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17 BTC LONGBTC (8H)
클래리티와 FOMC 이벤트가 마무리된 이후, 75K 부근에서 가격이 버티며 반등하는 흐름을 확인했고 현재 롱 포지션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목표는 1차 77.3K, 2차 79.5K로 두고 있습니다.
최근 흐름을 보면 고점에서부터 하락 압력이 이어져 왔기 때문에, 이번 진입을 곧바로 추세 전환으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75K 부근에서 지지가 확인된 뒤 나오는 반등을 보는 시나리오입니다.
먼저 77.3K까지 가격이 회복되는지를 보고, 그 위에서 흐름이 유지된다면 79.5K까지 열어두고 있습니다.
이벤트가 끝났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건 그 이후 가격이 어떻게 반응했느냐입니다.
이번에도 뉴스 자체보다 이벤트 이후 실제 가격 행동을 확인하고 진입했습니다.
펀더멘털 어낼리시스
상관·역상관 체크 — 시장 관계를 한국의 촌수로 세어 봤습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이 글에서 쓰는 어려운 말은 둘뿐입니다. 동행률 은 두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마감한 날의 비율입니다. 같이 오르거나 같이 내린 날을 셉니다. 50%는 동전 던지기 입니다. 상관 은 −1에서 1 사이의 익숙한 숫자이고, 이 글에서는 항상 동행률 뒤 괄호 안에만 들어갑니다.
한국에는 촌수 가 있습니다. 가족 사이의 거리를 숫자로 세는 방식입니다.
부부는 0촌 입니다. 셀 걸음이 없어서 0입니다 — 피를 따라 세는데, 결혼한 두 사람 사이에는 피의 걸음이 없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1촌. 형제는 2촌입니다. 부모까지 한 걸음 올라갔다가, 형제로 한 걸음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형제는 3촌, 사촌은 4촌입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한국어는 같은 3촌을 넷으로 나눠 부릅니다. 아버지의 형제는 삼촌, 아버지의 자매는 고모, 어머니의 형제는 외삼촌, 어머니의 자매는 이모입니다. 이름은 넷인데 거리는 하나입니다. 영어에는 uncle 과 aunt 둘뿐이고, first cousin once removed 같은 말은 관계를 알려주지만 거리를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
촌수는 거리입니다. 상관도 거리입니다. 그래서 같은 자로 잴 수 있습니다.
이걸 알면 무엇이 되는지부터 적겠습니다. 쓰는 법은 세 줄입니다.
0 먼저 관계를 확인한다 내 종목과 상대의 동행률을 세어 촌수를 매긴다. 같은 편인가, 반대편인가.
1 같은 편 · 촌수가 가깝다 → 그 종목 차트에서 오래 눌리고 오래 튀던 자리를 같은 뜻으로 참고한다.
(정상관 · 0촌~2촌) 0촌이면 사실상 한 화면을 둘로 나눠 보는 것이다.
2 반대편이다 → 그 종목의 자리를 뒤집어 본다. 저쪽에서 위를 막던 자리가
(역상관 · 적) 이쪽에서는 아래를 받치는 자리로 읽힌다 — 역(逆)으로 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내 종목의 0촌이 조용한데 그쪽 차트에는 오래 버텨 온 자리가 뚜렷하다면, 그 자리는 내 차트에서도 같은 무게 로 볼 자리입니다. 반대로 적 관계인 종목이 오래 막히던 자리에 닿았다면, 그건 내 쪽에서는 반대 방향의 자리 로 읽습니다. 촌수가 멀수록 이 비침은 흐려지고, 남(45~55%)에 이르면 아예 비치지 않습니다 — 그때는 그냥 남의 차트입니다.
그래서 관계를 알면 차트 한 장을 볼 때 같이 볼 차트가 한 장 더 생깁니다. 다만 분명히 적습니다 — 이 글은 어느 자리도 찍어 드리지 않습니다. 레벨도 목표가도 없습니다. 자리는 여러분 차트에 이미 있고, 이 글이 드리는 것은 어느 차트를 같이 놓고 볼지 고르는 자 입니다. 그 자가 촌수입니다.
106개 시장을 걸어 103개가 응답했고, 5,253쌍 을 여섯 개의 시간창으로 쟀습니다. 신뢰 관문을 통과한 것이 2,646쌍 입니다.
그 103개 시장 전부 의 최근친을 세었습니다. 결과를 한 줄로 적으면 이렇습니다.
103개 중 30개는 최근친이 0촌이었습니다. 담은 것의 셋에 하나는 어딘가에 쌍둥이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글에서 하는 것
① 촌수로 세는 법 — 0촌은 왜 0인가, 50%는 왜 동전 던지기인가
② 전체 지도 — 5,253쌍을 집안끼리 모아 한 장에
③ 103개 시장의 최근친 전량 — 쌍둥이 30개, 외톨이 27개
④ 담기 전에 보는 것 — 대회 47시장은 실은 스물두 집안이다
⑤ 담은 뒤 확인할 것 — 외톨이 찾는 법 · 가짜 친척 거르는 넷 + 오늘 5분 점검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미리 적어 둡니다 — ⑤는 무엇을 담으라는 표가 아니라 재는 자 입니다.
① 촌수로 세는 법
한 문장으로. 동행률 하나면 여덟 칸을 다 가를 수 있고, 그 칸에 촌수를 붙이면 숫자를 외우지 않아도 관계가 읽힙니다.
먼저 자를 놓겠습니다.
촌수 관계 동행률 쌍 상관 부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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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촌 부부 85% 이상 24쌍 전부 + 셀 걸음이 없다 — 사실상 한 시장
1촌 부모·자식 78 ~ 85 51쌍 전부 + 한 걸음 — 한쪽이 가면 따라간다
2촌 형제·자매 72 ~ 78 108쌍 전부 + 두 걸음 — 같은 집, 다른 방
3촌 삼촌·이모 66 ~ 72 278쌍 전부 + 세 걸음 — 이름은 넷, 거리는 하나
4촌 사촌 60 ~ 66 486쌍 전부 + 네 걸음 — 명절에나 같이 움직인다
이웃 55 ~ 60 477쌍 전부 + 촌수는 없지만 늘 같은 쪽 — 약해도 방향은 하나
남 45 ~ 55 375쌍 반반(+55%) 방향이 없다 — 절반은 +, 절반은 − · 동전 던지기
적 45% 미만 847쌍 전부 − 등을 지고 반대로 — 부호가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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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부호 = 그 칸의 쌍들이 모두 같은 방향이었는지. 이웃과 남을 가르는 것이 이 열이다.
50%가 한가운데입니다. 두 시장이 아무 관계가 없다면 같은 방향으로 마감할 확률은 절반입니다. 50%에서 멀어질수록 관계가 있는 것이고, 50% 근처면 관계가 없다는 사실이 측정된 것 입니다. 관계가 없다는 것도 결과입니다.
그다음 상관 부호 열을 보십시오. 가장 헷갈리는 두 칸의 답이 거기에 있습니다.
이웃과 남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것입니다. 이웃 칸의 쌍은 전부 상관이 양수 입니다 — 약하지만 방향은 하나 입니다. 남 칸은 절반이 양수, 절반이 음수입니다 — 방향 자체가 없습니다. 둘 다 "가족이 아님"이지만, 이웃은 약하게 같은 편 이고 남은 편이 없는 것 입니다.
담을 때 이 차이가 일을 합니다. 이웃을 여럿 담으면 약한 같은 편이 쌓여 한쪽으로 기웁니다. 남은 쌓아도 기울지 않습니다. 목록이 조용해 보여도 이웃만 모여 있으면 조용한 것이 아닙니다.
비율 차트를 쓰면 눈으로 먼저 어림할 수 있습니다. 두 시장을 나눈 선이 평평하면 가깝고, 한쪽으로 기울면 멀고, 방향 없이 방황하면 남 입니다. 아래 107장이 전부 그 비율선입니다.
② 전체 지도
한 문장으로. 5,253쌍을 가계도로 그리면 가까운 것끼리 가지로 묶이고 , 가지가 바깥에서 만날수록 가깝습니다 — 표지의 원이 그 가계도이고, 오른쪽 족보가 그 원을 이름으로 읽은 것입니다.
여덟 칸에 몇 쌍씩 앉았는지는 ①의 자에 이미 적어 두었습니다. 여기서는 그 모양만 봅니다.
여덟 칸 중 가장 큰 칸은 적(847쌍) 입니다. 4촌 이내를 다 합친 '가족'은 947쌍 으로 통과분 2,646쌍의 36%에 그칩니다. 나머지는 이웃 477 · 남 375입니다. 지도의 대부분은 가족이 아닙니다 — 그래서 담을 때 어려운 쪽은 '가까운 것 찾기'가 아니라 '가깝지 않은 것을 제대로 알아보기'입니다.
5,253쌍에서 2,607쌍을 버렸습니다. 버린 이유를 적습니다.
우연 2,323쌍 동행률은 높은데 상관이 0 근처 — 방향만 우연히 맞은 것
쪼개짐 192 방향은 자주 같은데 폭이 안 맞는다 — 따로 설명해야 한다
표기 59 ★관계가 아니라 표기 차이
자명 33 ★같은 국채 곡선의 다른 만기 — 당연히 같다
표기 59쌍은 반드시 적어야 하는 것 입니다. 국채는 가격 으로 적힌 계약과 수익률 로 적힌 값이 따로 있습니다. 수익률이 오르면 가격은 내립니다. 그래서 둘을 맞대면 동행률이 10% 언저리로 나오는데, 이건 두 시장이 사이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같은 것을 두 가지 방식으로 적었다는 뜻 입니다. 달러지수와 그 구성 통화도 같습니다 — 산식이 이미 반대편에 세워 둔 것입니다.
통화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환율은 어느 쪽을 분자에 두느냐로 방향이 뒤집힙니다. 달러/프랑이 오르면 프랑이 약해진 것이고, 유로/달러가 오르면 유로가 강해진 것입니다. 이 둘을 맞대면 당연히 반대로 나옵니다 — 실제로 방향이 반대인 조합 24쌍이 하나도 빠짐없이 음의 상관 이었고, 같은 방향끼리인 42쌍은 하나도 빠짐없이 양의 상관 이었습니다. 시장이 만든 부호가 아니라 적는 방식이 만든 부호 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통화를 유로/달러 · 달러/엔처럼 쌍으로 적습니다. 이름만 보고 방향을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프랑과 유로는 적"이라고 쓰면 완전히 틀린 말이 됩니다 — 그 둘은 오히려 한편입니다. 이 59쌍을 안 걸러내면 "2년물 선물과 2년 수익률은 적입니다" 같은 문장을 쓰게 됩니다. 그건 틀린 말입니다.
말로만 하면 안 믿깁니다. 그 함정의 얼굴을 직접 보십시오. 아래 여덟 장은 동행률이 10~30%대로 거의 정반대로 나오지만, 하나도 "사이가 나쁜 쌍"이 아닙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30년을 장기국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9.2%(상관 -0.95)로 거의 정반대인데, 이건 사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는 수익률 이고 하나는 가격 입니다 — 수익률이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립니다. 관계가 아니라 표기 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10년을 투자등급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13.3%(상관 -0.90)로 거의 정반대인데, 이건 사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는 수익률 이고 하나는 가격 입니다 — 수익률이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립니다. 관계가 아니라 표기 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2년을 투자등급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16.7%(상관 -0.77)로 거의 정반대인데, 이건 사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는 수익률 이고 하나는 가격 입니다 — 수익률이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립니다. 관계가 아니라 표기 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10년을 장기국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19.2%(상관 -0.90)로 거의 정반대인데, 이건 사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는 수익률 이고 하나는 가격 입니다 — 수익률이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립니다. 관계가 아니라 표기 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2년을 하이일드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20.0%(상관 -0.69)로 거의 정반대인데, 이건 사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는 수익률 이고 하나는 가격 입니다 — 수익률이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립니다. 관계가 아니라 표기 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10년을 하이일드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20.8%(상관 -0.68)로 거의 정반대인데, 이건 사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는 수익률 이고 하나는 가격 입니다 — 수익률이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립니다. 관계가 아니라 표기 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30년을 투자등급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21.7%(상관 -0.83)로 거의 정반대인데, 이건 사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는 수익률 이고 하나는 가격 입니다 — 수익률이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립니다. 관계가 아니라 표기 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2년을 장기국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25.8%(상관 -0.62)로 거의 정반대인데, 이건 사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는 수익률 이고 하나는 가격 입니다 — 수익률이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립니다. 관계가 아니라 표기 입니다.
창의 길이도 재 봤습니다. 같은 관문을 세 창에 똑같이 걸었습니다.
최근 1년 통과 45.2% 우연 50.6%
최근 6개월 통과 55.4% 우연 40.1%
최근 3개월 통과 47.9% 쪼개짐 344쌍 (6개월의 두 배)
너무 길면 관계가 희석되고, 너무 짧으면 우연이 늘어납니다. 이 글은 통과율이 가장 높은 6개월을 씁니다. 짧게 볼수록 관계가 많아 보이는 것은 관계가 늘어서가 아닙니다.
③ 103개 시장의 최근친 전량
한 문장으로. 103개 시장 각각에게 "가장 가까운 상대가 누구인가"를 물었더니 30개는 0촌 이 나왔고, 27개는 최근친조차 3촌 이상 멀었습니다.
최근친의 촌수 분포입니다.
최근친이 0촌 30개 어딘가에 쌍둥이가 있다
1촌 29
2촌 17
3촌 15
4촌 11
이웃 1 ★천연가스 하나 — 친척이 아예 없다
최근친을 따라 이어 보면 집이 보입니다. 각 시장에서 가장 가까운 상대(2촌 이내)로 선을 그으면 103개 중 76개가 열아홉 집안(19)에 모이고, 27개는 어느 집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장 큰 집은 나스닥100 집안 15 (기술ETF · 반도체ETF · S&P500 · 다우 · 닛케이225 · 브로드컴 · TSMC · 엔비디아 · 임의소비ETF · 테슬라 · 구글 · 우라늄ETF · 소재ETF · 아마존)와 투자등급채ETF 집안 12 (울트라장기 · 장기국채ETF · 30년선물 · 하이일드ETF · 10년선물 · 울트라10년 · 3년선물 · 2년선물 · 5년선물 · 호주/달러 · 구리)입니다. 표지 오른쪽이 그 족보입니다 — 담기 전에 내 목록을 그 족보에 대 보면 몇 집안인지 바로 셉니다.
쌍둥이를 가진 30개 입니다. 이 중 하나만 들어도 나머지는 같은 판단입니다.
비육우 · 생우 · 10년선물 · 울트라10년 · 프랑스CAC · S&P500 · 투자등급채ETF · 하이일드ETF · 설탕 · 유럽밀 · 독일DAX · 유로스톡스50 · 금 · 반도체ETF · 에너지ETF · 엑슨모빌 · 유로/달러 · 은 · 파운드/달러 · 30년선물 · 러셀2000 · 미드캡 · 리플 · 솔라나 · 울트라장기 · 장기국채ETF · 비트코인 · 이더리움 · 기술ETF · 나스닥100
외톨이 27개 입니다. 최근친조차 3촌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 목록에 넣어도 다른 판단이 하나 늘어나는 자리 입니다.
천연가스 · 우유 · 목재 · 돈육 · 쌀 · 오렌지주스 · 항셍 · 애플 · 유나이티드헬스 · MS · 유틸리티ETF · 면화 · SOFR3M · 달러/원 · 알루미늄 · VIX선물 · VIX지수 · 메타 · 필수소비ETF · 귀리 · 비스트라 · 상해종합 · 코스피 · 미30년 · 달러/캐나다 · 영국FTSE · 코코아
여기서 통념 하나가 뒤집힙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메타가 외톨이 명단에 있습니다. 더 세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일곱 거인(M7) 가운데 쌍둥이를 가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엔비디아조차 나스닥100과 1촌이고, 애플은 4촌입니다. 반면 지수 쪽은 나스닥100·기술 ETF·반도체 ETF·S&P500·러셀2000·미드캡이 전부 쌍둥이 입니다. 즉 지수 ETF 둘을 나눠 담는 것보다 대형주 둘을 나눠 담는 쪽이 판단이 더 갈립니다. "개별주는 위험하고 지수가 안전하다"는 말은 위험의 크기에 대해서는 맞을 수 있지만, 분산에 대해서는 반대 입니다.
먼저 103개 전량을 한 표 로 놓겠습니다. 가까운 것이 위입니다.
표를 보기 전에 한 가지를 짚습니다. 최근친은 서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천연가스의 최근친은 브렌트인데, 브렌트의 최근친은 난방유입니다. 내가 가장 가깝다고 여기는 상대가 나를 가장 가깝다고 여기지는 않는 것입니다. 표에서 ↔ 는 서로가 서로를 골랐다는 뜻 (20쌍)이고, → 는 한쪽만 그렇게 골랐다는 뜻 (63개)입니다. ↔ 로 묶인 둘은 한 줄에 같이 적었습니다 — 같은 내용을 두 번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구분은 담을 때 쓸 데가 있습니다. ↔ 는 둘 중 하나만 담아도 거의 같습니다. → 는 방향을 보고 판단합니다 — 상대에게는 더 가까운 다른 식구가 있으니, 그 식구까지 같이 보아야 합니다.
시장 쪽 최근친 동행% 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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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ETF ↔ 나스닥100 93.3 0촌 부부
비트코인 ↔ 이더리움 90.8 0촌 부부
울트라장기 ↔ 장기국채ETF 90.4 0촌 부부
리플 ↔ 솔라나 90.0 0촌 부부
러셀2000 ↔ 미드캡 89.6 0촌 부부
30년선물 → 장기국채ETF 88.7 0촌 부부
금 ↔ 은 86.7 0촌 부부
반도체ETF → 기술ETF 86.7 0촌 부부
에너지ETF ↔ 엑슨모빌 86.7 0촌 부부
유로/달러 ↔ 파운드/달러 86.7 0촌 부부
독일DAX ↔ 유로스톡스50 86.6 0촌 부부
설탕 ↔ 유럽밀 86.3 0촌 부부
S&P500 → 나스닥100 85.8 0촌 부부
투자등급채ETF → 장기국채ETF 85.8 0촌 부부
하이일드ETF → 투자등급채ETF 85.8 0촌 부부
프랑스CAC → 유로스톡스50 85.7 0촌 부부
10년선물 → 투자등급채ETF 85.2 0촌 부부
울트라10년 → 장기국채ETF 85.2 0촌 부부
비육우 ↔ 생우 85.0 0촌 부부
3년선물 → 투자등급채ETF 84.3 1촌 부모·자식
스페인IBEX → 유로스톡스50 84.0 1촌 부모·자식
2년선물 → 투자등급채ETF 83.5 1촌 부모·자식
5년선물 → 투자등급채ETF 82.6 1촌 부모·자식
난방유 ↔ 브렌트 82.5 1촌 부모·자식
다우 → S&P500 82.5 1촌 부모·자식
도지 ↔ 체인링크 82.5 1촌 부모·자식
백금 → 금 82.5 1촌 부모·자식
닛케이225 → 기술ETF 81.7 1촌 부모·자식
에이다 → 도지 81.7 1촌 부모·자식
일라이릴리 ↔ 헬스케어ETF 81.7 1촌 부모·자식
산업재ETF → 미드캡 80.9 1촌 부모·자식
WTI크루드 → 난방유 80.8 1촌 부모·자식
대두 ↔ 대두박 80.0 1촌 부모·자식
로부스타커피 ↔ 커피 79.5 1촌 부모·자식
가솔린 → 난방유 79.2 1촌 부모·자식
브로드컴 → 나스닥100 79.2 1촌 부모·자식
뉴질랜드/달러 → 유로/달러 78.4 1촌 부모·자식
JP모건 ↔ 금융ETF 78.3 1촌 부모·자식
TSMC → 기술ETF 78.3 1촌 부모·자식
엔비디아 → 나스닥100 78.3 1촌 부모·자식
임의소비ETF → S&P500 78.3 1촌 부모·자식
팔라듐 → 백금 78.3 1촌 부모·자식
호주/달러 → 하이일드ETF 77.6 2촌 형제·자매
옥수수 → 대두 77.5 2촌 형제·자매
테슬라 → 나스닥100 76.7 2촌 형제·자매
미10년 ↔ 달러/프랑 75.9 2촌 형제·자매
달러인덱스 ↔ 달러/페소 75.8 2촌 형제·자매
구글 → 임의소비ETF 75.0 2촌 형제·자매
미2년 → 달러인덱스 75.0 2촌 형제·자매
우라늄ETF → S&P500 75.0 2촌 형제·자매
소재ETF → 다우 73.3 2촌 형제·자매
아마존 → 구글 73.3 2촌 형제·자매
달러/엔 → 미2년 73.3 2촌 형제·자매
달러/위안 → 달러/프랑 73.3 2촌 형제·자매
대두유 → 옥수수 72.5 2촌 형제·자매
소맥 → 옥수수 72.5 2촌 형제·자매
구리 → 호주/달러 72.4 2촌 형제·자매
영국FTSE → 스페인IBEX 71.8 3촌 삼촌·이모
코코아 → 로부스타커피 71.8 3촌 삼촌·이모
미30년 → 엑슨모빌 71.7 3촌 삼촌·이모
달러/캐나다 → 달러/프랑 71.7 3촌 삼촌·이모
상해종합 ↔ 코스피 71.6 3촌 삼촌·이모
귀리 → 소맥 70.0 3촌 삼촌·이모
비스트라 → 우라늄ETF 70.0 3촌 삼촌·이모
메타 → 테슬라 69.2 3촌 삼촌·이모
필수소비ETF → 헬스케어ETF 69.2 3촌 삼촌·이모
VIX지수 → 달러/위안 69.0 3촌 삼촌·이모
VIX선물 → 달러/위안 68.7 3촌 삼촌·이모
알루미늄 → 구리 67.5 3촌 삼촌·이모
달러/원 → 달러/캐나다 66.7 3촌 삼촌·이모
SOFR3M → 유로/달러 66.4 3촌 삼촌·이모
면화 → 옥수수 65.8 4촌 사촌
유틸리티ETF → 필수소비ETF 64.2 4촌 사촌
MS → S&P500 63.3 4촌 사촌
애플 → 10년선물 61.7 4촌 사촌
유나이티드헬스 → 헬스케어ETF 61.7 4촌 사촌
항셍 → 상해종합 61.2 4촌 사촌
돈육 → 에너지ETF 60.8 4촌 사촌
쌀 → 일라이릴리 60.8 4촌 사촌
오렌지주스 → TSMC 60.8 4촌 사촌
목재 → 팔라듐 60.3 4촌 사촌
우유 → 엔비디아 60.0 4촌 사촌
천연가스 → 브렌트 58.3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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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개 전량 · 최근 6개월 일봉 · 게이트 통과분만
↔ 서로가 서로의 최근친 20쌍 · → 한쪽만 63개(상대의 최근친은 다른 시장)
아래는 같은 목록을 차트로 본 것입니다. 촌수가 가까운 것부터 늘어놓았습니다. 앞쪽은 "사실상 같은 것"이고, 뒤로 갈수록 "다른 판단"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기술ETF를 나스닥100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기술ETF의 최근친이 나스닥100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93.3%, 상관 +0.96).
이 차트에서 볼 것 — 비트코인을 이더리움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비트코인의 최근친이 이더리움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90.8%, 상관 +0.90).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울트라장기를 장기국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울트라장기의 최근친이 장기국채ETF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90.4%, 상관 +0.91).
이 차트에서 볼 것 — 리플을 솔라나로 나눈 비율입니다. 리플의 최근친이 솔라나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90.0%, 상관 +0.80).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러셀2000을 미드캡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러셀2000의 최근친이 미드캡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9.6%, 상관 +0.91).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30년선물을 장기국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30년선물의 최근친이 장기국채ETF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8.7%, 상관 +0.89).
이 차트에서 볼 것 — 금을 은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금의 최근친이 은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6.7%, 상관 +0.82).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기술ETF를 반도체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기술ETF의 최근친이 반도체ETF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6.7%, 상관 +0.94).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에너지ETF를 엑슨모빌로 나눈 비율입니다. 에너지ETF의 최근친이 엑슨모빌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6.7%, 상관 +0.91).
이 차트에서 볼 것 — 유로/달러를 파운드/달러로 나눈 비율입니다. 유로/달러의 최근친이 파운드/달러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6.7%, 상관 +0.85).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독일DAX를 유로스톡스50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독일DAX의 최근친이 유로스톡스50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6.6%, 상관 +0.92).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설탕을 유럽밀로 나눈 비율입니다. 설탕의 최근친이 유럽밀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6.3%, 상관 +0.81).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S&P500을 나스닥100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S&P500의 최근친이 나스닥100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5.8%, 상관 +0.91).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장기국채ETF를 투자등급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장기국채ETF의 최근친이 투자등급채ETF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5.8%, 상관 +0.90).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투자등급채ETF를 하이일드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투자등급채ETF의 최근친이 하이일드ETF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5.8%, 상관 +0.83).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유로스톡스50을 프랑스CAC로 나눈 비율입니다. 유로스톡스50의 최근친이 프랑스CAC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5.7%, 상관 +0.93).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10년선물을 투자등급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10년선물의 최근친이 투자등급채ETF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5.2%, 상관 +0.82).
이 차트에서 볼 것 — 울트라10년을 장기국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울트라10년의 최근친이 장기국채ETF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5.2%, 상관 +0.84).
이 차트에서 볼 것 — 비육우를 생우로 나눈 비율입니다. 비육우의 최근친이 생우이고 0촌 부부 입니다(동행률 85.0%, 상관 +0.80).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3년선물을 투자등급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3년선물의 최근친이 투자등급채ETF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4.3%, 상관 +0.74).
이 차트에서 볼 것 — 스페인IBEX를 유로스톡스50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스페인IBEX의 최근친이 유로스톡스50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4.0%, 상관 +0.89).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2년선물을 투자등급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2년선물의 최근친이 투자등급채ETF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3.5%, 상관 +0.69).
이 차트에서 볼 것 — 5년선물을 투자등급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5년선물의 최근친이 투자등급채ETF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2.6%, 상관 +0.79).
이 차트에서 볼 것 — 난방유를 브렌트로 나눈 비율입니다. 난방유의 최근친이 브렌트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2.5%, 상관 +0.83).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S&P500을 다우로 나눈 비율입니다. S&P500의 최근친이 다우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2.5%, 상관 +0.82).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도지를 체인링크로 나눈 비율입니다. 도지의 최근친이 체인링크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2.5%, 상관 +0.84).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금을 백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금의 최근친이 백금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2.5%, 상관 +0.71).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기술ETF를 닛케이225로 나눈 비율입니다. 기술ETF의 최근친이 닛케이225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1.7%, 상관 +0.85).
이 차트에서 볼 것 — 도지를 에이다로 나눈 비율입니다. 도지의 최근친이 에이다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1.7%, 상관 +0.83).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일라이릴리를 헬스케어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일라이릴리의 최근친이 헬스케어ETF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1.7%, 상관 +0.78).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드캡을 산업재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미드캡의 최근친이 산업재ETF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0.9%, 상관 +0.84).
이 차트에서 볼 것 — WTI크루드를 난방유로 나눈 비율입니다. WTI크루드의 최근친이 난방유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0.8%, 상관 +0.84).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대두를 대두박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대두의 최근친이 대두박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80.0%, 상관 +0.64).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로부스타커피를 커피로 나눈 비율입니다. 로부스타커피의 최근친이 커피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79.5%, 상관 +0.76).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가솔린을 난방유로 나눈 비율입니다. 가솔린의 최근친이 난방유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79.2%, 상관 +0.80).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나스닥100을 브로드컴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나스닥100의 최근친이 브로드컴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79.2%, 상관 +0.68).
이 차트에서 볼 것 — 뉴질랜드/달러를 유로/달러로 나눈 비율입니다. 뉴질랜드/달러의 최근친이 유로/달러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78.4%, 상관 +0.71).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JP모건을 금융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JP모건의 최근친이 금융ETF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78.3%, 상관 +0.73).
이 차트에서 볼 것 — TSMC를 기술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TSMC의 최근친이 기술ETF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78.3%, 상관 +0.80).
이 차트에서 볼 것 — 나스닥100을 엔비디아로 나눈 비율입니다. 나스닥100의 최근친이 엔비디아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78.3%, 상관 +0.65).
이 차트에서 볼 것 — S&P500을 임의소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S&P500의 최근친이 임의소비ETF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78.3%, 상관 +0.74).
이 차트에서 볼 것 — 백금을 팔라듐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백금의 최근친이 팔라듐이고 1촌 부모·자식 입니다(동행률 78.3%, 상관 +0.82).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하이일드ETF를 호주/달러로 나눈 비율입니다. 하이일드ETF의 최근친이 호주/달러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7.6%, 상관 +0.68).
이 차트에서 볼 것 — 대두를 옥수수로 나눈 비율입니다. 대두의 최근친이 옥수수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7.5%, 상관 +0.73).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나스닥100을 테슬라로 나눈 비율입니다. 나스닥100의 최근친이 테슬라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6.7%, 상관 +0.65).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10년을 달러/프랑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미10년의 최근친이 달러/프랑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5.9%, 상관 +0.46).
이 차트에서 볼 것 — 달러인덱스를 달러/페소로 나눈 비율입니다. 달러인덱스의 최근친이 달러/페소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5.8%, 상관 +0.70).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구글을 임의소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구글의 최근친이 임의소비ETF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5.0%, 상관 +0.65).
이 차트에서 볼 것 — 달러인덱스를 미2년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달러인덱스의 최근친이 미2년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5.0%, 상관 +0.65).
이 차트에서 볼 것 — S&P500을 우라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S&P500의 최근친이 우라늄ETF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5.0%, 상관 +0.72).
이 차트에서 볼 것 — 다우를 소재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다우의 최근친이 소재ETF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3.3%, 상관 +0.64).
이 차트에서 볼 것 — 구글을 아마존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구글의 최근친이 아마존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3.3%, 상관 +0.62).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2년을 달러/엔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미2년의 최근친이 달러/엔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3.3%, 상관 +0.44).
이 차트에서 볼 것 — 달러/프랑을 달러/위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달러/프랑의 최근친이 달러/위안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3.3%, 상관 +0.63).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대두유를 옥수수로 나눈 비율입니다. 대두유의 최근친이 옥수수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2.5%, 상관 +0.38).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소맥을 옥수수로 나눈 비율입니다. 소맥의 최근친이 옥수수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2.5%, 상관 +0.65).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구리를 호주/달러로 나눈 비율입니다. 구리의 최근친이 호주/달러이고 2촌 형제·자매 입니다(동행률 72.4%, 상관 +0.56).
이 차트에서 볼 것 — 스페인IBEX를 영국FTSE로 나눈 비율입니다. 스페인IBEX의 최근친이 영국FTSE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71.8%, 상관 +0.68).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로부스타커피를 코코아로 나눈 비율입니다. 로부스타커피의 최근친이 코코아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71.8%, 상관 +0.44).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30년을 엑슨모빌로 나눈 비율입니다. 미30년의 최근친이 엑슨모빌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71.7%, 상관 +0.55).
이 차트에서 볼 것 — 달러/프랑을 달러/캐나다로 나눈 비율입니다. 달러/프랑의 최근친이 달러/캐나다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71.7%, 상관 +0.66).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상해종합을 코스피로 나눈 비율입니다. 상해종합의 최근친이 코스피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71.6%, 상관 +0.53).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귀리를 소맥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귀리의 최근친이 소맥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70.0%, 상관 +0.42).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비스트라를 우라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비스트라의 최근친이 우라늄ETF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70.0%, 상관 +0.51).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메타를 테슬라로 나눈 비율입니다. 메타의 최근친이 테슬라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69.2%, 상관 +0.32).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필수소비ETF를 헬스케어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필수소비ETF의 최근친이 헬스케어ETF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69.2%, 상관 +0.55).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VIX지수를 달러/위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VIX지수의 최근친이 달러/위안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69.0%, 상관 +0.43).
이 차트에서 볼 것 — VIX선물을 달러/위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VIX선물의 최근친이 달러/위안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68.7%, 상관 +0.41).
이 차트에서 볼 것 — 구리를 알루미늄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구리의 최근친이 알루미늄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67.5%, 상관 +0.46).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달러/원을 달러/캐나다로 나눈 비율입니다. 달러/원의 최근친이 달러/캐나다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66.7%, 상관 +0.44).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SOFR3M을 유로/달러로 나눈 비율입니다. SOFR3M의 최근친이 유로/달러이고 3촌 삼촌·이모 입니다(동행률 66.4%, 상관 +0.45).
이 차트에서 볼 것 — 면화를 옥수수로 나눈 비율입니다. 면화의 최근친이 옥수수이고 4촌 사촌 입니다(동행률 65.8%, 상관 +0.34).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유틸리티ETF를 필수소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유틸리티ETF의 최근친이 필수소비ETF이고 4촌 사촌 입니다(동행률 64.2%, 상관 +0.36).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MS를 S&P500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MS의 최근친이 S&P500이고 4촌 사촌 입니다(동행률 63.3%, 상관 +0.35).
이 차트에서 볼 것 — 10년선물을 애플로 나눈 비율입니다. 10년선물의 최근친이 애플이고 4촌 사촌 입니다(동행률 61.7%, 상관 +0.24).
이 차트에서 볼 것 — 유나이티드헬스를 헬스케어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유나이티드헬스의 최근친이 헬스케어ETF이고 4촌 사촌 입니다(동행률 61.7%, 상관 +0.30).
이 차트에서 볼 것 — 상해종합을 항셍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상해종합의 최근친이 항셍이고 4촌 사촌 입니다(동행률 61.2%, 상관 +0.39).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돈육을 에너지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돈육의 최근친이 에너지ETF이고 4촌 사촌 입니다(동행률 60.8%, 상관 +0.15).
이 차트에서 볼 것 — 쌀을 일라이릴리로 나눈 비율입니다. 쌀의 최근친이 일라이릴리이고 4촌 사촌 입니다(동행률 60.8%, 상관 +0.22).
이 차트에서 볼 것 — TSMC를 오렌지주스로 나눈 비율입니다. TSMC의 최근친이 오렌지주스이고 4촌 사촌 입니다(동행률 60.8%, 상관 +0.19).
이 차트에서 볼 것 — 목재를 팔라듐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목재의 최근친이 팔라듐이고 4촌 사촌 입니다(동행률 60.3%, 상관 +0.19).
이 차트에서 볼 것 — 엔비디아를 우유로 나눈 비율입니다. 엔비디아의 최근친이 우유이고 4촌 사촌 입니다(동행률 60.0%, 상관 +0.23).
이 차트에서 볼 것 — 브렌트를 천연가스로 나눈 비율입니다. 브렌트의 최근친이 천연가스이고 이웃 입니다(동행률 58.3%, 상관 +0.19). 같은 자산군 안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반대쪽 끝도 보겠습니다. 표기 함정을 걷어낸 진짜 역상관 입니다.
등을 진 쌍은 847쌍 으로 통과분의 32%입니다. 흩어져 있지 않고 몰려 있습니다 — 섹터↔통화 61쌍 · 금리↔통화 60쌍 · 섹터↔에너지 40쌍 · 크립토↔통화 39쌍. 한 시장씩 세면 VIX선물이 가장 많은 55개를 상대로 등을 지고 있고, VIX지수 52 · 난방유 52 · 달러/위안 51이 뒤를 잇습니다. 같은 자산군 안에서 등을 진 쌍도 21쌍 있습니다(통화끼리가 대부분입니다). 역상관은 자산군을 가로질러 생기고, 그 한가운데에 통화와 변동성이 있습니다.
아래가 그중 자산군을 넘는 것들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VIX선물을 다우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20.9% (상관 -0.68) — 열 날 중 여드레를 반대로 갔습니다. 선이 한쪽으로 계속 기웁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S&P500을 VIX지수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22.5% (상관 -0.79) — 열 날 중 여드레를 반대로 갔습니다. 선이 한쪽으로 계속 기웁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엑슨모빌을 임의소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22.5% (상관 -0.52) — 열 날 중 여드레를 반대로 갔습니다. 선이 한쪽으로 계속 기웁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난방유를 임의소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23.3% (상관 -0.57) — 열 날 중 여드레를 반대로 갔습니다. 선이 한쪽으로 계속 기웁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달러/페소를 하이일드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24.1% (상관 -0.59) — 열 날 중 여드레를 반대로 갔습니다. 선이 한쪽으로 계속 기웁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WTI크루드를 임의소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25.0% (상관 -0.56) — 열 날 중 여드레를 반대로 갔습니다. 선이 한쪽으로 계속 기웁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러셀2000을 달러/페소로 나눈 비율입니다. 동행률 25.0% (상관 -0.56) — 열 날 중 여드레를 반대로 갔습니다. 선이 한쪽으로 계속 기웁니다.
④ 담기 전에 보는 것
한 문장으로. 담기 전에 볼 것은 개수가 아니라 집안 수 이고, 대회 47시장을 1촌으로 이어 보니 스물두 집안 이었습니다.
숫자를 먼저 적습니다. 대회 종목 중 측정된 45개를 1촌(동행률 78%) 으로 이으면 이렇게 앉습니다. 같은 곡선의 국채처럼 자명한 쌍은 당연히 한 집안으로 셉니다.
금리 8개가 한 집안 2년 · 3년 · 5년 · 10년 · 30년 · 울트라10년 · 울트라장기 · SOFR3M
지수 6개가 한 집안 나스닥100 · S&P500 · 다우 · 러셀2000 · 미드캡 · 닛케이225
크립토 4개가 한 집안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솔라나 · 리플
금속 3개가 한 집안 금 · 은 · 백금
원유 3개가 한 집안 WTI · 가솔린 · 난방유
통화 3개가 한 집안 유로/달러 · 파운드/달러 · 뉴질랜드/달러
… 대두 둘, 소 둘, 나머지 14개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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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스물두 집안
두 걸음(2촌·형제)으로 이으면 45개 중 26개가 통째로 한 집안 이 됩니다. 지수·금속·크립토·통화·금리가 전부 한 덩어리로 붙습니다.
종목을 늘리면 분산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촌수로 세면 같은 집안 식구를 더 부른 것 일 수 있습니다. 목록의 길이와 집안의 수는 다른 숫자입니다.
그리고 촌수는 고정된 값이 아닙니다. 38년 전체와 최근 2년을 같은 주봉끼리 견주었더니 191쌍 이 두 칸 이상 자리를 옮겼습니다. 아래가 그 대표들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다우를 브렌트로 나눈 비율입니다. 38년 전체로는 이웃 (57.7%)였는데 최근 2년은 적 (38.7%)입니다. 비율선의 결이 뒤 구간에서 달라집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난방유를 엑슨모빌로 나눈 비율입니다. 38년 전체로는 4촌 사촌 (61.7%)였는데 최근 2년은 1촌 부모·자식 (80.6%)입니다. 비율선의 결이 뒤 구간에서 달라집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브렌트를 임의소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38년 전체로는 이웃 (55.4%)였는데 최근 2년은 적 (36.6%)입니다. 비율선의 결이 뒤 구간에서 달라집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구글을 에너지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38년 전체로는 이웃 (59.9%)였는데 최근 2년은 적 (41.3%)입니다. 비율선의 결이 뒤 구간에서 달라집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JP모건을 소재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38년 전체로는 3촌 삼촌·이모 (70.5%)였는데 최근 2년은 남 (51.9%)입니다. 비율선의 결이 뒤 구간에서 달라집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드캡을 장기국채ETF로 나눈 비율입니다. 38년 전체로는 적 (41.9%)였는데 최근 2년은 4촌 사촌 (60.2%)입니다. 비율선의 결이 뒤 구간에서 달라집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금융ETF를 영국FTSE로 나눈 비율입니다. 38년 전체로는 2촌 형제·자매 (73.0%)였는데 최근 2년은 이웃 (55.4%)입니다. 비율선의 결이 뒤 구간에서 달라집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에너지ETF를 팔라듐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38년 전체로는 이웃 (58.4%)였는데 최근 2년은 적 (40.9%)입니다. 비율선의 결이 뒤 구간에서 달라집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나스닥100을 브렌트로 나눈 비율입니다. 38년 전체로는 이웃 (56.9%)였는데 최근 2년은 적 (39.8%)입니다. 비율선의 결이 뒤 구간에서 달라집니다.
원유와 에너지 업종이 주식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한 쌍이 아니라 여러 쌍이 같은 방향이고, 지수가 바뀌어도 같습니다. 오늘의 촌수가 내년의 촌수가 아닙니다.
⑤ 담은 뒤 확인할 것
한 문장으로. 담은 뒤에는 내 목록의 촌수를 직접 세면 되고, 세기 전에 가짜 친척 네 종류 를 먼저 걸러내야 합니다.
세는 법은 단순합니다. 두 시장의 일봉 종가를 최근 6개월치 놓고, 같은 방향으로 마감한 날을 세어 전체 날로 나눕니다. 그 비율을 ①의 표에 대면 촌수가 나옵니다. 트레이딩뷰에서는 두 종목을 나눈 비율 심볼을 그대로 차트에 띄울 수 있어서, 선이 평평한지 기우는지 방황하는지로 먼저 눈 어림을 할 수 있습니다.
거르는 것 넷
1 표기 함정 국채 가격 계약과 수익률 값을 맞대지 않는다. 반대로 나오는 게 당연하다.
달러지수와 그 구성 통화도 같다 — 산식이 이미 반대편에 세워 둔 것이다.
환율은 분자·분모 방향을 먼저 본다. 달러/프랑과 유로/달러는 반대로 나오는 게 당연하다.
2 우연 동행률이 높아도 상관이 0 근처면 방향만 우연히 맞은 것이다.
이 글에서 2,323쌍이 여기서 걸렸다. 잰 것의 44%다.
3 쪼개짐 방향은 자주 같은데 폭이 안 맞으면 따로 설명해야 한다. 192쌍.
4 자명한 쌍 같은 국채 곡선의 다른 만기는 당연히 같다. 33쌍을 따로 세어 뺐다.
오늘 5분 점검
1 내 목록에서 아무 두 개를 골라 최근 6개월 동행률을 센다. 50%에서 얼마나 먼가.
2 85% 근처가 나오면 이름만 둘이고 판단은 하나다. 목록의 길이와 집안 수를 갈라 적는다.
3 60% 근처가 나오면 그 둘은 다른 판단이다 — 외톨이는 버릴 자리가 아니라 남길 자리다.
4 같은 쌍을 1년 창으로 한 번 더 센다. 6개월과 두 칸 이상 다르면 최근에 관계가 바뀐 것이다.
5 국채·달러지수가 끼어 있으면 표기부터 확인한다. 반대로 나오는 게 당연한 쌍이 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분명히 적겠습니다. 동행률은 같이 움직인 기록이지 원인이 아닙니다. 이 글은 어느 쌍에 대해서도 "무엇 때문에 움직였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누가 누구를 밀었는지는 이 자료로 알 수 없고, 알 수 있는 척하면 그때부터 틀립니다.
그리고 이 표는 오늘의 표입니다. ④에서 보셨듯이 자리는 옮겨 다닙니다. 그래서 이 글은 표가 아니라 자 입니다.
여러분의 목록에서 가장 가까운 두 시장은 몇 촌입니까? 그리고 외톨이는 몇 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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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측정값이고, 측정은 조건이 바뀌면 달라집니다.
회복 산수 체크 — 계좌가 무너지는 사람은 먼저 크게 번 사람입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이 글에서 쓰는 어려운 말은 하나뿐입니다. 회복 배수 — 잃은 뒤에 원래 자리로 돌아오려면 남은 돈을 몇 배로 불려야 하는가입니다. 절반을 잃으면 2배입니다.
왜 잃었느냐고 물으면 종목 이름이 답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결과를 충분히 많이 모아 놓고 보면 다른 무늬가 보입니다. 손실의 상당 부분은 어떤 이름을 골랐는가와 아무 상관 없는 자리 에서 생깁니다. 그리고 더 불편한 쪽으로 가면 — 계좌가 무너지는 사람은 한 번도 벌어 본 적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개 먼저 크게 벌어 본 사람 입니다.
마지막 문장이 이 글의 전부입니다. 아래는 그걸 설명해 보려는 시도입니다.
이 글에서 하는 것
① 결과 뒤에 돌아가는 고리 — 왜 크게 번 사람이 무너지는가
② 그것을 더 나쁘게 만드는 산수 — 회복 배수의 정확한 표
③ 사건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들 — 비용 · 간격 · 집중 · 환율, 그리고 하나의 모형을 둘에 대는 오류
④ 사기 전에 정하는 것 — 크기와 나가는 자리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지금 내가 고리의 어디에 있는지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미리 적어 둡니다 — 이 글은 무엇을 보유하라는 조언이 아니라 자기 계좌를 읽는 틀 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넓은 시장 지수의 주봉입니다. 아래 이야기는 어떤 시장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돕니다. 크게 오른 뒤 크게 내린 구간 을 하나 표시해 두십시오. ①의 고리가 실제로 도는 자리입니다.
① 결과 뒤에 돌아가는 고리
한 문장으로. 큰 승리는 증거처럼 느껴져 크기를 키우고, 큰 손실은 조급함을 만들어 가장 빠른 도구를 잡게 합니다. 그 고리 어디에도 자산 이름이 없습니다.
큰 승리가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보십시오.
운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증거 처럼 느껴집니다 —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내가 본다는 증거요. 그날부터 크기는 커지고, 결정은 빨라지고, 반대 의견은 덜 들리게 됩니다. 시장이 바뀐 게 아닙니다. 읽는 사람이 바뀐 겁니다.
큰 손실은 무슨 일을 할까요. 조급함을 만듭니다. *지금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생깁니다. 그 상태에서 사람은 가장 빨리 움직이는 것 에 손을 뻗습니다. 더 큰 레버리지, 더 얇은 종목, 더 짧은 시간. 가장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에 정확히 더 큰 위험을 집니다.
둘을 붙이면 고리가 닫힙니다.
승리 → 확신이 커진다
확신 → 크기가 커진다
큰 크기 → 평범한 하락이 비정상적으로 아프다
그 아픔 → 조급함
조급함 → 가장 빠른 도구에 손을 뻗는다
→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이 고리를 다시 읽으면서 빠져 있는 것 을 보십시오. 어디에도 자산 이름이 없습니다. 넓은 지수 펀드에서도, 한 종목에서도, 금속에서도, 만기가 있는 계약에서도, 주말에도 거래되는 것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돕니다. 도구는 고리의 속도 를 정합니다. 고리 자체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이 고리에 계속 연료를 대는 습관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시장이 건네준 돈은 내가 번 돈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수익은 칩처럼 느껴지고, 칩은 다시 판에 밀어 넣게 됩니다. 대개 같은 생각의 더 빠른 판본으로요. 돈이 판을 떠나지 않습니다.
몇 해가 지나면 계좌는 크게 출렁이는데 순자산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짜릿한 해였지, 부유해진 해는 아니었습니다. 한 번도 판에서 내려놓지 않았으니 내려놓을 것도 없었던 겁니다.
② 그것을 더 나쁘게 만드는 산수
한 문장으로. 손실과 이익은 거울상이 아닙니다. 절반을 잃으면 두 배가 필요하고, 구덩이가 깊어지는 속도보다 벽이 빠르게 높아집니다.
여기부터는 순수하게 계산기이고, 필요해지기 전에 확인해 보는 사람이 거의 없는 부분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더 깊이 빠지는 자리입니다. 고점에서 얼마나 내려왔는지 비율로 읽어 보시고, 아래 표의 왼쪽 열에서 그 줄을 찾아 오른쪽 열을 읽으십시오. 그게 그 자리에서 되돌아오는 데 필요한 배수입니다.
하락은 큰 수 에서 재고, 회복은 작은 수 에서 잽니다. 그래서:
잃는 몫 남는 몫 곱해야 하는 배수
다섯 중 하나 4/5 1.25
넷 중 하나 3/4 1.33
셋 중 하나 2/3 1.50
절반 1/2 2.00
넷 중 셋 1/4 4.00
열 중 아홉 1/10 10.00
관계는 한 줄입니다. 1 ÷ (남은 몫)을 곱한다. 위 표의 모든 항은 정확한 분수입니다. 반올림이 하나도 없고, 1분이면 전부 검산하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열을 천천히 내려 읽어 보십시오. 벽은 고르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구덩이가 깊어지는 속도보다 빠르게 올라갑니다. 절반을 잃으면 두 배가 필요하고, 넷 중 셋을 잃으면 네 배가 필요합니다. 어느 깊이를 넘으면 평범한 시장은 그 등반을 납득할 만한 시간 안에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이제 이걸 ①절과 이어 보십시오. 깊은 구덩이에 있는 사람은 본전만 노리지 않습니다. 대개 원래 계획했던 그 해도 아직 원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필요하다고 믿는 등반은 표가 말하는 것보다 더 가파릅니다. 그런 등반을 어디서 찾을까요. 가장 빠르고, 레버리지가 가장 크고, 가장 얇은 것 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산수 자체가 사람을 가장 위험한 도구 쪽으로 밉니다. 가장 살아남기 어려운 바로 그 순간에요. 심리가 아니라 산수입니다. 심리는 그 밀림에 얼마나 빨리 따르느냐만 정합니다.
그래서 이 절이 존재하는 이유인 결론이 나옵니다. 큰 하락을 피하는 것이, 어떤 큰 상승을 잡는 것보다 값어치가 큽니다. 절반까지 내려간 적이 한 번도 없는 느린 계좌가, 절반까지 한 번 내려간 뛰어난 계좌를 이깁니다. 뛰어난 쪽에 훌륭한 해가 더 많아도 그렇습니다. 전문 위험관리에 한도가 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자신감의 문제가 아닙니다. 복리를 아예 살아 있게 하는 장치 입니다.
③ 사건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들
한 문장으로. 계좌를 깎는 것 대부분은 헤드라인으로 오지 않습니다. 비용 · 간격 · 집중 · 환율 은 조용하고, 그래서 세어지지 않습니다.
비용 은 수익과 같은 방향으로 매년 쌓입니다. 좋은 해였는지 나쁜 해였는지 가리지 않습니다. 사건처럼 느껴지지 않으니 사건으로 기록되지도 않습니다.
간격 은 분석이 아니라 행동에서 생깁니다. 자산이 낸 성과와 보유자가 실제로 가져간 성과 사이의 간격입니다. 오른 뒤에 들어가고 회복 전에 나올 때 벌어집니다. 자산의 기록은 그대로입니다. 보유자의 기록만 달라집니다.
집중 은 보통 확신이라고 불립니다. 더 정직하게 말하면 "하필 이것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쪽에 건 베팅 입니다. 가끔은 하필 그것이 무너집니다. 그 사실은 나중에야 알게 되고, 나중은 그 정보를 쓸 수 없는 유일한 시점입니다.
환율 은 아무도 고르지 않은 포지션입니다. 다른 나라 돈으로 값이 매겨진 것을 들고 있다면 그 돈도 함께 들고 있는 겁니다. 어떤 구간에서는 자산 자체보다 결과를 더 많이 좌우합니다.
여기에 하나의 모형을 둘에 대서 생기는 것들이 붙습니다. 경기순환형 자산과 복리형 자산은 다른 눈으로 읽어야 합니다. 원자재는 혁신으로 불황을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 공급도 수요도 가격에 반응하고, 그 반응에는 아무도 줄일 수 없는 시간이 걸립니다. 기업은 하는 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나의 머릿속 모형을 둘 다에 대는 것은 조용하고 반복되는 오류이고, 일관성처럼 느껴져서 더 오래 갑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유동성이 마르는 자리입니다. 거래량 막대가 얇아지는 구간과 가격이 크게 움직인 구간이 겹치는 자리 를 찾으십시오. 그게 "필요해지는 날은 남들도 필요해지는 날"의 모양입니다.
유동성 은 시장의 성질이 아니라 내 포지션의 성질 입니다. 필요해지기 전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고, 필요해지는 날은 보통 남들도 필요해지는 날입니다.
선물에서는 시간 자체에 비용이 있습니다. 계약은 만기가 오고 포지션은 이월되며, 그 이월이 기초자산이 완전히 제자리인 동안에도 내 편이 되거나 반대편이 됩니다. 이월을 한 번도 확인하지 않은 사람은 논리가 틀렸다고 결론 내립니다. 논리는 멀쩡했을 수 있습니다.
듀레이션은 금리 민감도라는 뜻입니다. 채권 펀드는 이름만 좋은 예금이 아닙니다. 발행자가 튼튼한지와 무관한 이유로 가격이 움직입니다.
④ 사기 전에 정하는 것 — 크기와 나가는 자리
한 문장으로. 여기 적는 것들은 전부 사기 전에 내리는 결정 이고, 종이 위에 있는 동안은 공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바닥에서 무언가가 공짜인 유일한 단계입니다.
크기 정하기는 투자에서 가장 자주 건너뛰는 단계이고, 건너뛰는 이유가 가장 떳떳하지 못합니다. 가장 재미없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하락을 견디지 못할 만큼 큰 포지션은 가장 나쁜 순간에 닫힙니다. 분석이 틀려서가 아니라 크기가 틀려서입니다. 그 분석은 시험대에 오르지도 못합니다. 시험이 오기 전에 정리되니까요.
1 크기 평범한 하락(그 자산의 보통 흔들림)을 맞아도 계획이 안 바뀌는 크기인가.
견딜 수 없는 크기면 분석이 시험대에 오르기 전에 끝난다.
2 나가는 자리 목표가가 아니라 '내가 틀렸다고 인정하게 될 조건'. 들어가기 전에 적는다.
나중에 적으면 그건 나가는 자리가 아니라 변명이다.
3 벽 지금 계좌에서 다섯 중 하나·셋 중 하나·절반을 잃으면 얼마인지, 옆에 ②의 배수를 적는다.
4 이름 없는 것 비용 · 간격 · 집중 · 환율 · 이월 · 듀레이션 중 이 포지션에 붙는 것이 무엇인지.
넷 다 종목 이름과 무관합니다. 그리고 넷 다 사기 전에는 공짜입니다.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지금 고리의 어디에 있는가
한 문장으로. 산 뒤에는 내가 고리의 어느 칸에 있는지 를 보고, 무엇이 유리한지는 종목이 아니라 세 개의 축 으로 잽니다 — 깊이, 속도, 그리고 사기 전에 정해진 것의 비율.
먼저 확인할 것 셋입니다.
1 고리의 칸 최근 결과가 승리였다면 크기를 키우고 싶은가. 손실이었다면 더 빠른 도구를 보고 있는가.
둘 중 하나면 ①의 고리 안에 있다.
2 구덩이의 깊이 고점에서 몇 % 내려왔는가. ②의 표에서 필요한 배수를 읽는다. 2.00 을 넘으면 산수가 밀기 시작한다.
3 판을 떠난 돈 번 돈 중 판 밖으로 나간 몫이 있는가. 0 이면 계좌는 출렁이고 순자산은 제자리다.
그다음, 무엇이 유리한지 를 재는 축입니다. 어느 종목이 아니라 어느 상태 가 유리한지입니다.
축 1 깊이
회복 배수가 1.25 인 자리와 2.00 인 자리는 같은 판단을 해도 결과가 다르다.
얕을수록 평범한 시장이 돌려준다. 깊을수록 돌려주지 않는다.
축 2 속도
같은 손실이라도 고리를 빨리 도는 도구(레버리지 · 얇은 종목 · 짧은 시간)에서 났으면
다음 칸으로 넘어가는 속도도 빠르다. 느린 도구가 유리한 이유는 수익이 아니라 시간이다.
축 3 사기 전에 정해진 것의 비율
최근 닫은 포지션 중 비용·간격·집중·환율·크기처럼 사기 전에 이미 정해져 있던 이유로 끝난 것이 몇 개인가.
그 비율이 높을수록 종목이 아니라 절차를 고치는 쪽이 유리하다.
세 축에 +·0·− 를 적어 보십시오. 축 1·2가 −(깊고 빠름)이면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나은 종목이 아니라 크기와 속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오늘 5분 점검
둘 다 값싸고, 둘 다 쓸모 있는 방향으로 불편합니다.
하나 — 벽. 지금 계좌를 그대로 놓고, 다섯 중 하나를 잃었을 때·셋 중 하나를 잃었을 때·절반을 잃었을 때 얼마가 되는지 적으십시오. 각각 옆에 위의 한 줄 규칙으로 되돌아오는 데 필요한 배수 를 적으십시오. 그 종이를 주문을 넣는 자리에 붙여 두십시오. 3분이면 되고, 누구나 고용할 수 있는 가장 값싼 위험관리자입니다.
둘 — 장부. 최근에 닫은 포지션 열 개를 적으십시오. 각각 옆에 왜 그렇게 끝났는지 한 단어 로 적되, 회사 이름을 쓰지 마시고 위 절들에서 고르십시오. 비용. 간격. 집중. 환율. 잘못된 모형. 유동성. 이월. 듀레이션. 크기. 고리. 그다음, 그중 몇 개가 사기 전에 이미 정해져 있던 것 에 걸리는지 세어 보십시오.
셋 — 나가는 자리. 지금 들고 있는 것마다 '내가 틀렸다고 인정할 조건'이 적혀 있는지 보십시오. 안 적혀 있으면 지금 적으십시오. 아직 종이 위에 있으니 공짜입니다.
그 숫자가 몇이든, 그게 아직 되돌릴 수 있는 몫 입니다.
마치며
여기 적은 것들의 공통점은 전부 사기 전에 내리는 결정 이라는 점입니다.
어느 것도 기업을, 사이클을, 방향을 맞히기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어느 것도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부 종이 위에 있는 동안은 공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정직하게 한계를 적어 둡니다. 이 글의 ②는 산수라 어디서나 같지만, ①과 ③은 많은 결과를 모아 놓고 본 무늬이지 개별 계좌의 진단이 아닙니다. 당신 계좌에 어느 항목이 붙는지는 ⑤의 장부가 알려 주고, 저는 모릅니다.
시장은 누구를 노리지 않습니다. 당신이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시장은 가장 오래 침착하고 가장 오래 지급 가능한 사람 에게 값을 치릅니다. 선호 없이, 모든 자산에서, 당신이 계속 나타나는 한 계속 그렇게 합니다.
침착함과 지급 능력. 규칙을 미리 적어 두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값싼 수정 입니다.
이 글은 무엇을 보유하라는 조언이 아니라, 자기 계좌를 읽는 틀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질문은 이겁니다. 최근에 닫은 열 개 중, 사기 전에 이미 정해져 있던 것은 몇 개였습니까?
그 숫자가 몇이든, 그게 다음 열 개에서 바꿀 수 있는 몫입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3배 ETF 체크 — 지수는 돌아왔고, 3배 펀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이 글에서 쓰는 어려운 말은 둘뿐입니다. 배수 펀드 (레버리지 펀드)는 지수의 하루 움직임을 2배·3배로 따라가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왕복 은 지수가 올랐다가 정확히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ETF는 도박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사람 이 사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이 문장이 불편합니다. 지수는 출발점으로 정확히 돌아왔는데, 그 위에 얹힌 펀드는 같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누가 속여서가 아닙니다. 안 읽고 넘긴 수수료 때문도 아닙니다. 산수가 한 일 입니다. 아무도 숨기지 않는 자리에서, 거의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 방식으로요.
아래는 전부 계산기 연습입니다. 데이터 공급도, 구독도, 차트 실력도 필요 없습니다. 여기 나오는 모든 숫자를 3분이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하는 것
① 왕복 한 번의 산수 — 지수가 제자리로 와도 3배는 −5.455% 인 이유
② 어긋남의 크기는 무작위가 아니다 — 한 줄 공식, 그리고 3배와 −3배가 둘 다 지는 시뮬레이션
③ 청구서가 없는 비용 — 왜 아무도 안 가져갔는데 사라지는가, 그리고 시간이라는 세 번째 어긋남
④ 사기 전에 보는 것 — 며칠 들고 있을 건가, 그 시장은 하루에 얼마나 움직이는가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배수 상품이 유리한 자리와 불리한 자리를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미리 적어 둡니다 — ⑤는 어느 상품을 사라는 표가 아니라 재는 축 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지수를 담은 넓은 시장 상품의 주봉입니다. 같은 값으로 마감한 두 날짜 를 하나 골라 두십시오. ①에서 그 두 날짜를 씁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같은 지수의 3배 상품입니다. 위에서 고른 두 날짜의 값을 여기서 읽어 보십시오. 같은 숫자가 아닐 겁니다. 그 차이가 이 글 전체입니다.
① 일간 배수는 곱해집니다
한 문장으로. 배수 펀드는 하루 움직임을 따라갑니다. 하루짜리를 이틀 이상 이으면 곱셈이 되고, 곱셈은 왕복에서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틀로 시작합니다. 지수가 10% 오르고, 다음 날 10% 내립니다.
이틀 뒤
지수 -1.000%
2배 펀드 -4.000%
3배 펀드 -9.000%
-3배 펀드 -9.000%
지수는 1% 잃었습니다. 2배는 그 네 배를 잃었습니다. 3배는 아홉 배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줄을 보십시오. 지수가 내릴 때 이익이 나도록 만들어진 -3배도 똑같이 9%를 잃었습니다. 같은 이틀에 양쪽이 다 내려갔습니다. 반대편에서 그걸 챙겨간 사람은 없습니다.
이번엔 지수를 정확히 제자리로 돌려놓습니다. 10% 오르고, 9.0909% 내리면 딱 출발점입니다.
왕복
지수 +0.000% <- 정확히 제자리
2배 펀드 -1.818%
3배 펀드 -5.455%
-3배 펀드 -10.909%
영점 영영영. 지수는 집에 돌아왔습니다. 펀드는 못 돌아왔습니다.
나쁜 달이거나 운 없는 순서라서가 아닙니다. 기간 수익률이 아니라 일간 수익률을 곱하면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틀이면 보여 주기에 충분하고, 그런 이틀이 일 년 쌓이면 그만큼 커집니다.
② 어긋남의 크기는 무작위가 아닙니다
한 문장으로. 어긋남에는 한 줄 공식이 있고, 흔들림(σ)이 제곱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하루 움직임이 두 배가 되면 깎임은 네 배가 됩니다.
끌림 ~ ½ · L · (L - 1) · σ² · n
L은 배수, σ는 일간 변동폭, n은 날수입니다. 전부 찾아볼 수 있는 값입니다.
배수를 넣으면 계수가 나옵니다.
+2배 계수 1
+3배 계수 3
-2배 계수 3
-3배 계수 6
인버스 쪽이 더 큰 계수를 답니다. -3배는 같은 시장, 같은 날에, +3배의 두 배로 끌립니다.
이제 현실적인 숫자를 일 년 기준으로 넣습니다.
일간 σ 연 σ 2배 3배 -3배
1.0% 15.9% -2.5% -7.6% -15.1%
1.5% 23.8% -5.7% -17.0% -34.0%
2.0% 31.7% -10.1% -30.2% -60.5%
3.0% 47.6% -22.7% -68.0% -136.1%
가운데 줄을 읽어 보십시오. 하루 1.5%쯤 움직이는 시장 — 위기가 아니라 평범한 시장입니다 — 에서 3배 펀드는 일 년에 약 17%를 경로의 모양에만 내줍니다. 지수가 내릴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움직이기만 하면 됩니다.
공식의 생김새를 보십시오. σ가 제곱으로 들어갑니다. 흔들림이 커질수록 깎임이 커지는 구조이고, 두 배 흔들리면 네 배 깎입니다. 여기서 변동성은 분위기가 아닙니다. 지수가 붙은 입력값입니다.
이건 가장 이상한 결과라, 주장하지 않고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무 데도 가지 않는 지수의 한 해 — 252일 — 를 시뮬레이션합니다. 기대수익률 정확히 0입니다. 20만 번 돌리고 가운데 결과를 취합니다.
일간 σ 지수 2배 3배 -3배 3배와 -3배 둘 다 손실
1.0% -1.3% -4.9% -10.7% -10.7% 18.7%
1.5% -2.8% -10.7% -22.5% -22.5% 27.8%
2.0% -4.9% -18.3% -36.5% -36.5% 36.5%
3.0% -10.7% -36.5% -64.1% -64.5% 52.5%
마지막 열을 한참 보셔야 합니다. 하루 2% 움직이는 시장에서, 시뮬레이션된 해의 36% 에서 3배와 -3배가 둘 다 마이너스로 끝났습니다. 3%에서는 절반이 넘습니다.
설계가 정반대인 두 펀드가 같은 지수를 보고 있는데 둘 다 잃습니다. 그 거래의 반대편에 승자가 없습니다. 경로가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두 열을 다시 보십시오. 3배와 -3배가 같은 자리에 떨어집니다. 우연도 아니고 잡음도 아닙니다. 중앙값은 배수의 제곱 을 따라가는데, (+3)²과 (-3)²은 같은 수입니다. ①절이 시뮬레이션 없이 이틀 만에 이미 같은 말을 했습니다 — 10% 오르고 10% 내렸을 때 3배와 -3배가 나란히 -9.000%였습니다.
그럼 -3배가 6이고 +3배가 3이라던 위의 계수와는 어떻게 맞물릴까요. 두 문장이 서로 다른 것에 대고 잰 것 이기 때문입니다. 지수에 대고 재면 인버스가 두 배로 내줍니다. 0에 대고 재면 둘이 나란합니다. 앞쪽은 둘 중 무엇을 고를지 정할 때 중요한 비교이고, 뒤쪽은 하나가 다른 하나를 메워 주기를 바랄 때 중요한 비교입니다. 기준을 바꾸면 비대칭이 생기고 사라집니다.
둘 중 잘못된 쪽을 쓰면, 지고 있는 포지션이 어딘가에서 상쇄되고 있다고 믿게 됩니다. 상쇄되지 않습니다.
③ 청구서가 없는 비용 — 그리고 세 번째 어긋남, 시간
한 문장으로. 이 깎임은 아무도 가져가지 않았고, 그래서 영수증이 없습니다. 보는 유일한 방법은 왕복을 직접 재 보는 것 이고, 어긋남은 산수·가격 표기·시간 세 군데서 옵니다.
선물로 굴리는 펀드는 만기 계약을 다음 계약으로 넘기는 값을 냅니다. 그 비용은 실재하고, 동시에 찾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있고, 호가 차이가 있고, 거래가 있습니다.
이건 청구서가 없습니다.
펀드는 공시한 보수만 떼어 갔습니다. 표방한 목표 — 하루 움직임의 두 배 , 하루 움직임의 세 배 — 를 하루도 빠짐없이 정확히 따라갔습니다. 그 차액을 가져간 사람이 없습니다. 항목도, 상대방도, 항의할 수수료도 없습니다. 어긋남이 생기는 이유는 일간 곱셈과 기간 곱셈이 서로 다른 연산 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야간 근무 간호사가 조용한 달에 3배 지수 펀드를 샀습니다. 도박을 한 게 아닙니다. 지수는 회복한다는 글을 읽었고, 기다릴 작정이었습니다. 시장이 크게 빠졌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더 빠졌습니다.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돌아왔습니다. 끝까지 다 돌아왔습니다. 산 날의 지수 값과 그날 아침의 지수 값을 찾아봤습니다. 같은 숫자였습니다. 그리고 계좌를 열었습니다. 같은 숫자가 아니었습니다. 그걸 가져간 수수료를 찾아다녔습니다. 못 찾았습니다. 그런 게 없었으니까요. 그녀는 부주의하지 않았습니다. 맞는 것을 엉뚱한 곳에서 재고 있었을 뿐입니다.
두 번째 층이 있는데, 그건 체크박스 하나입니다. 분배금은 기준일에 가격에서 빠져나갑니다. 가격 차트는 가격을 보여 줍니다. 총수익 화면은 분배금을 도로 더해 줍니다. 이 둘은 서로 다른 양 이고,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지는 대부분 한 번도 열어 보지 않는 설정 하나가 정합니다.
세 번째 층은 시간입니다. 일본이나 유럽 주식을 담은 펀드가 미국 시간에 거래되는 경우, 그 시간 동안 담고 있는 시장은 닫혀 있습니다. 그쪽 현지 휴일이면, 펀드는 담고 있는 주식이 단 한 주도 거래되지 않은 채로 하루치 봉을 온전히 찍을 수 있습니다. 포장지는 계속 호가를 냅니다. 내용물은 자고 있습니다.
여기는 조심해서 말하겠습니다. 위의 어느 것도 결함이 아닙니다. 위의 어느 것도 숨겨져 있지 않습니다. 이 펀드들은 전부 자기 문서에 적힌 그대로를, 매일, 예외 없이 해냅니다. 어긋나 있는 것은 약속과 가정 사이입니다.
약속은 하루 가정은 일 년
약속은 가격 가정은 결과
약속은 포장지 가정은 내용물
하루를 위해 만든 도구를 일 년 들고 있으면, 그 도구가 답하기로 한 적 없는 질문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도구 잘못이 아니고, 산 사람이 멍청해서도 아닙니다.
④ 사기 전에 보는 것 — 며칠, 그리고 하루에 얼마나
한 문장으로. 배수 상품을 고르기 전에 볼 것은 셋입니다. 며칠 들고 있을 건가, 그 시장은 하루에 보통 얼마나 움직이나, 지금 보는 차트가 가격인가 총수익인가.
1 보유 일수 하루짜리 도구다. n 이 커질수록 깎임이 n 에 비례해 쌓인다(②의 공식).
'기다리면 돌아온다'는 지수 이야기지 배수 상품 이야기가 아니다.
2 일간 변동폭 σ 그 시장이 하루에 보통 몇 % 움직이는지. ②의 표에서 내 줄을 찾는다.
1.5% 면 3배는 일 년에 약 17% 를 경로에만 낸다.
3 가격 vs 총수익 차트 설정의 배당 조정이 켜져 있는지. 두 상품을 비교한다면 같은 설정이어야 한다.
셋 다 사기 전에 공짜로 알 수 있습니다. 1번은 자기 계획이고, 2번은 차트 한 장이고, 3번은 체크박스 하나입니다.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배수 상품이 유리한 자리와 불리한 자리
한 문장으로. 산 뒤에는 지수와 내 상품의 간격 을 보고, 유불리는 세 개의 축으로 잽니다 — 방향이 맞느냐가 아니라 경로가 어떠냐 입니다.
먼저 확인할 것 셋입니다.
1 왕복 간격 지수가 같은 값으로 마감한 두 날을 찾아 내 상품의 두 값을 뺀다. 그게 지금까지 깎인 몫이다.
2 변동폭의 변화 샀을 때보다 하루 움직임이 커졌는가. 커졌으면 깎임이 제곱으로 커지는 중이다.
3 설정 일치 지수와 상품을 같은 배당 설정으로 보고 있는가. 다르면 비교가 아니다.
그다음, 배수 상품이 유리한 자리와 불리한 자리 를 재는 축입니다. 어느 상품을 사라는 것이 아닙니다.
축 1 경로가 한 방향인가 흔들리는가
한 방향으로 꾸준히 가는 구간에서는 배수가 곱셈으로 유리하게 작동한다.
오르내리며 제자리인 구간에서는 같은 곱셈이 깎임이 된다. 방향이 아니라 경로다.
축 2 변동폭이 작은가 큰가
σ 가 작을수록 깎임이 작다. 같은 3배라도 하루 1% 시장과 3% 시장은 다른 상품이다(②의 표).
축 3 들고 있는 시간이 짧은가 긴가
n 이 작을수록 약속(하루)과 가정(기간)의 틈이 작다. 길게 들수록 틈이 벌어진다.
지금 국면을 이 세 축에 놓고 +·0·− 를 적어 보십시오. 셋 다 +(한 방향 · 작은 변동 · 짧은 보유)면 배수 상품이 설계대로 일하는 자리이고, 하나라도 −면 그 축이 조용히 깎아 가는 중입니다.
오늘 5분 점검
각각 몇 분이면 됩니다. 특별한 접근 권한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 — 왕복. 아무 지수와 그 레버리지 펀드를 고르십시오. 지수가 같은 값으로 마감한 두 날짜를 찾으십시오. 그 두 날의 펀드를 보십시오. 차이를 적으십시오.
둘 — 체크박스. 보유하신 펀드 하나를 여십시오. 배당 조정 설정을 찾으십시오. 끈 상태로 기간 수익률을 읽고, 켠 상태로 다시 읽으십시오. 둘 다 적으십시오. 의미 있게 다르다면, 그동안 어느 쪽을 보고 계셨는지 이제 아시게 됩니다.
셋 — 달력. 해외 시장 펀드의 최근 열두 달 일봉 개수를 세십시오. 그 펀드가 따라가는 지수의 일봉 개수를 세십시오. 빼십시오. 그다음 대조군으로 자국 시장 펀드와 그 지수로 같은 걸 해 보십시오. 대조군에서도 큰 차이가 나온다면, 깨진 건 시장이 아니라 당신의 측정입니다.
넷 — 내 줄 찾기. 들고 있는 시장의 최근 일간 변동폭을 대략 재고, ②의 표에서 그 줄을 찾으십시오. 그 줄의 3배 열이 일 년 동안 경로에 내는 값입니다.
한 번 해 보면 세 가지가 달라집니다. 레버리지 펀드의 긴 차트를 지수인 것처럼 읽지 않게 됩니다. 어떤 비교를 볼 때 그게 실제로 무엇과 무엇을 비교한 건지 묻게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 포장지의 결과를 보여 주면서 내용물의 결과라고 부를 때, 그걸 알아보게 됩니다.
마치며
포장지는 그 안에 든 것이 아닙니다.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주장한 적도 없습니다. 문서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정확하고, 그리고 무심히 넘기기 쉬운 표현으로요.
정직하게 한계를 적어 둡니다. ②의 시뮬레이션은 기대수익률 0인 세계입니다. 실제 시장은 방향이 있고, 방향이 있는 구간에서는 같은 곱셈이 유리하게 작동합니다(⑤의 축 1). 이 글은 깎임의 크기를 보여 주는 것이지 배수 상품이 항상 진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 글의 전부가 산수라는 건, 제 말을 믿으실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틀짜리 예시를 계산기로 돌려 보십시오. 본인 시장의 변동성을 공식에 넣어 보십시오. 숫자는 저와 당신이 무엇을 믿든 상관없이 자기 할 일을 합니다.
직접 세어 보시고, 직접 판단하십시오.
그래서 마지막 질문은 이겁니다.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왔던 구간에서, 당신이 들고 있던 것은 어디까지 돌아왔습니까?
두 날짜만 찾으면 답이 나옵니다. 그 차이가 이 글 전체입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알트 분산 체크 — 23개를 담았는데 실효는 1.56개였습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이 글에서 쓰는 어려운 말은 셋뿐입니다. 상관 은 둘이 얼마나 같이 움직이는가를 −1에서 1 사이 숫자로 적은 것입니다. 실효 베팅 수 는 목록의 길이가 아니라 서로 다른 판단이 실제로 몇 개인가입니다. 펀딩비 는 무기한선물을 들고 있으면 여덟 시간마다 한쪽이 다른 쪽에 내는 돈입니다.
알트코인 스물세 개를 나눠 담고 있다고 해봅시다.
체인도 다르고, 쓰임도 다르고, 만든 사람도 다릅니다. 골라내느라 주말을 썼을 수도 있습니다. 목록만 보면 스물세 개의 서로 다른 판단입니다.
세어 보면 1.56개 입니다.
이 글은 그 숫자가 어디서 나오는지, 그리고 그보다 중요하게 — 그 옆에 흔히 붙는 극적인 이야기가 왜 대부분 산수일 뿐인지 에 관한 것입니다.
이 글에서 하는 것
① 목록의 길이와 베팅의 수는 다른 숫자다 — 23개가 1.56개가 되는 한 줄 공식
② "다 같이 무너졌다"는 위기의 증거가 아니다 — 대조군, 그리고 오를 때도 똑같이 뭉치는 증거
③ 청구서가 있는데 아무도 안 보는 비용 — 펀딩비의 방향과 국면이 뒤집히는 자리
④ 담기 전에 보는 것 — 실효 베팅 수와 펀딩 방향
⑤ 담은 뒤 확인할 것 — 어느 쪽이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미리 적어 둡니다 — ⑤는 무엇을 담으라는 표가 아니라 재는 축 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기준이 되는 비트코인 주봉입니다. 아래 숫자는 전부 이 주봉과 같은 176주에서 나왔습니다. 큰 하락 구간 두세 개만 표시해 두십시오 — ②에서 다시 씁니다.
① 목록의 길이와 베팅의 수는 다른 숫자입니다
한 문장으로. 알트끼리 평균 상관이 0.625라서, 스물세 개를 담아도 서로 다른 판단은 1.56개 입니다.
먼저 세는 방법입니다. 트레이딩뷰에서 주봉 종가를 받아 로그수익률로 바꾸고, 서로 얼마나 같이 움직였는지 셉니다. 176주, 스물세 종목, 253쌍입니다.
알트 ↔ BTC 평균 0.659 (23개)
알트 ↔ 알트 평균 0.625 (253쌍)
종목 선정은 의견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USDT 페어이고 주봉이 공통 176주를 채우는 것 전부입니다. 기준을 정해 놓고 걸리는 것을 다 넣었지,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른 게 아닙니다.
이제 한 줄 공식입니다.
N_eff = N / ( 1 + (N − 1) × r )
= 23 / ( 1 + 22 × 0.625 ) = 1.56
스물세 개, 253쌍, 3년 반 — 실효 1.56개 입니다.
이 공식은 계산기로 30초면 확인됩니다. 그리고 자기 보유 목록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목록의 길이를 세는 대신 이 값을 세면, 분산이라고 부르던 것이 실제로 몇 개였는지 나옵니다.
② "다 같이 무너졌다"는 위기의 증거가 아닙니다
한 문장으로. 최악의 주에 스물셋 중 22.0개가 같이 내렸지만, 아무 일도 없는 가짜 시장도 21.2개를 내고, 최고의 주에는 21.4개가 같이 올랐습니다. 위기라서가 아니라 원래 한 몸이라서입니다.
여기부터가 이 글에서 제일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BTC가 가장 많이 빠진 18주 — 하위 10% — 를 골라내고, 그 주들에 알트가 몇 개나 같이 빠졌는지 셉니다.
주 평균 하락 개수 스물셋 전부 하락
BTC 하위 10% 18 22.0 / 23 8주
BTC 중간 80% 139 12.5 7주
BTC 상위 10% 18 1.6 0주
22.0입니다. 스물셋 중 스물둘이 같은 주에 같이 내려갔고, 그중 여덟 주는 한 개도 빠짐없이 내려갔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결론이 하나뿐입니다. 위기가 오면 알트는 전부 한 덩어리다, 분산은 필요할 때 사라진다.
그런데 그 결론은 틀렸습니다. 왜 틀렸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가짜 시장 스물네 개를 만듭니다. 상관 구조를 전 구간 값에 그대로 고정 합니다. 위기 같은 건 없습니다. 나쁜 주에 상관이 올라가지도 않고, 구조상 올라갈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절차를 돌립니다 — 기준 자산이 가장 많이 빠진 18주를 골라, 몇 개가 같이 내렸는지 셉니다. 600번 반복합니다.
관측 귀무 중앙값 5~95% 밴드 p
평균 하락 개수 22.0 21.2 19.9 ~ 22.2 9.6%
알트↔알트 상관 0.504 0.415 0.261 ~ 0.567 16.2%
첫 줄을 천천히 읽어 주십시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세계에서도 같은 절차가 21.2개를 냅니다. 관측된 22.0은 그 밴드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 "최악의 주에 23개 중 22개가 같이 빠졌다"는 문장은 참이지만, 위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상관이 0.625인 것들을 모아 놓고 그중 가장 많이 빠진 주를 골라내면 원래 그렇게 나옵니다. 드라마가 아니라 산수입니다.
②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 있습니다. 반대쪽을 보는 것 입니다. 위 표에서 BTC 상위 10% 주의 "1.6"은 내린 개수 입니다. 그러면 오른 개수는 몇일까요.
BTC 하위 10% 18주 평균 22.0개가 같이 내린다
BTC 상위 10% 18주 평균 21.4개가 같이 오른다
거의 같습니다. 차이는 0.61이고, 귀무 밴드(−1.72 ~ +1.50) 안입니다.
내릴 때만 뭉치는 게 아닙니다. 늘 뭉쳐 있습니다. "위기에 상관이 1로 수렴한다"는 서사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상관은 수렴한 적이 없습니다. 원래 높았고,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비슷하게 높습니다. 나쁠 때만 눈에 띄는 이유는 나쁠 때만 아프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①의 숫자가 남습니다. 사건이 아니라 구조 이고, 구조는 1.56이라는 한 숫자로 요약됩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알트 쪽 한 장입니다. 맨 위 비트코인 주봉과 겹쳐 놓고, 아까 표시해 둔 큰 하락 구간에서 둘이 같이 내리는지 , 그리고 큰 상승 구간에서도 같이 오르는지 보십시오. 둘 다 같이 가면 그게 0.659의 모양이고, ②가 눈으로 확인된 겁니다.
③ 청구서가 있는데 아무도 안 보는 비용
한 문장으로. 무기한선물의 펀딩비는 계좌에 찍히는 실제 비용인데, '펀딩비'라는 한 단어가 종목마다 완전히 다른 것을 가리키고 , 평균은 한 방향이어도 구간은 뒤집힙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현물이 아니라 무기한선물 차트입니다. 같은 자산인데 다른 계약입니다. 모양은 위 현물 주봉과 거의 같습니다 — 그래서 아래 표의 비용이 차트에는 안 보이고 계좌에만 찍힙니다. 그 점을 확인하려고 걸어 둔 장입니다.
무기한선물을 들고 있다면 여덟 시간마다 정산되는 항목이 하나 있습니다. 계좌에 찍히고, 이력이 남고,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청구서가 없는 게 아니라, 있는데 아무도 안 봅니다.
730일치 2,190회차를 그대로 합산했습니다.
심볼 연율 롱이 지불한 회차 비율 30일 연율 최대 최소
BTC 5.37% 83.4% 21.8 −3.5
ETH 5.09% 80.7% 25.5 −3.9
LINK 6.49% 81.5% 31.1 +0.4
DOGE 5.20% 74.6% 31.3 −3.5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열이 국면을 말해 줍니다. BTC의 83.4%는 "거의 늘 한쪽이 낸다"는 뜻입니다. LINK는 81.5%인데 30일 연율의 최소가 +0.4 입니다 — 이 기간 동안 한 번도 방향이 뒤집힌 적이 없습니다.
표에 넣지 않은 것들이 더 흥미롭습니다. 같은 기간 한 대형 알트는 29.6%였습니다. 대체로 반대쪽이 냈다 는 뜻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61.1%로 거의 반반이었습니다.
'펀딩비'라는 한 단어가 종목마다 완전히 다른 것을 가리킵니다. ①절의 이치와 같습니다 — 이름이 같다고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맨 오른쪽 두 열을 다시 보십시오. 30일 구간을 굴리며 연율로 환산한 값의 최대와 최소입니다. 최대는 전부 20대~30대입니다. 그런데 최소가 음수인 줄이 있습니다. BTC −3.5, ETH −3.9, DOGE −3.5. 표에 없는 것 중에는 −12대도 있습니다.
음수라는 건 그 30일 동안 내던 쪽과 받던 쪽이 바뀌었다 는 뜻입니다. 그러니 "이건 원래 이쪽이 내는 구조"라는 문장은 기간을 빼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평균은 한 방향인데 구간은 양쪽을 오갑니다. 평균만 보고 만든 계획은 구간에서 깨집니다.
④ 담기 전에 보는 것 — 실효 베팅 수와 펀딩 방향
한 문장으로. 담기 전에 볼 것은 셋입니다. 내 목록의 실효 베팅 수, 기준 자산과의 상관, 그리고 계약이면 펀딩이 어느 쪽으로 얼마나 자주 나가는가.
1 실효 베팅 수 보유 목록의 평균 쌍상관 r 을 구해 N / (1 + (N − 1) × r) 에 넣는다.
23개가 1.56이었다. 내 목록은 몇인가.
2 기준 자산과의 상관 알트 ↔ BTC 평균 0.659. 이 값이 높을수록 알트를 고른 게 아니라 BTC 를 여러 번 산 것이다.
3 펀딩 방향과 빈도 무기한선물이면 정산 이력을 내려받아 '한쪽이 낸 회차 비율'을 본다.
83% 와 30% 와 61% 는 완전히 다른 계약이다.
셋 다 담기 전에 공짜로 알 수 있습니다. 1번은 계산기 30초, 3번은 거래소 화면에서 파일 하나입니다.
⑤ 담은 뒤 확인할 것 — 어느 쪽이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한 문장으로. 담은 뒤에는 상관이 유지되는지와 펀딩 방향이 뒤집혔는지 를 보고, 유불리는 세 개의 축으로 잽니다.
먼저 확인할 것 셋입니다.
1 상관의 유지 알트↔알트 0.625, 알트↔BTC 0.659 가 유지되는가. 크게 내려가면 구조가 바뀐 것이다.
2 펀딩 부호의 전환 30일 연율이 음수로 넘어갔는가. 넘어갔다면 내던 쪽이 받는 쪽이 된 것이다.
3 차트와 계좌의 간격 같은 기간 차트 움직임과 계좌 변화를 나란히 놓는다. 그 차이가 펀딩이 한 일이다.
그다음, 어느 쪽이 유리한지 를 재는 축입니다. 무엇을 담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축 1 기준 자산에 얼마나 붙어 있는가
BTC 와 상관이 높은 알트일수록 BTC 의 방향이 곧 그 알트의 방향이다.
BTC 를 보는 국면이면 그 알트를 따로 볼 이유가 적고, 따로 볼 이유가 있다면 상관이 낮아야 한다.
축 2 펀딩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나는가
한쪽이 내는 비율이 83% 인 계약과 30% 인 계약은 같은 포지션이라도 비용의 부호가 다르다.
방향을 맞혀도 펀딩이 반대면 차트와 계좌가 어긋난다.
축 3 국면이 뒤집힐 때 어느 쪽에 서는가
30일 연율의 최소가 음수인 종목은 국면이 실제로 뒤집힌 적이 있는 종목이다.
뒤집힘이 있었던 종목은 '원래 이쪽이 낸다'는 계획이 통하지 않는다.
지금 담고 있는 것을 이 세 축에 놓고 +·0·− 를 적어 보십시오. 축 1이 +(높은 상관)인데 여러 개를 담고 있다면, 그건 분산이 아니라 같은 판단의 복사본입니다.
오늘 5분 점검
전부 트레이딩뷰와 계산기로 됩니다.
하나 — 실효 베팅 수. 보유 종목을 적고, 주봉 로그수익률로 서로의 상관을 구해 평균을 내십시오. 그리고 `N / (1 + (N−1)×r)`에 넣으십시오. 그 답을 목록의 길이와 나란히 적어 두십시오. 두 숫자가 많이 벌어져 있다면, 지금까지 세고 있던 건 분산이 아니었던 겁니다.
둘 — 대조군 요구하기.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는 주장을 만나면 한 가지만 물어보십시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데이터에 같은 계산을 돌리면 뭐가 나오나요. 이 글의 주장을 포함해서요. 답하지 못하는 도표는 검증된 적이 없는 도표입니다.
셋 — 내 펀딩 이력. 보유 중인 무기한선물의 정산 이력을 내려받아 그대로 합산하십시오. 그리고 같은 기간 차트가 보여준 움직임과 나란히 놓으십시오. 여기서 세는 건 손익이 아니라 차트와 계좌가 어긋나는 크기 입니다.
넷 — 반대쪽 세기. 기준 자산이 가장 많이 오른 주를 골라, 그 주에 내 알트가 몇 개 같이 올랐는지 세어 보십시오. 내린 주와 숫자가 비슷하면 ②를 직접 확인하신 겁니다.
마치며
목록은 분산이 아닙니다.
스물세 줄을 적어 놓고 스물세 개의 판단을 했다고 믿기는 쉽습니다. 재보면 1.56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 붙는 극적인 이야기 대부분은 — 다 같이 무너진다, 위기에 상관이 1이 된다 — 대조군을 붙이는 순간 조용해집니다. 남는 건 훨씬 덜 극적이고 훨씬 쓸모 있는 문장 하나입니다. 원래 높았다.
정직하게 한계를 적어 둡니다. 176주는 한 구간이고, 스물세 개는 기준에 걸린 것들입니다. 다른 구간, 다른 기준이면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조가 아니라 이 구간의 사실 로 읽어 주십시오.
위의 모든 것은 공개된 주봉 종가와 공개된 정산 이력 위의 산수입니다. 제 말을 믿으실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공식은 한 줄이고, 대조군은 코드 스무 줄이고, 정산 이력은 누구나 받습니다.
직접 세어 보시고, 직접 판단하십시오.
그래서 마지막 질문은 두 개의 숫자입니다. 당신 목록은 몇 줄이었고, 실효는 몇이었습니까?
둘이 가까우면 분산이 맞고, 많이 벌어져 있으면 그동안 세고 계셨던 건 목록이었습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해외 분산 체크 — 일봉으로 0.18, 시계를 맞추면 0.72였습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이 글에서 쓰는 어려운 말은 셋뿐입니다. 상관 은 둘이 얼마나 같이 움직이는가를 −1에서 1 사이 숫자로 적은 것입니다. 갭 은 어제 종가와 오늘 시가 사이의 빈 자리입니다. 실효 베팅 수 는 목록의 길이가 아니라 서로 다른 판단이 실제로 몇 개인가입니다.
유럽 지수선물과 미국 지수선물의 상관을 재면 0.18 이 나옵니다.
거의 남남입니다. 이 숫자대로라면 둘을 같이 담는 건 훌륭한 분산입니다.
시계를 맞추고 다시 재면 0.72 입니다.
같은 기간, 같은 계약, 같은 종가입니다. 바뀐 건 하루를 어디서 끊었는가 하나뿐입니다.
이 글은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그리고 그게 상관표 전체에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이 글에서 하는 것
① 장이 닫혀 있는 동안 움직인 몫 — 39개 계약을 거래 시간으로 줄 세운 결과
② 상관표는 시계도 같이 재고 있다 — 시각을 맞추면 0.18 이 0.72 가 되는 이유와 대조군
③ 군을 바꾸면 답이 바뀐다 — 아홉 군의 실효 베팅 수, 그리고 분산이 되는 자리
④ 담기 전에 보는 것 — 세션이 언제 열리는지, 시계가 맞는지
⑤ 담은 뒤 확인할 것 — 어느 조합이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미리 적어 둡니다 — ⑤는 무엇을 담으라는 표가 아니라 재는 축 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미국 지수선물 주봉입니다. 이 글의 기준선입니다. 아래에서 "미국 지수"라고 부르는 것이 이 계약이고, 유럽 쪽과 나란히 놓을 때 이 차트를 한쪽에 두시면 됩니다.
① 장이 닫혀 있는 동안 움직인 몫
한 문장으로. 계약마다 하루 중 닫혀 있는 시간이 다르고, 닫혀 있는 시간이 길수록 갭이 큽니다. 그 순서는 상품의 성격이 아니라 거래 시간을 따라갑니다.
먼저 눈에 보이는 것부터 세겠습니다.
계약마다 하루가 시작할 때 전날 종가와 다른 값에서 시작 합니다. 그 벌어진 만큼이 갭입니다. 갭은 장이 닫혀 있는 동안 일어난 일이고, 차트에는 빈 자리로만 남습니다.
그 몫을 이렇게 셉니다.
갭 몫 = Σ|시가 − 전일 종가| ÷ Σ트루레인지
하루 전체 움직임 중 장이 닫혀 있는 동안 생긴 몫 입니다. 39개 계약, 619 거래일. 군으로 묶은 결과입니다.
지수 EU 22.9%
축산 19.9%
크립토 16.3%
금속 14.9%
금리 US 13.6%
소프트 12.3%
통화 11.3%
지수 US 10.0%
곡물 9.6%
계약 단위로는 이렇습니다.
상위 돈육 24.5 · 유로스톡스 23.3 · 독일지수 22.6 · 피더캐틀 18.2 · 생우 17.0
하위 대두박 8.0 · 면화 8.3 · 소형주지수 8.6 · 밀 9.2 · 다우지수 9.4
맨 위와 맨 아래가 세 배 차이입니다. 그리고 그 순서는 상품의 성격이 아니라 거래 시간 을 따라갑니다. 유럽 지수는 미국 시간 내내 닫혀 있고, 축산은 하루 중 열려 있는 시간이 가장 짧습니다. 미국 지수는 거의 하루 종일 열려 있습니다.
닫혀 있는 시간이 길수록 그 시간에 쌓인 것이 다음 날 시가에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갭 몫이 가장 큰 쪽, 유럽 지수선물 일봉입니다. 봉과 봉 사이가 벌어져 있는 자리 를 세어 보십시오. 거래소 원계약 그대로 띄웠습니다 — 24시간 거래되는 대체 상품으로 바꾸면 갭 자체가 사라져 여기서 보여드리려는 것이 안 보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하루 중 열린 시간이 가장 짧은 쪽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빈 자리 를 보십시오. 두 차트에서 빈 자리가 얼마나 자주, 얼마나 크게 생기는지가 표의 맨 윗줄들입니다.
② 상관표는 시계도 같이 재고 있습니다
한 문장으로. 유럽 종가와 미국 종가는 몇 시간 떨어져 찍힙니다. 같은 날짜 줄에 놓아도 서로 다른 시간의 두 숫자 를 비교하는 것이고, 그래서 상관이 낮게 나옵니다.
여기가 이 글의 본론입니다.
두 계약의 상관을 잰다고 할 때, 우리는 보통 각 계약의 일봉 종가 를 씁니다. 그런데 그 종가는 계약마다 다른 시각 에 찍힙니다.
고쳐 보겠습니다. 60분봉을 받아 모든 계약을 매일 같은 시각에서 끊어 다시 계산합니다. 그 한 가지만 바꿉니다.
쌍 일봉 종가 시계 맞춤 차이
유럽지수 ↔ 미국지수 (1) 0.182 0.716 +0.534
유럽지수 ↔ 미국지수 (2) 0.182 0.750 +0.568
유럽금리 ↔ 미국금리 0.114 0.791 +0.677
유럽지수 ↔ 미국기술지수 0.130 0.605 +0.475
네 쌍 전부 "거의 무관"에서 "거의 한 몸"으로 건너갑니다.
여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 이런 주장에는 반드시 물어야 할 게 있습니다. 그냥 60분봉으로 바꾸면 아무 쌍이나 상관이 올라가는 것 아닌가?
그래서 대조군을 붙였습니다. 같은 거래소, 같은 세션 에서 움직이는 쌍들에 똑같은 처리를 합니다. 시계가 원래 맞아 있는 쌍들이니, 맞춰도 달라질 게 없어야 합니다.
대조군 (같은 세션) 일봉 종가 시계 맞춤 차이
미국지수 ↔ 미국기술지수 0.951 0.936 −0.015
미국금리 장기 ↔ 초장기 0.931 0.926 −0.005
금 ↔ 은 0.770 0.831 +0.062
교차 세션 평균 변화량 0.563
같은 세션 대조군 0.027 → 21배
대조군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60분봉으로 바꾸면 다 올라간다"가 아닙니다. 시계가 어긋난 쌍에서만 올라갑니다.
원인 설명이 확인됐습니다. 상관이 낮았던 게 아니라, 낮게 재고 있었던 것 입니다.
이것이 실전에서 뜻하는 바는 단순합니다. 다른 시간대의 자산을 담으면서 상관표를 근거로 "분산됐다"고 판단했다면, 그 표는 분산이 아니라 시차를 재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
③ 군을 바꾸면 답이 바뀝니다 — 그리고 분산이 되는 자리
한 문장으로. 아홉 군의 실효 베팅 수는 1.02에서 3.40까지 세 배 넘게 벌어지고, 분산이 되는 자리는 실제로 있습니다. 어디인지는 재봐야 압니다.
시계 문제를 빼고, 같은 주 집합으로 맞춰 군마다 실효 베팅 수를 셉니다.
N_eff = N / ( 1 + (N − 1) × r )
군 N 평균 쌍상관 N_eff
지수 EU 2 0.965 1.02
크립토 2 0.827 1.09
금리 US 4 0.859 1.12
지수 US 4 0.851 1.13
통화 6 0.579 1.54
금속 5 0.537 1.59
축산 3 0.341 1.78
곡물 5 0.430 1.84
소프트 4 0.058 3.40
미국 지수선물 네 개는 실효 1.13개입니다. 네 줄을 적어 놓았지만 판단은 하나입니다. 금리 네 개도 1.12로 똑같습니다.
이제 맨 아랫줄을 보십시오. 소프트 3.40 입니다.
커피, 설탕, 코코아, 면화 — 네 개를 담으면 실효가 3.4개 입니다. 평균 쌍상관이 0.058, 사실상 서로 남남입니다.
이건 중요합니다. 이 시리즈에서 여기까지 내내 나온 결론은 "목록은 분산이 아니다"였습니다. 국가 일곱 개가 1.45, 알트 스물세 개가 1.56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4개가 3.40인 자리가 있습니다.
그러니 정확한 문장은 "분산은 원래 안 된다"가 아닙니다. 분산이 되는 자리는 실제로 있고, 어디인지는 재봐야 압니다.
각각이 다른 나라에서 다른 기후에 다른 수요로 자라는 작물이라, 같이 움직일 이유가 실제로 적습니다. 이유가 먼저 있고 숫자가 따라온 것이지, 숫자가 우연히 그런 게 아닙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소프트 군의 한 계약, 커피 주봉입니다. 같은 기간의 미국 지수선물(맨 위 차트)과 나란히 놓아 보십시오. 같이 오르고 같이 내리는 구간이 거의 안 보이는 것 , 그게 0.058이 눈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마지막으로 위의 아홉 군을 전부 합쳐 서른다섯 개로 한 바구니를 만듭니다. 지수, 금리, 통화, 금속, 곡물, 소프트, 축산, 크립토 — 성격이 이보다 더 다를 수 없습니다.
서른다섯 개 평균 쌍상관 0.121 N_eff 6.84
목록 길이의 5분의 1입니다.
그리고 이 숫자들이 우연이 아닌지 확인하려고 표본을 앞뒤 절반으로 잘라 각각 다시 냈습니다. 아홉 군의 순서가 뒤집힌 곳은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④ 담기 전에 보는 것 — 세션과 시계
한 문장으로. 시간대가 다른 자산을 같이 담기 전에 볼 것은 넷입니다. 언제 열리는가, 갭이 얼마나 큰가, 상관을 어느 시각에 쟀는가, 대조군은 있는가.
1 세션 시간표 심볼 정보에 있다. 하루 중 열려 있는 시간과 닫히는 시각.
내 다른 자산과 겹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먼저 본다.
2 갭 몫 일봉에서 봉과 봉 사이 빈 자리가 얼마나 잦은가. ①의 순서가 대략 알려 준다.
3 상관을 잰 시각 일봉 종가로 잰 상관이면 시차가 섞여 있다. 60분봉으로 같은 시각에서 다시 잰다.
4 대조군 같은 세션 쌍으로 똑같이 했을 때 안 움직여야 3번이 참이다.
넷 중 3·4번이 핵심입니다. 상관표를 받아 들고 "0.18이니 분산이다"라고 읽기 전에, 그 표가 어느 시각에서 잰 것인지 한 줄만 확인하면 이 글의 절반이 끝납니다.
⑤ 담은 뒤 확인할 것 — 어느 조합이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한 문장으로. 담은 뒤에는 실효 베팅 수가 목록 길이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를 보고, 유불리는 세 개의 축으로 잽니다.
먼저 확인할 것 셋입니다.
1 실효 베팅 수 보유 계약의 평균 쌍상관을 구해 N / (1 + (N − 1) × r) 에 넣는다.
③의 표 어느 줄에 가까운지 본다.
2 시계 맞춘 상관 담고 나서도 60분봉으로 다시 잰다. 일봉 상관은 계속 시차를 섞어 보여 준다.
3 갭이 나를 어디에 두는가
내가 자는 동안 열리는 시장이 내 계약을 움직인다. 갭이 큰 계약일수록 그렇다.
그다음, 어느 조합이 유리한지 를 재는 축입니다. 무엇을 담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축 1 같이 움직일 이유가 있는가
소프트가 3.40 인 이유는 서로 다른 나라·기후·수요이기 때문이다. 이유가 있는 낮은 상관이 진짜다.
이유 없이 낮게 나온 상관은 ②처럼 시차일 가능성을 먼저 의심한다.
축 2 깨어 있는 시간이 겹치는가
두 시장이 동시에 열려 있는 시간이 길수록 갭이 작고, 상관표가 덜 왜곡된다.
겹치지 않으면 상관표가 아니라 60분봉이 답이다.
축 3 같은 국면에 같은 방향으로 붙는가
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유럽 지수와 미국 지수는 같은 쪽으로 간다(시계를 맞추면 0.72).
"분산"이라 믿었던 조합이 사실은 같은 베팅을 두 번 한 것일 수 있다.
지금 담고 있는 조합을 이 세 축에 놓고 +·0·− 를 적어 보십시오. 축 1·2가 −이고 축 3이 +라면, 그 조합은 분산이 아니라 같은 판단의 복사본입니다.
오늘 5분 점검
전부 트레이딩뷰에서 됩니다.
하나 — 갭 몫. 보고 계신 계약의 일봉을 열고, 봉과 봉 사이가 벌어진 자리를 세어 보십시오. 그리고 그 계약의 심볼 정보에서 하루 중 열려 있는 시간 을 확인하십시오. 두 값을 몇 종목만 나란히 적어도 ①의 순서가 보입니다.
둘 — 시계 맞추기. 시간대가 다른 두 계약을 고르십시오. 일봉으로 상관을 재고, 60분봉으로 바꿔 같은 시각에서 끊어 다시 재십시오. 그리고 반드시 같은 세션 쌍으로도 똑같이 해 보십시오. 대조군이 안 움직여야 ②가 참입니다. 제 말을 믿지 마시고 그 대조군을 직접 돌려 보십시오.
셋 — 실효 베팅 수. 보유 계약을 적고 평균 쌍상관을 구해 위 한 줄 공식에 넣으십시오. 그 답과 목록의 길이를 나란히 적어 두십시오.
넷 — 이유 적기. 낮은 상관이 나온 쌍마다 왜 낮은지 한 줄을 적어 보십시오. 이유가 안 써지면 그 낮은 상관은 시차일 가능성이 큽니다.
마치며
상관표는 두 가지를 동시에 재고 있습니다. 자산이 얼마나 같이 움직이는지, 그리고 그 자산들의 시계가 얼마나 어긋나 있는지 를요.
앞의 것만 읽으면 뒤의 것이 앞의 것으로 위장합니다. 유럽과 미국이 0.18로 보였던 이유가 그것이었습니다.
하나 더 적어 둡니다. ②절의 시계 맞춤은 60분봉을 받을 수 있는 구간(약 10개월)에서 쟀고, ①③은 더 긴 구간(일봉 619일 · 주봉 397주)에서 쟀습니다. 같은 창이 아닙니다. 두 결과를 하나의 문장으로 합치지 않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재지 않은 것은 재지 않았다고 적습니다. 계약별 세션 시간표를 화면에서 그대로 옮겨 적는 작업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①의 순서가 거래 시간을 따라간다는 것은 군 단위로 확인했지만, 계약 하나하나의 개장 시간과 갭 몫을 직접 대조한 것은 미측정 입니다.
위의 모든 것은 공개된 봉 데이터 위의 산수입니다. 공식은 한 줄이고, 대조군은 코드 스무 줄입니다.
직접 세어 보시고, 직접 판단하십시오.
그래서 마지막 질문은 이겁니다. 함께 담으신 계약들은, 시계가 서로 맞아 있습니까?
안 맞아 있다면 지금 보고 계신 상관 숫자는 두 가지를 한꺼번에 재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쪽이 얼마인지는 60분봉 한 번이면 갈립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미국 지수 ETF 체크 — 같은 500개인데 가중만 바꾸면 갈라집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이 글에서 쓰는 어려운 말은 둘뿐입니다. 시총가중 은 큰 회사를 더 많이 담는 방식이고, 동일가중 은 500개를 똑같은 무게로 담는 방식입니다. 종목은 완전히 같고, 다른 건 무게뿐입니다. 그리고 실효 베팅 수 는 목록에 몇 줄이 있느냐가 아니라 서로 다른 판단이 실제로 몇 개냐 를 세는 숫자입니다.
같은 500개 종목을 담은 두 개의 지수가 있습니다. 두 선을 한 화면에 겹쳐 놓으면 갈라져 있습니다.
이 글은 그 간격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그걸 알고 나면 "미국 주식에 분산했다"는 문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측정은 전부 주봉 520주, 10년치입니다.
이 글에서 하는 것
① 같은 500개가 무게만 바꿔 어떻게 갈라지는가 — 크기와 속도
② 바구니 넷의 실효 베팅 수 — 이름과 측정이 어긋나는 자리
③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를 대조군으로 검증 — 그리고 무엇이 지수를 움직이는가
④ 사기 전에 보는 것 — 내 지수 ETF 가 어느 가중인지, 내 목록이 실제로 몇 개인지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두 가중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미리 적어 둡니다 — ⑤는 어느 쪽을 사라는 표가 아니라 재는 축 입니다. 답은 각자 재서 나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넓은 시장을 담은 지수입니다. 이 한 장이 기준선이고, 아래 모든 숫자는 이 주봉과 같은 기간에서 나왔습니다.
① 같은 종목, 두 개의 선
한 문장으로. 주마다 보면 거의 한 몸인데, 10년을 쌓으면 갈라지고, 벌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두 지수의 주간 수익률 상관은 0.935 입니다. 거의 한 몸입니다.
그런데 10년을 쌓으면 누적이 갈립니다.
같은 519주 누적 로그 차이 +0.3176
상관이 0.935인데 누적이 갈린다는 건 이상해 보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다. 매주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기울면, 그 작은 기울기가 10년 동안 쌓입니다. 주간 차이의 표준편차는 0.90%밖에 안 됩니다. 그 0.90%가 쌓인 결과입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게 나옵니다. 그 간격을 앞뒤로 잘라 보면:
앞 절반 (약 5년) +0.1104
뒤 절반 (약 5년) +0.2072
벌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뒤쪽 5년이 앞쪽 5년의 거의 두 배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시총가중 쪽이 주간 변동은 더 작습니다 (2.39% vs 2.55%). 더 집중돼 있는데 더 조용합니다. 집중이 곧 변동성이라는 통념과 반대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같은 500개를 똑같은 무게로 담은 판입니다. 위 차트와 한 화면에 겹쳐 놓고 두 선이 벌어진 구간과 붙은 구간 을 보십시오. 이 글에서 제일 쓸모 있는 한 장면이 그겁니다.
② 목록의 길이와 베팅의 수
한 문장으로. 이름은 넷·열·일곱인데 세어 보면 1.12·1.54·1.81개이고, 이름의 순서와 측정의 순서가 어긋납니다.
여러 바구니를 같은 잣대로 재겠습니다.
N_eff = N / ( 1 + (N − 1) × r )
N은 목록의 길이, r은 서로의 평균 상관입니다. 같은 520주, 같은 방식입니다.
바구니 N 평균 쌍상관 최소 최대 N_eff
미국 대표 지수 4 0.854 0.743 0.945 1.12
섹터 펀드 10 0.609 0.312 0.877 1.54
시가총액 최상위 7 0.478 0.270 0.645 1.81
그다음 대형주 5 0.376 0.112 0.739 2.00
최상위 7 + 대형 5 12 0.385 0.112 0.739 2.29
첫 줄을 먼저 보십시오. 미국 대표 지수 넷이 실효 1.12개입니다. 대형주, 기술주, 우량주, 소형주 — 이름은 넷인데 판단은 하나입니다. 가장 낮은 쌍이 0.743이니, 넷 중 가장 안 닮은 둘조차 상당히 닮았습니다.
이제 둘째 줄과 셋째 줄을 보십시오. 저는 이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섹터 펀드 10개 N_eff 1.54
시가총액 최상위 7개 N_eff 1.81
섹터를 열 개로 나누는 것보다, 가장 큰 일곱 종목을 담는 쪽이 실효 베팅이 더 많습니다.
직관과 반대입니다. 섹터 펀드는 "분산"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고, 개별 초대형주는 "집중"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보면 이름과 반대로 나옵니다.
이유를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섹터 펀드는 각각 수십~수백 종목을 담아 개별 사정이 이미 평균으로 지워진 상태입니다. 남는 건 시장 전체 움직임이고, 그래서 열 개가 서로 닮습니다. 반대로 개별 거대 기업은 각자의 사업과 사정을 아직 갖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제 짐작이고, 위 표는 측정입니다. 짐작과 측정을 구분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그러니 개별주가 낫다"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1.81도 일곱 개 중 1.81개 입니다. 이 글 어디에도 무엇이 낫다는 말은 없습니다. 있는 건 이름이 말하는 것과 측정이 말하는 것이 다르다 는 사실뿐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기술주 비중이 큰 지수입니다. 맨 위 넓은 지수와 같은 시기에 같은 방향으로 간 비율 을 눈으로 어림해 보십시오. 그 겹침이 표에서 대표 지수 넷이 1.12개로 나온 이유입니다.
③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는 검증된 적이 없는 문장입니다
한 문장으로. 최악의 52주에 일곱 중 6.33개가 같이 내렸습니다 — 그런데 최고의 52주에도 6.33개가 같이 올랐고 , 아무 일도 없는 가짜 시장도 6.35개를 냅니다.
시장이 가장 많이 빠진 52주를 골라, 그 주에 최상위 일곱 중 몇 개가 같이 내렸는지 셉니다.
최악 52주 평균 6.33 / 7 하락
일곱 중 여섯 이상이 같이 내려갔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위기에는 거인들도 한 덩어리"가 됩니다.
반대쪽을 보겠습니다.
최고 52주 평균 6.33 / 7 상승
소수점까지 같습니다.
내릴 때만 뭉치는 게 아닙니다. 오를 때도 똑같이 뭉칩니다. 위기 서사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확인을 위해 대조군을 붙였습니다. 상관 구조를 전 구간 값에 고정 한 가짜 시장을 만듭니다. 위기 같은 건 없고, 나쁜 주에 상관이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절차를 600번 돌립니다.
관측 귀무 중앙값 5~95% 밴드 p
하락 개수 6.33 6.35 6.12 ~ 6.58 56.5%
밴드 한가운데입니다. 관측값이 귀무 중앙값보다 오히려 조금 낮습니다.
그러니 "최악의 주에 일곱 중 여섯이 같이 빠졌다"는 문장은 참이지만, 위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상관 0.478짜리를 모아 놓고 가장 나쁜 주를 골라내면 원래 그렇게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지수의 주간 움직임이 무엇과 가장 붙어 있는지 봅니다.
지수 ↔ 섹터 10개 평균 상관 0.942 설명력 0.888
지수 ↔ 동일가중판 상관 0.935 설명력 0.875
지수 ↔ 최상위 7개 평균 상관 0.827 설명력 0.684
셋 다 높습니다. 그런데 최상위 일곱만으로는 설명력이 0.684 입니다. 나머지는 그 바깥에서 옵니다.
여기 ①과 이어지는 지점이 있습니다. 누적으로 보면 시총가중과 동일가중이 갈라지는데, 주간 움직임으로 보면 0.935로 거의 같습니다. 같은 두 계열이 어느 시간 척도로 보느냐에 따라 "거의 같다"와 "많이 다르다"를 오갑니다. 둘 다 참입니다. 어느 쪽을 보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④ 사기 전에 보는 것 — 어느 가중이고, 몇 개인가
한 문장으로. 지수 상품을 고르기 전에 두 가지만 확인하면 이 글의 절반은 끝납니다 — 어느 가중인가 , 그리고 내 목록의 실효 베팅 수는 몇인가.
1 가중 방식 상품 설명서 첫 장에 있다. 시총가중인지 동일가중인지.
같은 이름의 지수라도 두 판이 따로 있다.
2 상위 10개 비중 시총가중이면 상위 열 개가 지수의 몇 %인지. 그게 집중도다.
3 실효 베팅 수 보유 목록의 평균 쌍상관 r 을 구해 N / (1 + (N − 1) × r) 에 넣는다.
4 두 선의 간격 시총가중 ÷ 동일가중 비율을 하나 그려 둔다. 지금 벌어지는 중인지 붙는 중인지.
넷 다 사기 전에 공짜로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산 뒤에 알게 되면 그때는 값을 치른 뒤입니다.
특히 3번은 종목을 더한다고 실효가 느는 게 아니라는 걸 숫자로 보여 줍니다. ②의 표에서 최상위 7에 대형 5를 더해 12개가 됐을 때 실효는 1.81에서 2.29가 됐습니다. 다섯을 더해 0.48개가 늘었습니다.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그리고 어느 쪽이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한 문장으로. 두 가중은 같은 국면에서 반대로 가는 때 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취향이 아니라 세 개의 축으로 갈립니다.
먼저 확인할 것 셋입니다.
1 비율의 방향 시총가중 ÷ 동일가중. 오르면 소수가 끌고 있고, 내리면 넓게 퍼지는 중이다.
2 상관의 유지 주간 상관 0.935 가 유지되는가. 무너지면 두 판이 서로 다른 시장이 된 것이다.
3 내 실효 베팅 수 목록을 바꿨다면 다시 센다. 종목을 더했다고 실효가 는 게 아니다(④의 12개 사례).
그다음, 어느 쪽이 유리한지 를 재는 축입니다. 어느 판을 사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이 세 축에 올려놓으면 같은 국면에서 유리한 쪽과 불리한 쪽이 갈립니다.
축 1 집중이 보상받는 국면인가
소수의 거대 기업이 이익을 독식하는 구간이면 시총가중이 앞선다. 그 반대면 동일가중.
판정은 위 1번 비율의 방향이 해 준다 — 오르는 중이면 집중, 내리는 중이면 확산.
축 2 금리가 어느 쪽으로 가는가
먼 미래 현금흐름이 큰 거대 성장 기업은 금리에 더 크게 흔들린다.
시총가중은 그런 기업의 비중이 크다. 금리가 오르는 국면과 내리는 국면에서 부호가 갈린다.
축 3 변동을 얼마나 견디는가
집중된 쪽이 주간 변동은 오히려 작았다(2.39% vs 2.55%). 통념과 반대다.
'분산이 곧 안전'이라는 가정은 이 숫자 앞에서 다시 재야 한다.
쓰는 법은 단순합니다. 지금 국면에서 세 축에 각각 +·0·− 를 적어 보십시오. 세 축이 같은 쪽을 가리키면 그쪽이 그 국면에 붙어 있는 판이고, 엇갈리면 이 글이 설명해 주지 않는 다른 이유로 움직이는 중입니다. 설명이 안 되면 그건 가중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5분 점검
전부 트레이딩뷰에서 몇 분이면 됩니다.
하나 — 두 개의 선. 시총가중 지수와 동일가중판을 한 화면에 주봉으로 겹쳐 놓으십시오. 벌어진 구간과 붙은 구간을 표시해 두시고, 앞 5년과 뒤 5년을 따로 보십시오. ①의 숫자가 눈으로 보입니다.
둘 — 실효 베팅 수. 보유 종목을 적고 주봉 로그수익률로 평균 쌍상관을 구해 위 한 줄 공식에 넣으십시오. 그 답을 목록의 길이와 나란히 적어 두십시오. 그리고 ②의 표와 비교해 보십시오.
셋 — 대조군 요구하기.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는 주장을 만나면 물어보십시오. 아무 일도 없는 데이터에 같은 계산을 돌리면 뭐가 나오나요. 이 글의 ③을 포함해서요. ③은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하고, 그 답이 "기각"이라 그렇게 적었습니다.
넷 — 비율 하나. 시총가중 ÷ 동일가중 비율을 그려 두고, 지수가 오를 때 이 비율이 같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보십시오. 같은 상승이라도 성질이 다릅니다.
마치며
이름은 분산을 말하는데, 측정은 다른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대표 지수 넷은 실효 1.12개였습니다. 섹터 열 개는 1.54였고, 가장 큰 일곱 종목은 1.81이었습니다. 이름 순서와 측정 순서가 어긋납니다.
그리고 같은 500개 종목이 무게만 바꿔도 10년 동안 갈라졌습니다. 그 간격은 지금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한계를 적어 둡니다. 위 숫자는 주봉 520주, 한 구간의 측정입니다. 다른 10년을 잘라 재면 크기가 달라질 수 있고, 어긋난 순서가 그대로일지는 그때 다시 재야 압니다. 구조가 아니라 이 구간의 사실 로 읽어 주십시오.
어느 쪽을 고르실지는 제가 정할 일이 아닙니다. 다만 고르시기 전에 지금 들고 있는 것이 몇 개인지 는 세어 보실 수 있습니다. 공식은 한 줄이고, 차트는 두 장이면 됩니다.
직접 세어 보시고, 직접 판단하십시오.
그래서 마지막 질문은 하나입니다. 당신 목록의 실효 베팅 수는 몇이었습니까?
목록의 길이는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적어 보시면, 어느 쪽을 세고 계셨는지 알게 됩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글로벌 시장 유동성 체크 — 수도꼭지는 셋인데 다들 하나만 봅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유동성 은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시장에 돌아다니는 돈이 늘고 있는가, 줄고 있는가 — 그 하나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수도꼭지 하나만 봅니다. 기준금리입니다. 그것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그전까지는 전부 "대기"라고 부릅니다. 움직이지 않은 숫자 하나를 근거로 분기 전체가 "아무 일도 없었던 기간"으로 분류됩니다.
자산 가격까지 닿는 물은 세 개의 꼭지 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보통 두 개는 이미 열려 있습니다 — 모두가 세 번째만 보고 있는 동안에.
① 재정 정부가 빚을 내서 쓰는 돈 느립니다
② 말 중앙은행이 하는 문장 빠릅니다
③ 환율 통화 바구니의 산수 가장 빠릅니다
이 글에서 하는 것
①②③ 꼭지 하나씩 — 무엇이고, 왜 유동성이고, 차트 어디에 남는가
④ 물이 오기 전 — 어느 화면을 먼저 보는가 (가장 빠른 것부터 다섯)
⑤ 물이 온 뒤 — 무엇을 확인하고, 어느 분야가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적어 둡니다 — ⑤는 무엇을 사라는 표가 아니라 재는 축 입니다. 답은 각자 재서 나옵니다.
① 첫째 꼭지 · 정부가 쓰는 돈
한 문장으로. 정부가 빚을 내서 쓰면 그 돈은 민간에 남습니다. 그래서 재정적자는 위험을 재는 숫자이면서 동시에 유동성을 재는 숫자 입니다. 대부분의 해설이 앞쪽 뜻만 쓰고 뒤쪽 뜻은 안 씁니다. 꼭지 하나가 통째로 감시 밖에 놓이는 방식이 그겁니다.
정부가 빚을 지고 그 돈을 쓰면, 그 돈은 회계 항목 속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기업과 가계로 가고, 거기 남습니다. 누군가의 지출은 반드시 누군가의 소득입니다.
이제 한 바퀴 돌려 보십시오. 재미있어지는 건 그 원 안에서입니다.
적자 → 국채 발행 증가 → 정해진 크기의 수요에 공급이 몰린다
→ 국채 가격이 밀리고 장기 금리가 굳는다
→ 민간이 회사채를 발행하기 더 비싸진다
→ 한쪽을 풀어 준 그 돈이 다른 쪽을 조인다
같은 꼭지를 양쪽 끝에서 본 장면입니다. 쓰는 쪽은 풀고, 그 돈을 마련하는 쪽은 조입니다. 어느 쪽이 이기는지는 그 주에 얼마나 발행했고 수요가 얼마나 있었는지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돈이 가장 많이 풀리는 바로 그 국면에 장기 금리가 오를 수 있습니다. 모순처럼 보이지만 모순이 아닙니다. 물을 더 트는 동시에 그 물을 어디서 끌어올지 경쟁이 붙는 것입니다.
한 발 더 가면, 여러 나라가 동시에 이렇게 할 때 이들은 같은 저축 웅덩이 에 손을 넣고 있습니다. 아무도 서로 맞추지 않았는데 맞춘 것과 같은 효과가 납니다. 이것이 이 체크를 한 나라만 보고 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거의 아무도 반영하지 않는 2차 수가 하나 있습니다. 장기 금리가 문제라면, 파는 쪽이 파는 물건의 모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 긴 것을 사들이고 짧은 것을 대신 발행하는 식으로요. 장기 쪽 압력은 줄어듭니다. 그런데 압력이 짧은 쪽으로 옮겨가고, 이제 질문이 바뀝니다. 그 많은 단기물은 누가 사 주는가.
누구든, 어떤 형태로든 그 질문이 풀리는 장면을 보게 되면, 금리를 발표한 적도 회의를 연 적도 없지만 유동성에 관한 결정 을 보고 계신 겁니다.
이 꼭지 안에 시간에 관한 것이 두 개 더 있습니다.
미리 올려 둔 차입 한도는 미리 열어 둔 마이너스 통장입니다. 올린 것이 사건이 아니라 쓰는 것 이 사건입니다. 둘 사이의 간격에서 포지션이 잡히고, 그 간격은 보통 깁니다.
제도는 통과되기 전에 시장을 움직입니다. 어떤 틀이 법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 그 틀의 적용을 받을 사업자들이 미리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준비는 실제 활동입니다. 그래서 통과에 대한 기대 가 통과보다 먼저 반영되고, 때로는 통과를 대신합니다.
압력이 옮겨 가는 짧은 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단기 금리입니다. 계단처럼 평평하게 가다가 한 번씩 층이 바뀌는 구간을 보십시오. 평평한 구간이 "아무 일도 없는 기간"이 아닙니다. 그 평평한 동안 발행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장기 금리가 굳는 장면은 차트에 그대로 남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장기 금리입니다. 위 단기 차트와 같은 시기에 둘이 다른 방향으로 간 구간 을 찾으십시오. 그 구간이 위에서 말한 "모양을 바꾸는" 장면입니다.
② 둘째 꼭지 · 말
한 문장으로. 중앙은행은 금리를 안 건드리고도 시장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말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잘 풀린 날에는 말이 행동을 대신합니다.
중앙은행은 결정을 알리러 오지 않습니다. 원칙 을 말하러 옵니다.
강하게 말하는 이유는 실제로 구부리려는 대상이 기대 이기 때문이고, 기대가 구부러지면 정작 움직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연설은 행동의 예고가 아닙니다.
여기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가장 쓸모 있는 읽기 습관이 나옵니다. 결론이 아니라 근거를 들으십시오. 결론은 그 사람이 무엇을 정했는지를 알려 줍니다. 근거는 무엇이 바뀌면 다르게 정할지 를 알려 주고, 실제로 쓸 수 있는 건 그쪽뿐입니다.
가려내는 시험이 하나 있습니다. 항상 칭찬만 하거나 항상 비판만 하는 사람은 원칙을 전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데이터가 오기 전에 이미 정해 둔 입장을 전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가장 비싸게 먹히는 두 문장입니다.
물가는 여전히 오른다.
오르는 속도는 떨어진다.
둘 다 동시에 참일 수 있습니다. 같은 차트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올 것에 대해 정반대 결론 으로 갑니다. 많은 논쟁이 두 사람이 각각 한 문장씩 쥐고 상대가 차트를 못 읽는다고 믿는 장면입니다.
이 꼭지 밑에는 더 조용하고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재느냐가 결론을 바꿉니다.
물가를 재는 자가 여러 개입니다. 어렵지 않으니 한 줄씩 풀어 적습니다.
헤드라인 전부 넣는다 — 기름값·먹을거리까지. 가장 출렁인다.
근원 가장 출렁이는 것을 뺀다. 추세를 보려는 자.
절사평균 가장 많이 오른 것과 가장 안 오른 것을 양쪽에서 덜어낸다.
남은 넓은 가운데가 무엇을 하는지 본다.
셋 다 정직합니다. 셋 다 공개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어느 국면인지에 대해 서로 다른 말을 합니다 — 조금 다른 게 아니라, 하나는 "아직"이라 하고 다른 하나는 "이미 지났다"고 할 만큼 다릅니다.
그러니 답을 두고 다투기 전에 지금 누가 어떤 자를 들고 있는지 부터 보십시오. 한 사람은 키를 말하고 다른 사람은 몸무게를 말하면서 그 사람이 큰지 작은지 다투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 읽은 자인지 도 같습니다. 두 달 전 데이터로 내리는 결정은 이미 지나간 세상에 대한 결정입니다. 최신 추정치를 쓸수록 결론이 움직이고, 오르는 속도가 떨어지는 국면이라면 그 움직임의 방향은 한쪽으로 일정합니다.
정직하게 한계를 하나 적어 둡니다. 이 기구들은 위원회로 정하고, 위원회는 표결입니다. 경제 바깥의 고려가 방에 들어오면 경제적 추론은 예측력을 잃습니다 — 추론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결과를 정하는 것이 더 이상 추론이 아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경우는 예측 대상이 아니고, 아니라고 말하는 편이 아닌 척하는 것보다 쓸모 있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기준금리가 오랫동안 전혀 안 움직였는데 주가가 크게 움직인 구간 을 찾으십시오. 그날 기업의 무엇이 바뀐 게 아닙니다. 기대가 바뀐 겁니다. 다른 꼭지를 고정해 둔 채 이 꼭지만 따로 보이는 자리입니다.
③ 셋째 꼭지 · 환율
한 문장으로. 통화 지수는 다른 통화들을 담은 바구니 입니다. 그러니 다른 것들을 올리면 내 것은 내려갑니다. 심리가 아니라 산수입니다.
이 한 문장이 메커니즘 전부이고, 해설이 흔히 수수께끼처럼 다루는 결과가 여기서 나옵니다. 지수는 비율이고, 비율은 어느 쪽에서든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상대국에 대한 공조 압박만으로 — 긴축을 요청하고, 통화 절상을 허용하게 하고, 함께 개입하는 방식으로 — 국내에서 아무 결정을 하지 않고도 지수를 움직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원인을 국내 발표에서만 찾고 있으면 찾지 못하고, 그 움직임이 비합리적이었다고 결론 내리게 됩니다.
그런 압박 뒤에는 하나의 프레임이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더라도 이해해 둘 값어치는 있습니다.
만성 무역적자가 생산과 일자리를 밖으로 보낸다
→ 밀려난 사람들을 위한 지원은 재정으로 나간다
→ 무역적자와 나란히 재정적자가 커진다
→ 두 적자를 하나의 문제로 다룬다
→ 제시되는 해법이 자국 통화를 싸게 만드는 쪽으로 간다
그 사슬을 어떻게 보시든, 이 프레임이 환율을 정책의 결과 가 아니라 정책의 도구 로 만든다는 점을 보십시오. 도구는 의도적으로 쓰입니다. 결과는 나중에 설명됩니다. 둘은 대응 방식이 다릅니다.
그리고 아무도 통제하지 않는 증폭기가 있습니다. 수출 기업은 외화를 들고 있습니다. 방향이 불분명한 동안은 기다립니다. 방향이 돌았다고 판단하면 바꿉니다 —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 이익이라서요. 이 흐름은 이미 시작된 움직임을 가속합니다. 방향 전환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유만으로 설명되는 속도보다 빠르게 만듭니다. 이런 움직임이 중간에 과해 보였다가 나중에 되돌려지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영구히 정리해 둘 혼동 하나입니다. 기축통화 지위와 환율 수준은 다른 축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쓰는가 ≠ 오늘 얼마인가
가치가 내려가면서 쓰이는 비중은 유지될 수 있고, 가치를 지키면서 비중이 천천히 깎일 수도 있습니다. 한쪽을 다른 쪽의 증거로 쓰면 자신만만한데 계속 빗나가는 예측이 나옵니다.
순서에 관해 하나 덧붙입니다. 통화량의 증가율 에 대한 기대는 그 증가율이 실제로 바뀌기 전에 환율을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은 수준이 아니라 변화의 속도 를 반영합니다. 그러니 이미 움직인 환율이 사건을 앞질러 간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속도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 중일 수 있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바구니 그 자체입니다. 큰 전환점을 두세 개만 표시 해 두시고, 그때 무슨 발표가 있었는지 나중에 찾아보십시오. 국내 발표로 설명이 안 되는 전환이 하나라도 나오면 이 절의 요지를 직접 확인하신 겁니다.
④ 물이 오기 전 — 어디를 먼저 보는가
한 문장으로. 셋은 속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가장 빠른 것이 먼저 반영됩니다. 물이 오기 전에 보는 자리란, 느린 꼭지가 열리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빠른 자리를 말합니다.
방향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 줍니다. 순서는 무엇이 예상되고 있는지, 누구에 의해, 그 과정이 어디까지 왔는지 를 알려 줍니다.
재정 느리고, 미리 공지되고, 발행 일정에 드러난다
말 빠르고, 말해지는 순간 반영되고, 때로는 그 전에 반영된다
환율 가장 빠르고, 남의 결정으로도 움직인다
여기서 흔한 오해 하나를 끊어 둡니다. 셋 중 무엇이 먼저 도는지는 고정돼 있지 않습니다. 국면마다 바뀝니다. 외울 것이 아니라 매번 볼 것입니다. 외운 순서를 들고 오면, 순서가 바뀐 그 국면에서 가장 크게 틀립니다.
그래서 "무엇이 먼저 도는가"를 볼 수 있는 화면을 정해 둡니다. 전부 트레이딩뷰에서 이름으로 찾을 수 있고, 데이터 구독이 필요 없습니다.
가장 빠른 쪽부터
1 통화 지수 남의 나라 결정으로도 움직인다. 국내 발표가 없어도 먼저 돈다.
2 2년 금리 정책 기대가 가장 먼저 실리는 자리. 회의 전에 이미 움직인다.
3 10년 금리 조달 비용이 굳는 자리. 발행이 몰리면 여기가 먼저 버틴다.
4 10년 − 2년 격차 느슨해지는지 조이는지의 모양. 값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5 하이일드 ÷ 국채 돈이 위험을 감수하는지. 비율로 그리면 한 줄로 보인다.
다섯 줄이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느린 꼭지가 열리기 전에, 빠른 꼭지가 먼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를 보는 것입니다.
③절의 통화 바구니 차트를 다시 열어 두십시오. 큰 전환점 두세 개를 표시하고, 같은 시기에 2번·3번이 무엇을 했는지 나란히 놓아 보십시오. 환율이 먼저 돈 구간 이 하나라도 나오면 이 절의 요지를 눈으로 확인하신 겁니다.
정직하게 적어 둡니다. 먼저 움직였다는 것이 원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먼저 반영되었다는 뜻입니다. 둘은 다릅니다. 그래서 이 절은 예측이 아니라 관찰 순서 입니다.
⑤ 물이 온 뒤 — 무엇을 확인하고, 무엇으로 재는가
한 문장으로. 물이 늘었다고 전부 오르지 않습니다. 어디에 고이는지 는 별개 문제이고, 그걸 가르는 건 취향이 아니라 네 개의 축 입니다.
먼저 확인할 것 넷입니다.
1 올린 게 아니라 썼는가 한도를 올린 것은 사건이 아니다. 쓰는 것이 사건이다.
2 폭이 넓은가 좁은가 전부 오르는가, 몇 개만 오르는가.
시총가중 지수 ÷ 동일가중 지수 로 한 줄로 본다.
3 위험을 감수하는가 하이일드가 국채보다 잘 가고 있는가.
4 순서가 유지되는가 평소 순서가 깨졌다면 국면이 바뀌는 중이다.
2번이 특히 쓸모 있습니다. 지수가 오르는데 그 비율이 같이 오르면 소수가 끌고 가는 것이고, 비율이 내리면 넓게 퍼지는 것입니다. 같은 상승도 성질이 다릅니다.
②절의 지수 차트를 다시 보십시오. 폭을 보는 습관은 그 화면에서 시작합니다 — 지수 하나만 보지 말고, 그 지수가 오를 때 무엇이 같이 올랐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 어느 분야가 유리한지 를 재는 축입니다. 특정 종목을 고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이 네 축에 올려놓으면 같은 국면에서 유리한 쪽과 불리한 쪽이 갈립니다.
축 1 조달 비용에 얼마나 민감한가
빚으로 굴러가는 사업일수록 장기 금리가 내리면 숨통이 트이고 오르면 조인다.
축 2 현금이 지금 들어오는가 나중에 들어오는가
먼 미래의 돈일수록 할인의 영향이 크다. 그래서 금리에 더 크게 흔들린다.
축 3 실질 금리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실질 금리 = 명목 금리 − 기대 물가. 이자를 낳지 않는 자산은 여기에 반대로 붙는다.
축 4 통화 방향에 어느 쪽으로 붙는가
자국 통화가 약해지면 해외에서 벌어 오는 쪽이 유리하고, 사 오는 쪽이 불리하다.
쓰는 법은 단순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를 놓고 네 축에 각각 +·0·− 만 적으십시오. 그리고 지금 국면의 방향(금리가 내리는가 오르는가, 통화가 약한가 강한가)과 맞춰 보십시오. 부호가 같은 쪽이 유리한 자리이고, 엇갈리는 쪽이 위험한 자리입니다.
예시 — 지금 장기 금리가 내리고 자국 통화가 약해지는 국면이라면
축 1 조달 민감 + (내리는 금리가 유리하게 작용)
축 2 현금 시점 + (먼 미래 현금흐름에 유리)
축 3 실질 금리 ? (기대 물가가 같이 움직이면 상쇄된다 — 따로 확인)
축 4 통화 방향 + (해외 매출 비중이 큰 쪽)
부호가 셋 이상 같은 방향이면 그 국면에 붙어 있는 자리다.
엇갈리면 그 분야는 지금 국면이 설명해 주지 않는다 — 다른 이유로 움직이는 중이다.
이 표의 쓸모는 답을 주는 데 있지 않습니다. 어떤 분야가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 설명이 되는지 안 되는지 를 가려 주는 데 있습니다. 설명이 안 되면 그건 유동성 이야기가 아니고, 그때 유동성으로 설명하려 들면 틀립니다.
오늘 5분 점검
도구도, 데이터 공급도, 구독도 필요 없습니다. 차트와 습관이면 됩니다.
하나 — 순서를 적는다. 통화 지수와 10년 금리를 한 화면에 주봉으로 올리고, 매 전환마다 어느 쪽이 먼저 돌았는지 만 적으십시오. 전환 세 번만 쌓여도 평소 순서에 대한 감각이 생기고, 그 순서가 깨졌을 때 알아채게 됩니다.
둘 — 먼저 움직인 구간을 표시한다. 환율이 금리 격차보다 먼저 움직인 구간을 칠해 두십시오. 제 말을 믿는 대신 그 구간을 눈으로 보십시오.
셋 — 어긋나는 자리를 찾는다. 10년 금리와 환율이 서로 다른 말 을 하는 구간을 찾으십시오. 둘 중 하나는 아직 받아들이지 않은 무언가를 쥐고 있습니다. 그 간격은 언제나 닫히지만, 어느 쪽이 어느 쪽으로 닫히는지 는 미리 알 수 없습니다. 예측할 것이 아니라 관찰할 것입니다.
넷 — 평평한 구간을 의심한다. 기준금리가 안 움직인 구간을 골라, 그 기간에 지수와 환율이 무엇을 했는지 보십시오. 둘 중 하나라도 크게 움직였다면 그 구간은 "아무 일도 없었던 기간"이 아니었습니다.
다섯 — 폭을 본다. 시총가중 지수를 동일가중 지수로 나눈 비율을 하나 그려 두십시오. 지수가 오를 때 이 비율이 같이 오르는지 내리는지가, 같은 상승의 성질을 갈라 줍니다.
다섯 개를 한 번에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를 골라 전환 세 번만 기록 하시면 나머지는 저절로 보입니다.
마치며
이 글은 어떤 권유도 아닙니다. 읽는 법입니다.
세 꼭지는 물이 얼마나 있는지 를 정합니다. 그 물이 어디에 고이는지가 가격을 만들고, 그 뒤쪽 절반은 정말로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거시를 아무리 읽어도 그것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만 더, 그리고 아무것도 안 남기더라도 이건 남기고 싶은 것입니다.
경제는 생물입니다. 앞길에 구덩이가 있다고 누가 가리키면, 차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돌아갑니다. 그 말은, 충분히 크게 받아들여진 경고는 경고했던 그것을 바꿔 놓는다 는 뜻이고, 그 경고에서 나온 예측은 더 이상 무엇에 대한 예측도 아니게 됩니다.
그러니 꼭지는 지형을 이해하려고 읽으시고, 목적지를 알려고 읽지 마십시오. 지형은 알 수 있습니다. 목적지는 계속 움직이고, 그것을 움직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지형을 읽는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가장 최근 전환에서 먼저 움직인 것은 셋 중 무엇이었습니까?
답이 바로 안 떠오르신다면, 그게 이 글이 드릴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쓸모입니다. 한 번 표시해 두시면 다음 전환 때는 보입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미국 지수 ETF 체크 — 같은 500개인데 가중만 바꾸면 갈라집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이 글에서 쓰는 어려운 말은 둘뿐입니다. 시총가중 은 큰 회사를 더 많이 담는 방식이고, 동일가중 은 500개를 똑같은 무게로 담는 방식입니다. 종목은 완전히 같고, 다른 건 무게뿐입니다. 그리고 실효 베팅 수 는 목록에 몇 줄이 있느냐가 아니라 서로 다른 판단이 실제로 몇 개냐 를 세는 숫자입니다.
같은 500개 종목을 담은 두 개의 지수가 있습니다. 두 선을 한 화면에 겹쳐 놓으면 갈라져 있습니다.
이 글은 그 간격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그걸 알고 나면 "미국 주식에 분산했다"는 문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측정은 전부 주봉 520주, 10년치입니다.
이 글에서 하는 것
```
① 같은 500개가 무게만 바꿔 어떻게 갈라지는가 — 크기와 속도
② 바구니 넷의 실효 베팅 수 — 이름과 측정이 어긋나는 자리
③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를 대조군으로 검증 — 그리고 무엇이 지수를 움직이는가
④ 사기 전에 보는 것 — 내 지수 ETF 가 어느 가중인지, 내 목록이 실제로 몇 개인지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두 가중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미리 적어 둡니다 — ⑤는 어느 쪽을 사라는 표가 아니라 재는 축 입니다. 답은 각자 재서 나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넓은 시장을 담은 지수입니다. 이 한 장이 기준선이고, 아래 모든 숫자는 이 주봉과 같은 기간에서 나왔습니다.
① 같은 종목, 두 개의 선
한 문장으로. 주마다 보면 거의 한 몸인데, 10년을 쌓으면 갈라지고, 벌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두 지수의 주간 수익률 상관은 0.935 입니다. 거의 한 몸입니다.
그런데 10년을 쌓으면 누적이 갈립니다.
```
같은 519주 누적 로그 차이 +0.3176
```
상관이 0.935인데 누적이 갈린다는 건 이상해 보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다. 매주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기울면, 그 작은 기울기가 10년 동안 쌓입니다. 주간 차이의 표준편차는 0.90%밖에 안 됩니다. 그 0.90%가 쌓인 결과입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게 나옵니다. 그 간격을 앞뒤로 잘라 보면:
```
앞 절반 (약 5년) +0.1104
뒤 절반 (약 5년) +0.2072
```
벌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뒤쪽 5년이 앞쪽 5년의 거의 두 배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시총가중 쪽이 주간 변동은 더 작습니다 (2.39% vs 2.55%). 더 집중돼 있는데 더 조용합니다. 집중이 곧 변동성이라는 통념과 반대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같은 500개를 똑같은 무게로 담은 판입니다. 위 차트와 한 화면에 겹쳐 놓고 두 선이 벌어진 구간과 붙은 구간 을 보십시오. 이 글에서 제일 쓸모 있는 한 장면이 그겁니다.
② 목록의 길이와 베팅의 수
한 문장으로. 이름은 넷·열·일곱인데 세어 보면 1.12·1.54·1.81개이고, 이름의 순서와 측정의 순서가 어긋납니다.
여러 바구니를 같은 잣대로 재겠습니다.
```
N_eff = N / ( 1 + (N − 1) × r )
```
N은 목록의 길이, r은 서로의 평균 상관입니다. 같은 520주, 같은 방식입니다.
```
바구니 N 평균 쌍상관 최소 최대 N_eff
미국 대표 지수 4 0.854 0.743 0.945 1.12
섹터 펀드 10 0.609 0.312 0.877 1.54
시가총액 최상위 7 0.478 0.270 0.645 1.81
그다음 대형주 5 0.376 0.112 0.739 2.00
최상위 7 + 대형 5 12 0.385 0.112 0.739 2.29
```
첫 줄을 먼저 보십시오. 미국 대표 지수 넷이 실효 1.12개입니다. 대형주, 기술주, 우량주, 소형주 — 이름은 넷인데 판단은 하나입니다. 가장 낮은 쌍이 0.743이니, 넷 중 가장 안 닮은 둘조차 상당히 닮았습니다.
이제 둘째 줄과 셋째 줄을 보십시오. 저는 이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
섹터 펀드 10개 N_eff 1.54
시가총액 최상위 7개 N_eff 1.81
```
섹터를 열 개로 나누는 것보다, 가장 큰 일곱 종목을 담는 쪽이 실효 베팅이 더 많습니다.
직관과 반대입니다. 섹터 펀드는 "분산"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고, 개별 초대형주는 "집중"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보면 이름과 반대로 나옵니다.
이유를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섹터 펀드는 각각 수십~수백 종목을 담아 개별 사정이 이미 평균으로 지워진 상태입니다. 남는 건 시장 전체 움직임이고, 그래서 열 개가 서로 닮습니다. 반대로 개별 거대 기업은 각자의 사업과 사정을 아직 갖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제 짐작이고, 위 표는 측정입니다. 짐작과 측정을 구분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그러니 개별주가 낫다"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1.81도 일곱 개 중 1.81개 입니다. 이 글 어디에도 무엇이 낫다는 말은 없습니다. 있는 건 이름이 말하는 것과 측정이 말하는 것이 다르다 는 사실뿐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기술주 비중이 큰 지수입니다. 맨 위 넓은 지수와 같은 시기에 같은 방향으로 간 비율 을 눈으로 어림해 보십시오. 그 겹침이 표에서 대표 지수 넷이 1.12개로 나온 이유입니다.
③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는 검증된 적이 없는 문장입니다
한 문장으로. 최악의 52주에 일곱 중 6.33개가 같이 내렸습니다 — 그런데 최고의 52주에도 6.33개가 같이 올랐고 , 아무 일도 없는 가짜 시장도 6.35개를 냅니다.
시장이 가장 많이 빠진 52주를 골라, 그 주에 최상위 일곱 중 몇 개가 같이 내렸는지 셉니다.
```
최악 52주 평균 6.33 / 7 하락
```
일곱 중 여섯 이상이 같이 내려갔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위기에는 거인들도 한 덩어리"가 됩니다.
반대쪽을 보겠습니다.
```
최고 52주 평균 6.33 / 7 상승
```
소수점까지 같습니다.
내릴 때만 뭉치는 게 아닙니다. 오를 때도 똑같이 뭉칩니다. 위기 서사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확인을 위해 대조군을 붙였습니다. 상관 구조를 전 구간 값에 고정 한 가짜 시장을 만듭니다. 위기 같은 건 없고, 나쁜 주에 상관이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절차를 600번 돌립니다.
```
관측 귀무 중앙값 5~95% 밴드 p
하락 개수 6.33 6.35 6.12 ~ 6.58 56.5%
```
밴드 한가운데입니다. 관측값이 귀무 중앙값보다 오히려 조금 낮습니다.
그러니 "최악의 주에 일곱 중 여섯이 같이 빠졌다"는 문장은 참이지만, 위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상관 0.478짜리를 모아 놓고 가장 나쁜 주를 골라내면 원래 그렇게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지수의 주간 움직임이 무엇과 가장 붙어 있는지 봅니다.
```
지수 ↔ 섹터 10개 평균 상관 0.942 설명력 0.888
지수 ↔ 동일가중판 상관 0.935 설명력 0.875
지수 ↔ 최상위 7개 평균 상관 0.827 설명력 0.684
```
셋 다 높습니다. 그런데 최상위 일곱만으로는 설명력이 0.684 입니다. 나머지는 그 바깥에서 옵니다.
여기 ①과 이어지는 지점이 있습니다. 누적으로 보면 시총가중과 동일가중이 갈라지는데, 주간 움직임으로 보면 0.935로 거의 같습니다. 같은 두 계열이 어느 시간 척도로 보느냐에 따라 "거의 같다"와 "많이 다르다"를 오갑니다. 둘 다 참입니다. 어느 쪽을 보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④ 사기 전에 보는 것 — 어느 가중이고, 몇 개인가
한 문장으로. 지수 상품을 고르기 전에 두 가지만 확인하면 이 글의 절반은 끝납니다 — 어느 가중인가 , 그리고 내 목록의 실효 베팅 수는 몇인가.
```
1 가중 방식 상품 설명서 첫 장에 있다. 시총가중인지 동일가중인지.
같은 이름의 지수라도 두 판이 따로 있다.
2 상위 10개 비중 시총가중이면 상위 열 개가 지수의 몇 %인지. 그게 집중도다.
3 실효 베팅 수 보유 목록의 평균 쌍상관 r 을 구해 N / (1 + (N − 1) × r) 에 넣는다.
4 두 선의 간격 시총가중 ÷ 동일가중 비율을 하나 그려 둔다. 지금 벌어지는 중인지 붙는 중인지.
```
넷 다 사기 전에 공짜로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산 뒤에 알게 되면 그때는 값을 치른 뒤입니다.
특히 3번은 종목을 더한다고 실효가 느는 게 아니라는 걸 숫자로 보여 줍니다. ②의 표에서 최상위 7에 대형 5를 더해 12개가 됐을 때 실효는 1.81에서 2.29가 됐습니다. 다섯을 더해 0.48개가 늘었습니다.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그리고 어느 쪽이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한 문장으로. 두 가중은 같은 국면에서 반대로 가는 때 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취향이 아니라 세 개의 축으로 갈립니다.
먼저 확인할 것 셋입니다.
```
1 비율의 방향 시총가중 ÷ 동일가중. 오르면 소수가 끌고 있고, 내리면 넓게 퍼지는 중이다.
2 상관의 유지 주간 상관 0.935 가 유지되는가. 무너지면 두 판이 서로 다른 시장이 된 것이다.
3 내 실효 베팅 수 목록을 바꿨다면 다시 센다. 종목을 더했다고 실효가 는 게 아니다(④의 12개 사례).
```
그다음, 어느 쪽이 유리한지 를 재는 축입니다. 어느 판을 사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이 세 축에 올려놓으면 같은 국면에서 유리한 쪽과 불리한 쪽이 갈립니다.
```
축 1 집중이 보상받는 국면인가
소수의 거대 기업이 이익을 독식하는 구간이면 시총가중이 앞선다. 그 반대면 동일가중.
판정은 위 1번 비율의 방향이 해 준다 — 오르는 중이면 집중, 내리는 중이면 확산.
축 2 금리가 어느 쪽으로 가는가
먼 미래 현금흐름이 큰 거대 성장 기업은 금리에 더 크게 흔들린다.
시총가중은 그런 기업의 비중이 크다. 금리가 오르는 국면과 내리는 국면에서 부호가 갈린다.
축 3 변동을 얼마나 견디는가
집중된 쪽이 주간 변동은 오히려 작았다(2.39% vs 2.55%). 통념과 반대다.
'분산이 곧 안전'이라는 가정은 이 숫자 앞에서 다시 재야 한다.
```
쓰는 법은 단순합니다. 지금 국면에서 세 축에 각각 +·0·− 를 적어 보십시오. 세 축이 같은 쪽을 가리키면 그쪽이 그 국면에 붙어 있는 판이고, 엇갈리면 이 글이 설명해 주지 않는 다른 이유로 움직이는 중입니다. 설명이 안 되면 그건 가중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5분 점검
전부 트레이딩뷰에서 몇 분이면 됩니다.
하나 — 두 개의 선. 시총가중 지수와 동일가중판을 한 화면에 주봉으로 겹쳐 놓으십시오. 벌어진 구간과 붙은 구간을 표시해 두시고, 앞 5년과 뒤 5년을 따로 보십시오. ①의 숫자가 눈으로 보입니다.
둘 — 실효 베팅 수. 보유 종목을 적고 주봉 로그수익률로 평균 쌍상관을 구해 위 한 줄 공식에 넣으십시오. 그 답을 목록의 길이와 나란히 적어 두십시오. 그리고 ②의 표와 비교해 보십시오.
셋 — 대조군 요구하기.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는 주장을 만나면 물어보십시오. 아무 일도 없는 데이터에 같은 계산을 돌리면 뭐가 나오나요. 이 글의 ③을 포함해서요. ③은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하고, 그 답이 "기각"이라 그렇게 적었습니다.
넷 — 비율 하나. 시총가중 ÷ 동일가중 비율을 그려 두고, 지수가 오를 때 이 비율이 같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보십시오. 같은 상승이라도 성질이 다릅니다.
마치며
이름은 분산을 말하는데, 측정은 다른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대표 지수 넷은 실효 1.12개였습니다. 섹터 열 개는 1.54였고, 가장 큰 일곱 종목은 1.81이었습니다. 이름 순서와 측정 순서가 어긋납니다.
그리고 같은 500개 종목이 무게만 바꿔도 10년 동안 갈라졌습니다. 그 간격은 지금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한계를 적어 둡니다. 위 숫자는 주봉 520주, 한 구간의 측정입니다. 다른 10년을 잘라 재면 크기가 달라질 수 있고, 어긋난 순서가 그대로일지는 그때 다시 재야 압니다. 구조가 아니라 이 구간의 사실 로 읽어 주십시오.
어느 쪽을 고르실지는 제가 정할 일이 아닙니다. 다만 고르시기 전에 지금 들고 있는 것이 몇 개인지 는 세어 보실 수 있습니다. 공식은 한 줄이고, 차트는 두 장이면 됩니다.
직접 세어 보시고, 직접 판단하십시오.
그래서 마지막 질문은 하나입니다. 당신 목록의 실효 베팅 수는 몇이었습니까?
목록의 길이는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적어 보시면, 어느 쪽을 세고 계셨는지 알게 됩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글로벌 시장 유동성 체크 — 수도꼭지는 셋인데 다들 하나만 봅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유동성 은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시장에 돌아다니는 돈이 늘고 있는가, 줄고 있는가 — 그 하나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수도꼭지 하나만 봅니다. 기준금리입니다. 그것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그전까지는 전부 "대기"라고 부릅니다. 움직이지 않은 숫자 하나를 근거로 분기 전체가 "아무 일도 없었던 기간"으로 분류됩니다.
자산 가격까지 닿는 물은 세 개의 꼭지 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보통 두 개는 이미 열려 있습니다 — 모두가 세 번째만 보고 있는 동안에.
```
① 재정 정부가 빚을 내서 쓰는 돈 느립니다
② 말 중앙은행이 하는 문장 빠릅니다
③ 환율 통화 바구니의 산수 가장 빠릅니다
```
이 글에서 하는 것
```
①②③ 꼭지 하나씩 — 무엇이고, 왜 유동성이고, 차트 어디에 남는가
④ 물이 오기 전 — 어느 화면을 먼저 보는가 (가장 빠른 것부터 다섯)
⑤ 물이 온 뒤 — 무엇을 확인하고, 어느 분야가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적어 둡니다 — ⑤는 무엇을 사라는 표가 아니라 재는 축 입니다. 답은 각자 재서 나옵니다.
① 첫째 꼭지 · 정부가 쓰는 돈
한 문장으로. 정부가 빚을 내서 쓰면 그 돈은 민간에 남습니다. 그래서 재정적자는 위험을 재는 숫자이면서 동시에 유동성을 재는 숫자 입니다. 대부분의 해설이 앞쪽 뜻만 쓰고 뒤쪽 뜻은 안 씁니다. 꼭지 하나가 통째로 감시 밖에 놓이는 방식이 그겁니다.
정부가 빚을 지고 그 돈을 쓰면, 그 돈은 회계 항목 속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기업과 가계로 가고, 거기 남습니다. 누군가의 지출은 반드시 누군가의 소득입니다.
이제 한 바퀴 돌려 보십시오. 재미있어지는 건 그 원 안에서입니다.
```
적자 → 국채 발행 증가 → 정해진 크기의 수요에 공급이 몰린다
→ 국채 가격이 밀리고 장기 금리가 굳는다
→ 민간이 회사채를 발행하기 더 비싸진다
→ 한쪽을 풀어 준 그 돈이 다른 쪽을 조인다
```
같은 꼭지를 양쪽 끝에서 본 장면입니다. 쓰는 쪽은 풀고, 그 돈을 마련하는 쪽은 조입니다. 어느 쪽이 이기는지는 그 주에 얼마나 발행했고 수요가 얼마나 있었는지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돈이 가장 많이 풀리는 바로 그 국면에 장기 금리가 오를 수 있습니다. 모순처럼 보이지만 모순이 아닙니다. 물을 더 트는 동시에 그 물을 어디서 끌어올지 경쟁이 붙는 것입니다.
한 발 더 가면, 여러 나라가 동시에 이렇게 할 때 이들은 같은 저축 웅덩이 에 손을 넣고 있습니다. 아무도 서로 맞추지 않았는데 맞춘 것과 같은 효과가 납니다. 이것이 이 체크를 한 나라만 보고 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거의 아무도 반영하지 않는 2차 수가 하나 있습니다. 장기 금리가 문제라면, 파는 쪽이 파는 물건의 모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 긴 것을 사들이고 짧은 것을 대신 발행하는 식으로요. 장기 쪽 압력은 줄어듭니다. 그런데 압력이 짧은 쪽으로 옮겨가고, 이제 질문이 바뀝니다. 그 많은 단기물은 누가 사 주는가.
누구든, 어떤 형태로든 그 질문이 풀리는 장면을 보게 되면, 금리를 발표한 적도 회의를 연 적도 없지만 유동성에 관한 결정 을 보고 계신 겁니다.
이 꼭지 안에 시간에 관한 것이 두 개 더 있습니다.
미리 올려 둔 차입 한도는 미리 열어 둔 마이너스 통장입니다. 올린 것이 사건이 아니라 쓰는 것 이 사건입니다. 둘 사이의 간격에서 포지션이 잡히고, 그 간격은 보통 깁니다.
제도는 통과되기 전에 시장을 움직입니다. 어떤 틀이 법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 그 틀의 적용을 받을 사업자들이 미리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준비는 실제 활동입니다. 그래서 통과에 대한 기대 가 통과보다 먼저 반영되고, 때로는 통과를 대신합니다.
압력이 옮겨 가는 짧은 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단기 금리입니다. 계단처럼 평평하게 가다가 한 번씩 층이 바뀌는 구간을 보십시오. 평평한 구간이 "아무 일도 없는 기간"이 아닙니다. 그 평평한 동안 발행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장기 금리가 굳는 장면은 차트에 그대로 남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장기 금리입니다. 위 단기 차트와 같은 시기에 둘이 다른 방향으로 간 구간 을 찾으십시오. 그 구간이 위에서 말한 "모양을 바꾸는" 장면입니다.
② 둘째 꼭지 · 말
한 문장으로. 중앙은행은 금리를 안 건드리고도 시장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말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잘 풀린 날에는 말이 행동을 대신합니다.
중앙은행은 결정을 알리러 오지 않습니다. 원칙 을 말하러 옵니다.
강하게 말하는 이유는 실제로 구부리려는 대상이 기대 이기 때문이고, 기대가 구부러지면 정작 움직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연설은 행동의 예고가 아닙니다.
여기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가장 쓸모 있는 읽기 습관이 나옵니다. 결론이 아니라 근거를 들으십시오. 결론은 그 사람이 무엇을 정했는지를 알려 줍니다. 근거는 무엇이 바뀌면 다르게 정할지 를 알려 주고, 실제로 쓸 수 있는 건 그쪽뿐입니다.
가려내는 시험이 하나 있습니다. 항상 칭찬만 하거나 항상 비판만 하는 사람은 원칙을 전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데이터가 오기 전에 이미 정해 둔 입장을 전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가장 비싸게 먹히는 두 문장입니다.
```
물가는 여전히 오른다.
오르는 속도는 떨어진다.
```
둘 다 동시에 참일 수 있습니다. 같은 차트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올 것에 대해 정반대 결론 으로 갑니다. 많은 논쟁이 두 사람이 각각 한 문장씩 쥐고 상대가 차트를 못 읽는다고 믿는 장면입니다.
이 꼭지 밑에는 더 조용하고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재느냐가 결론을 바꿉니다.
물가를 재는 자가 여러 개입니다. 어렵지 않으니 한 줄씩 풀어 적습니다.
```
헤드라인 전부 넣는다 — 기름값·먹을거리까지. 가장 출렁인다.
근원 가장 출렁이는 것을 뺀다. 추세를 보려는 자.
절사평균 가장 많이 오른 것과 가장 안 오른 것을 양쪽에서 덜어낸다.
남은 넓은 가운데가 무엇을 하는지 본다.
```
셋 다 정직합니다. 셋 다 공개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어느 국면인지에 대해 서로 다른 말을 합니다 — 조금 다른 게 아니라, 하나는 "아직"이라 하고 다른 하나는 "이미 지났다"고 할 만큼 다릅니다.
그러니 답을 두고 다투기 전에 지금 누가 어떤 자를 들고 있는지 부터 보십시오. 한 사람은 키를 말하고 다른 사람은 몸무게를 말하면서 그 사람이 큰지 작은지 다투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 읽은 자인지 도 같습니다. 두 달 전 데이터로 내리는 결정은 이미 지나간 세상에 대한 결정입니다. 최신 추정치를 쓸수록 결론이 움직이고, 오르는 속도가 떨어지는 국면이라면 그 움직임의 방향은 한쪽으로 일정합니다.
정직하게 한계를 하나 적어 둡니다. 이 기구들은 위원회로 정하고, 위원회는 표결입니다. 경제 바깥의 고려가 방에 들어오면 경제적 추론은 예측력을 잃습니다 — 추론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결과를 정하는 것이 더 이상 추론이 아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경우는 예측 대상이 아니고, 아니라고 말하는 편이 아닌 척하는 것보다 쓸모 있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기준금리가 오랫동안 전혀 안 움직였는데 주가가 크게 움직인 구간 을 찾으십시오. 그날 기업의 무엇이 바뀐 게 아닙니다. 기대가 바뀐 겁니다. 다른 꼭지를 고정해 둔 채 이 꼭지만 따로 보이는 자리입니다.
③ 셋째 꼭지 · 환율
한 문장으로. 통화 지수는 다른 통화들을 담은 바구니 입니다. 그러니 다른 것들을 올리면 내 것은 내려갑니다. 심리가 아니라 산수입니다.
이 한 문장이 메커니즘 전부이고, 해설이 흔히 수수께끼처럼 다루는 결과가 여기서 나옵니다. 지수는 비율이고, 비율은 어느 쪽에서든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상대국에 대한 공조 압박만으로 — 긴축을 요청하고, 통화 절상을 허용하게 하고, 함께 개입하는 방식으로 — 국내에서 아무 결정을 하지 않고도 지수를 움직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원인을 국내 발표에서만 찾고 있으면 찾지 못하고, 그 움직임이 비합리적이었다고 결론 내리게 됩니다.
그런 압박 뒤에는 하나의 프레임이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더라도 이해해 둘 값어치는 있습니다.
```
만성 무역적자가 생산과 일자리를 밖으로 보낸다
→ 밀려난 사람들을 위한 지원은 재정으로 나간다
→ 무역적자와 나란히 재정적자가 커진다
→ 두 적자를 하나의 문제로 다룬다
→ 제시되는 해법이 자국 통화를 싸게 만드는 쪽으로 간다
```
그 사슬을 어떻게 보시든, 이 프레임이 환율을 정책의 결과 가 아니라 정책의 도구 로 만든다는 점을 보십시오. 도구는 의도적으로 쓰입니다. 결과는 나중에 설명됩니다. 둘은 대응 방식이 다릅니다.
그리고 아무도 통제하지 않는 증폭기가 있습니다. 수출 기업은 외화를 들고 있습니다. 방향이 불분명한 동안은 기다립니다. 방향이 돌았다고 판단하면 바꿉니다 —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 이익이라서요. 이 흐름은 이미 시작된 움직임을 가속합니다. 방향 전환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유만으로 설명되는 속도보다 빠르게 만듭니다. 이런 움직임이 중간에 과해 보였다가 나중에 되돌려지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영구히 정리해 둘 혼동 하나입니다. 기축통화 지위와 환율 수준은 다른 축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이 쓰는가 ≠ 오늘 얼마인가
```
가치가 내려가면서 쓰이는 비중은 유지될 수 있고, 가치를 지키면서 비중이 천천히 깎일 수도 있습니다. 한쪽을 다른 쪽의 증거로 쓰면 자신만만한데 계속 빗나가는 예측이 나옵니다.
순서에 관해 하나 덧붙입니다. 통화량의 증가율 에 대한 기대는 그 증가율이 실제로 바뀌기 전에 환율을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은 수준이 아니라 변화의 속도 를 반영합니다. 그러니 이미 움직인 환율이 사건을 앞질러 간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속도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 중일 수 있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바구니 그 자체입니다. 큰 전환점을 두세 개만 표시 해 두시고, 그때 무슨 발표가 있었는지 나중에 찾아보십시오. 국내 발표로 설명이 안 되는 전환이 하나라도 나오면 이 절의 요지를 직접 확인하신 겁니다.
④ 물이 오기 전 — 어디를 먼저 보는가
한 문장으로. 셋은 속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가장 빠른 것이 먼저 반영됩니다. 물이 오기 전에 보는 자리란, 느린 꼭지가 열리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빠른 자리를 말합니다.
방향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 줍니다. 순서는 무엇이 예상되고 있는지, 누구에 의해, 그 과정이 어디까지 왔는지 를 알려 줍니다.
```
재정 느리고, 미리 공지되고, 발행 일정에 드러난다
말 빠르고, 말해지는 순간 반영되고, 때로는 그 전에 반영된다
환율 가장 빠르고, 남의 결정으로도 움직인다
```
여기서 흔한 오해 하나를 끊어 둡니다. 셋 중 무엇이 먼저 도는지는 고정돼 있지 않습니다. 국면마다 바뀝니다. 외울 것이 아니라 매번 볼 것입니다. 외운 순서를 들고 오면, 순서가 바뀐 그 국면에서 가장 크게 틀립니다.
그래서 "무엇이 먼저 도는가"를 볼 수 있는 화면을 정해 둡니다. 전부 트레이딩뷰에서 이름으로 찾을 수 있고, 데이터 구독이 필요 없습니다.
```
가장 빠른 쪽부터
1 통화 지수 남의 나라 결정으로도 움직인다. 국내 발표가 없어도 먼저 돈다.
2 2년 금리 정책 기대가 가장 먼저 실리는 자리. 회의 전에 이미 움직인다.
3 10년 금리 조달 비용이 굳는 자리. 발행이 몰리면 여기가 먼저 버틴다.
4 10년 − 2년 격차 느슨해지는지 조이는지의 모양. 값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5 하이일드 ÷ 국채 돈이 위험을 감수하는지. 비율로 그리면 한 줄로 보인다.
```
다섯 줄이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느린 꼭지가 열리기 전에, 빠른 꼭지가 먼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를 보는 것입니다.
③절의 통화 바구니 차트를 다시 열어 두십시오. 큰 전환점 두세 개를 표시하고, 같은 시기에 2번·3번이 무엇을 했는지 나란히 놓아 보십시오. 환율이 먼저 돈 구간 이 하나라도 나오면 이 절의 요지를 눈으로 확인하신 겁니다.
정직하게 적어 둡니다. 먼저 움직였다는 것이 원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먼저 반영되었다는 뜻입니다. 둘은 다릅니다. 그래서 이 절은 예측이 아니라 관찰 순서 입니다.
⑤ 물이 온 뒤 — 무엇을 확인하고, 무엇으로 재는가
한 문장으로. 물이 늘었다고 전부 오르지 않습니다. 어디에 고이는지 는 별개 문제이고, 그걸 가르는 건 취향이 아니라 네 개의 축 입니다.
먼저 확인할 것 넷입니다.
```
1 올린 게 아니라 썼는가 한도를 올린 것은 사건이 아니다. 쓰는 것이 사건이다.
2 폭이 넓은가 좁은가 전부 오르는가, 몇 개만 오르는가.
시총가중 지수 ÷ 동일가중 지수 로 한 줄로 본다.
3 위험을 감수하는가 하이일드가 국채보다 잘 가고 있는가.
4 순서가 유지되는가 평소 순서가 깨졌다면 국면이 바뀌는 중이다.
```
2번이 특히 쓸모 있습니다. 지수가 오르는데 그 비율이 같이 오르면 소수가 끌고 가는 것이고, 비율이 내리면 넓게 퍼지는 것입니다. 같은 상승도 성질이 다릅니다.
②절의 지수 차트를 다시 보십시오. 폭을 보는 습관은 그 화면에서 시작합니다 — 지수 하나만 보지 말고, 그 지수가 오를 때 무엇이 같이 올랐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 어느 분야가 유리한지 를 재는 축입니다. 특정 종목을 고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이 네 축에 올려놓으면 같은 국면에서 유리한 쪽과 불리한 쪽이 갈립니다.
```
축 1 조달 비용에 얼마나 민감한가
빚으로 굴러가는 사업일수록 장기 금리가 내리면 숨통이 트이고 오르면 조인다.
축 2 현금이 지금 들어오는가 나중에 들어오는가
먼 미래의 돈일수록 할인의 영향이 크다. 그래서 금리에 더 크게 흔들린다.
축 3 실질 금리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실질 금리 = 명목 금리 − 기대 물가. 이자를 낳지 않는 자산은 여기에 반대로 붙는다.
축 4 통화 방향에 어느 쪽으로 붙는가
자국 통화가 약해지면 해외에서 벌어 오는 쪽이 유리하고, 사 오는 쪽이 불리하다.
```
쓰는 법은 단순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를 놓고 네 축에 각각 +·0·− 만 적으십시오. 그리고 지금 국면의 방향(금리가 내리는가 오르는가, 통화가 약한가 강한가)과 맞춰 보십시오. 부호가 같은 쪽이 유리한 자리이고, 엇갈리는 쪽이 위험한 자리입니다.
```
예시 — 지금 장기 금리가 내리고 자국 통화가 약해지는 국면이라면
축 1 조달 민감 + (내리는 금리가 유리하게 작용)
축 2 현금 시점 + (먼 미래 현금흐름에 유리)
축 3 실질 금리 ? (기대 물가가 같이 움직이면 상쇄된다 — 따로 확인)
축 4 통화 방향 + (해외 매출 비중이 큰 쪽)
부호가 셋 이상 같은 방향이면 그 국면에 붙어 있는 자리다.
엇갈리면 그 분야는 지금 국면이 설명해 주지 않는다 — 다른 이유로 움직이는 중이다.
```
이 표의 쓸모는 답을 주는 데 있지 않습니다. 어떤 분야가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 설명이 되는지 안 되는지 를 가려 주는 데 있습니다. 설명이 안 되면 그건 유동성 이야기가 아니고, 그때 유동성으로 설명하려 들면 틀립니다.
오늘 5분 점검
도구도, 데이터 공급도, 구독도 필요 없습니다. 차트와 습관이면 됩니다.
하나 — 순서를 적는다. 통화 지수와 10년 금리를 한 화면에 주봉으로 올리고, 매 전환마다 어느 쪽이 먼저 돌았는지 만 적으십시오. 전환 세 번만 쌓여도 평소 순서에 대한 감각이 생기고, 그 순서가 깨졌을 때 알아채게 됩니다.
둘 — 먼저 움직인 구간을 표시한다. 환율이 금리 격차보다 먼저 움직인 구간을 칠해 두십시오. 제 말을 믿는 대신 그 구간을 눈으로 보십시오.
셋 — 어긋나는 자리를 찾는다. 10년 금리와 환율이 서로 다른 말 을 하는 구간을 찾으십시오. 둘 중 하나는 아직 받아들이지 않은 무언가를 쥐고 있습니다. 그 간격은 언제나 닫히지만, 어느 쪽이 어느 쪽으로 닫히는지 는 미리 알 수 없습니다. 예측할 것이 아니라 관찰할 것입니다.
넷 — 평평한 구간을 의심한다. 기준금리가 안 움직인 구간을 골라, 그 기간에 지수와 환율이 무엇을 했는지 보십시오. 둘 중 하나라도 크게 움직였다면 그 구간은 "아무 일도 없었던 기간"이 아니었습니다.
다섯 — 폭을 본다. 시총가중 지수를 동일가중 지수로 나눈 비율을 하나 그려 두십시오. 지수가 오를 때 이 비율이 같이 오르는지 내리는지가, 같은 상승의 성질을 갈라 줍니다.
다섯 개를 한 번에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를 골라 전환 세 번만 기록 하시면 나머지는 저절로 보입니다.
마치며
이 글은 어떤 권유도 아닙니다. 읽는 법입니다.
세 꼭지는 물이 얼마나 있는지 를 정합니다. 그 물이 어디에 고이는지가 가격을 만들고, 그 뒤쪽 절반은 정말로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거시를 아무리 읽어도 그것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만 더, 그리고 아무것도 안 남기더라도 이건 남기고 싶은 것입니다.
경제는 생물입니다. 앞길에 구덩이가 있다고 누가 가리키면, 차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돌아갑니다. 그 말은, 충분히 크게 받아들여진 경고는 경고했던 그것을 바꿔 놓는다 는 뜻이고, 그 경고에서 나온 예측은 더 이상 무엇에 대한 예측도 아니게 됩니다.
그러니 꼭지는 지형을 이해하려고 읽으시고, 목적지를 알려고 읽지 마십시오. 지형은 알 수 있습니다. 목적지는 계속 움직이고, 그것을 움직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지형을 읽는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가장 최근 전환에서 먼저 움직인 것은 셋 중 무엇이었습니까?
답이 바로 안 떠오르신다면, 그게 이 글이 드릴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쓸모입니다. 한 번 표시해 두시면 다음 전환 때는 보입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나스닥은 하락한다기 보다는 쉬어가는 흐름으로 이해합니다.ㅇ 기본적인 매매 전략을 수립할 때는 가격은 허구이고, 시간과 거래량만이 진실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합니다.
기존 1번 포인트에서의 과매도 되돌림과 함께 국장과 나스닥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 27일 연속 금리인상을 단행한뒤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금리인상을 재언급 했습니다.
또한 26년도 한국 주식시장을 견인한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경우에 자사주 매입을 알리고 있는데, 이또한 시장이 잠시간의 쉬어감을 의미한다고 해석합니다.
2번 포인트와 같은 급진적인 하락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쉬어간다는 것은 실물경제와 원자재 시장으로의 점진적 자본이동을 의미한다고 보고, 성장이 필요한 시장 구성요소들에게 차례가 돌아갑니다.
3,4번 포인트를 보면
완전한 하락장이 시작되어 1년에서 2년정도의 장기적인 주식시장 침체보다는 6월 초부터의 6개월~10개월 정도의 쿨링오프 기간을 갖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은 하반기 기간중에 RSI 과매도 구간이나 그 아래에서는 매수할만할 찬스를 줄 수 있으므로 단기적인 투자를 계획하는 경우 이 포인트에 집중해서 모니터링 할만합니다.
또한 연말은 전반적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국부펀드나, 국가규모 연금, IB 등의 포트폴리오가 재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6년 11월에서 27년 1월 사이에 반도체와 새로이 내년부터 관심을 갖을만한 섹터를 고를 시간을 갖으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올해 이슈가 됐던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아이템이 새로 주목받지 않을까 합니다.
AI 컴퓨팅이나 전력, 원유 등을 보완할수 있는 쪽으로..
물론 모종의 이유로 인해(주로 연준의 통화정책) 시장이 긴 하락장으로 돌입할것을 대비하여 적립식 매수를 통해 대응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후후 테크 롱 시나리오4.5~5.2달러 사이 거래량 대비 가격 비효율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매도물량을 흡수하고 있는 거대 자본의 매수 신호로 해석하기 충분하다. 또한 8월 5일 애리조나 반도체 고객으로부터 $1.8의 5번째 주문을 받았고, 누적 주문이 $6.3M까지 증가했다. 따라서 이는 지속적인 수익 창출 가능성을 보여준다. 애리조나에서 시작한 4번째 프로젝트 공사와 2026말 완료예정인 기존 3개 프로젝트의 존재 역시 좋은 신호이다.
그러나 25년 기준 $17M 적자를 보고 있는데, 이는 매출 $21.4M에 비하면 큰 수준이다. 또한 2026년에 회사가 $1.50에 신주와 pre-funded warrants를 발행했고, 3월 기준 전량 행사 시 주식 수가 약 2,549만 주에서 2,809만 주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는 구조였기에 희석 가능성이 큰 편이라는 생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기업의 성장여력이 큰 점, 매도 매물이 상당 부분 소화된 점, 내부자의 주식 보유 수량이 큰 점으로 보아 현재의 가격 구간이 중기적 관점에서의 바닥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만약 상승 시나리오가 올바른 방향이라면 이전 다량의 매수물량이 쌓여 있는, 그럼에도 충분한 매도물량이 나오지 않았던 구간인 $7~8 부근에서 상당한 매도 저항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 반등의 갈림길은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시작 되는지를 주목해봅니다ㅇ 기본적인 매매 전략을 수립할 때는 가격은 허구이고, 시간과 거래량만이 진실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합니다.
나스닥 지수는 과매도 구간을 기준으로 현재 지수 RSI와 저항을 받을 만한 자리까지 상승을 했습니다.
이전과 같은 반도체 주도장 보다는 순환매를 통한 지수 상승을 이끌어냈다고 생각합니다.
8월 말의 연준의 잭슨홀 미팅과 9월 선물옵션 만기일, 9월의 3분기 리밸런싱, 2분기 실적 발표 후 재료소멸 등의 다양한 하락재료 들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과매도로 인한 매수물량의 포지션 정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하락이 나온다면 1차 지지는 25000 포인트 2차 지지는 23500 포인트 정도로 보고 있고 매수 시기는 선물옵션 만기일 부터 추석까지 지켜볼 예정입니다.
매수를 할때는 지지선에서 시장을 지지하는 매수를 하지 않을경우, 9월부터 66분할 매수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생각보다 견고한 흐름의외로 차갑게 식은 비트코인 시장은 60K를 절대 내주지 않는 모습을 2달간 보여주고 있다.
ETF자금 흐름 또한 반도체와 스페이스X 흡성대법에 의해 순매도 행렬을 이어오다가
다시 순매수 흐름으로 우상향 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투자 관점에서는 현물을 한번 사볼만한 가격대에 온것은 맞다.
20이평선에 줄곧 두들겨 맞으며 숏만치면 돈을 버는 장이었는데
이평선도 점점 이쁘게 모여주고 있다.
아주 천천히 횡보하고 올리고 계단식 상승이라 선물관점에서는 들어가기가 참 애매하다.
여기서 70K 근처가 관건인데 여기서 임펄스 상승후 하락추세로 전환된다면 54K에서 크게 매수를 들어갈만해 보이고, 만약 상승 렐리를 계속 이어간다면 그때는 올라타는 말에 빨리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이러나 저러나 현재 1차 매수는 해볼만한 가격대이며, 만약 더 떨어졌을때 그때는 정말 꼭 주워야 하는 마지막 마지노선이 아닐까 한다.
파동해석으로는 저점부터 올라온것이 임펄스 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서 생략...
20년, 22년, 23년 모두가 비트코인을 비웃고 비난하며 아직도 가짜돈을 돈주고 사냐?
이런 비아냥이 난무하다가 댓글 조차 안달릴때가 상승장의 초입이었다.
조금 고무적인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달러 강세에서 금, 은의 상승은 현금자산에서 다른 대체자산으로의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
2. 국제유가가 다시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시장은 이제 트럼프의 전쟁 입벌구에 별로 관심이 없다.
3. 반도체는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중이다. 즉 기관은 배가 불렀고 샌디스크, 마이크론, SOXL, 삼전하닉 역사적 고점에 씨게 물려있는 개미들은 시장참여의 기회가 없는 상태이다. 즉 비트코인 차트가 꽤 가볍다
기사를 보니 역대급으로 개인 거래량이 말랐다고 한다.
4. 꽤나 버거웠던 64K 저항을 뚫고 횡보후 우상향 중이다.
5. 비트코인 주기론에서도 기간조정이 거의 끝마쳐가는 중이다.
행복회로는 다음과 같다
1. 클레리티 법안이 순조롭게 통과가 된다.
2. 중간선거전 전쟁 이슈가 찐으로 마무리 된다.
3. 한국또한 가상자산 과세를 시작한다는데 빠른 시일내에 스테이블 코인 및 국내 기관들의 참여를 허용해서 매수세를 높인다.
컵앤 핸들 패턴 같기도 하고..
반도체 급등락에 대하여그레이트리셋에 대하여 를 이은 아이디어입니다.
성장은 허상이 아니었다
반도체지수의 상승을 단순히 유동성이 만들어낸 거품으로만 설명해서는 안 된다.
반도체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의 생산성을 가장 강하게 끌어올린 산업 가운데 하나이다.
더 많은 연산을 더 낮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통신, 금융, 제조, 의료, 국방과 물류의 효율이 함께 증가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역시 모두 반도체의 연산능력 위에서 성장했다.
반도체는 하나의 완제품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반이었다.
따라서 반도체지수가 S&P 500보다 훨씬 강하게 성장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명목가격뿐만 아니라 이 글에서 정의한 유동성·신용 조정 가치에서도 반도체가 S&P 500을 크게 앞선 것은 실제 생산성 증가와 높은 이익창출 능력이 반영된 결과이다.
반도체는 통화량과 신용의 팽창만으로 상승한 시장이 아니다.
실제 기술의 발전이 있었고, 실제 매출과 이익이 발생했으며, 그 기술이 세계경제의 생산방식을 바꾸었다. 반도체지수의 장기적인 초과수익은 상당 부분 그 실질가치의 증가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기술도 그 가치가 무한한 속도로 증가할 수는 없다.
기술의 효용이 계속 증가하더라도 가격이 그 효용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면 시장은 한계에 도달한다. 생산성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더라도 그 증가를 얻기 위해 투입해야 하는 자본과 부채가 더 빠르게 늘어난다면 경제적 수익률은 낮아지기 시작한다.
현재 반도체시장에서 나타나는 한계는 기술 자체의 한계가 아니다.
더 이상 좋은 반도체를 만들 수 없다는 의미도 아니며, 인공지능의 발전이 끝났다는 의미도 아니다.
문제는 현재의 반도체 투자 사이클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자본의 규모가 기업의 영업현금흐름을 넘어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더 뛰어난 반도체가 더 낮은 비용으로 더 큰 생산성을 제공했다. 그러나 현재는 한 단계 더 높은 연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 많은 GPU와 전력, 냉각시설, 네트워크 장비와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
기술의 성능은 계속 향상되지만 그 성능을 현실의 수익으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레이트 리셋은 한 번의 폭락이 아니다
그레이트 리셋을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하나의 거대한 폭락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시장의 구조가 무너지는 과정에서는 하락만큼이나 강한 상승이 반복된다. 첫 번째 급락은 과도한 상승을 정리하는 정상적인 조정으로 받아들여지고, 그 이후의 반등은 위기가 끝났다는 확신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그 반등이 이전 고점을 넘지 못한다면 시장의 성격은 이미 달라진 것이다.
추세적 상승장에서는 조정이 발생하더라도 새로운 고점이 만들어진다. 반면 급변동성 장세에서는 상승폭이 아무리 크더라도 고점은 점차 낮아진다. 가격의 움직임은 더 커지지만 시장이 실제로 도달하는 위치는 계속 낮아지는 것이다.
반도체지수에서 예상하는 40%의 하락과 50% 이상의 상승도 이러한 구조 안에 있다.
40% 하락은 공포를 만들고, 이후의 50% 상승은 다시 탐욕을 만든다. 공포와 탐욕의 진폭은 커지지만 지수는 원래의 위치를 회복하지 못한다. 이 과정이 반복될수록 투자자는 더 높은 가격에서 매수하고 더 낮은 가격에서 매도하게 된다.
시장은 가격이 아니라 변동성을 통해 투자자의 자본을 가져간다.
현재의 기대가 극단적이라는 사실은 가격이 즉시 하락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시장의 마지막 구간에서는 상승 속도가 더욱 빨라질 수 있다. 뒤늦게 상승을 확인한 자금이 몰리고, 기존의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되며, 옵션시장의 움직임이 현물 매수를 증폭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50% 이상의 상승은 반드시 폭락 이후의 반등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위치에서 먼저 과도한 상승이 발생한 뒤, 그 상승 전체를 되돌리는 40% 이상의 하락이 뒤따를 수도 있다.
100에서 50% 상승하면 지수는 150이 된다. 이후 40% 하락하면 지수는 다시 90이 된다.
상승이 먼저 나타나더라도 결과는 동일하다.
50%의 상승과 40%의 하락은 서로를 상쇄하지 않는다. 두 움직임이 모두 발생한 뒤의 가격은 시작점보다 10% 낮다.
이것이 앞으로의 시장에서 방향보다 변동폭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이다.
상승이 강하다는 사실만으로 강세장이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하락 이후 얼마나 상승했는지가 아니라, 그 상승이 이전의 고점을 회복하고 새로운 고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반도체에서 S&P 500으로
반도체의 급변동성이 반도체시장 안에서만 끝난다면 그레이트 리셋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반도체에서 발생한 매도가 나스닥과 S&P 500으로 확산되는가이다.
현재의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기업들은 여러 지수와 ETF에 동시에 포함되어 있다. 동일한 종목이 현물시장, 옵션시장, 레버리지 ETF와 패시브 자금의 중심에 놓여 있다.
상승할 때는 이 구조가 서로의 매수를 강화한다. 그러나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같은 구조가 반대 방향으로 작동한다.
옵션 포지션의 조정은 현물 매도로 연결되고, 레버리지 상품의 일일 재조정은 하락장에서 추가적인 매도를 발생시킨다. 반도체에서 손실이 커진 투자자는 다른 자산을 매도해 증거금을 확보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처음에는 문제가 없었던 종목까지 함께 하락한다.
상관관계는 위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낮아 보이지만, 실제 위기가 시작되면 급격히 높아진다.
처음에는 반도체만 하락한다. 이후 기술주가 하락하고, 마지막에는 시장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반도체는 가장 먼저 움직이는 시장이며, S&P 500은 그 충격이 최종적으로 확인되는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명목가치와 조정 가치의 동반 하락
전편에서 다룬 유동성·신용 조정 S&P 500 지표는 이 과정에서 중요한 확인 신호가 된다.
일반적인 조정에서는 S&P 500의 명목가격이 하락하더라도 통화량과 신용이 증가하면서 시장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중앙은행과 금융시스템이 공급한 유동성이 다시 자산시장으로 이동하면 지수는 이전의 상승 추세로 복귀한다.
그러나 그레이트 리셋에서는 유동성을 공급해도 가격이 이전처럼 반응하지 않는다.
신용은 존재하지만 위험자산으로 이동하지 않고, 통화량이 늘어나더라도 투자자는 자산을 매수하는 대신 현금과 안전자산을 선택한다. 그 결과 S&P 500의 명목가격과 유동성·신용 조정 가치가 동시에 하락한다.
이 순간부터 문제는 단순한 유동성 부족이 아니다.
시장이 유동성을 가격 상승으로 전환하는 능력 자체가 무너지는 것이다.
반도체의 급변동성은 바로 이 변화가 시작됐는지를 확인하는 첫 번째 시험이 될 수 있다.
관찰해야 할 것은 폭락의 날짜가 아니다
정확한 폭락의 날짜를 맞히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성격이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는 것이다.
반도체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는가보다 하락 이후의 반등이 이전 고점을 회복하는지를 봐야 한다. 신고가가 만들어졌는가보다 그 신고가가 유지되는지를 봐야 한다. S&P 500이 상승하고 있는가보다 상승에 참여하는 종목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지를 봐야 한다.
가격이 상승하는 동안 변동성이 함께 확대되고 있다면 그것은 안정적인 강세장의 모습이 아니다.
이미 변동성은 현재 매우 커진 상태이다.
현재 반도체시장의 폭발적인 수요는 최종 소비자의 현금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AI 데이터센터 운영기업이 사모신용과 자산담보대출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그 돈으로 GPU를 구매하면 반도체기업은 매출을 인식한다. GPU가 설치된 데이터센터는 장기 사용계약을 확보하고, 금융기관은 다시 그 계약과 GPU를 담보로 새로운 자금을 공급한다.
이를 하나의 구조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사모신용 → GPU 담보대출 → 데이터센터 건설과 GPU 구매 → 반도체 매출 증가 → 장기 고객계약 → 추가 차입
문제는 이 구조가 외부에서 발생한 최종수요보다 금융시스템 내부에서 만들어진 부채에 의해 더 빠르게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장부에 기록된 매출이 허위라는 의미는 아니다. GPU는 실제로 판매됐고 데이터센터도 실제로 건설됐다. 그러나 그 매출의 밑천이 고객의 영업현금흐름이 아니라 추가 차입이라면, 현재의 실적은 미래수요를 앞당겨 인식한 결과일 수 있다.
부채가 증가하는 동안에는 GPU 판매량과 데이터센터 계약, 반도체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모두 함께 증가한다. 시장은 이것을 폭발적인 최종수요로 해석한다.
그러나 차환이 막히는 순간에는 모든 과정이 반대로 움직인다.
사모신용 시장에서 시작된 균열
이 구조의 첫 번째 약점은 사모신용 시장이다.
사모신용은 은행 밖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격과 부실 정도가 공개시장에서 즉시 드러나지 않는다. 대출자산이 매일 거래되지 않으며, 평가가격 역시 실제 시장가격보다 늦게 조정될 수 있다.
따라서 표면적으로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연체와 차환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
실제로 연준은 2026년 1분기 일부 사모신용 상품에서 기초자산의 품질에 대한 우려와 일부 디폴트로 환매 요구가 증가했으며, 여러 운용사가 환매 한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체는 아직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지만, 유동성이 필요해진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하나의 균열이다.
Federal Reserve Monetary Policy Report, July 2026
Fitch가 추적하는 미국 사모신용 포트폴리오의 2025년 디폴트율도 9.2%로 상승해 전년의 8.1%를 넘어섰다. 이 수치를 사모신용 시장 전체의 디폴트율로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고금리와 변동금리 부채가 일부 차입자의 현금흐름을 압박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Fitch Ratings: US Private Credit Defaults
금융안정위원회 역시 사모신용이 장기간의 경기침체를 경험한 적이 없으며, 은행·보험회사·자산운용사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위험요인으로 지적했다.
Financial Stability Board: Report on Vulnerabilities in Private Credit
아직 사모신용 시장 전체가 붕괴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불투명한 가격, 증가하는 디폴트, 환매 제한과 금융기관 사이의 연결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작은 균열이 다른 시장으로 전달될 조건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GPU가 담보가 되는 시장
두 번째 약점은 GPU가 단순한 설비가 아니라 금융자산의 담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CoreWeave는 2026년 3월 GPU를 포함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고객계약을 기반으로 85억 달러 규모의 대출한도를 확보했다. GPU와 장기 사용계약을 결합한 대규모 금융구조가 투자등급을 받은 첫 사례였다.
CoreWeave: 85억 달러 GPU 담보 금융
GPU는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자산이지만, 동시에 기술의 교체 속도가 매우 빠른 자산이다. 새로운 세대의 칩이 등장하거나 기존 GPU의 가동률이 낮아지면 경제적 가치가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할 수 있다.
담보가치가 계속 상승한다는 전제에서는 더 많은 대출과 더 많은 GPU 구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담보가치에 의문이 생기면 금융기관은 담보인정비율을 낮추고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거나 차환을 거부하게 된다.
CoreWeave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21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순손실은 7억4,000만 달러였고, 3월 말 총부채 원금은 약 251억 달러였다. 순이자비용은 5억3,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같은 분기 유형자산 감가상각비도 11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GPU와 데이터센터가 막대한 매출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빠른 감가상각과 이자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자본집약적 구조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상위 두 고객이 같은 분기 매출의 약 65%를 차지했다. 소수 고객의 투자계획이나 계약이 변경되면 매출과 담보가치, 차입능력이 동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CoreWeave 2026년 1분기 10-Q
순환금융이 만들어낸 수요
이 구조는 반도체기업과 데이터센터 운영기업 사이에서도 반복된다.
반도체기업은 GPU를 판매하고 매출을 인식한다. GPU를 구매한 클라우드기업은 그 장비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한다. 동시에 반도체기업은 연구개발과 컴퓨팅을 위해 다시 해당 클라우드기업의 서비스를 장기 계약한다.
NVIDIA는 2026년 4월 기준으로 300억 달러의 다년간 클라우드서비스 구매 약정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와 별도로 제조·공급·생산능력 관련 약정은 1,190억 달러에 달했다.
NVIDIA 2026 회계연도 1분기 10-Q
이 거래가 곧바로 회계부정이나 허위매출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GPU 판매기업, GPU 구매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과 금융기관이 서로의 수요와 자금조달을 동시에 지탱하기 시작하면 실제 최종수요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국제결제은행은 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의 규모가 기업의 영업현금흐름을 넘어가면서 자금조달의 중심이 부채로 이동하고 있으며, 특히 사모신용의 역할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BIS: Financing the AI Boom—From Cash Flows to Debt
IMF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갔다.
IMF는 순환금융에 대한 의존이 자산가치를 부풀리고 실제 기초수요를 가릴 수 있으며, AI 설비투자가 급격히 줄어들 경우 데이터센터 대출기관의 차환위험이 드러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그 충격이 은행과 사모신용 및 비은행 금융기관의 연결을 통해 확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MF Global Financial Stability Report, April 2026
수요가 사라지는 순간
이 구조는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동안에는 완벽하게 작동한다.
GPU 가격은 유지되고, 데이터센터 가동률은 상승하며, 장기계약은 담보가 된다. 금융기관은 더 많은 돈을 빌려주고, 데이터센터 운영기업은 더 많은 GPU를 구매한다. 그 결과 반도체기업의 매출은 다시 증가한다.
그러나 어느 한 지점에서 실제 수익이 부채비용을 따라가지 못하면 순환은 멈춘다.
데이터센터의 가동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AI 서비스가 충분한 현금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차입자는 새로운 부채를 통해 기존 부채를 갚아야 한다. 담보로 잡힌 GPU의 가치가 하락하면 추가 차입도 어려워진다.
금융기관은 대출을 줄이고 데이터센터기업은 GPU 주문을 연기한다. 주문 감소는 반도체기업의 실적 전망을 낮추고, 반도체 주가의 하락은 다시 담보가치와 투자심리를 훼손한다.
그 순간 시장은 지금까지 폭발적인 최종수요라고 믿었던 것의 일부가 실은 부채에 의해 앞당겨진 수요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패닉셀은 단순히 실적이 예상보다 낮게 발표됐기 때문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시장이 실제수요라고 믿어온 구조의 밑천이 부채였으며, 그 부채를 계속 연장할 수 없다는 의심이 생길 때 시작된다.
처음에는 데이터센터 운영기업과 사모신용 상품이 하락한다. 다음에는 GPU와 반도체기업의 실적 전망이 무너진다. 이후 반도체지수의 급락이 나스닥과 S&P 500으로 확산된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성장산업이라고 믿었던 곳에서 균열이 확인되는 순간, 전 세계 투자자는 같은 자산을 동시에 매도하려 할 것이다.
그때 반도체는 더 이상 AI 시대의 삽과 곡괭이가 아니다.
금융시스템 전체에 쌓인 부채가 시장으로 드러나는 최초의 담보물이 된다.
반도체의 실질가치와 명목가치가 S&P 500보다 강하게 성장했다는 사실은 과거의 상승이 정당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그 격차가 역사적 극단에 도달하고,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부채가 폭증하며, 가격의 변동성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은 현재의 사이클이 한계에 가까워졌음을 보여준다.
가장 뛰어난 자산이 가장 위험한 자산으로 변하는 순간은 그 가치가 사라졌을 때가 아니다.
그 가치를 모든 사람이 이미 알고 있으며, 그 가치가 끝없이 증가할 것이라는 믿음이 가격과 부채에 완전히 반영됐을 때이다.
S50 하이닉스 이제는 반등을 준비해야 할 단계
바래왔던 건강한 조정이 시작된순간 뒤늦게 참여한 시장참여자들은 고점에서물리고
뉴스에선 매번 이번 코스피 조정에대해 헤드라인을 장식하고있지만
적어도 투자자가아닌 차트를보는 트레이더라면 선 하나라도 제대로 그어 대응해야 했을
분명한 구간이 있었고 본능이 이성을 삼키지않았다면 대응하기에는 절대로 어렵지 않았을겁니다.
이전의 아이디어를 후속 해설해보면.
한번은 더 갔지만, 두번은 상승하지못한 상태로 조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수또한 목표했던 매수구간에서 21퍼센트 정도의 기술적 반등이 나와주었고
매수구간기준 12.897%로 손익비 1:1이 완성되었었습니다.
변동폭과 리스크가 컸기 때문에. 온전히 21프로를 노리고 수익실현하는걸 목표로 두는것이아니라
손익비 1:1에서의 수익실현을 시작하는것은 선택이아닌 기계적으로 해야 할 일 일겁니다.
종가기준 4시간봉의 캔들이 이동평균선 5,7일선을 상회하지못하고 두차례 저항받아
가격조정이 지속되었고 기존에 지지해주던 추세선이 그대로 저항으로바뀌어 재차 하락한상태입니다.
하이닉스는 현재 고위험자산인 암호화폐나 부실채권NPL 보다도 더 큰 리스크와 변동성을 보여주고있고
모든상품이 그렇듯이 그 변동성에빠져 누군가는 크게벌고있고 절대다수는 크게 잃고있습니다,
위에 나열해둔 매수포지션을 보다시피 -37,-24,-14프로에 해당하는 손절을 감당해야하고
손절의 폭이 매우 큰 만큼 잠시나마 탐욕을 내려두고 위의 전략에 맞게 포지션을 구상해야합니다,
-37프로에 해당하는 첫매수는 최종적으로 100을 진입할 목적이라면 5~10 정도만 들어갈정도로 리스크에 심혈을 기울여야합니다.
해당 가격대가 오게되면 지표의 상황도 현재와 매우 달라져있을거고 그때에 맞추어
후속설명을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보유하고있는 시드가 100이라 가정할때
단일포지션으로 인한 손실이 시드의 10퍼센트 이상이 된다면 고달퍼지겠죠.
승부사가 되지말고 본인이 감당할수있는 만큼의 리스크만 품에 안아봅시다.
미리 손절을 가정한 금액을 정해두고, 모험이 아닌 계획에 맞추어
세번에걸쳐 분할하여 매수해보는것을 목표로한 아이디어입니다.
위 아이디어에서의 레버리지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