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 혼란이 주요 차트 패턴과 맞부딪히다엔화 모멘텀은 금요일 급격히 반전되었으며, 이는 주말 뉴스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올해 선거에서 역사적인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당내 압력이 커지자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거래 주간이 시작되면서 엔화 전망은 여전히 취약하다. 일본 국채 변동성이 가라앉지 않는 한 USD/JPY, EUR/JPY, GBP/JPY 모두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번 주 국내 경제지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2분기 최종 GDP, 8월 생산자물가, 공작기계 수주, 로이터 단칸 조사 결과, 주요 제조업 심리지수 등이 모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포렉스 마켓
주간 시장분석(9월 8일 ~ 12일) GBPUSD1. 주간 차트 : 낮아진 저점을 만들고 재차 상승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근 한주는 상승형 핀바로 마감되며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음
2. 일간 차트 : 고점과 저점이 낮아진 모습이며 이전의 고점을 테스트했으나 새로운 추세를 만들지는 못하고 내부 구조상 낮아진 저점을 만들고 있음
3. 4시간 차트 : 직전의 고점에서 강한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음
일간 차트에서 나온 내부 구조의 새로운 저점과 4시간 차트에서의 직전 고점에서의 거부 반응 등으로 현재 위치에서 매도 거래 기회를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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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7월 유로존의 소매 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0.5% 감소, 시장 전망치 -0.2% 하회
- 미 노동부가 발표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3만7천건으로 집계, 시장 예상치인 23만건을 상회
- 8월 ISM 서비스업 PMI는 52.0으로 시장 예상치 51.0을\ 상회하며 3개월 연속 확장세 지속,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5일: 미국 8월 비농업고용지수, 미국 8월 실업률
GBPUSD 차트 분석
1.34000 라인을 한 차례 뚫고 내려오면서 지지선이 훼손되었지만, 1.33000 라인 부근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흐름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1.36000 라인까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해당 구간에 도달할 경우, 움직임을 보면서 신규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09/05 비농업 고용 대기장세, 인하 기대감은 99% 전일 동향: 수입업체 결제수요, 역외 위안화 약세에 소폭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며 1,390원 초반대로 소폭 상승. 장 초반 1,390원 대에서 개장한 환율은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이어지자 하락 출발. 오전 중 한때 1,388원 부근까지 하락한 환율은 수입업체 결제수요 유입되며 반등. 오후 중 역외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자 달러-원 환율도 연동되며 1,390원 초반까지 상승폭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2.8원 오른 1,392.5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ADP 둔화에 금리 인하 베팅 99%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둔화된 ADP 고용지표에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되며 하락. ADP에 따르면 8월 민간 고용은 5.4만 명 증가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7.3만)과 전월(10.6만)치를 모두 하회. 산업별로 보면, 전체 5.4만 명 증가 중 여가&숙박업이 +5.0명 증가하며 대부분 고용 증가를 견인. 여름 휴가 시즌 영향을 감안하면 향후 추가적인 고용 둔화 가능성을 시사. ADP를 토대로 현재 반영된 비농업고용자수의 증가폭 컨센서스는 대체로 5.5만~9.5만 범위 내에서 형성(블룸버그). 한편 ISM에서 발표한 서비스업 PMI는 52.0pt로 전월(50.1)대비 상승, S&P에서 발표한 PMI는 54.5pt로 전월(55.7) 대비 소폭 하락하며 두 지표간 괴리가 축소. 두 기관 모두 공통적으로 언급한 부분은 관세에 따른 응답자들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고용 둔화. 다만 동시에 서비스업 전반의 신규 주문, 생산 활동 등은 활발하게 유지되며 확장세가 유지.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보다 '실제' 고용둔화에 더욱 초점을 맞추며 시장은 9월 인하 확률을 99.4%로 반영.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하락에도 유로와 엔화에 대한 매도 압력 유지되며 강보합 마감. (유로↓) 유로화는 7월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다음주 예정된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를 앞두고 약세 지속. (위안↓) 위안화는 최근 급등세를 보인 증시에 대해 당국이 투기 제한 조치를 발표할 것이란 외신 보도에 약세.
금일 전망: 달러의 상대적 강세 vs 상단 경계감
금일 달러-원 환율은 비농업고용지표를 대기하며 1,390원 초반대 등락을 반복할 전망. 이번주 발표된 지표들을 차례로 소화하며 시장 내 금리 인하 기대감은 강화. 그럼에도 달러화는 되려 강세 흐름이 유지. 이는 9월 8일에 예정된 프랑스(총리 신임투표)와 일본(자민당 총재 선거)의 정치적 불확실성 영향에 따른 유로&엔 동반 매도 압력에 기인. 이는 오늘도 달러-원 환율의 상승 압력으로 소화될 여지. 수급적으로는 여전한 해외투자 환전수요가 뒷받침 되며 1,380원 중후반에서 하단이 지지될 전망.
다만 1,395-1,400원에 대한 상단 경계감도 유지될 전망. 지난 8월 반복적으로 확인한 1,400원에 대한 당국과 수출업체의 상단 인식에 장중 추가 상승은 제한. 또한 미국의 기술주 강세가 국내 주식 외국인 순매수로 연결될 경우 환율은 되려 하락 압력이 우위.
금일 예상 레인지 1,387-1,39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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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유로존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정치는 50.5로 예비치 50.7을 밑돌았지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50은 상회
- 미국 7월 구인건수는 718.1만건으로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전월대비 17.6만건 감소, 시장 예상치 740만건을 하회
- 호주 통계청이 발표한 호주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시장 예상치 0.5%를 웃도는 0.6%를 기록, 이는 기준금리 인하와 정부의 세금감면 조치 등에 따른 소비 회복 주도함.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성장률은 1.8%로 2023년 이래 가장 높았으나 정상 수준인 2.5% 성장률에는 아직 상당히 밑도는 수준.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4일: 미국 8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 9월 5일: 미국 8월 비농업고용지수, 미국 8월 실업률
AUDUSD 차트 분석
추세대 부근이 0.65000 라인을 기준으로 작은 폭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으나, 이를 지탱해줄 재료의 부족으로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재료가 갖춰지면, 0.66000 라인을 돌파하여 0.69000 라인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변수로 인하여 하방 움직임이 강해질 경우 0.64000 라인을 깨고 내려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이 구간을 뚫고 내려올 경우 0.62000 라인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9/04 강화되는 인하 기대감, 불안한 일본 장기채 시장 전일 동향: 日∙英 재정 불안에도 외국인 수급에 소폭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1,390원 초반대로 소폭 하락. 장 초반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 국채금리 급등에 위험회피 심리가 촉발. 이에 달러-원 환율도 1,396원 수준으로 상승 출발. 다만 장중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되며 반락. 오후 중 한때 1,390원 선까지 시도했으나 소폭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3.6원 내린 1,392.3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한숨 돌린 장기채 시장, 美 고용수요 둔화 지속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선진국 장기채 매도세가 진정되며 하락. 이날 영국 BOE의 베일리 총재는 장기물 발행을 축소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이에 영국 길트채 금리가 반락하며 미국채 금리도 동반 하락. 한편 고용지표 발표도 금리 하락을 주도. 이날 노동부에서 발표한 JOLTs 구인건수는 718.1만 명으로, 시장 예상(738.0만)과 전월(735.7만)을 모두 하회. 특히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4년만에 처음으로 실업자 수가 일자리 수(구인건수)를 초과한 것. 다만 세부 수치를 보면 여전히 신규 고용과 퇴직이 모두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 유지. 노동 수요는 지속해서 줄어들지만, 자발적 퇴직과 비자발적 퇴직 모두 전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 연준에서 발표한 베이지북 또한 경제활동에 크게 변화가 없다는 점을 상기. 한편 이날 연은 총재들의 발언도 다수. 올해 투표권을 가진 월러 이사는 9월 인하를 재차 강조, 반대로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는 오히려 현재 기준금리가 적절하다고 언급. 현재 시장에 반영된 9월 인하 확률은 전일대비 3.86% 상승한 96.55% 수준.
(달러↓) 달러화는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에 소폭 하락. (파운드↑) 파운드화는 BOE 총재와 부총재 발언을 소화하며 반등. BOE의 클레이 부총재는 영국의 중립금리가 추정 밴드인 2%~4%중 현재 기준금리(4%) 수준과 가까울 수 있다고 언급.
금일 전망: 위험선호 지속 vs 日 장기채 금리 변동
금일 달러-원 환율은 일본 국채 30년물 입찰 결과를 주시하며 1,39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전일 글로벌 장기채 금리가 일부 진정되긴 했으나, 일본의 경우 9월 8일 당 대표 경선 전까지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늘 한국시간 12시 35분 일본 국채 30년물 입찰이 예정. 지난번과 같이 부진한 입찰 수요에 장기채 금리가 다시 상승할 경우 엔화 약세와 달러화 강세가 재현될 여지 존재.
다만 극단적인 상황을 제외한다면 달러-원 환율은 소폭 하락 압력이 우세할 전망. 미국 고용 지표의 추가적인 둔화에 따른 9월 인하 기대감, 주식시장에는 여전히 유지되는 위험선호 심리 등 모두 달러화 약세와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 재료.
금일 예상 레인지 1,387-1,39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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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일본 이시바 총리의 측근인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은 선거 결과를 책임지기 위해 퇴임한다고 말하며, "진퇴는 임명권자인 이시바 총재에게 맡긴다고 덧붙임
- 영국이 재정 압박을 경디지 못하여 증세에 나설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경제 전문가 3명을 영입하며 개편에 나섰으며, 이는 경제정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려는 것으로 해석
- 미국 8월 제조업 PMI는 48.7로 시장 전망치인 49.0을 하회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3일: 미국 7월 노동부 JOLTS
+ 9월 4일: 미국 8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 9월 5일: 미국 8월 비농업고용지수, 미국 8월 실업률
USDJPY 차트 분석
149 라인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저항을 돌파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구간을 돌파하는데 성공한다면 151 라인까지 추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이 구간에서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144 라인까지 장기적인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번 149 라인에서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09/02 탈동조화와 수급장세 전일 동향: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1,390원 초중반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과 연동되며 1,390원 초반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하며 1,390원대 개장. 이후 알리바바가 자체 AI칩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미국 기술주 약세와 더불어 국내 증시에 외국인 매도세를 소화. 한때 1,394원 부근까지 상승한 환율은 오후 중 달러화 반락과 연동되며 상승폭 일부 축소. 주간장 전일대비 3.9원 오른 1,393.7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노동절 연휴, 기타 통화 Overview
(달러↓) 전일 달러화는 미국 시장 연휴를 맞아 거래량이 한산한 가운데 유로화 강세에 하락.
(유로↑) 유로화는 독일과 유로존 제조업 PMI가 모두 양호한 반등세를 이어가자 강세. 특히 독일의 경우 8월 제조업 PMI가 49.8pt를 기록하며 38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 이는 대부분 신규 주문과 생산 증가에 의해 주도되었는데,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둔화됐음을 감안하면 양호한 내수 환경이 조성됐을 가능성을 시사. 다만 이와 별개로 선물시장에 반영된 금리차 전망(ECB-Fed) 대비 과도한 유로화 강세는 최근 다시 확대되는 모습.
(엔↓) 엔화는 양호한 2분기 자본지출(Capex 투자)에도 기업 이익에 대한 부정적 전망에 약세. 재무성에서 발표한 2분기 자본지출은 전년 대비 7.6% 증가하며 예상(6.3%)을 상회. 다만 동시에 기업들의 이익은 0.2% 수준으로 소폭 증가. 이는 제조업(-11.5%), 특히 자동차 제조업체(-29.7%)들이 관세 비용을 대부분 흡수했기 때문. 오전 중 한때 블룸버그에서 헤지펀드들이 달러-엔 기준 145엔까지 강세 베팅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으나(달러-엔 풋옵션 거래량↑행사가격 144.93), 이내 다시 되돌림.
(위안↓) 위안화는 알리바바의 자체 칩 개발소식에 본토가 아닌 홍콩 증시 위주 매수세가 유입되며 변동성 제한.
금일 전망: 수급 장세 지속, 1,390원 초반 등락 반복
금일 달러-원 환율은 수급 장세가 지속되며 1,390원 초중반 수준을 유지할 전망. 최근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과 별개로, 국내 외환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보이는 패턴은 '탈동조화'와 '수급 장세'. 특히 달러인덱스와의 괴리도 있겠으나, 수년간 프록시 통화로 가장 강한 연동을 보여왔던 위안화와의 괴리도 최근 점차 확대되는 모습(차트3). 이는 일일 달러-원 환율의 예측 가능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긴 하나, 주요국 통화 흐름과 상관없이 '1,400원 숏-1,380원 롱'의 암묵적 구조는 당분간 지속될 여지 존재.
오늘 장중에는 NDF 종가를 반영한 1,390원 초중반에서 개장 후, 상승 압력을 소화한 뒤 상단 경계감에 소폭 반락하는 움직임 반복될 여지.
금일 예상 레인지 1,389-1,39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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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타임 아카데미 - EURUSD(유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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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2.6%, 전월대비 0.3%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며 달러를 하방으로 압박
- 미국 연방순회 항소법원은 지난 29일 7대4 결정으로 트럼프의 국제비상경제권법을 근거로 부과한 관세를 위법으로 판단,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법원에 상고할 기회를 주기 위해 10월 14일까지 관세 유지 조치를 허용
- 오는 금요일에 발표되는 미국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7.4만 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업률은 4.3%로 전월대비 0.1%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9월 2일: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지수
+ 9월 3일: 미국 7월 노동부 JOLTS
+ 9월 4일: 미국 8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 9월 5일: 미국 8월 비농업고용지수, 미국 8월 실업률
EURUSD 차트분석
최근 3주 가량 1.60000 ~ 1.75000 구간 사이에서 작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추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어, 향후 상승이 기대됩니다.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경우 1.18300 라인이 주요 저항이 되겠으며, 이 구간을 넘어선다면 1.20000 라인까지 추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09/01 9월 FOMC 경계감은 지속, 단기적 위안화 변동성 유의 전일 동향: PCE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 확산, 달러-원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PCE 발표를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가 부각되며 1,390원 수준까지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연준에 대한 독립성 우려에 하락 출발. 다만 장중 미국 지수선물 하락과 달러화 강세가 겹치자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이탈을 부추기며 상승. 또한 중국 외환당국이 위안화 절상고시 폭을 줄이며 위안화 약세도 동반되자 상승폭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4.8원 오른 1,390.1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PCE 상승폭 예상치 부합, 커브는 스티프닝 지속
(미국채 금리 단기↓, 장기↑) 전일 미국채 금리는 금리 인하 기대감은 유지됐음에도 장기물 경계감 영향에 혼조 마감.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PCE 물가는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 헤드라인 물가는 전년대비 2.6%(예상:2.6%, 이전:2.6%), 근원 물가는 2.9%(예상:2.9%, 이전:2.8%)로 집계. 근원 물가의 세부 항목을 보면, 서비스 내 증권 중개 수수료와 교육비, 재화 내 아웃도어 장비 등 일부 품목이 반등. 다만 전반적인 서비스와 재화 물가 모두 동반 상승하며 물가 기여도 측면에서 큰 변화는 부재. 실질 소득은 소폭 개선된 반면, 물가 영향을 제외한 실질 소비지출은 올해 지속됐던 완만한 둔화세가 유지. 한편 미시간대에서 발표한 소비자심리지수는 58.2pt를 기록하며 예상(58.6)과 전월(61.7) 수치를 모두 하회.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8%로 전월(4.9%) 대비 소폭 하락. 끈적한 인플레이션과 별개로 시장 내 금리 인하 기대감은 유지. 한편 커브 스티프닝을 이끌었던 리사 쿡 이사에 대한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론은 여전히 부재하며 장기물 부담 지속.
(달러↓) 달러화는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지되며 보합권 하락. (유로↑) 유로화는 ECB의 추가 인하 가능성이 낮게 유지되며 소폭 강세. 이날 발표된 CPI는 독일의 물가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반등을 보인 가운데 대체로 지역별 혼조 양상. 선물시장에 반영된 올해 ECB 인하 횟수는 1회도 불분명한 상황.
금일 전망: 미국 노동절 휴장, 경계심리 유지 속 위안화 주목
금일 달러-원 환율은 이번주 대형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 유지되며 1,39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지난 금요일 발표된 PCE는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9월 인하 기대감에 큰 변화가 부재. 다만 FOMC를 앞두고 차례대로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감은 유지되며 1,380-1,400원 레인지 장세는 지속될 전망. 법적 공방으로 넘어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판결(10월 14일까지 유효, 대법원 판결 대기), 리사 쿡 이사에 대한 가처분 신청 등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해 단방향 움직임이 제한될 전망.
한편 미국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주목할 통화는 위안화. 지난주 알리바바의 자체 AI칩 개발 소식은 최근 중국 주식시장 강세 모멘텀을 더욱 부추길 여지. 외국인 자금 유입이 가시화된다면 이는 위안화 동반 강세 재료. 게다가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서 보도되는 소식들 또한 위안화 강세 베팅을 확대할 수 있어 유의가 필요.
금일 예상 레인지 1,386-1,39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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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PCE 관망세 유효, 월말 네고는 하방 리스크전일 동향: 외국인 통화선물 매도에 1,380원 후반대로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통화선물 매도 영향에 1,380원 후반 수준으로 하락. 장 초반 1,394.5원으로 높은 레벨에서 출발한 환율은 외국인들이 달러 매도 포지션을 확대하자 오전 중 1,390원을 하향 돌파. 금통위는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한 내용에 영향 제한. 오후 중 미국 지수선물 반등에 따른 국내 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에 낙폭을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6.6원 내린 1,387.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스티프닝 되돌림, 日 단기채 입찰도 부진
(미국채 금리 단기↑,장기↓) 전일 미국채 금리는 최근 스티프닝 장세에 대한 되돌림 이어지며 장기물 중심 하락. 지난 한주간 리사 쿡 이사에 대한 해임 소식에 시장은 단기 금리 인하 기대감(단기물↓)과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장기물↑)으로 반응. 반면 이날 리사 쿡 이사는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 소송을 진행하자 되돌림 장세를 연출. 가처분 신청이 수용될 경우 대법원까지 이어져도 해당 기간동안 직무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 한편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시장에 영향이 제한. 미국의 2분기 GDP는 1분기 대비 +3.3% 증가하며 지난 속보치 대비 0.3%p 상향 조정. 상향 조정은 대부분 기업투자와 소비지출 증가가 견인. 또한 기업투자는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R&D 투자가 주도하며 Non-AI와 같은 기저 펀더멘탈은 오히려 더 약화됐을 가능성을 시사. 한편 주간으로 발표되는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신규/연속 기준 모두 예상을 하회. 9월 회의 인하 기대감은 86.2%로 높게 유지.
(달러↓) 달러화는 유로화 강세를 소화하며 보합권 하락. (유로↑) 유로화는 프랑스 정국 불안에도 자동차 수출 회복 기대감에 강세. EU 집행위원회는 미국 산업재에 대한 모든 관세 펄폐와 미국 농산물 시장 접근을 확대하겠다고 발표. 동시에 지난 합의대로 유럽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도 인하(27.5%->15%)될 것임을 시사. (엔↑) 엔화는 달러화 약세 영향에 소폭 강세. 전일 일본에서 진행된 2년물 입찰에서는 2009년 이후 최저 응찰률을 기록. 장기물에 이어 단기물에도 재정우려가 확산.
금일 전망: PCE 관망세 vs 수출업체 월말 네고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저녁 발표될 PCE 물가를 대기하며 ,1380원 초반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 최근 국내 달러-원 시장은 글로벌 외환시장과 자주 괴리되는 모습이 관찰. 달러화 약세 압력에도 환율은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났는가 하면, 1,395-1,400원 수준을 터치한 뒤로는 주요국 통화 흐름과 관계 없이 하락 압력이 두드러지는 모습. 이는 외국인과 국내 수출입 업체 등 수급 요인이 다소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이며, 여러 변수 중 오늘 장중에는 외국인들의 통화선물 매도 포지션과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환율 하락을 추가로 견인할 가능성 높다는 판단.
다만 저녁에 발표될 PCE 물가에 대한 경계감은 변동성을 제한. PCE 물가 발표 전 단기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며 일방적인 방향성 플레이는 자제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79-1,38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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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폭스 비스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리사 쿡 연준 이사에 대해 "우리는 그가 '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 없다. 그는 계속해서 '대통령은 나를 해임할 수 없다'는 말만 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연준 인사가 모기지 대출 사기를 저질렀다면, 미국의 주요 금융 규제 기관 중 하나에서 일하면 안된다. 연준은 국민의 신뢰 관계에 기반해 운영된다. 이런 사건들은 그 신뢰를 훼손한다"고 말하며 쿡 이사 해임을 압박
- 프랑스 정치적 불확실성이 프랑스라는 특정 국가의 이슈일 뿐 유로존 전체의 체계적인 리스크가 아니라는 평가 속에 유로가 상승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8월 28일: 미국 2분기 GDP
+ 8월 29일: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GBPUSD 차트 분석
1.34000 라인에서 지지를 받은 것이 확인됩니다. 이번 반등에서 1.36000 돌파하여 1.37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다만, 1.37000 ~ 1.38000 구간에 강한 저항이 형성되어 있어, 추가적인 상승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추후 1.37000 ~ 1.38000 구간에서의 움직임을 보고, 추가적인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08/28 금통위 보다 외국인 수급에 연동될 달러-원 전일 동향: 상단 경계감에 1,395원 중심 좁은폭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상단 경계감이 작용하며 1,390원 중반대로 소폭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반등과 연동되며 상승 출발. 이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들이 연일 순매도를 이어가자 한때 1,397원 부근까지 상승폭 확대. 다만 레벨 부담에 따른 국내 수출업체 매도 물량, 외국인 통화선물 순매도 영향에 상승폭 축소. 1,394원과 1,397원 좁은 폭 등락 반복. 주간장 전일대비 2.7원 오른 1,396.3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기대인플레 반등에 스티프닝 장세 지속
(미국채 금리 단기↓,장기↑) 전일 미국채 금리는 연준 독립성 우려를 여전히 커브 스티프닝으로 반영하며 장단기 혼조. 이날 경제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리사 쿡 연준 이사에 대한 백악관 압박은 지속. 베센트 재무부 장관은 "연준 이사가 모기지 사기를 저질렀다면, 미국 금융 규제 기관에서 일하면 안된다"고 언급. 쿡 이사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신청 결과를 주시하며 단기 금리는 하락했으나, 이와 반대로 장기채 시장에 반영된 기대인플레이션은 다시 눈에 띄게 반등하기 시작하며 장기금리 상승을 견인. 한편 이날 진행된 700억 달러 규모 5년물 입찰은 응찰률이 2.36배로 직전(2.31)과 최근 6회 평균(2.37) 사이 무난한 수요를 기록. 금요일 발표될 PEC에 대한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망치는 헤드라인 2.6%, 근원 2.9% 수준으로 형성.
(달러↓) 달러화는 유로화 약세가 진정되자 연준 독립성 훼손을 소화하며 보합권 수준으로 하락. (유로↑) 유로화는 프랑스 정국 불안에도 9월 8일 신임 투표를 대기하며 강보합. 프랑스 재정 불안에 더해 유로존 국방비 지출 증액 부담도 존재. 이에 ECB가 향후 QT 종료, 내지는 QE 재개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유로화 추가 약세를 제한.
금일 전망: 금통위 영향은 제한, 달러-원 수급 장세 지속
금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에 지속적으로 연동되며 1,390원 중반에서 등락할 전망. 오늘 금통위는 대체로 동결 전망이 우세. 금리 인하의 근거였던 경기 하방 압력은 완화된 반면, 금리 인하에 방해 요인이었던 아파트 가격은 최근 여전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따라서 금리 결정과 별개로 오늘도 외국인들의 증시 수급과 연동되며 등락할 전망.
최근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세가 주춤하며 환율 상방 압력이 확대. 여기에 더해 뉴욕장 마감 이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에 기술주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도 장중 외국인 자금 유입을 억제할 유인. 다만 1,395~1,400원에 형성된 상단 인식과 수출업체 네고 대기 물량은 여전히 상단을 지지.
금일 예상 레인지 1,389-1,39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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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에게 해임 통보문을 발송한 것에 대해, 당사자인 리사 쿡 연준 이사는 "법률상 그럴 근거가 없고, 그는 그런 권한이 없다"고 말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연준 또한 성명을 내고 쿡을 간접적으로 지지함
-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는 재정 긴축을 추진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9월 8일 의회에 정부에 대한 신임 투표를 요청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주요 야당이 불신임을 천명하면서 정부 붕괴가 유력하다는 평가가 지배적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8월 28일: 미국 2분기 GDP
+ 8월 29일: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AUDUSD 차트 분석
여전히 추세대를 타고 완만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저점인 0.64000 라인을 뚫고 내려오지 않는다면 상승뷰는 유지되겠으며, 장기적으로 0.69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0.64000 라인을 뚫고 내려올 경우 0.62000 라인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8/27 달러화 약세에도 원화는 탈압박 전일 동향: 외국인 주식 순매도, 달러화 반등에 1,390원 중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순매도와 달러화 반등을 소화하며 1,390원 중반까지 상승. 장 초반 잭슨홀 되돌림에 달러화 반등과 연동되며 1,391원 수준에서 개장. 오전 중 트럼프의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소식에 달러화가 한때 하락했으나, 오후 중 다시 반등하며 국내 수급재료와 연동.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들이 순매도 규모를 확대하자 환율은 꾸준히 1,390원 중후반으로 상승. 주간장 전일대비 5.5원 오른 1,395.8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연준과 백악관 공방 지속
(미국채 금리 단기↓,장기↑) 전일 미국채 금리는 리사 쿡 연준 이사에 대한 해임 여부를 주목하며 단기물 중심 하락.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해임 서한을 발송한 이후 리사 쿡 이사는 물러나지 않겠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 지난 5월 초 대법원 판례를 보면 대통령이 독립기관의 임원을 해임할 수 있지만, 연준에 대해서는 예외가 적용. 따라서 쿡 이사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할 경우, 소송 기간동안 직위 유지에 대해서는 판례가 부족해 여전히 불분명한 상황. 연준에 대한 독립성 우려는 단기 금리 인하와 장기 인플레 우려에 커브 스티프닝으로 반응. 이와 별개로 2년물 국채 입찰은 응찰률 2.69배를 기록하며 양호한 수요가 확인. 내구재 수주의 경우 항공기 주문량 감소에 전월대비 -2.8% 감소했으나, 기업 투자의 선행지표인 항공기와 국방을 제외한 자본재 수주는 전월대비 1.1% 증가. 한편 컨퍼런스보드에서 집계한 소비자심리지수는 97.4pt를 기록하며 대체로 큰 변동은 제한. 유의할 만한 지표는 일자리 부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확산한 점.
(달러↓) 달러화는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에 하락했으나 유로화 약세 압력에 낙폭 제한. (유로↑) 유로화는 프랑스 바이루 총리 퇴진 우려가 지속되며 약세 압력이 유지. (엔↑) 엔화 또한 BOJ 기저 인플레이션 발표에 약세 압력 받았으나 강보합. BOJ가 발표하는 기저인플레이션은 BOJ 목표 수준인 2.0%까지 하락하며 시장 예상(2.4%)을 크게 하회.
금일 전망: 뚜렷한 하락 재료 부재, 1,390원 중반 유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을 주목하며 1,390원 중반에서 거래를 반복할 전망. 전일 리사 쿡 연준 이사의 해임 소식에 달러화가 장중 급락했음에도 달러-원 환율은 하방 제약적 흐름이 지속. 이를 수급적으로 보면 외국인들의 달러 포지션 상 롱 심리는 전주 대비 진정됐으나,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매도세가 출회된 것이 주효. 따라서 오늘 장중에도 외국인 증시 수급에 따라 환율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다만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PCE를 앞두고 변동성은 제한적일 전망.수급적으로 보면 지난주 금요일에 확인된 1,400원에 대한 시장의 상단 인식은 현 수준에서 추가적인 롱 플레이를 제한. 반대로 환율을 아래로 눌러줄 적극적인 재료 또한 부재한 상황.
금일 예상 레인지 1,390-1,39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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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부당 주택담보대출 혐의를 받고 있는 리사 쿡 연준 이사에게 해임을 통보하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미국민은 정책 입안과 연준 감독을 맡긴 이사들의 정직성을 완전히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금융 사안과 관련한 당신의 기만적이고 범죄일 수 있는 행동을 고려하면 미국민들은 당신을 신뢰할 수 없으며 난 당신의 진실성을 신뢰할 수 없다"라고 밝힘
-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시사한 가운데, 연내 남은 3 차례의 fomc 회의 동안 총 금리 인하 횟수의 컨센서스가 여전히 2회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연준이 강도 높은 금리인하 기조를 가져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강해짐
- 현재 반대 여론이 80%를 넘는 등 벼랑 끝에 몰린 프랑스의 바이루 총리는 재정 긴축을 추진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9월 8일 의회에 정부에 대한 신임 투표를 요청하겠다고 발표 함.
-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일본 내 임금 상승세 확산을 언급하며 통화 정책 정상화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금리인상 사이클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움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8월 26일: 미국 8월 CB 소비자신뢰지수
+ 8월 28일: 미국 2분기 GDP
+ 8월 29일: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USDJPY 차트 분석
최근 149 라인 부근까지 상승했지만, 결국 무너지면서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148 라인까지 올라온 상황입니다. 아직은 상승 흐름이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기에 151 라인까지 상승 가능성이 하락보다는 우세해 보입니다. 다만, 만약 하락세로 전환될 경우 144 라인까지 내려올 가능성이 있어 경계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08/26 유로가 밀어붙인 달러, 대기 장세는 지속 전일 동향: 달러 저가매수 유입에 1,380원 중반 수준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반발매수세 영향에 1,385원 수준으로 소폭 상승. 지난 금요일 야간장에서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에 환율은 1,385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달러화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하단을 지지했으나, 수출업체들의 달러화 매도 물량은 소극적으로 출회되며 환율은 다시 1,389원 부근으로 상승. 다만 오후 중 외국인 자금이 순매수로 소폭 유입되며 소폭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1.2원 오른 1,384.7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잭슨홀 되돌림, 佛 재정우려 확산에 유로화↓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지난 금요일 하락분에 대한 되돌림 장세 영향에 소폭 반등. 지난 잭슨홀 미팅 이후에도 시장은 9월 FOMC전 PCE와 고용지표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부각. 게다가 화요일부터 차례로 진행되는 2년물(690억), 5년물(700억), 7년물(440억) 달러 입찰 부담도 금리의 소폭 반등 재료로 작용. 한편 리사 쿡 연준 이사에 대한 트럼프의 압박은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로 꾸준히 부담. 지난 잭슨홀 미팅에 참석했던 연준 위원들이 정치적 압박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는 사실이 주요 언론에 의해 재조명되며 연준 독립성 우려 지속. 이와 별개로 달라스 연은에서 집계한 제조업지수는 -1.8pt로 집계되며 전월(0.9) 대비 하락했으나, 시장 영향은 제한.
(달러↑) 달러화는 잭슨홀 되돌림 영향과 유로화 약세를 소화하며 재차 반등. (유로↓) 유로화는 프랑스의 정치∙경제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며 큰 폭 약세. 프랑스 의회가 9월 8일 투표에 부칠 예정인 440억 유로 규모 예산 삭감과(24년 전체 예산 3,000억 수준) 관련하여 현 바이루 총리에 대해 야당 3당이 재차 불신임 투표를 제기. 현재 GDP 대비 5.8% 수준의 재정적자를 보유한 프랑스인 만큼 재차 재정우려 불거지며 프랑스 장기채 금리 상승과 유로화 약세가 동반.
금일 전망: 1,400원 이하에서는 달러화 매수 우위? 대기 장세 지속
금일 달러-원 환율은 이번주 후반에 집중된 이벤트 대기 장세 이어지며 1,39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전일 금융시장 전반은 금요일의 인하 기대감이 과도했다는 해석에 치우치며 자산가격 되돌림 움직임이 포착. 여기에 더해 유로화 약세가 부각되자 달러화는 기타 자산(채권/주식) 대비 반등폭이 더욱 확대. 달러-원 환율도 이러한 흐름 속에 야간장에서 재차 1,390원으로 상승했으며, 금통위와 미국의 PCE 물가지수를 대기하는 장세는 장중 이어질 것으로 판단.
수급적으로 보면 수입업체 결제 수요, 달러화 실수요가 하단을 완만히 높일 가능성 존재. 1,400원 상단 인식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은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반면, 달러화 매수 주체는 꾸준히 하단을 지지하는 패턴이 확인. 여기에 더해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유입 분위기도 아직 형성되지 않은 만큼, 대기 관망세 속 완만한 상승 흐름 유지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87-1,39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션타임 아카데미 - EURUSD(유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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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상방, 고용 리스크는 하방으로 치우쳐 있어 어려운 상황"이라 말하며, "실업률과 기타 노동시장 지표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정책 기조 변경을 신중히 검토할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시장에 금리인하 기대감을 키움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담 의제가 준비되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날 준비가 돼 있지만, 그 의제가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라고 말하였으며, 트럼프 미 대통령은 "러시아 관련해서 2주 후에 어떤 조처를 할지 결정할 것"이라 말하였으며, 대규모 제재와 관세 등도 함께 거론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8월 26일: 미국 8월 CB 소비자신뢰지수
+ 8월 28일: 미국 2분기 GDP
+ 8월 29일: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EURUSD 차트분석
최근 움직임에서 1.16000 라인까지 하락한 이후 해당 구간에서 지지를 받아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재료들이 달러를 하방으로 압박하고 있어, 유로는 상방 기대감이 크며, 단기적으로 전고점까지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고점을 돌파할 경우 1.20000 라인까지 상승폭을 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고점 저항을 돌파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신하기가 어렵습니다. 해당 구간 도달 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겠습니다.
08/25 잭슨홀 파티 종료, 다음 일정으로 옮겨질 긴장감 전일 동향: 대규모 달러 매도에 유독 달러-원 환율만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와 당국 개입 추정 물량을 소화하며 1,390원 초반으로 하락. 장 초반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를 소화하며 달러-원 환율은 1,400원으로 상승 출발. 이후 오전 중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꾸준히 1,400원 상승 돌파를 시도. 다만 점심시간을 거쳐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크게 반락. 주요국 통화와 엇갈린 흐름 나타내며 주간장 전일대비 5.6원 내린 1,393.2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정책 조정 가능성 언급한 파월
(미국채 금리,달러↓) 전일 미국채 금리는 파월 의장이 정책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자 하락. 이날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은 시장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으로 발언. 주요 발언을 요약하면 1) 물가는 여전히 상방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반대로 고용은 하방 위험이 확대. 2) 특히 고용시장의 경우 수요와 공급이 동반 둔화가 나타나는 이례적인 상황. 이는 급격한 해고 증가와 실업률 상승 등 고용시장 하방 위험을 확대시키는 재료. 3) 물가는 관세의 영향이 명확히 드러나고 있으나, 관세 영향이 '일시적'일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 4) 결국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중요하나 현재 기준으로는 안정적. 5) 모든 요소를 종합한다면, 고금리 상황(Restrictive territory)에서 위험요인간의 균형 변화는 정책 조정을 정당화(may warrant) 할 배경이 될 수 있음을 강조. 한편 통화정책 프레임워크의 변경의 핵심은 2020년 이후 채택됐던 유연한 평균 물가 목표제(FAIT)에서 '평균'을 제거하고 전통적인 유연한 물가 목표제(FIT)로의 회귀. FAIT가 고물가를 일부 용인하는 근거로 활용됐던 만큼, FIT의 부활은 되려 장기적 관점에서 물가 상승에 연준이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공간을 제공. 이에 파월 의장의 발언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었으나, 프레임워크 변경은 장기적 관점에서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할 여지.
금일 전망: 약달러 분위기 연장 vs 달러화 반발 매수세
금일 달러-원 환율은 약달러 분위기와 달러 매수세가 대치하며 1,380원 초반을 유지할 전망. 지난주 파월 의장의 발언에 시장은 급격하게 달러화 약세와 위험선호 심리에 베팅. 달러-원 환율은 야간장에서 달러화 약세 부분을 이미 상당 부분 소화한 만큼, 추가적으로 소화할 하락 재료는 위험선호에 따른 외국인 증시 순매수. 만약 장중 금리 인하 기대감 분위기 유지와 외국인 수급이 동반된다면 야간장 마감가보다 더욱 하락한 1,380원 하향 돌파도 시도할 가능성.
다만 급격한 달러화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세는 하단을 지지할 재료. 파월 의장의 발언은 확실히 예전보다 덜 매파적이었으나, 여전히 향후 정책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 이번주 발표될 PCE 물가와, 9월 초 발표될 QCEW 고용 벤치마크 수정 등을 확인하며 9월 인하 기대감은 계속해서 변화할 것으로 판단.
금일 예상 레인지 1,379-1,38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8/22 잭슨홀 D-Day, 강달러와 관망세 사이 눈치보기 전일 동향: 1,400원 상단 경계감 유지, 달러-원 보합
전일 달러-원 환율은 상단 경계감 유지되며 1,398원 수준으로 소폭 상승. 연이은 미국 기술주 약세 우려에 위험회피 심리 유지되며 환율은 1,397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장중 1,400원에 대한 상단 경계감에 1,390원 후반대에서 등락을 반복.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달러화 실수요 압력이 대치하며 1,396-1,399원의 좁은 박스권 장세 지속. 주간장 전일대비 1.2원 오른 1,398.4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잭슨홀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 되돌리기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인하 기대감이 다시 약해지며 상승. 이날 S&P에서 발표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8월 PMI는 모두 양호한 수치를 기록. 제조업 PMI의 경우 53.3pt를 기록하며 예상(49.7)과 전월(49.8) 수치를 모두 상회. 서비스업 PMI의 경우 55.4pt로 전월(55.7)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확장국면을 유지. S&P의 코멘트에 따르면, 8월 서비스업과 제조업의 고용 증가율은 1월 이후 가장 빠르게 증가. 동시에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사례도 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3년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언급. 다만 수요 여건과 생산량이 개선됐음에도 실제 판매량 증가는 이에 미치지 못해 기업들의 재고 또한 높은 상태. 대체로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고용과 물가 모두 매파적 지표가 발표됐다는 평가. 여기에 더해 클리브랜드와 애틀란타 연은 총재 모두 "인플레이션 압력"을 지적하며 금리 인하 신중론에 무게. 선물 시장에서 2주 전 92%로 반영했던 25bp 인하 확률은 전일 75%까지 하락.
(달러↑) 달러화는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더불어 잭슨홀을 앞둔 안전선호 심리에 상승. (유로↓) 유로화는 양호한 PMI에도 달러화 강세에 눌려 하락. 독일의 제조업 PMI는 생산 수준이 3년 반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49.9pt를 기록. 한편 유럽과 미국은 의약품 관세를 15% 수준으로 합의하며 최대 200% 관세 부과 위험이 하락.
금일 전망: 달러-원 상승압력 우위, 1,400원 돌파 2차 시도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 압력을 소화하며 1,400원 상향 돌파를 재차 시도할 전망.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이번주 달러화는 꾸준히 반등. 금주 초에는 급격한 기술주 약세가 위험회피 심리를 통해 달러화 강세를 유도한 반면, 전일의 경우 물가와 고용 등 펀더멘탈 우려에 따른 인하 기대감 위축이 강달러를 유도. 재료를 번갈아가며 계속되는 달러화 강세 흐름은 파월 의장 발언 직전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다만 잭슨홀 관망세에 따른 거래량 위축, 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은 상단을 지지. 최근 꾸준한 상승 압력에도 주간장 거래시간(~15:30) 기준 1,400원을 상향 돌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 이는 수출업체와 환헤지 주체, 외환당국 모두 1,400원에 대한 레벨 인식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판단. 오늘도 이러한 주요 수급주체들의 달러 매도 압력 이어질 경우 1,400원은 선은 유지될 가능성.
금일 예상 레인지 1,395-1,40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