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안에 60% 수익 안겨줄 꿀 종목 발굴 "교보증권"1년만에 활동 재게하면서 처음 쓴 아이디어 글이 바로 '씨이랩'
결과는?
정확하게 글에 써놓았듯이 단 3일만에 +60%이상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역시 꿀종목 들고왔는데요.
바로 교보증권 입니다.
이 종목의 경우 단순히 차트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등 여러가지 자료들을 참고하였는데요.
진짜 꿀 종목입니다.
리스크 8%지고, 수익은 60% 나오는 종목이기 때문에 당장에 내일 매수들어가도 좋은 종목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분석 내용
1) 재무가 좋다.
교보증권의 경우 재무를 보시면 3년 연속 흑자입니다.
재무건전성이 좋습니다.
따라서 상장폐지에 대한 위험이 없기 때문에 투자할만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 한국인은 투자의 민족이다.
요즘 10대들 조차도 투자를 하는 시대입니다.
증권사의 미래성은 거진 보장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3) 차트적으로 좋다.
차트에서 보면 100일 이평선 위에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수급조차 최근 연속으로 외국인의 수급이 들어오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와 같은 근거들로 저는 교보증권을 다음 주 월요일 당장에 장 시작부터 매수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사이렌(SIREN) 무너진 차트. 반등 나오면 SHORT 진입 고려.
문의하신 사이렌(SIREN) 차트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일봉 기준으로는 무너진 모습으로 당분간은 현재 위치와 하단 신저점을 갱신하지 않는 이상 0.04 수준에서 지지 테스트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상단 돌파 시도가 이뤄질 것입니다.
다만 그 기간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상단 돌파 시도가 이뤄진다면 지속적인 매도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이평선들이 조금씩 더 눌리는 시간이 필요해 보이며 올라오면 지속적인 SHORT 오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LONG 포지션 및 현물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0.11 - 0.14 자리를 준다면 지속적인 SHORT 포지션 오픈해 보도록 하겠고
만일 상단에 물려 있으시다면 최소 수개월은 염두에 두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추후 상방 움직임 나오면 SHORT 오픈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GATE:SIRENUSDT
1782.28 부근에서 지지 여부 확인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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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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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USDT
이번 변동성 기간은 7월 12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음 변동성 기간이 7월 17일경이므로, 결국 7월 18일까지를 변동성 기간으로 보아야 합니다.
1W 차트의 HA-Low 지표가 1782.28 지점에 생성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 주에 1782.28 지점에 1W 차트의 HA-Low 지표가 생성된다면, 그 부근에서의 지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다만, 큰 그림상으로 볼 때, 1597.76 ~ 1879.61 구간이 중요한 구간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 상승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변동성 기간을 지나면서,
1. StochRSI 지표가 50 지점 부근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2. OBV 지표가 High Line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3. ADX Line 이 횡보 구간으로 진입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1666.58 ~ 1782.28 구간 부근에서 지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상승으로 Price Channel HH 지표가 사라지게 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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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중요한 구간은 2419.83 ~ 2706.15 구간이기 때문에 이 구간을 상향 돌파하면서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 상승하게 되면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세가 시작되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중 조절을 하면서 거래를 진행하여야 겠습니다.
HA-Low 지표나 DOM(-60) 지표를 만나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매수하고, 가격이 상승하였다가 하락하려는 모습을 보일 때 일부나 100% 매도하여 비중을 늘리거나 수익을 얻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거래는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 상승하여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까지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100% 매도보다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1440 이하로 하락한다면, 중장기 투자 영역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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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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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ETH의 변동성 기간의 공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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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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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의 변동성 기간이 끝나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ETH의 변동성 기간을 지나면서 어떠한 움직임을 보일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ETH의 변동성 기간은 7월 10일 ~ 12일과 7월 16일 ~ 18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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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의 다음 변동성 기간은 7월 29일경 (7월 28일 ~ 30일)입니다.
따라서, 69000 ~ 73499.86 구간 부근으로 상승해 있을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현재
1. StochRSI 지표는 과매수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하락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 OBV 지표는 다시 High Line 이하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 BSSC 지표는 0 지점 이상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위의 움직임이
1. StochRSI 지표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는 상태에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2. OBV 지표가 High Line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3. BSSC 지표가 0 지점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상승세를 이어가게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57694.27 ~ 61299.80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위의 조건대로 변경되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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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의 움직임이 BTC의 움직임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BTC의 보조 지표 움직임을 참고하면 됩니다.
다만, 1D 차트의 M-Signal 지표 부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현재 가격 부근에서 지지 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만일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때, 빠르게 StochRSI 지표가 초기화되어야 합니다.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구간은 1164.99 ~ 1440.0 구간입니다.
이 구간 이하로 하락한다면, 중장기 투자 영역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597.76 ~ 1879.61 구간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OBV 지표가 High Line 부근에서 유지된다면, 결국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OBV 지표가 EMA 1 이상에서 유지되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이번의 움직임으로 1W 차트의 HA-Low 지표가 1782.28 지점에 생성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주에 1782.28 지점에 1W 차트의 HA-Low 지표가 생성되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그려면, 1666.58 ~ 1782.28 구간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가 매수 시기에 해당된다고 봐야 합니다.
HA-Low 지표 이하로 하락하면서 계단식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계단식 하락세의 끝은 상승 전환이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본격적인 상승세는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으로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하면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HA-Low 지표 부근에서 매수하였다 하더라도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 상승할 때까지 비중 조절을 해야 합니다.
즉,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하여 적절한 비중 조절과 자금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때 매수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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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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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UUSD 엘리엇 파동 분석 – 2026년 7월 10일
D1 시간대
어제의 상승 캔들 이후 D1 모멘텀은 반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캔들이 상승으로 마감된다면 D1 모멘텀의 상승 반전을 확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D1 모멘텀이 상승 반전할 때마다 새로운 상승 추세가 시작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H4 시간대
현재 H4 모멘텀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H4 모멘텀이 과매도 구간에 진입할 때까지 가격은 계속 하락하거나 횡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목표 가격대인 4179는 파동 2 구조가 완료되었음을 확인하는 첫 번째 신호를 얻기 위해 현재 가격이 돌파해야 하는 핵심 구간입니다.
H1 시간대
현재의 상승 파동 구조는 1-2-3-4-5 충격파 또는 ABC 조정파일 수 있습니다. 현재 파동 1 또는 A와 파동 2 또는 B가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파동 3 또는 C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보나치 1.618 구간은 단기 상승 파동이 종료될 수 있는 잠재적인 목표 구간입니다. 가격이 피보나치 1.618 구간 위로 상승한다면 ABC 시나리오를 제외할 수 있는 더욱 확실한 근거를 확보하게 됩니다.
가격은 상단의 유동성 블록까지 상승한 후 현재 이 구간에서 반응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가격이 이전 고점인 4133을 돌파하며 해당 구간 위의 유동성을 가져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격은 강하게 하락하지 않고 이 구간에서 동일 고점 영역을 형성했습니다. 따라서 가격이 이 영역 위로 상승하여 상단의 하락 OB에 접근하는 움직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H1 모멘텀은 과매도 구간에서 상승 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OB에서 상승 움직임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격은 4093 저점 아래의 유동성을 스윕한 후 반등하여 피보나치 1.618 구간과 합류하는 상단 OB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격이 더 깊이 하락하여 하단의 FVG를 채운 뒤 반등한다면 1-2-3-4-5 구조는 무효화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격은 이미 ABC 구조를 완료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조정 반등 이후 더 깊은 하락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복리 투자 전략비트코인 복리 투자 전략
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비트코인이 1.6 표준편차까지 과매도된 지금 같은 구간이 바로 스트레스 없이 자산을 복리로 불려 나갈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내일의 세상이 오늘보다 더 디지털화될 거라는 확신만 있다면 하락장에 패닉 셀 하지 않고 묵묵히 모아가는 게 트레이딩의 핵심입니다
AI 주식과 비트코인을 각각 30%씩 두고 솔라나 수이 니어 같은 알트코인에 20% 그리고 현금 20%를 쥐고 가는 전략은 아주 훌륭한 자산 배분입니다
다만 많은 트레이더들이 이더리움을 외면하고 있지만 펀더멘탈이 살아나고 있고 월봉 신호상 하락 지침 경고가 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무조건 편입해야 합니다
자산가처럼 6년 동안 비트코인 65% 비중을 유지하며 한 번도 팔지 않고 추매하는 리스크 관리가 진짜 고수의 영역입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나 테슬라 같은 기술주들은 변동성을 방어해 주는 아주 좋은 버팀목 역할을 해줍니다
하지만 5% 미만의 자잘한 종목들을 여러 개 쪼개서 들고 있는 건 오히려 포커싱을 흐리고 관리가 안 돼서 손실을 키우는 지름길입니다
이번 사이클은 과거와 다르게 토크노믹스가 개선되었고 AI 에이전트와 토큰화 테마가 주도하고 있어 레이어1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보다 더 크게 아웃퍼폼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시장 노이즈와 차트 흔들기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적인 메가 트렌드에 내 시드를 태워두는 것이 컴파운딩 머신을 완성하는 비결입니다
(복리 효과를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구조)
복리 투자는 화려하지 않습니다
매일 사고팔지도 않고, 정확한 바닥을 맞힐 필요도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성장할 자산을 고르고,
평소에는 기다리고,
시장 공포가 커지면서 장기 추세 대비 크게 눌렸을 때 수량을 늘리는 겁니다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는 자산을 고르른 것이고, 그리고 가격이 흔들려도 계획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BTC
CRYPTOCAP:BTC 1시간봉
상승을 잘 즐기고 있습니까?😎
지금 미 증시가 밀어 올리면서 비트코인도 단기 릴리프 바운스가 나오고는 있지만 아직 6시간 차트상 하락 다이버전스가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라서 섣부른 추격 매수는 꽤 위험합니다
특히나 직전 저점이 미세한 차이로 소화하지 못하고 남겨둔 61.3K 부근의 하단 청산 물량이 자석처럼 남아 있어서 언제든 순간적인 꼬리 빼기가 나올 수 있는 구간은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확실하게 거래량 실리면서 고점을 높여주면 이 하락 다이버전스가 무효화되면서 일차적으로 65.5K에서 66K 저항대까지 상방 랠리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 매물대까지 시원하게 뚫어낸다면 주봉상 긴 호흡과 맞물리면서 최대 72K에서 75K 직전 전고점 라인까지 크게 열리는 시나리오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이 65.5K 라인 안착에 실패하고 윗꼬리 달면서 저항에 막히면 상승 탄력이 죽으면서 다시 박스권 하단인 60K 초반까지 빠르게 밀릴 확률이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미 증시 동조화 흐름 보면서 하방 청산가 리스크 열어두고 보수적으로 대응하시는 게 지금 시장을 가장 안전하게 이겨내는 방법입니다
단 지금은 64200 자리는 기술적으로 눌림이 나올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자리에서 눌리더라도 62.8K - 63K 방어를 보여준다면 65.5K 까지 상승이 가능합니다
횡보하면서 상승하면 오늘 65.5K 간다😍
🔍 보유포지션
LONG 59620 50% 비중정리 SL 진입가
( 최대목표가 65 550 예상중 )
SHORT 포지션 없음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다시 전고점 시도합니까?"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시장 상황
급격하게 악화되었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적으로 완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란 측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간절히 합의를 원한다는 연락을 취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와 함께 이란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의사가 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면서 시세는 다시 회복세를 맞이했습니다.
기술적 분석
이평선 관점에서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이후, 이평선의 견고한 지지를 받으며 가격을 올리는 정석적인 상승 추세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목균형표 구름대 기준에서도 선행 미래 구름이 양운(상승 구름)으로 전환되었으며, 현재 캔들이 구름대 위에 안정적으로 위치해 있기 때문에 완연한 상승 추세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단기 모멘텀 지표인 스토캐스틱 RSI 1번의 경우, 과매도 구간에서 급격하게 가격을 말아 올린 후 중립 이상 구간에서 우상향하는 흐름을 유지 중입니다. 반면 중기 스토캐스틱 RSI 2번의 경우에는 현재 두 선이 모두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있으므로, 상승 과정에서의 단기적인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레이딩 전략
매매 전략의 경우, 지난 하락 당시 손절 라인 바로 위에서 추세를 강하게 말아 올려준 덕분에 현재는 여유롭게 익절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에 타점을 바꿀만한 특별한 이슈가 없기에 그대로 진행합니다.
진입 타점: 62,950 USD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기술적 반등이 가장 강하게 나오는 피보나치 1차 되돌림 자리이며, 동시에 구름대의 견고한 지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익절 목표: 64,500 USD (직전 전고점 라인입니다. 이전에 강한 저항으로 인해 윗꼬리가 달렸던 매물대 구간인 만큼, 재차 강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안전하게 수익을 실현합니다)
손절 라인: 61,400 USD (종가 마감 기준. 해당 라인은 구름대와 이평선, 그리고 피보나치 3차 지지선까지 모두 무너지는 자리입니다. 이 구간마저 지켜내지 못한다면 하방 지지 기반이 완전히 상실된 것으로 판단하고, 과감히 손절 후 시장 추세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최종 정리
이란이 트럼프에게 합의를 요청하며 협상 테이블 복귀 의사를 밝힘에 따라, 급격화되었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며 시세가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이평선 골든크로스와 양운 구름대 안착으로 정석적인 상승 추세를 진입했으나, 중기 스토캐스틱 RSI가 과매수권에 위치해 있어 단기 숨고르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존 손절 라인 직전에서 강하게 말아 올린 덕분에 포지션을 유지하며 익절을 기다리는 상황이며, 동일하게 익절 64,500, 손절 61,400으로 대응합니다.
오늘의 조언
64,500 전고점을 뚫지 못하면 이중천장 확률이 높으니 염두하고 매매하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USD/KRW 4시간봉 — 1,500원 핵심 지지 테스트, 반등일까 추가 하락일까?시장 관점
USD/KRW는 현재 1,505원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 가격은 1,550원대 고점 구간에서 강하게 밀린 뒤, 1,500원 심리적 지지선 근처까지 하락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전에는 상승 흐름이 강했지만, 최근 하락으로 단기 구조는 약해진 상태입니다. 다만 1,500원 부근에서 가격이 바로 무너지지 않고 일부 반등 시도가 나타나고 있어, 현재 구간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핵심 구간
시장 구조 관점에서 USD/KRW는 단기적으로 약세 조정 구조에 진입했습니다. 1,550원대에서 고점을 형성한 이후 가격은 빠르게 하락했고, 현재는 1,500원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하는 흐름입니다.
가장 가까운 핵심 저항 구간은 1,510~1,520원입니다. 이 구간을 회복해야 단기 반등 흐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위로는 1,530~1,540원이 다음 저항 구간이며, 더 강한 회복을 위해서는 1,550~1,560원 부근까지 다시 올라서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하단에서는 1,500~1,495원이 가장 중요한 지지 구간입니다. 이 구간은 심리적 지지선이면서 최근 가격이 반응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만약 이 구간이 무너지면 다음 지지 구간은 1,485~1,475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후시 흐름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USD/KRW가 1,500~1,495원의 지지 구간을 지켜내고, 1,510~1,520원의 저항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흐름이 만들어진다면 가격은 1,530~1,540원 구간까지 반등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후 1,540원 위로 안정적으로 올라선다면 단기 하락 압력은 약해질 수 있으며, 다시 1,550~1,560원 고점 구간을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가격이 1,510~1,520원의 저항 구간을 넘지 못하고 다시 1,500원 아래로 밀리는지가 핵심입니다. 만약 1,495원 아래로 이탈한다면 단기 하락 압력이 더 커질 수 있으며, 가격은 1,485~1,475원 구간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시장 심리
현재 시장 심리는 중립에서 조심스러운 약세 쪽으로 가깝습니다. 1,550원대에서 강한 매도세가 나온 만큼 단기 흐름은 아직 부담이 있습니다. 다만 1,500원 부근에서 반등 시도가 나오고 있어, 바로 추가 하락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지지 확인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1,520원 위로 회복하면 단기 반등 모멘텀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1,495원 아래로 밀리면 하락 압력이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
질문
USD/KRW가 1,500원 지지 구간을 지켜내고 1,530원 방향으로 반등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매도세가 다시 강해지며 환율을 1,475원 부근까지 밀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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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4시간봉 — 급락 이후 반등 시도, 840선 회복이 첫 번째 관건시장 관점
KOSDAQ은 4시간봉 기준으로 뚜렷한 약세 흐름이 이어진 뒤, 현재 830포인트 부근에서 단기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1,200포인트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한 이후 하락 압력이 강하게 이어졌고, 가격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고점과 낮아지는 저점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흐름을 보면 800포인트 아래쪽에서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반등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완전한 추세 전환이라기보다는 급락 이후의 기술적 반등에 가깝습니다. 현재 핵심은 KOSDAQ이 840~860포인트 구간을 회복할 수 있는지, 아니면 다시 하락 압력에 밀릴지입니다.
핵심 구간
시장 구조 관점에서 KOSDAQ은 여전히 단기 약세 구조 안에 있습니다. 하락 과정에서 반등이 나올 때마다 이전 고점을 넘지 못했고, 매도세가 계속 상단에서 눌러주는 모습이 반복되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핵심 저항 구간은 840~860포인트입니다. 현재 가격이 이 구간 근처에 있기 때문에, 단기 반등이 이어지려면 먼저 이 영역을 돌파해야 합니다. 그 위로는 900~930포인트가 다음 저항 구간이며, 더 강한 회복을 위해서는 960~1,000포인트 구간까지 회복하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하단에서는 780~800포인트가 가장 가까운 핵심 지지 구간입니다. 이 구간을 지켜낸다면 단기 반등 구조는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탈할 경우 740~720포인트까지 추가 하락 압력이 열릴 수 있습니다.
후시 흐름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KOSDAQ이 780~800포인트 지지 구간을 지켜내고, 840~860포인트 저항을 돌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흐름이 만들어진다면 가격은 900~930포인트 구간까지 추가 회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후 930포인트 위로 안정적으로 올라선다면 단기 회복 흐름은 더 강해질 수 있고, 다음 목표는 960~1,000포인트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KOSDAQ이 840~860포인트 저항 구간에서 다시 밀리고, 800포인트 아래로 이탈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경우 단기 반등은 힘을 잃을 수 있으며, 가격은 780포인트를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780포인트 아래로 확실히 밀린다면 하락 압력은 더 강해질 수 있고, 다음 지지 구간인 740~720포인트까지 조정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장 심리
현재 시장 심리는 약세지만 단기적으로는 반등을 시도하는 구간에 가깝습니다. 저점 부근에서 매수세가 들어온 점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상단 저항을 돌파하지 못했기 때문에 강한 회복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840~860포인트 위로 돌파하면 회복 모멘텀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800포인트 아래로 다시 밀리면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질문
KOSDAQ이 800포인트 지지 구간을 지켜내고 860~930포인트 방향으로 반등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매도세가 다시 강해지며 지수를 780포인트 아래로 밀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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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00, 급락 후 반등 시도 — 1,200선 방어가 핵심 분기점시장 관점
KOSPI 200은 4시간봉 기준으로 최근 고점권에서 강한 조정을 받은 뒤, 현재 1,210~1,230포인트 부근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전 상승 흐름은 매우 강했지만, 1,480~1,520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한 이후 매도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단기 구조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현재 흐름은 완전한 강세 재개라기보다는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는 구간에 가깝습니다. 다만 가격이 1,160~1,180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다시 1,200 위로 올라온 점은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핵심 구간
시장 구조 관점에서 KOSPI 200은 큰 흐름에서는 여전히 이전 상승 추세의 일부를 유지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정 구조에 들어와 있습니다. 고점 이후 낮아지는 고점과 강한 하락 캔들이 반복되었기 때문에, 매수세가 다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상단 저항 돌파가 필요합니다.
가장 가까운 핵심 저항 구간은 1,240~1,280포인트입니다. 현재 가격이 이 구간 아래에 있기 때문에, 단기 반등이 이어지려면 먼저 이 저항대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 위로는 1,320~1,360포인트가 다음 저항 구간이며, 더 강한 회복을 위해서는 1,400~1,440포인트 부근까지 회복하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하단에서는 1,180~1,200포인트가 가장 가까운 핵심 지지 구간입니다. 이 구간을 지켜낸다면 단기 반등 구조는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탈할 경우 1,160~1,120포인트 재테스트 가능성이 커지고, 그 아래로는 1,080~1,040포인트까지 조정 폭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향후 흐름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KOSPI 200이 1,200~1,180포인트 지지 구간을 지켜내고, 1,240~1,280포인트 저항을 돌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흐름이 만들어진다면 가격은 1,320~1,360포인트 구간까지 추가 회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후 1,400포인트 위로 안착한다면 조정 흐름이 약해지고 매수세가 다시 강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가격이 1,240~1,280포인트 저항 구간에서 다시 밀리고 1,180포인트 아래로 이탈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이 경우 단기 반등은 힘을 잃을 수 있으며, 가격은 다시 1,160~1,120포인트 구간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1,120포인트 아래로 밀린다면 조정 압력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시장 심리
현재 시장 심리는 중립에서 조심스러운 회복 쪽에 가깝습니다. 급락 이후 저점 부근에서 매수세가 들어온 것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상단 저항을 돌파하지 못했기 때문에 강한 추세 반전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280포인트 위로 돌파하면 회복 모멘텀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1,180포인트 아래로 밀리면 다시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질문
KOSPI 200이 1,200포인트 지지 구간을 지켜내고 1,280~1,360포인트 방향으로 회복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매도세가 다시 강해지며 지수를 1,160~1,120포인트 구간까지 밀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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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구해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역사상 네 번째 딥밸류 구간의 진실비트코인을 구해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역사상 네 번째 딥밸류 구간의 진실
지금 비트코인 시장은 린 알든이 "내가 본 것 중 최악의 투자심리"라고 표현할 만큼 얼어붙어 있지만, 온체인 데이터와 밸류에이션 모델, 그리고 연준의 정책 흐름을 종합하면 이 구간은 역사상 네 번째로 찾아온 딥밸류 구간, 즉 투기 자본이 빠져나간 자리를 확신을 가진 장기 투자자들이 조용히 채우고 있는 국면으로 해석됩니다. 달러 시스템은 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자 자체를 바꾸려 할 만큼 구원자를 필요로 하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17년 동안 단 한 번의 구제금융도 없이 10분마다 블록을 생성하며 스스로의 실력으로 버텨왔습니다. 오늘은 이 두 개의 이야기가 사실은 하나의 이야기라는 점을, 2026년 7월 초 기준 최신 데이터로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연준 쪽 이야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케빈 워시 의장 체제의 첫 FOMC 의사록이 공개됐는데요, 기준금리는 3.5에서 3.75퍼센트로 동결됐고, 18명의 위원 가운데 9명은 연내 인상을, 나머지 9명은 동결 이하를 전망하는 정확히 반반의 구도가 드러났습니다. 워시 의장 본인은 점도표조차 제출하지 않았죠. 위원회가 인상 쪽으로 기울 수 없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주목해야 할 대목은 따로 있습니다. 워시 의장은 취임 직후 첫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평가 방식을 포함한 연준 정책 전반을 재검토할 다섯 개의 태스크포스 신설을 발표했고, 인준 청문회 때부터 "내가 선호하는 지표는 절사평균, 즉 트림드 민"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혀왔습니다. 이게 왜 중요할까요. 브루킹스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헤드라인 PCE가 2.8퍼센트, 근원 PCE가 3.0퍼센트를 기록한 같은 달, 댈러스 연은의 트림드 민 PCE는 2.3퍼센트였습니다. 같은 나라, 같은 물가, 같은 달인데 자만 바꾸면 3퍼센트대의 문제가 2퍼센트대의 성과로 둔갑하는 셈이죠. 여기에 영상 콘텐츠들에서도 아직 다루지 않은 새 재료가 하나 더 있습니다. 미 경제분석국이 오는 9월부터 PCE 물가지수 산정 방식을 개정하는데, 이코노미스트들은 이 방법론 변경만으로 근원 PCE가 0.1에서 0.3퍼센트포인트 낮아질 수 있다고 추산합니다. 통계 당국 차원에서도 숫자가 내려가는 방향의 개정이 이미 예약돼 있다는 뜻입니다. 미국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2008년 금융위기 수준에 도달하고 정부와 기업, 가계가 모두 부채로 연명하는 구조에서,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재무부가 무너지고 내리자니 물가가 발목을 잡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를 바꿔서라도 완화의 활주로를 닦는 시나리오는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 쪽은 어떨까요. 린 알든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구해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언뜻 들으면 가장 비관적인 발언 같지만, 뒤집어 보면 비트코인은 누군가 구해줄 필요가 없는 유일한 화폐 자산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을 온체인 데이터가 그대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글래스노드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155일 이상 코인을 보유한 장기보유자들이 수개월간의 분산 매도를 끝내고 순매집으로 전환했고, 1비트코인 미만의 소액 지갑부터 100에서 1,000비트코인 규모의 중형 지갑까지 광범위한 코호트에서 매수세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크립토퀀트 집계로는 대형 보유 지갑들이 최근 2주간 27만 비트코인 이상을 매집하며 ETF에서 흘러나온 물량을 그대로 받아냈습니다. 항복의 규모도 역사적 바닥의 전형과 일치합니다. 장기보유자의 손실 실현 비중은 지난 2월 15퍼센트에서 43퍼센트까지 치솟았고, 일일 손실 실현액은 2억 8,000만 달러로 FTX가 무너졌던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비트코인 가운데 손실 상태의 물량이 약 1,083만 개로 수익 상태의 922만 개를 처음으로 넘어섰는데요, 흥미로운 것은 같은 장기보유자 집단이 깊은 손실의 오래된 코인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현재 가격에서 새 코인을 사들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약한 손에서 강한 손으로 공급이 이동하는, 온체인상 바닥 형성의 교과서적인 모습이죠. 글래스노드는 시장 평균 원가인 트루 마켓 민 7만 6,600달러와 단기보유자 원가 7만 2,200달러 아래에서 다섯 달째 거래가 이어진 현재 구간을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긴 할인 구간 중 하나, 이른바 딥밸류로 규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연준의 자 바꿔치기와 비트코인 매집이 왜 하나의 이야기가 될까요. 연결고리는 유동성입니다. 린 알든의 연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2개월 단위로 글로벌 유동성과 약 83퍼센트의 확률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주요 자산군 가운데 유동성 민감도가 가장 높은 자산입니다. 미국의 M2 통화량이 사상 최대인 22조 8,000억 달러에 달한 상황에서 트림드 민으로의 지표 전환과 PCE 산정 방식 개정이 완화의 명분을 만들어준다면, 그 유동성 확장의 가장 큰 수혜 자산이 비트코인이 될 것이라는 논리적 연결이 성립하는 것이죠. 반대편의 공급을 보면 그림은 더 선명해집니다.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의 연간 신규 공급 증가율은 약 0.8퍼센트로 금의 연간 생산 증가율보다도 낮아졌고, 하루에 새로 발행되는 물량은 450개 남짓에 불과합니다. 장기보유자가 공급을 계속 잠그는 가운데 기업 재무자산 수요와 ETF, 그리고 개인 투자자가 조금씩만 매수해도 신규 공급을 손쉽게 초과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AI 시대라는 변수도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편입니다. 조디 비서는 AI가 코드와 디지털 생산물을 무한히 복제 가능한 것으로 만들수록 투자자들은 진짜 희소한 자산으로 몰리게 되며, 공급이 2,100만 개로 완벽히 고정된 비트코인이야말로 그 희소성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AI 에이전트들이 사람의 개입 없이 가치를 주고받는 세상에서는 특정 국가나 기업의 통제를 받지 않는 디지털 네이티브 화폐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난다는 논리도 함께 힘을 얻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모델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파워로 오실레이터는 4.4퍼센트까지 하락해 비트코인이 장기 성장 추세 대비 역사적 관측치의 95.6퍼센트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음을 보여줬는데요, 이 정도의 저평가는 2015년 바닥, 코로나 폭락, FTX 붕괴 직후까지 단 세 번밖에 없었고 세 번 모두 강력한 반등이 뒤따랐습니다. MVRV Z-스코어 역시 2022년 약세장 바닥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와 역대 절대 바닥 구간에 근접해 있습니다. 여기에 계절성까지 우호적입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약세장이던 2018년과 2022년의 7월에도 각각 20퍼센트, 17퍼센트 상승했고, 이번 7월은 5만 7,700달러의 저점을 찍고 진입한 만큼 단기 리스크가 상방으로 기울어 있다는 분석입니다.
수급의 방향 전환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6월 한 달 45억 달러라는 출시 이후 최악의 유출을 기록했던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6월 고용이 5만 7,000명 증가에 그치며 금리 인상 우려가 꺾이자 7월 2일 2억 2,172만 달러 유입으로 10거래일 연속 27억 달러 규모의 유출 행진을 끝냈습니다. 이후 3거래일 누적 유입은 5억 1,000만 달러에 달했고, 특히 7월 6일에는 블랙록의 IBIT가 2억 940만 달러 유입을 주도하며 단순 저가 매수가 아닌 실질적 기관 재진입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ETF 자금 흐름이 비트코인 주간 가격 변동의 약 45퍼센트를 설명한다는 연구를 감안하면, 이 흐름의 반전은 심리 지표가 아니라 가격의 구조적 동인이 바뀌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AI 트레이드가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수개월간 경고해왔던 조디 비서마저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는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위에 있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면 크립토의 다음 국면이 시작될 것이며 그 시점이 올해 하반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고, 기술주 모멘텀 지수가 25년 최고치인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자산군 가운데 최고 성과 자산이 될 것이라고까지 말했습니다. 그밖에도 미 연방주택금융청이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암호화폐 보유분을 모기지 심사 자산으로 인정할 준비를 지시했고, 스트래티지는 20억 달러 자사주 매입 프레임워크 발표 후 주가가 18퍼센트가량 반등하며 기업가치 대비 순자산 배율이 1배 부근을 회복했으며, 옵션시장의 풋콜 비율은 0.56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해 콜옵션 수요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물론 균형 잡힌 시각도 필요합니다. 글래스노드는 장기보유자 손실 실현의 냉각, ETF 유입의 지속, 그리고 7만 2,200달러와 7만 6,600달러의 회복이라는 바닥 확인의 세 가지 조건이 아직 완전히 충족되지 않았으며, 매도 압력이 재개되면 실현가격인 5만 3,000달러 부근까지 밀릴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CLARITY 법안도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한 상태고요. 하지만 바로 그 지점에서 린 알든의 말이 다시 힘을 얻습니다. 비트코인은 애초에 법안도, 국가 준비금도, 구원자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한쪽의 화폐 시스템은 정직한 숫자가 신뢰를 무너뜨릴까 봐 측정하는 자를 바꾸는 논의를 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의장도 의사록도 구조위원회도 없이 6만 달러대에서 묵묵히 블록을 쌓고 있습니다. 최악의 투자심리는 관광객이 떠날 때 나는 소리이고, 그 빈자리를 채우는 것은 언제나 자산의 본질적 실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실력은 지난 17년간 단 한 번도 바닥을 내준 적이 없습니다.
※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으로,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골드(XAU/USD), 핵심 구간에서 방향성 대기 — 매수세가 다시 주도권을 잡을까?시장 관점
골드 4시간봉 기준으로 현재 4,120~4,13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전에 상단 구간에서 긴 하락 흐름이 이어진 뒤, 가격은 최근 3,950~4,000달러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4,180~4,200달러 구간까지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명확한 강세 구조로 전환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단기 반등은 긍정적이지만, 상단 저항 구간에서는 여전히 매도세가 방어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은 다음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핵심 구간
시장 구조 관점에서 골드는 아직 큰 흐름에서는 약세에서 중립에 가까운 구조입니다. 다만 최근 저점 구간을 지켜낸 만큼 단기 회복 흐름은 아직 살아 있습니다.
첫 번째 핵심 저항 구간은 4,150~4,180달러입니다. 이 구간은 현재 가장 가까운 반응 구간이며, 매수세가 회복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먼저 돌파해야 할 위치입니다. 이 구간을 넘어서면 다음 저항은 4,200~4,230달러입니다. 더 강한 회복을 위해서는 4,300~4,350달러 구간까지 회복이 필요합니다.
하단에서는 4,080~4,050달러가 가장 가까운 핵심 지지 구간입니다. 이 구간을 지켜낸다면 단기 회복 구조는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4,000~3,950달러가 주요 지지 구간입니다. 이 구간이 무너지면 매도 압력이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
향후 흐름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금이 4,080~4,050달러 지지 구간을 지켜내고 4,150~4,180달러 저항을 확인과 함께 돌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흐름이 만들어진다면 가격은 4,200~4,230달러 방향으로 추가 회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후 더 강한 상승이 나오면 4,300~4,350달러 구간도 다음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금이 4,150~4,180달러 구간에서 다시 밀리고 4,050달러 아래로 이탈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경우 단기 회복 흐름은 약해질 수 있으며, 가격은 다시 4,000~3,950달러 구간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이 구간까지 무너지면 매도세가 다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시장 심리
현재 시장 심리는 중립이지만 조심스러운 회복 쪽에 가깝습니다. 저점 부근에서 매수세가 들어온 것은 긍정적이지만, 상단 저항 돌파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4,180달러 위로 돌파하면 회복 모멘텀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4,050달러 아래로 밀리면 하락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질문
골드가 4,180달러를 돌파하고 4,230~4,300달러 방향으로 회복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매도세가 저항을 방어하며 가격을 다시 4,000달러 부근으로 밀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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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코스피 급락, 왜 실적이 좋은데 주가가 떨어질까?2026년 7월 코스피 급락, 왜 실적이 좋은데 주가가 떨어질까?
최근 국내 증시는 하루에도 수백 포인트씩 오르내리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AI 슈퍼사이클과 반도체 랠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던 시장이 이제는 호실적 발표에도 주가가 급락하는 낯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큰 폭으로 하락했고, 코스피에서는 사이드카가 반복적으로 발동되며 금융위기 당시를 연상시키는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은 이를 단순한 차익실현이나 기술적 조정으로 생각하지만, 최근 국내외 투자은행과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의 분석을 종합해 보면 지금 시장은 단순한 조정을 넘어 시장 구조 자체가 바뀌는 변곡점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이번 시장은 기업 실적보다 수급 구조와 자금의 흐름, 그리고 AI 산업의 성장 지속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부분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만들어낸 새로운 시장 구조입니다. 올해 5월 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국내에 처음 상장된 이후 시장의 움직임은 이전과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기업 실적이나 거시경제 뉴스가 주가를 움직였다면 이제는 ETF의 기계적인 매매가 주가를 움직이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하루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기 위해 매일 장 마감 전 포지션을 재조정해야 합니다. 주가가 상승하면 더 많은 주식을 사야 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목표 배율을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금융공학에서 숏 감마(Short Gamma) 현상이라고 부르며, 상승할 때는 상승을 더 키우고 하락할 때는 하락을 더욱 증폭시키는 피드백 루프를 형성합니다. 실제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코스피 일중 변동폭은 이전보다 크게 확대됐고, 사이드카 발동 횟수 역시 금융위기 당시를 넘어설 정도로 증가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에는 단기간 수조 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고, 일부 거래일에는 ETF 거래대금이 본주 거래대금을 넘어서는 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 실제 시장을 설명하는 말이 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 역시 이러한 구조적 부작용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운용사 규제와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 거래 제한 및 제도 개선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는 시장의 새로운 잣대를 명확하게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삼성전자는 AI 메모리인 HBM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를 상회했고, 메모리 사업은 AI 서버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으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주가는 실적 발표 당일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과거라면 호실적은 곧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겠지만 지금 시장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얼마를 벌었는가'보다 '앞으로도 이 정도를 계속 벌 수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AI 메모리 가격이 어디까지 오를 수 있는지, HBM 공급 부족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지금과 같은 막대한 AI 투자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삼성전자 사례는 실적의 절대 규모보다 성장률의 지속 가능성이 주가를 결정하는 시대가 시작됐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투자에 대한 시각은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여전히 천문학적인 규모의 AI 투자 계획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와 AI 서버 구축을 위한 자본지출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HBM과 고성능 메모리 수요 역시 중장기적으로는 매우 견조하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투자자들은 빅테크 기업들의 수익성도 함께 보기 시작했습니다. AI 서버 구축 비용은 계속 증가하는데 이를 통해 실제 얼마나 많은 매출과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떠오른 것입니다. 최근 메타가 일부 AI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제공하는 사업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시장이 크게 흔들린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AI 투자 속도가 둔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며 국내 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큰 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결국 지금 시장은 AI 산업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AI 투자 증가율이 앞으로도 지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에 수급 구조 역시 이전과는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눈에 띄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고객예탁금은 단기간에 큰 폭으로 감소했고 시장 대기 자금 역시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보다는 현금 비중 확대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일부 자금은 예금과 CMA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반면 신용융자 잔액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변동성이 커질 경우 추가적인 반대매매 위험도 존재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와 개인의 방어성 매수가 이어지다가, 개인마저도 상승 시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 체력이 이전보다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이며,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시장은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일정은 7월 중순 이후 예정된 글로벌 반도체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입니다. ASML과 TSMC의 실적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며,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의 실적과 AI 투자 계획은 AI 메모리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이들 기업이 AI 인프라 투자를 유지하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방어한다면 현재의 조정은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AI 투자 축소나 자본지출 감소 신호가 확인된다면 반도체 업종은 밸류에이션 조정을 한 번 더 받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변수는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만들어낸 구조적인 변동성 확대입니다. 둘째, 삼성전자 사례에서 확인된 것처럼 시장은 절대 실적보다 성장률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셋째, 개인 투자자의 투자심리 약화와 예탁금 감소로 인해 시장 체력이 예전보다 약해지고 있습니다. 넷째, AI 산업의 미래는 결국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과 자본지출 계획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번 조정을 AI 산업의 종말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AI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 단계에서 보다 성숙한 성장 단계로 이동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앞으로 시장은 단순히 AI라는 키워드만으로 기업을 평가하지 않을 것이며, 실제 수익성과 현금흐름, 투자 효율성을 더욱 엄격하게 따질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자 역시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는 수급 구조의 변화와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여부를 함께 점검하면서 보다 긴 호흡으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시장이 우리에게 던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XAUUSD – 다음 큰 움직임 전 유동성 스윕이 발생할까?금(XAUUSD)은 이전 하락 이후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급하게 진입하기보다 주요 유동성 구간까지 가격이 도달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더 높은 확률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분석
가격은 4,037 지지 구간 위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상승 목표는 4,167 유동성 구간입니다.
그 위에는 이전 고점이 집중된 4,288의 주요 유동성 영역이 있습니다.
가격이 이 구간의 유동성을 스윕한다면, 하락 전환 신호가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 전략
상승 시나리오
가격이 4,037 지지 구간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기다립니다.
매수세가 유지된다면 4,167을 거쳐 4,288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락 시나리오
4,288 구간은 강한 매도 유동성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동성 스윕 이후 하락 확인 신호가 발생하면 강한 하락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하락 목표는 3,660 유동성 구간입니다.
주요 가격 구간
지지: 4,037
중간 저항: 4,167
주요 유동성 구간: 4,288
하락 목표: 3,660
이 분석은 Price Action과 Liquidity를 기반으로 한 개인적인 시장 관점입니다. 저는 예측보다 시장의 확인 신호를 기다리는 거래를 선호합니다.
예측이 아닌 시장의 반응에 따라 거래하세요.
금, 또 다른 하락 준비 완료? XAUUSD 09/07금은 최근의 강세 회복을 유지하지 못한 후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가격은 점차 4,030–4,045 IDM 지원 구역으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매수자들이 이 구역을 방어했지만, 최근의 낮은 고점과 하락하는 추세선에서의 거부는 하락 모멘텀이 점차 돌아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최근의 회복이 H2 SMALL OB 아래에서 거부되었으며, 이는 가격이 프리미엄 가격에 도달하기 전에 매도자들이 여전히 통제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매수자들이 더 높은 저항을 회복하지 않는 한, 더 넓은 H2 하락 구조는 변함이 없습니다.
현재 시장은 중요한 결정 구역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매수자들이 현재 IDM 지원을 방어하지 못하면, 금은 의미 있는 회복이 발생하기 전에 3,950–3,970 수요 구역 + POI로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
• 가격은 점차 4,030–4,045 IDM 지원으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 낮은 고점이 하락하는 추세선 아래에서 계속 형성되고 있습니다
• 최근의 회복은 H2 SMALL OB 아래에서 거부되었습니다
• H2 하락 시장 구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 주요 H2 SMALL OB는 4,200–4,220에 남아 있습니다
• 수요와 POI는 3,950–3,970 주변에 위치합니다
거래 계획
편향: 하락 지속
주요 구역
• 4,030–4,045 → H2 IDM 지원
실행 아이디어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선 아래에 머물고 최근 저항을 회복하지 못하는 한, 매도자들은 시장을 계속 낮출 수 있습니다.
첫 반응은 4,030–4,045 IDM 지원 주변에서 예상됩니다. 이 구역이 강한 하락 모멘텀으로 깨지면, 다음 목표는 3,950–3,970 수요 구역 + POI가 되어 매수자들이 또 다른 반응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목표
→ TP1: 4,030 → IDM 지원
→ TP2: 4,000 → 심리적 수준
→ TP3: 3,970 → 수요 구역
→ TP4: 3,950 → H2 POI
무효화
하락하는 추세선의 돌파와 함께 4,090–4,100 이상의 H2 캔들 마감이 확인되면 하락 지속 시나리오가 무효화되며 매수자들이 단기 통제를 되찾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통찰력
주요 저항 아래에서 실패하는 회복은 종종 반전보다는 추세 지속을 신호합니다. 매수자들이 하락 구조를 회복하지 않는 한, 현재 움직임은 지속적인 상승세의 시작보다는 또 다른 하락 다리로 발전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핵심 질문
4,030–4,045 IDM 지원이 다시 매수자들을 끌어들일 것인가, 아니면 금이 3,950–3,970 수요 구역으로 또 다른 유동성 스윕을 준비하고 있는가?
엘리엇 파동 분석 XAUUSD 2026년 7월 9일
D1 시간 프레임
D1 모멘텀은 여전히 하락 중입니다. 따라서 D1 모멘텀이 상승으로 전환될 때까지 하락 흐름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은 4022 구간에서 반응했으며, 현재 강한 아래꼬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간에서 상승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며, 최소한 새로운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D1 모멘텀이 아직 과매도 구간까지 내려가지 않았기 때문에, 확인을 위해서는 캔들 마감을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H4 시간 프레임
H4 모멘텀은 여전히 상승 중이며 과매수 구간에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 움직임은 추가로 1~2개의 H4 캔들 동안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이 계속해서 3941 구간 위를 유지한다면, 파동 (2)는 아직 무효화되지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5파 구조에 따른 강한 상승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H1 시간 프레임
12345 구조는 이미 리딩 다이아고널 형태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하락 움직임은 WXY 조정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이미 Y파의 목표 구간에 도달했습니다.
가격은 4파 저점 부근의 유동성을 휩쓴 뒤 강하게 반등했고, FVG를 형성한 후 계속해서 강한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위쪽에는 첫 번째 유동성 구간인 OB 구간이 있습니다. 가격이 이 구간에 접근하면 해당 오더블록에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위에는 더 큰 유동성 구간이 있습니다. 따라서 더 장기적인 목표는 이 가격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거래 계획
우리는 H4와 H1 모멘텀이 과매수 구간까지 상승하는 것을 기다릴 것입니다. 그 시점에 가격이 여전히 OB 구간에 있다면, H4 모멘텀의 하락 전환에 따라 Sell 진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후 H4 모멘텀이 하락으로 전환되어 과매도 구간까지 내려가고, 가격이 아래쪽 FVG 구간까지 하락한다면, 이 FVG의 50% 레벨이 Buy 진입을 찾을 수 있는 가격 구간이 됩니다.
톰 리가 말하는 앞으로 3년, 거의 100% 확실한 세 가지 변화, 기계가 지갑을 여는 시대가 옵니다톰 리가 말하는 앞으로 3년, 거의 100% 확실한 세 가지 변화, 기계가 지갑을 여는 시대가 옵니다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이자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그리고 세계 최대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비트마인의 회장인 톰 리는 최근 앞으로 3년 안에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로 현실화될 세 가지 구조적 변화를 제시했는데요. 첫째, 우리는 AI 에이전트에게 경제활동을 위임하고 이들은 자체 지갑을 들고 결제를 처리하게 됩니다. 둘째, 로봇은 창고 작업부터 건물 전체 건설까지 인간을 초월하는 자율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셋째, 수백만 대의 기계들이 서로 계약하고 결제하는 기계 간 상거래, 이른바 M2M 경제가 폭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전개될 때 반드시 필요한 금융 인프라가 바로 블록체인이며, 그 중심에 이더리움이 있다는 것이 톰 리 주장의 핵심입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자세히 풀어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발언이 나온 배경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톰 리는 2022년 말 챗GPT 출시에서 시작되는 AI 마일스톤 타임라인을 제시했는데요. 언어모델에서 출발해, 웹사이트와 API를 스스로 다루는 에이전틱 시스템으로 진화했고, 테슬라 옵티머스와 우크라이나의 산업 규모 드론 제조로 대표되는 로보틱스 단계를 거쳐, 이제는 그가 초인간 역량이라 부르는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오픈AI가 80년 묵은 수학 난제를 풀고, 피규어 AI가 창고 규모로 작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배치하는 수준까지 와 있죠. 여기서 톰 리가 던지는 결정적 한마디가 있습니다. 미래의 인터넷은 더 이상 인간의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미 인터넷 트래픽의 과반을 로봇과 AI 에이전트가 차지하고 있고, 몇 년 안에 금융 네트워크 위의 경제 주체 대다수가 기계가 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첫 번째 변화, 지갑을 든 AI 에이전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지금까지의 AI가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었다면, 앞으로의 AI는 행동하는 에이전트입니다. 항공권 예약, 보험 가입, 식료품 주문, 기업 간 구매까지 사람을 대신해 수행하는데요. 핵심은 AI가 자기 지갑을 갖게 된다는 점입니다. AI가 데이터를 사고 API 사용료를 내려면 결제 수단이 필요한데, 월 구독료 대신 사용한 만큼만 1센트 미만 단위로 실시간 결제하는 초소액 결제 방식이 표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것은 먼 미래가 아닙니다. 코인베이스는 보안 가드레일과 x402 프로토콜이 내장된 에이전트 전용 지갑 인프라, 에이전틱 월렛을 이미 출시했고요. 서클 역시 프로그래머블 안전 한도가 걸린 에이전트 지갑으로 USDC 나노페이먼트를 지원하는 서클 에이전트 스택을 내놓았습니다. 마스터카드는 스트라이프, 코인베이스, 폴리곤과 손잡고 기계 전용 결제망을 구축하고 있죠.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에이전틱 AI가 2030년까지 24배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두 번째 변화는 물리적 세계에서 벌어집니다. 인간을 초월하는 로봇의 자율성인데요. 현재는 물류창고 재고 관리와 단순 운반 수준이지만, 향후 3년 안에 건설, 전기공사, 시설관리, 병원, 호텔까지 확장된다는 전망입니다. 과거의 로봇이 프로그램대로만 움직였다면, 이제는 대규모 언어모델이 로봇의 두뇌가 되어 스스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죠. 실제로 BMW 공장에는 피규어의 휴머노이드가 배치되고 있고, 테슬라는 옵티머스의 대량생산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은 연간 10만 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생산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업계에서는 2026년을 실험실에서 공장으로 넘어가는 원년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로봇들이 충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거나 부품을 교체할 때도 스스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이것이 자연스럽게 세 번째 변화로 이어집니다.
바로 기계 간 상거래, M2M 경제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기계끼리 거래하는 세상을 상상해 보시죠. 전기차가 충전소와 요금을 협상하고, 최저가를 선택해 자동 결제하고, 영수증 저장과 회계 처리까지 마칩니다. 공장 로봇은 부품이 부족하면 공급업체의 AI와 직접 협상해 주문, 결제, 배송 예약, 재고 업데이트까지 처리합니다. 사람은 승인하거나 예외 상황에만 개입하는 구조인데요. 문제는 기존 금융망입니다. 전통 은행 레일과 스위프트는 인간의 시간 척도로 설계되어 결제가 느리고 수수료가 비싸며, 거래 상대가 사람이라는 전제 위에 서 있습니다. 수백만 대의 기계가 기계의 속도로 거래하는 환경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죠. 톰 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블록체인은 에이전틱 AI가 상거래에서 상호작용하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라고 단언합니다. 중앙 통제 없이 서로를 신뢰하고 초고속으로 정산하려면 스마트컨트랙트가 필수라는 것입니다.
이 논리의 종착점이 그 유명한 이더리움 25만 달러 전망입니다. 톰 리는 시장이 AI 수혜를 단계적으로 소화한다고 설명하는데요. 반도체가 먼저 재평가됐고, 메모리주와 매그니피센트7, 그리고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차례로 급등했으며, 이 캐스케이드의 다음 순서가 에이전틱 경제의 정산 레이어인 크립토 인프라라는 겁니다. 이더리움이 자동화된 컴퓨팅 파워 구매의 기축통화가 되고, 그 위에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가 얹히면 네트워크 가치가 수조 달러대로 올라갈 수 있다는 계산이죠. 그는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트마인은 지난주에도 42,197 ETH, 약 7,400만 달러어치를 매수해 보유량 574만 ETH,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4.8%에 도달했고, 목표인 5%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보유 물량의 85%인 약 488만 ETH를 자체 플랫폼 마반에 스테이킹해 연 2억 3,500만 달러의 수익도 창출하고 있죠.
물론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더리움 가격은 약 1,750달러로 지난해 8월 고점 4,950달러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고, 톰 리 본인도 최근 흐름이 실망스럽다고 인정했습니다. 기계 경제가 블록체인을 필요로 한다는 방향성 자체는 공학적 관찰에 가깝지만, 몇 주 안에 재평가된다는 식의 시점 확신은 크립토 시장에서 번번이 분기 단위로 밀려왔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가트너는 에이전틱 AI 프로젝트의 40% 이상이 2027년 말까지 비용과 리스크 문제로 취소될 것이라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큰 그림은 분명해 보입니다. 생성형 AI, 로보틱스, 스테이블코인, 에이전트 프로토콜이라는 네 가지 흐름이 지금 이 순간 서로 연결되며 하나의 기계 경제로 수렴하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톰 리의 세 가지 확실성은 예언이 아니라, 이미 가속 중인 현실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테마라고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자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암호화폐와 관련 주식은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이며,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나스닥100(NDQ) 현재의 반등에 동요하지 말 것.문의하신 NDQ(나스닥100)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점을 조용히 낮춰가고 있는 모습인데 만일 이번 지지가 되었던 28,200 구간을 이탈한다면
저점을 낮춰가며 하락 추세가 이뤄질 수도 있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아직 월봉 마감까지는 많이 남았기에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옆으로 위아래 횡보하며 가격을 방어할 순 있어 보입니다.
신고점 갱신이 되지 않는 한 같은 모습을 보이다 월봉 마감 시점인 월 중순에서 말부터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으니
그 점도 감안하시어 현재의 움직임을 의심하고 유의 깊게 살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달 내로 28,500 구간 도달하면 반등 목표도 괜찮은 모습이오니 그때 움직임 보고 추가 정리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VC:NDQ
세계 최대 국부펀드의 역설, 노르웨이는 왜 자기 나라에 한 푼도 투자하지 않을까요?세계 최대 국부펀드의 역설, 노르웨이는 왜 자기 나라에 한 푼도 투자하지 않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큰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정부연기금 글로벌, 이른바 GPFG의 성공 비결은 역설적이게도 "자국에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이 펀드의 운용 규모는 약 20조 크로네, 우리 돈으로 약 3,250조 원에 달하고요. 인구 550만 명의 나라에서 국민 1인당 약 39만 달러, 우리 돈 5억 원이 넘는 자산을 쌓아 올린 셈이죠. 전 세계 상장주식의 약 1.5%를 보유하고, 60여 개국 7,200개가 넘는 기업의 주주로 활동하는 이 거대한 펀드가, 정작 노르웨이 기업 주식은 단 한 주도 사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 역설의 이유와 함께, 2025년 사상 최대 수익부터 2026년 최신 동향, 그리고 한국 국민연금과의 비교까지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석유로 번 돈, 쓰지 않고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야기는 19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북해에서 대규모 유전이 발견되면서 노르웨이에는 막대한 석유와 가스 수입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노르웨이는 다른 산유국들과 완전히 다른 길을 선택합니다. 많은 산유국들은 자원으로 번 돈을 국내에 대규모로 풀었고, 그 결과 부동산 가격과 물가, 임금이 급등하면서 제조업 경쟁력이 무너지는 이른바 '네덜란드병'을 겪었죠. 노르웨이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1990년 정부석유기금법을 제정하고, 1996년부터 석유 수입을 별도의 펀드에 적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20조 원 수준이던 펀드가 30년 만에 약 1만 배 성장해 오늘날 세계 최대 국부펀드가 된 것이고요. 1998년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6.64%로, 이제는 투자 수익이 펀드 전체 가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석유를 팔아 현금을 쓰는 나라가 아니라, 석유를 금융자산으로 바꿔 영원히 수익을 얻는 나라가 된 것이죠.
자국에 투자하지 않는 네 가지 이유
첫째, 국가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서입니다. 노르웨이 국민의 월급, 세금, 부동산, 기업, 정부 재정은 이미 모두 노르웨이 경제와 연결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국부펀드까지 국내 기업에 투자하면, 국가 경제가 흔들릴 때 국민 재산과 정부 재정, 국부펀드가 동시에 타격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위험을 처음부터 해외로 분산시킨 것이죠.
둘째,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매년 수십조 원의 석유 수입이 국내 주식과 부동산으로 흘러 들어가면 주가와 집값, 물가, 임금이 연쇄적으로 급등할 수밖에 없는데요.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이를 막기 위해 "펀드는 노르웨이 경제가 과열되지 않도록 해외에만 투자한다"고 공식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셋째, 정치가 투자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펀드는 일자리 창출이나 산업 육성, 특정 기업 지원 같은 정책 수단으로 절대 사용되지 않고요. 오직 "적절한 위험 수준에서 가능한 가장 높은 장기 수익률"만을 목표로 운용됩니다. 산업정책과 자산운용을 철저히 분리한 것이죠.
넷째, 미래 세대를 위해서입니다. 석유는 언젠가 고갈되지만 금융자산은 배당과 이자, 복리를 영원히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노르웨이 정부는 펀드의 기대수익률인 3% 안팎으로만 자금을 꺼내 쓸 수 있고, 올해 개정 예산안 기준 인출액은 5,790억 크로네, 약 94조 원으로 전체 펀드의 2.7% 수준에 불과합니다. 인출에는 의회 승인까지 필요해 정부의 선심성 지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죠.
2025년 사상 최대 수익, 그리고 2026년의 변동성
그렇다면 성과는 어땠을까요. 2025년 한 해 이 펀드는 15.1%의 수익률로 약 2조 3,600억 크로네, 약 2,47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펀드 설립 이래 최대 연간 수익인데요. 기술과 금융, 소재 섹터가 성과를 이끌었고, 자산 배분은 상장주식 71.3%, 채권 26.5%, 부동산 1.7%, 재생에너지 인프라 0.4%였습니다. 엔비디아 1.3%, 애플 1.2%, 마이크로소프트 1.3% 등 글로벌 빅테크의 대주주이기도 하고요.
다만 2026년 들어서는 흐름이 출렁였습니다. 1분기에는 미국 기술주 급락과 크로네화 강세가 겹치면서 마이너스 1.9%, 약 6,360억 크로네의 손실을 기록했는데요. 4개 분기 만의 첫 마이너스였습니다. 하지만 4월 시장 회복 이후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연초 대비 4.2%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탕엔 CEO가 의회에서 밝혔죠. 해외에 투자한다고 해서 위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변동을 그대로 감내하는 구조라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실제로 펀드 자체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AI의 생산성 향상이 기대에 못 미쳐 AI 섹터가 조정받을 경우 펀드 가치가 최대 37%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자산의 절반가량이 미국 시장에 집중돼 있어 비중 축소 논쟁도 있지만, 재무장관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은 상태입니다.
흥미로운 최신 행보도 있습니다. 테슬라 지분 1.14%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서 머스크의 1조 달러 보수 패키지에 반대표를 던졌고요. 약 1조 7,500억 달러 기업가치를 목표로 역대 최대 IPO를 추진 중인 스페이스엑스에 대한 투자 타당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리 기준에 따라 캐터필러와 이스라엘 은행 5곳을 배제해 미국 국무부와 마찰을 빚기도 했고, 2024년 말부터는 AI 모델을 ESG 심사에 도입해 투자 윤리 이슈를 걸러내고 있습니다.
한국 국민연금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이 대목이 지금 특히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 방안의 참고 모델로 노르웨이 국부펀드를 언급하면서 '한국형 국부펀드' 논의가 뜨거워졌기 때문인데요. 다만 두 기관은 본질이 다릅니다. 노르웨이 펀드는 국가가 보유한 석유자산을 운용하는 국부펀드이고, 국민연금은 국민이 납부한 보험료를 운용하며 연금 지급 의무를 지는 연기금이죠.
국민연금은 2026년 4월 말 기준 약 1,670조 원 규모로, 해외주식이 557조 원, 기금의 36.5%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방향은 정반대입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올해 초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을 고려해 해외주식 비중을 낮추고 국내주식과 채권 비중을 높이기로 결정했는데요. 노르웨이가 국내 과열을 막기 위해 100% 해외에 투자한다면, 한국은 환율과 국내 시장 안정을 위해 오히려 해외 비중을 줄이는 선택을 한 것입니다. 통화 체력, 자금의 성격, 지급 의무라는 세 가지 차이가 이 정반대 방향을 만들어 냈다고 볼 수 있죠.
결국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성공은 투자를 잘해서가 아니라 제도 설계의 힘에서 나왔습니다. 자원 수입을 국내 경기 부양에 쓰지 않고 해외 자산으로 전환해 미래 세대의 자산으로 축적했고, 정치 개입을 차단한 채 장기 분산투자 원칙을 30년간 일관되게 지켜온 것인데요. 투자 대상은 유연하게 바꾸되 원칙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야말로 우리가 배울 가장 큰 교훈이 아닐까 합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SPX(S&P500) 장기 추세 전환 신호가 될까?TVC:SPX
문의하신 SPX(S&P500) 입니다.
현재 위아래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봉 기준으로는 점차 수렴하는 모습으로 조만간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봉, 주봉에서는 크게 문제없어 보이나 심플하게 캔들 모양으로 한 가지 부정적인 부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 교수형으로 마감이 되었다는 부분입니다.
고점에서의 교수형은 추세 전환을 나타내고 장기 보유자들은 청산 신호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월봉 RSI도 과매수 구간에 있습니다.
월봉 아래로 고점의 하락 추세가 유지된다면 패턴은 유효하나
상단 저항이 돌파된다면 다시 상승세가 나타날 수 있는 점도 감안하여 하락 추세가 잘 유지되는지 체크해 봐야합니다.
현재 고점까지는 약-2% 수준으로 크게 부담은 없을 것 같고 매수를 원하시는 분들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진입 자리는 7,250 - 7,170불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해당 구간에서는 반등 정도의 수익만 내어보고 장기 추세전환에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준, AI발 인플레이션 경고… 2026년 금리 인상 확률 59% 돌파, 시장의 셈법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연준, AI발 인플레이션 경고… 2026년 금리 인상 확률 59% 돌파, 시장의 셈법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인공지능발 수요 폭증을 인플레이션의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공식 지목했고, 시장은 이제 올해 안에 금리가 '인하'가 아니라 '인상'될 가능성을 59% 이상으로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장의 관심사는 "연준이 언제 금리를 내릴 것인가"였는데요. 이제는 질문 자체가 "연준이 금리를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가"로 바뀌어 버린 겁니다. 통화정책의 방향성 자체가 뒤집힐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변곡점에 우리가 서 있다는 뜻이죠.
이번에 공개된 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즉 FOMC 회의록을 보면 정책 결정자들의 고민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회의록에서 위원들은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의 전개 상황에 따라 여러 갈래의 통화정책 시나리오를 논의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시장이 주목한 시나리오는 바로 이겁니다. 노동시장은 안정적인데, 강력한 AI 관련 수요와 중동 분쟁, 그리고 관세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계속 웃도는 상황입니다. 회의록에 따르면 이런 상황이 현실화될 경우, 거의 모든 참가자들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적인 통화 긴축, 다시 말해 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보셔야 할 대목이 바로 'AI 수요'가 인플레이션 요인으로 명시됐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인플레이션 요인이라고 하면 관세나 유가, 지정학 리스크 같은 전통적인 변수들이 거론돼 왔는데요. 이제는 데이터센터 건설,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투자 같은 AI발 실물 수요가 물가를 밀어 올리는 구조적 압력으로 연준 회의록에 공식 등장한 겁니다. AI 붐이 주식시장에는 호재였지만,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긴축의 명분이 될 수 있다는 이중적인 성격이 드러난 셈이죠.
물론 회의록에는 반대 방향의 시나리오도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면서 물가가 2% 수준으로 회복되는 경우인데요. 이 경우에는 거의 모든 참가자들이 현재의 연방기금 금리를 유지하거나, 결국에는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답했습니다. 즉 연준은 지금 인상과 인하, 양쪽 문을 모두 열어둔 채 철저히 데이터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인 겁니다.
이번 6월 회의는 결국 금리 동결로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주재한 정책 회의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는데요. 새 의장 체제의 첫 회의부터 위원들 사이의 시각차가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많은 참석자들은 연말 기준으로 적정 연방기금 금리가 현재 목표 범위 안에 있거나 약간 낮아야 한다고 봤지만, 일부 위원들은 오히려 금리가 지금보다 높게 마감돼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심지어 일부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은 여전히 높은 반면 노동시장의 하방 위험은 다소 완화됐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할 근거가 '이미' 존재한다고까지 주장했는데요. 다만 이들도 6월 회의에서는 일단 동결에 동참했습니다. 겉으로는 만장일치 동결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매파의 목소리가 상당히 커져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시장은 이 상황을 어떻게 읽고 있을까요. 예측시장 폴리마켓의 데이터를 보면, 트레이더들은 현재 연준이 2026년 안에 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59%로 보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최근 몇 달간 꾸준히 상승해온 결과인데요. 절반을 훌쩍 넘겼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 인상을 더 이상 꼬리 위험이 아니라 '기본 시나리오'에 가깝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지정학 리스크까지 불을 붙였습니다.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 공격을 위협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됐고, 이 여파로 시장에서는 5,0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수백조 원에 달하는 시가총액이 증발하기도 했는데요. 중동 긴장은 곧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으로 이어지고, 유가 상승은 다시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되돌아옵니다. AI 수요, 관세에 이어 지정학 리스크까지, 물가를 밀어 올릴 수 있는 요인이 삼중으로 겹쳐 있는 상황인 겁니다.
당장 눈앞의 7월 FOMC에 대한 전망도 미묘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7월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69.5%로, 여전히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수치, 불과 지난주까지만 해도 약 80%였다는 점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일주일 사이에 동결 확신이 10%포인트 이상 빠진 거죠. 반대로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30.5%까지 올라왔는데요. 인플레이션 위험이 계속 커질 경우 연준이 과연 대출 비용을 현 수준에서 묶어둘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확신이 흔들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모든 내용을 종합해 보면 결론은 명확합니다. 연준의 다음 행보를 가를 열쇠는 결국 인플레이션 데이터입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된다면 연준은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할 여지를 확보하게 되지만, AI 수요 증가와 지정학적 긴장,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연준은 추가 금리 인상 압박에 직면하게 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앞으로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와 고용 지표, 그리고 유가 흐름을 그 어느 때보다 촘촘하게 확인하셔야 하는 구간인데요. 특히 금리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성장주와 위험자산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포트폴리오의 금리 민감도를 미리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장의 무게중심이 '인하 기대'에서 '인상 경계'로 옮겨가고 있는 지금, 변화의 방향을 먼저 읽는 투자자가 기회를 잡게 될 겁니다. 다만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점, 반드시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전기(009150) 남은 7월 반등이 진행될까?문의하신 삼성전기(009150)입니다.
현재 위치에서 특별히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단 220만원 수준에서의 3차례 저항이 있고
2. 주봉 기준 120만원은 단기적으로는 지지가 잘 될 수 있는 구간이 됩니다.
3. 주봉, 월봉에서는 현재 좋은 모습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남은 7월 동안 120만원에서 180만원 수준에서 위아래 움직임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긍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좀 더 시장을 관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일 내일 137 - 120만원 자리를 준다면 단기적 반등을 노릴 수 있으나 추가 눌림 시 빠른 손절과 빠른 부분 익절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타겟은 대략 154 - 170 - 180 수준으로 15~30% 수준 정도 목표로 진행해도 되겠습니다.
이번 달 위아래 움직임 나타난다면 다음 달에는 120 아래에서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RX:009150
20226.07.08어제 업데이트의 연장선 입니다.
어제 조정파동이 끝난 이후 강한 상승을 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이후 하락을 통해 조정파동 이후 상승분을 거의 되돌렸습니다.
이에 따라서 어제의 조정파동은 노란색 조정파동 속의 A파동인 것으로 보입니다.
즉 한번의 약한 저점 갱신 후 새로운 고점 형성을 한다는 관점입니다
노란 B파동이 한번의 강한 움직임으로 형성되었기 대문에 C파동이 형성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상승을 이어가는 3파 속 5파 중 2파가 지금 진행중일 수 있지만 0.382구간을 지나갔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이전 노란A파동이 이전 상승파동의 0.382 지점과 이전 상승파동(민트색)4파의 끝지점까지의 거리를 조금 남긴 후 반등했기 때문에 그 지점을 이번 하락 종료지점으로 설정했습니다.
다만 걸리는점은 어제의 반등이 많은 거래량을 가지고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어제의 A파동을 잠깐 터치한 후 반등이 진행될 수도 있어보입니다.
62000달러 이하로 하락할 경우 관점 수정 및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