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최후 방어선 75K현재 자리를 지지해주느냐 아니냐가 매우 중요하다.
암호화폐 강세론자로서 초강세장 초입으로 보고 있는데 미국채, 금리, 유가 등 모든 변수가 얽혀있어 앞으로 어떻게 될거다 라고 섣부르게 말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으로도 지금 어려운것이
3가지로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 강세장의 초입 : 리딩다이아고날 1파이후 3-1파가 종료되었고, 지금의 조정은 3-2 인 관점
이 분석에 대입하면 3-1파 대비 정확히 618지점에서 1시간봉 상승 다이버전스의 더블 중첩과 함께 가격을 지지중인 상황이다.
0.5 되돌림 구간인 74K가 정말 마지노선이고 가능한 여기서 반등을 주는것이 좋다.
그 이유는 이전의 중요 지지구간인 76k매물대에서 가격형성을 마쳐주고 임펄스 파동으로 쭉 이어나가주는것이 좋다.
2. 역대급 가장 큰 리딩다이아고날?
이렇게 리딩이라는건데 이정도 규모로 1파가 나올수있나? 는 잘 모르겠다. 그런 차트는 사실 본적이 없어서... 그냥 끼워맞추기로 이럴수도 있겠거니중 하나이다.
3. 초약세장의 진입? 리딩도 아닌 그냥 ABC, 베어플레그 패턴이었다?
설마...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하는데, 이렇게 본 이유는
현재 하락장 중에서 가장 조정사이즈의 규모가 크게 나왔기때문에 X로 봤고
이후 새로운 Y가 등장한다는 개념.
이렇게 되면 초강세 사이클 분석은 21~22년 하락장보다 크게 떨어진다는 소린데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증시가 휘청이고 고금리 시대가 와야하지 않을까?
이더리움 또한 마지노선에서 반등이 나올듯말듯한 모습인데 2200달러를 빠르게 돌파하고 상승 임펄스로 이어나가주는게 관건인듯 하다.
3가지 모두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 참 어려운 장세인것 같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현대자동차(005380) 리버설을 대비해야 한다.
KRX:005380
문의하신 현대차(005380)입니다.
작년 12월 큰 박스권을 돌파하며 150% 상승하며 신고점을 갱신하였습니다.
당장에 상승이 끝났다고 보기엔 어려우나 주봉 기준 RSI와 현재 가격 움직임을 본다면
가격은 상승하며 RSI의 고점은 낮아지는 하락 다이버전스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진입 시기가 아닌 리버설이 나타날 수 있는 조심할 시기로 보유 중이다면 부분 익절 및 정리를 고려하여 리버설에 대해 준비를 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20년 동안의 평행 채널을 돌파했기 때문에 다시 30만원 아래로 내려가기에는 어렵다 생각되며
추후 45 - 40만원 자리를 준다면 진입해 보기엔 좋을 구간이라 생각됩니다.
그 때까지는 어느 정도 기간이 필요해 보이며 해당 자리 준다면 공지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6.05 매크로 시리즈] 포스트5 - 금 (GOLD)
(※ 미국채10년물금리, 달러인덱스, 나스닥지수, 금, 비트코인 5개 포스트 상단에 동일하게 들어갈 도입부입니다.)
최근 나스닥의 상승은 이례적일 만큼 가팔랐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금은 신고가를 갱신했었습니다.
시장은 AI 시대의 축복이자 지정학적 헤지라며 환호했지만, 파티의 뒤편에서 서서히 바뀌는 흐름을 봐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이 생각의 근간에는 4월 CPI, 미국채금리, 그리고 달러 의 3가지 기둥이 있습니다.
4월 CPI
4, 5월 발표된 두 번의 CPI 수치는 잊혀져가던 인플레이션 이슈를 다시 수면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유가가 엄청나게 치솟은 영향이 크지만, 코어CPI 도 동시에 높았습니다.
사실 코어CPI 까지 갈 것도 없이, 유가가 다시 내려오더라도 한참 금리인하 기대감이 팽배했던 시기의 - 유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 배럴 당 50~60 달러 수준 보다는 높은 구간에서 뉴노멀이 자리잡을 확률이 큽니다.
(현시점 유가 배럴 당 100.6달러)
이로 인해 연준은 외통수에 걸렸습니다.
-기준금리를 내리자니, 인플레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리자니, 막대한 미 재정적자와 식고 있는 듯한 노동시장이 있습니다.
(또한 나스닥이 잘 가고 있는데 초 치기도 싫고, 정치권 압박도 무시하기 힘듭니다.)
미국채금리
인플레 우려와 함께 미국채 10년물, 30년물 금이는 상당한 수준으로 반등했습니다.(현시점 10년물금리 4.6%)
불과 올해 초 까지만해도, 금방 3퍼텐트 중후반대에서 안정화될거라는 기대가 많았습니다.
달러
지난 2년간 미국의 금리는 꽤나 높았지만, 그에 비해 달러 가치의 하락폭은 컸습니다. (유로가 강했기 때문이 있음.)
지금부터는 미국채 금리가 더 오를수록, 전 세계의 유동성은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빨려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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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경우엔 상황이 간단합니다.
달러가 오르면서 금이 내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현 기준금리 수준과 최근까지도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축소해왔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현재 달러인덱스 수치는 꽤 낮은편이라 생각됩니다.
미국채 금리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아보이기에, 앞으로 달러 수요가 증가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 내용은 미국채금리, 달러인덱스 포스트에서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따라서 달러가 오른다는 판단이 맞다면, 심플하게 금은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달러가 오를 것이라는 판단이 틀리면 이 포스트는 무의미합니다.)
물론 달러와 금이 항상 반대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몇 개월 단위의 프레임에서는 달러와 금이 동시에 강한 경우도 꽤 많습니다.
하지만 금이 충분히 오른 현재의 가격대에서는, 달러가 오르면 분명 하방압력을 받을 것입니다.
장기추세 판단이라기 보다는, 숏 위주의 거래를 하기 충분하다는 트레이딩적 접근입니다.
기술적 분석
장기 추세 상 신고점을 갱신하는 중이었기에, 지지저항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워낙 큰 시간프레임에서 지수적으로 올라왔기에, 추세선을 그리자니 애매합니다.
현 차트에서는 이평선을 보는 것이 낫겠다라고 판단됩니다.
현재는 지난 3월 중순에 하락 돌파한 60일 이평선까지 다시 올라와 리테스트 하는 중입니다.
180일선에서 반등을 한 번 했었고, 조만간 다시 지지를 받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지지를 받아 반등이 나오더라도, 180일선은 한 번 더 깨고 온스 당 4,000 달러 정도 까지는 하락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SAP의 파괴적인 거래량의 증가는 무엇을 의미할까?최근 2026년 들어 발생한
6개월간의 거래량은 4년간의 상승분을
피보나치 0.618까지 도달하는 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비슷한 바닥권 거래량 위치를 돌아보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와 규모와 기간이 비슷하다.
SAP같은 거대 ERP는 현재 AI 수준으로는 결코 단기간 대체 될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용자는 편안하고 단단한 서비스가 필요한 반면 현재까지는 AI는 훌륭한 속도로 성장중이라고 해도
단편적이고 변형적인 수준의 응답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SAP의 다양한 모듈을 모두 대체하고 그 "책임"까지 동반하는 AI의 출현은
생성형 AI 기업이 아닌 SAP,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같은 수십년의
업력을 갖고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이 본인의 의견이다.(클로드-어도비 협업과 같은)
우리는 현대에 유튜브 숏츠 같은 숏폼에서 이세상 모든 요리 레시피를 구할 수 있음에도
배달에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 인간이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거대한 유동성이 지나간 후 항상 실적장세가 펼쳐지는 점도 주목해볼만 하다.
제미나이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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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매출 현황
매출 데이터는 공시 통화인 유로화(€) 기준과 달러($) 환산 수치가 혼용될 수 있으나, 일관된 비교를 위해 글로벌 시장 가치를 가장 잘 반영하는 미국 달러(USD) 기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 최근 4년간 연간 매출
2022년 연간 매출: 약 314억 0,000만 달러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의 과도기 반영)
2023년 연간 매출: 약 338억 8,000만 달러 (클라우드 전환 속도가 붙으며 반등 시작)
2024년 연간 매출: 약 367억 6,000만 달러 (클라우드 ERP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기 진입)
2025년 연간 매출: 약 424억 1,000만 달러 (클라우드 수주 잔고 폭발 및 비즈니스 AI 도입 확대로 두 자릿수 성장 달성)
# 최근 4분기 분기 매출 (2025년 2분기 ~ 2026년 1월/3월 발표 1분기 기준)
2025년 2분기(6월 말 종료): 약 102억 4,700만 달러
2025년 3분기(9월 말 종료): 약 106억 0,900만 달러
2025년 4분기(12월 말 종료): 약 112억 8,400만 달러 (연말 기업들의 IT 지출 집중으로 최대 분기 매출 달성)
2026년 1분기(3월 말 종료): 약 109억 8,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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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를 사야 하는 이유 (투자 포인트)
1. 성공적인 클라우드 대전환과 독점적 지위
과거 CD나 서버 설치형 소프트웨어를 팔던 구조에서 매달 구독료를 받는 클라우드(SaaS) 모델로 완전히 체질을 바꾸었습니다. 포춘 500대 기업의 대다수가 SAP의 ERP를 사용하고 있어 고정 고객층이 매우 두텁고, 한 번 도입하면 다른 시스템으로 바꾸기 힘든 '전환 비용(Lock-in)'이 극도로 높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구독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2. 비즈니스 AI(Business AI)의 실질적 수혜
SAP는 단순한 생성형 AI 챗봇을 넘어, 기업의 핵심 데이터(공급망, 인사, 재무 등)에 직접 결합된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업무 효율화를 위해 SAP의 AI 옵션을 추가 선택하면서 건당 계약 가치가 상승(Upselling)하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3. 강력한 현금 흐름과 주주 환원 정책
체질 개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마진율(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매년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잉여현금흐름(FCF)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꾸준한 배당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하방 경직성이 강한 방어주 성격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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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를 사면 안 되는 이유 (리스크 요인)
1. 이미 많이 반영된 밸류에이션(주가) 부담
클라우드 전환 성공과 AI 모멘텀이 이어지면서 최근 주가가 역사적 고점 부근까지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가수익비율(PER) 등 밸류에이션 지표가 과거 평균이나 경쟁사 대비 다소 높게 형성되어 있어, 향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조금이라도 밑돌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2.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기업 IT 지출 감소 우려
SAP의 고객은 전 세계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입니다. 만약 글로벌 거시경제(매크로)가 악화되거나 금리 부담 등으로 인해 기업들이 비용 절감에 나서며 IT 인프라 고도화 프로젝트를 연기할 경우, 신규 계약이나 클라우드 확장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질 위험이 있습니다.
3. 기술 유지를 위한 구조조정 및 인건비 압박
AI 중심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존 인력을 재교육하거나 수천 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등 내부 체질 개선 비용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빅테크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세일즈포스 등 강력한 경쟁사들과 AI 인재 및 기술 주도권 싸움을 벌여야 한다는 점은 장기적인 비용 부담 요소입니다.
SAP 사면 안되는 이유 1 반박 내용
밸류에이션 부담 ?
최근 발표된 2026년 1분기(3월 말 종료) 실적 발표 및 현재 시장 시점(2026년 5월)을 기준으로 SAP의 주요 투자 지표(PER, PSR, EPS)를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요청하신 대로 표가 아닌 텍스트 형태로 작성했습니다.
1. 주당순이익 (EPS)
기업이 발행한 주식 한 주가 벌어들인 순이익을 뜻하며, 클라우드 대전환 성공 이후 강한 턴어라운드(실적 반등)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분기(2026년 1월 ~ 3월) EPS: 미국 달러(USD) 기준 1.93달러 (유로화 기준으로는 1.72유로)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약 21% 이상 상승한 수치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긍정적인 결과였습니다.
최근 12개월(TTM) 누적 EPS: 약 7.24달러 수준입니다.
연간 흐름과 향후 전망: 2024년에는 인력 구조조정 및 체질 개선 비용 반영으로 인해 연간 EPS가 2.87달러까지 일시적으로 꺾였었으나, 2025년 연간 EPS가 7.06달러로 폭발적인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경영진은 현재의 비즈니스 AI 옵션 매출과 클라우드 구독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EPS가 약 8.35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 주가수익비율 (PER)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현재 SAP의 밸류에이션이 어느 수준에 와 있는지 보여줍니다.
현재 시점(2026년 5월 중순) PER: 최근 12개월 실적 기준(TTM) 약 22.7배 ~ 23.9배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표 해석 (밸류에이션 판단): 2024년 말~2025년 초에는 주가가 급등하고 일시적 비용 때문에 PER이 90배를 넘나들며 심각한 고평가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실적이 빠르게 정상화(순이익 급증)되면서 PER이 20배 초중반까지 대폭 낮아졌습니다. 이는 역사적 평균(약 23배) 수준에 부합하며, 동종 테크 기업(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과 비교했을 때 AI 모멘텀을 가진 소프트웨어 기업치고는 꽤나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구간으로 내려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3. 주가매출비율 (PSR)
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값으로, 성장성 높은 소프트웨어(SaaS) 기업을 평가할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현재 시점(2026년 5월) PSR: 약 7.2배 ~ 7.5배 사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표 해석: 통상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우량 기업들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때 PSR 8배~10배 이상을 부여받기도 합니다. SAP의 7배 중반대 PSR은 "완전한 SaaS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과 "연간 25%가 넘는 클라우드 수주 잔고(Backlog) 성장률"을 고려했을 때, 프리미엄이 붙어있기는 하지만 감당 가능한 수준의 견조한 성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요약하자면:
2024년까지는 구조조정과 시스템 전환 비용 탓에 "수익성에 비해 주가가 너무 비싸다(PER 고평가)"는 지적을 받았지만, 2025년 말과 2026년 1분기를 지나며 벌어들이는 돈(EPS)이 급증해 현재 PER은 2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많이 내려온 상태입니다. 매출 성장성 대비 주가(PSR) 역시 클라우드 기업 특유의 프리미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BTCUSDT_4H 수요 OB 리테스트 및 15M 롱 셋업 아이디어다중 시간대(MTF) 분석을 바탕으로 한 롱(Long) 포지션 진입 관점입니다.
1. 4H 프레임 (HTF) 분석
하락하던 가격이 4시간 봉 기준 하단의 미완화 수요 오더블럭(Demand OB) 상단을 터치하며 지지를 받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이를 통해 해당 구간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단기적인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2. 15M 프레임 (LTF) 진입 근거
15분 봉 하위 프레임 확인 시, 직전 고점을 상향 돌파하는 BOS(Break of Structure)가 발생하여 단기 상승 진행이 예상됩니다. 이후 되돌림 과정에서 생성된 인듀스먼트(Inducement, 함정 유동성)를 스윕(Sweep)하며 유동성을 확보한 뒤, 하단의 15M 오더블럭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이 OB 구간을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RR)이 유리한 진입 타점으로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3. 목표가 (TP) 설정
상승 파동이 지속될 경우, 최종 목표가는 상단에 위치한 4H 미완화 공급 오더블럭(Supply OB) 및 그 위에 형성된 유동성 풀(Liquidity Pool) 구간까지 설정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4. 휩쏘(Sweep) 리스크 및 심화 하락 가능성
현재 4H 수요 오더블럭의 상단부만 얕게 터치하며 지지를 받은 상태이므로, 휩쏘(Sweep)가 발생할 리스크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세력이 해당 구간 내의 매수 물량을 완전히 소화(Mitigation)하기 위해, 4H 오더블럭의 중단 부근인 75.7k 레벨까지 한 차례 더 하락을 유도한 뒤 상승 궤적을 전개할 가능성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XAUUSD — 다음 하락 전 4,560–4,607에서 FVG 대기 중저는 금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정한 한 가지를 기다리며 손을 놓고 있습니다 — 가격이 다시 올라와 4,560과 4,607 사이의 FVG를 채우는 것입니다. 그곳만이 제가 관심 있는 곳입니다.
구조가 명확히 뒤집혔습니다. 우리는 ChoCH를 가졌고, 그 후 확정된 약세 BOS가 있었습니다.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축적처럼 보였던 것은 실제로 분배였습니다 — 가격이 하락 채널 안에서 감겨 있다가 5월 15일에 강하게 덤프되었습니다. 그 움직임은 깔끔하고 공격적이었으며, 위에 큰 불균형을 남겼습니다. 4,560에서 4,607까지의 그 갭은 건드려지지 않았습니다. 스마트 머니는 그 비효율성을 의도적으로 남겼고, 저는 가격이 더 낮아지기 전에 그것을 수집하러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그 FVG에 도달하면, 저는 무작정 숏을 잡지 않습니다. M15에서 반응을 보고 싶습니다 — 약세 포용, BOS, 그 수준에서 매도자가 여전히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무언가. 그 확인을 받으면, 숏은 4,480을 향합니다. 그것이 바닥이고, 목표이며, 거래입니다.
이 설정을 망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간단합니다 — 가격이 H1에서 4,652 이상으로 마감하고 유지되면, 저는 나갑니다. 그것이 EMA 클러스터가 위치한 곳이며 구조가 바뀔 곳입니다. 그 수준 위에서는, 이것은 다른 시장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네 개의 EMA가 가격 위에 천장처럼 쌓여 있고 모든 반등은 매도되었습니다. 이 차트에 대해 매수하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충동보다 인내. 구역은 표시되었고, 계획은 설정되었습니다. 당신도 같은 FVG를 보고 있습니까?
5월 18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아직은 상승의 자리는 아니라고 판단 합니다 그럼 어디가 지지구간 일까요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5월 18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차트 모양이 좀 좋지는 않습니다.
14일 목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버티지 못하는 자리라면 움직임이 하방으로 쏠릴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말씀을 드렸던 자리 입니다.
비트코인은 버티지 못하였고 깨지지말아야 할 구간까지 깨져버렸습니다.
이에따라 75,726 구간의 일봉차트 지지선의 지지구간이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지지라인이 하방으로 열리면서 최대 전저점의 구간
74,810 자리까지 열려 있는 구간 입니다.
위의 캡쳐본에서도 보이시겠지만 일봉차트 지지선에서
최대 일봉차트 양운의 지지구간까지 열려 있는 자리이며
이 자리가 공교롭게도 모든 중앙선이 겹쳐지는 구간이라
쉽게 무너지는 자리는 아니라고 판단이 되는 구간 입니다.
5월 7일이랑 5월 11일에 81.6~82K 부근에서
두 번 고점을 만들고 결국 뚫지 못했고,
그 이후 79.2K 부근 넥라인을 몸통으로 이탈하면서
이중 천장이 완성됐다고 보거든요.
이 패턴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거래량도 같이 늘어났습니다.
하락 이동에 거래량이 수반됐다는 건
단순 노이즈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현재가(77K 초반)는 이치모쿠 구름(79.5~81.1K)
완전히 아래로 이탈해 있는 상태고,
기준선(79.5K)과 전환선(77.3K) 모두
현재가 위에서 저항으로 작용 중입니다.
MACD도 제로선 아래에서 음수권 유지 중이라
하락 모멘텀이 식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그나마 하나 주목하는 건 볼린저밴드 하단.
지금 76.4K 부근에 하단 밴드가 위치해 있고
현재가랑 거리가 많이 없어요.
여기서 단기 되돌림이 나올 수는 있지만,
추세 자체를 바꾸는 반등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하락 채널 구조 안에 있고,
고점과 저점이 계속 낮아지는 흐름이라
상승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기가 어렵습니다.
─────────
— 현재 구조상 이 시나리오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조건 : 77K 부근 반등 시도 후 재차 하락 전환 확인 시, 또는 76.8K 직접 이탈 시
- 1차 목표가 : 76.4K (볼린저 하단) → 이중 천장 패턴 측정값 기준 75K 부근까지 열려있다고 봅니다
- 무효화 : 79.2K 상향 돌파 후 종가 안착 시
- 근거 : 이중 천장 완성(넥라인 이탈) + 하락 거래량 수반 + 이치모쿠 구름 하방 이탈 + MACD 음수권 유지
— 현재 구조상 가능성이 낮다고 보지만 모니터링 필요
- 조건 : 76.8K 지지 확인 후 반등, 79.2K 돌파 및 종가 안착 시
- 1차 목표가 : 79.5K (이치모쿠 기준선) → 81K 부근 저항 구간
- 무효화 : 76.4K 볼린저 하단 이탈 시
- 근거 : 볼린저 하단 근접 + 76.8K 이전 주요 지지 구간(2회 터치)
─────────
- Fear & Greed Index: 28 (Fear)
- 이 지표는 참고용이며, 차트 분석이 우선합니다.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안전한 매매 되시기 바랍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단기 반등 가능성 구간, 대응 방법안녕하세요. 데니스입니다.
주가지수
뉴욕 증시는 장 막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가 되살아나며 낙폭을 줄였지만, 기술주 약세를 완전히 되돌리지는 못했습니다. 다우는 상승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하락했고, 반도체 차익실현과 금리 부담이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모습입니다.
원자재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가 장중 흔들리며 급등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12달러 안팎까지 올라왔습니다. 유가가 다시 강하게 반등한 만큼, 위험자산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 부담과 금리 부담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하는 구간입니다.
채권
채권시장에서는 중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오르며 베어 스티프닝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높은 유가와 금리 레벨은 성장주와 반도체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우고 있어, 당분간 위험자산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환율
달러는 6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이란 공격 보류와 종전 합의 기대가 되살아나며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일부 낮아졌지만,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달러 약세가 강하게 이어질지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1시간 차트에서는 $80.6K 저항 이후 단기 하락 채널이 형성되었고, 가격은 채널 하단부인 $76K 부근까지 내려온 뒤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현 구간은 약 3일간 급락세에 따라 매도호가 물량 압박이 많이 소진된 상태이며 기술적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 거래량 감소, 저점 갱신 폭 감소, RSI 지표의 강세 다이버전스 발생입니다.
만약 추가 상승한다면 거래량이 가장 많이 발생된 $78.3K 매물대에서 1차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 상승세를 보여도 피보나치 되돌림 0.618, $79.7K 까지 반등세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현 가격대에서 추가 이탈한다면 하락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대량 거래량이 발생되는 장대 음봉이 발생되지 않는다면 가격은 반등세를 보이며 거래량이 가장 많이 발생된 $78.3K 매물대까지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단기 반등구간으로만 보는게 좋으며 전 고점을 뛰어넣는 상승세가 발생되지는 않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증시는 매우 고평가된 상태이며 시간 및 가격조정이 불가피한 영역입니다. 이에 비트코인도 조정 가능성을 염두하고 하락 대응이 유리하겠습니다.
부디 리스크 관리에 유의하시며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골드만 삭스가 XRP를 전량 던졌다? 13F가 알려주는 진짜 그림 — 더 큰 손들이 들어오고 있다 (리플코인)골드만 삭스가 XRP를 전량 던졌다? 13F가 알려주는 진짜 그림 — 더 큰 손들이 들어오고 있다 (리플코인)
요즘 XRP 투자자분들 사이에서 "골드만 삭스가 XRP를 전부 팔았다"는 뉴스 때문에 마음 불편하셨을 겁니다. 월가 최대 투자은행 중 하나가 보유 물량을 100% 청산했다고 하니, 당연히 "이거 끝난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드시는 게 정상이죠.
그런데 같은 13F 공시 데이터를 끝까지 읽어보면 그림이 꽤 달라집니다. 골드만이 빠져나간 자리를, 골드만보다 운용 규모가 훨씬 큰 글로벌 은행들이 신규로 채워 들어오고 있거든요. 오늘은 이 손바뀜의 실체를 가장 윗단부터, 숫자 하나하나 확인해 가면서 차분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1. 결론부터 — 단기 악재는 맞지만, 기관 수요 자체는 오히려 두꺼워졌다
먼저 핵심만 짚고 갈게요. 이번 사건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골드만 삭스의 XRP ETF 전량 청산은 분명한 단기 악재가 맞지만, UBS·인테사 산파울로 같은 더 큰 글로벌 은행들이 같은 분기에 신규로 진입하면서 월가의 XRP 기관 수요 자체는 오히려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건 헤드라인 하나만 보고 판단하는 겁니다. "골드만 매도"라는 다섯 글자만 보면 공포에 빠지기 쉽지만, 같은 13F 시즌에 들어온 매수 주체들까지 같이 봐야 진짜 수급 그림이 보입니다. 자, 이제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내려가 보겠습니다.
2. 13F 공시란 무엇인가 — 왜 이 자료가 중요한가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이 모든 뉴스의 출처인 '13F'가 뭔지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이걸 알아야 뉴스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거든요.
13F(Form 13F)는 운용자산 1억 달러 이상의 기관투자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분기마다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보유 종목 보고서입니다. 어떤 큰손이 어떤 주식·ETF를 얼마나 들고 있는지가 공개되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스마트 머니가 어디에 돈을 넣고 있나"를 가늠하는 지도처럼 쓰입니다.
다만 13F에는 두 가지 중요한 한계가 있습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해 두세요.
첫째, 13F는 분기 말 시점의 '스냅샷'일 뿐입니다. 이번 자료는 3월 31일 기준이라, 발표 시점인 5월 중순에는 이미 6주 이상 지난 데이터입니다. 즉 "지금 이 순간"의 보유 현황이 아닙니다.
둘째, 13F는 '무엇을 들고 있는지'만 보여줄 뿐, '왜 그렇게 했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매도가 장기 전략 변경 때문인지, 단순 리밸런싱인지, 마켓메이킹용 재고 정리인지는 공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13F를 해석할 때는 항상 "이건 후방거울(rear-view mirror)"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3. 골드만 삭스의 알트코인 ETF 전량 청산 — 무슨 일이 있었나
이제 사건의 핵심입니다. 5월 15일 SEC에 제출된 골드만 삭스의 2026년 1분기 13F 보고서를 보면, 골드만은 보유하고 있던 XRP 관련 ETF·신탁 지분을 전량 매도(-100%) 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청산 규모와 대상 펀드
골드만이 청산한 XRP 관련 상품은 총 4개입니다.
- 비트와이즈(Bitwise) XRP ETF
-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XRP 신탁
- 그레이스케일(Grayscale) XRP 신탁
- 21셰어스(21Shares) XRP ETF
여기서 한 가지 바로잡고 갈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 커뮤니티나 정리 자료에서 네 번째 펀드를 '윈클보스 트윈스(Twins)'로 잘못 적은 경우가 보이는데, 정확한 발행사는 21셰어스(21Shares) 입니다. 콘텐츠를 만드시거나 다른 분께 설명하실 때 이 부분은 꼭 정확히 표기하셔야 합니다.
이 4개 상품의 합산 규모는 약 1억 5,400만 달러(한화 약 2,100억 원) 였습니다. 2025년 4분기 말 기준 약 1억 5,380만 달러로 정점을 찍었던 포지션이, 1분기 만에 그대로 제로(0)가 된 겁니다. 줄인 게 아니라,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XRP만이 아니다 — 솔라나도 전량 청산
골드만의 후퇴는 XRP에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분기에 솔라나(SOL) ETF 포지션도 전량 청산했습니다. 즉 골드만은 1분기에 XRP와 솔라나, 이 두 알트코인 ETF에서 완전히 손을 뺐습니다.
이더리움은 어땠을까요? 이더리움 ETF는 전량은 아니지만 약 70%를 대폭 축소했습니다. 블랙록의 ETHA에서 약 1억 1,400만 달러 규모만 남겨두고 나머지를 정리했죠. 절대 금액으로만 보면 이더리움에서 줄인 규모가 XRP보다 더 큽니다.
정리하면, 골드만은 1분기에 'XRP·솔라나 = 0, 이더리움 = 70% 축소'라는 명확한 알트코인 후퇴 패턴을 보였습니다.
비트코인은 핵심 자산으로 유지
알트코인을 정리한 것과 대조적으로, 골드만은 비트코인(BTC) ETF 포지션은 약 7억 달러(한화 약 9,500억 원) 수준으로 거의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비트코인도 전 분기 대비 약 10% 정도 소폭 줄이긴 했지만, 알트코인을 완전히 던진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번 13F를 정확히 표현하면 "골드만의 암호화폐 전면 철수"가 아니라 "비트코인은 남기고 알트코인은 정리한 선택적 리셋" 에 가깝습니다. 두 개의 가장 큰 자산(BTC·ETH)에는 익스포저를 유지하면서, 상대적으로 신생인 알트코인 ETF에서만 빠진 거죠.
4. 골드만은 왜 팔았을까 — 단정하지 말고 가능성을 보자
여기서 많은 분들이 "골드만이 XRP를 버렸다"고 단정하시는데, 13F만으로는 그렇게까지 말할 수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13F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으니까요. 시장에서 나오는 해석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해석 1 — 마켓메이킹·고객 수요 대응용 재고였을 가능성. 골드만은 자체 XRP ETF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대신 트레이딩 데스크가 고객 주문을 처리하거나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ETF 재고를 들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 XRP·솔라나 ETF는 2025년 말에야 출시된 신생 상품이라, 골드만의 초기 포지션이 장기 전략적 배분이라기보다는 '탐색적 트레이딩' 또는 '유동성 공급용 인벤토리'였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그렇게 보면, 기대했던 만큼의 지속적인 기관 수요가 안 나오자 빠르게 정리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해석 2 — 알트코인 ETF 실험에 대한 부정적 시그널. 반대로, 골드만 같은 정교한 데스크가 한 분기 만에 알트코인 ETF를 완전히 비웠다는 것 자체가 "알트코인 ETF라는 실험에 대한 회의적 판단"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이 시각에서는 분명한 구조적 악재로 봅니다.
진실은 아마 이 둘 사이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중요한 건, "골드만이 XRP의 미래를 부정했다"는 식의 단정은 데이터가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투자 판단을 하실 때는 이 부분을 냉정하게 구분하셔야 합니다.
5. 다른 기관들의 매도 동향 — 골드만만 그런 게 아니다
이번 13F 시즌에는 골드만 외에도 비중을 줄인 기관들이 있었습니다. 같이 보면 분위기를 더 정확히 읽을 수 있습니다.
하버드대 기금(Harvard Management Company) 이 대표적입니다. 하버드는 1분기에 블랙록 비트코인 ETF(IBIT) 보유분을 약 43% 매도했습니다. 약 304만 주, 잔여 가치 약 1억 1,700만 달러만 남겼죠. 게다가 블랙록 이더리움 ETF(ETHA)는 약 8,700만 달러 규모 포지션을 전량 청산했습니다. 하버드는 2025년 4분기에도 이미 IBIT를 약 21% 줄였던 터라, 이번이 두 분기 연속 감축입니다.
트레이딩 회사 쪽에서도 차익 실현이 보입니다. 제인 스트리트(Jane Street)는 IBIT 보유 주식을 약 71% 줄였습니다.
다만 여기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모든 기관이 판 게 아니거든요.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Mubadala) 는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IBIT 지분을 약 16% 늘려 약 5억 6,600만 달러 규모로 확대했습니다. 무바달라는 2024년 4분기 이후 매 분기 비트코인 ETF 비중을 늘려오고 있습니다.
즉 이번 13F는 "기관이 일제히 발을 뺐다"가 아니라, 국부펀드와 일부 대형 은행은 사들이고, 일부 대학 기금과 트레이딩 회사는 차익 실현·리밸런싱을 했다는 양방향 그림입니다. 한쪽 헤드라인만 보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6. 핵심 — 골드만 빈자리를 누가 채웠나 (대체 수요)
이제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골드만이 빠진 XRP 자리를, 같은 분기에 누가 채워 들어왔는지 보겠습니다.
UBS — 세계 최대급 자산운용사가 XRP에 발을 들였다
스위스 거대 은행 UBS가 1분기 13F에서 XRP ETF 신규 포지션을 공시했습니다. UBS는 운용자산이 약 5조 7천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급 자산운용사입니다. 골드만 삭스의 운용자산이 약 2조 8천억 달러 수준이니, UBS는 골드만의 2배가 넘는 체급입니다.
UBS의 XRP 익스포저 내역은 이렇습니다.
- 볼라틸리티 셰어스(Volatility Shares) XRP ETF: 약 197,369주, 약 149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Grayscale) XRP 펀드: 317주, 약 8,248달러
여기서 한 가지 꼭 바로잡을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 자료에서 UBS가 "150만 주 규모를 대량 매수"했다고 적힌 걸 보셨을 텐데, 이건 오기입니다. 정확히는 합산 약 150만 '달러' 규모이며, '150만 주'가 아닙니다. 5조 7천억 달러를 굴리는 회사 입장에서 150만 달러는 사실상 반올림 오차에 가까운 아주 작은 포지션이죠.
그렇다면 이게 왜 호재일까요? 금액 자체는 작지만, '누가' 들어왔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UBS는 자체 암호화폐 트레이딩 데스크 출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를 위해 기초자산이나 연계 ETF 형태의 '실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세계 최대급 은행이 규제된 ETF 구조를 통해 XRP에 첫발을 들였다는 사실은, 금액의 크기를 떠나 상징적·방향성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인테사 산파울로 — 이탈리아 최대 은행의 신규 대량 편입
두 번째 매수 주체는 이탈리아 최대 금융그룹 인테사 산파울로(Intesa Sanpaolo) 입니다. 인테사는 1분기 13F에서 그레이스케일 XRP 신탁 712,319주를 신규 편입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포지션의 가치 평가는 매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약 1,800만 달러로 보는 보도도 있고, 약 2,600만 달러(한화 약 350억 원)로 평가하는 보도도 있습니다. 주식 수(712,319주)는 일치하니, "약 2,600만 달러 규모(712,319주) 신규 편입"으로 이해하시면 안전합니다. UBS와 비교하면 훨씬 묵직한 베팅입니다.
더 인상적인 건 인테사의 전체 암호화폐 익스포저 변화입니다. 2025년 말 약 1억 달러였던 인테사의 암호화폐 관련 자산이, 1분기 만에 약 2억 3,500만 달러로 두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비트코인 ETF 비중을 늘리고, 이더리움에 처음 진입하고, XRP를 신규 편입한 결과입니다. 반면 솔라나는 거의 전량 정리했습니다. 즉 인테사 역시 골드만처럼 '선택적'으로 움직였는데, 그 선택에 XRP가 포함됐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참고로 인테사는 트레이딩 포지션을 넘어 리플과의 관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리플이 이 이탈리아 은행그룹에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함께 나왔습니다.
기존 대형 기관들의 보유 현황
신규 진입뿐 아니라, 기존 큰손들의 XRP ETF 보유도 확인됩니다.
- 밀레니엄 매니지먼트(Millennium Management): 약 2,300만~2,700만 달러
- 시타델 어드바이저스(Citadel Advisors): 약 520만 달러
- 마렉스 그룹(Marex Group): 약 940만 달러
-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약 22만 4,000달러 (소규모)
세계 최대 헤지펀드 중 하나인 밀레니엄이 두 자릿수 백만 달러 규모를 들고 있고, 시타델 역시 마켓메이킹 차원에서 XRP 연계 상품에 들어와 있습니다. 즉 골드만이라는 창구 하나가 닫혔지만, 그 주변에는 여전히 여러 대형 기관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건전한 손바뀜 — '매도 1곳당 매수·유지 2곳 이상'
이 모든 걸 종합하면 그림이 분명해집니다. 골드만이라는 거대 창구 1곳이 나간 자리를, UBS·인테사 산파울로 같은 더 큰 체급의 글로벌 은행 2~3곳이 더 두꺼운 자금력으로 채워 들어오고 있고, 밀레니엄·시타델 같은 기존 기관들은 보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도 주체 1곳에 대해 매수·유지 주체가 2곳 이상인 구조 — 이게 시장에서 말하는 '건전한 손바뀜(healthy handoff)' 입니다. 특정 큰손 한 곳에 수급이 집중돼 있다가 그곳이 빠지면 시장이 휘청이는데, 지금은 그 집중도가 오히려 분산되고 있는 겁니다. 장기적으로는 한 기관에 의존하는 구조보다 여러 기관으로 분산된 구조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7. XRP ETF 전체 수급과 가격 — 지금 어디쯤인가
기관별 동향을 봤으니, XRP ETF 시장 전체 그림과 현재 가격도 확인하겠습니다.
미국 XRP 현물 ETF는 2025년 말 출시 이후 빠르게 자금을 끌어모았습니다. 2025년 12월에 누적 유입액 10억 달러를 돌파했고, 리플 측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누적 유입액이 15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ETF 출시 이후 가장 빠르게 그 수준에 도달한 디지털자산 ETF 카테고리 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릴 부분도 있습니다. XRP ETF 총자산은 약 15억 달러 정점을 찍은 뒤 현재 약 10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한 상태입니다. 즉 자금이 일부 빠져나간 국면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골드만의 청산 역시 이 흐름에 일정 부분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2026년 5월 19일 현재 XRP는 약 1.39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시간 약 1.8~2.3% 하락, 시가총액 기준 전체 5위입니다. 2025년 한때 3달러를 훌쩍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조정받은 가격대이고, 올해 초부터 대체로 1달러대 중반에서 지루한 횡보를 이어왔습니다. 골드만 같은 큰손의 매도가 이 횡보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이유입니다.
8. 제도적 호재 — CLARITY 법안, 상원 은행위원회 통과
수급 얘기를 했으니, 제도 쪽 흐름도 짚어야 합니다. 사실 이게 XRP의 중장기 케이스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CLARITY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이 2026년 5월 14일, 상원 은행위원회 마크업(심의·표결)을 15 대 9로 통과했습니다. 민주당 의원 2명이 찬성으로 넘어오면서 초당적 표결로 위원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이 법안의 핵심은 디지털자산을 '증권'과 '상품'으로 명확히 분류해, SEC(증권거래위원회)와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규제 경계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미국 암호화폐 업계를 괴롭혀온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시장 구조 법안이죠.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도 이 법안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여기서 정확히 짚고 갈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통과는 어디까지나 '상원 은행위원회' 단계 통과이며, 법이 된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① 상원 농업위원회 버전과의 병합, ② 고위 공직자 이해충돌(윤리) 조항 협상, ③ 상원 본회의 표결(필리버스터를 넘으려면 60표 필요), ④ 하원과의 조정, ⑤ 대통령 서명이라는 여러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백악관 측은 7월 4일 전후 서명을 목표로 언급했지만, 일정은 빠듯하고 윤리 조항을 둘러싼 정치적 다툼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 "CLARITY 법안이 XRP를 영구적으로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했다"는 식의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 법안은 특정 코인 하나를 콕 집어 영구 분류하는 법이 아니라, 디지털자산 전반의 증권·상품 구분 기준을 세우는 시장 구조 법안입니다. 콘텐츠를 만드실 때 이 부분은 과장하지 않으시는 게 신뢰도에 좋습니다. 그래도 방향성 자체는 분명한 호재입니다. 규제 명확성이 커질수록 더 많은 금융기관이 XRP·리플 인프라를 쓸 수 있는 길이 열리니까요.
9. 반드시 주의 — 가짜 에어드랍 사기 경보
마지막으로,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꼭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요즘 "XRP 1개당 XDC 130개를 준다" 같은 식의 XDC 에어드랍 정보가 일부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데, 이런 내용은 신뢰할 만한 공식 출처에서 전혀 확인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반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2026년 5월 14일, 전 리플 CTO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XRP 레저(XRPL) 생태계를 노린 가짜 에어드랍과 사칭 계정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XRP 레저 재단 역시 에어드랍·경품 이벤트를 피하라고 권고했죠.
XRP는 보유자 커뮤니티가 워낙 크기 때문에, 사기꾼들이 "에어드랍을 준다"며 악성 사이트로 유도하거나 리플 임원을 사칭(딥페이크 포함)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에어드랍 정보는 일단 사기로 의심하시고, 절대 지갑 정보를 입력하거나 자산을 전송하지 마세요. 이 부분은 수익보다 자산 지키기가 먼저입니다.
10. 종합 정리 —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길었으니 마지막으로 핵심만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단기적으로 골드만 삭스의 XRP ETF 전량 청산은 분명한 악재입니다. 약 1억 5,400만 달러 규모의 매도 압력이 실제로 있었고, 올해 초 XRP 횡보의 한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그 성격은 알트코인 ETF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이자, 비트코인 중심으로의 선택적 리셋에 가깝습니다. "골드만이 XRP를 부정했다"는 단정은 13F 데이터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같은 분기에 골드만보다 체급이 큰 UBS, 묵직하게 베팅한 인테사 산파울로가 신규로 들어왔고, 밀레니엄·시타델은 보유를 유지했다는 점입니다. 매도 1곳당 매수·유지 2곳 이상 — 건전한 손바뀜이 진행 중입니다.
제도 측면에서는 CLARITY 법안이 상원 은행위원회를 초당적으로 통과하며 규제 명확성이라는 중장기 호재가 더해지고 있습니다(단, 아직 법은 아니며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XRP 시장은 여전히 기관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고, 특정 큰손 한 곳의 이탈이 곧 시장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13F는 3월 31일 기준 후방거울이라는 점, 그리고 금리·규제 같은 매크로 변수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시고, 2분기(8월 공시) 흐름을 함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입니다. 충분히 검토하신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급락, 단기 반등 구간
안녕하세요. 데니스입니다.
주가지수
뉴욕 증시는 장 막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가 되살아나며 낙폭을 줄였지만, 기술주 약세를 완전히 되돌리지는 못했습니다. 다우는 상승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하락했고, 반도체 차익실현과 금리 부담이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모습입니다.
원자재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가 장중 흔들리며 급등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12달러 안팎까지 올라왔습니다. 유가가 다시 강하게 반등한 만큼, 위험자산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 부담과 금리 부담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하는 구간입니다.
채권
채권시장에서는 중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오르며 베어 스티프닝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높은 유가와 금리 레벨은 성장주와 반도체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우고 있어, 당분간 위험자산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
환율
달러는 6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이란 공격 보류와 종전 합의 기대가 되살아나며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일부 낮아졌지만,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달러 약세가 강하게 이어질지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1시간 차트에서는 $80.6K 저항 이후 단기 하락 채널이 형성되었고, 가격은 채널 하단부인 $76K 부근까지 내려온 뒤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반등은 아직 하락 채널 안에서 나오는 기술적 반등에 가깝습니다. RSI는 저점 대비 반등하는 모습이라 단기 매도 압력은 일부 완화됐지만, 가격이 하락 채널 상단을 돌파하지 못하면 다시 눌릴 가능성도 열어둬야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77.6K 회복 여부가 중요합니다. 이 구간을 회복하면 $78K 초중반까지 반등이 이어질 수 있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다시 밀린다면 $76K 재확인, 이탈 시에는 $74K대까지도 열어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정리하면, 이전 분석에서 봤던 $80.6K와 200일선 저항이 실제로 매도 압력으로 작용했고, 현재는 $76K 지지 반등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다만 아직 하락 채널을 벗어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리한 저점 매수보다는 $77.6K 회복 여부와 하락 채널 상단 돌파 여부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것이 더 안전해 보입니다.
부디 리스크 관리에 유의하시며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결국 비트코인으로 갑니다 — A전략·B전략, 그리고 유동성이 풀릴 수밖에 없는 이유미국은 결국 비트코인으로 갑니다 — A전략·B전략, 그리고 유동성이 풀릴 수밖에 없는 이유
들어가며: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미국은 지금 두 개의 길 앞에 서 있습니다. 하나는 깔끔한 길(A전략), 다른 하나는 지저분한 길(B전략)이죠. 그런데 재밌는 건, 두 길의 도착지가 똑같다는 겁니다. 바로 '유동성 팽창'이에요. 왜 그런지, 그 길 끝에 왜 비트코인이 서 있는지를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복잡한 매크로 얘기처럼 들리지만, 핵심 줄거리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미국은 AI 패권을 절대 포기할 수 없는데, AI에 돈을 꽂으려면 금리가 내려가야 하고, 금리를 내리려면 국채를 누군가 사줘야 합니다. 그 '누군가'로 미국이 점찍은 새로운 후보가 바로 스테이블코인이고, 그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기축통화 격인 자산이 비트코인이라는 거예요. 이게 오늘 글의 전체 그림입니다. 자,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1. 출발점 — 미국의 빚이 만든 딜레마
모든 이야기는 미국 정부의 빚에서 시작합니다. 2026년 5월 현재 미국 연방정부의 총부채(Gross Debt)는 약 38.91조~39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기도 벅찬 숫자죠. GDP 대비로 보면, 시장에 풀린 '공공보유 부채(Debt held by the public)' 기준으로는 GDP의 100.2%를 막 넘긴 수준이고, 정부 내부 채무까지 합친 '총부채' 기준으로는 122~125% 안팎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건 빚의 절대 규모가 아니라 '이자 부담'이에요. CBO(미국 의회예산처)는 2026년에 국채 이자 비용이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2036년에는 2.1조 달러로 두 배가 될 거라고 봅니다. FY2026 상반기(through March) 이미 489B~519B 달러 수준(+6% YoY)입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2026 회계연도 들어 국채 이자가 사회보장(연금)을 빼면 가장 큰 지출 항목이 됐다는 점입니다. 국방비보다도, 메디케어(의료비)보다도 이자를 더 많이 내고 있어요. 세금 1달러 중 점점 더 큰 비중(약 19%)이 '이자만' 내는 데 사라지고 있습니다. GDP 대비 순이자 부담은 1991년 역대 최고치(3.2%)를 2026년에 넘어설 전망입니다. 미국은 지금 전쟁 중도 아닌데 평시 기준 사상 최악의 이자 부담을 지고 있는 겁니다.
2. 진짜 문제 — 장기금리가 'AI 투자'를 가로막고 있다
빚이 많은 것 자체도 문제지만, 더 무서운 건 '금리가 내려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2026년 5월 15일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59~4.61%대까지 올라와 있어요. 최근 중동 긴장으로 유가가 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살아났고, 시장은 올해 금리인하를 거의 포기한 상태입니다.
CBO 추정에 따르면 10년물 금리가 1%포인트만 높게 유지돼도 향후 10년간 빚이 3.5조 달러 더 불어나고, 2036년 부채비율은 GDP의 128%까지 치솟습니다. 장기금리를 끌어내리는 일은 '시장 이슈'가 아니라 '재정 생존'의 문제예요.
여기서 AI가 등장합니다. 미국이 국가 명운을 건 산업이 바로 AI인데요.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4개사(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알파벳)의 AI 설비투자 합계만 약 6500억~7500억 달러로 추산됩니다. 아마존 2000억, 알파벳 1750~1850억, 메타 1150~1350억, MS 1200억+ 등. 이 돈이 점점 '영업으로 번 돈'이 아니라 '빚을 내서' 조달되고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AI 기업들이 싼 이자로 돈을 끌어다 쓰려면 장기금리가 내려가야 합니다. 미국 정부도 빚 부담을 줄이고 AI 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장기금리를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황이죠. 빚 → 이자 폭증 → 금리 안 내려감 → AI 투자 필요. 이 사면초가를 풀 '우회로'가 바로 크립토, 특히 스테이블코인입니다.
3. A전략 — 깔끔한 길: 스테이블코인이 국채를 빨아들인다
첫 번째 길, A전략입니다.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키워 미국 단기국채(T-bill)를 자동으로 흡수하게 만드는 거예요.
USDT(테더)나 USDC(서클) 같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토큰 1개당 1달러어치 안전자산을 담보로 쌓아야 합니다. 그 대부분이 미국 단기국채예요. 누군가 디지털 달러를 100억 달러 더 원하면 발행사는 자동으로 약 100억 달러어치 국채를 사야 하죠. 이 과정은 기계적이고 정치·시장과 무관합니다. '자동 흡수' 메커니즘입니다.
2026년 4~5월 기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약 3000~3200억 달러 안팎. 준비금 절반 이상이 단기국채입니다. 테더+서클 두 회사만 국채 1500억 달러+ 보유. 스탠다드차타드는 2028년 말 스테이블코인 시장 2조 달러 성장 시 1조 달러 가까운 신규 T-bill 수요를 전망합니다.
전체 흐름: 민간 스테이블코인 사용 ↑ → 단기국채 수요 자동 ↑ → 재무부 저비용 조달 → 장기국채 발행 축소 → 장기금리 ↓ → 금리인하 여건 → AI 유동성 공급 → GDP 성장 → 부채비율 희석. 크립토 생태계 팽창 → BTC 희소성 프리미엄.
BIS 연구: 스테이블코인 35억 달러 유입 → 3개월물 국채 금리 2~8bp 하락. IMF도 비슷한 파급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재무장관 베센트도 스테이블코인을 정부 자금조달 통로로 시사한 바 있습니다.
균형 시각: 진짜 새로운 수요는 비달러권(터키 리라, 아르헨티나 페소 등)에서 옵니다. 신흥국 디지털 달러화 속도가 A전략의 관건입니다.
4. A전략의 열쇠 — CLARITY 법안, 방금 큰 산을 넘었습니다
A전략 작동에는 규제 명확화가 필수. 핵심이 CLARITY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입니다.
GENIUS 법(스테이블코인 규제)은 이미 2025년 7월 통과돼 '스테이블코인 = 단기국채 매수 기계' 구조를 법제화했습니다. CLARITY는 시장 전체 교통정리법: BTC 등 디지털 상품은 CFTC, 증권성은 SEC 관할.
2026년 5월 14일 결정적 진전: 상원 은행위원회 15-9 초당적 통과 (공화 전원 + 민주 2명: Gallego, Alsobrooks). 이제 상원 본회의로 갑니다. 60표 필요(공화 53 + 민주 최소 7). 쟁점은 자금세탁·DeFi·이해충돌 등. 백악관은 7월 4일 서명 목표.
통과 당일 BTC는 8만 2천 달러 부근까지 올랐고, 코인베이스·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관련주 급등. 아직 본회의 통과 전이지만, A전략의 문이 실제로 열리는 중입니다.
5. B전략 — 지저분한 길: 은행 팔을 비틀어서라도 푼다
CLARITY가 지연되면 B전략이 작동합니다. 은행 압박 + 직접 유동성 주입.
eSLR 완화: 2025년 말 최종안 확정, 2026년 4월 1일 시행 (조기 적용 가능). 대형은행(GSIB) 레버리지 비율 완화 → 국채 보유 유인. FDIC 추산: 1등급 자본요건 28%↓ (2190억 달러). "은행들아, 국채 더 사라"는 신호.
QT 종료 + 재투자: Fed QT 2025년 12월 종료. 만기 원금 재투자, 준비금 관리 명목 단기국채 매수.
TGA 방출: 정부 통장 잔고 풀기 → 시중 유동성 직접 주입.
B전략은 구조적 해법 없이 임시 땜질이지만, 유동성은 풀립니다.
6. 공통 결론 — 어느 길이든 유동성은 풀린다
A는 깔끔 구조적, B는 지저분 임시. 하지만 도착지는 같습니다: 유동성 팽창. 이유는 미국이 AI 패권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AI 관련 투자가 미국 실질 GDP 성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낮은 장기금리·유동성이 필수입니다.
PIMCO 등도 Fed 대차대조표 자연 확대를 지적합니다. eSLR 완화·QT 종료·스테이블코인 자동 흡수 등 다섯 겹 메커니즘이 뒷받침합니다. 현실은 A와 B의 혼합 국면입니다.
7. 솔직한 재검토 — 반감기 사이클과 현재 시장
'4년 반감기 사이클'은 ETF 수요 폭증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현재 BTC는 약 8만~8만 6천 달러 부근. 현물 ETF 보유량 130만 BTC+, 기업 트레저리 109만 BTC+. ETF 평균 매입단가 높아 바닥 역할 기대.
유동성·제도화 논리가 더 강력합니다. 2026 하반기 accumulation은 반감기보다 기관 수요 + 유동성으로 설명됩니다.
8. 균형 — 반대 시나리오도 봐야 합니다
인플레이션(중동 에너지 충격)이 안 잡히면 유동성 공급 지연 가능. CLARITY 본회의 통과 확률(폴리마켓 60%대)도 변수. 세 번째 길: 변동성 장기화. 하지만 본질(유동성 필요)은 변하지 않습니다.
마치며
미국은 빚더미 위에서 AI 패권을 지켜야 하고, 장기금리를 잡아야 하며, 스테이블코인(A) + 은행·연준(B)을 동원합니다. 도착지는 유동성 팽창, 그 끝에 희소 자산 BTC가 있습니다. 미국 재정 딜레마가 크립토를 '필요한 파트너'로 만들고 있어요.
방향성은 분명합니다. 속도와 경로는 인플레이션·입법·시장 상황에 따라 출렁일 거예요. 투자자에게 필요한 건 흥분이 아니라 차분한 준비입니다. 본회의 표 계산, 인플레이션 지표, 자금 흐름을 지켜보세요.
본 콘텐츠는 공개된 뉴스와 리서치 자료를 정리·해설한 것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투자 위험을 충분히 검토하시고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US30 숏 셋업 관점 CHoCH 컨펌 및 Supply OB 숏 스나이핑 셋업
1. 구조 전환 (CHoCH)의 암시
하단 OB의 지지를 받으며 상승하던 가격이 극점 도달 직후, 직전 스윙 로우를 붕괴시킨 것으로 관찰됩니다. 이는 상승 모멘텀의 소멸과 하방 구조로의 전환을 나타내는 CHoCH(Change of Character)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Supply OB 리테스트 및 진입 타점
하방 구조 형성 후 나타나는 상승 되돌림 궤적으로 보입니다.
하락 파동을 촉발시킨 기원점이자 최상단에 위치한 Supply OB(공급 오더블럭)에 가격이 진입(Retest)하는 순간을 숏(Short) 포지션 엑스큐션의 기준으로 삼아볼 수 있습니다. 해당 구간은 세력의 본절 엑시트 물량과 신규 매도 주문이 중첩 폭발할 가능성이 높은 저항 베이스캠프로 판단됩니다.
XAUUSD 엘리엇 파동 분석 – 2026년 5월 18일
모멘텀
주봉 W1 모멘텀을 보면, 현재 주봉 모멘텀은 여전히 하락 중입니다. 따라서 이번 하락 흐름은 W1 모멘텀이 과매도 구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약 1주 정도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새로운 주간에는 W1에서 상승 반전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D1 모멘텀은 이미 과매도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1~2일 이내에 D1에서 상승 반전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D1 엘리엇 파동 구조
ABC 구조는 이미 완성되었고, 검은색 파동 (3)의 0.382 목표 구간에 도달했습니다. 따라서 가격 목표 측면에서 보면 이번 조정 흐름은 이미 완료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 가격은 추세를 따라 상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수평 구간에서 계속 횡보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가격은 시간적인 목표를 완성하고 있는 과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빨간색 W파의 3파 ABC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의 반등 흐름은 X파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W파가 3파 구조이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X파가 이미 종료되었는지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W파가 3파 구조일 경우, 현재 구간에서 파동이 이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매 관점에서 지금 X파를 직접적으로 예측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는 현재의 모멘텀과 파동 구조를 바탕으로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판단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진입 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현재 D1 모멘텀은 여전히 하락 중이며, 앞으로 1~2일 이내에 상승 반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검은색 하락 ABC 패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패턴이 종료될 수 있는 이상적인 목표 가격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4388, 4230 – 4176
가격의 상승이 확인되면, 최소한 D1 모멘텀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할 때까지 약 3~5일간의 상승 추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월요일 매매는 D1 모멘텀의 상승 반전이 확인되기 전까지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현재 D1 모멘텀이 과매도 구간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 상승 반전 흐름이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D1 모멘텀이 계속 붙어서 움직인다면, 하락 흐름은 여전히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매 계획
구체적인 매매 계획은 월요일 시장이 개장한 후 가격 반응을 기다리며 관찰하는 것입니다.
특히 주의 깊게 봐야 할 중요한 가격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4388, 4230, 4176
26.05.18 나스닥 분석안녕하세요. 차읽남입니다.
이번 분석은 나스닥입니다.
주봉 차트
나스닥은 지난 한주간 주봉 차트가 음봉 도지형 형태로 마감 되었습니다.
한주간 역사상 신고점을 갱신하였으며 고점의 경우 29703이고 저점의 경우 28661입니다.
0504 주의 경우 시가가 27811이며 저점은 27519입니다.
주봉의 20선의 경우 현재 26297에 위치하며 레깅스팬은 여전히 상승세로 캔들 위에 위치하여 추세 변동이 되기에는 캔들과의 거리가 있습니다.
일봉 차트
주봉에서 확인하지 못한 지지 구간은 28451 정도입니다.
5월 6일 고점 갱신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도중 약 2회 지지 테스트가 나온 구간이 28451로 하방 이탈 시 일봉의 20선까지 내려올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 이후 지지 여부는 그때의 상황을 보고 판단하여햐 하며, 현재의 일봉상의 조정을 완전한 추세 전환이라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2시간봉 차트
3월의 저점 이후 상승세가 시작된 추세는 현재 이탈이 되었습니다.
조정이 나오고 있으며, 차트 상 구름대의 지지가 깨지면서 처음으로 하방 관점이 보이고 있습니다.
레깅스팬은 현재 캔들 아래로 빠졌으며, 이평선들 또한 데드크로스가 나오기 직전으로 추세의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점대비 아직 피보나치 비율로 0.236이 된것은 아니기에, 피보나치 비율로는 추가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가격대는 28083 정도 됩니다.
15분봉 차트
오늘의 매매 전략 - 매수
매수 관점으로써는 단기 저항추세 돌파 + 29222 상방 돌파 시 매수 관점 1차로 파랑박스 구간 돌파이며, 목표가는 다음 수평선들입니다.
2차 진입 구간이 보이는데, 이는 다음 저항추세 + 29394~29419의 오더블락을 상방 돌파해야 진입이 가능해보입니다.
돌파시 역사적 고점 갱신도 가능한 구간입니다.
오늘의 매매 전략 - 매도
상승추세선 이탈 + 28926 이탈시, TP 28863과 28661이 보입니다.
이는 5월 13일의 저점으로 28661 하방 이탈 시 추세 전환 시그널과 앞서 언급한 피보나치 비율 0.236까지 하방으로 나올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파월가고 파월오네 숏이네"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파월 의장의 퇴임이 상승 랠리를 견인할 것이라는 시장의 낙관과 달리,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이 매파 기조를 유지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박(CPI·PPI)이 중첩되며 나스닥과 비트코인이 동반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추세를 보조지표를 통해 정밀하게 진단해 보겠습니다.
이평선 관점에서는 골든크로스 이후의 추세 전환 시도가 상단 저항에 막혀
무산되었으며, 캔들이 다시 이평선 하단으로 이탈함과 동시에 하락 확장형
기울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목균형표 구름대 역시 음운이 지속되는 가운데 캔들이 구름 상단을
터치하지 못하고 흘러내려 명확한 하락 추세를 보여줍니다.
다만 구름대의 폭이 점차 좁아지고 있어 하락 압력은 약화 추세이나,
여전히 명확한 약세 흐름입니다.
모멘텀 지표를 살펴보면 스토캐스틱 RSI 1번이 과매도 구간에서 상방으로
고개를 들며 단기적인 하락세 둔화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토캐스틱 RSI 2번은 여전히 하방 모멘텀이 유효함을 가리키고 있으며,
RSI 다이버전스 또한 과매도권에서 횡보하며 실질적 매수세가 형성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단기 지표의 하락 둔화 신호가 존재하나 전체적인 추세가 하방으로 완전히
기운 상태이므로, 반등 시 숏 포지션 진입으로 대응 방향을 설정하겠습니다.
숏 진입: 78,000 (피보나치 0.236 라인 및 구름대 하단 저항 중첩 구간)
익절 목표: 76,800 (주요 박스권 하단 지지선)
손절 라인: 79,000 (종가 마감 기준) (피보나치 0.382 및 매물대 돌파 시 관점 폐기)
최종정리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 취임과 인플레 지표 악화로 하락 압력이 강화되었습니다.
이평선이 하락 확장형 기울기로 꺾이고 구름대 하단에서 캔들이 흘러내려 거시적 하락 추세가 명확합니다.
스토캐스틱 RSI 1번이 고개를 들며 단기 하락 둔화를 암시하나, 2번의 하방 모멘텀과 RSI 매수세 부재로 흐름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숏 진입 78,000 / 익절 76,800 / 손절 79,000
오늘의 조언
"거시 이슈에 흔들려도 자신의 원칙을 따르는 트레이더만 살아남습니다. 매파 의장 취임과 인플레 악화 속에서도 설정한 타점을 신뢰하고 숏 포지션을 정확하게 집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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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기관이 선정한 아발란체 AVAX기관이 선정한 아발란체
블랙록과 JP모건 같은 기관들이 아발란체 서브넷을 활용하면서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고 최근에는 그 규모가 13억 달러를 넘어섰고
여기에 미 규제당국이 아발란체를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하면서 규제 리스크를 크게 덜었고 홍콩 규제 거래소 상장이나 그레이스케일의 긍정적인 평가 같은 아시아발 유동성 유입 통로와 ETF 기대감도 계속 살아있는 호재다
게다가 최근에는 기업 맞춤형 레이어1 강점을 살려서 AI 에이전트 결제나 국가 간 송금 인프라 같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까지 속도를 내고 있어서 장기 펀더멘털은 탄탄하다고 본다
다만 문제는 이런 강력한 기관 호재들이 현재 시장 가격으로 전혀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0% 수준으로 높게 유지되면서 알트코인으로 돈이 돌지 않는 전형적인 흡성대법 장세라 펀더멘털이 좋아도 가격은 힘을 못 쓰고 갇혀있다
그리고 솔라나나 이더리움 레이어2 같은 경쟁 체인들과의 개발자 확보 싸움이 워낙 치열해서 시장 관심을 뺏기고 있는 것도 무시 못 할 악재다
결국 아발란체는 서브넷과 RWA 중심의 기관 수요가 실제 네트워크 수수료와 AVAX 소각으로 이어지는 가치 축적 메커니즘을 증명해야 한다
지금 당장은 아무리 호재가 터져도 비트코인 하락이 끝나고 전체적인 알트코인 순환매 장세가 오기 전까지는 긴 호흡으로 지켜봐야 하는 타이밍이다
kr.tradingview.com
#1D 프레임
아발란체 일봉 보면 바닥 찍고 올라오는 우상향 추세선 지지 테스트 중인데 여기만 안 깨지면 하늘색 점선 시나리오대로 반등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위로 11달러 초반이랑 13달러 초반에 보라색 저항대가 두텁게 쌓여있는데 첫 번째 저항대를 거래량 실어서 돌파하고 안착해 주면 14달러 중반까지 상방이 열리는 구조로 보입니다
이 단기 추세선에 이탈이 없고 상승세가 나온다면 11달러 돌파하고 안착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에 지금 추세선 깨지면 아래 초록색 박스인 팔달러 초반 진바닥까지 다시 확인하러 밀릴 수 있으니까 물리지 말고 리스크 관리 준비해 두시는게 맞다
결국 8달러 부근 오면 땡큐 하고 매수 대기할 자리지만 최하단 지지선인 7.9달러까지 터지면 차트 완전히 망가지게 되니 리스크관리를 꼭 해두는게 맞습니다
메인저항 11.3 / 13.3 / 14.6 / 18.7
중요지지 8.9 / 8.1 / 7.9
비트코인 TP#2 박스 중심값 까지 찍은 후 눌림 -> 이제 현 상황은?1. 비트코인이 TP#2 박스의 대략 중심값 정도까지 오른 후 누르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2. 그럼 이제 하락일 것이냐? 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아니다' 라고 판단 합니다.
3. 따라서 TP#2 박스에서 익절된 금액들은 다시금 현재 자리서부터 3~5포인트로 나눠서
매수를 할 수 있다 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4. 1차적으로 바로 일부 비중을 진입 한 뒤, 내려올 수록 추가 비중을 할당해서 다시금 모아간다면
결국에는 TP#2 박스 상단까지는 갈 수 있고, 이 후 가격 및 기간 조정을 거친 뒤 TP#3 박스를
향해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물론 TP#2박스 상단을 바로 돌파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흐름 보다는 쉬어가는 흐름이 나올 확률이
높고, 아직은 #2박스 상단을 가지 못했기에 단기적으로 잘 사 모아간다면 또 괜찮은 수익을 줄
확률이 높다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80000달러 이탈 이유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비트코인 80000달러 이탈 이유
AI 버블과 미국 31조 달러 부채
지금 미국 국채 31조 달러 넘어가고 GDP 대폭 상회하면서 역사상 최악의 부채 폭탄 돌리기가 진행 중이다
겉보기에 S&P500이랑 나스닥 신고가 찍고 AI 파티 하니까 시장이 좋아 보인건 사실입니다
단, 미북 내부는 갉아먹히고 있고 8만 달러 깨진 비트코인이 매크로 유동성 위기를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돈줄 쥔 기관 애들이 코인 시장 섹시함 떨어지니까 AI나 데이터 센터 방산 쪽으로 대거 이탈한 상태
미국 정치권은 은행 밥그릇 챙겨주느라 스테이블코인 법안 초당적 합의도 못 하고 쩔쩔매고 있다
AI가 미친 생산성으로 이 빚을 다 깎아내 주길 기도해야 하는 게 현 상황이다
그전까지 시장이 아주 난장판이고 변동성 지수도 불안해서 지금은 풋옵션을 사든 현금을 쥐든 리스크 관리 무조건 해야 한다
코인 호재로 올라가는 시장 끝났고 유가가 백 달러 위협받는 매크로 상황에 전적으로 커플링되어 움직인다
단기적으로 지루하고 흘러내릴 수 있겠지만 크립토 인프라랑 스테이블코인 고래들은 뒤에서 물량 계속 늘리는 중이다
포지션 다 던지라는 게 아니라 지금처럼 광기 섞인 프런트런 장세에서는 무조건 리스크 해지하면서 롱숏 밸런스 잡고 가야 살아남습니다
여러분들은 고점을 모르는 국장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음 비트코인을 분할로 매수하시겠습니까?
#미국
CRYPTOCAP:BTC 4시간봉
하락은 대비하셨나요?? 😎
지금 비트코인 일봉 차트 바로 보면요, 더블탑 형태 단기로 75.6K까지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에 일봉 하락 다이버전스까지 컨펌이 난 상황이라,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면 당분간은 횡보하거나 밑으로 밀릴 확률이 훨씬 높다고 보시는 게 맞으나,
그래서 초단기적으로는 과매도로 진입했으며 상승다이버전스 컨펌을 확인해야 할 시점입니다
79.2K 위로 한 번 올라타더라도, 결국 80.5K 근처에 있는 상방 유동성을 먼저 털어먹는 무빙이 나왔다가 다시 아래로 꼬꾸라질 가능성까지는 열어두셔야 합니다.
단기적으로 77.7K를 밑으로 깨버리는 무빙이 이미 나왔기 때문에 상방 관점 다 지우고 하락 압력이 급격하게 강해진 게 팩트입니다
현재 일봉 지지대 최하단인 76.2K에서 76.8K 구간에 딱 진입한 상태
결국 지금 자리는 거시적인 하방 압력과 단기적인 상방 반등 힘이 강하게 싸우는 구간이니까, 다들 매매 기준 명확하게 잡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수익챙길구간에서는 수익을 챙기세요!! 😎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구간 78.3K - 79K ⭐️⭐️
( 돌파 후 지지한다면 추가 상승 기대 )
중요저항 81.2K - 82.8K ⭐️
( 저항 받고 단기 눌림 중 )
단기지지 76.2K - 76.7K ⭐️
( 지지받고 상승시 79K 저항 체크)
중요지지 74.8K - 75.3K ⭐️⭐️⭐️
🔍 보유포지션
LONG 신규포지션 찾는중
SHORT 81,892 최대하락 64K까지 기대
비트코인 200일선 돌파 실패, 당분간 하락뷰안녕하세요. 데니스입니다. 먼저 매크로부터 보겠습니다.
주가지수
뉴욕 증시는 급등한 국채금리와 유가 반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이전까지 반도체와 AI 수급이 시장을 끌어올렸지만, 이번에는 엔비디아·AMD·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하며 나스닥과 S&P500의 신고가 흐름도 멈췄습니다.
원자재
국제유가는 미중 정상회담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 전쟁 해법이 구체화되지 못했다는 실망감에 급등했습니다. WTI는 $105.42, 브렌트유는 $109.26까지 상승하며 다시 인플레이션 부담을 키우는 흐름입니다.
채권
채권시장이 이번 장세의 핵심 변수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627%, 2년물은 4.099%, 30년물은 5.128%까지 급등했고, 고유가와 강한 경제지표가 맞물리며 연준의 완화 기대를 크게 약화시켰습니다.
환율
달러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2선까지 상승했고, 달러엔도 158엔대로 올라오며 고금리·고유가·지정학 리스크가 동시에 달러를 지지하는 모습입니다.
이전 분석에서는 비트코인이 삼각 수렴 하단 이탈 이후 다시 회복하며 기존 하방 관점은 일단 폐기했지만, $80.6K 부근과 200일 이동평균선이 강한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흐름을 보면 해당 저항 구간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밀리며 $76K 중반까지 하락한 상황입니다. 결국 $80.6K 부근에서 매도 압력이 강하게 나왔고, 일봉 기준으로도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안착하지 못하면서 단기 반등 흐름이 한 번 꺾인 모습입니다.
이전 분석에서 $80.6K 돌파 실패 시 다시 $80.2K와 $79.2K를 확인할 수 있다고 봤는데, 현재는 그 구간을 모두 이탈하며 하방 흐름이 더 강해진 상황입니다.
다만 RSI는 단기적으로 과매도권에 가까워져 있어, $76K 부근에서는 한 차례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반등이 나온다면 우선 $77.6K 회복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이 구간을 넘기지 못하면 기존 지지가 저항으로 바뀌는 흐름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76K를 지키지 못한다면 단기 반등 가능성보다 추가 하락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음 하단은 $74.9K 부근이며, 여기서도 매수세가 약하면 4시간 상승 채널 하단까지 열어두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정리하면, 이전 분석에서 봤던 $80.6K와 200일선 저항이 실제로 매도 압력으로 작용했고, 현재는 $76K 지지 여부가 핵심인 구간입니다. $76K 아래에서는 과매도로 인한 기술적 반등을 고려해 볼 수 있으며 반등 이후에는 적극적인 숏포지션 대응이 유리하겠습니다.
이란 전쟁 재점화 시나리오, 비트코인과 XRP는 어디로 가는가 ─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이란 전쟁 재점화 시나리오, 비트코인과 XRP는 어디로 가는가 ─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앞으로 몇 주 동안 코인 시장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지실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결론부터 분명하게 정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 있을 뿐이고, 지금의 휴전은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생명유지장치를 단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 휴전이 다시 풀리는 순간, 비트코인과 XRP는 한 번 더 강하게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저는 그 흔들림이 무조건 위기라고 보지 않습니다. 준비된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기다리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보는지, 지금부터 데이터 하나하나로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프레임'부터 바로잡겠습니다
요즘 여러 콘텐츠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식으로, 마치 공격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미래형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공격은 이미 시작됐어요.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해 대규모 합동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이 공습으로 군사 시설과 정부 시설이 타격을 입었고,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한 여러 고위 인사가 사망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봐야 할 진짜 질문은 "공격이 일어날까?"가 아니라, "4월 8일에 맺어진 휴전이 다시 깨지고 전면전으로 번질까?"입니다.
이 차이가 왜 중요할까요? 시청자분들, 독자분들이 이 프레임을 잘못 잡으면 시장을 완전히 거꾸로 읽게 되기 때문입니다. "공격이 시작되면 떨어지겠지"라고 생각하며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시장은 이미 2월 말부터 전쟁을 가격에 반영해 왔습니다. 비트코인이 2026년 들어 큰 폭의 조정을 받은 것도, 유가가 100달러 위로 치솟은 것도, 전부 이 전쟁의 결과입니다. 그러니 정확한 질문은 "이미 진행 중인 전쟁이 재확전되느냐, 아니면 진짜로 봉합되느냐"이고, 이 두 갈래 길에 따라 코인 시장의 방향이 갈립니다.
두 번째, 지금의 휴전이 얼마나 위태로운지 정확히 봐야 합니다
4월 8일에 맺어진 미국과 이란 사이의 휴전은 형식적으로는 아직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전혀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휴전을 두고 "생명유지장치(life support) 상태"라고 직접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5월 4일 이후로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간헐적으로 교전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5월 4일에는 이란이 UAE를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고, 5월 7일에는 미군 함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양측이 포화를 교환했습니다.
협상 테이블도 사실상 멈춰 있습니다. 미국이 가장 중요하게 요구하는 핵심, 즉 이란의 우라늄 농축 문제에서 양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4월 11일과 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직접 이란 측과 만났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직후 "대부분의 쟁점에는 합의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핵 문제는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신경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미국이 이란 선박에 대한 봉쇄를 유지하고, 다른 쪽에서는 이란이 이 해협의 통제권을 사실상 자기 것으로 굳히려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협상은 교착, 군사 옵션은 다시 부상. 이것이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짚고 가겠습니다. 5월 8일,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한 언론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에 대해 "지루해하고(bored)"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례 재공격 시한을 제시했다가 매번 물러서기를 반복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미국이 당장 전면 재공격을 결심한 상태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시장이 불안해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명확한 평화도 아니고 명확한 전쟁도 아닌, 이 어정쩡한 회색지대가 가장 견디기 힘든 구간이거든요.
세 번째, 시장이 가장 예민하게 보는 신호 ─ 미군의 움직임
휴전 기간 동안 미국이 무엇을 했는지를 보면, 왜 시장이 긴장하는지 단번에 이해됩니다. 미국은 이 휴전 기간을 결코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습니다. 4월 24일, 미군은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을 수천 명의 정예 병력과 함께 중동에 추가 배치했습니다.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전력 증강입니다. 현재 중동에는 USS 에이브러햄 링컨, USS 제럴드 R. 포드, 그리고 새로 합류한 USS 조지 H.W. 부시까지 세 개의 항모전단이 배치돼 있습니다. USS 조지 H.W. 부시 한 척만 해도 5,000명 이상의 정예 병력을 태우고, 80대가 넘는 항공기를 지원할 수 있는 핵추진 항공모함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미군은 추가로 수천 명의 해병대원, 공수부대원, 해군 병력을 중동에 보내고 있고, 탄도미사일 방어 구축함과 전투기 편대, 공중급유기까지 보강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한술 더 떠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휴전 기간을 무기를 다시 채워 넣는(restock) 데 활용했다." "협상이 실패하면 미군은 언제든 움직일 준비가 돼 있다(ready to go)." 이건 외교적 수사가 아니라, 군사 행동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 상태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발언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는 정확하게 짚고 가야 합니다. 일부 보도에서 "특수작전부대 수백 명이 이미 중동에 도착했다"거나 "지상 작전이 확정됐다", "이란 핵물질 직접 확보 작전이 승인됐다"는 식의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3월 보도 단계에서 특수부대 배치 관련 언급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전면전 준비'나 '지상작전 확정'은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 이런 군사 배치를 보고 시장과 언론이 추론하는 단계입니다. 이란 핵물질 확보 시나리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확정된 작전이 아니라, 미군의 전력 배치가 대통령에게 '제공하는 여러 옵션' 중 하나로 거론된 것입니다. 미국 정보당국의 최신 평가에서도 이란의 핵무기 완성 시점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어서, "즉시 핵물질을 압수할 작전이 승인됐다"는 식의 단정은 아직 근거가 약합니다.
이걸 굳이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자극적인 정보를 단정적으로 퍼뜨리면 당장은 조회수가 나올지 몰라도, 나중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신뢰가 무너집니다. 우리는 팩트 위에서 분석하는 채널입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미군의 대규모 전력 증강은 명백한 사실이고, 이것은 두 가지로 해석됩니다. 하나는 이란에 보내는 강력한 정치적 압박 메시지, 다른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행동의 규모를 언제든 키울 수 있는 선택지를 손에 쥐는 것. 결국 시장은 지금 중동을 "언제든 다시 불이 붙을 수 있는 상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네 번째, 그래서 비트코인과 XRP는 왜, 어떻게 흔들리는가
이제 본론입니다. 이 지정학적 긴장이 왜 비트코인과 XRP를 흔드는지 메커니즘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전쟁이나 지정학 리스크가 커지면, 투자금은 위험한 자산에서 빠져나와 안전한 자산으로 이동합니다. 금융시장에서는 이걸 '위험 회피 심리', 영어로 '리스크 오프(risk-off)'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위험 회피 국면에서는 주식과 코인 같은 위험자산이 가장 먼저, 가장 크게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니까 전쟁이 나면 오르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적어도 충격의 초기 국면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은 초기 충격에서 금처럼 움직이지 않고, 오히려 주식처럼 움직였습니다. 데이터가 이걸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2026년 유가 급등 국면에서 비트코인은 나스닥100 지수와 무려 85%의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85% 상관관계라는 건,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을 막아주는 헤지 자산이 아니라 변동성이 큰 고베타 기술주처럼 거래됐다는 뜻입니다. 나스닥이 빠지면 비트코인도 같이 빠졌다는 거죠.
왜 그럴까요? 비트코인 시장에는 한 가지 구조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거래됩니다. 그래서 토요일에 지정학적 충격이 터지면, 주식 시장은 닫혀 있고 비트코인 시장만 열려 있습니다. 그 순간 모든 매도 압력이 비트코인이라는 단 하나의 '열려 있는 출구'로 몰립니다. 이 때문에 위기 초기 비트코인의 반응이 주식보다 더 격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XRP는 여기에 한 가지 변수가 더 붙습니다. XRP는 전쟁 자체보다 미국의 규제 뉴스에 더 민감한 자산입니다. 미국이 다시 본격적인 전쟁 모드로 진입하면, 워싱턴의 정치적 에너지와 입법 일정이 전부 그쪽으로 쏠립니다. 그러면 코인 시장이 그토록 기다리는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이른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같은 입법 일정이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법안은 5월 14일 상원 은행위원회를 초당적 지지로 통과했지만, 본회의 표결은 아직 가변적입니다. 빠르면 6월, 늦으면 7월로 예상되고 있죠.
물론 XRP의 호재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SEC와의 길었던 소송은 이미 2025년에 마무리됐고, 현물 XRP ETF도 일곱 개나 굴러가면서 누적 15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습니다. 하지만 규제 명확성을 둘러싼 진전 속도가 느려지면, 단기적으로 XRP는 강한 흔들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XRP는 1.30달러에서 1.45달러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 갇혀 2026년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군사 리스크가 재점화되면, 이 박스권의 하단이 가장 먼저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서 현재 가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최근 약 7만 7천에서 7만 8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기술적 지표 하나를 짚자면, 비트코인은 200일 이동평균선인 약 8만 2,300달러 아래에 머물러 있고, 올해 1월 이후 그 위에서 마감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이 200일선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시장에서는 회복하는 시장과 진짜 강세장을 가르는 경계선으로 봅니다. 비트코인이 아직 그 선을 못 넘었다는 건, 본격적인 강세 전환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XRP는 1.39달러에서 1.45달러 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반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만 들으면 "그럼 무조건 안 좋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첫 충격이 곧 끝이 아니었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터졌을 때 비트코인은 초기에 5%에서 10% 이상 급락한 사례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일주일에서 한 달 사이, 회복하거나 오히려 더 올라간 흐름도 반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길게 보면 이 패턴은 훨씬 더 선명해집니다. 코로나19가 터졌을 때 비트코인은 한 달도 안 돼 65%가 폭락했습니다. 하지만 그 바닥에서 시작된 랠리는 무려 1,600%가 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을 때도 비트코인은 폭락했지만, 그 바닥에서 시작된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강세장은 비트코인을 12만 6,000달러라는 사상 최고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위기가 자산 가격을 영원히 죽이지는 못했다는 겁니다. 오히려 모든 거대한 매크로 충격발 폭락 뒤에는 더 큰 랠리가 따라왔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유동성입니다. 전쟁이 길어지면 미국은 막대한 전쟁 비용을 감당해야 하고, 결국 어떤 형태로든 돈을 더 풀 수밖에 없습니다. 메커니즘은 이렇게 작동합니다. 위기는 재정 부양을 부르고, 부양은 돈을 푸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게 풀린 돈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비트코인처럼 공급량이 21만 개로 고정돼 있는 희소 자산으로 일부 흘러 들어갑니다. 공급은 고정돼 있는데 돈이 더 풀리면,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논리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큰손들의 매집입니다. 공포 구간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패닉에 질려 던질 때, 기관과 고래 투자자들은 그 물량을 조용히 사들이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그 패턴이 실제 온체인 데이터로 잡히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집중해서 봐주셔야 합니다. 비트코인 고래들은 최근 30일 동안 무려 27만 비트코인을 사들였습니다. 이게 얼마나 큰 규모냐면, 2013년 이후 최대 매집량입니다. 같은 기간 거래소에 보관된 비트코인 물량은 221만 개로 떨어져 7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숫자가 의미하는 바가 결정적입니다. 시장에서 당장 사고팔 수 있는 비트코인이, 지난 10년 중 거의 어느 시점보다도 적다는 뜻입니다. 개인이 공포에 질려 팔아치우는 동안, 큰손들은 그 물량을 조용히 흡수해서 거래소 밖 지갑으로 옮기고 있다는 겁니다.
역사가 이 신호의 무게를 알려줍니다. 큰손이 이 정도 규모로, 공포에 기반한 매도 구간에서 매집했던 과거 사이클, 즉 2015년, 2019년, 2020년 모두 이후 큰 폭의 가격 회복으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신중하게 덧붙이자면, 매집이 항상 즉각적인 바닥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2018년에도 고래들은 6,000달러에서 1만 달러 사이에서 열심히 매집했지만, 가격은 3,200달러까지 더 떨어진 뒤에야 바닥을 잡았습니다. 큰손들이 방향은 맞췄지만 타이밍이 일렀던 거죠. 그래서 "고래가 사니까 지금이 바닥"이라고 단정하는 건 위험합니다. 다만, 큰손들이 전부 던지고 도망가는 상황은 결코 아니라는 것, 이것 하나만큼은 데이터가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반대편 ─ 낙관론에만 기대면 안 되는 이유
저는 여러분께 한쪽 이야기만 들려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것이 진짜 투자자의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이 길어지면 유동성이 풀려서 비트코인이 오른다"는 논리는 절반은 맞지만, 절반은 위험한 단순화입니다. 지금 국면에는 정반대로 작동하는 메커니즘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유가와 인플레이션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유가가 오릅니다. 실제로 미국-이란 분쟁으로 유가는 100달러 위로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유가가 100달러 위에서 계속 버티면 어떻게 될까요? 인플레이션이 다시 살아납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살아나면 연방준비제도, 즉 연준은 금리를 내릴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2026년 들어 연준의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금리 인하를 논의하던 데서,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는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국채 금리는 전쟁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요.
여기서 비트코인에게 치명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최근 강세장은 상당 부분 '금리 인하 기대'라는 연료로 굴러갔습니다. 그런데 유가가 계속 높으면, 그 연료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그래서 전쟁 장기화가 만들어내는 그림은 '하루 만의 극적인 폭락'이 아니라, '몇 달에 걸친 느리고 지속적인 출혈'일 수 있습니다. 단기 급락보다 오히려 이 슬로우 모션 하락이 더 무섭습니다. 천천히 빠지면 사람들이 위기감을 못 느끼고 계속 버티다가, 정신 차려보니 큰 손실을 보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건 반드시, 정말 반드시 염두에 두셔야 할 리스크입니다.
또 하나 짚을 점은, 전쟁 헤드라인에 따라 시장이 양방향으로 출렁인다는 겁니다. 지난 4월의 흐름이 좋은 교과서입니다. 휴전 소식이 나오자 비트코인은 5% 급등하며 7만 2,700달러까지 올랐고, 약 4억 2,500만 달러어치의 숏 포지션이 하루 만에 청산됐습니다. 그런데 48시간도 안 돼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대규모 공습하면서 휴전이 흔들렸고, 가격은 다시 빠졌습니다. 즉, 평화 신호가 나오면 빠른 반등, 전쟁 신호가 나오면 빠른 하락. 이 출렁임이 당분간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 ─ 두 갈래 시나리오와 우리가 취할 자세
그럼 전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만약 군사 작전이 실제로 다시 본격화되면, 비트코인은 단기 급락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루 만에 원화 기준 수백만 원 단위로 빠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XRP 역시 비슷한 비율로 크게 흔들릴 수 있고, 특히 1.30달러 박스권 하단이 시험대에 오를 겁니다. 하지만 첫 충격 이후, 시장은 늘 새로운 균형 가격을 찾아왔습니다.
여기서 두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첫 번째 길, 만약 전쟁이 단기에 끝나거나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 유가가 내려가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풀리면서 공포가 빠르게 완화됩니다. 그러면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돌아오면서 빠른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길, 반대로 전쟁이 길어지더라도, 결국엔 유동성 확대가 자산 가격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경로는 직선이 아니라,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라는 진통을 한참 거친 뒤에야 도달하는 길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빠른 회복이냐, 느린 회복이냐의 차이일 뿐, 양쪽 길 모두 끝에는 회복이 있었다는 게 역사의 교훈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에서 단 하나만 가져가신다면 바로 이것입니다. 진짜 위험은 가격이 떨어지는 것 자체가 아닙니다. 진짜 위험은, 공포에 휩쓸려 가장 낮은 지점에서 손절해 버리는 행동입니다. 큰손들이 7년 만의 최대 규모로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바로 그 자리, 거래소 물량이 바닥나는 바로 그 자리에서, 개인 투자자가 견디지 못하고 던지는 일이 역사적으로 계속 반복돼 왔습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일수록, 여러분이 왜 이 자산을 들고 있는지 그 이유를 다시 한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금으로 투자했다면 흔들림을 견디기 어렵고, 분산 없이 한 곳에 몰아넣었다면 한 번의 충격에 무너집니다. 지정학 리스크는 그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분산과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합니다.
공포 구간은 누군가에게는 모든 것이 끝나는 지점이지만, 준비된 누군가에게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작점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 되고 싶으신가요. 시장의 헤드라인에 휩쓸리는 사람이 아니라, 데이터를 보고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는 사람. 코인스쿨은 앞으로도 그 판단을 도와드리는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장 상황과 가격은 빠르게 변동되므로,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최신 정보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