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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이제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은 단 한곳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8월 17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저번 주 남겨 드린 구간들을 보시면 일봉차트에서
양운의 지지구간이 남은 자리를 설명 드렸습니다.
현재는 그 양운이 유지가 되고 있는 중이며
이 구간에서의 지지여부를 살펴 보겠습니다.
사실 현재 구간에서 상승을 위한 구간은 좀 불안하네요.
위로는 각 시간대 음운(매물)이 63.9K 부근부터 빡빡하게 깔려있고,
이 구간은 밑의 캡쳐본에서도 보이시겠지만 상단의 많은
일목균형표 음운의 저항구간 및 중앙선들이 모두 모여 있는
자리들 입니다.
선불이 다가가기엔 무서운 구간들 이지요
이 구간을 벗어나기 위해선 급하게 가는것 보다는
천천히 이 구간들을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아래로는 62.2K 부근이 당장 버텨야 하는 자리로 보입니다.
62.2k 구간의 일봉차트 음운이 그나마 버티고 있는 자리이고
만약 이비트코인이 이 구간을 이탈한다면
전체적으로 비트코인은 지지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없는 자리로 보입니다. 지속적인 하락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자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방향성이 정해질 때까지
쫓아가기보다, 레벨 반응 확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3,919.4 찍고 급락으로 62,177.7까지
내려온 다음, 되돌림이 63.3K 부근에서 막히고
다시 눌리는 흐름이었죠.
이건 순추세(하락) 입장에선 꽤 자연스러운 리듬입니다.
그리고 63.2~63.3K 부근은 수평매물대(OB) +
사선 리테스트 성격이 겹친 자리라,
현재가 아래에 있는 이상 역할 전환으로
저항으로 보는 게 맞아 보입니다.
삼각 수렴처럼 고점은 낮아지고
저점은 올리는 압축이 보이는데,
이럴 때는 상단/하단 한 번 터지면
생각보다 빨리 갑니다.
괜히 중간에서 손이 나가더라고요.
볼린저 기준선이 62.97K 부근인데,
현재가가 이 밑이면 되돌림이 나와도
위에서 다시 눌릴 확률을 저는 더 크게 봅니다.
이 구간은 일봉차트 양운이 눌러주고 있는 중
이기 때문에 강하게 저항 받을 수 있는 자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MACD도 패널에 -57 / -29 수치가 보이는데,
제로선 아래에서 음의 모멘텀이 남아있는 상태라
롱은 더더욱 역추세 포지션이라는 것입니다. 성공 확률보다 실패 확률이 더 높습니다.
거래량은 급락 구간에 비해
되돌림에서 힘이 덜 실린 느낌이라,
저는 지금은 하락 시나리오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62.2K는 터치가 반복된 지지라
여기서 바로 깨지면 한 번은 휩쏘(스윕)도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숏도 추격은 별로고,
깨는지 확인 후가 마음이 편합니다.
저는 현재 포지션은 관망이고,
62.2K/63.3K 둘 중 하나가
종가로 정리되는 걸 기다릴 생각입니다.
손익비적인 측면에서 그게 낫다고 봐요.
- 조건 : 가격이 $63,285를 돌파 지지할 때 (역할 전환으로 저항→지지 확인)
- 1차 목표가 : $63,919
- 무효화 : $62,947 이탈 시 (볼린저 기준선 하회 유지로 재눌림 우려)
- 조건 : 가격이 $62,178을 하향 돌파할 때 (삼각 압축 하단 이탈로 가속 가능)
- 1차 목표가 : $61,737
- 무효화 : $63,285 돌파 시 (상단 리테스트 실패가 아니라 상방 전환으로 판단)
- Fear & Greed Index: 31 (Fear)
- 이 지표는 참고용이며, 차트 분석이 우선합니다.
다들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모니터링해보겠습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오케스트라 뷰 EP III: 함께 보는 것과 함께 사는 것은 정반대입니다무엇보다 먼저, 네 가지 규칙
1. 시장은 항상 옳다.
2. 모든 주가는 정해져 있다.
3. 모든 뷰는 양자역학 관점으로 유연하게 모든 확률을 열고 본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첫 편에서는 종목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쟀습니다. 둘째 편에서는 그것을
화면 구성으로 바꾸고 시간축까지 더했습니다.
이번 편이 연재를 닫습니다. 보고 있는 것을 그대로 사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앞서 올린 글들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제 주장들이 통과하지 못한 검증들, 그리고
네 가지 규칙을 하나씩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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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 — 같은 숫자가 정반대의 두 가지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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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재에서 가장 실전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상관관계가 높은 종목들을 함께 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나가 대열에서 벗어나는
순간이 바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첫 편과 둘째 편에서 계속 권해 드린 것이 이것입니다.
그런데 그 종목들을 함께 사는 것은 정반대입니다.
오일 계약 네 개를 나눠 샀다고 해도, 크루드와 브렌트가 0.92 라면 사실상 한
종목을 네 배로 산 것입니다. 미국 지수 네 개에 나눠 담아도 넷이 0.82 로 붙어
있으면 마찬가지입니다.
나스닥 선물 주봉입니다. 미국 4대 지수는 서로 0.82 로 붙어 있습니다.
즉 화면에서는 여러 개를 띄우되, 계좌에서는 그것들이 몇 개인지 다시 세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종목 수를 세지 마시고 닮은 정도로 세십시오. 종목이 다섯 개라도
서로 0.9 로 붙어 있으면 그것은 하나입니다.
한 가지 정직하게 밝혀 둘 것이 있습니다. 위 숫자들은 평온한 주와 폭락한 주를
전부 섞은 오랜 기간의 평균입니다. 폭락 구간만 따로 재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때
숫자가 얼마나 올라가는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것입니다. 스트레스가 더해지기 전부터 이미, 여러분이 분산했다고
믿는 정도는 종목 수가 주는 느낌보다 작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글이 빼놓는 부분
여기서부터가 이 글에서 제일 불편한 부분입니다. 저는 제 주장들을 통계 관문 세
개에 통과시켜 봤습니다. 어떤 관문인지 먼저 풀어 드리겠습니다.
다중검정 보정 — 여러 가지를 계속 시험하다 보면 우연히 잘 맞는 것이 반드시
나옵니다. 그 우연을 걸러 내는 절차입니다.
워크포워드 — 과거 데이터로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이 아직 못 본 미래 구간에서도
통하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미래를 미리 보고 만든 규칙은 당연히 잘 맞기 때문에
이걸 막는 것입니다.
군집 보정 — 한 사건이 여러 날에 걸쳐 이어지면 그것을 여러 번 센 것처럼 착각하게
됩니다. 그것을 한 번으로 묶는 절차입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지수 지지 검정 — 관측 56개가 독립적인 것만 세니 13개로 줄었습니다. 제 기준선은
30개인데 못 미쳤으니, 이건 틀렸다기보다 아직 판단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원달러 검정 — 42개가 19개로 줄었고, 통계적 유의성을 나타내는 값이 0.073 이
나왔습니다. 보통 0.05 아래여야 인정하는데 넘었습니다. 탈락입니다.
변동성 검정 여섯 개 — 22.4년에 걸친 388개 사건을 대상으로 했는데, 여섯 개
전부 기각됐습니다.
지금까지 세 관문을 다 통과한 것: 0개입니다.
이 대목은 한 번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상관관계가 강하다는 것이 곧 매매에
쓸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변동성(공포지수)과 지수는 마이너스 0.67~0.72 로, 이 연재
전체에서 가장 강한 관계입니다. 그런데 그 관계 위에 세운 검정은 전부 실패했습니다.
그럼에도 0을 공개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걸 감추는 순간 이 글은 잘 맞는다고
주장하는 다른 모든 글과 구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변동성 지수(VIX) 주봉입니다. 이 연재에서 가장 강한 관계인데, 그 위의 검정은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똑같이 하십시오
어떤 차트 계정을 보시든 네 가지를 물어보시면 됩니다.
독립적인 사건이 몇 개였습니까
이어진 사건을 한 번으로 세었습니까
아무 때나 들어간 경우와 비교해 봤습니까
그 검정이 미래를 미리 볼 수 있었습니까
제 경우에는 첫 번째 질문에서 제 주장 대부분이 죽었습니다. 56개가 13개가 된 것이
그것입니다. 이 네 질문만 가지고 계셔도, 근거 없이 잘 맞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상당 부분 걸러 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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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린 글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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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나스닥·크루드·비트코인·금 글에 표시해 둔 자리들은 쓴 그대로 여전히
유효합니다. 철회한 것은 하나도 없고, 이번 글의 어떤 내용도 그것들을 뒤집지
않습니다. 그 자리들은 가격이 오기 전에 표시한 것이고, 움직인 뒤에 정한 자리보다
미리 써 둔 자리가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들이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 보시면, 제 자세가 한 줄로 드러납니다.
비트코인 글에서는 멀리 떨어진 두 자리를 지목하고 그 둘을 동시에 살아 있다고
했습니다. 금 글에서는 같은 종목에서 주봉과 월봉이 서로 반대를 가리키게 두고,
하나를 고르는 대신 "어느 쪽이 먼저 결정되느냐"를 물었습니다.
둘 다 답이 하나뿐인 예측이 아니었습니다. 시장이 고르기 전에 양쪽을 다 적어
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양쪽을 다 표시해 두고, 화면이 하는 것을 보고,
제가 기대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벌어진 것에 대응합니다. 어느 쪽이 쓰일지는
시장이 정합니다. 그 전에 제 할 일은 양쪽을 미리 그려 두는 것이고, 그 후의 할
일은 결과와 다투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 글이 더하는 것은 또 하나의 목표가가 아닙니다. 그 밑에 깔린 연결입니다.
지지선이 깨졌을 때, 지도는 그 깨짐이 그 종목만의 일인지 그룹 전체의 일인지
알려 줍니다. 미국 4대 지수가 0.82 라는 것은, 하나가 깨졌다면 그건 넷이 다
깨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그럼 그 종목을 탓할 일이 아닙니다.
반대로 그룹은 다 내리는데 내 종목만 버틴다면, 그건 그 종목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건 눈여겨볼 만합니다.
정리하면 지지·저항은 "어디인지"를 알려 주고, 상관관계는 "그 움직임이 누구
것이었는지"를 알려 줍니다.
여기에 확률은 붙이지 않겠습니다. 위의 관문들이 그 이유입니다. 제 검정이 세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는데, 그 옆에 "이 방법은 몇 % 맞습니다"를 적는다면 그거야말로
제가 계속 경고해 온 바로 그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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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자들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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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재 뒤에는 서로 다른 네 개의 측정이 있습니다. 하나의 자료가 아니고, 어느
숫자가 어느 측정에서 나왔는지가 중요합니다.
첫째, 상관관계와 그룹 응집도 — 42개 종목을 두 기준에 대고, 주봉 종가로, 1988년
부터 2026년까지 최대 1,983개 봉을 썼습니다. 첫 편의 거의 모든 숫자가 여기서
나왔습니다.
둘째, 달러인덱스 복원과 설명력 — 바스켓 여섯 환율과 지수 자체를 일봉 종가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약 500개 봉을 썼습니다. 0.0094% 오차, 50.1413 상수,
99.38%, 그리고 통화지수 계산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셋째, 시간축 일치도 — 5분봉으로 종목당 5,000개, 17~26일 구간입니다. 둘째 편에만
쓰였고, 이 연재에서 가장 짧은 자료라 기간에 따라 결과가 가장 많이 흔들립니다.
7~14% 라는 숫자를 절대적인 상수로 받아들이지는 마십시오.
넷째, 세 개의 관문 — 8부에서 말씀드린 사건 이력에 대한 별도의 검정입니다.
어디서 읽으신 숫자든, 제 것을 포함해서 이것만 물어보시면 됩니다. 어느 기간에,
어떤 봉으로, 어떤 종목들로 쟀습니까. 표본이 없는 상관계수는 장식입니다.
첫 편 뒤에 있는 지도 전체 — 42개 종목 전부를 두 축에 올리고, 각각의 반대 비율과
표본 크기까지 붙인 것 — 는 제 프로필 서명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무료로 보실 수
있고 가입하실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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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전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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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엇을 보시든 세 방향을 여십시오. 위로·옆으로·아래로입니다.
2. 달러는 값을 매기는 단위이지만, 실제로 끌어당기는 것은 통화와 귀금속뿐입니다.
41개 중 8개였습니다.
3. 주식과 위험자산이 공유하는 것은 변동성입니다. 41개 중 16개, 지수는 마이너스
0.67~0.72 였습니다.
4. 달러인덱스 움직임의 95% 가 유로 하나입니다. 그 두 차트는 사실상 한 차트입니다.
5. 그룹 응집도는 0.83 부터 0.23 까지이고, 그 숫자가 그룹의 경계를 정합니다.
6. M7 은 0.37 이라 나스닥이 아닙니다. 지수는 그 구성 종목과 다릅니다.
7. 아홉 개 시간축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것은 열 번 중 한 번뿐입니다.
8. 함께 보는 것은 도움이 되고 함께 사는 것은 해가 됩니다. 같은 숫자입니다.
9. 금속은 다섯씩, 오일은 넷에 가스는 따로, 통화는 달러와 유로에서 시작하고,
농축산은 차트 밖의 뉴스가 필요합니다.
10. 제 주장 중 세 관문을 통과한 것은 아직 없습니다.
이제 맨 앞의 네 규칙을, 그 밑에 무엇이 있는지와 함께 풀어 드리겠습니다.
규칙 1 — 시장은 항상 옳다
구호가 아니라 실제로 쓰는 규칙이고, 결과가 세 가지 따라옵니다.
첫째, 화면이 제 기대와 다르게 갈 때 사실은 화면이고 제 기대는 추측입니다. 세
방향을 열어 두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화면과 다투기 어렵게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둘째, 시장이 반대로 가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경로가 이미 정해져 있었다면,
나에게 불리한 움직임은 그 경로가 이어지는 것이지 시장이 고장 난 것이 아닙니다.
이 글의 숫자 대부분이 동전 던지기 근처에 있다는 사실이 그것을 말해 줍니다.
셋째, 그리고 이 부분이 사람을 가릅니다. 반대 방향으로 갈 경우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예측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글에 목표가도 방향도 없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준비하시라는 뜻입니다. 계속 반대로 간다면 어디서 다시 볼 것인지를 움직이기
전에 표시해 두십시오. 그러면 실제로 그쪽으로 갔을 때, 처음 보는 곳이 아니라
이미 적어 둔 곳에 도착합니다.
미리 써 두면 그것은 계획이고, 그 순간에 정하면 그것은 반응입니다. 둘의 결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벌어집니다.
지도는 여기서 한 가지를 도와줍니다. 무언가가 불리하게 움직일 때, 그것이 내
종목의 일인지 그룹 전체의 일인지 알려 줍니다. 넷이 다 갔다면 애초에 내가 들고
있던 하나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규칙 2 — 모든 주가는 정해져 있다
신비한 이야기가 아니라 구조의 이야기입니다. 차트가 하는 일의 대부분은 여러분이
보기 전에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 종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무엇으로 값이
매겨지는지, 어느 그룹에 속하는지, 그것이 움직일 때 누가 함께 움직여야 하는지에
의해서입니다.
달러인덱스가 이 글에서 가장 깨끗한 증거입니다. 달러인덱스의 경로는 누군가의
의견이 아닙니다. 여섯 환율에 고정된 비중을 곱한 결과이고, 그중 95.1% 가
유로입니다. 아무도 이것을 매일 정하지 않습니다. 1999년에 정해졌고 그 뒤로 계속
같은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직접 복원해 보면 오차가 0.0094% 였습니다.
같은 것이 조금 더 부드러운 형태로 다른 곳에도 있습니다. 0.82 로 묶인 미국
4대 지수는 네 개의 독립된 결정이 아닙니다. 0.37 의 대형 기술주 일곱도 하나의
결정이 아닙니다. 자기 그룹에 대해 0.226 인 옥수수는 아예 금융시장의 결정이
아닙니다.
연결은 하루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깔려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무엇이 결정될지
맞히려 하시기보다, 이미 깔려 있는 것을 읽으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규칙 1을 견딜 만하게 만들어 줍니다. 시장이 반대로 갈 때도, 그것이
정해진 구조를 따라간 것이라면 억울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규칙 3 — 모든 뷰는 양자역학 관점입니다
규칙 1과 2는 서로 다투는 것처럼 보입니다. 모든 주가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왜
양쪽을 다 표시해 두느냐는 것입니다. 이 세 번째 규칙이 그 답이고, 제가 실제로
차트를 보는 방식입니다.
시장은 제가 맞히기를 기다리며 하나의 정해진 상태로 앉아 있지 않습니다. 여러
상태가 동시에 살아 있고, 가격이 그중 하나를 결정합니다.
연결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여섯 개의 비중, 네 지수의 0.82, 곡물의 0.226 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결국 보게 될 상태가 무엇인지는, 보고 있는
동안에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이건 표현이 아니라 측정된 사실입니다. 같은 종목에서 아홉 개 시간축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것은 7~14% 뿐이었습니다. 나머지 열 번 중 아홉 번은, 그 종목이
어떤 시간축으로 보느냐에 따라 실제로 서로 다른 상태에 있습니다. 그것은 걸러 낼
잡음이 아닙니다. 그게 시장의 평소 모습입니다.
앞의 비트코인과 금 사례가 정확히 이것이었습니다. 여러 상태가 동시에 살아 있었고,
그중 하나가 결정되기 전에 양쪽을 다 적어 둔 것입니다.
그러니 상태들을 열어 두고, 양쪽을 다 그려 두고, 화면이 그중 하나로 결정하게
두십시오. 성격이 유연해서가 아니라, 측정해 보니 시장이 그렇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규칙 4 — 모든 진화는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아홉 개 시간축이 열 번 중 한 번만 일치한다면, 그 어긋남을 읽는 눈은 개념을 한
번 이해해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같은 루틴을 느리지 않게 될 때까지 돌려야
만들어집니다.
처음 몇 주가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방법이 무거워서가 아니라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화면 배치가 손에 익고 나면, 종목 하나를 세 방향으로 확인하는 데 몇 분이면
충분해집니다. 그때부터가 이 방법이 실제로 일하는 구간입니다.
이 연재가 도움이 되셨다면, 한 종목만 골라 오늘 세 방향으로 열어 보시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한 번이 열 번이 되면 눈이 바뀝니다.
이 글은 어디를 볼지에 대한 지도입니다. 방향도 아니고 목표가도 아닙니다.
2026년 8월 18일 측정이며, 표본 기준은 위에 적어 두었고 절마다 다릅니다.
오케스트라 뷰 EP II: 뉴스가 터졌을 때 시소는 어디로 기울까무엇보다 먼저, 네 가지 규칙
1. 시장은 항상 옳다.
2. 모든 주가는 정해져 있다.
3. 모든 뷰는 양자역학 관점으로 유연하게 모든 확률을 열고 본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첫 편에서는 달러인덱스를 뜯어보고, 42개 종목이 달러와 변동성이라는 두 축에
각각 얼마나 반응하는지 재봤습니다. 그리고 어느 그룹이 어디까지 한 덩어리인지도
숫자로 그었습니다.
이번 편은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쓰는가입니다. 뉴스 하나가 터졌을 때 그 충격이
어디까지 퍼지는지, 화면에는 무엇을 띄워야 하는지, 그리고 시간축을 여러 개
보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다루겠습니다.
첫 편을 안 보셨어도 읽으시는 데 지장 없도록, 필요한 숫자는 그때그때 다시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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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 뉴스는 시장 전체를 흔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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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흔한 오해부터 짚겠습니다. "이 뉴스로 시장이 흔들렸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벤트는 그물의 어느 한 지점에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지점과 연결이 강한 곳까지만
퍼집니다. 연결이 약하면 거기서 멈춥니다. 지도는 방향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이 뉴스가 어느 방까지 갈 수 있는가"를 알려 줍니다. 그것만 알아도 화면에서 볼
곳과 안 봐도 될 곳이 갈립니다.
시소를 기울이는 것은 달러가 아니라 변동성입니다
여기서 변동성이란 시장이 얼마나 불안하게 출렁이는지를 나타내는 지수를 말합니다.
흔히 공포지수(VIX)라고 부르는 그것이고, 이 글의 대문 차트가 바로 그것입니다.
변동성에 대고 잰 41개 종목 중 35개가 반대편에 앉았습니다. 변동성이 오르면 이
35개는 내렸다는 뜻입니다.
달러에 대해서는 8개뿐이었고, 그 여덟은 전부 통화이거나 귀금속이었습니다.
그러니 흔히 말하는 리스크온·리스크오프에서 실제로 시소를 기울이는 것은
변동성입니다. 달러는 가격표에 적힌 단위일 뿐 받침점이 아닙니다.
이 사실 하나가 화면 구성을 정합니다. 주식·지수·기술주를 보실 때 옆에 둘 것은
달러가 아니라 변동성입니다.
금리 정책은 채권 금리에 먼저 떨어지고, 거기서 두 갈래로 갈립니다
금리 결정이 나오면 그 충격은 채권 금리에 먼저 도착합니다. 그런데 채권 금리는
만기별로 다르고, 이것을 한 덩어리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2년물은 달러와 플러스 0.134, 변동성과 마이너스 0.160
10년물은 달러와 플러스 0.090, 변동성과 마이너스 0.251
숫자 자체는 크지 않지만 방향이 다릅니다. 짧은 쪽(2년물)은 달러 쪽으로 조금 더
기울고, 긴 쪽(10년물)은 변동성 쪽으로 더 기웁니다.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2년물은 "당장 기준금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반영하고,
10년물은 "앞으로 경기가 어떨 것인가"를 반영합니다. 그래서 정책 소식은 통화에
한 문으로, 주식에 다른 문으로 들어가고, 두 문이 열리는 속도도 다릅니다.
실전에서는 "금리"라는 한 줄 숫자만 보지 마시고 짧은 쪽과 긴 쪽을 둘 다 띄우십시오.
둘이 같이 움직이면 방향이 분명한 것이고, 둘이 갈리면 시장이 아직 판단을 못 한
것입니다.
미국 2년물 금리 주봉입니다. 짧은 쪽은 통화 쪽으로 기웁니다.
지정학 이슈는 대개 에너지에 떨어지고, 거기서 멈춥니다
여기가 많은 분들이 의외로 여기는 대목입니다.
에너지는 두 축 모두에 약하게 붙어 있습니다. 크루드는 달러와 마이너스 0.122,
변동성과 마이너스 0.221 입니다. 천연가스는 마이너스 0.083 과 마이너스 0.062
로, 둘 다 사실상 동전 던지기입니다.
그래서 중동에서 무슨 일이 터져 유가가 급등해도, 그 충격이 자동으로 판 전체를
기울이지는 않습니다. 타고 갈 강한 연결이 없기 때문입니다.
크루드 주봉입니다. 달러와 마이너스 0.122, 변동성과 마이너스 0.221 입니다.
그럼 유가가 오르면 정말 아무 일도 없느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다만 경로가
깁니다. 유가가 올라 물가를 밀어 올리고, 물가가 정책을 움직이고, 정책이 만기별
금리를 움직인 다음에야 나머지가 반응합니다. 몇 달이 걸리는 느린 길입니다.
그래서 유가 헤드라인이 하루 종일 뉴스를 덮어도, 나머지 일곱 그룹은 조용한 날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걸 알고 계시면 "기름이 이렇게 올랐는데 왜 내 종목은 그대로지"
하는 답답함이 줄어듭니다.
농축산은 아예 이 지도 바깥에 있습니다
농축산은 응집도가 0.226 입니다. 같은 농산물끼리도 서로 따로 논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달러로도 변동성으로도 설명이 안 됩니다. 옥수수는 달러와 마이너스 0.138,
변동성과 마이너스 0.072 입니다. 둘 다 동전 던지기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농산물을 움직이는 것은 날씨와 작황과 수출 정책이지, 금융
시장의 두 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농축산만큼은 상관관계 지도가 아니라 뉴스와 발표 일정에서 읽으셔야 합니다.
지도가 모든 것을 덮는 척하는 것보다, 여기는 안 통한다고 정직하게 말씀드리는
편이 훨씬 쓸모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측정하지 않은 것도 밝혀 둡니다
특정 발표를 전후해서 어떻게 움직였는지 따로 재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FOMC 때 몇 % 움직인다"는 식의 숫자는 드리지 않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전부 구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랜 기간의 평균을 근거로 "충격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를 말한 것이지, 특정한 날에 실제로 얼마나 갔는지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이 숫자들은 평범한 주와 난리 난 주를 모두
섞은 평균입니다. 이벤트가 있는 날은 평범한 날이 아니고, 저는 그날들을 따로
재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 지도는 "뉴스가 터진 뒤 확인할 방들의 목록"으로
쓰시고, "어느 방이 가장 시끄러울지에 대한 예측"으로는 쓰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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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 그래서 화면에 무엇을 띄우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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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이유였다면, 이 부분은 실제로 하는 방법입니다. 자산군마다 화면 구성을
하나씩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밑에 흐르는 원리는 첫 편의 세 방향, 즉 위로·옆으로·
아래로 그대로입니다.
개별 종목을 사실 때
먼저 그 종목을 열고, 그 종목이 들어 있는 지수를 열고, 그다음 다른 나라 지수들을
엽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종목 하나만 봐서는 오늘 오른 것이 그 회사가 잘해서인지 시장이
통째로 올라서인지 알 수 없습니다. 지수가 그 답을 줍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 지수를
보면 "이게 그 시장만의 일이었는지, 전 세계가 같이 움직인 것인지"까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동성을 내내 띄워 두십시오. 미국 4대 지수 전부가 변동성과 마이너스
0.67~0.72 인데, 달러와는 마이너스 0.14 도 안 됩니다. 주식을 실제로 움직이는
축은 변동성입니다.
지수 선물을 매매하실 때
같은 방식인데 한 층 더 내려갑니다. 각국 지수를 전부 열고, 그다음 지수를 이루는
종목들로 내려갑니다. 다우는 30 종목, 나스닥은 100 종목, S&P 는 500 종목,
러셀은 2000 종목입니다.
지수만 보는 것과 지수에 구성 종목을 더해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지수는
평균이라, 절반이 빠지고 있어도 나머지 절반이 버티면 비슷한 선을 그립니다.
그래서 지수만 보면 "아직 괜찮네" 싶은데 실제로는 속이 무너지는 중인 경우가
생깁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차이가 실력 차이로 쌓입니다. 여기서도 변동성은 내내
띄워 두십시오.
금속을 보실 때
다섯 개를 항상 함께 띄우십시오. 금·은·구리·백금·팔라듐입니다.
금속은 밖에서 볼 때만 하나의 그룹처럼 보입니다. 안을 보면 금과 은은 0.73 으로
붙어 있고, 백금과 팔라듐은 자기들끼리 움직이고, 구리는 금에 대해 0.25 밖에 안
됩니다. 사실상 세 갈래입니다.
다섯을 다 띄우면 지금 어느 갈래가 움직이는지 보입니다. 금과 은이 같이 가면
통화 쪽 이야기이고, 구리가 혼자 가면 경기 쪽 이야기입니다. 하나만 띄우면 경기
때문에 오른 것을 통화 때문이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구리 주봉입니다. 금과 0.25 로, 금속 중에서 경기 쪽에 서 있는 종목입니다.
에너지를 보실 때
오일 넷을 함께 띄웁니다. 크루드·브렌트·가솔린·난방유입니다. 그리고 천연가스는
따로 띄웁니다.
크루드와 브렌트는 0.92 로 사실상 한 몸이라, 방향이 아니라 둘 사이의 간격을
보시면 됩니다. 간격이 벌어지면 지역별 공급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가솔린과
난방유는 정제된 제품이라 실제 수요를 보여 줍니다.
천연가스는 오일 전체와 0.16 입니다. 같은 화면에 넣으면 서로가 하는 말이 상쇄되어
아무것도 안 보이게 됩니다.
천연가스 주봉입니다. 오일과 0.16 이라 화면을 따로 가져야 합니다.
통화를 보실 때
달러인덱스와 유로를 먼저 띄웁니다. 첫 편에서 봤듯 이 둘이 축을 만듭니다. 다만
둘이 90.6% 같은 방향이니, 방향 확인용이 아니라 어긋나는 순간을 잡는 용도입니다.
그다음 개별 통화를 띄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달러인덱스에 비중이 0% 인
통화도 반드시 보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원화와 위안은 바구니에 아예 들어 있지
않은데도 달러와 함께 움직입니다. 바구니가 곧 시장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국내에 계신 분들께는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합니다. 달러인덱스가 내리는 것만 보고
"달러 약세네" 하고 계시면, 정작 원달러 환율은 오르고 있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래서 USDKRW 는 항상 따로 띄워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USDKRW 주봉입니다. 달러인덱스에 비중이 0% 인데도 함께 움직입니다.
그리고 통화를 묶어 비교하시기 전에 표기 방향부터 확인하십시오. USDCHF 는
달러인덱스와 플러스 0.838 로 나오는데, 이건 같이 간다는 뜻이 아니라 달러가
앞에 오는 표기라서 생긴 착시입니다. USDJPY·USDCAD·USDKRW 도 전부 같은
구조입니다. 이걸 놓치면 결론이 정반대가 됩니다.
농축산을 보실 때
그룹 전체를 먼저 훑고, 그다음 개별 종목을 보고, 마지막으로 그 뒤의 뉴스와
경제지표를 봅니다.
숫자는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응집도 0.226, 두 축 모두 동전 던지기입니다. 그래서
농축산은 차트만으로는 부족한 유일한 자산군이고, 판단의 근거가 가격 화면 바깥에서
와야 합니다. 미국 농무부 발표나 산지 날씨가 그것입니다.
전부에 공통으로 흐르는 것
위의 모든 루틴이 결국 같은 세 방향입니다. 위로는 단위, 옆으로는 같은 그룹,
아래로는 구성 요소입니다.
변동성이 그 전부의 옆에 앉는 이유는 위험자산 전체에 닿는 유일한 축이기
때문이고, 상관관계 숫자가 필요한 이유는 그 그룹이 어디까지인지 알아야 같은 말을
하는 차트를 두 개 띄우는 낭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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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 시간축도 하나의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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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종목만 그룹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축도
그룹입니다.
한 종목을 놓고 아홉 개의 서로 다른 기간으로 방향을 읽어 봤습니다. 10분, 30분,
60분, 180분, 345분, 480분, 690분, 그리고 일봉과 주봉입니다. 그다음 이 아홉 개가
얼마나 자주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 셌습니다.
나스닥 선물 — 아홉 개 전부 일치 14.4%, 같은 방향이 3~6개뿐일 만큼 갈린 경우 42.6%
금 — 13.0% 와 47.3%
달러인덱스 — 9.1% 와 49.3%
비트코인 — 7.9% 와 51.7%
WTI — 6.8% 와 48.3%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아홉 개 시간축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7~14% 에 불과합니다.
열 번 중 한 번입니다. 그리고 절반 정도는 대놓고 갈라집니다.
차트 하나만 보고 계시면 이 갈라짐을 아예 못 봅니다. 못 보는 정도가 아니라,
"지금 방향이 분명하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사실은 다른 시간축에서 반대로 가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반대로 아홉 개가 전부 줄을 서는 그 드문 10분의 1은, 드물기 때문에 정보가 됩니다.
그 드문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이 루틴이 주는 보상입니다.
이 피드의 앞선 금 글을 보셨다면, 그 이야기를 숫자로 확인한 것이 이번 내용입니다.
그때 같은 종목에서 주봉과 월봉이 서로 반대를 가리키고 있었고, 질문은 "어느 쪽이
먼저 결정되느냐"였습니다. 그것은 설명해서 없앨 이상한 현상이 아니었습니다.
그게 정상이고, 여기 다섯 종목에 걸쳐 얼마나 자주 그런지가 있습니다.
이 방식을 처음 시작하시면 첫 몇 주는 느립니다. 방법이 느려서가 아니라 처음이라서
느린 것입니다. 화면 배치가 손에 익으면 확인하는 데 몇 분이면 됩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함께 보는 것과 함께 사는 것이 왜
정반대인지, 앞서 올린 글들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그리고 제 주장들을 통계
관문 세 개에 통과시켰을 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입니다. 마지막 것은 결과가
꽤 아플 텐데, 그대로 공개하겠습니다.
오케스트라 뷰 EP I: 어떤 차트를 열든 똑같이 쓰는 하나의 규칙무엇보다 먼저, 네 가지 규칙
1. 시장은 항상 옳다.
2. 모든 주가는 정해져 있다.
3. 모든 뷰는 양자역학 관점으로 유연하게 모든 확률을 열고 본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이 글은 제가 쓰는 분석법 전체를 풀어놓는 세 편 중 첫 편입니다. 길게 쓴 것은
일부러 그런 것입니다. 여기 나오는 숫자는 전부 제가 직접 재본 것이고, 각 숫자가
어떤 자료에서 나왔는지도 같이 적었습니다. 검증에 실패한 것까지 성공한 것 옆에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읽으시다가 숫자가 나오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올 때마다 그게 무슨 뜻인지,
그래서 화면을 어떻게 바꾸면 되는지 바로 풀어 드리겠습니다.
앞서 올린 글들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 글들 — 유로,
나스닥, 크루드, 비트코인, 금 — 은 한 종목만 놓고 "이 차트에서 벽이 어디인가"를
물었습니다. 이번 글은 질문이 다릅니다. "그 종목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입니다.
둘 다 필요합니다.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그 종목과 무엇이
함께 움직이는지 모르면 지지·저항을 제대로 읽을 수 없고, 반대로 연결 관계만
알고서 매매를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목표가나 지지·저항 가격이 나오지 않습니다. 관점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가격대는 차트 한 장 안의 이야기이고, 이 글은 차트와 차트 사이의
연결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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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아 두실 용어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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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계속 나올 말이라 여기서 한 번에 풀어 두겠습니다.
상관계수 — 두 종목이 얼마나 같이 움직였는지를 -1 에서 +1 사이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1 이면 항상 같은 방향, -1 이면 항상 반대 방향, 0 이면 서로 상관없이
따로 논다는 뜻입니다. 보통 0.7 을 넘으면 "거의 같은 것", 0.3 이 안 되면 "남남"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반대 비율 — 제가 상관계수보다 먼저 보시라고 권하는 숫자입니다. 두 종목이 실제로
반대 방향으로 마감한 주가 전체의 몇 퍼센트였는지를 센 것입니다. 동전을 던지면
50% 가 나옵니다. 그러니 55% 는 사실상 동전 던지기이고, 90% 는 진짜입니다.
상관계수는 소수점이라 감이 잘 안 오는데, 이 숫자는 바로 와닿습니다.
응집도 — 한 그룹 안의 종목들이 서로 얼마나 닮았는지를 평균 낸 숫자입니다.
높으면 그 그룹은 사실상 한 덩어리이고, 낮으면 이름만 같은 그룹이지 속은 제각각
이라는 뜻입니다.
변동성 — 이 글에서 변동성이라고 하면 시장이 얼마나 불안하게 출렁이는지를
나타내는 지수를 말합니다. 흔히 공포지수(VIX)라고 부르는 그것입니다. 이 숫자가
오르면 시장이 불안해졌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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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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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네 가지가 마음가짐이라면, 제목에 있는 "하나의 규칙"은 실제로 손이 하는
일입니다. 무엇을 보고 있든 세 방향을 함께 열어 보라는 것입니다.
위로 — 이 종목은 무엇으로 값이 매겨집니까
옆으로 — 이 종목과 함께 움직이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래로 — 이 종목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
이것이 전부입니다. 종목이 바뀌어도 질문 세 개는 그대로입니다. 종목들이 줄지어
선 목록이 아니라 서로 얽힌 그물이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오케스트라 뷰라고
부릅니다. 연주자 한 명만 들으면 곡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 그물에서 자리가 특별한 것이 딱 둘 있습니다.
위로 더 올라갈 곳이 없는 것은 달러 하나뿐입니다. 주식도 금도 기름도 결국
달러로 값이 매겨지는데, 달러 자체는 무엇으로도 값이 매겨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달러 위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래로 더 내려갈 곳이 없는 것은 개별 종목 하나뿐입니다. 나스닥 지수는 100개
종목으로 쪼갤 수 있지만, 애플 한 종목은 더 쪼갤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둘을 뺀 나머지는 세 방향이 모두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건너뛴 방향 하나하나가
스스로 버린 정보입니다.
그물을 위에서 아래로 세우면 이렇습니다.
달러 — 모든 것의 값을 매기는 단위. 위로 더 올라갈 곳이 없습니다.
> 시장 온도를 재는 것들 — 변동성 0.83, 금리 0.63
> 실물 — 에너지 0.58, 금속 0.45, 농축산 0.23
> 주가지수 0.82 — 나스닥, 다우, S&P, 러셀, 항셍
>> 지수를 이루는 종목들 — 나스닥 100개, 다우 30개, S&P 500개. M7 은 0.37
>>> 개별 종목 하나. 아래로 더 내려갈 곳이 없습니다.
여기 붙은 숫자가 앞서 말씀드린 응집도입니다. 변동성 0.83 은 변동성 관련
종목끼리 거의 한 덩어리로 움직인다는 뜻이고, 농축산 0.23 은 같은 농산물이라도
서로 따로 논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옆으로 보라는 것은 곧 "이 숫자를 보라"는
말이고, 이 숫자가 그 그룹이 어디까지인지를 알려 줍니다.
실제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개별 종목을 보실 때 — 위로는 달러입니다. 옆으로는 0.37 로 묶인 M7(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알파벳·아마존·메타·테슬라, 미국 대형 기술주 일곱)과
그 종목이 들어 있는 지수입니다. 아래로는 더 쪼갤 것이 없습니다.
나스닥 선물을 보실 때 — 위로는 달러입니다. 옆으로는 0.82 로 묶인 다우·S&P·
러셀입니다. 아래로는 지수 안에 든 100 종목입니다.
금을 보실 때 — 위로는 달러입니다. 옆으로는 0.73 의 은과 0.25 의 구리입니다.
아래로는 더 쪼갤 것이 없습니다.
크루드를 보실 때 — 위로는 달러입니다. 옆으로는 0.92 의 브렌트입니다. 천연가스는
0.16 이라 이름만 에너지일 뿐 같은 그룹이 아닙니다. 아래로는 더 쪼갤 것이 없습니다.
달러인덱스를 보실 때 — 위로는 더 올라갈 곳이 없습니다. 옆으로는 변동성과
미국채입니다. 아래로는 지수를 만드는 여섯 통화입니다.
개별 종목 매매라고 해서 예외가 아닙니다. 그 종목이 들어 있는 지수를 함께 열지
않으면, 오늘 오른 것이 그 회사가 잘해서인지 시장이 통째로 올라서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지수만 열고 구성 종목을 보지 않으면 평균 뒤에서 벌어진 일을
놓칩니다. 같은 규칙이 위로도 아래로도 똑같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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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단위인 달러부터 뜯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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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값이 달러로 매겨지니, 그 달러부터 알아야 순서가 맞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여섯 개 환율을 곱해서 만든 값입니다.
DXY = 50.14348112 x EURUSD^(-0.576) x USDJPY^(+0.136) x GBPUSD^(-0.119)
x USDCAD^(+0.091) x USDSEK^(+0.042) x USDCHF^(+0.036)
식이 복잡해 보이지만 뜻은 간단합니다. 여섯 나라 환율을 각각 정해진 비중만큼
반영해서 하나의 숫자로 섞어 낸 것입니다. 비중은 이렇습니다.
유로 57.6% · 엔 13.6% · 파운드 11.9% · 캐나다달러 9.1% ·
스웨덴크로나 4.2% · 스위스프랑 3.6%
유로와 파운드에 마이너스가 붙은 것은 계산상의 이유일 뿐입니다. 그 두 환율만
달러를 아래쪽에 두고 표기하기 때문에 방향을 맞춰 준 것이고,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기준은 1973년 3월을 100 으로 잡은 것입니다. 구성이 바뀐 것은 딱 한 번,
1999년에 유로가 기존 유럽 통화들을 흡수했을 때뿐입니다. 그 뒤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즉 우리가 매일 보는 달러인덱스는 1970년대의 교역 구조를
그대로 담고 있는 셈입니다.
저는 이 공식을 인용만 하지 않고 직접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여섯 환율의 실제
값을 저 식에 넣고, 나온 값을 공표된 달러인덱스와 맞춰 본 것입니다.
복원 오차 중앙값 — 0.0094%, 가장 나쁠 때 0.21%
데이터에서 되찾은 상수 — 50.1413 (공표값 50.14348112)
그 상수가 2년 동안 흔들린 폭 — 0.34%
여섯 통화가 설명하는 정도 — 99.38%
무슨 뜻이냐면, 절반이 넘는 날에서 제가 만든 값과 실제 지수가 0.01% 도 차이
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줄의 99.38% 는 달러인덱스의 움직임 중 99.38% 가 저 여섯 통화만으로
설명된다는 뜻입니다. 나머지 0.62% 만이 반올림 같은 부스러기입니다.
그래서 달러인덱스는 예측의 대상이 아니라 계산의 결과입니다. 여섯 환율이 정해지면
달러인덱스는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이 확인을 거친 뒤에야 그 위에 무언가를 세워도
안전해집니다.
달러인덱스 주봉입니다. 캔들 하나하나 뒤에 여섯 환율과 고정된 비중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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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 알고 보면 유로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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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통화가 다 들어간다고 했지만, 실제로 일하는 것은 몇 개일까요. 통화를 하나씩
더해 가면서 설명되는 정도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재봤습니다.
유로만 넣었을 때 — 비중 57.6% — 설명력 0.9509
엔을 더하면 — 71.2% — 0.9810
파운드를 더하면 — 83.1% — 0.9898
캐나다달러를 더하면 — 92.2% — 0.9923
스웨덴크로나를 더하면 — 96.4% — 0.9931
스위스프랑까지 전부 — 100% — 0.9938
여기서 설명력이란, 그 통화들만으로 달러인덱스 움직임을 얼마나 따라 그릴 수
있는가입니다. 1에 가까울수록 똑같이 그려집니다.
보시면 유로 하나만으로 이미 0.9509 입니다. 지수 움직임의 95.1% 가 유로 하나로
설명된다는 뜻입니다. 나머지 다섯 통화를 전부 더해도 4.3 포인트밖에 늘지
않습니다.
주봉 1,884개 구간에서 유로가 달러인덱스와 반대로 마감한 비율은 90.6% 였습니다.
동전을 던지면 50% 인데 90.6% 입니다. 사실상 붙어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달러인덱스와 EURUSD 를 나란히 띄우는 것은 같은 선을 두 번 그리는
일입니다. 두 화면이 같은 말을 하면 근거가 둘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하나를
두 번 센 것입니다. 확신만 공짜로 두 배가 됩니다. 여기서 새로 얻는 정보는 둘
사이의 간격뿐이고, 어느 쪽의 방향이 아닙니다.
실전에서는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두 개를 다 띄우시되, 방향을 두 번 확인하려고
띄우는 것이 아니라 둘이 어긋나는 드문 순간을 잡으려고 띄우는 것입니다.
유로 주봉입니다. 바스켓 비중의 57.6%, 지수 움직임의 95.1% 를 차지합니다.
지수가 아예 보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유럽 통화가 바스켓의 77.3% 인 반면,
위안·원화·페소·루피는 비중이 0% 입니다. 2025년 BIS 조사에서 위안이 세계 외환
거래량 3위였는데도 그렇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가 하면, 달러인덱스가 내리고 있어도 원화가 약해지는 일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수는 그것을 끝까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달러인덱스만 보고 "달러가 약해지네" 하면 환율에서 반대로
당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달러인덱스와 별개로 USDKRW 를 항상 따로
띄웁니다.
그리고 흔히 쓰는 다른 통화 지수들은 사실 지수가 아닙니다.
EXY 는 EURUSD 에 100 을 곱한 것입니다. JXY 는 10000 을 USDJPY 로 나눈 것입니다.
BXY 는 GBPUSD 에 100, AXY 는 AUDUSD 에 100, CXY 는 100 을 USDCAD 로, SXY 는
100 을 USDCHF 로 나눈 것이고, ZXY 는 NZDUSD 에 100 을 곱한 것입니다.
각 지수를 해당 환율로 나눠 보면 몫이 0.46~1.36% 오차만 두고 딱 떨어지는 숫자에
안착합니다. 여러 통화를 담은 바구니가 아니라, 환율 하나를 눈금만 바꿔 그린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EXY 와 EURUSD 를 나란히 놓는 것은 같은 차트를 두 번
띄우는 셈이고, 그 목록에서 진짜 바구니는 달러인덱스 하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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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 시장을 움직이는 축은 둘입니다
===================================
여기서부터가 이 글의 핵심입니다. 42개 종목을 두 개의 기준에 대고 재봤습니다.
하나는 달러, 하나는 변동성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상관계수보다 반대 비율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50% 면 동전
던지기입니다.
달러 축
유로 — 마이너스 0.947, 90.6% 의 주에서 반대
파운드 — 마이너스 0.744, 78.2%
호주달러 — 마이너스 0.471, 66.5%
금 — 마이너스 0.385, 64.6%
은 — 마이너스 0.333, 61.2%
백금 — 마이너스 0.291, 59.9%
구리 — 마이너스 0.244, 58.9%
주가지수·M7·에너지·곡물 — 어느 것도 마이너스 0.14 보다 강하지 않고, 대략 50~55%
마지막 줄을 눈여겨봐 주십시오. 주가지수와 대형 기술주, 기름과 곡물은 달러와
사실상 동전 던지기였습니다. "달러가 오르면 주식이 빠진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숫자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0.30 에라도 닿는 것은 41개 중 8개뿐이고, 그 여덟은 전부 통화이거나
귀금속입니다.
변동성 축
S&P 500 — 마이너스 0.717, 74.9% 의 주에서 반대
다우 — 마이너스 0.686, 73.5%
나스닥 100 — 마이너스 0.672, 72.3%
러셀 2000 — 마이너스 0.671, 73.3%
알파벳 마이너스 0.453, 마이크로소프트 마이너스 0.450,
엔비디아 마이너스 0.432, 애플 마이너스 0.421
아마존 마이너스 0.391, 메타 마이너스 0.337, 테슬라 마이너스 0.306
구리 — 마이너스 0.321, 58.5%
금 — 마이너스 0.036, 50.7%
여기서는 41개 중 16개가 0.30 에 닿습니다. 달러 축의 두 배입니다.
S&P 선물 주봉입니다. 변동성과는 마이너스 0.717, 달러와는 마이너스 0.14 도 안 됩니다.
그래서 정직한 결론은 이렇습니다. 달러는 모든 것의 값을 매기는 단위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을 끌어당기는 자석은 아닙니다. 달러가 실제로 끌어당기는 것은
통화와 귀금속이고, 거의 그것이 전부입니다. 주식과 위험자산이 함께 반응하는
것은 달러가 아니라 변동성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면 화면 구성이 바뀝니다. 저는 이렇게 씁니다.
주식·지수·기술주를 보실 때는 변동성을 항상 같이 띄우십시오. 그 전부에 닿는
축이기 때문입니다. 달러를 옆에 띄워 봐야 얻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통화나 금·은을 보실 때는 달러를 같이 띄우십시오. 여기서는 달러가 진짜로
일합니다.
금은 두 축을 가릅니다. 달러와는 마이너스 0.385, 변동성과는 마이너스 0.036
입니다. 앞의 숫자는 의미가 있고 뒤의 숫자는 사실상 0 입니다. 즉 금은 주식이
흔들릴 때 같이 흔들리는 자산이 아니라, 달러 쪽에 붙어 있는 자산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금을 안전자산이라고 부를 때 실제로 가리키는 것이 이 두 숫자이고,
표현과 달리 숫자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 주봉입니다. 한쪽 축에는 반응하고 다른 쪽 축은 무시하는 종목입니다.
이걸 그대로 옮기시기 전에 함정 하나만 짚겠습니다. 스위스프랑은 달러에 대해
플러스 0.838 로 나옵니다. 달러와 같이 간다는 뜻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USDCHF 라는 표기가 달러를 위쪽에 두기 때문에 생긴 착시입니다.
엔(USDJPY), 캐나다달러(USDCAD), 원화(USDKRW)도 똑같은 함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부 달러가 앞에 오는 표기라서, 이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달러가 강해진다는
뜻이지 그 나라 통화가 강해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묶어서 비교하시기 전에 방향부터
맞추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결론이 정반대로 뒤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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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 그룹은 어디까지가 한 덩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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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 종목을 그룹으로 묶고, 각 그룹 안에서 종목끼리 얼마나 닮았는지를 평균
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응집도입니다.
변동성 0.83 · 주가지수 0.82 · 금리 0.63 · 에너지 0.58
금속 0.45 · 통화 0.41 · M7 0.37 · 농축산 0.23
위쪽은 한 덩어리에 가깝고, 아래로 갈수록 이름만 같은 그룹입니다. 이 숫자들이
그리는 경계를 하나씩 보겠습니다.
S&P 와 다우는 0.95 입니다. 사실상 같은 정보입니다. 그러니 둘 다 띄우는 이유는
서로를 확인하려는 것이 아니라, 둘 중 하나가 대열에서 벗어나는 드문 순간을
잡으려는 것입니다.
나스닥과 다우는 0.72 입니다. 지수 그룹 안에서 유일하게 의미 있는 차이입니다.
그래서 이 둘의 간격이 벌어질 때가 실제로 무언가를 말해 주는 순간입니다. 기술주와
전통 산업의 힘이 갈리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WTI 와 브렌트는 0.92 입니다. 사실상 한 몸입니다. 어느 쪽의 방향을 보실 것이
아니라 둘 사이의 간격을 보십시오. 그 간격이 벌어지면 지역별 공급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천연가스는 0.16 입니다. 이름은 에너지지만 오일과 한 묶음이 아닙니다. 화면을
따로 가져야 하고, 오일과 같은 틀에 넣으면 서로가 하는 말이 상쇄되어 아무것도
안 보이게 됩니다.
금과 은은 0.73 인데, 금과 구리는 0.25 입니다. 금속을 다섯 개씩 함께 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금·은·구리·백금·팔라듐을 같이 띄우면 세 갈래 중 어느 쪽이
움직이는지 보입니다. 금과 은이 같이 가면 통화 쪽 이야기이고, 구리가 혼자 가면
경기 쪽 이야기입니다. 하나만 띄우면 경기 때문에 움직인 것을 통화 때문이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금리에서는 채권 금리와 채권 가격 사이가 마이너스 0.40 입니다. 원래 이 둘은
반대로 움직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니 이 둘을 한 그룹에 섞으면 안 됩니다.
방향을 먼저 맞추고 나서 묶으십시오.
지수가 0.82 라는 것은, 네 개 지수에 나눠 담아도 나눠 담은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넷을 나눠 사도 실제로는 하나를 산 것에 가깝습니다.
농축산이 0.23 이라는 것은, 옥수수를 열심히 본다고 밀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옥수수 주봉입니다. 응집도 0.226 으로, 차트만으로는 부족한 유일한 그룹입니다.
그리고 M7 이 0.37 이라는 것은 지수 그룹(0.82)의 절반도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 일곱 종목이 곧 나스닥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일곱 종목은 나스닥을
확인하는 용도가 아니라, 지수와 얼마나 벌어지는지 보는 용도로 쓰셔야 합니다.
구성 종목까지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지수는 평균입니다. 절반이 빠지는데도
보합인 경우, 오르는 종목은 줄어드는데 지수는 오르는 경우, 대부분이 버티는데
지수는 빠지는 경우 — 지수는 이 셋에 대해 비슷한 선을 그립니다. 100 종목,
30 종목, 500 종목을 직접 봐야만 셋이 구분됩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벤트와 정책을 다루겠습니다. 금리 결정이나 지정학 이슈가 터졌을
때 시소가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자산군마다 화면을 어떻게 구성하면 되는지, 그리고
아홉 개 시간축이 실제로 얼마나 자주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 재본 결과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XAUUSD: 최신 거래 전략금은 현재 고가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4360‑4380 지지 구간을 반복 테스트한 뒤 가격이 다시 상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상승 모멘텀이 존재하지만 상승 여력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4420 저항 구간을 돌파할 경우 4460‑4480 저항 구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기 거래에서는 롱 포지션으로 부분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상승이 끝나면 시장은 큰 하락 조정을 겪게 됩니다. 하락 전 반복적인 시장 흔들기가 발생할 것입니다. 안전한 구간과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려 숏 포지션을 진입해야 합니다. 현재 가장 안전한 진입 구간은 4460‑4480에서 숏 진입하는 것이며 목표는 4360, 돌파 시 포지션을 계속 보유합니다. 지속적으로 정확한 신호를 제공하겠습니다.
거래는 높은 시장 리스크를 수반합니다. 전문가 지도 하에 거래하여 계좌의 잦은 손실을 피하십시오.
XAUUSD 일봉(D1) – 이번 주 트레이딩 시나리오XAUUSD(금/달러)는 4400 레벨에 근접하는 동시에 일봉(D1) 차트상의 하락 추세선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주에 이 구간을 면밀히 지켜봐야 할 핵심 영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략은 크게 두 가지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시나리오 1 – 금 매수
가격이 4100 구간으로 조정(풀백)될 경우, 해당 수요 영역에서의 가격 움직임(price action)을 관찰하며 매수 기회를 모색할 것입니다.
예상 목표가:
4400 – 4700 – 4967
시나리오 2 – 금 매도
가격이 4967 및 512x 레벨을 향해 계속 상승할 경우, 해당 구간에서의 반응을 살피며 매도 기회를 찾을 것입니다.
특히 차트에 제시된 매도 시나리오와 관련하여 이번 금요일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항 구간에서 가격 거부(rejection) 신호가 나타날 경우, 하단 지지선까지의 되돌림(retracement)을 목표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계획:
수요 영역으로 조정 시 매수.
가격이 목표 구간에 도달하고 추세 반전이 확인되면 매도.
이는 예상 시나리오이며, 실제 가격 움직임에 따라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XAUUSD H1: 매수 유동성 거부 — 다음은 4,350 레테스트?글로벌 맥락
금은 주요 프리미엄 저항 영역으로 강한 회복 모멘텀을 완료했으며, 이전의 지역 고점 위에서 깔끔한 유동성 확보를 실행했습니다.
현재 시장 구조는 4,420 – 4,440 존이 활성 천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구매자들이 심각한 매도 및 이익 실현을 직면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가격이 이 저항 블록 아래에 머무는 한, 모멘텀은 중간 할인 수준으로 더 깊은 조정을 선호합니다.
예상 경로는 4,360 – 4,370 피보나치 존 + FVG 방향으로 지그재그 교정 하락을 제시하며, 이후 다이내믹 상승 추세선과 더 넓은 4,230 – 4,245 지지 + OB 기초를 시험하기 전에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요 구조적 하락 지점은 4,350 주변의 상승 추세선과 하단 불균형의 융합입니다.
기술 플레이북
바이어스: H1 약세 반등 / 교정 조정. 기본 초점은 가격이 4,420 – 4,440 저항 블록 아래에서 거래되는 한 하락 회전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주요 수평선: 주요 구조적 영역은 4,420 – 4,440 매수 측 유동성 + 저항, 4,360 – 4,370 피보나치 존 + FVG, 및 4,350 주변의 다이내믹 상승 추세선입니다 (4,230 – 4,245 지지 + OB에서 주요 지지).
타겟 경로: 선호하는 시나리오는 가격이 4,415 – 4,420에서 추가 상승 시도를 거부하고 4,360 – 4,370으로 하락하며 단기 반등에서 낮은 고점을 형성하고 4,350 근처의 상승 추세선으로 대세를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확인: 지속적인 약세 이동, 4,400 아래에서 H1 단기 저점을 잃고 4,420 위로 마감 실패가 단기 반등 이론을 검증합니다.
무효화: 가격이 H1 캔들 마감 시 4,440 위에서 단단히 수용하고 마감하면 약세 교정 프레임워크는 무효화되고, 새로운 고점으로의 거시적 강세 확장이 재개됩니다.
핵심 질문:
금이 4,420 – 4,440 매수 측 유동성을 거부하고 4,350 근처의 상승 추세선을 시험하기 위해 다시 조정할까요?
아니면 구매자들이 상단 공급을 흡수하고 4,440 위로의 확고한 돌파를 추진할까요?
저항 거부를 숏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추세선에서 하락 매수를 기다리고 있나요? 👇
교육 목적 — 재무 상담이 아닙니다.
되돌림 매도 | XAUUSD 18/08금은 이미 4,435 부근의 매수 측 유동성을 흡수하고 급격히 거부되었습니다. 유동성 스윕 후, 가격은 단기 상승 추세선 아래로 다시 하락하여 4,390–4,405 반응 영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의 주요 편향은 하락세입니다.
금이 현재 조정을 계속하고 4,368–4,378 소형 OB + VAL로 더 깊은 되돌림을 찾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것이 제가 거래하고 싶은 주요 구역입니다.
🔻 오늘의 하락 편향
핵심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BSL 스윕 → 거부 → 하락 변위 → 되돌림 → 숏 진입 → 낮은 수요
가격이 4,405–4,410 아래에 머무르는 한, 현재 움직임을 새로운 상승 확장이 아닌 하락 조정으로 간주할 것입니다.
현재 가격에서 매도세를 쫓고 싶지 않습니다. 선호하는 설정은 가격이 주요 구역으로 되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 주요 거래 계획
주요 구역: 4,368–4,378
선호 진입: 4,375–4,378
손절매: 4,407
TP1: 4,350
TP2: 4,320
최종 목표: 4,312–4,325 H1 OB
숏 설정
진입: 4,375–4,378
SL: 4,407
TP1: 4,350
TP2: 4,320
최종 TP: 4,312–4,325
아이디어는 소형 OB + VAL로 되돌림을 매도하는 것이지, 가격이 이미 하락 확장된 후에 매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TP1에서 부분 이익을 확보하는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하락 모멘텀이 강하게 유지되면 남은 포지션을 4,320 및 잠재적으로 4,312–4,325 부근의 H1 주문 블록까지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무효화
하락 시나리오는 금이 4,407–4,410 이상을 회복하고 유지하면 무효화됩니다.
이 영역 위에서 강한 H1 마감이 발생하면 BSL 스윕 후 매도자들이 통제력을 유지하지 못했음을 나타냅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거래를 강요하기보다는 숏 설정을 취소할 것입니다.
📉 오늘의 예상 경로
제가 선호하는 일중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4,390–4,405 → 4,368–4,378로 되돌림 → 하락 반응 → 4,350 → 4,320
4,368–4,378 부근의 첫 반응이 중요할 것입니다.
가격이 구역에 진입하고 하락 거부/변위를 생성하면 숏 설정이 강화될 것입니다.
가격이 강한 모멘텀으로 구역을 직접 돌파하면 맹목적으로 진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새로운 되돌림과 확인을 기다릴 것입니다.
🔄 대안 시나리오
금이 4,407–4,410을 회복하고 그 이상을 유지할 때만 상승 시나리오가 관련됩니다.
그 경우, 하락 조정 논문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가격은 4,425–4,435로 회복을 시도할 수 있으며, 이전 유동성 영역이 다음 주요 참조가 될 수 있습니다.
그 회복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오늘의 일중 방향에 대해 하락세를 유지합니다.
🔑 최종 계획
편향: 🔴 하락세
주요 구역: 4,368–4,378
진입: 4,375–4,378
SL: 4,407
TP1: 4,350
TP2: 4,320
최종 TP: 4,312–4,325
무효화: H1에서 4,407–4,410 이상 회복
설정은 먼저 유동성이 스윕된 후 거부와 하락 구조가 뒤따르는 것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움직임을 쫓기보다는 가격이 미리 정의된 구역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매도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 주요 이유:오늘 매도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 주요 이유:
1. 상당한 단기 상승 및 강한 차익 실현 압력: 금 가격은 약 4020에서 상승하여 4449까지 오르며 상당한 단기 상승을 기록했고,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는 장기 포지션을 구축했습니다. 새로운 주요 상승 촉매제가 없는 한, 이전 고점인 4440-4450 영역에서 차익 실현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직접적인 돌파는 어렵고 조정 가능성이 높습니다.
2. 과매수 영역 진입 기술 지표, 조정 필요: 일봉 RSI가 과매수 영역에 진입하여 이전 대비 상승 모멘텀이 크게 약화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전반적인 상승 추세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차익 실현을 소화하고 기술 지표를 조정하기 위한 횡보와 조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고점 수준에서 언제든 기술적 조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연준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 위험: 시장 컨센서스는 금리 인상 없음을 예상하고 있지만, 연준은 인플레이션 경직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만약 오늘 투표권을 가진 의원들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강조하는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는다면, 미국 국채 수익률과 달러화 가치가 동시에 반등하여 금 가격에 상당한 하락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4. 투기 자금은 빠르게 유입되고 유출되면서 잦은 시장 변동성을 초래합니다. 매수세와 매도세 사이의 괴리가 커지면서 단기 자금은 주로 스윙 트레이딩에 집중하여, 긍정적인 소식이 나오면 즉시 차익을 실현하고 부정적인 소식이 나오면 바로 매도합니다. 이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가격 변동을 야기하고, 잦은 거짓 돌파와 손절매 주문 발동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XAU/USD: 4,365달러 지지 구간을 향한 하락 추세 지속
30분 차트 기준 금(XAU/USD) 은 4,435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을 받은 이후에도 하락 압력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요 분석 포인트
매도 신호 확인: Supertrend 지표가 하락 추세로 전환되면서 4,435달러 부근에서 매도 신호가 발생했습니다.
낮아지는 고점과 저점 형성: 최근 고점을 기록한 이후 금 가격은 급격하게 하락했으며, 이후에도 더 낮은 고점과 더 낮은 저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하락 추세가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저항 구간: 4,416~4,425달러 구간은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이 구간까지 반등할 경우 추가적인 매도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가격 움직임: 금 가격은 현재 4,395달러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지만, 매수 세력은 아직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기 전망: 차트상 가격이 일시적으로 4,410달러 부근까지 반등한 후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 목표: 주요 하락 목표는 4,365달러 부근이며, 현재 가격 대비 약 20~35달러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주요 가격대
구분 가격
저항선 4,416~4,425달러
현재 가격 4,395달러
지지선 4,380달러
하락 목표 4,365달러
COP 숏타점: $128.75
SL: $130.25
TP: 이치모쿠 1시간봉 기준 선행스팬 A 터치 시
주봉 기준 2024년 4월 고점과 2026년 1월 고점을 연결하여 빗각 생성.
해당 빗각을 2026년 3월 고점에 복사하여 상단 빗각 저항선 구축.
2022년 10월 고점과 2024년 4월 고점을 이은 장기 빗각 역시 위에서 만든 빗각과 비슷한 위치에 존재하여 저항선이 될 수 있음.
주봉/일봉 단위의 상승 모멘텀이 현재 강해서 단기 눌림목 전략이 맞다고 생각되었고, 1시간봉 이치모쿠 스팬 간격이 커서 스팬 A를 터치 후,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 판단.
현재 가격 위치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새로운 분석과 시장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성공적인 거래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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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격 흐름에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가격은
▶ 229,500
입니다.
229,500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 가격대에서의 움직임이 향후 추세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229,500은 1M 차트의 HA-High가 형성되어 있는 고점 구간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중요한 지지선"이라는 관점보다는
▶ 229,500 이상에서 지지 → 상승 흐름 유지 가능성
▶ 229,500 이탈 → 하단 지지 구간 재확인 가능성
이라는 관점에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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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차트에서 중요한 지지와 저항 구간은 차트에 수평선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가격이 229,500 이하로 하락한다면 다음으로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가격은
▶ 207,000 부근
입니다.
207,000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일 207,000 부근에서도 지지받지 못하고 하락한다면 손절 대응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현재 가격이 저점 구간이 아니라
HA-High가 형성되어 있는 고점 구간에서 하락하는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즉,
229,500 이탈
↓
207,000 지지 테스트
↓
지지 성공 → 반등 가능성 확인
지지 실패 → 손절 대응
의 흐름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상승한다면 다음으로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구간은
▶ 310,500 ~ 321,500
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단순히 돌파 여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돌파 이후 지지 여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StochRSI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있기 때문입니다.
StochRSI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는 것은
상승 추세가 즉시 종료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 탄력이 둔화되거나
차익실현에 따른 가격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매수 상태를 유지하면서 추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강한 매수세가 필요합니다.
결국 상승 과정에서 StochRSI의 과열을 해소하는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 310,500 ~ 321,500 돌파
▶ 돌파 이후 눌림 발생
▶ 해당 구간에서 지지 확인
이러한 흐름이 형성되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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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요 HA-High는 다음과 같습니다.
▶ 1M HA-High : 229,500
▶ 1W HA-High : 310,500
▶ 1D HA-High : 321,500
즉, 현재 가격 위에는 시간봉별 고점 구간이 단계적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 추세가 강화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고점 구간을 하나씩 돌파하고 지지로 전환시키는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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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승에서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보조지표는 OBV입니다.
현재 핵심은
▶ OBV의 Low Line ~ High Line 채널이 상승 채널로 전환되는가?
입니다.
가격 상승과 함께 OBV가 상승하고 High Line을 돌파한다면
실질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격만 상승하고 OBV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상승 추세의 신뢰도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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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새로운 상승 파동은
▶ 334,000 ~ 360,500
구간을 상향 돌파하면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더 중요한 것은
229,500
↓
310,500
↓
321,500
↓
334,000 ~ 360,500
으로 이어지는 고점 구간을 어떤 형태로 돌파하느냐입니다.
단순한 순간 돌파보다
▶ 돌파
▶ 눌림
▶ 지지 확인
▶ 재상승
구조가 형성되는 것이 추세 지속 측면에서는 더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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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세부적인 차트를 보면,
가격은 287,000 부근을 터치한 이후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이전 1W 차트의 HA-High인
▶ 268,500 부근
에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구간은
▶ 268,500 ~ 287,000
입니다.
이 구간에서 지지받고 다시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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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tochRSI가 과매수 구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추가 상승이 제한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StochRSI 하나만으로 상승 종료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다음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BSSC : 0 이상 유지
▶ OBV : 상승 지속
▶ OBV High Line : 상향 돌파 여부
BSSC가 0 이상을 유지하면서 상승하고,
동시에 OBV가 High Line 이상으로 상승한다면
StochRSI가 과매수 구간에 위치해 있더라도
강한 매수세를 기반으로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
+
이 세 가지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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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현재 구간에서 지지받지 못하고 하락한다면
양쪽 피보나치 비율이 중첩되는
▶ 251,000 ~ 261,500
구간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구간에서도 지지받지 못한다면 손절 대응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가격 위치가 저점 매집 구간이 아니라 고점 구간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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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점 구간
HA-High 또는 DOM(60) 부근은
중장기 신규 매집보다는 수익을 보호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따라서,
▶ 스캘핑
▶ 단타 거래(day trading)
▶ 분할 매도
▶ 수익 보호
위주의 대응이 적합합니다.
이러한 단기 대응이 어렵다면
무리하게 신규 진입하지 않고 관망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
※ 저점 구간
HA-Low 또는 DOM(-60) 부근은
지지 여부를 확인하면서 메인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따라서,
▶ 분할 매수
▶ 메인 포지션 구축
▶ 단기 이상의 투자 기간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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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호하는 방법은 HA-Low와 DOM(-60)을 활용한 분할 매집입니다.
HA-Low 또는 DOM(-60)을 만났을 때
지지 여부를 확인하면서 메인 매수를 진행합니다.
한 번에 모든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 구조에 따라 여러 번 나누어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HA-Low / DOM(-60)
↓
지지 확인
↓
1차 분할 매수
↓
상승
↓
다시 조정
↓
HA-Low / DOM(-60) 재접근
↓
지지 확인
↓
추가 분할 매수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메인 포지션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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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에 모든 자금을 투입하려면
시장 전체가 인정할 정도의 강한 지지 구간에서 반등하거나,
급락 이후 매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강한 지지 구간이라 하더라도
그 가격이 절대적인 바닥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한 번에 모든 자금을 투입하는 방식은
불필요하게 높은 리스크를 부담하게 됩니다.
그보다는
▶ HA-Low
▶ DOM(-60)
을 만날 때마다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분할 매수하는 방식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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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매집이 진행되고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면
결국 가격은 HA-Low와 DOM(-60)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 HA-High
▶ DOM(60)
구간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매집보다 수익 보호가 우선입니다.
HA-High 또는 DOM(60)에서 지지받고 상승하더라도
신규 중장기 매수보다는 스캘핑이나 단타 거래로 접근하고,
수익이 발생할 때마다 수익을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HA-High 또는 DOM(60)에서 저항받거나 하락하기 시작한다면
기존 메인 보유 물량 역시 분할 매도를 통해 수익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 HA-High와 DOM(60)은 기본적으로 고점 영역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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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상승하면 누구나 더 큰 상승을 기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장은 항상 우리의 기대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더 오를 것 같다"
라는 기대보다
"현재 차트가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
를 기준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점 구간에서는 분할 매도를 생활화하고
이미 확보한 수익을 보호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거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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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나 증권사에서 표시하는 매수평균단가를 지나치게 의식하면
실제 매매 대응에 상당한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 메인 포지션의 평균단가
▶ 단타 포지션의 평균단가
를 개념적으로 분리해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메인 포지션의 평균단가는 계속 관리하되,
단타 거래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평균단가 변화에 지나치게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표시되는 평균단가 자체보다
▶ 어느 가격에서 메인 물량을 구축했는가
▶ 어느 가격에서 단타 물량을 추가했는가
▶ 어느 가격에서 수익을 실현할 것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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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229,500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229,500은 분명 현재 시장 구조에서 매우 중요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 229,500 = 1M HA-High
즉, 229,500은 월봉 기준 고점 구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중요한 가격이라 하더라도
이 가격대를 메인 매집 구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229,500 부근에서는
▶ 지지 여부 확인
▶ 스캘핑
▶ 단타 거래(day trading)
▶ 수익 보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현재 DOM(-60)은
▶ 207,000
부근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207,000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매수한 물량은
메인 매수 물량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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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000
DOM(-60)
메인 매수 후보 구간
▶ 229,500
1M HA-High
현재 추세 판단의 핵심 가격
스캘핑·단타 중심
▶ 251,000 ~ 261,500
피보나치 중첩 지지 구간
하락 시 지지 여부 확인
▶ 268,500
이전 1W HA-High
현재 단기 지지 판단 구간
▶ 268,500 ~ 287,000
현재 단기 핵심 가격대
지지 후 재상승 여부 확인
▶ 310,500
1W HA-High
고점 저항 및 수익 보호 구간
▶ 321,500
1D HA-High
고점 저항 및 돌파 후 지지 확인 구간
▶ 334,000 ~ 360,500
본격적인 새로운 상승 파동을 판단할 핵심 돌파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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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에서는 매집하고,
고점에서는 수익을 보호해야 합니다.
HA-Low / DOM(-60)
→ 지지 확인
→ 메인 분할 매수
HA-High / DOM(60)
→ 수익 보호
→ 분할 매도
→ 스캘핑·단타 중심
StochRSI가 과매수라고 해서 무조건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BSSC가 0 이상을 유지하는지,
OBV가 상승하는지,
OBV가 High Line을 돌파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가격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격이 위치한 구간에 맞는 거래 전략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차트가 저점 구간을 보여준다면 매집을 준비하고,
차트가 고점 구간을 보여준다면 수익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번에 맞히려고 하기보다,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로 시장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것"
이 리스크를 줄이면서 거래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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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비트코인 이번 주는 수요일만 기억하세요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이번 주는 수요일만 기억하세요
시장 흔들 만한 큰 판이 2개나 깔립니다
수요일에서 목요일 넘어가는 새벽에 엄청난 암호화폐 회의가 열리게 됩니다
트럼프부터 CFTC, SEC 의장에 코인베이스, 리플 임원들까지 총출동하게 되는데, 여기서 제일 핵심은 규제 주도권으로 봐야합니다
그동안 비트코인이 증권이냐 상품이냐 가지고 엄청 싸우고 있는데, 지금 판도가 CFTC가 비트코인을 맡고 SEC는 손을 떼는 그림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게 왜 대박이냐??
규제 틀을 명확히 해주는 클래리티법이랑 맞물려서 시장에 엄청난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상품으로 분류돼야 금융상품도 훨씬 자유롭게 만들고 세금 부담도 줄어드는데, 깐깐한 SEC 대신 CFTC가 전담하게 되면 암호화폐 시장 입장에서는 훨씬 숨통이 트이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같은 수요일에 FOMC 의사록도 발표됩니다 여기서 금리를 인상할지 인하할지 힌트가 나오면서 향후 방향성이 잡힐 겁니다
기본적으로 세계 경제는 빚으로 굴러가잖아? 금리를 내리면 대출 부담이 적어지니까 시장에 저금리로 돈이 엄청나게 풀리게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주식이든 코인이든, 기업은 R&D든 어디로든 투자를 시작하게됩니다
게다가 금리가 내려가면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미국 채권 금리도 같이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채권 금리가 4.7% 수준으로 워낙 높으니까 시장 돈이 다 채권 쪽으로 쏠려 있는데, 금리 인하로 채권 메리트가 떨어지면 그 돈이 주식이랑 코인으로 흘러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금리 내리면 돈 빌리기 쉬워지니까 너도나도 돈 빌려서 투자에 쏘는 장세가 열린다는 뜻입니다
#FOMC
#암호화폐회의
상승은 잘 즐기고 계신가요?😎
지금 비트코인 1시간 봉으로 보면 하락추세선을 돌파하면서 64k 유동성 다 먹었습니다
말씀드린 패턴 목표가 64.5k까지 올라와줘서 확정 수익을 챙기고 리스크 관리를 해두었습니다
지금 64.8k 부근에 더 큰 상방 유동성이 형성되어 있어서 단기적으로 위로 더 당겨줄 여력은 충분히 남아있습니다
4시간 봉에서 상승 추세선만 잘 지켜준다면 굳이 지금 하방을 먼저 노릴 필요 없이 상승흐름 유동성 찌르는 흐름 보시면 됩니다
일봉 볼린저 밴드 보면 역대급으로 수축되어 있는데 조만간 1주에서 2주 안에 엄청난 대형 변동성 터집니다
현재 중요한 저항 영역은 65k에서 66k 라인인데 여길 일봉 몸통으로 확실하게 뚫어줘야 상방 트렌드가 이어집니다
만약 65k 넘어서면 70k에 최대 83k까지 바라볼 수 있고 83k마저 돌파하면 약세장은 완전히 끝났다고 봅니다
반대로 62k 밑으로 일봉 마감하면서 밀리면 59k 깨지면서 최종 하방 타겟인 52k까지 하락할 가능성 열려있습니다
주봉상 상승 다이버전스가 떠 있긴 하지만 2022년처럼 한 번 더 내리꽂고 진바닥을 잡을 수도 있으니 방심은 금물입니다
현물은 이미 20%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기 눌림을 대비해야 합니다😍
🔍 보유포지션
LONG 62,892 분할 수익 실현 후 SL 진입가 셋팅
SHORT 신규타점 대기중
피터 틸: “우리는 아마도 비트코인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터넷과 정확히 같은 규모에 있다”피터 틸: “우리는 아마도 비트코인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터넷과 정확히 같은 규모에 있다”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페이팔 공동 창업자, 팔란티어 공동 창업자로 알려진 피터 틸이 비트코인에 대해 다시 한 번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그의 발언 클립에서 틸은 “우리는 아마도 비트코인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것은 인터넷과 정확히 같은 규모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 발언은 단순한 가격 전망을 넘어, 기술과 사회의 인식 구조에 대한 그의 오랜 철학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틸은 과거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 팟캐스트 등에서 비트코인을 “상당히 큰 발명품”으로 규정한 바 있다. 그는 비트코인이 적어도 등장 후 10~11년 동안 체계적으로 과소평가돼 왔다고 지적했다. 가격이 한 번에 급등하며 재평가되는 대신, 오랜 시간에 걸쳐 완만하게 상승해 온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봤다. 현대 사회가 ‘큰 일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세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실제로 큰 변화가 일어나도 그것을 즉각적으로 소화하고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10년 넘게 꾸준히 가치를 인정받아 온 과정 자체가, 사회가 혁신의 규모를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는 해석이다.
틸은 인터넷과 비트코인을 비교하며 그 스케일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특히 강한 인상을 남겼다. 1999년 무렵의 인터넷이 ‘정말 큰’ 혁신이었다면, 비트코인은 ‘적당히 큰’ 수준이라고 표현한 적도 있지만, 최근 확산된 클립에서는 “인터넷과 정확히 같은 규모”라는 보다 직접적인 비유가 강조되고 있다. 인터넷이 정보와 소통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듯이, 비트코인 역시 돈과 가치 저장, 신뢰의 방식을 재정의할 잠재력을 지녔다는 의미로 읽힌다. 인터넷이 초기에는 소수 전문가의 영역으로 취급받다가 결국 전 세계 인프라가 된 것처럼, 비트코인 역시 아직 많은 사람들이 그 실제 영향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틸의 이러한 시각은 단순한 암호화폐 옹호론과는 결이 다르다. 그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에 비유하며 지급 수단보다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역할에 무게를 둔다. 정부가 마음대로 발행량을 늘릴 수 없는 수학적 희소성, 검열 저항성, 국경을 넘는 이동성 등이 기존의 법정화폐와 다른 특성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그는 대부분의 다른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태도를 유지해 왔다. 비트코인만이 특별한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오랜 기간 일관되게 드러난다.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틸의 발언이 다시 회자되는 이유는, 현재 비트코인을 둘러싼 인식과 실제 채택 속도 사이의 괴리가 여전히 크다는 점 때문이다.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 ETF 승인, 기업 재무제표에의 편입 등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은 이미 주류 자산의 일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를 투기적 자산이나 단기 트레이딩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 틸의 메시지 핵심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가격 상승 폭 자체보다, 비트코인이 조용히 인프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이 과소평가되고 있을 수 있다는 경고다.
틸은 기술 정체 시대의 역설을 자주 언급해 왔다. 큰 변화가 드물게 일어나는 환경에 익숙해진 사회는, 실제로 큰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고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초기 10여 년이 바로 그 사례였다고 그는 본다. 발명 자체는 2009년에 완성됐고, 발행 상한과 규칙도 그 이후 크게 변하지 않았다. 변한 것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숫자와 사회의 이해 수준뿐이었다. 자산의 본질은 고정돼 있는데 가격이 장기간 상승했다는 것은, 결국 세상의 인식이 점진적으로 따라잡아가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물론 틸의 모든 발언이 일관된 강세론으로만 읽히는 것은 아니다. 그는 과거에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비중을 아쉬워하기도 했고, 특정 시점에서는 추가적인 급등 여력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과소평가’라는 키워드다. 인터넷이 초기에 그랬던 것처럼, 비트코인 역시 그 실제 규모와 영향력이 아직 완전히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점이다.
최근 확산된 클립에서 “인터넷과 정확히 같은 규모”라는 표현이 특히 강하게 부각된 것은, 비트코인을 단순한 자산이 아닌 문명 수준의 인프라로 바라보려는 시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패킷을 전달하는 프로토콜에서 출발해 오늘날의 디지털 경제를 만들어냈듯이, 비트코인 역시 가치의 이전과 저장을 위한 프로토콜로서 점차 더 많은 경제적 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미 일부 투자자와 기업들은 비트코인을 재무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으며, 국가 차원에서도 준비자산이나 디지털 자산 정책의 일환으로 검토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피터 틸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는 배경에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인식이 여전히 느리게 따라간다는 보편적 현실이 자리 잡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을 통해 그 현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있는 셈이다. “우리는 아마도 비트코인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것이다.” 이 짧은 문장은 단순한 투자 의견이 아니라, 혁신의 규모를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는 사회의 구조적 한계에 대한 경고로 읽힌다. 인터넷이 그랬던 것처럼, 비트코인 역시 그 실제 영향력이 완전히 드러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의미다.
시장은 이미 가격으로 반응하고 있지만, 틸이 지적하는 과소평가는 가격 이상의 영역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이 조용히 인프라로 스며드는 과정이 본격화될수록, 그의 발언은 더욱 오래 회자될 전망이다.
Bitwise CIO 맷 호건, “크립토 업계는 CLARITY 법안 통과를 원한다”… Polymarket 통과 확률Bitwise CIO 맷 호건, “크립토 업계는 CLARITY 법안 통과를 원한다”… Polymarket 통과 확률 약 20%로 하락
비트와이즈 에셋 매니지먼트(Bitwise Asset Management)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최근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CLARITY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을 두고 업계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CNBC 등과의 인터뷰에서 “크립토 업계는 절대적으로 CLARITY 법안이 통과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규제 기관의 행정 규칙이 아닌, 법률에 기반한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산업이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예측 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올해 안에 이 법안이 서명되어 법률로 성립될 확률을 약 20% 수준으로 보고 있다. 연초만 해도 80%에 달했던 통과 확률이 상원에서의 교착 상태와 일정 지연, 윤리 조항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크게 낮아진 결과다. 호건은 “명확한 통과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면서도, 만약 예상치 못하게 법안이 통과된다면 “크립토에서 새로운 주요 시장(a new market in crypto)”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대로 통과에 실패할 경우에도 SEC와 CFTC가 계속해서 규제를 추진하면서 산업은 더 점진적인 경로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CLARITY 법안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SEC와 CFTC의 관할권을 명확히 나누고, 거래소·브로커·커스터디 등에 대한 규칙을 정립하며,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미 하원을 통과한 상태지만 상원에서 윤리 조항과 일정 문제로 교착에 빠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크립토 업계 관계자들과의 회동을 추진하는 등 정치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나, 폴리마켓 확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호건은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산업 자체가 이미 ‘탈출 속도(escape velocity)’를 확보했다고 평가한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흐름이 충분히 자리를 잡았고, 현 SEC 체제 아래에서 보다 친크립토적인 규칙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법률에 기반한 명확한 기반이 규제 기관의 행정 조치보다 장기적으로 더 바람직하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예상 밖의 통과가 이뤄질 경우 시장에 즉각적인 긍정 모멘텀을 줄 수 있지만, 실패 시에도 점진적 성장 경로는 열려 있다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 셈이다.
미국 의회가 여름 휴회를 거치고 가을 회기에 접어들면서 CLARITY 법안의 운명은 여전히 유동적이다. 업계는 법안이 가져올 규제 명확성을 고대하면서도,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시작된 제도권 유입과 토큰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호건의 발언은 현재 크립토 시장이 놓인 규제 불확실성과 동시에 구조적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1.8조 달러 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코인 매우 곧 훨씬 더 많이 상승할 것1.8조 달러 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코인 매우 곧 훨씬 더 많이 상승할 것
1.8조 달러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코인 곧 훨씬 더 크게 오른다” 공식 메시지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비트코인에 대해 강한 상승 전망을 내놓았다. 운용자산 규모가 약 1.8조 달러에 달하는 이 기관의 발언은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랭클린 템플턴 관계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모두가 10월까지 시장이 반전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실 자체가, 아마 더 빨리 반전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기대감으로 포지션을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단순한 낙관론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적 기대가 실제 매수세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으로 해석된다.
기관은 현재 진행 중인 조정 국면을 ‘베어 마켓의 종료 단계’로 보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4년 주기설에 따라 10월경 반등을 예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그 기대 자체가 더 이른 시점의 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는 논리다. 기대감이 커질수록 미리 자리를 잡으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그 결과 실제 가격 반전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이미 비트코인 현물 ETF를 포함해 다양한 디지털 자산 상품을 운용 중이며, 최근에는 주식 배당금을 자동으로 비트코인에 재투자하는 구조의 ETF까지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기관 자본이 비트코인을 장기 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을 두고 “기관이 직접 ‘준비하라’고 말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달간 이어진 조정 국면에서 기관들의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꾸준했다는 점과 맞물려, 단기 변동성보다는 중장기 방향성에 무게를 두는 시각이 힘을 얻고 있다.
물론 비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거시경제 환경과 규제, 유동성 변화에 민감하다. 그러나 운용자산 1.8조 달러 규모의 대형 기관이 “곧 훨씬 더 많이 상승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분명한 신호로 읽힌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제 ‘언제 반등하느냐’보다 ‘얼마나 미리 준비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베어 마켓이 끝나가는 지금, 기대감에 따른 포지션 구축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준비할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을 수 있다.
나스닥, 밤샘 주식 거래로 오후 9시부터 오전 4시까지 암호화폐의 24/7 시장에 도전.나스닥, 밤샘 주식 거래로 오후 9시부터 오전 4시까지 암호화폐의 24/7 시장에 도전.
나스닥이 암호화폐 시장의 24시간 상시 거래 체제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국 나스닥 거래소는 주식 거래를 거의 하루 23시간으로 대폭 연장하는 새로운 야간 거래 세션을 도입하기로 하고, 이를 통해 전통 주식 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투자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새로운 야간 거래 세션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운영된다. 이 세션이 기존에 운영 중인 연장 거래 시간(오전 4시~오후 8시)과 결합되면, 나스닥 주식 시장은 평일 기준 거의 23시간 동안 열린 상태가 된다. 하루 중 유일하게 거래가 중단되는 시간은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단 1시간에 불과하며, 이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 청산 작업 등을 위해 마련됐다. 주말에도 변화가 생긴다. 일요일 밤 오후 9시부터 거래가 시작되면서, 미국 주식이 처음으로 일요일 밤에 거래되는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거래 주는 일요일 밤부터 금요일 오후 8시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사실상 ‘거의 쉬지 않는 시장’에 가까워진다.
이 같은 변화의 공식 시작 시점은 2026년 12월 6일로 잡혀 있다. 다만 최종 시행은 증권정보처리기(SIP) 인프라 준비 상황과 추가적인 규제 절차 완료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관련 규칙 변경안을 승인했으며, 나스닥은 시장 참여자들과 함께 야간 거래에 필요한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비 중이다.
나스닥이 이처럼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암호화폐와 토큰화 자산 시장의 성장이 자리 잡고 있다. 나스닥이 SEC에 제출한 공식 서류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하루 종일, 주말에도 거래가 가능한 암호화폐 및 토큰화 자산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추세다. 아시아와 유럽 등 다른 시간대에 있는 투자자들은 미국 정규 거래 시간대와 맞지 않아 불편을 겪어 왔고, 그 결과 24시간 열려 있는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늘어났다. 나스닥은 이런 흐름을 정면으로 인식하고, 주식 시장도 그에 상응하는 접근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실제로 새로운 야간 세션이 도입되면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특히 큰 변화가 예상된다. 미 동부시간 오후 9시~오전 4시는 한국 시간으로 대략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전후에 해당한다. 그동안 한국 투자자들이 밤늦게까지 깨어 있어야 했던 미 주식 거래가, 앞으로는 낮 시간대에 상당 부분 가능해지는 셈이다.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같은 글로벌 대형 기술주들이 아시아 시간대에도 실시간으로 거래될 수 있게 되면서, 해당 종목들의 아시아 시간대 유동성도 증가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물론 야간 거래가 곧바로 암호화폐 수준의 24/7 시장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주말 전체와 하루 1시간의 휴지 시간이 여전히 남아 있고, 야간 세션에서는 시장가 주문 등 일부 주문 유형이 제한되며, 미체결 주문은 세션 종료 시 자동 취소되는 등 운영상 차이점도 존재한다. 또한 야간 시간대에는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스프레드가 벌어지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나스닥은 이를 감안해 정적 가격 밴드 등 추가적인 변동성 통제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치는 전통 금융 시장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경쟁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나스닥이 SEC 제출 서류에서 직접적으로 암호화폐와 토큰화 자산 플랫폼의 인기를 언급한 것은, 규제된 주식 시장도 더 이상 ‘닫혀 있는 시간’을 당연시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다른 거래소들도 유사한 연장 거래 방안을 검토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주식 시장 전체의 거래 시간 구조가 점진적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나스닥의 이번 결정은 단순히 거래 시간을 늘리는 기술적인 변화가 아니라, 글로벌 자본 시장이 24시간 연결된 디지털 경제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월 6일, 일요일 밤 처음으로 미국 주식이 거래되는 순간이 다가오면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나스닥의 새로운 야간 세션에 쏠리고 있다.
Jane Street가 2026년 2분기에 비트코인 현물 ETF에 무려 6억 3천만 달러에 달하는 추가Jane Street가 2026년 2분기에 비트코인 현물 ETF에 무려 6억 3천만 달러에 달하는 추가 자금을 투입하면서, 전 분기에 보유분을 무려 71%나 과감히 축소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며 총 보유 규모를 10억 6천만 달러 수준으로 다시 끌어올렸다. 이는 단순한 포지션 조정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퀀트 트레이딩 하우스로 꼽히는 Jane Street가 암호화폐 시장, 특히 비트코인에 대한 중장기적 시각을 재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 1분기만 해도 Jane Street는 비트코인 ETF 보유량을 대폭 줄이는 결정을 내렸고, 당시 시장에서는 이를 단기적인 변동성 회피나 수익 실현, 혹은 다른 자산군으로의 자금 재배치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 그러나 2분기에 들어 상황이 급격히 반전되었다. 6억 3천만 달러라는 적지 않은 규모의 추가 매수가 이뤄지면서 전체 보유액이 10억 6천만 달러까지 회복된 것이다. 이는 전 분기 축소분의 상당 부분을 되찾는 수준을 넘어, 오히려 이전보다 더 적극적인 포지션을 구축한 결과로 보인다.
Jane Street와 같은 대형 마켓메이커이자 고빈도 거래 전문 기관이 비트코인 ETF에 이처럼 대규모로 재진입했다는 사실은, 단순한 단기 트레이딩 관점을 넘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 중 하나로 다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읽힐 수 있다. 특히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 시장에 상장된 이후 기관 자금의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Jane Street의 이러한 움직임은 다른 기관 투자자들에게도 심리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 소식을 접하며 “스마트 머니가 다시 비트코인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하고, 혹은 “Jane Street가 특정 매크로 환경 변화나 가격 수준을 매력적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을 점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이번 포지션 확대는 비트코인 ETF 시장 전체의 유동성과 기관 참여 심리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Jane Street는 본래 시장조성자로서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이들이 ETF를 대규모로 보유한다는 것은 곧 해당 상품의 스프레드 축소와 거래 활성도 제고에도 기여할 여지가 있다. 동시에 이들은 단순한 장기 홀더가 아니라 매우 정교한 리스크 관리와 헤지 전략을 구사하는 집단이므로, 이번 추가 투자가 순수 롱 포지션인지, 아니면 다른 파생상품과의 조합을 통한 상대가치 거래의 일환인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보유 규모만으로도 시장에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전 분기의 급격한 축소가 “비트코인에 대한 회의”를 뜻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점, 그리고 2분기에 다시 대규모 자금을 투입할 만큼 매력적인 기회나 구조적 변화를 감지했다는 점이다.
결국 Jane Street가 1분기의 71% 축소 이후 2분기에 6억 3천만 달러를 추가 투입해 10억 6천만 달러 규모로 보유를 회복·확대했다는 사실은, 비트코인 ETF를 둘러싼 기관 자금의 흐름이 여전히 유동적이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축적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사건이다. 시장의 단기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큰 그림에서는 비트코인을 외면하지 않는 Jane Street의 이번 행보는, 앞으로도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관련 포지션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이유를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중국 상장 기업 지바오 테크놀로지(Zhibao Technology Inc., 나스닥 티커 ZBAO)가 최근 2,38중국 상장 기업 지바오 테크놀로지(Zhibao Technology Inc., 나스닥 티커 ZBAO)가 최근 2,380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암호화폐 시장과 글로벌 기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이 보험 기술(InsurTech) 전문 기업은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계 기업으로서, 단순한 현금 조달이 아닌 비트코인 자체를 대가로 받는 방식의 사모 투자(PIPE) 거래를 성사시켰다. 이번 거래에서 회사는 총 4억 4,200만 개의 유닛을 발행했으며,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대가로 2,380개의 비트코인을 납입했다. 당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을 6만 5,000달러로 산정하여 전체 거래 규모는 약 1억 5,470만 달러에 이르렀다. 회사 측은 이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대차대조표상의 ‘재무 준비 자산(Digital Asset Reserve)’ 또는 ‘재무 준비금’으로 장기 보유할 계획임을 명확히 밝혔다.
이 발표의 의미는 단지 한 중국 기업이 비트코인을 매입했다는 수준을 훨씬 넘어선다. 그동안 비트코인을 대차대조표에 본격적으로 편입하는 전략은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현 Strategy)를 중심으로 미국 기업들이 주도해 왔다. 세일러의 전략은 기업이 현금 보유를 최소화하고, 대신 비트코인을 재무 준비 자산으로 쌓아 인플레이션 헤지와 장기 가치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었다. 이 전략이 성공을 거두면서 미국 내 여러 상장사들이 뒤를 이었고, 이제는 중국계 상장 기업까지 그 대열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바오 테크놀로지의 이번 결정은 중국 기업들이 더 이상 미국 기업들의 비트코인 축적 움직임을 관망만 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경쟁하며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상징적인 사건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이번 거래의 구조가 흥미롭다. 일반적인 기업 자금 조달 방식처럼 현금을 받고 나중에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처음부터 비트코인을 직접 납입하는 형태였다. 이는 회사가 거래 성사와 동시에 비트코인 보유량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며, 시장 매수에 따른 가격 상승 압력이나 유동성 리스크를 일정 부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회사는 이렇게 확보한 비트코인을 자사의 디지털 자산 준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 보험 기술 사업의 AI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 일반 운영 자금과 함께 장기적으로 운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즉, 비트코인을 단순한 ‘보유 자산’이 아니라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위치시킨 것이다.
중국 기업들이 비트코인 축적에 나서기 시작한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선 글로벌 차원에서 비트코인이 점차 ‘디지털 금’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가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 비트코인 ETF의 성공적인 안착, 그리고 각국 중앙은행과 기업의 준비 자산 다변화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비트코인을 무시할 수 없는 자산 클래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중국 기업들 역시 이러한 글로벌 흐름을 외면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다. 특히 중국 본토의 암호화폐 규제 환경이 여전히 엄격함에도 불구하고, 해외 상장된 중국계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유연한 구조 속에서 비트코인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지바오 테크놀로지가 나스닥 상장사인 점도 바로 이러한 구조적 이점을 활용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마이클 세일러의 전략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는 표현은 과장된 수사가 아니다. 세일러가 처음 비트코인 재무 준비 전략을 본격화했을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이를 극단적인 베팅으로 여겼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전략의 성과가 수치로 입증되고,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추세와 맞물리면서 점차 합리적 선택지로 재평가받기 시작했다. 이제는 미국을 넘어 아시아, 특히 중국계 기업들까지 그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지바오 테크놀로지의 사례는 그 확산의 속도를 가속화하는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 기업의 성공적인 비트코인 재무 준비 전략이 다른 기업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심리적 장벽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물론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여전히 높고, 회계 처리 방식이나 규제 환경에 따라 대차대조표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정책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바오 테크놀로지가 비트코인을 ‘재무 준비 자산’으로 공식화한 것은, 기업이 비트코인을 더 이상 단기 투기 대상이 아닌 장기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다. 이는 단순한 매수 발표를 넘어, 기업 재무 철학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중국 기업들이 유사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특히 해외 상장된 중국계 기업들이나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술·핀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비트코인을 재무 준비 자산으로 편입하려는 시도가 늘어날 수 있다. 이는 결국 글로벌 비트코인 공급량 중 상당 부분이 기업 재무에 흡수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고, 시장 유동성과 가격 구조에도 점진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마이클 세일러가 미국 내에서 시작한 ‘기업 비트코인 재무 전략’이 이제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은, 비트코인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 재무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바오 테크놀로지의 이번 2,380개 비트코인 확보와 ‘재무 준비 자산’ 선언은 그 확산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중국 기업들이 미국과 공개적으로 경쟁하며 더 많은 비트코인을 축적하기 시작했다는 관찰은, 단순한 뉴스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비트코인이 국가와 기업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재무 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