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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자신이 사임할 것이란 일부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총리 직을 유지하겠다고 시사
- 유럽연합은 미국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해 1천억 유로 규모의 보복 관세 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자동차를 포함하여 EU 상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방향으로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7월 17일: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지수
GBPUSD 차트 분석
1.34000 라인의 지지를 확인한 후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추세대 저항이 있는 1.36000~1.36500 구간이 고비가 되겠지만, 해당 구간까지 돌파하는데 성공한다면 향후 1.40000 라인까지는 무난하게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예상과 달리 하방으로 전환될 경우 전략을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포렉스 마켓
07/24 무역합의와 동시에 드러난 관세율 하단 전일 동향: 관세 협상 타결, 위험선호 회복에 달러-원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일 관세 협상 소식에 위험선호 회복되며 1,370원대로 소폭 하락. 개장 전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 무역협상이 타결됐다고 언급. 이에 장중 달러화 약세와 엔화 강세가 동반되며 달러-원 환율도 하락. 오후 중 이시바 총리 퇴진설에 엔화가 다시 약세를 보였으나,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 순매수로 다시 전환하자 환율은 하락세를 유지. 주간장 전일대비 1.2원 하락한 1,379.8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日 무역합의에 위험자산 랠리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무역합의가 위험자산 선호를 부추기며 상승. 아시아 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게 15% 관세(기존 25%)를 책정하겠다고 발표. 또한 EU와도 15% 관세(기존 30%)가 타결될 가능성이 있으며, 항공기와 주류, 의료기기 등 일부 품목은 관세가 면제될 가능성이 있다는 외신 보도도 존재. 이에 금융시장은 위험자산인 주식시장 랠리와 안전자산인 금과 채권 가격 하락이 동반되며 미국채 금리는 상승. 다만 이날 진행된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되며 장기물 금리는 상승폭 제한. 한편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량은 6월 393만 대로 집계되며 9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이는 30년물 모기지 금리가 여전히 높아 소비자들이 주택 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연하는 데 기인. 트럼프 대통령은 주택시장 판매 부진 지표를 근거로 파월 의장을 재차 압박.
(달러↓) 달러화는 무역합의 체결 소식에 위험선호 회복되며 하락. (엔↑) 엔화는 관세 인하 소식에 강세를 보였으나, 이시바 총리 거취를 주목하며 급등락 반복. 아시아 장에서 이시바 총리의 퇴진 보도에 엔화는 한때 약세, 다만 오후 중 이시바 총리가 이를 부인하자 강세 전환. (위안↑) 위안화는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감과 계속되는 당국 절상고시 영향에 강세.
금일 전망: 무역합의 기대감 지속, 달러-원 1,370원 초반
금일 달러-원 환율은 무역합의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 국면이 이어지며 1,370원 초반으로 하락할 전망. 8월 1일 관세 부과를 앞두고 미국은 잇따라 주요국(인도네시아->필리핀->일본)과 관세 협정을 체결. 이에 아직 체결 소식이 발표되지 않은 EU, 중국, 한국 등을 중심으로 주식시장에서 기대감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 존재. 따라서 장중 외국인 자금이 순매수 형태로 유입되며 환율 하락을 주도할 전망.
다만 여전히 높은 관세율에 대한 시장 경계감은 위험선호와 이에 따른 달러화 약세폭을 제한. 트럼프는 미국채 보유 1위 국가인 일본에게 5,500억 달러의 투자를 약속 받고도 15%의 관세를 부과. 이는 트럼프 관세율의 심리적 하단을 확인한 셈이며, 이는 다시 기대인플레이션 상승과 달러화 강세를 부추길 수 있는 재료. 관세에 대한 금융시장 반응을 더욱 장기적으로 살펴볼 필요.
금일 예상 레인지 1,369-1,37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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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파월 의장을 두고 "지금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말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발언, 이는 그간 트럼프 미 대통령과 측근들이 해왔던 발언과 다소 결이 다른 발언이었음
-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에 대해서 베센트 장관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스톡홀름에서 중국 측 관계자를 만나 무역 휴전 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 발언
- 골드만삭스는 올해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1.1%로 제시했으며,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통상적인 수준의 2배에 달하는 30%로 제시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7월 24일: ECB 금리결정
AUDUSD 차트 분석
여전히 추세대를 타고 완만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기존과 동일하게 장기적으로 0.69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다만, 현재 0.66000 라인에서 저항이 유지되고 있는데, 이 구간을 돌파하면 빠르게 0.67000 라인까지 상승이 예상됩니다. 다만, 0.67000 라인에서도 작은 저항이 있어 해당 구간에서 잠시 상승 흐름이 제한될 수 있으며, 소폭 하락 후 재차 상승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07/23 외환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 관세와 연준 전일 동향: 아시아 통화 약세, 외국인 증시 순매도, 달러-원 반등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엔화 약세와 더불와 외국인의 달러 매수를 소화하며 1,380원 후반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화 약세에 환율은 1,380원 초반대에서 개장. 다만 오전 중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로 전환하며 환율은 1,380원 중반으로 반등. 게다가 오후 중 재정우려에 따른 엔화 약세가 재개되자 달러-원 환율은 1,388원 부근까지 상승하며 밤사이 낙폭을 대부분 축소. 주간장 전일대비 5.6원 오른 1,387.8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中 무역합의 기대감, 英 리브스 장관의 고민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기대인플레이션 완화와 부진한 경제지표 영향에 소폭 하락. 이날 스콧 베센트 재무부장관은 중국과의 무역 합의 연장 가능성을 시사. 또한 트럼프 대통령도 시진핑 주석과 가까운 미래에 만날 수 있다고 언급. 이에 관세 우려에 최근 상승했던 기대인플레이션이 소폭 하락하며 금리도 동반 하락. 한편 리치몬드 연은에서 집계하는 제조업지수 또한 -20pt로 집계되며 전월(-8pt) 대비 낙폭을 확대. 세부 항목인 출하량, 신규수주, 고용 지표를 봐도 모두 전월대비 하락하며 제조업 업황 부진을 시사. 한편 연준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 압박은 지속. 베센트 재무장관은 파월 의장이 당장 사임할 이유는 없지만, 리모델링 논란 뿐만 아니라 연준이라는 기관의 임무 수행 능력과 기능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
(달러↓) 달러화는 미중 무역합의 연장 가능성에 위험선호가 회복되며 하락. (파운드↑) 파운드화는 공공부문 순차입 금액이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달러화 약세 영향에 상승. 영국 정부의 6월 순차입금은 207억 파운드로 전월(174.4억) 대비 큰 폭 증가. 이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연동채 이자 비용 급증 영향. (엔↑) 한편 엔화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BOJ의 금리 인상 경로가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에도 달러화 약세를 소화하며 강세.
금일 전망: 외국인 수급 주목, 달러-원 1,380원 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을 주시하며 1,380원 중반대로 야간장 대비 소폭 상승할 전망. 최근 야간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도 주간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다시 상승 압력을 받는 모습이 관찰. 수급상 달러 매도보다 매수가 지속적으로 우위를 보이는 배경은 불안정한 외국인 증시 수급 동향과 연관이 높다는 판단. 장중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연이어 순매도 한다면 오늘도 다시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 높아.
한편 다음주 QRA와 FOMC, 8월 1일 상호관세 발효 등을 앞두고 불확실성은 여전. 다만 이러한 상황 속 미국과 중국이 다음주 무역 협상에서 관세 유예를 할 것이란 기대감에 달러화 약세가 동반. 게다가 필리핀과 무역협정을 체결했다는 소식 또한 위험선호 회복에 일조하며 환율 하락 압력으로 소화될 가능성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378-1,38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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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일본 자민당의 선거 참패가 이시바 총리의 사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있었으나, 이시바 총리가 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이 영향으로 정치적 위험 요소가 해소되었다는 안도감이 형성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협상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지만, 합의를 성사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 말하였으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상호관세는 예정대로 부과하되 협상은 계속될 수 있다고 발언
- 31일 FOMC 회의를 앞두고, 22일 파월 의장의 연설이 주목받고 있으며, 추후 통화정책 경로의 단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7월 22일: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7월 24일: ECB 금리결정
USDJPY 차트 분석
148 라인을 돌파하여 149 라인까지 상승폭을 키웠지만, 이내 선회하며 147 라인까지 후퇴했습니다. 현재 예상되는 움직임으로는 146 라인까지 추가 하락하여, 이 구간에서 지지를 받아 151 라인까지 상승하는 것이 유력합니다. 다만,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발생할 경우 빠르게 전략을 수정해보겠습니다.
07/22 아직 안심하기는 이른 엔(JPY) 전일 동향: 외국인 국내 증시 순매수에 소폭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영향에 1,380원 후반대로 소폭 하락. 개장 초 달러-원 환율은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에 따른 엔화 변동을 주시하며 1,392원 출발. 다만 일본이 휴장에 돌입한 가운데 엔화 움직임이 자제되고, 달러화는 월러 이사의 비둘기 발언에 약세를 보이자 달러-원 환율도 하락. 오후 중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순매수세를 확대하자 환율도 1,390원대 하향 돌파. 주간장 전일대비 3.4원 내린 1,388.2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글로벌 장기채 시장 일시적 안도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영국 장기채 금리 하락을 소화하며 동반 하락. 최근 미국/영국/일본 중심의 재정우려에 장기채 시장 불안이 지속. 다만 전일 영국에서는 주요 연기금들의 장기채 수요가 줄어듬에 따라, BOE가 장기채 중심 QT를 속도조절 혹은 중단에 나설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 이에 장기채 수급 안정 예상에 따라 길트채 금리가 하락. 여기에 더해 일본의 참의원 선거 결과에도 엔화가 예상외로 강세를 보이자 재정우려가 일시적으로 진정되며 전반적인 채권시장 매수세가 유입. 한편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0.3% 감소하며 시장 예상(-0.1%)을 하회. 컨퍼런스보드는 해당 수치 마저도 최근 주식가격 상승이 심리 부진을 일정 부분 상쇄한 결과이며, 그 외 소비자심리/제조업 신규수주/실업수당 청구 등 지표들이 전월대비 더욱 악화됐다고 언급. 시장내 금리 인하 기대감은 여전히 연내 2회 수준을 유지.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하락과 베센트 재무장관의 관세 협상 발언을 소화하며 하락. 베센트 재무장관은 8월 1일이라는 시한이 아니라 협상 내용이 더욱 중요하다며 위험회피 심리를 진정. (엔↑) 엔화는 참의원 선거 결과에도 이시바 총리가 총리직 유지 의사를 밝히자 강세.
금일 전망: 아직 안심하기 이른 엔화 변동성, 달러-원 1,380원 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장중 엔화 변동성과 외국인 수급을 주시하며 1,380원 초반 수준에서 거래될 전망. 전일 일본의 참의원 선거 결과에도 엔화는 되려 강세로 전환. 다만 전일은 일본시장 휴장이었던 만큼, 선거 이슈가 아직 엔화에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 존재. 중의원에 이어 참의원의 과반 의석수 확보 실패의 경우 일회성 재료가 아니기 때문. 이번 선거는 중도좌파 야당인 입헌민주당의 도약이 아닌, 극우 정당(DPP 9석->22석P, DIY 2석->15석)들의 도약에 기인. 따라서 이시바 총리의 총리직 유지만으로는 미래에 있을 재정우려를 불식시키기 불충분한 재료. 5월부터 지속되어온 엔화 매도 포지션 확대(순매수 감소) 또한 당분간 지속될 여지 존재.
다만 엔화 약세와 별개로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매수에 따라 환율은 하방 압력을 소화할 가능성. 전일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매수 영향에 장 막판 환율은 하락 압력을 소화. 오늘도 외국인 매수가 이어질 경우 1,380원대에서 추가 하락도 시도할 여지.
금일 예상 레인지 1,378-1,38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션타임 아카데미 - EURUSD(유로)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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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금리 인하에 대해 "왜 9월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겨우 6주밖에 되지 않고, 별로 중요하지 않다"라고 발언
- 내달 1일 협상 기한을 앞두고, 트럼프는 EU산 대부분 상품에 대해 최저 관세 10%보다 높은 수준에 부과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미국 측의 강경한 입장으로 유럽연합과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EU 측에서는 협상을 타결하지 못했을 때 보복성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짐.
- 일본의 언론인 NHK는 연립 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이 과반 유지에 필요한 50석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 확실시 된다"라고 보도하였으며, 일본 야당의 승리로 이시바 총리의 정책에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전망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7월 22일: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7월 24일: ECB 금리결정
EURUSD 차트분석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1.16000 라인까지 내려왔습니다. 이 구간을 뚫고 1.15000 라인 부근까지 추가 하락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나, 이 구간에서 반등할 가능성도 열려 있기는 합니다. 이번 구간에서 반등할 경우 1.18000 라인에서 어떠한 움직임을 보일지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반면, 1.15000 라인까지 하락한 이후 반등에 성공할 경우 1.19500 라인까지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07/21 신중한 달러-원 움직임 지속, 엔화 변동성 주의 전일 동향: 강달러 분위기 속 완만한 상승, 달러-원 1,390원 초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반등 흐름 주시하며 1,390원 초반 수준을 유지. 미국의 소매판매 호조에 달러화는 하단이 지지되는 흐름이 지속. 이에 1,390원 수준에서 개장한 환율은 오전 중 1,390원 중심 등락을 반복. 다만 오후 중 달러화가 다시 상승을 시도하자 달러-원 환율도 1,395원 부근까지 상승. 이후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되며 상단을 소폭 제한. 주간장 전일대비 0.8원 상승한 1,393.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월러 이사의 비둘기 발언, 日 참의원 선거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 영향에 하락.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이날도 7월 금리 인하를 강조. 이러한 근거로 1)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은 나타날 수 있지만 (10% 관세는 0.75%-1%p의 PCE 물가 상승), 이는 올해에 그칠 것이며 기저 인플레이션은 하락 중. 2) 반대로 고용 시장은 눈에 띄게 둔화. 최근 고용 지표를 보면 민간 고용은 되려 위축됐으며, 고용지표의 과대 평가까지 고려하면 빨간불이 깜빡이는 상황. 또한 향후 연준 의장직을 맡을 것이냐 누군가 물어본다면,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라며 금리 하락 분위기를 주도. 이와 별개로 미시간대에서 발표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4% 수준으로 전월(5.0%) 대비 하락. 소비자심리지수는 61.8pt로 전월(60.7)과 시장 예상(61.4)을 모두 상회. 다만 기대인플레와 소비자심리지수 모두 4월 대비 개선된 상황이며, 연초 대비하면 여전히 부진한 영역.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와 동일하게 월러 이사 발언을 소화하며 하락. (엔↓) 엔화는 예상을 밑돈 근원 CPI와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약세 지속. 주말 사이 진행된 참의원 선거에서 여당(자민+공명)은 과반 의석수인 125석에 못 미치는 122석(총 의석 248)만을 확보. 여소야대가 형성되며 야당의 재정확장 우려가 확산.
금일 전망: 엔화 변동성에 유의, 달러-원 1,390원대 유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엔화 방향성을 주시하며 1,390원 초반대 거래가 유지될 전망. 주말 사이 진행된 참의원 선거 이후, 중간 개표 결과를 주시하며 시드니 장에서 엔화 변동성이 심화. 다만 현재 시점 기준 여당이 과반 의석수 확보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엔화는 다시 약세 움직임.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위해 정치 공백기가 없어야 한다는 명분으로 이시바 총리의 퇴진 우려는 잦아들 수 있겠으나, 야당이 주장하는 소비세 인하와 이에 따른 재정확장 우려가 지속적으로 엔화 약세를 주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 또한 일본 휴장에 따라 달러-엔 호가가 얇은 점도 외환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재료.
엔화가 장중 빠르게 약세를 보이면 원화도 약세 환경에 노출. 다만 엔화와 별개로 월러 이사 발언으로 달러화가 상단 제한적 움직임 보이며 달러-원 환율도 상승이 제한적일 전망. 1,390원 초중반에서 반복 확인되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 또한 수급적 상단을 형성할 재료.
금일 예상 레인지 1,387-1,39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7/18 신중한 달러 상승세 지속 전일 동향: 강달러 분위기 연장, 달러-원 1,390원 돌파
전일 달러-원 환율은 파월 의장 해임 논란에 1,390원 대로 상승. 전일 PPI가 예상보다 둔화됐음에도 시장은 파월 의장 해임 논란에 위험회피 심리 지속. 이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외국인들의 달러 롱포지션 매입에 1,388원 출발 이후 꾸준히 상승을 시도. 장중 1,390원을 상향 돌파 한 뒤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되며 1,392원 수준에서 상단을 형성. 주간장 전일대비 5.6원 상승한 1,392.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소매판매 양호, 연준 압박은 여전
(미국채 금리 단기↑, 장기↓) 전일 미국채 금리는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연준 독립성에 대한 의구심 유지되며 보합권 마감. 이날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증가하며 시장 예상(0.1%)을 크게 상회. 세부 항목별로 봐도 가구 및 가전제품, 휘발유 등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전월대비 증가. GDP에 직접 산정되는 Control Group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5% 증가하며 2분기 GDP 낙관론을 견인. 한편 주간으로 발표되는 실업수당 청구건수 또한 신규/연속 모두 예상을 하회하며 고용시장도 여전히 안정적인 모습. 양호한 경제지표와 별개로 연준에 대한 독립성 우려는 지속.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워시는 재무부의 차입비용을 낮추기 위해 연준이 공조해야 한다고 언급. 또한 반복적으로 언급됐던 연준 건물에 대한 고비용 리모델링에 대해 예산관리국(OMB) 국장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전반적인 파월 의장에 대한 압박이 지속.
(달러↑) 달러화 또한 경제지표 강세에 상승 압력 받았으나 상승폭은 제한. (유로↓) 유로화는 미국이 EU와 긍정적인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도 달러화 강세에 눌려 약세. (엔↓) 엔화는 예상을 하회한 6월 수출과 참의원 선거 앞두고 약세 지속.
금일 전망: 美 경제지표 양호에 강달러 분위기 지속, 달러-원 1,390 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강달러 분위기 지속되며 1,390원 초반에서 등락할 전망. CPI 뿐만 아니라 전일 미국의 소매판매와 주간 고용지표마저 양호한 것으로 드러나자 달러화 강세가 연장. 파월 의장에 대한 압박과 같은 약달러 재료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당분간 강달러 분위기는 지속될 전망. 또한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가 소극적인 데 반해, 거주자의 해외투자 수요는 적극적인 부분도 수급적으로 환율 하단을 높여가는 재료.
다만 수출업체의 달러 고점 매도는 상단을 제한. 최근 1,390원 초반대에서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관찰. 1,390-1,400원 레벨 사이에서 네고 물량이 지속적으로 상단을 무겁게 만들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88-1,39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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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키 포인트
- CBS 방송 등 미 언론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들과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파월 연준 의장 해임에 대한 의견을 의원들에게 물었고, 의원들은 이에 찬성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바레인 총리와 회담하는 자리에서 파월 연준 의장이 연준 건물 보수를 둘러싼 사기로 물러나야 하는 게 아니라면 해임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고 발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 하원에서 제동이 걸렸던 가상화폐 3개 법안 통과를 위해 직접 의원들을 설득하며 법안 통과에 대한 낙관론이 재차 부각되고 있으며, 스테이블 코인이 미국 달러 패권 강화와 미국채수요 창출에 있어 전략적 수단으로 작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주목받음
- 영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3.6%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3.4%를 상회, 이에 따라 영란은행의 7월 금리인하 가능성도 크게 위축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7월 17일: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지수
GBPUSD 차트 분석
1.38000 라인을 뚫는데 실패하였으며, 해당 구간에서의 저항으로 추세대까지 깨고 내려왔습니다. 현재는 1.34000 라인에서 지지선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 구간에서 반등에 성공한다면 다시 한번 1.40000 라인까지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지선을 뚫고 내려온다면 1.31500~1.32000 구간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07/17 불확실성 한 스푼 추가 전일 동향: CPI發 강달러 분위기 연장, 달러-원 1,380원 중반
전일 달러-원 환율은 CPI 상승에 따른 강달러 분위기가 지속되며 1,385원 수준을 유지.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CPI에서 관세 영향이 드러나자 위험회피 심리가 부각. 오전 중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도세에 한 때 1,390원 부근까지 상승. 다만 오후 중 고점 부담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기관 환헤지 물량이 소폭 출회되며 상단 제한된 채로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2.5원 내린 1,385.7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PPI 예상치 하회, 파월 의장 해임설 부각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PPI와 파월 의장 해임설에 영향 받아 하락. 이날 발표된 6월 PPI는 전년대비 2.3%(Est:2.5%), 전월대비 0.0%(Est:0.2%)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모두 하회. 세부 항목을 보면 상품 물가는 전월대비 0.3% 증가했으나, 서비스 물가가 -0.1% 하락하며 PPI 상승을 제한. 또한 CPI와 달리 PPI는 뚜렷한 관세 효과가 포착되지 않았으며, PCE에 산정되는 항목의 경우 항공 운임료가 급락하고 증권 수수료가 급등하며 혼조된 양상. PPI의 경우 CPI 대비 관세 영향이 드러나지 않으며 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했으나, 시장은 파월 의장 해임설에 급변동. Bloomberg와 CBS 등 주요 외신들은 장중 파월 의장의 해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자 단기물은 금리 인하 기대감에 하락하고, 장기물은 연준 신뢰도 훼손에 따른 텀프리미엄 증가에 상승.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이를 부인하자 변동성 완화.
(달러↓) 달러화 또한 전반적인 하락 압력 받았으나 파월 의장 해임 보도에 급변동한 모습. (파운드↑) 파운드화는 영국의 CPI가 전년대비 3.6% 증가하며 예상(3.4%)을 상회하자 강세. (유로↑) 유로화는 5월 EU의 무역수지가 예상 외로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자 강세.
금일 전망: 관세에 이어 통화정책 불확실성도 확대
금일 달러-원 환율은 불확실성 장세가 지속되며 1,380원 중반 수준에서 등락할 전망. 지난 CPI 발표 이후 시장은 관세發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됐으나, PPI는 이러한 우려를 조금이나마 완화. 이에 달러화 강세도 소폭 진정되며 달러-원 환율도 1,380원 레벨에서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이 제한될 전망.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가 파월 의장 해임 보도에 일시적으로 크게 벌어진 만큼, 기관들의 환헤지 유인도 확대되어 수급상 상단을 제한할 재료.
다만 불확실성 장기화 그 자체는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하는 재료. 파월 의장의 해임에 대한 트럼프의 의지와 실제 해임 가능성은 별개의 문제지만, 이러한 불확실성 장기화가 관세와 더해져 위험회피 심리로 작용할 여지.
금일 예상 레인지 1,382-1,39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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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미국의 6월 CPI는 2.7%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고, 근원 CPI는 2.9%로 예상치 3.0%를 하회했음.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생활필수품의 가격이 상승했으며, 기업들이 수입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며 관세 여파가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확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으며, 인도네시아는 미국에 수출하는 모든 상품에 19%의 관세를 지불하는 반면,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미국산 제품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
- 트럼프 미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해 50일간의 제재 유예 기간을 부여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7월 15일: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 7월 16일: 영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
+ 7월 17일: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지수
AUDUSD 차트 분석
추세대를 타고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말한 것과 같이 0.69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나, 0.67000 라인에 있는 작은 저항으로 한 차례 쉬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소폭 눌림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0.69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07/16 드러난 관세 영향, 복잡해질 트럼프의 셈법 전일 동향: CPI 관망세에 달러-원 1,380원 초반대 유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CPI 관망세 속 상하방 압력을 소화하며 1,380원 초반 수준을 유지. 장초반 관세에 따른 기대인플레 상승, 일본발 재정우려에 위험회피 심리가 유지. 이에 1,382원 수준에서 개장한 환율은 상승 압력을 소화. 중국의 경제지표가 양호했으나 하반기 전망 악화에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자 1,386원 부근까지 상승. 다만 오후 중 달러화가 고점 부근에서 하락하자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 2.8원 내린 1,380.2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CPI에 드러난 관세, 中 상반기 GDP는 양호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6월 CPI에서 관세 영향이 확인되자 일제히 상승. 전일 발표된 CPI는 세부 항목별로 다소 엇갈린 모습. 헤드라인의 경우 전년대비 2.7% 증가하며 예상(2.6%)을 상회했으나, 근원 물가의 경우 2.9% 증가하며 오히려 예상(3.0%)을 하회.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의류(-0.4%->+0.4%)/가전제품(+0.8%->+1.9%)/스포츠용품(+0.3%->1.4%) 등 관세에 직접 영향을 받는 품목들의 전월대비 반등. 관세가 상품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을 감안해 미국채 금리는 상승으로 반응. 물가에서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가 전월대비 둔화되며 물가 상승폭을 제한한 것. 또한 6월 12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 따른 일시적 유가 상승도 반영된 것으로 보여, 향후 물가 전망에도 상당 부분 불확실성이 존재. 현재 금리 선물 시장은 연내 2회 인하도 주저하는 모습.
(달러↑) 달러화는 CPI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 되돌림 영향에 강세. (위안↓) 위안화는 양호한 2분기 경제지표에도 하반기 경기 악화 우려에 약세. 중국의 2분기 GDP는 연초대비 5.3% 증가하며 예상(5.1%)을 상회했으나, 소매판매가 오히려 예상을 하회하며 하반기 이구환신 정책 효과 소진 가능성에 무게. (유로↓) 유로화는 미국의 관세에 맞서 720억 유로의 보복관세 가능성이 언급되자 약세.
금일 전망: 더욱 복잡해진 셈법, 달러-원 1,380원 중후반
금일 달러-원 환율은 CPI에 따른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되돌림에 1,380원 후반대를 유지할 전망.전일 CPI에서 관세 영향이 드러났으나, 유가와 주거비 등 여러 재료가 혼재되어 있어 평가가 매우 어려운 상황. 따라서 이번 CPI는 그 자체보다, 8월 1일 이후 상호관세가 실제 발효된 이후의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가능성을 엿보게 해준 재료. 따라서 장중 금리 인하 기대감 되돌림이 지속되며 강달러 분위기가 연장될 가능성에 무게.
다만 1,390원 대에서 출회될 수출업체 네고 물량, 기관 환헤지 물량은 상단을 제한. 게다가 시장의 반응에 따라 관세에 대한 입장을 빈번하게 바꿨던 과거 사례를 감안,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도 관세를 유예할 기대감이 부상한다면 시장은 오히려 약달러(TACO)로 반응할 가능성도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382-1,3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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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25개 국가에 관세 서한을 발송하며 관세 불확실성을 높였지만, 'EU 등 주요 교역국과의 관세 협상은 열려있다'라고 말하며 TACO 트레이딩 심리가 재가동
- 트럼프는 러시아가 50일 이내로 우크라이나와 휴전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러시아를 비롯하여 러시아와 교역하는 국가들을 상대로 '2차 관세'를 물리겠다고 위협
- BOE의 앤드류 베일리 총재는 필요에 따라 더 과감하게 금리를 내릴 수 입장을 시사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7월 15일: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 7월 16일: 영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
+ 7월 17일: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지수
USDJPY 차트 분석
142 라인 부근에서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148 라인까지 상승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148 라인에서 방향이 갈리겠으며, 해당 구간에서 저항을 받을 경우 142 라인까지 하락이 예상되며, 반대로 148 라인을 돌파할 경우 151 라인까지 상승이 기대됩니다.
07/15 美 CPI 앞두고 경계심리 전일 동향: 위험회피 심리에 달러 강세 지속, 달러-원 1,380원
전일 달러-원 환율은 관세 불안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영향에 1,380원 수준으로 상승. 장 초반 1,378원 수준에서 개장한 환율은 오전 중 1,375원 부근에서 등락. 오후 중 트럼프 관세 위협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달러가 반등하자 달러-원 환율도 꾸준히 1,380원대 상승 돌파를 시도. 다만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위안화 절상고시 영향에 상승폭은 제한. 주간장 전일대비 5.6원 오른 1,381.2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일본發 장기채 금리 상승, 中 수출 견조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과 JGB 금리 상승 여파를 소화하며 상승.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부재. 다만 베스 해맥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는 경제는 여전히 양호한 점을 언급. 특히 고용 목표(실업률 4.0%~4.2%)는 달성한 반면 근원 물가는 아직 2.7%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음을 강조. 또한 기준금리는 중립금리와 매우 가까워 금리 인하가 급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달. 한편 장기채 금리는 일본 JGB 급리 급등 여파를 소화하며 상승. JGB 30년물 금리의 경우, 소비세 인하를 주장하는 야당이 참의원 과반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재정우려가 재부각되며 상승. 다만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 유지되며 미국채 금리 상승폭은 제한.
(달러↑) 달러화는 관세 불확실성과 지정학 리스크를 주목하며 보합권 상승. 이날 미국은 러시아에 대해 50일 기한을 주고 휴전을 압박. 동시에 나토를 통해 방어형이 아닌 공격형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계획이 보도. (위안↓) 한편 위안화는 계속되는 절상고시와 더불어 선방한 6월 수출 영향에 약세폭 제한. 중국의 6월 수출은 전년대비 5.8% 증가하며 시장 예상(5.0%)을 상회. 이는 일본/대만/EU향 전년대비 수출이 증가했으며, 미국과 협의에 따른 희토류 수출이 6월 들어 회복된 영향.
금일 전망: CPI 앞두고 경계감 지속, 달러-원 1,380원 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저녁에 발표될 CPI를 앞두고 1,380원 초반에서 거래를 반복할 전망. 최근 미국 주식시장은 여전히 TACO 트레이딩을 반복하며 위험선호가 유지. 반면 외환/채권 시장은 물가 반등에 대한 경계감과 일본發 재정우려가 번갈아 강달러 흐름이 주도. 오늘도 이러한 위험선호와 위험회피가 혼재된 양상이 지속되며 1,380원 초반대에서 적정 레벨을 찾아갈 것. 외국인의 코스피 매수 우위시 하락, 국내 거주자의 해외투자 환전 수요 우위시 상승으로 반응할 전망.
한편 오전 중 중국의 위안화 고시, 경제지표 발표는 주간장 변동성을 키울 재료. 지난 5월에 이어 6월에도 소매판매 지표의 강세가 나타난다면, 위안화 절상고시와 동반해 달러-원 환율 하방 변동성이 부각될 여지 존재. 이번주 일요일 일본 참의원 선거를 앞둔 엔화 변동성에도 유의할 필요.
금일 예상 레인지 1,378-1,38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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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과 그의 측근을 중심으로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공격이 심화되고 있으며, 백악관과 연준 간의 긴장이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옴
-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EU와 멕시코에 다음 달 1일부터 30%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
- 캐나다의 6월 고용은 전월 대비 8.31만 개가 늘어나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으며, 실업률은 6.9%로 시장 예상치 6.9%를 하회했음. 캐나다 고용 호조로 캐나다 중앙은행의 7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줄어들었을 것으로 전망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7월 15일: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 7월 16일: 영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
+ 7월 17일: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지수
EURUSD 차트분석
추세대를 결국 뚫고 내려오면서 1.17000 라인 아래까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승보다는 하락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예상되는 저점은 1.15000 라인 부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해당 구간에서 반등할 지, 혹은 뚫고 내려올지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7/14 관세 위협 지속에 시장은 Dollar, Baby, Dollar 전일 동향: 트럼프 관세 위협 지속, 위험회피 심리 확산
전일 달러-원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 지속에 1,370원 중반까지 상승. 오전 중 트럼프는 외신 인터뷰에서 캐나다에 대한 관세 10%p 추가 인상을 시사. 이에 개장 초반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원 환율도 1,375원 부근까지 상승. 이후 위험회피 심리에 외국인들도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로 돌아서며 환율은 1,377원까지 상승폭 확대. 다만 연이은 절상고시에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자 상승폭을 일부 축소. 주간장 전일대비 1.5원 오른 1,375.4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재정적자 개선과 물가 상승, 시장의 해석은?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관세 위협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 영향에 장기물 중심 상승.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부재. 다만 브라질 50%에 이어 캐나다에 대한 35% 관세 부과에 채권시장에 반영된 기대인플레이션이 크게 반등.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이러한 고율 관세는 연준이 계속해서 관망세를 유지하도록 조장할 것이라 언급. 한편 미국의 6월 재정수지는 270억 흑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415억 적자)을 크게 상회. 특히 관세 수입의 경우 지난 5월 220억 달러에 이어 6월 260억 달러로 증가하며 높은 증가세를 유지. 이와 별개로 최근 연준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10%의 글로벌 관세만으로 첫 해에 CPI가 0.58%p~0.65%p(중간재~최종재) 가량 상승이 가능. 전일 시장은 관세로 인한 재정적자 개선 효과보다, 물가 상승을 더욱 우려하는 모습.
(달러↑) 달러화는 지속되는 관세 위협에 위험회피 심리 자극되며 상승. (위안↑) 위안화는 달러 강세 압력에도 절상고시 영향에 달러 대비 강세. 중국 외환당국은 위안화 고시환율을 8 거래일 연속 시장 예상 대비 절상 고시. (파운드↓) 파운드는 부진한 경제지표(GDP, 산업생산) 영향에 약세.
금일 전망: 계속되는 관세 위협, 달러-원 1,380원 상승 시도
금일 달러-원 환율은 관세 위협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1,380원 상단 테스트를 시도할 전망. 지난주 연이은 관세 서한 발송에 달러는 꾸준히 하단을 높여가며 반등. 여기에 더해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은 EU(30%)와 멕시코(30%)에 관세 서한을 추가로 발송. 따라서 장중 달러화 반등과 위험회피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이 환율 상승을 주도할 전망. 게다가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원유 제재 가능성도 유가 상승을 부추기며 달러화 반등 재료로 소화될 여지.
한편 달러-원 환율의 상단을 제한할 재료는 위안화 움직임. 지난 한 주간 중국 당국은 역외 위안화 환율을 달러당 7.15위안 수준으로 방어하고 싶은 신호를 전달. 이에 달러-원 환율 상단 또한 일정 수준 제한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74-1,384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7/11 위험회피와 위험선호 그 사이 어딘가 전일 동향: 외국인 증시 순매수에 소폭 하락, 달러-원 1,370원
전일 달러-원 환율은 변동성 제한된 가운데 외국인 증시 순매수 영향에 1,370원으로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 기술주 강세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하락. 1,370원 초반대에서 등락을 반복한 환율은 오후 중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 영향에 낙폭을 확대.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에 외환시장 반응은 제한. 주간장 전일대비 5.2원 내린 1,370.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금리 시장에서 계속 엇갈리는 재료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양호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영향에 소폭 상승. 주간으로 발표되는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신규 기준 22.7만 건으로 집계되며 예상(23.6만)과 전월(23.2만) 수치를 모두 하회. 또한 2주 이상 연속 청구건수는 196.5만 명으로, 전주 대비 1만 명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198만)는 하회. 한편 델타 항공사는 실적 발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강한 여행 수요가 존재한다고 언급. 지난 상반기 관세를 중심으로 한 정책 불확실성에 미뤄두었던 소비가 하반기 본격화될 전망이라 언급. 여전히 견조한 경제전망과 반대로, 연준 위원들은 재차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 월러 이사는 이날도 7월 금리 인하에 대해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재확인 했으며, 월러&보우만 이사에 이어 이날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또한 금리 인하를 고려할 시점이 왔다고 언급. 이에 대체로 상하방 재료를 동시에 소화하며 금리는 보합권 수준 상승. 30년물 국채 입찰 응찰률은 2.38배로 직전(2.43)과 최근 6개월(2.40) 대비 다소 부진.
(달러↑) 달러화는 대체로 미국채 금리 상승과 연동되며 소폭 상승. 브라질에 대한 50% 고율 관세에도 EU와 중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주시하며 관세에 따른 외환시장 영향이 제한. (브라질 헤알↑) 한편 브라질 헤알화는 급락에 이어 전일에는 소폭 회복. 룰라 대통령은 협상이 되지 않는다면 브라질도 50%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
금일 전망: 여전히 방향성 모호, 달러-원 1,370원대 등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여전히 혼재된 상하방 재료를 소화하며 1,370원대에서 등락할 전망. 전일 미국의 고용지표는 여전히 큰 틀에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연준 위원들은 재차 금리 인하 분위기를 조성하며 달러도, 금리도 보합권 움직임 지속. 다음주에 발표될 CPI를 앞두고 명확한 방향성은 여전히 부재한 가운데 글로벌 외환시장 관망세에 연동되어 달러-원 환율도 등락할 전망.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와 내국인의 해외투자 수요 또한 수급적으로 대치를 지속할 것.
한편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위험회피에 따른 일시적인 강달러가 나타날 가능성도 여전. 특히 2010년 이후 근 15년간 미국에 대해 무역적자를 냈던 브라질에도 고율 관세가 발표된 만큼, 향후 외환시장 셈법도 복잡해질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68-1,37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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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필리핀과 알제리 등 7개국의 정상에 발송하는 서한을 공개했으며, 그 중 브라질에는 50%에 달하는 관세 폭탄을 예고
- 6월 FOMC 의사록에서는 연내 금리 인하를 놓고 주요 연준 위원들이 상반된 의견을 제시했다는 점을 확인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0년물 입찰 결과가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7월 10일: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
+ 7월 11일: 영국 5월 GDP
GBPUSD 차트 분석
최근 1.38000 라인에서 저항을 받으며 눌림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1.36000 라인의 추세대 지지를 받아 다시 올라서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구간에서 예상대로 움직인다면 1.14000 라인까지의 상승이 기대됩니다. 다만, 만약에 현 지지구간을 뚫고 내려온다면 1.34000 라인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으니, 현 구간에서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07/10 넓은 박스권 장세 지속 전일 동향: 트럼프 관세 위협에 위험회피 심리 지속, 달러-원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지속되는 관세 위협에 위험회피 심리 자극되며 1,375원 수준으로 상승. 장초반 트럼프 대통령이 8월 1일 이후 추가적인 관세 유예는 없을 것이라 언급하자 위험회피 심리 지속. 이에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여전히 순매도로 일관하자 수급적 부담도 환율 상승 압력으로 소화. 다만 오후 중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일부 출회되며 상단은 1,370원 중반 수준에서 상단 제한. 주간장 전일대비 1.8원 오른 1,375.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양호한 장기물 입찰에 금리 하락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양호한 10년물 입찰 결과를 소화하며 하락. 이날 진행된 390억 달러 규모 10년물 입찰은 수요가 양호. 응찰률은 2.61배로 직전(2.52)과 최근 6회 평균(2.57)을 모두 상회. 해외 수요인 간접낙찰자 비중은 65.4%로 전월(70.6%)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이는 SLR 규제 완화 기대감에 대형은행 중심인 Primary Dealer 비중이 확대됐기 때문. 한편 5월 도매재고는 전월대비 -0.3% 감소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 도매재고의 하락이 관세에 따른 공급 부족 영향일 경우 향후 물가는 되려 상승 가능성 부각. 한편 FOMC 의사록은 대체로 매파적 내용이 다수. 지난 6월 크리스토퍼 월러, 보우만 이사의 7월 금리 인하 의견이 의사록 내에서 확인. 다만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Majority) 위원들은 관세가 경제활동 둔화보다 인플레이션 상승의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
(달러↑) 달러화는 장기채 금리 하락에도 관세발 위험회피 심리 유지되며 보합권 등락. 트럼프는 구리, 의약품 관세 위협 이후 전일에는 브라질에 4월 2일보다 10%p 추가된 50% 관세율 서한을 발송. (위안↓) 한편 위안화는 PPI가 2년래 최대 수준으로 낙폭을 이어가자 약세. CPI는 예상을 소폭 상회하며 소비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제조업 과잉생산으로 인한 PPI 하락세는 지속.
금일 전망: 금통위와 관세, 수많은 재료 속 관망세 유효
금일 달러-원 환율은 금통위와 추가적인 트럼프의 관세 언급을 주시하며 1,370원대 등락을 지속할 전망. 최근 지속적인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도 오히려 미국 증시는 호황을 보이며 위험회피와 위험선호가 공존. 이에 달러인덱스도 최근 소폭 반등 이후 보합권 흐름이 유지. 장중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과 국내 해외투자 수요 변화에 따라 연동되겠으나 대체로 1,370원대 수준을 유지할 전망.
오늘 진행될 금통위는 대체로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 게다가 환율은 지난 2분기 이후 고점대비 크게 하락해 금리 결정에 논의될 상황이 아닌 만큼, 외환시장 영향력은 제한적. 또한 관세 부분에 있어 EU와 중국에 대한 관세율 통보와, 타 국가들과 추가적인 협상 가능성 등을 주시하며 전반적인 관망세가 유효.
금일 예상 레인지 1,368-1,378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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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주재한 내각 회의에 앞서 기자들에게 "반도체와 의약품, 몇몇 다른 것들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 말하며, 의약품에 대해서는 최대 200%의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 밝힘
- 유럽연합은 아직 트럼프의 관세 통보 서한을 받지 않은 상태로, 기본관세 10%를 유지하는 내용의 합의가 가능하다고 판단 중인 것으로 알려짐
- 미셸 블록 호주중앙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한 수준에서 그렇게 낮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발언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7월 9일: FOMC 회의록 공개
+ 7월 10일: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
+ 7월 11일: 영국 5월 GDP
AUDUSD 차트 분석
최근 상승세가 0.66000 라인을 기준으로 잠시 꺾이고 있습니다. 다만, 0.64700~0.65000 구간에서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상승 흐름을 되찾은 이후 0.67000 라인까지는 무난하게 상승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0.67000 라인에 작은 저항이 위치해 있어 해당 구간에서 단기 하락이 다시 한번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0.69000 라인까지의 상승을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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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상호관세 유예 기한을 8월 1일로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
-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에 대한 관세 서한을 가장 먼저 공개했으며, 양국 정상을 수신인으로 지정한 서한에서 한국과 일본에 8월 1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
- 일본의 다카타 하지메 심의위원은 "견조한 설비투자와 임금인상, 가격 전가의 지속 가능성이 확인된다면, 그 때마다 한 단계 더 기어를 전환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 7월 8일: 호주중앙은행(RBA) 금리결정
+ 7월 9일: FOMC 회의록 공개
+ 7월 10일: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
+ 7월 11일: 영국 5월 GDP
USDJPY 차트 분석
142 라인 부근에서 지지를 받으며 상승 흐름이 나왔습니다. 이는 트럼프의 일본에 대한 고율 관세 영향으로 풀이되어, 협상이 이루어질 경우 상승세가 저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우 예상 고점은 148 라인이 유력합니다만, 만약 148 라인을 돌파할 경우 151 라인까지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겠습니다.
07/08 관세 위협은 상수, 달러 움직임은 변수 전일 동향: 관세 발표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 부각, 달러-원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관세율 통보를 앞두고 1,360원 후반까지 상승. 지난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시간 7일에 각국에 관세율에 대한 서한을 발송하겠다고 언급. 이에 장초반 위험회피 심리가 불거지며 달러-원 환율은 상승 압력을 소화. 장중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로 돌아서며 환율은 한때 1,370원 부근까지 상승 후 소폭 반락. 주간장 전일대비5.3원 오른 1,367.8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관세 이슈 재점화에 금리와 달러 동반 상승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부채한도 상향과 관세율 통보를 소화하며 장기물 중심 상승. 지난주 통과된 감세안 영향에 부채한도가 상향. 이에 따른 향후 국채 발행 공급 부담과(순발행), 앞으로 3일간 연달아 예정된 1,190억 달러 가량의 입찰(리파이낸싱) 부담을 소화하며 금리는 꾸준히 상승. 또한 한국과 일본을 기점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서한을 발송. 이에 지난 4월과 같이 정책 불확실성이 텀프리미엄 확대로 이어지며 장기물 금리 상승을 주도. 한편 시장 주목도는 낮았으나,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고용추세지수는 107.83pt로 집계되며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요점만 정리하면 1)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고 응답한 비중은 전월대비 소폭 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으며, 2) 신규 고용이 정체된 가운데 해고도 눈에 띄게 증가하지 않는다는 최근 고용시장 분위기를 재확인.
(달러↑) 달러화는 관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미국채 금리 상승과 연동되며 상승. (엔↓) 엔화는 미국의 관세율 발표와 더불어 실질임금의 큰 폭 하락 영향에 약세. 일본의 5월 실질임금은 전년대비 -2.9%로 하락하며 20개월만에 최고 낙폭을 기록. 이는 물가상승률 대비 명목임금 증가율이 여전히 낮기 때문. 노동부는 명목임금의 둔화가 일시적 보너스 지급 변동성에 기인한 것이라 언급.
금일 전망: 관세發 위험회피 심리, 달러-원 1,370원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되며 1,370원 후반대 수준으로 상승할 전망. 최근 관세라는 동일한 재료에도 외환시장 반응은 일관성이 부족. 작년 11월 트럼프 취임 이후 관세는 인플레이션으로 해석되며 강달러로 반응한 반면, 4월 상호관세 발표에는 달러 자산 포지션 언와인딩 영향에 약달러로 반응. 반면 전일 외환시장은 관세 이슈에 다시 강달러로 반응하며 외환시장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된 모습. 현재 기준 달러화가 다시 안전자산의 움직임을 보이는 만큼, 위험회피 심리가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유입을 저지하며 환율은 상승 압력을 보일 전망.
다만 관세의 실제 부과 시점을 8월 1일로 연기하며 사실상 3주간 협상 기간을 연장한 점, 2024년 기준 미국 무역적자 비중의 50%가 넘는 중국(32.2%), EU(25.6%)에 대한 관세율이 아직 발표되지 않은 점은 외환시장 변동성을 제한할 재료.
금일 예상 레인지 1,371-1,381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