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한산한 거래 속 수출업체 네고 출회? 전일 동향: 금통위 금리 동결, 수출업체 월말 네고 물량에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금통위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을 소화하며 1,460원 중반 수준으로 하락.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여전한 수급부담에 1,468.5원 수준에서 개장. 다만 오전중 금리 동결과 동시에 국내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소식에 환율은 1,460원 중반까지 하락. 이후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소화하며 1,460원 초반 수준에서 등락. 주간장 전일대비 3.4원 내린 1,464.9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日 재정우려 확대, 中 부동산 시장 불안 여전
(미국채 금리, 달러)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 외환시장도 대체로 한산한 거래량에 달러인덱스는 보합권 움직임. 경제지표 외에 주목할 부분은 최근 세인트루이스 연은이 발표한 일본의 5,550억 대미투자 관련 분석 내용. 해당 분석은 대미투자가 일본 주도의 프로젝트 운용이 아니라, 사실상 대출 구조임을 감안하여 특정 시나리오 하 일본과 미국의 손익을 추정. 5%의 할인율을 가정하고, 투자원금 전액을 회수할 경우와 그렇지 못하는 두 경우 모두 일본의 순손실은 1,273억~1,913억 달러(이는 2024년 일본 GDP의 3.16%~4.75% 수준). 즉 투자금을 모두 회수하더라도 자금조달 비용과 할인율을 감안하면 대미투자는 막대한 손실이라는 분석.
(엔) 한편 엔화는 BOJ의 12월 인상 지속 기대와 대규모 국채 발행에 따른 재정 우려가 동시에 작용하며 보합권 움직임. 다카이치 내각은 약 18.3조 엔의 추가 예산안 중 11.7조 엔은 국채 발행으로 충당할 예정. 이는 지난해 이시바 시게루 내각 당시 추가 예산안 6.7조엔 대비 크게 증가한 규모.
(위안↓) 한편 위안화는 중국의 부동산 기업의 파산 우려 속 약세.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의 국내채권 상환 연기 소식에 부동산 관련 지수와 채권가격 급락이 발생. 동시에 일부 위안화 매도 물량도 출회.
금일 전망: 방향성 제한, 수급은 하방 압력 우위, 달러-원 하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영향에 1,450원 후반대로 소폭 하락할 전망. 미국이 추수감사절로 휴장과 조기폐장에 돌입한 만큼 전반적인 외환시장 거래량은 대체로 한산. 이에 내국인의 해외투자 환전 수요가 다소 줄어들 수 있는 반면,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되며 하방 압력이 우위를 보일 전망. 또한 수요일 경제부총리 기자간담회, 목요일 금통위 기자회견 등에 환율은 당국의 발언에 실시간으로 민감하게 반응. 이는 환율 방향 전환 시점에 대한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졌다는 반증.
다만 12월 FOMC를 앞두고 여전히 불명확한 달러화 방향성은 환율 하방 압력을 제한. 또한 중국의 부동산 개발업체 파산 우려에 위안화가 재차 약세 압력을 받을 여지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456-1,46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포렉스 마켓
11/27 약달러를 외면하는 원화 전일 동향: 경제부총리 발언에 등락, 달러-원 소폭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경제부총리의 발언에 등락을 반복했으나 약달러 압력에 소폭 하락.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1,465원 수준에서 개장. 다만 구윤철 경제부총리의 기자간담회를 앞두고 환율 안정 대책이 발표될 것이란 기대에 환율은 1,457원 수준까지 빠르게 하락. 다만 간담회에서 국민연금 환헤지와 관한 구체적 언급이 없자 재차 반등. 오후 중 약달러 압력이 유지되며 1,465원 수준에서 등락 반복. 주간장 전일대비 3.7원 내린 1,465.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여전한 인하 기대, 英 증세에 안도하는 파운드
(미국채 금리 단기↑,장기↑) 전일 미국채 금리는 고용지표와 영국 길트채 금리에 각각 영향받아 장단기 혼조 마감. 주간으로 발표되는 미국의 실업수당 신규 청구건수는 21.6만 건을 기록. 이는 올해 4월 이후 최저 수준이며, 예상보다 양호한 고용시장을 반영해 단기물 금리는 상승. 반대로 장기물 금리는 영국 예산안 발표 이후 길트채 금리와 연동되며 하락. 한편 지연 발표된 미국의 9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대비 0.5% 증가하며 시장 예상(0.5%)에 부합. 다만 주문량 증가는 국방용 항공기가 8월(+48.3%,MoM)에 이어 9월(+30.9%)에도 크게 증가한 영향. 국방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오히려 전월대비 0.1% 증가하며 시장 예상(1.9%)을 크게 하회. 연준의 베이지북에서 경제활동은 큰 변화가 없다고 언급했으나, 눈에 띄는 부분은 1) 노동시장의 수요 악화 조짐이 있으나, 대부분의 기업은 해고 보다는 채용 동결과 정년 퇴직 등으로 대처. 또한 2) AI가 일부 단순 노동을 대체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일부 신규 채용을 억제.
(달러↓) 달러화는 여전히 높은 12월 인하 베팅과 파운드화 강세 영향에 하락. (파운드↑) 파운드화는 영국 예산안 발표 이후 확대된 재정여력에 강세. 리브스 재무장관은 작년 400억 파운드 증세에 더해, 이번에 추가 260억 파운드 증세안을 발표. 증세에 따른 성장률 둔화 전망에도, 영국의 향후 5년간 재정여력이 지난 3월 추정치(99억)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17억 파운드로 확대되자 파운드화는 강세.
금일 전망: 재차 확인되는 달러보다 더 약한 원화 움직임
금일 달러-원 환율은 여전한 수급 부담에 1,47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달러화 자체는 여전히 높은 12월 인하 기대감, 기술주 중심의 위험선호 심리에 약세 압력이 여전. 여기에 파운드화도 강세를 보이며 약달러 분위기를 강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달러-원 환율의 움직임은 지속적으로 달러화와 괴리되는 모습. 경제부총리 기자간담회 실망감에 1,465원 수준으로 반등한 환율은, 정규장 마감시간 이후 1,470원 대까지 상승폭이 확대. 이는 당국의 구체적인 개입 부재시 달러화 매수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반증.
오늘 진행될 금통위 기자회견에서도 환율 문제가 적극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변동성은 다시 확대될 여지. 다만 이와 별개로 외환시장 환경 자체는 약달러와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가 기대되는 만큼 하락 압력이 공존.
금일 예상 레인지 1,465-1,47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1/26 간만에 느껴보는 하락 압력 전일 동향: 아시아 통화 강세 흐름에 소폭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1,470원 초반대로 소폭 하락.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전반적인 외환시장 방향성 부재 영향에 1,475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지속적인 수급 부담에 한때 1,477원 수준까지 상승했으나, 이내 위안화와 엔화 등 아시아 통화 강세와 연동되며 하락 전환. 한때 국내 증시에 외국인 자금 유입되며 1,470원까지 낙폭을 확대후 소폭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4.1원 내린 1,472.4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수많은 경제지표, 대체로 금리 인하에 무게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대체로 부진한 경제지표 영향에 하락.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발표된 고용/소비/물가 지표는 모두 금리 하락재료로 작용. 우선 ADP는 11월 8일까지 집계한 주간 평균 신규 고용이 -13,500명 수준이라고 발표. 이를 월 단위로 환산하면 여전히 달라스 연은이 추정한 균형 고용수준(월평균 +3만)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 한편 컨퍼런스보드의 11월 소비자심리지수도 88.7pt로 시장 예상(93.5)과 전월치(95.5)를 크게 하회. 이는 셧다운 영향도 있겠으나, 여전히 고용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 전망이 반영된 결과(차트1). 정부 통계인 소매판매와 PPI는 9월 수치가 지연 발표. 9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2% 증가하며 시장 예상(0.4%)을 하회했으며, GDP에 산정되는 Control Group 소매판매는 되려 전월대비 -0.1% 감소. PPI의 경우 헤드라인은 전월대비 0.3% 증가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 PCE 산정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보면, 항공운임료가 전월대비 4.0% 급등했으나 그 외 항목들은 대체로 보합 수준을 유지. 고용 둔화 우려가 증가한 동시에 동시에 물가 상승 우려는 잦아들자 12월 인하 확률은 84.3%까지 증가.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하락과 러-우전쟁 종전 기대감에 약세. (엔↑) 엔화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경로 유지 전망에 강세 흐름을 유지. 일본 최대 노조단체인 렌고는 26년도 임금 인상을 5%로 요구. 이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며, BOJ가 언급한 금리 인상 조건인 임금-물가 선순환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금일 전망: 여전히 지속중인 약달러 분위기, 달러-원 하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 압력을 소화하며 1,460원 초중반대로 하락할 전망. 어제 발표된 경제지표는 대체로 미국의 금리 경로를 낮추는 재료로 작용. 동시에 러-우 전쟁 종식 기대감도 부상하며 달러화는 단기적으로 약세 압력에 노출. 글로벌 증시도 추가 하락이 제한된 상태에서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어, 오늘도 외국인 자금이 소폭이나마 국내 증시로 유입될 경우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 또한 미국 휴장을 앞두고 해외투자 환전수요보다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더욱 우위를 보이며 수급 부담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
다만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달러 단기자금시장은 달러화 반등 재료로 작용 가능. 셧다운 종료 이후 정부의 자급집행에도 (TGA↓) 레포시장 조달 금리(SOFR)의 상승이 관찰. 12월 연준의 QT 종료에 이러한 유동성 긴축 국면은 해소될 전망이나, 단기적인 발작성 달러 강세는 유의할 필요.
금일 예상 레인지 1,461-1,471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1/25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는 레벨 전일 동향: 위험선호 회복에도 달러-원 하방 제약 지속
전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선호 회복 신호에도 1,470원 초반으로 소폭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지난주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 재개에 1,472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약달러와 더불어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순유입되자 한때 1,468원까지 하락. 다만 점심시간 이후 외국인들의 순매도 전환, 국내 해외투자 환전수요 영향에 다시 1,470원 중반대로 상승. 주간장 전일대비 4.1원 오른 1,475.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인하 기대감 지속, 외환시장 방향성 無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연준 위원들의 비둘기파 발언이 이어지며 하락. 지난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발언 이후, 이날은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투표권O)와 메리 데일리(투표권X)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모두 12월 인하를 지지. 두 연준 위원 모두 노동시장이 둔화되는 상황에서는 인플레이션이 큰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 한편 달라스 연은에서 발표한 텍사스 주의 제조업지수는 -10.4pt를 기록하며 전월(-5.0)대비 추가 하락. 다만 이는 기업들의 향후 전망이 악화된 영향이며, 하드 데이터인 실제 생산과 신규주문 지수는 꾸준히 반등. 관세에 대한 우려와 별개로 제조업 생산은 최근 기타 제조업지수(캔자스시티, 뉴욕, S&P)의 반등과 궤를 같이 하는 모습. 다만 물가상승 압력과 고용시장 정체는 해당 지수에도 드러나며 금리 방향성은 여전히 모호.
(달러↑) 달러인덱스는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에도 뚜렷한 방향성 없이 100pt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 (파운드↓) 파운드 또한 26일 발표될 예산안을 앞두고 보합권 등락. (유로↑) 유로화는 독일의 많은 도시가 재정부족을 겪고 있다는 보도에 한때 약세 압력을 소화.
금일 전망: 위험선호와 수급 부담 모두 여전, 달러-원 소폭 하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선호 회복에 영향받아 1,470원 초반으로 소폭 하락할 전망. 글로벌 시장 분위기는 어제와 유사한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 + 기술주 매도 심리 진정" 국면. 또한 기술주에 대한 강한 매수세가 확인된 만큼 장중 외국인 자금이 적극적인 순매수로 전환될 경우 환율은 하락 압력이 유효할 전망.
다만 여전히 해외투자 수급 부담은 지속. 전일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은 외환시장 안정 협의체를 가동한다고 발표.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1)국민연금 환헤지 비중의 확대(현재 전략적/전술적 헤지를 포함해 최대 15%에서 추가 확대,) 2) 전략적 환헤지 조건의 변경 혹은 완화, 3) 한국은행과 통화스와프 증액 및 연장. 실제 조치는 지켜봐야겠으나, 당장 시장이 고민해야할 부분은 연금만이 아닌 개인과 기관의 수급. 올해 8월 기준 국내 해외 주식투자 총 잔액중 국민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41% 수준으로 추정. 따라서 국민연금이 해외주식에 투자한 이상의 금액을 개인 혹인 기관이 보유하고 있어 수급 불안이 당장 사라지기 어려워.
금일 예상 레인지 1,467-1,47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대외 재료는 안정, 수급 불안은 여전 전일 동향: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매도, 달러-원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주식 매도세 영향에 1,470원 중반까지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 기술주에 대한 매도세 지속에 1,472.4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외국인들의 순매도세 지속되며 1,474원 부근까지 상승. 다만 오후중 위안화 절상고시 영향에 상승폭 제한되며 한때 1,469원까지 반락. 장 막판에는 외국인들의 주식 매도 금액이 달러 환전수요로 이어지며 다시 1,475원 수준까지 상승. 주간장 전일대비 3.4원 오른 1,475.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하루만에 살아난 인하 기대감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뉴욕 연은 총재의 비둘기파 발언에 단기물 중심 하락. 이날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가까운 시일 내(in the near term) 금리를 추가 조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개진. 이에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베팅은 하루만에 40%->70% 수준으로 급반등. 올해 FOMC에서 투표권을 가진 12명 위원들의 최근 스탠스를 보면, 가장 최근에 발언을 하지 않은 일부 위원들을 제외하고 비둘기파 3명 vs 매파 6명 구도로 매파가 우위(차트1). 다만 최근 발언을 하지 않은 나머지 두 위원(리사 쿡, 미셸 보우만)들의 과거 발언이 비둘기파적이었던 점을 감안, 파월 의장까지 12월 인하에 찬성할 경우 6:6 동률로 완전히 갈릴 수 있는 상황. 한편 이날 발표된 S&P의 PMI의 경우 서비스업 중심으로 여전히 확장 국면이 유지. 제조업 업황은 생산활동이 유지됐으나, 미판매 재고가 사상 최대 규모로 쌓이며 전월대비 소폭 둔화. 다만 서비스업은 생산활동이 3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신규 주문 역시 작년 12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며 확장세를 유지. 다만 투입비용은 최근 3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며 인플레 우려도 여전.
(달러↑) 달러화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엔화 강세에도 강보합권 마감. (엔↑) 엔화는 12월 금리 인상 기대감에 강세. 마스 가즈유키 BOJ 정책심의위원은 "금리 인상 결정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발언. 동시에 10월 수출도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엔화는 달러당 156엔대로 회복.
금일 전망: 회복되는 위험선호, 달러-원 소폭 하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위험선호 회복에 영향받아 1,460원 후반대로 소폭 하락할 전망. 지난주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 이후 시장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부상. 이에 기술주 투매와 전반적인 위험자산 매도 심리도 일부 진정. 한편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엔화도 당국의 발언에 다시 안정화된 만큼, 전반적인 대외 환경은 모두 달러-원 환율의 하향 안정화 재료로 작용할 전망. 국내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다시 순매수로 전환될 경우 환율은 1,460원 중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기대.
다만 여전한 해외투자 환전수요, 부족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은 하단을 지지. 반복적으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위험선호 회복은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 유인임과 동시에 내국인들의 해외투자 수요를 자극하는 재료.
금일 예상 레인지 1,464-1,474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미국 부채, 금리 0.05%가 미래를 갈라버리는 진짜 이유🔥 미국 부채, 금리 0.05%가 미래를 갈라버리는 진짜 이유
요즘 부채 얘기할 때
“총액이 문제다”라는 말, 진짜 반만 맞아요.
진짜 핵심은 금리가 어디로 흐르느냐예요.
지금 미국 부채는 37.6조 달러,
GDP 30.1조 대비 125%.
전쟁 직후보다 높은 수준이죠.
근데 더 무서운 건
이 숫자가 ‘얼마냐’가 아니라
‘어떤 속도로 불어나느냐’예요.
CBO 시뮬레이션 보면
평균 금리가 매년 5bp(0.05%p) 만 더 올라가도
2055년 부채비율이 204% 까지 튀어요.
반대로 5bp만 낮아져도 121% 로 안정돼요.
같은 미국인데 미래가 완전히 달라져요.
지금 10년물은 4%대 초반.
정부는 적자 1.8조 달러로 국채를 더 찍고 있고
부채가 1%p 늘 때마다
장기 금리는 평균 4.6bp씩 올라요.
이러니 금리 경로가 리스크 그 자체죠.
결국 해법은 하나.
명목성장률을 5~7% 로 올려
부채를 ‘녹이면서’ 가는 길뿐이에요.
그래서 정부가
AI·반도체·전력망 같은 전략 산업에
보조금·대출을 미친 듯이 퍼붓는 거고.
돈을 찍는 게 아니라 성장으로 버티는 경제 만드는 중.
결국 시장의 방향은
금리가 아니라
금리보다 먼저 달리는 성장이 결정해요.
부채는 숫자가 아니라
국가의 ‘의도된 성장 경로’의 문제예요.
다우 493.15포인트 급등…#미국시황
🧨 “다우 493.15포인트 급등…
다우 493.15포인트(+1.08%) → 46,245.41 ,
S&P500 +64.23(+0.98%) → 6,602.99 ,
나스닥 +195.03(+0.88%) → 22,273.08 .
이 상승의 실체는 단 하나.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39% → 71.5%로 하루 만에 +32.5%p 폭등.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 발언 직후 바로 튄 숫자.
뉴욕 연은 = 공개시장운영 핵심.
윌리엄스 = 파월 오른팔.
→ 시장은 이걸 ‘개인 의견’이 아니라 정책 예고 로 해석.
그래서 돈이 순식간에 방향을 바꿨어요.
홈디포 +3.29% , 스타벅스 +3.30% , 맥도날드 +1.71% = 금리 민감 소비주 직행.
반대로 엔비디아는 -0.97%
H200 중국 수출 허용 여부 = 규제 리스크 → 금리 효과 무력화.
그리고 일라이릴리 +1.57% 로
제약사 최초 시총 1조 달러(≈1,470조 원) 돌파.
핵심 요약하면:
지수 반등 X → 71.5%라는 ‘기대 확률’이 만든 단기 랠리.
이 숫자 다시 50%대로 꺾이면 분위기 바로 반전될 수 있음.
11/21 계속되는 위험회피, 점차 드러나는 환헤지 수요 전일 동향: 위험선호 회복에도 하방 제약, 달러-원 1,460원 후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엔비디아 호실적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에 1,460원 후반대로 소폭 하락. 장 초반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1,467.4원 수준에서 개장. 다만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에 한때 1,465원까지 하락. 오후 중 위안화와 엔화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자 달러-원 환율도 이와 동조되며 다시 1,470원까지 상승 후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0.6원 내린 1,467.9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고용시장의 엇갈린 신호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비농업 고용지표를 다소 부진하게 받아들이며 하락. 이날 발표된 9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는 다소 엇갈린 신호들이 존재. 신규 고용자수는 9월 11.9만 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5.3만)과 전월(-0.4만) 수치를 크게 상회. 다만 동시에 7-8월 수치는 총 -3.3만 명 가량 하향 수정되었으며, 실업률은 8월 4.32%에서 9월 4.40%로 상승. 세부지표를 봐도 긍정적 재료와 부정적 재료가 공존. 긍정적인 점은 1) 실업률 상승은 실업자 수의 증가(+22만) 보다 노동시장 신규 진입자가(+47만) 많았기 때문이며, 2) 핵심 노동인구인 25-54세의 경제활동참가율(83.7%)은 여전히 양호. 반대로 부정적인 점은 1) 산업별 일자리 증가를 보면 11.9만개 일자리 중 헬스케어와 음식료 부문 일자리가 70%를 차지하며 집중도가 높고, 2) 시간당 평균임금 증가율이 전월대비 감소한 것을 보면, 노동 공급 감소와 동시에 수요도 악화되고 있는 부분이 확인. 9월 고용보고서는 시의성이 떨어져 시장 영향은 제한됐으나, 발표 직후 12월 인하 기대감은 전일 대비 반등(30%->40%)하고 금리는 하락으로 반응.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하락에도 기술주 투매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보합권 상승. (위안↓) 위안화는 중국 상업은행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에 LPR 금리가 6개월 연속 동결되자 약세.
금일 전망: 인하 기대보다 뚜렷한 위험회피, 달러-원 1,470원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지속되는 위험회피 심리에 1,470원 중반대로 상승할 전망. 전일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인 22시 30분 이후(한국시간 기준) 금리 하락으로 반응한 반면, 주식시장에서는 고용보고서 발표가 한참 지난 새벽 1시부터 하락세가 본격화. 따라서 주식시장에서 촉발된 기술주 투매와 위험회피 심리는 금리와 연관성이 높지 않으며, 어제 발표된 연준의 지급준비금 잔고를 보더라도 유동성 문제는 아니라는 판단. 달러화의 경우 주식시장 위험회피(달러↑)와 미국채 금리 하락(달러↓)을 동시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였으나, 달러-원 환율의 경우 주식시장 중심 위험회피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상승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다만 1,470원대로 빠르게 진입한 만큼 당국 개입 경계감, 기관 환헤지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 존재. 최근 스왑시장에서 확인되는 부분은 환헤지 프리미엄(내외금리차-스왑레이트)의 상승. 이는 환헤지 수요가 확대되는 구간에서 관측되는 현상이며, 지난 4-5월과 같이 현물 시장 수급과 별개로 환율이 예상치 못한 시점에 급락할 가능성을 제공.
금일 예상 레인지 1,467-1,47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1/20 회복된 위험선호, 수급 불균형 시험대 전일 동향: 위험회피 심리 여전, 달러-원 1,460원 중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매도세에 1,460원 중반대로 소폭 상승. 장 초반 환율은 미국 기술주 투매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1,461원 부근에서 개장. 이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들도 순매도를 이어가자 환율은 한때 1,468원 부근까지 상승. 다만 엔화가 달러당 155엔대에서 안정을 되찾자 달러-원 환율도 소폭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3.7원 오른 1,465.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12월 동결 전망 급부상, 日 엔 약세 지속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12월 동결 전망이 부상하며 상승. 미국의 노동통계국(BLS)은 10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 발표 일정을 취소. 10월 가계조사(CPS)는 예산 문제로 아예 수행이 안되며, 기업조사(CES) 내용은 12월 16일에 발표되는 11월 보고서와 함께 발간될 예정. 따라서 12월 10일 예정된 FOMC 회의 전까지 명확한 데이터를 확인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에 금리 동결 전망이 부상. 또한 지난 10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며 12월 동결 전망은 더욱 강화. 의사록에서 일부(Several) 위원들은 12월 인하가 적절하다고 판단했으나 수적으로 밀렸으며, 많은(Many) 위원들이 올해 남은 기간동안은 현재 금리 수준 유지가 적절하다고 판단. 어제까지 50%를 유지하던 12월 인하 베팅은 하루만에 32.7%로 크게 축소. 한편 이날 진행된 20년물 국채 입찰도 부진한 수요가 확인되며 금리는 상승.
(달러↑) 달러화는 금리 경로 전환과 성장률 반등 기대에 재차 강세. 이날 지연 발표된 미국의 8월 수입은 전월대비 -5.1% 급감. 통상적으로 수입의 감소는 GDP에 플러스 요인임을 감안, 애틀란타 연은이 추정하는 3분기 GDP는 재차 상향 조정. (엔↓) 한편 엔화는 일본 정규장 시간에서 당국 개입을 주시하며 추가 약세 제한됐으나, 달러화 강세 전환에 달러당 157엔까지 상승. 중국의 일본 해산물 수입 금지 조치도 엔화 약세 재료로 작용.
금일 전망: 주식시장 수급 불균형 시험대, 달러-원 하락 시도
금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선호 회복에 1,460원 수준으로 하락을 시도할 전망. 오늘 새벽 미국 정규장 마감 이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시장 예상을 상회. 이에 최근 위험회피 심리를 주도했던 기술주 투매 현상이 반전됐으며, 시간외 거래에서 위험자산 매수세가 다시 강하게 유입. 오늘 장중 외국인 자금도 다시 순매수로 전환된다면 환율은 꾸준한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 한편 12월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축소되긴 했으나, 이는 데이터 발표 지연 영향이며 장기 금리 경로에는 큰 변화가 부재. 따라서 오늘 외환시장은 위험선호에 더욱 반응하며 하락할 전망.
다만 주의할 부분은 지속적으로 환율 하단을 지지했던 해외투자 환전수요. 위험자산 랠리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수 유인이 맞지만, 동시에 내국인의 해외투자를 자극하는 재료. 오늘도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외국인 자금 유입액을 상회한다면 환율이 오히려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457-1,46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1/19 불안한 시장, 더 불안한 엔화 전일 동향: 외국인 매도에 달러-원 환율 1,460원 중반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증시 매도세에 따라 1,460원 중반대로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 기술주 하락과 전반적인 위험회피 심리에 1,463원대 개장. 이후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세를 점차 확대하자 환율은 한때 1,467원까지 상승. 다만 일본 당국의 구두개입에 엔화 약세폭이 제한되자 달러-원 환율도 상단 제한. 주간장 전일대비 3.9원 오른 1,465.3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고용지표 부진, 日 엔화의 추가 약세?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민간 고용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드러나자 하락. 이날 ADP에 따르면 11월 1일까지의 4주 평균 신규 고용은 -2,500명 감소를 기록. 이는 직전 수치인 -14,250명 감소 대비 소폭 반등한 수준이나, 여전히 월평균으로 합산하면 Break-even 고용 대비 부진. 한편 ADP는 당사가 추적하는 10개 산업 부문 중 7개 부문에서 임금의 증가율이 정체되거나 감소했다고 언급. 노동 공급의 부족으로 일어나는 고용의 감소는 임금 증가율 상승이 동반되는 점을 감안하면, 공급이 아닌 수요 둔화가 고용 감소의 원인(실업률 상승)일 수 있음을 시사. 한편 발표가 재개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경우 신규 23.2만, 2주 이상 연속 194.7만건 수준으로 집계. 이는 셧다운 직전과 크게 차이가 없어, 여전히 고용과 해고가 모두 정체된 상황이 유지. 시장은 12월 인하 확률을 다시 50.1%로 반영하며 동결대비 인하가 우위.
(달러↑) 달러화는 고용지표 부진에도 위험회피 심리와 엔화 약세에 상승. (엔↓) 엔화는 다카이치 총리와 BOJ 우에다 총재의 회담을 주시하며 추가 상승. 이날 재무상의 구두개입성 발언에 달러당 155엔 수준에서 약세폭 제한되기도 했으나, 정규장 이후 재차 155엔을 상향 돌파.
금일 전망: 위험선호 회복 조짐 부재, 1,460원대 등락 지속
금일 달러-원 환율은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 지속에 1,460원 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전일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 부진에 선물 시장은 다시 12월 동결보다 인하에 베팅. 이는 분명 달러화 약세 요인이나, 시장 내 여전한 위험자산 매도 심리에 달러화는 하방이 제약. 내일부터 연이어 발표될 엔비디아의 실적과 비농업 고용지표를 앞두고 이러한 위험회피 심리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게다가 엔화가 심리적 저항선이던 달러당 155엔을 돌파한 만큼, 엔화가 추가적인 약세를 보일 가능성도 배제 불가. 일본은행의 외환시장 실개입은 지난 24년 7월 달러-엔 환율이 161.96엔까지 상승했을 당시가 마지막. 이에 글로벌 헤지펀드의 엔화 약세 베팅이 155-160엔 사이에서 일시적으로 증가할 경우 엔화의 추가 약세가 이뤄질 가능성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457-1,46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1/18 대형 이벤트 앞두고 위험회피 지속 전일 동향: 달러화 강세 영향에 다시 상승, 1,450원 후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 영향에 1,450원 후반대로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지난주 구두개입에 따른 롱심리 진정에 1,451원 수준에서 개장. 다만 이후 달러화 저가매수 유입과 주요 아시아 통화가 약세를 보이자 재차 상승 압력을 소화. 한때 1,460원까지 상승폭 확대했으나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전환에 상승폭 축소. 주간장 전일대비 4.9원 오른 1,458.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비농업고용 대기장세, 日 엔화 약세 가속
(미국채 금리 단기↑, 장기↓) 전일 미국채 금리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 혼조 마감. 장기채 금리의 경우 지난주 영국 길트채 금리가 급등 이후 진정되자 미국 장기채도 연동되며 하락. 다만 단기채 금리는 여전히 12월 동결 전망이 57.1%로 우세하자 소폭 상승. 이날 발표된 뉴욕의 제조업지수는 18.7pt로 시장 예상(6.1)과 전월(10.7) 수치를 모두 상회. 이는 현재 시점에서 신규 주문과 출하량이 증가한 영향이나, 기업들은 향후 6개월 신규주문과 출하량은 모두 감소할 것으로 전망. 한편 셧다운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정부 경제지표로 8월 건설지출이 발표. 전체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0.2% 증가하며 예상(-0.2%)을 상회. 다만 현재 주식시장과 실물경기를 지탱하는 제조업과 전력시설에 대한 건설지출은 올해들어 하락세가 지속.
(달러↑) 달러화는 12월 금리 동결 전망이 강화되는 가운데, 성장률 격차도 거론되며 강세 분위기 연장. 이날 달러인덱스 산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스위스와 일본의 3분기 GDP가 각각 전분기 대비 -0.5%, -0.4%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이는 스위스와 일본의 주요 수출품목인 시계,초콜릿,자동차 등의 대미수출이 하락한 영향. (엔↓) 한편 엔화는 다카이치 총리와 BOJ 우에다 총재의 공식회담을 앞두고 약세 지속.
금일 전망: 아직 불안한 시장, 위험회피에 추가 상승
금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에 1,460원 초반대 수준에서 거래될 전망. 지난 금요일 당국의 구두개입 이후에도 환율은 다시 1,460원대 수준으로 상승. 다만 어제의 경우 원화 고유 약세 요인이었던 지속적인 주식시장 수급 불균형 보다,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회피와 이에 따른 강달러 압력 영향인 것으로 추정. 실제로 어제 외국인들의 코스피 순매수 금액은 11월 이후 처음으로 내국인 해외투자 금액을 상회하며 주식시장 달러 순유출 압력이 완화. 다만 엔비디아 실적 발표, 비농업 고용지표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는 지속될 전망.
다만 엔화에 대한 일본 당국의 개입 여부로 인해 강달러 압력이 완화될 여지 존재. 달러-엔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55엔을 돌파했으며, 유로-엔 환율도 전일 기준 사상 최고치를 돌파. 만약 해당 레벨에서 당국의 실개입이 이뤄질 경우 강달러 압력이 일부 완화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456-1,46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1/17 수많은 재료, 높은 상방과 낮은 하방 전일 동향: 당국 구두개입과 팩트시트에 달러-원 수직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당국 구두개입 영향에 1,450원 후반대까지 빠르게 하락. 장 초반 미국의 기술주 부진에 환율은 1,471원대 개장. 장중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도 이어지자 한때 1,475원까지 상승폭을 확대. 다만 당국이 외환수급 안정화 조치를 마련한다고 언급했고, 동시에 백악관이 발표한 팩트시트에서 외환시장 안정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며 환율이 1,452원대까지 빠르게 하락. 다만 외국인들의 2조 원이 넘는 매도세에 장 막판 소폭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9.0원 내린 1,457.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트럼프 지지율 ↓, 엔&파운드&위안 약세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길트채 금리 상승과 연준의 12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에 재차 상승. 이날 경제지표 발표는 여전히 부재. 다만 생활비 불안에 따른 트럼프의 지지율 급락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커피와 과일 및 소고기 등 일부 식품 항목에 대한 관세를 제외하겠다고 발표. 한편 지난주에 이어 이날도 캔자스시티, 달라스 지역 연은 총재도 모두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를 우려하며 매파적으로 발언. 현재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12월 금리 동결확률은 54.2%로 동결 우세로 전환.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상승과 주요국 통화 약세 압력에 강세. (파운드↓) 파운드화는 영국의 소득세 인상 철회안 발표에 하락. 이날 영국 정부는 노동당 대표 공약이었던 소득세 인상을 폐지하겠다고 발표. 이는 예산책임처(OBR)의 긍정적인 재정 전망 영향이라고 언급했으나, 시장은 당내 통제력 상실과 정치적 이유가 크다고 판단하며 길트채와 파운드화를 동반 매도. (엔↓) 한편 엔화는 다카이치 내각이 17조엔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약세 지속. 17조엔은 2024년 재정적자인 16.2조와 유사한 수준. (위안↓) 한편 위안화도 부진한 경제지표 영향에 약세. 이날 발표된 중국의 10월 제조업 투자는 전년대비 -3.2%, 인프라 투자는 -8.8% 급감.
금일 전망: 높은 변동성 장세 지속, 달러-원 1,450원대 흐름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하방 재료를 모두 소화하며 1,450원 초중반대 흐름을 이어갈 전망. 지난주 달러화는 연준의 12월 금리 동결 전망이 대두되며 강세 압력을 소화. 게다가 파운드화와 엔화도 각기 다른 이유로 약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강달러 분위기를 강화. 한편 미국 기술주 부진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의 지정학적 분쟁이 격화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촉발될 여지도 존재. 전반적인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는 아직 눈에띄게 회복되지 못한 상황.
다만 당국의 구두개입으로 인한 환율 롱심리 진정, 대만달러의 프록시 헤지 등은 환율 하락 재료. 지난주 금요일 미국 재무부는 대만 중앙은행(CBC)과 환율에 대한 공동 성명을 발표. 두 기관은 연기금의 해외투자와 관련하여 환율을 조작해서 안된다고 언급. 이에 대만 정규장 마감시간 이후 NDF시장에서 대만달러와 원화의 동반 강세가 관찰. 다만 달러화 강세 영향에 지난 5월 환율의 급락 대비 낙폭은 제한.
금일 예상 레인지 1,446-1,46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1/14 위험회피 vs 국민연금 환헤지 전일 동향: 셧다운 해제 위험선호 회복에 1,460원 후반대 유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선호 회복에 1,460원 후반대로 소폭 하락. 장 초반 환율은 미국 기술주 부진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1,469원 수준에서 개장. 오전 중 외국인들의 매도세 이어지며 환율은 한때 1,475원 부근까지 상승. 다만 미국의 셧다운 해제 소식에 위험회피 심리가 회복. 또한 1,475원 수준에서 당국 미세조정 경계감까지 가세하며 환율은 다시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1.2원 하락한 1,468.9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인하 기대감 후퇴, 中 실물경기로 이동하는 돈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을 소화하며 상승. 이날 경제지표는 여전히 부재한 가운데, 대체로 연준 위원들은 매파적으로 발언. 우선 올해 12월 투표권이 있는 알베르토 무살렘 지역 연은 총재는 "AI 확대로 인한 고용시장 충격에 회의적이며, 실업률이 4.5%까지 상승하더라도 여전히 고용시장은 완전고용에 머무를 것"이라고 언급. 또한 통화정책이 다시 중립 수준으로 돌아온 만큼, 12월 추가 인하에 대해 신중한 스탠스를 표명. 뿐만 아니라 올해 투표권이 없는 클리브랜드/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들도 고용 둔화에 대한 우려보다, 오히려 물가에 대해 다시 걱정해야 한다는 입장. 위원들의 발언 이후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인하 확률은 50.7%, 동결 확률은 49.3%로 팽팽하게 대치. 여기에 더해 30년물 입찰 결과도 부진하자 금리는 장기물 중심 상승.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상승에도 셧다운 해제 소식과 향후 경제지표 발표 불확실성 영향에 하락. 한편 단기자금시장은 정부 자금 집행 전 TGA 잔고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자 다시 불안정한 모습. (위안↑) 위안화는 잔여 유동성이 소비와 투자로 이동하자 강세. 중국 기업과 가계의 예금(저축성 화폐,M2-M1)이 지난 10월에도 크게 감소. 이는 기업 활동, 소비, 금융자산 등 실물경기로 이동.
금일 전망: 외국인 증시 매도 vs 국민연금 환헤지 조건 발동
금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증시 수급을 주시하며 1,470원 초반대에서 등락할 전망. 어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은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막판 매수세로 전환. 다만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여전히 기술주에 대한 벨류에이션 부담을 보여준 만큼, 오늘 장중에는 다시 매도세로 전환할 가능성 높아. 셧다운 해제는 분명 위험선호에 긍정적 소식이나,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를 모두 상쇄. 게다가 미국 단기자금시장을 보면 실제 정부의 자금집행이(TGA 하락) 이루어지기 전까지 시장은 여전히 위험자산에 대한 매도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 존재. 따라서 오늘도 환율은 여전히 상방 압력에 노출.
다만 국민연금의 전술적 환헤지가 발동될 경우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 존재. 국민연금 환헤지가 발동되는 조건은 어제를 마지막으로 이미 충족(장기평균 분포를 벗어난 극단값의 5거래일 이상 지속). 따라서 실제 헤지 물량이 출회될 경우 장 초반 단기적인 하방 변동성으로 작용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462-1,47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1/13 외국인의 트리플 매도 전일 동향: 엔화 약세, 수급 부담 지속에 달러-원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엔화 약세와 수급 부담이 지속되며 1,460원 중반대로 상승. 장 초반 환율은 미국의 부진한 고용지표에 따른 약달러 영향에 1,461원에 개장. 다만 이후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인플레이션 언급에 엔화가 약세를 보이자 원화도 연동. 또한 미국 기술주 벨류에이션 부담에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순매도를 이어가자 한때 1,47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2.3원 오른 1,465.7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기대인플레 하락, 日 총리와 당국의 기싸움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뒤늦게 ADP 민간 고용 결과를 소화하며 하락. 경제지표는 여전히 부재한 가운데, 시장은 유가 하락에 반응. OPEC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내년도 산유국들의 증산에 원유는 공급 과잉 상태를 보일 것이라 언급. 이에 채권시장에 반영된 기대인플레이션(BEI)이 하락하며 미국채 금리의 추가 하락을 주도. 한편 12월 투표권을 보유한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당분간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고 언급. 이날 진행된 10년물 입찰은 응찰률이 2.43배로 직전(2.48)과 최근 6회 평균(2.47) 수요를 모두 하회. 이에 장 막판 금리는 낙폭을 축소.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하락에도 파운드와 엔화의 동반 약세를 소화하며 보합권 상승. (파운드↓) 파운드화는 영국의 정치 불확실성 확대 영향에 한때 큰 폭 약세. 노동당이 11월 26일 예산안 발표 이후 총리 교체를 추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 (엔↓) 엔화는 지속적인 다카이치 총리의 통화 완화 발언에 약세. 이날 일본 재무상의 반복되는 구두개입에도 불구, 시장은 다카이치 총리가 BOJ에 경제 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자 약세로 반응.
금일 전망: 셧다운 해제 효과 vs 외국인의 트리플 매도
금일 달러-원 환율은 셧다운 해제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 여부를 주시하며 1,460원 후반대에서 등락할 전망. 지난 월요일 상원을 거친 미국 임시 예산안이 오늘 하원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 이에 하원에서도 통과될 경우 위험선호 회복에 따른 외국인들의 증시 자금 순매수 재개가 이어질 가능성 존재. 또한 최근 원화와 함께 가장 약세를 보이는 엔화는 달러당 154.8엔 부근으로, 심리적 상단인 155엔 부근에 다시 근접. 이에 당분간 급격한 추가 약세는 제한될 것으로 기대.
다만 AI와 반도체에 대한 시장 투심 위축,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여전히 환율 상승 요인. 최근 달러화의 반등과 더불어 AI 투심 악화는 외국인들의 증시 매수 유인을 악화. 게다가 전일 한국은행 총재의 인터뷰로 인해 국내 채권시장도 변동성이 확대. 통상 환율 상승이 금리 인하를 제한하는 재료로 작용했다면, 현재의 경우 거꾸로 채권시장 변동성에 따른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여지. 통상 외국인들의 채권 매입은 스왑시장을 통해 들어와 현물환 시장 영향이 제한되나, Active 펀드의 경우 오픈 형태로 투자할 수 있어 채권/주식의 동반 매도세는 달러-원 환율에 상승 요인.
금일 예상 레인지 1,464-1,47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1/12 과도한 원화 약세, 브레이크가 필요한 시점 전일 동향: 엔화 약세, 수급 불균형에 1,460원대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엔화 약세와 달러 매도 압력 부재에 1,460원 초반까지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에 1,456원 수준에서 개장. 다만 일본 재정건전성 우려에 장기채 금리가 급등하고 엔화가 약세를 보이자 환율은 1,460원대로 빠르게 상승. 이후 수출업체 네고 물량 부재에도 수입업체 결제 수요 유입되며 수급 부담도 가세하자 한때 1,467원까지 상승폭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6.5원 오른 1,463.3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민간 고용 부진, 日 장기채 수요 5년래 최저
(미국채 금리) 전일 미 국채시장은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휴장. 한편 민간 고용지표 부진에 국채선물 가격은 상승하며 사실상 금리는 하락 압력이 발생. ADP에서 집계하는 주간 평균 고용은 10월 마지막주 기준 -11,250명 감소. 이러한 추세가 유지된다는 가정 하, 월간으로 단순 합산하면 11월의 고용은 -5만 명 감소가 가능. 이는 달라스 연은에서 추정한 Breakeven 고용인 3.4만 명을 하회하는 수준. 한편 NFIB의 중소기업 낙관지수도 98.2pt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98.5)과 전월(98.8) 수치를 모두 하회. 기업들 중 32%는 지난 달과 동일한 수준의 일자리 공석이 발생하고 있다고 응답. 대체로 부진한 고용지표에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인하 기대감은 하루만에 다시 62% -> 68% 수준으로 상승.
(달러↓) 달러화는 ADP 민간 고용 발표 이후 빠르게 약세 압력을 소화. (파운드) 파운드화는 실업률 상승에 따른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에 약세. 영국의 7~9월 실업률은 5.0%로, 지난 3개월(6~8)의 4.8% 대비 크게 상승. 이는 2021년 2분기 이후 최대 수준. (엔↓) 엔화는 재정건전성 우려에 30년물 입찰이 부진하자 약세. 이날 진행된 30년물 국채 입찰의 응찰률은 3.12배로, 직전 응찰률(3.41)대비 빠르게 하락함과 동시에 5년래 가장 저조한 수요를 기록.
금일 전망: 계속되는 수급 불균형, 원화 약세 과도
금일 달러-원 환율은 수급을 주시하며 1,460원 중심으로 거래될 전망. 전일 외환시장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은 엔화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통화 약세도 있었겠으나, 일시적인 약세 이후 낙폭을 회복한 기타 통화와 달리, 유독 하방 제약적 움직임을 보인 달러-원. 전일 원화의 약세폭은 글로벌 통화 중 최대폭이었으며, 달러인덱스와 괴리되는 속도와 폭도 정상적인 범주를 이탈.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와 별개로, 원화 고유 약세의 배경으로 1) 한국의 유동성 공급 과잉 우려, 2)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와 내국인의 미국 주식 순매수, 3) 수출업체 네고 물량 실종과 기관들의 환헤지 물량 부재 등이 거론. 다만 1)의 경우과거 평균 대비 유동성 과잉 국면이라 판단하기 어려우며(차트3), 3)의 기관 환헤지 물량은 여전히 1,460-1,480원 수준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추가 상승보다는 무거워진 상단에 완만한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
금일 예상 레인지 1,455-1,463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1/11 내려가려는 달러, 막아서려는 서학개미 전일 동향: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위험선호 회복, 달러-원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1,450원 초반대로 하락. 지난주 미국 기술주 투매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환율은 1,457원 수준에서 개장. 다만 오전 중 미국 상원이 셧다운 종료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 전해지자 위험선호가 회복되며 달러화는 약세. 이후 외국인들의 달러 매도 포지션 확대 영향에 환율은 한때 1,450원 수준까지 하락. 주간장 전일대비 10.1원 내린 1,451.4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美 셧다운의 경제적 영향, 日 재정 건전성 우려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휴장일을 앞두고 거래량 한산한 가운데 소폭 상승. 이날 미국 의회 상원에서는 예산안 처리를 위한 절차 표결이 가결. 이에 셧다운 해제 기대감이 부상하며 지난주의 안전자산 매수-위험자산 매도에 대한 되돌림 움직임에 금리는 상승. 이날 발행된 3년물 입찰은 양호한 수요가 확인. 응찰률이 2.85배로 전월(2.66)과 최근 6회 평균(2.59)을 모두 상회. 다만 시장 영향은 제한. 한편 셧다운 해제 이후 시장은 셧다운 기간의 경제적 피해에 대해 우려. 이는 의회예산국(CBO)이 지난 10월말 발표한 보고서를 참고 가능. CBO 추정에 의하면 6주간의 셧다운(현재 5주)은 올해 4분기 GDP에 일시적으로 -280억, 연율 성장률 기준으로 -1.5%p의 피해를 줄 것으로 추정. 다만 이는 내년부터 회복되어 누적으로 보면 -100억, 성장률 기준 -1.0%p 수준의 영향을 줄 것으로 추정. 셧다운의 부정적 경제 영향에도 시장내 12월 인하 기대감은 소폭 후퇴. 현재 12월 인하 기대감은 63.5%로 1개월 전(91.7%) 대비 눈에 띄게 하락.
(달러↓) 달러화는 위험선호 회복에도 미국채 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 영향에 보합권 하락. (엔↓) 엔화는 다카이치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재정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 약세. 이날 다카이치 총리는 투자를 활성화해야 하며, 이에 반도체와 AI, 조선 등 17개 분야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 언급.
금일 전망: 여전히 강한 서학개미의 힘, 달러-원 1,450원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약달러 압력과 달러 매수가 대치하며 1,450원 중반대 등락을 반복할 전망. 어제부터 이어진 미국 셧다운 해제 기대감과 미국 주식시장의 회복은 약달러 재료. 실제 해제 이후 경제지표 발표까지 아직 기간이 남았으나, 달러화의 추가 반등보다는 제한적인 약달러 압력이 우세하다는 판단. 게다가 대내 재료를 보면 아직까지 유의미한 금융기관 헤지 활동은 보이지 않았으나, 1,460원 이후부터는 점진적인 환헤지 물량이 출회될 수 있어 달러-원 환율도 상단 제약적인 흐름을 보일 전망.
다만 이와 별개로 여전한 해외투자 환전수요는 하단을 지지. 전일 주간장에서 환율이 빠르게 하락했음에도, 정규장 종료 이후 달러 매수세 영향에 야간장에서 다시 반등. 이는 미국 증시 회복세를 추종하는 내국인 해외투자 자금 영향으로 추정.
금일 예상 레인지 1,452-1,46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1/07 달러화는 반락, 위험회피는 여전, 외환시장 난이도 최상 전일 동향: 외국인 매도세 지속, 달러-원 다시 1,450원 근접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과 연동되며 1,440원 후반대로 상승. 장 초반 트럼프의 상호관세 무효 가능성에 따른 약달러에 달러-원 환율은 1,442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달러화는 방향성 재료 혼조에 보합권 등락했으나,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시장 매도세 이어지자 환율은 꾸준히 상승. 주간장 전일대비 5.9원 오른 1,441.8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빠르게 부상하는 고용 둔화 우려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고용둔화 우려가 급격히 부상하며 장단기 모두 하락. 지난 ADP 민간 고용지표에서 확인된 신규 고용 반등과 달리, 오늘 발표된 비공식 통계들은 모두 고용시장의 둔화를 암시. 민간기업 CG&C가 발표한 10월 감원 건수는 15.3만 건으로, 올해(1월~10월) 감원 건수를 합산하면 총 109만건으로 집계. 이는 2024년 전체(76.1만)보다 많은 수치이며,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또한 연말 휴가 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해고가 이뤄진 것은 매우 이례적(2003년 휴대폰 발명 이후 처음). 한편 다른 민간기업 리벨리오(Revelio)는 10월 신규 고용이 9천명 감소했다고 발표. 전일 ADP 고용보고서와 동일하게 교육&헬스케어 부문의 고용이 증가했으나, 정부 부문의 고용 감축을 포함하면 10월 신규 고용은 마이너스로 집계. 뿐만 아니라 시카고 연은의 실시간 실업률 추정치 또한 4.36%로, 반올림 계산시 4.4%로 상승하자 고용시장 둔화 우려가 증폭. 선물시장 내 12월 인하 기대감은 하루만에 다시 62%->72%로 상승.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하락과 유동성 지표 완화에 약세. 최근 지준 잔액이 다시 회복, 동시에 유동성 부족신호를 보였던 SOFR-IORB 스프레드, SRF 사용량 모두 진정. (엔↑) 엔화는 부진한 실질임금 지표에도 위험자산 청산 영향에 강세. (파운드↑) 파운드화는 비둘기파적인 금리 동결에도 달러화 약세 영향에 강세.
금일 전망: 달러화 약세에도 위험회피 심리 여전, 달러-원 상승
금일 달러-원 환율은 금융시장 위험회피 심리가 유지되며 1,450원대 상승을 시도할 전망. 최근 달러화 강세를 이끌었던 유동성 긴축 여건은 다소 완화. 이와 동시에 달러인덱스는 고점이었던 100pt에서 반락. 다만 동시에 미국의 고용 둔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상했고, 이에 약달러와 별개로 자산시장 내 위험회피 심리는 여전히 유지. 오늘 장중에도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투매가 이어진다면, 달러-원 환율은 달러 약세가 아닌 수급 부담에 영향받아 상승 압력이 지속될 여지.
다만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 고용 지표에 대한 재평가 등은 환율 상단을 제한. 특히 시장이 시간을 두고 민간 고용지표를 급격한 경기둔화 재료가 아닌, 금리 인하 재료로 재해석할 경우 위험자산에 대한 매수세는 다시 회복될 여지. 시장 불안을 자극했던 유동성 지표도 회복되고, 셧다운이 단기간 내 종료될 가능성도 제기된 만큼 실시간 방향성 전환에 유의할 필요.
금일 예상 레인지 1,445-1,45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1/06 수많은 방향성 재료, 오늘은 수급에 기대 전일 동향: 위험회피와 외국인 증시 이탈 가속, 달러-원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와 외국인 증시 매도 영향에 1,450원 부근까지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 자금시장 긴축에 따른 달러화 강세 영향에 1,443원 부근에서 개장. 이후 미국 기술주 벨류에이션 부담에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들이 대규모 매도를 이어가자 환율은 1,450원 부근까지 상승. 주간장 전일대비 7.8원 오른 1,449.4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양호한 경제지표, 트럼프 관세 무효?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에 장단기물 모두 상승. 이날 ADP에서 발표한 10월 신규 고용은 4.2만 건으로, 시장 예상(3.2만)을 상회. 이는 가장 최근 달라스 연은에서 추정한 Break-even(실업률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고용 증가) 고용 수준인 3만 명도 상회하는 수준. 다만 ADP는 10월 고용 증가가 소수 업종(헬스케어&교육&유통)에 집중되었으며, 광범위한 고용시장 회복은 아니었다고 언급. 한편 ISM 서비스업 PMI는 52.4pt(예상:50.7) , S&P 서비스업 PMI는 54.8pt(예상:55.2)로 대체로 확장 국면을 유지. 세부 지표를 보면 모두 신규 주문과 기업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고용은 미세하게 증가. 또한 관세와 인건비로 인해 높은 투입비용에도, 경쟁 심화에 따라 판매가격 상승은 제한. 양호한 경제지표에 미국채 금리는 대체로 상승했으나, 재무부의 QRA 발표 영향에 장기물 상승세가 확대. 25년 4분기 차입량 5,690억 달러 중 단기채 발행비중은 29%, 26년 1분기 차입량 5,780억 달러 중 단기채 비중은 47%이나, 재무부는 향후 장기채 비중 확대를 검토한다고 언급.
(달러↓) 달러화는 경제지표 발표 후 상승했으나, 트럼프의 상호관세 대법원 심리 이후 하락. 정치 성향과 무관하게 대법관들은 대체로 트럼프의 변론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 이미 부과된 관세를 소급적으로 상환할 가능성도 거론되며 재정 우려에 달러화는 약세 압력을 소화.
금일 전망: 하루만에 회복된 위험선호? 외국인 수급 주시
금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전환 여부를 주시하며 1,430원 후반대 진입을 시도할 전망. 최근 미국 증시에서 언급됐던 기술주 벨류에이션 부담에도 미국 증시는 반등에 성공. 이와 동시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의 가늠자인 SOFR-IORB 스프레드 또한 고점이었던 32bp에서 10bp 수준으로 반락. 이에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위험선호 회복에 달러화가 하락했으며, 오늘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이 순매수로 전환될 경우 야간장 마감가인 1,441원 부근에서 추가 하락할 여지 존재.
다만 여전한 불확실성 재료, 달러화 강세 베팅은 하단을 지지. 최근 시장에 여파를 남겼던 유동성 지표가 다소 완화되긴 했으나, 셧다운이 장기화 될 경우 여전히 다시 불거질 여지가 존재. 또한 금리 인하 기대감을 주도했던 고용 둔화 네러티브가 ADP를 기점으로 전환되며 달러화 강세 베팅이 확대될 가능성도 충분.
금일 예상 레인지 1,436-1,44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0/28 양날의 검이 된 위험선호 전일 동향: 관세협상 기대, 위험선호에 1,430원 초반대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전반적인 위험선호 심리를 소화하며 1,430원 초반대로 하락. 장 초반 CPI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에 1,436.7원 수준으로 하락 출발. 이후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따른 위안화 강세, 위험선호에 따른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 영향에 낙폭을 확대. 한때 1,430원까지 하락한 환율은 달러 실수요에 소폭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7.7원 하락한 1,431.7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국채 무난한 수요 확인, 日 BOJ 인상은 가능?
(미국채 금리 단기↑, 장기↓) 전일 미국채 금리는 QT종료 기대감이 지속되며 장기물 중심 하락. 단기물 금리의 경우 2년물 690억, 5년물 700억 달러 규모의 입찰을 소화하며 소폭 상승. 다만 수요 자체는 2년물의 경우 응찰률 2.59배(6회 평균:2.58), 5년물 응찰률은 2.38배(6회 평균:2.36)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요가 확인. 한편 단기자금 시장 유동성 경색, 혹은 레포금리 급등 우려가 여전히 존재. 특히 긴급 유동성 공급 장치인 SRF 창구에 대한 활용이 최근 확대. 이날의 경우 SRF 84억 달러 수요가 확인. 다만 과거 코로나 당시 하루 최대 2,700억 달러 가량이 사용되었던 사례를 감안하면, 현재 SRF 사용량 증가는 리스크 확대가 아닌 되려 QT 기대감 확대 재료로 소화. 한편 달라스 연은에서 집계한 제조업지수는 10월 -5.0pt로 전월대비 소폭 회복, 다만 시장 영향은 제한.
(달러↓) 달러화는 미중 무역합의 기대감에 보합권 하락.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날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 유예하고, 미국 또한 추가 관세 부과가 없는 방안으로 합의될 가능성을 언급. (유로↑) 유로화는 프랑스 사회당이 불신임 투표 관련 결정을 주말까지 미루겠다고 언급하며 회복. (엔↓) 엔화는 BOJ의 금리 인상 기조 지속 전망에 추가 약세 제한. OIS 시장에 반영된 BOJ 인상 경로는 내년 9월까지 추가 2회 인상. 이는 다카이치 총리 당선 전인 월초(10.07)와 동일.
금일 전망: 외국인 원화수요 vs 내국인 달러수요 대치 지속
금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선호 심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1,420원 중후반으로 소폭 하락할 전망.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영향으로 경제지표 발표는 부재. 다만 지난주 CPI 발표 후에 이어지는 금리 인하 기대감, 단기 유동성 부족에 따른 QT 종료 기대감, 미중 무역합의 기대감 등 대체로 위험선호 재료가 금융시장을 주도. 오늘도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에 따른 원화 수요가 환율의 추가 하락을 주도할 전망.
다만 위험선호는 동시에 내국인의 미국 증시 투자 수요를 확대. 지속적으로 확인된 달러-원 환율의 하단 지지력은 오늘도 해외투자 환전수요를 중심으로 지속될 전망. 또한 위안화가 연내 최고 수준으로 강세를 보이는 만큼 중국 당국의 속도 조절 의지도 달러-원 환율 하단을 지지할 재료.
금일 예상 레인지 1,425-1,433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원달러환율과 국제정세 그리고 거시경제원달러는 삼각수렴형태의 움직임으로 , D혹은 E가 진행중인것으로 보인다.
국제적 관점을 바라보면 중국과 미국 양강의 대치 , 과열 팽배기조가 강화되고있다.
나스닥또한 5파동 마감을 앞두고있으며
중미관세전쟁을 이유로 하락에 임박한 모습이다
또한 여전히 물가는 잡히지않고있으며 , 금리인하는 진행중이나 스태그플레이션 혹은 경제공황에 근접한 물가와 금리 그리고 달러 오일의 긴밀함이 약해지고있다.
그렇다면 , 달러기축통화 체제의 무너짐과 이를 새로운 통화로 채울 질서가 유지될것이라 본다.
이는 전쟁이 임박해있을수있으며
달러기반으로한 국가들에게 위기를 초래할수있다.
나스닥이 본격적으로 하락하는 시기에
미국 장기채 가격이 하락해버린다면
원달러환율은 겉잡을수없이 폭등할수가있다.
한국 경제가 이를 버텨낼수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 조심해서 나쁠것은없다 생각한다.
장기적관점이기에 , 언젠가 미국의 경제공황을 염두하며 투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할 시기가 장기적으로 올것이라 본다.
10/17 관세협상 기대 vs 다카이치 트레이드 전일 동향: 한미 관세협상, 외국인 순매수에 달러-원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한미 관세협상 기대감에 1,410원 후반대 소폭 하락.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1,421원 수준에서 개장후 이내 하락 압력을 소화. 오전 중 한미 관세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1,420원 대 하향 돌파를 시도. 또한 장중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유입되자 한때 1,417원 수준까지 낙폭을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4.7원 내린 1,417.9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제2의 SVB 사태? 日 다카이치 선출 가능성↑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QT 종료와 금리 인하 기대감에 하락. 이날 시장을 주도한 이벤트는 지역은행의 대출 부실 문제. 지역은행 자이언스는 5천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회계상 손실로 처리했으며, 웨스턴 얼라이언스 은행의 경우 대출업체 한 곳이 담보권 사기를 저질렀다고 고시. 이에 지난 2023년 3월 SVB 사태와 같은 금융시장 유동성 우려가 부각. 단기자금 시장을 보면 유동성 부족의 신호인 SOFR-IORB 스프레드가 최근 꾸준히 상승(차트1). 연준의 지급준비금 또한 3조달러 미만으로 하락하며 지난 SVB 사태 당시와 유사한 수준까지 하락. 유동성 우려에 QT 종료 기대감이 상승했으며, 연준 위원들의 발언은 금리 인하 기대감에 영향.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AI가 주도하는 경제 성장과 고용 시장 둔화의 불균형을 언급. 이에 향후 금리 결정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하나, 다가오는 10월 인하에 대해서는 필요하다고 강조. 한편 재무부는 연방정부 재정수지를 발표. 9월 관세 수입은 8월과 유사한 296.8억 달러를 수취한 반면, 이자비용은 370억 달러로 전월대비 크게 하락하며 재정수지가 개선.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가 크게 하락하자 이와 연동되며 하락. (유로↑) 유로화는 프랑스 내각에 대한 불신임 투표가 부결되자 정국 안정화에 강세. (엔↑) 엔화는 다카이치의 총리 당선 가능성 상승에도 달러화에 눌려 강세. 공명당과의 연정이 깨져도 총리 투표에 결정적인 하원(중의원) 의석수가 더 많은 유신회와의 연정 가능성이 부각.
금일 전망: 위험회피 심리와 다카이치 트레이드 재개에 소폭 상승
금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회피 심리와 엔화 약세가 동반되며 1,410원 후반대로 소폭 상승할 전망. 전일 미국 증시는 지역은행 부실 대출 우려에 하락하며 위험선호 심리가 훼손. 이에 순매수 형태로 유입되던 외국인 자금이 오늘 매도로 돌아설 경우 환율은 상승 압력을 소화할 전망. 또한 일본에서는 다시 다카이치 총재의 총리 선출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엔화 약세가 재개될 가능성도 존재. 이에 따른 달러화 반등도 달러-원 환율에는 상승 재료.
다만 지속되는 관세협상에 대한 기대감은 환율의 추가 하락 공간을 제공. 주목할 부분은 3,500억 달러에 대한 선불/후불 여부와 현금 투자 비중. 일각에서는 미 재무부 ESF(외환안정화기금)의 일부 활용 가능성도 거론되나 현재 잔액(순자산)이 430억 달러 수준임에 불가능. 구체적인 발표 전까지는 기대감 자체가 환율 하락 재료로 소화될 여지.
금일 예상 레인지 1,412-1,421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10/16 무역합의에 걸어보는 기대 전일 동향: 달러화 약세와 엔화 강세에 하락한 달러-원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와 엔화에 영향받아 1,420원 초반 수준으로 하락. 장 초반 1,429원 수준에서 개장한 환율은 오전 중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을 소화하며 하락. 이후 다카이치 트레이드 되돌림에 엔화 강세도 나타나자 환율은 1,420원 초반까지 낙폭을 확대. 1,420원 수준에서 해외투자 환전수요 유입되며 하단은 지지. 주간장 전일대비 6.8원 내린 1,421.3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금리 하단 확인? 佛 당분간 진정될 정국
(미국채 금리 단기↑,장기↓) 전일 미국채 금리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레벨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며 보합권 혼조 마감. 전일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 이후 올해 추가 2회 인하 기대감은 92.8%로 높게 유지. 다만 10년물 금리 4.0%, 30년물 금리 4.5% 대에서는 낙폭 과대 인식 속 매도 물량이 출회되는 모습. 이날 발표된 연준의 베이지북은 시장 영향이 제한. 내용을 요약해보면 8월 말~10월 초 사이 1) 경제활동은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없었으며, 2) 고용시장도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감소하는 안정적 둔화세가 유지 3) 물가는 상승했으나, 이는 관세로 인한 전가 효과가 아닌 보험과 의료 등 서비스 비용 상승이 주도했다고 언급. 한편 DKW모델을 통해 추정한 최근 금리 하락의 주도 요인은 8-9월 사이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 하락. 이는 거꾸로 CPI 발표를 기점으로 기대인플레가 금리의 반등을 주도할 수 있다는 근거.
(달러↓) 달러화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지된 가운데 유로화 강세를 소화하며 추가 하락. (유로↑) 유로화는 프랑스 르코르뉘 총리의 연금 개혁안 유예 제안 이후, 사회당이 불신임 투표에 반대할 것이란 의견을 개진하자 정국 안정화 전망에 강세. (위안↑) 한편 위안화는 물가 지표의 완만한 반등 영향에 강세. 중국의 근원 CPI와 PPI 물가는 지난 8월대비 소폭 반등.
금일 전망: 무역합의 기대감에 1,410원 대 진입 시도?
금일 달러-원 환율은 한미 무역합의 기대감에 1,410원 후반대 진입을 시도할 전망. 최근 미중 무역갈등을 중심으로 시장 심리는 불안과 안도를 반복. 그럼에도 금리 인하 기대감과 주식시장 중심 위험선호 심리는 유지되며 달러-원 환율에도 하락 압력이 우위. 여기에 더해 스콧 베센트 재무부장관은 직접 한국과의 무역합의가 곧 마무리 될 가능성을 언급. 국내 외환시장 불안을 주도했던 대미투자 관련해서도 베센트 장관이 긍정적인 발언을 이어간 만큼 환율의 추가 하락 공간은 존재.
다만 여전히 강한 달러화 저가매수세, 미국채 금리의 바닥 확인 등 재료는 환율 하단을 지지. 특히 미국채 금리가 최근 빠르게 하락한 만큼 10년물 4.0%수준에서 하단이 지지되는 현상이 확인. 이를 통한 달러화의 추가 하방 제약 움직임은 달러-원에도 적용될 가능성.
금일 예상 레인지 1,416-1,424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