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UUSD 분석 – 2026년 5월 25일 상승 움직임이 나올 것인가?
1. 모멘텀
현재 D1 모멘텀은 여전히 상승 중입니다. 따라서 D1 모멘텀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기 전까지 가격은 앞으로 1~2일 정도 더 상승하거나 횡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H4 모멘텀은 상승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월요일 장이 열리면 약 3~5개의 H4 캔들 동안 상승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주말 2일 동안 데이터가 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시장 개장 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H1 모멘텀은 현재 하락 중입니다. 하지만 주말 2일간의 휴장으로 인해 현재 H1 모멘텀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H1 역시 시장 개장 후 다시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Elliott Wave 구조
D1 파동 구조
현재 D1 모멘텀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상승 사이클의 D1 캔들은 아직 새로운 상승 추세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는 여전히 빨간색 조정파 Y 안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 D1 모멘텀이 과매수 구간까지 상승한 후 반전되고, 가격이 이전 고점인 4770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가격은 D1 모멘텀이 다시 과매도 구간으로 내려가 새로운 상승 움직임을 만들 때까지 계속 하락하거나 횡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H4 파동 구조
현재 구조에서는 검은색 12345로 표시된 5파 하락 이후 가격이 위쪽으로 되돌림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모멘텀 데이터는 ABC 3파 조정 구조가 형성될 가능성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아직 완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5파 구조일 가능성을 포함하여 다른 시나리오들도 함께 열어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격 움직임을 계속 관찰하면서 충분한 확인이 나올 때 각 가능성을 하나씩 제거해 나갈 것입니다.
H4 모멘텀은 상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파란색 B파 또는 파란색 2파가 이미 끝났거나, 곧 끝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반전이 확인되면 다음 상승 움직임은 H4 모멘텀을 따라 파란색 C파 또는 파란색 3파가 될 수 있습니다.
H1 파동 구조
파란색 B파 또는 파란색 2파는 현재 검은색 ABC 형태의 3파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검은색 C파가 검은색 A파와 같아지는 목표 구간은 4480 부근입니다.
유동성을 쓸어낸 후 가격은 구조를 돌파하고 4570 구간까지 상승했으며, 검은색 12345 상승 5파 구조를 형성했습니다.
이번 상승 과정에서 가격은 4480~4495 구간에 OB 존을 형성했습니다. 이 구간은 가격 확장 이후 형성된 OTE 구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가격이 이 구간으로 되돌아온 뒤 다시 상승 반응을 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되돌림 저점 아래에는 이전 BUY 포지션들의 Stop Loss가 많이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이 구간 부근에 위치해 있으므로, 이 저점 아래를 향한 유동성 sweep이 발생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이는 4480의 파동 목표 구간, 4489 아래로의 유동성 sweep, 그리고 H4 모멘텀이 상승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서로 합류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구간을 H4 모멘텀에 따른 상승 추세의 시작 가능성을 관찰할 구간으로 선택할 것입니다.
반면, 4590 부근에는 아직 회수되지 않은 강한 유동성 구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구간은 FVG 존과도 합류하며, 파란색 C파가 파란색 A파와 같아지는 목표 구간과도 일치합니다. 따라서 이 구간은 이번 상승 추세에서 우리가 청산할 구간이 될 것입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미국 월가 거인이 리플에 2,800억을 조용히 빌려준 진짜 이유 — XRP는 지금 정체성이 바뀌고 있습니다미국 월가 거인이 리플에 2,800억을 조용히 빌려준 진짜 이유 — XRP는 지금 정체성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약 770조 원을 굴리는 거대 운용사 한 곳이 리플에다가 한국 돈으로 2,800억 원 정도를 조용히 빌려줬는데요. 이게 단순한 자금 유치가 아닙니다. XRP라는 코인의 정체성 자체가 송금 다리에서 월가의 담보 자산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첫 번째 신호탄이고요. 그런데도 가격이 안 움직이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 진짜로 봐야 될 두 가지 신호까지 오늘 영상에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사실 관계부터 차근차근 짚어 보겠습니다. 이번에 리플의 돈을 빌려 준 회사는 뉴버거 버먼이라는 곳인데요. 정확하게는 이 회사 안에 있는 뉴버거 스페셜티 파이낸스라는 전담 팀이 빌려준 겁니다. 들어 보신 분도 있으실 텐데 아마 처음 들어 보신 분이 더 많으실 거예요. 이 회사가 굴리는 자산이 한국 돈으로 무려 770조 원입니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이 한 600조 원 정도니까요. 한 나라 예산을 통째로 굴리는 어마어마한 규모예요. 이런 곳이 리플 프라임이라는 자회사에다가 2,800억 원을 빌려준 겁니다. 발표일은 2026년 5월 11일이었고요. 리플 공식 보도자료에 정확하게 다 나와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은 분들이 그냥 지나치는 부분이 있어요. 다들 2,800억이라는 숫자만 보고 와 기관 자금이 또 들어왔구나 이런 식으로 넘어가 버리는데요. 진짜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이 돈의 성격입니다. 이번 거래는 투자가 아니라 차입 계약이에요. 말 그대로 빌려준 돈이라는 뜻이고요. 투자랑 차입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죠. 누군가가 나한테 투자를 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내 회사의 지분을 가져가고 싶다는 뜻이지만, 누군가가 나한테 돈을 빌려줬다 그러면 그건 내가 그 돈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서 이자까지 붙여서 갚을 거라고 믿는다는 뜻이거든요. 즉 이번 2,800억은 리플이 받아서 끝나는 돈이 아니라 다시 어딘가에 빌려줘서 수익을 만들어내야 하는 돈이라는 거고요. 바로 이 지점에서 XRP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리플은 이 2,800억을 어디에다가 다시 빌려줄까요? 바로 리플 프라임이라는 곳입니다. 이름이 조금 어렵게 들리실 텐데 쉽게 설명드리자면 큰손 투자자들끼리 거래할 때 뒤에서 모든 걸 받쳐 주는 회사예요. 큰 펀드가 코인을 사고팔 때 돈이 모자라면 빌려주고, 코인을 잠깐 맡아 주기도 하고, 거래가 안전하게 끝나도록 정리까지 해 주는 역할이거든요. 미국 월가에서는 골드만삭스나 모건스탠리 같은 회사들이 오래전부터 해 오던 일들인데, 그 자리를 지금 리플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차지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리플 프라임이라는 회사가 그냥 갑자기 생긴 게 아니에요. 13개월에 걸친 정교한 로드맵의 결과물입니다. 2025년 4월에 리플이 히든로드라는 월가의 대형 프라임 브로커리지를 12억 5,000만 달러, 그러니까 한국 돈으로 약 1조 7,5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를 했고요. 같은 해 10월에 인수가 완료됐고, 11월에 미국 시장에 정식 출범했어요. 그리고 2026년 2월에는 하이퍼리퀴드라는 탈중앙 거래소까지 통합을 했고, 4월에는 오케이엑스랑 불리쉬라는 거래소에서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흐름의 다섯 번째 마디가 바로 이번 2026년 5월 11일 뉴버거의 2,800억 신용 시설인 거고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게 있어요. 리플 프라임의 매출이 지금 1년에 세 배씩 늘고 있다는 리플 측의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1년에 세 배. 이게 얼마나 빠른 속도일까요? 일반 회사로 치면 거의 불가능한 성장 속도죠. 그러니까 지금 리플은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송금 회사가 아니라 미국 월가의 뒤편을 빠른 속도로 장악해 나가고 있는 금융 인프라 회사로 완전히 변모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것도 누적 청산 거래량 30조 달러를 이미 돌파했고요. 기관 고객 수도 300개를 넘어섰어요. 한화로 따지면 4경 원이 넘는 거래량입니다.
자, 그러면 이게 XRP라는 코인 가격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 지금부터가 진짜 핵심인데요. 리플 프라임에서 큰손 투자자들이 거래를 할 때 그 거래의 담보로 무엇을 잡을까요? 그 후보가 바로 XRP, 그리고 리플이 직접 만든 스테이블코인인 RLUSD입니다. 담보라는 말이 어색하실 수 있겠는데 짧게만 설명드리면 돈을 빌릴 때 맡겨두는 보증금 같은 거예요. 즉 XRP가 단순히 사고파는 코인이 아니라 큰 거래의 보증금으로 잠겨 있는 자산이 된다라는 뜻인 거고요. 이 차이를 잘 느껴 보셔야 됩니다. 시장에서 활발하게 사고파는 코인이랑 누군가의 금고에서 담보로 잠겨 있는 코인은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겠죠. 담보로 잠긴다는 건 시장에 풀린 물량이 줄어든다는 뜻이고, 이런 구조가 커질수록 시장에서 살 수 있는 XRP는 점점 더 줄어들게 됩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솔직하게 짚고 가야 될 부분이 있어요. 현재 시점에서 실제로 담보로 활발하게 잠기고 있는 건 RLUSD가 메인이고, XRP는 아직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러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RLUSD는 이미 오케이엑스에서 280개가 넘는 거래쌍의 담보로 승인됐고요. 시가총액도 15억 달러, 그러니까 2조 원을 넘어서 세계 8위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 잡았어요. 반면에 XRP의 담보 활용은 아직 본격적이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부분은 시청자분들께 정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맞고요. 그래서 XRP가 RLUSD 다음으로 본격적인 담보 자산으로 격상되는 그 다음 마디가 가격 폭발의 진짜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정말 재미있는 발언이 있었어요. 빈센트 반 코드라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이번 발표 직후에 이런 분석을 내놨습니다. 지금 2,800억 원으로 시작된 이 자금 시설이 시간이 지나면 28조 원 규모까지 커질 잠재력이 있다라는 평가였는데요. 무려 100배입니다. 그분의 원문 표현을 그대로 옮기자면 이 2억 달러라는 숫자가 200억 달러가 될 때까지 기다려라. 그리고 XRP가 단순한 다리뿐만 아니라 마진 시설이 되는 그 시점까지 기다려라라는 내용이었어요. 다만 이게 외부 전문가의 개인 분석이라는 점, 그리고 잠재력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다는 점은 분명히 짚고 가겠습니다. 확정된 미래가 아니라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의견이에요.
근데 왜 이런 분석이 나왔을까요? 이유는 정말 단순합니다. 2,800억으로 시작된 이번 시설이 한 번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하면요. 큰손 고객이 늘어나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고, 그러면 또 다른 운용사들이 같은 방식으로 돈을 빌려주게 되고, 그 자금이 다시 큰손 고객들에게 흘러가면서 XRP랑 RLUSD가 담보로 잡히는 양도 같이 늘어나는 구조거든요. 이런 흐름이 한 번 돌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면 여기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 떠오르시겠죠. 아니 이렇게 좋은 뉴스가 있는데 왜 XRP 가격은 안 움직이는 겁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XRP는 1,500원에서 1,700원 사이 박스권에 갇혀 있고요. 올해 초 대비 26% 하락한 상태입니다. 단기 이동평균선도 모두 하향 이탈했고 단기 약세 압력이 분명히 보이는 구간이에요. 이걸 외면하고 무조건 호재라고 말씀드리는 건 정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답은 뭘까요? 답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지금이 인프라가 깔리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2,800억의 한도가 실제로 얼마나 인출되는지, 어느 정도 규모의 기관이 실제로 XRP랑 RLUSD를 담보로 쓰기 시작하는지, 그게 가격에 반영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해요. 둘째는 더 솔직한 이유인데요. 지금 리플의 파트너십에서 XRP의 역할이 거래 수수료 정도에 국한되어 있다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즉 리플이라는 회사는 분명히 잘나가고 있지만, 그 성공이 XRP라는 토큰의 직접적인 수요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아직 약하다라는 거예요. 이걸 인정하는 게 솔직한 분석이고요. 다만 이 연결고리가 강해지는 순간, 그러니까 XRP가 본격적인 담보 자산으로 자리 잡는 순간 그동안 쌓인 모든 호재가 한꺼번에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라는 거죠.
그리고 한 가지 더 보너스 사실을 알려드리자면요. 리플은 지금 돈을 빌리기만 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이미 다른 암호화폐 회사들에게도 자금을 빌려주는 자금 공급자 역할까지 동시에 하고 있어요. 제미니라는 거래소에는 2026년 7월까지 한국 돈으로 약 3,500억 원의 신용 라인을 제공했고요. 2026년 1월에는 LMAX 그룹이라는 곳에 2,100억 원을 투자했어요. 즉 리플은 빌리는 쪽이면서 동시에 빌려주는 쪽이기도 한 거고요. 그 자금 공급 사이클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라는 겁니다. 게다가 스테이트 스트리트나 스탠다드 차타드 같은 전통 대형 은행들도 비슷한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리지를 준비하고 있어요. 즉 이번 뉴버거 거래는 한 회사의 성장 자금이 아니라 월가 전체가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 진입하기 직전의 신호탄이라는 거시적 의미가 있는 겁니다.
자 그래서 지금 우리가 봐야 할 건 단기 차트가 절대 아니겠죠. 진짜로 보셔야 될 건 딱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리플 프라임의 분기별 매출 발표예요. 매출이 계속해서 세 배씩 성장하는지, 그게 진짜인지를 확인하는 거고요. 두 번째는 추가로 어떤 대형 운용사가 비슷한 형태로 자금을 공급하는지에 대한 뉴스입니다. 뉴버거가 첫 번째였으니까요. 두 번째, 세 번째 운용사가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게 바로 가격이 움직이기 직전의 신호입니다.
오늘 내용을 세 문장으로 정리드리면 이렇습니다. 첫째, 이번 2,800억은 단순한 투자 유치가 아니라 XRP가 월가 담보 자산으로 변신하는 시작점이고요. 둘째, 지금은 인프라가 깔리는 조용한 구간입니다. 셋째, 진짜 가격 움직임은 이 시스템이 실제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할 때 옵니다. 그 신호가 잡히기 전까지는 가격이 아니라 구조를 보세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문을 남기고 영상 마치겠습니다. 만약에 이런 흐름대로 XRP가 정말로 미국 월가의 핵심 담보 자산이 된다면, 지금 1,500원짜리 XRP는 비싼 걸까요 아니면 너무나도 저렴한 걸까요. 참고로 시장 컨센서스는 2026년 XRP의 적정 가격을 3,500원에서 5,500원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가격의 두 배에서 세 배 수준이에요. 이 질문에 대한 더 깊은 답은 다음 영상에서 풀어 드리겠습니다. 의견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 주시면 다음 영상에 반영하겠습니다.
본 영상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파운드/달러가 1.3500 - 1.3530 저항 구간을 돌파하고 상단에서 안착할 수 있을까요?(5-25)현재 GBPUSD의 단기 구조는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의 강한 하락 이후 가격은 1.3410–1.3430 지지 구간 위에서 안정적으로 반등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저점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고 있다는 신호이며, 이전 하락 구간에서 강하게 작용하던 매도 모멘텀도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구간은 상단 1.3500–1.3530 저항대입니다. 이 구간은 과거 여러 차례 반등을 막아냈던 대표적인 공급 구간이자 전고점 저항 영역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가격은 다시 이 구간에 접근하고 있으며, 만약 매수세가 1.3530 상단 돌파 후 안착까지 만들어낸다면 단기 추세는 1.3560, 나아가 1.3620 부근까지 추가 상승 여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시장 분위기도 단순 기술적 반등에서 구조적 추세 회복 단계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반면 아래쪽 1.3410–1.3430 지지 구간은 현재 매수 진영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핵심 방어선입니다. 이 구간은 이미 여러 차례 테스트를 받으며 가격을 지지해 왔지만, 일반적으로 지지 구간은 반복적으로 테스트될수록 방어력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가격이 결국 이 구간 아래로 이탈한다면 시장은 다시 약세 흐름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후 1.3340–1.3280 영역까지 추가 하락 압력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GBPUSD는 현재 중요한 방향성 선택 구간에 진입한 상황입니다. 이제 시장의 핵심은 단순히 “반등이 나오느냐”가 아니라, 과연 GBPUSD가 핵심 저항 구간을 돌파하고 안착하며 본격적인 추세 회복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아니면 이번 움직임 역시 큰 하락 추세 안에서 나타나는 또 하나의 기술적 반등에 불과할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트럼프 가속주의의 여름 — 워시 연준, 베이징 그랜드 바겐, 그리고 비트코인의 다음 페이지트럼프 가속주의의 여름 — 워시 연준, 베이징 그랜드 바겐, 그리고 비트코인의 다음 페이지
오늘은 2026년 5월 말 현재, 글로벌 매크로 시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큰 그림부터 천천히 풀어보겠습니다. 최근 한 매크로 분석가의 발언을 정리해 봤더니, 이 시나리오가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실제로 워싱턴과 베이징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거대한 게임이라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트럼프 행정부는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모든 정책 장애물을 제거하고, 자산 가격을 띄우기 위한 종합 패키지를 가동 중입니다. 그리고 이 흐름은 한국 투자자에게도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큰 그림 — 가속주의자들이 선택한 정권
먼저 가장 위에서부터 보겠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단순한 공화당 정권이 아닙니다. 실리콘밸리의 테크 거물들, 크립토 로비, 그리고 AI 가속주의자들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며 베팅한 연합 정권입니다. 머스크, 안드레센, 후앙, 알트만 같은 인물들이 왜 이렇게까지 트럼프에 올인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임기 4년 안에 AGI(범용 인공지능)에 도달하고, 그 사이에 크립토와 AI를 미국 자본시장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이려면 규제와 통화정책 양쪽에서 동시에 길을 터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에서 11월 중간선거는 결정적입니다. 만약 공화당이 양원을 잃으면 클래리티 법안, AI 규제 완화, 비트코인 전략 비축까지 모든 미완성 입법이 좌초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까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카드"를 다 꺼내고 있는 것이죠. 5월 한 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면 이 가설이 우연이 아니라는 게 드러납니다.
카드 1 — 케빈 워시, 연준의 새 얼굴
가장 결정적인 사건은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연준 의장 취임입니다. 5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워시의 취임 선서식을 주재했고, 워시는 제롬 파월의 8년 임기를 잇는 현대 은행 시대의 11번째 연준 의장이 됐습니다. 그런데 워시가 누구냐는 게 핵심입니다. 그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연준 이사를 지낸 인물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크립토 리서치 회사 일렉트릭 캐피털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했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인플레이션 매파로 분류됐지만, 최근 신호들은 금리 인하에 매우 열려 있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파월 시대가 "인플레와 끝까지 싸우는 매파의 시대"였다면, 워시 시대는 "인플레가 좀 높아도 명목 성장률을 키우는 시대"라는 뜻입니다. 1950년대 그린스펀 이전 시대처럼, AI가 만들어내는 생산성 향상으로 코어 CPI를 자연스럽게 흡수시키고, 그 사이에 명목 GDP를 부풀려 실질 부채 부담을 낮추는 전략입니다. 경제학자들이 이걸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이라고 부르는데요, 쉽게 말하면 "물가가 좀 올라도 자산이 더 빨리 오르게 만들어서 빚을 녹여버리는" 정책입니다.
한국 투자자에게 이게 왜 중요할까요. 워시 체제에서 현금 보유는 가장 위험한 자산이 됩니다. 명목적으로 오르는 자산(비트코인, 금, 미국 주식, 부동산)에 비해 원화든 달러든 현금은 매년 실질가치가 깎여나가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이게 코인스쿨이 계속 말씀드려온 "실물 자산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입니다.
카드 2 — 베이징 그랜드 바겐, 황보다 더 큰 그림
두 번째 카드는 5월 13~14일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입니다. 거의 10년 만에 미국 대통령이 중국 땅을 밟았고, 더 충격적인 건 동행 명단입니다. 일론 머스크, 젠슨 황(엔비디아 CEO), 팀 쿡, 보잉의 켈리 오트버그 등 미국 테크와 제조업의 최상위 리더 약 100명이 에어포스 원에 함께 탑승했습니다. 특히 젠슨 황은 원래 명단에서 빠졌다가 트럼프가 직접 전화를 걸어 앵커리지 급유 정거장에서 합류시킨 일화는 이 회담의 무게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표면적으로는 정상회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미-중 그랜드 바겐(대협상)이 진행됐다는 게 매크로 진영의 해석입니다. 핵심 의제는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첫째,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수출 허가입니다. AI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이 정면 충돌하는 대신, "엔비디아의 두 번째 등급 칩까지는 중국에 허용한다"는 라인이 그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시진핑은 "중국 시장이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공식 발언했고, 이는 한국 반도체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사업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열린 것이죠.
둘째, 대만 충돌 회피입니다. 전 세계 칩 파운드리의 절반 이상이 대만에 있는 상황에서, 대만 침공은 AI 가속 시나리오 자체를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미-중 양측 모두 "전쟁이 아닌 분할 협력"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
셋째, 중국의 미 장기채 매입 유도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 적자를 메우려면 누군가 미국 30년물, 10년물을 사줘야 합니다. 그 후보가 중국, 일본, 한국, UAE 같은 외국 중앙은행들이고요. 대신 미국은 달러 약세를 어느 정도 용인하는 카드를 내어줄 가능성이 큽니다.
넷째, 이란과 베네수엘라 에너지 문제입니다. 이건 별도 카드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카드 3 — 이란 종전과 베네수엘라 석유
2026년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시작된 전쟁은 글로벌 시장에 충격을 줬습니다. 3월 8일에는 미국 원유 선물이 하루 24.6% 폭등해 배럴당 113달러를 찍었고, 브렌트유는 114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다우 선물은 1,000포인트가 빠졌고,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는 건 시간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4월 8일 미-이란 2주 휴전이 합의됐고, 5월 24일에는 트럼프가 직접 "이란과의 평화 협정 프레임워크가 곧 발표될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포함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협정이 "대체로 협상되었고 최종 확정만 남았다"는 표현까지 나왔습니다. 동시에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에서의 군사 작전을 언급하며 "우리가 가져온 베네수엘라 석유가 이란 전쟁 비용의 25배를 갚았다"고 자랑했습니다. 즉, 베네수엘라 석유를 확보하고 + 이란 사태를 마무리하는 패키지가 동시에 가동된 겁니다.
이 카드의 목적은 명확합니다. 유가를 낮춰서 CPI를 잡고, 그래야 워시 연준이 금리 인하 명분을 얻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변수가 에너지인데, 그 에너지 가격을 정치적으로 누르겠다는 의도가 정확히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카드 4 — 클래리티 법안, 크립토 제도화의 마지막 퍼즐
5월 14일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클래리티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을 15대 9 초당적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4개월간 지연됐던 법안이 갑자기 급물살을 탄 거죠. 이 법안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어떤 디지털 자산이 SEC(증권거래위) 관할이고, 어떤 것이 CFTC(상품선물위) 관할인지를 명확히 가르는 것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SEC와 CFTC가 공동 감독하는 별도 카테고리로 분류됩니다.
전 세계 매크로 진영이 이 법안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게 통과되면 미국 자본이 본격적으로 크립토 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법적 기반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연기금, 보험사,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그동안 "규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진입을 망설였는데, 이 빗장이 풀리는 것이죠. 시장 분석가들은 늦여름까지 상원 본회의 통과, 연말까지 최종 입법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카드 5 —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미국채 펌프
이 부분이 가장 충격적입니다. 2025년 7월 18일 트럼프가 서명한 GENIUS Act가 어떤 일을 했냐면, "모든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토큰의 100%를 미국 달러나 단기 국채(T-Bill)로 백킹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부과했습니다.
그 결과가 어땠을까요.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단 4개월 만에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000억 달러에서 3,090억 달러로 폭증했고, 발행사들은 1,090억 달러어치의 미국 단기채를 매입했습니다. 즉, USDT나 USDC가 새로 발행될 때마다 자동으로 미국 국채를 사는 영구 기관차가 가동된 겁니다.
이건 단순한 크립토 이슈가 아닙니다. 미국 정부가 민간(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을 통해 단기채 수요를 자동으로 창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2028~2030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1.4조~2조 달러 규모로 커지면, 미국 재정 적자의 상당 부분이 사실상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파이낸싱되는 구조가 됩니다. 한국에서도 곧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 시장의 현실은 시나리오대로 가지 않고 있다
여기까지 보면 "와, 모든 게 다 맞춰지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장 데이터는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정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은 5월 14일 기준 약 79,681달러, 5월 25일 현재는 7만 7천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6일 약 126,000달러 정점 이후 52% 이상 하락한 상태입니다. 매크로 분석가들이 말한 "120일 EMA 돌파", "불 플래그 패턴"이 단기적으로 작동하긴 했지만, 큰 그림에서는 여전히 약세 압력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DXY)는 어떨까요. 시나리오상으로는 "달러 약세"가 진행돼야 하는데, 실제로는 5월 22일 99.4까지 올라 6주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란 종전 협상의 혼합 신호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달러를 떠받치고 있는 거죠.
원-달러 환율은 5월 22일 약 1,515원으로 다년 최저치 부근입니다. "달러 약세가 원화 강세로 이어진다"는 단순한 그림은 작동하지 않고, 오히려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와 자본 유출이 원화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XRP는 5월 23일 기준 1.337달러로, 2025년 7월 18일의 사상 최고치 3.65달러 대비 크게 후퇴한 상태입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리 켄드릭은 XRP 2026년 목표가를 기존 8달러에서 2.8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즉, 현재 시장은 "가속주의 정책 패키지는 가동 중이지만, 자산가격은 아직 그 시나리오를 완전히 반영하지 않고 있는 어색한 구간"에 있습니다. 정책 모멘텀과 가격 모멘텀 사이에 시차(time lag)가 존재하는 거죠.
한국 투자자에게 의미하는 것
자, 정리해 보겠습니다. 한국 시청자분들이 이 그림에서 챙겨야 할 포인트는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 트럼프의 정책 패키지는 여름까지 모두 완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워시 취임은 끝났고, 클래리티 법안은 본회의만 남았으며, 이란 종전은 임박했습니다. 정책 리스크가 빠지는 구간에서 자산은 보통 다시 위를 봅니다.
둘째, 단기적으로는 원화 약세가 한동안 더 갈 수 있습니다. 외국인 자금이 코스피에서 빠지고, 미국 금리가 여전히 높은 상태에서 원화 회복은 쉽지 않습니다. 달러 자산 일부 비중을 유지하는 게 안전합니다.
셋째,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은 미-중 그랜드 바겐의 직접 수혜주입니다. H200 칩의 중국 판매 재개가 본격화되면 HBM 수요 확대, 엔비디아 생태계 확장이 한국 메모리 업체에 직접 호재로 작용합니다.
넷째, 비트코인의 단기 변동성은 여전히 큽니다. 매크로 시나리오가 맞다고 해서 비트코인이 일직선으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7만 달러대 후반에서 8만 달러 박스권을 한동안 더 갈 수 있고, 이 구간을 분할 매수의 기회로 볼 수도 있지만 무리한 레버리지는 위험합니다.
다섯째, 반드시 모니터링해야 할 7개 지표를 다시 확인합니다. 비트코인 ETF 순유입, 달러 인덱스, 미국 10년물 금리, 글로벌 M2, 연준 유동성, ETH/BTC 비율, 스테이블코인 시총 증가율. 이 일곱 개의 흐름이 동시에 우호적으로 바뀌는 순간이 진짜 강세장의 시작입니다.
마무리 — 큰 그림은 살아있다
이번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단 한 가지입니다. "AI 가속 + 글로벌 유동성 + 크립토 제도화"라는 초거대 매크로 흐름은 여전히 살아있고, 트럼프 행정부는 그 흐름을 정책으로 가속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시장은 이 시나리오를 한 번에 다 가격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정책 발표 → 시차 → 자산 가격 반응의 순서로 움직입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구간은 "정책은 끝나가는데 가격은 아직 안 움직인" 자리입니다. 누군가에겐 불안한 자리이고, 누군가에겐 가장 좋은 매집 자리입니다.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결국 본인의 시간 지평과 리스크 허용도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콘텐츠는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결정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코인스쿨은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이번에는 돌파 매매입니다."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현재 시장 상황은 대형 거시 변수 두 가지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첫째는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매파적 성향에 대한 우려와
연이어 발표되는 미국의 강력한 경제 지표들이며,
둘째는 중동 리스크의 재점화 속에서 전해진
미·이란 간의 평화협상 진전 소식입니다.
이 두 요인이 충돌하면서 차트는 일정 부분 기술적 반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시점의 추세를 보조지표를 통해 정밀하게 진단해 보겠습니다.
이평선 관점에서는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양봉으로 가격을 강하게 밀어올리며
캔들이 이평선을 상향 돌파 후 안착했습니다.
아직 완전한 정배열로의 전환은 아니지만,
단기적인 하방 압력을 이겨내고 강력한 지지선으로의 전환 시도가 명확히 관찰됩니다.
일목균형표 구름대 역시 장대양봉으로 음운을 강하게 뚫고 올라와
현재 구름대 상단 라인 위인 77k 부근에 안착했으며,
미래 구름 또한 양운으로 전환되어 긍정적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모멘텀 지표를 살펴보면 스토캐스틱 RSI 1번의 경우
과매도 구간에서 단숨에 과매수 구간까지 수직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단기적인 눌림(조정) 가능성이 존재하며,
약간의 차익 실현 매물만 출회되더라도 중립 구간까지 빠르게 내려올 확률이 높습니다.
스토캐스틱 RSI 2번은 현재 중립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두 선의 기울기가 상이하여 추가 분출보다는 당분간 횡보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RSI 다이버전스는 중립 구간 살짝 위에서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에 약한 매수세가 점진적으로 유입되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강한 하락세 이후 장대양봉성 반등이 출현함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추세의 변경 신호가 뚜렷하게 감지되는 변곡점 국면입니다.
다만 추세가 완전히 상방으로 돌아선 것이 아니라
변경되는 과도기적 과정이므로, 보수적인 관점에서는 관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진입을 고려한다면 시장의 전체적인 매수세가 아직 압도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확실한 거래량과 함께 특정 저항 가격대를 돌파하는 순간을 타점으로 잡는 매매가 적합합니다.
돌파 진입: 78.4k
(현재 단기 고점들이 중첩되어 막히는 자리이자,
돌파 시 이평선 정배열 확장이 시작되는 구간)
익절 목표: 79.6k
(이전의 강력한 지지선이었으나 붕괴 후 저항으로 역할이 바뀐 주요 매물대 자리)
손절 라인: 77.2k
(강한 돌파 직전 가격을 지탱하며 비벼주던 단기 고점 저항대이자,
일목균형표 구름대 상단 부근)
최종정리
장대양봉으로 이평선 돌파 및 음운 구름대 상단 안착으로 반등 확인.
스토캐스틱 1번 과매수 진입으로 단기 눌림 가능성 존재.
추세 변경 과도기이므로 확실한 거래량 동반 돌파 시 진입.
돌파 타점 78.4k / 익절 79.6k / 손절 77.2k
오늘의 조언
"매매라는 게 100%는 없기에,영원한 원칙도 영원한 매매법도 없습니다.
현 시장의 맥락을 읽고 유연하게 대응하되 설정한 손절만큼은 반드시 지키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EURUSD는 주요 저항선 아래에서 압축EURUSD의 큰 흐름 자체는 아직도 약세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다만 최근 움직임을 보면, 예전처럼 매도 압력이 계속 강하게 확장되는 분위기는 조금씩 약해지고 있습니다. 1.1780 부근에서 급하게 밀려 내려온 이후로는 가격이 점점 좁은 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이런 흐름은 보통 시장이 다음 방향을 결정할 재료를 기다리고 있다는 신호로 많이 해석됩니다. 실제로 최근 캔들 크기도 줄어들고 있고, 특정 가격대에서 반복적으로 반응이 나오면서 변동성도 눈에 띄게 차분해진 모습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구간은 1.1665~1.1680 저항대입니다. 이 영역은 단순히 선 하나 그어놓은 저항이 아니라, 여러 번 상승 시도가 막혔던 자리입니다. 가격이 올라올 때마다 윗꼬리가 반복적으로 형성됐고, 매수 흐름이 이어지기 전에 계속 매도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결국 아직까지는 이 구간에서 매도세가 주도권을 놓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매수세가 흐름을 바꾸고 싶다면 최소한 1.1650 위에서 안착하는 모습이 먼저 나와야 하고, 이후 실제 저항 범위인 1.1680까지 확실하게 돌파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시장 분위기는 다시 1.1700, 더 크게는 1.1750 방향까지 열릴 가능성이 생깁니다.
반대로 아래쪽에서는 1.1580~1.1590 지지 구간이 여전히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구간은 최근 여러 차례 가격을 받아낸 자리라서 아직 매수 대기 물량이 남아 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같은 지지선을 반복해서 테스트할수록 힘은 점점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만약 EURUSD가 1.1580 아래로 강하게 밀리기 시작한다면, 시장은 생각보다 빠르게 1.1550 쪽으로 내려갈 수 있고, 분위기에 따라서는 1.1500까지도 열릴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가격이 위아래 핵심 구간 사이에서 눌려 있는 흐름은 결국 큰 움직임 전의 압축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미있는 건 현재 시장이 어느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어 있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큰 흐름에서는 여전히 lower highs, lower lows 구조가 유지되면서 매도 우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매수세도 지지 구간 위에서 바닥을 만들려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은 단순한 추세장이 아니라, 방향이 터지기 직전의 브레이크아웃 구간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한쪽 힘이 무너지는 순간 생각보다 강한 움직임이 한 번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지금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
EURUSD가 과연 1.1665~1.1680 저항 구간을 돌파하면서 반등 흐름을 만들어낼까요?
아니면 지금의 움직임이 단순한 숨 고르기에 불과하고, 결국 다시 매도세가 주도권을 잡게 될까요?
비트코인 숏포지션 아이디어토큰화 주식 RWA에 대한 기대가 꺾여버림과 동시에 빠른속도로 하락전환 하고있는 비트코인입니다.
현재 주봉 볼밴 20일선을 테스트하러 가고있으며, 개인적으론 지지하지 못하고 밑으로 미끄러지는 하락장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60K 를이탈하기엔 유동성이 부족해보이기에 다시 박스안으로 들어가 횡보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60K~75K 박스에서 단기거래들좀 해야겠습니다.
비트와달리 이더리움 솔라나등 모든알트코인은 볼밴중단저항을 맞고 큰하락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숏포지션의 근거로는 볼린저밴드 중단선 돌파 휩소 후 재진입 하락을 예측하고 들어와 봤습니다.
SPY , QQQ, KOSPI 모두 신고가인와중에 비트코인만 버려졌네요.. 오늘 트럼프의 회사인 DJT도
상당히 많은 상당의 비트코인을 손절하였습니다.
현물 매수하기에 나쁘지 않은 가격대 1. 현재 메인 시나리오 : 리딩 1파 이후 3-1이 매우길게 나왔고, 3-2가 나왔다는 관점
이전 분석에서는 마지노선 75K 정도로 봤는데 이번주 주봉 마감이 75K에서 나오는지 지켜봐야한다.
(1) 조정 파동의 사이즈
리딩1파이후 2파 대비 3-2 의 크기가 더 커서는 안된다.
당연히 메이저 파동보다 3-2는 작아야 하며, 현재 74K인근에서 단기 반등세를 보여주고 있다.
(2) 매물대 관점
이전 장세에서 중요한 지지구간이었던 75~77K 가격대에서 지지를 여러번 받는 모습을 보여야한다.
이뿐만 아니라 메이저 2파라고 여겼던 사이즈보다 크게 조정을 받는다면 시장분석은 더 이상 내 실력으로는 불가능하므로 그냥 관망하는게 맞다.
(3) 파동 관점
WXY 로 Y가 임펄스로 꽤 깔끔하게 떨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연장파동으로 더 떨어질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론대로라면 매수하기에 나쁘지 않다.
(4)이더리움 연계 분석
이더리움은 차트가 다르게 ABC상승후 조정이 상당히 깊다.
마찬가지로 WXY로 떨어지는 모습이었는데, Y파동이 임펄스로 나왔고
4파동이 삼각수렴이후 5파동이 임펄스로 떨어졌다.
그리고 이전 B파동 보다 아주 살짝 길게 나왔고(거의 1:1), 382 부근에서 반등을 받았다.
기술적 분석으로 알 수 있는점은 이정도가 전부인것같고,
앞으로 3-3 사이클을 위한 임펄스 파동이 나와주는것이 마지막 관문이다.
선택은 자유다.
암호화폐는 주식시장에 비해 메리트가 없다면 반도체 ETF를 사면 되는것이고
USDT, USDC의 세상이 온다고 믿으면 써클,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사면 되는 것이다.
코인베이스 5,400억 적자에도 주가가 안 빠진 이유 — 2026년 1분기, 크립토 산업의 진짜 변곡점코인베이스 5,400억 적자에도 주가가 안 빠진 이유 — 2026년 1분기, 크립토 산업의 진짜 변곡점
여러분, 2026년 1분기 미국 크립토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분기는 크립토 산업 역사상 가장 중요한 분기점 중 하나로 기록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미국의 모든 주요 크립토 기업이 "우리는 더 이상 비트코인 가격에 의존하는 거래소가 아닙니다"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분기이기 때문이죠.
표면적인 숫자만 보면 처참한 분기였습니다. 코인베이스가 한 분기에 약 5,400억 원의 순손실을 냈고,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는 회사 역사상 최대 적자인 약 17조 4,000억 원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흥미로운 점은 같은 시기에 블랙록과 아폴로, 그리고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까지 크립토 인프라 회사에 직접 자금을 투입했다는 사실입니다. 시장이 헤드라인 손실보다 훨씬 더 큰 그림을 보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죠.
오늘 이 한 편의 글에서 그 큰 그림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풀어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 다섯 회사, 같은 방향, 다른 속도
지금 미국 시장의 주요 크립토 관련 기업 다섯 곳, 즉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서클, 불리시, 스트래티지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바로 '거래 사이클로부터의 디커플링'이죠. 비트코인이 오르든 내리든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공통 과제이고, 각자가 그 답을 다르게 풀고 있을 뿐입니다. 코인베이스는 '모든 자산을 거래하는 슈퍼앱'으로, 로빈후드는 '주식의 토큰화와 자체 블록체인'으로, 서클은 '달러 기반 경제 운영 체제'로, 불리시는 '5조 8,000억 원짜리 토큰화 인프라 인수'로, 그리고 스트래티지는 '주당 비트코인 가치 극대화'로 답하고 있습니다. 단어는 다르지만 그 뒤에 있는 메시지는 동일합니다. "비트코인 가격에 베팅하는 시대는 끝났다."
1장 — 코인베이스, 적자에도 시장 점유율 사상 최고
코인베이스의 1분기 매출은 약 1조 9,000억 원 규모, 즉 14억 1,3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1% 감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무려 31% 줄었습니다. 순손실은 약 5,400억 원, 즉 3억 9,400만 달러를 기록했고요. 시장 예상치는 주당 27센트 흑자였는데 실제로는 주당 1달러 49센트 적자가 나왔으니 충격적인 미스죠. 적자의 주원인은 보유 중인 크립토 자산의 평가손실 약 6,500억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다른 숫자에 있습니다. 코인베이스의 구독 및 서비스 매출이 약 7,900억 원, 즉 5억 8,40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무려 44%를 차지했습니다. 거래량이 박살난 분기에도 이 정도 비중이 나왔다는 것은, 코인베이스가 더 이상 단순한 거래소가 아니라는 점을 숫자로 보여주는 결정적 지표죠. 또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매출이 약 4,100억 원, 즉 3억 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코인베이스 자체 블록체인인 베이스 위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작년 같은 시기 대비 10배나 증가했습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는 이걸 한 단어로 정리합니다. "Everything Exchange", 즉 모든 것을 거래하는 거래소. 지난 1년 동안 코인베이스는 코어 앱 안에 파생상품을 직접 통합했고, 그 결과 소매 파생상품의 연환산 매출만 이미 약 2,700억 원, 즉 2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주식과 토큰화된 주식, 예측 시장, 영구 선물, 외환까지 사실상 모든 자산 클래스가 코인베이스 안에서 거래 가능해졌죠.
다만 안주할 수 없는 위험 신호도 있습니다. 다각화의 핵심이 되어야 할 구독·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는 점이죠. 즉, 다각화가 정말로 가격 하락기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지는 아직 완전히 증명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2장 — 로빈후드, '토큰화 슈퍼사이클'을 선언하다
로빈후드는 4월 28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총 매출은 약 1조 4,500억 원, 즉 10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순이익은 약 4,700억 원으로 3% 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나쁘지 않죠. 그런데 안을 들여다보면 충격적입니다. 크립토 매출이 약 1,800억 원, 즉 1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고, 크립토 거래량은 무려 48%나 줄었습니다. 모든 거래 카테고리 중 가장 큰 하락폭이죠.
그런데 어떻게 전체 매출은 늘었을까요? 답은 예측 시장과 옵션, 그리고 주식 거래에 있습니다. 예측 시장이 포함된 기타 거래 매출이 약 2,000억 원으로 무려 320% 증가했고, 한 분기에만 무려 88억 건의 예측 시장 계약이 거래됐습니다. 로빈후드도 코인베이스와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뜻이죠.
블라드 테네브 최고경영자가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한 발언이 압권입니다. "우리는 비트코인이나 다른 크립토 자산 가격 이야기에서 벗어나고 싶다. 우리 전략은 크립토 인프라를 가져와서 실물 효용이 있는 자산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토큰화에 그렇게 신경 쓰는 것이다. 우리는 토큰화 슈퍼사이클의 가장 초기 단계에 있다." 이건 가벼운 마케팅 멘트가 아닙니다. 로빈후드는 이미 행동에 나섰죠. 2026년 2월에 자체 블록체인 '로빈후드 체인'의 테스트넷을 공개했고, 첫 일주일 만에 400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메인넷 가동은 2026년 하반기 예정이고요. 코인베이스의 베이스 체인에서 거래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메시지입니다. 자기 도로 위에서 거래해야 모든 가치가 자기 회사로 돌아오니까요.
3장 — 불리시, 5조 8,000억 원으로 명의개서대리인을 사다
5월 5일, 1분기 실적 시즌 한가운데에서 가장 큰 뉴스가 터졌습니다. 기관 전용 크립토 거래소 불리시가 글로벌 명의개서대리인 회사 에쿼니티(Equiniti)를 무려 약 5조 8,000억 원, 즉 42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것이죠. 거래 구조는 에쿼니티 부채 인수분 약 2조 5,500억 원과 불리시 신주 약 3조 2,400억 원으로 구성됩니다. 클로징은 2027년 1월 예정이고요.
그런데 한국 투자자에게는 명의개서대리인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미국 상장 회사들의 주주 명부를 관리하고, 배당을 지급하고, 합병 시 누구에게 무엇을 줄지 결정하는 회사입니다. 에쿼니티는 전 세계 약 3,000개 발행 기업과 2,000만 명의 주주를 관리하고, 연간 약 700조 원, 즉 5,000억 달러 규모의 결제를 처리하는 거대한 회사입니다. 고객사 명단에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롤스로이스, 무디스가 있을 정도죠.
왜 크립토 거래소가 이런 회사를 사는 걸까요? 정답은 토큰화입니다. 주식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려면 누군가가 '이 토큰의 보유자가 진짜 주주'라고 법적으로 확인해줘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하는 게 바로 명의개서대리인이거든요. 기존 명의개서대리인들은 종이 시대 시스템 기반이고 크립토 회사들은 이 라이선스가 없다는 빈틈이 있었는데, 불리시가 그 빈틈을 5조 원짜리 수표로 메워버린 셈입니다.
이번 인수는 크립토 연계 거래 중 사상 최대급 규모입니다. 코인베이스의 데리비트 인수 약 2조 9,000억 원, 크라켄의 닌자트레이더 인수 약 1조 5,000억 원을 모두 훌쩍 뛰어넘죠. 톰 팔리 최고경영자는 전 뉴욕증권거래소 사장 출신인데, 컨퍼런스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토큰화는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자본 시장의 전환이며, 앞으로 25년 동안 인프라 트렌드를 정의할 것이다." 합병 회사는 2026년 예상 매출 약 1조 8,000억 원, 그리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연 평균 6~8%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잡고 있고, 그중 토큰화·블록체인 서비스 부문은 연 20% 성장을 노리고 있죠.
4장 — 서클, USDC를 넘어 '인터넷 경제 운영 체제'를 노린다
서클의 1분기 실적도 5월 11일에 발표됐습니다. 매출은 약 9,400억 원, 즉 6억 9,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 주당순이익은 21센트로 예상치 17센트를 넘었습니다. USDC 유통량은 약 104조 원, 즉 770억 달러로 작년 대비 28% 늘었고, USDC 온체인 거래량은 무려 약 2경 9,000조 원, 즉 21조 5,0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63% 증가입니다. 단 한 분기에 비자 카드 분기 결제 규모에 맞먹는 결제가 USDC로 흘렀다는 뜻이죠.
그런데 진짜 충격적인 뉴스는 실적이 아니라 같은 날 함께 발표된 'Arc' 토큰 프리세일이었습니다. 서클은 자체 블록체인 Arc를 위한 토큰 프리세일에서 약 3,000억 원, 즉 2억 2,200만 달러를 조달했고, 평가가치는 약 4조 원, 즉 30억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상장 기업이 토큰 프리세일을 진행한 사상 첫 사례죠. 더 놀라운 건 투자자 명단입니다. 안데르센 호로위츠 크립토가 약 1,000억 원으로 리드 투자, 그리고 블랙록, 아폴로,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인 ICE, 아크 인베스트, 스탠다드차타드 벤처스, 야누스 헨더슨, 마샬 웨이스, 그리고 한국에도 익숙한 SBI 그룹까지 들어왔습니다. 전통 금융 최정상급 기관들이 한 크립토 네이티브 블록체인에 동시에 베팅한 겁니다.
Arc는 어떤 블록체인일까요? USDC가 가스비로 쓰이는 EVM 호환 레이어1이고, 0.5초 이하의 결정적 최종성, 규제 준수를 위한 옵트인 프라이버시 기능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테스트넷 참여 기관 명단에 블랙록과 비자, 골드만삭스, 그리고 AI 기업 앤트로픽과 AWS가 들어가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USDC로 결제하는 미래를 노골적으로 겨냥한 설계인 거죠. 제레미 알레어 최고경영자는 이걸 "AI 플랫폼과 경제 운영 체제가 새로운 인터넷 스택으로 융합되는 인터넷 역사상 가장 큰 플랫폼 전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5장 — 스트래티지, '절대 안 판다' 신화의 종료
마지막은 스트래티지입니다. 1분기 운영 손실 약 20조 1,000억 원, 즉 144억 7,000만 달러, 순손실 약 17조 4,000억 원, 즉 125억 4,000만 달러. 회사 역사상 최대 적자입니다. 직접적 원인은 분기 시작 시점 약 1억 2,100만 원이었던 비트코인 가격이 분기 말 약 9,400만 원까지 떨어진 데 따른 평가손실 약 20조 원이었습니다. 미실현 손실이지만 회계 규칙 변경으로 손익계산서에 그대로 반영됐죠.
그러나 1분기에 회사는 약 16조 3,000억 원, 즉 117억 달러의 신규 자본을 조달했고, 5월 초 기준 비트코인을 81만 8,334개나 보유합니다.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3.9%에 해당하는 양이죠. 평균 매수가는 약 1억 500만 원이고, 보유량은 연초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자본 조달 방식도 진화했습니다. 1월에는 보통주 80%와 우선주 STRC 20% 비중이었는데, 4월에는 STRC 83%와 보통주 17%로 완전히 역전됐죠. STRC는 잔액이 약 12조 원에 달하고, 일일 거래량이 약 5,200억 원으로 2위 우선주 대비 무려 25배의 유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가장 큰 뉴스가 나왔습니다. 마이클 세일러가 5년간 외쳐온 "절대 안 판다(Never Sell)"라는 신앙이 공식적으로 사라진 것이죠. 세일러와 퐁 르 최고경영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회사에 유리할 때 비트코인을 팔 것이다. 핵심은 비트코인 총량이 아니라 주당 비트코인 수량을 늘리는 것이고, 그게 장기적으로 주주에게 가장 큰 가치를 주기 때문이다." 단순한 수동적 비트코인 보유 회사에서 능동적인 비트코인 자본 구조 운영 회사로의 진화 선언입니다.
6장 — 거시 환경, 토큰화 슈퍼사이클은 이미 시작됐다
이 모든 움직임은 한 가지 거대한 흐름 위에 있습니다. 바로 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죠. 2026년 5월 기준 토큰화 실물 자산 시장 규모는 약 46조 원, 즉 345억 달러로 1년 전 대비 100% 이상 증가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34년까지 이 시장이 약 4경 원, 즉 30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요. 블랙록의 BUIDL 펀드 한 곳만 해도 운용 자산이 약 3조 2,000억 원으로 성장했고, 5월에 신규 토큰화 펀드 구조 2개를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추가로 제출했습니다.
규제 환경도 점진적으로 정리되고 있죠. 2025년 7월에 통과된 GENIUS Act는 스테이블코인을 미국 국채로 1대 1 담보하도록 의무화했고, 후속 규제는 2026년 7월 18일까지 발효 예정입니다.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법인 CLARITY Act도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죠. 단,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 대한 이자 지급에 강력 반대하고 있어 최종 입법 형태는 아직 유동적입니다.
마무리 — 무엇이 살아남을 것인가
정리하면 2026년 1분기는 미국 크립토 산업이 '투기 자산 시장'에서 '금융 인프라 산업'으로 공식 전환을 선언한 분기입니다. 거래량에 의존하던 사업 모델은 명백히 한계를 드러냈고, 그 자리에 토큰화된 주식,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자체 블록체인 레일, 그리고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가 들어서고 있죠.
한국 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앞으로 1년에서 2년 동안 가장 큰 가치 재평가가 일어날 영역은 비트코인 가격 그 자체가 아니라, 누가 토큰화된 자산 시장의 레일을 차지하느냐입니다.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서클, 불리시, 그리고 스트래티지 다섯 회사가 그 게임의 최전선에 서 있고, 블랙록과 아폴로, 그리고 뉴욕증권거래소까지 이미 그쪽으로 자본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의 진짜 질문은 이제 "비트코인이 오를까"가 아니라 "누가 미래 금융 시스템의 레일을 장악할 것인가"로 바뀌었습니다.
본 글의 내용은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 자문이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장 상황은 언제든 급변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검토와 본인의 판단 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005930) 주요 타겟은 32만원, 37만원, 49만원KRX:005930
문의하신 삼성전자(005930)입니다.
주봉 차트를 잠시 보겠습니다.
현재 RSI는 과매수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지 조정이 나타날 수 있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조정은 빠르면 다음 주부터 29만원~37만원 혹은 49만원 사이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49만원 정도까지의 큰 오버슈팅이 없다면 22만원이 단기 조정이 나타날 시 진입하기 좋은 구간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당장에 조급한 마음에 매수보다는 여유를 두고 진행해 보시길 권장드리며
일단 현재 위치에서의 주요 타겟은 32만원, 37만원, 49만원 정도가 됩니다.
이미 보유 중이신 분들께서는 각 구간에서의 부분 익절을 고려해 보시길 바라며
추후 자리를 준다면 재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T 단기 눌림만 조심하고 홀딩하자. 3.5-4만원은 좋은 매수 자리문의하신 KT(030200)입니다.
큰 흐름 상에서는 아직 상승 추세가 무너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 없다 생각됩니다.
다만 4만원 대에 보유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일부 부분 익절을 권장드리며
손실 중이신 분들은 리스크를 줄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흐름상 4만원 대는 좋은 매수 구간으로 보이며 중장기적으로 보유하여도 좋을 구간으로 보입니다.
짧게 보시는 분들께서는 52,000 - 50,000 선에서 단기 반등 매수를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4만원대를 깨기는 어렵다 보기에 추후 35,000 - 4만원 자리를 준다면 적극적으로 매집하여 장기 흐름 추세를 따라가도 좋겠습니다.
주봉, 월봉이 현재 정배열로 나타나 있기에 65 - 74 - 86 - 100,000원을 타겟으로 큰 흐름을 보시길 권장드리며 당장에 진입보다는 자리를 주지 않는다면 수개월 지켜본 뒤 진입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030200
비트코인은 왜 7만 7천 달러에 갇혀 있는가 비트코인은 왜 7만 7천 달러에 갇혀 있는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을 정면으로 다뤄보려 합니다.
“비트코인은 왜 7만 7천 달러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까?”
지금 비트코인 시장은 단순히 ‘조정’ 수준이 아닙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매크로 유동성 변화, 그리고 기관 자금 흐름이라는 세 가지 큰 힘이 동시에 비트코인의 발목을 잡고 있어요. 오늘 이 글에서는 이 세 가지를 최대한 쉽게, 하지만 자세하게 풀어보겠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 상황
5월 21일 기준 비트코인은 77,852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간으로는 약 2.51% 하락했어요.
이번 주 흐름을 보면 월요일 79,850달러로 시작해서 5월 15일 잠깐 81,500달러까지 올랐다가, 다시 매물이 쏟아지면서 5월 19일 76,000달러까지 밀렸습니다. 이후 3일 연속 소폭 회복 중이지만, 아직 78,000달러를 제대로 넘지 못하고 있어요.
특히 주목해야 할 통계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30일 펀딩비가 82일 연속 마이너스라는 점인데요. 이는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긴 마이너스 펀딩비 행진입니다.
펀딩비가 마이너스라는 건, 선물 시장에서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보다 우위에 있다는 뜻이에요. 가격이 떨어질 거라고 베팅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 그 사람들이 롱 포지션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CME 선물 베이시스도 2.5% 아래로 떨어졌고, 공포·탐욕 지수는 24로 ‘극단적 공포’ 구간에 들어갔습니다. 2월 폭락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에요. 시장 심리가 얼마나 위축되어 있는지 숫자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협상 — “해보나 마나”라는 분석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비트코인을 움직이는 가장 큰 변수는 바로 미국과 이란의 협상입니다.
현재 상황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협상은 진행 중이지만, 양측의 입장이 너무 달라서 타협이 어려운 상태”예요.
4월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첫 회담은 합의 없이 끝났습니다. 이후 양국은 파키스탄을 통해 제안서만 주고받고 있어요.
- 이란의 요구: 30일 내 영구 휴전, 미군 국경 철수, 해상 봉쇄 해제, 동결 자산 해제, 전쟁 배상금 지급.
그런데 정작 핵 문제는 빠져 있습니다. “휴전 먼저 하고, 핵은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자”는 입장입니다.
- 미국의 요구: 20년간 우라늄 농축 모라토리엄(중단), 60% 농축 우라늄 약 400kg을 해외로 반출, 핵 시설 전면 해체.
미국은 명확합니다.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휴전도 없다”는 게 마지노선이에요.
여기서 핵심 질문이 나옵니다.
“과연 이란이 핵을 포기할 수 있을까?”
최근 로이터 보도로 답이 나왔습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는 “이란은 자국 필요에 따라 우라늄 농축을 계속할 권리가 있다”고 공식 밝혔고, 강경파 의원 마흐무드 나바비안은 우라늄 농축, 농축 물질 제거,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어떤 합의에도 절대 포함될 수 없는 3대 레드라인”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더 결정적인 건 최고지도부 내부 방침입니다.
“고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그것은 국가 생존의 상징이자 이념적 기둥이다. 포기하면 그건 항복이다.”
결국 이란은 핵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게다가 다음 주는 이슬람 문화권의 단식 기간이라 외교 활동이 거의 멈춥니다. 5월 말까지 의미 있는 뉴스가 나오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그동안 유가는 계속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비트코인 입장에서는 절대 좋은 환경이 아닙니다.
호르무즈 해협 — 유가 상승의 또 다른 뇌관
이란은 이미 호르무즈 해협에 사실상 통행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혁명수비대가 선박들에게 승인 코드, 호위, 통행료를 요구하고 있어요. 보고된 통행료는 약 200만 달러(약 27억 원) 수준입니다. 일부 선박은 실제로 위안화나 암호화폐로 돈을 내고 통과한 사례도 나왔습니다. 이란 의회는 이걸 아예 법으로 만들려고 추진 중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UAE의 푸자이라 항입니다.
이 항구는 호르무즈 해협 바깥에 있어서 UAE가 파이프라인으로 원유를 빼서 수출하는 우회로인데, 최대 하루 180만 배럴 정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란이 이 항구까지 자기 관리 구역에 넣으려고 압박하고 있어요. 실제로 3월 14일에는 이란 드론이 푸자이라 항을 타격하기도 했습니다.
사우디와 카타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미국 F-35 전투기가 이란을 제대로 타격하려면 사우디 기지에서 공중 급유를 받아야 하는데, 사우디가 협조를 거부한 상황입니다.
UAE는 미국 편에 서 있지만, 동시에 2027년까지 푸자이라 우회 수출 용량을 두 배로 늘리고 OPEC에서도 탈퇴하는 등 구조적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 모든 게 유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브렌트유는 5월 한때 112달러까지 올랐다가 현재 108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요. 전쟁 전 대비 여전히 35% 정도 비싼 수준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에 부담이 됩니다.
매크로 유동성 — TGA가 다시 차오르고 있다
이제 오늘 영상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미국 재무부의 TGA(일반 계정)라는 게 있어요. 쉽게 말해 재무부의 ‘마이너스 통장’입니다.
이 통장이 빵빵하게 차 있으면 시중에 돈이 부족하고, 통장이 비어 있으면 돈이 풀려 있다는 뜻입니다.
- 4월 20일경: TGA가 1조 380억 달러까지 차올랐습니다.
- 5월 15일: 758.8억 달러까지 내려갔어요.
→ 한 달 사이에 약 2,800억 달러가 시중에 풀린 셈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한 시점이 정확히 5월 16일부터예요. 우연이 아닙니다.
문제는 앞으로입니다.
재무부 계획에 따르면 6월 말까지 9,000억 달러, 7월 말까지 1조 달러 수준까지 TGA를 다시 채울 예정입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2,000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이 시중에서 다시 빨려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다행히 단기적으로는 RRP(영내포)에 돈이 조금 들어가 있어서 완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5월 초 70억 달러였던 게 지금 248억 달러까지 늘었어요. 약 3.5배 증가한 수준입니다.
또 SOFR 금리(하루짜리 담보부 레포 금리)도 5월 15일 3.55%에서 5월 20일 3.50%로 5~10bp 떨어졌습니다. 이는 단기 유동성이 잠깐 풍부해졌다는 신호이지, 금융 위기 신호는 아닙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이미 유동성이 좋았던 시기를 지나왔다”는 겁니다.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황금기였고, 지금부터는 다시 유동성이 줄어드는 구간입니다.
ETF 자금 흐름 — 기관이 등을 돌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무서운 신호입니다.
5월 21일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4일 연속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총 유출 규모는 약 7,047만 달러인데, 그중 블랙록 IBIT에서만 6,145만 달러가 빠져나갔어요.
더 놀라운 건, 어제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AI 가이던스도 매우 강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ETF는 순유출로 마감했다는 점입니다.
위험자산 전체 분위기는 좋았는데, 정작 비트코인으로는 돈이 안 들어온 거예요.
2025년부터 비트코인 상승을 이끌었던 핵심 엔진이 바로 기관(특히 BlackRock) 매수였는데, 그 엔진이 지금 꺼져가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종합 정리와 앞으로의 전망
지금 비트코인을 둘러싼 상황을 한 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약세 압력이 상당하지만, 구조적 붕괴 국면은 아니다.
- 악재: 이란 핵 협상 사실상 막힘, 호르무즈 리스크 진행형, TGA 유동성 흡수 시작, BlackRock 중심 ETF 유출 지속
- 호재: 미국 재정적자 때문에 결국 금리 인하 압력 받을 가능성, 비트코인 제도권 편입 지속, Clarity Act 같은 규제 호재
제가 보는 단기 전망은 이렇습니다.
6월 초까지는 76,000~78,000달러 박스권 안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5월 22일) 미국 시간으로 PCE 인플레이션 지표가 발표되는데, 이게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또 한 번 매물이 출회될 수 있고, 반대로 둔화 신호가 나오면 잠시 안도 랠리가 나올 수도 있어요.
주요 체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5월 말 이란 협상 재개 여부
- 6월 FOMC
- 6월 말 TGA 흡수 진행 상황
- 미국 장기채 금리 방향
- ETF 순유입 회복 여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
비트코인은 지금 단기적으로는 힘든 구간을 지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강세장의 기반이 살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6월까지는 ‘기다림의 시간’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급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위에 말씀드린 핵심 변수들을 차분히 지켜보시면서 대응하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더 궁금한 부분이나 특정 차트 분석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입장변화 없고 타점 그대로입니다. "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협상 재개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투자심리를 소폭 개선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도해 온 비트코인 국가 준비자금 법안이
미 의회 의원들에 의해 정식 제출되면서 장기적인 제도적 호재가 더해진 상황입니다.
현재의 추세를 보조지표를 통해 정밀하게 진단해 보겠습니다.
이평선 관점에서는 고점과 저점을 점진적으로 높여가는 형태를 띠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지지와 저항을 이탈한 채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가 단기 연쇄 발생하는
장세이므로, 실제 매수세의 유입 강도는 제한적이라 판단합니다.
일목균형표 구름대의 경우 기울기가 평평하고 선들의 간격이 매우 좁아진 상태입니다.
현재 양운이 형성되어 구름대의 지지력이 정상 작동하고는 있으나,
시장을 강하게 견인할 만한 주도적 매수세가 부족한 상승 횡보 추세입니다.
모멘텀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스토캐스틱 RSI 1번은 과매수권 상단에서 견고하게 횡보를 이어가고 있어
단기 상승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반면 스토캐스틱 RSI 2번은 중립 구간에서 두 선의 기울기가 서로 상이하게
움직이고 있어 방향성 분출보다는 기간 조정을 거치며 횡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RSI 다이버전스는 상승 다이버전스 출현 이후 중립 구간에서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으며,
이 흐름의 끝에 단기적인 추세가 강력하게 분출될 확률이 커진 시점입니다.
차트가 소폭 상승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기존 포지션이 청산되거나 익절가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전반적인 메인 관점을 전면 수정할 만한 구조적 추세 이탈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틀 전 설정한 저항 타점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숏 진입: 77,516 (피보나치 1차 되돌림 저항 및 기술적 반등 상단 구간)
익절 목표: 76,100 (직전 저점 부근의 강력한 지지선 및 매물대 구간)
손절 라인: 78,350 (종가 마감 기준)
(구름대 상단 돌파 및 직전 횡보 매물대 상향 이탈 시 관점 폐기)
최종정리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과 트럼프의 비트코인 준비자금 법안
공식 제출로 시장의 투자심리가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이평선이 고·저점을 높이고 있으나 크로스의 빈번한 발생으로
인해 실제 매수세의 유입 강도는 제한적입니다.
구름대는 폭이 좁고 평평한 양운 지지를 보여주나,
시장을 강하게 견인할 주도적 매수세는 부족한 상승 횡보 국면입니다.
스토캐스틱 1번의 상승 모멘텀과 2번의 횡보가 교차하는 가운데,
RSI가 중립권에서 에너지를 응축하며 추세 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숏 진입 77,516 / 익절 76,100 / 손절 78,350 (종가 기준)
오늘의 조언
"횡보 기간이 길어질수록 추세는 크게 터지니, 추세가 터질 때의 대응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설정한 타점과 손절을 신뢰하고 기다리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금 가격이 계속 튀어오르지만 — 황소들이 함정에 빠지고 있는 걸까?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금에 대해 약세적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반등을 쫓다가 잘못된 방향에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격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그 축적 구역에서 3일 동안 통합되었고, 4,700–4,720 사이에서 맴돌았습니다. 건설적으로 보였고, 더 높이 밀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다 5월 15일이 되자 스마트 머니가 그냥 덤프했습니다 — 깔끔하고 빠르게, 망설임 없이. 그런 움직임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기관들은 위에 포지션을 쌓아두고, 축적을 사용하여 매도했으며, SMC 논리에 따라 정확히 예상대로 마크다운이 이어졌습니다.
붕괴 이후, 우리는 SSL이 동일한 저점 아래로 쓸려 내려가는 것을 보았고, 하락세로의 BOS가 확인되었으며, 이제 두 개의 ChoCH 신호가 다시 황소들을 안전하게 느끼게 하려 하고 있습니다. 5월 19일. 5월 21일. 두 번 모두 가격이 반등했지만, 두 번 모두 의미 있는 것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반전이 아닙니다 — 그것은 함정입니다. 스마트 머니는 다음 하락을 앞두고 유동성을 수집하기 위해 되돌림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제가 집중하고 있는 구역은 4,589에서 4,600에 위치한 FVG입니다. 그 불균형은 붕괴 캔들 이후로 손대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그 영역으로 되돌아가고 거부를 보여준다면 — 약한 스프레드, 느린 접근, 구역으로의 윅 — 그것이 제가 원하는 숏 셋업입니다. FVG 재테스트가 없으면 거래하지 않습니다. 현재 가격 아래에서는 아무것도 쫓지 않습니다.
첫 번째 목표는 4,488입니다. 그 수준 아래에는 손대지 않은 매도측 유동성이 있으며, 지금 가격에 가장 논리적인 유인입니다. 그것이 깔끔하게 깨지면, 4,460이 다음으로 열리며 그 사이에는 주요한 것이 없습니다.
무효화는 간단합니다. H1이 4,600 이상으로 모멘텀과 함께 마감되면, 스크립트가 완전히 뒤집히고 저는 즉시 물러납니다. 자존심 없이, 그냥 레벨입니다.
하락 채널은 지금까지 모든 반등을 유지했습니다. 구조적으로 변화가 있을 때까지, 저는 강세를 팔고, 하락을 사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해 보세요, 그 ChoCH 신호들이 진짜 반전으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이번 달 금이 만든 가장 깔끔한 황소 함정인가요?
XAUUSD 엘리엇 파동 분석 – 2026년 5월 22일
모멘텀
D1 모멘텀은 현재 상승 중입니다. 따라서 D1 모멘텀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상승 흐름 또는 횡보 흐름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H4 모멘텀 역시 상승 중입니다. 따라서 H4 모멘텀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상승 흐름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1 모멘텀은 현재 상승 전환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H1에서는 상승 흐름이 시작될 수 있으며, H1 모멘텀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할 때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엘리엇 파동 구조
D1 파동 구조
D1 모멘텀은 상승 전환되었고, 오늘은 상승 모멘텀의 3일째입니다. 그러나 이번 상승 구간의 캔들은 아직 새로운 상승 추세가 시작되었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직 확정적으로 결론 내리기에는 부족하지만, 조정 흐름이 여전히 계속될 수 있다는 경고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모멘텀 흐름에서는 4일째 또는 5일째에 강한 변동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계속 시장을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H4 파동 구조
현재 H4 모멘텀은 상승 중이지만, 가격은 아직 파동 3의 특징을 보여줄 만큼 강하게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가격이 4576 위에서 종가 마감되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격이 이 구간 위에서 마감된 이후, 강하고 가파른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며 파동 3이 진행 중이라는 특징을 보여준다면, 그때 새로운 상승 추세가 형성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더 강해집니다.
만약 이러한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은 여전히 조정 구간에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 가격은 아래쪽 목표 구간으로 추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H1 파동 구조
검은색 12345 상승 구조는 파동 1 또는 파란색 파동 A일 수 있습니다. 이후의 하락은 파란색 파동 2 또는 파동 B일 수 있습니다.
현재 D1과 H4 모멘텀은 모두 여전히 상승 중입니다. 따라서 다음 상승 파동은 파란색 파동 C 또는 파동 3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하며, 우리는 이 계획에 따라 거래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파동 2 또는 파동 B의 되돌림 구간을 잡았습니다. 현재 하락 구조 안에서는 검은색 ABC 조정 구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차트에 표시된 것처럼 가격이 4545를 돌파하면 추가로 포지션을 늘릴 계획입니다.
잠재적인 목표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TP1: 4607
TP2: 4650
SL은 검은색 파동 C의 저점에 설정합니다.
XAUUSD Elliott Wave 분석 2026년 5월 21일
모멘텀
D1 모멘텀은 현재 상승 중입니다. 오늘은 D1 모멘텀이 상승한 지 2일째이므로, 이 모멘텀 상승은 앞으로 약 1~3일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 측면에서 XAUUSD는 향후 1~3일 동안 상승하거나 횡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H4 모멘텀은 현재 하락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락 신호가 확인된다면, 약 3~5개의 H4 캔들 동안 가격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H1 모멘텀은 현재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H1 모멘텀이 반전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며, 따라서 H1 시간대에서는 곧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lliott Wave 구조
D1 파동 구조
D1 모멘텀이 상승 반전했다는 것은 현재 일봉 기준으로 하나의 저점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wave Y가 이미 종료되었는지는 아직 다음 가격 흐름을 더 확인해야 합니다. D1 모멘텀이 과매수 구간까지 상승했을 때, 가격이 이전 고점을 돌파한다면 구조적 돌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더 장기적인 새로운 상승 흐름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 상승 흐름이 D1 모멘텀이 과매수 구간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H4 파동 구조
검은색 5파 구조가 형성되었다는 것만으로는 빨간색 wave Y가 종료되었다고 결론 내리기에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는 아직 초기 신호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이 구조가 여전히 빨간색 wave Y 안에서 더 큰 구조의 wave 1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 가격 흐름을 계속 따라가며 여러 가능성을 하나씩 제거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가격은 아직 이전 wave 4 고점인 4576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으며, 동시에 H4 모멘텀은 하락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H4 모멘텀의 하락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H4 모멘텀이 과매도 구간까지 하락했지만 가격이 이전 저점을 깨지 않는다면, 장기적인 상승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근거가 더 강해집니다. D1 모멘텀이 이미 상승 반전했다는 점도 이 시나리오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H1 파동 구조
상승 파동 구조를 보면, 검은색 1-2-3-4-5로 구성된 5파 상승 구조가 형성되어 있으며, 이미 완료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구조는 다음 더 큰 구조 안에서 wave 1 또는 wave A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wave 4 조정 안에서 마지막 파동 구조일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H4 모멘텀이 과매도 구간까지 하락하는 것을 기다린 뒤, 그때 진입 지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4498 – 4482 가격 구간이 이번 하락 조정의 종료 구간이 되어 새로운 추세가 시작될 수 있는 영역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른 시나리오로, H4 모멘텀이 과매도 구간까지 하락했지만 가격이 새로운 저점을 만든다면, 현재 상승 흐름은 wave 4의 마지막 파동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wave 5가 종료될 가능성이 있는 구간, 구체적으로 4447 및 4431 부근에서 계속 buy 진입 기회를 찾을 것입니다.
미국이 비트코인을 사기 시작합니다 - 백악관 발표 임박, 시장이 모르는 진짜 그림미국이 비트코인을 사기 시작합니다 - 백악관 발표 임박, 시장이 모르는 진짜 그림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인스쿨입니다.
오늘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미국 백악관이 앞으로 몇 주 안에 비트코인 전략 비축 계획을 공식 발표합니다. 그리고 어제, 미국 의회에는 5년 동안 비트코인 1백만 개를 사겠다는 법안이 정식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름은 ARMA 법안이에요. 거기에 더해서, 금 재평가 카드를 쥔 새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지난주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 세 가지가 같은 주에 동시에 터졌어요. 우연이 아닙니다.
자, 그럼 하나씩 풀어 드릴게요.
먼저 첫 번째, 백악관 발표 임박 건입니다. 발표 주체는 패트릭 위트라는 분이에요.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집행이사입니다. 이분이 사흘 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발표가 있을 겁니다. 더 말하고 싶지만 못 합니다. 모든 것을 제대로 갖추고, 법적으로 견고하게 만들고, 자산을 적절히 보호하는 부분에서 큰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시기는 앞으로 몇 주 안. 그러니까 5월 말에서 6월 초가 유력합니다.
여러분, 그럼 발표 내용이 뭐냐. 우리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죠.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첫 발표는 우리가 기대하는 "미국이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그게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게 아니라 보관 체계 정리부터 발표할 거예요. 왜 그러냐면 지금 미국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이 약 32만 8천 개입니다. 전 세계 공급량의 1.6%. 세계 최대 보유국이에요. 그런데 이게 FBI, 법무부, 재무부, 연방보안관실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심지어 콜드월렛이 그냥 책상 서랍에 들어 있었다는 폭로까지 나왔어요. 작년에는 연방보안관실에서 4천6백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가 도난당했습니다. 그러니까 발표의 본체는 "이걸 한 곳으로 모으고, 매각 금지를 못 박고, 보관 체계를 일원화한다" 이겁니다.
여러분 살짝 김 빠지시죠. 저도 그래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게 있어요.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겁니다.
자 두 번째, 어제 의회에 올라간 ARMA 법안. 이게 진짜 폭탄이에요. 정식 명칭은 미국 준비자산 현대화법. 알래스카 공화당 베기치 의원하고 메인주 민주당 골든 의원이 공동 발의했습니다. 공화당 단독이 아니라 초당적이에요. 이게 핵심입니다. 사용자께서 영상에서 "민주당이 반대할 거다"라고 하셨는데, 이번엔 민주당이 같이 들어왔어요. 국가 부채 39조 달러 상황에서, 비축은 납세자 돈을 쓰지 않고, 매각은 오직 부채 감축 목적으로만 가능하다는 명분이 통한 겁니다.
법안 내용은 단순합니다. 재무부가 매년 20만 개씩, 5년 동안, 총 1백만 개의 비트코인을 살 수 있게 권한을 줍니다. 보유 기간은 최소 20년. 자금은 어떻게 마련하느냐. 새 세금 안 걷어요. 새 돈 안 찍어요. 금 재평가로 합니다.
여기서 세 번째 인물이 등장합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에요. 지난 5월 13일 상원에서 54대 45로 인준 통과했고, 5월 15일자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사용자께서 영상에서 분석하셨던 그 그림이 정확히 맞아 들어가고 있어요.
자, 금 재평가가 뭔지 쉽게 설명드릴게요. 지금 미국 정부 장부에 적힌 금 가격은 온스당 42달러입니다. 1973년에 정해진 가격이에요. 그런데 시장에서 지금 금값은 온스당 몇 천 달러죠. 그러면 장부상 미국 금의 가치는 110억 달러로 잡혀 있는데, 실제 시장 가치는 1조 달러가 넘습니다. 차액이 약 9천8백90억 달러예요. 한국 돈으로 1천3백조 원이 넘습니다.
이 차액을 회계상 자산으로 인정하면, 미국 재무부 곳간에 갑자기 1천3백조 원이 생기는 셈이에요. 새 돈을 찍은 게 아닙니다. 원래 있던 금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했을 뿐이에요.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는 겁니다. 납세자 부담 0원. 정치적 저항 최소화. 이게 ARMA 법안의 핵심 메커니즘입니다.
자, 그럼 시장 영향을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서 정리해 드릴게요.
단기, 5월에서 6월. 보관 체계 통합 발표. 시장 반응은 중립에서 약한 긍정. 이미 어느 정도 선반영됐어요.
중기, 7월에서 9월. 시장 구조법인 CLARITY 법안이 90% 진척된 상태고요, 여름 휴회 전 통과가 목표예요. 여기에 ARMA 법안이 위원회를 통과하면 시장은 강하게 반응합니다.
장기, 2026년 4분기 이후. ARMA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미국 재무부가 진짜로 비트코인을 매수하기 시작합니다. 매년 20만 개씩이에요. 여러분, 매년 새로 채굴되는 비트코인이 약 16만 개 수준입니다. 미국 정부 한 곳에서 그보다 많이 사 갑니다. 공급 충격이 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짚고 갈게요. 왜 미국이 갑자기 이렇게 서두를까요. 이유는 호르무즈 해협에 있습니다. 지금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비트코인으로 받고 있어요. 유조선 한 척당 최대 2백만 달러씩. 월 6억에서 8억 달러 규모로 비트코인이 결제 수단으로 실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달러 시스템을 우회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이걸 그냥 두면, 비트코인은 적국이 활용하는 자산이 됩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먼저 가져가야 한다는 논리가 정책권에서 빠르게 힘을 얻고 있어요.
여러분, 비트코인이 투기 자산에서 국가 전략 자산으로 격상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번 격상되면 연기금, 보험사, 국부펀드, 중앙은행들이 들어올 명분이 생깁니다. 그게 진짜 게임체인저예요.
지금 시장은 단순한 호재가 아니라 비트코인의 정체성 자체가 바뀌는 변곡점에 서 있다고 봅니다. 5월 말, 6월 초 백악관 발표.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본 영상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코인스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78.5K 저항, 두 가지 시나리오안녕하세요. 데니스입니다.
주가지수
뉴욕 증시는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가 다시 살아나며 전약후강 흐름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500과 나스닥도 소폭 상승했지만, 기술주 내부에서는 엔비디아 실적 이후 차익실현과 AI 인프라 수급 기대가 섞이며 온도 차가 있었습니다.
원자재
국제유가는 장중 급등했지만, 종전 합의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WTI는 $96.35, 브렌트유는 $102.58까지 내려오며 유가발 인플레이션 부담은 일부 완화됐지만, 뉴스 헤드라인에 따라 변동성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채권
고용 지표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단기물 금리가 상승하며 금리 부담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시장은 연내 인하 가능성보다 동결 또는 인상 위험을 더 크게 반영하고 있어, 위험자산 입장에서는 금리 레벨을 계속 체크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환율
달러는 장중 강세를 보였지만 유가가 하락 반전하면서 오름폭을 줄였습니다. 달러 강세 압력이 일부 완화된 점은 위험자산에 긍정적이지만, 아직 달러 흐름이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전 분석에서는 $76K를 이탈할 경우 유동성 스윕 이후 반등이 나올 가능성을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76K 부근을 한 차례 흔든 뒤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고, 현재는 그 반등이 $78K 부근에서 저항을 받으며 단기 박스권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4시간 기준으로 보면 200 이동평균선과 매물대가 겹치는 $78K 중후반 구간에서 계속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거래량도 점차 줄어드는 흐름이라, 아직은 강한 추세 상승이라기보다는 저항 구간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1시간 차트에서는 단기적으로 상방 돌파를 시도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지만, 바로 위에 $78.5K 저항과 200 이동평균선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4시간 200 이동평균선까지 겹치는 구간이기 때문에, 이 가격대는 단기적으로 강한 저항 매물대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돌파시에는 숏스퀴즈로 인한 $80K 부근까지 반등이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78.5K 돌파에 실패한다면 다시 매도 압력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전 저점이 있는 $76K 부근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76K마저 이탈한다면 하락 흐름이 한 번 더 깊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이전에 말씀드린 $76K 유동성 스윕 이후 반등은 일부 진행됐지만, 아직 $78.5K 저항을 확실히 넘지 못한 상황입니다. 상방은 $78.5K 돌파 시 $80K, 하방은 돌파 실패 시 $76K 재확인으로 보고 대응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부디 리스크 관리에 유의하시며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비트코인 BTC 롱 베팅은 위험하다클래리티 법안 통과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기관 자금 유입이 계속되는 등 비트코인의 호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대부분이 비트코인 강세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BTC에 단기 베팅하는 건 어떨까요?
중장기 관점이라면 몰라도 지금 레버리지를 써서 롱 포지션에 진입하는 건 위험합니다.
왜 그런지 살펴 봅시다.
4시간봉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은 8만3천 달러에서 고점을 형성하고 하락했습니다.
이건 눌림목이 아니라 단기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
지금까지 구름 위에서 놀던 가격이 구름 밑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구름이 밝은 양운에서 어두운 음운으로 바뀌었습니다.
음운이 작게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오히려 급등하지만, 저렇게 두껍게 형성되면 구름 자체가 저항대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행히 하락하던 시세가 반등하여 기준선 위로 올라왔지만, 올라온 과정이 좋지 않습니다.
동그라미 안을 보면 캔들이 몸통이 겹치고 작아서 힘이 없습니다.
게다가 올라오는 동안 꽤나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일목균형표에서는 시간을 중요하게 봅니다.
상승하는 시간을 다 써버리면 하락의 시간이 옵니다.
하락하기 시작하면 기준선은 쉽게 깨질 것입니다.
올라 올 때도 쉽게 깼으니까요.
비트코인이 버티려면 저점인 7만6천 달러 언저리에서 조정을 마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격적인 하락 추세가 시작될 것입니다.
지금은 BTC는 살얼음판 위에 있습니다.
나초(NACHO) 원유 거래가 부활할까?목요일 유가는 시장이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가능성을 저울질하면서 하락했다. 공급 우려를 완화하는 또 다른 요인은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2027년까지 푸자이라를 통한 수출 능력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해 추진 중인 제2 송유관 건설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시장의 안도감은 시기상조일 수 있다. 테헤란이 제안한 합의안을 설명한 내용을 보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전쟁 피해 배상, 제재 해제, 동결 자산 해제, 미군 철수 등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 거부했던 여러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브렌트유와 WTI가 다시 상승 조정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다. 트레이더들은 외교적 낙관론이 타당한지, 그리고 ‘NACHO(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 제로)’ 전략이 여전히 유효한지 재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JYP는 엔믹스의 음원 흥행을 계기로 여름 엔터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까?ㅇ 기본적인 매매전략을 수립할때는 가격은 허구이고, 시간과 거래량만이 진실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합니다.
최근 10년간 일봉 차트를 지켜봤을때 JYP는 매수에 도달해볼만한 박스권 하단에 도달하였고,
호실적을 기반으로 관심을 가져볼 지점에 왔다고 판단한다.
흔히 말하는 6만원대를 지켜줄 수 있다면 엔믹스의 최근 음원 흥행과 하반기 스트레이키즈의 컴백
약점으로 평가받던 MD 굿즈 상품의 체질개선등을 기반으로 초여름부터 주목 받는것을 기대해본다.
더불어 금리인상 이슈는 항상 실적이 동반하는 종목이 상승하는 옥석가리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이점에 주목해서 관심종목을 추가하는 중이다.
가격대는 6만원을 계속 해서 지켜주며 상승하는지 여부와 (1주일 정도 지켜보고 상승 흐름을 확인해도 좋다고 본다) 매도 목표가는 8~9만원으로 기존 박스권 상단, 증권사 리포트 가격과 동일하다.
기본적으로는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수익률이 증가할수록 매도하여야 한다.
AI분석
------------------------------------------------
1. 주요 실적 수치 및 개선 여부 (2026년 1분기 기준)
JYP엔터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였던 영업이익 약 261억 원을 27%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액: 1,86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32.1% 증가 📈 / 전분기 대비 20.1% 감소 📉)
영업이익: 334억 원 (전년 동기 대비 70.0% 증가 📈 / 전분기 대비 20.4% 감소 📉)
당기순이익: 31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53.9% 감소 📉 / 전분기 대비 14.5% 증가 📈)
요약하자면:
전년 동기 대비 (YoY):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순이익은 감소했으나 이는 아래 설명할 기저효과 때문입니다.
전분기 대비 (QoQ): 엔터 업계의 계절적 특성(4분기 성수기 대비 1분기 비수기 효과)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개선되었습니다.
2. 실적 수치별 긍정적인 성장의 근거 (텍스트 정리)
매출액 (1,860억 원) 성장의 근거
이번 1분기는 주요 아티스트들의 대형 신보(음반) 발매 공백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전년 대비 32% 이상 성장한 것은 전략적인 MD(기획상품) 사업 고도화와 글로벌 공연 확대 덕분입니다.
특히 자회사인 '블루개러지' 등을 통한 MD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2% 급증한 60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과거 공연장 현장에서만 판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팝업스토어와 월드투어를 결합하고, 트와이스(TWICE)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캐릭터 IP(SKZOO 등) 콜라보 상품 판매가 글로벌 시장(북미, 대만 등)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매출을 견인했습니다. 또한 트와이스의 북미 대형 스타디움 투어와 데이식스(DAY6)의 아레나 투어 등 매니지먼트 및 공연 매출(409억 원, 전년비 88.7% 증가)이 강력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영업이익 (334억 원) 성장의 근거
음반 공백기에는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마진율이 높은 MD 사업의 다변화와 효율적인 비용 통제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0%나 폭증했습니다. 서구권 중심의 글로벌 팬덤이 단순 음원 청취를 넘어 고부가가치 상품인 MD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높은 수익성을 증명해 냈습니다.
당기순이익 (319억 원) 감소 및 증가의 근거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53.9% 감소한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착시 효과(기저효과)' 때문입니다. 지난해(2025년) 1분기에 디어유 지분을 일부 매각하면서 발생했던 대규모 일회성 처분 이익이 반영되어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처럼 보일 뿐, 회사 본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 손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직전 분기(2025년 4분기)와 비교하면 순이익이 14.5% 증가하며 견고한 이익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JYP엔터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리스크 요소
실적은 견고하지만 엔터주 특성상 주가 밸류에이션 하락을 유발할 수 있는 리스크 항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정 IP(스트레이 키즈 등)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
현재 JYP의 글로벌 실적과 서구권 매출의 핵심 축은 스트레이 키즈입니다. 이들의 활동 방향성이나 향후 재계약 관련 이슈, 혹은 군 입대 등으로 인한 공백기가 구체화될 경우 멀티플(주가수익배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인/저연차 라인업의 세대교체 속도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 메가 IP가 굳건할 때 넥스트 스텝을 책임질 저연차 아티스트(엔믹스, 넥스지 등)나 현지화 그룹들이 확실한 '메가 팬덤' 반열에 올라서야 합니다. 이들의 성장 속도가 시장 기대치보다 더딜 경우 장기 성장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 및 엔터 소비 위축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경우 지갑을 닫는 해외 팬들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1분기 실적을 견인한 MD(기획상품)나 콘서트 티켓은 필수가 아닌 '선택재' 영역이기 때문에, 글로벌 소비 심리 위축이 장기화되면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