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쐐기패턴 진행중. 하락 가능성 무게.안녕하세요. 데니스입니다.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1.14%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지만, S&P500은 보합권에 머물렀고 나스닥은 0.80% 하락하며 순환매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고용 둔화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는 완화됐지만, 반도체와 AI 관련주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계속됐습니다.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 금융 등 방어·가치주로 자금이 이동한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틀간 약 11% 급락하며 기술주 투자심리를 압박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 진전 기대에 장중 하락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며 낙폭을 모두 만회했습니다. WTI는 배럴당 $68.69, 브렌트유는 $71.80에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까지 내려온 점은 인플레이션 부담을 낮추는 요인이지만,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6월 비농업 고용은 5만7천 명 증가에 그치며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고, 이전 두 달 수치도 하향 조정됐습니다. 시장은 이를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낮추는 재료로 해석했습니다.
2년물 금리는 4.139%로 하락했지만 10년물과 30년물은 소폭 상승하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졌습니다. 단기 금리 부담은 완화됐지만 장기채 시장에서는 물가와 재정 부담에 대한 경계가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달러인덱스는 100.88로 0.51% 하락했고, 달러·엔도 161엔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고용 둔화로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진 점이 달러 약세로 이어졌습니다.
달러 약세는 일반적으로 크립토 시장에 긍정적이지만, 현재 비트코인은 나스닥과 반도체 약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뚜렷한 상승 탄력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비트코인 4시간 차트를 기준으로 세 가지 시나리오를 말씀드렸습니다.
시나리오 1. 쐐기 패턴 상방 돌파
시나리오 2. 단기 조정 후 재반등
시나리오 3. $58K 이탈 후 추가 급락
현재까지는 하락 쐐기 상단을 돌파하며 시나리오 1의 흐름으로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가격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거래량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어, 아직 강한 추세 전환으로 확정하기에는 부족합니다.
현 구간에서 거래량을 동반한 추가 상승이 나오지 못한다면, 돌파 실패 이후 다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상단에는 $62K 부근의 단기 저항과 $64K 주요 매물대가 자리하고 있어, 해당 구간을 강하게 돌파하지 못하면 시나리오 2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하방에서는 $58K가 가장 중요한 지지선입니다. 조정 이후 $58K를 지켜낸다면 다시 반등을 시도할 수 있지만, 이 구간까지 이탈하면 시나리오 3으로 이어지며 $52K 부근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단순히 쐐기를 돌파했다는 사실보다, 거래량이 다시 증가하는지와 $62K~$64K 구간을 돌파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시나리오 2와 3의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으며, 숏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면 $58K 부근에서 일부 익절한 뒤 남은 물량으로 추가 하락에 대응하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7월 2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이 자리부터 버티지 못한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 갑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7월 2일 목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59.4K 선이 지금 되게 중요한 자리입니다.
차트 보면서 느끼는 건데,
지금 가격이 이치모쿠 기준선(59.4K)이랑
BB 하단(59.5K) 사이에 끼어 있어요.
여기서 버텨주느냐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자리가 단시간대 양운의 지지구간으로
만약 이 자리에서 버티지 못한다면 각 시간대
양운이 음운으로 변하면저 조정이 다시 시작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 구간의
중요성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구조는 삼각수렴 형태입니다.
61.3K 부근 저항(각 시간대 음운 저항구간)과
58.5K 부근 지지(각 시간대 지지선 구간)가
서로 수렴하면서 좁혀오고 있는 그림인데요.
61.3K 구간의 저항구간은 각 시간대 음운의 저항구간으로
이 구간에서 버텨주는 비트코인이 되어야 다음 패턴에서
음운이 양운으로 바뀌고 상승을 이어 갈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는 구간 입니다.
변동성이 압축되다 보면 결국 어느 한 방향으로 터지게 되고,
그 방향이 단기 추세를 결정하게 됩니다.
문제는 MACD가 현재 -77.5로
시그널선 아래에 있다는 거예요.
히스토그램도 음의 값이 316.5나 쌓여있어서
하락 모멘텀이 꽤 강하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거래량도 최근 하락 구간에서 증가 후 지금은 빠지는 흐름이라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힘이 얼마나 붙을지는 좀 봐야 알 것 같네요.
또한 상단의 일봉차트 중앙선이 있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의 저항은 오늘 하루의 움직임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탑구간을 63.1K 구간으로 설정 하였습니다.
상방을 보려면 일단 59.4K를 지지로 전환시켜야 하고,
60K 구름대 저항(BB 중심선 + 이치모쿠 상단 60.1K)을
명확히 돌파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안되면 결국 삼각형 하단이 무너지는 수순으로 가고,
아래 58.5K → 57.4K 순서로 열릴 수 있어요.
하단의 지지구간을 살펴보면 8시간 저항선까지 터치
12시간 중앙선까지 터치 한 구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중앙선 및 지지선에서의 지지구간이며
이 구간에서의 지지까지 체크 하셔야 하는 자리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모멘텀과 구조상
하락 시나리오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59.4K에서 강한 반응이 나오면
빠르게 시나리오를 바꿀 준비는 해두고 있습니다.
---
- 조건 : 59.4K 지지 후 60.1K(이치모쿠 상단) 돌파 시
- 1차 목표가 : 61.3K (삼각수렴 상단, 음운 저항구간)
- 무효화 : 59.4K 종가 이탈 시
- 조건 : 59.4K 지지 실패 후 하향 이탈 시
- 1차 목표가 : 58.5K (각 시간대 지지선 구간)
- 무효화 : 60.1K 돌파 시
현재 시장 국면
- Fear & Greed Index: 19 (Extreme Fear)
- 이 지표는 참고용이며, 차트 분석이 우선합니다.
계속 모니터링해보겠습니다.
다들 안전 매매 되시길 바랍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어도비 ADBE 의 매매계획어도비는 꾸준한 거래량이 동반되면서
매수세가 들어오는 모양새다
반도체 AI쪽의 부진은 곧 이전 AI싸이클에서
가장 소외받았던 기업이 재평가를 받을 기회라고보고
필자는 그것이 어도비라 생각한다
AI붐에 가장 큰 피해를 본 기업인데
사모펀드발 위기의 영향도 컸다
회사 실적 꾸준하고
부채 적고 탄탄한 고객층에 수많은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이라
필자는 꾸준히 매수기회를 노렸는데
얼마전 글을 올렸다시피 차트상 유의미한 움직임이
나왔기 떄문에 과감히 매수했다
당분간은 꾸준히 오를거라 보는데
위 파란선과 초록선의 저항이 가장 고비일 듯 싶다
아마도 평단인 198달러(불탐) 스탑이 나가기 전까지는
홀딩하지 않을까 한다
한가지 확실한건 모두가 부품 꿈을 가진 AI분야의
흐린눈들이 점차 현실을 보기 시작할때
아마도 어도비 같은 기업들은 재평가를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빠져도 너무 빠졌다
실적이 안나와서가 아니다
어도비는 단순히
"생성형 AI의 붐" 때문이다
XAUUSD: 금은 더 하락할까요?이번 주 월요일 제가 명확히 언급했듯이 금이 하락하기 전 주력 세력이 잦은 세척 장세를 펼칩니다. 오늘 NFP 데이터가 금에 매우 우호적으로 발표되자 주력 세력이 데이터를 이용해 가격을 급격히 끌어올렸고, 시장의 매도 포지션 대부분이 스탑아웃 당했습니다.
금의 하락 추세는 데이터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중단되어 시장이 다시 횡보 구간에 진입할 것입니다. 데이터의 영향은 단기적일 뿐, 효과가 사라지면 금은 다시 4020–4040달러 구간으로 회귀합니다. 매도 포지션이 묶여있다면 이 반등 기회를 이용해 임시로 청산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금 가격은 새로운 하락 사이클이 시작되기 전 4180–4200달러 부근 저항선을 재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진입 기회를 인내심 있게 기다려야 하며 시장이 불안정할 때는 관망할 수 있습니다. 거래 기회가 발생하면 즉시 업데이트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Samsung Electronics Co., Ltd. (KRX:005930) 26년 07월 03일현재의 조정장이 대세 종말이나 AI회의론으로 보이기 보단
단순 조정일 가능성이 더 높음을 한눈에 확인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달봉으로 작성
올해의 상승움직임이 채널 돌파후 되돌림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깊은 하락이 나올수도 있으나......
실제론 오늘희 하락 위치를 지킬 가능성내지는 230K부근에서 마감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그리고 230K부근이 바닥일 경우
하반기에 상승 추세를 유지하며 다시 신고점 랠리를 할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만약 그이하의 움직임이 나온다면......차트자체가 총체적 난국의 형상을 띌수도.......
일단 이전차트의 움직임을 고려해 본다면 이번 상승의 실제 고점은 3~4년 후가 될가능성이 높아보임
SK하이닉스도 크게 다를게 없는 차트인듯
아마도 높은 확률로 중간중간 찾아올 조정기간에
그동안 소외받는것으로 보이던 다른 분야들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어디까지나 미국의 패권경쟁의 재정드라이브에 가장큰 수혜지인 AI분야에서도
또 현재까진 가장 큰 수혜자들중 하나임 삼성과 하이닉스의 추가 상승도 기대해볼법하다.....
Gold, 지금 사야 할까?kr.tradingview.com
# 🥇 **Gold, 지금 사야 할까?**
최근 금 가격은 조정을 받았지만, 오히려 중장기적으로는 **다시 주목해야 할 자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이유를 현재 시장 상황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 📌 첫 번째, 중앙은행은 여전히 금을 사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매와 달리 중앙은행은 **수년 단위의 시각으로 외환보유액을 운용**합니다.
최근 세계금협회(WGC) 조사에서는
✅ 조사 대상 중앙은행의 **45%가 향후 1년 내 금 보유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93%의 중앙은행이 이미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을 보유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 위기 시 안전자산
* 장기 가치 보존
* 포트폴리오 분산
*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등을 꼽았습니다.
즉,
**가격이 단기적으로 흔들리더라도 중앙은행들은 여전히 금을 전략적 자산으로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
## 📌 두 번째,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
최근 OMFIF 조사에서는
**향후 10년 동안 달러 비중을 줄이겠다는 중앙은행이 처음으로 더 많아졌습니다.**
반면,
금 비중을 늘릴 계획이라는 응답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을 전망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준비자산이 조금씩 다변화되고 있다는 흐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
## 📌 세 번째, 경기 둔화 가능성
최근 시장에서는
* 유가 하락
* 원자재 가격 안정
* 물가 압력 완화 기대
* 장기금리 하락 기대
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경기 둔화와 함께 연준의 긴축 강도도 점차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 📌 왜 이것이 금에는 긍정적일 수 있을까?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 실질금리가 하락하거나
✔️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질수록
상대적인 매력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일시적인 디스인플레이션(또는 디플레이션 우려) → 경기 둔화 → 금리 인하 기대 → 실질금리 하락**
이라는 흐름이 만들어진다면,
금 가격에도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 📌 다만 반대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AI와 성장주 중심의 위험자산 선호도 함께 강합니다.
만약
* 경기 둔화가 예상보다 약하고
* 연준이 금리를 오래 유지하거나
*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인다면
금은 당분간 박스권에 머물거나 추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 📌 개인적으로 보는 핵심 포인트
현재 시장은
**'유동성 랠리'와 '안전자산 선호'가 동시에 존재하는 다소 특이한 국면**에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AI·성장주는 미래 유동성을 기대하고,
중앙은행들은 꾸준히 금을 매입하며 안전자산 비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자금이 각자의 논리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
## 🎯 결론
지금이 반드시 **금을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 중앙은행의 꾸준한 금 매입,
* 달러 의존도 축소 움직임,
* 경기 둔화 가능성,
* 물가 압력 완화,
* 향후 금리 인하 기대
등을 종합하면,
**중장기 관점에서는 금을 다시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한 환경이 형성되고 있을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결국 앞으로의 핵심 변수는 **실질금리, 달러, 연준의 정책 방향**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위 내용은 현재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시나리오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증시는 다음 유동성 랠리를 준비하고 있을까?kr.tradingview.com
📊 **증시는 '일시적 디스인플레이션(또는 디플레이션 우려) → 경기둔화 → 유동성 랠리'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을까?**
최근 시장 흐름을 보면, 일부 자산의 움직임은 **'경기 침체'보다 '완만한 경기 둔화 이후 정책 완화' 가능성을 조금씩 반영하기 시작한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아직 확정된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현재 나타나는 신호들을 종합하면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가설입니다.
---
## 📌 현재 나타나는 신호들
✅ **유가 하락**
유가가 하락하면 향후 CPI·PCE 등 물가 지표의 상승 압력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연준의 추가 긴축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요인입니다.
---
✅ **원자재 가격 안정**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되거나 하락하면 기업들의 원가 부담도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바이오 섹터 강세**
바이오는 대표적인 금리 민감 업종입니다.
최근 바이오 섹터의 강세는 단순한 개별 호재뿐 아니라,
**시장 일부가 향후 금리 하락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한 결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
✅ **금융주 강세**
금융주가 함께 강세를 보인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만약 시장이 심각한 경기침체만을 우려하고 있었다면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연착륙 가능성 또는 신용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가 일부 반영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 📈 시장이 기대하는 시나리오
경기 둔화
⬇️
물가 압력 완화
⬇️
국채금리 하락
⬇️
연준 정책 완화 기대
⬇️
유동성 개선
⬇️
AI · 반도체 · 바이오 · 성장주 중심의 랠리
---
## ⚠️ 다만 우려해야 할 변수도 있습니다.
현재 가장 눈여겨봐야 할 변수 중 하나는 **엔화**입니다.
최근 엔화는 역사적으로 매우 약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엔저가 심화될 경우 일본 정부나 일본은행이 환율 방어에 나설 가능성**도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습니다.
만약 정부 개입이나 예상보다 강한 긴축 신호가 나온다면,
일부 투자자들이 엔화를 다시 매수하기 위해 위험자산을 정리하는 **부분적인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지난 2024년에도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과정에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움직임이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대규모 캐리 청산을 예상하기보다는,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리스크 요인 중 하나**로 보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
## 📌 앞으로 확인해야 할 핵심 변수
✔️ CPI / PCE
✔️ 실업률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 달러 인덱스(DXY)
✔️ 엔/달러 환율 및 일본 정부 개입 여부
✔️ 일본은행(BOJ) 정책 변화
✔️ 기업 실적
---
##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부분
최근 나타나는
* 유가 하락
* 원자재 부담 완화
* 바이오 강세
* 금융주 강세
* 금리 하락 기대
등의 흐름은 **'경기 침체'만을 반영하기보다 '경기 둔화 이후 유동성 개선' 가능성을 일부 선 반영 하고 있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엔저 심화에 따른 일본 정부 개입 가능성과 일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변수**인 만큼 함께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 발표될 경제지표와 중앙은행의 정책 방향이 현재 시장의 기대를 뒷받침하는 지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위 내용은 현재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시나리오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금 황소가 통제권을 잡다, 더 큰 움직임이 앞에? XAUUSD 02/07시장 전망
XAUUSD는 3,965–3,975 H1 매수 OB를 방어한 후 강력한 상승 확장을 보였습니다. 매수자들은 단기 시장 구조를 회복하고 최근 불균형을 계속 존중하며 모멘텀 개선을 확인했습니다.
가격은 이제 4,090–4,100 H1 작은 OB에 접근하고 있으며, 이는 첫 번째 주요 공급 오버헤드입니다. 이 영역 위로 돌파 및 수용이 이루어지면 다음 H1 저항인 4,135–4,145로의 경로가 열릴 수 있습니다.
현재 매수자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공급에서의 다음 반응이 이 회복이 더 큰 상승 지속으로 발전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현재
• 3,965–3,975 매수 OB에서 강력한 상승 반응
• 단기 시장 구조가 상승으로 전환됨
• 최근 FVG가 높은 가격을 계속 지원함
• 가격이 4,090–4,100 H1 작은 OB에 접근 중
• 주요 H1 저항은 4,135–4,145에 남아 있음
• 4,020–4,030 위에 있는 동안 상승 전망이 유효함
거래 계획
편향: 상승
주요 구역
4,020–4,030 → H1 POI + 매수 진입
실행 아이디어
가격이 4,020–4,030 POI 위에 있는 한, 매수자들은 4,090–4,100 H1 작은 OB를 계속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이 공급 위로의 확인된 돌파는 주요 H1 저항인 4,135–4,145로의 지속을 강화할 것입니다.
목표
→ TP1: 4,090 → H1 작은 OB
→ TP2: 4,100 → 공급 고점
→ TP3: 4,135–4,145 → 주요 H1 저항
무효화
4,020 아래로 확인된 H1 캔들 마감은 상승 지속 시나리오를 무효화하고 3,965–3,975 매수 OB로의 더 깊은 조정 가능성을 증가시킬 것입니다.
핵심 통찰력
상승 모멘텀이 개선되고 있지만, 실제 확인은 H1 공급에서 이루어집니다. POI 위에 머무르면 매수자들이 통제권을 유지하며, 4,090–4,100 위로의 깔끔한 돌파는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신호할 것입니다.
핵심 질문
금이 H1 공급을 돌파하고 랠리를 확장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매도자들이 4,090–4,100 저항을 다시 방어할까요?
"리플이 XRP 절반을 쥐고 있다"는 이제 옛말입니다, 에스크로 32%가 말해주는 진짜 공급 스토리"리플이 XRP 절반을 쥐고 있다"는 이제 옛말입니다, 에스크로 32%가 말해주는 진짜 공급 스토리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리플이 XRP의 절반 이상을 통제하고 있다", 혹은 "매달 10억 개가 시장에 그대로 쏟아진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온체인 데이터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7년 말 전체 공급량의 55%에 달했던 에스크로 물량이, 2026년 7월 현재 약 32.6%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8년에 걸쳐 리플의 공급 지배력이 꾸준히, 그리고 무엇보다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이 숫자 하나가 왜 XRP 투자자에게 중요한지, 처음부터 끝까지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지금 에스크로에는 얼마가 남아 있을까요
먼저 가장 최신 수치부터 확인하겠습니다. XRP의 총 공급량은 1천억 개, 정확히는 1,000억 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처럼 채굴로 새로 생기는 물량은 단 한 개도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약 1,400만 개가 거래 수수료로 영구 소각되어 사라졌고, 총량은 아주 미세하게나마 계속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이 1천억 개 가운데 리플의 에스크로 계정에 시간 잠금으로 묶여 있는 물량이, 2026년 6월과 7월 언락을 거치며 약 326억에서 330억 개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전체 공급량 대비 약 32.6%입니다. 반대로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고 활용되는 순환 공급량은 약 669억 개까지 늘어난 상태입니다. 즉 잠겨 있는 물량보다 풀려서 실제로 쓰이는 물량이 두 배 이상 많다는 뜻이죠.
55%에서 32%까지, 8년의 감소 곡선
이 흐름을 시간 순서로 보시면 추세가 훨씬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2017년 12월, 리플은 550억 개의 XRP를 에스크로에 잠갔습니다. 당시 전체 공급량의 약 55%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였습니다. 이때만 해도 "리플이 XRP의 절반 이상을 쥐고 있으니 언제든 시장에 던질 수 있다"는 공포가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하지만 이 조치의 본래 목적은 정반대였습니다. 매달 정해진 양만 풀리도록 스마트 컨트랙트로 못 박아, 투자자들이 공급 스케줄을 눈으로 직접 검증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8년 가까운 운영 결과는 공포와 전혀 달랐습니다. 리플의 2025년 1분기 마켓 리포트 기준으로 2025년 3월 말 에스크로는 약 371억 개, 즉 37.1%였습니다. 다시 2025년 7월 말에는 약 359억 개, 35.9%까지 내려왔습니다. 바로 이 지점이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1년 전 36% 직전" 구간입니다.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난 지금은 32.6% 수준입니다. 2017년 55%에서 현재 약 33%까지, 리플이 통제하는 비중이 구조적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매달 10억 개가 쏟아진다는 오해
가장 흔한 착각부터 바로잡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매달 10억 개가 시장에 풀린다"고 알고 계시는데, 이는 절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구조는 이렇습니다. 매월 1일, 에스크로 계약이 자동으로 만기되어 10억 개가 리플의 지갑으로 언락됩니다. 여기까지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리플은 이 가운데 운영에 실제로 필요한 소량만 남기고, 나머지 대부분을 다시 에스크로에 재락업합니다. 2026년 들어서도 리플은 거의 매달 약 7억 개를 다시 잠그고 있으며, 실제로 순증하는 공급량은 대략 2억에서 4억 개, 평균 약 3억 개 수준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2026년 7월 1일 언락에서도 리플은 정확히 7억 개를 재락업하고, 딱 3억 개만 시장에 순유입시켰습니다.
이 "3억 개"라는 숫자가 반복되는 데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 XRP의 라이선스 거래소 일평균 거래량은 약 16억 달러 수준인데, 이보다 큰 물량을 통제 없이 쏟아내면 가격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리플은 시장이 소화할 수 있는 딱 그만큼만 흘려보내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지난 11개월간 에스크로는 359억 개에서 약 327억 개로, 약 32억 개가 줄었습니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2억 9천만에서 3억 개 순감소, 정확히 말씀드린 "매달 약 3억 개 미재락업" 구조와 일치합니다.
그럼 왜 아직도 "35~40%" 혹은 "50%"라고 할까요
여기서 흥미로운 지점이 나옵니다. 최신 자료들조차 숫자가 엇갈립니다. 일부 매체는 여전히 "약 38억 개 남았다", "약 39%다"라고 적고 있고, 어떤 분들은 "아직 50% 이상 잠겨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온체인 실측 데이터는 약 33억 개, 즉 33% 안팎을 가리킵니다.
이 격차의 정체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에스크로 단독 수치와 리플 총보유 수치의 혼동입니다. 리플은 여전히 전체 공급의 39% 이상을 통제하는데, 이 보유분은 지갑에 즉시 들고 있는 XRP와 에스크로에 잠긴 XRP, 두 범주로 나뉩니다. "35~40%"라고 쓰는 분들은 대개 에스크로만이 아니라 리플의 총보유를 인용하면서 그걸 그냥 "에스크로"라고 잘못 이름 붙이는 것입니다. 둘째, "50% 이상"이라는 주장은 2017년에서 2019년 초기 수치를 그대로 복사해 붙여넣은, 완전히 낡은 정보에 불과합니다. 최신 데이터를 확인하지 않은 게으른 인용인 셈이죠.
내년 7월, 29% 아래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 추세가 이어질 때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현재 약 327억 개에서 월 3억 개씩 순감소가 이어진다고 단순 가정하면, 12개월 뒤인 2027년 7월에는 약 291억 개, 즉 약 29.1%까지 내려갑니다. 재락업 비율이 조금만 낮아져도 이 시점은 더 앞당겨집니다. 여러 분석에서 리플 에스크로가 2030년대 초중반이면 완전히 소진될 수 있다고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매년 시장이 걱정하는 리플의 보유 비중 자체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구조라는 점, 이것이 오늘 원고의 핵심입니다.
공급 측면의 강세 재료들
에스크로 감소 하나만 봐도 충분히 인상적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온체인 지표들이 더 있습니다.
먼저 거래소 잔고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거래소에 예치된 XRP가 최근 12개월 만에 약 40억 개에서 15억 개 미만으로 줄었습니다. 에스크로에서 나오는 순공급보다 거래소에서 빠져나가는 물량이 더 크다는 뜻이고, 실제로 "진짜 공급 쇼크는 이렇게 시작된다"는 분석까지 나옵니다. 여기에 중앙화 거래소의 XRP 보유량은 5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리테일과 기관 모두 콜드스토리지나 탈중앙 프로토콜로 코인을 옮기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1천만 개 이상을 보유한 고래 지갑은 순환 공급의 약 62%를 차지해, 2025년 초 54%에서 눈에 띄게 올라왔습니다.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리플의 사업 자체가 바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짚어드릴 부분은 리플의 체질 변화입니다. 과거 리플은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XRP를 파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리플은 RLUSD 스테이블코인, 기관 커스터디, 프라임 브로커리지, 실물자산 토큰화, 글로벌 결제, 트레저리 솔루션까지 사업을 크게 넓히고 있습니다. 매출원이 다양해질수록 XRP를 대량 처분해야 할 이유는 과거보다 줄어듭니다. 실제로 XRP는 이제 단순 매도 대상이 아니라 기관 유동성, ODL 브릿지 자산, 시장 조성, XRPL 생태계 지원 같은 활용 중심으로 성격이 바뀌고 있습니다. 기관들도 이제 "리플이 얼마나 갖고 있나"보다 "XRP가 실제 결제와 토큰화에 얼마나 쓰이나"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2017년 12월 550억 개, 전체의 55%였던 에스크로가 2025년 중반 약 359억 개, 36% 직전을 거쳐, 2026년 7월 현재 약 327억 개, 약 32.6%까지 내려왔습니다. 매달 10억 개가 언락되어도 대부분 다시 잠기고, 실제 순공급은 약 3억 개에 그칩니다. 이 페이스라면 내년 7월에는 29% 아래도 가능합니다. "리플이 절반을 쥐고 있다"거나 "매달 10억 개가 그대로 쏟아진다"는 인식은 이제 온체인 데이터와 맞지 않는 구식 정보에 가깝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공급은 더 예측 가능해지고, 리플의 사업은 XRP 판매보다 기관 금융 인프라 확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공급이 질서 있게 풀리는 가운데 수요가 따라온다면, 가격 탄력성이 살아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보셔도 좋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온체인 데이터(XRPScan 등)와 공개 리포트를 기반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에스크로 재락업 비율은 리플의 재량으로 언제든 변경될 수 있고,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입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더리움 대불장 시나리오이더리움 대불장 시나리오
지금 이더리움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표면과 이면이 정반대입니다. 화면에 찍히는 가격은 바닥을 기고 있지만, 그 바닥에서 기관들은 조용히 물량을 쓸어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관이 암암리에 매집하고, 이더리움만 먼저 튀어오르고, 결국 스테이킹 공급 쇼크가 터진다"는 대불장 시나리오를, 감이 아니라 숫자로 하나씩 검증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장은 '극단적 공포' 한복판에 있습니다
먼저 현재 위치를 정확히 짚겠습니다. 이더리움은 현재 약 1,56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2,300억 달러로, 비트코인에 이은 시장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싸늘합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12점, '극단적 공포' 구간입니다. 최근 30일 가운데 상승 마감한 날은 열흘에 불과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지금 사상 최초로 3개 분기 연속 하락을 기록할 가능성 앞에 서 있습니다. 이번 분기에만 약 25% 하락했고, 지난해 8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4,946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3분의 1 토막 수준까지 내려온 것입니다.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는 7주 연속 순유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게 무슨 대불장이냐, 개미들 다 죽는 판 아니냐"고 말이죠. 바로 그 반응이 핵심입니다. 대불장은 언제나 이 지점, 즉 아무도 믿지 않는 극단적 공포에서 조용히 시작됩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세 단계로 풀어드리겠습니다.
1단계, '기관의 문'이 어제 공식적으로 열렸습니다
시나리오 첫 번째, 기관의 조용한 채택입니다. 이 부분에서 방금 나온 따끈한 뉴스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어제, 2026년 7월 1일,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Ethereum Institutional)'이라는 독립 비영리 기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 조직이 왜 중요할까요. 은행, 자산운용사, 커스터디 업체, 핀테크, 심지어 국부펀드 같은 초대형 기관들이 이더리움으로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금융을 검토할 때 접촉할 '중립적인 정문'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이더리움은 기술은 뛰어난데 기관을 상대할 창구가 흩어져 있다는 약점이 있었는데, 그 빈자리를 메우겠다는 겁니다.
주목할 점은 후원자 명단입니다. 최대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인 BitMine과 SharpLink, 그리고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이 앵커 펀더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조직은 출범 시점에 이미 500개가 넘는 기관 관계망을 구축했다고 밝혔고, "세계 최대 기관들이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시장이 어디에서 정산될지 지금 결정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더리움을 기관 금융의 기반 레이어로 만들 준비가 됐다"고 공언했습니다.
이 흐름은 혼자가 아닙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미 올해 초 "2026년은 이더리움의 해가 될 것"이라며 연말 목표가로 7,50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그레이스케일은 2026년 전망 보고서의 제목을 아예 '기관 시대의 서막(Dawn of the Institutional Era)'으로 달았습니다. 규제 명확성 확대와 ETF 확산, 토큰화, 기관 자금 유입이 한 방향으로 맞물리며 암호화폐가 전통 금융과 통합되는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는 진단입니다.
왜 하필 이더리움일까요, '토큰화'라는 진짜 무대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드실 겁니다. 왜 기관들이 비트코인이 아니라 이더리움을 놓고 이렇게 판을 짜는 걸까요. 답은 '토큰화'에 있습니다. 요즘 월가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이른바 RWA, 즉 실물자산 토큰화입니다.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국채, 머니마켓펀드, 회사채, 부동산, 사모펀드 같은 전통 금융 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바꿔 블록체인 위에서 24시간 사고팔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토큰화입니다. 그런데 이 자산들이 대부분 이더리움 위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BUIDL, 프랭클린 템플턴, 증권 토큰화 전문 기업 세큐리타이즈 모두 이더리움을 핵심 정산 레이어로 쓰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여전히 전 세계 디파이 예치금의 약 68%를 점유하며 압도적인 1위 플랫폼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비트코인이 '가만히 보관하는 디지털 금'이라면, 이더리움은 '거래가 늘어날수록 실제로 쓰이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라는 겁니다. 기관 입장에서는 단순히 오를 것 같아서 사는 자산이 아니라, 자기들이 짓는 금융 시스템의 바닥재 자체를 확보하는 셈입니다. 예전에 'BTC는 디지털 금'이라는 인식이 있었다면, 지금 기관들 사이에서는 'ETH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라는 인식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2단계, 대중이 '짭반'이라 비웃을 때, 기관은 바닥을 담습니다
시나리오 두 번째, 대중이 모르는 사이 이더리움만 먼저 움직이는 국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지금의 극단적 공포와 ETF 유출이야말로, 이 2단계의 완벽한 무대 배경이라는 사실입니다.
전통 금융은 절대 "오늘부터 사겠습니다"라고 발표하지 않습니다. 사모거래와 장외거래(OTC), 트레저리 구축, 그리고 ETF의 순서로 조용히 움직입니다. 뉴스가 나올 때는 이미 매집이 끝난 뒤입니다. 실제 데이터가 이를 증명합니다.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SharpLink은 무려 8개월 동안 침묵을 지키다가, 이더리움이 올해 최저점인 1,537달러를 찍은 바로 그 시점에 매수를 재개했습니다. 개미들이 패닉에 빠져 던지는 그 바닥에서 사들인 겁니다.
SharpLink의 총 보유량은 88만 6천 이더리움을 넘어섰고, 최대 기업인 BitMine은 570만 이더리움 이상을 확보해 전체 순환 공급량의 약 4.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 보유라는 목표에 성큼 다가선 것이죠. 두 회사 모두 1,600달러 아래의 이더리움을 손실이 아니라 '장기 매집 진입점'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조정기에 보여줬던 바로 그 인내 전략입니다.
ETF 쪽도 겉보기와 속내가 다릅니다. 최근 몇 주간 유출이 이어졌지만, 상장 이후 누적 순유입은 여전히 약 109억 달러로 강하게 플러스입니다. 특히 블랙록의 이더리움 ETF는 단독으로 110억 달러 넘는 누적 유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표면의 단기 유출 아래에는 여전히 구조적인 매수세가 깔려 있다는 뜻입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강세장은 늘 의심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2020년 비트코인도, 2024년 비트코인 ETF 랠리도, 처음에는 "가짜 반등", "데드캣", "기관이 탈출한다"는 말이 훨씬 많았습니다. 지금 이더리움을 향한 "짭반이다"라는 조롱은, 어쩌면 그 낯익은 서막의 반복일지도 모릅니다.
3단계, 스테이킹 사상 최대, 공급 쇼크의 방아쇠가 당겨집니다
이제 가장 강력한 데이터, 세 번째 공급 쇼크입니다. 이 부분은 감정이 아니라 순수한 숫자의 문제입니다.
먼저 스테이킹입니다. 2026년 5월 기준으로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32.4%가 넘는, 약 3,930만 이더리움이 스테이킹으로 묶였습니다. 사상 최고치입니다.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은 거래소에서 팔 수 없는 물량입니다. 즉,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매도 물량 자체가 그만큼 사라진 겁니다.
더 극적인 건 대기열의 방향입니다. 스테이킹에 새로 들어가려는 밸리데이터 대기 물량은 5월 기준 358만 이더리움까지 폭증해 대기 시간이 62일에 달했습니다. 반면 빠져나가려는 출금 대기열은 사실상 제로였습니다. 들어오려는 줄은 두 달치나 밀려 있는데, 나가려는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를 두고 "매도 압력이 마르고 있으며, 공급 쇼크성 스퀴즈가 임박한 것 아니냐"고 표현했습니다.
여기에 거래소 물량이 쐐기를 박습니다. 거래소에 남아 있는 이더리움은 약 1,450만 개로, 데이터 집계 이래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2023년 말 이후로만 600만 이더리움 넘게 거래소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유통 가능한 물량이 계속 얇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소각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EIP-1559 구조 덕분에 2021년 8월 이후 430만 이더리움 이상이 영구히 소각됐습니다. 네트워크가 활발하게 돌아갈 때는 새로 발행되는 양보다 소각되는 양이 많아, 하루 단위로 공급이 오히려 줄어드는 순 디플레이션 상태가 됩니다. 여기에 블랙록의 스테이킹형 ETF까지 시장의 이더리움을 빨아들이면서, 공급을 조이는 힘은 한층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결정적 차이가 드러납니다. 비트코인은 채굴을 통해 새 물량이 꾸준히 시장에 나옵니다. 반면 이더리움은 지분증명, 즉 PoS 구조라 스테이킹에 묶이는 순간 시장 유통량이 확 줄어듭니다. 게다가 비트코인 ETF는 그냥 보관만 하지만, 이더리움 ETF는 보관하면서 스테이킹으로 이자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관 입장에서는 이더리움을 사면 그냥 묶어두는 게 아니라, 묶어두면서 연 3% 안팎의 수익까지 챙기게 됩니다. 담아둘 이유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고, 그만큼 시장에서 빠지는 물량은 더 늘어납니다. 공급 쇼크가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에서 훨씬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논리가 여기서 나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스테이킹으로 묶이고, 트레저리 기업이 장기 보유하고, ETF가 담고, 그 위에 소각까지 겹치면서, 시장에서 실제로 사고팔 수 있는 이더리움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대형 랠리는 유동 공급이 바짝 마른 뒤에 수요가 돌아올 때 터졌습니다. 거래소 물량이 얇을수록, 작은 매수세만 들어와도 가격은 크게 튀어오릅니다.
다시, 결론입니다
세 단계를 하나로 묶어보겠습니다. 첫째, 기관의 문은 어제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 출범으로 활짝 열렸습니다. 둘째, 지금의 극단적 공포는 대중이 등을 돌린 사이 기관이 바닥을 담는 이상적인 무대입니다. 셋째, 스테이킹 32% 사상 최대, 거래소 물량 1,450만 개 사상 최저, 진입 대기 358만 이더리움 대 출금 제로라는 세 박자가 공급 쇼크의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속 "하루 10% 급등"은 아직 현실에서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확인된 것은 급등 그 자체가 아니라, 그런 급등이 터질 수 있는 구조적 조건이 촘촘히 쌓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이야기는 확정된 예언이 아니라, 조건이 갖춰졌을 때 열릴 수 있는 가능성의 시나리오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건, 아무도 믿지 않을 때 조용히 쌓이는 물량이야말로 다음 사이클의 연료라는 점입니다. 지금 이더리움 차트의 침묵을, 여러분은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고 원금 전액 손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모든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하이닉스 하락에 대한 공격적 매수자리는 유효한가?ㅇ 기본적인 매매전략을 수립할때는 가격은 허구이고, 시간과 거래량만이 진실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합니다.
SK하이닉스 실적발표일은 2026년 7월 10일 목요일입니다.
하이닉스는 지난 1년여간 평균 조정 -20% 정도를 유지중입니다.
다음주 실적발표는 수출발표 데이터 기반으로 했을때 조업일 평균 2조 5천억 정도의 수출액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우시에도 반도체를 생산중입니다.
하이닉스 신규 진입으로 적절한 시기 및 위치라고 생각하며,
기존에 반도체 매수기회를 기다렸던 분들은 충분히 도전 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SOL AI TOP2 PLUS ETF를 매달 매수하고 있으며 매수 기준은 오늘과 같이 반도체 조정이 오늘날 매달 같은 금액으로 매수 하고 있습니다.
메타플래닛, 43,000 BTC 도달, 진짜 뉴스는 '얼마나 샀느냐'가 아니었습니다메타플래닛, 43,000 BTC 도달, 진짜 뉴스는 '얼마나 샀느냐'가 아니었습니다
일본 도쿄 증시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2,823개를 추가로 사들이며, 총 보유량 4만 3,000 BTC, 우리 돈으로 약 26억 달러어치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4년 4월 이전까지만 해도 단 1사토시도 들고 있지 않던 회사라는 점을 떠올려 보면, 그 축적 속도가 얼마나 가파른지 실감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번 발표에서 저희가 정말 주목해야 할 부분은 '얼마나 많이 샀느냐'가 아닙니다. '어떤 자본구조로 그 비트코인을 확보했느냐', 바로 이것입니다. 사이먼 게로비치 대표가 반복해서 던지는 메시지도 여기에 맞춰져 있죠. 대차대조표는 견고하고, 자금을 끌어올 채널은 이미 구축돼 있으며, 정작 자신들이 모으려는 자산인 비트코인은 지금 오히려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겁니다. 오늘은 이 세 가지 축을 하나씩, 쉽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첫째, 축적 속도, 반년 만에 22.5% 늘렸습니다
숫자부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메타플래닛은 2025년 말을 3만 5,102 BTC로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1분기, 즉 3월 말까지 5,075개를 더 사들이며 4만 177 BTC까지 늘렸습니다. 이번에 다시 2,823개를 추가하면서 마침내 4만 3,000 BTC라는 이정표에 도달한 것이죠. 연초와 비교하면 약 22.5% 늘어난 규모입니다. 반년 만에 보유량을 5분의 1 넘게 불린 셈이니, 시장이 왜 이 회사를 '일본판 스트래티지'라 부르는지 짐작이 되실 겁니다.
세계 순위도 짚어 보겠습니다. 이번 매수로 메타플래닛은 약 4만 3,514 BTC를 보유한 트웬티원 캐피털과 세계 3위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 자리를 놓고 거의 대등한 경쟁 구도에 들어섰습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짚어 드릴 점이 있습니다. 아직 3위를 '확정'했다기보다는 '3위 다툼 중'이라고 표현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집계 기관과 시점에 따라 순위가 3위에서 6위 사이로 엇갈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회사를 소개할 때는 '일본 최대, 세계 3위권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라고 말씀하시는 편이 가장 안전합니다. 참고로 부동의 1위는 여전히 스트래티지로, 무려 76만 2,099 BTC를 들고 있습니다.
둘째, 부채가 생각보다 훨씬 낮습니다
많은 분들이 메타플래닛을 '빚내서 비트코인 사는 회사'로 오해하십니다. 그런데 실제 재무 구조를 뜯어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부채와 우선주를 모두 합쳐도 비트코인 순자산가치, 즉 BTC NAV의 약 23% 수준에 그칩니다. 쉽게 말해 보유한 비트코인 자산이 100이라면, 갚아야 할 채권과 우선주를 다 더해도 23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이죠. 레버리지가 상당히 보수적인 편이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팩트체크를 곁들여 드리겠습니다. 외부 트래커 기준으로 순수 부채만 놓고 보면 BTC NAV 대비 약 13% 수준이고, 여기에 우선주를 더하면 23%에 근접하는 구조입니다. 즉 '부채+우선주 23%'라는 표현은 방향성은 맞지만, 부채 하나만 떼어 보면 그보다 더 낮다는 점을 함께 알아 두시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경영진은 순수 차입금을 비트코인 순자산 시장가치의 10% 미만으로 유지하겠다는 자체 규율까지 공개적으로 못 박아 두었습니다. 실제 주력 차입도 상한 5억 달러짜리 비트코인 담보 신용시설이며, 특정 날짜에 무조건 갚아야 하는 전통적 회사채가 아니라 회사가 원할 때 언제든 상환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셋째,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돈을 끌어오는 방식'입니다
사실 올해 메타플래닛의 가장 큰 진화는 매수량이 아니라 자금 조달 방식에 있습니다. 2025년까지는 신주 발행과 대출, 전환사채의 비중이 있었다면, 2026년 들어서는 이른바 '영구자본'을 확대하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겼습니다.
핵심 채널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우선 555 플랜이라 불리는 장기 로드맵이 있습니다. 2026년 말까지 10만 BTC, 2027년 말까지 21만 BTC를 확보하겠다는 목표죠. 21만 BTC는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약 1%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다음으로 제로쿠폰 채권입니다. 지난 4월에는 무이자·무담보·무보증 조건의 80억 엔, 약 5,000만 달러 규모 채권을 EVO 펀드가 전량 인수했는데, 이게 벌써 통산 20번째 채권 발행입니다. 특히 이 채권들은 향후 워런트 행사 등으로 대응 자금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상환되는 장치가 걸려 있어, 사실상 이자 없이 굴러가는 신용 라인처럼 작동합니다.
여기에 더해 우선주 카드도 꺼냈습니다. 'MERCURY'라는 이름의 영구 우선주는 4.9% 고정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로, 일반 주주의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면서 장기 자금을 끌어오는 장치입니다. 이는 스트래티지가 미국에서 운영하는 STRC 같은 우선주 모델을 일본 시장에 맞게 이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게로비치 대표는 최근 자금 조달을 '주가보다 비싼 프리미엄 가격'에 진행했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헐값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를 희생시키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대목입니다. 신주인수권, 즉 워런트를 함께 붙여 나중에 주가가 오르면 회사로 추가 자금이 유입되도록 설계한 것도 같은 맥락이죠. '지금도 자금 확보, 나중에도 자금 확보'라는 게 회사의 표현입니다.
'할인된 자산'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
게로비치 대표가 '우리가 모으려는 자산이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다'고 한 발언, 조금 어렵게 들리시죠. 이건 mNAV라는 지표를 이해하면 쉽게 풀립니다. mNAV는 기업가치를 보유 비트코인 가치로 나눈 값인데, 현재 이 수치가 약 0.84배, 즉 1배 아래에 머물러 있습니다. 회사의 시가총액이 자신들이 들고 있는 비트코인 가치보다도 낮게 평가받고 있다는 뜻이죠. 강세론자의 시각에서 보면, 메타플래닛 주식을 사는 것이 비트코인을 시장 가격보다 오히려 싸게 사는 셈이 됩니다. 대표가 자신감을 내비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전략을 관통하는 핵심 성과지표, 즉 KPI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주당 비트코인', 영어로는 Bitcoin per Share입니다. 총 보유량이 아무리 늘어도 주식 수가 그보다 더 빨리 늘면 주주 입장에서는 손해죠. 그래서 메타플래닛은 자금을 조달하더라도 비트코인 증가율이 반드시 주식 증가율을 앞서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리스크
여기까지 들으시면 장밋빛 그림만 보이실 텐데, 균형을 위해 반대편도 반드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공격적인 비트코인 전략은 2025 회계연도에 약 6억 1,900만 달러의 순손실을 남기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회사의 평균 매입 단가는 시점에 따라 약 9만 7,000달러에서 10만 4,000달러 사이인데, 비트코인 가격이 이 아래로 내려가면 대규모 평가손실 구간에 진입하게 됩니다. 실제로 1분기 시점에는 원가 대비 평가손 상태였죠.
무엇보다 10만 BTC라는 올해 목표를 채우려면 앞으로 약 5만 7,000 BTC를, 현재 가격 기준 50억 달러 이상을 더 사들여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규모 증자와 부채 발행이 반복될 수밖에 없고, 그때마다 실행 리스크와 지분 희석 리스크가 따라붙습니다. 결국 이 회사의 운명은 비트코인 가격이라는 단 하나의 변수에 크게 묶여 있다는 점, 이 사실을 잊으셔서는 안 됩니다.
정리하며
오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이렇습니다. 메타플래닛은 이제 단순히 비트코인을 사 모으는 회사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일본형 디지털 자본시장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4만 3,000 BTC 달성은 그 전략이 말이 아니라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신호인 셈이죠. 부채는 보수적으로 관리하고, 프리미엄 자금 조달로 주주 희석을 막으며, 주당 비트코인을 최우선 지표로 삼는 이 구조가 앞으로도 유지될 수 있을지, 저희가 함께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언급된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리플이 움직인 콜로라도 예비선거, 2026년 미국 정치를 뒤흔드는 '암호화폐 자금'의 실체리플이 움직인 콜로라도 예비선거, 2026년 미국 정치를 뒤흔드는 '암호화폐 자금'의 실체
오늘은 미국 정치와 암호화폐 산업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지를 아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 하나를 짚어보겠습니다. 바로 콜로라도주에서 벌어진 한 예비선거 이야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리플의 공동 창업자가 지원한 정치 자금이 콜로라도의 민주당 후보를 예비선거 승리로 이끌었고, 이 장면은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암호화폐발 정치 자금 대전(大戰)'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암호화폐 업계가 얼마나 조직적으로, 그리고 얼마나 큰 규모로 정치에 개입하고 있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풀어드리겠습니다.
매니 루티넬, 콜로라도 격전지에서 승리를 거머쥐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민주당 후보 매니 루티넬입니다. 루티넬 후보는 콜로라도주 제8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상대는 전직 주 하원의원이었던 섀넌 버드 후보였는데요, 두 사람의 경쟁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격전지 의석을 놓고 벌어진 만큼 대단히 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루티넬 후보가 웃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패배한 버드 후보의 태도입니다. 버드 후보는 투표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패배를 인정했고, 오히려 당원들을 향해 "이제는 루티넬을 중심으로 단결해 공화당 후보에 맞서자"고 호소했습니다. 예비선거의 경쟁을 빠르게 접고 본선 체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콜로라도 제8선거구는 어떤 곳일까요. 이 선거구는 애덤스, 라리머, 웰드 카운티의 일부 지역을 아우르고 있으며, 커머스 시티와 그릴리 같은 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콜로라도주 내에서 라틴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하원의원 선거구로 평가받는 지역입니다. 인구 구성 자체가 선거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그야말로 상징성이 큰 격전지인 셈입니다.
리플 공동 창업자의 'PAC', 100만 달러를 쏟아붓다
자, 그럼 이제 이 선거가 왜 암호화폐 업계의 뜨거운 시선을 받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핵심은 바로 '자금'입니다.
리플 랩스의 공동 창업자인 크리스 라슨이 자금을 지원하는 정치활동위원회, 이른바 PAC가 이번 선거에 등장했습니다. 라슨이 후원하는 '유 캔 푸시 백(You Can Push Back)'이라는 이름의 PAC는 루티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무려 100만 달러에 가까운 자금을 지출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13억 원이 넘는 금액이 단 하나의 예비선거에, 그것도 특정 후보를 밀기 위해 투입된 것입니다.
이 지출의 결과, 이번 경선은 콜로라도주에서 가장 많은 선거 자금이 투입된 민주당 경선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기술 업계와 관련된 기부자들까지 진보 성향의 루티넬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면서, 자금의 무게추는 확실히 한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루티넬 후보 본인의 성향도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예비선거에서 보다 진보적인 후보를 자처하며 출마했는데요, 흥미롭게도 암호화폐 정책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우호적인 인물로 분류됩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구조, 그리고 규제 명확성과 관련된 입장을 근거로, 암호화폐 옹호 단체인 '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ypto)'로부터 "암호화폐를 강력히 지지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시 말해, 암호화폐 업계가 지원할 만한 명분과 이유가 분명했던 후보였다는 뜻입니다.
이제 무대는 본선, 상대는 공화당 현역 게이브 에반스
예비선거를 통과한 루티넬 후보는 이제 오는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현역 의원인 게이브 에반스와 정면으로 맞붙게 됩니다.
이 대결의 배경을 이해하시려면 2024년 선거를 떠올리셔야 합니다. 에반스 의원은 2024년 선거에서 민주당의 야디라 카라베오 후보를 상대로 승리했는데, 그 격차가 1%포인트도 채 되지 않는 초박빙이었습니다. 그만큼 이 지역구는 어느 한쪽이 절대적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진정한 의미의 '스윙 디스트릭트(경합 선거구)'입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에 반드시 탈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곳이기도 합니다.
본선의 전선(戰線)도 어느 정도 예상됩니다. 공화당은 루티넬 후보를 향해 "경합 지역구의 특성에 비해 지나치게 진보적이다"라는 프레임으로 공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주거비 부담, 이민 문제, 그리고 노동자 계층의 삶과 같은 생활 밀착형 이슈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암호화폐 이슈까지 계속해서 변수로 작동할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결국 최종 승패는 그 지역 유권자들의 손에 달려 있겠지만, 외부에서 흘러들어온 막대한 자금이 이미 전국적인 관심의 방향을 형성해버린 상황입니다.
1억 8,900만 달러, 사상 최대로 치닫는 암호화폐 정치 자금
여기서 시야를 조금 더 넓혀보겠습니다. 콜로라도의 이 한 건은 결코 예외적인 사건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거대한 흐름의 한 조각일 뿐입니다.
리플이 지원하는 PAC들은 2026년 선거 기간 동안 암호화폐 관련 선거 자금 지출을 사상 최대 규모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시민단체인 퍼블릭 시티즌(Public Citizen)의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들이 현재까지 정치 후원에 쏟아부은 금액이 약 1억 8,9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2조 6천억 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수치가 선거일을 몇 달이나 앞둔 시점에서 이미 이전 선거 기간의 총액을 넘어섰다는 점입니다.
이 자금의 중심에는 '페어셰이크(Fairshake)'라는 이름의 PAC와 그 연합 조직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리플을 비롯해 코인베이스, a16z, 제미니, 크립토닷컴, 크라켄 등 암호화폐 업계의 굵직한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자금을 확보한 채 2026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이 단체들은 특정 정당만을 편애하지 않습니다. 보다 명확한 디지털 자산 규제를 지지하는 후보라면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가리지 않고 후원해 왔습니다. 즉, 이념보다 '암호화폐에 우호적인가'를 기준으로 움직이는, 산업 논리에 충실한 자금이라는 뜻입니다.
텍사스에서 앨라배마까지, 정당도 지역도 가리지 않는다
이 흐름이 초당적이고 전국적이라는 사실은 다른 지역의 사례에서도 확인됩니다.
먼저 텍사스에서는 여러 PAC가 결선 투표에 수백만 달러를 쏟아부은 결과,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후보들이 주요 선거에서 우위를 점하는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앨라배마에서는 배리 무어 후보가 공화당 상원 결선 투표에서 승리했는데, 그 배경에는 암호화폐 지지 PAC들이 지원한 1,200만 달러가 넘는 자금이 있었습니다. 콜로라도의 민주당 진보 후보, 그리고 앨라배마의 공화당 후보. 정치적 색깔이 완전히 다른 두 인물이 모두 암호화폐 자금의 수혜를 입었다는 사실은, 이 산업의 정치 자금이 특정 정당이나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아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정리하며 — 승리는 얻었지만, 진짜 시험대는 아직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리플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슨의 PAC는 100만 달러에 가까운 자금으로 콜로라도의 루티넬 후보를 예비선거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는 암호화폐 업계가 2026년 중간선거를 겨냥해 1억 8,900만 달러가 넘는 사상 최대 자금을 동원하고 있는 거대한 흐름의 일부입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히 해둘 점이 있습니다. 루티넬 후보의 이번 승리는 어디까지나 '예비선거'의 승리라는 사실입니다. 진짜 승부인 11월 본선은 아직 결판나지 않았습니다. PAC의 지원으로 다진 예비선거의 힘이, 과연 양당 모두가 총력을 기울일 이 경합 선거구의 본선에서까지 통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콜로라도의 이 한 표, 한 표가 곧 미국 암호화폐 정치 자금의 위력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와 정치가 이렇게 긴밀하게 얽혀 돌아간다는 것은, 결국 앞으로의 시장 구조와 규제 방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도 코인 시세뿐 아니라, 그 배경에서 움직이는 이런 정치적 흐름까지 함께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SK하이닉스(000660) 이번 주 -15% 하락 진입할 구간 정리.$000660
지난 안내에서 고점에서의 도지형으로 좀 더 신뢰도를 가지고 SHORT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이번 주 단기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결국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역시 이번 주 시작은 양봉으로 시작되었으나 결국 -15%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원하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제 현재 구간에서 지지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으나 다음 주에는 추가 음봉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 생각됩니다.
상단에 보유하고 있던 SHORT은 못 먹어도 계속 홀딩하는 쪽으로 할 예정이고
LONG 포지션의 진입은 다음 주중에 추가 눌림이 발생한다면
213만원 - 180만원 선에서 분할로 진입하는 것이 적절하다 판단됩니다.
해당 구간에서는 단기 반등 수익만 낼 예정입니다.
이제는 절대 물리면 안되는 구간이기에 냉정한 손절도 필요하게 됩니다.
다음 주에 추가 정리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왜 흔들릴수록 강해지는가비트코인은 왜 흔들릴수록 강해지는가
시장의 변동성이라는 건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단지 다른 곳으로 옮겨갈 뿐입니다
중앙은행이 주식시장 무너지는 걸 막으려고 수십조 달러씩 돈을 찍어내며 억지로 인공호흡기를 붙여왔습니다
그 결과 금융 시장은 겉보기에 평온해 보이지만 그 억눌린 변동성이 지금 우리 사회의 계약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미국 정치인 암살 시도나 부의 양극화 그리고 홈리스 급증 같은 현상들이 전부 시장에서 튕겨져 나간 변동성의 결과물이라고 보고 있고,
달러나 원화 같은 피아트 시스템은 리스크를 계속 뒤로 미루면서 내부에 엄청난 취약성을 쌓아가고 있는 상황인데, 반면에 비트코인은 그 누구도 개입해서 지켜주지 않고 구제금융도 없기 때문에 가격이 날것 그대로 흔들리는 것입니다
인간의 탐욕과 공포가 어떠한 필터도 없이 100% 반영되는 이 세상에 유일하게 남은 가장 정직한 시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결함이 아니라 스스로 리스크를 청소하며 단단해지는 회복 탄력성의 증거입니다
결국 억지로 평온한 척하다가 한 번에 터질 가짜 자산과 매일 흔들리며 내성을 기르는 진짜 자산의 차이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당장 눈앞의 가짜 안정을 선택하실 건지 아니면 리스크를 흡수하며 생존하는 자산을 선택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BTC
CRYPTOCAP:BTC 1시간봉
수익은 잘 즐기고 계신가요?😎
비트코인은 57800에서 반등세가 나오며 60.4K를 거래량 실어서 확실하게 뚫어줘야 숏 스퀴즈가 나오게 되면서 윗꼬리로 61200 찍고 하락중에 있습니다
여길 뚫고 안착하면 청산 물량이 몰려있는 62K에서 62.5K까지 빠르게 치고 올라갈 수 있고 최대 64.8K에서 65.5K까지 본격적인 반등 랠리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62.5K 돌파에 실패하고 저항 맞으면 실망 매물이 나오면서 다시 최근 저점 영역인 58K 부근까지 순식간에 밀릴 수 있으니 방심하면 안 됩니다
지금은 단기눌림이 나오고 있지만 59K - 60K를 지키는 흐름이 나오면 61.8K 반등세는 단기적으로 나올 수 있다 봅니다
게다가 지금 ETF 시장에서 유출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 단기 상승 조건에 부합되고 있습니다
트레이딩 또는 실전매매를 하시는분들은 1% 무빙에도 시드가 흔들리니까 반드시 59K - 60K 지지 여부 확인하시고 철저하게 기준 잡아서 리스크 관리하셔야 합니다
60K 강한돌파 그리고 강한지지?😍
🔍 보유포지션
LONG 58,600 신규진입 50% 비중정리 SL 진입가
SHORT 65,470 70% 비중정리
(추가상승시 비중 모아갈 예정)
연료 보충 중인 제주항공(089590) 조만간 추세 전환 이뤄질 종목. KRX:089590
마지막으로 제주항공(089590)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초 안내드린 시점은 작년 11월 진입하여 2월경 약 30% 수준 수익을 낸 바 있습니다.
당시 3,200원까지 진입 안내를 드렸는데 여전히 변동 사항은 없습니다.
큰 흐름상 지속적인 하락 추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추세 전환이 될 리버설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봉 기준 RSI 상승 다이버전스의 출현(주가는 하락하며 RSI 저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2. 월봉 기준 RSI의 하락 추세 돌파.(23년도부터 내려온 하락 추세를 이번에 돌파하며 지지하는 과정을 만들고 있는데 이는 현재 주식 시장 흐름을 보며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추후 대형 종목들이 빠지고 자금 이동이 이뤄질 시점에 제주항공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빠르면 이번 달이나 늦어지면 3개월 뒤 즈음 제주항공은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을까 예상 중이며 추후 움직임 지켜보며 추가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몇 주간 위아래 흔드는 모습을 보인거 보면 조만간 리버설이 나타날 슈팅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타겟은 5,600 - 6,300 - 9,000원이 됩니다.
진입은 현재 4,600 - 3,200원 수준이 되겠습니다.
아시아나(020560) 너는 더 멀리 날아라 KRX:020560
다음으로 아시아나항공(020560)입니다.
08년도, 20년도에 7,000원 부근에서 지지가 되며 저점을 확정 시켰습니다.
26년도인 지금 저점을 이탈하였으나 여러 차례 페이크아웃을 만들며 수차례 턴 것으로 보입니다.
21년 고점을 만들고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만들며 눌림이 나타났으며
지난 주 4년 동안의 하락 추세를 돌파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25년도 RSI의 하락 추세도 돌파한 모습과 더불어
25년도 말, 26년도 초에 6~7,000원 페이크아웃을 하는 동안에 RSI의 과매도 구간에서 단단한 지지를 만들어줬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1차 타겟은 10,000 - 12,000원을 잡아도 좋겠다 생각되며
향후 확장 타겟까지 16,000 - 22,000원 부근까지 유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 손절 잡을 수 있는 손익비 좋은 구간으로 보여지니 관심 가져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입 구간 7,700 - 6,900
목표는 9,000 - 11,000 - 13,000 - 17,000 - 22,000
손절 6,600
추가적으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정식 합병은 올해 12월이라고 하니 그 때 부분 익절을 하며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항공(003490) 하늘 높이 날아가라 KRX:003490
문의하신 대한항공입니다. 아시아나, 제주항공도 다 함께 볼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현재 움직임이 상당히 좋은 모습입니다.
일단 이동평균선이 주봉 기준 정배열을 나타내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20,000 - 19,000원에서 여러 차례 지지가 되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만약 지속적인 좋은 모습을 나타낸다면 7만원 정도까지도 궁극적으로 최종 목표를 설정할 수 있으나 바로 가는 경우는 적으니 각 저항 구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34,950원은 전고점에 있으며 12년도, 15년도, 21년도에 저항을 맞은 구간입니다.
올해 해당 구간에서의 저항을 맞을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하여 34,000원 - 42,000(오버슈팅) 부근에서는 부분 익절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단 뚫려서는 안되는 구간은 22,000원인데 현재로서는 그렇고 추후 34,000원 도달 후에는
진입가 대응하여 안전하게 진행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현재로서 진입 구간은
29,000 - 27,000 - 24,000
목표 34,000 - 42,000 - 52,000 - 77,000
손절 21,000
위와 같으며 추후 움직임 보고 추가적인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박스권 뚫을수도??“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미국의 비농업 고용지표와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연준의
금리 인하 방향성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거시경제 지표입니다.
고용 시장의 향방에 따라 시장의 유동성과 변동성이 극대화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표 발표의 파급력을 인지하고 포지션 구축에 임해야 합니다.
상승 동력이 점증하는 단기 추세를 보조지표를 통해 진단해 보겠습니다.
이평선 기준으로는 견고한 골든크로스를 유지 중이며, 선들의 기울기와
이격(간격) 역시 추가적인 강세 랠리를 연출할 확률이 매우 높은 구조입니다.
일목균형표 구름대 또한 양운(상승 구름)으로 전환된 후 우상향 기울기를
그리고 있으며, 아직 폭이 넓진 않으나 점차 상방으로 확장하려는 흐름입니다.
단기 모멘텀 지표인 스토캐스틱 RSI 1번은 과매수권에서 중립 이하로 조정을
받아 하락 에너지가 남아있지만, 재차 말아 올릴 경우 강한 급등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중기 스토캐스틱 RSI 2번은 과매도권에서부터 꾸준히 상승하여 과매수권 부근에
도달했으며, 꺾이지 않고 옆으로 완만하게 눕는 형태를 띄어 대단히 긍정적입니다.
RSI 다이버전스 측면에서는 앞서 포착된 상승 다이버전스의 영향으로 지수가
중립선 위에서 견조하게 안착해 움직이며 탄탄한 상승 모멘텀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차트는 바닥을 두 번 다진 쌍바닥(더블 바텀) 패턴을 완성했고,
지표상 단기 상승 추세가 뚜렷하므로 박스권 상단 돌파 매매로 대응합니다.
롱(매수) 진입 타점은 1시간봉 캔들의 몸통이 주요 저항선인 60,870.9 위에서
확실하게 종가로 마감(안착)하는 것을 확인한 후, 60,950 ~ 61,100 구간에서 진입합니다.
이는 돌파 성공 시 기존의 강한 저항벽이 탄탄한 지지선으로 전환되는 것을
체크하고 들어가는 전형적인 리스크 관리형 확인 매매 타점입니다.
익절 목표가는 62,300 구간입니다. 해당 라인까지는 매물대 공백으로 인해
가볍게 상승할 수 있으나, 과거 매물이 쌓인 횡보 구간이라 저항이 클 수 있습니다.
손절 라인은 가짜 돌파(휩소) 무빙을 고려해 진입가 대비 약 1,000달러 아래인
59,400 (종가마감) 입니다. 이평선과 구름대를 다시 이탈할 경우
미련 없이 전량 손절합니다.
연준의 금리 결정에 직결되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차트는 쌍바닥 패턴 완성 후 이평선 골든크로스와 양운 전환을 통해 뚜렷한 상승 추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스토캐스틱 1, 2번의 과매수권 안착 횡보, RSI의 중 흐름 모두 상방 돌파 매매의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호재성 시그널입니다.
타점: 60,870.9 위에서 확실히 종가 마감 시 롱 포지션으로 진입합니다.
익절 62,300에서 손절 59,950 (종가마감)
"오늘의 조언: 다시 박스권일지 돌파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응을 해야 합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트코인 $58k 이탈실패 후 반등, 세 가지 시나리오안녕하세요. 데니스입니다.
뉴욕증시는 3분기 첫 거래일을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3% 하락하며 사상 최고 행진을 마감했고, S&P500은 0.21%, 나스닥은 0.66% 하락했습니다.
지수 하락 폭은 크지 않았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 넘게 급락하며 AI 관련주에 차익실현이 집중됐습니다. 마이클 버리의 반도체·AI 공매도 확대와 메타의 AI 컴퓨팅 자원 임대 검토 보도가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반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등 일부 빅테크는 강세를 보이며 시장 내부 차별화는 이어졌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 협상 낙관론이 이어지며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WTI는 배럴당 $68.58, 브렌트유는 $71.57에 마감하며 전쟁 이전 수준에 가까워졌습니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 측면에서는 긍정적입니다. 다만 시장은 유가 안정에도 불구하고 AI 투자 둔화 우려와 반도체 차익실현을 더 크게 반영하는 모습입니다.
경제지표는 혼조였습니다. ADP 민간고용은 예상치를 밑돌았고, ISM 제조업 PMI도 전망을 하회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물가지수가 크게 낮아지며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신호가 확인됐습니다.
국채금리는 장 초반 상승했지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다소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과 물가지표 둔화 영향으로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10년물은 4.48%, 2년물은 4.19%를 기록하며 장기금리가 상대적으로 더 오르는 베어 스티프닝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달러는 유로존 물가 둔화와 유로 약세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40까지 올랐지만, 워시 의장 발언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습니다.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환경은 크립토 시장에는 부담입니다. 특히 나스닥과 반도체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달러까지 강하면 비트코인 반등 탄력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4시간 차트 기준으로 $58K~$60K 구간에서 방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락 추세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아직 강한 반등 구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대표적인 하락 반전형 패턴인 쐐기형 패턴 가능성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상승 반전 가능성도 염두할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반등입니다. $58K를 지켜내고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면 $62K, 이후 $64K까지 되돌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64K는 직전 매물대가 겹치는 구간이라 강하게 돌파하기 전까지는 기술적 반등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두 번째는 횡보입니다. $58K는 지키지만 $60K~$62K를 강하게 넘지 못하면 매수세가 부족한 흐름입니다. 이 경우 단기 반등이 나와도 다시 눌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 번째는 하락 이탈입니다. $58K를 종가 기준으로 이탈하면 최근 지지 구조가 무너지는 흐름이며, 이 경우 다음 주요 지지 구간은 $52K 부근까지 열어둬야 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비트코인은 $58K 지지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반등을 보려면 $60K 회복 이후 하락 추세선 돌파가 필요하고, $58K가 무너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집니다.
뉴욕증시는 일부 빅테크가 버티고 있지만 반도체 차익실현과 달러 강세 부담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무리한 저점 매수보다 $58K 지지 여부와 $60K 회복 여부를 확인하면서 리스크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7.01 비트코인COINBASE:BTCUSD
예전에 올린 분석이 시원하게 틀린 이후 혼자서 차트에 줄만 그어보고 있다가 오랜만에 거래도 조금 해볼 겸 기록용으로 공유해봅니다.
예전에 올렸던 분석들에서 사용했던 엘리엇 파동이론은 유지했지만,
어느정도의 유연함을 활용해 선을 그어봤습니다.
앞부분은 캡처에서 보이지 않지만 고점에서 지금까지 하락하면서 3파 하락,
3파 상승을 진행하고 이후 하락 중 입니다.
그렇기에 하락이 종료되기 위해서는 5파가 필요합니다.
왜 5파가 필요하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제가 학습한 엘리엇 이론에 따르면 마지막 파동은 조정파동, 상승파동 중 어떤 파동에서도 5파가 마지막에 등장한 후 마무리 됩니다.(삼각수렴의 경우 제외)
현재의 위치는 크게는 마지막 하락 C파동, 중간으로는 마지막 하락 5파동,
작게는 2파동을 형성하는 중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마지막으로 단기간의 큰 하락 이후 새로운 상승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제가 학습한 엘리엇 이론에 따르면 조정파동은 이전 상승파동의 4파 이내에서 종료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과 제가 설정한 큰 조정파동 A와 이번 C파동이 1 : 1의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근거를 바탕으로 52000 달러까지는 하락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차트에 작도해둔 선을 꼭 따라가지 않더라도 57000달러를 뚫고 하락하게 된다면,
제 시나리오가 일치할 수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60000달러 부근을 돌파하게 된다면 틀린 분석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