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스피에 뛰어드는 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입니다지금 코스피에 뛰어드는 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입니다
데이터로 보는 2026 상반기 증시·환율, 그리고 달러 분산
2026년 상반기 코스피는 '분석으로 이기는 시장'에서 '변동성에 베팅하는 시장'으로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펀더멘털과 종목 선택이 통하지 않는 구간에서, 자산을 한국 주식 한 곳에만 묶어두는 것은 위험 관리 측면에서 대단히 취약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의 코스피가 왜 '초고위험 변동성 게임'이 되었는지, 원화는 왜 구조적으로 약한지, 그리고 왜 자산의 일부를 달러 기반 글로벌 우량주로 분산하는 전략이 합리적으로 거론되는지를, 최신 데이터를 근거로 하나씩 짚어 드리겠습니다.
한 주에 두 번 멈춰 선 시장, 공포지수는 역대 최고
가장 먼저 보셔야 할 숫자는 '서킷브레이커'입니다. 주가가 8% 넘게 폭락하면 시장 전체 거래를 강제로 멈추는, 이른바 비상 브레이크입니다. 이 제도가 한국 증시에 도입된 뒤 약 20년 동안 발동된 횟수가 딱 15번이었습니다. 2년에 한 번꼴로, 그것도 위기 때만 터지던 제도입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서는 3월 4일, 3월 9일, 6월 8일, 6월 23일, 그리고 6월 26일까지 단 몇 달 만에 다섯 차례나 발동됐습니다. 특히 6월 23일과 26일은 단 한 주 안에 두 번이나 거래가 멈춘 사례인데, 이것은 국내 증시가 문을 연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20년에 걸쳐 쌓인 기록이 반년 만에 무너진 셈입니다.
변동성은 숫자로 보면 더 충격적입니다. 시장의 공포 정도를 보여주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이른바 VKOSPI는 6월 23일 '검은 화요일' 직후 장중 97.78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현재도 93포인트 부근에 머물러 있습니다. 보통 이 지수가 20~30이면 평온한 시장으로 봅니다. 90을 넘었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 대부분이 앞으로의 주가를 예측하는 일 자체를 포기한, 극도의 패닉 상태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프로그램 매매를 잠시 멈추는 '사이드카'는 올해 누적 29회 발동돼,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의 26회 기록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매일이 위기였다는 통계입니다. 이런 장에서는 하루 +9% 급반등과 다음 날 -8% 급락이 번갈아 나타나기 때문에, 아무리 정교하게 기업을 분석해도 방향을 맞히기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지수가 아니라 두 종목이 움직입니다
두 번째로 짚을 부분은 '쏠림'입니다. 지금의 코스피는 200개가 넘는 종목이 만드는 지수가 아니라,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방향을 결정하는 시장입니다. 5월 말 기준 이 두 종목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어섰고, 6월에는 SK하이닉스가 25년 7개월 만에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총 1위에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두 종목 합계가 시장의 절반인 구조에서는, 이들이 기침만 해도 지수 전체가 함께 쓰러집니다.
실제로 6월 23일 급락 당시 미국 뉴욕증시에서 AI·반도체주가 무너지자, 그 여파로 삼성전자가 8%, SK하이닉스가 11% 넘게 빠지며 코스피가 통째로 8%대 급락했습니다. 바로 전날 코스피가 9,114로 사상 최고가를 찍은 직후였다는 점을 떠올리면, 펀더멘털이 아니라 두 반도체 기업의 하루 등락이 시장을 좌우한다는 사실이 더 분명해집니다. 기업의 실적(EPS)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았는데 가격만 ±8%씩 출렁였습니다. 분석이 의미를 잃는 구간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닙니다.
던지는 외국인, 받아내는 개인, 그리고 레버리지
세 번째는 수급, 즉 누가 팔고 누가 사느냐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살벌합니다. 외국인은 5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무려 23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순매도했고, 그 규모가 74조 원을 넘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 충격 이후 약 6년 만의 최장기간 매도 행렬입니다. 6월 10일 하루에만 3조 원 가까이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린 날도 있었습니다. 외국인은 단기간에 급등한 반도체 대형주에서 차익을 실현하며 비중을 줄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물량을 받아내는 쪽이 개인 투자자라는 점입니다. 그것도 빚을 내서 받고 있습니다. 5대 시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6월 8일 기준 약 42조 9천억 원으로 2022년 11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고, 코스피가 급락한 이틀 동안에만 6천억 원 넘게 늘었습니다. '빚투'가 하락장에서 오히려 증가한 것입니다. 던지는 쪽이 누구이고 받는 쪽이 누구인지를 보면, 지금 시장의 무게중심이 어디로 기울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레버리지가 얹히면 위험은 산술이 아니라 폭발에 가까워집니다. 하루 -8% 급락은 3배 레버리지 상품에서는 -24%가 되고, 신용까지 끼어 있으면 반대매매를 통한 강제청산으로 직결됩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은 최근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하고 관련 대책을 검토 중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신규 개별주 옵션 출시를 연기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변동성이 큰 장에 레버리지를 더하는 것은, 카지노 테이블에 가진 칩을 전부 올려놓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원화는 왜 구조적으로 약한가
증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외국인이 주식을 팔면 그 돈을 달러로 바꿔 빠져나가기 때문에, 주가 하락은 곧 원화 약세로 이어집니다. 기획재정부도 최근 원화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외국인의 차익실현과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꼽았습니다. 주식시장과 환율이 한 몸처럼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원·달러 환율은 6월 6일 야간거래에서 장중 1,561.5원까지 올라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의 최고치를 찍었고, 올해 2분기 평균은 1,491원으로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분기 이후 28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오늘 기준으로도 1,54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원화의 '체력'입니다.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5월 말 기준 약 4,270억 달러로 세계 12위 수준이지만, 국내총생산 대비로는 23% 정도에 불과합니다. 비교 대상을 보면 격차가 뚜렷합니다. 대만은 GDP 대비 80% 수준인 약 6,000억 달러를 쌓아두었고, 싱가포르와 홍콩은 GDP의 100%를 넘는 외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1조 3천억 달러에 더해 엔화가 기축통화이고 미국과 통화스와프까지 맺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무역 의존도가 75%에 이를 만큼 대외 충격에 노출되어 있는데도, 외환보유고가 상대적으로 얇고 미국과의 통화스와프도 없습니다. 원화가 국제 결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0.1%, 세계 40위권에 머무릅니다. 충격이 오면 방어 수단이 부족한 구조라는 뜻입니다.
통화량을 보면 압력은 더 선명해집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한국의 GDP 대비 광의통화(M2) 비율은 새 기준으로 153.8%, 종전 기준으로는 167.5%에 달합니다. 같은 시점 미국의 71.4%와 비교하면 두 배가 넘습니다. 유로 지역 108.5%, 영국 105.8%와 견줘도 높은 편이고, 통화량 증가 속도 역시 한국이 5.2%로 미국 4.6%보다 빠릅니다. 경제 규모에 비해 원화가 그만큼 많이 풀렸다는 의미이고, 이는 중장기적으로 원화 가치를 끌어내리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동합니다.
1700원은 '전망'이 아니라 '스트레스 시나리오'
이 대목에서는 정확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일부 전문가는 정부의 확장 재정과 통화 팽창 속도를 근거로 환율이 올해 안 1,600원, 내년 1,700원을 넘길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다만 1,700원을 공식 기본 전망으로 제시한 글로벌 기관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1,700원은 '곧 닥칠 미래'라기보다, 미국 금리 고착, 외국인 대규모 자금 유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성장률 둔화 같은 악재가 동시에 터졌을 때 가능한 '극단적 스트레스 시나리오'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변동성이 역대급으로 커진 환경에서는, 시장이 이 시나리오를 '있을 수 있는 위험'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만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왜 달러 자산인가
위험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코스피는 변동성이 금융위기 수준으로 커졌고, 지수는 반도체 두 종목에 쏠려 있으며, 레버리지가 등락을 증폭시키고, 외국인 자금 이동이 환율까지 흔듭니다. 이 네 가지 위험이 동시에 작동할 때, 자산을 국내 한 곳에만 두는 것은 분명한 약점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이 권하는 방향이 '달러 기반 글로벌 우량주로의 분산'입니다.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달러는 세계 준비통화여서 위기가 닥칠수록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달러 자산을 보유하면 원화 약세를 자연스럽게 헤지하는 효과가 생깁니다. 둘째, 미국 증시는 글로벌 투자지수에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합니다. 대표적인 글로벌 주가지수 MSCI ACWI에서 미국 비중은 약 60~63%에 이르고, 단순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미국은 전 세계의 약 절반을 차지하며 2026년 75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AI, 반도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같은 글로벌 핵심 산업의 1등 기업이 대부분 미국에 상장돼 있습니다. 즉 달러 우량주 분산은 환율 방어와 성장 산업 투자라는 두 효과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선택입니다. 다만 '최소 25%' 같은 구체적 비중은 정답이 아니라 하나의 예시일 뿐입니다. 적정 비중은 투자자의 위험 성향, 소득, 기존 자산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반대편 목소리도 함께 들어야 합니다
균형을 위해 반론도 분명히 짚겠습니다. IMF는 2025년 연례협의에서 한국의 외환보유액을 여전히 '적정' 수준으로 평가했습니다. 일부에서 인용되는 'BIS 9,200억, IMF 7,000억 달러 권고'는 공식 고정 목표치라기보다 개별 전문가의 판단에 가깝습니다. 통화량에 대해서도 한국은행은 한국이 은행 중심, 미국이 자본시장 중심이라는 구조적 차이 때문이라며, 금리를 급격히 올리면 오히려 성장률 격차가 벌어져 환율이 더 오를 수 있다고 반박합니다. 또 과거 통계를 보면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약 한 달 반이 지나면 평균 9.9%, 석 달 전후로는 약 20% 회복되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처럼 AI 반도체 사이클을 근거로 한국 성장률 전망을 오히려 상향한 곳도 있습니다. 시장에는 비관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리하며
핵심은 '코스피는 무조건 위험하다'가 아닙니다. 지금의 시장 구조상 변동성 위험이 평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고, 그래서 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는 전략이 위태로워졌다는 것입니다. 다섯 번의 서킷브레이커, 90을 넘긴 공포지수, 두 종목에 쏠린 지수, 74조 원의 외국인 매도와 빚으로 버티는 개인, 그리고 구조적으로 약한 원화. 이 데이터들이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변동성을 줄이고 통화를 분산하라는 신호입니다. 달러 기반 글로벌 우량주는 그 분산의 유력한 후보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꼭 덧붙이겠습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이나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장 상황은 빠르게 변하므로, 실제 투자에 앞서 본인의 재무 상황과 위험 감내 수준을 충분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마켓 인덱스
코스피 1만5천, JP모건은 왜 "빠질 때마다 사라"고 했을까코스피 1만5천, JP모건은 왜 "빠질 때마다 사라"고 했을까
"코스피가 1만5천 포인트까지 갈 수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던진 이 한 줄에 시장이 술렁였습니다. 지금 코스피가 8천 후반에서 9천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는 점을 떠올리면, 1만5천이라는 숫자는 현재보다 70%에서 80% 가까이 더 오른다는 뜻입니다. 누구라도 "그게 정말 가능한가" 하고 되묻게 되는 수치입니다. 그런데 JP모건은 단순히 목표가만 높여 부른 것이 아니라, 그 근거를 꽤 촘촘하게 제시했습니다. 오늘은 이 보고서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리고 최근의 실적과 뉴스가 이 전망을 어떻게 뒷받침하고 있는지를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먼저, JP모건이 실제로 한 말부터 정확히 짚겠습니다
이번 상향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얼마나 올렸느냐"입니다. JP모건은 코스피 12개월 전망치를 세 가지 시나리오로 나누어 제시하는데, 이번에 그 세 가지를 한꺼번에 끌어올렸습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9천에서 1만2천5백으로, 강세 시나리오는 1만에서 1만5천으로, 그리고 가장 보수적인 약세 시나리오마저 6천에서 8천으로 올렸습니다. 바닥까지 통째로 레벨업했다는 것은, 한국 증시를 바라보는 눈높이 자체가 한 단계 위로 옮겨갔다는 의미입니다.
한국 주식시장 전략을 총괄하는 믹소 다스 전략가는 어조도 분명히 했습니다.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고 변동성이 높은데도 한국 증시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세 시각을 유지한다고 못 박았고, 한국이 아시아 역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시장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정이 나올 때마다 비중을 추가로 확대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최대 수준의 익스포저를 유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우리가 뉴스 헤드라인에서 본 "빠질 때마다 사라"는 바로 이 대목입니다.
핵심은 숫자가 아니라 "AI가 이제 실적이 됐다"는 판단입니다
이 보고서의 진짜 메시지는 1만5천이라는 숫자가 아닙니다. JP모건은 이제 AI를 막연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 보지 않습니다. AI가 실제로 기업들의 이익을 끌어올리는, 손에 잡히는 실적의 영역으로 들어왔다고 평가합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정점으로 AI 서버, HBM, AI 메모리, 패키징, 데이터센터로 이어지는 공급망 전체가 예상보다 훨씬 큰 이익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JP모건이 꺼낸 핵심 개념이 바로 '자산 효과', 영어로 웰스 이펙트입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제 한 산업의 호황을 넘어 거시경제를 움직이는 규모까지 커졌다는 진단입니다. 기업 이익이 늘면 가계의 자산이 불어나고, 자산이 늘면 소비가 살아나며, 소비가 늘면 정부 세수가 증가하고, 그 재원이 다시 투자로 흘러갑니다. 이 선순환의 고리가 이미 돌아가기 시작했다는 것이 JP모건의 시각입니다. 반도체 한 업종의 실적이 아니라, 그 실적이 경제 전체로 부를 퍼뜨리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셈입니다.
마이크론 실적이 이 이야기를 '숫자'로 증명했습니다
추상적인 기대를 가장 강력하게 떠받친 증거는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이었습니다.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3분기, 그러니까 3월에서 5월 사이에 매출 414억5천6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분기보다 74% 늘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약 4.5배에 달하는 폭증입니다. 수익성은 더 극적입니다. 회계기준 매출총이익률이 84.6%로, 1년 전 37.7%의 두 배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메모리를 팔아 이 정도 마진을 남긴다는 것은, 지금 시장이 철저하게 공급자 우위에 있다는 뜻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다음 분기 가이던스입니다. 한 번의 호실적은 운이 좋았을 수 있지만, 가이던스는 추세를 가리킵니다. 마이크론은 4분기 매출을 490억에서 510억 달러로, 매출총이익률을 약 86%로, 조정 주당순이익을 30달러에서 32달러로 제시했습니다. 고마진 기조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자신감입니다. 여기에 전략적 고객 계약, 즉 장기 공급계약을 발표하면서 공급자 중심 구조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이 발표가 메모리 산업의 실적 가시성을 한층 높여줬으며, 공급 부족이 2027년 이후에도 빡빡하게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 대표 기업들의 실적 전망도 함께 뛰고 있습니다
이 훈풍은 곧바로 국내 증시로 옮겨붙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 직후 코스피는 하루 만에 5.42% 급등해 8천9백선을 회복했고 장중 9천선을 돌파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대와 13%대로 치솟았습니다. 불과 이틀 전만 해도 10% 가까이 빠지며 8천2백선까지 밀렸던 시장이, 마이크론 실적 한 방에 낙폭의 상당 부분을 되돌린 것입니다. 변동성이 크다는 말과 회복력이 강하다는 말이 동시에 성립하는 장세입니다.
실적 기대도 구체적인 숫자로 잡혀가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50조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80조 원대 후반, SK하이닉스가 60조 원대 중반이라는 추정입니다. 더 멀리 보면 SK증권은 두 회사의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전망을 큰 폭으로 올렸는데, 2027년 삼성전자는 570조 원, SK하이닉스는 423조 원까지 거론됩니다. 장기 공급계약 확대와 2027년 HBM 가격의 대폭 인상 가능성, 그리고 구조적인 업황 강세가 그 근거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HBM 슈퍼사이클이 아직 초기에서 중반 단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라는 점입니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확대되면서 메모리 탑재량이 구조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그만큼 공급 부족이 길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바로 JP모건이 말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며, 단순한 반도체 경기 순환과는 결이 다르다는 것이 강세론의 핵심입니다.
골드만삭스도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JP모건만 외치는 낙관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약 3주 앞서 골드만삭스가 이미 비슷한 판을 깔아두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9천에서 1만2천으로 올리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근거는 거의 똑같습니다. 이익 전망 상향과 메모리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입니다. 숫자도 구체적입니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 성장률 전망을 기존 300%와 28%에서 각각 320%와 35%로 올렸고, 한국이 아시아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높은 이익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메모리 진단은 JP모건의 표현과 정확히 겹칩니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시장은 한국 메모리 기업의 이익 지속성에 회의적이지만 사이클은 과거보다 더 길어질 것이라고 봤습니다. 밸류에이션 논리도 든든합니다. 코스피 종목의 60% 이상이 여전히 장부가치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고, 기업지배구조 개혁이 하반기에 추가로 진전되면 이 저평가가 해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장부가 이하 기업들의 가치 재평가를 이끌 정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골드만삭스는 보수적인 선행 주가수익비율 8배를 적용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목표가가 멀티플을 부풀려서 나온 숫자가 아니라, 실제로 벌어들이는 이익에 기반한 수치라는 뜻입니다. 한국 증시는 AI 관련 비중이 매우 높으면서도 밸류에이션은 미국 대비 낮다는 점에서, 두 투자은행 모두 "아직 싸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자산 효과는 반도체 밖으로 번져나갑니다
여기서 JP모건의 시각이 한 발 더 나아갑니다. AI로 벌어들인 부가 어디로 흘러갈지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JP모건은 자산 가격 상승의 수혜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업종으로 백화점, 화장품, 여행사, 증권, 건설을 꼽았습니다. 주식과 부동산으로 자산이 불어난 사람들이 결국 소비를 늘리게 되는데, 그 소비가 향하는 곳들입니다. 은행주에 대해서는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건전성 개선, 금리 환경, 그리고 중개수수료 수익 증가라는 세 가지 호재가 동시에 작동한다고 분석했습니다. AI 한가운데 있는 반도체만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온기가 퍼져나갈 길목을 미리 선점하는 역발상 전략을 함께 제시한 것입니다.
종목 차원에서 JP모건은 삼성전자를 여전히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최근 상승률은 SK하이닉스가 더 높았지만, 앞으로의 추가 상승 여력은 삼성전자가 더 크다고 본 것입니다. 그 밖에 삼성전기, 현대차, 삼성생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일렉트릭, 에이피알 등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AI 직접 수혜주에서 산업재, 방산, 전력기기, 소비재까지 폭넓게 걸쳐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수급은 약점이 아니라 '아직 들어오지 않은 돈'입니다
외국인 매도는 분명 부담입니다. 하지만 JP모건은 이를 오히려 상승 여력으로 해석합니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연초 이후 약 800억 달러를 순매수한 것으로 추정하면서, 해외 투자 자금의 국내 복귀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추가로 들어올 여력이 충분하다고 봤습니다. 실제로 최근 한국 증시는 외국인이 수조 원을 팔아도 개인이 그 물량을 받아내며 상승세를 지켜내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과거 외국인이 좌우하던 시장과 달리, 이번 상승장은 국내 개인 자금이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외국인 매도의 성격도 다시 볼 필요가 있습니다. JP모건은 연초 이후 외국인 자금 유출이 약 950억 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하면서, 그중 상당 부분이 메모리 대형주 비중이 너무 커진 탓에 운용 한도 제약으로 어쩔 수 없이 파는 비자발적 매도라고 설명했습니다. 펀더멘털이 나빠서 파는 것이 아니라 규정 때문에 파는 물량이라면, 그 압력은 구조적으로 해소될 여지가 있습니다. 큰손은 아직 본격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1만5천은 '기본 전망'이 아닙니다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JP모건이 코스피 1만5천 간다고 했다"로 받아들이지만, 정확히는 1만5천은 강세 시나리오입니다. 기본 전망은 1만2천5백이고, 약세 시나리오는 8천입니다. 1만5천이 현실이 되려면 AI 투자 확대, 기업 이익 급증, 개인 자금 유입, 기업가치 재평가라는 네 가지 조건이 동시에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JP모건은 이 가운데 실적 모멘텀과 자산 효과를 가장 강하게 보고 있는 것이고, 최근의 반도체 실적 상향 흐름이 그 판단을 뒷받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변동성에 대한 경고도 분명히 해두어야 합니다. 강세론을 펴는 보고서들조차 한목소리로 위험을 인정합니다. 한 글로벌 전략가는 지수 상위 몇 종목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극단적인 쏠림을 지적했고, 또 다른 전략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양대 축이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가리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실제로 한국 증시는 AI 관련 종목 중심으로 급등락이 반복되며 세계에서 가장 변동성이 큰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고, 여기에는 레버리지 거래와 개인 투자자 비중 확대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JP모건이 "조정 때마다 사라"고 말한 배경에는, 상승 추세는 유지되더라도 중간중간 큰 폭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 권고 자체가 조정을 기정사실로 전제하고 있는 셈입니다.
정리하며
이번 JP모건 보고서의 본질은 1만5천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네 가지 판단으로 요약됩니다. 첫째, AI가 이제 실제 기업 실적을 끌어올리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 둘째, AI 인프라 투자가 기업과 가계의 부를 함께 늘리는 자산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 셋째, 한국이 HBM과 메모리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서 글로벌 AI 투자 확대의 직접 수혜를 받고 있다는 것. 넷째, 이익 증가 속도가 빨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생각보다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명확합니다. 단기 변동성은 감수하더라도, 조정이 올 때마다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적어도 펀더멘털 관점에서는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향성은 확신하되 가는 길은 거칠 것이라는, 이 솔직한 전제를 기억해 두시면 앞으로의 장세를 한결 차분하게 바라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KOSDAQ, 강한 하락세 지속 — 저점 반등이 나올까, 추가 하락이 이어질까?KOSDAQ은 4시간 차트 기준으로 뚜렷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 고점 부근에서 강한 매도세가 나온 이후 지수는 계속해서 하락했고, 최근에는 900선 아래까지 밀리며 단기 투자 심리가 크게 약해진 모습입니다. 현재 가격은 880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아직 뚜렷한 반등 신호보다는 하락 압력이 더 강하게 보입니다.
시장 구조 관점에서 보면 KOSDAQ은 명확한 약세 구조입니다. 5월 이후 가격은 낮아지는 고점과 낮아지는 저점을 반복해서 형성하고 있으며, 반등이 나올 때마다 이전 지지 구간이 저항으로 바뀌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1,000선 아래로 이탈한 이후 하락 속도가 빨라졌고, 현재는 하단 지지 구간을 다시 테스트하는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첫 번째 핵심 저항 구간은 900920입니다. 이 구간은 최근 이탈 이후 가장 가까운 반등 저항이며, 매수세가 단기 하락 압력을 줄이기 위해 먼저 회복해야 하는 가격대입니다. 그 위에서는 960980 구간이 더 중요한 저항입니다. 이 영역은 이전 하락 과정에서 지지와 저항이 반복되었던 구간이기 때문에, 가격이 이 구간을 회복해야 단기 구조가 조금씩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하단에서는 860840 구간이 첫 번째 핵심 지지입니다. 현재 가격이 이 영역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매수세가 방어에 나설 수 있는 중요한 반응 구간입니다. 만약 이 지지 구간이 무너진다면 다음 하락 목표는 820800이 될 수 있습니다. 800선은 심리적 지지선이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이 강하게 주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KOSDAQ이 860840 지지 구간을 방어하고, 이후 900920 저항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가격이 920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단기 기술적 반등이 960~980 구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구조가 아직 약세이기 때문에, 단순 반등보다는 저항 돌파 확인이 필요합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가격이 900920 저항 구간을 회복하지 못하고 다시 밀리는지가 핵심입니다. 만약 지수가 860 아래로 이탈한다면 매도세가 다시 강해질 수 있으며, 하락 목표는 840, 이후 820~800 구간까지 열릴 수 있습니다. 특히 800선 아래로 깊게 이탈할 경우 KOSDAQ의 중기 투자심리는 더 약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 심리는 확실히 약세입니다. 반등 시도는 나올 수 있지만, 아직 매수세가 추세를 되돌릴 만큼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저점 매수보다 지지 확인과 저항 회복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핵심은 단순합니다.
900~920을 회복하면 단기 반등 가능성이 커지고, 860 아래로 밀리면 하락 압력이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KOSDAQ이 860~840 지지 구간에서 반등해 다시 920 위로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매도세가 계속 우위를 유지하며 지수를 820~800 방향으로 밀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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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고점 이후 조정 구간 진입 — 다시 반등할까, 추가 하락일까?S&P 500은 4시간 차트 기준으로 강한 상승 이후 조정 국면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4월 저점 이후 지수는 꾸준히 상승하며 강한 회복 흐름을 만들었고, 7,600 부근까지 상승한 뒤 차익 실현이 나오며 현재는 7,350 부근에서 방향을 찾고 있습니다.
시장 구조 관점에서 보면 전체적인 큰 흐름은 아직 완전히 약세로 전환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4월 저점 이후 만들어진 상승 구조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최근 고점 이후 가격이 낮아지는 고점과 단기 하락 흐름을 만들고 있어 단기 모멘텀은 약해진 상태입니다. 즉, 현재 S&P 500은 상승 추세 속 조정인지, 아니면 더 큰 하락 전환의 시작인지 확인이 필요한 구간에 있습니다.
첫 번째 핵심 저항 구간은 7,450~7,500입니다. 이 구간은 최근 반등이 제한될 수 있는 단기 저항이며, 매수세가 다시 힘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이 영역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 위에서는 7,580~7,620 구간이 더 중요한 저항입니다. 이 구간은 이전 고점 부근이기 때문에, 가격이 다시 이 영역을 돌파하고 유지된다면 상승 추세 재개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단에서는 7,300~7,250 구간이 첫 번째 핵심 지지입니다. 최근 조정 과정에서 가격이 반응했던 구간이며, 단기적으로 매수세가 방어해야 할 중요한 영역입니다. 만약 이 구간이 무너지면 다음 지지 구간은 7,100~7,150이며, 더 깊은 조정이 나올 경우 7,000 부근까지도 열릴 수 있습니다.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S&P 500이 7,300~7,250 지지를 유지하고, 7,450~7,500 저항을 확인과 함께 돌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흐름이 만들어진다면 가격은 다시 7,580~7,620의 이전 고점 구간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수가 7,620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상승 추세 재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가격이 7,450~7,500 저항 구간에서 다시 밀리는지가 핵심입니다. 만약 반등이 이 구간에서 제한되고 7,250 아래로 이탈한다면, 조정 압력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하단 목표는 7,100~7,150이며, 매도세가 더 강해질 경우 7,000 부근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시장 심리는 중립에서 약간 신중한 흐름입니다. 장기 상승 구조는 아직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지만, 단기적으로는 고점 이후 조정 압력이 뚜렷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무리하게 방향을 예측하기보다, 지수가 7,300 부근 지지를 지켜내는지, 아니면 7,500 저항을 다시 회복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 핵심은 단순합니다.
7,500 위로 회복하면 반등 흐름이 강화될 수 있고, 7,250 아래로 이탈하면 조정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S&P 500이 7,300 부근 지지를 지켜내고 다시 7,600 고점 구간을 테스트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매도세가 7,500 저항을 방어하며 지수를 7,100 방향으로 밀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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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225 고점 부근 강세 유지 — 추가 돌파일까, 단기 조정일까?Japan 225는 4시간 차트 기준으로 여전히 강한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월 저점 이후 지수는 계속해서 높아지는 고점과 저점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큰 흐름에서 매수세가 아직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68,000~69,000 부근까지 조정이 나왔지만,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가격은 다시 72,000 부근의 상단 구간까지 회복했습니다.
시장 구조 관점에서 보면 현재 추세는 여전히 강세입니다. 다만 가격이 핵심 저항 구간에 가까워져 있기 때문에, 이 위치에서 무리하게 추격하기보다는 돌파 확인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상승 모멘텀은 살아 있지만, 다음 방향은 지수가 이전 고점을 명확히 돌파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첫 번째 핵심 저항 구간은 72,500~73,000입니다. 이 구간은 현재 가장 가까운 상단 반응 구간이며, 매도세가 단기적으로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는 가격대입니다. 만약 Japan 225가 이 구간을 돌파하고 위에서 유지된다면 상승 모멘텀은 74,000, 그리고 76,000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단에서는 70,000~69,000 구간이 첫 번째 핵심 지지입니다. 최근 조정 과정에서 가격이 반응했던 구간이기 때문에 현재 강세 구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영역입니다. 가격이 이 지지 구간 위에 머무는 한 상승 구조는 여전히 건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서는 68,000~66,000 구간이 더 강한 지지 영역입니다.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Japan 225가 70,000~69,000 지지를 유지하고, 73,000을 확인과 함께 돌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격이 이전 고점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다음 상승 목표는 74,000과 76,000입니다. 명확한 돌파가 나온다면 매수세가 여전히 추세를 방어하고 있다는 신호가 됩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72,500~73,000 저항 구간에서 다시 밀리는지가 핵심입니다. 가격이 이 구간에서 반락하고 70,000 아래로 이탈한다면, 지수는 69,000과 68,000 부근을 다시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특히 66,000 아래로 깊게 이탈할 경우 현재 강세 구조는 약해지고, 더 넓은 조정 흐름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 심리는 여전히 강세입니다. 다만 가격이 상단 저항 구간에 가까워져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세는 강하지만, 확인 없는 추격 매수는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신호는 73,000을 위의 확인 돌파 또는 지지 구간으로의 안정적인 되돌림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예측보다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73,000 위에서는 강세 지속 가능성이 커지고, 70,000 아래에서는 단기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Japan 225가 73,000을 돌파하고 74,000~76,000까지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매도세가 고점을 방어하며 지수를 다시 70,000 방향으로 밀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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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논리의 탄생, 코스피 7천 후퇴 시나리오 이전에 현대차 차트분석과 코스피 시장에서 바라본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인플레이션 5박자 아이디어가 맞아들어가는듯 합니다.
현대차는 분석대로 50만원 가까이 다 붙였고 기술적 반등이 나올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피는 아직 길고 강력한 조정값인 '4파 조정' 이 안나왔습니다.
차트를 보면 조정이 과하게 짦고 빠른걸 보면 아직 제대로된 조정이 시작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돈을 풀대로 풀고 외국인들은 3개월 넘게 90조 가까이 코스피 시장으로 떠났습니다.
경상수지가 조선 단군이래 최대인게 과연 좋기만 한걸까요?
내수는 박살나고 있고 가계 부채는 역대 최대를 찍고 있습니다.
K 자형 자산 분배가 일어나고 있고 인플레이션을 직면한 대한민국은 일본이 걸은 길을 아주 똑같이 걷고 있습니다.
삼전, 하이닉스 외국인 지분률이 50% 이하로 떨어졌고 3개월 넘게 순매도 상태입니다.
ETF 삼전, 하이닉스 레버리지를 보면 줄청산이 나고 있으며 변동성은 금융위기이후로 역대 최대이며
신용 계좌는 40조에 이르렀습니다.
제 기우일 수 있으나 대한민국은 새로운 경제 국면에 맞이하고 있는데
아무도 환율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않고 그저 코스피 10000 간다만 외치고 있습니다.
삼전 하이닉스 삼성전기 이런거 빼면 다 태초마을로 돌아갔습니다.
700개 넘는 기업들이 줄곧 하락만 했고 코스닥은 희망도 없는수준입니다.
결국 주식에서 번 자산가들은 외환시장으로 가고 있으며 또 부동산투자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
정작 중요한 내수는 살아날 수가 없는 모순적인 구조가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트적 관점에서도 패닉셀이 연이어서 일어났으므로 기술적반등이 ABC로 오른다면
헤숄패턴이 만들어지고 넥라인이 꺠지게된다면 지수7천은 꺠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무지성 순매수를 이어가던 기관도 금리인상 리스크 OFF를 위해 차익 실현을 꽤 크게 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도
"하닉 삼전없으면 유죄" 같은 이상한 밈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놔뚜면 오른다?
4파 조정값을 기다리는게 맞습니다.
나스닥 100, 다시 고점 테스트 — 돌파 지속일까, 단기 과열 조정일까?나스닥 100, 다시 고점 테스트 — 돌파 지속일까, 단기 과열 조정일까?
나스닥 100은 4시간 차트 기준으로 여전히 강한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월 저점 이후 강한 랠리가 이어졌고, 가격은 계속해서 높아지는 고점과 저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큰 흐름에서 매수세가 아직 시장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28,500~29,000 부근까지 조정이 나왔지만,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다시 30,500 부근의 이전 고점 영역까지 회복했습니다.
시장 구조 관점에서 보면 현재 흐름은 여전히 강세입니다. 다만 가격이 이미 중요한 반응 구간 가까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지금은 저위험 매수 구간이라기보다는 돌파 확인이 필요한 위치입니다. 매수 모멘텀은 살아 있지만, 다음 방향은 나스닥이 최근 고점을 돌파할 수 있는지, 아니면 매도세가 상단을 방어하며 다시 조정을 유도하는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첫 번째 핵심 저항 구간은 30,500~30,800입니다. 이 구간은 최근 가격이 반응했던 고점 부근이며, 매도세가 다시 등장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만약 나스닥이 이 구간을 돌파하고 위에서 유지된다면 상승 모멘텀은 31,200, 그리고 31,500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단에서는 29,50029,800 구간이 첫 번째 주요 지지 구간입니다. 가격이 상단 돌파에 실패할 경우 이 구간이 단기 되돌림 지지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서는 28,50029,000 구간이 더 강한 지지 영역입니다. 이 구간은 이전 조정에서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온 자리입니다.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나스닥이 29,500 위를 유지하고, 30,800을 확인과 함께 돌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격이 이전 고점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추세는 31,200~31,500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명확한 돌파가 나온다면 매수세가 여전히 강한 가격을 따라갈 의지가 있다는 신호가 됩니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30,500~30,800 저항 구간에서 다시 밀리는지가 핵심입니다. 가격이 이 구간에서 거절되고 29,500 아래로 이탈한다면, 지수는 29,000과 28,500 방향의 조정 흐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28,500 아래로 깊게 이탈할 경우 현재 강세 구조는 약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 심리는 여전히 강세지만, 저항 구간 근처에서는 다소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세는 강하지만 가격이 이미 상단 반응 구간에 가까워져 있기 때문에, 확인 없는 추격 매수는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30,800 위로 돌파하면 매수세가 계속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고, 이 구간에서 밀리면 건강한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은 예측보다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나스닥 100이 30,800을 돌파하고 31,500까지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매도세가 고점을 방어하며 지수를 다시 29,500 방향으로 밀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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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AI 사업 모델의 핵심 문제는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손해가 커지는 구조'에 있다. 폰노이만 구조에서 기인한 GPU/TPU 연산의 물리적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은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입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전력망과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소수 업체를 제외한 대다수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막대한 운영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사실상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수익을 내야 할 기업들이 오히려 사용자 확보를 위한 '치킨 게임'에 매몰되어, 수익성보다는 외형 성장에만 집착하고 있는 것이 현주소다.
이 기이한 성장은 M7(매그니피센트 7)을 중심으로 한 '내부 순환매(Circular Deals)'를 통해 유지된다. 빅테크가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그 스타트업은 해당 투자금을 다시 빅테크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로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는 실제 외부 시장의 수요가 아닌, 내부 자금 순환으로 만들어진 가공의 매출이다. 이러한 불투명한 회계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오픈AI는 IPO를 거부하며 감사를 피하고 있고, 스페이스X는 주주의 권한을 제한하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상장을 강행했다. 최근 구글의 유상증자, 엔비디아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빅테크들의 구조조정은 이들이 외부 자금 수혈 없이는 시스템을 유지할 수 없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문제는 이러한 위태로운 생태계를 지탱하던 저금리 환경이 종말을 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GDP 대비 100%를 초과한 미국의 국가부채는 리먼 브라더스 사태 당시보다 정부의 대응 여력을 갉아먹고 있다. 여기에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인한 연금의 대규모 현금화, 그리고 일본의 금리 인상 예고는 시장에 유입되던 과잉 유동성의 통로를 차단하고 있다. 금리는 자본의 비용이다. 빚으로 인프라를 깔고, 그 빚으로 다시 매출을 만드는 '레버리지의 극치'는 고금리 환경에서 가장 먼저 붕괴할 수밖에 없는 취약한 구조다.
지금의 AI 거품은 기술의 실체와 무관하게, 그 기술을 사업화하는 '자본 운용 방식'의 실패로 인해 필연적으로 터지게 되어 있다. 만약 금리 인상이 결정 된다면, 단순히 시장의 기대치를 꺾는 것을 넘어,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AI 기업들의 '부채 상환 능력'을 시험대에 올릴 것이다.
결국 AI 거품은 실적이라는 이름의 성적표를 요구받는 순간, 혹은 자금의 회전이 멈추는 순간 닷컴 버블을 방불케 하는 파괴력을 동반하며 붕괴할 것이다.
나스닥(NDQ) 주봉 마감 잘 지켜볼 것. TVC:NDQ
문의하신 나스닥(NDQ) 입니다.
지난 주 하단 지지가 완료된 모습으로 현재 반등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나
현재의 움직임은 단기적인 상단 갭을 채우기 위한 움직임일 수 있기에 주의해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봉 마감도 잘 지켜봐야할 것 같으며 갭이 있는 30,000 - 30,300불 구간과 그 위로는
31,300 - 32,400불 구간이 됩니다.
각 구간이 도달하면 단기 타겟 도달이므로 부분 익절 후 대응이 필요해 보이며
추후 28.5K 구간이 재차 무너진다면 27K 수준까지도 열려있기에 주의해 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봉 마감 이후 체크 후 추가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 6월은 회피 . 재매수 구간 체크
지난번에 올려드렸던 코스피 슈퍼사이클 참고.
현재 3-4파 조정 or 메이저 4파동 조정 국면에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4파라면 조정은 압축되게 끝낼 것이며 ,
메이저 4파라면 최소 6개월에서 1년6개월 정도의 기간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적인 조정 레벨에선 큰 격차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예상했던 월봉 하락다이버전스는 회피하기 어렵다 보여지며 ,
황금 피보나치 1.618 연장 값에서 정확히 조정 나오고 있기 때문에
모멘텀 분석상 단기 고점은 나왔다라고 보는게 메뉴얼하며
최소 236-382 구간 되돌림은 기정사실화 되어있는 위치.
예상 서포트 구간 7000 , 6300 , 5000 3구간 레인지 잡을 수 있으며
7000은 간헐적 서포트로 예상중.
6500-6000 , 5300-4800 두 구간에서 50% 씩 분할매수 진행을 한다면 , 마지막 최종5파동 사냥에
성공할 확률을 어느정도 높게 봄.
엘리어트 사이클상 코스피는 3400 이하로 내려올 수는 없다 보여지며 ,
이상적인 반등 영역은 코스피 6000 언더를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연장 파동 지속으로 신고가를 올릴 가능성도 있기는 하나 , 하방이 더 크게 열려있는 차트기 때문에 좋은 전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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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는 증시보다 분기정도 빠른 사이클을 가지고 있습니다.
증시는 이제부터 조정이 시작될 것 같고 , 코인은 마지막 한두파동 더 추가 하락이 남아있을 지언정
더 빠르게 바닥을 다지고 다음 슈퍼 사이클 상승을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기 떄문에.
순수 기댓값 측면에서는 비트코인이 조금더 우위에 있다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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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추종하면 멸망할 것입니다.# 곧 거품은 내려앉을 것입니다
한국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큰 시련과 보속의 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더 나은 미래가 올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또한 과학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믿으며 점점 더 교만해지고 있습니다.
물질적 풍요와 육체적 쾌락을 행복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명은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돈과 권력, 그리고 교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구조, 물질주의와 쾌락주의를 숭배하게 만드는 체계는 어느 순간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 전쟁과 세계 질서를 움직이는 핵심 기술 분야에는 우리나라가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과 스마트폰, 메모리 반도체와 AI 반도체, 무기 체계, 자동차와 선박 산업에 이르기까지 한국이 참여하지 않는 분야를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자원을 수입하고 제품을 수출하는 나라로서 전 세계 경제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 속에서 우리는 자원을 과도하게 소비해 왔으며, 저축과 절제보다 소비와 투자에 더욱 의존하면서 경제와 자본시장의 거품을 키워 왔습니다.
저는 지금의 호르무즈 해협 긴장과 봉쇄 위협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인류에게 주어지는 하나의 경고일 수 있습니다. 인류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이 길은 쉽게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환율과 국채금리, 유가 등 여러 경제 지표에서 이미 경고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 붕괴를 경험한 자산들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하반기에 강력한 엘니뇨 현상이 발생한다면 식량 위기와 물가 상승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세상은 권력과 기술에 도취되어 있습니다. 돈과 기술만으로 평화와 번영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느님 없이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할 때, 그 끝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주는 유혹에 휩쓸리지 말고, 회개와 기도, 절제의 삶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러한 말을 비현실적이라고 여기겠지만, 사탄은 언제나 사람들을 교만과 탐욕으로 유혹하여 멸망의 길로 이끌어 왔습니다.
지금은 세상의 흐름을 따를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찾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인플레이션...반도체 렐리로 코스피는 광기로 올랐다.
월봉차트에서 끽해야 한달 조정주고 그냥 말아올렸는데, 무지막지한 개인의 빚투와 연기금의 자본력으로 반도체는 멈출줄 모른다.
하지만 달러인덱스가 100선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금융위기 최대에 근접하고 있으며
전쟁 장기화로 인해 외인들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금을 26년 내내 순매도로 한달동안에만 60조를 넘게 매도했다.
실제로 삼전, 하이닉스, 현대차 모두 외인들의 3개월 이상 순매도 지속중이며
개인들은 40조 이상의 신용잔고로 빚을 내서 도박을 하고 있다.
또한 워렌버핏이 시장이 도박판이라고 하자, 조롱이 또 시작되고 있다.
역사는 반복되지 않을까?
차트상으로도 임펄스 1사이클이 끝났고, 마지막 5파동내 엔딩다이아고날이 나온것으로 확인 된다.
우리나라는 고환율 장기화로 인한 고물가 시대의 개막, 과도한 머니공급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고
버티고 버티던 한국은행 또한 기준금리 '인하'는 아예 선택지에 없으며
동결과 인상중으로 행보를 나갈것이다.
특히 산유국이 아닌 나라는 고환율+고유가는 매우 치명적이다.
캐빈 워시 또한 금리를 만에 하나 인상을 한다면.....
더더욱 가벼워진 코스피는 시체밭이 될지도 모른다.
코스피 10,000? 갈 수 있겠지만 4가지 이상의 불확실성에 더 이상 주식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면 안된다.
특히 '반도체' 만 오른 주식시장의 수익자, 그리고 SK-삼전 직원들의 억대 자산가들이
부동산, 명품의 소비에만 집중하는것으로 실제 통계에 집계되고 있다.
돈을 풀어 주식시장을 끌어올렸는데 부의 양극화는 역대 최대가 될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내수가 박살나버린다면 제조업 중심의 국가인데도 경제 성장 동력을 잃을 가능성이 크다.
가계 부채는 늘고 기준 금리는 올라가며 부동산에만 돈이 쌓인다...
한국 경제의 미래는 잘 모르겠다.
미국 증시가 재개될 때까지 외교적 낙관론이 지속될 수 있을까?
유럽 증시는 워싱턴과 테헤란 간의 외교적 신호가 개선되는 데 반응하고 있다.
유로 STOXX 50 지수와 더 광범위한 STOXX 600 지수는 모두 2월 말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했다. 독일 DAX 지수는 4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탈리아도 눈에 띄었는데, FTSE MIB 지수는 한때 사상 최고치인 50,114를 기록했으나 이후 상승폭의 일부를 반납했다.
다음 시험대는 메모리얼 데이 휴장 후 미국 시장이 재개될 때다. 월요일의 움직임은 에너지 관련 리스크가 완화되면 투자자들이 유럽 주식을 매수할 의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미국 시장이 개장하기 전 12시간 동안 많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외교적 진전은 더 구체적인 형태로 발전할 수도 있고, 과거 여러 차례 그랬던 것처럼 무산될 수도 있다.
US30 숏 셋업 관점 CHoCH 컨펌 및 Supply OB 숏 스나이핑 셋업
1. 구조 전환 (CHoCH)의 암시
하단 OB의 지지를 받으며 상승하던 가격이 극점 도달 직후, 직전 스윙 로우를 붕괴시킨 것으로 관찰됩니다. 이는 상승 모멘텀의 소멸과 하방 구조로의 전환을 나타내는 CHoCH(Change of Character)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Supply OB 리테스트 및 진입 타점
하방 구조 형성 후 나타나는 상승 되돌림 궤적으로 보입니다.
하락 파동을 촉발시킨 기원점이자 최상단에 위치한 Supply OB(공급 오더블럭)에 가격이 진입(Retest)하는 순간을 숏(Short) 포지션 엑스큐션의 기준으로 삼아볼 수 있습니다. 해당 구간은 세력의 본절 엑시트 물량과 신규 매도 주문이 중첩 폭발할 가능성이 높은 저항 베이스캠프로 판단됩니다.
26.05.18 나스닥 분석안녕하세요. 차읽남입니다.
이번 분석은 나스닥입니다.
주봉 차트
나스닥은 지난 한주간 주봉 차트가 음봉 도지형 형태로 마감 되었습니다.
한주간 역사상 신고점을 갱신하였으며 고점의 경우 29703이고 저점의 경우 28661입니다.
0504 주의 경우 시가가 27811이며 저점은 27519입니다.
주봉의 20선의 경우 현재 26297에 위치하며 레깅스팬은 여전히 상승세로 캔들 위에 위치하여 추세 변동이 되기에는 캔들과의 거리가 있습니다.
일봉 차트
주봉에서 확인하지 못한 지지 구간은 28451 정도입니다.
5월 6일 고점 갱신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도중 약 2회 지지 테스트가 나온 구간이 28451로 하방 이탈 시 일봉의 20선까지 내려올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 이후 지지 여부는 그때의 상황을 보고 판단하여햐 하며, 현재의 일봉상의 조정을 완전한 추세 전환이라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2시간봉 차트
3월의 저점 이후 상승세가 시작된 추세는 현재 이탈이 되었습니다.
조정이 나오고 있으며, 차트 상 구름대의 지지가 깨지면서 처음으로 하방 관점이 보이고 있습니다.
레깅스팬은 현재 캔들 아래로 빠졌으며, 이평선들 또한 데드크로스가 나오기 직전으로 추세의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점대비 아직 피보나치 비율로 0.236이 된것은 아니기에, 피보나치 비율로는 추가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가격대는 28083 정도 됩니다.
15분봉 차트
오늘의 매매 전략 - 매수
매수 관점으로써는 단기 저항추세 돌파 + 29222 상방 돌파 시 매수 관점 1차로 파랑박스 구간 돌파이며, 목표가는 다음 수평선들입니다.
2차 진입 구간이 보이는데, 이는 다음 저항추세 + 29394~29419의 오더블락을 상방 돌파해야 진입이 가능해보입니다.
돌파시 역사적 고점 갱신도 가능한 구간입니다.
오늘의 매매 전략 - 매도
상승추세선 이탈 + 28926 이탈시, TP 28863과 28661이 보입니다.
이는 5월 13일의 저점으로 28661 하방 이탈 시 추세 전환 시그널과 앞서 언급한 피보나치 비율 0.236까지 하방으로 나올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2026.05 매크로 시리즈] 포스트2 - 달러인덱스 (DXY)
(※ 미국채10년물금리, 달러인덱스, 나스닥지수, 금, 비트코인 5개 포스트 상단에 동일하게 들어갈 도입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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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스닥의 상승은 이례적일 만큼 가팔랐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금은 신고가를 갱신했었습니다.
시장은 AI 시대의 축복이자 지정학적 헤지라며 환호했지만, 파티의 뒤편에서 서서히 바뀌는 흐름을 봐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이 생각의 근간에는 4월 CPI, 미국채금리, 그리고 달러 의 3가지 기둥이 있습니다.
4월 CPI
4, 5월 발표된 두 번의 CPI 수치는 잊혀져가던 인플레이션 이슈를 다시 수면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유가가 엄청나게 치솟은 영향이 크지만, 코어CPI 도 동시에 높았습니다.
사실 코어CPI 까지 갈 것도 없이, 유가가 다시 내려오더라도 한참 금리인하 기대감이 팽배했던 시기의 - 유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 배럴 당 50~60 달러 수준 보다는 높은 구간에서 뉴노멀이 자리잡을 확률이 큽니다.
(현시점 유가 배럴 당 100.6달러)
이로 인해 연준은 외통수에 걸렸습니다.
-기준금리를 내리자니, 인플레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리자니, 막대한 미 재정적자와 식고 있는 듯한 노동시장이 있습니다.
(또한 나스닥이 잘 가고 있는데 초 치기도 싫고, 정치권 압박도 무시하기 힘듭니다.)
미국채금리
인플레 우려와 함께 미국채 10년물, 30년물 금이는 상당한 수준으로 반등했습니다.(현시점 10년물금리 4.6%)
불과 올해 초 까지만해도, 금방 3퍼텐트 중후반대에서 안정화될거라는 기대가 많았습니다.
달러
지난 2년간 미국의 금리는 꽤나 높았지만, 그에 비해 달러 가치의 하락폭은 컸습니다. (유로가 강했기 때문이 있음.)
지금부터는 미국채 금리가 더 오를수록, 전 세계의 유동성은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빨려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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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금리가 상승하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달러 가치의 상승입니다.
지난 1년간 달러 가치는 생각보다 많이 빠졌습니다.
현재 달러는 금리 대비 비교적 저렴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10년물 금리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면
-미국채 매력 상승 (미국채 매입을 위해 달러 필요)
-안그래도 상당히 비싼 주식의 차익실현 압박
-달러는 안그래도 싸서 매력적
으로 인해 달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엘리엇 파동이론 관점에서는 가장 정석적인 5-3-5 abc 조정파동이 마무리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 파동이 완성된 것이 맞다는 전제 하에, 적어도 피보나치 382 되돌림 부근까지는 되돌림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와 같은 제반상황에서는 피보나치 0.5, 혹은 그 이상까지도 상승할 확률을 높게 봅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아래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차트에 표기한 것과 같이 c 파동의 종점(2026년 2월) 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6 정도입니다.
마찬가지로 기준금리 인상 직전인 2022년 1월 당시에도 달러인덱스는 96 정도로 비슷합니다.
하지만 두 시점의 금리는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2022년 1월 당시 기준금리: 0%, 10년물 국채금리: 1.7%
2026년 2월 당시 기준금리: 3.5%, 10년물 국채금리: 4.2%
2022년 1월 당시 기준금리가 0% 이고, 이미 돈을 많이 푼 상황에서의 값싼 달러 - 달러인덱스 96
2026년 2월 당시 기준금리가 3.5% 이고, 꾸준히 긴축을 해 온 상황에서의 달러 - 달러인덱스 96
물론 이러한 직선비교는 다른 변수들을 배제하기에 아주 논리적이지는 않지만,
달러가 현재 저렴한 편이라는 주장에 힘을 싣기는 충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코스피 광기의 8천으로 가나요즘 많은 사람들이 한국 주식에 대한 기대를 접고 미국 주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박스피라는 단어가 일상이 되었고, 수십 년 동안 큰 성과 없이 횡보한 코스피를 보며 체념한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이 오히려 한국 증시가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피 5,000은 결코 허황된 꿈이 아니며, 구조적으로 가능한 흐름이라고 판단합니다.
먼저 한국 증시는 전 세계적으로 봐도 심각한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PBR 1배도 안 되는 기업들이 많고, PER도 글로벌 평균보다 낮습니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과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그동안 저평가의 이유로는 북한 리스크, 낮은 배당 성향, 지배구조의 불투명성 등 다양한 요인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상법 개정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감사위원 분리 선임, 다중대표소송제 확대, 소액주주 권한 강화 등 주주 친화적 방향으로 법이 바뀌고 있으며, 이는 기업가치의 재평가와 외국인 자금 유입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정권과 무관하게 이미 정책 방향은 부동산 중심에서 증시 중심으로 옮겨가려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었습니다.이미 국가 정책 실무진 내부에서는 자산 이동의 중심을 증시로 전환하려는 논의가 있었다고 생각하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더라도 증시 부양은 이미 준비되고 있었던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윤석열 정부에서도 유사한 방향의 정책들이 집행되었습니다. ISA 계좌 개편을 통해 세제 혜택이 강화되었고,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은 유예되었으며, 이는 증시에 대한 개인 접근성을 높이고 투자 심리를 개선하려는 정책적 의도로 해석됩니다.
한편, 국내 대중의 투자 심리는 여전히 매우 부정적입니다. "한국 주식은 답이 없다", "미국 주식만 오른다"는 말들이 흔하게 들리며, 오랜 기간 박스피에 갇혀 있던 기억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 자체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늘 대중심리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모두가 떠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조용히 자금이 들어오고, 그런 흐름이 시작되는 구간일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미국 증시는 현재 PER 20~30배, PBR 5배 이상으로 역사적 고점 수준입니다. 반면 한국 증시는 PER 10배 미만, PBR 1배도 안 되는 극단적 저평가 상태입니다.
이 간극은 언젠가 조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고평가 해소로 조정될 수 있고, 한국은 상법 개정 등으로 리레이팅이 가능한 구간입니다.
만약 한국이 평균 PBR 1.5만 회복해도 50% 이상 상승 여력이 생깁니다. 반대로 미국은 PER이 10~15까지 조정되면 하락 여지가 큽니다.
미국 증시가 아무리 거품 위에서 차트를 그린다지만 그 거품내에서 일부 조정이 일어나지 않으란 법은 없습니다..
일본의 사례도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은 1989년 버블 붕괴 이후 수십 년간 저점에서 횡보했지만, 2024년 드디어 닛케이225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습니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시장은 조용히 준비되고 있었고, 오르기 전에 워렌 버핏이 일본 주요 상사 주식을 매입했었습니다. 모두가 일본을 무시할 때, 시장은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처럼 과거에 거품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현재는 오히려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나쁘지않은 상태서 저평가되고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의 연금 구조상 증시 부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입니다. 국민연금의 수익률 확보와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국내 증시의 장기적 성장세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 부분은 향후 정부 정책과도 긴밀히 연동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 분석과는 별개로, 정책적인 필요에 의해서라도 증시 부양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모든 요소들을 종합해 보면, 지금은 단순히 반등을 노리는 시기가 아니라, 구조적 상승 흐름의 초입일 수 있습니다.
월가, 코스피 목표치 상향 조정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이 글로벌 AI 산업에서 삼성,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의 역할을 과소평가했던 것일까?
JP모건은 코스피의 낙관적 시나리오 목표치를 기존 9,000에서 10,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 수준 대비 25%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한국 주식 시장은 AI와 점점 더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으며, 현재 반도체주가 코스피 전체 비중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 주식들은 올해 지수 상승분의 약 70%를 주도했다. 코스피는 2025년 76% 상승에 이어 올해 80% 이상 상승했다.
JP모건 전략가들은 “한국은 여전히 이 지역에서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시장이며, 코스피의 기준/강세/약세 시나리오 목표치를 각각 9,000/10,000/6,00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은행은 이처럼 급격한 상승세 이후 시장이 기술적으로 과열된 상태라고 지적하며, 이는 조정 국면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더욱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12개월 기준 목표치를 8,000에서 9,000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시티그룹은 7,000에서 8,500으로 목표치를 높였다.
26.05.11 나스닥 분석안녕하세요. 차읽남입니다.
이번 분석은 나스닥입니다.
주봉 차트입니다.
나스닥은 6주간의 양봉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거진 매일 고점을 갱신하고 있으며, 월요일 오전 아시아장에서도 역사적 고점을 갱신했습니다.
레깅스펜 기준 추세 전환이 되려면 최소 14% 조정이 나온 이후에나 추세 전환으로 보고 있으며 매수세는 여전히 강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봉차트입니다.
4월 저점에서부터 상승세를 보면 기울기가 상당히 가파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깅스펜 기준으로는 가격 횡보가 나올 경우 힘이 빠지는데에 있어서 앞으로 30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이며, 구름대 기준으로는 15% 이상 조정 하락이 나와야 전환 관점이 될 듯 합니다.
2시간봉 차트입니다.
차트를 본다면 중간에 조정도 나오고 횡보도 나오며 다양한 움직임이 나오지만 결국 상승으로 끝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재밌는 점은 나스닥은 4월 1일 이후 2시간봉으로 단 한번도 구름대 하방 이탈이 된적이 없습니다.
기존의 상승추세선의 경우 캔들과 시간에 따라 변화가 조금 있었으나, 구름대 하방 이탈은 선행의 보조지표로 인해 생성되었기에 변화되지 않았으며, 4월 1일 이후 추세 이탈이 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관점으로 본다면 구름대 이탈이 나스닥의 빠른 조정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현 기준 약 28190 정도가 하방 이탈이 나올 경우 구름대 이탈이 될 것이며, 현 기준 약 3.5% 가량 하락입니다.
15분봉 차트입니다.
단기 추세선 이탈 목전에 있습니다.
이는 앞서 이야기 한 2시간봉의 상승추세선 이탈과는 관련이 없으며, 5월 8일부터 시작된 상승추세선의 이탈 + 29139 하방 이탈이 나올 경우 단기 추세 전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단기 지지 구간까지 하락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TP가의 경우 최대 28979까지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 매수 관점의 경우 단기 저항 추세선인 녹색 저항추세선이 돌파가 나올 경우 또 고점 갱신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며 다시금 상승렐리가 진행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론
현재 나스닥은 주봉과 일봉을 가리지 않고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장의 광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원한 상승은 없기에, 차읽남이 제시하는 명확한 기준선을 바탕으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1. 추세의 견고함과 조정의 무게
중장기 관점에서 추세 전환을 논하기에는 여전히 매수세가 압도적입니다. 레깅스펜과 구름대 분석 결과, 구조적인 하락 전환을 위해서는 최소 14~15% 이상의 깊은 조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현재의 상승 동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2. 단기 '데드라인' 설정: 2시간봉 구름대
가장 흥미로운 점은 나스닥이 4월 1일 이후 단 한 차례도 2시간봉 구름대 하방 이탈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현재가 대비 약 3.5% 하단인 28190 부근이 무너지는 시점이 나스닥의 '빠른 조정'을 알리는 첫 번째 오피셜 시그널이 될 것입니다.
3. 실전 매매 가이드 (15분봉 기준)
하방 관점: 5월 8일부터 이어진 단기 상승 추세선과 29139 라인이 동시에 붕괴될 경우, 단기 추세 전환으로 판단합니다. 이 경우 28979를 목표가(TP)로 설정한 단기 매도 대응이 유효합니다.
상방 관점: 현재 형성된 녹색 저항 추세선을 강력하게 돌파할 경우, 조정 없이 또다시 고점을 갱신하는 '상승 랠리'의 연장선으로 보아야 합니다.
종합 제언:
지금은 관성에 젖어 무지성 매수로 대응하기보다, 2시간봉 구름대와 15분봉의 단기 추세선이라는 '명확한 생명선'을 설정해두고 시장을 지켜봐야 할 때입니다. 기준을 이탈하기 전까지는 상승 추세를 존중하되, 이탈 시에는 누구보다 빠르게 리스크 관리에 돌입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차트 속에 답이 있습니다. 기준을 지키는 매매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