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 관점 BTC short view지난 포스트에서 비트코인의 85K 까지 상승을 본다고 언급하였습니다.
83K 근방까지는 올라와 주었지만,
현 시점에서는 상승관점을 보류하고 하락으로 비중을 옮기고자 합니다.
이 포스트를 마지막으로 트레이딩뷰 계정을 'trader_kyeol' 로 옮길 예정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최근 나스닥의 상승은 이례적일 만큼 가팔랐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금은 신고가를 갱신했었습니다.
시장은 AI 시대의 축복이자 지정학적 헤지라며 환호했지만, 파티의 뒤편에서 서서히 바뀌는 흐름을 봐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이 생각의 근간에는 4월 CPI, 미국채금리, 그리고 달러 의 3가지 기둥이 있습니다.
4월 CPI
4, 5월 발표된 두 번의 CPI 수치는 잊혀져가던 인플레이션 이슈를 다시 수면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유가가 엄청나게 치솟은 영향이 크지만, 코어CPI 도 동시에 높았습니다.
사실 코어CPI 까지 갈 것도 없이, 유가가 다시 내려오더라도 한참 금리인하 기대감이 팽배했던 시기의 - 유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 배럴 당 50~60 달러 수준 보다는 높은 구간에서 뉴노멀이 자리잡을 확률이 큽니다.
(현시점 유가 배럴 당 100.6달러)
이로 인해 연준은 외통수에 걸렸습니다.
-기준금리를 내리자니, 인플레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리자니, 막대한 미 재정적자와 식고 있는 듯한 노동시장이 있습니다.
(또한 나스닥이 잘 가고 있는데 초 치기도 싫고, 정치권 압박도 무시하기 힘듭니다.)
미국채금리
인플레 우려와 함께 미국채 10년물, 30년물 금이는 상당한 수준으로 반등했습니다.(현시점 10년물금리 4.6%)
불과 올해 초 까지만해도, 금방 3퍼텐트 중후반대에서 안정화될거라는 기대가 많았습니다.
달러
지난 2년간 미국의 금리는 꽤나 높았지만, 그에 비해 달러 가치의 하락폭은 컸습니다. (유로가 강했기 때문이 있음.)
지금부터는 미국채 금리가 더 오를수록, 전 세계의 유동성은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빨려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_____________
현시점에서 비트코인을 논하는데 나스닥지수와 금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최근 나스닥 지수의 상승은 이례적일 만큼 가파릅니다.
이 수준으로 기술적 지표들이 과열을 나타낸 적은 종종 있지만, 시간적으로 이렇게 빠른 적은 이례적입니다.
빅테크의 AI 인프라 CAPEX 경쟁과 낙수효과가 밸류체인 전체를 견인하고 있는데, 이것이 나스닥을 '일부 거품' 영역으로 올려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일부 시장참여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나스닥이 조정을 받을 때 그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이동할까요?
제 결론은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입니다.
최근 2년간 나스닥과 금이 비교적 높은 금리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상승할 때,
비트코인은 그 둘에 비해 이른 시점(2025년 10월)에 고점을 만들고, 6개월간 하락하며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위험자산으로서는 나스닥에 밀리고
-가치저장 수단(인플레 헤지, 즉 디지털 금)으로서는 진짜 금에 밀리는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반증입니다.
기대인플레와 10년물 금리가 오르고, 달러의 매력이 상승하는 가운데,
기대인플레 - 진짜 금에 뒤지는 비트코인
10년물 금리 상승 - 채권 매력 상승
달러 상승 - 현금, MMF(초단기 금융상품) 매력 상승
나스닥과 금이 본격적으로 조정을 시작했을 때,
이 내러티브가 갑자기 뒤집히면서 나스닥과 금을 매도한 현금이 비트코인으로 옮겨간다?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돈은 비트코인은 그냥 무시한 채,
현금으로 머물거나, 'MMF(초단기 금융상품), 그리고 일부 원자재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_____________
기술적 관점 (Technical View)
-비트코인은 2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3월 말부터 시작된 하나의 상승 파동이 20일 이평선을 상승돌파한 후 처음 하락 마감한 것입니다.
-차트에 보이는 볼륨 프로파일의 구간은 2025년 10월 고점으로부터의 2026년 2월 저점까지의 파동 전체입니다.
5월 초 매물대가 꽤나 비어있는 진공 구간(Low Volume Node)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지속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약세 가능성에 힘을 실어줍니다.
결론적으로 72K 근방까지의 하락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후의 방향성은 다시 판단해야겠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하방 힘이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더리움도 동시에 볼 수 있는데, 4월 말부터 형성된 수렴을 하방으로 이탈했습니다.
(모양이 완벽한 삼각수렴은 아니지만, 수렴과 동일한 맥락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를 고려했을 때, 비트코인이 하방을 향해 가는것이 맞다면 이더리움이라고 잘 버틸 확률은 높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공포장 속에서 살아남는 자산은 누구인가 — 비트코인이 7만 7천 달러까지 밀린 진짜 이유, 그리고 XRP 이야기공포장 속에서 살아남는 자산은 누구인가 — 비트코인이 7만 7천 달러까지 밀린 진짜 이유, 그리고 XRP 이야기
여러분, 솔직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코인 시장 분위기는 정말 좋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선을 지키지 못하고 7만 7천 달러대까지 내려왔고,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함께 하락했습니다. 차트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지만, 오늘은 이 하락을 단순히 “코인 망했다”로 끝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금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냥 폭락이 아니라, 돈이 냉정하게 ‘선별’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장은 분명 공포장입니다. 하지만 공포 속에서도 돈은 멈추지 않고 움직이고 있으며, 일부 자산으로는 오히려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XRP입니다. 오늘은 왜 시장이 이렇게 빠졌는지, 이 하락의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XRP가 다르게 움직이는지를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먼저 현재 시장 상황을 숫자로 정확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5월 17일 기준 비트코인은 약 7만 7,9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5월 초 8만 2천 달러를 넘었던 것에 비하면 보름 만에 분위기가 크게 식었습니다. 특히 5월 16일에는 비트코인이 7만 8천 달러로 미끄러지면서 솔라나와 XRP가 각각 5%씩 빠졌고, 레버리지 롱 포지션 약 5억 달러가 한꺼번에 청산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더리움은 2,200달러 초반까지 밀렸고, 대부분의 메이저 알트코인들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번 하락이 코인 내부 문제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거래소 해킹이나 특정 프로젝트 사기 같은 이슈가 아니라, 완전히 바깥쪽 거시경제에서 비롯된 압력입니다. 가장 큰 범인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6%까지, 30년물은 5.12%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최근 1년 새 최고 수준입니다. 안전한 국채가 5% 안팎의 수익을 주는 상황에서, 변동성이 큰 코인에 돈을 넣을 이유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위험자산의 매력이 떨어지는 자본시장의 기본 원리입니다.
금리가 오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인플레이션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4월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가 3.8%, PPI(생산자물가지수)가 6%까지 올랐습니다. 둘 다 최근 최고치에 가까운 수치로, 물가 상승 압력이 구조적으로 재점화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둘째, 중동 긴장 고조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운송비·생산비가 올라 전체 물가를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는커녕 오히려 올릴 수도 있다”고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39%까지 반영하고 있으며, 새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매파적 기조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시장은 5월 20일(한국시간 21일 새벽) 공개되는 FOMC 회의록을 가장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회의록이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나오면 금리가 더 오를 수 있고, 위험자산은 추가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인 붕괴”라고 말하지만, 이는 다소 과장된 표현입니다. 이번에 흔들린 것은 코인뿐만이 아닙니다. 미국 주식도 최고점에서 밀려났고, 금 가격도 하락했으며, 채권 가격도 떨어졌습니다(금리 상승 = 채권 가격 하락). 거의 모든 자산이 동시에 움직였다는 것은, 문제가 특정 자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거시경제 지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공포 속에서 누가 살아남을까요? 여기서 중요한 지표가 비트코인 도미넌스입니다. 현재 약 60.3~60.9%로, 2026년 들어 처음으로 60%를 뚜렷하게 넘겼습니다. 도미넌스가 오르는 것은 투자자들이 불안할 때 가장 안전하다고 여기는 비트코인으로 돈이 몰린다는 방어적 신호입니다. 알트코인 시즌 지표도 30대 중반 정도로 낮아, 지금은 명백한 ‘비트코인 시즌’입니다. 알트코인은 하락 폭이 더 크고 반등 폭은 더 작습니다.
물론 “비트코인 약세장은 이미 끝났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미셸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더 높은 저점을 만들고 있으며, 200주 이동평균선이 지지선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는 과거 패턴이 지금처럼 높은 금리 환경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경고합니다. 현재는 여전히 갈림길 구간입니다.
가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 돈의 흐름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최근 큰 유출이 있었습니다. 5월 13일 하루에만 6억 3,500만 달러가 빠져나갔고,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수도 급감했습니다. 이더리움 ETF도 유출세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XRP ETF는 정반대였습니다. 5월 11일 하루 2,580만 달러, 주간으로는 6,000만 달러 이상 유입되며 2026년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프랭클린, 비트와이즈, 그레이스케일 등이 주도했습니다. 솔라나 ETF도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별장’의 모습입니다. 시장 전체가 위험을 줄이는 가운데, 돈은 비트코인 중심으로 방어하면서도 XRP처럼 이유가 있는 자산으로는 들어오고 있습니다.
XRP가 주목받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ETF 유입과 규제 명확성입니다. ‘클라리티 법안’이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하면서 규제 불확실성이 줄었습니다. 둘째, 온체인 성장과 RWA(실물자산 토큰화)입니다. XRPL 활성 계정은 785만 개를 넘었고, RWA 토큰화 자산 규모는 30억~37억 달러를 기록하며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 토큰화 상품도 증가 중입니다.
다만 RWA를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23억 달러 규모 자산이 올라와 있지만, 실제 보유 지갑은 22개에 불과하고, 상당 부분은 거래되지 않는 ‘장부상’ 자산입니다. DEX 거래량도 아직 작습니다. RWA가 단순히 등재되는 것과 실제 거래·유동성이 살아 움직이는 것은 다릅니다. XRP가 진짜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으려면 실사용 증명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체크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비트코인 가격(7만 5~6천 달러 지지)과 도미넌스 추이
2. XRP ETF 유입 지속성
3. XRPL 실거래량과 유동성 증가
4. FOMC 회의록 이후 금리·유가 움직임
지금은 공포가 판단을 흐리게 하는 때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는 차갑게 진실을 말해줍니다. 시장은 모든 자산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가장 냉정하게 재평가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XRP는 그 재평가 과정에서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지만, 아직 가능성을 결과로 바꿔야 하는 단계입니다.
투자는 결국 인내와 데이터 추적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FOMC 회의록 결과와 시장 반응을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투자 정보 제공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비트코인 바닥은 끝났을까, 아니면 함정일까 — 2026년 5월, 강세 촉매와 리세션 공포가 정면충돌하는 지금비트코인 바닥은 끝났을까, 아니면 함정일까 — 2026년 5월, 강세 촉매와 리세션 공포가 정면충돌하는 지금
여러분, 오늘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비트코인 시장이 사이클의 가장 흥미로운 변곡점에 서 있다고 봅니다. 한쪽에는 연준 의장 교체와 규제 법안 통과라는 정책 촉매가 줄지어 서 있고, 다른 한쪽에는 자동차 연체율과 학자금 대출 연체율이 위험 수준까지 치솟은 리세션 신호가 깔려 있죠. 그리고 이 둘이 지금 이 순간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닥은 이미 끝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계실 겁니다. 빠른 돈, 그러니까 헤지펀드와 레버리지 자본은 대부분 빠져나갔고, 셀러 익스허션이 나타났으며, 강한 손이 시장을 장악했다는 서사죠. 저도 이 큰 그림에는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이겁니다. 강세 서사를 믿더라도, 최근 며칠 사이에 벌어진 사실관계는 우리가 알던 것과 꽤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달라진 부분을 하나하나 정확하게 짚어드리려고 합니다. 희망 섞인 해석이 아니라, 숫자가 말하는 그대로요.
첫 번째 촉매, Kevin Warsh — "다음 단계"가 아니라 이미 끝난 게임입니다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할 게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Warsh가 연준 이사회를 통과했고, 다음 단계는 의장 선임이다"라고 알고 계실 텐데요. 이건 이미 끝난 이야기입니다. 콘텐츠를 만들거나 시장을 분석하실 때 반드시 업데이트하셔야 하는 부분이에요.
타임라인을 정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5월 11일, 상원은 Warsh의 연준 이사회 지명에 대한 클로처, 그러니까 토론종결 투표를 49대 44로 가결했습니다. 그리고 5월 12일, 상원은 51대 45로 Warsh를 연준 이사회 멤버로 14년 임기 확정했죠. 이때 민주당에서는 펜실베이니아의 존 페터먼 의원 단 한 명만 공화당 쪽에 표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결정타가 5월 13일에 나왔습니다. Warsh가 54대 45로 차기 연준 의장으로 최종 인준된 겁니다. 이건 현대 역사상 가장 표차가 좁았던 연준 의장 인준 투표였습니다. 제롬 파월의 의장 임기는 5월 15일 금요일에 만료됐고요. 그러니까 시장에서 회자되던 "Bye-bye Jerome"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일어난 사건입니다.
자, 여기까지는 강세론자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죠. 그런데 제가 오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Warsh가 취임하자마자 금리를 인하하고 성장 정책을 밀어붙일 것"이라는 기대, 저는 이게 시장 컨센서스와 꽤 다르다고 봅니다.
생각해 보세요. Warsh가 물려받은 건 3.50% 금리입니다. 그리고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예상되는 금리 인하는 단 한 번뿐이에요. 이건 위험자산 입장에서 결코 우호적인 환경이 아닙니다. 게다가 Warsh라는 인물 자체가 통화정책에 대한 일관된 비판자였습니다. 작년 CNBC 인터뷰에서는 중앙은행의 "체제 변화"를 요구하기도 했죠. 시장은 그를 무조건적인 비둘기파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부 분석에서는 Warsh가 금리를 더 높게 유지해서 인플레이션에 더 단단한 뚜껑을 씌우고, 그렇게 해서 장기 금리를 끌어내릴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결정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Warsh가 의장으로 인준된 바로 그날, 시장은 그의 인준을 강세 신호가 아니라 매파적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Warsh = 즉시 금리 인하"는 희망적 해석이고, 실제 시장 반응은 정반대였어요. 저는 강세 시나리오를 이야기할 때 이 긴장 관계를 빼놓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 FOMC가 6월 16일과 17일에 열리니까, 그가 어떤 톤을 잡는지가 진짜 시험대가 될 겁니다.
두 번째 촉매, Clarity Act — 위원회는 넘었지만, 진짜 산은 본회의입니다
두 번째 촉매인 Clarity Act, 즉 디지털자산시장 명확화 법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 처리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 목요일은 이미 지나갔고, 마크업은 끝났습니다.
5월 14일, 상원 은행위원회는 마크업에서 15대 9로 Clarity Act를 통과시켰습니다. 향후 몇 달 안에 상원 본회의 표결로 가는 길이 열린 거죠. 여기까지는 분명히 진전입니다. 크립토 산업 입장에서 의미 있는 한 걸음이고요.
하지만 "양당 합의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은 제가 보기엔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 위원회 표결을 뜯어보면, 공화당 13명은 전원 찬성했지만 민주당에서는 단 2명만 찬성했어요. 대체로 당파 라인을 따라 갈린 표결이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입법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는 가운데, 이건 앞으로의 장애물을 시사하는 결과입니다. 찬성한 민주당 의원은 루벤 가예고와 안젤라 알소브룩스 두 명인데요. 그중 알소브룩스는 미해결 사안이 처리되기 전까지는 본회의에서 지지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못 박았습니다.
그래서 진짜 어려운 관문은 본회의입니다. 이 법안은 상원 농업위원회가 승인한 유사 버전과 병합돼야 하고, 이해충돌 조항을 해결해야 하며, 그러고 나서 전체 상원 표결에서 60표의 찬성을 받아야 합니다. 60표라는 건 상당수의 민주당 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위원회를 당파 라인으로 통과한 법안이 본회의에서 민주당 표를 끌어와야 하는 구조, 이게 쉬울 리가 없죠.
물론 긍정적인 신호도 있습니다. 크립토 업계 주요 인사들은 8월 상원 휴회 전에 법안이 트럼프 대통령 책상에 도달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표명했고, 트럼프 행정부는 7월 4일까지 통과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친크립토 성향의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마크업에서 활발히 활동했고, 버니 모레노도 수정안 논쟁에 참여했죠. 시장 영향력도 구체적으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씨티그룹은 이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는 것과 직접 연결해서 14만 3,000달러라는 비트코인 목표가를 제시했어요. 법안 통과가 그만큼 강력한 가격 촉매라는 뜻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Clarity Act는 "거의 다 됐다"가 아니라, "위원회는 넘었지만 본회의 60표가 진짜 산이다." 이게 정확한 프레임이라고 저는 봅니다.
세 번째, MicroStrategy와 Saylor — 가장 중요한 반전이 여기 있습니다
자, 이제 오늘 원고에서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MicroStrategy가 어제도 수억 달러를 조달해서 비트코인을 사들였다"는 일방향 축적 서사를 가지고 계실 텐데요. Strategy는 5월 초에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꿨습니다. 이건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합니다.
먼저 보유 현황을 정확하게 보겠습니다. 5월 11일 발표 기준으로, Strategy는 5월 4일부터 10일 사이에 535 BTC를 4,300만 달러에, 평균 8만 340달러에 매수했습니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81만 8,869 BTC, 누적 매입가는 618.6억 달러, 평균 단가는 7만 5,540달러가 됐죠. 숫자만 보면 여전히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이 535 BTC라는 숫자가 핵심입니다. 이건 2026년 들어 Strategy의 가장 작은 주간 매수예요. 명백한 둔화 신호입니다.
매수 페이스가 얼마나 급격하게 꺾였는지 보시죠. 4월 20일 주에 Strategy는 3만 4,164 BTC를 샀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주에는 3,273 BTC로 떨어졌어요. 그리고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는 매수를 완전히 멈췄습니다. 그러다 이번 주에 535 BTC. 최근 페이스의 극히 일부 수준으로 돌아온 겁니다. 한 달 사이에 3만 4천 개에서 5백 개로요. 이건 단순한 변동이 아니라 추세의 전환입니다.
그리고 진짜 결정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Saylor가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을 처음으로 입에 올렸습니다. Strategy의 실적 발언에서 그는, 배당을 위해 비트코인 일부를 팔 수도 있다, 단지 시장에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라도 그럴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건 일방향 축적에서 능동적인 대차대조표 관리로의 전환을 시사하는 발언이에요. "절대 안 판다"던 그 Saylor가 매도를 언급한 겁니다.
시장은 이미 이걸 반영하고 있습니다. 예측 시장은 Strategy가 2026년 말까지 비트코인을 매도할 확률을 약 43%에서 48% 사이로 가격에 넣고 있어요. 거의 동전 던지기 수준이죠. 다만 공정하게 말씀드리면, 경영진은 여전히 자신들이 순매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고, 매도 1코인당 10에서 20 BTC를 매수하는 비율을 목표로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방향 자체가 매도로 바뀐 건 아닙니다. 하지만 "오직 사기만 한다"는 신화는 깨졌어요.
여기에 하나 더 보태겠습니다. Strategy의 1분기 실적은 손실이었습니다. 2026년 1분기에 125억 달러 손실을 보고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초 이후 116.8억 달러를 조달해서 2026년 미국 최대 주식 발행사가 됐습니다. 자본 조달 머신은 여전히 돌아가고 있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그 머신이 만들어내는 손실의 규모도 만만치 않다는 걸 같이 봐야 합니다.
"Saylor는 비트코인 중앙은행가"라는 서사, 저는 이게 여전히 부분적으로는 유효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중앙은행가가 이제 매수와 매도를 양방향으로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이걸 빼고 강세 스토리만 이야기하는 건 정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바닥론 — 여전히 살아있는 견해지만, 만장일치는 아닙니다
이제 가장 뜨거운 주제, 바닥론으로 가보겠습니다. "바닥은 이미 끝났다"는 베이스케이스, 저도 이 견해를 존중합니다. 하지만 이게 시장의 만장일치된 결론은 절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먼저 현재 가격 맥락입니다. 5월 12일 기준 비트코인은 약 8만 861달러였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약 2만 1,950달러나 낮은 수준이에요. 2026년의 흐름을 되짚어 보면, 1월에 7만 7,000달러까지 급락했고, 2월에는 6만 달러 저점을 찍었으며, 3월에도 약세 압력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4월에 11.87% 상승하면서 두 달 연속 상승으로 돌아섰죠. 그러니까 최근 흐름은 분명히 반등이 맞습니다.
Lyn Alden의 입장은 강세론자들이 인용하는 그대로입니다. 그녀는 3월에 "우리는 천장보다 바닥에 더 가깝다, 대부분의 고통은 지나갔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Alden은 이번 사이클이 아직 유포리아, 그러니까 도취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규모 항복성 매도가 나올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그리고 2026년 또는 2027년에 10만 달러 회복을 예상하죠. 다만 그녀 본인이 이런 단서를 답니다. "어떤 강세장도 보장되지 않는다." 이 단서,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셀러 익스허션 신호 자체는 데이터로 확인됩니다.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실현 손실이 감소하고 있고, 현물 시장은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매도 압력이 약해지고 있고, 비트코인이 셀러 익스허션 국면에 접근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들이죠. 여기까지는 강세 서사에 부합합니다.
그런데 반대 견해가 만만치 않습니다. 균형 잡힌 분석을 위해서는 이걸 꼭 같이 봐야 해요.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2029년 말에 2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면서도, 그 전에 2026년 9월에서 10월까지 이어지는 길고 지루한 바닥 형성 과정을 먼저 거쳐야 한다고 봅니다. 4년 반감기 사이클에 기반한 분석이죠. Into The Cryptoverse의 CEO 벤저민 코웬도 비트코인의 베이스케이스 약세장 바닥을 2026년 10월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코웬은 5월처럼 더 일찍 바닥칠 시나리오도 함께 제시하긴 했지만요.
그리고 "이란 전쟁이 급격하게 악화되지만 않으면 10만 달러 재진입이 가능하다"는 전망에 대해서요. 현실은 지금 거시 천장에 부딪힌 상태입니다. 현물 ETF 유출과 매파적인 연준이 만들어낸 이 거시 천장 때문에, 주요한 지정학적 변화 없이는 새로운 사상 최고가가 어렵다는 게 현재 시장의 냉정한 진단입니다.
ETF 흐름 — 강세 서사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데이터
이 부분이 강세론자들에게 가장 불편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정확성을 위해 반드시 말씀드려야 합니다. "빠른 자본은 빠져나갔고 강한 손이 시장을 장악했다." 이 서사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5월 중순의 ETF 데이터는 오히려 자본 유출을 보여줍니다.
5월 13일, 비트코인 ETF에서 6억 3,500만 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3개월 만의 최대 일일 유출이었어요. 원인은 세 가지가 겹쳤습니다. 첫째, 4월 CPI가 3.8%로 나왔습니다. 둘째, 5월 13일 PPI가 6%로 급등했어요. 이건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셋째, Kevin Warsh의 54대 45 인준이 매파적 신호로 작용하면서 금리 인상 확률을 약 39%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핵심은 금리 인하 기대가 무너졌다는 겁니다. PPI 보고서가 나온 뒤 시장은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는 걸 완전히 멈췄습니다. Polymarket은 연내 금리 인하가 한 번도 없을 확률을 62%로 책정했어요. 봄철 비트코인 랠리를 떠받쳤던 게 바로 이 금리 인하 기대였는데, 그 기대가 인상 우려로 뒤집히면서 거래가 풀린 겁니다.
다만 강세론에 유리한 해석도 가능합니다. 강한 유출에도 불구하고 많은 애널리스트는 이걸 대규모 추세 반전의 시작이 아니라 "건강한 통합"으로 봅니다. 그리고 설문 조사 기관의 75%가 현재 수준에서 비트코인을 저평가로 보고 있고요. 비트코인 확신 매수자 코호트는 2026년 1분기에 69%나 증가했습니다. 그러니까 장기적 신뢰는 살아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자본이 빠져나가고 있다.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사실인 겁니다.
Ray Dalio의 비판 — 반박하려면 그의 논리부터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Ray Dalio의 비판에 대한 반박, 콘텐츠로 좋습니다. 하지만 Dalio 측 주장도 데이터가 꽤 탄탄해서, 정확하게 다뤄야 반박에 설득력이 생깁니다.
Dalio의 3대 주장은 이렇습니다. 첫째, 비트코인은 프라이버시가 없어서 거래가 추적되고 통제될 수 있고, 그래서 중앙은행이 보유하지 않는다. 둘째, 테크 주식과의 상관관계가 높다. 셋째, 금에 비해 시장 규모가 너무 작고 통제 가능하다. Dalio는 비트코인이 안전자산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결론짓습니다.
여기서 솔직하게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이미 테크 주식과 디커플링하는 조짐이 보인다"는 반박, 이건 현재 데이터로는 반박당합니다.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비트코인과 나스닥 종합지수의 상관관계는 0.16에서 0.85로 급등했습니다. 90일 상관계수는 0.89, R제곱은 0.79예요. 이게 무슨 뜻이냐면,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의 79%가 나스닥과의 관계로 설명된다는 겁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디커플링을 주장하는 건 데이터적으로 약합니다.
그렇다고 Dalio가 전적으로 옳은 것도 아닙니다. 반박할 근거도 분명히 있어요. Dalio의 테크주 상관관계 주장에 대한 반론을 보면, 나스닥 100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비트코인은 약세장에 머물러 있다는 점, 그리고 현물 비트코인 ETF가 최근 3개월간 50억 달러 이상 순유입된 반면 GLD나 IAU 같은 금 ETF는 오히려 자산이 유출됐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흐름의 방향성만 보면 비트코인 쪽으로 돈이 들어오고 있다는 거죠.
Saylor의 반박도 콘텐츠에 쓸 만합니다. Saylor는 금이 아날로그 자본이라면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본이라고 받아쳤습니다. 비트코인에게 투명성은 버그가 아니라 특징이고, 바로 그 투명성 때문에 글로벌 담보로 적합하다는 논리죠. 그는 비트코인 표준을 채택한 이후 비트코인이 더 높은 샤프 비율로 금을 능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짚고 가야 합니다. "Tor 네트워크로 프라이버시 노드를 운영할 수 있다"는 반박은 기술적으로는 맞습니다. 하지만 Dalio의 진짜 요점은 그게 아니에요. 그의 핵심은 중앙은행의 보유 의사입니다. 만약 Dalio의 프라이버시 비판이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매니저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으면, 강세론자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기관 채택에 천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인이 노드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와, 중앙은행이 준비자산으로 채택하느냐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거든요.
리세션 신호 — 방향은 맞지만 뉘앙스가 중요합니다
리세션 신호로 넘어가겠습니다. 강한 리세션 신호들이 존재한다는 진단, 이건 데이터로 대체로 확인됩니다. 다만 뉘앙스를 정확하게 잡아야 합니다.
자동차 연체율부터 보겠습니다. 2025년 4분기 자동차 대출의 심각한 연체율, 그러니까 90일 이상 연체율이 5.2%를 기록했습니다. 이건 2010년 4분기 금융위기 회복기 정점인 5.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의 60일 이상 연체는 1994년 이후 32년 만의 최고치입니다. 분명히 심각한 신호죠.
다만 "사상 최고"라는 표현은 약간 과장입니다. 금융위기 정점인 5.3%를 아직 넘지는 못했거든요. 그리고 반론도 존재합니다. 자동차 대출은 전체 가계 부채의 약 9%에 불과하고, 그중에서도 서브프라임은 15%뿐입니다. 대부분의 자동차 대출은 신용점수 720점 이상의 우량 차주에게 나가고, 이들의 연체율은 1% 미만이에요. 그래서 이게 은행 대차대조표를 뒤집을 만큼 큰 비중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위험 신호인 건 맞지만, 그 자체가 시스템 위기를 뜻하지는 않는다는 거죠.
주택 시장도 보겠습니다. 전체 부채에서 어떤 단계든 연체 상태에 있는 비율이 4.8%로 올랐습니다. 1년 전 3.6%에서 상승한 거고, 2017년 3분기 이후 최고치입니다. 모기지 연체는 특히 노동 시장과 주택 시장이 악화되는 지역의 저소득 차주에서 가장 크게 늘었어요. 다만 전반적으로 보면 모기지는 역사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양호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모기지 잔액의 약 1.3%만 심각한 연체에 진입했는데, 대침체기에 이 수치가 8%를 넘었던 걸 생각하면 지금은 평범한 수준이에요.
오히려 진짜 경고등은 학자금 대출입니다. 학자금 대출의 심각한 연체 전환율이 4분기에 16.2%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3분기 14.3%에서 또 올라간 거예요. 이건 정말 주목해야 할 숫자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는 정확한 프레임은 "K자형 경제"입니다. 고소득 소비자가 경제를 떠받치는 반면, 젊은 층과 서브프라임 차주는 점점 뒤처지고 있다. 이게 데이터가 말하는 결론입니다. 경제 전체가 무너지는 게 아니라, 한쪽은 버티고 한쪽은 무너지는, 갈라지는 경제인 거죠.
Michael Burry — AI 버블에 거는 베팅, 디테일까지 정확하게
마지막으로 Michael Burry입니다. "Burry가 Nvidia와 Palantir에 대한 숏 포지션을 확대했다"는 이야기, 이건 정확합니다. Burry는 Nvidia와 Palantir를 포함한 AI 관련 주식의 숏 포지션을 확대했다고 밝혔고, Palantir의 적정가를 46달러에서 50달러 사이로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인 포지션 구조를 보면 이렇습니다. Burry는 행사가 110달러, 2027년 만기 Nvidia 풋옵션 100만 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Palantir에 대해서는 이중 숏 구조를 짰는데요. 100달러 행사가에 2026년 12월 만기 풋과, 50달러 행사가에 2027년 6월 만기 풋입니다. 여기에 SOXX, QQQ, Oracle에 대한 베팅까지 합치면 포트폴리오의 약 9.5%가 약세 베팅이에요.
성과는 엇갈립니다. Palantir 숏은 2025년 11월 고점 대비 약 35% 하락하면서 평가이익을 냈습니다. 반면 Nvidia 풋은, 110달러 행사가에 2027년 12월 만기인데, 2026년 들어 주가가 회복되면서 여전히 손실 상태입니다. Burry가 AI 버블을 우려하는 근거는 명확합니다. 자기강화적인 서사가 펀더멘털 분석을 점점 밀어내고 있다는, 시장 구조 자체에 대한 우려죠. 닷컴 버블 때를 떠올리게 하는 진단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 무엇이 바뀌었고, 무엇이 여전히 유효한가
자, 오늘 길게 말씀드렸으니 핵심만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반드시 수정하고 업데이트해야 할 네 가지입니다. 첫째, Warsh는 "1단계 완료"가 아니라 5월 13일에 의장 최종 인준이 완료됐습니다. 그리고 시장은 그 인준을 강세가 아니라 매파적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둘째, Clarity Act는 "목요일 처리 가능성"이 아니라 5월 14일에 위원회를 15대 9로 통과 완료했습니다. 진짜 산은 본회의 60표고요. 셋째, MicroStrategy는 일방향 축적이 아니라, 매수 페이스 급감과 Saylor의 첫 매도 시사를 통해 능동적 대차대조표 관리로 전환했습니다. 넷째, ETF는 "강한 손이 장악"이 아니라 5월 13일에 6억 3,500만 달러가 유출됐습니다. 3개월 만의 최대치고, 원인은 CPI 3.8%, PPI 6%, 그리고 금리 인하 기대의 소멸입니다.
그렇다면 여전히 유효한 건 무엇일까요. 셀러 익스허션을 보여주는 온체인 신호는 살아있습니다. Lyn Alden의 바닥론도 여전히 그녀 본인의 견해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리세션 신호의 K자형 분화도 데이터로 확인됩니다. Burry의 AI 숏 확대도 사실입니다. 이 네 가지는 데이터가 뒷받침합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이겁니다. 단기적으로는 분명히 리스크가 있습니다. 리세션 공포, 연체율 상승, Burry와 Dalio 같은 무게감 있는 인물들의 경고가 시장 위에 깔려 있어요. 거시 천장도 실재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구조적인 그림을 보면 정책과 규제라는 촉매가 줄지어 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Warsh의 연준, Clarity Act, 그리고 기업 재무전략이라는 세 축이요. 다만 그 촉매들은 우리가 막연히 기대하던 것보다 더 복잡하고, 더 양면적입니다. Warsh는 비둘기파가 아닐 수 있고, Clarity Act는 본회의가 남았으며, Saylor의 머신도 양방향으로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강세 서사를 믿으시되, 희망으로 데이터를 덮지는 마십시오. 빠른 돈이 빠져나간 건 맞지만, 그게 곧바로 강한 손의 완전한 승리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강세 촉매와 리세션 공포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팽팽하게 맞서 있는, 그야말로 변곡점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할 일은, 서사가 아니라 숫자를 보고, 한 주 한 주 바뀌는 사실관계를 정직하게 따라가는 겁니다.
다음 분기점은 6월 16일과 17일에 열리는 Warsh의 첫 FOMC, 그리고 Clarity Act의 본회의 일정입니다. 이 두 가지가 어떻게 풀리느냐가 하반기 방향을 가를 겁니다. 저는 계속해서 이 흐름을 추적하고, 바뀌는 게 있으면 가장 먼저 정확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인스쿨이었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05 매크로 시리즈] 포스트3 - 비트코인 (BTCUSD)
(※ 미국채10년물금리, 달러인덱스, 나스닥지수, 금, 비트코인 5개 포스트 상단에 동일하게 들어갈 도입부입니다.)
_____________
최근 나스닥의 상승은 이례적일 만큼 가팔랐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금은 신고가를 갱신했었습니다.
시장은 AI 시대의 축복이자 지정학적 헤지라며 환호했지만, 파티의 뒤편에서 서서히 바뀌는 흐름을 봐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이 생각의 근간에는 4월 CPI, 미국채금리, 그리고 달러 의 3가지 기둥이 있습니다.
4월 CPI
4, 5월 발표된 두 번의 CPI 수치는 잊혀져가던 인플레이션 이슈를 다시 수면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유가가 엄청나게 치솟은 영향이 크지만, 코어CPI 도 동시에 높았습니다.
사실 코어CPI 까지 갈 것도 없이, 유가가 다시 내려오더라도 한참 금리인하 기대감이 팽배했던 시기의 - 유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 배럴 당 50~60 달러 수준 보다는 높은 구간에서 뉴노멀이 자리잡을 확률이 큽니다.
(현시점 유가 배럴 당 100.6달러)
이로 인해 연준은 외통수에 걸렸습니다.
-기준금리를 내리자니, 인플레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리자니, 막대한 미 재정적자와 식고 있는 듯한 노동시장이 있습니다.
(또한 나스닥이 잘 가고 있는데 초 치기도 싫고, 정치권 압박도 무시하기 힘듭니다.)
미국채금리
인플레 우려와 함께 미국채 10년물, 30년물 금이는 상당한 수준으로 반등했습니다.(현시점 10년물금리 4.6%)
불과 올해 초 까지만해도, 금방 3퍼텐트 중후반대에서 안정화될거라는 기대가 많았습니다.
달러
지난 2년간 미국의 금리는 꽤나 높았지만, 그에 비해 달러 가치의 하락폭은 컸습니다. (유로가 강했기 때문이 있음.)
지금부터는 미국채 금리가 더 오를수록, 전 세계의 유동성은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빨려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_____________
현시점에서 비트코인을 논하는데 나스닥지수와 금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최근 나스닥 지수의 상승은 이례적일 만큼 가파릅니다.
이 수준으로 기술적 지표들이 과열을 나타낸 적은 종종 있지만, 시간적으로 이렇게 빠른 적은 이례적입니다.
빅테크의 AI 인프라 CAPEX 경쟁과 낙수효과가 밸류체인 전체를 견인하고 있는데, 이것이 나스닥을 '일부 거품' 영역으로 올려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일부 시장참여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나스닥이 조정을 받을 때 그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이동(디커플링)할까요?
제 결론은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입니다.
최근 2년간 나스닥과 금이 비교적 높은 금리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상승할 때,
비트코인은 그 둘에 비해 이른 시점(2025년 10월)에 고점을 만들고, 6개월간 하락하며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위험자산으로서는 나스닥에 밀리고
-가치저장 수단(인플레 헤지, 즉 디지털 금)으로서는 진짜 금에 밀리는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반증입니다.
기대인플레와 10년물 금리가 오르고, 달러의 매력이 상승하는 가운데,
기대인플레 - 진짜 금에 뒤지는 비트코인
10년물 금리 상승 - 채권 매력 상승
달러 상승 - 현금, MMF(초단기 금융상품) 매력 상승
나스닥과 금이 본격적으로 조정을 시작했을 때,
이 내러티브가 갑자기 뒤짚히면서 나스닥과 금을 매도한 현금이 비트코인으로 옮겨간다?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돈은 비트코인은 그냥 무시한 채,
현금으로 머물거나, 'MMF(초단기 금융상품), 그리고 일부 원자재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_____________
기술적 관점 (Technical View)
-비트코인은 2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3월 말부터 시작된 하나의 상승 파동이 20일 이평선을 상승돌파한 후 처음 하락 마감한 것입니다.
-차트에 보이는 볼륨 프로파일의 구간은 2025년 10월 고점으로부터의 2026년 2월 저점까지의 파동 전체입니다.
5월 초 매물대가 꽤나 비어있는 진공 구간(Low Volume Node)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지속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약세 가능성에 힘을 실어줍니다.
결론적으로 72K 근방까지의 하락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후의 방향성은 다시 판단해야겠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하방 힘이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더리움도 동시에 볼 수 있는데, 4월 말부터 형성된 수렴을 하방으로 이탈했습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를 고려했을 때, 비트코인이 하방을 향해 가는것이 맞다면 이더리움이라고 잘 버틸 확률은 높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2026.05 매크로 시리즈] 포스트2 - 달러인덱스 (DXY)
(※ 미국채10년물금리, 달러인덱스, 나스닥지수, 금, 비트코인 5개 포스트 상단에 동일하게 들어갈 도입부입니다.)
_____________
최근 나스닥의 상승은 이례적일 만큼 가팔랐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금은 신고가를 갱신했었습니다.
시장은 AI 시대의 축복이자 지정학적 헤지라며 환호했지만, 파티의 뒤편에서 서서히 바뀌는 흐름을 봐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이 생각의 근간에는 4월 CPI, 미국채금리, 그리고 달러 의 3가지 기둥이 있습니다.
4월 CPI
4, 5월 발표된 두 번의 CPI 수치는 잊혀져가던 인플레이션 이슈를 다시 수면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유가가 엄청나게 치솟은 영향이 크지만, 코어CPI 도 동시에 높았습니다.
사실 코어CPI 까지 갈 것도 없이, 유가가 다시 내려오더라도 한참 금리인하 기대감이 팽배했던 시기의 - 유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 배럴 당 50~60 달러 수준 보다는 높은 구간에서 뉴노멀이 자리잡을 확률이 큽니다.
(현시점 유가 배럴 당 100.6달러)
이로 인해 연준은 외통수에 걸렸습니다.
-기준금리를 내리자니, 인플레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리자니, 막대한 미 재정적자와 식고 있는 듯한 노동시장이 있습니다.
(또한 나스닥이 잘 가고 있는데 초 치기도 싫고, 정치권 압박도 무시하기 힘듭니다.)
미국채금리
인플레 우려와 함께 미국채 10년물, 30년물 금이는 상당한 수준으로 반등했습니다.(현시점 10년물금리 4.6%)
불과 올해 초 까지만해도, 금방 3퍼텐트 중후반대에서 안정화될거라는 기대가 많았습니다.
달러
지난 2년간 미국의 금리는 꽤나 높았지만, 그에 비해 달러 가치의 하락폭은 컸습니다. (유로가 강했기 때문이 있음.)
지금부터는 미국채 금리가 더 오를수록, 전 세계의 유동성은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빨려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_____________
미국채금리가 상승하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달러 가치의 상승입니다.
지난 1년간 달러 가치는 생각보다 많이 빠졌습니다.
현재 달러는 금리 대비 비교적 저렴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10년물 금리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면
-미국채 매력 상승 (미국채 매입을 위해 달러 필요)
-안그래도 상당히 비싼 주식의 차익실현 압박
-달러는 안그래도 싸서 매력적
으로 인해 달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엘리엇 파동이론 관점에서는 가장 정석적인 5-3-5 abc 조정파동이 마무리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 파동이 완성된 것이 맞다는 전제 하에, 적어도 피보나치 382 되돌림 부근까지는 되돌림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와 같은 제반상황에서는 피보나치 0.5, 혹은 그 이상까지도 상승할 확률을 높게 봅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아래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차트에 표기한 것과 같이 c 파동의 종점(2026년 2월) 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6 정도입니다.
마찬가지로 기준금리 인상 직전인 2022년 1월 당시에도 달러인덱스는 96 정도로 비슷합니다.
하지만 두 시점의 금리는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2022년 1월 당시 기준금리: 0%, 10년물 국채금리: 1.7%
2026년 2월 당시 기준금리: 3.5%, 10년물 국채금리: 4.2%
2022년 1월 당시 기준금리가 0% 이고, 이미 돈을 많이 푼 상황에서의 값싼 달러 - 달러인덱스 96
2026년 2월 당시 기준금리가 3.5% 이고, 꾸준히 긴축을 해 온 상황에서의 달러 - 달러인덱스 96
물론 이러한 직선비교는 다른 변수들을 배제하기에 아주 논리적이지는 않지만,
달러가 현재 저렴한 편이라는 주장에 힘을 싣기는 충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변동성 기간 변경 : 5월 25일경 ~ 6월 7일경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언제나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1D 차트)
하락 추세선 (4)가 생성되면서 변동성 기간이 변경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음 변동성 기간은 5월 25일경 ~ 6월 7일경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승 추세선 (1)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지 입니다.
따라서, 67720.67 ~ 69978.65 구간은 매수 구간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급격한 하락이 발생한다면, 64058.15 ~ 65776.47 부근을 터치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하락 추세선 (3)과 (4)을 따라 하락하였다가 변동성 기간에 하락 추세선 (3)이나 (4)에서 어느 방향으로 벗어나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바닥 구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89294.25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다가오는 변동성 기간에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마지막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81447.01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1M 차트의 M-Signal 지표 부근에서 매수하지 못하였다면, 89294.25 지점을 상향 돌파할 때 돌파 매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위아래로 흔들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
(1M 차트)
6월달은 중요한 변동성 기간에 해당되는 달입니다.
따라서, 6월달에 상승 추세선 (1)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BTC의 상승장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7월달부터 상승장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
(코인 시장의 상승세는 7월달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
-
- 큰 그림에 대한 설명입니다.
(3년 상승장, 1년 하락장 패턴)
------------------------------------------------------
장기 우상향의 대명사 안전자산 록히드마틴을 적립해보는건 어떨까?ㅇ 기본적인 매매전략을 수립할때는 가격은 허구이고, 시간과 거래량만이 진실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합니다.
500초반과 400후반 대략 510~480 사이는 매력적인 매수자리로 평가한다 상승구간까지 지루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심리적 안정을 기대해볼법 하고 항상 상승의 힘은 분명하기 때문에 지수 하락 구간에 배당과 함께 하면 어떨까?
지루함이 긴만큼 록히드마틴은 저점~고점간 기대수익률은 평균 50%에 달한다
----------------------------------------------------------------------------------------------------------
하기 제미나이 기업분석 개요
1. 록히드마틴 SWOT 분석
🟢 강점 (Strengths)
압도적인 핵심 플랫폼 독점: 5세대 전투기인 F-35 라이트닝 II 프로그램이 회사 전체 매출의 약 27%를 차지합니다. 경쟁사들이 단기간에 복제할 수 없는 강력한 기술적 해자(Moat)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 잔고(Backlog): 최근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수주 잔고가 무려 1,940억 달러(한화 약 260조 원 이상)에 달합니다. 이는 록히드마틴의 약 2.5년치 매출에 해당하는 규모로, 미래 수익의 가시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 정부와의 끈끈한 관계: 펜타곤(미 국방부) 및 연방 정부와의 수십 년에 걸친 신뢰 관계와 고도의 보안 등급 자산들은 강력한 진입장벽 역할을 합니다.
🔴 약점 (Weaknesses)
높은 미국 정부 의존도: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 미국 정부(DoD 등)로부터 나옵니다. 미국의 국방 예산 기조나 정치적 변화(예: 복지 예산 확대로 인한 국방비 삭감 등)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고정가격 계약으로 인한 마진 압박: 과거 맺은 일부 고정가격(Fixed-price) 개발 계약들이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부품 가격 상승 직격탄을 맞아 가끔 수억 달러 규모의 비용 손실(마진 감소)을 기록하기도 합니다.
🔵 기회 (Opportunities)
글로벌 국방비 증액 트렌드: 지정학적 불안 고조로 인해 NATO 회원국들을 비롯한 전 세계 우방국들이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을 2.5~3% 수준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패트리엇(PAC-3) 미사일, 하이마스(HIMARS) 등의 해외 수출 기회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방산의 디지털화 및 차세대 기술 리더십: 펜타곤이 추진하는 합동 전영역 지휘통제(JADC2) 시스템과 AI 기반 자율 방산 시스템, 극초음속 미사일 분야에서 록히드마틴의 '5G.MIL' 기술이 핵심 역할을 맡아 마진이 높은 소프트웨어 중심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위협 (Threats)
공급망 및 숙련된 노동력 부족: 첨단 무기에 들어가는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반도체) 및 특수 소재 부품의 공급망 병목 현상이 여전히 존재하며, 고도의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 확보 경쟁이 치열합니다.
강력한 구매자의 권력: 주 고객인 미국 정부는 계약 취소, 비용 감사, 납품 단가 인하 등을 강제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Buyer Power)을 가지고 있어 늘 규제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 장기적으로 주가가 우상향하는 이유
록히드마틴의 주가 차트를 길게 보면 부침은 있어도 우상향 기조를 유지합니다. 여기에는 주식 시장에서 선호하는 명확한 비즈니스적 이유가 있습니다.
① '지정학적 리스크'를 헤지(Hedge)하는 유일무이한 자산
일반적인 기업들은 전쟁이나 국가 간 갈등이 터지면 공급망 마비, 경기 침체로 주가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록히드마틴은 갈등이 커질수록 무기 주문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측면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헤지용으로 반드시 편입하는 종목입니다.
② 록인(Lock-in) 효과가 만드는 '애프터마켓' 매출
전투기나 미사일 시스템은 한 번 사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F-35 같은 무기 체계는 수명 주기가 수십 년에 달하며, 그 기간 내내 유지보수(Sustainment),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부품 교체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이 고마진 애프터마켓 매출이 경기 침체기에도 회사의 기초체력(캐시카우)을 지탱해 줍니다.
③ 환상적인 주주 환원 정책 (배당 성장의 교과서)
록히드마틴은 매년 막대한 프리 캐시 플로우(FCF, 자유현금흐름)를 창출합니다. 회사는 이 돈을 쌓아두지 않고, 20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금을 인상해 온 대표적인 배당성장주입니다. 이에 더해 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여 유통 주식 수를 줄임으로써 주당순이익(EPS)과 주가를 인위적으로 계속 끌어올리는 마법을 부리고 있습니다.
3. 매출액 정보(수기요약)
25년 : 사상 최대 수주 잔고(1,940억 달러) 달성
26년 : 775억 ~ 800억 달러 약 +5% 대 가이던스 상향, 패트리엇 미사일 등 생산 캐파 증설 효과
[2026.05 매크로 시리즈] 포스트1 - 미국채 10년물 금리 (US10Y)
(※ 미국채10년물금리, 달러인덱스, 나스닥지수, 금, 비트코인 5개 포스트 상단에 동일하게 들어갈 도입부입니다.)
_____________
최근 나스닥의 상승은 이례적일 만큼 가팔랐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금은 신고가를 갱신했었습니다.
시장은 AI 시대의 축복이자 지정학적 헤지라며 환호했지만, 파티의 뒤편에서 서서히 바뀌는 흐름을 봐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이 생각의 근간에는 4월 CPI, 미국채금리, 그리고 달러 의 3가지 기둥이 있습니다.
4월 CPI
4, 5월 발표된 두 번의 CPI 수치는 잊혀져가던 인플레이션 이슈를 다시 수면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유가가 엄청나게 치솟은 영향이 크지만, 코어CPI 도 동시에 높았습니다.
사실 코어CPI 까지 갈 것도 없이, 유가가 다시 내려오더라도 한참 금리인하 기대감이 팽배했던 시기의 - 유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 배럴 당 50~60 달러 수준 보다는 높은 구간에서 뉴노멀이 자리잡을 확률이 큽니다.
(현시점 유가 배럴 당 100.6달러)
이로 인해 연준은 외통수에 걸렸습니다.
-기준금리를 내리자니, 인플레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리자니, 막대한 미 재정적자와 식고 있는 듯한 노동시장이 있습니다.
(또한 나스닥이 잘 가고 있는데 초 치기도 싫고, 정치권 압박도 무시하기 힘듭니다.)
미국채금리
인플레 우려와 함께 미국채 10년물, 30년물 금리는 상당한 수준으로 반등했습니다.(현시점 10년물금리 4.6%)
불과 올해 초 까지만해도, 금방 3퍼텐트 중후반대에서 안정화될거라는 기대가 많았습니다.
달러
지난 1년간 미국 기준금리가 높은 상태를 유지했음에도, 달러 가치는 하락하였습니다. (유로가 더 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더 오를수록, 전 세계의 유동성은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빨려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_____________
몇 달 전 까지만 해도 팽배했던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사라졌고, 현재는 많은 시장참여자들이 동결을 합리적으로 보는 상황입니다.
에너지와 식품을 뺀 코어CPI 도 상승하였고, 유가도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확률이 높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연준의 외통수 상황이 아니라면 - 높은 재정적자, 애매한 노동시장 이 아니라면 - 연준이 충분히 금리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릴 수 있는 배경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은 어렵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은 연준에 대해서는 기준금리 동결 예상을하며, 한 편으로 시장금리를 끌어올리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엘리어트 파동의 틀로 - 주봉 정도의 굉장히 큰 시간 프레임 상에서 - 현재는 4파 조정의 후반부 혹은 종료 지점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확히 4파가 아니더라도(엘리어트 파동은 워낙 주관적이니), 충분히 오른 후 '변동하는 구간' 이었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컸던 2025년 하반기 및 2026년 초반에 생긴 하락세가 이어져 더 내려왔다면 금리 하락 및 안정화 쪽으로 연결이 되었겠지만,
현재는 상방으로 향하는 5파동의 시작 직전 혹은 초기 인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적으로 어디까지 상승할지를 현재 판단하기는 힘드나, 적어도 5.1% 정도까지는 오를 확률은 높다고 생각됩니다.
테더도미넌스(USDT.D) 7%는 지켰다. 비트코인의 하락은 가속화 되며 당분간 지속적일 것테더도미넌스(USDT.D) 이어서 안내드립니다.
7%의 구간의 지지는 무너뜨리지 못한 채 현재 시장의 하락과 반등이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지난 안내에서 언급한 7.8% 부근까지는 5% 이상이 남았기 때문에 하락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매매해 주시길 바라며 우리 보유 중인 SHORT 포지션들은
7.8% 부근에서 절반 부분 익절 후 LONG 헤징 및 스위칭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보유 중인 SHORT 포지션의 최종 정리는 8.4% 근처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CRYPTOCAP:USDT.D
XAUUSD — 4,540 돌파. 이제 4,600으로의 반등을 주시 중솔직히 지금 이 설정은 꽤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금은 5월 15일에 4,540 주변에 있는 매도 측을 방금 돌파했습니다 — 이는 4,500과 4,540 사이의 주문 블록 구역을 두 번째로 가격이 터치한 것이며, 두 번 모두 강하게 거부되었습니다. 스마트 머니는 아무 이유 없이 그 구역을 떠나지 않습니다.
여기서의 구조 이야기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4월 초에 BOS가 있었고, 4월 중순에 ChoCH가 모든 것을 약세로 뒤집었습니다. 가격은 그 약세 범위를 타고 내려가면서 저점 아래의 유동성을 쓸어갔고, 이제 숨을 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되돌림이 진행되기 전에 보고 싶은 정확한 순서입니다.
저의 주요 논지는 간단합니다 — 4,540에서의 그 스윕은 4,575와 4,600 사이에 있는 FVG로 밀어 넣기 전에 스톱을 잡기 위한 설계된 움직임이었습니다. 그 갭은 아직 채워지지 않았고 매수 측 유동성은 바로 위에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트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모멘텀이 강하고 가격이 FVG를 깔끔하게 통과한다면, 다음 관심 영역은 4,635에서 4,644이며, 4,658에서 4,700까지의 전체 EMA 벽이 밀어내기 시작하기 전입니다. 그 네 개의 EMA는 위쪽에 약세로 쌓여 있습니다 — 저는 반전을 부르지는 않지만, 깔끔한 되돌림 거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H4가 4,500 아래로 마감되면 저는 나가서 재평가합니다. 그 수준이 전체 아이디어를 지탱합니다.
당신은 반등을 노리고 있나요 아니면 여전히 4,575 위의 확인을 기다리고 있나요?
엘리어트 파동 연습 2026.05.16 01:00 4파 저점으로 잡았던 부분을 깨고 저점을 새로 갱신했습니다. 4파조정 abc카운팅을 새로 잡았는데 플랫이 채널모양으로 깔끔하게 나와서 신뢰도가 더 높아보입니다. 4파 플랫조정 c파 내부 5파 임펄스 1,3,5파 비율은 0.618:1:1.618 입니다.
c파 5파임펄스가 깔끔하게 나와줬다고 보고 큰 하락채널 하단에서 롱을 받았는데 지지는 받았지만 짧게 횡보하며 끌어주는 모양입니다. 4파 플랫조정이 3파 0.5 정도 되돌림이기때문에 비율상 충분히 추가하락 후에 5파 진행 가능하지만 현재 카운팅이 깔끔하게 나와서 이대로 올려주는게 가장 깔끔해 보입니다.
일봉상 20EMA 지지를 받는중이고 200EMA 저항까지는 좀 남았기때문에 현재구간은 지지해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4,780 함정 이후 금이 4,500으로 붕괴되고 있는가?며칠 동안 이 XAUUSD 설정을 지켜보았고 솔직히 지금 구조가 더 깨끗할 수 없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것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가격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축적 범위 내에서 갈고리질하며 보냈습니다 — 방향이 없고 양쪽을 흔들어대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4,780 근처의 범위 상단 위로 매수 측 유동성을 쓸어올리고 BOS를 인쇄한 후 즉시 반전했습니다. 그 쓸어올림이 신호였습니다. 스마트 머니는 그 상단 위에서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한 후 주문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쓸어올림 이후, 가격은 다시 상승하여 4,708–4,725 저항 구역에 도달했습니다 — 이제는 단단한 천장 역할을 하고 있는 구역입니다. 그곳에서의 거부는 날카롭고 결정적이었습니다. 통합도, 재시험 시도도 없이 그냥 직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매도자들은 5월 12일의 저점을 쓸어내리고, H1 구조를 하향으로 깨뜨리며 가격을 4,550–4,565 근처의 지지 구역까지 몰아넣었습니다.
그 지지 구역이 바로 우리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제 해석은 — 여기는 매수 구역이 아니라 함정 구역입니다. 가격이 여기서 멈출 때마다, 실제 붕괴가 오기 전에 롱 포지션에게 잘못된 안전감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4,550 아래로 쓸어내리고, 초기 숏 포지션을 흔들어내기 위한 짧은 가짜 반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그 후 4,500을 향한 깔끔한 지속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목표입니다. 그것이 다음 주요 유동성 풀이 쉬고 있는 곳입니다.
편향은 완전히 하락세입니다. 주목해야 할 주요 구역은 4,708–4,725 저항입니다. 제 무효화는 간단합니다 — 4,725 위로 H1이 다시 닫히면 저는 나가고, 편향이 뒤집힙니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는 하락입니다.
BTCUSDT 차트 갱신이전 움직임을 토대로, 앞으로의 무빙을 예측해봤습니다 ^^...
롱 관점은 폐기 하지 않았습니다~
AI-반도체-전력 및 소부장으로 이어지는 싸이클의 이탈이
암호화폐로 흡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원유가격의 안정화가 불가함에 따라, 대체에너지(친환경, 원전 등)이
암호화폐, 데이터센터 등의 BASIS 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다시 AI-반도체 싸이클이 다시 돌지 않을까 싶습니다.
5월초까지는 실적발표가 계속적으로 진행되니,
6-7월쯤 안정화 되거나 7월까지는 조정장이 올 것 같기도 합니다.
모두 건승을 기원합니다 ^^..
비트코인 분석 국내주식으로 돈벌기 쉽나요?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국내주식으로 돈벌기 쉽나요?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5-6만원대 부터 매수했고 지금은 삼성전자는 매도하고 현금으로 보유중입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2026 - 2028년은 비트코인이 핵심입니다
누가 미래 금융 시스템을 통제할까?
지금 워싱턴에서 은행권 세력들이 코인 시장 잡으려고 아주 혈안이 되어 있네요
(은행로비 단체들이 상원 의원실에 8000통의 이상 편지를 보냈다)
클래리티 액트 법안 두고 로비 자산 쏟아붓는 거 보니 쟤들도 진짜 겁나긴 하나 봅니다
지표 보면 상위 10% 자산가들만 배 터지는 아주 기괴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주식은 사상 최고치인데 서민들 체감 경기는 금융위기 때보다 더 박살 난 상태
돈 계속 발행하니 화폐 가치는 휴짓조각 되고 물건값만 미친 듯이 오르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유동성 터질 거 미리 알고 냄새 제대로 맡고 있고, 차트 보면 변동성 꽉 눌린 게 조만간 위로 크게 쏠 것 같은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물론 지정학적 리스크 터지면 아래로 한번 세게 털고 갈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면서 차분하게 비중 조절 잘하셔야 합니다
결국 유동성 파티는 다시 오게 되어 있으니까 멘탈 잡고 끝까지 같이 살아남아 보시죠
결국 웃는자는 코인스쿨을 구독하고 있는 구독자 여러분들이 될겁니다
#ClarityAct
kr.tradingview.com
CRYPTOCAP:BTC 4시간봉
상승은 잘 즐기시고 수익은 챙겨두셨죠? 😎
일단 코인스쿨에서 알려드린 경로대로 비트가 잘 올라왔습니다
지금 좀 눌리더라도 79K달러 위에서만 놀아주면 여전히 위를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단기적으로는 79500 - 80300 구간을 지켜준다면 충분히 추가 상승이 가능해 보입니다 아직 채널 상단을 확실히 뚫은 건 아니라서 지금 바로 찐반등이라고 설레발치기엔 좀 이릅니다
위로 82000 - 82400 구간이 저항대를 몸통으로 시원하게 뚫어주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거기 못 뚫고 빌빌거리면 다시 노란색박스까지 테스트하러 내려올 수 있으니까 방심하면 안 됩니다
만약에 83000 위로 안착하면 그때는 90000 달러 근처까지 숏 스퀴징 나오면서 불장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반대로 추세선 깨지면서 74000 밑으로 밀리면 그때부터는 진짜 하락장 시작이니까 대응 준비해야 합니다
ETF 자금 유출되는 거나 일봉 다이버전스 보면 여전히 개미 꼬시기 함정 가능성이 있어서 조심스럽긴 하네요
위로 단기로 올려도 하락에 대비하세요!! 😎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81.2K - 82.8K ⭐️
( 저항 받고 단기 눌림 중 )
저항구간 84.7K - 85.4K ⭐️
( 대량의 숏 스퀴즈 대기중 )
단기지지 79.9K - 80.3K
( 해당구간 지켜주면 추가상승 가능성 높음 )
단기지지 78K - 78.8K
중요지지 77.1K⭐️⭐️⭐️
( 그 이하 지지라인은 추후 하락시 봐야 합니다 )
🔍 보유포지션
LONG 79,321 비중 정리 후 ADD UP 할 자리 찾는중
SHORT 81,892
( 비중 추가 후 대응 중 )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매매하기에 모두가 어려운 시장이 맞습니다"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어제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한 클래리티법이 미국 상원 은행위에서 초당적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이러한 제도적 안정화 호재는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킴과 동시에 장기적인 투자 명분을 견고히 다져주었습니다.
현재의 추세를 보조지표를 통해 정밀하게 진단해 보겠습니다.
이평선 관점에서는 급등 이후 상승 동력이 약화되며 캔들이 흘러내렸습니다.
중요 이평선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어 단기 상승력의 약화가 드러납니다.
일목균형표 구름대 상단에 캔들이 위치하고 미래 구름 또한 양운이라 긍정적이지만, 이평선의 지지력이 부재한 상황이기에 상승 힘은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
모멘텀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스토캐스틱 RSI 1번은 과매도권에 진입했으나 바닥권에서 횡보하며 반등 신호가 부재하여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토캐스틱 RSI 2번은 두 선의 기울기가 상이하여 골든크로스보다는 옆으로 기어가는 횡보 흐름이 예상됩니다.
RSI 다이버전스는 하락 이후 중립 구간에서 완만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현재처럼 지지와 저항이 무너지는 높은 변동성 장세에서는 명확한 신호 대기가 생존 원칙입니다.
굳이 타점을 잡는다면 78.7k에서 82.4k 사이의 박스권 매매가 적합하며, 손절 라인은 상하단 이탈 시 1k 내외로 설정하여 리스크를 관리하겠습니다.
롱 전략: 진입 79.1k / 익절 81.3k
숏 전략: 진입 81.7k / 익절 78.3k
최종정리
클래리티법 통과로 제도적 명분이 강화되었으나, 이평선 지지 부재로 상승력은 제한적입니다.
구름대 상단 안착과 양운 형성은 긍정적이나, 스토캐스틱 1번의 하방 압력이 우세합니다.
높은 변동성 속에서는 관망을 원칙으로, 박스권(78.7k~82.4k) 내 확인 매매를 진행합니다.
롱 진입 79.1k / 익절 81.3k 손절 약 1k / 숏 진입 81.7k / 익절 78.3k
오늘의 조언
"지표가 지지와 저항을 무시할 때,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당신의 매매 원칙뿐입니다. 호재에 흔들리지 말고 박스권 내에서 정확한 타점을 기다리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XAUUSD Elliott Wave 분석 – 2026년 5월 15일
1. 모멘텀
D1 모멘텀
현재 D1 모멘텀은 이미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현재 하락 흐름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봉이 양봉으로 마감되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확인된다면, 최소 며칠간의 상승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H4 모멘텀
현재 H4 모멘텀은 과매도 구간에 있으며, 상승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 반전이 확인된다면, 최소 약 3~5개의 H4 캔들 동안 상승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H1 모멘텀
H1 모멘텀 또한 상승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H1에서도 우선 상승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Elliott Wave 구조
D1 파동 구조
D1 모멘텀이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것은 현재 하락 흐름이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까지는 네 번째 일봉이지만, 가격은 아직 우리가 기대했던 것처럼 이전 저점을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아직 초기 신호일 뿐이며,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또는 내일 여전히 강한 매도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신호는 동시에 우리에게 중요한 경고를 줍니다. 만약 D1 모멘텀이 상승 반전되고, 가격이 이전 저점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상승 흐름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격은 4894 구간, 또는 더 높게는 5299 구간까지 접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H4 파동 구조
H4 모멘텀이 상승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은 현재 다음과 같은 파동 시나리오를 제시합니다.
앞으로 1~2개의 캔들 안에 강한 하락 흐름이 나온다면, 우리가 H4에서 이미 표시해 둔 빨간색 X파 구조와 라벨링은 아직 부정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한 상승 흐름이 나타나고 가격이 4670 위에서 마감된다면, 특히 4750 구간에 접근한다면, 우리는 파동 라벨링 방식을 변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가 발생하면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H1 파동 구조
현재까지 H1 파동 구조는 기존 계획과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이점은 현재 가격이 중요한 경계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점입니다. 이 구간에서 시장이 5파 하락 구조에 있는지, 아니면 3파 ABC 조정 구조에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시나리오 1: 검은색 12345의 5파 하락 구조
만약 이것이 검은색 12345의 5파 하락 구조라면, 가격은 4507 구간 아래로 하락해야 합니다.
이 구간은 W3 = 1.618W1이 되는 위치이며, W3가 일반적으로 도달하는 주요 목표 구간입니다.
그럴 경우, 4파의 반등은 너무 강하거나 날카롭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4파는 W3의 0.382 부근까지 되돌림을 만든 후, 가격은 다시 하락하여 W5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2: ABC 조정 구조
만약 이것이 3파 ABC 조정 구조라면, 상승 흐름은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4774 고점 구간까지 접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지어 더 높게 상승하여 새로운 고점을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현재 가격대인 4597 부근이 C파와 전체 ABC 조정 구조를 마무리하는 이상적인 목표 구간이 됩니다.
3. 종합 관점
현재 D1과 H4 모멘텀은 새로운 장기 상승 추세가 형성될 가능성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4597 가격 구간 부근에서 Buy 진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거래 계획
Buy Zone: 4599 – 4597
SL: 4574
TP1: 4650
TP2: 4750
TP3: 4814
XAUUSD — SSL 여전히 미터치, 4,549 목표 유지여전히 같은 설정을 지켜보고 있으며 솔직히 말해서 논문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 차트가 더 깔끔해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전체 5파 충동을 완료하고 ABC 조정으로 전환되었으며, 파동 C는 4,638과 4,652 사이의 SSL 구역에 정확히 도달했습니다. 그 수준은 며칠 동안 바닥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유지된다고 해서 끝난 것은 아닙니다. 유동성은 여전히 그곳에 앉아 있으며, 쓸리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격이 그곳에서 반등할 때마다 소매 롱이 다시 쌓입니다 — 그리고 그것이 바로 스마트 머니가 결국 그것을 밀어붙이는 데 필요한 연료입니다.
업데이트된 차트에서 흥미로운 점은 가격이 다시 한번 상승을 시도하여 4,762까지 밀어 올리고 새로운 스윙 고점을 기록한 후 즉시 다시 굴러갔다는 것입니다. 이제 두 번의 고점 회복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각 회복은 약해지고, 각 하락 고점은 더 낮아집니다. 구조는 분배를 외치고 있습니다.
4,699–4,718의 공급 구역은 여전히 핵심 영역입니다. EMA는 위에서부터 압박하고 있으며, 0.618 피보나치는 여러 번 존중되었으며, 가격은 현재 그 클러스터 바로 아래에서 갈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진정한 강세 확신이 없습니다 — 단지 잘게 썰고 천천히 출혈할 뿐입니다.
목표는 여전히 4,549입니다. 그곳에 동등한 저점 유동성 풀이 있으며, 그것이 쓸리기 전까지 이 시장은 하락 쪽으로 미완의 과제가 있습니다. 4,638–4,652의 SSL은 문입니다 — 가격이 H1에서 그것을 돌파하고 닫히면, 4,549로의 움직임이 빠르게 열립니다.
이 아이디어를 죽이는 유일한 것은 4,762 이상의 H1 마감입니다. 그것은 전체 구조적 변화가 될 것이며, 저는 완전히 물러날 것입니다.
여전히 숏 편향입니다. SSL을 통해 보유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먼저 돌파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비트코인 회복했지만 하락 가능성 시사. 200일선 저항 확인 필요.안녕하세요. 데니스입니다.
주가지수
뉴욕 증시는 미중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필요성에 공감했다는 소식과 AI·반도체 매수세가 이어지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우는 5만선을 회복했고, S&P500과 나스닥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위험선호가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원자재
국제유가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상황을 주시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습니다. WTI는 $101.17, 브렌트유는 $105.72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가격대에 머물고 있어, 유가 부담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채권
4월 소매판매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수입물가가 크게 오르며 인플레이션 부담을 다시 자극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46% 수준을 유지했고,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낮아지며 시장은 여전히 높은 금리 환경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환율
달러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달러인덱스가 99선에 가까워졌습니다. 달러 강세와 높은 금리는 위험자산에는 부담이지만, 현재는 AI·반도체 수급과 정책 기대가 이를 일부 상쇄하는 흐름입니다.
이전 분석에서는 비트코인이 $82K 저항을 넘기지 못하고 $80.2K를 이탈하면서 $79.2K 지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당시에는 삼각 수렴 하단 추세선을 이탈하는 흐름이 나오면서 단기 하방 추세 가능성도 염두에 뒀습니다.
다만 현재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은 $79.2K 부근까지 눌린 뒤 다시 $80.2K를 회복했고, 기존에 이탈했던 삼각 수렴 하단선 위로 재진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삼각 수렴 하단 이탈 관점은 일단 폐기하고, 새롭게 만들어지는 단기 가격 구조를 기준으로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반등은 단순 기술적 반등이라기보다 미중 정상 협상 기대와 클래러티 법안 관련 이슈가 위험자산 심리를 자극하면서 나온 반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다시 강하게 올라왔음에도 거래량과 RSI는 이전 고점 대비 강하지 않아, 아직은 추세 전환 확정보다는 저항 재테스트 구간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상단에서는 $82K 부근이 가장 중요한 저항입니다. 이 구간은 파란색 상승 채널의 상단 추세선과 맞물려 있고, 일봉 기준 사이클 추세를 나타내는 200일 이동평균선도 위치한 자리입니다. 따라서 해당 가격대에서는 강한 매도 압력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정리하면, 이전에 봤던 삼각 수렴 하단 이탈에 따른 하방 시나리오는 현재 $80.2K 회복으로 일단 무효화됐습니다. 다만 지금은 바로 $82K~200일선 저항을 앞둔 자리이기 때문에 무리한 추격보다는 단기 하락 채널 상방 돌파 여부와 $82K 안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3-3 파 확인하기 사실 비트의 추세가 뭔가 오르긴하는데 느긋하게 오르는 모습이
코스피 나스닥에 비해 영 힘을 못쓰는 모습이다.
상단 추세라인을 강하게 돌파한다면 3-3 확정이라고 봐야한다.
현재 숏 트레이딩의 손익비가 점점 안좋아지는 모습이 차트에서 포착되고 있다.
15분봉, 30분봉을 보면 한 추세로 떨어지는게 아닌 꼭지에서 숏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다시끔 말아올리면서 숏의 수익 기회를 없애고 있다.
차트가 이전 하락장과는 사뭇 달라지고 있는 모습이다.
장기상승추세선을 깼지만 비웃듯이 v자로 말아올리는 모습이다.
현재 차트를 보니 1-2-1-2 형태의 임펄스 상승이 꽤나 확실해 보인다.
이더리움을 보자.
크게 임펄스 1파동이 비트코인하고 똑같이 나왔고
최근에 다시 임펄스가 나오고, ABC가 2파가 꽤나 깊게 나왔다.
더이상의 저점갱신 보다는 롱 사이클을 먹는게 맞다.
현재 김프는 -0.8%
롱 펀비또한 매우 낮다.
우량주들은 "망했다" 소리 나올때가 매수 포인트이다.26년 초는 소프트웨어 섹터가 많이 주춤했다.
데이터 센터의 천문학적 투자로 인해 MS의 영업이익에 대한 실망감으로 크게 주가는 하락했다.
하지만 아마존에 이어 마소 또한 거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에 투자 중이며
AI에 잠식되고 있는 현재 사회는 무서울 정도이다.
자율주행, 로봇, 각 기업의 AI 고도화로 수익 리턴이 되기 시작할때쯤
주가는 날아갈거라 확신한다.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도
역사상 주봉 과매도는 몇번 없었고, RSI 주봉상 히든 상승다이버전스로 해석이 가능하다.
거래량 또한 주봉 단위로 상승추세에서 제일 많이 터졌으며
상승 추세라인을 살짝 깼다가 다시 올라탄 모습은 매우 고무적이다.
사실 마이크론, 샌디스크를 지금 사기에는 너무 무섭다.
언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다.
마음편하게 바닥 다지는 우량주를 사자.
동전주 사서 한탕 할 필요 없다.
BTCUSDT_마켓메이커 지정가 체결과 상방 점화
하단 오렌지색 궤적 영역. 지난 10일간 얕은 지지선을 유도하는 FLB 국면 진행.
리테일의 롱 스탑로스(유동성)를 하단에 고의로 누적시킨
세력(마켓메이커)의 전형적 사전 매집 작업.
최근 급락은 추세 붕괴보단 유동성 회수무브먼트로 추측됨
거대 자본 평단가가 밀집된 최하단 방어선(IEB)으로 가격 전송.
마켓메이커의 기계적 지정가 매수(Limit Orders)
대량 체결로 하방 에너지를 대량으로 흡수한 모멘텀으로 유추
하단 유동성 헌 및 기관 평단 리셋 완료. (휩쏘 발생시 다시 회귀가능)
목표가로 밀어붙이는 APD(Algorithmic Price Delivery) 상승 국면 전환 대기.
저점 하락돌파 후 78.4k pCRX레벨을 태그한 후 재차 상승가능성 존재.
78.1k MSC 레벨을 하락돌파하지 않는 이상 매수관점은 유지
관점 (Perspective): 하단 최후 방어선(MSC) 하락돌파 전까지,
상방 모멘텀 폭발 겨냥 매수(Long) 관점 유지.
타겟 (Target): 엔진 상방 확정 시,
상단에 노출된 거시적 유동성 풀(UTB/IEB 영역)까지가 1차 타겟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