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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동이 5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휴전 의사를 간접적으로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
-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내가 서명하라고 한 '합의'에 서명했어야 하며, 모두 즉시 테헤란(이란의 수도)을 떠나야 한다"고 밝힘
-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했으며, 장기국채 매입 감액 규모를 현 4000억 엔에서 내년 4월 이후 2000억 엔으로 줄이기로 발표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6월 17일: BOJ 금리결정, 미국 5월 소매판매
+ 6월 18일: 영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지수, FOMC 회의 결과 발표
+ 6월 19일: BOE 금리결정
USDJPY 차트 분석
144 라인을 기준으로 큰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으나, 곧 방향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방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148 라인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점 도달 이후 방향성은 해당 구간에 도달할 경우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포렉스 마켓
06/17 아시아 통화 강세 압력, 아직은 불안한 중동 전일 동향: 위안화 강세에 달러-원 1,360원 초반대 유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위안화 흐름과 연동되며 ,1360원 초반대를 유지. 장초반 달러화는 지정학 리스크를 주시하며 대체로 보합권 움직임. 이에 달러-원 환율도 1,368원 수준에서 개장하며 등락을 반복. 다만 오전 중 중국의 소매판매 호조 지표에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자 달러-원 환율도 이에 연동되며 하락. 이후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도 영향에 장 막판 낙폭 축소. 주간장 전일대비 0.3원 오른 1,363.8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금리는 여전히 하방 제약, 中 소매판매 호조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중동 지역 지정학 리스크와 무관하게 장기물 중심 상승세 지속. 이날 이란이 미국과 핵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는 보도에 유가는 하락. 그럼에도 FOMC를 앞두고 경계심 유지되며 금리는 상승. 한편 뉴욕 연은에서 발표한 6월 뉴욕주 제조업지수는 -16.0pt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5.9)과 전월(-9.2)치를 모두 하회. 이는 재고 지수가 전월대비 유지된 가운데, 선주문 효과가 사라지며 신규주문과 출하량이 모두 감소한 영향. 다만 여타 Soft Data와 같이 기업들의 향후 전망은 개선된 모습. 이날 진행된 20년물 국채 입찰은 대체로 양호. 응찰률은 2.68배로 직전(2.46)과 최근 6회 평균(2.62)을 모두 상회. 간접낙찰률(해외수요)이 전월대비 2.3%p 하락 했으나 이러한 영향에 금리가 상승했다고 보기 어려워.
(달러↓) 달러화는 중동 지역 지정학 리스크에 주목하며 소폭 하락. (위안↑) 위안화는 예상을 크게 웃돈 중국의 소매판매 지표에 강세. 중국의 5월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6.4% 증가하며 시장 예상(4.9%)을 크게 상회. 이는 2023년 12월 이후 가장 큰 상승세이며, 품목별로 보면 가전제품(38.8%->53.0%)과 자동차(0.7%->1.1%)가 전월대비 상승폭을 확대. 이는 최근 중국의 내수 진작책인 이구환신 정책의 실효성에 신뢰를 더해주며 위안화가 강세로 반응.
금일 전망: 아시아 통화 강세 압력, 동시에 강달러 발작 주의
금일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통화 강세 흐름과 연동되며 1,350원 초중반까지 하락할 전망. 전일 중국의 소매판매 지표 호조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BOJ의 국채 테이퍼링 속도 조절 기대감은 모두 위안화와 엔화의 강세 재료. 이는 최근 아시아 국가 증시로 유입되는 외국인들의 자금 유입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예상. 오늘 진행될 BOJ는 기준금리 동결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2026년부터 국채 매입 규모 감축 속도를 늦출지 여부에 시장 이목이 집중될 전망. 속도 조절 언급이 나온다면 최근 급등한 장기채 금리 하락과 엔화가 동반 강세 흐름을 보일 수 있어.
다만 중동 지역 리스크는 여전히 달러화의 발작적 강세를 유발할 요인. 전일 이란이 제3국을 통해 휴전 제스처를 취했다는 소식에 달러화는 한 때 하락했으나, 이내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제거까지 언급하자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하며 긴장감 여전. 게다가 WTI는 여전히 7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원자재 시장은 여전히 불안요소를 일부 반영중.
금일 예상 레인지 1,350-1,36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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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지난 13일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군부 핵심 등에 대한 선제 타격에 대한 이란의 보복 세례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부각시킴
- BOJ에서 이번 금융통화정책 회의에서 국채 매입 축소 속도를 늦추는 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
-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행정부를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지며 정치적 리스크가 강해졌으며, 과세 등과 맞물리며 'Sell USA' 심리가 강화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6월 17일: BOJ 금리결정, 미국 5월 소매판매
+ 6월 18일: 영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지수, FOMC 회의 결과 발표
+ 6월 19일: BOE 금리결정
EURUSD 차트분석
최근 급등세를 이어가면 추세의 고점 저항인 1.16000 라인까지 상승했습니다. 현재는 고점의 저항으로 눌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단기적으로 1.13000 라인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고점의 저항을 돌파할 경우 단기적으로 상승 우세로 전환되며 1.17500 라인까지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기에, 신규 전략을 빠르게 수립해보겠습니다.
06/16 지정학 잡음은 지속, 추가적인 강달러는 고민해봐야 전일 동향: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1,360원 후반대로 급등
전일 달러-원 환율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1,360원 후반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되려 미국의 PPI 둔화에 따른 달러화 약세에 하락 출발. 1,352원 부근까지 하락한 환율은 이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보도에 반등. 유가 급등과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달러-원 환율은 장중 한때 1,373원까지 상승폭 확대. 다만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매수세가 상단을 지지하며 소폭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12.5원 상승한 1,369.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유가 상승에 미국채 금리도 동반 상승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중동 지역 분쟁 격화에 유가가 급등한 영향에 상승. 이날 시장이 가장 주목한 이슈는 이스라엘과 이란간의 전면전 가능성. 이스라엘은 이란의 나탄즈 핵시설 타격하고 고위 군 간부와 과학자를 사살. 이에 이란의 대규모 보복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우려해 유가가 한때 14%까지 급등. 최근 CPI와 PPI의 둔화에도 시장은 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반등 가능성을 소화하며 미국채 금리는 동반 상승. 한편 미시간대에서 집계한 지표는 대체로 회복세. 소비자심리지수는 60.5pt로 집계되며 6개월만에 처음으로 반등. 다만 기업환경에 대한 전망이 크게 개선된 것과 대조적으로, 소비자들은 재정상황과 노동시장 전반에 대해 기대치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응답. 기대인플레이션의 경우 단기(1년)은 6.6%->5.5%로, 장기(5년)은 4.2%->4.1%로 집계.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전월대비 하향 안정화된 모습.
(달러↑) 달러화는 물가 반등 우려와 동시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상승. (위안↓) 위안화는 부진한 유동성 지표와 당국의 절상 방어 시그널에 약세. 이날 발표된 중국의 신규 대출은 6,200억 위안으로 예상치(8,900억)를 크게 하회. 최근 당국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도 여전히 시중 유입이 제한적인 모습.
금일 전망: 중동 지역 지정학 리스크 Check-List, 달러-원 유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중동 지역의 분쟁 양상을 주목하며 1,365-1,375원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할 전망. 지난주 부각된 외환시장 움직임은 약달러 흐름속 갑작스러운 중동 지역 분쟁 격화로 인한 달러화 반등. 현 시점에서 달러화의 급격한 추가 강세를 대비하여 고민할 이슈는 1)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과 2) 이란의 핵 시설 제거를 위한 미군의 개입.
우선 1)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경우, 에너지 가격에 매우 민감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과, 중동 지역으로 이미 파견된 미 해군 함정의 잠재적 위협으로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 또한 2) 이란의 주요 핵시설인 포르도 우라늄 농축시설(FFEP)의 경우 1개월 안에 9개의 핵무기를 제조할 위험 자체는 존재. 다만 포르도 시설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미국 군사력 개입이 필수적이지만, 이는 트럼프의 "해외 군사 분쟁 불참" 의지를 고려했을 때 역시 가능성이 낮아. 당분간 안전선호에 따른 강달러가 유지될 수 있겠으나 극단적 시나리오를 배제하면 점차 약달러 궤도에 안착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65-1,37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6/13 물가 둔화 소식에 관세 위협 재개? 전일 동향: 위안화의 급격한 강세 쫓아 달러-원도 1,350원 대로
전일 달러-원 환율은 위안화 강세 흐름과 연동되며 1,350원대로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CPI 예상치 하회에 따른 약달러를 소화하며 1,360원 중반대 개장. 다만 외국인들의 증시 매도와 결제 수요 유입에 반등해 1,371원 부근까지 상승. 다만 중국의 절상고시를 기점으로 대만달러,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가 급격한 강세를 보이자 달러-원 환율도 급락. 주간장 전일대비 12.2원 하락한 1,358.7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CPI와 유사한 PPI 둔화 양상, 금리 인하 기대감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PPI도 예상치를 하회와 30년물 국채 입찰을 소화하며 하락. 이날 발표된 PPI는 전월대비 +0.1%, 전년대비 +2.6% 증가하며 예상치를 하회. 세부 항목을 보면 CPI와 같이 상품 물가의 상승에도 서비스 물가 하락이 PPI 둔화를 주도. 특히 관세 영역인 제철소(+7.1%)와 비철금속(+4.6%)의 물가는 크게 상승한 반면, PCE 물가에 산정되는 주요 서비스 품목들 가격이 지난 달에 이어 연이어 하락. 한편 주간으로 발표되는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신규 기준 24.8만 명(est. 24.2), 연속 기준 195.6만 명(est.191)으로 집계되며 모두 예상치를 상회. PPI와 고용 둔화 시그널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은 올해 2회로 다시 굳어진 가운데, 30년물 국채 입찰도 양호하게 드러나며 장기물 중심 금리 낙폭 확대. 30년물 입찰은 응찰률은 2.43배로 집계되며 직전(2.31)과 최근 6회 평균(2.39)을 상회. 해외투자 수요 또한 견조한 것으로 확인.
(달러↓) 달러화는 금리 인하 기대감 영향에 하락. (유로↑) 유로화는 반대로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며 강세. 지난 ECB 라가르드 총재에 이어 이사벨 슈나벨 집행이사도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임박을 시사. (대만 달러↑) 한편 대만달러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외국인 주식투자 유입에 급락. 또한 생보사들의 헤지비율 증가 소식도 대만달러 롱 포지션 확대 재료로 작용.
금일 전망: 1,350원대 줄타기, 달러-원 유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하방 압력을 고루 소화하며 1,350원 중반대를 유지할 전망. 전일 달러화는 PPI 둔화 소식에 22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관세가 물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시장의 의견이 있겠으나, 금리 인하 기대감 뿐만 아니라 트럼프의 관세 위협 재개(상호관세 유예 연장X)도 달러화 약세 재료로 작용할 여지 존재. 게다가 대만달러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달러 포지션 감축, 환헤지 증가 추세도 위안화와 원화 등 아시아 통화 강세 압력을 확대하는 요소.
다만 최근 달러화 급락에 따른 단기적 반발 매수, 중동지역 지정학 리스크는 상승재료. 특히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이스라엘과 이란간 전면전에 대한 긴장감 고조.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감안할 경우 달러화는 강세로 반응할 가능성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350-1,36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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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중국이 제네바 합의 이행 프레임워크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필요한 모든 희토류는 중국에 의해 '선지급' 형식으로 공급될 것"이라고 수출 통제 해제 사실을 밝힘
- 미국의 5월 CPI는 전년 대비 2.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인 2.5%를 하회, 근원 CPI도 전년 대비 2.8% 상승하며 예상치인 2.9%를 하회
- 영국은 전체 정부 예산을 2.3% 늘리는 지출 검토 결과를 발표했으며, 재정 우려가 불거지며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때 4.6190%까지 상승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6월 12일: 영국 4월 GDP,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
+ 6월 13일: 독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
GBPUSD 차트 분석
추세대 지지를 받아 상승세를 이어왔지만, 1.36000 라인을 기준으로 잠시 주춤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해당 저항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남아 있어, 방향성을 파악하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직전 고점을 돌파할 경우 1.40000 라인까지 중장기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반대로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1.32000 라인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6/12 연준에 던져질 수많은 물음표 전일 동향: 강달러 소화하며 다시 1,370원대로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무역합의 소식에 달러화가 강세로 반응하자 1,370원대로 상승. 개장 전 미국과 중국은 완만한 무역합의를 시사하며 위안화와 달러화는 동반 강세. 다만 장중 위안화는 보합권 움직임을 보인 반면, 달러화가 강세로 반응하며 달러-원 환율도 상승 압력에 노출. 또한 최근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던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세도 잦아들자 상단이 얇아지며 1,370원대로 상승폭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7.0원 오른 1,375.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예상보다 둔화된 CPI, 재정우려는 지속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예상보다 둔화된 CPI를 소화하며 하락. 이날 발표된 5월 CPI는 전년대비 2.4%, 전월대비 0.1% 증가하며 모두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를 하회. 세부 항목을 보면, 관세에 취약한 재화 물가는 품목별로 상이한 모습. 일부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부품 가격이 크게 올랐으나, 의류나 완성차의 경우 오히려 전월대비 가격이 하락. 이에 대해 1) 선제적 재고 축적 영향과 2) 수입업체의 가격 흡수 능력 등 많은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주목할 부분은 주거비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물가의 하락 기조. CPI 내 60% 비중을 차지하는 근원 서비스 물가가 0.29%->0.17%, 이 중 35%를 차지하는 주거비가 0.34%->0.26%로 하락하며 헤드라인 물가 둔화를 견인. 이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조명 받으며 단기물 중심 하락. 한편 장기물 금리는 낙폭이 제한. 이는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5월에도 예상을 상회했기 때문. 5월 관세 수입은 220억 달러로 크게 증가했음에도, 이자비용이 860억 달러로 여전히 커 재정부담은 지속되는 모습.
(달러↓) 달러화는 CPI發 금리 인하 기대감에 하락. (유로↑) 유로화는 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상호관세 유예 기간을 연장해줄 수 있다고 언급한 영향에 강세.
금일 전망: CPI 소화하며 다시 약달러 추세 지속, 달러-원 하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를 소화하며 1,360원 중반대로 하락할 전망. 전일 CPI 발표 이후 달러화는 가파른 약세를 소화. 연초 이후 달러화 약세를 주도했던 재정우려와 달리,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약달러는 추세적으로 이어질 가능성. 게다가 물가 발표 이후 트럼프의 계속되는 금리 인하 압박도 시장은 달러화 약세 재료로 소화할 전망.
다만 부각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위험회피 심리는 하단을 제한하는 요소. 지난 이란 국방장관의 미군기지 타격 가능성 언급에 이어, 전일에는 핵협상 난항에 따라 중동지역 비필수 미국인 인력들 철수를 명령. 물론 최근 달러화의 성격 변화 영향에 과거와 같이 지정학 리스크 부각이 달러 강세로 이어지지는 않겠으나, 최근 국내 수급을 주도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할 재료.
금일 예상 레인지 1,363-1,373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션타임 아카데미 - AUDUSD(호주 달러)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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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미국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중국과 제네바 합의 이행을 위해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상 결과를 보고하고, 양국 정상이 승인하면 시행하겠다"고 말하였음
- 이번 협상에서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희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대신 반도체 기술 관련 제재를 완화하는 카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6월 11일: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
+ 6월 12일: 영국 4월 GDP,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
+ 6월 13일: 독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
AUDUSD 차트 분석
최근 움직임을 보였던 0.64000~0.65000 구간에서 이탈하여 상방으로 향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장기적으로 0.69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0.67000 라인 부근에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해당 구간을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06/11 무역협상 타결? 위안화에 동조될 원화 전일 동향: 달러화 반등에 원화 동조, 달러-원 1,360원대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강달러 영향에 재차 1,360원 중반 수준으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야간장 마감가 부근인 1,354원대 부근에서 출발. 오전 중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따른 달러화 강세, BOJ 총재의 비둘기 발언에 따른 엔화 약세가 겹치며 달러-원 환율도 1,360원대로 상승. 오후 중 1,367원까지 상승폭 확대한 환율은 이내 외국인 증시 순매수 영향에 소폭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10.1원 상승한 1,364.3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3년물 국채 입찰 부진, 英 고용과 임금 둔화
(미국채 금리 단기↑, 장기↓) 전일 미국채 금리는 보합권 유지한 가운데 단기물 금리는 소폭 상승. 유럽 장에서 영국의 길트채 금리 하락 여파에 미국채 금리도 동반 하락. 다만 뉴욕장 개장과 동시에 되돌려지며 대체로 보합권 움직임. 이날 진행된 3년물 국채 입찰은 평소 대비 다소 부진. 응찰률은 2.52배로 직전(2.56)과 최근 6회 평균(2.62)을 하회. 다만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하며 금리 상승폭은 제한. 한편 NFIB에서 집계한 소기업 낙관지수는 98.8pt로 집계되며 전월(95.8pt)대비 상승. 이는 미중 관세 인하 조치로 인해 매출 전망이 개선된 영향. 눈에 띄는 부분은 ISM 제조업 PMI와 달리 소기업들은 재고 변화가 크게 없었으며, 이에 따라 재고가 "너무 낮다"고 응답한 소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증가. 재고 부족에 따라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들도 증가하는 모습.
(달러↑) 달러화는 미중 무역협상을 주시하며 보합권 상승. (엔↓) 엔화는 BOJ 우에다 총재의 비둘기 발언에 약세. (파운드↓) 한편 파운드화는 고용과 임금의 동시 둔화가 목격되며 약세. 영국 세무청에 따르면 5월 명부에 등록된 근로자가 10.9만명 감소해 코로나 이후 가장 큰 폭 감소를 기록. 이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빠르게 형성되며 길트채 금리와 파운드 동반 하락.
금일 전망: 미중 무역 합의 소식에 위안&달러 동반 강세?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 영향에 1,360원 초반대로 소폭 하락할 전망. 한국시간 새벽, 미국과 중국은 지난 제네바 합의와 관련해 의견 일치에 도달했다고 보도. 이에 역외 위안와 달러화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어 달러-원 환율도 개장 직후 변동성 심화될 여지 존재. 다만 4월 이후 반복됐던 패턴과 높은 위안화 상관관계를 감안, 오늘 장중에도 달러 강세(환율 상승)보다 위안화 강세(환율 하락)에 초점을 맞추며 하락 압력이 우위를 보일 전망.
다만 전일 주간장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달러 매수 압력은 여전히 존재.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 유입에도 전일장 달러-원 환율은 다시 1,360원대로 상승. 이는 결제수요 등 달러 저가매수 수요도 있겠으나,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 중단 소식에 외국인 중심으로 달러 매수 포지션 급증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금일 예상 레인지 1,357-1,36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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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일본은행은 내년 4월 이후에도 국채 매입 축소 기조를 이어가기로 결정하였으며, 오는 16~17일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국채 매입 계획 연장을 공식 결정할 것으로 예상
- 미국과 중국은 런던에서 첫날 무역 협상을 마쳤으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좋은 협상",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유익했다"라고 평가
-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2%로 전달대비 0.4% 하락하였으며, 3년과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둔화됨을 보여주었고, 이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감이 재차 부각되고 있음.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6월 11일: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
+ 6월 12일: 영국 4월 GDP,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
+ 6월 13일: 독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
USDJPY 차트 분석
최근 142 라인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지지 받는 것이 확인되며, 해당 구간에서의 지지로 144 라인 상단까지 올라섰습니다. 다만, 146 라인 부근에 저항이 형성되어 있어, 완전한 상승 우세로 보기엔 어렵습니다. 149 라인까지의 상승을 기대해 보겠습니다만, 146 라인에서의 움직임 또한 주시해보겠습니다.
06/10 이벤트 앞두고 눈치보기 전일 동향: 이어진 외국인 증시 순매수, 달러-원 1,350원 중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반등과 수급 요인을 동반 소화하며 1,350원 중반을 유지.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견조한 고용지표를 소화하며 상승 출발. 한때 1,365원 부근까지 상승한 환율은 이내 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에 따른 위안화 강세에 반락. 장중 꾸준한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 이어지며 환율은 1,355원 부근까지 낙폭을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0.1원 하락한 1,356.4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기대인플레 완화, 경계심은 유지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완화된 기대인플레이션 영향에 소폭 하락. 이날 뉴욕 연은에서 발표한 5월 기대인플레이션은 장단기 걸쳐 전반적으로 완화. 1년/3년/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각각 0.4%p/0.2%p/0.1%p 하락한 3.2%/3.0%/2.6%로 집계. 또한 응답자들 사이 크게 벌어졌던 인플레이션 기대치 격차도 5월들어 축소된 모습. 게다가 고용 안정성과 소득에 대한 가계의 기대치도 대체로 전월대비 개선된 모습. 다만 내일부터 연달아 진행될 3년물, 10년물, 30년물 입찰 결과를 앞두고 금리 낙폭은 제한. 게다가 상원에서 진행중인 감세안 개정 과정에서 공화당 내부 의견이 메디케이드를 중심으로 크게 엇갈리고 있다는 소식에 채권시장 경계감도 여전.
(달러↓) 달러화는 기대인플레이션 완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 회복에 소폭 하락. (위안↑) 위안화는 부진한 수출 데이터에도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소폭 강세. 이날 발표된 중국의 5월 수출은 3,160억 수준으로 집계되며 3개월 연속 수출 증가율이 둔화. 특히 대미 수출이 4월 70억 달러 감소한 데 이어 5월에도 42억 달러로 크게 감소. 다만 동시에 EU향 수출이 28억 달러로 증가. (엔↑) 한편 엔화는 변동폭 제한된 가운데 1분기 GDP 확정치가 민간 소비 증가를 중심으로 상향 조정되자 강세.
금일 전망: 이벤트 주시 속 1,350원대 레인지 장세 지속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 결과를 주시하며 1,350원 초반대 등락을 반복할 전망. 어제부터 진행된 미중 무역협상은 오늘까지 지속될 예정. 아직까지 뚜렷한 협상 결과 소식은 없으나, 대표단과 트럼프의 발언을 통해 시장은 완만한 합의를 기대. 이에 오늘도 위안화 중심 강세 흐름 이어지며 달러-원 환율도 대체로 상단이 무거운 흐름이 지속될 전망. 게다가 지난주부터 대규모로 유입된 외국인의 증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될 경우 장중 1,350원대 하회를 시도할 가능성도 존재.
다만 이번주에 예정된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큰 폭 움직임은 자제될 것으로 기대. 미중 무역협상 뿐 아니라 미국의 CPI, 미국채 입찰 등 대형 이벤트가 이번주에 차례대로 예정되어 있어 1,350원대 레인지 장세 이어갈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50-1,358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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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BOJ가 이달 말 금융정책회의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검토할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있었으며, 현재 매 분기 4천억엔씩 줄이고 있으며, 이를 2천억엔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 미 노동부가 발표한 미국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3.9만 명 증가로 시장 전망치인 13만 명을 상회했으며, 5월 실업률은 4.2%로 예상치에 부합
- 지난 5일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통화를 가졌으며, 오는 9일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양국이 산업에 필수적인 원료와 기술이 상대국으로 수출되는 것을 맞기 위해 서로 시행한 수출통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6월 11일: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
+ 6월 12일: 영국 4월 GDP, 미국 5월 생산자물가지수
+ 6월 13일: 독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
EURUSD 차트분석
1.11500 라인을 기준으로 반등하며 현재는 고점 저항을 향해 상승 중입니다. 단기적으로 1.16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매우 유력한 상황입니다만, 이후 고점 저항을 돌파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하기엔 어려운 단계로 보여집니다. 추후 고점에 도달했을 때, 다시 한번 방향성을 짚어보겠습니다.
06/09 펀더멘탈과 별개로 수급에 기대 전일 동향: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에 달러-원 1,350원대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영향에 1,350원 후반대로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ADP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달러화 약세 영향에 하락 출발. 이후 위안화 절상고시와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로 순매수 이어가자 1,350원 중반대로 낙폭을 확대. 다만 오후 중 달러화가 회복세를 보이며 상승하자 달러-원 환율도 하단 지지된 채로 소폭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5.7원 하락한 1,358.4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예상보다 선방한 美 고용지표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예상보다 양호한 비농업 고용지표 영향에 일제히 상승. 이날 발표된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13.9만 명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12.6만)를 상회. 제조업과 연방 정부 일자리가 전월대비 3만 개 감소했음에도, 교육&헬스케어와 레저&관광에서 13.1만 개 일자리가 창출되며 서비스업 중심 견조한 고용시장이 유지. 실업률도 3개월 연속 4.2% 수준에서 유지되며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재차 4.5%를 상회. 다만 1) 올해 들어 비농업 고용자수가 21.9만 명 가량 큰 폭 하향 조정된 점, 2) 실업률을 소숫점 세 자리까지 보면 꾸준히 상승 중인 점, 3) 경제활동참가율은 낮아지고 파트타임 의존도가 높아지는 점 등 구조적인 고용시장 둔화세는 유지. 다만 최근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여잡던 시장은 올해 인하 가능성을 다시 2회->1회로 축소하며 단기물 금리 중심 반등.
(달러↑) 달러화는 양호한 고용지표와 미중 무역 긴장감 완화 기대감에 강세. (유로↓) 유로화는 예상을 상회한 1분기 GDP 확정치에도, 독일의 수출과 산업생산 부진 여파에 약세. 독일의 4월 수출은 관세 영향에 미국향 -10.5%, 중국향 -5.9% 크게 감소. (엔↓) 한편 엔화는 가계지출이 크게 감소한 영향에 약세 흐름 지속. 일본의 4월 가계지출은 전월대비 -1.8% 급감하며 최근 물가 상승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 둔화를 반영.
금일 전망: 외국인 수급 지속될지 여부 주목, 달러-원 1,350원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지속에 1,350원 초반대로 소폭 하락할 전망. 지난 한 주간 외환시장에서 가장 부각됐던 움직임은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와 이에 따른 원화 강세. 대선 이후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상법 개정과 벨류에이션 매력도에 따른 기대감일 경우 순매수는 당분간 지속될 여지가 존재. 게다가 지난 금요일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점, 미중 2차 무역협상이 오늘 예정되어 있는 점 등 위험선호에도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
다만 수급이 아닌 금리차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달러화가 단기적 반등을 시도할 공간은 존재. 고용지표 발표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되돌려지며 달러화는 반등. 미국의 펀더멘탈이 여전히 기타국 대비 양호하다면 심리와 별개로 달러화는 여전히 강세 환경에 노출.
금일 예상 레인지 1,352-1,36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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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너무 늦는 파월은 금리를 낮춰야 한다"라며 파월 연준 의장을 압박
- 미국의 5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는 49.9로 제조업 PMI에 이어 위축 국면에 돌입
- 연준이 발간한 경기평가 보고서 베이지북은 "모든 지역은 높은 수준의 경제 및 정책 불확실성을 보고했으며, 이는 기업과 가계의 결정에 주저함과 신중한 접근으로 이어졌다"고 밝힘
- BOE의 앤드류 베일리 총재는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목표인 2%를 밑돌 가능성을 인지할 경우 더욱 공격적인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6월 5일: ECB 금리결정
+ 6월 6일: 미국 5월 비농업고용지수, 미국 5월 실업률
GBPUSD 차트 분석
1.36000 라인의 저항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방향성이 해당 구간에서 어떠한 움직임을 보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저항선 돌파에 성공한다면 1.40000 라인까지의 장기적 상승이 기대됩니다. 반면,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 1.32000 라인까지의 중장기 하락이 예상됩니다.
06/05 다시 찾아온 경기둔화 네러티브 전일 동향: 외국인 증시 순매수에 무거워진 상단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증시 순매수 유입에 1,360원 후반대로 소폭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 영향에 상승 출발. 한때 1,377원 부근까지 상승한 환율은 이내 위안화 절상고시 영향에 하락 반전. 장중 꾸준한 외국인 증시 순매수 유입에 1,370원 부근까지 낙폭 확대. 오후중 달러화 강세 영향에 소폭 반등한 뒤 장 막판 달러 매도 물량 소화하며 1,360원대 하향 돌파. 주간장 전일대비 7.6원 하락한 1,389.5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미국 경제지표 둔화, 지켜볼 재료는 아직 많아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고용지표와 서비스업의 동시 둔화 소식에 일제히 하락. 이날 발표된 5월 ADP 민간 고용은 3.7만 명으로 집계되며 전월(6만)과 시장 예상(11만)을 크게 하회. 특히 코로나 이후 고용 시장을 주도하던 교육&의료 부문의 민간 고용 감소가 두달 연속 지속. 다만 현재 노동시장이 신규 채용이 제한적인건 맞으나, 동시에 해고율도 낮아 금요일 실업률 발표를 확인할 필요. 한편 서비스업 PMI는 S&P 글로벌/ISM이 제공하는 수치가 각각 53.7pt/49.9pt로 각각 상이. 시장은 ISM 서비스업 PMI가 전월(51.6pt)에서 하락해 12개월만에 위축국면으로 진입한 부분에 주목. 이는 올해 초부터 이어오던 관세 전 선제적 재고 축적으로 인한 신규주문이 이달 들어 되돌려진 영향(52.3->46.4). 반면 설문 대상 기업이 두배 많은 S&P 서비스업 PMI의 경우, 해외 판매는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국내 서비스업 환경이 양호한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
(달러↓) 달러화는 트럼프가 중국과의 협상이 매우 어렵다고 시사한 가운데 경제지표 둔화 소식까지 겹치며 약세. (유로↑) 한편 유로화는 전월대비 개선된 서비스업 PMI와 독일의 감세안 승인 소식에 강세. 독일 정부는 460억 유로 규모의 세금 감면 패키지를 승인. 전기차 구매 장려와 법인세 인하 등이 포함.
금일 전망: 분위기는 여전히 약달러, 추가 하락은 아직 의문
금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에 주목하며 1,360원 초반대 등락을 반복할 전망. 전일 주간장에서는 외국인 증시 순매수 영향에, 야간장에서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약달러에 달러-원 환율은 1,360원 초반대까지 하락. 다만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은 거꾸로 위험선호 위축으로 해석될 수 있어, 어제와 같은 외국인 증시 순매수가 추가로 유입될지는 지켜봐야. 게다가 미국의 경제지표의 경우에도 여전히 금요일 발표될 비농업 고용을 앞두고 추가적인 약달러 베팅보다는 관망 심리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
오늘 장중에는 일본의 30년물 국채 입찰과 중국의 서비스업 PMI 지표 등을 소화하며 위안화 흐름과 연동될 전망. 최근 중국 외환당국은 절상과 절하 고시를 반복하며 단방향 유도를 자제. 이에 달러-원 환율도 오늘은 명확한 방향성 없이 1,360원대에서 하단을 모색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58-1,368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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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교토통신을 비롯한 일본 현지 언론은 미국과 일본이 5차 고위금 관세 협상을 이번 주 후반 미국에서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지수 예비치는 YoY 기준 1.9% 상승했으며 시장 전망치인 2.0%를 하회, 오는 목요일 ECB가 금리 인하를 할 것으로 예측되며, 연말까지 경기 부양 성격의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조만간 미-중 정산 간 대화를 할 것"이라며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 간의 대화가 유효하다는 점을 재차 확인시켜줌
- 미국의 4월 구인 건수는 739만 건으로 시장 전망치인 710만 건을 상회하며 미국의 고용 시장이 견조함을 시사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6월 4일: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결정
+ 6월 5일: ECB 금리결정
+ 6월 6일: 미국 5월 비농업고용지수, 미국 5월 실업률
USDJPY 차트 분석
최근 144 라인을 기준으로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락 추세는 완전히 이탈되었으며, 단기적으로는 140~149 구간에서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점에서의 저항으로 아직 저점 구간인 140 라인까지 추가로 하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상승 우세로 전환될 가능성 또한 존재하며 이 경우엔 149 라인까지 상승이 유력합니다.
06/04 정치 공백 해소, 이번에도 원화는 웃을 수 있을까? 전일 동향: 달러 약세, 외국인 포지션에 1,370원 초반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에 따른 외국인 통화선물 순매도 영향에 1,370원 초반으로 하락. 장초반 달러화는 트럼프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언급 영향에 약세. 여기에 국내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출회되며 1,370원대로 하락. 오후 중 외국인 국내증시 순매수와 동시에 달러 매도 포지션 축적에 낙폭을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10.0원 하락한 1,371.0원 마감.
글 로벌 시장 동향: 서프라이즈 고용? 먼저 내려갈 ECB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JOLTs 구인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에 상승. 이날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 이는 일본의 10년 국채 입찰 호조와 더불어 영국의 40년물 초장기채 입찰에서도 강한 수요가 확인된 영향(응찰률 2.8->3.5). 다만 미국의 4월 JOLTs 구인건수가 739.1만 건으로 집계되며 예상(711.1만)과 전월(720.0만)을 크게 상회하자 금리는 반등. 다만 세부지표를 보면, 경기가 좋을 때 늘어나는 자발적 퇴사자는 되려 감소한 반면, 경기가 부진할 때 늘어나는 비자발적 퇴사는 증가. 이에 미국채 금리도 상승폭이 제한.
(달러↑) 달러화는 양호한 경제지표와 더불어 유로화 약세를 소화하며 반등. (유로화↓) 유로화는 유럽 전반의 물가 둔화가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약세. 이날 유로존 물가는 전년대비 1.9% 증가, 스위스 물가는 전년대비 -0.1%로 디플레이션 영역까지 진입. 특히 유로존은 에너지 가격뿐 아니라 서비스 물가의 광범위한 둔화(4.0%->3.2%)가 확인되며 물가 목표치 2%를 하회. 이에 최근 금리차 기대치 대비 과도하게 강세를 보였던 유로화에 되돌림 움직임 이어지며 약세.
금일 전망: 정치 공백 해소 vs 달러 반등, 달러-원 1,370원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정치 공백 해소로 인한 외국인 자금 유입에 1,370원 초반으로 소폭 하락할 전망. 대내 요인으로 보면, 그간 6개월간 국내 불확실성을 주도했던 정치 공백 문제가 해소되며 환율 하락 압력이 우위. 2000년 이래 진행됐던 최근 5회 대선 사례를 참고해보면, 달러-원 환율은 대선일 이후 20 거래일간 대체로 하락했던 사례가 다수. 물론 대내외 환경이 대선 시기마다 상이하겠으나, 작년 12월 이후 정치 불확실성이 달러-원 환율 상승에 일정 수준 기여한 만큼, 이번 정치 공백 해소도 환율 하락 재료로 소화될 여지 존재. 수급적으로는 5월부터 회복되어온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가 더욱 확대될 공간을 제공.
다만 대외적으로 달러화가 단기적인 반등을 이어갈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 전일 유로존 지역의 물가 하락으로 인해 외환시장은 다시 금리차를 반영하며 움직이는 모습. 관세나 재정우려로 인한 달러 매도가 아닌 금리차를 반영한다면 달러화는 추가 강세 여력이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370-1,38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션타임 아카데미 - EURUSD(유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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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이 미국과의 합의를 완전히 위반했다고 주장하였으며, 일부 언론에서는 중국을 겨냥한 추가 제재가 준비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음,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 확신하며,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한 것이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를 완화
- 트럼프 대통령은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한다고 발표하였으며, 6월 4일부터 시행된다고 덧붙임. EU 측에서는 즉각적으로 강한 유감을 표함
- 미국의 4월 PCE 물가지수는 YoY 기준 2.1%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근원 PCE 물가지수도 2.5%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6월 2일: 제롬 파월 연준의장 연설
+ 6월 3일: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지수
+ 6월 4일: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결정
+ 6월 5일: ECB 금리결정
+ 6월 6일: 미국 5월 비농업고용지수, 미국 5월 실업률
EURUSD 차트분석
저항선을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1.14000 라인에서 저항을 받아 한 차례 눌리면서 중심 추세선까지 하락했습니다. 이후, 다시 중심 추세선 지지를 받아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 여기서 1.14000 라인을 돌파한다면 1.16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다만,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다면 중심 추세선을 뚫고 하락뷰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니, 이 경우 전략을 다시 수립하겠습니다.
06/02 급할수록 약점이 드러나는 법 전일 동향: 외국인 증시 매도, 결제수요 유입에 다시 1,380원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회피에 따른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도 영향에 1,380원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약달러 영향에 하락 출발. 한때 1,368원 부근까지 하락한 환율은 이내 수입업체 결제 수요 유입되며 반등. 오후 중 달러화 반등과 더불어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6,000억 달러를 순매도 하며 달러 매수세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9.0원 오른 1,380.1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금리 인하에 우호적인 경제지표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대체로 안정된 PCE 물가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영향에 단기물 중심 하락. 이날 발표된 4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대비 2.1% 증가하며 대체로 예상에 부합. 특히 주거비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인 SuperCore PCE는 3.3%-> 3.0%로 빠르게 둔화되며 서비스 가격의 하락 기조가 유지. 게다가 미중 관세 유예로 인해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도 6.6%로 시장 예상치(7.3%)를 크게 하회. 시장은 연내 2회 인하 부근에서 기대가 머물고 있으나, 1)아직 재고 축적으로 인해 물가 반영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 2) 이날도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무역협의 불이행을 지적하며 관세 우려가 지속되는 점을 우려해 금리 낙폭은 제한. 이날 시장이 주목한 또 다른 지표는 개인소득이 전월대비 0.8% 증가하며 예상(0.3%)을 크게 상회했으나, 개인지출은 0.2% 증가에 그치며 소비성향이 줄고 저축성향이 높아진 부분.
(달러↑) 달러화는 트럼프의 관세 발언에 등락했으나 대체로 보합권 상승. USTR의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중국의 필수 광물 공급이 중단된 점을 지적하며 희토류 수출이 문제였던 것으로 추정. (유로↓) 한편 유로화는 ECB 금리 결정을 앞두고 인하 기대감 확산되며 약세. 이날 발표된 독일의 CPI는 전월과 동일하게 2.1%로 유지됐으나, 서비스 물가가 3.9%->3.4%로 빠르게 둔화. 금리선물 시장은 ECB의 연내 추가 2회 인하까지 반영.
금일 전망: 다시 시장 관심사에 들어온 관세, 달러-원 1,380원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를 소화하며 1,375-1,385원대 레인지 장세를 보일 전망. 최근 경제지표는 대체로 금리 인하에 우호적으로 바뀌었으나, 관세 잡음이 지속되며 시장은 다시 달러화 매도로 반응할 가능성 대두. 중국에 대한 합의 불이행 언급 뿐만 아니라, 주말사이 언급된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의 25%->50%인상도 외환시장 피로감을 더할 재료. 한편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가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에 대한 트럼프의 반발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오히려 최근 급격히 증가한 관세 수입에(3월 81억->4월 156억) 대한 추가 부과 의지일 가능성도 존재. 이는 재정수지에 대한 미국 재무부 조급함을 다시 드러내며 달러화 약세로 해석될 여지.
한편 중국에 대한 관세 압박이 4월만큼 급격하지는 않지만, 4월 초 대중 관세 사례를 감안하면 달러화와 위안화가 동반 약세를 보일 가능성도 배제 불가. 만약 위안화도 동반 약세를 보이게 된다면 달러-원 환율은 1,380원대를 유지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75-1,38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GBPUSD : 상승추세 속에서 지지구간과 프렉탈을 활용한 매수 전략수 천억 혹은 수 조를 번 전설적인 트레이더들의 9할은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추세매매'를 한다는 점이죠.
GPBUSD 는 고점과 저점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형태인 상승추세의 전형적인 차트입니다.
GBPUSD는 현재 조정이 나온 상황으로 다음 추세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전 숏 관점보다는 롱 관점으로 접근하기로 했으며, 롱 관점으로 접근하기 위한 지지구간을 찾았습니다.
그 후 반등할 때 나오는 전형적인 특징 쌍바닥 패턴을 확인했고 현재 진입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반등이 나오기 위해선 최소한 가격이 30분 기준으로 1.34796 위에서 마감해야 해야합니다.
AUDUSD : 채널 내부에서 지지구간과 상승 추세 전환을 활용한 매수 전략 현재 AUDUSD의 경우 상승채널의 하단부근에 위치해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충분히 상승채널의 상단까지는 상승할 확률이 높겠구나 판단해서 매수 진입을 염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자리는 공교롭게도 평행 지지구간도 겹쳐있으며 분봉에서 추세 전환이 시작되는 시점에 있기도 하기 때문에 롱 진입자리로써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심지어 30분봉에서는 쌍바닥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매수 진입을 염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여기서 리스크 관리를 해야하는 데 그 부분은 바로 중간에 저항구간이 존재합니다.
저항구간에서는 매도세가 강해지는 만큼 하락에 대한 대비를 해야합니다.
따라서 반익절 반본절 전략이라던지 혹은 본절 익절 전략이라던지 리스크 대비를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