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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6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경고한 50% 관세를 7월 9일까지 유예하겠다고 밝힘
- 오는 28일 장 마감 이후 엔비디아의 실적이 발표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재료로 주목받고 있음
- 27일 '통화정책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한 이틀간의 콘퍼런스 개막사에서 우에다 BOJ 총재는 "일본의 인플레이션은 지난 30년간 그 어느 때보다 목표치에 근접해 있다"고 말하였으며, "경제 활동과 물가가 개선됨에 따라 들어오는 데이터를 통해 우리의 기준 시나리오에 대한 확신을 더 높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속 가능한 2% 물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통화 완화 수준을 조정할 것"이라 덧붙임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5월 28일: FOMC 회의록
+ 5월 29일: 미국 1분기 GDP
+ 5월 30일: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USDJPY 차트 분석
149 라인을 고점으로 단기 상승 추세를 형성하는듯 싶었지만, 144 라인을 뚫고 내려오며 상승 추세 형성에 실패했습니다. 지지선을 뚫고 내려온 여파로 140 라인까지의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저점에 도달한 이후엔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현재까지는 반등이 예상됩니다.
만약, 140 라인을 깨고 내려올 경우 신규 전략을 빠르게 수립하겠습니다.
포렉스 마켓
05/27 위안화 움직임을 지켜볼 달러-원 전일 동향: 약달러 분위기 지속, 달러-원 1,360원 초중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약달러 이어지며 1,360원 초중반 수준으로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트럼프가 EU와 협상 기간을 7월 9일까지 연장하자 1,360원 후반대로 상승 출발. 이후 1,371원 부근까지 상승했으나 달러화가 재차 약세를 보인 영향에 반락. 오후중 위안화 절상고시와 더불어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 영향에 1,360원까지 낙폭을 확대 후 소폭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2.1원 내린 1,364.4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미국 휴장, 中 통화 완화와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 전일 달러화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보합권 하락.
(유로↑)유로화는 트럼프와 EU간 무역협상 기간이 7월 9일로 연장되자 강세. 또한 이날 발언한 ECB의 라가르드 총재는 유로가 달러화의 실용적인 대안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언급. 라가르드 총재는 현재 진행 중인 변화는 글로벌 유로 시대에 기회가 되고 있으나, 1) 유로존 자본 시장은 여전히 분열되어 있어 비효율적이며 2) 독일이 다른 국가의 채무를 부담스럽게 여기면서 공동 자금 조달이 어렵다는 점을 들며 유로화 영향력 확대 필요성을 언급.
(위안↓) 한편 위안화는 당국의 유동성 공급 확대 조치와 고시환율 영향에 소폭 약세. 전일 중국 외환당국은 고시환율을 전일대비 절상했으나, 시장 예상치보다는 높게 고시. 이는 지난 5월 14일과 더불어 올해 두번째이며, 최근 위안화의 빠른 강세에 대한 당국 경계감으로 해석. 동시에 5월 들어 지급준비율과 정책금리를 인하함과 동시에 중앙은행은 역RP를 통해 대규모 유동성 공급을 유지. 이는 연초 장기물 국채금리가 공급 부담 우려에 상승한 부분과, 최근 일본과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에 따른 변동성을 억제.
금일 전망: 약달러 경계감과 위안화 속도조절 그 사이, 달러-원 유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위안화 환율 흐름을 주시하며 1,370원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전일 미국이 휴장에 돌입하며 대체로 시장 유동성은 제한. 다만 약달러 분위기가 이어지며 EU와 협상기간 연장 소식에도 달러-원 환율 반등은 제한. 현 시점에서 꾸준히 고민해 볼 재료는 채권시장과 별개로 움직이는 달러화 약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 이를 위안화 관점에서 살펴보면, 1) 미국의 시장금리는 여전히 높은 데 반해 중국은 대규모 통화 완화를 진행하고 있는 점, 2) 최근 빨라진 위안화 강세에 대한 당국이 올해 처음으로 속도조절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 점을 통해 단기적으로 위안화가 다시 약세를 보일 수 있다는 판단. 따라서위안화와 연동이 높은 달러-원 환율도 어제 확인한 1,360원 하단을 기점으로 완만한 반등세를 보일 가능성 존재.
다만 약달러에 대한 분위기 지속, 외국인 증시 순매수 등 영향에 오늘 재차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 불가. 신흥국 증시로 유입되는 외국인 자금 흐름이 오늘도 이어질 경우 아시아 통화 강세, 달러화 약세 흐름은 유지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63-1,373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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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애플이 미국에서 판매할 아이폰은 미국에서 제조 및 생산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알렸다"라고 말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애플은 미국에 최소 25%의 관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경고
- 트럼프는 EU에 대해 "무역에서 미국을 이용ㅎ려는 주목적으로 설립된 EU와 거래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며 "2025년 6월 1일부터 유럽 연합에 50% 관세를 부과할 것을 권고한다"라며 EU에 관세 위협
- EU의 마로스 세프코비치 무역 담당 집행위원은 "EU 집행위원회는 선의를 가지고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발언
- 오는 27일 BOJ는 '통화정책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이틀 동안 대규모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일본 뿐만 아니라 연준 관계자들을 비롯한 금융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5월 26일: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 5월 28일: FOMC 회의록
+ 5월 29일: 미국 1분기 GDP
+ 5월 30일: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EURUSD 차트분석
무난하게 1.14000 라인의 저항을 뚫고 올라오면서, 다시금 고점 저항 돌파를 시도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1.16000 라인에서 고점을 형성한 이후 하락이 예상되나, 상승 재료를 좀 더 살펴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추후 1.16000 라인에 도달했을 때, 다시 방향성을 잡아보겠습니다.
05/26 심리에 눌리는 환율 전일 동향: 달러 숏, 아시아 통화 롱 재개, 달러-원 1,370원
전일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통화 강세 흐름이 재개되며 1,370원대로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채 금리 진정에 따른 달러 반등을 소화하며 1,385원대로 상승 출발. 다만 장중 달러화 약세와 아시아 통화 강세 흐름이 재개되며 달러-원 환율도 반락. 이후 일본 장기채 금리 급락과 엔화 강세가 동반되며 낙폭을 꾸준히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7.1원 내린 1,375.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트럼프 발언에 다시 휘청이는 시장
(미국채 금리 단기↑,장기↓) 전일 미국채 금리는 트럼프의 관세 발언을 기점으로 대체로 급락 후 반등. 다만 단기물의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한 반면 장기물은 하락. 대표적인 비둘기파였던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4월 2일(상호관세 발표 전)에는 연말 인하를 예상했으나, 현재는 인하 시점이 10~16개월 정도 지연될 수 있다"고 언급. 이에 선물 시장에 반영된 올해 인하 횟수는 다시 1회로 축소. 반면 장기물 금리의 경우 베센트 재무부 장관의 발언에 하락. 베센트 장관은 1) SLR 규제 완화가 빠른 시일 내로 진행될 것이며, 이는 국채 수익률이 수십 bp 하락할 수 있다는 추정치가 있었다고 언급. 또한 2) 현재 미국 장기 국채에 대한 해외 수요가 줄어든 정황이 없다고 재확인하며 장기물 금리는 소폭 하락.
(달러↓) 달러화는 트럼프의 EU와 아이폰 관세 부과 소식에 큰 폭 약세. 트럼프는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모든 아이폰에 25% 관세, EU에는 50% 관세 부과를 예고. (엔↑) 엔화는 예상치를 상회한 CPI 영향에 강세. 일본의 4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3.5% 증가하며 2년래 최고치를 기록. 한편 최근 급등세를 보이던 30년물 국채금리는 특별한 소식 부재에도 20bp 가량 급락하며 하향 안정.
금일 전망: 약달러 심리 지속, 달러-원 1,360원 중반 하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약달러 심리 지속되며 1,360원 중반대에서 거래될 전망. 지난 금요일 저녁 트럼프는 EU에 50% 관세 부과를 언급하며 달러 매도 심리 가속. 다만 한국 시간 월요일 새벽 SNS 계정에서 EU와의 협상 기간을 7월 9일로 연기한다고 언급. 따라서 장중 금요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 이어질 수 있겠으나, 최근 외환시장에 만연한 약달러 심리에 반등 여력이 제한될 가능성 존재.
최근 달러화는 채권/주식 시장과 지속적으로 괴리되었음에도 약달러러 심리가 여전. 특히 달러-원 시장의 경우 국내 수급이 종료된 15:45~16:00 사이 외국계 은행과 대형 기관들의 포지션 조정에 따라 환율 하방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 이는 달러화 약세에 대한 금융기관들의 분위기를 반영. 게다가 지난 금요일 베센트 재무부 장관은 현재 달러화 약세는 일본의 금리 인상과 독일의 재정확장에 기인한다며 약달러를 용인. 금통위 전까지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달러-원 환율은 단기적으로 1,350원대 하단까지 모색할 가능성도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360-1,37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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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감세 법안이 미 연방하원 본회의에서 통과,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경제에 긍정적 요소라고 평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재정적자를 늘리는 부정적 요소라고도 평가
- 유로존 5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48.9, 합성 PMI 예비치는 49.5로 민간경기가 위축 흐름에 들어섰음을 시사
- 영국 통계청은 4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3.5% 올랐다고 발표했으며, 서비스 물가는 5.4%가 상승하며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 시장에서는 영란은행이 6월과 8월 통화정책위원회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5월 23일: 독일 1분기 GDP
AUDUSD 차트 분석
1.31500 라인을 기준으로 강하게 올라서면서 1.34000 라인의 저항까지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고점이 좀 더 열려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판단이 되며, 이 경우 고점은 1.35500 라인 부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후엔 하락 전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1.32000 라인 부근까지 하락이 예상됩니다.
05/23 다시 시작될 방향성 탐색전 전일 동향: 과도한 낙폭 되돌림, 달러-원 1,380원대 복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통화 강세 논의에 대한 경계감이 일부 해소되며 1,380원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일본의 환율 레벨 언급 부재 소식에 전일 낙폭 되돌리며 상승 출발. 이후 위안화 절상고시 영향에 1,373원으로 반락했으나, 오후 중 외국인 증시 순매도와 수입업체 결제수요 유입에 재차 1,380원대로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9.5원 오른 1,381.3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감세안 하원 통과, 금리 진정 나선 월러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의 금리 인하 가능성 발언에 하락. 이날 미국의 대규모 감세안은 215표 vs 214표로 하원을 통과. 해당 소식에 미국채 10년물은 한때 4.6%를 상회했으나, 이내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발언을 기점으로 반락. 월러 이사는 관세가 일시적 물가 상승 요인이며, 10% 미만으로 관세가 완화된다면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하반기에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 언급. 한편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대체로 양호. S&P 글로벌에서 발표한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는 모두 52.3pt로 집계되며 예상치와 전월치를 상회. 이는 제조업과 서비스 모두 해외 수출이 크게 감소했으나, 이를 상쇄하는 일부 국내 수요가 제조업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데 기인. 다만 공급망 차질로 인한 제조업 판매가격은 2022년 9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 고용시장 또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대체로 안정적인 양상을 유지.
(달러↑) 달러화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경제지표와 미국채 금리 안정 영향에 강세. (유로↓) 유로화는 서비스업 PMI가 1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약세. 독일의 제조업 생산과 기업 전망은 긍정적으로 유지되었으나, 프랑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업황이 둔화. 프랑스는 5월 기업 신뢰도 급락과 지속적인 고용 감소 추세가 확인.
금일 전망: 잠시 진정될 Sell USA? 달러-원 1,380원대 유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매도가 진정세를 보이며 1,380원 초중반대를 유지할 전망. 간밤 미국의 감세안이 하원을 통과했다는 소식에도 미국채 금리는 추가 상승이 제한. 게다가 관세 잡음을 감안 하더라도, 미국의 상대적인 펀더멘탈 우위가 일시적으로 확인. 이에 Sell USA에 대한 시장 우려가 진정되며 달러도 장중 회복세가 유지될 전망. 또한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추가적인 환율 논의 보도도 없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달러-원 환율도 다시 1,380원대 레벨에서 관망세를 보이며 방향성을 천천히 모색할 것.
다만 지속적으로 확인된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오늘 장중에서도 우위를 보일 경우 추가 상승도 가능. 최근 1,370-1,380원 구간에서는 지속적으로 수출업체 네고 물량보다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우위를 보이는 모습. 오늘도 1,370원 대로 환율이 하락할 경우 저가매수로 유입되며 하단을 지지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77-1,38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션타임 아카데미 - AUDUSD(호주 달러)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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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공화당 내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감세안을 담은 '메가빌' 처리를 강력하게 추진, 이는 미국 재정적자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음
- 미국 재정적자 우려 속에 160억 달러 규모 입찰에서 20년물 국채 발행 수익률이 5.047로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른 'Sell USA' 현상 발생
-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G7 재무장관 회의 기간에 미국과 일본이 환율 협의를 한다는 소식이 있으며, 이 자리에서 미국이 일본에 대해 자국 통화 절상 압력을 요청할 것이란 전망이 있음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5월 22일: 미국 5월 제조업 PMI, 미국 5월 서비스업 PMI
+ 5월 23일: 독일 1분기 GDP
AUDUSD 차트 분석
미국 달러의 변동성 확대와 호주 중앙은행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AUDUSD의 변동성은 지난주와 비교하여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일전에 저항을 돌파하면서 장기적으로는 고점이 0.69000 라인까지 열려 있습니다. 하단의 지지선인 0.63000 라인이 깨지지 않는 이상, 상승뷰를 유지하겠습니다.
05/22 약달러 환경 유지 하 소폭 되돌림 전일 동향: 달러화 약세 지속에 원화도 동조, 1,380원대 하향 돌파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약달러 흐름과 동조되며 1,380원 후반대로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1,390원대로 출발했으나 달러화 약세가 본격화되며 하락. G7 재무장관 회의 내 환율 논의에 대한 경계 심리에 아시아 통화 전반이 강세 흐름 보이자 달러-원 환율도 한때 1,384원 부근까지 낙폭 확대. 오후 중 1,380원 초반에서 결제수요 유입되며 하단 지지된 채로 소폭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7.2원 내린 1,387.2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장기채 시장 공포감 확산, 日 무역협상 급박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20년물 국채 입찰 부진을 소화하며 장기물 중심 상승폭 확대.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 발표는 부재. 다만 160억 규모로 진행된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부진한 것으로 드러나자 장기채 금리는 재차 상승. 응찰률은 2.46배로 직전(2.63)과 최근 6회 평균(2.57)을 크게 하회. 동시에 해외투자 수요 또한 직전 대비 1.7%p 하락. 신용등급 강등에 이어 대규모 감세안에 따른 정부부채 우려 -> 장기채 수요 부진 등 악재가 겹치며 커브 스티프닝 확대. 지난주 59bp 수준으로 벌어졌던 텀프리미엄이 재차 확대되는 모습.
(달러↓) 한편 달러화는 재정 우려와 더불어 아시아 통화 절상 압박 경계감 이어지며 약세. (엔↑) 엔화 또한 환율 논의를 주시하며 아시아 통화 강세 흐름을 견인. 한편 일본의 4월 무역수지는 -1,158억 엔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2,153억)을 크게 하회. 이는 미국의 자동차 관세로 인해 4월 대미 수출 금액과 자동차 수출 금액이 3월 대비 하락한 영향. (파운드↑) 파운드화는 4월 CPI가 3.5%로 급등하며 강세. 다만 이는 관세 영향이 아닌, 에너지 가격 상한제 상승을 반영해 전기세(-8.8%->4.6%), 가스비(-12%->12%) 등 에너지 가격 상승한 데 기인.
금일 전망: 과도한 변동성, 달러-원 되돌림 움직임 주시
금일 달러-원 환율은 야간장 급락분을 되돌리며 1,370원 후반대로 재차 상승할 전망. 전일 정규장 마감 이후인 19시 경 미국의 원화 절상 방안 요구 보도에 달러-원 환율은 단숨에 1,370원대로 하락. 다만 기획재정부는 아직 정해진 사항이 없다는 보도설명자료를 배포. 게다가 전일은 환율 협상 우려에 엔화를 중심으로 아시아 환율이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으나, 오늘 새벽 미국은 1) 일본 환율에 대한 특정 레벨 언급이 없었으며, 2) 환율은 펀더멘탈을 반영하고 시장에서 결정되어야(Market determined)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이에 달러-엔 환율도 새벽부터 전일 강세폭을 되돌리며 달러당 143->144엔대로 상승. 오늘 주요 아시아 통화도 강세폭 되돌림 움직임에 달러-원 환율도 동조할 전망.
지속적인 환율 논의 우려 속 주의할 부분은 미묘한 표현의 차이. 아시아 통화는 현재 절상 압박(인위적인 달러 매도 개입)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나, 미국의 스탠스는 절상 압박이 아닌 아시아 통화의 인위적 절하 방지일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그럼에도 반등폭은 미국 재정 불신에 따른 약달러 환경 영향에 제한적일 가능성.
금일 예상 레인지 1,372-1,382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션타임 아카데미 - USDJPY(엔화)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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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휴전을 둘러싸고 우크라이나는 정상회담, 러시아는 해결 원칙 및 일정을 담은 각서를 요구하며 교착상태에 돌입
- 호주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4.10%에서 3.85%로 25bp 인하했으며, 미셸 블록 RBA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50bp 인하도 거론되었다고 밝힘
- 감세를 포안한 예산안이 정치권 내 의견 차이로 이번주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전망에 미국의 재정적자 우려가 부각되며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보임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5월 21일: 영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 5월 22일: 미국 5월 제조업 PMI, 미국 5월 서비스업 PMI
+ 5월 23일: 독일 1분기 GDP
USDJPY 차트 분석
149 라인 부근까지 치솟았던 USDJPY은 해당 구간에서 방향성이 전환되며 144 라인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144 라인에 지지선이 형성되어 있어, 이 구간부터 다시 상승 흐름을 되찾아 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상 시나리오대로 반등한다면 151 라인까지 상승이 기대됩니다. 다만, 만약 144 라인을 뚫고 내려올 경우 140 라인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하니, 해당 시나리오 또한 생각해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05/21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외환시장과 채권시장 전일 동향: 아시아 통화 약세에 하락 시도 실패, 달러-원 1,390원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상하방 압력 동시 소화하며 1,390원대로 소폭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흐름과 동조되며 1,390원대에서 등락 반복. 오전 중 중국 인민은행이 LPR 금리를 인하하자 위안화 약세와 연동되며 한때 1,397원 부근까지 상승. 이후 달러화 약세 흐름에 반락했으나 1,390원대 저가매수 유입에 하단 지지된채로 마감. 주간장 전일대비 3.7원 오른 1,392.4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日 환율 논의와 재정 우려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재정에 대한 우려 지속되며 장기물 중심 상승. 이날 발표된 특별한 경제지표는 부재. 최근 예산위원회에서 통과된 감세안 중 메디케이드와 세액공제(SALT)에 대해 공화당 내부 파벌간 합의가 불일치하는 양상이 나오고 있으나, 시장은 여전히 감세안이 미치는 장기적 재정 불안감에 베팅하며 장기채 금리는 상승. 한편 베스 해맥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는 이날 관세로 인한 경제 전망을 1) 물가의 일시적 상승과 경제 둔화 2) 물가의 장기적 상승과 경제(고용) 견조 3) 물가의 장기적 상승과 경제 둔화 등 세 가지 시나리오로 제시. 동시에 해맥 총재는 3)에 해당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와 별개로 G7 재무장관 회의 내 환율 논의 여부를 주목하며 약세. (엔↑) 엔화 또한 아시아 통화 환율 논의 우려에 강세. 또한 7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소비세 10%->8% 인하가 본격 논의되며 일본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확대. 이러한 우려 속 전일 진행된 일본 20년물 국채 입찰은 2012년 이후 최저 응찰률(2.50배)을 기록하며 초장기채 금리가 급등. (위안, 호주 달러↓) 한편 위안화와 호주달러는 기준금리 인하에 동반 약세. 중국은 LPR 금리 1년/5년물을 각각 0.1% 인하. 호주 RBA는 기준금리를 4.10%->3.85%로 인하.
금일 전망: 방향성 못잡는 원화, 1,390원대 레인지 장세 유지
금일 달러-원 환율은 G7 재무장관 회의를 주목하며 1,390원 중반대 거래를 반복할 전망. 어제부터 시장은 G7 회의 내 아시아 통화 관련 논의에 대한 경계감 지속. 이에 가장 뚜렷했던 움직임은 달러화 약세와 엔화 강세였으나, 반대로 원화는 1,390원대를 쉽게 하향 돌파하지 못하는 움직임이 관찰. 이는 위안화와 호주달러 등 원화와 상관관계가 높은 통화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판단. 오늘 장중에도 환율 언급에 대한 경계감은 유지되겠으나, 특별한 뉴스가 없는 한 1,390원대 중반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할 전망.
수급적 요인도 상하방 압력이 동시에 작용할 가능성 존재. 외국인은 지난 주 금요일부터 달러 선물 순매수 포지션을 쌓으며 하단을 지지했으나, 누적 값으로 보면 과거 변동성 장세 대비 규모가 제한. 게다가 국내 수출업체와 수입업체 또한 변동성에 대비해 관망 대응을 보이는 점도 환율 단방향 움직임을 제한할 요소.
금일 예상 레인지 1,390-1,40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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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두 시간 동안 통화를 마쳤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휴전,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즉시 시작할 것"이라 밝혔으며, 푸틴 대통령 또한 기자들에게 같은 내용을 말하며, 전반적으로 매우 유용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
- 지난 16일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으로 하향한 여파로 'Sell USA'가 지속
- 미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은 무디스의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 이전 수준으로 복귀하며, 전반적으로 시장에서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5월 20일: 호주 중앙은행 금리결정
+ 5월 21일: 영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 5월 22일: 미국 5월 제조업 PMI, 미국 5월 서비스업 PMI
+ 5월 23일: 독일 1분기 GDP
EURUSD 차트분석
예상했던대로 1.11000 라인에서 지지를 받아 올라서고 있으며, 상단에 있는 추세대에서 가격을 형성 중입니다. 해당 구간은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번 상승에서 1.14000 라인에서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전고점 부근인 1.16000 라인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하기에 해당 저항 구간에서의 움직임을 주시해보겠습니다.
05/20 약달러 분위기 이어갈 수 있을까 전일 동향: 약달러에도 달러-원 낙폭 제한, 1,390원 후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약달러를 소화하며 1,390원대로 소폭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지난주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영향에 하락 출발. 다만 1,395원대 소폭 하락 후 위험회피 심리에 따른 외국인 증시 매도 영향에 반등. 장중 중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을 하회하자 위안화 약세와 연동되며 한때 1,401원까지 상승. 오후 중 달러화 약세 재개에 1,390원 후반대로 소폭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2.2원 내린 1,397.8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신용등급 강등에 감세안까지, 금리 급등락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아시아장에서 급등한 뒤 저가매수 유입되며 하락 반전. 지난 금요일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이후, 일요일 하원 예산위원회에서는 대규모 감세안이 통과. 아직 하원 본회의와 상원 통과 등 절차가 남아있으나, 시장이 우려한 부분은 해당 대규모 법안이 감세는 앞당기고 지출 삭감을 뒤로 미루는 구조 때문(차트1). 현재 36.2조 달러 수준의 정부 부채 수준에서 해당 법안이 임시로 통과될 경우 +3.3조, 영구화될 경우 +5.2조의 부채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CFRB). 이에 아시아 장에서 10년물 4.5%, 30년물 5.0%를 상회했으나, 뉴욕장 진입하며 금리는 저가매수 유입에 소폭 진정. 한편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4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1.0% 하락하며 예상(-0.7%)을 하회. 이는 4월 S&P500의 급락과 소비자심리지수와 같은 소프트 데이터 둔화를 반영한 결과.
(달러↓) 달러화는 신용등급 강등 여파와 유로와 파운드 동반 강세를 소화하며 약세. (유로, 파운드↑) 유로와 파운드화는 브렉시트 5년만에 영국과 EU의 협력 강화 소식에 동반 강세. (위안↓) 위안화는 부진한 소매판매 지표 영향에 약세. 이날 발표된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6.1% 증가하며 예상(5.7%)을 상회했으나, 소매판매는 5.1% 증가하며 예상(6.0%)을 하회.
금일 전망: 약달러 분위기에 재차 하락 시도할 달러-원
금일 달러-원 환율은 약달러 흐름 추종하며 1,380원 후반대 진입을 재차 시도할 전망. 지난주 신용등급 강등 이후 달러-원 환율은 야간장에서 달러화 약세를 본격 반영. 게다가 간밤 들려온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 오늘부터 3일간 진행되는 G7 재무장관 회의 등은 모두 심리적 측면에서 아시아 통화 강세를 주도할 재료. 지난 연휴 사이 회자됐던 위안화 절상 논의, 지난주 원화에 관한 밀라노 회담 등 실제 내용 여부와 별개로 아시아 외환 시장은 환율 논의에 민감하게 반응. 따라서 이번주도 관련 뉴스를 주목하며 하방 변동성에 대응할 필요.
다만 달러 저가매수 유입, 중국과 호주의 금리 결정 등은 장중 상승 압력으로 소화될 여지. 전일에도 확인된 바와 같이 수입업체 결제수요, 달러 실수요 등 저가매수 수요는 여전. 게다가 오늘 오전과 오후 각각 예정된 중국과 호주 금리 결정에서 시장은 모두 인하를 예상. 시장심리와 별개로 미국과 신흥국의 금리차 확대는 여전히 아시아 통화 약세 요인.
금일 예상 레인지 1,385-1,39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5/19 美 신용등급 강등, 약달러 심리 강화 전일 동향: 달러화 추가 약세에 달러-원 1,380원대 터치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 흐름 연장에 따라 1,380원 후반대로 진입.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저가매수 유입에 따라 상승 출발. 결제수요와 달러 실수요 유입되며 한때 1,399원까지 상승폭 확대. 다만 위안화 절상고시 영향에 반락한 환율은 오후 중 달러화 약세까지 겹치며 낙폭을 꾸준히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8.4원 하락한 1,389.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스태그보다 플레이션에 더욱 예민한 시장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 반응하며 일제히 상승. 이날 미시간대에서 발표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6.5% ->7.3%로 상승. 특히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자간 엇갈렸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공화당 지지자들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도 동반. 이에 시장도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미국채 금리 상승으로 반응. 동시에 소비자심리지수를 보면 50.8pt로 집계되며 22년 6월을 제외하면 역대 최저치로 하락. 시장은 이날도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 중 물가에 더욱 반응한 모습. 여기에 더해 미국의 4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증가하며 시장 예상(-0.4%)를 상회. 이는 에너지 수입물가가 -2.6%로 빠르게 하락했음에도 자본재, 산업재, 자동차 부품 등 비에너지 수입물가가 상승한 영향. 정규장 마감 이후 발표된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미국채 금리는 상승폭 확대.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상승과 연동되며 상승. 다만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발표 이후에는 미국채 금리와 반대로 달러화 자산 선호 감소에 약세 전환. (엔↓) 한편 엔화는 환율 논의 우려와 일본 GDP 역성장 등 상하방 재료를 소화하며 보합. 이날 발표된 일본의 1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2%, 전년대비 -0.7% 역성장. 이는 기업들의 투자가 크게 증가했음에도, 가계 소비가 둔화되고 순수출(수입 증가, 수출 감소)이 역성장에 기여한 데 기인.
금일 전망: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일시적 약달러 재료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일시적 약달러를 소화하며 1,380원 후반으로 하락할 전망.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정규장 마감 이후 발표된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AAA->AA1) 소식에 역외 달러-원 환율은 1,390원대로 하락. 게다가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달러화도 아시아 시장 개장과 동시에 추가 하락하며 장중 약달러 흐름이 불가피. 만약 개장 직후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추격 매도, 외국인의 약달러 베팅 확대까지 겹친다면 하방 변동성 확대될 여지 존재.
다만 신용등급 강등이 지속적인 약달러 재료로 소화될 가능성은 제한. 우선 이번 강등의 배경인 정부지출(이자비용) 증가는 이미 시장에 반영된 재료이며, 무디스는 향후 전망을 여전히 "안정적"으로 유지. 게다가 달러의 지위는 여전히 신용적 강점이 있다고 부언. 또한 지난 2011년 S&P와 2023년 Fitch의 신용등급 강등 시에도 달러화의 장기적 추세에는 큰 영향이 부재했던 역사적 사례도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385-1,39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5/16 여전히 안개 가득한 외환시장 전일 동향: 계속되는 변동성 장세, 달러-원 등락폭 21원
전일 달러-원 환율은 불확실성 증폭된 상황속 외국인 롱스탑 물량에 1,390원 대로 하락 .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이 환율 문제를 무역 조항에 넣지 않을 것이라 언급하자 상승. 한때 1,412원 수준으로 복귀한 환율은 이내 외국인 중심으로 롱심리 제한되며 반락. 장중 달러화도 약세를 보이자 환율은 1,390원 부근까지 낙폭을 확대. 다만 오후 중 저가매수 유입에 반등 시도하며 1,390원 중반까지 회복. 주간장 전일대비 10.0원 내린 1,394.5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관세 여파의 반쪽짜리 해석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전월대비 크게 둔화된 생산자 물가와 소매판매 등을 소화하며 하락. 이날 발표된 4월 PPI는 전월대비 -0.5%로 크게 하락(예상:0.2%, 이전:0.0%). 이는 서비스 품목 하락이 주도했으며, 특히 PCE 물가에 산정되는 주요 항목 중 포트폴리오 관리가 전월대비 -6.9% 급락. 이에 시장은 관세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 중 상당 부분을 생산업자가 흡수했을 것으로 추정하며 금리가 하락. 한편 4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1%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는(0.0%) 상회. 다만 세부 항목을 보면 자동차 및 부품(+5.5%->-0.1%), 의류(+1.1%->-0.4%), 잡화(+1.4%->-2.1%) 등 관세 해당 품목의 소비 둔화가 확인. 따라서 관세가 온전히 데이터에 전이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보면 1) 미국 국내 생산자의 관세를 일부 흡수했으나, 2) 소비자들의 선주문과 심리 부담에 따른 소비 감소가 동시에 확인. 이와 별개로 월마트는 이날 관세를 모두 흡수할 수 없어 6월부터 점차 소비자에게 관세 전가가 불가피하다고 발표하며 인플레 우려는 여전. 파월 의장 또한 향후 빈번한 공급망 충격으로 인한 물가와 장기물 금리의 고착화 현상을 지적.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하락에도 유로화 약세 영향에 보합권 하락. (유로↑) 유로화는 장초반 상승했으나 1분기 GDP의 예상치 하회와 더불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무산 여파에 약세 압력을 소화.
금일 전망:롱 심리는 제한, 추가 하락 이어갈지는 지켜봐야
금일 달러-원 환율은 장중 수급을 소화하며 1,400원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할 전망. 전일 미국의 경제지표는 생산자 물가와 소매판매 중심으로 둔화 양상이 보이며 미국채 금리가 반락. 국채금리 하락이 동반된 달러 약세가 장중 추가로 이어진다면, 달러-원 환율도 재차 레벨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 판단. 게다가 아시아 통화에 대한 미국의 환율 언급 이슈는 지속적으로 롱 심리를 제한할 재료. 따라서 수급적으로 저가매수를 제외하면 환율 상승을 주도할 힘이 약해진 상황.
다만 여전히 불확실한 달러와 미국채 금리의 단기 방향성, 확대된 달러-원 환율 변동성은 전망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 전일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긴 했으나 시장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잔존. 또한 연일 환율 등락폭이 이례적으로 벌어지는 국내 달러-원 시장도 방향성 부재한 채로 수급 쏠림 현상이 이어질 가능성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390-1,40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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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15일 열릴 예정인 이스탄불 회담에서 정상회담은 사실상 무산, 트럼프 미 대통령은 러시아가 평화 협상을 수용하지 않을 시 2차 제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발언
- 외신에 따르면 미국 우역협상팀은 외환정책 관련 약속을 협정에 담지 않을 것이며,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환율 문제를 협의할 권한을 어떠한 관리에게도 위임하지 않았다고 보도
- 한국과 미국의 실무진이 지난 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환율 협의를 했다는 소식이 있긴했지만, 무역협정에서 약달러를 끌어낼 환율 논의가 담기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 강세
- 중국 상무부는 중국이 미국 기업들에 부과한 비관세 보복 조치를 유예한다고 발표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5월 15일: 영국 1분기 GDP, 미국 4월 소매판매,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5월 16일: 일본 1분기 GDP
GBPUSD 차트 분석
예상했던 구간인 1.31500 라인까지 하락한 이후 다시 상방으로 방향성을 잡으면서 1.34000 라인 부근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추가 상승에 대한 가능성을 보기 위해서는 1.34000 라인을 돌파해야 합니다. 상단 저항과 하단 지지선을 기준으로 두고 방향성을 잡겠습니다.
1.31500 라인을 깨고 내려올 경우 하방 우세, 1.34000 라인을 돌파할 경우 상방 우세로 보겠습니다.
05/15 변동성 없이 하루도 못 사는 원화 전일 동향: 달러화 실수요 유입 지속, 달러-원 장 막판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대체로 장 막판 달러 매수세에 힘입어 ,1420원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외환시장 방향성 부재에 1,415원 중심으로 등락 반복. 이후 외국인 증시 순매수 영향에 한때 1,408원까지 하락. 다만 점심시간 이후 역외 위안화 약세와 연동되며 하단 지지된 채로 반등. 장 막판 결제수요와 해외투자 환전수요 유입에 상승폭 확대하며 1,420원대 돌파. 주간장 전일대비 3.9원 오른 1,420.2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미국채 10년 4.5% 돌파, 우려와 기대 사이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여전히 불안한 미국 부채 부담을 의식하며 상승세 유지. 2년물 금리는 4.0%, 10년물 금리는 4.5%를 돌파하며 장단기 전구간 상승.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부재. 다만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는 대규모 감세를 포함한 세제 법안을 승인. 아직 하원과 상원 통과 등 많은 절차가 남아있으나, CRFB는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2034년까지 1) 미국 부채 3.3조 달러 증가, 2) 연간 재정적자 2.9조로 증가,3) 연간 이자비용 1.8조(GDP 대비 4.2%) 증가, 4)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125%까지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 발표. 또한 해당 법안이 트럼프 임기가 아닌 일부 항목이 영구화 되도록 통과된다면, 더욱 심한 적자 발생이 불가피 함을 암시. 최근 미국채 시장은 재무부가 지불하는 이자비용이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이러한 우려를 일부 반영했다는 판단. 동시에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금리 인하 기대감도 지속적으로 후퇴.
(달러↑) 한편 달러화는 한국과 환율 논의를 나섰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으나, 블룸버그 통신이 이를 부인하며 강보합 마감. (엔↑) 엔화는 4월 PPI가 4%대로 유지되며 강세를 보인 뒤 아시아 통화 절상 논의 보도에 강세폭을 확대.
금일 전망: 결국은 시장의 판단, 열려있는 달러-원 상하방
금일 달러-원 환율은 장중 되돌림 움직임 이어지며 1,410원대로 재차 상승할 전망. 전일 주간장 마감 이후 한미 협상에서 환율 문제가 논의되었다고 보도되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장에서 한때 1,420원->1,390원까지 급락. 다만 블룸버그 통신에서 "환율 관련 조항을 무역협정에 넣으려는 움직임이 없다"고 보도하자 다시 되돌려지며 1,405원 부근까지 반등. 최근 1주일간 1,390-1,430원 사이 넓은 레인지를 움직이는 환율 움직임 속, 한미 환율 논의 보도는 롱심리를 제한하려는 당국의 구두개입성 발언일 가능성에 무게.
최근 시장은 하반기 약달러에 따른 완만한 환율 하락 전망이 우세함에도, 통상 협상에서 환율 문제가 논의되었다는 언급만으로 과도한 속도로 포지션을 되감는 수급 쏠림 현상이 관찰. 게다가 호가가 얇고 내국인 수급 반영이 부족한 야간장 혹은 역외 환율에서 이러한 현상이 더욱 부각. 현 시점에서 고민할 부분은, 미국이 진정 아시아 통화의 인위적 절상을 원하는지 여부. 인위적 절상을 위해서는 달러화 매도와 해당국 통화 매수를 하는 방식으로 개입해야 하나, 달러화 매도가 미국채 매도로 이어질 경우 미국도 이를 원하지 않을 것이란 부분에 유의할 필요.
금일 예상 레인지 1,405-1,4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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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타임 아카데미 - AUDUSD(호주 달러)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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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통령에게 오는 15일 투르키예에서 회동을 제안한 것에 관련해 "그들은 매우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평가
-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CPI 전월 대비 0.2% 상승,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하여 202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예상치 또한 하회
- 지난 주 호주 총선에서는 '반트럼프' 정서를 앞세운 노동당이 압승하며 정권 연장에 성공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5월 14일: 독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
+ 5월 15일: 영국 1분기 GDP, 미국 4월 소매판매,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5월 16일: 일본 1분기 GDP
AUDUSD 차트 분석
저항선을 결국 돌파하면서 상승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직전 고점인 0.65000 라인을 돌파할 경우 본격적인 상승으로 이어지겠으며, 이 때의 고점은 0.69000 라인이 유력합니다. 다만, 직전 고점을 돌파하는데 실패할 경우 방향성이 다소 달라질 수 있어, 이 경우엔 신규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05/14 고민거리 많은 시장, 달러 베팅도 당분간 Hold 전일 동향: 추가 방향성 제한에 달러-원 1,410원 중반 유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추가 강세가 제한되며 1,416원 수준으로 소폭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를 소화하며 야간장 마감가인 1,410원 중반 수준으로 갭업 출발. 이후 위안화 절상고시와 달러화 추가 강세 제한에 한때 1,408원으로 하락. 다만 오후 중 해외투자 환전수요 등 달러 실수요 영향에 재차 1,420원까지 상승 전환 후 소폭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1.0원 하락한 1,416.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CPI 둔화에도 경계감 여전, 트럼프는 압박 지속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에 소폭 하락. 이날 발표된 CPI는 대체로 예상을 하회했으나, 오히려 시장은 관세 미반영을 근거로 미국채 금리 상승으로 반응. 헤드라인 CPI는 전년대비 +2.3%(예상:2.4%, 이전:2.4%), 근원 CPI는 전년대비 +2.8%(예상:2.8%, 이전:2.8%) 증가. CPI 세부 항목을 전월비로 보면, 에너지 가격이 -2.4%->+0.7%로 크게 상승했음에도 대체로 기타 품목(음식, 서비스, 상품) 증가율이 낮게 유지. 관세에 영향 받는 품목들은 의류를 제외하고 오름세를 보였으나, 상품물가 전체로 보면 전월대비 0.06% 증가에 그쳐 영향이 제한. 관세 영향이 수출국 항구부터 수입국 매대까지 최대 3개월이 걸릴 수 있어 시장은 여전히 경계감을 유지. 반면 트럼프가 SNS를 통해 금리 인하를 압박하자 시장 금리는 소폭 하락. 이와 별개로 예일대학교 예산 연구소는 미중 관세 인하를 감안해도 미국의 실효관세율이 14%~15.4%로 193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
(달러↓) 달러화는 유로화와 파운드화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약세. (유로↑) 유로화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휴전 협상 임박과 독일 기업들의 심리 개선 영향에 강세. 독일의 ZEW 경기체감지수는 전월 -14.0pt에서 5월 25.2pt로 크게 반등. (파운드↑) 한편 파운드화는 BOE의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물가 2%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 언급하자 강세.
금일 전망: 추가 강달러 베팅 제한적인 움직임, 달러-원 유지
금일 달러-원 환율은 큰 방향성 부재한 상태로 1,410원 중반대 등락을 반복할 전망. 이번주 미-중 무역협상 완화 이후 사우디의 미국 투자 소식까지 겹치며 미 증시는 연일 상승. 다만 이와 별개로 외환시장의 추가 강달러 베팅은 자제된 상황. 이는 관세로 인한 미국의 경기둔화 전망과, 90일 간 진행될 추가 무역 협상에 대한 경계감이 유지된 영향. 다시 모호해진 방향성에 수급을 주도하는 수출업체, 수입업체 모두 소극적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존재.
한편 전일 달러-원 환율이 장중 한때 1,420원을 상향 돌파한 점은 대만 달러 영향도 일부 존재. 역외 NDF 시장에서 지난 연휴와 같이 강하게 연동되는 모습이 관찰. 이는 달러화 강세 반전에 대만달러 강세폭 되돌림, 최근 미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대만 보험사들의 환헤지 비용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 따라서 장중 미국 금리와 대만달러 움직임 또한 단기적으로 주목하며 대응할 필요.
금일 예상 레인지 1,410-1,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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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미국과 중국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상대국에 부과하는 관세를 각각 115% 인하하기로 합의했으며, 최종적으로 미국은 중국 수입품에 대해 30%, 중국은 미국 수입품에 대해 10% 관세를 부과
- 트럼프 미 대통령은 "아마도 이번 주 후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할 수 있다"고 말하는 한편, 90일간 양국의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이번에 합의된 30% 관세 대비 "상당히 더 높을 수 있다"고 경고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로, 미국과 유럽, 우크라이나가 30일 휴전안을 제시했지만 러시아는 무반응으로 대응하였으며, 오히려 드론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지속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5월 13일: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 5월 14일: 독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
+ 5월 15일: 영국 1분기 GDP, 미국 4월 소매판매,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5월 16일: 일본 1분기 GDP
USDJPY 차트 분석
146 라인 부근에서 주춤하긴 했으나, 결국 저항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149 라인 부근까지 올라와 있으며, 큰 변수가 없다면 151 라인 부근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방향성에 대해서는 해당 구간 도달 이후 짚어보겠습니다.
05/13 관세도, 외환시장도 모두 Reset 전일 동향: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도 달러 매수세 우위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에도 달러 매수세 영향에 1,400원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주말 사이 진행된 미중 무역 협상 호조 소식에 하락. 다만 이후 수입업체 결제수요 유입에 달러 매수가 우위를 보이며 상승 전환. 오후중 달러화도 강세를 보이며 한때 1,406원까지 상승후 소폭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2.6원 오른 1,402.4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크게 완화된 관세, 양가적 반응을 보이는 시장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미중 관세 인하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에 상승. 이날 미국과 중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양국이 각각 기존 관세율에 비해 115%씩 낮추겠다고 발표. 이에 중국의 대미 관세는 125%->10%, 미국의 대중 관세는 145%->30% 수준으로 하락. 시장이 우려했던 경기둔화와 물가 상승 우려가 완화되며 금리 인하 기대감도 후퇴.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기준금리는 7월까지 동결 가능성이 하루 사이 40%->59%로 크게 상승. 다만 일각에서는 1) 현재 관세 수준(중국 30%, 기타 10%)도 여전히 경제에 타격을 줄 정도이며, 2) 이번 합의는 90일간 유예라는 점에 대한 경계감도 여전. 지난주 금요일에 연준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올해 2월과 3월에 중국에 부과됐던 20% 관세로 인해 이미 근원 상품 물가가 0.33%p, 근원 PCE 물가가 0.08%p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
(달러↑) 달러화는 경기둔화 우려 완화와 신뢰도 회복으로 인한 되돌림 움직임에 급등. 한편 4월 상호관세 발표 이후 급등세를 보였던 유로화, 엔화, 스위스 프랑에 대한 포지션 언와인딩 이어지며 선진국 통화는 되려 급락. (위안↑) 위안화는 미중 무역 합의 소식에 달러화와 동반 강세
금일 전망: 강달러+약위안 조합 직면할 경우 추가 상승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추가 강세 가능성을 소화하며 1,420원대 상승을 시도할 전망. 전일 시장 예상보다 크게 완화된 미중 무역 합의 결과가 발표. 이에 따라 달러와 위안화가 동반 강세를 보였으나, 야간장에서 달러-원은 달러에 더욱 크게 반응하며 1,410원대로 재차 상승. 이는 1) 이미 위안화 환율은 레벨로 보면 미국의 대중관세 부과 전인 2월 초 수준으로 복귀해 전일 강세폭(+0.55%)이 제한적이었으며, 2) 반대로 달러화는 여전히 2월대비 저평가 영역에 위치해 선진국 통화(유로,엔,프랑)의 포지션 언와인딩과 함께 큰 폭의 강세를(+1.44%) 보였기 때문. 게다가 미국채 금리와 동반된 강달러는 미중금리차 확대를 통해 현 시점부터는 위안화에 약세 압력으로 소화될 가능성 존재.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와 약위안 조합에 직면할 경우 추가 상승이 불가피.
다만 이미 부과된 관세 수준으로 인한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 향후 90일간 추가 협상에 대한 시장 경계감은 추가 강달러를 제한할 재료. 게다가 지난 주 1,415원 부근에서 확인되었던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매도 대응은 수급적으로 상단을 지지할 요인.
금일 예상 레인지 1,411-1,421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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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회담의 첫날 대화가 끝난 후 "많은 것들이 논의되었고, 많은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발언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과 중국 사이의 매우 중요한 무역협상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말하였으며, 중국의 허리펑 부총리도 "양측이 중요한 합의를 달성했고, 12일에 공동성명이 발표될 것"이라 발언
- ECB의 실세로 꼽히는 이자벨 슈나벨 집행이사가 "중기적으로 유로존 인플레이션의 위험은 상방으로 기울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완환적인 통화정책 기조는 부적절할 것"이라고 강조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5월 13일: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 5월 14일: 독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
+ 5월 15일: 영국 1분기 GDP, 미국 4월 소매판매,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5월 16일: 일본 1분기 GDP
EURUSD 차트분석
고점의 저항으로부터 중단기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지선이던 1.12000 라인까지 뚫고 내려왔으며, 무난하게 1.11000 라인까지 내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반등하여 1.16000 라인까지 중장기 상승이 기대됩니다만, 만약 1.11000 라인을 뚫고 내려올 경우 1.10000 라인까지 낙폭을 키울 가능성이 있어, 해당 지지선을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