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막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코인베이스는 '에테나'로 우회합니다 — 19조 달러 예금을 노리는 조용한 금융혁명은행이 막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코인베이스는 '에테나'로 우회합니다 — 19조 달러 예금을 노리는 조용한 금융혁명
오늘은 지금 워싱턴과 월가를 동시에 뒤흔들고 있는 아주 뜨거운 이슈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코인베이스와 에테나의 전략적 파트너십, 그리고 그 배경에 있는 CLARITY 법안 404조 이야기입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 은행들은 의회를 움직여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를 주는 것을 법으로 막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코인베이스는 그 법안이 통과되기도 전에, 법조문의 허점을 정확히 파고드는 우회로를 이미 만들어버렸습니다. 그 파트너가 바로 합성 달러 프로토콜 에테나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거래소 제휴 뉴스가 아니라, 19조 달러가 넘는 미국 은행 예금을 겨냥한 디지털 달러 저축계좌 실험의 시작이라고 봐야 합니다.
CLARITY 법안의 진짜 본질은 '은행 예금 방어법'입니다
CLARITY 법안은 표면적으로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체계를 정하는 시장 구조 법안입니다. SEC와 CFTC의 관할을 나누고, 디지털 자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 기준을 세우는 것이 골자죠. 하지만 이 법안을 둘러싼 가장 치열한 전쟁터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스테이블코인 보상 문제를 다루는 404조입니다.
틸리스 의원과 앨소브룩스 의원이 수개월의 협상 끝에 만든 타협안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그냥 보유하기만 해도 이자를 주는 방식, 즉 은행 예금과 사실상 똑같은 '수동적 수익'은 금지합니다. 반면 결제, 거래, 송금, 유동성 공급, 담보 제공처럼 실제 '활동'에 연계된 보상은 허용합니다. 한마디로 "가만히 넣어두고 받는 이자는 안 되지만, 활동에 따른 보상은 된다"는 것이죠.
왜 이런 조항이 들어갔을까요? 은행들의 공포 때문입니다. 미국 저축예금 평균 금리는 고작 0.38%, 이자 지급식 당좌예금은 0.07% 수준입니다. 그런데 암호화폐 거래소가 USDC에 3~4%대 이자를 자유롭게 지급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은행 단체들은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예금을 빨아들여 소비자와 소상공인, 농가 대출을 5분의 1 이상 줄일 수 있다며 8천 통이 넘는 서한을 의회에 보냈습니다.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은행들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선전포고까지 했죠. 그만큼 은행들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라는 뜻입니다.
법안의 현재 진행 상황도 짚어드리겠습니다. 상원 은행위원회는 지난 5월 14일, 15대 9 표결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리고 6월 1일에는 상원 입법 캘린더에 정식 등재되어 본회의 표결 직전 단계까지 왔습니다. 이제 필리버스터를 넘기 위한 60표 확보, 농업위원회 안과의 병합, 트럼프 일가 관련 윤리 조항 협상이 남아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통과 확률을 60~70% 수준으로 보고 있고, 백악관은 7월 4일 독립기념일 서명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코인베이스가 찾아낸 허점, 그리고 왜 하필 에테나인가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일이 벌어집니다. 미국 소비자연맹은 404조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활동 기반 보상의 허용 목록에 유동성 공급, 거래 담보 제공, 자산을 투자 위험에 노출시키는 행위까지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암호화폐 업계의 완승"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법이 막은 것은 '예금식 이자'라는 형식일 뿐, '시장 활동에서 나오는 수익'이라는 실질은 활짝 열어둔 셈이죠.
코인베이스는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들었습니다. 6월 2일, 코인베이스와 에테나는 1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위한 온체인 금융·저축 상품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코인베이스 벤처스는 공개 시장에서 에테나의 토큰 ENA를 처음으로 매입했고, ENA 가격은 발표 직후 2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에테나의 50억 달러 이상 자산에 대한 주요 수탁기관, 지갑 제공업체, 무기한 선물 거래소 역할까지 맡게 됐습니다. 첫 번째 상품은 발표 다음 주, 그러니까 바로 이번 6월 둘째 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왜 하필 에테나일까요? 에테나의 수익 구조가 법적으로 '이자'가 아니라 '거래 활동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에테나는 ETH나 BTC 현물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같은 규모의 무기한 선물을 매도하는 델타 중립 베이시스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만듭니다. 가격 변동 위험은 상쇄되고, 선물 시장의 펀딩비와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이 그대로 수익원이 되는 구조죠. 이렇게 만들어진 합성 달러가 USDe이고, 이를 스테이킹한 sUSDe가 수익을 받는 토큰입니다. sUSDe의 수익률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이 크지만, 출시 이후 평균은 두 자릿수였고 최근에는 4~9%대를 오가고 있습니다. 0.38%짜리 은행 저축예금과는 비교 자체가 안 되는 수준입니다.
델피 벤처스의 얀 리버만은 이 구조의 핵심을 정확히 짚었습니다. 코인베이스가 보유한 약 190억 달러의 USDC, 그중 약 130억 달러의 보상 획득 잔액이 에테나의 자금 조달 통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sUSDe 수익률이 기본 USDC 금리를 웃돌면, 코인베이스는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에테나는 디파이만으로는 불가능했던 깊고 저렴한 자금줄을 얻게 됩니다. 양쪽 모두에게 남는 장사인 셈이죠.
숫자로 보는 코인베이스의 절박함과 야망
코인베이스가 이렇게까지 움직이는 이유는 숫자에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코인베이스의 스테이블코인 수익은 3억 500만 달러로, 구독·서비스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평균 USDC 보유량은 사상 최고치인 190억 달러, 전체 유통 USDC의 25% 이상입니다. 서클과의 수익 배분 계약을 통해 코인베이스는 USDC 경제적 이익의 약 50%를 가져가는데, 이 계약은 3년마다 영구 자동 갱신되는 사실상 해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거래 수수료가 시장 상황에 따라 출렁이는 동안,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코인베이스의 핵심 캐시카우가 된 것입니다.
더 큰 그림도 있습니다. 에테나는 이미 앵커리지 디지털, 메이플, 그리고 코인베이스 자산운용과 기관 직접 대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USDe 준비금으로 초과담보 기관 대출을 일으키고, 담보는 제3자 수탁으로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엔트로피 어드바이저스의 톰 완이 지적했듯,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와 자산운용, USDC가 결합하면 전통 은행을 완전히 우회하는 기관 금융 인프라가 만들어집니다. USDC 결제에서 시작해 USDe 저축, 토큰화 채권, 토큰화 MMF로 이어지는 이 흐름이 완성되면, 코인베이스는 더 이상 거래소가 아니라 '디지털 JP모건'이 되는 것입니다.
은행의 진짜 공포는 규모가 아니라 속도입니다
물론 당장 시스템적 뱅크런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습니다. 미국 상업은행 예금은 약 19조 3천억 달러, 머니마켓펀드는 7조 8천억 달러인 반면,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약 3,200억 달러에 불과하니까요. 하지만 핵심은 한계 지점에서의 금리 경쟁입니다. 만약 은행 예금의 단 1%만 이동해도 1,900억 달러, 현재 USDC 전체 규모의 두 배가 넘는 자금이 움직입니다. 모바일에 익숙하고 수익률에 민감한 세대가 코인베이스 앱에서 몇 번의 터치로 3~4%대 수익률에 접근할 수 있다면, 은행들은 금리를 올려 순이자마진을 깎아 먹거나, 예금을 잃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 짚어야 할 리스크도 분명합니다. 에테나의 수익률은 펀딩비에 연동되기 때문에 약세장에서는 급격히 떨어질 수 있고, 실제로 프로토콜 자산은 작년 10월 고점 1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대까지 줄어든 바 있습니다. 작년에는 바이낸스 가격 오류로 USDe가 일시적으로 디페깅되는 사고도 있었죠. 또 은행 로비는 여전히 이런 구조를 '이자 유사 지급'으로 규정해 막으려 하고 있어, 의회나 규제 당국이 이 방식을 404조 위반으로 판단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정리하겠습니다.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이자를 법으로 막으려 했지만, 코인베이스는 에테나와 손잡고 '이자가 아닌 투자 수익'이라는 더 강력한 디지털 달러 저축계좌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래소 뉴스가 아니라, 은행 예금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다시 온체인 금융과 비트코인으로 이어지는 유동성 고속도로의 첫 삽입니다. 이번 주 출시될 첫 상품의 구조, 그리고 6~7월 상원 본회의 표결을 함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품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6월 2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먹을 자리 다 먹었으면 이제 슬슬 움직여 볼까요??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6월 2일 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어제의 움직임은 설명 드렸듯이 지지구간이 무너지면서
하방의 바텀구간까지 터치하는 움직임이 나와 주었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간단하게 정리 해보겠습니다.
지금 구간이 좀 복잡하게 느껴지는데요.
75.3K 고점 찍고 내려온 뒤로
상단은 눌리고 하단은 받쳐주면서
수렴 구간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가 71.2K 부근인데,
볼린저밴드 중심선(71.7K)을 하회하고 있고
이치모쿠 기준선도 72.3K에 위치해 있어
가격 위로 저항이 꽤 촘촘하게 쌓여 있습니다.
MACD도 히스토그램이 음수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어서
현재 모멘텀은 하락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봅니다.
거래량도 6월 2일 이후로 점차 줄어들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하락 쪽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70.4K 수평 지지가 세 번 터치된 핵심 레벨인데,
이 자리를 지켜주지 못하면
차트에 표시된 3일봉 지지구간인
69K 초반까지 꽤 빠르게 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수렴 구간에서 위로 터주는 흐름이 나온다면,
72.3K ~ 73K 구간이 1차 저항입니다.
각 시간대 저항이 겹쳐있는 자리라서
여기서 한 번 걸러지는지 봐야 하고요.
방향이 어느 쪽으로 결정될지는
70.4K 지지 유지 여부가 먼저 확인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모니터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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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 : 70.4K 지지 유지 후 수렴 상단 돌파, 72.3K 위 종가 안착 시
- 1차 목표가 : 73K 부근
- 무효화 : 70.4K 이탈 시 (하락 관점으로 전환)
- 근거 : 수렴 하단 지지 + 70.4K 세 번 터치 후 반등 가능성
- 현재 상승 시나리오 신뢰도는 낮은 편입니다. 모멘텀 지표와 구름대 위치가 상승을 지지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 조건 : 70.4K 하향 이탈 후 종가 확인 시
- 1차 목표가 : 69K 초반 (3일봉 지지구간)
- 무효화 : 72.3K 상향 돌파 시
- 근거 : MACD 히스토그램 음수 확대 + 이치모쿠 구름 아래 가격 + 거래량 감소 + 70.4K 이탈 시 급락 경고 레이블 표시 구간
- 개인적으로 현재 구조상 하락 시나리오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Fear & Greed Index: 23 (Extreme Fear)
- 이 지표는 참고용이며, 차트 분석이 우선합니다.
인류 역사상 최대 IPO가 온다, SpaceX 상장, 그리고 비트코인 유동성의 운명인류 역사상 최대 IPO가 온다, SpaceX 상장, 그리고 비트코인 유동성의 운명
오늘은 2026년 글로벌 금융시장 최대 이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일론 머스크의 SpaceX가 다음 주 금요일, 6월 12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상장은 단순한 우주기업의 데뷔가 아닙니다. 7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3조 원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시장에서 단기간에 흡수되는 사건이고요. 동시에 비트코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2026년 하반기 위험자산 유동성의 방향을 가늠하는 첫 번째 거대한 스트레스 테스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부터 큰 그림에서 세부 내용 순서로,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사우디 아람코를 넘어서는 초대형 딜
먼저 이번 IPO의 기본 구조부터 보시죠. Space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회사는 주당 135달러의 단일 고정 가격으로 약 5억 5,560만 주를 매각해 75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통상 IPO는 가격 범위를 제시하고 수요예측을 거치는데요. SpaceX는 처음부터 가격을 못 박아버렸습니다. 그만큼 수요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겠죠. 초과배정옵션까지 행사되면 조달액은 857억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고요. 이 가격 기준 기업가치는 약 1조 7,500억에서 1조 7,850억 달러에 달합니다. 2019년 사우디 아람코가 세운 역대 최대 기록, 294억 달러의 두 배 반이 넘는 규모입니다. 일정도 이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6월 4일 투자자 로드쇼가 시작됐고, 6월 11일 공모가 확정, 6월 12일 나스닥에서 티커 'SPCX'로 거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주목할 점은 지배구조입니다. 머스크는 상장 후에도 회사 지분의 절반 가까이를 보유하는데요. 여기에 주당 10표의 의결권을 가진 클래스B 주식 덕분에, 최신 수정신고서 기준 전체 의결권의 85.1%를 확보하게 됩니다. 상장 후에도 CEO, CTO, 이사회 의장을 동시에 맡고요. 나스닥의 '지배기업' 규정에 따라 독립이사회 요건까지 면제받습니다. 사실상 머스크 1인 체제의 1조 7천억 달러짜리 상장사가 탄생하는 셈이죠. 공모가 기준 머스크의 SpaceX 지분 가치는 약 8,410억 달러로, 테슬라 지분 약 3천억 달러를 합치면 순자산이 1조 1천억 달러에 육박합니다. 인류 최초의 '트릴리어네어'가 눈앞에 온 겁니다.
월가는 왜 이렇게 흥분하는가
SpaceX는 이제 로켓 회사가 아닙니다. 사업 구조를 뜯어보면 네 개의 회사가 하나로 합쳐진 형태인데요. 팰컨과 스타십으로 대표되는 로켓 발사 사업, 세계 최대 위성 인터넷인 스타링크, 지난 2월 합병한 xAI의 인공지능 인프라, 그리고 시장이 가장 흥분하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까지. 시장은 이 회사를 '테슬라 더하기 AWS 더하기 엔비디아 더하기 통신사'처럼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주 데이터센터는 태양광 발전이 무제한이고 냉각 비용이 줄어든다는 이론적 강점 때문에, AI 시대의 궁극적 인프라라는 내러티브를 만들어내고 있죠. 이번 공모 자금도 스타십, 스타링크 증설, GPU 확보를 포함한 AI 인프라, 그리고 궤도 컴퓨팅에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숫자는 냉정합니다
그런데 S-1 공시로 처음 공개된 재무제표는 화려한 내러티브와 온도차가 큽니다. 2025년 매출은 187억 달러로 성장했지만, 순손실이 49억 달러에 달했는데요. 손실의 진원지는 xAI입니다. AI 부문은 32억 달러 매출에 64억 달러의 영업손실을 냈고요. 반면 스타링크가 이끄는 커넥티비티 부문은 44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내며 사실상 회사 전체를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자본지출 부담도 어마어마합니다. 2026년 1분기에만 AI 부문에 77억 달러를 쏟아부었는데, 이는 우주 부문과 스타링크를 합친 것의 세 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그래서 밸류에이션 논쟁이 뜨겁습니다. 1조 7,500억 달러는 매출의 약 100배가 넘는 멀티플로, 2010년 테슬라 상장 당시보다도 높은 수준인데요. 모닝스타는 적정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제시하며, 시장가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반대편 논리도 있습니다. 나스닥 규정상 초대형 신규 상장사는 15거래일 만에 나스닥100 편입이 가능해서, 밸류에이션과 무관하게 패시브 자금이 기계적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거죠.
비트코인 투자자가 진짜 봐야 할 것
자, 이제 오늘의 핵심입니다. 이번 IPO가 비트코인 시장에 던지는 의미인데요. 두 가지 충격이 동시에 옵니다.
첫 번째는 유동성 블랙홀 우려입니다. 크립토는 고성장 기술주와 같은 위험자산 유동성 풀을 공유하는데요. SpaceX에 이어 OpenAI, 앤트로픽까지 올해 안에 합산 2,4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전망입니다. 실제로 앤트로픽은 지난 6월 1일 SEC에 상장 신고서를 비공개 제출했죠. 특히 SpaceX는 공모 물량의 최대 30%, 약 220억 달러를 개인투자자에게 배정하는데, 이는 통상의 세 배 수준입니다. 이 돈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사지 않는 돈이 된다는 게 코인데스크의 분석입니다. 선례도 있습니다. 2021년 4월 코인베이스 상장 당일 비트코인은 약 64,80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었지만, 이후 6주 만에 50%가량 조정받았죠. 그리고 지금 시장은 이미 이 시나리오를 일부 반영하고 있습니다.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7거래일 연속 19억 달러 가까운 자금이 빠져나갔고, 비트코인은 6월 초 66,000달러대까지 밀리며 작년 10월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한 상태입니다. 공포·탐욕 지수도 '극단적 공포'로 돌아왔고요.
두 번째는 정반대의 관전 포인트, 바로 SpaceX 자체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번 S-1에서 깜짝 공시가 나왔는데요. 시장은 그동안 온체인 데이터를 근거로 SpaceX가 약 8,285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해왔습니다. 그런데 실제 공시는 2026년 3월 말 기준 18,712 BTC, 약 14억 5천만 달러였습니다. 추정치의 두 배가 넘고, 테슬라의 11,509 BTC마저 추월하는 규모죠. 평균 매입단가는 35,300달러로, 약 8억 달러의 미실현 이익을 안고 있습니다. 즉 머스크는 약세장에서도 조용히 비트코인을 두 배 이상 늘려온 겁니다. 다만 상장 후에는 공정가치 회계기준에 따라 매 분기 비트코인을 시가평가해 손익에 반영해야 하는데요. 스트래티지가 올해 1분기 비트코인 하락만으로 125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처럼, SpaceX의 실적도 이제 비트코인 가격과 함께 출렁이게 됩니다. 역사상 최대 상장사가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들고 데뷔하는 것, 이것이 바로 '비트코인 노출 테스트'의 본질입니다.
마치며, 6월 12일, 두 가지 시나리오
정리하겠습니다. 시나리오는 둘입니다. IPO가 유동성을 빨아들이며 위험자산 매도와 비트코인 추가 조정으로 이어지는 경우, 그리고 반대로 상장 대성공이 위험자산 선호를 되살리며 AI 주식과 비트코인이 함께 반등하는 경우인데요. 그 답은 청약 경쟁률, 상장 첫날 거래량, 그리고 무엇보다 비트코인 ETF 자금이 SpaceX로 이동하는지 여부에서 확인될 겁니다. 6월 12일은 단순히 한 기업의 상장일이 아니라, AI와 우주경제, 그리고 비트코인 유동성의 향방을 동시에 시험하는 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충분한 검토를 거치시기 바랍니다.
[전업코인부자] 비트코인 데일리 (뉴스포함) 끝장 브리핑 - 2026.06.04📊 BTC 마켓 브리핑 — 2026.06.04
15분봉 이동평균선을 보시면 빨간색 장기선(365)이 70K 부근에서,
파란색(200)이 68K 부근에서 강한 우하향 기울기를 유지하며 가격 위에서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검정색(91)은 66K 부근에서, 보라색(30)은 65.5K 부근에서 역시 가격 위에 위치하며 단기 저항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노란색(7)만이 현재가와 근접하게 움직이는 수준으로,
이동평균선 전체가 가격 위에서 내려누르는 완연한 하락 배열이 이틀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6월 3일 이후 저점을 낮추는 흐름이 이어지며 배열이 더욱 뚜렷해진 상태입니다.
거래량을 보시면,
6월 3일 오전 급락 구간과 6월 4일 새벽 추가 하락 구간에서 핵심 거래량이 반복적으로 출현했습니다.
하락 구간마다 거래량이 실리는 흐름으로,
매도세가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반등 시도 구간에서의 거래량은 상대적으로 얇아,
현재 65K 부근 지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거래량이 실린 양봉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일봉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일목균형표 관점에서
15분봉을 보시면 현재 가격이 음운 하단을 이탈하여 구름대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구름대 전체가 가격 위에서 두터운 저항으로 작용하는 구조로,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구름대 하단인 66K~67K 구간이 1차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름 아래 캔들이 지속되는 동안은 매수 관점보다 관망 중심의 접근이 적절합니다.
"不動如山 — 움직이지 않기를 산처럼 하라." 손자병법의 구절입니다.
하락이 깊어지는 구간일수록 서두르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장이 주는 공포에 끌려가지 않고, 준비된 자리에서 냉정하게 기다리는 것이 결국 오래가는 투자자의 조건입니다. 오
늘 하루도 건강하고 단단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요 뉴스
(1) 이번 하락의 원인을 놓고 시장에서 흥미로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일러 매도가 문제라는 시각과 그게 아니라는 시각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거죠. 찰스 슈왑 애널리스트는 "세일러 32BTC 매도는 시장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진짜 문제는 모멘텀의 소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과거 코인 시장으로 쏟아지던 투기 자금이 금, AI 관련주, IPO 시장으로 빠져나가면서 비트코인을 밀어올릴 신규 수요 자체가 사라졌다는 겁니다. 시티은행도 같은 맥락에서 "진짜 문제는 신규 수요 실종"이라고 짚었고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세일러 탓이라면 그가 다시 사면 반등이 오지만, 모멘텀 소멸이 원인이라면 새로운 수요 유입 재료가 나오기 전까지는 구조적 부진이 이어진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2) 수급 데이터도 심각합니다. 어제 하루에만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5억1900만달러가 순유출되며 12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습니다. 롱 포지션 청산 규모만 4억3700만달러에 달했고, 전체 코인 시장 청산은 이틀 연속 1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WTI 유가가 96달러, 브렌트유가 98달러까지 치솟으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고, 강한 ADP 민간고용지표까지 나오면서 연준 금리 인하 기대는 사실상 사라진 상태입니다. 복합 악재가 동시에 터진 겁니다.
(3) 기술적으로는 6만6900달러가 핵심 지지선입니다. 이 선이 지켜지면 6만8000달러 회복을 노려볼 수 있지만, 뚫리면 6만달러 테스트 가능성이 열리는 구간입니다. 공포 지수 11은 역사적으로 중장기 매수 구간과 겹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반대로 추가 하락이 먼저 나오고 나서 바닥을 잡는 경우도 많았다는 점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 미국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가 단기 방향을 가를 최대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수치가 강하게 나오면 금리 인하 기대가 더 멀어지고, 반대로 약하게 나오면 위험자산에 숨통이 트일 수 있는 구도입니다.
USDJPY, 위험 구간 시험 중USDJPY가 마침내 160.00 선을 돌파하면서, 즉각적인 개입 위험이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환율이 여기서 더 상승할수록, 트레이더들은 일본 당국의 개입 가능성을 더욱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 개입 사례에서는 수백 핍에 달하는 급락이 발생했으며, 환율은 주요 지지선으로 빠르게 되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최근 개입 사례에서는 하락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락 시 158.645와 156.522가 첫 번째 관건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구간을 하향 돌파할 경우 155.00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거래에는 위험이 따르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기사에 제공된 정보는 교육적 목적만을 위한 것이며, 금융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철저한 조사를 수행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십시오.
네이버(0356420) 신고점 갱신하나??문의하신 네이버(03540)입니다.
4월, 5월 하단 더블 바텀을 만들고 현재 반등이 잘 나타난 모습입니다.
만일 1-2주 정도 추가적인 상승으로 34 - 42만원 자리를 준다면
부분 익절하여 조금 관망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빠르게 신고점 갱신보다는 좀 흔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들며
큰 흐름상 16만원 아래로 이탈할 경우에는 추세가 깨지며 긴 기간동안 지속적인 하락 추세가 이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추후 움직임 지켜본 뒤 추가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RX:035420
금(XAU/USD), 핵심 지지선 방어 가능할까? 단기 흐름은 여전히 약세 우위1시간 차트 기준으로 금은 여전히 뚜렷한 약세 구조(Bearish Structure)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단기 시장 주도권은 매도세가 쥐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차례 반등 시도가 있었지만 모두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고, 차트상에서는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고점(Lower High)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는 상단 매도 압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월 말 급락 구간과 비교하면 하락 속도는 다소 완화되었지만, 매수세는 아직 시장 구조를 뒤집을 만큼의 강한 모멘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목할 부분은 가격이 다시 한 번 주요 지지 영역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시장이 완전한 투매(Capitulation) 국면에 진입한 것은 아니지만, 지지세와 매도 압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번 지지 구간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가 다음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저항 구간은 4,495~4,525입니다. 이 구간은 최근 여러 차례 반등을 저지한 핵심 공급 영역(Supply Zone)이며, 과거 지지선이 현재는 저항선으로 전환된 자리이기도 합니다. 기술적으로 가격이 4,525를 돌파하고 안착한다면 약세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는 첫 번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후 상승 목표는 4,560, 나아가 4,600 부근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반면 하단에서는 4,440~4,460 지지 구간이 매수세의 핵심 방어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구간은 이미 여러 차례 하락을 흡수하며 반등을 유도했던 자리입니다. 다만 기술적 관점에서 지지선은 반복적으로 테스트될수록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가격이 해당 구간 아래로 이탈한다면 새로운 매도 물량과 손절 물량이 유입되며 하락이 가속화될 수 있고, 이후 4,400 → 4,360 → 4,315 순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이 흥미로운 이유는 하락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수세 역시 핵심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압축(Compression) 구간은 종종 강한 방향성 돌파가 나타나기 전의 전조 현상으로 해석됩니다.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가격이 오래 머물수록 향후 돌파 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커집니다.
현재로서는 가격이 4,4954,525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한 단기 우세는 여전히 매도세 쪽에 있습니다. 다만 4,4404,460 지지 구간에서의 반응이 향후 금 가격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 가격이 4,440~4,460 지지 구간을 하향 이탈하며 4,400~4,315 영역까지 추가 하락할 것인지 아니면 매수세가 현재 지지 구간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4,525 저항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반등 국면을 시작할 것인가?
비트코인 하락이 지속 될 것인가?!- 비트코인이 1.1억을 크게 훼손하지 않으리라 판단하였지만 9700만원까지 추가 하락이 더 나온 상태입니다.
- 예상하고 있지 않았던 패턴이 출회 되었지만, 여기서 더 이상 크게 하락하기란 저는 어렵다 보고 있습니다.
- 따라서 여전히 TP#2 박스까지는 지속적으로 바라 볼 것이고, 약간의 흔들림이 추가적으로 더 나온다 한들 물량을 뺏기지 말고 홀딩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 하다 생각합니다.
- 현금 비중이 있다면 지금은 70~90%까지 비중 확대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자리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안전한 매매로는 1차 안심모드 추세와 완심모드(완전한 안심모드)추세를 터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분할매수로써 접근하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 이미 비중이 다 들어가 있다 라고 하면, 흔들림에 신경쓰지 말고 본업에 집중을 하면서 비트코인쪽은 잠시 기간과의 싸움을 할 때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톰 리의 "이더리움 25만 달러" 전망, 도대체 무슨 근거일까요?톰 리의 "이더리움 25만 달러" 전망, 도대체 무슨 근거일까요?
비트마인(BitMine) 회장이자 펀드스트랫의 리서치 총괄인 톰 리는, 이더리움이 장기적으로 25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한 개에 약 3억 4천만 원이 넘는 가격입니다. 지금 이더리움이 2천 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니, 현재가 대비 무려 130배에 해당하는 숫자죠. 듣는 순간 "또 비현실적인 떡상 예측 아니냐"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발언을 단순한 가격 예측으로만 보면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톰 리가 진짜 말하고 있는 것은 "이더리움이 미래 금융과 AI 경제의 글로벌 결제·정산 인프라가 된다"는 구조적 시나리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전망의 논리와 함께, 반드시 짚어야 할 위험 요소까지 쉽고 자세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왜 하필 지금, 이런 발언이 나왔을까요
먼저 발언이 나온 시점을 보셔야 합니다. 톰 리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Proof of Talk'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 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발언 당시 시장 분위기는 정반대였습니다. 이더리움은 하루 만에 6% 떨어진 1,906달러에 거래되고 있었고, 같은 날 비트코인은 6만 7천 달러선마저 무너진 상태였죠. 시장 전체가 공포에 빠져 있는 한복판에서, 그는 오히려 "지금 약세에 베팅하는 사람은 바닥에서 파는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비관론이 정점일 때가 바로 바닥이라는 겁니다. 본인 표현을 그대로 옮기면, 이더리움이 25만 달러가 되면 비트마인 주가는 5천 달러 가치가 되는데, 18달러인 지금은 헐값이라는 것이죠.
첫 번째 축 — AI 시대, 기계가 기계에게 돈을 보낸다
톰 리 논리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그는 앞으로 인터넷 트래픽 대부분을 사람이 아니라 로봇, 즉 AI 에이전트가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AI가 스스로 데이터를 사고, API 사용료를 내고, 컴퓨팅 자원을 구매하는 시대가 온다는 거죠. 그런데 기계끼리 24시간 쉬지 않고 즉시 결제를 주고받으려면, 며칠씩 걸리는 전통 은행 송금망으로는 절대 감당할 수 없습니다. 결제 속도, 신원 인증, 권한 통제 같은 모든 영역에서 블록체인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결국 이더리움이 단순한 투기 자산을 넘어, 자동화된 컴퓨팅 처리 비용을 지불하는 기계 경제의 기축통화로 진화한다는 그림입니다. 흔히 말하는 '머신 투 머신(M2M) 경제'의 결제 레이어를 이더리움이 가져간다는 이야기죠.
두 번째 축 — '기업 검증자'가 네트워크 통제권을 가져온다
질문 주신 핵심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이더리움은 지분증명(PoS) 방식이라, ETH를 예치해 검증자로 참여하면 블록을 만들고 수수료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네트워크를 이끌어 온 비영리 이더리움 재단은 보유량을 계속 줄여, 지금은 전체 공급의 0.1%에 불과한 10만 ETH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톰 리는 바로 그 빈자리를 비트마인이나 샤크링크 같은 거대 상장기업들이 채우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미 기업 검증자들이 이더리움 유통 공급량의 약 7%를 집단적으로 통제하고 있고, 이들은 재단의 보조금에 기대지 않고 연간 5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킹 보상을 직접 만들어내 생태계를 스스로 굴린다는 겁니다. 은행, 자산운용사, ETF 운용사, 상장기업이 직접 검증자가 되면 네트워크 신뢰도가 올라가고, 기관 자금이 들어오고, 장기 스테이킹 물량이 묶이는 선순환이 생긴다는 논리입니다.
세 번째 축 — 토큰화, 월스트리트가 이더리움 위로 올라온다
세 번째 동력은 실물자산 토큰화, 즉 RWA입니다. 국채, 부동산, 주식, 채권, 펀드 같은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려 거래하는 흐름이죠. 이건 더 이상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이미 토큰화 펀드를 운영하고 있고, 전통 금융권이 블록체인을 결제 레이어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톰 리는 결국 월스트리트의 정산 네트워크 자체가 이더리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디파이(DeFi)가 전통 금융 기능을 흡수하는 흐름까지 더해지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가치는 수조 달러 규모로 커진다는 것이 그의 결론입니다.
25만 달러, 시가총액으로 환산하면 어느 정도일까요
숫자로 감을 잡아보겠습니다. 현재 이더리움 공급량은 약 1억 2천만 개입니다. 여기에 25만 달러를 곱하면 시가총액이 약 30조 달러에 이릅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전부 합친 규모에 근접합니다. 사실상 미국 빅테크 전체를 합친 가치를 이더리움 하나가 가진다는 뜻이죠. 그래서 25만 달러는 단기 목표가 아니라, 수년에서 10년에 걸친 초장기 슈퍼사이클 시나리오로 보셔야 합니다.
톰 리도 단계를 나눠서 말합니다
다행히 톰 리 본인도 단기와 장기를 구분합니다. 그가 제시한 경로를 보면,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 이르고 과거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가격 비율이 평균으로 돌아오면 이더리움은 1만 2천 달러, 2021년 고점 비율을 적용하면 2만 2천 달러, 토큰화와 AI 결제 레일 역할이 본격화되는 중기 시나리오에서는 6만 2천 달러, 그리고 기업 지배와 AI·토큰화가 모두 결합하는 최종 구조적 시나리오에서 비로소 25만 달러에 도달한다는 그림입니다. 2026년 기준 그의 공식 단기 전망은 연말 9천에서 1만 2천 달러 수준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비트마인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나요
비트마인은 현재 세계 최대 기업 이더리움 보유사 중 하나입니다. 약 542만 ETH, 전체 유통량의 약 4.5%를 보유하고 있고, 5% 확보를 목표로 계속 사 모으고 있습니다. 단순 보유에 그치지 않고 스테이킹과 검증자 사업, 기관용 인프라까지 직접 구축하고 있죠. 톰 리는 비트마인이 곧 러셀 1000 지수에 편입될 자격을 갖췄으며 편입일이 6월 26일이라고 밝혔습니다. 4조 달러가 넘는 자금이 이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전 세계 펀드 매니저들이 비트마인 편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 현물 이더리움을 그냥 들고 있으면 6개월 수익이 22%에 그치지만, 비트마인의 스테이킹 구조는 같은 기간 500% 수익을 냈다며, 검증자 기업의 주식을 사는 편이 현물 매수보다 훨씬 낫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함께 봐야 할 그늘이 있습니다
여기서 균형을 잡겠습니다. 비트마인은 지금 막대한 손실 위에 서 있습니다. 한때 이더리움이 1,932달러까지 떨어지면서 평가손실이 약 80억 달러까지 불어났고, 회사 주가인 BMNR은 19달러대로 6개월 만에 33% 하락했습니다. 52주 고점이 161달러였으니 고점 대비로는 약 88%나 빠진 셈이죠. 톰 리는 이 손실을 "버그가 아니라 설계된 기능"이라고 방어합니다. 비트마인은 단기 타이밍을 노리는 회사가 아니라, 인덱스 상품처럼 사이클 전체에서 이더리움을 추종하고 결국 능가하도록 만들어진 트레저리 회사라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이해상충이 존재합니다. 그가 인용한 25만 달러라는 숫자는 에테리얼라이즈라는 회사의 보고서에서 나온 것이고, 비트마인은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사이니 이 전망을 지지할 명백한 이유가 있는 셈이죠. 실제로 금 투자 옹호론자인 억만장자 프랭크 주스트라는 톰 리의 예측을 두고 "보기 민망할 정도"라고 공개 비판했습니다. 단일 자산에 자산이 극단적으로 쏠려 있다는 점, 경영진 교체가 이어졌다는 점도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대목입니다. 여기에 레이어2 확장 경쟁, 솔라나 같은 경쟁 체인, 규제 불확실성, 금리와 유동성 같은 매크로 변수까지 더하면 변수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마무리하며
정리하겠습니다. 톰 리의 25만 달러 전망은 "지금 싸게 사두는 미래 옵션"이라는 프레임으로 요약됩니다. 이더리움을 AI 시대 기계 경제와 토큰화된 월스트리트의 결제·정산 레이어로 보고, 그 네트워크 가치가 수조 달러로 커진다는 장기 베팅이죠. AI 에이전트, 실물자산 토큰화, 기업 검증자라는 세 흐름 자체는 지금도 눈으로 관찰되는 실제 트렌드라는 점에서 무시할 수만은 없습니다. 다만 25만 달러는 시점이 없는 초장기 목표이고, 발언자가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사 회장이라는 강한 이해상충이 있으며, 무엇보다 수십억 달러 평가손실과 폭락한 주가를 안은 상태에서 나온 말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하셔야 합니다. 숫자에 흥분하기보다, 그 숫자를 떠받치는 구조적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지를 차분히 추적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투자 자세일 것입니다.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고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모든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슈퍼컴퓨터를 60만 배 압도한다? 비트코인이 슈퍼컴퓨터를 60만 배 압도한다?
비텐서 창업자가 파리에서 던진 진짜 메시지
지난 6월 2일 프랑스 파리에서 비텐서(Bittensor) 공동창업자 알라 샤바나가 내놓은 "비트코인이 세계 100대 슈퍼컴퓨터를 60만 배 압도한다"는 발언은, 단순한 비트코인 자랑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 따로 있었죠. 비트코인이 지난 15년간 '돈'을 탈중앙화했다면, 이제 비텐서가 '인공지능'을 탈중앙화하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도발적인 한마디 안에 담긴 의미를, 사실관계 검증부터 투자 관점까지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파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이번 발언이 나온 곳은 파리 루브르 인근의 장식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Proof of Talk 2026' 서밋입니다. 6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웹3·AI 분야 정상급 컨퍼런스죠. 비텐서는 이 행사에서 별도 트랙까지 배정받았고, 샤바나는 6월 2일 '서브넷, 시그널, 그리고 스케일(Subnets, Signals, and Scale)' 세션 무대에 올랐습니다. 또 다른 공동창업자 야콥 스티브스(Const)는 6월 3일 'AI와 비트코인의 통합'을 주제로 발언에 나섭니다. 즉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건, 따끈따끈하게 진행 중인 현장의 메시지인 셈입니다.
샤바나의 발언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세계 상위 100대 슈퍼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모두 합친 것보다 60만 배 이상 강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같은 인센티브 구조를 인공지능에 적용하면,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기업의 AI 독점을 충분히 무너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죠.
"60만 배"는 사실일까요? — 가장 중요한 팩트체크
여기서 잠깐 멈춰야 합니다. 이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전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거든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방향성은 맞지만 직접 비교로는 정확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는 'SHA-256'이라는 단 하나의 암호 연산을 초당 몇 번 수행하느냐를 재는 수치입니다. 반면 슈퍼컴퓨터의 성능은 부동소수점 연산, 이른바 FLOPS로 측정하죠. 슈퍼컴퓨터는 기후 시뮬레이션, 핵융합 계산, AI 학습, 유체역학처럼 온갖 범용 계산을 해내는 기계인 반면, 비트코인 채굴기는 오로지 SHA-256 한 가지만 죽어라 계산하도록 설계된 특수 장비입니다. 그래서 둘을 나란히 놓고 "몇 배 빠르다"고 말하는 건, 비유하자면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샤바나는 왜 이런 표현을 썼을까요? 그는 비트코인이 실제 AI 연산을 슈퍼컴퓨터보다 잘한다고 말한 게 아닙니다. '전 세계가 자발적으로 동원한 연산 자원의 규모가 그만큼 어마어마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수사적 비유였던 거죠. 실제로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끌어모은 연산 인프라는 단일 데이터센터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규모입니다. 핵심은 속도 그 자체가 아니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전 세계 수백만 대의 기계가 한 방향으로 모였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증명한 진짜 마법은 '인센티브'
바로 이 지점이 샤바나 논리의 출발점입니다. 과거에는 다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돈도 안 주는데 누가 자기 컴퓨터를 빌려주겠어?" 그런데 비트코인은 '채굴 보상'이라는 단 하나의 경제 모델만으로 전 세계 연산 자원을 빨아들였습니다. 게임이론과 토큰경제가 결합되자, 명령하는 중앙 본부 없이도 거대한 협력 네트워크가 저절로 굴러가기 시작한 것이죠.
샤바나가 던진 통찰은 명쾌합니다. 코드와 인센티브 설계만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금융 컴퓨팅 엔진을 만들 수 있었다면, 똑같은 청사진을 인공지능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청사진을 실제로 구현한 것이 바로 비텐서입니다.
비텐서, 'AI의 비트코인'을 꿈꾸다
비텐서는 비트코인과 똑 닮은 철학 위에 세워진 레이어1 프로토콜입니다. 총 발행량은 비트코인과 동일하게 2,100만 개로 제한돼 있고, 반감기가 블록에 하드코딩돼 있으며, 사전 채굴도 없고 벤처캐피털의 지분도 없습니다. 다만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있죠. 비트코인이 무의미해 보이는 해시 퍼즐을 풀어 보상을 주는 반면, 비텐서는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검증하는 일'에 보상을 줍니다. 채굴의 목적 자체를 인공지능으로 바꿔버린 겁니다.
비텐서는 현재 128개의 '서브넷'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서브넷은 각각 독립된 전문 AI 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서브넷은 대규모 언어모델을, 어떤 서브넷은 이미지 생성을, 또 다른 서브넷은 음성 인식이나 예측 모델, 데이터 수집을 전문으로 다룹니다. 채굴자들은 자신이 속한 서브넷의 목표를 가장 잘 달성할수록 더 많은 TAO 토큰을 보상으로 받습니다. 여기서 핵심 원리가 나옵니다. 네트워크가 무엇을 보상하느냐에 따라 네트워크 전체의 지능이 결정된다는 것이죠. 속도에 보상을 주면 참여자들은 속도를 최적화하고, 저장 용량에 보상을 주면 저장 용량을 최적화합니다. 인센티브가 곧 방향키인 셈입니다.
왜 이것이 'AI 독점'을 흔들 수 있나
지금 인공지능 시장은 사실상 다섯 개의 제국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이죠. 이들은 막대한 GPU와 데이터, 자본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비텐서의 철학은 정확히 그 반대편에 서 있습니다. 누구나 AI 모델을 올릴 수 있고, 누구나 GPU를 제공할 수 있으며, 누구나 검증자가 되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이죠.
샤바나는 여기서 강력한 역사적 비유를 듭니다. 1995년으로 돌아가 보면, 사람들은 AOL이나 야후, MSN 같은 폐쇄형 포털이 인터넷을 영원히 지배할 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승자는 누구의 소유도 아닌 개방형 인터넷, TCP/IP였죠. 샤바나는 인공지능도 똑같은 길을 걸을 것이라 주장합니다. 폐쇄형 AI에서 개방형 AI 네트워크로의 전환, 이른바 '컴퓨팅의 인터넷화'가 다가오고 있다는 겁니다.
투자자가 진짜 주목해야 할 한마디
사실 샤바나가 던진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는 "앞으로의 상승장은 더 이상 기술이 아니라 인센티브 설계가 결정한다"고 못 박았죠. 과거에는 좋은 기술이 곧 성공으로 이어졌지만, 앞으로는 좋은 인센티브가 네트워크 성장을 부르고, 그 성장이 사용자 증가와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된다는 겁니다. 더 나아가 그는 장기 상승 동력이 기술적 요인보다 부채, 유동성, 그리고 전통적인 국가 시스템에 대한 신뢰 하락에서 나온다고 진단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비텐서의 현재
그렇다면 시장은 이 비전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2026년 들어 비텐서를 둘러싼 자본의 움직임은 분명히 무거워졌습니다. TAO는 1분기에 약 21.6퍼센트 상승하며 250달러 부근에서 분기를 마쳤고, 무엇보다 엔비디아가 약 4억 2,000만 달러를 투자해 그중 77퍼센트를 스테이킹했다는 소식이 시장을 흔들었습니다. 폴리체인 캐피털도 약 2억 달러 규모의 익스포저를 추가했죠.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라, 1분기에만 실제 AI 사용에서 약 4,300만 달러의 매출이 발생했다는 점도 의미가 큽니다.
제도권 진입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텐서 신탁(GTAO)을 출시했고, 그레이스케일과 비트와이즈가 공동으로 TAO 현물 ETF를 신청해 8월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결정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통량의 70퍼센트 이상이 스테이킹으로 묶여 있어 거래 가능 물량이 빠듯하다는 점도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물론 빛만 있는 건 아닙니다. 최근 비텐서는 보상 구조를 개편해 상위 성과 서브넷에 배출량을 집중시켰는데, 이는 곧 약한 서브넷은 가차 없이 도태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강세와 약세, 두 갈래의 미래
장기 시나리오는 두 갈래로 나뉩니다. 강세 시나리오는 AI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탈중앙 AI가 확산되며 GPU 공유 경제가 활성화되는 흐름입니다. 이 경우 TAO는 단순한 알트코인을 넘어 AI 인프라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반면 약세 시나리오는 오픈AI와 구글의 우위가 계속되고, 개방형 AI의 품질 경쟁이 실패하며, 서브넷 간 과잉 경쟁 속에 토큰 경제가 흔들리는 그림입니다.
정리하면, 이번 샤바나의 발언은 비트코인 찬양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가설입니다. 비트코인이 전 세계 사람들을 경제적 인센티브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15년간 증명했다면, 비텐서는 그 메커니즘을 인공지능에 이식하려는 가장 야심 찬 실험인 셈이죠. 성공한다면 TAO는 'AI 시대의 비트코인'으로 불릴 수 있고, 실패한다면 탈중앙 AI 전체가 수년간 신뢰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건, 지금 암호화폐와 AI가 만나는 가장 흥미로운 최전선에 비텐서가 서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이나 투자 전략에 대한 추천 또는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 코스피는 꽤 수익을 많이 보고있는데
크립토에서 이번에 손실을 꽤 크게봤네요...
확실히 분석도 중요하지만 빠른 대응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는 중입니다.
특히 외부 일정있을때는 스탑로스를 꼭 걸어야 하는데, 레버리지를 적게 쓰다보니 좀 안일했네요.
어쩔수없이 차트분석대로 가지않으면 다시 분석을 해야하고
그에맞게 다시 수정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55K, 40K, 30K 간다고 보는 사람들의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있고
60K를 안깬다는 사람도 일리가 있습니다.
본인은 아직 60K를 깨지는 않을것 같은데
정말 마지노선 방어선인 65.5K 에서 임시 브레이크가 걸린 상태입니다.
RSI 또한 60K 패닉셀이 나온것 보다 더 떨어진 상태고 시장은 극의 극 공포에 달한듯 합니다.
할줄아는게 파동분석 뿐이라 이대로 대입해보면
처음 분석은 WXYXZ 로 72K에서 조정이 끝난줄 알았는데
WXY인것 같습니다.
W가 335ABC로 나왓고, X가 희안하게 임펄스 파동처럼 보이는데 의외로 꽂아버리는 바람에
X는 ABC, Y가 임펄스 파동인데 5파동 연장으로 길게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5파동 끝부분을 보면 ABC로 반복하며 천천히 RSI를 들어올리면서 올라왔는데
엔딩다이아고날로 정말 끝이아닐까? 싶습니다.
늘 롱만 보는것도 잘못이긴 하지만 재차하락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시장이 다시 회복될려면 70K 매물대 위로 가격을 회복해야 임펄스로 재차 하락하지 않을것이고
72K위까지 가격형성을 해준다면 더 긍정적입니다.
각자 판단의 영역이니 참고만 하십시오.
XAUUSD 엘리엇 파동 분석 2026년 6월 3일
모멘텀
현재 D1 모멘텀은 하락 중입니다. 따라서 D1 모멘텀이 다시 과매도 구간으로 들어가거나 반전되기 전까지는 하락 흐름 또는 횡보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H4 모멘텀은 과매도 구간에 있습니다. 따라서 H4에서는 곧 상승 흐름 또는 횡보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H1 모멘텀은 과매수 구간에서 하락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H1에서는 모멘텀이 다시 과매도 구간으로 내려가고 이후 상승 반전되기 전까지 하락 반전 또는 횡보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엘리엇 파동 구조
D1 파동 구조
주봉 W 모멘텀은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하나의 주봉 저점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D1 모멘텀은 하락 중이고, 가격은 계속 횡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D1 모멘텀이 과매도 구간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가격이 계속 횡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시점에서 주봉 W 모멘텀의 상승 흐름과 일치하는 상승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D1에서 강한 하락 스윕이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H4 파동 구조
어제의 하락은 파란색 2파가 이미 완료되었다는 관점을 부정했습니다. 따라서 파란색 2파는 노란색 C파와 함께 아직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이 4367.840 아래로 하락하면 파란색 상승 12345 구조는 무효화됩니다. 그 경우 빨간색 Y파가 삼각형 조정 구조를 형성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가 발생한다면 우리는 더 깊게 분석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파란색 12345 파동 카운트는 아직 무효화되지 않았습니다. 파란색 2파는 노란색 ABC 조정 구조를 형성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H4 모멘텀은 상승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H4에서는 약 3~5개의 H4 캔들 동안 상승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상승 흐름이므로 우리는 신중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H1 파동 구조
가격이 A파의 가격 영역 안으로 진입하면서 1파에서의 5파 상승 구조는 무효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검은색 ABC 상승 구조를 유지합니다.
현재 파란색 2파를 위한 노란색 ABC 조정 구조가 형성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주목해야 할 3개의 큰 오더블록 구간이 있습니다. 이 구간들은 2파의 종료 지점이 될 수 있으며, 4461의 BB 블록, 4411의 FVG 블록, 4483의 OB 블록입니다. 그중 4461의 BB 블록과 4411의 FVG 블록은 특히 주의 깊게 봐야 할 두 구간입니다.
위쪽에는 4516의 FVG 블록과 4572의 OB 블록이 있습니다. 이 두 구간은 주목해야 할 하락 OB 구간입니다.
거래 계획
Buy 계획
현재 H4 모멘텀은 과매도 구간에 있습니다. 따라서 약 3~5개의 H4 캔들 동안 상승 흐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하나의 setup을 형성하기에 충분한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H1 모멘텀이 과매도 구간으로 내려가는 것을 기다릴 것입니다. 이후 가격이 어떤 오더블록에 가까이 있는지 관찰하고, 그 블록 근처에서 Buy setup을 찾을 것입니다.
Sell 계획
H4 모멘텀이 반전되어 과매수 구간까지 상승하면, 우리는 H1 모멘텀도 함께 과매수 구간까지 상승하는 것을 기다릴 것입니다. 이후 위쪽의 하락 오더블록 구간인 4516 또는 4572를 확인하며, H4 모멘텀을 따라 Sell setup을 찾을 것입니다.
마스터카드의 조용한 선언, "이제 카드가 스테이블코인을 흡수합니다"마스터카드의 조용한 선언, "이제 카드가 스테이블코인을 흡수합니다"
이번 마스터카드의 발표는 단순히 "글로벌 카드사가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수준의 뉴스가 아닙니다. 훨씬 더 근본적인 변화의 신호입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신용카드 회사였던 마스터카드가 이제 블록체인 기반의 24시간 글로벌 실시간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스테이블코인이 언젠가 카드를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왔는데요,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정반대입니다. 카드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을 자기 안으로 빨아들이고 있는 것이죠. 오늘은 이 발표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투자자 입장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위에서 아래로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핵심은 '상시 가동(24/7)' 정산입니다
먼저 이번 발표의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짚겠습니다. 바로 24시간 365일 정산입니다. 많은 분들이 카드로 결제를 하면 돈이 곧바로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결제하는 순간 승인은 즉시 이루어지지만, 은행과 결제사 사이에서 실제로 돈이 오가는 '정산'은 영업일과 은행 운영 시간의 제약을 받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밤에 긁은 카드가 실제로는 월요일이 되어서야 정산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자금의 흐름이 사실상 멈추는 셈이죠.
마스터카드가 하려는 것은 바로 이 멈춤을 없애는 일입니다.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공휴일이든 심야든 가치가 끊김 없이 이동하고 정산되는 구조, 다시 말해 '올웨이즈온(always-on)' 금융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면 사실상 구현이 어렵습니다. 블록체인은 은행 영업시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스터카드의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담당 부사장 라지 다모다란은 성명에서 "스테이블코인 도입의 다음 단계는 실질적인 유용성에 달려 있으며, 특히 결제 분야에서는 타이밍과 유동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한마디에 마스터카드의 전략 방향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편리함'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정산은 주말과 공휴일에 묶여 있던 자본을 40퍼센트 이상 줄여줍니다. 전통적인 카드 프로그램은 은행이 문을 닫는 시간에도 네트워크에 갚아야 할 의무를 미리 자금으로 채워두거나, 모자라면 빌려와야 했습니다. 그런데 스테이블코인 정산이 활성화되면 이런 비효율이 크게 사라집니다. 곧 발행사와 은행 입장에서는 카드 사업의 수익 구조 자체가 더 유연해진다는 뜻입니다.
어떤 스테이블코인을, 어떤 체인에서 지원하나
이번에 마스터카드가 정산 자산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스테이블코인은 여섯 가지입니다. 서클의 USDC, 팍소스가 발행하는 PYUSD, 그리고 USDG와 USDP, 리플의 RLUSD, 마지막으로 소피의 SoFiUSD입니다. 모두 규제 대상의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마스터카드가 "규제 대상"이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안정성과 컴플라이언스를 갖춘 코인만 인프라로 받아들이겠다는 메시지인 것이죠.
이 코인들은 이더리움과 솔라나, 폴리곤, 베이스, 아비트럼, 그리고 XRP 레저(XRPL) 위에서 움직입니다. 여기서 국내 투자자분들, 특히 XRP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가장 주목하는 대목이 바로 XRPL이 정식 후보 네트워크로 포함됐다는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다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한 가지 짚어드릴 것은, 이 그림이 어느 날 갑자기 나온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마스터카드는 이미 2025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조각을 맞춰왔습니다. 팍소스의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어떤 마스터카드 기관이든 USDG를 발행하고 유통하고 상환할 수 있게 했고, 페이팔과의 오랜 협력을 바탕으로 PYUSD의 네트워크 정산 역량을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2026년 3월에는 소피와 손잡았는데요, SoFiUSD는 미국의 국법은행이자 예금보험에 가입된 은행이 누구나 접근 가능한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발행한 최초의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즉 이번 발표는 새로운 시작이라기보다, 그동안 쌓아온 퍼즐 조각들이 하나의 완성된 그림으로 합쳐진 것에 가깝습니다.
초기 도입 기관은 누구이고, 왜 그들인가
처음으로 이 시스템에 참여하는 곳은 크로스리버, 리드뱅크, CBW뱅크, ARQ, 그리고 누베이입니다. 미국과 남미를 중심으로 가장 먼저 롤아웃됩니다. 이 명단을 보면 흥미로운 점이 보이는데요, 경쟁사 비자가 먼저 보여준 패턴과 거의 똑같다는 사실입니다. 비자 역시 USDC 정산을 시작할 때 크로스리버 뱅크와 리드뱅크를 첫 참여 기관으로 내세웠습니다. 이 은행들은 핀테크 고객을 주로 상대하는, 이른바 '쉬지 않고 돌아가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곳들입니다. 그러니 24시간 정산이 가장 절실한 곳들이기도 하죠. 마스터카드의 공식 크립토 파트너 프로그램에도 이들과 함께 서클, 팍소스, 리플, 소피 등 100곳이 넘는 기관과 아비트럼, 폴리곤, 솔라나 같은 주요 네트워크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수혜자는 누구일까요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일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갈래로 나눠 보셔야 합니다. 가장 직접적인 수혜는 서클, 즉 USDC입니다. 마스터카드와 가장 오래 협력해 온 파트너이고, 동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이미 USDC와 EURC 정산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가장 먼저, 가장 큰 규모로 흐름을 받아낼 가능성이 높은 자산입니다.
반면 가장 전략적인 수혜는 리플의 RLUSD와 XRP 레저입니다. 지금 RLUSD의 시장 점유율 자체는 작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카드사가 RLUSD를 공식 정산 자산으로 인정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코인이 아니라 '어디서 움직이느냐'입니다. 기관들은 늘 그것을 봅니다. XRP 레저가 글로벌 결제망 후보 체인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기관들이 XRPL을 실제 결제 인프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실제로 JP모건과 마스터카드, 리플은 XRP 레저 위에서 토큰화된 국채 정산을 함께 테스트하기도 했습니다.
시장이 자주 놓치는 진짜 포인트
여기서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번 발표의 본질은 스테이블코인 그 자체가 아닙니다. 진짜 본질은 '유동성 혁명'입니다. 현재 전 세계 은행들은 국경 간 거래를 위해 이른바 노스트로 계좌(Nostro Account)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묶어두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은행에 미리 넣어두는 일종의 예치금인데요, 이 돈은 그저 잠들어 있을 뿐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실시간 정산이 자리 잡으면, 은행은 이렇게 묶어두는 현금을 크게 줄일 수 있고, 국경 간 송금 비용도 떨어지며, 실시간으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글로벌 은행 전체로 보면 수십억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변화입니다.
XRP 투자자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흐름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이번 뉴스는 'XRP 채택' 뉴스가 아닙니다. 하지만 어쩌면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뉴스일 수 있습니다. 변화의 순서를 그려보면 이렇습니다. 1단계로 스테이블코인이 채택되고, 2단계로 온체인 정산이 확대되며, 3단계로 기관들의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4단계에서 서로 다른 통화와 자산을 잇는 브릿지 자산이 필요해지며, 그 5단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XRP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그 첫 단추가 채워지는 장면입니다.
2026년, 거대한 흐름의 한복판
스테이블코인의 쓰임새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보면 이 흐름이 더 선명해집니다. 2023년만 해도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용 도구였습니다. 2024년에는 송금 수단으로 쓰이기 시작했고, 2025년에는 기업의 재무 관리 자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2026년 지금, 스테이블코인은 카드 네트워크의 정산 수단으로 올라섰습니다.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2027년 이후에는 글로벌 은행 인프라 그 자체로 편입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냉정하게 봐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규모 면에서는 비자가 마스터카드보다 앞서 있습니다. 비자의 정산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말 기준 연환산 70억 달러 규모에 도달했고, 직전 분기 대비 50퍼센트나 성장하며 9개 블록체인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반면 마스터카드는 비자에 견줄 만한 정산 규모를 아직 공개하지 않아 상당수 사업이 파일럿 단계로 평가받습니다. 대신 마스터카드의 진짜 무기는 규모가 아니라 생태계의 넓이입니다. 멀티토큰 네트워크와 컴플라이언스 계층인 크립토 크레덴셜에 장기 투자해 왔고, 100여 개 파트너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출범시킨 데 이어 18억 달러 규모의 BVNK 인수로 인프라를 단단히 보강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하루 거래 규모는 약 300억 달러, 전체 유통량은 3,000억 달러를 넘어섰고 2025년 한 해 동안 발행량이 두 배로 불어났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밑바탕에는 미국의 GENIUS 법안이 만든 규제의 명확성이 깔려 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스테이블코인이 카드를 대체하는 시대"가 아니라 "카드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을 흡수하는 시대"의 시작입니다. 마스터카드는 더 이상 블록체인을 실험하는 단계가 아니라, 실제 글로벌 정산 인프라로 편입시키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이 거대한 전환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는 서클과 USDC, 가장 전략적인 수혜는 리플과 RLUSD, 그리고 XRP 레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가 지금 지켜봐야 할 것은 마스터카드가 비자처럼 실제 정산 규모를 공개하는 시점, 그리고 신흥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비중이 얼마나 빠르게 올라오는지입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XAUUSD — 사상 최고치 돌파, 주문 블록 거부 진행 중 | 목표 4,367사상 최고치가 터치되고, 매수 유동성이 제거되었으며, 가격은 바로 주문 블록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는 우연이 아닙니다 — 이는 유동성 사냥이며, 진짜 움직임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그림을 보겠습니다. 금은 5월 후반부에 교과서적인 5파 엘리엇 충동 하락을 통해 갈고, 마침내 5파에서 4,367에 바닥을 쳤습니다. 그 후, 매수자들이 강하게 개입하여 가격을 4,595까지 끌어올렸습니다 — 바로 사상 최고치 영역으로. 표면적으로는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확대해 보면 이야기가 빠르게 변합니다. 그 전체 랠리는 정확히 한 가지 일을 했습니다: 이전 고점 위에 있는 모든 매수 유동성 풀을 쓸어버렸습니다. 매수 유동성이 제거되는 순간, 가격은 4,561–4,595의 약세 주문 블록 안으로 바로 되돌아갔습니다. 이는 돌파가 아닙니다. 이는 분배이며, 이를 증명하는 깨끗한 윅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흥미로운 부분에 있습니다. 가격은 현재 4,500–4,515 주변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밀집된 EMA 클러스터(4,496과 4,514 사이에 20/50/100/200 모두 쌓여 있음)에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 클러스터는 동적 지지로 작용하고 있지만, 구조가 무너지기 전의 마지막 실제 장벽이기도 합니다. 4,496 아래로 깨끗한 H1 마감이 제 확인 트리거입니다. 그게 깨지면, 저는 먼저 4,450으로의 빠른 움직임을 예상합니다 — 이는 여러 번 존중된 주요 수평 수준입니다. 매도자들이 통제권을 유지하면, 확장된 목표는 4,367로 다시 내려가며, 이 차트에서 마지막으로 완화되지 않은 매도 유동성 풀입니다.
진입을 위해 두 가지 설정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4,561–4,580의 주문 블록으로 되돌아가 강한 H1 거부 캔들을 인쇄하는 경우 — 이는 프리미엄 숏입니다. 또는 5파 저점에서 상승 추세선이 깨끗하게 깨지는 경우, 이는 낮은 위험의 확인 진입이 될 것입니다. 두 설정 모두 같은 목적지를 가리킵니다.
무효화는 명확하고 협상 불가능합니다: 4,595.330 위로 H1 마감 및 유지. 이는 모든 것을 뒤집고 저는 물러납니다.
이미 주문 블록에서 숏을 잡고 계신가요, 아니면 추세선이 깨지기를 기다리고 계신가요?
RISE 글로벌농업경제(437370)_ 폭등 출발합니다.Stage 2 start
Market action Right Uptrend
Price move up Right upchannel Inside
Price move above 200dailyma
First Wave Impulse after second Wave Flat ended
Volume up start the first Wave spot after
RSI under 40, DailyChart 35
우상향 추세
주가가 상승하면서 채널 형성중입니다.
200일선 이동평균선 상단에 주가가 위치합니다.
거대한 컵 모양을 만든후 고점을 갱신하고 조정, 그리고 상방으로 양봉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상승후 조정마감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40세 미만 RSI으로 일봉차트기준 38.92까지 하락후 반등중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DE'라는 티커로 상장된 주식, 세계 최대의 농기계 및 중장비 제조 기업인 디어 앤 컴퍼니(Deere & Company)이며, 흔히 '존 디어(John Deere)'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가 차트 참고하시면 됩니다.
퇴직연금 DC 계좌 포트에 담아갑니다.
[전업코인부자] 비트코인 데일리 (뉴스포함) 끝장 브리핑 - 2026.06.03📊 BTC 마켓 브리핑 — 2026.06.03
현재가 67,124 기준,
15분봉 이동평균선을 보시면
빨간색 장기선(365)과 파란색(200)이 각각 72.5K, 71K 부근에서
강한 우하향 기울기를 유지하며 가격 위에서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검정색(91)은 69K 부근에서, 보라색(30)은 67.5K 부근에서 역시
가격 위에 위치하며 단기 저항 구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노란색(7)만이 현재가와 근접하게 교차하는 수준으로,
이동평균선 전체가 가격 위에서 내려누르는 완연한 하락 배열입니다.
6월 2일 23시 이후 가격이 단계적으로 밀리며 이 배열이 더욱 뚜렷해진 상태입니다.
거래량을 보시면, 6월 2일 23시 급락 구간에서 핵심 거래량이 집중 출현했습니다. 이매도세가 주도한 하락에 비해 매수세 유입이 약한 구조로, 반등이 나오더라도 이동평균선 저항을 돌파할 에너지가 충분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ADX를 보시면 황색선이 기준선 부근에서 다시 완만하게 상승하는 흐름입니다.
추세 강도가 서서히 붙기 시작하는 구간으로,
현재 하락 방향으로 추세가 강화되고 있는지 DI 흐름과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치가 기준선을 명확히 상회하는 시점이 오면 추세 추종 접근이 유효해집니다.
이동평균선 배열과 가격 위치를 종합하면 현재 15분봉은 전형적인 하락 추세 구조입니다.
보라색(30) 저항인 67.5K를 종가 기준으로 회복하지 못하는 한 단기 반등 시도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 세네카의 말입니다.
하락 구간은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지금은 욕심을 내려놓고 차트가 보내는 신호를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주요 뉴스
(1) 어제 코인 시장 하락의 직접적인 방아쇠를 당긴 건 스트래티지 뉴스였습니다. "절대 팔지 않는다"는 이미지의 세일러가 4년 만에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했다는 SEC 공시가 나오면서 시장이 흔들렸습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숫자를 보면, 32개는 스트래티지 전체 보유량 84만3706개의 0.004%입니다. 매도 목적도 우선주 배당금 지급을 위한 자금 마련이었고요. 실제로 스트래티지는 2022년 12월에도 704개를 팔았다가 이틀 뒤 810개를 다시 사들인 전례가 있습니다.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단기 보유자들이 매도한 물량을 ETF와 기업들이 꾸준히 흡수하는 구조는 여전히 유지 중입니다. 세일러도 공시 직후 "더 큰 매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이 과민 반응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6만달러대로 더 내려가면 진짜 방어선 싸움이 시작되는 구간이라는 점은 인식하고 계셔야 합니다.
(2) 이란 협상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트럼프가 "협상 중단은 가짜뉴스"라며 매일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반드시 합의해야 한다, 47년간의 상황이 더는 계속될 수 없다"고 압박 수위를 높였죠. 그런데 동시에 미군은 이란 항구로 향하던 상선에 미사일을 발사해 항행 불능으로 만들었습니다. 말로는 협상을 강조하면서 현장에서는 봉쇄를 강화하는 이중 전략입니다. 우라늄 농축 제한, 제재 해제 범위, 호르무즈 통제권을 둘러싼 핵심 이견이 여전히 좁혀지지 않은 상황이라, 당분간 이 변수가 유가와 위험자산 변동성을 계속 자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그나마 구조적으로 긍정적인 소식도 하나 있습니다.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청과 유럽은행감독청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미국의 지니어스 법안과 유럽의 미카(MiCA) 규제가 각자 정비되는 것을 넘어 이제 글로벌 공조 체계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진정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으려면 국가 간 규제 충돌을 없애는 작업이 필수인데, 오늘 MOU가 그 첫 발걸음이 된 셈입니다. 단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서클·테더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의 제도권 편입 경로가 한 단계 더 넓어졌다는 의미는 분명합니다.
2026년 6월 3일 비트코인 분석과 매매전략 BY ROYAL MINT2026년 6월 3일 비트코인 분석과 매매전략 BY ROYAL MINT
1.세력이 좋아하는 66666
2.1분봉 임펄스 +5 구조와 -3 구조 형성에 따른 단타 롱진입가능구조
3. 그러나 여전히 올라가봐야 반등파동이 전체 장기파동이 WXY 반등파형이 었기에
몇개월안에 우리는 60도 깨지고, 55555를 보러 가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4. 68K는 그리 강한 매물을 만들고 온게 아니라서 숏포지션은 69K이상부터 생각하는게 좋을듯합니다.
5. 이러나 저러나 반등파등이란걸...
6. 주식이 돈벌긴 훨씬 쉬운데, 짜릿한건 비트코인 ㅋ.ㅋ 하하하 ~
7. 얼른 올라와주길 기다려봅시다~
금 매도 거래는 정확히 예상했던 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연방준비제도(Fed)의 또 다른 투표 위원이 매파적(hawkish) 성향으로 돌아섰습니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인 로레타 메스터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공개적으로 경고하며, 인플레이션이 계속 상승할 경우 금리 인상이 매우 이른 시일 내에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연준이 더 이상 지체할 여유가 없다고 지적했는데, 만약 인플레이션이 악화된다면 나중에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훨씬 더 큰 폭의 금리 인상이 필요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Pingping은 일관되게 단 하나의 관점을 유지해 왔습니다. 즉,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불규칙하게 오락가락하는 양상을 보이는 만큼, 인내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고가에 매도하고 저가에 매수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중간 가격대, 특히 4500선 부근에서는 포지션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금 가격이 4600선 위에 확고한 지지 기반을 구축하려면, 미국과 이란 간의 끊임없는 줄다리기가 멈추고 협상이 진정으로 타결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예상은 가격이 4490선까지 하락할 때까지 유효했습니다. 바로 그 시점에 외교 정책의 핵심 인물인 루비오 상원의원이 갑작스럽게 긍정적인 소식을 발표했고, 이는 그날 저녁의 하락세(bearish trend)가 이어지던 모멘텀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시간봉 차트에서 4490선에 형성된 캔들은 마감 직전 긴 "핀 바(pin bar)" 형태의 꼬리를 남겼는데, 우리는 이미 모든 수강생에게 바로 이 지점에서 포지션을 축소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단기 매매에 집중하던 투자자들은 그 이후 각자 판단에 따라 포지션을 청산하여, 실로 상당한 수준의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가격 추세의 관점에서 볼 때, 단기적인 흐름은 저점은 점차 높아지고 고점은 점차 낮아지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거래 범위가 점차 좁아지고 있으며, 이는 향후 어느 한 방향으로의 강한 돌파(breakout)가 발생하기에 앞서 에너지를 응축하고 매물을 소화하는 횡보 및 조정 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여전히 오락가락하는 상황이고 거래 범위 또한 수축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 단계에서 장기적인 방향성을 섣불리 예측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단기적으로 볼 때, 가장 현명하고 실용적인 전략은 "기존의 추세선이나 지지선이 무너지기 전까지는 새로운 추세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일반적인 원칙에 충실하여, "고가 매도, 저가 매수" 전략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매도 포지션(Short positions)과 관련해서는, 4550선 바로 아래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매도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만약 가격이 이 지점을 상향 돌파한 후 단기적인 되돌림(retracement)을 보인다면, 4600을 향한 직접적인 상승 움직임이나 심지어 그 이상의 돌파 가능성을 주시하십시오. 반대로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린다면, 4490–4485 구간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매도(Short) 포지션을 진입했다면 동시에 매수(Long) 포지션을 열지 마십시오. 마찬가지로 매수 포지션을 보유 중이라면, 즉시 입장을 바꿔 매도 포지션으로 전환하지 마십시오. 하나의 거래를 시작했다면 그 거래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해당 포지션을 유지하십시오. 저의 트레이딩 철학은 언제나 양보다 질을 우선시해 왔습니다. 무계획적인 다수의 거래보다는 소수라도 정밀한 거래를 하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고점 구간(가령 4525, 4535, 4540 등)에서 여러 차례 매도 포지션을 구축해 두었다면, 가격이 4490 부근까지 하락했을 때 진입 단가가 낮은 포지션들은 청산하고, 진입 단가가 높은 포지션들은 계속 보유하는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좀 더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한다면, 4535–4540 구간에서 진입한 소규모의 핵심 매도 포지션만 남겨둔 채 4480 지점의 하향 돌파 가능성을 지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4550 바로 위에 손절매(Stop-loss)를 설정해 두는 것은 합리적인 안전장치가 될 것입니다. 4490–4495 구간에서 매수 포지션을 진입한 투자자들의 경우, 가격이 상당 폭 상승했다면 포지션 규모를 일부 축소하여 4600 지점의 상향 돌파 가능성을 지켜보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설령 이후에 가격이 다시 하락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수익을 확정 지으며 거래를 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트레이더들이라면 저의 이러한 접근 방식에 담긴 논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실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가격이 4500선 부근이나 그 바로 위에서 횡보하고 있을 때는 섣불리 매도 포지션을 추격 매수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해야 합니다(대신 더 높은 가격대에서 매도할 기회가 올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십시오). 모든 거래에서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 모든 포지션에 대해 반드시 손절매를 설정한다는 철칙을 엄수하는 것(가격 반등을 기대하며 손실 중인 포지션을 무작정 끌고 가는 행위는 절대 금물), 그리고 신규 포지션 진입 횟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많은 트레이더들은 수익이 날 때는 서둘러 이익을 실현하여 불과 작은 수익만 챙긴 채 포지션을 정리하는 반면, 시장 흐름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때는 손절매를 주저한다고 끊임없이 불평합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조정시작에서 대응하는방법 : 매매보다 리스크관리를 우선시하자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아르키입니다.
우선 해당 게시글을 클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쟁같은 시장 속에서도 살아남아 계신 여러분들 모두 존경의 마음을 담습니다.
비트는 상방 82k 부근을 딛고 흐름이 꺾이며,
지금까지 단기적 반등을 거의 보이지 못하고 그 흐름이 하락추세로서의 힘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저는 추가적인 하락을 조금 더 보고 있습니다.
기술적분석 :: 피보나치
현재 비트코인을 크게 바라본 피보나치로 우선 살펴보았습니다.
126k의 고점과 이전 저점인 59.8k의 저점을 이은 피보나치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구간은 바로 0.236구간인 75.6k였습니다.
해당 구간은 이전에 유의미하게 상승을 보여주며 한번 막힌 구간이자,
이후로는 여러번 지지를 받은 중요한 구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뚫린 이후에 계속해서 빠른 낙폭이 계속되고 있어서
지지를 해주는 구간이 나온다면 0.114 구간인 67.6k를 딛는지 확인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조금 돌아와서 단기적인 사이클에서 피보나치로 바라보았습니다.
현재 65k에서 82.9k까지 전쟁 상황 속에서 강한 상승을 보이면서
명확히 꺾인 부근의 피보나치를 설정하였습니다.
해당 구간에서 역시나 0.382 구간인 76k에서 계속 지지를 딛어주었지만
아쉽게도 뚫림 마감이 되어 현재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바라보는 단계는
0.886 구간인 67k 라인을 지켜줄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확장 피보나치로 넘어갈 것인데 확장으로 넘어가게된다면
패닉셀을 동반하여 큰 하락이 한번 더 나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기술적분석 :: 이치모쿠
이번엔 날봉상의 비트코인 이치모쿠로 바라보았습니다.
이치모쿠의 음운,양운의 구름대는 장기간 형성된 구름대의 돌파에서는 그 방향성이 꽤 잘 맞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전의 돌파당시 음운대를 상방 돌파하여 82k 부근까지 올라온 부근과
현재는 하단 추세선을 딛어주었지만 다시금 반등하지 못하고
양운의 구름대를 하향 돌파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보아 아직까진 음운대가 새로 형성되기까지는
일시적으로 추가적인 하락이 나올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근거는 바로 2025년 비트코인의 1월부터 4월까지의 조정을 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당시에도 2024년 후반부터 1월까지 강한 양운대를 형성했지만 뚫리고나서
조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보아야할게 어디까지 하락할 것인가 입니다.
새로 생성된 음운대가 나름 생성되기까지는 그 하락이 유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그 다음 음운대를 정확히 돌파를 해야 다시금 상승전환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이 됩니다.
때문에 이치모쿠의 기술적 분석에서는 나름 장기적인 상황에서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기술적 분석 :: 볼린저 밴드
볼린저 밴드 마찬가지로 장기적인 추세 흐름을 파악하기 좋습니다.
이전의 사이클이었던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의 흐름을 보시면
볼린저 밴드의 중심선을 이탈한 이후 회복하지 못하고
볼린저 밴드의 확장이 일어나면서 큰 낙폭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프렉탈처럼
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미루어보면 아직 반등을 노리기보다는
낙폭이 있고나서 충분히 지지를 딛는 모습을 확인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기본적 분석 :: 나스닥
비트코인은 현재 선물 주도장이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미국-이란의 전쟁 상황 속에서 나스닥은
빅테크, AI, 반도체 주도장으로 강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도 지난 3월말부터 5월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나갔습니다.
허나, 다른 점은 힘의 세기 입니다.
비트코인은 나스닥을 잘 따라가다가 주말에 내려오고,
지금은 나스닥이 반등하더라도 비트코인은 지켜주거나 올려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스닥의 추가적인 상승세는 사실 분석이 안될 정도로 추가적인 상승 여력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원한 상승도 영원한 하락도 없기에
일시적으로 나스닥의 조정이 나온다면
비트코인 역시 계속적인 하락을 맞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근거는
비트코인 역시 나스닥과 함께 움직이는데요.
나스닥의 관세빔, 셧다운, 케빈워시 빔, 미국-이란 전쟁때마다 비트코인은
더욱 크게 반응하여 하락의 낙폭이 심했습니다.
그렇다는건 나스닥의 일시적인 눌림 또는 조정이 왔을 때
비트코인은 상승이 아닌 방어만 해도 잘했다 라고 해석하며,
추가적인 하락을 피하지 못할 것 같다는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자세
저는 글을 작성하면서 항상 상승이다, 하락이다 등 했제보다는
최대한 우리가 리스크관리를 하며, 소나기가 올 때는 피하자 의 메시지를 던지고는 합니다.
지금은 엄연히 수익을 바라보기보다는 잃지 않는 방식을 자꾸 생각해야합니다.
수익을 생각하는 것 보다 잃지 않는 방식을 계속해서 생각하다보면
자연스레 조심할땐 조심하고 기회가 올 때 그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본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께서도
항상 리스크관리와 대응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XAUUSD 엘리엇 파동 분석 – 2026년 6월 2일
모멘텀
현재 D1 모멘텀은 여전히 상승 중입니다. 따라서 D1에서는 모멘텀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고 반전되기 전까지 상승 추세 또는 횡보 흐름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H4 모멘텀도 상승 중입니다. 따라서 H4에서는 상승 추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1 모멘텀 역시 상승 중입니다. 이는 H1에서 상승 흐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엘리엇 파동 구조
D1 파동 구조
현재 D1 모멘텀에 따른 상승 흐름은 아직 새로운 추세를 확인할 만큼 명확하고 강한 움직임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일봉 기준의 저점은 형성되었습니다. 현재는 더 명확한 확인을 위해 계속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H4 파동 구조
현재 H4 모멘텀은 상승 중입니다. 만약 H4 모멘텀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고 가격이 새로운 고점을 만든다면, 그때는 2파가 완료되었다는 확인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다음 단계에서는 3파의 특징을 보여주기 위해 빠르고 강하며 뚜렷한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만약 가격이 이러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조정 구조가 아직 계속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H1 파동 구조
목표로 보았던 BB 구간은 지금까지 가격을 잘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가격은 이미 반등했으며, 매우 가능성 있는 수익 구간을 만들어냈습니다.
현재는 계속 관찰이 필요합니다. H4 모멘텀이 상승 중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방향은 여전히 상승입니다. 또한 H1 모멘텀도 상승 중이므로, H1에서의 상승 흐름은 아직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패턴을 보면 가격 구조는 검은색 12345의 5파 구조일 수도 있고, 검은색 ABC의 3파 구조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상승 흐름은 3파 또는 C파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상승 움직임이 끝나는 목표 지점에 있습니다.
만약 가격이 4539 아래에서 종가를 형성한다면, 이것은 C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강한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가격이 4539 위에서 종가를 형성한다면, 우리는 3파가 진행 중일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4파는 얕은 조정과 횡보 흐름을 보인 뒤, 다시 한 번 상승 반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격은 4481에서 OB를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3파라면, 가격이 다시 이 OB 구간까지 되돌아올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격이 4510 위에서 종가를 형성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가격은 4504에서 BB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 구간은 가격이 되돌아왔을 때 Buy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주문 블록이 됩니다.
트레이딩 계획
현재 아래쪽에는 4481의 OB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가격이 4510을 돌파하여 4504에 BB를 형성하는 것을 기다릴 것입니다. 가격이 이 구간으로 되돌아올 때 Buy 진입 기회를 찾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