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7 달러보다 위안화에 주목할 시점 전일 동향: 수급 부담에도 약달러에 추가 상승 제한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 매수 압력에도 약달러 영향에 1,420원 중반 수준을 유지.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국내 기업 외국인 배당, 해외투자 환전수요 영향에 상승. 장중 위안화도 약세를 보이며 한때 1,432원까지 상승폭을 확대. 다만 달러화도 장중 가파른 약세를 보이며 달러-원 환율도 하락 압력을 소화. 오후 중 역외에서 달러 매도 물량도 가세하며 1,420원 중반까지 낙폭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0.5원 하락한 1,426.7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재료는 Dovish, 금리는 급등 되돌림 움직임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장기물 수급 우려 완화와 급등 되돌림 움직임 지속되며 하락.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와 파월 의장 발언은 사실상 금리 상승 재료.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4% 증가하며 예상치(1.3%)와 전월치(0.2%)를 상회. 특히 자동차 및 부품이 전월대비 5.3% 가량 증가하며 소비 급증을 견인. 다만 이는 관세 부과 전 선제적 소비라는 시장 인식에 금리 영향은 제한. 한편 파월 의장은 이날 공식석상에서 1) 관세 정책은 예상보다 더 크게 발표 됐으며, 2) 이에 따른 물가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양대 책무에서 더 멀어질 수 있다. 따라서 3) 현재로서는 정책 방향을 조정하기 전에 더욱 신중하게 기다릴 필요가 있음을 언급. 대체로 매파적 재료였음에도 시장은 최근 급등한 금리에 대한 반발매수, 20년물 국채 입찰을 소화. 이날 진행된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2.63배로 직전(2.78)을 하회했으나 최근 6회 평균(2.57)을 상회. 또한 간접입찰자 비중도 70.7% 수준으로 높게 유지.
(달러↓) 달러화는 무역전쟁 우려에 따른 달러화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악화되며 약세. (위안↑) 위안화는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한때 약세를 보였으나, 중국 정규장 마감 이후 역외 달러 매도 영향에 강세 전환. (엔↑) 엔화는 통상협상을 앞두고 트럼프가 엔화의 더욱 빠른 강세를 유도할 수 있다는 관측에 강세폭 확대. 달러-엔 환율은 141엔 부근까지 하락.
금일 전망: 금통위 보다 역외 위안, 달러 움직임에 주목
금일 달러-원 환율은 야간장 마감가인 1,410원 중반대에서 유지될 전망. 최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보다 위안화와 연동이 더욱 강한 모습. 이는 어제 오전 중 달러-원 환율이 달러화 급락과 별개로 하방 제약적이었으며, 오히려 위안화가 강세로 전환된 후에야 달러-원 환율도 동반 하락했기 때문. 따라서 최근 스위스 프랑, 유로, 엔화 등 non-Dollar 안전통화 선호가 다시 이어지고 있는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위안화와 동반해 다시 약세를 보일 가능성도 계속 존재한다는 판단. 게다가 최근 달러화와 금가격 사이에 단기적인 대체 패턴(고평가 매도 - 저평가 매수)이 눈에 띄었던 만큼, 금에 유입된 자산이 다시 달러로 유입될 경우 달러화 반등도 가능한 시나리오.
한편 금통위 결과는 시장 예상을(금리 동결, 향후 인하 포워드 가이던스)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외환시장 영향도 제한적일 전망. 환율의 단기적인 하락 재료는 환헤지 물량. 최근 달러-원 환율 하락 기조 영향에 해외투자 환전수요가 환헤지로 전환될 경우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가 투입되며 환율 하락 재료로 작용 가능.
금일 예상 레인지 1,410-1,42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포렉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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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백악관의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공은 중국으로 넘어갔고, 중국은 우리와 협상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중국이 먼저 협상 테이블로 나오라는 식의 입장을 표명
- 유럽연합은 미국과 첫 관세 협상에서 자동차 상호 무관세와 중국산 철강 과잉 공급을 중점적으로 논의
- 중국이 호주에 관세 문제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지만, 호주 측에서는 이를 거부하였으며,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인도네시아,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과 관계 강화에 나설 것이라 강조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4월 16일: 영국 3월 CPI, 유로존 3월 CPI, 미국 3월 소매판매, BOC 금리결정
+ 4월 17일: ECB 금리결정,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4월 18일: 부활절
AUDUSD 차트 분석
이전에 0.60000 라인을 뚫고 내려오는 등 강한 하락을 보였지만, 반등에 성공하며 0.64000 라인의 저항을 다시 한번 확인 중입니다. 해당 구간이 강한 저항이기에 하락 가능성이 좀 더 높으며, 이 구간에서 예상과 같이 저항을 받는다면 0.60000 라인까지 후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면, 저항선을 뚫고 올라설 경우 0.66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예상됩니다.
04/16 회복세를 보이는 달러 전일 동향: 모호한 방향성에 달러-원도 주춤, 1,420원 유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와 위안화 동반 약세 영향에 1,420원 초반 수준을 유지.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반등 흐름에 상승 출발. 오전 중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도, 위안화 약세까지 가세하며 한때 1,427원 부근까지 상승폭 확대. 다만 오후중 달러화 반락 흐름에 다시 동조하며 1,420원 초반대 등락 반복. 주간장 환율은 대체로 큰 방향성 부재한 채로 전일대비 3.0원 오른 1,425.5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이틀째 미국채 금리 진정, 달러도 회복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은행들의 국채 매입 기대감 영향에 소폭 하락. 이날 미 재무부 부장관인 마이클 폴켄더는 은행들의 SLR 규제 완화를 조사하고 있으며, 협의 중이라고 언급. 이는 대형은행 중심 국채 매입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작용. 은행들의 국채 시장 비중이 적은 것이 사실이나, 최근 대두되는 미국채 매도세에 SLR 완화/국채 바이백 등 유동성 공급 수단을 언급한 점이 금리 상승세를 진정.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의 3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감소(예상치:+0.1%). 다만 에너지 가격이 하락을 주도한 반면, 자본재와 산업재, 음식품의 수입물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기록. 뉴욕 연은이 집계하는 ES 제조업지수는 전월(-20.0pt) 급락에서 다소 회복되긴 했으나 여전히 -8.1pt를 기록하며 부진. 신규주문과 출하량이 감소한 반면, 관세 우려로 인한 기업들의 재고는 여전히 크게 증가한 모습이 관찰. 다만 최근 경제지표의 시장 영향은 여전히 제한적.
(달러↑) 달러화는 최근 여타 안전통화로 이동했던 자금들 일부가 다시 달러로 유입되며 강세. (유로↓) 유로화는 경제지표 부진과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주시하며 약세. 독일 기업들의 3월 ZEW 경기체감지수는 -14pt로 집계되며 23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최근 독일의 재정확장 기대감 보다 관세 영향을 빠르게 반영한 영향. 한편 EU와 미국의 관세 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눈에 띄는 성과가 부재.
금일 전망: 달러화 되돌림 움직임에 연동되며 상승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되돌림 움직임과 연동되며 1,430원 대로 상승할 전망. 최근 미국 자산의 신뢰도 하락으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벌어졌던 미국채 금리-달러간 괴리가 점차 축소. 이에 오늘 장중에도 달러화가 다시 반등 움직임을 보이고 달러-원 환율도 이에 동조할 전망. 또한 시간외 거래에서 미국 지수선물이 급락하고 금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점도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하며 달러-원 환율의 상승 압력을 가할 재료. 게다가 이번주 금요일 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규모 외국인 배당을 앞두고 선제적 달러 수요도 환율 상승을 부추길 전망.
다만 관세 협상의 전개 양상에 따라 재차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미국은 중국에 먼저 협상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고, 중국은 희토류 수출 금지에 이어 미국 항공기 수입도 제한한 상황. 따라서 지난주 확인했던 미국채 금리 상승 - 달러 약세 흐름이 다시 연출될 가능성도 배제 불가.
금일 예상 레인지 1,425-1,43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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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동차 기업들을 도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들 기업들이 캐나다와 멕시코 등에서 만들어진 부품을 전환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생산할 예정이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발언
-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일어난 무역 전쟁이 세계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란 우려 속에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들이 엔화 매수 포지션을 확대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국내외 경제와 물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발언하였으며, 시장에서는 오는 5월 1일 일본은행이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 전망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4월 16일: 영국 3월 CPI, 유로존 3월 CPI, 미국 3월 소매판매, BOC 금리결정
+ 4월 17일: ECB 금리결정,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4월 18일: 부활절
USDJPY 차트 분석
직전에 예상한대로 USDJPY은 142 구간에서 저점을 형성한 이후 해당 구간에서 지지를 받아 올라서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상승 고점은 146 라인 부근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엔 재차 하락으로 전환하여 140~141 구간에서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번 상승에서 146 라인을 돌파할 경우 151 라인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이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04/15 USD vs CNY의 동반 약세, 달러-원 움직임 제한 전일 동향: 급락 후 방향성 찾기, 달러-원 1,420원대 유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지난주 야간장 환율인 1,420원 초반 수준을 유지.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급락 영향에 1,420원 초반대 하락 출발. 다만 오전 중 수입업체 결제수요, 해외투자 환전수요 등 저가매수세 유입에 한때 1,430원대로 반등. 이후 글로벌 약달러 지속, 외국인들의 통화선물 매도 영향에 재차 1,420원대 수준으로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야간장) 3.1원 상승한 1,424.1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연준 이사의 Dovish 발언에 진정된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완화된 관세 불안감과 연준 이사의 비둘기 발언 영향에 하락. 주말 사이 트럼프는 주요 전자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일시적으로 유예. 여기에 더해 자동차 기업들을 지원할 방안을 검토중이라 언급하며 자동차 관세 인하 기대감도 부상. 관세 전쟁이 추가로 격화되지 않을 것이란 안도감에 미국채 금리도 아시아 장에서 진정. 이후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에 미국채 금리는 낙폭을 확대. 월러 이사는 관세 부과로 인한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라는 점을 강조. 또한 1) 평균 관세율이 25%인 극단적 시나리오의 경우: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나, 경기 둔화를 더욱 고려해 더욱 큰 폭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언급. 반대로 2) 관세율이 10% 수준으로 유지되는 시나리오의 경우: 물가는 대체로 3% 수준으로 소폭 반등할 것이라 지적. 한편 뉴욕 연은이 집계하는 기대 인플레이션은 단기-장기가 엇갈린 모습. 1년 기대인플레는 3.1%에서 3.6%로 상승했으나, 3년(3.0%)은 유지, 5년은 3.0%에서 오히려 2.9%로 소폭 하락.
(달러↓) 달러화는 회복된 미국 자산(주식,채권) 매수세에도 불안심리 유지되며 약세. (멕시코 페소↑) 멕시코 페소는 트럼프가 자동차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중이라 언급하자 강세. (위안화↓) 위안화는 달러화 약세에도 당국 절하고시 이어가며 꾸준히 약세. 이날 발표된 중국의 수출은 전년대비 12.4% 증가하며 예상(4.4%)을 크게 상회. 다만 이는 관세 발효 전 선제적 주문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되며 시장 영향은 제한.
금일 전망: 상하방 압력 공존, 달러 움직임 주목하며 달러-원 유지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흐름을 주목하며 1,420원 초반대 수준을 유지할 전망. 간밤 미국 국채시장은 월러 이사의 발언에 금리 상승세가 진정. 여기에 더해 베센트 재무부 장관은 뉴욕장 마감 이후 1) 여전히 강달러 정책을 갖고 있으며, 2) 달러는 여전히 글로벌 준비통화임을 강조. 이에 최근 약세 흐름을 유지하는 달러화가 반등을 시도할 경우 달러-원 환율도 다시 상승압력에 노출될 가능성 존재. 또한 전일 확인됐던 결제수요, 해외투자 환전수요 등 달러 저가매수 수요도 하단을 지지할 재료. 역외에서 꾸준히 약세를 보이는 위안화도 달러-원 환율 재반등 우려를 자극하는 요인.
반면 위험선호 측면에서 보면 환율은 추가 하락 공간도 존재하는 상황. 트럼프는 자동차 관세 인하 가능성도 시사한 데 이어 베센트는 다음주 한국과 관세 협상을 할 것이라 언급. 미국 증시 회복과 더불어 국내 증시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달러-원 환율도 1,410원대 진입을 시도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417-1,42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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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에 대해 보복성 관세 조치를 시행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 이에 따른 Sell USA 기조로 달러 인덱스의 100 라인이 붕괴
- 시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가 매우 높아 필수품과 마진이 높은 품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 거래가 완전히 중단될 것이며, 이는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미국 국채가 안전자산 역할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달러에 대한 의구심이 증가하였으며, 대다수의 통화가 달러 대비 강세
- 이번 주 ECB는 4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0.25% 인하할 것으로 전망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4월 16일: 영국 3월 CPI, 유로존 3월 CPI, 미국 3월 소매판매, BOC 금리결정
+ 4월 17일: ECB 금리결정,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4월 18일: 부활절
EURUSD 차트분석
최근 강하게 급등하며 1.15000 라인에서 고점을 형성한 이후 현재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이 예상되는 구간이며, 예상 저점은 1.12500 라인이 유력합니다. 해당 구간에서 반등이 유력하나, 이 구간을 뚫고 내려올 경우 저점이 크게 열리니, 해당 구간에 도달하면 신규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04/11 다시 뒤틀리기 시작한 시장 전일 동향: 트럼프 관세 유예에도 위안화 약세 여파 지속
전일 달러-원 환율은 트럼프의 상호 관세 유예 영향에 1,450원대로 하락. 이날 야간장 환율 마감가는 1,472원, 오전 7시 NDF 최종호가는 1,442원 수준. 따라서 야간장 기준으로는 하락했으나, 사실상 장 초반 갭업 출발 이후 위안화 약세 따라 1,450원 중반까지 상승했다고 해석하는 것이 적절. 수급적으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증시 순매수, 달러선물 매도에 하락 압력 있었으나, 달러 실수요와 위안화 약세 영향이 우위를 보이며 장중 꾸준히 상승 압력을 소화. 낙폭은 야간장 마감가 대비 15.6원 하락한 1,456.4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경제지표와 무관한 脫달러 흐름 재현
(미국채 금리 단기↓, 장기↑) 전일 미국채 금리는 CPI 결과와 무관하게 장기채 매도세 지속되며 장기물 중심 상승.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사실상 금리 하락 재료. 미국의 3월 CPI는 전년대비 +2.4% 증가, 전월대비 -0.1% 감소하며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 전월대비 세부 항목으로 보면 에너지 가격 하락이(+0.20%->-2.39%) 물가 하락을 주도. 게다가 주거비(0.28%->0.22%), 운송 서비스(-0.82%->-1.4%) 등 주요 서비스 항목도 둔화. 다만 관세로 인한 향후 물가 재반등 가능성에 시장 영향은 제한. 한편 이날 진행된 30년물 국채 입찰 응찰률은 2.43배로 집계. 최근 6회 평균(2.45)을 하회하긴 했으나, 직전(2.37) 응찰률을 상회하고 간접 낙찰자 비중도 높아 대체로 수요는 양호. 그럼에도 장중 미국채는 장기물 중심 매도세가 지속. 미국채 뿐만 아니라 증시와 유가, 달러가 동반 하락하는, 상호관세 유예 전 흐름으로 다시 복귀한 모습. 예일대학교 예산 연구소는 이미 발효된 중국과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만 산정해도 평균 실효 관세율이 1903년 이후 최대인 27%에 달한다고 추정.
(달러↓) 달러화는 미국 자산에 대한 청산과 차선 안전통화로 자금 이동이 다시 관측되며 급락. (스위스 프랑, 엔화, 유로화↑) 이날 달러화는 -1.84% 하락, 반면 스위스 프랑(+3.84%), 유로화(+2.30%), 엔화(+2.24%)는 급등.
금일 전망: 달러화 약세 vs 위안화 약세, 달러-원 제한적 상승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와 위안화의 동반 약세 압력을 소화하며 1,450원 중반대를 유지할 전망. 전일 미국 백악관은 대중국 관세가 104%가 아니라 펜타닐 관련 관세를 포함한 145%라고 지적. 하루만에 관세 우려가 다시 시장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하며 자산가격 왜곡 흐름이 재발. 오늘은 위안화 절하 압력에 따른 위안화 약세와, 미국 자산 매도에 따른 달러화 약세가 각각 달러-원 환율에 상,하방 압력으로 동시에 작용할 전망.
수급적으로 봐도 위험회피에 따른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도,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달러 실수요는 상승 압력. 반면 미국 중심 해외 투자자금 청산 자금이 일부 국내로 유입될 경우 하락 압력으로 소화될 여지. 장중 중국 당국의 고시환율, 이에 따른 위안화 흐름 주목하며 방향성에 대응할 필요.
금일 예상 레인지 1,448-1,4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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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협상에 나선 70여개국에 대해서 90일간 국가별 상호관세를 유예하며, 10%의 상호관세만을 부과하겠다고 발표, 보복관세를 발표한 중국에 대한 관세는 125%로 인상할 것이라 발언
-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이 미국 채권을 매도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으며, 미국 30년물 채권이 3일간 50bp 가량 상승했다는 점에서 트럼프가 마음을 돌렸을 것으로 예상
- 시장에서는 이번 관세 조치가 결국 중국을 겨냥한 관세 조치이며, 대다수의 국가들은 협상을 통해 완만히 해결될 것으로 전망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4월 10일: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
+ 4월 11일: 영국 2월 GDP, 독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
GBPUSD 차트 분석
최근 급락에도 불구하고 1.27000 라인에서 지지를 받으면서 이전의 낙폭을 회복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1.31000 라인 부근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앞으로의 불확실성이 있어 1.31000 라인에 도달 이후 해당 저항선을 돌파 여부에 따라 대응을 달리할 필요가 있겠으며, 트럼프의 정책 변화도 계속해서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USDCAD : 이런 자리가 승률 50% 여도 수익나는 자리입니다.어제 트황의 '관세 90일 유예' 발표로 인해서 나스닥 12%로 급등하였고,
그 여파로 인해서 전 세계의 금융시장이 요동치게 되었습니다.
어떤 종목은 추세와는 정반대의 캔들이 나왔거나, 또 다른 종목은 추세와 같은 캔들이 나왔거나
USDCAD 의 경우 원래 흐름이 하락흐름이였는 데, 어제 관세 90일 유예 발표 이후 장대 음봉이 나오면서 하락의 흐름이 가속화한 상황입니다.
1) 이평선의 역배열
하락추세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게 바로 역배열입니다.
그 역배열에 현재 4시간 차트에서 확인됩니다.
2) 명확한 하락추세
USDCAD는 명확한 단기 하락추세입니다.
고점과 저점이 계속해서 낮아지는 형태이기 때문이죠.
3) 일봉의 하락장악형
어제 트럼프 관세 유예의 여파로 일봉에서 하락장악형 패턴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캔들패턴은 결국 매수세와 매도세의 힘겨루기 중에 매도세의 우위로 만들어진 결과기 때문에
하락추세의 근거가 됩니다.
4) 4시간 차트에서 쌍봉 패턴
심지어 4시간 차트에서 쌍봉 패턴도 확인됩니다.
이 또한 하락장악형 패턴과 마찬가지로 매도세의 우위로 만들어진 결과이기 때문에 하락추세에 대한 근거가 됩니다.
따라서 이 위의 4가지의 근거를 통해서 USDCAD 는 강한 하락추세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도 매도를 기다리고 있는 자리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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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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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매도를 추천하는 관점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스스로 분석할 때 참고로만 활용해주십시오.
04/10 트럼프 풋에 빠르게 되돌린 시장, 위안화 위협은 여전 전일 동향: 관세 전쟁 본격화에 달러-원도 급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약달러 압력에도 수급 부담 지속되며 1,480원 중반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대중국 104% 관세 부과에 따른 위안화 약세와 연동. 한때 1,487원 부근까지 상승했으나 이내 위안화 되돌림 영향에 반락. 장중 달러화도 꾸준히 약세를 보이며 환율도 한때 1,477원 부근까지 낙폭 확대. 다만 오후중 위험회피 심리에 따른 외국인 증시 매도에 재차 1,480원 중반까지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5.1원 오른 1,484.1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트럼프의 관세 유예에 시장 되돌림 움직임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트럼프의 관세 유예 소식에 단기물 중심 상승. 이날 트럼프는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 90일간 상호관세를 유예하겠다고 발표. 이에 최근 확대됐던 장단기 스프레드가 다시 축소. 우선 단기물(2Y)의 경우, 경기침체 우려로 빠르게 하락했던 금리가 다시 반등. 6월 50bp 빅 컷 인하를 반영했던 금리 선물 시장 베팅이 25bp 혹은 동결로 복귀한 영향. 한편 장기물(10Y) 금리의 경우, 아시아 장에서 급등한 이후 10년물 국채 입찰 전 시장 경계감 확대. 다만 예상보다 양호했던 수요에 되려 금리 오름폭은 축소. 이날 진행된 10년물 국채 입찰 응찰률은 2.67배로, 직전(2.59)과 최근 6회(2.56) 응찰률을 모두 상회. 해외 수요인 간접 낙찰률도 전달대비 20.5%p 급등하며 양호한 수요가 확인. 단기물 금리 상승과 장기물 금리 오름폭 축소에 75bp까지 벌어졌던 스프레드가 다시 40bp 수준으로 복귀. 한편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Axio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기업들의 재고가 현재는 충분해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이 6월부터 드러날 수 있다고 지적.
(달러↑) 한편 달러화는 트럼프의 관세 유예 발표 이후 스위스 프랑/엔화/유로화로 이동했던 자금이 다시 복귀하며 강세. (호주 달러, 멕시코 페소, 위안화↑) 동시에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위험통화에도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달러화 강세와 더불어 동반 강세. 대체로 외환시장도 되돌림 움직임이 관찰.
금일 전망: 역외 환율 따라 큰 폭 하락할 달러-원, 남은건 위안화
금일 달러-원 환율은 역외 NDF 환율 종가인 1,440원 초반대로 크게 하락할 전망. 전일 트럼프는 중국을 제외한 약 75개 이상의 국가에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겠다고 발표. 따라서 안전통화로 이동했던 자금이 다시 평가 절하됐던 위험통화 위주로 유입되며 달러-원 환율도 야간장에서 큰 폭 하락. 수급적으로 봐도 장중 추가 하락 압력이 우위를 보일 전망. 전일 미국 증시가 급등한 점은 오늘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수를 자극할 재료. 또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추격 매도 형태로 출회될 경우 일시적 낙폭을 확대할 것. 외국인들의 포지션도 롱스탑으로 선회할 경우 하방 변동성은 더욱 커질 공산.
다만 주의할 부분은 이러한 하락이 일시적일 수 있다는 점. 간밤 중국은 미국에 34%->84%로, 미국은 중국에 대한 관세를 104%->125%로 인상. 달러-원 환율이 최근 급등했던 이유는 위안화/호주달러 영향이 컸으며, 미-중 무역갈등이 격화되는 상황 속 중국이 위안화를 절하하면 과거 1기와 동시에 원화도 재차 약세 압력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차트3). 오늘 환율의 급락은 되돌림 차원이지 추세로 보긴 어려운 측면.
금일 예상 레인지 1,437-1,44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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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백악관의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중국이 보복관세를 철회하지 않았다고 거론하며 9일부터 중국에 예고한 104% 관세가 적용된다고 발언, 미-중 무역 분쟁이 고조되며 우려감이 형성
- 중국의 리창 총리는 미국의 관세를 완전히 상쇄할 충분한 정책 도구가 있다고 말하며, 트럼프의 보복 관세 철회 요구를 완강히 거부
-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한국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좋은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많은 국가들과 협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 이는 곧 트럼프의 상호관세가 협상을 위한 도구였음을 시사
- 호주는 타 국가들에 비해 낮은 10% 상호관세가 부과되었으나 중국에 대한 104% 관세로 인하여 중국 경치 침체 우려로 호주 경제 전망도 악화될 것으로 예상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4월 10일: FOMC 회의록,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
+ 4월 11일: 영국 2월 GDP, 독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
AUDUSD 차트 분석
이전 분석에서 말한 바와 같이, 단기적 상승 이후 저항을 받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저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0.60000 라인까지 뚫고 내려왔다는 점에서 앞으로 추가 하락의 여지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점은 0.57000 라인까지 열려 있으며, 이 구간까지 하방 우세로 계속해서 보겠습니다.
04/09 약달러가 아닌 탈달러, 원화는 위안화 영향에 쇼크 전일 동향: 위안화 절하고시와 외국인 자금 이탈에 추가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위안화 약세와 수급 부담 영향에 재차 1,470원 초반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에 1,460원 후반대에서 등락. 다만 위안화의 절하고시와 연동되며 한때 1,470원 초반까지 상승. 오후중 달러화 낙폭 확대에 하락 반전 했으나, 재차 외국인 증시 매도 영향에 1,470원 초반대로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1.2원 상승한 1,473.2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탈달러 기조 가시화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장기물 중심 매도세 이어지며 베어 스티프닝 확대.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도 10bp 넘게 상승하며 이틀내 40bp 가량 상승. 이는 경제지표와 연관지어 해석하기 어려운 수준. 오히려 1) 최근 자산가치 급락에 따른 현금화 수요, 2) 미국채 장기물에 대한 신뢰도 하락, 3) 트럼프와 관세 협상을 위한 주요국 중앙은행의 미국채 매도, 4) 미국내 금융기관들의 수급 쏠림 현상, 5) 엔 캐리 트레이딩의 청산 측면에서 해석할 필요. 다만 현 시점에서 각 요소들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추정하기는 어려워. 이와 별개로 NFIB의 소기업낙관지수는 97.4pt로 전월대비 3.3pt 하락. 3년물 국채 입찰은 응찰률이 2.47배로 직전(2.70)과 최근 6회 평균(2.62)을 모두 하회.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상승에도 탈달러 기조 영향에 약세. 이날 트럼프와 베센트 재무부 장관은 공동으로 중국의 보복관세에 대해 비난. 이에 중국의 기존 54% 관세에 더해 추가 5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 언급. (스위스 프랑, 엔화↑) 한편 외환시장 내에서 달러를 제외한 안전통화로 자금 쏠림 현상이 지속. 최근 한 주간 +3.95% 강세를 보였던 스위스 프랑은 어제도 +1.34% 통화가치가 상승. 엔화가치도 전일 +1.06% 가량 상승.
금일 전망: 지속되는 위안화發 충격, 달러-원 상승 압력 여전
금일 달러-원 환율은 급등한 역외 환율 이어 받아 1,480원대로 상승할 전망. 전일 트럼프는 중국의 보복관세에 대응해 추가 50% 관세 부과를 예고. 이에 야간장에서 역외 위안화, 호주 달러와 동조되며 원화도 1,480원을 돌파. 만약 어제와 같이 중국 당국이 위안화를 큰 폭으로 절하하며 환율 전쟁을 암시할 경우, 원화도 장중 추가 상승이 불가피. 특히 최근 Non-Dollar 안전통화로 자산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위험통화인 원화는 추가 약세 압력에 놓인 위안화와 연동이 높아 악재가 겹친 상황.
다만 일시적 급등을 소폭 되돌릴 가능성도 존재. 트럼프는 전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관세 협상 가능성을 시사. 트럼프는 韓 권한대행과 관세, 조선, 알래스카 LNG 사업 등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고 언급. 한국에 대한 관세 감면 조치 기대감은 원화에 긍정적 재료. 또한 새벽에 발표된 WGBI는 시점이 연기되긴 했으나, 사실상 외국인의 국채 매수는 통화스왑으로 체결해 원래 현물환 시장 달러 공급 재료가 아니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 장중 환율이 급등할 경우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도 작용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476-1,488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GBPNZD : 추세선과 지지구간을 활용한 매수 진입 전략이번 글은 외환선물에 관한 글입니다만...
' 차트 분석하는 인사이트를 키우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 한에서 보시면 됩니다.
GBPNZD 는 현재 매매 타점을 기다리고 있는 종목 입니다.
① 전형적인 상승추세 + 이평선의 이격도로 확인하는 상승추세의 강도
GBPNZD 의 추세는 한 눈에 봐도 알 수 있듯이
고점과 저점이 높아지는 형태로써 전형적인 ' 상승추세 ' 입니다.
게다가 주봉 차트를 보면 3개월 간 20 주봉 이평선에 도달한 적 없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따라서 강한 상승추세 의 흐름 속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② 저항 추세선의 돌파
과거 도달하면 하락하던 저항 추세선을 돌파 했습니다.
저항 추세선을 돌파했다는 건 매수세와 매도세의 힘겨루기에서 매도세가 이겼다는 걸 의미 하고, 이는 상승추세의 근거가 됩니다.
현재 지지구간과 추세선이 겹쳐 있는 구간이지만 승률을 높이기 위해 상승 반전형 지표 (EX : 쌍바닥 / 상승장악형 / MACD 골드크로스 등) 등장시 진입할 예정 입니다.
전고점에서는 매수 포지션 익절 물량으로 인해서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전고점에 도달할 경우 절반을 익절해서 나머지는 본절 혹은 손절을 걸어두는 식 으로 포지션을 끌고갈 예정입니다.
( 보통 이와 같은 방식은 신고점을 갱신 할 때, 혹은 인생 저점일 때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
📢 +추가로
매일 수익에 도움될 만한 주식 / 코인 / 미국주식 등을 아이디어로 올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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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히거나 제대로 된 차트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프로필 참고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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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매도를 추천하는 관점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스스로 분석할 때 참고로만 활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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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진 후 "일본이 5년 연속으로 미국에 가장 큰 투자를 했으며, 관세 정책이 일본 기업의 투자력을 손상할 수 있다고 했다"고 밝혔으며, 미일 양국은 관세 문제를 전담할 각료를 조만간 지명할 예정
- EU 집행위원회는 오는 9일 미국의 철강 관세에 대한 보복 관세에 대해 27개 회원국을 상대로 투표를 시행할 예정,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고려하여 기존에 공언한 보복 수위보다는 줄어들 전망
- 트럼프 미 대통령은 최근 중국의 34% 보복 관세에 대해 이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중국에 50%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 경고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4월 10일: FOMC 회의록,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
+ 4월 11일: 영국 2월 GDP, 독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
USDJPY 차트 분석
지난주에 예상한 바와 같이 151 라인의 저항 돌파에 실패 후 144~145 구간까지 하락했습니다. 현재는 147 라인 부근에서 가격을 형성 중인데, 148 라인에 저항이 위치해 있어 하락 가능성이 좀 더 우세해 보입니다. 이번에 하락 시 142~143 구간이 저점으로 유력합니다. 다만, 148 라인을 돌파할 경우 151 라인까지 재차 상승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151 라인의 저항을 돌파할 경우 154~155 구간까지 상승이 예상됩니다.
04/08 트럼프가 중국을 때리면 원화가 아프다 전일 동향: 무역전쟁發 위험회피 심리 고조, 달러-원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재차 1,460원대로 반등.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야간장 마감가 부근인 1,462원 부근으로 상승 출발. 개장 직후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외국인 자금이탈에 한때 상승폭 확대하며 1,470원도 상향 돌파. 다만 오후중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되자 달러-원 환율도 연동되며 상승폭 축소. 주간장 전일대비 6.8원 오른 1,467.8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엔 캐리 청산? 현금화 수요 급증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증시 급락에 따른 유동성 확보 차원의 매도세 영향에 급등. 이날 유의미한 경제지표는 부재한 반면 무역 전쟁에 대한 방향 전환 재료도 부재. 그럼에도 미국채 금리가 장기물 중심 20bp 가량 급등한 부분은 수급 요인과 현금화 수요가 주효. 특히 미국과 유럽의 국채 금리는 전일 크게 상승했으나, 일본 국채금리는 10bp가량 급락(10년물 기준). 이는 채권시장에서 일부 엔 캐리 트레이딩 청산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 한편으로는 달러화가 미국채 금리 상승과 동반되며 불확실성에 따른 현금화 수요도 작용한 것으로 판단. 경제지표의 경우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고용추세지수가 109.03pt로 전월(108.47)대비 소폭 상승, 다만 시장 영향은 제한. 한편 쿠글러 연준 이사는 "관세가 물가에 상승 압력을 주는 징후가 포착됐다"고 언급.
(달러↑) 달러화는 위험회피 심리에 따른 현금화 수요 영향에 재차 관세 발표 전 부근까지 상승. 트럼프는 이날 중국의 보복관세를 취소하지 않을 경우 50% 추가 관세 부과를 경고. 또한 타 국가에 대해서는 협상은 열려있다고 언급. (엔↓) 엔화는 증시 폭락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 영향과 달러 강세 영향에 약세. 이날 발표된 일본의 실질(-1.2%,YoY), 명목임금(+3.1%,YoY) 모두 예상을 소폭 상회했으나 시장 영향은 제한.
금일 전망: 지속되는 관세 불안, 협상 소식 없다면 1,470원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관세 불안 지속에 따라 1,470원대 초반 수준에서 등락할 전망. 전일 트럼프는 4월 9일 전까지 중국이 보복관세를 취소하라고 압박. 따라서 오늘과 내일 중국에서 협상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다면 외환시장 변동성은 추가로 확대될 여지. 특히 최근 약세가 두드러진 호주 달러는 최근 달러-원 환율과 연동이 강한 모습(차트3). 2024년 기준 호주는 중국 수출 비중이 34.6%로 가장 크나, 한국의 경우도 19.5%로 중국 수출 비중 매우 높아. 따라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격화될 경우 원화의 추가적인 약세는 불가피한 상황. 중국의 입장 표명에 따라 원화도 급등락을 반복할 수 있어.
다만 추가로 악화되지 않은 위험회피 심리는 상단을 지지. 전일 미국 증시는 추가적인 급락이 제한. 오늘 아시아 증시에서도 전일 급락에 따른 제한적인 반발매수가 일어날 경우 추가적인 환율 상승도 단기간은 진정될 전망. 또한 내국인 투자자의 해외투자자금 청산 자금도 국내로 복귀할 경우 일부 하락 압력으로 소화될 여지.
금일 예상 레인지 1,465-1,47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션타임 아카데미 - EURUSD(유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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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중국은 미국산 모든 제품에 대해 34% 보복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대해 트럼프는 중국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발언
- 미국 3월 비농업 고용은 22.8만 명 증가로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으며, 실업률은 4.2%로 예상치를 소폭 상회
- 파월 연준 의장은 "관세가 적어도 일시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크지만, 그 영향이 더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발언하며 기존에 "일시적"이라고 했던 기본 전망에서 조금은 후퇴한 듯한 발언을 남겼으며,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발언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4월 10일: FOMC 회의록,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
+ 4월 11일: 영국 2월 GDP, 독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
EURUSD 차트분석
이전에 1.07500 라인에서의 반등으로 강하게 상승하며 1.11500 라인 부근까지 상승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고점 저항에 막히면서 현재 1.09500 라인 부근까지 후퇴한 상황이며, 이후 움직임은 1.08000 라인 부근까지 추가로 소폭 하락한 이후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 고점인 1.11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다만, 예상과 달리 1.08000~1.07500 구간을 깨고 내려올 경우 하락 우세로 전환되어, 이 경우엔 빠르게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04/07 대내 불확실성 진정되니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 전일 동향: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에 달러-원 큰 폭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이 불확실성 해소 재료로 소화되며 1,430원대까지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약달러 소화하며 하락 출발. 이후 탄핵 선고 전 외국인들의 포지션 플레이에 빠르게 1,440원대까지 하락. 11시 탄핵 선고 이후 인용으로 선고되자 1,430원까지 낙폭을 확대. 다만 외국인 증시 순매도 영향에 하단 지지되며 소폭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19.4원 하락한 1,434.1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퇴색된 경제지표 의미, 관세 전쟁 우려 심화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관세 전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 이날 발표된 비농업고용지표는 오히려 양호. 3월 비농업고용자수는 22.8만 명으로 집계되며 예상(13.7만), 전월(11.7만)치를 크게 상회. 지난 1-2월의 경우 총 6.6만 명이 하향 수정 됐으나, 3월 수치의 서프라이즈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 또한 실업률은 4.2%로 집계되며 전월 4.1%대비 상승했으나, 사실상 소수점 3자리까지 보면 4.139%->4.152%로 소폭 상승. 유일하게 불안했던 지표는 핵심 노동인구인 25-54세 경제활동참가율이 83.5%->83.3%로 하락한 점이나, 과거 장기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 즉 이날 미국채 금리 하락은 경제지표가 아닌, 중국의 보복관세에 따른 안전선호 심리가 주도. 한편 파월 의장은 이날 발언에서 1) 이번 관세 인상은 예상보다 상당히 크며, 2) 이에 따른 물가는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 상승이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 지난 FOMC 회의보다 더욱 매파적인 스탠스에 미국채 금리는 낙폭을 일부 회복.
(달러↑) 달러화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와 안전선호 심리 영향에 강세. (위안화↓) 위안화는 중국이 4월 10일부터 미국에 34% 보복관세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자 약세. (호주, 뉴질랜드 달러↓) 한편 미중 관세전쟁 확산 소식에 미국과 중국 양측에 무역 의존도가 높은 호주달러(-4.6%), 뉴질랜드 달러(-3.4%) 중심 약세가 부각.
금일 전망: 달러화는 양방향 열린 상황, 달러-원은 상방 우위
금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회피 심리에 따른 외국인 매도세 영향에 재차 1,460원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지난주 금요일 국내 탄핵 정국 종료에도 안전선호에 따른 강달러로 인해 달러-원 환율은 재차 1,460원 수준으로 복귀. 이러한 상황 속 1)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 급락에 더해 오늘 새벽 미국 지수선물이 추가로 급락 중이라는 점, 2) 한국도 호주와 같이 미-중 양국 모두에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라는 점, 3) 4월은 계절적으로 국내 기업들의 외국인 배당금 지급이 있어 달러 수요가 확대될 여지가 있다는 점 등, 달러-원 환율은 상승 재료가 더욱 우위라는 판단.
다만 달러화 자체는 추가적인 강세, 약세 모두 예측이 어려운 상황. 동일한 관세 재료가 하루는 달러화 강세, 하루는 약세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현재 달러는 포지션 거래와 같은 수급에 연동되어 움직일 가능성. 엔화와 유로화 등 차선 안전자산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위험통화인 원화는 이에 동조하기 힘들다는 판단.
금일 예상 레인지 1,450-1,46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4/04 무너지는 달러, 심판대 오른 달러-원 전일 동향: 트럼프 관세에 급등 후 진정, 달러-원 1,460원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상호관세가 촉발한 위험회피 심리에 1,460원 중반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예상보다 높은 아시아 국가 관세 영향에 위안화 약세와 연동되며 상승. 한때 1,472원까지 상승한 환율은 이내 글로벌 달러화 약세 영향에 상승폭 축소. 다만 장중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도가 대규모로 이어지며 1,465원 중반에서 하단 지지. 주간장 전일대비 4.5원 오른 1,467.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무너지는 심리, 흔들리는 달러 위상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경기침체 네러티브 강화되며 단기물 중심 큰 폭 하락. 이날 미국채 금리는 트럼프의 관세 발표 이후 아시아 장에서부터 하락. 이후 미국의 고용시장, 서비스업 지표 둔화에 금리 인하 가능성 대두되며 추가 하락. CG&C에서 발표하는 민간기업 감원 계획은 27.5만건으로 집계. 이는 정부효율부(DOGE)의 정리해고 영향에 전월대비 60%, 전년대비 205% 증가한 수치. 또한 주간으로 발표되는 실업수당 청구건수(연속) 또한 190.3만 건으로 집계. 전주 대비 5만건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186만)를 큰 폭 상회. 한편 S&P 글로벌에서 발표하는 서비스업 PMI는 54.4pt로 예상(54.3)을 상회했으나, ISM 서비스업 PMI는 50.8pt로 집계되며 예상(53.0)을 크게 하회. 두 지표는 세부 항목에서도 엇갈렸으나, 관세 정책과 DOGE의 예산 삭감 등 정책 불확실성에 기업들의 심리가 위축된 부분은 동일하게 언급. 불안한 지표에 현재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미국의 4회 인하까지 반영.
(달러↓) 달러화는 미국 경기 둔화 우려와 안전자산 위상에 대한 시장 의구심 영향에 큰 폭 하락. (유로, 엔↑) 한편 주요국 통화도 약세 압력 받았으나 달러화 약세 영향에 강세. 트럼프의 관세에 대응해 캐나다는 미국산 자동차에 25% 보복관세 부과. 중국과 유럽, 일본의 경우 협상 가능성은 열어두겠으나 동시에 대응책도 마련하겠다는 입장 발표.
금일 전망: 오전 11시 탄핵 심판 선고, 달러-원 변동성 확대 유의
금일 달러-원 환율은 탄핵 선고를 기점으로 결과에 따라 방향성이 엇갈릴 전망. 오늘은 글로벌 외환시장과 별개로 국내 재료로 환율이 움직일 전망. 지난 4월 2일 탄핵 선고 기일이 발표됨과 동시에 외환시장은 원화 매수로 반응. 그만큼 최근 달러-원 환율 상승에는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판단. 따라서 오늘 11시를 기점으로 탄핵 결과가 발표되면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환율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 높아. 단순 비교는 어렵겠으나, 과거 탄핵 심판 이후 환율 흐름을 보면 2004년과 2016년 사례 모두 탄핵심판 결과와 관계없이 환율은 하락한 사례 존재.
다만 탄핵 심판이 기각될 경우 환율은 상승 전환할 가능성도 배제 불가. 과거와 달리 작년 12월 비상계엄 이후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와 괴리되며 하방 제약적 흐름이 지속. 대내외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현 상황속 탄핵이 기각되면 시장은 되려 불확실성 확대 재료로 소화할 가능성도 존재. 오늘 환율의 경우 전망보다는 대응이 더욱 중요한 시점. 탄핵 선고를 기점으로 환율이 하락한다면 수출업체 네고 물량의 추격매도, 상승한다면 결재수요 등 매수세가 각각 유입되며 일시적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도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440-1,46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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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EU 집행위원회가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로 타격을 입는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단기 경제지원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으며, 중국에서는 자국 기업의 대미 투자를 제한
-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행한 연설에서 상호 관세 방침을 발표, 모든 수입품에 보편관세 10%를 부과하고 미국 관점에서 최악의 국가들에는 더 높은 개별세를 부과, 협상 여지는 남겨두며 향후 조정될 가능성을 시사
- 유럽에서는 이번 상호관세에 대해 "인플레이션의 날"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으며, 캐나다는 맞대응 방침을 밝혔고, 중국에서도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4월 4일: 미국 3월 비농업고용지수, 미국 3월 실업률, 파월 연준의장 연설
GBPUSD 차트 분석
트럼프의 상호관세 발표와 함께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전에 저항을 받았던 1.30000 라인을 단숨에 돌파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1.31500 라인까지 상승이 기대됩니다. 이후 1.31500 라인을 돌파하면 1.34000 라인까지 상승이 기대됩니다. 다만, 해당 구간에서 저항을 받을 경우 1.28500 라인 부근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기에 저항 구간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04/03 미국의 Liberation Day, 아시아의 Black Thursday전일 동향: 외국인 달러 매도 포지션 확대, 달러-원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되돌림 움직임 이어지며 1,460원 중반 수준으로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관세 예고에 대한 불안심리 유지되며 상승 출발. 여기에 위안화 고시환율도 절하되자 달러-원 환율은 한때 1,473원까지 상승. 다만 오후중 외국인들의 달러 매도 포지션 확대되며 반락. 또한 역외에서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1,460원 중반까지 낙폭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4.8원 하락한 1,466.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관세 발표 대기, 방향성 부재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대체로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한 이후 소폭 하락 마감. 이날 ADP에서 발표한 3월 민간 고용은 15.5만 명으로 집계. 이는 시장 예상치(11.8만), 전월치(8.4만)를 크게 상회한 수준. 3월의 경우 제조업/금융/전문직에서 대부분 일자리가 창출. 또한 2월 제조업 신규 주문은 전월대비 0.6% 증가하며 예상치(0.5%)를 상회. 대체로 경제지표는 금리 상승 재료였으나, 관세 발표를 앞두고 방향성 부재.
(달러↓) 달러화 또한 대체로 방향성 부재했으나 유로화 강세 영향에 하락. (유로↑) 유로화는 유럽연합이 트럼프의 관세에 대응해 비상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 EU 집행위원장은 트럼프 관세 발표를 앞두고 1) 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시장을 갖고 있으며, 2) 필요한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트럼프의 관세에 대응할 것임을 강조.
금일 전망: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위안화 향방 주의
금일 달러-원 환율은 트럼프의 상호관세 영향에 재차 1,470원 부근까지 상승할 전망. 트럼프는 한국시간 새벽 5시 상호관세를 발표. 주요 골자는 1) 모든 국가에 10% 보편관세 부과 (4월 5일 발효), 2) 국가별 차별화된 상호관세 부과 (4월 9일 발효). 상호관세의 경우 주요국만 살펴보면 베트남 46%/중국 34%/대만 32%/인도26%/한국25%/일본24%/유럽연합 20% 수준. 트럼프의 백악관 브리핑 내용은 대체로 이전과 동일한 스탠스. 즉, 1) 상호관세는 타국이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에 대응해 맞대응 하는 것. 2) 심지어 미국은 타국 부과 관세율에 대해 절반만 부과하는 만큼 다른 국가들도 이에 불만이 없을 것. 마지막으로 3) 관세 부과가 부적절하다면 불만을 제기해도 되며, 미국에 와서 제품을 만들면 관세를 0%까지 낮춰줄 것임을 강조. 정리하면, 기본관세 10%에 상호관세 수준도 국가별로 매우 높은 수준임은 사실. 다만 동시에 미국 생산 확대시 협상 가능성도 시사.
미국 장 마감 이후 해당 내용이 발표된 만큼, 국가별 환율 흐름도 차별화될 전망. 새벽 시드니 장에서 주요국 환율 흐름도 엇갈린 모습. 위안화는 큰 폭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달러화도 동반 약세를 보이며 기타 통화는 강세. 특히 중국은 어제 자국 기업들에게 미국 신규 투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 게다가 기존 20% 관세에 더해 추가적인 34% 상호관세율을 적용받으며 역외 위안화 환율이 단숨에 7.2위안대에서 7.3위안대로 높아진 모습. 엔화보다 위안화와 연동이 강한 달러-원 환율인 만큼 장중 상방 압력이 우위를 보일 전망. 또한 현재 미국 주가 지수선물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만큼 위험선호 심리에도 경고등이 커진 상황.
금일 예상 레인지 1,464-1,47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션타임 아카데미 - AUDUSD(호주 달러)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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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호주중앙은행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 영향 등 경제선행에 대한 불투명감을 감안하여 기준금리를 4.10%로 동결, 시장에서는 호주중앙은행이 5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
- 워싱턴 포스트는 백악관 보좌진이 대부분의 미국 수입품에 약 20%의 관세를 부과하는 초안을 작성했다고 보도
-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유럽연합이 미국과 협상할 힘과 반격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발언
-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49.0으로 미국 제조업이 위축 국면에 들어섰음을 시사했으며,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2월 구인ㆍ이직 보고서는 757만 건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고용시장이 점진적으로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 두 지표를 봤을 때 미국의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이 형성되고 있음을 암시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4월 2일: 미국 3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 4월 4일: 미국 3월 비농업고용지수, 미국 3월 실업률, 파월 연준의장 연설
AUDUSD 차트 분석
트럼프의 상호관세 발효를 앞두고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AUDUSD 또한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0.63500 라인까지 단기 상승 후 0.60000 라인까지의 하락이 유력하나, 변수로 인하여 0.63500 라인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엔 0.66000 라인까지 상승폭을 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션타임 아카데미 - USDJPY(엔화)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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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럽연합의 50% 유제품 관세, 일본의 700% 쌀 관세, 인도의 100% 농산물 관세, 캐나다의 300% 버터·치트 관세 등 불공정 무역 사례를 언급, 일본이 직접적으로 거론되면서 엔화 변동성 확대
- 트럼프 미 대통령의 4월 2일 상호관세 발효를 앞두고 ECB 내에서 독일의 재정 부양책 파급을 고려해 4월에는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4월 1일: 호주중앙은행 금리결정, 유로존 3월 소비자물가지수
+ 4월 2일: 미국 3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 4월 4일: 미국 3월 비농업고용지수, 미국 3월 실업률, 파월 연준의장 연설
USDJPY 차트 분석
최근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151 라인까지 올라섰지만, 해당 구간에서 저항을 받으며 149 라인까지 후퇴했습니다. 현재 지지 구간과 저항 구간의 폭이 매우 작기에, 어떠한 방향성을 보여줄 지 잠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151 라인을 돌파한다면 154~155 구간까지 상승이 기대됩니다. 반면, 151 라인을 돌파하는데 실패한다면 148~149 구간의 지지를 확인해야 하며, 이 구간까지 무너진다면 144~145 구간까지의 하락이 예상됩니다.
04/01 방향성 부재한 DXY, 하방 제약적인 KRW 전일 동향: 달러화 약세 흐름에도 외국인 증시 순매도에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회피 심리에 따른 외국인 증시 순매도 영향에 1,470원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약달러에도 보합권 출발. 오전중 달러화가 추가 약세를 보이며 엔화와 위안화는 강세. 다만 원화는 공매도 재개와 대내외 불확실성 영향에 나홀로 약세. 오후 중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대규모 순매도도 수급 불안을 자극하며 환율은 1,470원을 돌파. 주간장 전일대비 3.0원 오른 1,472.9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관세로 점철된 시장 심리, 佛 극우 대표 유죄선고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 지속되며 하락.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ISM에서 발표하는 시카고 PMI. 동 지표는 3월 47.6pt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45.5)와 전월치(45.5)를 모두 상회. 생산과 고용, 신규수주가 모두 증가하며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반등했으나 시장 영향은 제한. 이날은 대체로 상호관세에 대한 백악관의 입장에 주목. 1) 백악관 대변인은 EU/일본/캐나다 등을 불공정 무역 사례로 언급. 또한 이번 발표는 세부 품목이 아닌 국가별 관세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 언급. 한편 2) 트럼프는 10-15개국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해진 숫자가 아니며 대부분의 국가에게 모두 부과할 것이라 응답. 3) 또한 WSJ는 기사에서 트럼프가 고문들에게 더 광범위하고 높은 관세 계획을 세우라고 지시한 점을 지적. 이에 최대 20%의 보편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을 언급. 대체로 시장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산에 미국채/달러/금 가격이 일제히 상승.
(달러↑) 달러화는 안전선호 심리 유지된 가운데 유로화 약세 영향에 상승. (유로↓) 유로화는 유럽 증시 하락과 프랑스의 정치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에 하락. 프랑스의 극우 정당 대표인 마린 르펜은 이날 횡령죄로 판결. 이에 다음 대선 출마가 금지되며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이 재조명. (위안) 한편 위안화는 완만한 경기 회복 지표에 강세. 이날 중국 당국이 발표한 제조업/비제조업 PMI 모두 전월 대비 소폭 상승. 2개월 연속 확장세 유지.
금일 전망: 상호관세 앞두고 관망세 유효, 달러-원 1,470원대 유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호관세 앞두고 안전선호 심리 유지되며 1,470원 초반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달러인덱스는 특별한 지표 부재에도 상호 관세 우려에 재차 104pt 수준으로 다시 상승. 관세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시장은 경기에 대한 평가보다 관세의 수위에 대해 민감도 높아진 상황. 여기에 백악관 입장과 트럼프에 이어 WSJ 등 외신 기사까지 관세를 반복적으로 언급. 따라서 오늘 장중에도 안전선호 심리 이어지며 달러-원 환율이 하방 제약적 흐름을 보일 전망.
수급적으로 봐도 분기말이 지남에 따라 네고 물량 출회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게다가 4월은 국내 기업의 해외 역배당 송금이 예정되어 있어 계절성 또한 달러-원 환율에 비우호적. 기대할 수 있는 하락 재료는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저가매수 유입.
금일 예상 레인지 1,467-1,47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