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 단기 추세 전환의 분기점,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까? 시장 구조
코스닥은 4시간 차트 기준 중기적으로는 하락 구조 이후 반등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810~835 구간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저점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상단 저항을 확실히 돌파하지 못해 방향성 확인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시장 심리 - 중립에서 약간 강세
매수세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강한 추세가 형성된 것은 아닙니다. 단기적으로는 반등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으나, 주요 저항 돌파 여부가 투자 심리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세 시나리오
가격이 835 부근의 저항을 돌파하고 안착한다면 매수세가 확대되며 860 부근까지 추가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860을 돌파한다면 중기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
가격이 810 지지선을 다시 이탈한다면 최근 반등 흐름이 약화되면서 790 부근까지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해당 구간마저 무너지면 하락 압력이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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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
코스닥은 최근 반등 이후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뚜렷한 추세보다는 박스권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며, 상단 저항 돌파 여부가 다음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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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간
1차 저항: 835
2차 저항: 860
1차 지지: 810
2차 지지: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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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나리오
835를 돌파한다면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며 860까지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810을 이탈한다면 단기 조정이 확대되면서 790 부근까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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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이벤트
코스닥은 미국 기술주 흐름, 외국인 및 기관 수급, 원·달러 환율, 한국은행 정책, 그리고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의 움직임이 가장 중요합니다. 835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810을 이탈한다면 매도 압력이 다시 강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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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코스닥이 이번에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다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앞으로도 시장 구조와 핵심 가격 구간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마켓 인덱스
코스피 200, 반등 이어질까? 핵심 저항 돌파 여부가 다음 방향을 결정시장 구조
코스피200은 4시간 차트에서 중기적으로는 하락 구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저점 이후 고점과 저점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면서 단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주요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어 본격적인 상승 전환으로 보기에는 이른 구간입니다.
시장 심리 - 중립에서 약간 강세
최근 매수세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다만 핵심 저항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추격 매수보다는 확인 과정이 필요한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강세 시나리오
가격이 1,100 부근의 저항을 돌파하고 안착한다면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며 1,125 부근까지 추가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해당 구간까지 돌파한다면 중기 상승 전환 가능성도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
가격이 1,060 지지선을 다시 이탈한다면 단기 반등이 마무리되면서 매도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1,030 부근이 다음 주요 지지 구간으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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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
코스피200은 최근 반등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직은 주요 저항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추세 전환을 확인하는 단계이며, 저항 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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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간
1차 저항: 1,100
2차 저항: 1,125
1차 지지: 1,060
2차 지지: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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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나리오
1차 저항을 돌파한다면 매수세가 더욱 강화되면서 2차 저항까지 상승폭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1차 지지를 이탈한다면 단기 반등이 마무리되고 다시 하락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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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이벤트
코스피200은 미국 증시 흐름, 외국인 수급, 원·달러 환율, 한국은행 정책, 그리고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의 움직임이 가장 중요합니다. 호재에도 불구하고 1차 저항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상승 동력은 제한될 수 있으며, 반대로 1차 지지를 이탈한다면 매도 우위가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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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이 이번 반등을 이어가며 저항을 돌파할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다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앞으로도 시장 구조와 핵심 가격 구간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회복 산수 체크 — 계좌가 무너지는 사람은 먼저 크게 번 사람입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이 글에서 쓰는 어려운 말은 하나뿐입니다. 회복 배수 — 잃은 뒤에 원래 자리로 돌아오려면 남은 돈을 몇 배로 불려야 하는가입니다. 절반을 잃으면 2배입니다.
왜 잃었느냐고 물으면 종목 이름이 답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결과를 충분히 많이 모아 놓고 보면 다른 무늬가 보입니다. 손실의 상당 부분은 어떤 이름을 골랐는가와 아무 상관 없는 자리 에서 생깁니다. 그리고 더 불편한 쪽으로 가면 — 계좌가 무너지는 사람은 한 번도 벌어 본 적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개 먼저 크게 벌어 본 사람 입니다.
마지막 문장이 이 글의 전부입니다. 아래는 그걸 설명해 보려는 시도입니다.
이 글에서 하는 것
① 결과 뒤에 돌아가는 고리 — 왜 크게 번 사람이 무너지는가
② 그것을 더 나쁘게 만드는 산수 — 회복 배수의 정확한 표
③ 사건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들 — 비용 · 간격 · 집중 · 환율, 그리고 하나의 모형을 둘에 대는 오류
④ 사기 전에 정하는 것 — 크기와 나가는 자리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지금 내가 고리의 어디에 있는지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미리 적어 둡니다 — 이 글은 무엇을 보유하라는 조언이 아니라 자기 계좌를 읽는 틀 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넓은 시장 지수의 주봉입니다. 아래 이야기는 어떤 시장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돕니다. 크게 오른 뒤 크게 내린 구간 을 하나 표시해 두십시오. ①의 고리가 실제로 도는 자리입니다.
① 결과 뒤에 돌아가는 고리
한 문장으로. 큰 승리는 증거처럼 느껴져 크기를 키우고, 큰 손실은 조급함을 만들어 가장 빠른 도구를 잡게 합니다. 그 고리 어디에도 자산 이름이 없습니다.
큰 승리가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보십시오.
운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증거 처럼 느껴집니다 —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내가 본다는 증거요. 그날부터 크기는 커지고, 결정은 빨라지고, 반대 의견은 덜 들리게 됩니다. 시장이 바뀐 게 아닙니다. 읽는 사람이 바뀐 겁니다.
큰 손실은 무슨 일을 할까요. 조급함을 만듭니다. *지금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생깁니다. 그 상태에서 사람은 가장 빨리 움직이는 것 에 손을 뻗습니다. 더 큰 레버리지, 더 얇은 종목, 더 짧은 시간. 가장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에 정확히 더 큰 위험을 집니다.
둘을 붙이면 고리가 닫힙니다.
승리 → 확신이 커진다
확신 → 크기가 커진다
큰 크기 → 평범한 하락이 비정상적으로 아프다
그 아픔 → 조급함
조급함 → 가장 빠른 도구에 손을 뻗는다
→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이 고리를 다시 읽으면서 빠져 있는 것 을 보십시오. 어디에도 자산 이름이 없습니다. 넓은 지수 펀드에서도, 한 종목에서도, 금속에서도, 만기가 있는 계약에서도, 주말에도 거래되는 것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돕니다. 도구는 고리의 속도 를 정합니다. 고리 자체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이 고리에 계속 연료를 대는 습관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시장이 건네준 돈은 내가 번 돈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수익은 칩처럼 느껴지고, 칩은 다시 판에 밀어 넣게 됩니다. 대개 같은 생각의 더 빠른 판본으로요. 돈이 판을 떠나지 않습니다.
몇 해가 지나면 계좌는 크게 출렁이는데 순자산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짜릿한 해였지, 부유해진 해는 아니었습니다. 한 번도 판에서 내려놓지 않았으니 내려놓을 것도 없었던 겁니다.
② 그것을 더 나쁘게 만드는 산수
한 문장으로. 손실과 이익은 거울상이 아닙니다. 절반을 잃으면 두 배가 필요하고, 구덩이가 깊어지는 속도보다 벽이 빠르게 높아집니다.
여기부터는 순수하게 계산기이고, 필요해지기 전에 확인해 보는 사람이 거의 없는 부분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더 깊이 빠지는 자리입니다. 고점에서 얼마나 내려왔는지 비율로 읽어 보시고, 아래 표의 왼쪽 열에서 그 줄을 찾아 오른쪽 열을 읽으십시오. 그게 그 자리에서 되돌아오는 데 필요한 배수입니다.
하락은 큰 수 에서 재고, 회복은 작은 수 에서 잽니다. 그래서:
잃는 몫 남는 몫 곱해야 하는 배수
다섯 중 하나 4/5 1.25
넷 중 하나 3/4 1.33
셋 중 하나 2/3 1.50
절반 1/2 2.00
넷 중 셋 1/4 4.00
열 중 아홉 1/10 10.00
관계는 한 줄입니다. 1 ÷ (남은 몫)을 곱한다. 위 표의 모든 항은 정확한 분수입니다. 반올림이 하나도 없고, 1분이면 전부 검산하실 수 있습니다.
오른쪽 열을 천천히 내려 읽어 보십시오. 벽은 고르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구덩이가 깊어지는 속도보다 빠르게 올라갑니다. 절반을 잃으면 두 배가 필요하고, 넷 중 셋을 잃으면 네 배가 필요합니다. 어느 깊이를 넘으면 평범한 시장은 그 등반을 납득할 만한 시간 안에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이제 이걸 ①절과 이어 보십시오. 깊은 구덩이에 있는 사람은 본전만 노리지 않습니다. 대개 원래 계획했던 그 해도 아직 원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필요하다고 믿는 등반은 표가 말하는 것보다 더 가파릅니다. 그런 등반을 어디서 찾을까요. 가장 빠르고, 레버리지가 가장 크고, 가장 얇은 것 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산수 자체가 사람을 가장 위험한 도구 쪽으로 밉니다. 가장 살아남기 어려운 바로 그 순간에요. 심리가 아니라 산수입니다. 심리는 그 밀림에 얼마나 빨리 따르느냐만 정합니다.
그래서 이 절이 존재하는 이유인 결론이 나옵니다. 큰 하락을 피하는 것이, 어떤 큰 상승을 잡는 것보다 값어치가 큽니다. 절반까지 내려간 적이 한 번도 없는 느린 계좌가, 절반까지 한 번 내려간 뛰어난 계좌를 이깁니다. 뛰어난 쪽에 훌륭한 해가 더 많아도 그렇습니다. 전문 위험관리에 한도가 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자신감의 문제가 아닙니다. 복리를 아예 살아 있게 하는 장치 입니다.
③ 사건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들
한 문장으로. 계좌를 깎는 것 대부분은 헤드라인으로 오지 않습니다. 비용 · 간격 · 집중 · 환율 은 조용하고, 그래서 세어지지 않습니다.
비용 은 수익과 같은 방향으로 매년 쌓입니다. 좋은 해였는지 나쁜 해였는지 가리지 않습니다. 사건처럼 느껴지지 않으니 사건으로 기록되지도 않습니다.
간격 은 분석이 아니라 행동에서 생깁니다. 자산이 낸 성과와 보유자가 실제로 가져간 성과 사이의 간격입니다. 오른 뒤에 들어가고 회복 전에 나올 때 벌어집니다. 자산의 기록은 그대로입니다. 보유자의 기록만 달라집니다.
집중 은 보통 확신이라고 불립니다. 더 정직하게 말하면 "하필 이것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쪽에 건 베팅 입니다. 가끔은 하필 그것이 무너집니다. 그 사실은 나중에야 알게 되고, 나중은 그 정보를 쓸 수 없는 유일한 시점입니다.
환율 은 아무도 고르지 않은 포지션입니다. 다른 나라 돈으로 값이 매겨진 것을 들고 있다면 그 돈도 함께 들고 있는 겁니다. 어떤 구간에서는 자산 자체보다 결과를 더 많이 좌우합니다.
여기에 하나의 모형을 둘에 대서 생기는 것들이 붙습니다. 경기순환형 자산과 복리형 자산은 다른 눈으로 읽어야 합니다. 원자재는 혁신으로 불황을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 공급도 수요도 가격에 반응하고, 그 반응에는 아무도 줄일 수 없는 시간이 걸립니다. 기업은 하는 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나의 머릿속 모형을 둘 다에 대는 것은 조용하고 반복되는 오류이고, 일관성처럼 느껴져서 더 오래 갑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유동성이 마르는 자리입니다. 거래량 막대가 얇아지는 구간과 가격이 크게 움직인 구간이 겹치는 자리 를 찾으십시오. 그게 "필요해지는 날은 남들도 필요해지는 날"의 모양입니다.
유동성 은 시장의 성질이 아니라 내 포지션의 성질 입니다. 필요해지기 전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고, 필요해지는 날은 보통 남들도 필요해지는 날입니다.
선물에서는 시간 자체에 비용이 있습니다. 계약은 만기가 오고 포지션은 이월되며, 그 이월이 기초자산이 완전히 제자리인 동안에도 내 편이 되거나 반대편이 됩니다. 이월을 한 번도 확인하지 않은 사람은 논리가 틀렸다고 결론 내립니다. 논리는 멀쩡했을 수 있습니다.
듀레이션은 금리 민감도라는 뜻입니다. 채권 펀드는 이름만 좋은 예금이 아닙니다. 발행자가 튼튼한지와 무관한 이유로 가격이 움직입니다.
④ 사기 전에 정하는 것 — 크기와 나가는 자리
한 문장으로. 여기 적는 것들은 전부 사기 전에 내리는 결정 이고, 종이 위에 있는 동안은 공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바닥에서 무언가가 공짜인 유일한 단계입니다.
크기 정하기는 투자에서 가장 자주 건너뛰는 단계이고, 건너뛰는 이유가 가장 떳떳하지 못합니다. 가장 재미없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하락을 견디지 못할 만큼 큰 포지션은 가장 나쁜 순간에 닫힙니다. 분석이 틀려서가 아니라 크기가 틀려서입니다. 그 분석은 시험대에 오르지도 못합니다. 시험이 오기 전에 정리되니까요.
1 크기 평범한 하락(그 자산의 보통 흔들림)을 맞아도 계획이 안 바뀌는 크기인가.
견딜 수 없는 크기면 분석이 시험대에 오르기 전에 끝난다.
2 나가는 자리 목표가가 아니라 '내가 틀렸다고 인정하게 될 조건'. 들어가기 전에 적는다.
나중에 적으면 그건 나가는 자리가 아니라 변명이다.
3 벽 지금 계좌에서 다섯 중 하나·셋 중 하나·절반을 잃으면 얼마인지, 옆에 ②의 배수를 적는다.
4 이름 없는 것 비용 · 간격 · 집중 · 환율 · 이월 · 듀레이션 중 이 포지션에 붙는 것이 무엇인지.
넷 다 종목 이름과 무관합니다. 그리고 넷 다 사기 전에는 공짜입니다.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지금 고리의 어디에 있는가
한 문장으로. 산 뒤에는 내가 고리의 어느 칸에 있는지 를 보고, 무엇이 유리한지는 종목이 아니라 세 개의 축 으로 잽니다 — 깊이, 속도, 그리고 사기 전에 정해진 것의 비율.
먼저 확인할 것 셋입니다.
1 고리의 칸 최근 결과가 승리였다면 크기를 키우고 싶은가. 손실이었다면 더 빠른 도구를 보고 있는가.
둘 중 하나면 ①의 고리 안에 있다.
2 구덩이의 깊이 고점에서 몇 % 내려왔는가. ②의 표에서 필요한 배수를 읽는다. 2.00 을 넘으면 산수가 밀기 시작한다.
3 판을 떠난 돈 번 돈 중 판 밖으로 나간 몫이 있는가. 0 이면 계좌는 출렁이고 순자산은 제자리다.
그다음, 무엇이 유리한지 를 재는 축입니다. 어느 종목이 아니라 어느 상태 가 유리한지입니다.
축 1 깊이
회복 배수가 1.25 인 자리와 2.00 인 자리는 같은 판단을 해도 결과가 다르다.
얕을수록 평범한 시장이 돌려준다. 깊을수록 돌려주지 않는다.
축 2 속도
같은 손실이라도 고리를 빨리 도는 도구(레버리지 · 얇은 종목 · 짧은 시간)에서 났으면
다음 칸으로 넘어가는 속도도 빠르다. 느린 도구가 유리한 이유는 수익이 아니라 시간이다.
축 3 사기 전에 정해진 것의 비율
최근 닫은 포지션 중 비용·간격·집중·환율·크기처럼 사기 전에 이미 정해져 있던 이유로 끝난 것이 몇 개인가.
그 비율이 높을수록 종목이 아니라 절차를 고치는 쪽이 유리하다.
세 축에 +·0·− 를 적어 보십시오. 축 1·2가 −(깊고 빠름)이면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나은 종목이 아니라 크기와 속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오늘 5분 점검
둘 다 값싸고, 둘 다 쓸모 있는 방향으로 불편합니다.
하나 — 벽. 지금 계좌를 그대로 놓고, 다섯 중 하나를 잃었을 때·셋 중 하나를 잃었을 때·절반을 잃었을 때 얼마가 되는지 적으십시오. 각각 옆에 위의 한 줄 규칙으로 되돌아오는 데 필요한 배수 를 적으십시오. 그 종이를 주문을 넣는 자리에 붙여 두십시오. 3분이면 되고, 누구나 고용할 수 있는 가장 값싼 위험관리자입니다.
둘 — 장부. 최근에 닫은 포지션 열 개를 적으십시오. 각각 옆에 왜 그렇게 끝났는지 한 단어 로 적되, 회사 이름을 쓰지 마시고 위 절들에서 고르십시오. 비용. 간격. 집중. 환율. 잘못된 모형. 유동성. 이월. 듀레이션. 크기. 고리. 그다음, 그중 몇 개가 사기 전에 이미 정해져 있던 것 에 걸리는지 세어 보십시오.
셋 — 나가는 자리. 지금 들고 있는 것마다 '내가 틀렸다고 인정할 조건'이 적혀 있는지 보십시오. 안 적혀 있으면 지금 적으십시오. 아직 종이 위에 있으니 공짜입니다.
그 숫자가 몇이든, 그게 아직 되돌릴 수 있는 몫 입니다.
마치며
여기 적은 것들의 공통점은 전부 사기 전에 내리는 결정 이라는 점입니다.
어느 것도 기업을, 사이클을, 방향을 맞히기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어느 것도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부 종이 위에 있는 동안은 공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정직하게 한계를 적어 둡니다. 이 글의 ②는 산수라 어디서나 같지만, ①과 ③은 많은 결과를 모아 놓고 본 무늬이지 개별 계좌의 진단이 아닙니다. 당신 계좌에 어느 항목이 붙는지는 ⑤의 장부가 알려 주고, 저는 모릅니다.
시장은 누구를 노리지 않습니다. 당신이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시장은 가장 오래 침착하고 가장 오래 지급 가능한 사람 에게 값을 치릅니다. 선호 없이, 모든 자산에서, 당신이 계속 나타나는 한 계속 그렇게 합니다.
침착함과 지급 능력. 규칙을 미리 적어 두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값싼 수정 입니다.
이 글은 무엇을 보유하라는 조언이 아니라, 자기 계좌를 읽는 틀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질문은 이겁니다. 최근에 닫은 열 개 중, 사기 전에 이미 정해져 있던 것은 몇 개였습니까?
그 숫자가 몇이든, 그게 다음 열 개에서 바꿀 수 있는 몫입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미국 지수 ETF 체크 — 같은 500개인데 가중만 바꾸면 갈라집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이 글에서 쓰는 어려운 말은 둘뿐입니다. 시총가중 은 큰 회사를 더 많이 담는 방식이고, 동일가중 은 500개를 똑같은 무게로 담는 방식입니다. 종목은 완전히 같고, 다른 건 무게뿐입니다. 그리고 실효 베팅 수 는 목록에 몇 줄이 있느냐가 아니라 서로 다른 판단이 실제로 몇 개냐 를 세는 숫자입니다.
같은 500개 종목을 담은 두 개의 지수가 있습니다. 두 선을 한 화면에 겹쳐 놓으면 갈라져 있습니다.
이 글은 그 간격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그걸 알고 나면 "미국 주식에 분산했다"는 문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측정은 전부 주봉 520주, 10년치입니다.
이 글에서 하는 것
① 같은 500개가 무게만 바꿔 어떻게 갈라지는가 — 크기와 속도
② 바구니 넷의 실효 베팅 수 — 이름과 측정이 어긋나는 자리
③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를 대조군으로 검증 — 그리고 무엇이 지수를 움직이는가
④ 사기 전에 보는 것 — 내 지수 ETF 가 어느 가중인지, 내 목록이 실제로 몇 개인지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두 가중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미리 적어 둡니다 — ⑤는 어느 쪽을 사라는 표가 아니라 재는 축 입니다. 답은 각자 재서 나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넓은 시장을 담은 지수입니다. 이 한 장이 기준선이고, 아래 모든 숫자는 이 주봉과 같은 기간에서 나왔습니다.
① 같은 종목, 두 개의 선
한 문장으로. 주마다 보면 거의 한 몸인데, 10년을 쌓으면 갈라지고, 벌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두 지수의 주간 수익률 상관은 0.935 입니다. 거의 한 몸입니다.
그런데 10년을 쌓으면 누적이 갈립니다.
같은 519주 누적 로그 차이 +0.3176
상관이 0.935인데 누적이 갈린다는 건 이상해 보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다. 매주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기울면, 그 작은 기울기가 10년 동안 쌓입니다. 주간 차이의 표준편차는 0.90%밖에 안 됩니다. 그 0.90%가 쌓인 결과입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게 나옵니다. 그 간격을 앞뒤로 잘라 보면:
앞 절반 (약 5년) +0.1104
뒤 절반 (약 5년) +0.2072
벌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뒤쪽 5년이 앞쪽 5년의 거의 두 배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시총가중 쪽이 주간 변동은 더 작습니다 (2.39% vs 2.55%). 더 집중돼 있는데 더 조용합니다. 집중이 곧 변동성이라는 통념과 반대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같은 500개를 똑같은 무게로 담은 판입니다. 위 차트와 한 화면에 겹쳐 놓고 두 선이 벌어진 구간과 붙은 구간 을 보십시오. 이 글에서 제일 쓸모 있는 한 장면이 그겁니다.
② 목록의 길이와 베팅의 수
한 문장으로. 이름은 넷·열·일곱인데 세어 보면 1.12·1.54·1.81개이고, 이름의 순서와 측정의 순서가 어긋납니다.
여러 바구니를 같은 잣대로 재겠습니다.
N_eff = N / ( 1 + (N − 1) × r )
N은 목록의 길이, r은 서로의 평균 상관입니다. 같은 520주, 같은 방식입니다.
바구니 N 평균 쌍상관 최소 최대 N_eff
미국 대표 지수 4 0.854 0.743 0.945 1.12
섹터 펀드 10 0.609 0.312 0.877 1.54
시가총액 최상위 7 0.478 0.270 0.645 1.81
그다음 대형주 5 0.376 0.112 0.739 2.00
최상위 7 + 대형 5 12 0.385 0.112 0.739 2.29
첫 줄을 먼저 보십시오. 미국 대표 지수 넷이 실효 1.12개입니다. 대형주, 기술주, 우량주, 소형주 — 이름은 넷인데 판단은 하나입니다. 가장 낮은 쌍이 0.743이니, 넷 중 가장 안 닮은 둘조차 상당히 닮았습니다.
이제 둘째 줄과 셋째 줄을 보십시오. 저는 이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섹터 펀드 10개 N_eff 1.54
시가총액 최상위 7개 N_eff 1.81
섹터를 열 개로 나누는 것보다, 가장 큰 일곱 종목을 담는 쪽이 실효 베팅이 더 많습니다.
직관과 반대입니다. 섹터 펀드는 "분산"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고, 개별 초대형주는 "집중"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보면 이름과 반대로 나옵니다.
이유를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섹터 펀드는 각각 수십~수백 종목을 담아 개별 사정이 이미 평균으로 지워진 상태입니다. 남는 건 시장 전체 움직임이고, 그래서 열 개가 서로 닮습니다. 반대로 개별 거대 기업은 각자의 사업과 사정을 아직 갖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제 짐작이고, 위 표는 측정입니다. 짐작과 측정을 구분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그러니 개별주가 낫다"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1.81도 일곱 개 중 1.81개 입니다. 이 글 어디에도 무엇이 낫다는 말은 없습니다. 있는 건 이름이 말하는 것과 측정이 말하는 것이 다르다 는 사실뿐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기술주 비중이 큰 지수입니다. 맨 위 넓은 지수와 같은 시기에 같은 방향으로 간 비율 을 눈으로 어림해 보십시오. 그 겹침이 표에서 대표 지수 넷이 1.12개로 나온 이유입니다.
③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는 검증된 적이 없는 문장입니다
한 문장으로. 최악의 52주에 일곱 중 6.33개가 같이 내렸습니다 — 그런데 최고의 52주에도 6.33개가 같이 올랐고 , 아무 일도 없는 가짜 시장도 6.35개를 냅니다.
시장이 가장 많이 빠진 52주를 골라, 그 주에 최상위 일곱 중 몇 개가 같이 내렸는지 셉니다.
최악 52주 평균 6.33 / 7 하락
일곱 중 여섯 이상이 같이 내려갔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위기에는 거인들도 한 덩어리"가 됩니다.
반대쪽을 보겠습니다.
최고 52주 평균 6.33 / 7 상승
소수점까지 같습니다.
내릴 때만 뭉치는 게 아닙니다. 오를 때도 똑같이 뭉칩니다. 위기 서사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확인을 위해 대조군을 붙였습니다. 상관 구조를 전 구간 값에 고정 한 가짜 시장을 만듭니다. 위기 같은 건 없고, 나쁜 주에 상관이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절차를 600번 돌립니다.
관측 귀무 중앙값 5~95% 밴드 p
하락 개수 6.33 6.35 6.12 ~ 6.58 56.5%
밴드 한가운데입니다. 관측값이 귀무 중앙값보다 오히려 조금 낮습니다.
그러니 "최악의 주에 일곱 중 여섯이 같이 빠졌다"는 문장은 참이지만, 위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상관 0.478짜리를 모아 놓고 가장 나쁜 주를 골라내면 원래 그렇게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지수의 주간 움직임이 무엇과 가장 붙어 있는지 봅니다.
지수 ↔ 섹터 10개 평균 상관 0.942 설명력 0.888
지수 ↔ 동일가중판 상관 0.935 설명력 0.875
지수 ↔ 최상위 7개 평균 상관 0.827 설명력 0.684
셋 다 높습니다. 그런데 최상위 일곱만으로는 설명력이 0.684 입니다. 나머지는 그 바깥에서 옵니다.
여기 ①과 이어지는 지점이 있습니다. 누적으로 보면 시총가중과 동일가중이 갈라지는데, 주간 움직임으로 보면 0.935로 거의 같습니다. 같은 두 계열이 어느 시간 척도로 보느냐에 따라 "거의 같다"와 "많이 다르다"를 오갑니다. 둘 다 참입니다. 어느 쪽을 보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④ 사기 전에 보는 것 — 어느 가중이고, 몇 개인가
한 문장으로. 지수 상품을 고르기 전에 두 가지만 확인하면 이 글의 절반은 끝납니다 — 어느 가중인가 , 그리고 내 목록의 실효 베팅 수는 몇인가.
1 가중 방식 상품 설명서 첫 장에 있다. 시총가중인지 동일가중인지.
같은 이름의 지수라도 두 판이 따로 있다.
2 상위 10개 비중 시총가중이면 상위 열 개가 지수의 몇 %인지. 그게 집중도다.
3 실효 베팅 수 보유 목록의 평균 쌍상관 r 을 구해 N / (1 + (N − 1) × r) 에 넣는다.
4 두 선의 간격 시총가중 ÷ 동일가중 비율을 하나 그려 둔다. 지금 벌어지는 중인지 붙는 중인지.
넷 다 사기 전에 공짜로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산 뒤에 알게 되면 그때는 값을 치른 뒤입니다.
특히 3번은 종목을 더한다고 실효가 느는 게 아니라는 걸 숫자로 보여 줍니다. ②의 표에서 최상위 7에 대형 5를 더해 12개가 됐을 때 실효는 1.81에서 2.29가 됐습니다. 다섯을 더해 0.48개가 늘었습니다.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그리고 어느 쪽이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한 문장으로. 두 가중은 같은 국면에서 반대로 가는 때 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취향이 아니라 세 개의 축으로 갈립니다.
먼저 확인할 것 셋입니다.
1 비율의 방향 시총가중 ÷ 동일가중. 오르면 소수가 끌고 있고, 내리면 넓게 퍼지는 중이다.
2 상관의 유지 주간 상관 0.935 가 유지되는가. 무너지면 두 판이 서로 다른 시장이 된 것이다.
3 내 실효 베팅 수 목록을 바꿨다면 다시 센다. 종목을 더했다고 실효가 는 게 아니다(④의 12개 사례).
그다음, 어느 쪽이 유리한지 를 재는 축입니다. 어느 판을 사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이 세 축에 올려놓으면 같은 국면에서 유리한 쪽과 불리한 쪽이 갈립니다.
축 1 집중이 보상받는 국면인가
소수의 거대 기업이 이익을 독식하는 구간이면 시총가중이 앞선다. 그 반대면 동일가중.
판정은 위 1번 비율의 방향이 해 준다 — 오르는 중이면 집중, 내리는 중이면 확산.
축 2 금리가 어느 쪽으로 가는가
먼 미래 현금흐름이 큰 거대 성장 기업은 금리에 더 크게 흔들린다.
시총가중은 그런 기업의 비중이 크다. 금리가 오르는 국면과 내리는 국면에서 부호가 갈린다.
축 3 변동을 얼마나 견디는가
집중된 쪽이 주간 변동은 오히려 작았다(2.39% vs 2.55%). 통념과 반대다.
'분산이 곧 안전'이라는 가정은 이 숫자 앞에서 다시 재야 한다.
쓰는 법은 단순합니다. 지금 국면에서 세 축에 각각 +·0·− 를 적어 보십시오. 세 축이 같은 쪽을 가리키면 그쪽이 그 국면에 붙어 있는 판이고, 엇갈리면 이 글이 설명해 주지 않는 다른 이유로 움직이는 중입니다. 설명이 안 되면 그건 가중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5분 점검
전부 트레이딩뷰에서 몇 분이면 됩니다.
하나 — 두 개의 선. 시총가중 지수와 동일가중판을 한 화면에 주봉으로 겹쳐 놓으십시오. 벌어진 구간과 붙은 구간을 표시해 두시고, 앞 5년과 뒤 5년을 따로 보십시오. ①의 숫자가 눈으로 보입니다.
둘 — 실효 베팅 수. 보유 종목을 적고 주봉 로그수익률로 평균 쌍상관을 구해 위 한 줄 공식에 넣으십시오. 그 답을 목록의 길이와 나란히 적어 두십시오. 그리고 ②의 표와 비교해 보십시오.
셋 — 대조군 요구하기.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는 주장을 만나면 물어보십시오. 아무 일도 없는 데이터에 같은 계산을 돌리면 뭐가 나오나요. 이 글의 ③을 포함해서요. ③은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하고, 그 답이 "기각"이라 그렇게 적었습니다.
넷 — 비율 하나. 시총가중 ÷ 동일가중 비율을 그려 두고, 지수가 오를 때 이 비율이 같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보십시오. 같은 상승이라도 성질이 다릅니다.
마치며
이름은 분산을 말하는데, 측정은 다른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대표 지수 넷은 실효 1.12개였습니다. 섹터 열 개는 1.54였고, 가장 큰 일곱 종목은 1.81이었습니다. 이름 순서와 측정 순서가 어긋납니다.
그리고 같은 500개 종목이 무게만 바꿔도 10년 동안 갈라졌습니다. 그 간격은 지금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한계를 적어 둡니다. 위 숫자는 주봉 520주, 한 구간의 측정입니다. 다른 10년을 잘라 재면 크기가 달라질 수 있고, 어긋난 순서가 그대로일지는 그때 다시 재야 압니다. 구조가 아니라 이 구간의 사실 로 읽어 주십시오.
어느 쪽을 고르실지는 제가 정할 일이 아닙니다. 다만 고르시기 전에 지금 들고 있는 것이 몇 개인지 는 세어 보실 수 있습니다. 공식은 한 줄이고, 차트는 두 장이면 됩니다.
직접 세어 보시고, 직접 판단하십시오.
그래서 마지막 질문은 하나입니다. 당신 목록의 실효 베팅 수는 몇이었습니까?
목록의 길이는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적어 보시면, 어느 쪽을 세고 계셨는지 알게 됩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글로벌 시장 유동성 체크 — 수도꼭지는 셋인데 다들 하나만 봅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유동성 은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시장에 돌아다니는 돈이 늘고 있는가, 줄고 있는가 — 그 하나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수도꼭지 하나만 봅니다. 기준금리입니다. 그것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그전까지는 전부 "대기"라고 부릅니다. 움직이지 않은 숫자 하나를 근거로 분기 전체가 "아무 일도 없었던 기간"으로 분류됩니다.
자산 가격까지 닿는 물은 세 개의 꼭지 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보통 두 개는 이미 열려 있습니다 — 모두가 세 번째만 보고 있는 동안에.
① 재정 정부가 빚을 내서 쓰는 돈 느립니다
② 말 중앙은행이 하는 문장 빠릅니다
③ 환율 통화 바구니의 산수 가장 빠릅니다
이 글에서 하는 것
①②③ 꼭지 하나씩 — 무엇이고, 왜 유동성이고, 차트 어디에 남는가
④ 물이 오기 전 — 어느 화면을 먼저 보는가 (가장 빠른 것부터 다섯)
⑤ 물이 온 뒤 — 무엇을 확인하고, 어느 분야가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적어 둡니다 — ⑤는 무엇을 사라는 표가 아니라 재는 축 입니다. 답은 각자 재서 나옵니다.
① 첫째 꼭지 · 정부가 쓰는 돈
한 문장으로. 정부가 빚을 내서 쓰면 그 돈은 민간에 남습니다. 그래서 재정적자는 위험을 재는 숫자이면서 동시에 유동성을 재는 숫자 입니다. 대부분의 해설이 앞쪽 뜻만 쓰고 뒤쪽 뜻은 안 씁니다. 꼭지 하나가 통째로 감시 밖에 놓이는 방식이 그겁니다.
정부가 빚을 지고 그 돈을 쓰면, 그 돈은 회계 항목 속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기업과 가계로 가고, 거기 남습니다. 누군가의 지출은 반드시 누군가의 소득입니다.
이제 한 바퀴 돌려 보십시오. 재미있어지는 건 그 원 안에서입니다.
적자 → 국채 발행 증가 → 정해진 크기의 수요에 공급이 몰린다
→ 국채 가격이 밀리고 장기 금리가 굳는다
→ 민간이 회사채를 발행하기 더 비싸진다
→ 한쪽을 풀어 준 그 돈이 다른 쪽을 조인다
같은 꼭지를 양쪽 끝에서 본 장면입니다. 쓰는 쪽은 풀고, 그 돈을 마련하는 쪽은 조입니다. 어느 쪽이 이기는지는 그 주에 얼마나 발행했고 수요가 얼마나 있었는지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돈이 가장 많이 풀리는 바로 그 국면에 장기 금리가 오를 수 있습니다. 모순처럼 보이지만 모순이 아닙니다. 물을 더 트는 동시에 그 물을 어디서 끌어올지 경쟁이 붙는 것입니다.
한 발 더 가면, 여러 나라가 동시에 이렇게 할 때 이들은 같은 저축 웅덩이 에 손을 넣고 있습니다. 아무도 서로 맞추지 않았는데 맞춘 것과 같은 효과가 납니다. 이것이 이 체크를 한 나라만 보고 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거의 아무도 반영하지 않는 2차 수가 하나 있습니다. 장기 금리가 문제라면, 파는 쪽이 파는 물건의 모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 긴 것을 사들이고 짧은 것을 대신 발행하는 식으로요. 장기 쪽 압력은 줄어듭니다. 그런데 압력이 짧은 쪽으로 옮겨가고, 이제 질문이 바뀝니다. 그 많은 단기물은 누가 사 주는가.
누구든, 어떤 형태로든 그 질문이 풀리는 장면을 보게 되면, 금리를 발표한 적도 회의를 연 적도 없지만 유동성에 관한 결정 을 보고 계신 겁니다.
이 꼭지 안에 시간에 관한 것이 두 개 더 있습니다.
미리 올려 둔 차입 한도는 미리 열어 둔 마이너스 통장입니다. 올린 것이 사건이 아니라 쓰는 것 이 사건입니다. 둘 사이의 간격에서 포지션이 잡히고, 그 간격은 보통 깁니다.
제도는 통과되기 전에 시장을 움직입니다. 어떤 틀이 법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 그 틀의 적용을 받을 사업자들이 미리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준비는 실제 활동입니다. 그래서 통과에 대한 기대 가 통과보다 먼저 반영되고, 때로는 통과를 대신합니다.
압력이 옮겨 가는 짧은 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단기 금리입니다. 계단처럼 평평하게 가다가 한 번씩 층이 바뀌는 구간을 보십시오. 평평한 구간이 "아무 일도 없는 기간"이 아닙니다. 그 평평한 동안 발행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장기 금리가 굳는 장면은 차트에 그대로 남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장기 금리입니다. 위 단기 차트와 같은 시기에 둘이 다른 방향으로 간 구간 을 찾으십시오. 그 구간이 위에서 말한 "모양을 바꾸는" 장면입니다.
② 둘째 꼭지 · 말
한 문장으로. 중앙은행은 금리를 안 건드리고도 시장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말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잘 풀린 날에는 말이 행동을 대신합니다.
중앙은행은 결정을 알리러 오지 않습니다. 원칙 을 말하러 옵니다.
강하게 말하는 이유는 실제로 구부리려는 대상이 기대 이기 때문이고, 기대가 구부러지면 정작 움직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연설은 행동의 예고가 아닙니다.
여기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가장 쓸모 있는 읽기 습관이 나옵니다. 결론이 아니라 근거를 들으십시오. 결론은 그 사람이 무엇을 정했는지를 알려 줍니다. 근거는 무엇이 바뀌면 다르게 정할지 를 알려 주고, 실제로 쓸 수 있는 건 그쪽뿐입니다.
가려내는 시험이 하나 있습니다. 항상 칭찬만 하거나 항상 비판만 하는 사람은 원칙을 전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데이터가 오기 전에 이미 정해 둔 입장을 전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가장 비싸게 먹히는 두 문장입니다.
물가는 여전히 오른다.
오르는 속도는 떨어진다.
둘 다 동시에 참일 수 있습니다. 같은 차트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올 것에 대해 정반대 결론 으로 갑니다. 많은 논쟁이 두 사람이 각각 한 문장씩 쥐고 상대가 차트를 못 읽는다고 믿는 장면입니다.
이 꼭지 밑에는 더 조용하고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재느냐가 결론을 바꿉니다.
물가를 재는 자가 여러 개입니다. 어렵지 않으니 한 줄씩 풀어 적습니다.
헤드라인 전부 넣는다 — 기름값·먹을거리까지. 가장 출렁인다.
근원 가장 출렁이는 것을 뺀다. 추세를 보려는 자.
절사평균 가장 많이 오른 것과 가장 안 오른 것을 양쪽에서 덜어낸다.
남은 넓은 가운데가 무엇을 하는지 본다.
셋 다 정직합니다. 셋 다 공개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어느 국면인지에 대해 서로 다른 말을 합니다 — 조금 다른 게 아니라, 하나는 "아직"이라 하고 다른 하나는 "이미 지났다"고 할 만큼 다릅니다.
그러니 답을 두고 다투기 전에 지금 누가 어떤 자를 들고 있는지 부터 보십시오. 한 사람은 키를 말하고 다른 사람은 몸무게를 말하면서 그 사람이 큰지 작은지 다투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 읽은 자인지 도 같습니다. 두 달 전 데이터로 내리는 결정은 이미 지나간 세상에 대한 결정입니다. 최신 추정치를 쓸수록 결론이 움직이고, 오르는 속도가 떨어지는 국면이라면 그 움직임의 방향은 한쪽으로 일정합니다.
정직하게 한계를 하나 적어 둡니다. 이 기구들은 위원회로 정하고, 위원회는 표결입니다. 경제 바깥의 고려가 방에 들어오면 경제적 추론은 예측력을 잃습니다 — 추론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결과를 정하는 것이 더 이상 추론이 아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경우는 예측 대상이 아니고, 아니라고 말하는 편이 아닌 척하는 것보다 쓸모 있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기준금리가 오랫동안 전혀 안 움직였는데 주가가 크게 움직인 구간 을 찾으십시오. 그날 기업의 무엇이 바뀐 게 아닙니다. 기대가 바뀐 겁니다. 다른 꼭지를 고정해 둔 채 이 꼭지만 따로 보이는 자리입니다.
③ 셋째 꼭지 · 환율
한 문장으로. 통화 지수는 다른 통화들을 담은 바구니 입니다. 그러니 다른 것들을 올리면 내 것은 내려갑니다. 심리가 아니라 산수입니다.
이 한 문장이 메커니즘 전부이고, 해설이 흔히 수수께끼처럼 다루는 결과가 여기서 나옵니다. 지수는 비율이고, 비율은 어느 쪽에서든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상대국에 대한 공조 압박만으로 — 긴축을 요청하고, 통화 절상을 허용하게 하고, 함께 개입하는 방식으로 — 국내에서 아무 결정을 하지 않고도 지수를 움직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원인을 국내 발표에서만 찾고 있으면 찾지 못하고, 그 움직임이 비합리적이었다고 결론 내리게 됩니다.
그런 압박 뒤에는 하나의 프레임이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더라도 이해해 둘 값어치는 있습니다.
만성 무역적자가 생산과 일자리를 밖으로 보낸다
→ 밀려난 사람들을 위한 지원은 재정으로 나간다
→ 무역적자와 나란히 재정적자가 커진다
→ 두 적자를 하나의 문제로 다룬다
→ 제시되는 해법이 자국 통화를 싸게 만드는 쪽으로 간다
그 사슬을 어떻게 보시든, 이 프레임이 환율을 정책의 결과 가 아니라 정책의 도구 로 만든다는 점을 보십시오. 도구는 의도적으로 쓰입니다. 결과는 나중에 설명됩니다. 둘은 대응 방식이 다릅니다.
그리고 아무도 통제하지 않는 증폭기가 있습니다. 수출 기업은 외화를 들고 있습니다. 방향이 불분명한 동안은 기다립니다. 방향이 돌았다고 판단하면 바꿉니다 —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 이익이라서요. 이 흐름은 이미 시작된 움직임을 가속합니다. 방향 전환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유만으로 설명되는 속도보다 빠르게 만듭니다. 이런 움직임이 중간에 과해 보였다가 나중에 되돌려지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영구히 정리해 둘 혼동 하나입니다. 기축통화 지위와 환율 수준은 다른 축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쓰는가 ≠ 오늘 얼마인가
가치가 내려가면서 쓰이는 비중은 유지될 수 있고, 가치를 지키면서 비중이 천천히 깎일 수도 있습니다. 한쪽을 다른 쪽의 증거로 쓰면 자신만만한데 계속 빗나가는 예측이 나옵니다.
순서에 관해 하나 덧붙입니다. 통화량의 증가율 에 대한 기대는 그 증가율이 실제로 바뀌기 전에 환율을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은 수준이 아니라 변화의 속도 를 반영합니다. 그러니 이미 움직인 환율이 사건을 앞질러 간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속도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 중일 수 있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바구니 그 자체입니다. 큰 전환점을 두세 개만 표시 해 두시고, 그때 무슨 발표가 있었는지 나중에 찾아보십시오. 국내 발표로 설명이 안 되는 전환이 하나라도 나오면 이 절의 요지를 직접 확인하신 겁니다.
④ 물이 오기 전 — 어디를 먼저 보는가
한 문장으로. 셋은 속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가장 빠른 것이 먼저 반영됩니다. 물이 오기 전에 보는 자리란, 느린 꼭지가 열리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빠른 자리를 말합니다.
방향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 줍니다. 순서는 무엇이 예상되고 있는지, 누구에 의해, 그 과정이 어디까지 왔는지 를 알려 줍니다.
재정 느리고, 미리 공지되고, 발행 일정에 드러난다
말 빠르고, 말해지는 순간 반영되고, 때로는 그 전에 반영된다
환율 가장 빠르고, 남의 결정으로도 움직인다
여기서 흔한 오해 하나를 끊어 둡니다. 셋 중 무엇이 먼저 도는지는 고정돼 있지 않습니다. 국면마다 바뀝니다. 외울 것이 아니라 매번 볼 것입니다. 외운 순서를 들고 오면, 순서가 바뀐 그 국면에서 가장 크게 틀립니다.
그래서 "무엇이 먼저 도는가"를 볼 수 있는 화면을 정해 둡니다. 전부 트레이딩뷰에서 이름으로 찾을 수 있고, 데이터 구독이 필요 없습니다.
가장 빠른 쪽부터
1 통화 지수 남의 나라 결정으로도 움직인다. 국내 발표가 없어도 먼저 돈다.
2 2년 금리 정책 기대가 가장 먼저 실리는 자리. 회의 전에 이미 움직인다.
3 10년 금리 조달 비용이 굳는 자리. 발행이 몰리면 여기가 먼저 버틴다.
4 10년 − 2년 격차 느슨해지는지 조이는지의 모양. 값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5 하이일드 ÷ 국채 돈이 위험을 감수하는지. 비율로 그리면 한 줄로 보인다.
다섯 줄이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느린 꼭지가 열리기 전에, 빠른 꼭지가 먼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를 보는 것입니다.
③절의 통화 바구니 차트를 다시 열어 두십시오. 큰 전환점 두세 개를 표시하고, 같은 시기에 2번·3번이 무엇을 했는지 나란히 놓아 보십시오. 환율이 먼저 돈 구간 이 하나라도 나오면 이 절의 요지를 눈으로 확인하신 겁니다.
정직하게 적어 둡니다. 먼저 움직였다는 것이 원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먼저 반영되었다는 뜻입니다. 둘은 다릅니다. 그래서 이 절은 예측이 아니라 관찰 순서 입니다.
⑤ 물이 온 뒤 — 무엇을 확인하고, 무엇으로 재는가
한 문장으로. 물이 늘었다고 전부 오르지 않습니다. 어디에 고이는지 는 별개 문제이고, 그걸 가르는 건 취향이 아니라 네 개의 축 입니다.
먼저 확인할 것 넷입니다.
1 올린 게 아니라 썼는가 한도를 올린 것은 사건이 아니다. 쓰는 것이 사건이다.
2 폭이 넓은가 좁은가 전부 오르는가, 몇 개만 오르는가.
시총가중 지수 ÷ 동일가중 지수 로 한 줄로 본다.
3 위험을 감수하는가 하이일드가 국채보다 잘 가고 있는가.
4 순서가 유지되는가 평소 순서가 깨졌다면 국면이 바뀌는 중이다.
2번이 특히 쓸모 있습니다. 지수가 오르는데 그 비율이 같이 오르면 소수가 끌고 가는 것이고, 비율이 내리면 넓게 퍼지는 것입니다. 같은 상승도 성질이 다릅니다.
②절의 지수 차트를 다시 보십시오. 폭을 보는 습관은 그 화면에서 시작합니다 — 지수 하나만 보지 말고, 그 지수가 오를 때 무엇이 같이 올랐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 어느 분야가 유리한지 를 재는 축입니다. 특정 종목을 고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이 네 축에 올려놓으면 같은 국면에서 유리한 쪽과 불리한 쪽이 갈립니다.
축 1 조달 비용에 얼마나 민감한가
빚으로 굴러가는 사업일수록 장기 금리가 내리면 숨통이 트이고 오르면 조인다.
축 2 현금이 지금 들어오는가 나중에 들어오는가
먼 미래의 돈일수록 할인의 영향이 크다. 그래서 금리에 더 크게 흔들린다.
축 3 실질 금리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실질 금리 = 명목 금리 − 기대 물가. 이자를 낳지 않는 자산은 여기에 반대로 붙는다.
축 4 통화 방향에 어느 쪽으로 붙는가
자국 통화가 약해지면 해외에서 벌어 오는 쪽이 유리하고, 사 오는 쪽이 불리하다.
쓰는 법은 단순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를 놓고 네 축에 각각 +·0·− 만 적으십시오. 그리고 지금 국면의 방향(금리가 내리는가 오르는가, 통화가 약한가 강한가)과 맞춰 보십시오. 부호가 같은 쪽이 유리한 자리이고, 엇갈리는 쪽이 위험한 자리입니다.
예시 — 지금 장기 금리가 내리고 자국 통화가 약해지는 국면이라면
축 1 조달 민감 + (내리는 금리가 유리하게 작용)
축 2 현금 시점 + (먼 미래 현금흐름에 유리)
축 3 실질 금리 ? (기대 물가가 같이 움직이면 상쇄된다 — 따로 확인)
축 4 통화 방향 + (해외 매출 비중이 큰 쪽)
부호가 셋 이상 같은 방향이면 그 국면에 붙어 있는 자리다.
엇갈리면 그 분야는 지금 국면이 설명해 주지 않는다 — 다른 이유로 움직이는 중이다.
이 표의 쓸모는 답을 주는 데 있지 않습니다. 어떤 분야가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 설명이 되는지 안 되는지 를 가려 주는 데 있습니다. 설명이 안 되면 그건 유동성 이야기가 아니고, 그때 유동성으로 설명하려 들면 틀립니다.
오늘 5분 점검
도구도, 데이터 공급도, 구독도 필요 없습니다. 차트와 습관이면 됩니다.
하나 — 순서를 적는다. 통화 지수와 10년 금리를 한 화면에 주봉으로 올리고, 매 전환마다 어느 쪽이 먼저 돌았는지 만 적으십시오. 전환 세 번만 쌓여도 평소 순서에 대한 감각이 생기고, 그 순서가 깨졌을 때 알아채게 됩니다.
둘 — 먼저 움직인 구간을 표시한다. 환율이 금리 격차보다 먼저 움직인 구간을 칠해 두십시오. 제 말을 믿는 대신 그 구간을 눈으로 보십시오.
셋 — 어긋나는 자리를 찾는다. 10년 금리와 환율이 서로 다른 말 을 하는 구간을 찾으십시오. 둘 중 하나는 아직 받아들이지 않은 무언가를 쥐고 있습니다. 그 간격은 언제나 닫히지만, 어느 쪽이 어느 쪽으로 닫히는지 는 미리 알 수 없습니다. 예측할 것이 아니라 관찰할 것입니다.
넷 — 평평한 구간을 의심한다. 기준금리가 안 움직인 구간을 골라, 그 기간에 지수와 환율이 무엇을 했는지 보십시오. 둘 중 하나라도 크게 움직였다면 그 구간은 "아무 일도 없었던 기간"이 아니었습니다.
다섯 — 폭을 본다. 시총가중 지수를 동일가중 지수로 나눈 비율을 하나 그려 두십시오. 지수가 오를 때 이 비율이 같이 오르는지 내리는지가, 같은 상승의 성질을 갈라 줍니다.
다섯 개를 한 번에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를 골라 전환 세 번만 기록 하시면 나머지는 저절로 보입니다.
마치며
이 글은 어떤 권유도 아닙니다. 읽는 법입니다.
세 꼭지는 물이 얼마나 있는지 를 정합니다. 그 물이 어디에 고이는지가 가격을 만들고, 그 뒤쪽 절반은 정말로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거시를 아무리 읽어도 그것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만 더, 그리고 아무것도 안 남기더라도 이건 남기고 싶은 것입니다.
경제는 생물입니다. 앞길에 구덩이가 있다고 누가 가리키면, 차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돌아갑니다. 그 말은, 충분히 크게 받아들여진 경고는 경고했던 그것을 바꿔 놓는다 는 뜻이고, 그 경고에서 나온 예측은 더 이상 무엇에 대한 예측도 아니게 됩니다.
그러니 꼭지는 지형을 이해하려고 읽으시고, 목적지를 알려고 읽지 마십시오. 지형은 알 수 있습니다. 목적지는 계속 움직이고, 그것을 움직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지형을 읽는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가장 최근 전환에서 먼저 움직인 것은 셋 중 무엇이었습니까?
답이 바로 안 떠오르신다면, 그게 이 글이 드릴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쓸모입니다. 한 번 표시해 두시면 다음 전환 때는 보입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미국 지수 ETF 체크 — 같은 500개인데 가중만 바꾸면 갈라집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이 글에서 쓰는 어려운 말은 둘뿐입니다. 시총가중 은 큰 회사를 더 많이 담는 방식이고, 동일가중 은 500개를 똑같은 무게로 담는 방식입니다. 종목은 완전히 같고, 다른 건 무게뿐입니다. 그리고 실효 베팅 수 는 목록에 몇 줄이 있느냐가 아니라 서로 다른 판단이 실제로 몇 개냐 를 세는 숫자입니다.
같은 500개 종목을 담은 두 개의 지수가 있습니다. 두 선을 한 화면에 겹쳐 놓으면 갈라져 있습니다.
이 글은 그 간격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그걸 알고 나면 "미국 주식에 분산했다"는 문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측정은 전부 주봉 520주, 10년치입니다.
이 글에서 하는 것
```
① 같은 500개가 무게만 바꿔 어떻게 갈라지는가 — 크기와 속도
② 바구니 넷의 실효 베팅 수 — 이름과 측정이 어긋나는 자리
③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를 대조군으로 검증 — 그리고 무엇이 지수를 움직이는가
④ 사기 전에 보는 것 — 내 지수 ETF 가 어느 가중인지, 내 목록이 실제로 몇 개인지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두 가중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미리 적어 둡니다 — ⑤는 어느 쪽을 사라는 표가 아니라 재는 축 입니다. 답은 각자 재서 나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넓은 시장을 담은 지수입니다. 이 한 장이 기준선이고, 아래 모든 숫자는 이 주봉과 같은 기간에서 나왔습니다.
① 같은 종목, 두 개의 선
한 문장으로. 주마다 보면 거의 한 몸인데, 10년을 쌓으면 갈라지고, 벌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두 지수의 주간 수익률 상관은 0.935 입니다. 거의 한 몸입니다.
그런데 10년을 쌓으면 누적이 갈립니다.
```
같은 519주 누적 로그 차이 +0.3176
```
상관이 0.935인데 누적이 갈린다는 건 이상해 보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다. 매주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기울면, 그 작은 기울기가 10년 동안 쌓입니다. 주간 차이의 표준편차는 0.90%밖에 안 됩니다. 그 0.90%가 쌓인 결과입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게 나옵니다. 그 간격을 앞뒤로 잘라 보면:
```
앞 절반 (약 5년) +0.1104
뒤 절반 (약 5년) +0.2072
```
벌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뒤쪽 5년이 앞쪽 5년의 거의 두 배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시총가중 쪽이 주간 변동은 더 작습니다 (2.39% vs 2.55%). 더 집중돼 있는데 더 조용합니다. 집중이 곧 변동성이라는 통념과 반대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같은 500개를 똑같은 무게로 담은 판입니다. 위 차트와 한 화면에 겹쳐 놓고 두 선이 벌어진 구간과 붙은 구간 을 보십시오. 이 글에서 제일 쓸모 있는 한 장면이 그겁니다.
② 목록의 길이와 베팅의 수
한 문장으로. 이름은 넷·열·일곱인데 세어 보면 1.12·1.54·1.81개이고, 이름의 순서와 측정의 순서가 어긋납니다.
여러 바구니를 같은 잣대로 재겠습니다.
```
N_eff = N / ( 1 + (N − 1) × r )
```
N은 목록의 길이, r은 서로의 평균 상관입니다. 같은 520주, 같은 방식입니다.
```
바구니 N 평균 쌍상관 최소 최대 N_eff
미국 대표 지수 4 0.854 0.743 0.945 1.12
섹터 펀드 10 0.609 0.312 0.877 1.54
시가총액 최상위 7 0.478 0.270 0.645 1.81
그다음 대형주 5 0.376 0.112 0.739 2.00
최상위 7 + 대형 5 12 0.385 0.112 0.739 2.29
```
첫 줄을 먼저 보십시오. 미국 대표 지수 넷이 실효 1.12개입니다. 대형주, 기술주, 우량주, 소형주 — 이름은 넷인데 판단은 하나입니다. 가장 낮은 쌍이 0.743이니, 넷 중 가장 안 닮은 둘조차 상당히 닮았습니다.
이제 둘째 줄과 셋째 줄을 보십시오. 저는 이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
섹터 펀드 10개 N_eff 1.54
시가총액 최상위 7개 N_eff 1.81
```
섹터를 열 개로 나누는 것보다, 가장 큰 일곱 종목을 담는 쪽이 실효 베팅이 더 많습니다.
직관과 반대입니다. 섹터 펀드는 "분산"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고, 개별 초대형주는 "집중"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보면 이름과 반대로 나옵니다.
이유를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섹터 펀드는 각각 수십~수백 종목을 담아 개별 사정이 이미 평균으로 지워진 상태입니다. 남는 건 시장 전체 움직임이고, 그래서 열 개가 서로 닮습니다. 반대로 개별 거대 기업은 각자의 사업과 사정을 아직 갖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제 짐작이고, 위 표는 측정입니다. 짐작과 측정을 구분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그러니 개별주가 낫다"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1.81도 일곱 개 중 1.81개 입니다. 이 글 어디에도 무엇이 낫다는 말은 없습니다. 있는 건 이름이 말하는 것과 측정이 말하는 것이 다르다 는 사실뿐입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기술주 비중이 큰 지수입니다. 맨 위 넓은 지수와 같은 시기에 같은 방향으로 간 비율 을 눈으로 어림해 보십시오. 그 겹침이 표에서 대표 지수 넷이 1.12개로 나온 이유입니다.
③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는 검증된 적이 없는 문장입니다
한 문장으로. 최악의 52주에 일곱 중 6.33개가 같이 내렸습니다 — 그런데 최고의 52주에도 6.33개가 같이 올랐고 , 아무 일도 없는 가짜 시장도 6.35개를 냅니다.
시장이 가장 많이 빠진 52주를 골라, 그 주에 최상위 일곱 중 몇 개가 같이 내렸는지 셉니다.
```
최악 52주 평균 6.33 / 7 하락
```
일곱 중 여섯 이상이 같이 내려갔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위기에는 거인들도 한 덩어리"가 됩니다.
반대쪽을 보겠습니다.
```
최고 52주 평균 6.33 / 7 상승
```
소수점까지 같습니다.
내릴 때만 뭉치는 게 아닙니다. 오를 때도 똑같이 뭉칩니다. 위기 서사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확인을 위해 대조군을 붙였습니다. 상관 구조를 전 구간 값에 고정 한 가짜 시장을 만듭니다. 위기 같은 건 없고, 나쁜 주에 상관이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절차를 600번 돌립니다.
```
관측 귀무 중앙값 5~95% 밴드 p
하락 개수 6.33 6.35 6.12 ~ 6.58 56.5%
```
밴드 한가운데입니다. 관측값이 귀무 중앙값보다 오히려 조금 낮습니다.
그러니 "최악의 주에 일곱 중 여섯이 같이 빠졌다"는 문장은 참이지만, 위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상관 0.478짜리를 모아 놓고 가장 나쁜 주를 골라내면 원래 그렇게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지수의 주간 움직임이 무엇과 가장 붙어 있는지 봅니다.
```
지수 ↔ 섹터 10개 평균 상관 0.942 설명력 0.888
지수 ↔ 동일가중판 상관 0.935 설명력 0.875
지수 ↔ 최상위 7개 평균 상관 0.827 설명력 0.684
```
셋 다 높습니다. 그런데 최상위 일곱만으로는 설명력이 0.684 입니다. 나머지는 그 바깥에서 옵니다.
여기 ①과 이어지는 지점이 있습니다. 누적으로 보면 시총가중과 동일가중이 갈라지는데, 주간 움직임으로 보면 0.935로 거의 같습니다. 같은 두 계열이 어느 시간 척도로 보느냐에 따라 "거의 같다"와 "많이 다르다"를 오갑니다. 둘 다 참입니다. 어느 쪽을 보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④ 사기 전에 보는 것 — 어느 가중이고, 몇 개인가
한 문장으로. 지수 상품을 고르기 전에 두 가지만 확인하면 이 글의 절반은 끝납니다 — 어느 가중인가 , 그리고 내 목록의 실효 베팅 수는 몇인가.
```
1 가중 방식 상품 설명서 첫 장에 있다. 시총가중인지 동일가중인지.
같은 이름의 지수라도 두 판이 따로 있다.
2 상위 10개 비중 시총가중이면 상위 열 개가 지수의 몇 %인지. 그게 집중도다.
3 실효 베팅 수 보유 목록의 평균 쌍상관 r 을 구해 N / (1 + (N − 1) × r) 에 넣는다.
4 두 선의 간격 시총가중 ÷ 동일가중 비율을 하나 그려 둔다. 지금 벌어지는 중인지 붙는 중인지.
```
넷 다 사기 전에 공짜로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산 뒤에 알게 되면 그때는 값을 치른 뒤입니다.
특히 3번은 종목을 더한다고 실효가 느는 게 아니라는 걸 숫자로 보여 줍니다. ②의 표에서 최상위 7에 대형 5를 더해 12개가 됐을 때 실효는 1.81에서 2.29가 됐습니다. 다섯을 더해 0.48개가 늘었습니다.
⑤ 산 뒤에 확인할 것 — 그리고 어느 쪽이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한 문장으로. 두 가중은 같은 국면에서 반대로 가는 때 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취향이 아니라 세 개의 축으로 갈립니다.
먼저 확인할 것 셋입니다.
```
1 비율의 방향 시총가중 ÷ 동일가중. 오르면 소수가 끌고 있고, 내리면 넓게 퍼지는 중이다.
2 상관의 유지 주간 상관 0.935 가 유지되는가. 무너지면 두 판이 서로 다른 시장이 된 것이다.
3 내 실효 베팅 수 목록을 바꿨다면 다시 센다. 종목을 더했다고 실효가 는 게 아니다(④의 12개 사례).
```
그다음, 어느 쪽이 유리한지 를 재는 축입니다. 어느 판을 사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이 세 축에 올려놓으면 같은 국면에서 유리한 쪽과 불리한 쪽이 갈립니다.
```
축 1 집중이 보상받는 국면인가
소수의 거대 기업이 이익을 독식하는 구간이면 시총가중이 앞선다. 그 반대면 동일가중.
판정은 위 1번 비율의 방향이 해 준다 — 오르는 중이면 집중, 내리는 중이면 확산.
축 2 금리가 어느 쪽으로 가는가
먼 미래 현금흐름이 큰 거대 성장 기업은 금리에 더 크게 흔들린다.
시총가중은 그런 기업의 비중이 크다. 금리가 오르는 국면과 내리는 국면에서 부호가 갈린다.
축 3 변동을 얼마나 견디는가
집중된 쪽이 주간 변동은 오히려 작았다(2.39% vs 2.55%). 통념과 반대다.
'분산이 곧 안전'이라는 가정은 이 숫자 앞에서 다시 재야 한다.
```
쓰는 법은 단순합니다. 지금 국면에서 세 축에 각각 +·0·− 를 적어 보십시오. 세 축이 같은 쪽을 가리키면 그쪽이 그 국면에 붙어 있는 판이고, 엇갈리면 이 글이 설명해 주지 않는 다른 이유로 움직이는 중입니다. 설명이 안 되면 그건 가중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5분 점검
전부 트레이딩뷰에서 몇 분이면 됩니다.
하나 — 두 개의 선. 시총가중 지수와 동일가중판을 한 화면에 주봉으로 겹쳐 놓으십시오. 벌어진 구간과 붙은 구간을 표시해 두시고, 앞 5년과 뒤 5년을 따로 보십시오. ①의 숫자가 눈으로 보입니다.
둘 — 실효 베팅 수. 보유 종목을 적고 주봉 로그수익률로 평균 쌍상관을 구해 위 한 줄 공식에 넣으십시오. 그 답을 목록의 길이와 나란히 적어 두십시오. 그리고 ②의 표와 비교해 보십시오.
셋 — 대조군 요구하기. "위기에 다 같이 무너진다"는 주장을 만나면 물어보십시오. 아무 일도 없는 데이터에 같은 계산을 돌리면 뭐가 나오나요. 이 글의 ③을 포함해서요. ③은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하고, 그 답이 "기각"이라 그렇게 적었습니다.
넷 — 비율 하나. 시총가중 ÷ 동일가중 비율을 그려 두고, 지수가 오를 때 이 비율이 같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보십시오. 같은 상승이라도 성질이 다릅니다.
마치며
이름은 분산을 말하는데, 측정은 다른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대표 지수 넷은 실효 1.12개였습니다. 섹터 열 개는 1.54였고, 가장 큰 일곱 종목은 1.81이었습니다. 이름 순서와 측정 순서가 어긋납니다.
그리고 같은 500개 종목이 무게만 바꿔도 10년 동안 갈라졌습니다. 그 간격은 지금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한계를 적어 둡니다. 위 숫자는 주봉 520주, 한 구간의 측정입니다. 다른 10년을 잘라 재면 크기가 달라질 수 있고, 어긋난 순서가 그대로일지는 그때 다시 재야 압니다. 구조가 아니라 이 구간의 사실 로 읽어 주십시오.
어느 쪽을 고르실지는 제가 정할 일이 아닙니다. 다만 고르시기 전에 지금 들고 있는 것이 몇 개인지 는 세어 보실 수 있습니다. 공식은 한 줄이고, 차트는 두 장이면 됩니다.
직접 세어 보시고, 직접 판단하십시오.
그래서 마지막 질문은 하나입니다. 당신 목록의 실효 베팅 수는 몇이었습니까?
목록의 길이는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적어 보시면, 어느 쪽을 세고 계셨는지 알게 됩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글로벌 시장 유동성 체크 — 수도꼭지는 셋인데 다들 하나만 봅니다먼저 네 가지 원칙입니다.
1.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2. 모든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3. 모든 관점은 양자적 관점입니다 — 유연하게, 모든 상태를 열어 둡니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에서 옵니다.
유동성 은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시장에 돌아다니는 돈이 늘고 있는가, 줄고 있는가 — 그 하나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수도꼭지 하나만 봅니다. 기준금리입니다. 그것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그전까지는 전부 "대기"라고 부릅니다. 움직이지 않은 숫자 하나를 근거로 분기 전체가 "아무 일도 없었던 기간"으로 분류됩니다.
자산 가격까지 닿는 물은 세 개의 꼭지 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보통 두 개는 이미 열려 있습니다 — 모두가 세 번째만 보고 있는 동안에.
```
① 재정 정부가 빚을 내서 쓰는 돈 느립니다
② 말 중앙은행이 하는 문장 빠릅니다
③ 환율 통화 바구니의 산수 가장 빠릅니다
```
이 글에서 하는 것
```
①②③ 꼭지 하나씩 — 무엇이고, 왜 유동성이고, 차트 어디에 남는가
④ 물이 오기 전 — 어느 화면을 먼저 보는가 (가장 빠른 것부터 다섯)
⑤ 물이 온 뒤 — 무엇을 확인하고, 어느 분야가 유리한지 무엇으로 재는가
+ 오늘 5분 점검
```
④⑤가 이 글의 목적입니다. ①~③은 ④⑤를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적어 둡니다 — ⑤는 무엇을 사라는 표가 아니라 재는 축 입니다. 답은 각자 재서 나옵니다.
① 첫째 꼭지 · 정부가 쓰는 돈
한 문장으로. 정부가 빚을 내서 쓰면 그 돈은 민간에 남습니다. 그래서 재정적자는 위험을 재는 숫자이면서 동시에 유동성을 재는 숫자 입니다. 대부분의 해설이 앞쪽 뜻만 쓰고 뒤쪽 뜻은 안 씁니다. 꼭지 하나가 통째로 감시 밖에 놓이는 방식이 그겁니다.
정부가 빚을 지고 그 돈을 쓰면, 그 돈은 회계 항목 속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기업과 가계로 가고, 거기 남습니다. 누군가의 지출은 반드시 누군가의 소득입니다.
이제 한 바퀴 돌려 보십시오. 재미있어지는 건 그 원 안에서입니다.
```
적자 → 국채 발행 증가 → 정해진 크기의 수요에 공급이 몰린다
→ 국채 가격이 밀리고 장기 금리가 굳는다
→ 민간이 회사채를 발행하기 더 비싸진다
→ 한쪽을 풀어 준 그 돈이 다른 쪽을 조인다
```
같은 꼭지를 양쪽 끝에서 본 장면입니다. 쓰는 쪽은 풀고, 그 돈을 마련하는 쪽은 조입니다. 어느 쪽이 이기는지는 그 주에 얼마나 발행했고 수요가 얼마나 있었는지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돈이 가장 많이 풀리는 바로 그 국면에 장기 금리가 오를 수 있습니다. 모순처럼 보이지만 모순이 아닙니다. 물을 더 트는 동시에 그 물을 어디서 끌어올지 경쟁이 붙는 것입니다.
한 발 더 가면, 여러 나라가 동시에 이렇게 할 때 이들은 같은 저축 웅덩이 에 손을 넣고 있습니다. 아무도 서로 맞추지 않았는데 맞춘 것과 같은 효과가 납니다. 이것이 이 체크를 한 나라만 보고 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거의 아무도 반영하지 않는 2차 수가 하나 있습니다. 장기 금리가 문제라면, 파는 쪽이 파는 물건의 모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 긴 것을 사들이고 짧은 것을 대신 발행하는 식으로요. 장기 쪽 압력은 줄어듭니다. 그런데 압력이 짧은 쪽으로 옮겨가고, 이제 질문이 바뀝니다. 그 많은 단기물은 누가 사 주는가.
누구든, 어떤 형태로든 그 질문이 풀리는 장면을 보게 되면, 금리를 발표한 적도 회의를 연 적도 없지만 유동성에 관한 결정 을 보고 계신 겁니다.
이 꼭지 안에 시간에 관한 것이 두 개 더 있습니다.
미리 올려 둔 차입 한도는 미리 열어 둔 마이너스 통장입니다. 올린 것이 사건이 아니라 쓰는 것 이 사건입니다. 둘 사이의 간격에서 포지션이 잡히고, 그 간격은 보통 깁니다.
제도는 통과되기 전에 시장을 움직입니다. 어떤 틀이 법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 그 틀의 적용을 받을 사업자들이 미리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준비는 실제 활동입니다. 그래서 통과에 대한 기대 가 통과보다 먼저 반영되고, 때로는 통과를 대신합니다.
압력이 옮겨 가는 짧은 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단기 금리입니다. 계단처럼 평평하게 가다가 한 번씩 층이 바뀌는 구간을 보십시오. 평평한 구간이 "아무 일도 없는 기간"이 아닙니다. 그 평평한 동안 발행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장기 금리가 굳는 장면은 차트에 그대로 남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장기 금리입니다. 위 단기 차트와 같은 시기에 둘이 다른 방향으로 간 구간 을 찾으십시오. 그 구간이 위에서 말한 "모양을 바꾸는" 장면입니다.
② 둘째 꼭지 · 말
한 문장으로. 중앙은행은 금리를 안 건드리고도 시장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말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잘 풀린 날에는 말이 행동을 대신합니다.
중앙은행은 결정을 알리러 오지 않습니다. 원칙 을 말하러 옵니다.
강하게 말하는 이유는 실제로 구부리려는 대상이 기대 이기 때문이고, 기대가 구부러지면 정작 움직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연설은 행동의 예고가 아닙니다.
여기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가장 쓸모 있는 읽기 습관이 나옵니다. 결론이 아니라 근거를 들으십시오. 결론은 그 사람이 무엇을 정했는지를 알려 줍니다. 근거는 무엇이 바뀌면 다르게 정할지 를 알려 주고, 실제로 쓸 수 있는 건 그쪽뿐입니다.
가려내는 시험이 하나 있습니다. 항상 칭찬만 하거나 항상 비판만 하는 사람은 원칙을 전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데이터가 오기 전에 이미 정해 둔 입장을 전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가장 비싸게 먹히는 두 문장입니다.
```
물가는 여전히 오른다.
오르는 속도는 떨어진다.
```
둘 다 동시에 참일 수 있습니다. 같은 차트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올 것에 대해 정반대 결론 으로 갑니다. 많은 논쟁이 두 사람이 각각 한 문장씩 쥐고 상대가 차트를 못 읽는다고 믿는 장면입니다.
이 꼭지 밑에는 더 조용하고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재느냐가 결론을 바꿉니다.
물가를 재는 자가 여러 개입니다. 어렵지 않으니 한 줄씩 풀어 적습니다.
```
헤드라인 전부 넣는다 — 기름값·먹을거리까지. 가장 출렁인다.
근원 가장 출렁이는 것을 뺀다. 추세를 보려는 자.
절사평균 가장 많이 오른 것과 가장 안 오른 것을 양쪽에서 덜어낸다.
남은 넓은 가운데가 무엇을 하는지 본다.
```
셋 다 정직합니다. 셋 다 공개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어느 국면인지에 대해 서로 다른 말을 합니다 — 조금 다른 게 아니라, 하나는 "아직"이라 하고 다른 하나는 "이미 지났다"고 할 만큼 다릅니다.
그러니 답을 두고 다투기 전에 지금 누가 어떤 자를 들고 있는지 부터 보십시오. 한 사람은 키를 말하고 다른 사람은 몸무게를 말하면서 그 사람이 큰지 작은지 다투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 읽은 자인지 도 같습니다. 두 달 전 데이터로 내리는 결정은 이미 지나간 세상에 대한 결정입니다. 최신 추정치를 쓸수록 결론이 움직이고, 오르는 속도가 떨어지는 국면이라면 그 움직임의 방향은 한쪽으로 일정합니다.
정직하게 한계를 하나 적어 둡니다. 이 기구들은 위원회로 정하고, 위원회는 표결입니다. 경제 바깥의 고려가 방에 들어오면 경제적 추론은 예측력을 잃습니다 — 추론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결과를 정하는 것이 더 이상 추론이 아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경우는 예측 대상이 아니고, 아니라고 말하는 편이 아닌 척하는 것보다 쓸모 있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기준금리가 오랫동안 전혀 안 움직였는데 주가가 크게 움직인 구간 을 찾으십시오. 그날 기업의 무엇이 바뀐 게 아닙니다. 기대가 바뀐 겁니다. 다른 꼭지를 고정해 둔 채 이 꼭지만 따로 보이는 자리입니다.
③ 셋째 꼭지 · 환율
한 문장으로. 통화 지수는 다른 통화들을 담은 바구니 입니다. 그러니 다른 것들을 올리면 내 것은 내려갑니다. 심리가 아니라 산수입니다.
이 한 문장이 메커니즘 전부이고, 해설이 흔히 수수께끼처럼 다루는 결과가 여기서 나옵니다. 지수는 비율이고, 비율은 어느 쪽에서든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상대국에 대한 공조 압박만으로 — 긴축을 요청하고, 통화 절상을 허용하게 하고, 함께 개입하는 방식으로 — 국내에서 아무 결정을 하지 않고도 지수를 움직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원인을 국내 발표에서만 찾고 있으면 찾지 못하고, 그 움직임이 비합리적이었다고 결론 내리게 됩니다.
그런 압박 뒤에는 하나의 프레임이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더라도 이해해 둘 값어치는 있습니다.
```
만성 무역적자가 생산과 일자리를 밖으로 보낸다
→ 밀려난 사람들을 위한 지원은 재정으로 나간다
→ 무역적자와 나란히 재정적자가 커진다
→ 두 적자를 하나의 문제로 다룬다
→ 제시되는 해법이 자국 통화를 싸게 만드는 쪽으로 간다
```
그 사슬을 어떻게 보시든, 이 프레임이 환율을 정책의 결과 가 아니라 정책의 도구 로 만든다는 점을 보십시오. 도구는 의도적으로 쓰입니다. 결과는 나중에 설명됩니다. 둘은 대응 방식이 다릅니다.
그리고 아무도 통제하지 않는 증폭기가 있습니다. 수출 기업은 외화를 들고 있습니다. 방향이 불분명한 동안은 기다립니다. 방향이 돌았다고 판단하면 바꿉니다 —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 이익이라서요. 이 흐름은 이미 시작된 움직임을 가속합니다. 방향 전환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유만으로 설명되는 속도보다 빠르게 만듭니다. 이런 움직임이 중간에 과해 보였다가 나중에 되돌려지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영구히 정리해 둘 혼동 하나입니다. 기축통화 지위와 환율 수준은 다른 축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이 쓰는가 ≠ 오늘 얼마인가
```
가치가 내려가면서 쓰이는 비중은 유지될 수 있고, 가치를 지키면서 비중이 천천히 깎일 수도 있습니다. 한쪽을 다른 쪽의 증거로 쓰면 자신만만한데 계속 빗나가는 예측이 나옵니다.
순서에 관해 하나 덧붙입니다. 통화량의 증가율 에 대한 기대는 그 증가율이 실제로 바뀌기 전에 환율을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은 수준이 아니라 변화의 속도 를 반영합니다. 그러니 이미 움직인 환율이 사건을 앞질러 간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속도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 중일 수 있습니다.
이 차트에서 볼 것 — 바구니 그 자체입니다. 큰 전환점을 두세 개만 표시 해 두시고, 그때 무슨 발표가 있었는지 나중에 찾아보십시오. 국내 발표로 설명이 안 되는 전환이 하나라도 나오면 이 절의 요지를 직접 확인하신 겁니다.
④ 물이 오기 전 — 어디를 먼저 보는가
한 문장으로. 셋은 속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가장 빠른 것이 먼저 반영됩니다. 물이 오기 전에 보는 자리란, 느린 꼭지가 열리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빠른 자리를 말합니다.
방향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 줍니다. 순서는 무엇이 예상되고 있는지, 누구에 의해, 그 과정이 어디까지 왔는지 를 알려 줍니다.
```
재정 느리고, 미리 공지되고, 발행 일정에 드러난다
말 빠르고, 말해지는 순간 반영되고, 때로는 그 전에 반영된다
환율 가장 빠르고, 남의 결정으로도 움직인다
```
여기서 흔한 오해 하나를 끊어 둡니다. 셋 중 무엇이 먼저 도는지는 고정돼 있지 않습니다. 국면마다 바뀝니다. 외울 것이 아니라 매번 볼 것입니다. 외운 순서를 들고 오면, 순서가 바뀐 그 국면에서 가장 크게 틀립니다.
그래서 "무엇이 먼저 도는가"를 볼 수 있는 화면을 정해 둡니다. 전부 트레이딩뷰에서 이름으로 찾을 수 있고, 데이터 구독이 필요 없습니다.
```
가장 빠른 쪽부터
1 통화 지수 남의 나라 결정으로도 움직인다. 국내 발표가 없어도 먼저 돈다.
2 2년 금리 정책 기대가 가장 먼저 실리는 자리. 회의 전에 이미 움직인다.
3 10년 금리 조달 비용이 굳는 자리. 발행이 몰리면 여기가 먼저 버틴다.
4 10년 − 2년 격차 느슨해지는지 조이는지의 모양. 값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5 하이일드 ÷ 국채 돈이 위험을 감수하는지. 비율로 그리면 한 줄로 보인다.
```
다섯 줄이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느린 꼭지가 열리기 전에, 빠른 꼭지가 먼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를 보는 것입니다.
③절의 통화 바구니 차트를 다시 열어 두십시오. 큰 전환점 두세 개를 표시하고, 같은 시기에 2번·3번이 무엇을 했는지 나란히 놓아 보십시오. 환율이 먼저 돈 구간 이 하나라도 나오면 이 절의 요지를 눈으로 확인하신 겁니다.
정직하게 적어 둡니다. 먼저 움직였다는 것이 원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먼저 반영되었다는 뜻입니다. 둘은 다릅니다. 그래서 이 절은 예측이 아니라 관찰 순서 입니다.
⑤ 물이 온 뒤 — 무엇을 확인하고, 무엇으로 재는가
한 문장으로. 물이 늘었다고 전부 오르지 않습니다. 어디에 고이는지 는 별개 문제이고, 그걸 가르는 건 취향이 아니라 네 개의 축 입니다.
먼저 확인할 것 넷입니다.
```
1 올린 게 아니라 썼는가 한도를 올린 것은 사건이 아니다. 쓰는 것이 사건이다.
2 폭이 넓은가 좁은가 전부 오르는가, 몇 개만 오르는가.
시총가중 지수 ÷ 동일가중 지수 로 한 줄로 본다.
3 위험을 감수하는가 하이일드가 국채보다 잘 가고 있는가.
4 순서가 유지되는가 평소 순서가 깨졌다면 국면이 바뀌는 중이다.
```
2번이 특히 쓸모 있습니다. 지수가 오르는데 그 비율이 같이 오르면 소수가 끌고 가는 것이고, 비율이 내리면 넓게 퍼지는 것입니다. 같은 상승도 성질이 다릅니다.
②절의 지수 차트를 다시 보십시오. 폭을 보는 습관은 그 화면에서 시작합니다 — 지수 하나만 보지 말고, 그 지수가 오를 때 무엇이 같이 올랐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 어느 분야가 유리한지 를 재는 축입니다. 특정 종목을 고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이 네 축에 올려놓으면 같은 국면에서 유리한 쪽과 불리한 쪽이 갈립니다.
```
축 1 조달 비용에 얼마나 민감한가
빚으로 굴러가는 사업일수록 장기 금리가 내리면 숨통이 트이고 오르면 조인다.
축 2 현금이 지금 들어오는가 나중에 들어오는가
먼 미래의 돈일수록 할인의 영향이 크다. 그래서 금리에 더 크게 흔들린다.
축 3 실질 금리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실질 금리 = 명목 금리 − 기대 물가. 이자를 낳지 않는 자산은 여기에 반대로 붙는다.
축 4 통화 방향에 어느 쪽으로 붙는가
자국 통화가 약해지면 해외에서 벌어 오는 쪽이 유리하고, 사 오는 쪽이 불리하다.
```
쓰는 법은 단순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를 놓고 네 축에 각각 +·0·− 만 적으십시오. 그리고 지금 국면의 방향(금리가 내리는가 오르는가, 통화가 약한가 강한가)과 맞춰 보십시오. 부호가 같은 쪽이 유리한 자리이고, 엇갈리는 쪽이 위험한 자리입니다.
```
예시 — 지금 장기 금리가 내리고 자국 통화가 약해지는 국면이라면
축 1 조달 민감 + (내리는 금리가 유리하게 작용)
축 2 현금 시점 + (먼 미래 현금흐름에 유리)
축 3 실질 금리 ? (기대 물가가 같이 움직이면 상쇄된다 — 따로 확인)
축 4 통화 방향 + (해외 매출 비중이 큰 쪽)
부호가 셋 이상 같은 방향이면 그 국면에 붙어 있는 자리다.
엇갈리면 그 분야는 지금 국면이 설명해 주지 않는다 — 다른 이유로 움직이는 중이다.
```
이 표의 쓸모는 답을 주는 데 있지 않습니다. 어떤 분야가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 설명이 되는지 안 되는지 를 가려 주는 데 있습니다. 설명이 안 되면 그건 유동성 이야기가 아니고, 그때 유동성으로 설명하려 들면 틀립니다.
오늘 5분 점검
도구도, 데이터 공급도, 구독도 필요 없습니다. 차트와 습관이면 됩니다.
하나 — 순서를 적는다. 통화 지수와 10년 금리를 한 화면에 주봉으로 올리고, 매 전환마다 어느 쪽이 먼저 돌았는지 만 적으십시오. 전환 세 번만 쌓여도 평소 순서에 대한 감각이 생기고, 그 순서가 깨졌을 때 알아채게 됩니다.
둘 — 먼저 움직인 구간을 표시한다. 환율이 금리 격차보다 먼저 움직인 구간을 칠해 두십시오. 제 말을 믿는 대신 그 구간을 눈으로 보십시오.
셋 — 어긋나는 자리를 찾는다. 10년 금리와 환율이 서로 다른 말 을 하는 구간을 찾으십시오. 둘 중 하나는 아직 받아들이지 않은 무언가를 쥐고 있습니다. 그 간격은 언제나 닫히지만, 어느 쪽이 어느 쪽으로 닫히는지 는 미리 알 수 없습니다. 예측할 것이 아니라 관찰할 것입니다.
넷 — 평평한 구간을 의심한다. 기준금리가 안 움직인 구간을 골라, 그 기간에 지수와 환율이 무엇을 했는지 보십시오. 둘 중 하나라도 크게 움직였다면 그 구간은 "아무 일도 없었던 기간"이 아니었습니다.
다섯 — 폭을 본다. 시총가중 지수를 동일가중 지수로 나눈 비율을 하나 그려 두십시오. 지수가 오를 때 이 비율이 같이 오르는지 내리는지가, 같은 상승의 성질을 갈라 줍니다.
다섯 개를 한 번에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를 골라 전환 세 번만 기록 하시면 나머지는 저절로 보입니다.
마치며
이 글은 어떤 권유도 아닙니다. 읽는 법입니다.
세 꼭지는 물이 얼마나 있는지 를 정합니다. 그 물이 어디에 고이는지가 가격을 만들고, 그 뒤쪽 절반은 정말로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거시를 아무리 읽어도 그것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만 더, 그리고 아무것도 안 남기더라도 이건 남기고 싶은 것입니다.
경제는 생물입니다. 앞길에 구덩이가 있다고 누가 가리키면, 차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돌아갑니다. 그 말은, 충분히 크게 받아들여진 경고는 경고했던 그것을 바꿔 놓는다 는 뜻이고, 그 경고에서 나온 예측은 더 이상 무엇에 대한 예측도 아니게 됩니다.
그러니 꼭지는 지형을 이해하려고 읽으시고, 목적지를 알려고 읽지 마십시오. 지형은 알 수 있습니다. 목적지는 계속 움직이고, 그것을 움직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지형을 읽는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가장 최근 전환에서 먼저 움직인 것은 셋 중 무엇이었습니까?
답이 바로 안 떠오르신다면, 그게 이 글이 드릴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쓸모입니다. 한 번 표시해 두시면 다음 전환 때는 보입니다.
교육 기록용입니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코스닥, 박스권을 벗어날까? 다음 방향을 결정할 핵심 가격대에 주목시장 구조
코스닥은 4시간 차트에서 저점과 고점을 점진적으로 높이며 단기 회복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820 부근에서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며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아직 상승 구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추세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상단 저항 돌파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시장 심리 - 중립에서 강세
시장 심리는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저점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단기 분위기는 긍정적이지만, 저항 구간에서는 차익실현 물량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방향성을 확인하려는 관망 심리가 강한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강세 시나리오
가격이 835를 돌파하고 안착한다면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며 860 부근까지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에도 상승 모멘텀이 유지된다면 추가 상승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
가격이 800 아래로 밀릴 경우 단기 반등 흐름이 약화되며 780 부근까지 조정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지지마저 이탈한다면 매도 압력이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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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
코스닥은 최근 반등 이후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는 저항 구간에서 숨 고르기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단기 추세는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다음 방향은 835 저항 돌파 여부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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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격 구간
1차 저항 835
2차 저항 860
1차 지지 800
2차 지지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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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나리오
835를 돌파하고 안착한다면 매수세가 다시 우위를 확보하며 860까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에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상승 추세는 더욱 확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800이 무너지면 단기 반등은 조정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며, 다음 지지 구간인 780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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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벤트
코스닥은 국내외 거시경제 이슈와 글로벌 증시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미국 연준(Fed)의 금리 정책, 미국 경제지표, 외국인 수급, 원·달러 환율, 그리고 AI·반도체 등 성장주 전반의 투자 심리는 단기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핵심 변수입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 움직임입니다. 호재에도 835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상승 탄력이 둔화될 수 있으며, 반대로 악재에도 800을 지켜낸다면 매수세가 다시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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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의견을 남겨주세요.
코스닥이 이번 박스권을 돌파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다시 조정 국면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앞으로도 시장 구조와 주요 가격 구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코스피200, 반등은 이어질까? 핵심 저항 돌파 여부가 다음 방향을 결정시장 구조
코스피200은 4시간 차트에서 최근 저점을 높이며 단기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상승 이후 저항 구간에서 상승 속도가 둔화되고 있어, 현재는 상승 추세를 이어가기 위한 숨 고르기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장 심리 - 중립에서 강세
시장 심리는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단기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전환됐지만, 아직 핵심 저항을 완전히 돌파하지는 못한 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돌파 여부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강한 모습입니다.
강세 시나리오
가격이 1,110을 돌파하고 안착한다면 상승 모멘텀이 다시 강화되며 1,140 부근까지 추가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구간을 넘어선다면 단기 상승 추세가 더욱 확장될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
가격이 1,060 아래로 밀릴 경우 단기 상승 흐름이 약화되며 1,020 부근 지지 구간까지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구간마저 이탈하면 매도 압력이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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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
코스피200은 최근 반등 이후 저항 구간에서 숨 고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상승 구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다음 방향은 1,110 저항 돌파 여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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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격 구간
1차 저항 1,110
2차 저항 1,140
1차 지지 1,060
2차 지지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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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나리오
1,110을 돌파하고 안착한다면 매수세가 다시 우위를 확보하며 1,140까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에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추가 상승 여력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1,060이 무너지면 단기 반등은 조정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며, 다음 지지 구간인 1,020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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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벤트
코스피200은 국내외 거시경제 이슈와 글로벌 증시 흐름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연준(Fed)의 금리 정책, 미국 경제지표, 외국인 수급, 원·달러 환율, 그리고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 변화는 단기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핵심 변수입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 움직임입니다. 호재에도 1,110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상승 탄력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반대로 악재에도 1,060을 지켜낸다면 매수세가 다시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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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의견을 남겨주세요.
코스피200이 이번 조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추가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앞으로도 시장 구조와 주요 가격 구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피보나치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나스닥 코스피 지수분석현재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중심에는 기술주의 흐름이 있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나스닥이 있습니다.
나스닥을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 섹터의 모멘텀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지만, 서로 다 긴밀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보고자하는 시장이 아니더라도 항상 보아야 합니다.
저는 평소 차트를 볼 때 피보나치 비율 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피보나치 비율은 여러 자연의 영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비율로 알려져 있고, 금융 시장 역시 결국 수많은 참여자들의 심리와 행동이 만들어내는 흐름이라는 점을 인정해야만 기술적 분석을 유의미하게 생각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현재 나스닥 로그 차트에서 몇 가지 유의미한 피보나치 비율과 가격 구조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차트는 결국 Y축과 X축입니다. X축은 시간, Y축은 가격입니다. 이전의 파동을 살펴볼 때, Y축의 각각 비율적으로 1번과 2번, 그리고 3번의 파동이 서로 1: 0.618 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X축의 시간상의 관계를 살펴보아도, 각각 이전 파동의 0.382 만큼의 비율로 파동 형성의 시간을 동반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에도 0.382라는 시간과 0.618의 가격이라는 지점이 왔기 때문에 적어도 작은 3번째 상승 파동에서 무언가 브레이크가 걸릴만한 조정을 동반할 수 있다라는 것을 가정해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기 때문에, 1번 상승파동과 2번째 상승파동, 그리고 3번째 상승파동은 서로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의 조정이 1,2,3개의 파동에 대한 전체 되돌림이 나올 것인지, 3번째 파동에 대한 짧은 조정을 주고 갈지는 상황을 지켜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전체 파동에 대한 조정이 온다면 다이아몬드 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확신할 수 없으며, 다만 무언가 상승이 주춤할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 판단할 수 있고, 적어도 작은 파동에 대한 조정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분석법으로 코스피( KRX:KOSPI )에도 적용시켜보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락 파동이 3번째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 파동들과 현재의 파동이 연관되어 있을 경우, 이전 파동이 1.618에서 하락을 멈추었던 만큼 3번째에도 1.618 이라는 비율이 유의미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라고 가정해볼 수 있고, 이것이 이전 상승분의 전체 되돌림이 될 수도 있는 자리라고 가정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아이디어는 현재 위치를 기술적 분석의 피보나치라는 중요한 개념을 가지고 해석해보고, 앞으로 주목해야 할 구간들을 함께 살펴보기 위한 글입니다.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공부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기술적 분석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확률적인 이야기이며, 피보나치 비율이 언제나 정확한 답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주요 고점과 저점, 되돌림과 확장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비율을 관찰하다 보면, 시장이 어디에서 반응하고 어디에서 힘을 잃는지 보다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저는 피보나치 비율을 기반을 가장 차트 분석의 중요한 도구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스닥,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수 있을까?시장 구조
코스닥은 장기간 하락 추세 이후 저점을 형성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최근에는 상승 탄력이 둔화되면서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점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이전 주요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만큼 추세 전환을 확인하기에는 추가적인 상승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시장 심리 - 중립
매도 압력은 이전보다 크게 완화되었지만, 적극적인 매수세 역시 아직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시장은 새로운 방향성을 결정하기 위해 에너지를 축적하는 단계에 있으며, 당분간은 박스권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세 시나리오
매수세가 현재 지지 구간을 유지하면서 830을 회복한다면 상승 모멘텀이 다시 강화될 수 있습니다. 이후 850을 돌파한다면 매수세가 우위를 확보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
가격이 790 아래로 하락한다면 매도 압력이 다시 확대되며 760 부근의 다음 지지 구간까지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구간마저 이탈한다면 중기 하락 구조가 다시 강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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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
최근 가격 흐름은 급락 이후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해석됩니다. 현재는 단기 박스권 안에서 매수와 매도가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다음 추세는 주요 저항 돌파 또는 지지 이탈 여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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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격 구간
1차 저항 830
2차 저항 850
1차 지지 790
2차 지지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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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나리오
가격이 830을 안정적으로 돌파한다면 매수세가 다시 주도권을 확보하며 850까지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790 아래로 하락한다면 매도 압력이 확대되면서 760 부근까지 추가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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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벤트
코스닥은 국내외 거시경제 환경과 글로벌 투자심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시장입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미국 연준(Fed)의 금리 전망, 원·달러 환율, 반도체 및 바이오 업종 흐름, 외국인 수급, 그리고 글로벌 기술주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요 글로벌 이벤트는 2026년 9월 15~16일에 예정된 미국 FOMC 회의입니다. 금리 전망 변화는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와 외국인 자금 흐름에 영향을 미치며 코스닥의 단기 방향성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뉴스보다 가격의 반응입니다. 호재에도 830~850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상승 탄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악재에도 790~760 구간을 지켜낸다면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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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남겨주세요.
코스닥이 현재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추가 조정이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앞으로도 시장 구조와 주요 가격 구간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코스피200, 박스권 돌파가 다음 방향을 결정할까?시장 구조
코스피200은 최근 급락 이후 하락세가 둔화되며 횡보 구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저점에서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아직 이전 고점을 회복하지 못해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안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는 모습입니다. 현재는 추세 전환보다는 바닥을 다지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시장 심리 - 중립에서 완만한 강세
매도 압력은 이전보다 완화되고 있으며, 매수세도 점진적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주요 저항을 돌파하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세 시나리오
매수세가 현재 지지 구간을 유지하면서 1,080을 회복한다면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1,100을 돌파할 경우 단기 상승 추세가 확인되며 더 높은 가격대로의 확장이 기대됩니다.
약세 시나리오
가격이 1,020 아래로 다시 하락할 경우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980 부근의 다음 지지 구간까지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구간마저 이탈한다면 하락 추세가 다시 우세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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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
최근 가격 흐름은 급락 이후 안정을 찾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지지 구간을 유지하며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는 만큼, 향후 방향성은 박스권 상단 또는 하단 돌파 여부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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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격 구간
1차 저항 1,080
2차 저항 1,100
1차 지지 1,020
2차 지지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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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나리오
가격이 1,080을 안정적으로 돌파한다면 매수세가 다시 주도권을 확보하며 1,100까지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1,020 아래로 하락한다면 매도 압력이 확대되면서 980 부근까지 추가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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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벤트
코스피200은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와 글로벌 투자심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시장입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미국 연준(Fed)의 금리 전망, 원·달러 환율, 반도체 업황, 외국인 자금 흐름, 그리고 글로벌 기술주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요 글로벌 이벤트는 2026년 9월 15~16일에 예정된 미국 FOMC 회의입니다. 금리 전망 변화는 환율과 외국인 수급, 그리고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영향을 미치며 코스피200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뉴스보다 가격의 반응입니다. 호재에도 1,080~1,100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상승 모멘텀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악재에도 1,020~980 구간을 지켜낸다면 매수세가 다시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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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남겨주세요.
코스피200이 현재 지지 구간에서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추가 조정이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앞으로도 시장 구조와 주요 가격 구간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나스닥은 하락한다기 보다는 쉬어가는 흐름으로 이해합니다.ㅇ 기본적인 매매 전략을 수립할 때는 가격은 허구이고, 시간과 거래량만이 진실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합니다.
기존 1번 포인트에서의 과매도 되돌림과 함께 국장과 나스닥을 함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 27일 연속 금리인상을 단행한뒤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금리인상을 재언급 했습니다.
또한 26년도 한국 주식시장을 견인한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경우에 자사주 매입을 알리고 있는데, 이또한 시장이 잠시간의 쉬어감을 의미한다고 해석합니다.
2번 포인트와 같은 급진적인 하락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쉬어간다는 것은 실물경제와 원자재 시장으로의 점진적 자본이동을 의미한다고 보고, 성장이 필요한 시장 구성요소들에게 차례가 돌아갑니다.
3,4번 포인트를 보면
완전한 하락장이 시작되어 1년에서 2년정도의 장기적인 주식시장 침체보다는 6월 초부터의 6개월~10개월 정도의 쿨링오프 기간을 갖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은 하반기 기간중에 RSI 과매도 구간이나 그 아래에서는 매수할만할 찬스를 줄 수 있으므로 단기적인 투자를 계획하는 경우 이 포인트에 집중해서 모니터링 할만합니다.
또한 연말은 전반적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국부펀드나, 국가규모 연금, IB 등의 포트폴리오가 재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6년 11월에서 27년 1월 사이에 반도체와 새로이 내년부터 관심을 갖을만한 섹터를 고를 시간을 갖으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올해 이슈가 됐던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아이템이 새로 주목받지 않을까 합니다.
AI 컴퓨팅이나 전력, 원유 등을 보완할수 있는 쪽으로..
물론 모종의 이유로 인해(주로 연준의 통화정책) 시장이 긴 하락장으로 돌입할것을 대비하여 적립식 매수를 통해 대응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KOSDAQ, 840선 회복 시도와 800선 방어 사이에서 방향을 탐색?시장 관점
KOSDAQ은 중기 하락 추세 이후 반등이 진행됐지만, 아직 완전한 상승 추세로 전환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화면에 나타난 전체 흐름을 보면 지수는 6월 1,040 부근에서 7월 말 640 부근까지 고점과 저점을 지속해서 낮췄습니다. 따라서 더 큰 구조에서는 하락 추세 이후의 회복 단계에 있습니다.
단기 구조는 상대적으로 개선됐습니다. 7월 말 640~660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8월 중순 860~875까지 반등했고, 이후 조정에서도 이전 저점보다 높은 790~805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최근 가격도 다시 830선 위로 회복하면서 더 높은 저점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가격이 접근한 840~855는 이전 지지와 단기 매물이 겹치는 구간입니다. 이 영역을 종가 기준으로 회복하지 못하면 최근 상승은 790~855 범위의 반등과 횡보에 머물 수 있습니다. 반대로 855를 돌파한 뒤 865~880까지 넘어선다면 단기 상승 구조가 한 단계 강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핵심은 800선 위에서 형성된 높은 저점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매수세가 840~880에 남아 있는 매물을 흡수할 수 있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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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간
저항 구간은 가격이 반드시 하락하는 위치가 아니라 매도 압력이 강해질 수 있는 관찰 영역입니다. 유효한 돌파는 순간적인 장중 상승보다 종가, 구간 내 체류, 이후 되돌림 방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1차 저항: 840~855
현재 가격과 가장 가까운 저항입니다. 7월 하락 과정에서 지지와 저항이 반복됐고, 최근 반등도 이 부근에서 속도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855 위에는 신규 돌파 매수 주문과 단기 매도 포지션의 손절 주문이 모여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이 잠시 855를 넘은 뒤 빠르게 840 아래로 복귀하면 거짓 돌파나 유동성 스윕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4시간 종가가 855 위에서 형성되고 이후 조정에서도 840~855를 지키면 저항이 지지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 주요 저항: 865~880
8월 중순 반등 고점이 형성된 영역입니다. 단기 상승 추세를 확인하려면 이 구간을 명확하게 돌파해야 합니다. 최근 고점 부근에 매수한 포지션의 본전 매도와 신규 매도 주문이 동시에 나올 수 있어 첫 번째 돌파 시도에서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2차 저항: 910~935
6월 말과 7월 초에 가격이 여러 차례 머물렀던 이전 거래 구간입니다. 880 돌파가 확인될 경우 첫 번째 확장 목표가 될 수 있지만, 중기 하락 과정에서 물린 매수 포지션의 매도 압력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중기 구조 전환 구간: 955~980
중기 하락 구조를 실질적으로 약화시키려면 회복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가격이 이 구간을 돌파한 뒤 조정에서도 더 높은 저점을 유지해야 중기 상승 전환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지지 구간은 가격이 반드시 상승하는 위치가 아니라 매수세가 나타날 수 있는 관찰 영역입니다. 종가가 지지 아래에서 형성되고 이후 반등도 해당 구간을 회복하지 못하면 기존 지지는 새로운 저항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1차 지지: 820~830
최근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가장 가까운 지지입니다. 이 구간 위에 머무르면 840~855 재시험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이탈하면 단기 상승 탄력이 약해지고 800선 재시험 가능성이 커집니다.
🟢 주요 지지: 790~805
최근 조정 저점과 심리적 기준선인 800이 겹치는 핵심 영역입니다. 이 구간 아래에는 단기 매수 포지션의 손절 주문이 모여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중에 790 아래를 잠시 확인한 뒤 빠르게 805 위로 복귀하면 유동성 청산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반면 790 아래에서 종가가 형성되고 반등에도 800을 회복하지 못하면 최근의 더 높은 저점 구조가 훼손됩니다.
🟢 2차 지지: 750~770
8월 초 반등 과정에서 가격이 머물렀던 구간입니다. 790~805가 무너지면 다음 매수세가 나타날 수 있는 영역이며, 이곳에서도 지지를 받지 못하면 반등 구조가 크게 약화됩니다.
🟢 장기 방어 구간: 635~665
7월 말 급락 이후 강한 반등이 시작된 주요 저점 영역입니다. 중간 지지들이 모두 무너질 경우 시장이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장기 방어선입니다. 이 구간까지 이탈하면 중기 하락 추세가 재개됐다고 판단할 근거가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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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나리오
상승 시나리오
만약 KOSDAQ이 820~830을 지키고 840~855 위에서 4시간 종가를 형성한다면, 단기 매수세가 다시 주도권을 확보하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확인은 855 돌파 후 가격이 해당 구간 위에 머물고, 되돌림 과정에서 840~855가 지지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1차 목표는 865~880이 됩니다.
만약 880까지 종가 기준으로 돌파하고 이후 조정에서도 855~865를 지킨다면, 상승 목표를 910~935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955~980이 중기 구조 전환 여부를 판단하는 다음 영역이 됩니다.
잠재적인 진입은 840~855를 향해 급등할 때 추격하기보다 돌파 후 되돌림이 방어되는지 확인하는 방식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855 위로 빠르게 상승한 뒤 다시 840 아래로 밀리면 돌파 매수세가 갇히면서 하락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단기 상승 논리는 820 이탈로 약해지며, 790 아래에서 종가가 형성되고 반등에도 800을 회복하지 못하면 무효화됩니다.
하락 시나리오
만약 가격이 840~855에서 반복적으로 거부되고 820 아래에서 4시간 종가를 형성한다면, 최근 반등이 저항 아래에서 소진되고 있다는 신호가 됩니다.
더 신뢰도 높은 하락 확인은 790~805 이탈 후 반등이 800 부근에서 막히는 모습입니다. 이 경우 1차 목표는 750~770이며, 해당 영역마저 무너지면 700~720과 635~665를 차례로 확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840~855에 도달하기 전에 미리 매도하면 7월 저점 이후 이어지고 있는 더 높은 저점 구조에 역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790 아래로 급락한 뒤 추격매도하면 손절 주문을 정리한 뒤 빠르게 800선을 회복하는 반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가격이 855 위에 안착하면 단기 하락 논리는 약해집니다. 880 돌파 후 되돌림까지 방어하면 즉각적인 하락 시나리오는 무효화되며, 매도 포지션 청산이 상승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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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심리와 지수 데이터
가격 행동을 기준으로 한 시장 심리는 중립과 단기 강세 사이에 있습니다. 7월 말 저점 이후 강한 반등이 나타났고, 최근 조정에서도 790~805 부근에서 더 높은 저점을 형성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865~880의 이전 반등 고점을 아직 넘지 못했으므로 매수세가 완전한 주도권을 확보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는 상승 전환이 확인된 시장보다 하락 이후 바닥을 다지며 방향을 탐색하는 시장에 가깝습니다.
855 위에는 매도 포지션의 손절 주문과 돌파 매수 주문이, 790 아래에는 최근 매수 포지션의 손절 주문이 모여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 경계를 처음 이탈하더라도 곧바로 추세 시작으로 판단하기보다 가격이 돌파 구간 밖에서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공된 화면에는 거래량이 표시되지 않아 반등 과정에서 실제 매수 참여가 확대됐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결제약정, 외국인과 기관의 선물 포지션, 프로그램 매매, 공매도 잔고와 투자자별 수급도 현재 자료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화면의 종목은 KOSDAQ 지수이므로 지수 자체에는 펀딩비, 미결제약정, 베이시스 또는 월물별 기간 구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는 KOSDAQ 150 선물이나 관련 파생상품 자료가 별도로 제공될 때 분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반등이 신규 매수 자금의 유입인지, 기존 매도 포지션의 청산인지, 또는 거래가 감소한 상태에서 나타난 기술적 반등인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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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이벤트
확인된 사실로는 한국은행이 2026년 8월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강한 수출과 내수 회복, 목표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물가, 금융 안정 위험을 결정 배경으로 제시했습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도 3.3%로 상향했습니다.
시장의 일반적인 해석으로는 금리 상승이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를 낮추고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기 때문에 성장주와 중소형주 비중이 높은 KOSDAQ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확대가 관련 기업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다면 성장 전망 상향이 지수를 지지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의 추론으로는 이번 구간에서 중요한 것은 금리 인상이라는 제목보다 가격이 실제로 어떻게 반응하는지입니다. 긴축 뉴스 이후에도 790~805가 유지되고 855 돌파가 나타난다면 금리 부담이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반대로 성장 전망 상향에도 790이 무너지면 시장이 실적 개선보다 유동성 축소와 밸류에이션 부담을 더 크게 평가하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9월 4일: 한국은행 7월 국제수지 잠정치
9월 4일: 미국 8월 고용보고서
9월 8일: 한국 2분기 국민총소득 잠정치
9월 10일: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9월 11일: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9월 15~16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및 경제전망
9월 15일: 한국은행 8월 수출입물가지수
9월 18일: 한국은행 8월 생산자물가지수
KOSDAQ은 국내 금리뿐 아니라 미국 기술주 흐름, 원화 가치, 외국인 위험 선호, 반도체 업황과 바이오 기업 관련 뉴스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호재 발표 후에도 840~880을 넘지 못한다면 기대가 이미 가격에 반영됐거나 매도 압력이 더 강하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악재에도 790~805가 유지된다면 매도세가 소진되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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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관리
KOSDAQ 지수 자체는 직접 거래되는 자산이 아니지만, 이를 추종하는 선물·옵션·레버리지 상품에는 증거금과 강제청산 위험이 있습니다. 손절 기준은 임의의 고정 거리보다 각 거래 논리가 무효화되는 위치를 기준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계좌 규모, 사용 상품, 계약 승수와 실제 변동성 자료가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구체적인 포지션 비율은 제시할 수 없습니다. 주요 경제지표 발표 전후에는 슬리피지와 가격 공백이 확대될 수 있으며, 미국 시장의 급격한 변동은 다음 한국 거래일의 시초가 갭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거래한다면 만기, 롤오버, 거래량 감소와 베이시스 변화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조건부 시장 분석이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KOSDAQ이 855와 880을 차례로 돌파할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800선을 다시 시험하며 단기 유동성을 정리할 것으로 보시나요?
KOSPI 200, 1,100선 돌파 여부가 단기 방향을 결정할 구간일까?시장 관점
KOSPI 200은 중기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려는 구조 전환 단계에 있습니다. 화면에 나타난 전체 흐름을 보면 6월 고점권인 1,450~1,500 부근에서 7월 말 830~880 부근까지 고점과 저점을 낮추는 하락 구조가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장기 구조가 이미 상승 추세로 전환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면 7월 말 저점 이후의 단기 흐름은 달라졌습니다. 가격은 급락 저점에서 반등한 뒤 960~980 부근에서 저점을 높였고, 최근에는 1,000선 위에서 매수세가 반복적으로 유입됐습니다. 이는 하락 추세가 그대로 연장되는 모습보다는 1,000~1,110 범위에서 바닥을 형성하며 방향을 탐색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현재 핵심은 1,075 부근에서 움직이는 가격이 1,090~1,110의 반복 저항을 돌파할 수 있는지입니다. 이 구간을 종가 기준으로 넘지 못하면 최근 상승은 여전히 박스권 내부 반등에 머뭅니다. 반대로 돌파 후 상단에서 머물고 되돌림까지 방어한다면, 단기 구조는 더 높은 고점과 더 높은 저점이 이어지는 상승 전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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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간
저항 구간은 가격이 반드시 하락하는 위치가 아니라 매도 압력이 강해질 수 있는 관찰 영역입니다. 유효한 돌파 여부는 순간적인 장중 돌파보다 종가, 구간 위 체류, 이후 되돌림 방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1차 저항: 1,090~1,110
8월 반등 과정에서 여러 차례 상승이 제한된 단기 핵심 저항입니다. 최근 고점 위에는 공매도 및 매도 포지션의 손절 주문과 신규 돌파 매수 주문이 함께 모여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잠시 1,110을 넘었다가 빠르게 구간 아래로 복귀한다면 유동성 스윕이나 거짓 돌파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 2차 저항: 1,130~1,155
7월 하락 과정에서 거래가 머물렀던 구간이자 이전 지지와 반등 고점이 겹치는 영역입니다. 1,110 돌파가 확인되면 첫 번째 확장 목표가 될 수 있지만, 하락 구간에서 물린 매수 포지션의 매도 압력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저항: 1,180~1,220
중기 하락 구조를 실질적으로 약화시키려면 회복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가격이 이 구간까지 상승하더라도 즉시 장기 상승 추세로 판단하기보다, 조정 후 더 높은 저점을 유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지 구간은 가격이 반드시 상승하는 위치가 아니라 매수세가 나타날 수 있는 관찰 영역입니다. 종가가 지지 아래에서 형성되고 이후 반등도 해당 구간을 회복하지 못하면, 기존 지지는 새로운 저항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1차 지지: 1,040~1,055
최근 단기 반등을 유지하는 가장 가까운 지지입니다. 이 구간을 방어하면 1,090~1,110 재시험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반대로 종가 기준 이탈 후 반등이 막히면 단기 상승 탄력이 약화됐다는 신호가 됩니다.
🟢 2차 지지: 1,000~1,020
심리적 기준선과 최근 반복 저점이 겹치는 핵심 영역입니다. 이 부근 아래에는 단기 매수 포지션의 손절 주문이 모여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중 이탈 후 빠르게 회복하면 유동성 청산으로 볼 여지가 있지만, 하단에서 계속 머물면 하락 재개 위험이 커집니다.
🟢 주요 지지: 960~980
8월 초 조정 저점과 반등 출발 구간이 겹칩니다. 이 영역을 지키는 동안에는 7월 저점 이후 형성된 더 높은 저점 구조가 유지됩니다. 종가 기준으로 명확히 이탈하고 반등에도 회복하지 못하면 단기 상승 전환 논리는 무효화됩니다.
🟢 장기 방어 구간: 840~900
7월 말 급락 이후 강한 반등이 시작된 주요 저점 영역입니다. 960~980이 무너지면 시장은 이 구간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영역까지 이탈할 경우 중기 하락 추세가 다시 우세해졌다고 판단할 근거가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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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나리오
상승 시나리오
만약 가격이 1,040~1,055를 지키면서 1,090~1,110의 위에서 4시간 종가를 형성한다면, 단기 매수세가 박스권 상단을 장악하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확인은 1,110 돌파 후 가격이 곧바로 되밀리지 않고 상단에서 머문 뒤, 되돌림 과정에서 1,090~1,110을 지지로 전환하는 모습입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1차 목표는 1,130~1,155, 확장 목표는 1,180~1,220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잠재적인 진입은 저항을 향해 급등하는 과정에서 추격하기보다 돌파 후 되돌림이 방어되는지 확인하는 방식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1,110 위로 순간적으로 급등한 뒤 다시 1,090 아래로 밀리면 돌파 매수세가 갇힐 수 있습니다.
단기 상승 논리는 1,040~1,055 이탈로 약해지며, 960~980 아래에서 종가가 형성되고 반등에도 회복하지 못하면 무효화됩니다.
하락 시나리오
만약 가격이 1,090~1,110에서 반복적으로 거부되고 1,040~1,055 아래에서 4시간 종가를 형성한다면, 최근 반등은 박스권 상단에서 실패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더 신뢰도 높은 하락 확인은 1,000~1,020 이탈 후 반등이 해당 구간 아래에서 막히는 모습입니다. 이 경우 1차 목표는 960~980, 확장 목표는 900 부근과 840~880 영역입니다.
1,090~1,110에 도달하기 전에 미리 매도하면 단기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저점 구조에 역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1,000선 아래로 급락한 뒤 추격 매도하면 유동성 청산 후 빠른 반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가격이 1,110 위에 안착하고 되돌림에서도 해당 영역을 지키면 단기 하락 논리는 무효화됩니다. 이후 1,155까지 회복하면 중기 하락 압력도 추가로 약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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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심리와 지수 데이터
가격 행동만 놓고 보면 시장 심리는 중립에서 단기 강세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7월 말 저점 이후 저점이 높아졌고 1,000선 아래의 매도 압력을 여러 차례 흡수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1,090~1,110을 아직 확실하게 돌파하지 못했으므로 매수세가 완전한 주도권을 확보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110 위에는 매도 포지션의 손절과 돌파 매수 주문이, 1,000 아래에는 단기 매수 포지션의 손절이 모여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쪽 경계를 잠시 넘은 뒤 박스권으로 복귀하는 양방향 유동성 스윕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공된 화면에는 거래량 지표가 표시되지 않아 상승과 하락 과정의 거래량 변화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결제약정, 외국인 및 기관 포지션, 프로그램 매매, 선물 베이시스, 현물·선물 가격 관계, 월물 간 스프레드와 기간 구조도 현재 자료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화면의 종목은 KOSPI 200 지수이므로 지수 자체에는 펀딩비나 미결제약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는 KOSPI 200 선물, 옵션 또는 별도의 무기한 파생상품 자료가 제공될 때 분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반등이 신규 매수 포지션 증가에서 비롯됐는지, 기존 매도 포지션의 청산에서 비롯됐는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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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이벤트
확인된 사실로는 한국은행이 2026년 8월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예상보다 강한 수출과 내수 회복, 목표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물가, 금융안정 위험을 결정 배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2026년 성장률 전망을 3.3%로 높였습니다.
시장의 일반적인 해석으로는 금리 인상이 주식의 할인율과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인다는 점에서 지수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강한 반도체 수출과 성장 전망 상향이 기업 실적 기대를 지지한다면 금리 인상의 부정적 영향이 일부 상쇄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의 추론으로는 이번 구간에서 중요한 것은 인상 자체보다 시장이 이미 이를 얼마나 반영했는지입니다. 금리 인상 이후에도 KOSPI 200이 1,040~1,055를 지키고 1,110 돌파를 시도한다면 악재가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반대로 성장 전망 상향에도 가격이 1,000 아래로 밀린다면 시장이 경기보다 긴축과 밸류에이션 부담을 더 크게 평가하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9월 4일: 한국은행 7월 국제수지 잠정치
9월 4일: 미국 8월 고용보고서
9월 8일: 한국 2분기 국민총소득 잠정치
9월 10일: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9월 11일: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9월 15~16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및 경제전망
9월 15일: 한국은행 8월 수출입물가지수
9월 18일: 한국은행 8월 생산자물가지수
KOSPI 200은 반도체 업황, 원화 가치, 외국인 수급, 미국 금리와 기술주 흐름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뉴스 제목보다 실제 가격 반응을 우선해서 봐야 합니다. 호재에도 저항을 넘지 못하면 기대가 이미 반영됐을 수 있고, 악재에도 지지가 유지되면 매도 압력이 소진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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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관리
KOSPI 200 지수 자체는 직접 거래되는 자산이 아니지만, 이를 추종하는 선물·옵션·레버리지 상품에는 증거금과 강제청산 위험이 있습니다. 손절 기준은 일정한 포인트 간격으로 정하기보다 각 시나리오의 논리가 무효화되는 위치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좌 규모, 사용 상품, 계약 승수와 실제 변동성 자료가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구체적인 포지션 비율은 제시할 수 없습니다.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미국 장 마감 이후에는 갭, 슬리피지, 호가 공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만기와 롤오버 시기에는 선물 유동성과 베이시스 변화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조건부 시장 분석이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KOSPI 200이 1,110을 먼저 돌파할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1,000선을 다시 시험하며 유동성을 정리할 것으로 보시나요?
[수비학] 끝을 알 수 없는 빅 이벤트 해석법우리는 분석하는데 있어.
가치 분석과 기술 분석을 주로 이용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흐름을 바꿀 빅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가치 분석 = 해석이 어렵다.
기술 분석 = 강세장은 기술 분석 보단 가치 분석이 맞다.
이러한 가치 분석과 기술 분석으로 분석이 불가능한 영역에서는
대체적으로 수비학이 대체적으로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유 하자면
가치 분석 = 글로벌 정치 (6은 수비학에서 "외교적"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기술 분석 = 문 페이지 (달의 주기에 따라 분석하는 지표)
물론 우리의 정보력(정보 접근 권한)이 높다면 가치 분석으로도 가능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비학을 사용 한다는 경우는 일단 글로벌 아젠다를 아무 정보 없이
아군 태그로만 분석을 하는 방법은 결국 샤모니즘(수비학)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윗분들의 코드을 전부 알 순 없기 때문이죠, 대체적으로 이렇다 라고 짐작 정도는 해볼 수 있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기술분석&가치분석 불가능한 경우 샤모니즘(수비학) 해석이라는 방법도 세상에는 존재한다.
KOSDAQ, 반등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번 조정이 기회가 될까?시장 구조
4시간 차트에서는 저점이 높아지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단기 조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은 상승 추세 안에서의 조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주요 저항
1차 저항: 840~860
최근 상승이 멈춘 핵심 저항 구간입니다. 이 구간을 돌파해야 추가 상승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차 저항: 880~900
840~860을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는 중기 저항 구간입니다.
주요 지지
1차 지지: 790~800
현재 가격이 위치한 중요한 지지 구간입니다. 이 수준을 유지한다면 매수 우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차 지지: 750~770
1차 지지가 무너질 경우 다음으로 확인해야 할 핵심 지지 영역입니다.
시장 심리
시장 심리는 신중한 강세입니다.
최근 상승 이후 일부 차익 실현이 나타나고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저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공격적인 추격 매수보다는 지지 구간에서의 반응을 확인하려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질문 &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코스닥이 790~800 지지를 바탕으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까요? 아니면 추가 조정을 거친 뒤 새로운 바닥을 만들게 될까요?
앞으로도 주요 시장 구조와 핵심 가격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KOSPI200, 반등은 이어질까? 핵심 저항 돌파가 다음 방향을 결정시장 구조
4시간 차트에서는 저점이 높아지는 상승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기 추세는 강세로 전환됐지만, 중기 추세를 완전히 뒤집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고점 돌파가 필요합니다.
주요 저항
1차 저항: 1,100~1,115
최근 가격이 여러 차례 테스트하고 있는 핵심 저항 구간입니다.
2차 저항: 1,140~1,160
1차 저항을 돌파할 경우 다음 상승 목표로 주목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주요 지지
1차 지지: 1,070~1,080
최근 상승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단기 지지 구간입니다.
2차 지지: 1,020~1,040
1차 지지가 이탈될 경우 매수세 유입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가격대입니다.
시장 심리
시장 심리는 신중한 강세입니다.
최근 반등 흐름과 높아지는 저점은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아직 주요 저항을 완전히 돌파하지 못한 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돌파 여부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질문 &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코스피200이 1,100의 저항을 돌파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갈까요? 아니면 저항에 막혀 다시 조정 국면으로 진입할까요?
앞으로도 주요 시장 구조와 핵심 가격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오케스트라 뷰 EP II: 뉴스가 터졌을 때 시소는 어디로 기울까무엇보다 먼저, 네 가지 규칙
1. 시장은 항상 옳다.
2. 모든 주가는 정해져 있다.
3. 모든 뷰는 양자역학 관점으로 유연하게 모든 확률을 열고 본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첫 편에서는 달러인덱스를 뜯어보고, 42개 종목이 달러와 변동성이라는 두 축에
각각 얼마나 반응하는지 재봤습니다. 그리고 어느 그룹이 어디까지 한 덩어리인지도
숫자로 그었습니다.
이번 편은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쓰는가입니다. 뉴스 하나가 터졌을 때 그 충격이
어디까지 퍼지는지, 화면에는 무엇을 띄워야 하는지, 그리고 시간축을 여러 개
보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다루겠습니다.
첫 편을 안 보셨어도 읽으시는 데 지장 없도록, 필요한 숫자는 그때그때 다시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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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 뉴스는 시장 전체를 흔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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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흔한 오해부터 짚겠습니다. "이 뉴스로 시장이 흔들렸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벤트는 그물의 어느 한 지점에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지점과 연결이 강한 곳까지만
퍼집니다. 연결이 약하면 거기서 멈춥니다. 지도는 방향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이 뉴스가 어느 방까지 갈 수 있는가"를 알려 줍니다. 그것만 알아도 화면에서 볼
곳과 안 봐도 될 곳이 갈립니다.
시소를 기울이는 것은 달러가 아니라 변동성입니다
여기서 변동성이란 시장이 얼마나 불안하게 출렁이는지를 나타내는 지수를 말합니다.
흔히 공포지수(VIX)라고 부르는 그것이고, 이 글의 대문 차트가 바로 그것입니다.
변동성에 대고 잰 41개 종목 중 35개가 반대편에 앉았습니다. 변동성이 오르면 이
35개는 내렸다는 뜻입니다.
달러에 대해서는 8개뿐이었고, 그 여덟은 전부 통화이거나 귀금속이었습니다.
그러니 흔히 말하는 리스크온·리스크오프에서 실제로 시소를 기울이는 것은
변동성입니다. 달러는 가격표에 적힌 단위일 뿐 받침점이 아닙니다.
이 사실 하나가 화면 구성을 정합니다. 주식·지수·기술주를 보실 때 옆에 둘 것은
달러가 아니라 변동성입니다.
금리 정책은 채권 금리에 먼저 떨어지고, 거기서 두 갈래로 갈립니다
금리 결정이 나오면 그 충격은 채권 금리에 먼저 도착합니다. 그런데 채권 금리는
만기별로 다르고, 이것을 한 덩어리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2년물은 달러와 플러스 0.134, 변동성과 마이너스 0.160
10년물은 달러와 플러스 0.090, 변동성과 마이너스 0.251
숫자 자체는 크지 않지만 방향이 다릅니다. 짧은 쪽(2년물)은 달러 쪽으로 조금 더
기울고, 긴 쪽(10년물)은 변동성 쪽으로 더 기웁니다.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2년물은 "당장 기준금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반영하고,
10년물은 "앞으로 경기가 어떨 것인가"를 반영합니다. 그래서 정책 소식은 통화에
한 문으로, 주식에 다른 문으로 들어가고, 두 문이 열리는 속도도 다릅니다.
실전에서는 "금리"라는 한 줄 숫자만 보지 마시고 짧은 쪽과 긴 쪽을 둘 다 띄우십시오.
둘이 같이 움직이면 방향이 분명한 것이고, 둘이 갈리면 시장이 아직 판단을 못 한
것입니다.
미국 2년물 금리 주봉입니다. 짧은 쪽은 통화 쪽으로 기웁니다.
지정학 이슈는 대개 에너지에 떨어지고, 거기서 멈춥니다
여기가 많은 분들이 의외로 여기는 대목입니다.
에너지는 두 축 모두에 약하게 붙어 있습니다. 크루드는 달러와 마이너스 0.122,
변동성과 마이너스 0.221 입니다. 천연가스는 마이너스 0.083 과 마이너스 0.062
로, 둘 다 사실상 동전 던지기입니다.
그래서 중동에서 무슨 일이 터져 유가가 급등해도, 그 충격이 자동으로 판 전체를
기울이지는 않습니다. 타고 갈 강한 연결이 없기 때문입니다.
크루드 주봉입니다. 달러와 마이너스 0.122, 변동성과 마이너스 0.221 입니다.
그럼 유가가 오르면 정말 아무 일도 없느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다만 경로가
깁니다. 유가가 올라 물가를 밀어 올리고, 물가가 정책을 움직이고, 정책이 만기별
금리를 움직인 다음에야 나머지가 반응합니다. 몇 달이 걸리는 느린 길입니다.
그래서 유가 헤드라인이 하루 종일 뉴스를 덮어도, 나머지 일곱 그룹은 조용한 날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걸 알고 계시면 "기름이 이렇게 올랐는데 왜 내 종목은 그대로지"
하는 답답함이 줄어듭니다.
농축산은 아예 이 지도 바깥에 있습니다
농축산은 응집도가 0.226 입니다. 같은 농산물끼리도 서로 따로 논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달러로도 변동성으로도 설명이 안 됩니다. 옥수수는 달러와 마이너스 0.138,
변동성과 마이너스 0.072 입니다. 둘 다 동전 던지기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농산물을 움직이는 것은 날씨와 작황과 수출 정책이지, 금융
시장의 두 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농축산만큼은 상관관계 지도가 아니라 뉴스와 발표 일정에서 읽으셔야 합니다.
지도가 모든 것을 덮는 척하는 것보다, 여기는 안 통한다고 정직하게 말씀드리는
편이 훨씬 쓸모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측정하지 않은 것도 밝혀 둡니다
특정 발표를 전후해서 어떻게 움직였는지 따로 재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FOMC 때 몇 % 움직인다"는 식의 숫자는 드리지 않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전부 구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랜 기간의 평균을 근거로 "충격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를 말한 것이지, 특정한 날에 실제로 얼마나 갔는지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이 숫자들은 평범한 주와 난리 난 주를 모두
섞은 평균입니다. 이벤트가 있는 날은 평범한 날이 아니고, 저는 그날들을 따로
재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 지도는 "뉴스가 터진 뒤 확인할 방들의 목록"으로
쓰시고, "어느 방이 가장 시끄러울지에 대한 예측"으로는 쓰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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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 그래서 화면에 무엇을 띄우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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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이유였다면, 이 부분은 실제로 하는 방법입니다. 자산군마다 화면 구성을
하나씩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밑에 흐르는 원리는 첫 편의 세 방향, 즉 위로·옆으로·
아래로 그대로입니다.
개별 종목을 사실 때
먼저 그 종목을 열고, 그 종목이 들어 있는 지수를 열고, 그다음 다른 나라 지수들을
엽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종목 하나만 봐서는 오늘 오른 것이 그 회사가 잘해서인지 시장이
통째로 올라서인지 알 수 없습니다. 지수가 그 답을 줍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 지수를
보면 "이게 그 시장만의 일이었는지, 전 세계가 같이 움직인 것인지"까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동성을 내내 띄워 두십시오. 미국 4대 지수 전부가 변동성과 마이너스
0.67~0.72 인데, 달러와는 마이너스 0.14 도 안 됩니다. 주식을 실제로 움직이는
축은 변동성입니다.
지수 선물을 매매하실 때
같은 방식인데 한 층 더 내려갑니다. 각국 지수를 전부 열고, 그다음 지수를 이루는
종목들로 내려갑니다. 다우는 30 종목, 나스닥은 100 종목, S&P 는 500 종목,
러셀은 2000 종목입니다.
지수만 보는 것과 지수에 구성 종목을 더해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지수는
평균이라, 절반이 빠지고 있어도 나머지 절반이 버티면 비슷한 선을 그립니다.
그래서 지수만 보면 "아직 괜찮네" 싶은데 실제로는 속이 무너지는 중인 경우가
생깁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차이가 실력 차이로 쌓입니다. 여기서도 변동성은 내내
띄워 두십시오.
금속을 보실 때
다섯 개를 항상 함께 띄우십시오. 금·은·구리·백금·팔라듐입니다.
금속은 밖에서 볼 때만 하나의 그룹처럼 보입니다. 안을 보면 금과 은은 0.73 으로
붙어 있고, 백금과 팔라듐은 자기들끼리 움직이고, 구리는 금에 대해 0.25 밖에 안
됩니다. 사실상 세 갈래입니다.
다섯을 다 띄우면 지금 어느 갈래가 움직이는지 보입니다. 금과 은이 같이 가면
통화 쪽 이야기이고, 구리가 혼자 가면 경기 쪽 이야기입니다. 하나만 띄우면 경기
때문에 오른 것을 통화 때문이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구리 주봉입니다. 금과 0.25 로, 금속 중에서 경기 쪽에 서 있는 종목입니다.
에너지를 보실 때
오일 넷을 함께 띄웁니다. 크루드·브렌트·가솔린·난방유입니다. 그리고 천연가스는
따로 띄웁니다.
크루드와 브렌트는 0.92 로 사실상 한 몸이라, 방향이 아니라 둘 사이의 간격을
보시면 됩니다. 간격이 벌어지면 지역별 공급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가솔린과
난방유는 정제된 제품이라 실제 수요를 보여 줍니다.
천연가스는 오일 전체와 0.16 입니다. 같은 화면에 넣으면 서로가 하는 말이 상쇄되어
아무것도 안 보이게 됩니다.
천연가스 주봉입니다. 오일과 0.16 이라 화면을 따로 가져야 합니다.
통화를 보실 때
달러인덱스와 유로를 먼저 띄웁니다. 첫 편에서 봤듯 이 둘이 축을 만듭니다. 다만
둘이 90.6% 같은 방향이니, 방향 확인용이 아니라 어긋나는 순간을 잡는 용도입니다.
그다음 개별 통화를 띄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달러인덱스에 비중이 0% 인
통화도 반드시 보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원화와 위안은 바구니에 아예 들어 있지
않은데도 달러와 함께 움직입니다. 바구니가 곧 시장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국내에 계신 분들께는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합니다. 달러인덱스가 내리는 것만 보고
"달러 약세네" 하고 계시면, 정작 원달러 환율은 오르고 있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래서 USDKRW 는 항상 따로 띄워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USDKRW 주봉입니다. 달러인덱스에 비중이 0% 인데도 함께 움직입니다.
그리고 통화를 묶어 비교하시기 전에 표기 방향부터 확인하십시오. USDCHF 는
달러인덱스와 플러스 0.838 로 나오는데, 이건 같이 간다는 뜻이 아니라 달러가
앞에 오는 표기라서 생긴 착시입니다. USDJPY·USDCAD·USDKRW 도 전부 같은
구조입니다. 이걸 놓치면 결론이 정반대가 됩니다.
농축산을 보실 때
그룹 전체를 먼저 훑고, 그다음 개별 종목을 보고, 마지막으로 그 뒤의 뉴스와
경제지표를 봅니다.
숫자는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응집도 0.226, 두 축 모두 동전 던지기입니다. 그래서
농축산은 차트만으로는 부족한 유일한 자산군이고, 판단의 근거가 가격 화면 바깥에서
와야 합니다. 미국 농무부 발표나 산지 날씨가 그것입니다.
전부에 공통으로 흐르는 것
위의 모든 루틴이 결국 같은 세 방향입니다. 위로는 단위, 옆으로는 같은 그룹,
아래로는 구성 요소입니다.
변동성이 그 전부의 옆에 앉는 이유는 위험자산 전체에 닿는 유일한 축이기
때문이고, 상관관계 숫자가 필요한 이유는 그 그룹이 어디까지인지 알아야 같은 말을
하는 차트를 두 개 띄우는 낭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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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 시간축도 하나의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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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종목만 그룹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축도
그룹입니다.
한 종목을 놓고 아홉 개의 서로 다른 기간으로 방향을 읽어 봤습니다. 10분, 30분,
60분, 180분, 345분, 480분, 690분, 그리고 일봉과 주봉입니다. 그다음 이 아홉 개가
얼마나 자주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 셌습니다.
나스닥 선물 — 아홉 개 전부 일치 14.4%, 같은 방향이 3~6개뿐일 만큼 갈린 경우 42.6%
금 — 13.0% 와 47.3%
달러인덱스 — 9.1% 와 49.3%
비트코인 — 7.9% 와 51.7%
WTI — 6.8% 와 48.3%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아홉 개 시간축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7~14% 에 불과합니다.
열 번 중 한 번입니다. 그리고 절반 정도는 대놓고 갈라집니다.
차트 하나만 보고 계시면 이 갈라짐을 아예 못 봅니다. 못 보는 정도가 아니라,
"지금 방향이 분명하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사실은 다른 시간축에서 반대로 가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반대로 아홉 개가 전부 줄을 서는 그 드문 10분의 1은, 드물기 때문에 정보가 됩니다.
그 드문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이 루틴이 주는 보상입니다.
이 피드의 앞선 금 글을 보셨다면, 그 이야기를 숫자로 확인한 것이 이번 내용입니다.
그때 같은 종목에서 주봉과 월봉이 서로 반대를 가리키고 있었고, 질문은 "어느 쪽이
먼저 결정되느냐"였습니다. 그것은 설명해서 없앨 이상한 현상이 아니었습니다.
그게 정상이고, 여기 다섯 종목에 걸쳐 얼마나 자주 그런지가 있습니다.
이 방식을 처음 시작하시면 첫 몇 주는 느립니다. 방법이 느려서가 아니라 처음이라서
느린 것입니다. 화면 배치가 손에 익으면 확인하는 데 몇 분이면 됩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함께 보는 것과 함께 사는 것이 왜
정반대인지, 앞서 올린 글들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그리고 제 주장들을 통계
관문 세 개에 통과시켰을 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입니다. 마지막 것은 결과가
꽤 아플 텐데, 그대로 공개하겠습니다.
오케스트라 뷰 EP I: 어떤 차트를 열든 똑같이 쓰는 하나의 규칙무엇보다 먼저, 네 가지 규칙
1. 시장은 항상 옳다.
2. 모든 주가는 정해져 있다.
3. 모든 뷰는 양자역학 관점으로 유연하게 모든 확률을 열고 본다.
4. 모든 진화는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이 글은 제가 쓰는 분석법 전체를 풀어놓는 세 편 중 첫 편입니다. 길게 쓴 것은
일부러 그런 것입니다. 여기 나오는 숫자는 전부 제가 직접 재본 것이고, 각 숫자가
어떤 자료에서 나왔는지도 같이 적었습니다. 검증에 실패한 것까지 성공한 것 옆에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읽으시다가 숫자가 나오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올 때마다 그게 무슨 뜻인지,
그래서 화면을 어떻게 바꾸면 되는지 바로 풀어 드리겠습니다.
앞서 올린 글들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 글들 — 유로,
나스닥, 크루드, 비트코인, 금 — 은 한 종목만 놓고 "이 차트에서 벽이 어디인가"를
물었습니다. 이번 글은 질문이 다릅니다. "그 종목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입니다.
둘 다 필요합니다.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그 종목과 무엇이
함께 움직이는지 모르면 지지·저항을 제대로 읽을 수 없고, 반대로 연결 관계만
알고서 매매를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목표가나 지지·저항 가격이 나오지 않습니다. 관점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가격대는 차트 한 장 안의 이야기이고, 이 글은 차트와 차트 사이의
연결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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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아 두실 용어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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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계속 나올 말이라 여기서 한 번에 풀어 두겠습니다.
상관계수 — 두 종목이 얼마나 같이 움직였는지를 -1 에서 +1 사이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1 이면 항상 같은 방향, -1 이면 항상 반대 방향, 0 이면 서로 상관없이
따로 논다는 뜻입니다. 보통 0.7 을 넘으면 "거의 같은 것", 0.3 이 안 되면 "남남"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반대 비율 — 제가 상관계수보다 먼저 보시라고 권하는 숫자입니다. 두 종목이 실제로
반대 방향으로 마감한 주가 전체의 몇 퍼센트였는지를 센 것입니다. 동전을 던지면
50% 가 나옵니다. 그러니 55% 는 사실상 동전 던지기이고, 90% 는 진짜입니다.
상관계수는 소수점이라 감이 잘 안 오는데, 이 숫자는 바로 와닿습니다.
응집도 — 한 그룹 안의 종목들이 서로 얼마나 닮았는지를 평균 낸 숫자입니다.
높으면 그 그룹은 사실상 한 덩어리이고, 낮으면 이름만 같은 그룹이지 속은 제각각
이라는 뜻입니다.
변동성 — 이 글에서 변동성이라고 하면 시장이 얼마나 불안하게 출렁이는지를
나타내는 지수를 말합니다. 흔히 공포지수(VIX)라고 부르는 그것입니다. 이 숫자가
오르면 시장이 불안해졌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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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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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네 가지가 마음가짐이라면, 제목에 있는 "하나의 규칙"은 실제로 손이 하는
일입니다. 무엇을 보고 있든 세 방향을 함께 열어 보라는 것입니다.
위로 — 이 종목은 무엇으로 값이 매겨집니까
옆으로 — 이 종목과 함께 움직이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래로 — 이 종목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
이것이 전부입니다. 종목이 바뀌어도 질문 세 개는 그대로입니다. 종목들이 줄지어
선 목록이 아니라 서로 얽힌 그물이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오케스트라 뷰라고
부릅니다. 연주자 한 명만 들으면 곡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 그물에서 자리가 특별한 것이 딱 둘 있습니다.
위로 더 올라갈 곳이 없는 것은 달러 하나뿐입니다. 주식도 금도 기름도 결국
달러로 값이 매겨지는데, 달러 자체는 무엇으로도 값이 매겨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달러 위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래로 더 내려갈 곳이 없는 것은 개별 종목 하나뿐입니다. 나스닥 지수는 100개
종목으로 쪼갤 수 있지만, 애플 한 종목은 더 쪼갤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둘을 뺀 나머지는 세 방향이 모두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건너뛴 방향 하나하나가
스스로 버린 정보입니다.
그물을 위에서 아래로 세우면 이렇습니다.
달러 — 모든 것의 값을 매기는 단위. 위로 더 올라갈 곳이 없습니다.
> 시장 온도를 재는 것들 — 변동성 0.83, 금리 0.63
> 실물 — 에너지 0.58, 금속 0.45, 농축산 0.23
> 주가지수 0.82 — 나스닥, 다우, S&P, 러셀, 항셍
>> 지수를 이루는 종목들 — 나스닥 100개, 다우 30개, S&P 500개. M7 은 0.37
>>> 개별 종목 하나. 아래로 더 내려갈 곳이 없습니다.
여기 붙은 숫자가 앞서 말씀드린 응집도입니다. 변동성 0.83 은 변동성 관련
종목끼리 거의 한 덩어리로 움직인다는 뜻이고, 농축산 0.23 은 같은 농산물이라도
서로 따로 논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옆으로 보라는 것은 곧 "이 숫자를 보라"는
말이고, 이 숫자가 그 그룹이 어디까지인지를 알려 줍니다.
실제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개별 종목을 보실 때 — 위로는 달러입니다. 옆으로는 0.37 로 묶인 M7(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알파벳·아마존·메타·테슬라, 미국 대형 기술주 일곱)과
그 종목이 들어 있는 지수입니다. 아래로는 더 쪼갤 것이 없습니다.
나스닥 선물을 보실 때 — 위로는 달러입니다. 옆으로는 0.82 로 묶인 다우·S&P·
러셀입니다. 아래로는 지수 안에 든 100 종목입니다.
금을 보실 때 — 위로는 달러입니다. 옆으로는 0.73 의 은과 0.25 의 구리입니다.
아래로는 더 쪼갤 것이 없습니다.
크루드를 보실 때 — 위로는 달러입니다. 옆으로는 0.92 의 브렌트입니다. 천연가스는
0.16 이라 이름만 에너지일 뿐 같은 그룹이 아닙니다. 아래로는 더 쪼갤 것이 없습니다.
달러인덱스를 보실 때 — 위로는 더 올라갈 곳이 없습니다. 옆으로는 변동성과
미국채입니다. 아래로는 지수를 만드는 여섯 통화입니다.
개별 종목 매매라고 해서 예외가 아닙니다. 그 종목이 들어 있는 지수를 함께 열지
않으면, 오늘 오른 것이 그 회사가 잘해서인지 시장이 통째로 올라서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지수만 열고 구성 종목을 보지 않으면 평균 뒤에서 벌어진 일을
놓칩니다. 같은 규칙이 위로도 아래로도 똑같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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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단위인 달러부터 뜯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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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값이 달러로 매겨지니, 그 달러부터 알아야 순서가 맞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여섯 개 환율을 곱해서 만든 값입니다.
DXY = 50.14348112 x EURUSD^(-0.576) x USDJPY^(+0.136) x GBPUSD^(-0.119)
x USDCAD^(+0.091) x USDSEK^(+0.042) x USDCHF^(+0.036)
식이 복잡해 보이지만 뜻은 간단합니다. 여섯 나라 환율을 각각 정해진 비중만큼
반영해서 하나의 숫자로 섞어 낸 것입니다. 비중은 이렇습니다.
유로 57.6% · 엔 13.6% · 파운드 11.9% · 캐나다달러 9.1% ·
스웨덴크로나 4.2% · 스위스프랑 3.6%
유로와 파운드에 마이너스가 붙은 것은 계산상의 이유일 뿐입니다. 그 두 환율만
달러를 아래쪽에 두고 표기하기 때문에 방향을 맞춰 준 것이고,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기준은 1973년 3월을 100 으로 잡은 것입니다. 구성이 바뀐 것은 딱 한 번,
1999년에 유로가 기존 유럽 통화들을 흡수했을 때뿐입니다. 그 뒤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즉 우리가 매일 보는 달러인덱스는 1970년대의 교역 구조를
그대로 담고 있는 셈입니다.
저는 이 공식을 인용만 하지 않고 직접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여섯 환율의 실제
값을 저 식에 넣고, 나온 값을 공표된 달러인덱스와 맞춰 본 것입니다.
복원 오차 중앙값 — 0.0094%, 가장 나쁠 때 0.21%
데이터에서 되찾은 상수 — 50.1413 (공표값 50.14348112)
그 상수가 2년 동안 흔들린 폭 — 0.34%
여섯 통화가 설명하는 정도 — 99.38%
무슨 뜻이냐면, 절반이 넘는 날에서 제가 만든 값과 실제 지수가 0.01% 도 차이
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줄의 99.38% 는 달러인덱스의 움직임 중 99.38% 가 저 여섯 통화만으로
설명된다는 뜻입니다. 나머지 0.62% 만이 반올림 같은 부스러기입니다.
그래서 달러인덱스는 예측의 대상이 아니라 계산의 결과입니다. 여섯 환율이 정해지면
달러인덱스는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이 확인을 거친 뒤에야 그 위에 무언가를 세워도
안전해집니다.
달러인덱스 주봉입니다. 캔들 하나하나 뒤에 여섯 환율과 고정된 비중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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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 알고 보면 유로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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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통화가 다 들어간다고 했지만, 실제로 일하는 것은 몇 개일까요. 통화를 하나씩
더해 가면서 설명되는 정도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재봤습니다.
유로만 넣었을 때 — 비중 57.6% — 설명력 0.9509
엔을 더하면 — 71.2% — 0.9810
파운드를 더하면 — 83.1% — 0.9898
캐나다달러를 더하면 — 92.2% — 0.9923
스웨덴크로나를 더하면 — 96.4% — 0.9931
스위스프랑까지 전부 — 100% — 0.9938
여기서 설명력이란, 그 통화들만으로 달러인덱스 움직임을 얼마나 따라 그릴 수
있는가입니다. 1에 가까울수록 똑같이 그려집니다.
보시면 유로 하나만으로 이미 0.9509 입니다. 지수 움직임의 95.1% 가 유로 하나로
설명된다는 뜻입니다. 나머지 다섯 통화를 전부 더해도 4.3 포인트밖에 늘지
않습니다.
주봉 1,884개 구간에서 유로가 달러인덱스와 반대로 마감한 비율은 90.6% 였습니다.
동전을 던지면 50% 인데 90.6% 입니다. 사실상 붙어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달러인덱스와 EURUSD 를 나란히 띄우는 것은 같은 선을 두 번 그리는
일입니다. 두 화면이 같은 말을 하면 근거가 둘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하나를
두 번 센 것입니다. 확신만 공짜로 두 배가 됩니다. 여기서 새로 얻는 정보는 둘
사이의 간격뿐이고, 어느 쪽의 방향이 아닙니다.
실전에서는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두 개를 다 띄우시되, 방향을 두 번 확인하려고
띄우는 것이 아니라 둘이 어긋나는 드문 순간을 잡으려고 띄우는 것입니다.
유로 주봉입니다. 바스켓 비중의 57.6%, 지수 움직임의 95.1% 를 차지합니다.
지수가 아예 보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유럽 통화가 바스켓의 77.3% 인 반면,
위안·원화·페소·루피는 비중이 0% 입니다. 2025년 BIS 조사에서 위안이 세계 외환
거래량 3위였는데도 그렇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가 하면, 달러인덱스가 내리고 있어도 원화가 약해지는 일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수는 그것을 끝까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달러인덱스만 보고 "달러가 약해지네" 하면 환율에서 반대로
당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달러인덱스와 별개로 USDKRW 를 항상 따로
띄웁니다.
그리고 흔히 쓰는 다른 통화 지수들은 사실 지수가 아닙니다.
EXY 는 EURUSD 에 100 을 곱한 것입니다. JXY 는 10000 을 USDJPY 로 나눈 것입니다.
BXY 는 GBPUSD 에 100, AXY 는 AUDUSD 에 100, CXY 는 100 을 USDCAD 로, SXY 는
100 을 USDCHF 로 나눈 것이고, ZXY 는 NZDUSD 에 100 을 곱한 것입니다.
각 지수를 해당 환율로 나눠 보면 몫이 0.46~1.36% 오차만 두고 딱 떨어지는 숫자에
안착합니다. 여러 통화를 담은 바구니가 아니라, 환율 하나를 눈금만 바꿔 그린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EXY 와 EURUSD 를 나란히 놓는 것은 같은 차트를 두 번
띄우는 셈이고, 그 목록에서 진짜 바구니는 달러인덱스 하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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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 시장을 움직이는 축은 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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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가 이 글의 핵심입니다. 42개 종목을 두 개의 기준에 대고 재봤습니다.
하나는 달러, 하나는 변동성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상관계수보다 반대 비율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50% 면 동전
던지기입니다.
달러 축
유로 — 마이너스 0.947, 90.6% 의 주에서 반대
파운드 — 마이너스 0.744, 78.2%
호주달러 — 마이너스 0.471, 66.5%
금 — 마이너스 0.385, 64.6%
은 — 마이너스 0.333, 61.2%
백금 — 마이너스 0.291, 59.9%
구리 — 마이너스 0.244, 58.9%
주가지수·M7·에너지·곡물 — 어느 것도 마이너스 0.14 보다 강하지 않고, 대략 50~55%
마지막 줄을 눈여겨봐 주십시오. 주가지수와 대형 기술주, 기름과 곡물은 달러와
사실상 동전 던지기였습니다. "달러가 오르면 주식이 빠진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숫자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0.30 에라도 닿는 것은 41개 중 8개뿐이고, 그 여덟은 전부 통화이거나
귀금속입니다.
변동성 축
S&P 500 — 마이너스 0.717, 74.9% 의 주에서 반대
다우 — 마이너스 0.686, 73.5%
나스닥 100 — 마이너스 0.672, 72.3%
러셀 2000 — 마이너스 0.671, 73.3%
알파벳 마이너스 0.453, 마이크로소프트 마이너스 0.450,
엔비디아 마이너스 0.432, 애플 마이너스 0.421
아마존 마이너스 0.391, 메타 마이너스 0.337, 테슬라 마이너스 0.306
구리 — 마이너스 0.321, 58.5%
금 — 마이너스 0.036, 50.7%
여기서는 41개 중 16개가 0.30 에 닿습니다. 달러 축의 두 배입니다.
S&P 선물 주봉입니다. 변동성과는 마이너스 0.717, 달러와는 마이너스 0.14 도 안 됩니다.
그래서 정직한 결론은 이렇습니다. 달러는 모든 것의 값을 매기는 단위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을 끌어당기는 자석은 아닙니다. 달러가 실제로 끌어당기는 것은
통화와 귀금속이고, 거의 그것이 전부입니다. 주식과 위험자산이 함께 반응하는
것은 달러가 아니라 변동성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면 화면 구성이 바뀝니다. 저는 이렇게 씁니다.
주식·지수·기술주를 보실 때는 변동성을 항상 같이 띄우십시오. 그 전부에 닿는
축이기 때문입니다. 달러를 옆에 띄워 봐야 얻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통화나 금·은을 보실 때는 달러를 같이 띄우십시오. 여기서는 달러가 진짜로
일합니다.
금은 두 축을 가릅니다. 달러와는 마이너스 0.385, 변동성과는 마이너스 0.036
입니다. 앞의 숫자는 의미가 있고 뒤의 숫자는 사실상 0 입니다. 즉 금은 주식이
흔들릴 때 같이 흔들리는 자산이 아니라, 달러 쪽에 붙어 있는 자산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금을 안전자산이라고 부를 때 실제로 가리키는 것이 이 두 숫자이고,
표현과 달리 숫자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 주봉입니다. 한쪽 축에는 반응하고 다른 쪽 축은 무시하는 종목입니다.
이걸 그대로 옮기시기 전에 함정 하나만 짚겠습니다. 스위스프랑은 달러에 대해
플러스 0.838 로 나옵니다. 달러와 같이 간다는 뜻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USDCHF 라는 표기가 달러를 위쪽에 두기 때문에 생긴 착시입니다.
엔(USDJPY), 캐나다달러(USDCAD), 원화(USDKRW)도 똑같은 함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부 달러가 앞에 오는 표기라서, 이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달러가 강해진다는
뜻이지 그 나라 통화가 강해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묶어서 비교하시기 전에 방향부터
맞추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결론이 정반대로 뒤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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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 그룹은 어디까지가 한 덩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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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 종목을 그룹으로 묶고, 각 그룹 안에서 종목끼리 얼마나 닮았는지를 평균
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응집도입니다.
변동성 0.83 · 주가지수 0.82 · 금리 0.63 · 에너지 0.58
금속 0.45 · 통화 0.41 · M7 0.37 · 농축산 0.23
위쪽은 한 덩어리에 가깝고, 아래로 갈수록 이름만 같은 그룹입니다. 이 숫자들이
그리는 경계를 하나씩 보겠습니다.
S&P 와 다우는 0.95 입니다. 사실상 같은 정보입니다. 그러니 둘 다 띄우는 이유는
서로를 확인하려는 것이 아니라, 둘 중 하나가 대열에서 벗어나는 드문 순간을
잡으려는 것입니다.
나스닥과 다우는 0.72 입니다. 지수 그룹 안에서 유일하게 의미 있는 차이입니다.
그래서 이 둘의 간격이 벌어질 때가 실제로 무언가를 말해 주는 순간입니다. 기술주와
전통 산업의 힘이 갈리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WTI 와 브렌트는 0.92 입니다. 사실상 한 몸입니다. 어느 쪽의 방향을 보실 것이
아니라 둘 사이의 간격을 보십시오. 그 간격이 벌어지면 지역별 공급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천연가스는 0.16 입니다. 이름은 에너지지만 오일과 한 묶음이 아닙니다. 화면을
따로 가져야 하고, 오일과 같은 틀에 넣으면 서로가 하는 말이 상쇄되어 아무것도
안 보이게 됩니다.
금과 은은 0.73 인데, 금과 구리는 0.25 입니다. 금속을 다섯 개씩 함께 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금·은·구리·백금·팔라듐을 같이 띄우면 세 갈래 중 어느 쪽이
움직이는지 보입니다. 금과 은이 같이 가면 통화 쪽 이야기이고, 구리가 혼자 가면
경기 쪽 이야기입니다. 하나만 띄우면 경기 때문에 움직인 것을 통화 때문이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금리에서는 채권 금리와 채권 가격 사이가 마이너스 0.40 입니다. 원래 이 둘은
반대로 움직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니 이 둘을 한 그룹에 섞으면 안 됩니다.
방향을 먼저 맞추고 나서 묶으십시오.
지수가 0.82 라는 것은, 네 개 지수에 나눠 담아도 나눠 담은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넷을 나눠 사도 실제로는 하나를 산 것에 가깝습니다.
농축산이 0.23 이라는 것은, 옥수수를 열심히 본다고 밀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옥수수 주봉입니다. 응집도 0.226 으로, 차트만으로는 부족한 유일한 그룹입니다.
그리고 M7 이 0.37 이라는 것은 지수 그룹(0.82)의 절반도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 일곱 종목이 곧 나스닥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일곱 종목은 나스닥을
확인하는 용도가 아니라, 지수와 얼마나 벌어지는지 보는 용도로 쓰셔야 합니다.
구성 종목까지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지수는 평균입니다. 절반이 빠지는데도
보합인 경우, 오르는 종목은 줄어드는데 지수는 오르는 경우, 대부분이 버티는데
지수는 빠지는 경우 — 지수는 이 셋에 대해 비슷한 선을 그립니다. 100 종목,
30 종목, 500 종목을 직접 봐야만 셋이 구분됩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벤트와 정책을 다루겠습니다. 금리 결정이나 지정학 이슈가 터졌을
때 시소가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자산군마다 화면을 어떻게 구성하면 되는지, 그리고
아홉 개 시간축이 실제로 얼마나 자주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 재본 결과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