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2월 4일, 한국 자본시장의 장부가 바뀜.2027년 2월 4일, 한국 자본시장의 장부가 바뀜.
그날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블록체인 분산원장이 증권을 기록하는 공식 장부로 인정됨.
지금까지 토큰증권은 부동산 조각이나 음악 저작권 같은 변두리 자산에만 허용됐음.
이제 주식, 채권, 펀드 같은 본류가 통째로 들어옴.
규모로 보면 5조 달러가 넘는 판이 새 레일 위에 올라가는 셈임.
로드맵은 3단계로 설계됐음.
1단계는 기관 전용 사모 머니마켓펀드와 사모사채, 그리고 신탁 방식의 비상장주식부터 시작함.
공모 조각투자증권도 첫 단계에서 바로 토큰화가 허용됨.
2단계는 공모증권 전반으로 문을 넓히는 구간임.
3단계가 진짜 핵심인데,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붙여서 증권과 대금이 같은 체인 위에서 동시에 오가는 구조를 만듦.
숫자로 보면 체감이 확 달라짐.
예탁결제원 전자등록자산은 2026년 4월 말 기준 1경1,065조원을 찍었음.
2019년 9월 4,780조원에서 7년도 안 돼 2.3배로 불어난 수치임.
주식이 6,622조원, 채권 2,854조원, 집합투자증권 1,288조원, 파생결합증권 168조원, 단기금융투자상품 133조원 구성임.
이 거대한 총량이 단계적으로 토큰화 대상권에 들어온다는 게 이번 발표의 진짜 무게임.
제도 설계도 꽤 실용적임.
별도 인가 단위를 새로 만들지 않고 기존 증권사 인가 범위 안에서 토큰증권을 다루게 함.
발행인 계좌관리기관은 자기자본 약 30억원 수준과 기술, 보안 요건을 갖춰야 함.
개인 투자자는 조각투자 공모 청약 시 3,000만원과 발행총액의 5% 중 적은 금액까지, 장외 순매수는 연 1억원까지로 제한됨.
속도보다 안정성을 먼저 깔겠다는 신호로 읽힘.
시장은 이미 움직이고 있음.
코스콤 주도의 공동 발행 플랫폼에 증권사 12곳이 참여했고, 9월 1일 현대차증권이 합류함.
신한자산운용은 원화 기반 단기채 펀드를 두고 솔라나 재단 등과 4자 협약을 맺었음.
정부는 2027년 국고채 토큰화 시범사업을 한국은행 기관용 디지털화폐 인프라와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 중임.
한국거래소 중심의 상장주식 토큰화 실증도 병행됨.
가장 크게 바뀌는 건 시간임.
지금은 주식을 사고 이틀 뒤에 정산되는 구조인데, 온체인 결제가 붙으면 그 시차가 사실상 사라짐.
24시간 실시간 정산 체계로 넘어가는 문이 열리는 것임.
토큰증권은 가상자산이 아니라 증권으로 분류돼 자본시장법 적용을 받고, 2027년 1월 시행되는 가상자산 22% 과세와는 결이 다름.
기관 자금이 들어오기 좋은 명확한 법적 지위를 확보했다는 뜻임.
개인 입장에서의 의미도 큼.
그동안 기관과 자산가만 접근하던 대형 상업용 부동산, 인프라, 우량 비상장주식, 저작권 같은 자산이 소액 분할로 열림.
글로벌 시장조사에서는 2030년 토큰화 자산 규모를 5조 달러대로 전망하고 있음.
국내 토큰증권 시장만 놓고 봐도 2030년 367조원 규모 추정이 나옴.
큰 흐름을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유리한 구간이 열리고 있음.
9월 말 하위법규 입법예고가 다음 관전 포인트임.
그때 발행 가능 증권 범위와 장외거래소 인가 단위, 거래한도가 구체적으로 드러남.
제도는 이미 확정됐고, 남은 건 인프라를 누가 먼저 깔았느냐의 싸움임.
본 글은 공개된 정책자료와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개인적 견해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님.
하모닉 패턴
BTC/USD – 주요 구간과 시장 구조비트코인은 77,000–77,600 구간에서 강한 상승 움직임을 보여주었으며, 단기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가격은 81,400–81,950의 중요한 상단 구간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77,000–77,600 구간 역시 중요한 기준 영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81,400–81,950: 주요 상단 반응 구간.
77,000–77,600: 중요한 지지 및 기반 구간.
주요 구간에서 가격 반응을 관찰.
상단 구간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
상단에서 거부 반응이 나타나는지도 주목.
피보나치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나스닥 코스피 지수분석현재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중심에는 기술주의 흐름이 있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나스닥이 있습니다.
나스닥을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 섹터의 모멘텀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지만, 서로 다 긴밀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보고자하는 시장이 아니더라도 항상 보아야 합니다.
저는 평소 차트를 볼 때 피보나치 비율 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피보나치 비율은 여러 자연의 영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비율로 알려져 있고, 금융 시장 역시 결국 수많은 참여자들의 심리와 행동이 만들어내는 흐름이라는 점을 인정해야만 기술적 분석을 유의미하게 생각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현재 나스닥 로그 차트에서 몇 가지 유의미한 피보나치 비율과 가격 구조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차트는 결국 Y축과 X축입니다. X축은 시간, Y축은 가격입니다. 이전의 파동을 살펴볼 때, Y축의 각각 비율적으로 1번과 2번, 그리고 3번의 파동이 서로 1: 0.618 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X축의 시간상의 관계를 살펴보아도, 각각 이전 파동의 0.382 만큼의 비율로 파동 형성의 시간을 동반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에도 0.382라는 시간과 0.618의 가격이라는 지점이 왔기 때문에 적어도 작은 3번째 상승 파동에서 무언가 브레이크가 걸릴만한 조정을 동반할 수 있다라는 것을 가정해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기 때문에, 1번 상승파동과 2번째 상승파동, 그리고 3번째 상승파동은 서로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의 조정이 1,2,3개의 파동에 대한 전체 되돌림이 나올 것인지, 3번째 파동에 대한 짧은 조정을 주고 갈지는 상황을 지켜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전체 파동에 대한 조정이 온다면 다이아몬드 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확신할 수 없으며, 다만 무언가 상승이 주춤할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 판단할 수 있고, 적어도 작은 파동에 대한 조정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분석법으로 코스피( KRX:KOSPI )에도 적용시켜보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락 파동이 3번째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 파동들과 현재의 파동이 연관되어 있을 경우, 이전 파동이 1.618에서 하락을 멈추었던 만큼 3번째에도 1.618 이라는 비율이 유의미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라고 가정해볼 수 있고, 이것이 이전 상승분의 전체 되돌림이 될 수도 있는 자리라고 가정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아이디어는 현재 위치를 기술적 분석의 피보나치라는 중요한 개념을 가지고 해석해보고, 앞으로 주목해야 할 구간들을 함께 살펴보기 위한 글입니다.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공부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기술적 분석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확률적인 이야기이며, 피보나치 비율이 언제나 정확한 답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주요 고점과 저점, 되돌림과 확장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비율을 관찰하다 보면, 시장이 어디에서 반응하고 어디에서 힘을 잃는지 보다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저는 피보나치 비율을 기반을 가장 차트 분석의 중요한 도구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시장 브리핑📊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시장 브리핑
🇺🇸 미국 증시 (뉴욕 오전 11:25 장중)
다우 +1.15%
S&P500 +0.93%
나스닥 +1.23%
이틀 연속 반등. 동력은 실적이 아니라 연준입니다.
🏦 월러 발언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8월 물가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 9월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
반대로 물가가 다시 뜨거워지면 인상도 지지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9월 인상 확률 급락
35%대 → 60%대 → 70% 부근 → 현재 46~54%
사실상 50 대 50으로 회귀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818% → 4.744%
오늘 반등의 핵심 이유입니다.
🔥 그런데 지표는 뜨겁습니다
8월 ISM 서비스업 54.1 → 55.4 (예상 54.2)
신규 주문 60.9, 2023년 2월 이후 최고
투입가격 70.3 → 72.6, 서비스 물가 재과열
🧊 고용만 약합니다
서비스업 고용지수 47.8, 50 하회
주간 신규 실업수당 20만 6천 건, 소폭 증가
경기와 물가는 강한데 고용만 식고 있습니다. 연준에겐 가장 까다로운 조합입니다.
⏰ 오늘 밤 최대 이벤트
미국 8월 비농업 고용 발표
예상 +5만 6천 명 / 7월 -2만 3천 명
강하면 인상 확률 60% 이상 재점화
부진하면 동결론 급부상
🛢 유가는 여전히 위험합니다
브렌트유 96달러대
서부텍사스산 91달러대
호르무즈 통과 선박 평균 13척 → 6척
브렌트유 100달러까지 몇 달러 남지 않았습니다. 금리보다 유가가 연준의 계산을 꼬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달러 약세, 엔화 강세
달러인덱스 99.02
달러엔 155.6엔
일본은행 9월 0.25%p 인상 반영 확률 약 75%
미국은 올릴지 고민하고, 일본은 올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엔 캐리트레이드를 계속 봐야 합니다.
🥇 금 다시 폭등
현물 금 온스당 4,492달러, 하루 2% 이상 상승
인상 기대 하락 + 금리 하락 + 달러 약세 + 중동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 어제 한국 증시
코스피 +0.26%, 6,579.48 (전날 -3.99%)
장중 변동폭 243포인트
원달러 -9.4원, 1,359.3원
플러스 마감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방향이 바뀐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 오늘 볼 다섯 가지
1️⃣ 미국 10년물 4.7%대 유지 여부
2️⃣ 9월 인상 확률 50% 아래 하락 여부
3️⃣ 브렌트유 100달러 재접근 여부
4️⃣ 엔화 강세 지속 여부
5️⃣ 반도체 — 브로드컴 -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장중 약세
🎯 오늘의 한 줄
어제는 "9월 인상"이 기본 시나리오였고, 오늘은 다시 50 대 50입니다.
시장이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가지수 하나만 볼 때가 아닙니다.
미국 10년물, 국제유가, 달러엔, 9월 인상 확률.
이 네 가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오늘 밤 고용지표가 나오는 순간, 시장은 다시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진짜 실력은 종목 고르기가 아니라 현금 비중 조절에 있다고 봄워런 버핏의 진짜 실력은 종목 고르기가 아니라 현금 비중 조절에 있다고 봄
그의 현금은 언제나 장단기 금리차가 0 부근에 눌릴 때 최대치를 찍었음
이건 우연이 아니라 성장과 유동성의 스프레드가 얇아졌다는 신호를 자본으로 읽어낸 결과임
돈을 굴려서 얻는 기대수익이 그냥 단기채에 박아두는 수익보다 얇아지면 굳이 위험을 살 이유가 없음
버핏은 그 계산을 60년째 기계적으로 반복해왔을 뿐임
실제 숫자가 이 논리를 그대로 증명함
버크셔의 현금 및 단기국채는 2026년 1분기 말 3,974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음
같은 시기 10년물에서 2년물을 뺀 금리차는 다시 0 근처로 눌리는 구간이었음
보험 플로트 1,769억 달러를 무이자로 굴리면서, 현금만으로도 연 200억 달러 안팎의 이자를 뽑아내는 구조였음
기다리는 동안에도 돈이 벌리니 조급할 이유가 없었던 것임
흥미로운 건 2026년 2분기에 미묘한 변화가 나왔다는 점임
현금이 3,647억 달러로 4% 줄었고, 14분기 연속 순매도가 끝나고 약 198억 달러 순매수로 전환됐음
자사주 매입도 45억 3천만 달러로 2021년 이후 최대였고, 알파벳에 100억 달러를 사모로 넣었음
즉 전면 매수는 아니고, 스프레드가 매력적인 특정 자산만 골라 담는 선별적 집행임
여전히 3,647억 달러를 쥐고 있다는 사실이 방향성을 더 정확히 말해줌
지금 금리 환경은 2019년의 그 미완의 부채사이클이 다시 계산서를 내미는 국면으로 보임
2026년 9월 1일 기준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0.40%p, 1년 전보다 약 21.6% 좁아지며 다시 평탄화 중임
10년물 4.78%, 2년물 4.35%, 30년물은 5.25%까지 올라 장기 구간이 먼저 비명을 지르고 있음
일본 10년물은 1996년 이후 처음 3%를 넘겼고, 독일은 2011년 이후 최고, 영국 30년물은 1998년 이후 최고치임
전 세계가 동시에 같은 자본을 두고 경쟁하면서 기간 프리미엄이 구조적으로 재평가되는 중임
코로나 이후 유동성으로 덮어놨던 청구서가 이제 금리라는 형태로 돌아오는 셈임
버핏지수는 200%대 후반에서 사상 최고 영역에 머무는데, 자금 조달 비용은 20년래 최고 수준으로 오르는 중임
밸류에이션은 꼭대기, 할인율은 상승, 그리고 현인의 곳간은 3,600억 달러 이상임
이 조합은 겁먹으라는 신호가 아니라, 현금이 다시 자산이 되는 국면이라는 힌트로 읽는 게 맞다고 봄
버핏이 팔 때 따라 파는 게 아니라, 그가 왜 기다렸는지를 이해하는 쪽이 결국 살아남음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참고한 개인 견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고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백악관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하를 요구했음.백악관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하를 요구했음.
부통령까지 나서서 연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음.
그런데 물가는 아직 목표 위에 있음.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는 전년 대비 3.7퍼센트, 근원은 3.3퍼센트임.
연준 목표는 여전히 2퍼센트임. 🏛️
이유는 숫자에 다 들어 있음.
미국 국가부채는 8월 18일 기준 40조470억달러로 사상 처음 40조를 넘었음.
2022년 1월 30조를 넘은 뒤 4년 만에 10조가 더 붙었음.
이번 회계연도 누적 이자만 1조1700억달러, 1년 전보다 15퍼센트 늘었음.
세입 5조6000억달러 기준으로 보면 걷은 돈 5달러 중 1달러가 이자로 나감.
최대 채무자가 낮은 금리를 원하는 건 감정이 아니라 계산임.
반대편에서 연준 의장은 물가가 2퍼센트로 간다는 증거가 없다고 못 박았음.
기준금리는 3.50~3.75퍼센트로 다섯 회의 연속 동결 중임.
7월 회의에서는 인하가 아니라 인상 소수의견이 3표 나왔음.
시장은 9월 인상 확률을 한때 65퍼센트 넘게 반영하기도 했음.
예금자 입장에서 진짜 핵심은 실질 수익률임.
미국 전국 평균 예금금리는 0.38~0.63퍼센트에 불과함.
물가 3.7퍼센트를 빼면 평균 예금자는 해마다 3퍼센트포인트 넘게 구매력을 잃는 구조임.
최상위 고금리 예금 4퍼센트대도 세금 떼면 실질은 0 근처로 수렴함.
같은 기간 은은 1년 새 57퍼센트 올랐고, 금은 1월에 온스당 5602달러로 사상 최고를 찍었음. ⚡️
비트코인은 8월 한 달에만 24.95퍼센트 올랐고 현물 상장지수펀드로 35억2000만달러가 들어왔음.
결국 예금은 생활 방어선이고, 물가를 이기는 자산은 따로 쌓아야 하는 시대임.
좋은 소식은 이 구조가 이미 공개된 숫자 안에 다 드러나 있다는 점임.
방향을 알면 대응은 어렵지 않음. 9월 15~16일 회의가 첫 분기점임.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과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비트코인이 아직 초입이라는 느낌이 점점 더 선명해짐. 비트코인이 아직 초입이라는 느낌이 점점 더 선명해짐.
비트코인 84만 달러라는 숫자가 나왔음
근거 없는 구호가 아니라 자금 유입량으로 역산한 모델임
전 세계 금융자산 333조 달러 중 20~40%의 포트폴리오가 2~4%만 배분한다는 가정임
그 결과 3~5년간 순유입 1.3조~5.3조 달러가 계산됨
1달러 순유입이 시총을 약 3달러 늘려온 관계를 적용하면 시총 5.5조~17.5조 달러임
코인당 환산가는 25만 달러에서 84만 달러 구간임
현재 8만 달러 부근이니 하단만 맞아도 3배, 상단이면 10배 수준임
5년 균등 상승 기준 연 61% 복리, 3년이면 연 121%가 필요한 숫자임
상단은 공격적 시나리오지만 하단은 지금 속도만 유지해도 닿는 값임
가격 크기보다 이 모델이 실측 유입량 위에 서 있다는 점이 핵심임
진짜 인사이트는 가격이 아니라 배분 격차에 있음
월가 권고 구간은 이미 1~7%까지 넓어졌음
BofA 1~4%, 피델리티 2~5%, 모건스탠리 최대 4%, 블랙록 1~2%를 제시 중임
그런데 투자자문사 전체의 실제 보유 비중은 자산의 0.008%에 불과함
상위 30개 자문사 중 29곳이 이미 보유했는데도 장부에는 거의 안 잡힘
말은 배분인데 실행은 아직 0에 가깝다는 뜻임
설문상 암호자산을 배분한 자문사 비율은 22%에서 32%로 올랐고 56%가 확대를 계획함
전 세계 인구 중 보유자 비율도 여전히 4% 수준임
권고치와 실제 보유의 간극, 그 자체가 대기 매수 물량임
초기라는 말이 감상이 아니라 통계로 확인되는 구간임
실제 흐름도 방향을 맞춰가는 중임
8월 미국 현물 ETF 순유입 35.2억 달러로 올해 최대, 7월 1.7억 달러 대비 20배임
ETF 총 순자산은 762.9억에서 996.1억 달러로 31% 늘어 1000억 문턱에 섰음
올해 누적 순유출도 52.9억에서 17.7억 달러로 3분의 1 토막 남
비트코인은 8월 한 달 약 25% 올라 2024년 11월 이후 최고 월간 성적을 냄
9월 1일 2.36억 달러 순유출로 숨 고르기는 있었음
다만 대형 축적 주체는 그 구간에서 4,603개를 3.7억 달러에 다시 담았음
사상 최고가 12.6만 달러 대비 아직 40% 가까이 낮은 자리임
공급은 프로그램대로 줄고 배분 권고는 위로 넓어지는 국면임
84만 달러는 목표가가 아니라 아주 일부만 움직였을 때의 계산값임
구조는 커지는데 가격이 아직 뒤처져 있음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예측이 아니라 준비임
본 글은 공개 자료를 참고한 개인 견해이며 특정 자산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음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 또또 전고점 갱신? !!!!!! "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시장 상황
어제는 연준 월러 이사의 발언이 한몫했습니다. 월러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코어 수치가 시사하는 것보다 잘 가고 있다, 높은 에너지 가격이 여러 재화와 서비스 가격으로 번질 거라던 우려는 현실화되지 않았다는 멘트를 남겼고, 금리 인상 확률이 70%가량에서 발언 후 48%로 확 줄었습니다.
기술적 분석
이동평균: 급격한 상승이 나오면서 이평선도 상승 기울기에 지지력이 강한 이평선 확장의 모습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구름대: 급격한 기울기를 보여주며 미래 구름도 두꺼운 모습입니다. 물론 구름대와 붙는 횡보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토캐스틱 RSI: 과매수 구간에서 꺾이는 모습이나 아직 중립권 이상이기에 잠시 조정받고 있는 짧은 조정이라 생각합니다.
RSI 다이버전스: 극과매수 구간에서 내려왔는데 아직 중립권 이상이기에 나쁜 흐름은 아닙니다.
트레이딩 전략 (롱 포지션)
타점은 지지부진하면서 천천히 전고점을 회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말아올린다면 추세가 확실해졌다고 판단하기에 조정 구간에서 진입하겠습니다. 보통 1차 되돌림에서 다시 말아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상승률을 생각했을 때 2차 되돌림까지는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입 타점: 79,900 USD (2차 되돌림)
익절 목표: 81,700 USD (전고점)
손절 기준: 79,270 USD (이평선·구름대 지지 이탈, 종가 기준)
결론
연준 월러 이사가 기저 인플레이션이 코어 수치보다 양호하고 에너지 가격 전이 우려도 현실화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금리 인상 확률이 70%대에서 48%로 급락했습니다. 이평선은 급격한 상승과 함께 확장하며 지지력이 강하고 구름대도 가파른 기울기에 미래 구름이 두꺼우며, 스토캐스틱 RSI·RSI 모두 과매수권에서 꺾였으나 중립권 위라 짧은 조정으로 판단합니다. 롱 진입 79,900 / 익절 81,700 / 손절 79,270.
오늘의 조언
타점까지 안 올수 있는데 포모로 진입하면 안 됩니다. 이런 변동성이 터진 경우 언제 말아올린든 태초의 마을로 가든 이상한 게 없습니다. 기다리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트코인 공식적으로 문이 열렸음.비트코인 공식적으로 문이 열렸음.
9월 3일 비트코인이 8만 1,264달러에 마감하며 수개월 만에 처음으로 8만 1,000달러 위에서 종가를 찍었음.
장중 고가는 8만 1,491달러, 하루 상승률은 5%대였고 3주 연속 주간 종가가 계단식으로 높아진 흐름의 연장임.
8만 1,000달러는 지난 1년간 모든 반등을 눌러온 50주 이동평균선 자리라 의미가 다름.
6월 저점 5만 9,300달러 대비 약 37% 올라왔고, 시가총액은 1조 6,200억 달러를 회복했음.
상승의 1차 연료는 강제 매수였음. 4시간 만에 숏 청산이 1억 6,400만 달러, 롱 청산은 730만 달러에 그쳤고 시장 전체로는 4억 1,500만 달러 규모 숏이 정리됐음.
더 중요한 건 그 뒤에 깔린 기관 자금임.
8월 한 달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순유입이 약 35억 달러로, 1년여 만의 최대 월간 기록임.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53억 달러가 빠져나갔던 흐름이 단 한 달 만에 뒤집힌 것임.
스트래티지도 두 달의 침묵을 깨고 3억 7,000만 달러어치를 다시 사들였음.
올해 하반기 저점을 정확히 짚었던 션 패럴의 그림도 결국 같은 방향임.
그는 상반기 6만~6만 5,000달러 하락을 미리 제시했고 실제 6월 저점이 5만 9,000달러대였음. 그의 연말 목표는 비트코인 11만 5,000달러, 이더리움 4,500달러임.
그가 8월에 추가로 짚은 신호는 30일 변동성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눌렸다는 점이었음.
과거 유사한 저변동성 구간 8차례에서 이후 60일간 중간값 30.2%의 큰 이동이 나왔고, 지금 가격에 그대로 대입하면 10만 5,000달러 부근임.
이더리움은 이미 2,511달러까지 올라 비트코인보다 먼저 사이클 고점을 높였고, 현물 상장지수펀드도 2주 연속 올해 최대 주간 순유입을 찍었음.
다음 관문은 8만 2,000~8만 3,000달러 구간임.
거래량을 동반해 넘기면 차트상 목표는 9만 달러, 월간 기준으로는 9만 2,000~10만 달러 구간이 열림.
일봉 상대강도지수 73은 단기 과열 신호이고 공포탐욕지수 65는 탐욕 구간이지만, 아직 광기는 아님.
비트코인 점유율 59.4%는 돈이 우량 자산부터 순서대로 채우는 초기 국면의 전형임.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하루 만에 67%에서 50.5%로 내려온 것도 순풍이고,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다음 분기점임.
결론은 단순함.
바닥은 6월에 나왔고, 8만 1,000달러 회복으로 확인 도장을 찍었음.
이제 시작임.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고,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비트코인 #이더리움 #상승장 #현물ETF #암호화폐
댄모어헤드, 비트코인 2028년 4월의 목표치는 74만달러댄모어헤드, 비트코인 2028년 4월의 목표치는 74만달러
댄 모어헤드. 골드만삭스에서 채권을 굴리던 트레이더 출신입니다. 2003년에 자기 회사를 차렸고, 2013년에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전용 펀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때 비트코인 가격이 얼마였는지 아십니까. 74달러였습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미쳤다고 했죠. 그런데 그 펀드의 누적 수익률이 13만 퍼센트를 넘어갑니다. 숫자를 잘못 읽으신 게 아닙니다. 13만 퍼센트.
이 사람이 최근에 다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비트코인의 4년 주기가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했고, 앞으로 2~3년 강세장이 열린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건, 이 양반이 그냥 낙관론자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몇 년 전에 이번 주기의 꼭짓점을 2025년 8월 10일, 11만 7542달러로 찍어놨는데, 실제로 그 근처에서 시장이 정확히 꺾였습니다. 날짜까지 맞힌 사람이 다시 상승을 이야기하니까 시장이 귀를 기울이는 거죠.
그럼 이 4년 주기라는 게 왜 생길까요. 과학적으로 보면 의외로 단순합니다. 비트코인은 대략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설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미 쌓여 있는 재고 대비 새로 나오는 물량의 비율이 계단식으로 뚝 떨어지는 겁니다. 수요가 그대로여도 공급 증가분이 반토막 나면 가격은 위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충격이 시장에 스며드는 데 보통 1년에서 1년 반이 걸리고, 그래서 역사적으로 고점은 항상 반감기 12개월에서 18개월 뒤에 나왔습니다. 다음 반감기가 2028년 봄이니까, 지금은 딱 바닥을 다지고 출발선에 서는 구간인 셈입니다.
경제적으로도 그림이 맞아떨어집니다. 정부는 계속 돈을 찍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 미국 재무부가 국채를 되사는 프로그램 한도를 회당 40억달러 이상으로 두 배 늘렸는데요. 얼핏 크게 들리지만 미국이 1년에 발행해야 하는 국채는 2조달러입니다. 자릿수가 세 단계나 모자랍니다. 시장은 그 간극을 즉시 읽었고, 오히려 부채 문제의 규모만 드러난 셈이 됐습니다. 그 반작용으로 비트코인은 8월 한 달에만 26퍼센트가 올랐습니다. 2024년 11월 이후 가장 강한 달이었습니다.
돈의 가치가 매년 3퍼센트씩 희석되는 세상에서, 총량이 2100만개로 못 박혀 있는 자산은 가만히 있어도 상대적으로 비싸집니다. 이게 비트코인을 투기 대상이 아니라 거시 자산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의 핵심입니다.
숫자 몇 개만 더 얹어보겠습니다. 지난 8월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로 들어온 돈이 약 35억달러, 1년여 만의 최대 규모였습니다. 상장기업과 국가들이 이미 쌓아둔 물량은 170만개 수준입니다. 그런데도 기관 투자자의 참여율은 아직 5퍼센트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살 사람의 95퍼센트가 아직 안 들어왔다는 뜻이죠. 게다가 지금 가격은 장기 추세선보다 40퍼센트 이상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이번 조정의 저점도 5만달러대였는데, 과거 주기의 80퍼센트짜리 폭락에 비하면 훨씬 얕았습니다. 주기를 거듭할수록 하락은 얕아지고 회복은 빨라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모어헤드의 계산대로 연평균 88퍼센트 복리 성장 추세가 이어진다면, 2028년 4월의 목표치는 74만달러입니다. 물론 그대로 될 거라고 장담할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하나입니다. 시장이 가장 조용하고 지루할 때가, 언제나 가장 쌌던 구간이라는 것. 시간을 내 편으로 두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겁니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의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고,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가 아랍에미리트 기관 고객에게 비트코인과 이더 현물거래를 열었음스탠다드차타드가 아랍에미리트 기관 고객에게 비트코인과 이더 현물거래를 열었음
두바이국제금융센터 지점을 통해서고 두바이금융서비스청 규제를 받는 구조임
글로벌 시스템적 중요 은행 가운데 이 시장 최초임
현재 이 지역에서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현물거래를 하는 글로벌 은행은 여기 하나뿐임
규모를 보면 체감이 달라짐
총자산은 2024년말 기준 약 8,497억 달러로 1조 달러에 근접함
2026년 상반기엔 주당순이익이 17% 늘었고 1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도 발표함
실적이 어려워서 새 먹거리를 찾은 게 아님
잘 나가는 은행이 굳이 이 문을 열었다는 점이 핵심임
구조가 특히 중요함
파생상품이 아니라 실물이 오가는 현물 거래임
고객은 기존 외환 거래 화면에서 그대로 매매함
결제 수탁사는 직접 고를 수 있고 은행 자체 수탁 서비스도 선택 가능함
2024년 9월 수탁을 먼저 깔고 이번에 체결 기능을 얹은 순서임
새 창구를 만든 게 아니라 기존 배관에 연결한 것임
기관 입장에선 진입 장벽이 사실상 사라짐
새 계좌도, 새 심사도, 새 내부 규정도 크게 필요 없음
이미 쓰던 화면에 거래 종목이 하나 늘어난 셈임
유입 속도를 바꾸는 진짜 포인트가 여기에 있음
중동 자금의 크기를 숫자로 보면 이렇게 됨
아랍에미리트 3대 국부펀드 자산은 2025년 기준 약 1조 9,740억 달러였음
2030년엔 2조 7,670억 달러로 약 4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7대 국유기관 합산은 2025년말 기준 약 2조 5천억 달러임
아부다비투자청 한 곳만 1조 달러급임
그런데 이 돈은 이미 조용히 사고 있었음
무바달라는 2026년 3월말 기준 블랙록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1,472만 주를 보유함
평가액은 약 5억 6,562만 달러였고 직전 분기 대비 주식 수는 16% 늘었음
2024년 4분기 첫 공시 이후 다섯 분기 연속 순매수임
공시 기준으로 이 종목은 무바달라의 두 번째로 큰 보유 자산임
아부다비투자위원회 계열 알와르다도 820만 주, 약 4억 800만 달러를 들고 있음
합치면 2025년말 기준 아부다비 계열 보유액은 10억 달러를 넘겼음
2026년 1분기말엔 약 8억 8천만 달러로 줄었는데 판 게 아니라 가격이 빠진 결과임
가격이 20% 넘게 밀리는 구간에서도 주식 수는 계속 늘렸음
가격을 보고 사는 자금이 아니라 비중을 보고 사는 자금임
지금 시세는 오히려 조용한 편임
비트코인은 최근 7만 9천 달러 부근에서 움직였음
사상 최고가였던 10만 달러대에서 내려온 자리임
가격이 달아오른 국면에서 나온 뉴스가 아니라는 뜻임
조용할 때 배관이 깔리는 쪽이 보통 더 무서움
그래서 이번 건의 본질은 가격 재료가 아니라 접근권 확장임
석유 자금이 당장 쏟아진다기보다 유입 경로가 규제 안으로 들어온 것임
걸프 국부펀드는 2026년 상반기에만 108건, 539억 달러를 집행했고 금액 기준 역대 최대였음
그 집행 파이프에 디지털자산 항목이 정식 목록으로 추가된 셈임
이 규모에서는 0.5% 배분만으로도 조 단위 이야기가 됨
물론 흥분만 할 일은 아님
기관 전용이라 개인 투자자와 즉시 연결되지는 않음
보유 공시는 분기 단위라 실제 유입 확인엔 시차가 있음
규제 프레임이 바뀌면 속도도 함께 바뀔 수 있음
변동성 자체는 여전히 큼
그래도 방향은 꽤 선명해 보임
2024년 수탁, 2025년 영국 현물거래, 2026년 아랍에미리트 현물거래로 한 계단씩 올라온 흐름임
은행이 먼저 들어오면 그 뒤로 연기금과 보험이 따라 들어옴
자산의 성격이 투기 대상에서 배분 대상으로 옮겨가는 과정임
그 과정은 뉴스보다 훨씬 느리고, 훨씬 오래감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참고한 정보 제공 목적의 개인 의견이며 특정 자산의 투자 권유가 아님
#비트코인 #기관자금 #국부펀드 #디지털자산 #중동머니
원달러가 1559원 고점에서 두 달도 안 돼 1359원까지 밀렸음원달러가 1559원 고점에서 두 달도 안 돼 1359원까지 밀렸음
낙폭만 200원, 하락률로는 약 13%임
14개월 만의 1350원대이고 달러인덱스도 99선까지 눌렸음
차트의 노란 상단 저항선이 30년째 살아 있다는 게 핵심임
1997년, 2008년, 2022년 모두 그 선을 찍고 되돌려졌음
이번 되돌림의 연료는 심리가 아니라 수급임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로 기업 달러 매도 물량이 상시로 나오고 있음
올해와 내년 경상수지 흑자가 4천억 달러를 넘길 거란 전망까지 붙었음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전망을 3.3%로 대폭 상향했음
증권가 연말 목표치는 1300원, 1차 지지선은 1340~1350원대로 좁혀졌음
그럼 원화 강세 구간에서 코인은 어땠나
2017년 환율이 1200원대에서 1060원대로 내려앉을 때 비트코인은 열 배 넘게 뛰었고 김치프리미엄은 50% 근처까지 벌어졌음
2020년 3월 1280원에서 2021년 초 1080원으로 빠질 때도 비트코인은 500만원대에서 4천만원대로 갔음
반대로 2022년 달러가 1440원까지 치솟던 해엔 시장이 65% 넘게 무너졌음
원화 강세는 그 자체가 원인이라기보다 글로벌 유동성이 위험자산으로 돌아섰다는 신호에 가까움
이미 신호는 켜졌음
8월 비트코인 상승률은 2017년 이후 9년 만의 최고치였고, 7만9천 달러선에서 9월을 맞았음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로 한 주에 19억2천만 달러가 들어오며 10개월 만의 최대 유입을 찍었음
6월 초 3.1% 역프리미엄이던 김치프리미엄은 최근 플러스 1%로 돌아섰음
환율이 내려가면 같은 원화로 더 많은 달러 자산을 살 수 있다는 산수가 그대로 작동하는 구간임
다만 속도는 경계해야 함
급락 뒤엔 수입 결제 수요와 해외주식 환전 수요가 저가 매수로 들어오기 마련임
9월 통화정책 결정과 물가 지표가 방향을 다시 흔들 수 있음
국내 현물 거래대금이 아직 뚜렷이 늘지 않았다는 점도 냉정하게 봐야 함
환율과 거래대금이 같이 움직이는 순간이 진짜 확인 시점임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임
엘살바도르 국고 비트코인이 7,762개를 넘겼음.엘살바도르 국고 비트코인이 7,762개를 넘겼음.
개당 7만 7천 달러대 기준 평가액은 약 6억 달러임.
미실현 이익만 1억 6,700만 달러 수준으로 잡힘.
정부 단위 공개 보유량으로는 세계 5위임.
2021년 9월 첫 법정통화 채택 이후 5년째 하루 한 개씩 담는 중임.
IMF는 2025년 2월 40개월짜리 14억 달러 확대금융을 승인했음.
쿼터의 360% 규모였고 즉시 집행액만 1억 1,300만 달러였음.
2025년 6월 1차 검토도 통과해 1억 1,800만 달러가 추가로 나갔음.
세계은행과 미주개발은행까지 합치면 전체 패키지는 35억 달러를 넘김.
조건은 두 개였음. 민간 의무 수납 폐지, 공공부문 매입 제한.
법은 그대로 지켰음. 수용은 자율이 됐고 세금은 달러로만 받게 바꿈.
대신 준비금 본체는 한 톨도 안 건드렸고 매일 매수는 그대로 공개됨.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만 1,600개 넘게 늘렸고, 작년 11월엔 하루에 1,000개를 담은 날도 있었음.
그 사이 IMF는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4% 수준으로 올렸음.
형식은 전부 맞춰주고 실속은 하나도 안 내준 협상이었음.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개수를 성과 지표로 삼았다는 설계임.
취득원가는 4억 달러대로 추정되지만 집계 기관마다 평단 기준이 달라 편차가 큼.
변동성은 여전한 리스크고, 하락장이 길어지면 서사는 통째로 뒤집힐 수 있음.
그럼에도 국가 단위 분할매수 실험의 5년치 데이터가 쌓인 건 부정하기 어려움.
꾸준함 자체가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걸 한 나라가 실증하는 중임.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님.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 첫 타점 그대로 이후는? "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시장 상황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목표물에 대한 새 공습을 확인하면서 비트코인이 화요일 77,000달러를 내줬습니다. 전날 라라크섬 발사대 타격에 이어진 것이고, 이란은 요르단 주둔 기지를 보복 공격했습니다. 이에 트럼프는 더 큰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기술적 분석
이동평균: 역배열로 움직이다가 다시 한 번 골든크로스의 모습을 주면서 전형적인 박스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름대: 음운의 모습과 기울기도 강하지는 않지만 하락 기울기를 보이며, 단기적으로 하락 추세가 좀 더 우세합니다.
스토캐스틱 RSI: 두 선 다 과매도권에서 말아올리면서 상승 모멘텀이 강합니다.
RSI 다이버전스: 다시 중립권 이상에 위치하면서 단기적인 매수세가 들어온 모습입니다.
트레이딩 전략 (롱 포지션)
현재 타점은 전체적으로 전형적인 박스권의 모습이 보이면서, 조금 더 기다린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익절이 진행된다면 박스권 움직임이 좀 더 길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80,300에서 숏 진입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진입 타점: 76,850 USD (1차 되돌림 자리)
익절 목표: 80,830 USD (전고점 돌파는 아니더라도 회복할 확률은 매우 높음)
손절 기준: 74,425 USD (급격하게 말아올린 경우 2차 되돌림이 훼손되면 추가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 종가 기준)
결론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인근 이란 목표물 공습을 확인하고 이란이 요르단 기지를 보복 타격하면서, 비트코인이 화요일 77,000달러를 내줬습니다. 이평선은 역배열 후 재차 골든크로스로 전형적 박스권이고 구름대는 음운 하락 기울기지만, 스토캐스틱 RSI가 과매도권에서 말아올리고 RSI도 중립권 위로 복귀해 단기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롱 진입 76,850 / 익절 80,830 / 손절 74,425이며, 익절 시 80,300 숏 진입을 염두에 둡니다.
오늘의 조언
전형적인 박스권 움직임에서 아 안 움직이네 하실 수 있는데 익절, 손절 타점이 바뀌지 않아야 합니다. 계획을 믿으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본 도쿄증시 상장사 리믹스포인트가 9월 1일 알트코인을 전부 정리했음.일본 도쿄증시 상장사 리믹스포인트가 9월 1일 알트코인을 전부 정리했음.
이더리움 901.45개, 솔라나 13,920.07개, 리플 119만개, 도지코인 280만개를 한꺼번에 매각함.
매각 대금은 8억 7,881만 엔, 약 550만 달러임.
장부 차익만 1억 1,777만 엔, 약 73만 6천 달러가 잡혔음.
원가 대비 15%대 수익을 남기고 깔끔하게 빠져나온 셈임.
종목별로는 이더리움에서 6,020만 엔, 솔라나에서 4,930만 엔, 리플에서 1,150만 엔의 이익을 냈음.
도지코인만 330만 엔 손실이었는데 전체 차익의 3%도 안 되는 수준임.
손실 난 자산까지 미련 없이 함께 털어낸 점이 인상적임.
오른 건 팔고 물린 건 끝까지 붙잡는 개인의 습관과 정확히 반대로 움직인 것임.
회사는 시장 상황과 자산별 위험 대비 수익 구조를 따진 결과라고 밝혔음.
정리 후 남은 암호자산은 비트코인 1,506개 하나임.
7만 7천 달러대 기준 약 1억 1,500만 달러, 우리 돈 1,600억 원 안팎임.
매각한 알트코인은 전체 암호자산의 4~5%에 불과했음.
이미 95% 이상이 비트코인이었고, 잔가지를 쳐낸 마무리 작업에 가까움.
메타플래닛 40,177개, 넥슨 1,717개에 이어 일본 상장사 보유량 3위 자리임.
더 흥미로운 건 이 회사가 비트코인을 그냥 금고에 묵혀두지 않는다는 점임.
2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여 수수료로만 14.92개를 벌었고, 약 1억 6,422만 엔, 100만 달러 규모임.
보유량 대비 연 환산 2% 안팎의 현금흐름이 자산 자체에서 나온다는 뜻임.
매각 대금은 계통용 저장 배터리 사업과 재무 기반 강화에 쓰겠다고 했고, 차익은 2027년 3월기 2분기 실적에 반영됨.
2004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회사가 에너지를 거쳐 비트코인 금고 기업으로 변신했음. 잘하는 것 하나만 남기는 원칙은 투자에서도 사업에서도 통함.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니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비트코인 #리믹스포인트 #기업비트코인 #알트코인정리 #일본증시 #디지털자산 #자산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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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 비트코인 가격을 정하지 못함.달력은 비트코인 가격을 정하지 못함.
정하는 건 공급과 수요 딱 둘임.
비트코인 신규 발행은 블록당 3.125개, 연 발행률은 0.8%대임.
채굴된 물량은 이미 2천만 개를 넘겼고, 상한은 2100만 개에서 영원히 멈춤.
늘릴 방법이 아예 없는 자산임.
미국 광의통화는 7월 기준 23조 2천억 달러로 1959년 통계 시작 이후 사상 최대임.
1년 전 대비 6% 넘게 불어났음.
연준은 금리를 3.75%까지 내렸고 월 400억 달러 국채 매입도 다시 돌리고 있음.
한쪽은 회의에서 결정되고, 한쪽은 코드에 박혀 있음.
이 비대칭이 전부임.
8월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에 35억 2천만 달러가 들어왔고 올해 최대 월간 유입임.
7월 유입액 1억 7200만 달러 대비 20배 규모임.
순자산은 762억 달러에서 996억 달러로 한 달 만에 약 31% 불어남.
21거래일 중 16일이 순유입이었고, 8월 17일부터 27일까지는 9일 연속 유입이었음.
같은 달 가격은 약 25% 올라 2024년 11월 이후 최고 월간 성과였음.
공급 쪽은 더 조여지는 중임.
거래소 잔고는 270만 개 아래로, 2018년 11월 이후 최저임.
유통량 대비 5%대에 불과하고, 장기 보유자 비중은 78%를 넘었음.
상장사 약 200곳이 126만 개 이상을 들고 있으며 이는 총 발행 예정량의 6%가 넘음.
올 상반기 기업 매수량은 채굴 신규 물량의 두 배를 넘었음.
최대 보유 상장사는 10주간 매수를 멈췄다가 8월 마지막 주 4,603개를 3억 6,970만 달러에 다시 담았음.
평균 단가 80,318달러, 총 보유 845,050개임.
쉬었다가 다시 사는 쪽이지, 파는 쪽이 아니었음.
9월 징크스도 통계가 흔들고 있고, 최근 3년 9월은 모두 상승 마감이었음.
계절성은 서사고, 발행 상한은 구조임.
서사는 매달 바뀌지만 구조는 안 바뀜.
그래서 나는 9월을 맞히려 하지 않음.
방향에 베팅하고, 시간을 내 편에 둠.
단기 변동은 소음이고 장기 희소성은 신호임.
나는 파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남는 사람으로 감.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고,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2010년의 딸깍 한 번은 5억원이었습니다.2010년의 딸깍 한 번은 5억원이었습니다.
2010년 6월 12일, 개빈 안드레센이라는 개발자가 아주 이상한 사이트를 하나 엽니다. 이름하여 비트코인 수도꼭지. 접속해서 찌그러진 글자 몇 개만 따라 치면 비트코인 5개를 그냥 줬어요. 조건도 없고, 가입도 없고, 심사도 없었습니다. 처음 물을 채운 건 본인 지갑의 1,100개였고, 그게 바닥나자 초기 채굴자들이 자기 코인을 기부해서 다시 채웠습니다. 그렇게 흘러나간 물이 총 19,700개. 오늘 시세로 한 개에 약 7만 7천 달러, 환율 1,360원대를 곱하면 한 개가 1억 500만원입니다. 총액으로 환산하면 약 2조 700억원. 그러니까 그때 캡차 한 번 푼 대가가 지금 돈으로 5억원이 넘었던 겁니다.
여기서 잠깐, 경제학 교과서를 펴봅시다. 돈이 돈이 되려면 딱 하나가 필요합니다. 남이 받아준다는 확신이죠. 아무리 설계가 정교해도 나 혼자 들고 있으면 그건 화폐가 아니라 숫자 파일입니다. 그래서 모든 화폐와 모든 네트워크는 태어날 때 똑같은 병목을 만납니다. 쓰는 사람이 없어서 가치가 없고, 가치가 없어서 쓰는 사람이 없는 무한 루프요. 이걸 깨는 방법은 사실상 하나뿐입니다. 초기 사용자에게 돈을 태워서 억지로 첫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 카드사가 첫 결제에 캐시백을 주고, 배달앱이 첫 주문에 쿠폰을 꽂는 이유가 정확히 같습니다.
2010년 7월 비트코인의 사상 최저가는 0.04865달러였습니다. 그때 5개면 우리 돈으로 330원 남짓. 지금은 5억원대니 대략 158만배 구간이죠. 그런데 진짜 포인트는 배수가 아닙니다. 뿌린 19,700개는 총발행량 2,100만개의 0.094%예요. 전체의 0.1%도 안 되는 물량으로, 지갑을 설치하고 주소를 만들고 실제로 코인을 받아보는 경험을 수천 명에게 심었습니다. 지분은 거의 안 내주고 사용자만 확보한 겁니다. 마케팅으로 치면 인류 역사상 가장 저렴한 고객 획득 비용이었어요. 안드레센 본인도 사람들이 코인을 몇 개라도 손에 쥐고 써봐야 이 프로젝트가 성공한다고 말했고, 사토시 나카모토도 여기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그리고 이 전략, 죽지 않았습니다.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잭 도시의 블록이 수도꼭지가 돌아왔다며 100만 달러어치를 다시 뿌렸어요. 재원은 회사 금고에서 꺼낸 약 15개, 1인당 최대 80달러 수준. 다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2010년엔 캡차만 풀면 됐는데, 2026년엔 자사 결제앱을 쓰고 지갑을 써야 줍니다. 공짜의 단가가 그만큼 올라간 거예요. 시가총액이 1.33조 달러가 된 자산은 더 이상 무조건 뿌릴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실용적인 교훈은 이겁니다. 지금 여러분 눈앞에서 누군가 무료로 뭔가를 뿌리고 있다면, 그건 자선이 아니라 그 서비스가 아직 사용자 한 명이 절실한 단계라는 신호입니다. 초기엔 공짜가 넘치고, 자리를 잡으면 공짜가 사라집니다. 그 창구가 열려 있는 구간을 알아보는 눈이 결국 수익률의 대부분을 결정하죠. 물론 뿌린다고 다 살아남는 건 아닙니다. 같은 시기 사라진 프로젝트가 훨씬 많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야 공정한 이야기가 됩니다.
2010년의 딸깍 한 번은 5억원이었습니다. 수도꼭지는 잠겼지만, 물이 흐르는 구간은 어느 시장에나 한 번씩 다시 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의 창작물이며 특정 자산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9월부터 11월 시장 전망9월부터 11월 시장 전망
9월부터 11월까지의 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주인공은 연준이 아니라 재무부라고 봄.
기준금리는 3.50~3.75%에서 2025년 12월 이후 계속 묶여 있음. 오히려 6월 점도표는 연말 중간값 3.8%를 가리켰고, 위원 9명이 인상, 8명이 동결, 인하는 단 1명이었음. 시장이 9월 인상 확률을 57%까지 본 것도 사실임. 다만 11월 3일 중간선거를 코앞에 두고 돈줄을 죄는 건 정치적으로 가장 비싼 선택임.
돈은 다른 문으로 나오고 있음. 재무부는 장기국채 1회 재매입 한도를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두 배 올렸고, 9월 9일부터 집행함. 재원으로는 9000억 달러가 넘는 재무부 일반계정 자금까지 검토 중임.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 달러를 넘었는데도 "성장하면 해결된다"는 논리를 고수하는 중임. 금리를 안 내려도 유동성은 공급된다는 뜻임.
문제는 그 돈이 공평하게 가지 않는다는 점임. 올해 대형 기술기업들의 채권 발행액은 8월 10일 기준 2200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125억 달러의 열일곱 배가 넘음. 부외 약정만 1조5000억 달러이고, 설비투자가 영업현금흐름을 넘어서면서 차입 없이는 투자를 이어갈 수 없는 구조가 굳어졌음. 엔비디아 신용부도스와프는 79bp로 사상 최고, 알파벳은 2분기에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를 냈음. 성장 스토리가 차환 스토리로 바뀌는 순간, 현금 없는 기업부터 먼저 무너짐.
호르무즈는 이미 통과 물량이 전쟁 전의 10분의 1 수준까지 줄었음. 세계 해상 원유의 약 25%, 액화천연가스의 약 20%가 지나는 길임. 봉쇄보다 무서운 건 통행 규칙의 주인이 바뀌는 것임. 위안화로 결제된 원유만 통과시키는 조건으로 8개국과 협의가 돌아갔고, 중국 결제망 하루 평균 거래액은 약 1150억 달러까지 커졌음.
프랑스는 9월에 2027년 예산안을 내야 하고, 통과 못 하면 적자가 국내총생산 대비 6.5%까지 벌어짐. 부채비율은 2027년 120%를 넘어설 전망임. 이미 2024년 이후 예산 문제로 총리 두 명이 물러났음. 일본은 반대 방향임. 9월 인상 확률 94%, 국채 30년물 금리는 30년 만에 3%임. 7월 물가 1.9%, 도매물가 7.2%, 엔화는 달러당 159엔대였음.
프랑스, 재정 위기 속 예산 전쟁 임박
미국은 재정으로 풀고, 일본은 조이고, 중동은 길을 흔들고, 유럽은 정치가 흔들림. 이 네 개가 겹치면 지수는 한 번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음. 그래서 결론은 현금임. 미국 머니마켓펀드 잔고는 8조2810억 달러로 사상 최고, 국내도 259조원대에서 7월 한 달에만 27조8000억원이 들어왔음. 상반기 월평균의 다섯 배임.
2018년과 2022년 중간선거 해는 둘 다 8월에서 9월 초 고점, 10월 저점, 11월 반등 패턴이었음. 1946년 이후 중간선거 직후 1년간 미국 대표 지수가 내린 해는 한 번도 없었고, 3개월 뒤 평균 5.8%, 1년 뒤 14.8% 올랐음. 흔들리는 건 시장이고, 준비되는 건 현금임. 9월과 10월의 공포는 11월의 가격표가 됨.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미 장기금리가 안 내려가는 진짜 이유미 장기금리가 안 내려가는 진짜 이유
8월 19일 미 재무부가 장기물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이상 늘린다고 기습 발표했고, 이 조치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 리펀딩까지 적용됨.
발표 직후 30년물은 9bp 급락해 5.196%, 10년물은 4.647%로 내려앉으며 시장이 환호했음.
그런데 하루 만에 10년물이 4.704%, 30년물이 5.248%로 되돌아가며 발표 전 수준을 넘어섰음.
9월 2일 현재 10년물은 4.80%로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 최근 4주간 11bp, 1년간 53bp 올랐음.
결국 바이백은 유동성 지원이지 듀레이션을 걷어내는 물량이 아니라는 걸 시장이 반나절 만에 간파한 거임.
진짜 범인은 장기 구간을 짓누르는 투자적격 회사채 공급 폭탄임.
8월은 원래 비수기라 2019년 이후 평균 950억달러 수준인데, 올해는 17일 만에 1452억달러를 찍으며 2020년 8월 기록 1360억달러를 갈아치웠고 3개월 연속 월간 최대치 경신임.
누적으로 봐도 연초부터 8월 초까지 미 투자등급 발행이 1조4000억달러로 역대 최대였던 2020년보다 9% 빠른 속도이고, 글로벌 발행은 5조달러를 작년 기록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돌파했음.
9월 예상 물량은 1750억에서 2500억달러 구간으로, 운용역들은 2500억달러도 감당 가능하다지만 최종 규모의 불확실성 자체가 시장 준비를 어렵게 만들고 있음.
2분기만 봐도 총발행 6050억달러로 전년 대비 42% 증가, 상환 3510억달러를 빼도 순증이 2540억달러였음.
이 발행 증가분의 심장부가 바로 AI 설비투자임.
빅5의 2026년 캐팩스 계획이 6600억에서 6900억달러로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수준이고, 이 중 약 75퍼센트가 AI 인프라용임.
핵심은 이제 현금으로 감당이 안 된다는 점인데, 캐팩스 대비 신규 차입 비중이 2024회계연도 9%에서 2026년 중반 32%로 뛰었고 누적 부채는 7000억달러에 육박함.
올해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발행은 이미 2200억달러 수준이고, 20년 초과 만기물 스프레드는 108.5bp에서 118bp로 벌어졌으며, 올해 발행된 91개 채권 중 78개가 발행가보다 높은 금리에 거래되고 있음.
매수 소화력이 한계를 시험받고 있다는 가장 정직한 신호임.
여기에 정책 변수까지 같은 방향으로 겹쳤음.
잭슨홀에서 나온 매파 기조 이후 9월 인상 확률이 70% 수준까지 뛰었고, 10년물 기간프리미엄도 0.8퍼센트대에 머물며 10여년 만의 높은 구간에 있음.
장기금리는 이제 연준이 아니라 발행 창구가 결정하는 국면으로 넘어간 셈임.
그래서 결론은 명확함.
장기채 금리를 떨어뜨리려면 AI 투자가 식어야 하는데, 이미 너무 멀리 왔음.
채권시장은 AI의 성패를 심판하는 게 아니라, 그 자금조달 청구서를 매일 금리에 찍어내고 있을 뿐임.
반대로 말하면 금리 하락의 트리거는 물가도 연준도 아닌 캐팩스 가이던스라는 뜻이고, 다음 실적 시즌의 설비투자 숫자가 곧 장기금리 차트임.
투자적격 시장은 지금 세계 최대의 AI 벤처캐피털 역할을 대신하고 있음.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의 개인 견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님.
텔레그램이 8월 31일부터 자체 비수탁형 지갑 배포를 시작했음텔레그램이 8월 31일부터 자체 비수탁형 지갑 배포를 시작했음
일부 이용자 대상 1차 개시였고, 앞으로 몇 주에 걸쳐 10억 명이 넘는 전체 이용자로 확대될 예정임
창업자 파벨 두로프는 이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비수탁 지갑 배포라고 표현했음
설정 화면의 기본 지갑 자리를 차지하고, 채팅창 안에서 수수료 0원 즉시 송금이 가능함
개인키는 24단어 복구 문구로 이용자가 직접 쥐고, 회사가 대신 보관하지 않는 구조임
기존 앱 내 지갑은 월트로 이름을 바꿔 투자·거래 전담으로 분리됐음
월트는 4개 체인, 300종 이상 자산을 다루고 비트코인·이더리움·달러 스테이블코인 예치 상품까지 붙였음
결제는 신규 지갑, 자산 운용은 월트로 역할을 쪼갠 셈임
검증자들이 스마트컨트랙트를 미리 승인해 향후 업데이트 때 자금 이전이 필요 없게 설계됐음
10억 명 규모에서는 이 무이전 설계가 편의 기능이 아니라 사실상 생존 조건임
숫자로 보면 그림이 더 선명해짐
전 세계 암호자산 보유자는 2026년 상반기 기준 약 7억 7,400만 명, 반년 만에 4.5% 늘었음
이 중 비트코인 보유자는 약 3억 7,300만 명으로 전체의 48% 수준, 세계 인구 대비로는 아직 5% 안팎임
즉 텔레그램 이용자 10억 명이라는 숫자는 현재 전 세계 코인 보유자 총합보다도 큰 유통망이라는 뜻임
채택의 진짜 병목은 늘 관심이 아니라 설치와 가입이었는데, 본인확인 없이 기본 기능으로 지갑이 들어오면 그 병목이 통째로 사라짐
발표 직후 관련 토큰 거래량이 하루 만에 130~160% 급증한 것도 시장이 이 지점을 정확히 읽었다는 신호임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님,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최근 비트코인 투자 논리를 처음부터 다시 검증한 이유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최근 비트코인 투자 논리를 처음부터 다시 검증한 이유
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2026년 7월 기준 39조 7천억 달러를 넘어섰음.
2024년 1월에 34조 달러였으니 2년 반 만에 6조 달러 가까이 불어난 셈임.
국채 이자 비용은 이미 국방예산을 앞질렀고, 글로벌 광의통화 총량은 지난 6월 135조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를 다시 썼음.
돈의 총량이 이렇게 팽창하는 국면에서, 발행량이 코드로 고정된 자산은 상대적으로 희소해질 수밖에 없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최근 비트코인 투자 논리를 처음부터 다시 검증한 이유도 정확히 여기에 있음.
최근 10년 구간 검증에서 주식 60 채권 40 전통 포트폴리오는 연 9.9% 수익에 변동성 10.1%를 기록했음.
여기에 비트코인을 1%만 섞으면 연 수익률이 10.9%, 2%를 섞으면 11.8%까지 올라감.
반면 변동성은 10.6%로 0.5%포인트만 늘었고, 최대 낙폭도 20.3%에서 20.9%로 사실상 제자리였음.
위험 대비 성과 지표는 0.81에서 0.96으로 크게 개선됐고, 초과수익은 연 1.85%가 붙었음.
고작 2%의 비중이 연 1.9%포인트의 수익을 더해준 것임.
이게 가능한 이유는 결국 상관관계임. 10년 기준 미국 대표 주가지수와의 상관계수는 0.18에 그침.
12개월 실현변동성은 40%로 금 26%보다 높지만, 1~2% 비중에서는 전체 위험 기여도가 대형 기술주 한 종목 수준에 불과함.
수급 흐름도 돌아섰음. 8월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35억 2천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1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그중 88%가 한 상품에 쏠렸음.
같은 달 가격은 25% 상승해 2024년 11월 이후 최고의 월간 성적을 냈으며, 6월 저점 5만 8천 달러대에서 7만 달러 후반까지 회복했음.
20세기 초 주요국 통화가 예외 없이 금 대비 99% 넘는 구매력을 잃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소수 비중의 경성자산 편입은 투기가 아니라 보험에 가까움.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음.
세계의 돈은 매년 늘어남. 그런데 그건 성장의 결과가 아님.세계의 돈은 매년 늘어남. 그런데 그건 성장의 결과가 아님.
갚기 어려운 빚을 다시 굴리기 위해 만들어지는 돈임.
국제금융협회 집계로 세계 부채는 2025년 말 348조 달러, 한 해에만 29조 달러가 불어남.
그 1년치 증가분 하나가 미국의 연간 국내총생산보다 큼.
올해 각국 정부와 기업이 채권시장에서 빌릴 돈만 29조 달러로, 2024년보다 17% 많고 10년 전의 두 배임.
2027년에 만기가 돌아와 다시 굴려야 할 빚은 40조 달러로 추산됨.
신용시장 거래의 약 4분의 3이 새 투자가 아니라 기존 빚의 차환임.
금융 시스템이 자본을 모으는 기계에서 빚을 연장하는 기계로 바뀐 셈임.
그 흔적은 통화량에 그대로 남음. 미국 광의통화는 올해 7월 23조 2천억 달러로 사상 최대, 1년 새 약 6% 증가함.
한국도 다르지 않음. 6월 광의통화는 4,213조원으로 전년 대비 6.0% 늘었음.
여기에 미국 소비자물가 3.4%를 얹으면, 체감 손익분기선은 대략 9%대가 됨.
미국 임금 상승률이 3.2%로 물가보다 낮다는 통계가 이 구조를 정직하게 보여줌.
그래서 예금 4%는 안전이 아니라, 조용히 뒤로 밀리는 선택일 수 있음.
다행히 구조를 알면 방향도 보임. 금은 온스당 4,300달러대 최고권을 지켰고, 미국 대표지수는 7,600선, 비트코인은 8월 한 달에만 26% 오르며 다시 금과 함께 움직였음.
필요한 건 예측이 아니라 기준임. 매년 9% 이상 굴러가는 자산 구조를 갖추는 것, 그게 지금 시대의 최소 방어선임.
본 글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개인 견해이며 특정 상품의 투자 권유가 아님.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 저는 진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시장 상황
CME 페드워치 기준 현재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약 65~68%인데,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 약 36%에서 2배가량 상승했습니다. ISM 물가 지수도 71.1로 안 내려오면서 굳어졌습니다. 문제는 노동시장 지표가 계속 나빠지고 있다는 점인데, 6월과 7월 둘 다 나빠졌는데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 확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기술적 분석
이동평균선: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다가 데드크로스 이후 기울기가 조금은 굳어지는 모습인데, 다만 간격이 크지 않기 때문에 매도세가 강하지는 않습니다.
구름대: 조금씩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크게 움직이는 모습은 없기에, 매도세가 조금씩 들어오나 크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스토캐스틱 RSI: 하락 모멘텀이 존재하며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RSI 다이버전스: 과매도 구간까지는 안 갔지만 중립권 아래에서 움직이는 모습으로, 매우 힘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 전략 (롱 포지션)
드디어 기다리던 타점에 도달했습니다. 매도세가 강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말아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진입 타점: 76,850 USD (1차 되돌림 자리)
익절 목표: 80,830 USD (전고점 돌파는 아니더라도 회복할 확률은 매우 높음)
손절 기준: 74,425 USD (급격하게 말아올린 경우 2차 되돌림이 훼손되면 추가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 종가 기준)
결론
금리 인상 확률이 두 배 올랐지만 매도세는 약합니다. 롱 진입 76,850 / 익절 80,830 / 손절 74,425.
오늘의 조언
횡보 매매든 추세 매매든 진입 후 바뀌는 게 아니라 진입 전부터 확실하게 하고 들어가야 뇌동매매가 없습니다. 이미 진입했으니 계획을 믿고 진행하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