량은 약 17억 달러 규모에 도달했고,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는 XRP Ledger에서 25억 달러 규모의 정산 볼륨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Ripple Payments 자체도 지금까지 누적 1,00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처리했고 전 세계 60개 이상 시장에서 운영 중입니다.
즉 이번 CASP 승인은 리플이라는 회사의 유럽 규제 사업 확장에는 명확한 호재이지만, XRP 토큰을 매수해야 할 의무를 유럽 은행에게 부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XRP Ledger 생태계가 확대되면 XRP의 유틸리티도 함께 증가할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 채택 지표를 확인하며 판단해야 할 별도의 문제입니다.
처리 속도가 말해주는 것
리플이 EMI 라이선스를 받을 때는 예비 승인부터 정식 승인까지 약 3주에서 4주가 걸렸습니다. 2026년 1월 예비 승인을 받고 2월 2일에 정식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CASP는 6월 23일 예비, 7월 6일 정식으로 정확히 13일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규제 당국의 심사 기간이 절반 가까이 단축된 셈입니다.
이 속도가 의미하는 바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룩셈부르크 CSSF가 리플의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자본 요건과 내부 통제에 대해 이미 EMI 심사 과정에서 상당한 확신을 갖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둘째, MiCA 전환 데드라인이 지난 이 시점에 규제 당국 스스로도 정리된 시장을 빨리 구축하고 싶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해석하든, 리플의 규제 트랙 레코드가 실물로 증명된 사건입니다. 참고로 리플은 현재 전 세계에 75개 이상의 규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라이선스가 많은 크립토 기업 중 하나로 꼽힙니다.
오늘 시점 XRP 가격과 시장 반응
오늘 XRP는 약 1.1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2억 5,000만 달러이고 24시간 상승률은 약 0.8퍼센트, 최근 7일 동안은 약 10.8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717억 달러로 전체 크립토 시장에서 6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7월은 XRP 홀더들에게 역사적으로 유리했던 달입니다. 온체인 지표를 보면 활성 주소 수가 6월 중순 이후 급증했고, 스팟 XRP ETF 자금 유입도 여러 주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1년 넘게 이어져 온 하락 추세를 이번에 깰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게 시장 전반의 시각입니다. 스탠다드차타드 등 일부 대형 IB는 XRP 목표가를 기존 8달러에서 2.8달러 수준으로 하향 조정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어디를 봐야 하나
이번 CASP 승인 이후 투자자와 시청자 여러분이 주목하셔야 할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럽 대형 은행과 핀테크가 실제로 Ripple Payments를 도입하는 사례가 얼마나 빠르게 늘어나는지, RLUSD의 유럽 내 결제와 송금 활용이 얼마나 확대되는지, XRP Ledger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그리고 XRP가 실제 브리지 자산으로 어떤 데이터를 만들어내는지가 핵심 지표입니다. 이 지표들이 함께 올라가야 오늘의 규제 승인이 진짜 경제적 가치로 전환됩니다. 라이선스는 문을 여는 열쇠일 뿐, 실제 매출과 채택이 따라와야 완성됩니다.
마무리하며
정리하겠습니다. 리플의 오늘 CASP 정식 승인은 유럽 크립토 결제 인프라 시장에서 명확한 규제 지위를 확보한 사건이며, 특히 은행과 기업 대상 B2B 통합 결제 레일이라는 포지션에서 사실상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만든 결정적인 사건입니다. MiCA 데드라인을 넘긴 대다수 경쟁자들이 시장에서 정리되는 사이, 리플은 규제 준수 진영에 안착해 유럽이라는 거대 시장을 사실상 프리웨이로 확보했습니다.
다만 리플이라는 회사의 사업 성장과 XRP 토큰의 가격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뉴스의 상업적 수혜는 RLUSD와 Ripple Payments에 우선 반영될 가능성이 크고, XRP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후속 채택 지표를 함께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규제 승리와 토큰 가격 반응을 분리해서 보시는 냉정한 시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매수 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금 비트코인을 안 사면??지금 비트코인을 안 사면??
2010년 아마존 놓친 거와 다름없다
요즘 AI 메타에 자금 다 뺏기고 비트코인 지루하게 기어가니까 다들 끝났다고 탈출각 잡으시는데 차트나 온체인 데이터 뜯어보면 지금이 역사적인 바닥 구간이자 2010년 아마존이나 2012년 애플을 초기 선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현재 월가 금융 엘리트들이 스페이스X나 Anthropic 같은 AI IPO 판때기에 수백억 달러를 밀어 넣으면서 단기 자금 순환매로 크립토 시장 자금이 잠시 이탈했을 뿐 비트코인의 지배력과 가치는 절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냉정하게 데이터로 복기해 보면 2년 전과 달리 지금은 미국 정재계 핵심 인사들이 전원 지지하고 글로벌 대형 은행의 75%가 뛰어들었으며 100여 개 이상의 현물 ETF에 1,000억 달러가 넘는 제도권 자금이 이미 안착해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우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평단가를 낮추며 매집하는 동안 고점 대비 -75%짜리 지옥 불바다도 무려 5번이나 버텨냈는데 고작 이번 -50% 조정장에 흔들리는 건 자산의 타임 호라이즌을 너무 짧게 보시는 겁니다
공급을 줄여버리는 반감기 사이클이 이미 지나갔고 시장 지배력인 도미넌스도 70% 수준까지 복귀하면서 다른 알트코인들과는 완전히 격이 다른 독점적 지위를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술주 거품이 살짝 가라앉고 200주 이동평균선 기준으로 역대급 저평가 구간에 들어오면 눈치 빠른 야수들의 기관 자금은 상대적 밸류에이션이 가장 매력적인 비트코인으로 다시 대거 유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거시경제 매크로 판때기를 봐도 미국 M2 통화량이 사상 최초로 23조 달러를 돌파했고 머니마켓펀드에 대기 중인 자금만 무려 7.7조 달러라 향후 금리 인하 사이클과 맞물리면 이 괴물 같은 돈들이 갈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대중들이 AI 주식에 눈이 돌아가서 코인 시장을 지루해하고 외면할 때가 진짜 고래들과 함께 수량을 싸게 모아갈 수 있는 인생의 기회입니다
비트코인의 구조는
2년 전보다 훨씬 강해졌다
ETF
은행
규제
회계
세금
기관 자금
도미넌스
반감기 구조
이 모든 게 예전보다 좋아졌다 다만 대중은 아직 확신하지 못하지만 네트워크는 이미 글로벌 디지털 화폐로 자리 잡는 방향에 가깝다
#BTC
CRYPTOCAP:BTC 1시간봉
63.8K 타겟 도착😎
이번 주 비트코인은 4시간 봉과 일봉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겹치며 지독했던 하락 추세를 깨고 단기 반등 모멘텀을 강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오랜만에 2억 달러가 넘는 대규모 ETF 자금 순유입까지 확인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매수 우위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현재 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승부처는 62.5k에서 63.5k 사이의 저항대인데 여기를 거래량 실어 뚫어내면 상방 숏 물량을 터트리는 랠리가 시작됩니다
이 저항 구간을 시원하게 안착해 준다면 상방 유동성이 밀집된 67k를 지나 이번 파동의 최대 목표가인 75k 근처까지 강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 증시가 저항선에 걸려 있어 비트코인도 저항 맞고 밀릴 수 있으며 이 경우 60k에서 61k 라인의 지지력을 먼저 테스트하러 내려오게 됩니다
여기서 만약 반등에 실패하고 전저점 부근인 58.5k마저 하향 이탈한다면 일봉상 상승 시그널이 깨지면서 추세가 완전히 무너집니다
58.5k가 깨질 경우 고래들의 청산 물량이 몰려 있는 54k에서 55k 레인지까지 다이렉트로 밀리며 투매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최악의 공포 장세로 흘러가 이 지지선마저 무너진다면 올해 내내 열어두었던 중장기 최종 마지노선인 52k 부근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다이버전스만 믿고 가다가 페이크 반등 이후 추가 폭락을 준 적이 있으니 철저하게 리스크 기준을 잡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설마 67K 까지 반등할까?😍
🔍 보유포지션
LONG 59620 신규진입 50% 비중정리 SL 진입가
SHORT 63800 30% 비중정리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 상승추세 확인"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현물 ETF의 자금 유입 흐름이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 7월 2일 현물 ETF에서 두 달 사이 가장 큰 규모인 약 3,389억 원의 순유입이 발생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저점 대비 약 9% 정도 반등에 성공하며, 6월 말의 하락분을 상당 부분 회복한 상태입니다.
다만 독립기념일 연휴가 끝나고 미국 ETF 기관들이 시장으로 복귀하는 오늘 밤이 진짜 움직임의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
이평선 기준으로는 가격을 일자로 빠르게 말아 올린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정을 주면서 올렸기에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의 잡음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평선의 기울기는 매우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목균형표 구름대 기준에서도 양운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기울기 또한 우상향하는 상승 기울기입니다.
최근 구름대 간격이 조금 좁아졌다고 하더라도 상승 추세인 것은 확실합니다.
단기 모멘텀 지표인 스토캐스틱 RSI 1번의 경우에는 과매수 구간에서 상단이 꺾인 모습으로, 단기 조정을 줄 확률이 매우 큽니다.
반면 스토캐스틱 RSI 2번의 경우에는 과매도권에서 탈출하여 중립권 이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노란색 시그널선이 따라 올라오면서 추가 상승할 확률이 존재하므로, 조금의 조정(눌림) 후 곧바로 상승할 확률이 큽니다.
RSI 다이버전스의 경우, 앞서 하락 다이버전스가 출현했음에도 지수가 중립권 이상에서 움직이며 힘 있게 가격을 올려주었습니다.
다만 올린 직후 바로 꺾인 모습을 보아, 상승 모멘텀은 있으나 유입된 매수세가 다소 빠르게 소멸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 전략
결국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는 상승 추세 중 일시적인 눌림목이 있는 형태이므로, 진입 타점 또한 롱(매수) 포지션이 유리합니다.
진입 타점: 62,600 높은 확률로 다시 말아 올릴 수 있는 피보나치 1차 되돌림 구간이며, 현재 구름대 저항(지지 전환)과도 겹쳐 있는 신뢰도 높은 자리입니다.
익절 목표: 63,900 이번 상승 파동의 전고점 구간입니다.
해당 자리에서 이중 천장(더블 탑) 패턴을 만들며 다시 밀릴 가능성도 열어둡니다.
손절 라인: 61,770 (봉 마감 기준) 이번 상승 또한 단순한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피보나치 0.382 라인이 무너지면 상승 구름대와 이평선을 확실하게 이탈하는 것이므로 추세 변경을 고민하여 손절해야 합니다.
최종정리
시황 중심 비트코인은 현물 ETF의 대규모 자금 유입으로 저점 대비 9% 반등하며 6월 하락분을 회복 중입니다.
연휴 이후 미국 기관들이 복귀하는 오늘 밤이 진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지표 분석 이평선과 구름대가 견고한 상승 추세를 지지하는 가운데, 스토캐스틱 RSI의 흐름상 단기 눌림목(조정) 이후 곧바로 강한 상승 랠리를 이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매매 전략 상승 추세 속 눌림목을 노린 롱 포지션이 유리합니다.
피보나치 1차 되돌림과 구름대가 겹치는 62,600 부근을 타점으로 설정하고, 익절은 63,900, 손절은 61,770(봉 마감 기준)으로 대응합니다.
오늘의 조언
이럴 때 '역추세로 다 먹어야지' 하실 수 있는데, 역추세 매매는 심리적으로 손절이 힘들 뿐더러 코인은 추세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현재처럼 명확한 상승 추세가 형성되어 있을 때는 추세를 따라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기관들이 돌아오는 오늘 밤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설정한 손절을 반드시 지키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주봉 RSI 하락다이버전스 ? 지금은 상승으로 대응할때다이전 이더리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역시 상승의 기조가 꺾이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RSI하락 다이버전스가 만들어졌다고 한들 중단기적으로 상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롱으로 대응하는게 손익비적인 측면이나 확률적인 측면에서 우위에 있을 수 있겠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의 움직임은 상승추세 속의 조정으로 보이며 주황색 박스권 내부에서 매수세의 유입 (EX) 상승 반전형 캔들패턴 / 차트 패턴 / 이평선의 골든크로스 등 상승을 나타내는 지표가 등장할 시
그때 진입을 추천드립니다.
ETHUSDT 현재 어떻게 대응하면 되는지에 대한 관점 최근에 올렸던 아이디어들이 꽤 높은 확률로 적중했었기 때문에 제 계좌도 꽤 크게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어째든 기분도 좋겠다. 현재 ETHUSDT 어떻게 대응해야하는 지에 대해서 분석해보았습니다.
현재 ETHUSDT의 경우 아직도 상승추세가 끝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저는 아직도 롱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다만, 제가 차트에서 그려놓은 검은색 점선밑에서 30분봉의 종가가 마감할 시 단기적인 상승추세의 흐름이 꺾였다고 판단하고 본절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도 단기적인 흐름은 아직 롱 추세가 우세하다고 생각하시고 매매하시면 되겠습니다 :)
GBP/USD, 저점 반등 후 저항 구간 진입 — 회복 지속일까, 다시 밀릴까?GBP/USD는 4시간 차트 기준으로 1.3150 부근에서 반등한 뒤 단기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은 최근 저점에서 상승하며 현재 1.3340 부근까지 올라왔지만, 이제 이전 하락 구조에서 중요한 저항 구간에 접근하고 있어 매도세가 다시 유입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시장 구조 관점에서 보면 GBP/USD는 기존 약세 구조에서 단기 회복 국면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이전 하락 과정에서 가격은 낮아지는 고점과 낮아지는 저점을 만들며 매도세가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1.3150 부근에서 강한 반등이 나오며 매수세가 다시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더 확실한 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1.3360~1.3400 저항 구간을 돌파하고 안착하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핵심 저항 구간은 1.3360~1.3400입니다. 이 구간은 현재 반등 흐름이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다시 막힐지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입니다. 만약 매수세가 이 구간을 확인과 함께 돌파한다면 GBP/USD는 1.3450~1.3480까지 추가 회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더 강한 회복을 위해서는 1.3500 부근을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하단에서는 1.33001.3270 구간이 첫 번째 핵심 지지입니다. 가격이 조정받더라도 이 구간을 지켜낸다면 단기 회복 구조는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서는 1.32201.3180 구간이 다음 중요한 지지입니다. 만약 1.3180 아래로 이탈한다면 이번 반등 흐름은 약해지고 매도세가 다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GBP/USD가 1.3300~1.3270 지지 구간을 지켜내고 1.3360~1.3400 저항을 확인과 함께 돌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흐름이 만들어진다면 가격은 1.3450~1.3480 방향으로 추가 회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1.3500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더 의미 있는 회복 구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가격이 1.33601.3400 저항 구간에서 다시 밀리는지가 핵심입니다. 만약 반등이 이 구간에서 제한되고 1.3270 아래로 이탈한다면 GBP/USD는 1.3220~1.3180 구간까지 다시 밀릴 수 있습니다. 1.3180 아래로 깊게 이탈할 경우 이번 반등은 약세 구조 안의 기술적 반등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시장 심리는 중립에서 조심스럽게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저점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되었지만, 아직 핵심 저항 돌파가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은 1.3400 돌파 여부와 1.3270 지지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3400 위로 돌파하면 회복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고, 1.3270 아래로 밀리면 반등 흐름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GBP/USD가 1.3400을 돌파하고 1.3480까지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매도세가 저항을 방어하며 가격을 다시 1.3220~1.3180 방향으로 밀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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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USD, 저점 이후 회복 시도 — 1.1450 돌파가 반등의 핵심일까?EUR/USD는 4시간 차트 기준으로 최근 하락 이후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1340 부근까지 밀린 뒤 반등했고, 현재는 1.1430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주요 저항 구간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반등이 본격적인 추세 전환인지 단기 기술적 반등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장 구조 관점에서 보면 EUR/USD는 기존 약세 구조에서 단기 회복 국면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이전 하락 과정에서 가격은 낮아지는 고점과 낮아지는 저점을 만들며 매도세가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1.1340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단기 저점 형성 가능성이 나타났습니다. 더 강한 회복을 확인하려면 1.1450~1.1480 저항 구간을 돌파해야 합니다.
첫 번째 핵심 저항 구간은 1.1450~1.1480입니다. 이 구간은 현재 반등이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다시 막힐지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입니다. 만약 매수세가 이 구간을 확인과 함께 돌파한다면 EUR/USD는 1.1520~1.1550까지 회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더 강한 구조 전환을 위해서는 1.1580~1.1600 구간을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하단에서는 1.14001.1380 구간이 첫 번째 핵심 지지입니다. 가격이 조정받더라도 이 구간을 지켜낸다면 단기 회복 구조는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서는 1.1350~1.1340이 더 중요한 지지 구간입니다. 만약 1.1340 아래로 이탈한다면 이번 반등은 약해지고 매도세가 다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EUR/USD가 1.1400~1.1380 지지 구간을 지켜내고 1.1450~1.1480 저항을 확인과 함께 돌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흐름이 만들어진다면 가격은 1.1520~1.1550 방향으로 추가 회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1,1600 위로 안정적으로 올라선다면 더 강한 회복 구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가격이 1.1450~1.1480 저항 구간에서 다시 밀리는지가 핵심입니다. 만약 이 구간에서 반등이 제한되고 1.1380 아래로 이탈한다면 EUR/USD는 1.1350~1.1340 구간을 다시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1.1340 아래로 깊게 이탈할 경우 이번 반등은 약세 구조 안의 기술적 반등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시장 심리는 중립에서 조심스럽게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저점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되었지만, 아직 저항 돌파 확인이 부족합니다. 지금은 방향을 미리 단정하기보다 1.1480 돌파 여부와 1.1380 지지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480 위로 돌파하면 회복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고, 1.1380 아래로 밀리면 하락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EUR/USD가 1.1480을 돌파하고 1.1550까지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매도세가 저항을 방어하며 가격을 다시 1.1340 방향으로 밀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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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까지 3개월 남았습니다.비트코인은 현재 미래를 알 수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저는 계속 한 가지 방향성에 대해서만 글을 써왔습니다. 그 결과 방향이 맞을 때는 돈을 많이 벌었으나 방향이 틀릴 때는 벌었던 것 이상을 잃었습니다.
한 가지 방향성에 대해서만 글을 쓰니 제가 그 글에 맞춰서 매매를 하고자 고집을 부리게 되었고 제가 주로 쓰는 보조지표인 10 EMA 기준으로 보았을 때 보조지표는 저에게 명백히 제가 틀렸다고 말해주었지만 저는 계속 제가 작성한 글의 방향을 고집해서 선물 계좌가 망가질 대로 망가져 버렸습니다.(현재는 업비트 현물 계좌를 모두 이체한 후 약 3,000USDT ->5,700USDT 조금 복구해 놓은 상황입니다.)
나름 열심히 분석했다고 자신했지만 계속 분석이 틀리다가 계좌가 망가질 대로 망가지자 매매를 잠시 중단하고 제가 맨 처음에 했던 방법으로 돌아갔습니다.
1시간 봉 5분 봉을 보지 않고 12월 봉, 3월 봉, 1월 봉, 1주 봉으로 다시 보았습니다. 그러자 어디서 저항을 받았는지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전 글에서 간과했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돈가스 고기를 만들 때 망치질을 해서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 듯이 시장으로부터 두들겨 맞았더니 생각이 조금 유연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한 가지 방향성에 대해서만 글을 쓰지 않고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불안 요소(반대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롱 포지션도 숏 포지션도 권하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롱을 들어가야 합니다. 숏을 들어가야 합니다. 하는 방향성이 아닌 비트코인의 큰 틀에서의 흐름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쓰신 글보다 글이 길 겁니다.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어주시면 비트코인의 큰 틀에서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전 글들 중에 제가 무엇을 간과했는지 대표적으로 2개를 추려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라고 했던 위 게시글에서 제가 간과했던 점은 비트코인은 월봉으로 보았을 때 5개 연속 음봉이 뜨면 6번째에는 반등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2011년때의 모습입니다. 월봉으로 보았을 때 음봉이 5개 뜨고 다음에는 반등했습니다.
2018년 하락장 때의 모습입니다. 월봉으로 보았을 때 비록 6번째도 음봉으로 마감하기는 했습니다만 최저점은 5번째 음봉에서 찍었습니다.
2025년~2026년 현재 진행 중인 하락장의 모습입니다. 이번에도 5번째가 단기 저점을 찍고 여섯 번째에는 반등을 해주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저는 이걸 왜 그때 안봤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 지나가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바로 지난번에 썼던 글 에서 놓쳤던 부분에 대해서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이전글에서 제가 놓쳤던 부분은 월봉 몸통 저항입니다.
비트코인은 2024년 4월 음봉 캔들의 몸통 하단으로부터 선을 그어보면 1월 봉 양봉 몸통 지지, 꼬리로 여러 번 지지를 받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을 조금만 응용하면 가까이 있는 2025년 3월 몸통 하단에서 이번에는 꼬리 저항을 받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야 했지만, 5월 6일 글을 쓸 때 당시에는 너무 작은 단위에 집착한 나머지 큰 단위를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목에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은 왜 롱도 숏도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04주를 주기로 순환하였습니다. 다른 익명의 게시자는 1064-364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4주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일봉으로 보았을 때 1064-364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봉으로 보면 그 익명의 게시자 분과 저의 생각은 일치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봉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사진 맨 왼쪽에 211주가 나오는데 그건 뒤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064-364는 상승 기간과 하락 기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204주는 저점과 저점, 고점과 고점을 연결해서 204주로 판단합니다.
204주라고 하는 이유는 제가 1064-364를 알기 이전에 204주를 주기로 순환한다는 걸 제가 스스로 발견했기에 204주라고 이름 지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 기준으로는 204주 다른 분 말씀으로는 1064-364에는 함정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최저점이 아닌 첫 번째 저점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제목에 최저점이 아닌 저점이라고 적은 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실 것 같아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015년 때의 모습입니다. 첫 번째 저점을 찍은 이후 31주 뒤에 저점을 새로 갱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첫 번째 저점보다 BTCUSD 차트 기준 –2.67% 더 내려왔습니다.
이번에는 2018년의 최저점을 찍은 주봉을 일봉으로 자세히 보겠습니다.
이게 제가 위에 말씀드린 일봉으로 보면 틀리다고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주봉으로 보았을 때는 저점이지만 순환 주기만 믿고 주봉이 시작하는 첫째 날 고배율로 롱 포지션을 진입했다면 계좌가 0원이 되었을 겁니다. 순환 주기만 보고 롱 포지션을 진입하실 거라면 1년간 묵혀도 괜찮은 돈으로 레버리지 1배율, 현물 매수만 권장 드립니다. 대출 절대 금물입니다.
이번에는 2022년 11월에 찍은 저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때 204주 순환 주기를 일봉으로 자세히 보면 이번에는 주봉이 시작할 때 레버리지 4배만 당겼어도 청산이었습니다. 그러니 순환 주기만 믿고 주봉이 시작하는 날 바로 확고한 손절 없이 레버리지로 진입하는 위험한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그리고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순환 주기는 첫 번째 저점을 기준으로 잡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도 거대한 음봉 거래량으로 최저점을 찍은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12일 뒤 BTCUSD 차트 기준 아주 소폭 0.58% 더 최저점을 갱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확고한 손절 기준 없이 단순히 순환 주기만 믿고 레버리지로 들어가는 위험한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22년 11월 저점으로부터 204주를 가보면 다음 예상 저점은 2026년 10월 5일로 마감하는 주가 됩니다. 즉 첫 번째 저점은 2026-09-29~2026-10-05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첫 번 째 저점 입니다. 어쩌면 최저점일 수도 있겠지만 첫 번째 저점이라고 상정하고 손절을 반드시 잡고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당히 연륜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확고한 손절 기준으로 진입하시겠지만, 초보분들이라면 최소 2주 안전하게는 3달이 지난 뒤에 204주 순환 주기인 09-29~10-05사이에 거대한 장대 음봉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1년 이상 묵혀도 괜찮은 돈으로만 선물로는 x1롱 되도록 현물 매수만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주의 해야 할 사항이 하나 더 있습니다.
맨 왼쪽을 보시면 204주가 아닌 211주였다는 것입니다. 세력이 일부러 204주를 두 번 보여줘서 이번에도 204주가 저점인 척하고 한 번 더 크게 폭락시켜서 211주에 저점을 찍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만약 211주가 된다면 11월 23~29에 첫 번째 저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4주 순환 주기에 높은 가능성을 두고 있지만 만약을 대비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순환 주기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으니 이제 왜 제가 지금은 롱도 숏도 권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015년 1월에 찍은 첫 번째 저점으로부터 –90일을 보겠습니다.
이걸 열심히 분석해보면 어떻게든 분석 결과가 나오기는 하겠습니다만 단순하게 말씀드리자면 횡보 후 하락했습니다.
2018년 하락장 때에도 횡보 후 하락했습니다.
2022년 하락장 때에도 횡보 후 하락했습니다.
2026년 현재 하락장의 모습입니다. 만약 10월 5일 전후로 저점을 찍는다고 가정했을 때 –90일을 계산해 보면 아주 가까운 미래인 7월 7일부터 10월 5일입니다. 어쩌면 지금부터 일시적으로 강하게 반등해서(2026년 2월~5월처럼)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인 사람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줄 수도 있겠습니다만 2014년~2015년, 2018년, 2022년의 하락장의 저점으로부터 –90일의 차트의 모습은 전설적인 트레이더 제시 리버모어의 명언을 다시금 떠오르게 합니다.
2. 주식투자에 있어 게임의 규칙을 깨닫다
“월스트리트에서 바보는 항상 거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원래 저의 계획은 7월 전까지 큰돈을 벌어서 7~10월은 매매를 쉬고 여가를 즐길 생각이였지만 어리석게도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현재 계속 분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간에 대해서 설명해드렸습니다. 기간에 대해서 한 개만 더 짚고 예상 하락률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월봉을 계속 관찰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은 단순히 204주 순환 주기를 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하락장의 양봉, 음봉 개수가 일치한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바로 설명하겠습니다.
2018년 하락장의 1월 봉 모습을 보면 양봉 + 음봉의 개수가 13개(최고점,최저점포함)입니다.
2022년 하락장도 똑같이 13개입니다.
2018년 하락장의 1월 봉 모습을 보면 양봉이 4개, 음봉이 9개입니다.
2022년 하락장의 1월 봉 모습을 보면 양봉이 4개, 음봉이 9개입니다.
2026년 현재 진행 중인 하락장에서도 만약 양봉이 4개, 음봉이 9개로 마감한다고 가정한다면
현재 양봉은 2개, 음봉도 2개 남았습니다. 일시적으로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저는 매일 매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금 바로 롱 진입하기보다는 월봉 몸통과 같은 강력한 저항 구간에서 저항받는지 확인하고 그때 숏 진입할 생각입니다.
이 밑에 글에서는 어디까지 떨어질지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설명하겠습니다.
이번 저점은 어디?
①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은 지금까지 뚫린 적이 없으니, 이번에도 뚫리지 않을 것이다.
예상 저점 46.2K ↑ 근거 3월 봉과 20 EMA + 하락 %
② 지난번 하락장에서는 최고점이 뚫렸으니 이번 하락장에서는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뚫릴 차례다.
예상 저점 46.2K ↓ 근거 10 EMA + 하락 %
이 두 가지 예상 시나리오에 대해서 둘 다 EMA와 하락률을 근거로 설명하겠습니다. 그전에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무엇인지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12월 봉으로 보았을 때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은 제대로 상방 돌파하고 나서는 지금까지 아래 방향으로 뚫린 적이 없는 매우 중요한 선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2017년도를 일봉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처음에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을 처음에 상방 돌파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2번째에는 성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리테스트를 하지만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에는 닿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9~2020년도 당시를 주봉으로 본 모습입니다. 첫 번째 돌파 시도를 하지만 터치하지도 않고 내려옵니다.
약 –0.1% 정도의 오차로 건드리지도 못하고 내려옵니다. 이 정도면 그냥 건드렸다고 칠까요? ㅎㅎ
이제 2020년도 당시를 보면 돌파 후 무난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2022년 최저점을 찍을 당시를 보면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에 닿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2024년을 보면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을 첫 번째 돌파 시도 실패 두 번째 돌파 시도에 성공합니다.
좀 더 크게 보면 2024년 8월 5일 크게 폭락하던 날에도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은 닿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뚫리지 않은 건 알겠는데 이번에도 뚫리지 않는다고 어떻게 보장하나요? 그 근거는 뭡니까? 하실 것 같아서 네이버 블로그에 비밀글로만 해놓았던 글을 이제 여기다 적어 보겠습니다.
2024년 1월 16일 발견했었군요.
그때 당시 저는 전설적인 일본의 트레이더 BNF 라는 분께서 20일 이평선과의 가격 괴리율을 바탕으로 매매한다는 것을 듣고 매우 큰 단위인 3월 봉과 20 EMA로(BNF 님이랑 같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MA 인지... EMA 인지... 아무튼) 가격 괴리율을 계속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준비물은
BTCUSD 차트(Bitcoin all time history index)
3월 봉
20 EMA입니다.
그렇게 3월 봉만 10시간 정도 보자 미래 하락률이 보였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자신을 했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거 자체가 좀 억지로 끼워 맞춘 것이기에 미래 하락률이 맞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거 억지잖아!” 하시기 보다 그냥 이렇게 분석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과 20 EMA로 미래 하락률을 측정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첫 번째 고점이 아닌 3월 봉으로 처음 나온 음봉의 꼭대기서부터 20 EMA까지의 하락률을 구하면 됩니다.
3월 음봉으로부터 측정한 하락률 -86.86% (손으로 측정하기에 오차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2013~2014년때의 최고점으로부터 첫 번째 저점까지의 하락률 86.6%
최고점으로부터 두 번째 저점까지의 하락률 86.96%
86.86% (예측값)
86.6% (첫 번째 저점과의 하락률)
86.96% (두 번째 저점과의 하락률)
여기서 큰 함정이 있습니다. 하락률만 놓고 보면 0.?? 퍼센트 오차로 별것 아닌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지만 위로 올라가려면 몇 퍼센트 이상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첨부해 드리자면 꼭대기에서부터 첫 번째 저점과 두 번째 저점의 간격 차이는 0.36% 밖에 되지 않지만 위로 올라가려면 2.75%나 됩니다.
즉 이것 또한 위에서 순환 주기에 대해서 설명했듯이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위험한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2018년 하락장입니다. 3월 봉 오더 블록 꼭대기부터 20 EMA까지의 하락률을 계산해 보니 약 84.6%가 나옵니다.(손으로 측정하기에 오차 범위가 좀 나옵니다.)
실제 하락률은 84.22%가 나옵니다.
84.6% (예측값)
84.22% (실제값)
2022년 때입니다. 여기서부터 좀 억지가 들어갑니다. 위에서는 최고점 다음 캔들을 찍었다면 지금은 그 이전 캔들을 찍습니다.
예측값은 대략 76.8%입니다.
실제 하락률은 77.57%가 나옵니다.
76.8% (예측값)
77.57% (실제값)
예측값과 실제 값과의 오차 범위가 1% 정도 납니다. 다음에 측정을 할 때에는 예측값 –1%를 적용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억지를 부려서 최고점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 있는 캔들과 20 EMA의 간격을 구해보겠습니다. 그러면 대략 58.7% 가 나오는데 그냥 반올림해서 –60% 하락한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60%를 가정해서 보면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46.2K)에는 닿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제가 라는 글에서 72K를 예상했던 이유입니다.
그런데 72K가 깨지고 훨씬 아래로 내려오면서 이번에는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깨질 수도 있겠다. 아니 높은 확률로 깨지겠다. 하고 얼마 안 있어서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깨진다는 시나리오를 포함한 를 썼습니다. 이번에는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깨진다는 시나리오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10EMA입니다.
값은
35
70
140
420
840
1400
2100
2940
3150
4725
입니다.
10 EMA를 가져온 이유는 비트코인은 새로운 저점을 갱신할 때마다 점점 더 아래에 있는 선에 닿기 때문입니다.
과거 2018년 하락장에서 비트코인은 하늘색 선인 2100 EMA에 닿았습니다.
과거 2022년 하락장에서는 2018년 보다 더 아래에 있는 선인 2940, 3150에 있는 선에 닿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만약 10 EMA의 과거 패턴대로 이번에도 유사하게 흘러간다면 차트가 3150 선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46.2K) 아래에 있는 4725 EMA가 있는 3만 달러대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하락률을 계산하겠습니다. 이것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니 그냥 하나의 가능성으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의 12월 봉으로 역대 하락률을 계산해 보면
-86.96% (2014년)
-84.22% (2018년) +2.74%
-77.57% (2022년) +6.65%
이 나옵니다.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서 2022년 때처럼 6.65% 대략 7%가 상승한 값 만큼 하락한다고 가정해보면
-77.57 + 7 = 약 70% 가 나옵니다.
70% 만큼 하락한다고 가정해 보면
대략 37.8K가 나옵니다.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뚫린다는 시나리오를 뒷받침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2018년 하락률과 2022년 하락률의 간극을 다른 방식으로 계산하겠습니다.
-86.96% (2014년)
-84.22% (2018년) +2.74% (86.96%-84.22%) 간극
-77.57% (2022년) +6.65% (84.22%-77.57%) 간극
이걸 보시면 2018년 때 보다 2022년 때 상승 폭(6.65%)이 더 크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이건 제 마음대로 계산하는 겁니다만 2022년(6.65%)/2018년(2.74%)
6.65/2.74=2.42700
대략 2.42가 나옵니다.
2.42(2022/2018)간극 * 6.65(2022년 간극) = 약 16.093
-77.57% + 16.093% = -61.477%
2026년 예상 하락률 –61.477%가 나옵니다.
이것을 차트로 보면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은 뚫리지 않는다는 시나리오를 뒷받침해 줍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현재 제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개인적인 바람을 말씀드리자면 204주 순환 주기가 이번에도 맞아떨어졌으면 좋겠고(첫! 번! 째! 저점 기준입니다.)
되도록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 아래로 뚫고 내려갔으면 합니다.
그런데 12월 봉 오더 블록 몸통 상단이 뚫릴지 안 뚫릴지에 대해서는 아직 50:50 확률로 보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으니 무작정 따라서 매매하시기보다는 참고만 하시고 본인만의 손절 계획을 잡으시고 매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는 차트는 레귤러(가격 기준)이 아닌 로그(%) 기준으로 합니다.
제가 보는 차트와 똑같이 보시려면 슈퍼 차트에서 오른쪽 하단에 육각형 너트 모양의 설정 버튼을 누르셔서 로 바꿔 주시거나
ALT+L 버튼을 누르셔서 로그 스케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코인하는 분들을 위해 확률 89% 이더리움 답안지 드립니다.다들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움직임 파악하기 힘드시다구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더리움 답안지 가져왔습니다.
우선 시나리오 1번과 2번으로 나눠서 드렸습니다.
네모박스는 그냥 거기서 매수세가 유입되는지 확인하시고, 매수하시면 됩니다.
매수세의 유입은 흔히 이동평균선의 골든크로스, MACD골든크로스, 상승 반전형 캔들스틱 패턴, 차트패턴 등이 있겠죠.
어째든 이더리움의 움직임으로 봐서는 이제 알트코인도 단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다들 이더리움 전고점(바이비트 기준 1809.70) 까지는 우선적으로 롱으로 대응합시다 ㅎㅎ
알트코인도 마찬가지로요 ㅎㅎ
60일 안에 +20% 갈 미국 종목 추천 : GILD 2일 전 씨이랩 아이디어에 올린 당일 +10%나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처럼 GILD 역시 꽤 높은 확률로 전고점까지 상승할거라 보는데요.
다만, 차트에도 적어놓았듯이 동그라미 구간 안에서 일봉 상승 반전형 캔들패턴이 완성되어야만 진입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GILD 를 스윙 종목으로 고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주봉에서 명확한 상승추세임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상승추세에서 나오는 하락의 움직임은 결국 전고점을 돌파하기 위한 뜀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씨이랩처럼 그 자리를 노렸으며, GILD 역시 마찬가지로 상승 반전형 캔들패턴이 완성되면,
전고점까지 상승할거라고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