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5 대외변수에 속절없이 무너진 1,400원 상단 전일 동향: 외국인 증시 매도, 아시아 통화 약세에 1,390원 후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과 아시아 통화 약세와 연동되며 1,390원 후반 수준으로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야간장 마감가인 1,393원에 개장. 오전 중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돌아서자 환율은 상승 압력을 소화. 또한 위안화 약세와 더불어 다카이치 후보자의 발언에 따른 엔화 약세에 연동되며 장 막판 1,398원 부근까지 상승. 주간장 전일대비 3.5원 오른 1,397.5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금리 상승세 지속, 中 외환당국 위안화 절하 개입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발행물량 부담에 연이어 상승. 이날 금리는 경제지표 부재에 따라 수급 상황과 연동. 전일 2년물 입찰(690억)에 이어 오늘은 700억 달러 규모 5년물 입찰이 진행. 응찰률은 2.34배로 직전(2.36)과 최근 6회 평균(2.36)을 소폭 하회했으나, 발행수익률을 보면 대체로 무난한 수요를 기록. 다만 오라클 사가 18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진행한 가운데, 수요가 880억 수준으로 급격히 몰리며 회사채 시장 대비 국채 시장 유통 물량이 상대적으로 감소. 한편 한때 대표적인 비둘기파였던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물가 불안이 여전하며, 선제적 금리 인하에 불편함을 느낀다"고 언급. 지속해서 엇갈리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선물시장에 반영된 올해 추가 2회 인하 기대감은 일주일 새 81.5%->74.4%로 하락.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상승과 주요국 통화 약세 영향에 반등. (위안↓) 위안화는 중국 외환당국의 약세 유도 개입 보도에 큰 폭 약세. 블룸버그는 전일 중국 국영은행이 현물시장에서 달러 매수-위안화 매도 개입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동시에 스왑시장에서 달러화를 매도하며 포지션 중립을 유지). 지난 2년간 절상 유도를 했던 움직임과 반대이며, 최근 위안화 강세에 대한 속도조절 의도가 명확. (엔↓) 엔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후보의 재정∙통화 완화 스탠스에 약세. (유로↓) 유로화는 독일 기업들의 심리지표가 다시 악화되자 약세.
금일 전망: 이미 넘어버린 1,400원, 외환당국 스탠스 유의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당국의 개입 여부를 주시하며 1,400원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전일 야간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분기 동안의 상단으로 여겨졌던 1,400원을 속절없이 돌파. 이에 월요일과 같이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짙어진 상황. 다만 어제의 환율 상승은 지난주와 달리 대내 요인(3,500억에 대한 부담감)보다 외부 요인(주요 아시아 통화 동반 약세)에 의해 주도. 따라서 외환당국이 외부 요인으로 인한 시장환율 변동을 용인할지, 추가적인 달러 매수 심리 과열을 억제할지에 따라 1,400원을 중심으로 상회하거나 반락할 양방향 가능성 모두 존재.
수급적으로 보아도 상승과 하락 압력이 대치. 미국 기술주 부담에 따른 외국인들의 순매도 지속은 환율 상승 요인. 다만 분기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적극 출회될 경우 이는 환율 하락 요인. 또한 새벽에 대통령실에서 확인된 재무부장관과의 통상협상 관련 긍정적 검토 소식 또한 일시적으로나마 불안감을 잠재울 재료.
금일 예상 레인지 1,395-1,41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포렉스 마켓
09/24 아직은 박스권 이탈 재료 부재 전일 동향: 양방향 수급에 달러-원 1,390원 초반대 유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과 연동되며 1,390원 초반 수준을 유지. 장 초반 달러화 약세와 연동되며 1,391.2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특별한 방향성 부재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 외국인 순매수 이어지며 한때 1,390원까지 하락 압력을 소화. 다만 동시에 외국인의 달러 포지션도 순매수를 기록하며 환율은 다시 1,390원 초반 수준으로 상승. 주간장 전일대비 1.1원 오른 1,392.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2분기 약달러는 기관 환헤지 영향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최근 5거래일의 상승세를 되돌리며 소폭 하락.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 연준 위원들의 발언 모두 금리 방향성에는 영향이 제한. S&P에서 발표한 9월 PMI 중 제조업은 52.0pt(예상:52.2, 이전:53.0), 서비스업은 53.9pt(예상:54.0, 이전:54.5)로 집계. 대체로 전월대비 하락했으나 확장세를 유지. 주목할 만한 부분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투입가격(원자재)은 여전히 높았으나, 판매가격은 4월 고점 대비 빠르게 둔화하며 기업들이 관세를 다소 흡수 중인 것으로 확인. 고용 증가세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증가폭이 축소되며 둔화세 지속. 한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지속되는 가운데 의견은 엇갈리는 모습. 파월 의장은 "여전히 고용 시장의 둔화 조짐에 유의하고 있으나, 동시에 물가가 일회성 요인인지 확인할 필요"를 언급. 이와 반대로 미셸 보우만 부의장은 "향후 몇 달간 고용시장의 급격한 위축"을 근거로 연내 추가 2회 인하를 예상한다고 언급. 이날 진행된 2년물 입찰은 응찰률(2.51배)이 다소 부진했으나, 발행수익률은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무난한 수요를 기록.
(달러↓) 달러화는 여전히 주춤한 방향성 영향에 보합권 수준에서 소폭 하락. 이날 발표된 미국의 2분기 경상수지는 -2,513억 달러로 1분기(-4,398억) 대비 크게 축소(달러 유출 감소). 다만 동시에 금융계정을 보면 1분기 대비 해외자금 유입이 크게 증가. 이는 2분기 약달러는 미국 내 달러 유출이 아닌 기관 환헤지 영향임을 시사.
금일 전망: 박스권 이탈 재료 부족, 달러-원 1,390원대 유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외환시장 방향성 탐색 흐름에 맞춰 1,390원대를 유지할 전망. 최근 달러는 추가적인 경제지표(고용, 물가)를 대기하며 뚜렷한 방향성이 부재.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지속해서 엇갈리며 당분간 외환시장 보합권 흐름은 지속될 전망. 내부 요인을 봐도 상하방 재료는 상존. 외국인 자금은 국내 증시로 유입됨과 동시에 달러-원 롱 포지션 누적으로 이를 상쇄하는 움직임 여전.
한편 지난주를 기점으로 국내 CDS 프리미엄이 반등하는 움직임이 지속. 이는 대미 투자 관련한 불안 요소가 금융시장에 본격 반영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으나, 작년말 정국 불확실성 국면과 대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 따라서 아직은 1,400원을 상향 돌파할 재료로 해석하긴 이른 상황.
금일 예상 레인지 1,387-1,39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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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지속됨.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추가 완화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하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오랫동안 너무 높았던 인플레이션이 걱정된다. 현재는 금리를 움직이거나 인하를 지지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 발언
- 마이런 이사는 현재의 정책금리 수준에 대해 "매우 긴축적이라 보고 있으며, 연준의 고용 목표에 실질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내 판단에 따르면 적절한 연방기금금리는 약 2%대 중반 수준으로 현재의 정책보다 거의 2%포인트 낮아야 한다"라고 덧붙임
- 일본에서는 이시바 총리 사퇴 이후 다카이치 사나에와 고이즈미 신지로 등 5명이 입후보했으며, 고이즈미 신지로가 당내 지지율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23일: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9월), 미국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9월),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9월 25일: 미국 GDP (2분기)
+ 9월 26일: 미국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8월)
USDJPY 차트 분석
FOMC 회의 영향으로 145.5 라인까지 한 차례 후퇴했지만, 빠르게 회복하며 146~149 박스권 안쪽으로 가격을 끌어올렸습니다. 현재는 147.6 라인 부근에서 가격을 형성 중이며, 149 라인까지의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이후 박스권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149 라인을 돌파하거나 146 라인을 뚫고 내려올 경우 전략을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09/23 상단 확인한 시장, 박스권 재진입 전일 동향: 1,400원 상단 경계감 유효, 달러-원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1,400원에 대한 상단 경계감이 작용하며 1,390원 초반 수준으로 하락.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야간장 종가대비 1.5원 상승한 1,398.5원에서 개장. 한때 1,399원 부근까지 상승한 환율은 이내 당국 개입 추정 물량, 수출업체 네고에 힘입어 반락. 또한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로 재차 유입되며 환율은 1,390원 초반 수준까지 낙폭을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4.4원 하락한 1,392.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마이런이 언급한 중립금리?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대체로 매파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소폭 상승. 이날 발언한 지역 연은 총재들은 대체로 매파적 스탠스. 올해 투표권이 있는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물가 위험을 근거로 "최근 금리 인하 이후 추가적인 인하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언급. 또한 애틀란타, 클리브랜드 지역 연은 총재들 또한 대체로 현재 금리 수준은 중립금리와 가깝다고 인식하며, 물가 반등에 대한 위험성을 언급. 반대로 스티브 마이런 이사는 다소 비둘기파 의견을 제시. 현재 통화정책은 과도하게 제한적이며, 중립금리는 현재 금리보다 2% 수준 낮다고 언급. 이와 별개로 현재 주요 지역 연은에서 추정하는 실질 중립금리는 0.84%(뉴욕 연은)~2.15%(리치몬드) 수준. 즉 현재 기대 인플레이션을 2%로 감안하더라도 명목 중립금리는 2.84%~4.15%로, 스티브 마이런이 언급한 2.00%~2.25%과는 다소 괴리가 존재. 한편 미국채 금리 자체는 변동성이 크지 않았으나, 내일부터 연달아 예정된 2년-5년-7년물 공급 부담에 상승.
(달러↓) 달러화는 대체로 보합권 움직임 보였으나 스티븐 마이런 이사의 발언에 하락. (엔↑) 엔화는 자민당 총재 후보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미묘한 입장 변화를 언급하자 강세. 10월 4일 투표를 앞두고 다카이치 후보는 1) "책임있는" 적극 재정과 2) 부채-GDP 비율의 점진적인 저하, 3) 소비세가 아닌 소득세 감면 추진 등 과도한 재정확장 우려를 완화하려는 입장을 표명.
금일 전망: 상단 확인한 외환시장, 다시 박스권 움직임
금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과 연동되며 1,39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최근 급격히 확산됐던 3,500억 달러에 대한 부담감은 외환시장 불안 요소로 작용. 다만 어제 장중 확인된 1,400원 상단 인식은 추가적인 달러 롱 베팅을 억제할 것으로 예상. 또한 펀더멘탈이나 방향성 재료가 부재한 만큼 9월 고용보고서 확인 전까지는 재차 1,380-1,400원이라는 박스권 내에서 등락할 전망. 만약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로 재차 유입된다면 1,380원 중후반대 완만한 하락도 기대해 볼 여지 존재.
다만 외국인 자금 수급 변동에 다시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도 존재. 1,400원이라는 상단 인식은 역설적으로 1,400원 이하까지는 롱 포지션의 공간을 허용하는 근거. 뚜렷한 하락 방향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이러한 움직임에 주의할 필요.
금일 예상 레인지 1,386-1,394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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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FOMC 회의 이후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과도했다는 평가 속에 달러 인덱스가 강세
-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통화 이후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하였으며, 내달 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사회의에서 만날 것이라 밝힘
-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2025~2026 회계연도의 첫 달인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영국 공공부문 차입은 누적 838억 파운드로 집계되며 예상치를 상회, 팬데믹 시기인 2020년 이후 최대 규모로 알려지면서 영국 정부의 재정 악화 우려가 강화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23일: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9월), 미국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9월),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9월 25일: 미국 GDP (2분기)
+ 9월 26일: 미국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8월)
EURUSD 차트분석
최근 1.19000 라인에서 쭉 하락세를 보이면서 1.17000 라인 부근까지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추세대 지지선인 1.17000 라인을 지켜낸다면 1.20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기대됩니다만, 이 구간을 뚫고 내려올 경우 1.15000 라인까지 추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09/22 1,400원 빅피겨 앞두고 맴도는 긴장감 전일 동향: 강달러+외국인 수급에 1,390원 대로 재차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와 수급에 동시 영향 받아 1,390원 초반대로 상승.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와 FOMC를 연이어 소화하며 달러-원 환율은 1,388.4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도, 달러 포지션 숏커버 물량이 유입되며 1,390원 상향 돌파. 한때 BOJ 금리 동결 소식에 엔화가 강세를 보였으나 영향 제한. 주간장 전일대비 4.6원 오른 1,393.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英 공공부채 우려 재발, 日 기준금리 동결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영국 길트채 금리와 연동되며 소폭 상승. 이날 발표된 영국의 공공부문 차입 금액이 180억 파운드로 시장 예상(128억)을 크게 상회. 이에 영국 장기채 금리의 상승과 연동되며 미국채 금리도 상승. 이날 특별한 경제지표 부재한 가운데,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에세이를 발표하며 최근 물가와 고용에 대한 의견을 발표.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1) 최근 고용시장 둔화 소식에도 불구, 주식 가격의 상승세와 신용 스프레드 등을 보면 과연 금리가 긴축적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 2) 다만 이는 AI 데이터 센터 건설과 같은 노동 집약도가 낮은 산업에 자본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현상. 새로운 데이터센터 건설(CAPEX, 주식↑)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할 수 있겠으나, 운용에는 인원이 적게 투입되기 때문(고용↓). 3) 관세와 연준에 대한 독립성 우려는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요인. 다만 기대인플레가 3%를 장기적으로 상회하기 위해서는 '임금-물가'의 선순환이 작용해야 하나, 현재 노동시장은 오히려 실질임금 둔화 국면. 4) 따라서 주식 강세나 기대인플레와 별개로 고용 둔화가 더욱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
(달러↑) 달러화는 파운드화 약세 속 지속적인 숏커버 물량이 유입되며 소폭 상승. CFCT에서 집계한 달러에 대한 투기적 순매도 포지션은 지난 FOMC 이전인 16일까지 크게 확대된 것으로 확인. (엔↑) 엔화는 BOJ 기준금리 동결(0.50%)에 소폭 강세. 특히 9명의 통화정책 위원중 2명이 인상 소수의견을 개진하자 한때 강세폭 확대.
금일 전망: 당국 개입 없다면 달러-원 1,400원 돌파 가능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당국 개입 여부를 주목하며 1,400원 돌파를 시도할 전망. 지난 한주간 달러인덱스는 0.1% 상승한 반면, 달러-원 환율은 0.3%, 지난 금요일 하루만 0.7% 가량 상승. 이는 주요 아시아 통화 환율을 보더라도 원화에 약세 압력이 두드러진 상황. 외국인들의 숏커버 영향도 있겠으나, 3,500억 달러 대미투자 압박이 지속적으로 환율에 반영되는 모습. 만약 당국의 적극적인 개입과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없다면 환율은 1,400원 상향 돌파할 가능성 높은 상황.
다만 당사는 1,400원 이하 레벨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 그 근거는 1) 지난 몇달간 좁은 박스권(1,380-1,400) 움직임을 상향 이탈할 경우, 환율의 추세가 상향으로 자리잡을 위험이 존재. 이에 따른 당국 경계감 확산. 2) 3,500억 달러 관련 미국과 실질적인 협상이나 전개 없이 재료와 우려만으로 외국인들의 이례적인 달러 매수가 확인. 국내 증시에 유입되는 외국인 자금도 상당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매수 베팅은 자제될 전망. 3) 달러인덱스 자체에 대한 숏커버 물량도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달러發 추가 상승이 제한.
금일 예상 레인지 1,394-1,402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원달러 환율이 공포의 구간으로 진입했습니다. 원화가치 하락을 대비해야합니다.
원달러 환율은 2021년 2월 1일 부터 상승하고 있으며 이번 파동은 강력한 5파동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번 1,438원을 돌파하는 순간 지옥문이 열였습니다.
1,438원의 고점을 갱신한 상태에서 하락한 파동이 저점을 갱신하지 못하고 재상승하고 있습니다.
상승 추세의 컨펌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 저항은 전고점인 1,486.65원이고
그것마저 통과하면 1,597.68원입니다.
결국 앞으로 10년은 ATH를 갱신하는 무빙입니다.
원화가치가 폭망합니다.
다가올 미래를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원화로 표시된 자산은 그 가치를 상실해 갈것입니다.
분석이 틀리길 바랍니다.
저는 코인과 미국주식으로 포트를 대폭 조정합니다.
09/19 쉽지 않은 달러-원의 하락 여정 전일 동향: 달러화 반등, 숏커버 물량에 다시 1,380원 중후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FOMC 이후 달러화 반등과 연동되며 1,380원 후반으로 상승. 지난 새벽 FOMC 발표 이후 성장률 상향 조정과 내년 도 금리 인하 기대감 축소에 달러화가 반등. 이에 1,380원 수준에서 개장한 환율은 꾸준히 달러화와 연동되며 상승. 외국인들의 통화선물도 숏커버 유입되며 장중 상승폭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11.5원 오른 1,387.8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양호한 경제지표 지속, 英 기준금리 동결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양호한 주간 고용지표와 이틀째 FOMC를 소화하며 소폭 상승. 이날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1만 건으로, 시장 예상(24.1만)을 하회. 무엇보다 지난주 텍사스주 일부 주민들의 신분도용으로 인한 사기 청구가 거론되며 해당 지표가 급증했는데, 이번 주는 텍사스주 청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음에도 전체 청구건수는 전월대비 하락. 한편 필라델피아 연은에서 발표한 제조업지수는 23.2pt로 집계되며 전월(-0.3)대비 큰 폭 반등. 09.08~09.15 한 주간 기업들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신규주문, 출하 지수 모두 상승. 또한 판매가격과 수취가격의 차이를 통한 제조업 마진을 보면 여전히 마진 압박이 지속. 즉 소비자 물가로의 전이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단계. 이날 진행된 10년물 물가연동채(TIPS) 입찰도 응찰률 2.2배를 기록하며 상당히 부진. 대체로 지난 몇 주간 플랫을 형성하던 수익률 곡선이 스팁으로 반전 지속. 다만 FOMC 점도표와 달리, 금리선물 시장은 여전히 연 2회 + 내년도 추가 2~3회 인하를 반영하며 금리 상승폭 제한.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와 연동되며 반등세 지속. (파운드↓) 파운드화는 다소 중립적인 금리 동결에도 QT 축소와 달러 반등 영향에 약세. 영란은행은 기준금리를 4%로 동결함과 동시에 QT규모를 1,000억 파운드-> 700억 파운드로 축소.
금일 전망: 위험선호 vs 달러 반등, 달러-원 1,380원 후반 유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과 달러 반등 여부를 주목하며 1,380원 후반대를 유지할 전망. 현재 채권시장과 FOMC 점도표간에는 여전히 괴리가 존재. 연내 추가 2회 인하를 반영한 부분은 유사하나, 내년 상반기 추가 2~3회를 반영하는 채권시장과 달리 점도표는 내년도 전체 1회 인하를 반영. FOMC를 소화하는 데 수 거래일이 걸리는 점을 감안, 이러한 부분이 당분간 미국채 금리와 달러화 반등세를 부추길 여지 존재. 또한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역시 원화 약세 요인으로 소화될 여지 존재.
다만 금리 인하에 따른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는 상단을 지지. 최근 각국 주식시장에 대한 매수심리가 유지됨에 따라 오늘도 외국인 자금이 유입된다면 1,390원 선을 지지해줄 것으로 예상. 오늘 예정된 BOJ에서도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금리 인상 기조를 시사한다면 엔화 강세 재료.
금일 예상 레인지 1,383-1,391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션타임 아카데미 - GBPUSD(영국 파운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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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9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 인하했으며, 점도표에서 연내 2회 추가 인하를 시사함.
- 파월 연준 의장은 50bp 인하에 대해 "50bp 금리인하에 대한 폭 넓은 지지는 전혀 없었다"라며 일축하는 발언을 남겼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 강조와 금번 금리 인하 결정은 노동시장 리스크에 대한 위험 관리 수준의 인하라고 언급
- 영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3.8%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달과 같은 수치임. 높은 물가상승률로 인하여 영란은행의 통화정책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재의 4%로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유지됨.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18일: 영란은행 금리결정
+ 9월 19일: 일본중앙은행 금리결정
GBPUSD 차트 분석
추세대 저항이 위치해 있는 1.37000 라인 부근까지 상승한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할 점은 앞으로 1.36000 라인이 지지선이 되어줄지, 아니면 그대로 뚫리게 될지입니다. 만약 1.36000 라인이 지켜진다면 1.38000 라인까지의 상승세가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반대로 1.36000 라인이 뚫리게 된다면 1.34000 라인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9/18 신중한 매둘기 파월, 재료는 달러 반등 전일 동향: FOMC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 달러-원 소폭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FOMC 앞둔 경계심리에 1,380원으로 소폭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와 연동되며 1,378원 수준에서 개장. 다만 FOMC를 앞둔 위험회피 심리에 달러화가 소폭 반등을 보이자 달러-원 환율도 반등. 최근 국내 주식시장으로 대규모 유입되던 외국인 자금도 순매도로 선회하며 환율은 한때 1,382원 수준까지 상승폭 확대 후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0.6원 오른 1,380.1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단기 비둘기와 장기 매의 조화
(미국채 금리, 달러↑) 전일 미국채 금리는 FOMC의 수정경제전망과 파월의장 발언을 소화하며 상승. 이날 FOMC는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4.25%로 25bp 인하. 점도표를 먼저 살펴보면, 지난 6월과 달리 9월에는 연내 추가 2회 인하까지 반영. 다만 내년도 인하횟수는 1회로, 시장 예상이었던 2~3회 인하와는 다소 괴리가 발생. 경제전망(SEP)의 경우 올해와(1.4%->1.6%) '26년, '27년 성장률을 모두 상향 조정했으며, 실업률은 반대로 '26년과 '27년 각각 0.1%p씩 하향 조정. 근원 PCE 물가는 내년도 물가를 소폭 상향 조정했으나, 장기 물가는 여전히 2.1%로 고정하며 관세 영향을 일시적으로 평가. 대체로 올해 추가 2회 인하 가능성을 내포한 점도표를 제외하면 매파적으로 해석될 재료. 한편 파월 의장 발언을 요약하면 1) 고용 시장은 더 이상 강하지 않으며, 양대책무의 무게추는 고용 쪽으로 이동. 2)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가능성 존재. 3) 다만 미국 경제가 아직 나쁘지 않으며, 이번 25bp 인하는 보험적 성격이(risk management) 강한 만큼 추가적인 인하를 약속하지 않는다고 언급. 즉 이번 FOMC는 연내(단기적) 추가 인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나, 펀더멘탈(장기적) 관점에서 금리 하단이 제한적임을 시사.
(유로↓) 유로화는 유로존의 8월 CPI가 2.0%로 시장 예상(2.1%)을 하회하자 약세. (엔↓) 엔화는 한때 대미수출 감소 지표와 달러화 반등 영향에 약세. 일본의 8월 수출은 전년대비 -0.1% 감소하며 예상치 대비 양호. 다만 대미 수출이 전년대비 -13.8% 급감한 것으로 집계.
금일 전망: 예상대로 신중했던 파월, 외환시장도 다시 신중론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반등 움직임 주목하며 1,380원 초반에서 거래될 전망. 오늘 새벽에 종료된 FOMC는 점도표에 반영된 올해 추가 2회 인하를 제외하면, 대체로 매파적이었다는 평가. 따라서 시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던 내년도의 연속 인하 기대감의 되돌림, 다시 Data dependent로 옮겨질 외환시장 신중론 모두 일시적인 달러화 반등 추세를 지지할 요인.
다만 FOMC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이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은 환율 하락 재료. 전일 FOMC 대기 장세에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은 순매도로 선회. 다만 오늘 불확실성 해소 영향에 외국인 자금이 다시 적극 유입될 경우 환율은 1,370원 중후반대에 안착할 여지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377-1,38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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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스페인 중앙은행의 호세 루이스 에스크리바 총재는 유로존 인플레이션에 대해 "지금도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가능성이 크다고 본 시나리오가 전개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매파적인 시각을 드러냄
- 스티븐 마이런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연준 이사로 취임했으며, 이번 FOMC 회의에 참석 함. 시장에서는 연준의 독립성을 우려하는 동시에 금리인하 기대감이 공존
- 시장에서는 이번 FOMC 회의에서 연준이 점도표를 통해 연내 2회 인하에 그칠지, 3회로 인하 횟수가 늘어날지를 주목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17일: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지수,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결정, FOMC 결과 발표
+ 9월 18일: 영란은행 금리결정
+ 9월 19일: 일본중앙은행 금리결정
AUDUSD 차트 분석
결국 0.66000 라인을 돌파하면서 0.67000 라인까지 올라섰습니다. 이 구간에서 단기적 하락 가능성이 있기는 했지만, 현 흐름 상 무난하게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예상되는 고점은 0.69000 라인 부근이 가장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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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ECB의 이사벨 슈나벨 집행이사는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지배적이며 관세와 서비스 물가, 식품 물가, 재정정책이 잠재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함.
- 뉴욕주의 9월 제조업지수는 -8.7로 전달(11.9) 대비 20.6 포인트 급락하며 시장에 경기 침체 우려를 확산 시킴.
-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14~15일 열린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매우 잘 됐다라고 평가했으며, 19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번 협상에 대해 대화할 예정이라 밝힘
-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가 19일 열리며,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16일: 미국 8월 소매판매, 캐나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
+ 9월 17일: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지수,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결정, FOMC 결과 발표
+ 9월 18일: 영란은행 금리결정
+ 9월 19일: 일본중앙은행 금리결정
USDJPY 차트 분석
다시 한번 146 라인에서 지지를 받아 올라서며 박스권을 유지했습니다. 저점으로부터 상승이 나왔기 때문에 149 라인까지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다만, 변수로 인하여 박스권이 깨질 수 있는데, 하단으로 뚫고 내려올 경우 144 라인까지 추가 하락, 상단 저항을 돌파할 경우 151까지 추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09/16 FOMC D-1, 아직은 Risk-On 전일 동향: 외국인 주식 순매수, 약달러 지속에 소폭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과 약달러에 영향받아 1,389원 수준으로 소폭 하락.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을 소화하며 1,393원 수준으로 출발. 다만 달러화 약세 재개와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영향에 낙폭을 확대. 한미 통화스와프 언급도 달러 매수를 일부 진정시키며 하단 지지력이 약화. 주간장 전일대비 6.4원 내린 1,389.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FOMC D-2, 금리 인하 기대감은 지속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글로벌 채권금리 하향세와 연동되며 소폭 하락. 지난주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우려에 상승했던 유로존 금리는 되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상향 소식에 하향 안정. 이에 미국채 금리도 연동되며 하락한 모습. 한편 특별한 재료 부재한 가운데 뉴욕 연은에서 집계한 9월 제조업지수는 -8.7pt로 시장 예상(4.3)과 전월(11.9) 수치를 크게 하회. 세부 지표를 보면 지수 하락은 신규 주문과 출하량이 동반 하락한 데 기인. 한편 투입가격이 판매가격 대비 더 큰 폭으로 하락하며 제조업 마진(판매가격-투입가격)은 전월대비 소폭 반등. 고용의 경우 고용자수와 평균 노동시간이 동반 감소한 모습. FOMC를 이틀 앞두고 선물시장에 반영된 3회 인하 확률은 68.1%로 전일대비 소폭 하락.
(달러↓) 달러화는 유로화 약세가 진정된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 유지되며 하락. (위안↑) 위안화는 경제지표 부진에도 무역합의 기대감과 달러화 하락 영향에 강세. 이날 발표된 중국의 소매판매, 산업생산 지표는 모두 시장 예상을 하회. 특히 올해 상반기 정부 보조금 영향에 소비가 급증했던 가전제품 소비가 주춤하며 내수 부양 기대감이 위축. 실업률 또한 5.3%로 전월(5.2%)대비 상승.
금일 전망: 1,380원 대 매수세 등장 여부에 방향성 결정
금일 달러-원 환율은 수급 요인을 주목하며 1,380원 중반대에서 거래될 전망. FOMC를 이틀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은 지속. 이에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고,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 높아지며 달러-원 환율도 하락 압력이 우위. 오늘도 이러한 흐름에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로 유입된다면 1,380원 초반대 하락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
다만 지난 2주간 확인됐던 1,380원대 대규모 달러 매수세가 재차 유입될지 여부를 주목할 필요. 금리 인하와 위험선호라는 대외 변수를 제외, 3,500억 달러 대미투자에 대한 부담감이 원화 약세 재료로 작용했던 주요 변수였다면 오늘도 이러한 분위기는 지속될 가능성 존재. 한미 통화스와프 가능성이 언급되긴 했으나, 과거 2008년 금융위기 스와프 한도(300억 달러)와 2020년 코로나 당시 스와프 한도(600억 달러)를 감안하면, 이번 대미투자의 성격과 금액 측면에서 스와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은 여전히 원화 약세 재료.
금일 예상 레인지 1,381-1,389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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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며, 최근 불거지고 있는 프랑스 정치 리스크와 재정 문제를 꼽음. 하지만, 향후 등급 정망은 '안정적'이라 평가함.
- 러시아와 벨라루스 군은 이달 16일까지 러시아, 벨라루스, 발트해, 바렌츠해에서 훈련을 가질 계획이며, NATO는 러시아의 위협에 유럽 동부 전선 경계 강화에 나섬.
- 프랑스와 스페인,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경제성장률과 디스인플레이션 가능성을 우려하며, 비둘기파적 기조를 보여줌.
-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FOMC 회의에서 연준은 25bp 금리인하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에서는 '점도표'에서 연내 2회 인하 전망이 연내 3회로 늘어날지를 주목하고 있음.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16일: 미국 8월 소매판매, 캐나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
+ 9월 17일: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지수,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결정, FOMC 결과 발표
+ 9월 18일: 영란은행 금리결정
+ 9월 19일: 일본중앙은행 금리결정
EURUSD 차트분석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최근 2주 가량 1.16000~1.18000 구간 사이에서 횡보 중입니다. 이번 횡보구간에서 고점 저항을 돌파하여 1.20000 라인까지의 상승을 이어가느냐, 혹은 고점 돌파에 실패하여 1.15000 라인까지 재차 후퇴하느냐가 이번 주 주요 관건이 되겠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추세 흐름에 따라 상방이 우세해 보입니다.
09/15 추가 상승할 공간이 많이 남지 않은 달러-원 전일 동향: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에도 여전히 하방 제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에도 하방 제약적 흐름 이어가며 소폭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CPI에 따른 달러화 약세에도 1,390원 높은 레벨에 개장. 이후 외국인들이 1조원 이상 대규모 순매수를 이어가자 한때 하락 압력 소화하며 1,387원 수준까지 하락. 다만 여전히 강한 달러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하며 낙폭은 제한. 주간장 전일대비 2.5원 하락한 1,388.2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소비자 심리 부진, 佛 신용등급 강등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유로지역 국채 매도와 연동되며 소폭 상승. 이날 프랑스의 신용등급 발표를 앞두고 강등 우려가 확산. 이에 유로존 10년물 금리가 프랑스(+6.6bp), 독일(+6.0bp), 영국(+6.5bp) 중심으로 상승하자 미국채 금리도 이와 연동. 미시간대에서 발표한 9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55.4pt로 전월(58.2pt) 대비 하락. 소비심리의 부진은 중저소득층 응답자 중심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용에 대한 전망도 청년층(18-34세)을 중심으로 악화. 고용 부진에 따른 인하 기대감은 올해 3차례로(79.8%) 재차 유지되자 금리는 상승폭을 축소. 한편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한 4.8%로 유지, 채권시장에 반영된 기대인플레이션(BEI) 또한 8월 고점대비 하락세가 유지. 여전히 채권시장은 인플레보다 고용둔화에 더욱 무게를 두는 모습.
(달러↑) 달러화는 소비자심리 악화에 약세 압력 받았으나 유로화 영향에 보합권 상승. (유로↓) 유로화는 지정학과 재정 리스크에 약보합.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군사 연합 훈련 또한 유로존 국방비 지출 증가 위협에 따른 재정 리스크로 소화. (위안↓) 위안화는 중국 외환당국이 위안화 절상 고시 폭을 상당 부분 축소하자 약세. 최근 증시 랠리에 따른 위안화의 빠른 강세에 대해 속도조절 신호를 전달.
금일 전망: 추가 상승할 공간이 제한, 달러-원 소폭 하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단 경계감 영향에 1,390원 수준으로 소폭 하락할 전망(야간장 1,395.4원 종가 대비). 지난 금요일 달러화는 하단이 지지되는 흐름이 반복됐으나, 이는 약달러 자체 압력이 아닌 유로화 약세에 따른 반작용. 다만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과 같은 기존 악재의 재발 효과 보다는, 당장 FOMC를 앞둔 약달러 압력이 더욱 우위를 보일 전망. 게다가 글로벌 외환시장과 괴리된 채로 달러-원 환율 상승을 주도했던 대규모 달러 매수 또한 1,395-1,400원이라는 단기적 상단 경계감에 주춤할 여지. 지난주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시장 유입 금액 또한 일부는 커스터디에 예치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상승 보다는 하락 안정에 무게.
다만 위안화 약세 압력과 수출업체의 소극적인 네고 물량 출회는 여전히 상방 압력. 중국 당국이 지난주 속도조절 차원에서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는 신호를 전달. 이에 달러-원 환율도 연동될 경우 추가 상승 압력 불가피.
금일 예상 레인지 1,388-1,39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션타임 아카데미 - GBPUSD(영국 파운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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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ECB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으며,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기자회견을 통해 "디플레이션 과정은 끝났다"라고 말하며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을 축소시킴
- 미 노동부가 발표한 8월 CPI는 MoM 0.4%, YoY 2.9%로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 시장에서는 고용 냉각에 보다 주목하며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지속시킴
- 영국에서는 30년물 국채금리가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재정우려가 지속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12일: 영국 7월 GDP,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GBPUSD 차트 분석
최근 급등세를 보이면서 1.36000 라인 저항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저항 구간을 돌파할 경우 1.38000 라인까지 추가 상승이 기대되며, 이후 1.38000 라인 돌파시 1.42000 라인까지 장기적 상승이 기대됩니다. 다만, 위 저항들을 돌파하는데 실패한다면 1.32000 라인까지 다시 한번 후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9/12 달러가 약해져도 원화가 더 약하다면? 전일 동향: 외국인 숏커버 물량에 1,390원대로 재차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반등과 숏커버 물량을 소화하며 1,390원대로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지정학 리스크를 반영하며 1,389.1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세 지속에 한때 1,386원 수준으로 하락. 다만 오후 중 엔화 약세와 더불어 외국인 통화선물 숏커버 영향에 재차 1,390원 수준으로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3.3원 오른 1,391.8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CPI는 여전히 Sticky, ECB 금리 동결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물가 불안보다 고용 둔화에 더욱 무게를 두며 재차 하락.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CPI는 헤드라인 기준 전년대비 2.9%, 근원물가는 3.1% 상승하며 대체로 전월대비 상승폭이 확대. 세부항목을 보면, 상품 물가가 7월 0.21%에 이어 8월에는 0.28% 상승. 의류/중고차/주류 등 관세 영향을 받는 일부 품목들의 가격 상승세는 유지, 다만 시장은 물가 비중이 높은 주거비(0.23%->0.44%)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물가 반등도 우려하는 모습. 한편 주간으로 발표되는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경우 신규 청구건수가 26.3만 건으로 전주대비 2.7만건이 급증. 이는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이기는 하나, 1) 과거 침체기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2) 이번 청구건수의 급증이 지역 전반에서 확산된 것이 아닌 텍사스 주에 집중된 점을 감안해 해고가 급증했다는 신호로 해석하기는 무리. 이날 진행된 30년물 입찰은 10년물에 이어 무난한 수요가 확인되자 장기물 금리 낙폭이 확대되며 재차 불 프랫을 형성. 한편 월간으로 발표되는 재정수지를 보면 8월 관세 수입은 전월대비 약 20억달러 증가한 290억 달러, 이자비용은 -927억 달러 수준으로 확인.
(달러↓) 달러화는 연내 3회 인하 베팅이 강화되며 소폭 하락. (유로↑) 유로화는 ECB의 매파적 기준금리 동결을 소화하며 강세. ECB 라가르드 총재는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끝났으며, 유로존의 경제는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
금일 전망: 달러-원 눈치보기 지속, 1,390원 중심 등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하방 압력을 소화하며 1,39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전일 CPI 발표를 끝으로 FOMC 전 굵직한 재료를 모두 소화. 이 과정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3차례로 굳어졌으나, 달러화 약세폭은 여전히 제한적 수준. 게다가 한국과 일본 주식시장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중국 주식시장도 강세를 보이는 전형적인 위험선호 장세에도 과거와 달리 약달러 강도는 여전히 약한 분위기. 이는 여전히 약달러의 추가 공간이 남아있음을 시사.
다만 전일 미국 상무부 장관의 발언은 원화에 약세 재료로 작용할 여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한국이 지난 9월 5일 일본이 무역협정에 대해 서명한 것을 본 이상, (3.5천억 달러 투자에)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발언. 최근 대규모 달러 매수, 혹은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던 배경에 과도한 대미투자가 있었다면, 이러한 소식은 오늘도 원화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86-1,394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션타임 아카데미 - AUDUSD(호주 달러)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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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지난 10일에 프랑스 전역에서 정부의 긴출 재정 정책에 반대하는 '국가 마비' 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짐
- 폴라드에서는 자국 영공에 침입한 러시아 드론 3~4대를 격추하였다는 소식이 있었으며, EU는 이를 계기로 방공망 강화 논의에도 착수
- 미 노동부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0.1%로 예측치인 0.3%를 크게 하회하였으며, 작년 같은 기간대비로는 2.6% 상승으로 예측치인 3.3%를 대폭 하회했음. 이는 유통 서비스 마진이 전월대비 1.7% 급락했기 때문인데, 미국의 관세 정책에도 기업들이 과도한 가격 인상을 자제했다는 것을 의미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11일: ECB 금리결정,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 9월 12일: 영국 7월 GDP,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AUDUSD 차트 분석
여러 차례 저항으로 작용했던 0.66000 라인을 다시 한번 돌파하려는 시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저항 구간만 돌파한다면 0.69000 라인까지 중장기 상승의 조건이 맞춰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항을 돌파하는데 실패한다면 0.65000 라인의 지지선이 무너질 것으로 예상되며, 크게는 0.62000 라인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9/11 이 악물고 버티는 환율, 악력 테스트 지속 전일 동향: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수에도 하방 지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에도 1,380원 중후반대로 제한적 하락. 장 초반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달러화 반등을 소화하며 1,389.6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달러화 약세, 외국인들의 1조원 이상 대규모 주식 순매수 영향에 하방 압력을 소화. 다만 여전히 1,380원 초중반 달러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하며 제한적 하락. 주간장 전일대비 1.2원 내린 1,386.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PPI 예상 하회, 러시아 드론 19대 폴란드 침범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PPI 물가가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이날 발표된 PPI는 관세發 물가 상승 우려를 완화. 8월 PPI는 전년대비 +2.6%(예상:3.3%), 전월대비로는 오히려 -0.1%(예상:0.3%) 감소하며 시장 예상을 하회. 특히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관세에 대한 도∙소매 업체의 흡수 여부. 도∙소매 업체들의 매입가와 판매가 차이인 유통(Trade) 서비스 항목은 전월대비 -1.7% 하락하며 마진이 축소. 이에 소비자 물가에 대한 전가가 제한될 것이란 기대감이 확대. 한편 PCE 항목에 산정되는 주요 서비스 물가는 항공 운임료(+1.0%)와 포트폴리오 관리(+2.0%)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유지됐으나,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은 제한. 한편 이날 진행된 10년물 입찰은 양호한 수요가 확인. 응찰률은 2.65배로 직전(2.35)과 최근 6회 평균(2.56) 수치를 모두 상회. 이에 장기물 금리 낙폭이 두드러지며 수익률 곡선은 재차 평탄화(불 플랫).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하락에도 유로화 약세 압력에 소폭 반등. (유로↓) 유로화는 폴란드가 러시아의 드론을 격추하며 지정학 리스크 불거지자 약세. (위안↑) 위안화는 근원CPI와 PPI 등 물가지표가 전월대비 소폭 회복되자 강세. 다만 물가의 반등은 대부분 정부 지원 항목에만 국한됐으며, 전반적인 디플레 압력은 여전.
금일 전망: 하단 지지력 테스트 지속, 달러-원 1,380원 중후반
금일 달러-원 환율은 CPI 관망세 속 1,380원 중반대를 유지할 전망. 전일 발표된 PPI는 금리 인하에 정당성을 더하는 재료. 그럼에도 인하 기대감을 반영하는 채권/주식시장과 달리, 외환시장은 지정학 리스크와 CPI 관망세가 유지되며 달러 약세가 제한. 대외재료 뿐 아니라, 국내의 경우 전일 외국인들의 대규모 주식 순매수에도 이와 상응하는 달러 매수세가 여전히 뒷받침 되며 1,380원 중후반에서 하단 지지력이 재차 확인. 정체불명의 달러 매수가 수그러들 조짐이 보이지 않는 한 오늘도 1,380원 중후반 장세가 지속될 전망.
수급적으로 보면,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수 자금은 지속적으로 유입이 기대. 다만 미국채 금리의 빠른 하락에 따른 되돌림, 국내에 지속적으로 달러 매도 포지션을 쌓아놨던 외국인들의 숏커버 물량은 되려 상방 변동성으로 작용할 여지.
금일 예상 레인지 1,382-1,39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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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미 노동부는 지난 3월 기준 연간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을 종전에 내놓았던 수치(기존발표 179만명)에서 91.1만명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하여 연준의 '빅컷' 기대감으로 이어짐
- 의회 불신임으로 프랑수아 바이루 총리가 물러나게 되었으며, 프랑스 정부는 오는 10일 예정된 긴축 정책 반발로 촉발된 '국가 마비' 시민운동에 대응해 경찰과 헌병 8만 명을 투입한다고 밝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신임 총리로 세바스티앵 르코르뉘를 지명
- 미국 8월 PPI와 CPI 발표를 앞두고, 이스라엘의 카타르 수도 도하 공습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강해짐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10일: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 9월 11일: ECB 금리결정,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 9월 12일: 영국 7월 GDP,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USDJPY 차트 분석
149 라인의 저항을 돌파하는데 실패하면서 눌림이 나왔습니다. 다만, 지지선이 형성되어 있는 146 라인에서 다시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작은 박스권을 형성하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박스권은 146~149 구간으로, 각각의 지지/저항선에서 어떠한 움직임을 보이느냐에 따라 향후 장기적 방향성이 결정되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고점까지의 상승이 우세합니다.
09/10 수급과 방향성의 잘못된 만남 전일 동향: 하락 압력에도 강한 달러매수가 하단 지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실수요 압력 유지되며 1,380원 후반대를 유지. 장 초반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에 달러-원 환율은 1,386원 수준으로 하락 출발. 한때 외국인 주식 순매수 영향에 1,384원 수준까지 낙폭을 확대. 다만 오후 중 달러화 실수요 유입, 위안화 약세와 연동되며 반등. 주간장 전일 야간장 대비 0.9원 오른 1,387.9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고용지표 대규모 하향 수정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최근 빠른 하락에 대한 되돌림 이어지며 소폭 반등. 이날 시장 발표된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는 노동부의 연례 벤치마크 수정치(QCEW). 미 노동부는 2024년 3월~2025년 3월 기간 전수조사에 기반한 비농업 부문 총 고용은 발표된 수치보다 총 -91.1만 명 가량이 하향 수정될 수 있다고 발표. 이는 연례 수정치 발표 이래 가장 큰 폭 수정이며, 최근 10년간 평균 수정치가 전체 비농업 고용자의 0.2%였던데 반해 이번 수치는 0.6% 가량이 하향 수정. 2024년 3월~2025년 3월간 신규 비농업 고용자가 200.4만 명임을 감안, 해당 수치를 적용하면 109.3만 명으로 하향 조정, 월 평균으로 환산하면 1년간 매달 9만 명 가량이 신규 고용된 수준. 이는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제시한 Breakeven 고용인 월평균 20만 일자리 증가에 한참 미달. 다만 시장은 1) 작년도 -81.8만명의 대규모 하향 수정도 올해 2월 수정치가 -59.8만으로 크게 재조정된 점, 2) 수정 기간과 현재와 시차가 존재해 금리 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제한적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시장 영향은 제한.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반등과 지정학 불안을 소화하며 소폭 반등. 이날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도자 제거를 빌미로 카타르 수도를 공습. 미국 백악관도 이를 뒤늦게 통보받았다고 언급하며 유가와 달러가 동반 상승. (유로↓) 유로화는 프랑스의 대규모 시위를 앞두고 당국이 강경 대응 조치를 언급하자 약세.
금일 전망: 쉽게 내려올 생각이 없는 달러-원, 1,380원 중후반 대치
금일 달러-원 환율은 환율 하락 베팅과 달러 매수가 지속적으로 대치하며 1,380원 후반대에서 등락할 전망. 최근 달러화는 글로벌 정국 불확실성 속에서 하단이 지지되는 흐름이 반복. 여기에 더해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등 하락 재료에도 불구하고 되려 상승하는 모습이 관찰. 이는 1,380원 초중반에서 원인 불명의 대규모 달러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한미 관세 협상 관련 3,500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가 환율에 반영되고 있다는 추측도 제기가 가능한 상황.
다만 전반적인 달러 약세 압력은 지속될 전망. 어제 발표된 고용지표 벤치마크 수정에도 금리는 되돌림 영향에 반등했으나, 재료 자체로 보면 여전히 금리 인하에 무게를 싣는 재료. 수급 노이즈와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일시적 변동 재료, 혹은 연이어 발표될 PPI와 CPI 변수는 존재하나 방향성 자체는 여전히 아래에 무게.
금일 예상 레인지 1,383-1,391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9/09 시원하게 내리는 금리와 그렇지 못한 달러 전일 동향: 엔화와 위안화 동반 약세, 달러-원 다시 1,390원
전일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통화 약세와 연동되며 1,390원대로 재차 상승. 장 초반 미국의 고용지표 약세 영향을 소화하며 1,388.5원 수준에서 개장. 오전 중 달러화 약세 베팅 확대에 1,387원까지 하락. 다만 일본과 프랑스의 정국 불안에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중국의 수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아시아 통화 전반이 약세 압력을 소화. 주간장 전일 야간장 대비 2.2원 오른 1,390.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고용 둔화 우려 지속, 아르헨티나 페소 급락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고용 둔화 우려 지속되며 장기물 중심 하락. 이날 뉴욕 연은에서 발표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7월 3.09%에서 8월 3.20%로 소폭 상승. 다만 고용시장에 대한 소비자 응답이 부진. "실직 이후 3개월 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에 대한 소비자 응답은 2013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한편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고용추세지수 또한 106.4pt를 기록하며 전월(107.1) 대비 추가 하락. 또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소비자 응답 비율이 증가하며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전반적으로 지난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Hard 데이터와 Soft 데이터 모두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가 확대. 선물 시장에 반영된 3차례 연속적 금리 인하에 대한 확률은 71.3% 수준까지 상승. 이에 장기물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유입되며 30년물 금리는 4거래일만에 5.00%에서 4.69% 수준까지 빠르게 하락.
(달러↓) 달러화 또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며 하방 압력을 소화. 다만 글로벌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낙폭은 제한. (아르헨티나 페소↓) 아르헨티나 페소는 밀레이 대통령이 지방 선거에서 패배하자 약 5%가량 급락. (위안↑) 위안화는 약달러 영향에도 예상을 하회한 중국 수출 지표에 강세폭 제한. 중국의 8월 미국향 수출은 전년대비 33% 가량 감소. 대안인 ASEAN과 EU에 대한 수출 증가폭도 제한되며 수출 증가율이 시장 예상을 하회.
금일 전망: 하락 방향성 지속, 달러-원 1,380원 초중반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 압력을 소화하며 1,380원 초중반대로 소폭 하락할 전망. 최근 외환시장에서 눈에 띄는 움직임은 미국채 금리 대비 달러의 하방 제약적 움직임.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금리 인하 기대감에 미국 장기물 금리는 빠르게 하락, 반면 달러는 글로벌(일본/프랑스/아르헨티나) 정치 불확실성 영향에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 이러한 불확실성은 단기적으로 해소가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약달러 속도조절 장치로 작용할 가능성.
다만 약달러 방향성이 명확한 만큼 하락 압력은 유지. 지난 수개월간 보합권에서 움직인 달러화 대비, 고용지표 발표 이후 달러화 방향성은 명확해진 상황. 따라서 국내 외환시장 특유의 수급적 변수 보다는 방향성에 따른 하락 압력이 점차 우위를 보일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81-1,389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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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미 노동부에 따르면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2.2만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인 7.5만명을 크게 하회했으며, 6월 수치는 1.4만명에서 1.3만명으로, 7월 수치는 7.3만명에서 7.9만명으로 조정됨. 실업률은 4.3%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전월대비 0.1% 증가
- 연준은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했으며,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50bp를 인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기 시작
-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지난 7일 긴급 회견을 갖고,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 발표, 차기 총리로는 다카이치 사나에와 고이즈미 신지로가 유력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10일: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 9월 11일: ECB 금리결정,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 9월 12일: 영국 7월 GDP,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EURUSD 차트분석
최근 3주간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1.17000 라인 부근에서 작은 폭의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고점 저항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1.20000 라인까지 상승이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1.22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다만, 반대의 경우 1.15000 라인까지 또 한 차례 눌림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