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파동 분석 XAUUSD 2026년 7월 1일
현재 가격은 압축 구간에 있습니다 — 지금은 우리의 인내심이 시험받는 시점입니다.
D1 시간프레임
현재 D1 모멘텀은 하락 방향으로 전환되었지만,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오늘 캔들 마감을 기다려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는 하락 움직임이 나타나거나 횡보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D1 파동 구조:
초록색 Y파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최근의 상승 움직임은 새로운 추세를 확인하기에는 너무 짧았습니다. 현재 우리는 D1 모멘텀이 다시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하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격은 여전히 높은 유동성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지 구간에서 가격이 압축되는 신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승 반등의 신호는 어제 분석한 것처럼 가격이 3898 아래를 강하게 스윕한 뒤 강하게 반등하는 움직임일 수 있습니다. 또는 이 구간에서 강한 양봉이 나타나며 명확한 가격 거부 반응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우리는 강한 상승 추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4391을 상향 돌파하는 움직임은 D1에서 구조 변화가 확인되는 신호가 됩니다. 그때 새로운 추세가 형성될 것입니다.
H4 시간프레임
H4 모멘텀은 현재 하락 중입니다. 따라서 H4에서는 앞으로 약 2~3개의 H4 캔들 동안 하락 압력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4 파동 구조:
가격은 이미 이중 Zigzag 구조를 형성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구조는 두 번째 Zigzag일 수 있으며, 검은색 ABC 패턴 안에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가격은 마지막 C파 안에 위치해 있을 수 있습니다.
C파의 첫 번째 목표는 3903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C파 = A파가 됩니다.
두 번째 목표는 3828 – 3804 구간입니다.
H1 시간프레임
현재 H1 모멘텀은 상승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H1에서는 되돌림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은 현재 큰 유동성 구간에 있으며, 이곳은 현재 지지 구간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간에서 위쪽의 높은 유동성 구간인 4023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4023 구간은 현재 가장 가까운 저항 구간입니다. 우리는 가격이 이 구간까지 상승한 뒤 다시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때 C파를 따라 이 구간에서 Sell 포지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C파 목표가 합류하는 구간은 3903입니다. 이 구간은 우리가 Buy 셋업을 찾을 목표 구간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구간은 D1에서 보이는 이전 4파 저점인 3898 구간과 합류하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XAUUSD: SSL이 3,959에서 휩쓸림 — 다음 하락 전 반등 예상금은 필요한 것을 정확히 수행했습니다. 4,350에서 시작된 명확한 하락 구조 이후, 가격은 3,998의 저점을 깨고 3,959–3,976 구역으로 바로 진입했습니다 — 전형적인 SSL 획득입니다. 저점 아래의 그 꼬리는 우연이 아니었으며, 유동성 엔지니어링으로 늦은 숏과 범위 아래에 있는 매수 스톱을 쓸어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제 해석은 이렇습니다: 이것은 추세 반전이 아니라 되돌림 설정입니다. 금은 여전히 H1의 모든 EMA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0/50/100/200 모두 쌓여 하락 중), 큰 그림은 여전히 하락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휩쓸림 이후, 가격은 보통 숨을 쉬고 싶어합니다 — 이는 프리미엄으로의 반등을 의미합니다.
저는 4,075–4,097 구역을 주요 목표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마지막 ChoCH가 인쇄된 동일한 영역이므로, 매도자가 다시 들어올 논리적인 지점으로 정렬됩니다. 모멘텀이 강하다면, 4,170에 가까운 꼬리 태그를 보고 거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효화는 간단합니다 — H1이 3,959 아래에서 확고히 마감되면, 휩쓸림 가설은 무효화되고 반등 없이 계속 하락합니다.
따라서 계획은: 되돌림이 진행되도록 두고, 공급에서 가격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하며, 그곳에서 숏을 찾는 것입니다 — 반전을 위한 롱이 아닙니다.
이미 이 반등에 포지션을 잡았거나 공급에서의 재시험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리플, 27억 달러로 월가 대기업이 되다, 그렇다면 XRP는 어디에 서 있나리플, 27억 달러로 월가 대기업이 되다, 그렇다면 XRP는 어디에 서 있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와의 오랜 소송에서 마침내 벗어난 리플이 지난 2년 동안 무려 27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으며 완전히 다른 회사로 거듭났습니다. 국경 간 송금 기술을 은행에 제공하던 단일 결제 회사가, 이제는 프라임 브로커리지와 기업 재무 관리, 자산 수탁,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결제까지 아우르는 다중 자산 금융 대기업으로 변모한 것입니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전통 금융계에서 가장 노련한 두 회사, 포트리스와 시타델 증권이 새롭게 재탄생한 리플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정작 많은 분들이 리플의 대명사로 여기는 토큰, XRP는 이 거대한 변화의 한복판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부에 놓여 있습니다. 오늘은 리플이 어떻게 월가의 경쟁자로 올라섰는지, 그리고 그 성공이 XRP 보유자에게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차분히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큰 그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리플은 역사 대부분을 국경 간 결제 기술을 개발해 은행에 공급하는 회사로 보냈고, XRP는 서로 다른 통화 사이에서 가치를 옮겨주는 이른바 가교 자산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오랫동안 회사와 토큰 모두에 그림자를 드리웠던 SEC 소송이 대부분 리플에 유리하게 마무리되면서, 미국 내 사업 확장과 자본 투입을 가로막던 법적 족쇄가 풀렸습니다. 수십억 달러의 자산을 손에 쥔 리플은 스스로 천천히 성장하는 길 대신, 이미 매출과 고객, 그리고 규제 당국의 신뢰를 확보한 기존 기업들을 사들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인수 캠페인 가운데 하나로, 가장 활발했던 시기에만 약 10건의 주요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이 전략의 논리는 시종일관 한결같습니다. 프로토콜을 먼저 만들어 놓고 그 위에 생태계가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대다수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달리, 리플은 이미 매출과 고객이 있는 기존 사업체를 인수해 곧바로 수익과 관계를 손에 넣은 뒤 그 위에 XRP와 RLUSD를 얹으려 한 것입니다. 심지어 리플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상장하기 전에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리플이 자사의 사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얼마나 과감하게 움직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제 개별 거래를 하나씩 살펴보면 이 대기업의 윤곽이 뚜렷해집니다. 핵심은 다중 자산 프라임 브로커인 히든 로드를 12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한 거래였습니다. 디지털 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 인수는 2025년 말에 마무리되었고, 이후 리플 프라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히든 로드는 결코 작은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주요 거래 회사 출신들이 세운 이 기업은 연간 수조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며, 수백 곳의 기관 고객에게 청산과 프라임 브로커리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리플은 이 인수를 통해 글로벌 다중 자산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을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최초의 암호화폐 기업이 되었으며, 인수 이후 사업 규모가 세 배로 커졌다는 점은 기관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잘 보여줍니다.
리플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GTreasury를 약 10억 달러에 인수하며, 주요 기업들의 수조 달러 규모 결제 거래를 처리하는 거대한 기업 재무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또한 약 2억 달러를 들여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인 레일을 사들여, 전 세계 기업 간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는 인프라와 금융 기관 파트너십을 함께 확보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앞서 수탁 회사인 스탠다드 커스터디와 기술 제공업체 메타코 인수로 다져놓은 기반 위에 쌓아 올린 결과입니다. 메타코를 통해 리플은 기관급 수탁과 토큰화 기능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인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재무 관리,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탁이라는 특정 기능을 정확히 겨냥하고 있으며, 리플은 이를 하나의 통합된 기관 금융 서비스로 엮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별 거래에서 한 걸음 물러나 전체 전략을 조망하면, 리플이 수직적으로 통합된 기관 금융 대기업을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리플 프라임을 통한 청산과 프라임 브로커리지, GTreasury를 통한 재무 관리, 레일과 RLUSD를 통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탠다드 커스터디와 메타코를 통한 자산 수탁, 자체 사업을 통한 해외 결제, 그리고 XRP 원장을 통한 토큰화 인프라까지,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가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업 고객은 원칙적으로 거래 청산부터 유동성 관리, 결제, 자산 수탁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리플 안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대목이 중요합니다. 리플은 더 이상 다른 암호화폐 기업들과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전통적인 월스트리트 금융기관들과 그들의 안방에서 정면으로 맞붙게 된 것입니다. 포트리스와 시타델 증권의 지원 소식은, 전통 금융권의 핵심 인사들이 리플을 단순한 호기심 대상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기관 투자 상대로 보기 시작했음을 시사합니다.
리플이 기존 금융 시스템에 얼마나 깊숙이 자리 잡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리플 프라임이 미국 예탁결제공사, DTCC 산하 국가증권결제공사, NSCC의 참여 기관으로 등록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매일 수조 달러가 오가는 전통 금융 시스템의 핵심 기반 시설에 자리를 잡은 셈이며, 이는 전통 금융 회사들이 수년간 막대한 자원을 투입해야만 얻을 수 있는 접근성입니다. 여기에 더해 리플은 연방 은행 감독 당국으로부터 국립 신탁 은행 운영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고, 연방준비제도의 결제 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마스터 계좌 개설도 신청했습니다. 이 NSCC 참여가 지니는 의미는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리플의 기관 진출 목표가 단순한 마케팅 구호가 아니라, 대규모의 규제된 자금이 실제로 오가는 시스템에 구체적으로 편입되는 방식으로 실현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 편입이 XRP와 RLUSD를 포함한 리플의 전체 스택이 활용될 수 있는 무대를 넓혀 준다는 점입니다. 다만 여기서도 되짚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시스템 참여는 회사와 그 기관 사업에 직접적인 이익을 주지만, XRP가 얻는 이익은 리플이 실제로 그 시스템을 통해 XRP로 거래를 처리하는가에 달려 있으며, 편입 그 자체만으로는 결코 보장되지 않습니다. 프라임 브로커리지와 재무, 수탁, 결제 사업에 은행 기능까지 더해지면, 리플은 기관 금융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완결된 금융 기관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 은행 수준의 준비금 관리로 뒷받침되는 RLUSD는, 일반 암호화폐 회사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보다 훨씬 신뢰도 높은 규제 대상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할 차례입니다. 이 모든 성공 속에서 XRP는 과연 어디에 서 있을까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리플이 거둔 성공의 규모가 무색할 만큼 다소 냉정한 답변이 됩니다. 리플은 이번 인수와 은행 계층이 XRP와 RLUSD를 자사 플랫폼 전반에 통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이 구조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직접적으로 혜택을 주는 대상은 회사 자신과 스테이블코인이며, XRP는 오직 간접적으로만 이익을 얻습니다. XRP의 역할은 계좌 사전 예치가 비효율적인 국경 간 결제 경로에서 통화 간 가치를 옮겨주는 온디맨드 유동성의 가교 자산으로 정의됩니다. 이 역할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범위는 제한적이며, 결정적으로 리플이 인수한 사업 대부분은 그 누구도 XRP를 보유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프라임 브로커리지도, 재무 관리 사업도, 수탁 업무도,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도 모두 XRP 토큰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없이 수익을 내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 대기업의 구조는 리플이라는 회사를 더 크고 탄탄하게 만들지만, 그 자체로 XRP에 직접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장치를 만들어내지는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가치 축적의 격차입니다. 회사는 매출과 고객, 라이선스,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을 얼마든지 늘릴 수 있지만, 토큰은 여전히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실제로 리플이 잇달아 인수 계약을 체결하는 동안에도 XRP 가격은 이전 최고가보다 크게 낮은 수준에 머물렀는데, 이는 시장이 회사와 스테이블코인의 성장과 토큰 자체에 대한 수요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진지하게 귀 기울여야 할 강세론도 존재합니다. 규모가 커지고 더 합법적이며 더 깊숙이 자리 잡은 리플이, 만약 성장하는 기관 고객 기반 전반에 걸쳐 XRP를 결제와 유동성 수단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한다면, 수많은 기관 자금 흐름과 연결된 리플은 강력한 수요 엔진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번 인수들은 유통망과 고객 관계를 미리 깔아두는 작업이고, 가치 상승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결국 타이밍의 문제가 됩니다. 다만 여기에는 언제나 그렇듯 커다란 '만약'이 붙습니다. 리플이 RLUSD나 기존 수단 대신 실제로 XRP를 통해 거래량을 처리해야만 이 시나리오가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투자자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화려한 인수 발표가 아니라, 몇 가지 구체적인 신호입니다. 첫째, XRP를 실제로 사용하는 온디맨드 유동성 거래량이 전체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는가입니다. 둘째, 리플이 인수한 플랫폼들에 XRP를 명확히 통합해 각 사업 부문이 토큰을 쓸 이유를 만들어 주는가입니다. 셋째, 연방준비제도의 마스터 계좌 승인 여부이며, 넷째는 CLARITY 법안을 통한 법적 명확성 확보입니다. 정리하면, 대기업은 이미 완성되었고 남은 관건은 이 거대한 기계가 과연 XRP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인가입니다. 인프라는 놓였지만, XRP가 그 인프라에 연결될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할 미지수라는 점, 이 대목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투자 조언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트럼프, 리조트보다 코인으로 더 벌었다, 2025년 재정공개가 드러낸 소득 지형의 대전환트럼프, 리조트보다 코인으로 더 벌었다, 2025년 재정공개가 드러낸 소득 지형의 대전환
오늘은 미국 대통령의 돈이 어디에서 흘러들어오는지, 그 지형도가 통째로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공식 문서 한 건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정부윤리국은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025년 연례 재정공개 보고서를 정식으로 공개했습니다. 무려 927페이지에 달하는 이 방대한 문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첫 해의 재무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부에서는 이 자료를 '세금 보고서'로 부르기도 하지만, 정확히는 소득과 자산을 신고하는 재정공개 보고서라는 점을 먼저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2025년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소득원은 부동산도, 골프장도, 리조트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암호화폐였습니다. 신고된 암호화폐 관련 수익은 10억 달러를 훌쩍 넘어섰고, 여러 매체의 집계를 종합하면 그 규모는 약 14억 달러 수준에 이릅니다.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자로 이름을 알린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는 디지털 자산으로 가장 큰돈을 버는 인물이 된 것입니다. 그 변화가 얼마나 극적인지, 지금부터 항목별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큰 단일 수입원, 트럼프 브랜드 밈코인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른바 '셀레브레이션 코인'이라 명시된 항목에서 약 6억 3,500만 달러의 로열티를 벌어들였습니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이 로열티는 트럼프 대통령의 밈코인 사업체인 CIC 디지털(CIC Digital LLC)과 연결된 라이선스 계약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이름을 붙인 $TRUMP 밈코인 판매와 라이선스만으로 6억 달러가 넘는 수익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밈코인이 웬만한 대형 기업의 연간 순이익을 능가하는 돈을 만들어낸 셈입니다. 밈코인은 본질적으로 특별한 기술적 효용이나 사업 모델 없이 이름값과 화제성만으로 가격이 오르내리는 자산입니다. 그런 자산이 대통령이라는 최고의 브랜드와 결합했을 때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를, 이번 숫자가 그대로 증명한 것입니다. 여기에 추가 토큰 판매와 지분 매각까지 더하면 밈코인 계열에서만 발생한 수익은 더 늘어난다는 것이 여러 매체의 분석입니다.
다음은 두 번째 축,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입니다. 이 회사는 2024년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인 에릭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등이 공동 설립한 탈중앙화 금융, 즉 디파이(DeFi) 기업으로,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공동 창립자 명예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WLFI라는 거버넌스 토큰과 USD1이라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기서 발생한 수익은 매체마다 집계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 이 대목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CNBC는 토큰 판매로 약 5억 1,500만 달러, 지주회사 지분 매각으로 약 6,500만 달러를 보도했고, 로이터는 토큰 판매 5억 2,000만 달러 이상에 사업 지분 매각 2억 5,000만 달러 이상을 더해 집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판매액을 5억 9,400만 달러 이상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927페이지짜리 방대한 문서의 개별 항목을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숫자가 갈린 것입니다. 다만 로이터의 종합 집계 기준으로 보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한 곳에서만 트럼프 관련 회사로 약 8억 달러에 가까운 돈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 수치가 얼마나 가파르게 뛰었는지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2025년 6월에 공개됐던 직전 보고서에서 월드 리버티 토큰 판매 수익은 5,735만 달러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니까 1년 사이에 이 항목만 놓고 보면 약 25배 가까이 폭증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소득 구조가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얼마나 전면적으로 암호화폐 쪽으로 이동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참고로 이번 재정공개에 담긴 숫자는 실제로 신고된 소득 항목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시장에서 오르내리는 대규모 평가 차익과는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일부 외부 추정에서는 2025년 이후 트럼프 가족의 암호화폐 관련 이익을 약 23억 달러 규모로 보기도 하는데, 이는 신고 소득이 아니라 시장 가치를 포함한 별개의 추정치라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전통적인 사업들은 어땠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결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성장했습니다. 골프장과 리조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5퍼센트 늘어 5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상징적인 마러라고 클럽은 7,750만 달러를 벌어들여 2024년의 5,000만 달러에서 크게 뛰었고, 트럼프 도랄은 1억 2,200만 달러, 시카고의 트럼프 타워는 3,9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을 해외 부동산 개발업체에 빌려주는 라이선스 사업으로 약 5,200만 달러를 더 챙겼습니다. 언론사들과의 법적 합의금도 상당했습니다. ABC, CBS, 메타, 유튜브, 그리고 X 등과의 소송 합의로 8,0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이 잡혔는데, 이 돈은 트럼프 대통령 도서관 재단으로 전달된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정리하자면, 부동산과 골프, 리조트라는 트럼프 브랜드의 뿌리가 되는 사업들은 분명히 성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수익 앞에서는 그 규모가 초라해 보일 정도였습니다. 성장한 본업이 오히려 조연으로 밀려나고, 불과 1년여 전에 시작한 코인 사업이 주연 자리를 꿰찬 것입니다.
흥미로운 대목은 주식 거래 내역에도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8월 18일, 트럼프 대통령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를 연달아 매수했는데 각 거래 규모가 500만 달러에서 2,500만 달러 사이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엔비디아 매수는, 엔비디아와 AMD가 중국향 H20 칩 판매 대금의 15퍼센트를 미국 정부에 내는 조건으로 수출 승인을 받기로 했다는 발표가 나온 지 정확히 일주일 뒤에 이뤄졌습니다. 정책 결정과 개인 투자 시점이 맞물리면서, 이 역시 눈길을 끄는 지점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해충돌 논란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정책이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산업에서 막대한 개인 수익을 올리는 구조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는 취임 이후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정책을 국정 우선순위로 밀어붙여 왔습니다. 토큰 발행,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감독, 법 집행 방향 같은 결정들이 트럼프 가족의 자산 가치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백악관은 이러한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애나 켈리 대변인은 "대통령과 그 가족은 과거에도, 앞으로도 이해충돌에 관여한 적이 없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의 수도로 만든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오거니제이션 측도 이번 문서를 두고 "역대 가장 포괄적인 재정공개 보고서 가운데 하나"라며 투명성의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감시 단체들의 목소리는 날카로웠습니다. 소비자 권익 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은 이번에 드러난 암호화폐 수익을 강하게 비판하며 의회의 조치를 촉구했고, 이 단체의 로버트 와이스먼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적 이익 추구가 암호화폐 업계와의 유착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윤리국 대행 국장을 지낸 돈 폭스는 로이터를 통해 윤리 규범이 "완전히 창밖으로 던져졌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법적으로 대통령과 부통령은 소득과 자산 신고 의무는 지지만, 대다수 행정부 공직자에게 적용되는 이해충돌 금지 규정에서는 예외라는 점도 함께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논란의 불씨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상원 민주당 의원들은 아랍에미리트, UAE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에 대한 5억 달러 규모의 투자 건을 놓고 청문회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2025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과 알트5 시그마(Alt5 Sigma) 사이의 거래에서 트럼프 가족이 약 5억 달러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원들은 이 자금 흐름이 이후 미국의 무기 판매나 AI 칩 접근권 관련 정책 결정과 연결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이 밈코인 상위 보유자들을 마러라고로 초청해 개최한 갈라 행사도 논란의 대상이 됐습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와 연계된 단체들은 2025년 1월 토큰 출시 이후 거래 수수료로만 3억 2,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늘 살펴본 927페이지의 문서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벌어들이는 돈의 무게중심이, 콘크리트와 골프 코스에서 블록체인 위의 토큰으로 옮겨갔다는 사실입니다. 성장한 본업조차 조연으로 밀어낼 만큼, 암호화폐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지배적 수입원이 됐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함께 생각해 볼 지점이 있습니다. 부동산이나 리조트 같은 전통 자산은 그 가치가 대체로 시장의 수요와 공급, 그리고 오랜 시간에 걸친 운영 실적에 따라 결정됩니다. 반면 밈코인이나 신생 디파이 토큰은 정책 방향과 규제 환경, 그리고 대중의 기대 심리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바로 그 정책의 키를 쥔 사람이 동시에 그 자산의 최대 수혜자라면, 두 역할 사이의 경계는 흐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책과 개인의 이해관계가 이토록 가까이 맞닿아 있을 때, 그 판단이 과연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인지를 묻는 목소리는 앞으로도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 재정 기록이 더해진 이 논쟁이 의회와 감시 단체를 거쳐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그리고 현직 대통령의 암호화폐 보유를 제한하자는 요구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질지, 계속해서 주의 깊게 지켜보겠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정책적 배경과 이해관계 구조를 함께 고려하며 시장을 바라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전해드렸습니다.
소프트뱅크, 오픈AI 2차 투자 100억 달러 전격 집행… 300억 달러 후속 투자의 '3분의 2'를 채웠습니다소프트뱅크, 오픈AI 2차 투자 100억 달러 전격 집행… 300억 달러 후속 투자의 '3분의 2'를 채웠습니다
오늘 글로벌 투자업계의 시선은 다시 한 번 일본의 소프트뱅크그룹으로 향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오픈AI에 대한 두 번째 투자분, 즉 1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예정대로 집행하면서, 앞서 약속했던 총 300억 달러 규모의 후속 투자 가운데 3분의 2에 해당하는 200억 달러를 이제 실제로 오픈AI에 투입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 1일 1차분 100억 달러를 집행한 데 이어, 스스로 제시했던 투자 일정표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지켜 나가고 있는 셈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투자를 '300억 달러 2차 투자'로 소개하기도 하는데, 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300억 달러는 소프트뱅크가 지난 2월 발표한 후속 투자의 '전체 규모'이고, 이번에 집행된 2차분은 그 가운데 100억 달러라는 점을 먼저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그럼 이번 투자의 구조부터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이번 100억 달러를 자사의 대표적인 투자 창구인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2'를 통해 집행했습니다. 규모를 원화가 아닌 엔화 기준으로 환산하면, 달러당 약 162엔대의 환율을 적용했을 때 대략 1조 6천억 엔대에 이르는 막대한 금액입니다. 주목할 대목은 이 자금의 출처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3월 27일 주요 금융기관들과 체결한 브릿지론, 즉 단기 교량 대출 계약을 활용해 이번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다시 말해 소프트뱅크는 곳간에 쌓아 둔 현금이 아니라, 상당 부분을 '빌린 돈'으로 인공지능 분야에 초대형 베팅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소프트뱅크가 AI 투자에 얼마나 공격적으로, 그리고 부채까지 동원해 가며 임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 하겠습니다.
이번 투자를 전체 일정 속에서 살펴보면 그림이 한층 또렷해집니다. 소프트뱅크가 지난 2월 27일 발표한 후속 투자는 총 300억 달러 규모로, 이를 100억 달러씩 세 차례에 걸쳐 나누어 집행하는 구조입니다. 첫 번째 투자분은 지난 4월 1일에 이미 집행됐고, 두 번째 투자분이 바로 오늘 7월 1일에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투자분 100억 달러는 오는 10월 1일, 일본 시간 기준으로 집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소프트뱅크는 만약 그 전에 오픈AI 주식이 상장될 경우, 이 완료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단서를 함께 달아 두었습니다. 이렇게 세 차례 분할 방식을 택한 것을 두고, 시장에서는 공격적 투자로 이름난 소프트뱅크조차 오픈AI의 진행 상황을 단계적으로 지켜보며 위험을 관리하려는 신중함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분기마다 나누어 자금을 넣는 구조 자체가 손정의 회장의 인공지능 전략에서 오픈AI가 얼마나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방증한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제 시야를 조금 더 넓혀, 소프트뱅크와 오픈AI의 관계 전체를 되짚어 보겠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이미 지난해 12월, 별도로 약속했던 최대 4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당시 소프트뱅크는 비전 펀드 2를 통해 자체적으로 자금을 투입하고, 여기에 공동 투자자들의 참여까지 더해 총 410억 달러에 이르는 투자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오픈AI 지분 약 11%를 확보한 바 있습니다. 그 위에 이번 300억 달러 규모의 후속 투자가 얹히는 구조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이번 후속 투자까지 모두 마무리되면 오픈AI에 대한 누적 투자액이 약 646억 달러, 우리 돈으로 90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에 달하고, 지분율은 약 13%까지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외부 주주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의 배경에는 지난 3월 마무리된 오픈AI의 초대형 자금 조달 라운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당시 오픈AI는 소프트뱅크와 아마존, 그리고 엔비디아가 공동으로 주도한 대규모 투자 라운드를 통해 무려 1,220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끌어모았고, 이 과정에서 기업가치는 투자 후 기준으로 약 8,520억 달러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는 오픈AI가 사실상 세계 최고 수준의 비상장 기업 반열에 올랐음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오픈AI의 최대 외부 주주는 지분 약 27%를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이며, 소프트뱅크는 그 뒤를 잇는 2대 주주입니다. 즉 소프트뱅크의 이번 후속 투자는 이미 확보한 2대 주주의 위상을 더욱 굳히는 동시에, 오픈AI라는 인공지능 시대의 선두 주자에 자신의 운명을 한층 더 깊이 결부시키는 결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반드시 함께 살펴봐야 할 것이 바로 오픈AI의 기업공개, 즉 IPO를 둘러싼 최근의 기류입니다. 사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 주가가 상당한 하락 압력을 받은 직후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지난 6월 26일, 뉴욕타임스는 세 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오픈AI가 상장 시점을 당초 예상됐던 2026년 하반기에서 2027년으로 미루는 방안에 무게를 싣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도쿄 증시에서 소프트뱅크 주가는 장중 한때 14%까지 급락한 끝에 12% 넘게 떨어지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380억 달러가 증발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근 오픈AI 상장 기대감에 힘입어 도요타 자동차의 시가총액을 넘어서기까지 했던 소프트뱅크로서는, 그 상승 동력의 핵심 전제가 흔들린 셈입니다.
그렇다면 오픈AI는 왜 상장을 미루려는 것일까요. 배경에는 '몸값'을 둘러싼 팽팽한 줄다리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픈AI는 이미 지난 6월 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로 상장 신청서를 제출해 둔 상태입니다. 다만 상장 시점은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 경영진 앞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놓여 있습니다. 하나는 다소 낮은 기업가치를 받아들이더라도 2026년 안에 서둘러 상장하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1조 달러라는 목표 몸값을 달성하기 위해 2027년까지 기다리는 길입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는 1조 달러에 못 미치는 가치 평가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반면 최고재무책임자인 세라 프라이어는 오픈AI가 여전히 막대한 현금을 소진하고 있고 대규모 인프라 투자 부담을 안고 있는 만큼, 2027년까지 시간을 두고 준비하는 편이 낫다는 신중론을 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최근 기술주 시장의 불안한 흐름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 상장한 스페이스X의 주가가 상장 초반 고점을 찍은 뒤 단기간에 30% 넘게 밀려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오픈AI의 자문단마저 '초대형 기술주 상장에 대한 시장의 열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경고를 내놓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픈AI의 재무 상황 역시 시장의 우려를 키우는 요인입니다. 오픈AI의 2025년 매출은 약 130억 달러 수준이었지만, 순손실 규모는 이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고,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적자 폭도 계속 확대되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상장 지연이 소프트뱅크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부담으로 되돌아온다는 점입니다. 상장이 미뤄진다는 것은 곧,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자금을 현금으로 회수할 수 있는 시점이 그만큼 뒤로 밀린다는 의미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이번 투자를 포함한 오픈AI 투자 자금을 대기 위해 약 400억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브릿지론을 짊어지고 있고, 이 대출의 상환 만기는 2027년 3월로 다가와 있습니다. 여기에 오픈AI 지분을 담보로 최소 6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받으려던 시도마저, 비상장 기업의 지분 가치를 산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사실상 벽에 부딪힌 상태입니다. 상장이라는 '출구'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가운데, 소프트뱅크의 자금 부담과 유동성 관리 과제가 한층 무거워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흔들림 없는 확신을 거듭 내비치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주주총회에서 인공지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며, 이른바 'AI 거품론'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인간보다 수천 배, 수만 배 뛰어난 '초지능(ASI)'의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재차 강조하는 한편, 소프트뱅크를 두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빗대며 시장이 아직 자산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항변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오픈AI 지분의 공정가치는 지난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투자 원가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까지 불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손 회장의 자신감에는 나름의 근거가 있는 셈입니다.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 부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오픈AI 지분 가치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준의 평가 이익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장부상의 '평가 이익'일 뿐, 실제로 현금화된 수익은 아니라는 점에서 상장 시점이 왜 이토록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오늘 집행한 100억 달러는 단순한 추가 투자가 아니라, 상장 지연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픈AI를 향한 자신의 전략에 흔들림이 없음을 시장에 재확인시키는 상징적 행보로 읽힙니다. 이제 관건은 오는 10월 1일 예정된 마지막 3차분 투자가 계획대로 집행될 것인지, 그리고 오픈AI가 과연 언제, 어느 정도의 몸값으로 증시에 데뷔할 것인지에 모아집니다. 소프트뱅크의 오픈AI 투자가 손정의 회장의 표현처럼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지, 아니면 과도한 부채가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무리한 베팅이 될지, 투자자 여러분께서도 앞으로의 전개를 차분히 지켜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XAUUSD: 최적의 거래 기회오늘 금 가격이 다시 4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새로운 하락 사이클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금이 곧바로 3900달러까지 급락할 움직임이라면 높은 반등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4000달러 아래 구간에서만 매도 포지션을 진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4020달러 부근까지 반등한다면 시장은 새로운 횡보 구간에 진입하며 4070–4080달러 저항선을 재테스트할 것입니다.
오늘 거래에서 주시해야 할 핵심 레벨은 두 가지입니다:
가격이 3990–4000달러에 도달할 때 매도 진입 기회를 잡으세요.
4020달러를 돌파하면 모든 매도 포지션을 청산하고 다음 매도 시그널을 기다리세요.
💰💰💰 오늘 금 거래 전략:
🎯 XAUUSD 매도 @ 3990-4000
🎯 TP: 3950-3920
금이 3800달러에 도달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며 해당 구간에서 바닥이 형성될 것입니다. 더 좋은 거래 기회가 생기면 즉시 공지해 드려 더 큰 수익을 얻으실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 박스권 횡보 대응방법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시장 예상치인 94.2를 하회하며, 지난주
발표된 고물가 쇼크가 소비자 심리를 본격적으로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물가는 여전히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경기 지표만 악화되는 최악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었고, 이것이 차트에 하락 압력으로 반영 중입니다.
매도세가 우세한 대외 환경 속에서 보조지표를 통해 단기 추세를 진단해 보겠습니다.
이평선 기준으로는 데드크로스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발생한
휩소(가짜 돌파) 무빙으로 인해 선들의 간격이 좁아진 횡보성 하락 추세입니다.
일목균형표 구름대는 미래 구름의 기울기가 하방으로 완전히 확정되었으며,
음운의 두께가 점차 확장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여전히 매도세가 강합니다.
반면 단기 모멘텀 지표인 스토캐스틱 RSI 1번은 현재의 박스권 횡보 성격을
활용해 과매도 구간에서 과매수 구간으로 빠르게 고개를 말아 올리고 있습니다.
중기 스토캐스틱 RSI 2번 역시 과매도권 바닥에서 점차 머리를 들며 상방으로
방향을 틀고 있어,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 모멘텀은 충분히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RSI 다이버전스 측면에서는 뚜렷한 반전 추세 없이 지수가 박스권 내부에서
부침을 거듭하고 있어,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지루한 횡보의 연속으로 판단됩니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은 거시 악재 속에서도 특정 박스권에 갇혀 움직이고
있으므로, 어제의 관점을 그대로 유지한 채 현재는 롱 타점 영역에서 대응 중입니다.
포지션 진입 타점은 차트상 뚜렷하게 확인되는 박스권 하단 라인인 58,300 구간
또는 박스권 상단 라인인 60,800 구간을 기준으로 설정하여 터치 시 진입합니다.
익절 타점은 하단 롱 진입 시 박스권 상단 돌파 실패 확률을 고려해 60,300으로 잡고,
상단 숏 진입 시 58,800으로 매끄럽게 대응하여 안전하게 2,000달러 폭의 이익을 청산합니다.
손절 라인은 박스권 상하단 이탈 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짜 돌파(휩소)
무빙을 감안하여, 진입 타점에서 1,000달러를 벗어날 경우 기계적으로 칼손절하여 리스크를 제한합니다.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악화(94.2 하회)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하락 중이나,
음운 구름대의 확장으로 대추세는 매도 우위이지만,
스토캐스틱 1번의 빠른 상승 전환과
2번의 과매도권 상방 턴이 맞물리며 현재는 박스권 하단의
유효한 롱(매수) 타점으로 진행 중입니다.
타점 58,300(하단 롱) 및 60,800(상단 숏) 전략을 고수하며 안전하게 2,000달러 폭인
60,300(롱 익절)에서 청산하되, 휩소를 감안한 1,000달러 이탈 시 기계적으로 손절합니다.
"오늘의 조언: 박스권 매매를 할 때에는 '내가 진입하면 갑자기 추세가 터질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를 하는데,
그럴 때 익·손절을 확실히 하시면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TAIKO 타이코TAIKO 타이코
AI 데이터 네트워크로서 고래의 전략적 매집과 기술 업데이트로 단기 돌파 모멘텀을 맞이했으나, 비트코인 약세와 현물 매도세 누적이라는 매크로 압박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KAITO LONG +725%
저점 오더블럭 터치하고 역시나 강한 반등세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이 워낙 모멘텀이나 펀더멘탈이 탄탄하게 받쳐주는 코인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0.0930 라인을 확실하게 돌파 안착하지 못하고 비비는 흐름이 나온다면 미련 없이 포지션 종료하고 나올 생각입니다
만약 여기서 힘을 더 받아서 Previous High까지 뚫어내는 흐름이 나온다면 0.1154 부근까지는 충분히 추가 상승 열어둘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자리까지 시원하게 뚫고 날아갈 가능성에 배팅하기보다는 그쯤 오면 상방보다는 하락 전환에 무게를 두고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편이 안전해 보입니다
#TAIKO
비트코인(BTC) 쓰리드라이브 패턴 출현, 추세 전환 대비하자.BITFINEX:BTCUSD
비트코인(BTC) 어제 내용 이어서 추가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월봉 자체는 썩 좋은 모습으로 마감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63K 구간이 여러 저항들이 교차된 구간이기에 해당 구간을 다시 탈환한다면 63K는 강한 지지로 전환되며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순 있습니다.
아마 어제 저점을 갱신하는 모습을 보고 SHORT 포지션을 진입했을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휩소가 나올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차트 모습은 ABCD의 패턴이 교차된 쓰리 드라이브 패턴입니다.
12만불 때부터 약 -35%
97K에서 -38%
82K에서 현재까지 약 -30% 수준으로 현재의 위치에서 반등이 시작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또한 쓰리 드라이브 패턴의 마지막 구간이므로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기에 추세 전환에 대비해야합니다.
그러나 1-2차 하락에서의 -35% 에서 -38%와 동일한 하락이 마지막 패턴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약 -5 에서 -8% 수준 정도 추가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도 유념해 주셔야합니다.
기존 하락세와 동일한 기간 조정이 발생한다면 아직은 추가 조정 및 리버설까지는 약 7주 정도는 남았다고 생각해 주셔야 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현물 및 LONG 포지션 손절은 49K에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고 눌림이 나타난다면 지속적인 LONG 포지션, 현물 모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포인트 1. 63K는 주요 저항 구간이나 탈환 시 주요 지지 구간으로 전환
포인트 2. 쓰리 드라이브 패턴의 마지막 파동 구간에 근접하기에 휩소 및 추세 전환에 대비
포인트 3. 추가 하락 시 49K 손절 및 52K 까지 분할로 지속적인 매집
비트코인 $58K 이탈시 $52K 까지 하락 가능성먼저 매크로부터 보겠습니다.
뉴욕증시는 반도체와 AI 관련주가 다시 시장을 주도하며 2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6%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고, S&P500은 0.79%, 나스닥은 1.52% 오르며 지난주 기술주 조정 흐름을 상당 부분 되돌렸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추가 확전을 자제하고 협상 가능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장은 지정학 리스크보다 AI 투자 사이클과 반도체 업황 개선에 더 크게 반응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강하게 반등했고, AMD, 인텔, TSMC,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등이 동반 상승하며 위험자산 심리는 전반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전망이 다시 부각되며 하락했습니다. WTI는 배럴당 $69.50, 브렌트유는 $72.92에 마감했습니다.
모건스탠리가 내년 원유시장 공급 과잉 가능성을 언급하고 브렌트유 목표치를 낮추면서 유가에 하방 압력이 나타났습니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부담을 낮추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최근 유가가 지정학 뉴스에 따라 크게 흔들리고 있어 아직 완전히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예상보다 강한 고용지표 영향으로 금리가 전 구간에서 상승했습니다. 5월 JOLTS 구인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노동시장의 견조함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420%, 2년물은 4.139%, 30년물은 4.903%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장기금리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오르며 베어 스티프닝 흐름이 나타났고, 시장은 이번 주 신트라 ECB 포럼과 6월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금리 방향성을 다시 확인하려는 모습입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13으로 상승했고, 엔화는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에도 달러당 162엔 후반까지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은 크립토 시장에는 부담입니다. 주식시장은 반도체 중심으로 반등했지만, 비트코인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도 결국 달러와 금리 부담, 그리고 차트상 약한 구조가 함께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전 분석에서는 비트코인이 $60K 부근을 지켜내면 단기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비트코인은 1시간 기준 상승 추세선을 하방 이탈했고, 현재는 $58K 부근 지지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1시간 차트 기준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60K 부근에서 박스권 반등을 시도했지만, 하단 추세선을 지키지 못하고 이탈했습니다. 이탈 이후 가격이 빠르게 $58K 부근까지 밀렸다는 점에서 단기 매수세가 강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가격은 $58K입니다. 이 구간은 최근 단기 저점이 반복적으로 형성된 자리이기 때문에, 여기서 다시 반등이 나오면 $60K~$61K 부근까지 되돌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반등도 $61K 위로 안착하기 전까지는 추세 전환보다는 기술적 반등에 가깝습니다.
하락 시나리오에서는 $58K 이탈 여부가 핵심입니다. 만약 $58K를 지키지 못하고 종가 기준으로 이탈한다면, 최근 형성된 박스권 하단이 무너지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추가 매도 압력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음 주요 지지 구간은 이전 하락 파동의 1:1 길이에 해대ㅏㅇ되는 $52K 부근까지 열어둬야 합니다. 현재 차트상 $58K 아래는 매물 지지가 두껍지 않고, 이전 하락 파동과 비교해도 하방 공간이 남아 있는 구간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비트코인은 미 증시 반등에도 불구하고 상승 추세선을 이탈하며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방은 $60K~$61K 회복 여부가 중요하고, 이후 $64.2K까지 회복해야 반등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반대로 $58K를 지키지 못하면 $52K 부근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주식시장의 위험선호는 살아났지만, 비트코인은 아직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무리한 저점 매수보다는 $58K 지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반등이 나오더라도 $60K~$61K 회복 여부를 체크하면서 리스크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트의 이후 행방 예측(시간의 반복 그러나 새로운 케이스)주봉이나 월봉으로 보았을 때 그릴 수 있는 장기 추세가 깨진 상황입니다.
아무도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하긴 어려우나
하락을 점쳐보는게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1, 2안중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2안의 비중을 높게 치지만
RIS상 상승 다이버전스 해소를 위해서는 1안의 흐름도 예측 해 볼수 있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로그챠트로 확인해 보았을 때
사실 이번 하락부터가 장기 상승추세에서 이탈로 인한 하락임을 발견할 수 있기에
진짜 미국이 비트코인을 달러 담보로 삼지 않는 이상
앞으로 과거와 같은 극적인 상승은 기대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10년 장기 투자로 이제 슬슬 현물을 사모아 갈 수 있는 자리로 판단은 됩니다.
모르죠 다시 로그 상단 천장 확인하러 갈지도 모르니깐요...
6월 30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아직 상승 추세 나오는 자리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6월 30일 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6월 29일 월요일 남겨드렸던 자리 살펴 보겠습니다.
어제 남겨드렸던 구간들을 살펴 보시면 횡보장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현재 각 시간대 중앙선 및
4시간 저항선까지 터치 하였습니다.
현재 자리에서 전체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4시간 차트부터 12시간 차트까지
MACD 골든크로스가 각인이 되어 있으며
이 구간에서의 움직임이 중요한 자리가 됩니다.
지금 차트 보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걸리는 구간이 있습니다.
59.7K 부근인데요.
차트에 직접 표시해둔 것처럼
"이 자리 뚫리면 추세 바뀌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은 단시간대 일목구름표 지지선의 지지구간입니다.
현재가 60K 초반에서 볼린저밴드 중심선(60.1K) 아래에서 거래 중이고,
MACD도 데드크로스 상태에서 제로선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요.
단기 모멘텀이 썩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거래량도 이전 급등 구간 대비 많이 줄어있는 상태고,
볼린저밴드 하단(59.4K)을 향해 슬금슬금 내려오는 흐름입니다.
우측 시나리오를 보면
61.8K 부근에서 음운저항구간 + 저항선이 겹치는 매물대가 확인됩니다.
올라가더라도 여기서 한 번 걸릴 가능성이 높고,
이 구간을 수렴하면서 61.8K 고점과 58.7K 저점을 연결하는
삼각수렴 형태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각 시간대 음운 저항구간 및 각시간대 중앙선 저항선이
포함되어 있는 자리이다 보니 강한 저항구간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방향으로 돌파하느냐가
지금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59.7K 밑으로 내려오면
"뚫리면 지지리안 없습니다"라고 표시해둔 것처럼
다음 지지가 58.7K까지 열려있고,
그것도 깨지면 57.4K까지 공백 구간입니다.
4시간 저항선까지 터치한 비트코인이기 때문에
4시간 지지선이 깨진다면 하방으로 음운의 강한 압박이
시작될 수 있는 중요 구간으로 생각 됩니다.
반대로 61.8K 저항을 돌파하고 올라오면
62.5K → 63.1K 부근까지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MACD 상태나 볼린저밴드 위치를 보면
하락 쪽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긴 한데,
수렴 구간 자체가 방향을 속이는 경우도 많다 보니
59.7K 위에 있는 동안은 섣불리 방향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방향성이 정해질 때까지는 지켜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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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 : 61.8K 저항 돌파 후 지지 확인 시
- 1차 목표가 : 62.5K → 63.1K 부근
- 무효화 : 59.7K 이탈 시
- 조건 : 59.7K 하향 이탈 시 (추세 전환 구간)
- 1차 목표가 : 58.7K 부근
- 무효화 : 61.8K 돌파 시
현재 MACD 데드크로스 + 볼린저밴드 하단 접근 흐름상
하락 관점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59.7K가 지켜지는 동안은 수렴 내 노이즈일 수 있으므로
이탈 캔들 종가 기준으로 확인 후 판단을 권합니다.
- Fear & Greed Index: 15 (Extreme Fear)
- 이 지표는 참고용이며, 차트 분석이 우선합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XAUUSD가 3,959로 폭락 중인가, 아니면 최종 황소 함정인가?이 H1 차트를 보면서 계속해서 "금이 바닥을 쳤나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 짧은 대답: 아직 아닙니다, 적어도 여기서는 아닙니다. 구조는 꽤 명확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문제는 모두가 최신 녹색 캔들만 바라보며 이를 반전이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순서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가격은 4,250–4,275의 공급 구역 위의 유동성을 쓸어내고 4,219에 태그를 달아 늦게 들어온 모든 구매자를 상단에 가두었습니다. 그런 다음 구조를 강하게 깨고 3,920–3,959 구역까지 떨어졌습니다. 4,328 고점에서 여기까지, 한 번도 깨지지 않은 연속적인 ChoCH 체인이 있었습니다 — 이것은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확인된 하락세입니다.
이제 가격은 4,075–4,095의 약세 주문 블록으로 되돌아가고 있으며, 이는 최근 하락의 0.5–0.618 피보나치와 거의 정확히 일치합니다. 지금 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구역입니다. 만약 판매자가 최근 BOS 주변의 4,024–4,004에서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여기서 반응한다면, 3,959로의 지속은 완전히 이해가 되며, 1.618 확장에서 3,925까지 더 확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분명히, 만약 가격이 H1에서 4,102 이상으로 깔끔하게 마감된다면 (그 파란색 MA 바로 아래), 이 모든 단기 약세 설정은 무효화됩니다 — 그때가 더 깊은 되돌림이나 반전 이야기가 실제로 관련이 있을 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는 OB로의 모든 되돌림을 바닥을 일찍 잡으려는 신호가 아닌 판매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의견은 무엇인가요 — 이것이 다음 하락 전의 기술적 반등일 뿐인가요, 아니면 구매자가 4,095에서 대본을 뒤집으려 하고 있나요?
XAUUSD: 3800달러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세요오늘 금은 지난 주 하락 추세를 이어가지 않았으며 제 분석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단기적으로는 횡보만 진행될 뿐, 4095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않는 한 금의 하락 추세는 유지됩니다.
단기적으로 금은 약세 포지션을 청산시키기 위해 반복적으로 횡보한 뒤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하락 전 가격을 끌어올리는 세척 장세가 나타나므로, 주력 세력의 상승 후 매도 포지션을 진입해야 하며 저점에서 무리하게 매도하다가 스탑아웃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거래에서 진입 타이밍은 매우 중요하며, 기회를 기다리기 위해 충분한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기회가 발생하는 즉시 거래 전략을 업데이트해 드릴 것이며, 이 내용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트코인(BTC) 가격은 흔들더라도 내 마음은 흔들리지 말자.BITFINEX:BTCUSD
비트코인(BTC) 주봉 차트입니다.
내일이면 새로운 월봉이 시작됩니다.
현재 반등 수익을 내기 위한 LONG 포지션을 유지 중에 있으나
지속적인 눌림 구간으로 아쉬운 마음이 있긴 합니다.
59K 아래로 다음 지지 구간이 될 곳은 56K - 54K 수준이 됩니다.
그리고 상방으로는 현재로서는 타겟으로 설정할 저항은 71K - 81K - 97K 부근이 됩니다.
위 내용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두 가지 정도의 움직임을 체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아직 남은 새벽 동안 62K 정도에서 마감으로 아랫꼬리를 좀 만들어 준다면
다음 달은 다시 상방 가능성도 열려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56K - 54K 흔들더라도 현재로서 타겟은71K - 81K - 97K가 됩니다.
각 구간 타겟에서 부분 익절을 진행할 것이며
71K에서는 SHORT 헷징 및 스위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음 두 번째로는 63K 안착 전까지는 SHORT 포지션 유지하여 52K 정도까지 홀딩 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월봉이 곧 시작되다보니 변동성이 강할 수 있어 휩소도 유의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하락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다이렉트 하락보다는 66K에서 하락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단이 61K 부근이 될 텐데 56K - 54K까지는 평단으로부터 -5~8% 수준이니 홀딩하고 유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인트 1. 상방 타겟은 71K - 81K - 97K
포인트 2. 하방 타겟은 56K - 54K - 52K
포인트 3. 56K - 54K까지 눌리더라도 홀딩 및 신규 진입, 71K 에서는 SHORT 스위칭 및 헤징.
금의 반등, 첫 번째 진정한 시험에 직면하다 | XAUUSD 30/06XAUUSD는 3,950 지지 영역 아래의 유동성을 쓸어내고 나서 급격한 회복을 보여주며 매수자들을 시장으로 다시 끌어들였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강세 반전의 시작인가, 아니면 더 넓은 하락 추세가 재개되기 전의 또 다른 되돌림일 뿐인가?
유동성 스윕이 강한 반응을 유발했지만, 가격은 여전히 하락하는 H1 채널 아래에 갇혀 있으며 인근의 공정 가치 격차(FVG)를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매수자가 이 불균형을 돌파하고 단기 시장 구조를 전환할 수 있을 때까지 현재의 회복은 확인된 추세 반전보다는 강세 되돌림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매수자가 반응을 이겼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시험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 현재 상황
• 가격은 3,950 지지 영역 아래의 유동성을 쓸어내고 반등했습니다
• 유동성 스윕 직후 매수자가 개입했습니다
• 단기적으로 매도 모멘텀이 약화되기 시작했습니다
• 가격은 H1 공정 가치 격차(FVG)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 하락 추세선은 계속해서 동적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H1 작은 OB는 4,090–4,095에 있으며 첫 번째 주요 공급 구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 더 큰 H1 OB는 4,135–4,145에 있으며 더 넓은 약세 전망을 계속 지원합니다
🎯 거래 계획
편향: 약세 구조 내의 강세 되돌림
주요 구역
• 3,990–4,015 → H1 공정 가치 격차(FVG)
실행 아이디어
가격이 최근 유동성 스윕 위에 계속 유지되는 한, 매수자는 유동성 스윕이 단기 평균 회귀를 위한 연료를 제공함에 따라 3,990–4,015 주변의 H1 공정 가치 격차로 회복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영역은 하락 추세선과도 일치하여 매도자가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는 첫 번째 중요한 결정 지점이 됩니다. FVG에서 강한 거부가 발생하면 새로운 매도 측 유동성을 향한 더 넓은 약세 추세의 지속을 선호할 것입니다.
FVG 위의 지속적인 H1 마감과 하락 채널의 돌파가 뒤따를 때만 더 높은 H1 공급 구역으로의 더 큰 회복 가능성을 강화할 것입니다.
🎯 목표
→ TP1: 4,000 → 심리적 수준
→ TP2: 4,015 → H1 공정 가치 격차
→ TP3: 4,090–4,095 → H1 작은 OB
→ TP4: 4,135–4,145 → 주요 H1 주문 블록
❌ 무효화
최근 유동성 저점인 3,950 주변에서 확인된 H1 캔들 마감은 회복 시나리오를 무효화하고 매도자가 더 넓은 약세 추세의 통제권을 되찾고 있음을 시사할 것입니다.
💡 주요 통찰
유동성 스윕은 종종 구제 랠리를 위한 조건을 만들지만, 자동으로 시장 반전을 신호하지는 않습니다. 금이 인근 불균형을 회복하고 약세 시장 구조를 깨기 전까지는 회복을 현재의 하락 추세 내의 잠재적 되돌림으로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
❓주요 질문
이 유동성 스윕이 축적의 시작인가, 아니면 매도자가 다시 공격하기 전의 또 다른 설정인가?
미 경제와 증시는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비트코인 관점최근 별 내용을 담지 않은 저품질의 단기관점 포스트들을 많이 올린 것 같습니다.
이제는 깊이있는 생각을 해 볼 시점인 것 같습니다.
표면상 다루는 심볼은 비트코인이지만, 글로벌 매크로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맨 아래에 다시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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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6월 FOMC 기자회견 초반에 케빈 워시 연준의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통화정책에 의해 우선적으로 결정된다.
-본인은 인플레이션은 선택이라고 말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인플레이션 2%를 달성할 능력과 의지가 있고, 정확히 그렇게 할거다.
비교적 높은 기준금리가 유지되어왔지만, 코로나19 이후 인플레이션은 항상 연준의 목표치보다 높았습니다.
2026년 초반 까지만 해도 '조만간 인플레이션은 잡힐거고, 금리인하가 시작될거다' 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인플레이션이 진짜 2%로 딱 내려오지 않더라도, 이게 뉴 노멀이다' 라는 인식도 분명히 시장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발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위 두 가지 기대는 이제 완전히 깨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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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도표를 보면 의원들은 연내 1, 2차례 금리인상, 내년엔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금리를 소폭 올리면서 기대인플레이션을 떨어뜨리면, AI의 생산성 증대에 힘입어 더 이상은 인플레걱정 없이 경제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보는 시각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될지 어떨지는 알 수 없긴 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의원들의 기준금리 예측은 맞을 확률이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무의미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수준입니다.
한 가지 고려할 점은,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리는 것에도 추세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 두 번 단기적으로 올린 후 다시 내린 경우는 역사적으로 흔치 않습니다.
이번에는 AI라는 강력한 성장동력이 있기에 이것이 가능하다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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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들은 현재 상황에 입각한 내용들이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 비유하자면, 큰 프레임은 배제한 채 현재 진입할 작은 프레임 상의 추세선, 거래량, 다이버전스 등만 봤다는 것입니다.
한 발짝 떨어져서 큰 프레임도 봐야합니다.
큰 프레임을 보려니 두 가지 질문이 떠오릅니다.
1.최근 2~3년 간 연준이 인플레를 방치한게 아니잖아. 기준금리는 비교적 계속 높았고 긴축도 했다. 그런데도 인플레이션이 2%로 내려오지 않는 이유가 뭐지?
2.2008년~코로나19 전 까지 10년간은 지금보다 기준금리가 훨씬 낮았잖아. 그런데도 이 시기에는 왜 인플레이션이 큰 문제가 안됐던거지?
1번 질문에 대한 생각.
1-1.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방향 반대
금리를 올리고 긴축을 해도 미 정부가 돈을 실물경제에 계속 부었습니다.
인프라법, 반도체법, 인플레감축법을 통해 지급된 보조금은 통화정책 효과를 반감시킵니다.
이는 아래 탈세계화와도 근본적으로 맞닿아있습니다. 타국과의 직접적 경쟁이기 때문입니다.
1-2. 탈세계화
중국이 아닌 선진국 내 공장을 지으면서 생산 단가가 높아집니다. 구조적 비용 인플레가 발생합니다.
1-3. 임금상승
코로나19 이후 베이비붐 세대가 조기 은퇴하고, 미국 이민자가 감소했습니다.
이에 영향을 받아 이전에 비해 임금이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1-4. 주택가격
2008년 이후 계속 금리는 낮았고, 코로나19 직후 금리는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장기 모기지를 고정한 주택 소유자들은 절대 집을 팔지 않고, 주거비용은 하방 경직됩니다.
1-5. 파급력 강한 사건들
코로나19 직후 역대급 통화완화 여파,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유가 및 공급망 변동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등
2번 질문에 대한 생각.
2-1.통화정책과 재정정책 방향 반대
2011년 미 정부는 부채 증가를 우려해 정부지출을 삭감했습니다.
통화정책은 완화였지만,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었던 인플레가 방어됐습니다.
이는 아래 세계화도 근본적으로 맞닿아있습니다. 타국과의 경쟁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2-2. 세계화
2010년대에는 세계화가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
전 세계 기업들은 중국, 베트남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저렴한 제품을 생산했고 공급망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2-3. 유가
2010년대 초반 미국 셰일 혁명이 본격화되면서 미국의 에너지 영역 힘이 강화됐습니다.
2015년 부터는 유가가 30~50달러 수준으로 저렴하게 유지되어 인플레를 방어했습니다.
2-4. 유통
모두의 손에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들리면서, 이커머스가 유통생태계를 장악했습니다.
가격경쟁이 너무 치열하기에 기업들은 마진을 깎았습니다.
소비자에게 전가됐어야 할 인플레이션이 방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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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우리는
-2010년대 기준금리가 낮았지만 인플레가 큰 문제가 아니었던 이유
-현재 기준금리가 높지만 인플레이션이 문제인 이유
를 본질에 한 층 가깝게 이해했습니다.
케빈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은 통화정책에 우선적으로 결정된다' 라고 했지만,
저는 이 문장에서 '통화정책에' 앞에 '강력한' 이라는 단어가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즉, 1979~1981년 폴 볼커 의장이 기준금리를 20% 까지 올려 인플레를 때려잡은 수준으로 통화정책을 휘두르면, 당연히 그 어떤 요소라도 통화정책에 압도됩니다. 당연히 통화정책이 우선적입니다.
하지만 현 수준에서 1, 2 차례의 소폭 인상만으로도 고착화된 인플레이션에 통화정책이 우선적일지는, 다른 요소들이 얼마나 강한지 약한지에 따라 다르다는 겁니다.
너무 당연하게도, 결국 다 힘싸움일 뿐입니다.
앞으로는,
-미 정부가 지출을 삭감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전처럼 전 세계가 합심해서 세계화를 다시 하기도 힘들 것입니다.
-인구가 갑자기 폭증하여 임금이 상방 경직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미 모두의 손에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들려있고, 더 이상의 소비재 가격경쟁은 힘듭니다.
그런데도 현재 고착화된 인플레이션이, 한 두 번 만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문제없이 2%로 내려온다, 그리고 내년에는 금리인하를 하게 될거다?
물론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AI 의 공이 크겠죠. 예상이 힘든 지정학적 이슈들도 없어야 하고요.
하지만 냉정하게, 확률이 그다지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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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우일 수 있지만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원유가격이 현재 많이 내려왔는데 (작성 당시 배럴 당 $70), 이것이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도 있습니다.
현재 노동시장은 별 문제가 있다고 보고있지 않습니다.(연준과 시장 모두)
그리고 소비심리는 기존에도 크게 나쁘지 않았는데, 최근 더 좋아지는 쪽으로 컨센서스나 인터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상황이 더 정리되고, 낮은 유가가 소비심리를 더 자극하여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유가가 만약 이때까지 하락한 것에 대해 반등이라도 한다면, 이 상황들이 겹쳐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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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앞으로 1년 이내 1, 2회 차례 금리인상의 확률은 높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동의한 부분)
길게 설명한 이유들로 인해, 그 정도로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제 개인적인 생각)
따라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1, 2년간은 희망을 가질 때가 아니라 어떤 자산 매수든 신중하고 조심해야 할 때다.
지난 3년과는 다른 장세가 펼쳐질 확률이 높다.
주식은 실제로 현금을 만들어내는 기업들이 주목받게 될 것이고, 채권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될 것입니다.
실물인 원자재는 그 쓸모에 따라 재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패시브에 비해 액티브 투자가 이전에 비해 살아날 것입니다.
높은 가격을 형성한 일부 AI 관련 주식들에서 폭락이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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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의 현 상황에 대해서도 정리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이론적으로 세 가지 쓰임새를 갖고 있습니다.
1.인플레이션 헤지 및 가치저장 수단 (디지털 금)
2.리스크와 리워드가 동시에 큰 위험자산
3.가치 교환 수단 (탈중앙화 화폐)
3번은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1번. 이론과 달리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아닙니다.
제 자의적으로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그렇게 움직입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1년간 딱히 금과 커플링되지도 않았고, 인플레이션이 이슈될 때마다 반등은 커녕 하락했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절대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2번. 비트코인은 지난 1년간 나스닥에게 한참 밀렸습니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남아 있을 때에도, AI에 힘입어 끝없이 상승하는 나스닥과는 디커플링 되었습니다.
위험자산은 맞지만 미래 현금흐름의 현실화인 나스닥과는 비교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시세차익만을 보고 진입해야하는 투기성 위험자산 이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길게 설명한 매크로 글의 논지는, 앞으로 금리인상 한 두 번 정도는 확정인 것 같고, 기대와 달리 더 많이 하게 될 수도 있다 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투기성 위험자산은 살아남을 길이 없습니다.
주식은 실제로 현금을 만들어내는 기업들이 주목받게 될 것이고, 채권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될 것입니다.
실물인 원자재는 그 쓸모에 따라 재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패시브에 비해 액티브 투자가 이전에 비해 살아날 것입니다.
현금을 만들어낼 수 없는 비트코인은 아웃 오브 안중입니다.
클래리티 법안 통과와 함께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 막대한 기관 자금이 들어온다면,
그 자금은 앞으로 자산 토큰화를 위한 스테이블코인 패권 전쟁에 투여될 것입니다.
비트코인으로 가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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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드디어 기술적 분석입니다.
차트는 주봉, 로그 차트입니다.
1.쐐기형 패턴
파동의 끝에서 종종 발생하는 쐐기형(다이아고날) 패턴이 보입니다.
하단 추세선을 이탈한 상태이고, 현재 가격대를 지켜주다가 강하게 말아올리지 않는 이상 하락 지속의 확률이 높습니다.
2.RSI 다이버전스
현 주봉 차트에서는 큰 파동 간 다이버전스 1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봉 차트로 보면 파동 내 다이버전스 연속 2개가 보입니다.
쐐기형 패턴과 동시에 자주 보이는 형태입니다.
3.거래량
정말 큰 거래량이 저점에서 터졌던 22년 말 이후 거래량은 꾸준히 줄어 왔습니다.
이 트렌드는 언젠가 깨지게 될 텐데, 쐐기형 패턴 하락이탈과 함께 거래량이 터진다면 맞아들어갑니다.
이 외 월봉 60일선이 현 가격 약간 아래에(48~53K 즈음 가격) 위치하고 있는데, 이 구간에서 유의미한 반등이 나올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반등에서 다시 추세선 안쪽으로 진입하지 못한다면(85K 이상), 앞으로 1년 이상 하락추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가격적으로는 주요 매물대가 있는 32K, 13K 를 주요 반등 및 변곡 가능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면 13K 까지 하락할 확률은 높고, 그 이상의 하락도 가능합니다.
저항 구간 : 117.87 ~ 129.44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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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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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구간은 원과 사각 박스로 표시하였습니다.
117.87 ~ 129.44 구간은 고점 구간으로 저항 구간에 해당됩니다.
다만, 이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한다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117.87 ~ 129.44 구간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한다면, 피보나치 비율 2.618(160.79) ~ 3.618(162.17) 부근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승하는데 실패하여 하락한다면,
1차 : 95.69
2차 : 70.33 ~ 79.62
위의 1차, 2차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70.33 ~ 79.62 구간에 갭이 발생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구간 부근에서 지지 받는다면, 강한 매수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96.69 부근은 급등한 고점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 부근에서 지지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중요한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1. StochRSI 지표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승세를 보어야 합니다.
2. OBV 지표가 High Line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3. BSSC 지표가 0 지점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 현재 BSSC 지표만 0 지점 이상에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고,
- StochRSI 지표가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 OBV 지표는 High Line 에서 하락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지지 테스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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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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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 아래에서 횡보 위험합니다. "Short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침체된 암울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58k~60k 사이의 박스권 횡보가 지속되는
상황이며, 만약 58k 하단이 붕괴될 경우 투매로 인한 급락(큰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반대로 60k 저항을 뚫고 상방으로 고개를 들더라도 강한 매물대 압박으로 인해
재차 강한 눌림이 출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현시점에서 롱 포지션 진입은 리스크가 큽니다.
방향성이 부재한 교착 국면 속에서 보조지표를 통해 단기 추세를 진단해 보겠습니다.
이평선 기준으로는 현재 저항과 지지의 경계가 완전히 무너지며 무의미해진 상태인데,
이는 어느 한쪽으로도 힘의 균형이 쏠리지 않은 극도의 애매한 구간임을 방증합니다.
구름대 역시 이평선과 결합하여 해석했을 때 매우 평평한 수평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캔들이 구름대와 겹쳐서 비비는 흐름을 보여
전형적인 횡보 추세를 나타냅니다.
단기 모멘텀 지표인 스토캐스틱 RSI 1번의 경우, 지금 같은 횡보 장세에서는 미미한
가격 움직임에도 수치가 쉽게 왜곡되어 튀기 때문에
노이즈로 판단하고 신뢰하지 않습니다.
중기 스토캐스틱 RSI 2번의 경우 중립 영역 이상에 위치해 있어, 지루한 횡보
흐름 속에서도 단기적인 힘의 균형 자체는 미약하게나마 상승 우위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RSI 다이버전스 측면에서는 뚜렷한 반전 시그널이 관찰되지 않으며 지수가
중립선을 중심으로 위아래를 넘나들고 있어,
지표 전반이 철저한 횡보 국면임을 증명합니다.
결과적으로 명확한 추세가 터지기 전까지는 섣부른 진입을 지양해야 하며, 아직 원하는
가격대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어제 제시해 드린 박스권 전략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포지션 진입 타점은 차트상 뚜렷하게 확인되는 박스권 하단 라인인 58,300 구간
또는 박스권 상단 라인인 60,800 구간을 기준으로 설정하여 터치 시 진입합니다.
익절 타점은 하단 롱 진입 시 박스권 상단 돌파 실패 확률을 고려해 60,300으로 잡고,
상단 숏 진입 시 58,800으로 매끄럽게 대응하여
안전하게 2,000달러 폭의 이익을 청산합니다.
손절 라인은 박스권 상하단 이탈 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짜 돌파(휩소)
무빙을 감안하여, 진입 타점에서 1,000달러를 벗어날 경우
기계적으로 칼손절하여 리스크를 제한합니다.
최종정리
비트코인은 악재 속에서 58k~60k 사이의 눈치보기 박스권
횡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58k 이탈 시 급락 위험이 큽니다.
이평선과 평평한 구름대가 캔들과 비비는 애매한 구간이며,
스토캐스틱 1번은 노이즈로 제외하고 2번은 미약한 상승 우위를 보입니다.
RSI 역시 다이버전스 없이 중립권을 넘나들고 있어, 아직
타점이 오지 않은 만큼 기존의 박스권 전략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이에 따라 58,300(하단)과 60,800(상단)을 타점으로 2,000달러 폭의
안전 익절을 노리되, 휩소를 감안한 1,000달러 이탈 시 손절합니다.
"오늘의 조언: 횡보장세라고 해서 손절 없이 매매한다면 결국 추세를 맞고 잔고는 0원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