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 에이다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ADA 에이다
에이다를 긍정적으로 보는건 메인넷 성능 개편이 되었습니다
하이드라 레이어2 체인 확장으로 처리 속도 및 네트워크 효율성이 극대화되었고, ETF 승인 기대감과 함께 미드라시 / 스마트 계약 기반 DeFi TVL이 견조하게 상승하면서, 장기 홀딩 및 기관 세력의 하방 지지력이 단단하게 구축되고 있습니다
차트분석
비트코인이 하락추세선을 완전히 뚫어내기 전까지는 횡보 흐름이 더 이어질 겁니다.
당장!!! 공격적으로 비중을 실을 구간은 전혀 아니고, 시장 흐름과 비트코인의 향방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분할 매집해 나가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저항라인
0.1997 - 0.2093
지지라인
0.1777 - 0.1840
이미 보유하고 계신 기존 종목들을 적절히 수익 실현하고 정리하면서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ADA
암호화폐 시장
9월 14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아직 입니다. 이제부터 시작 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9월 14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후 관점 공유 드립니다.
11일 남겨 드렸던 자리들에서는 앞에서도 설명 드렸지만
가파르게 올리게 된다면 시점 밑으로 떨어 질 수 있다
설명 드리면서 마무리가 되었고
이 후 움직임에서 그러한 움직임이 나와 주었습니다.
현재 자리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지금 자리에서는 참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비트코인 입니다.
4시간차트까지는 음운이 유지가 되고 있으면서
일봉차트 지지선까지 건드렸거든요.
현재 구간들에선 굉장히 위험 할 수 있는 자리들 입니다.
하지만 위에서는 음운의 저항구간 및 저항선들이 눌러주는 움직임이 나오고
밑에서는 일봉차트부터 양운이 유지되면서
받쳐주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말 그래도 횡보의 가능성이 높은 구간 입니다.
현재 자리에서 횡보장의 움직임이 강하며 큰 움직임이 나오려면
지지구간 및 저항구간을 벗어나야 하는 움직임이 나와야 하는데
이러한 움직임을 77,998 구간을 버텨줘야 상승 할 수 있는
움직임이 나올 수 있으며
77,045 구간을 이탈 할 경우 강하게 하방으로 눌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간들 입니다.
각각의 상하단 저항들이 강한 자리들이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의
저항 및 지지를 살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현재 볼린저 밴드 상단 저항과 거래량 감소를 근거로 볼 때,
저는 거부 반응이 나오는 횡보 시나리오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상승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구간들이 너무 많이 보이고
하락하기에도 지지 받는 구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갈길을 잃은 비트코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방향성이 정해질 때까지는 무리한 포지션 진입을 피하시고,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조건 :
- 1차 목표가 :
- 무효화 :
- 조건 :
- 1차 목표가 :
- 무효화 :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26.09.17 BTC LONGBTC (8H)
클래리티와 FOMC 이벤트가 마무리된 이후, 75K 부근에서 가격이 버티며 반등하는 흐름을 확인했고 현재 롱 포지션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목표는 1차 77.3K, 2차 79.5K로 두고 있습니다.
최근 흐름을 보면 고점에서부터 하락 압력이 이어져 왔기 때문에, 이번 진입을 곧바로 추세 전환으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75K 부근에서 지지가 확인된 뒤 나오는 반등을 보는 시나리오입니다.
먼저 77.3K까지 가격이 회복되는지를 보고, 그 위에서 흐름이 유지된다면 79.5K까지 열어두고 있습니다.
이벤트가 끝났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건 그 이후 가격이 어떻게 반응했느냐입니다.
이번에도 뉴스 자체보다 이벤트 이후 실제 가격 행동을 확인하고 진입했습니다.
갈라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입니다갈라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입니다. 게임 아이템의 소유권을 플레이어에게 돌려주겠다는 구호로 시작해 갈라체인이라는 자체 메인넷을 갖고 있고, 게임뿐 아니라 음악과 영화까지 붙인 생태계죠. 총 발행한도는 500억 개, 이 중 475억 개가 이미 풀려 있습니다. 숫자가 크죠. 그래서 올해 4월 30일 커뮤니티 투표로 토크노믹스를 바꿨습니다. 네트워크 수수료 일부는 참여자에게 나눠주고 나머지는 영구 소각하는 구조인데, 쉽게 말해 물이 계속 차던 욕조에 배수구를 뚫은 겁니다. 같은 날 대표 게임 슈라프넬이 갈라체인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도 나왔고, 4월 25일에는 거래량이 466% 늘며 하루 14% 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가 문제입니다. 지금 24시간 4.2%, 7일 14% 하락 중이고, 갈라스왑 상장 확대 같은 생태계 작업은 계속되는데 가격을 못 돌립니다. 8월 3일에 SAND, ETHFI, ICNT, WKAS를 추가하는 식의 꾸준한 작업이 있었지만 시장은 반응하지 않았죠. 왜냐. 경제학으로 풀면 이렇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돈은 섹터 단위로 돕니다. 이번 달에 밈코인, 다음 달에 인공지능, 그다음에 실물자산 토큰화, 이런 식으로 유동성이 회전목마처럼 옮겨 다니는데, 게임 섹터는 한동안 그 회전목마에서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회전목마 밖에 서 있는 놀이기구는 아무리 페인트를 새로 칠해도 손님이 안 탑니다. 개별 재료보다 섹터 자금 복귀가 먼저라는 말이 그 뜻입니다.
자, 여기서 오늘의 핵심 숫자 회전율 49%를 보겠습니다. 하락 국면에서 회전율이 이렇게 높다는 건 두 세력이 같은 가격에서 맞붙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쪽은 더 떨어지기 전에 던지는 손절 세력, 다른 쪽은 충분히 싸졌다고 보는 저가매수 세력. 이 둘이 팽팽하면 가격은 크게 안 움직이면서 거래량만 폭발하는데, 어느 쪽이 먼저 지치느냐가 다음 방향을 결정합니다. 흥미로운 건 센티먼트 지표가 5.20으로 상위권 가운데 높은 편이라는 점입니다. 가격은 빠지는데 커뮤니티는 아직 버티고 있다는 얘기죠. 다만 이건 양날의 검입니다. 버티는 홀더가 많다는 건 바닥이 단단하다는 뜻도 되지만, 그들이 포기하는 순간 마지막 투매가 나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8월 18일 갈라체인 보안 사고 보고 건. 아직 세부 내용이 확인되지 않아 잠재 악재로 분류해야 하는데, 갈라에게 보안 이슈는 트라우마입니다. 2022년 11월 브릿지 해킹으로 두 시간 만에 25% 폭락했고, 2024년 5월에는 누군가 50억 개, 당시 2억 600만 달러어치를 무단 발행해 19% 급락한 전력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종목은 보안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시장이 먼저 몸을 움츠립니다.
정리하겠습니다. 갈라는 배수구를 뚫고 중국 문도 두드렸지만, 게임 섹터에 돈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혼자 뜨기 어렵습니다. 볼 것은 두 가지, 게임 섹터 자금 복귀 신호와 8월 보안 사고의 실체입니다. 그전까지는 회전율 49%가 말해주듯 손바뀜만 요란한 구간입니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피셜트럼프 TRUMP 클래리티 법안 좌초라는 정치 이벤트에 직결 대통령 밈코인오피셜트럼프 TRUMP 클래리티 법안 좌초라는 정치 이벤트에 직결 대통령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 이야기입니다. 지금 클래리티 법안 좌초라는 정치 이벤트에 직결돼 있고, 대통령 밈코인이라는 정체성이 호재에서 정치적 부담으로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회전율 53%는 그 헤드라인마다 손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이고, 지금 그 헤드라인은 악재 쪽입니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규칙을 처음으로 제대로 세우는 법안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자산을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하고, SEC와 CFTC의 감독 권한을 나누는 게 골자죠. 지난해 7월 하원을 294 대 134로 통과했고, 5월에는 상원 은행위원회를 15 대 9로 넘었습니다. 그런데 8월 휴회 전 처리가 무산됐고, 9월 15일로 미뤄진 표결마저 좌초됐습니다. 이 절차 표결에는 60표가 필요한데 공화당은 53석뿐이라 민주당 7명 이상이 손을 들어줘야 하는 구조였거든요.
민주당이 왜 안 들어줬느냐. 여기서 트럼프 코인이 등장합니다. 민주당은 대통령과 가족이 암호화폐 사업으로 돈을 버는 문제를 다룰 윤리 조항을 요구했습니다. 공직자와 배우자의 토큰 발행을 막는 조항은 있었지만 자녀 등 다른 가족에겐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집행을 대통령이 통제하는 법무부에 맡기는 게 맞느냐는 점을 문제 삼았죠. 틸리스와 갈레고 의원이 주 검찰총장이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할 수 있게 하는 절충안까지 냈지만 백악관과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다시 말해 이 법안을 막은 마지막 걸림돌이 바로 이 코인의 존재였던 셈입니다.
여기에 규제 리스크가 하나 더 얹혀 있습니다. 워런과 블루먼솔 상원의원이 SEC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TRUMP 토큰이 불법 스캠에 해당할 수 있다며 공식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근거로 든 숫자가 무겁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를 인용해 약 100만 명의 투자자가 합계 38억 1,000만 달러를 잃는 동안, 트럼프 관련 법인은 6억 3,600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는 겁니다. 시총이 한때 90억 달러였다가 4억 달러 아래까지 내려앉은 코인이니, 투자자 손실과 발행자 수익이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갈린 구조죠.
자, 이걸 경제학으로 풀면 이렇습니다. 밈코인은 본래 실적도 배당도 없고, 오직 이야기가 가격입니다. 트럼프 코인의 이야기는 백악관이 뒤에 있다는 정치적 후광이었죠. 그런데 그 후광이 법안을 막는 원인이 되고, 조사 대상이 되는 순간 이야기가 역전됩니다. 같은 사실이 호재에서 악재로 부호만 바뀐 겁니다. 회전율 53%는 바로 이 국면의 특징입니다. 시총 절반이 하루에 손바뀜한다는 건 누구도 오래 들고 있지 않고, 뉴스 하나에 사고 다음 뉴스에 판다는 뜻입니다. 이벤트 드리븐 종목의 전형이죠. 문제는 앞으로 나올 이벤트가 SEC 조사 착수 여부, 법안 재협상, 11월 중간선거라는 점인데, 셋 다 이 코인엔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예측시장이 클래리티 법안의 연내 통과 확률을 5월 70%대에서 31%까지 낮춘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오피셜 트럼프는 지금 코인이 아니라 정치 뉴스 선물 계약에 가깝습니다. 대통령이라는 후광은 남아 있지만 그 후광이 규제와 입법의 표적이 된 이상, 다음 헤드라인이 어느 쪽에서 나올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아비트럼 기관 리서치와 실제 매출 (ARBITRUM, ARB)아비트럼 기관 리서치와 실제 매출 (ARBITRUM, ARB)
아비트럼은 지금 기관 리서치와 실제 매출이라는, 알트코인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조합을 손에 쥐었습니다. 다만 그 매출이 토큰 홀더 주머니로 직접 들어오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고, 그래서 지금 시장은 0.155달러라는 벽 앞에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먼저 무슨 일이 있었는지 큰 그림입니다. 화요일, 스탠다드차타드가 아비트럼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목표가는 2030년 말 10달러. 현재 14센트 안팎이니 약 70배입니다. 경로도 구체적입니다. 올해 말 0.50달러, 2027년 1.50달러, 2028년 3.50달러, 2029년 6.50달러, 그리고 2030년 10달러. 근거는 하나입니다. 2028년까지 전통자산 4조 달러가 토큰화될 텐데, 금융회사들이 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옮길 때 아비트럼을 고를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은행이 알트코인에 이렇게 연도별 목표가를 매기는 일 자체가 드뭅니다.
그 근거의 실체가 바로 로빈후드 체인입니다. 로빈후드가 7월에 아비트럼 기술로 자체 블록체인을 띄웠는데, 이게 대박이 났습니다. 9월 1일과 2일 사이 하루 수수료가 192만 달러, 같은 날 아비트럼 본체 네트워크가 벌어들인 1만 6,000달러의 120배였습니다. 한때 전 세계 블록체인 가운데 일일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죠. 이 돈은 계약에 따라 순수익의 10%가 아비트럼 생태계로 흘러가는데, 8%는 아비트럼 DAO 금고로, 2%는 개발자 지원으로 갑니다. 그 결과 아비트럼의 9월 수익 런레이트가 월 약 500만 달러, 로빈후드 체인 출범 전의 5배가 넘는 수준으로 뛰었습니다. 경제학으로 풀면 이건 골드러시 때 곡괭이를 파는 사업입니다. 로빈후드가 금을 캐든 우버가 캐든, 아비트럼은 장비 대여료를 챙기는 구조죠. 켄드릭이 유동성은 유동성을 부른다고 표현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첫 손님이 잘되면 다음 금융사가 줄을 선다는 얘기입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함정입니다. 그 500만 달러가 ARB 홀더 것이냐. 아닙니다. 돈은 DAO 금고로 들어가고, 토큰 보유자에게 배당처럼 나눠주는 장치가 아직 없습니다. 비유하자면 회사가 돈은 잘 버는데 이익이 전부 재단 금고에 쌓이고 주주 몫은 없는 상태입니다. 스탠다드차타드도 이걸 리스크로 명시했고, 생태계가 성숙하면 토큰 매입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다고 여지만 남겼습니다. 다시 말해 70배 목표가는 언젠가 이 연결고리가 생긴다는 가정 위에 세워진 숫자입니다.
숫자 하나 더 보겠습니다. 회전율 57%. 시가총액의 절반 넘는 물량이 하루에 손바뀜했다는 뜻인데, 이 정도면 장기 보유자가 사는 게 아니라 뉴스에 반응한 단타 자금이 주도하는 장입니다. 게다가 16일에는 9,260만 개의 ARB가 추가로 시장에 풀릴 예정이라 공급 압박까지 겹칩니다. 차트상 0.155달러 부근은 매물이 두텁게 쌓여 있고 청산 포지션도 몰려 있는 구간이라, 여기를 뚫으면 숏 청산이 상승 연료가 되고, 못 뚫으면 단타 자금이 먼저 빠져나갑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아비트럼은 진짜 매출을 만드는 곡괭이 회사가 됐고, 은행이 그걸 공식 문서로 인정했습니다. 다만 그 매출을 홀더가 나눠 갖는 구조는 아직 약속이지 현실이 아닙니다. 기대는 목표가에 걸고, 매매는 0.155달러 벽에 걸어야 하는 종목입니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마스코인은 화성 이야기로 포장된 밈코인이지만, 지금 가격을 움직이는 건 스토리가 아니라 손바뀜 속도, 즉 유동성 게마스코인은 화성 이야기로 포장된 밈코인이지만, 지금 가격을 움직이는 건 스토리가 아니라 손바뀜 속도, 즉 유동성 게임입니다. (MARSCOIN)
마스코인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위에서 7월 27일에 태어난 신생 밈코인인데, 3일 뒤인 7월 30일 바이낸스 알파에 오르면서 단기간에 525% 넘게 폭등했고, 출시 이후 누적 상승률이 100배를 넘겼습니다. 이 코인이 다른 동물 밈코인과 다른 점은 보상 구조입니다. 매수와 매도에 각각 3%씩 붙는 거래세를 스페이스엑스 토큰화 주식인 SPCXB로 바꿔서, 1만 개 이상 들고 있는 홀더에게 나눠주는 방식이죠. 말하자면 도지코인에 배당을 붙인 셈입니다. 화성, 머스크, 스페이스엑스라는 3단 스토리에 실물자산 토큰화라는 유행어까지 얹었으니 밈 시장에서 안 뜰 수가 없었죠.
그런데 진짜 불꽃놀이는 9월에 터졌습니다. 9월 1일 바이낸스 무기한선물 상장, 9월 4일 현물 상장이 이어지면서 5일에는 하루 109% 급등해 시가총액이 2억 3,785만 달러, 순위 125위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딱 사흘 뒤인 8일, 시총이 1억 3,000만 달러 아래로 미끄러지며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습니다. 별다른 악재도 없이 차익실현 물량만 쏟아진, 교과서적인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파는 장세였죠.
지금은 어떤 국면이냐. 24시간 11.6%, 7일 26% 반등하며 시총 1억 달러 선을 막 다시 넘겼습니다. 여기서 오늘의 핵심 숫자, 회전율 74%가 나옵니다. 거래대금 7,385만 달러를 시총 1억 달러로 나눈 값인데, 쉽게 말해 이 코인 전체 물량의 4분의 3이 하루 만에 주인이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삼성전자 회전율이 보통 1%도 안 되니까, 마스코인은 그 70배가 넘는 속도로 돌고 있는 겁니다. 경제학적으로 회전율이 높다는 건 두 가지를 동시에 말해줍니다. 하나는 유동성이 풍부해서 사고팔기가 쉽다는 것, 다른 하나는 아무도 오래 들고 있을 생각이 없다는 것. 여기에 센티먼트 지표가 1.16으로 상위권 밈코인 중 가장 낮은 편이라는 점을 겹쳐 보면 답이 나옵니다. 가격은 오르는데 커뮤니티 확신은 약한, 전형적인 단타 밈 국면입니다.
더 재미있는 건 이 3% 거래세 구조 자체가 회전율과 충돌한다는 점입니다. 한 번 왕복하면 6%가 세금으로 빠지는데, 하루에 4분의 3이 손바뀜한다는 건 트레이더들이 그 비용을 감수하고도 뛰어들 만큼 변동성이 크다는 얘기죠. 홀더에게는 보상 금고가 두둑해지는 호재지만, 단타 세력에겐 물량이 빠져나갈 때 그만큼 더 빨리 무너질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마스코인은 지금 바이낸스 생태계 밈 로테이션의 한 칸입니다. 순서대로 돈이 들어왔다 빠지는 회전목마에서 마스코인 차례가 왔을 뿐, 화성 내러티브가 새로 생긴 건 아닙니다. 회전율 74%짜리 종목은 들어가는 문은 넓지만 나오는 문은 순식간에 좁아진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리스크는 2016년에 나온 10년 차 고참 프로젝트인데, 8월 25일에 사실상 사업 정리 수준의 구조조정안을 내놨습리스크는 2016년에 나온 10년 차 고참 프로젝트인데, 8월 25일에 사실상 사업 정리 수준의 구조조정안을 내놨습니다. 10월 31일에 자체 블록체인을 완전히 끄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상품으로 방향을 틀겠다는 겁니다. 그럼 LSK 토큰은 어떻게 되느냐. 이더리움과 베이스 체인 위에 로열티 토큰 형태로만 남습니다. 쉽게 말해 자기 집을 허물고 남의 건물에 세 들어가는 셈이죠. 여기에 재단이 갖고 있던 1억 LSK를 소각해서 최대 공급량을 약 25% 줄이자는 제안까지 나왔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안이고, 홀더 투표는 아직 진행 전입니다.
자, 그런데 왜 이런 정리 소식에 가격이 폭발했을까요. 경제학적으로 풀어보면 딱 두 가지가 겹쳤습니다. 첫째는 공급 축소 기대입니다. 물건 개수가 4분의 1 줄어들 수 있다는 소식은 그 자체로 매수 심리를 자극하죠. 둘째, 그리고 진짜 핵심은 유동성이 극단적으로 얇다는 점입니다. 리스크는 전체 공급의 99% 이상이 상위 지갑에 몰려 있고, 심지어 한 주소가 76% 넘게 쥐고 있는 구조입니다. 시장에 실제로 돌아다니는 물량이 새 발의 피라는 얘기예요. 이런 종목은 작은 매수에도 가격이 튀고, 가격이 튀면 하락에 베팅했던 숏 포지션이 강제로 되사야 합니다. 그 되사기가 또 가격을 밀어 올리고, 다음 숏이 또 청산되는 연쇄 폭발, 이게 바로 숏스퀴즈입니다. 실제로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LSK 선물 거래량은 하루 만에 30억 8,2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1,054% 넘게 불어났습니다. 그 결과 이번 왕복 장세에서 리스크는 24시간 기준 암호화폐 전체에서 가장 큰 청산 이벤트가 됐고, 4,113만 달러 청산 가운데 숏이 3,368만 달러였습니다. 무려 8할 이상이 하락 베팅의 강제 손절이었다는 뜻이죠. 그리고 스퀴즈가 끝나자 연료가 사라진 로켓처럼 가격은 0.80달러 부근으로 미끄러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뭘 봐야 하느냐. 세 가지입니다. 하나, 10월 21일까지 기존 체인의 LSK를 이더리움으로 옮겨야 합니다. 이 날짜를 놓치면 토큰이 영구 손실 처리됩니다. 브릿지 자체가 최소 7일 걸린다는 안내도 있으니 사실상 10월 초가 실질 마감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둘, 1억 LSK 소각 투표가 실제로 통과되는지. 통과되면 희소성 논리가 살아나지만, 부결되면 급등의 명분 하나가 사라집니다. 셋, 바이낸스가 이미 7월에 상장폐지 위험 경고 성격의 모니터링 태그를 붙였다는 사실입니다. 세계 최대 거래소에서 빠지면 그나마 얇은 유동성이 더 마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이번 500% 급등은 좋은 회사가 발견된 게 아니라, 얇은 시장에서 숏이 잡아먹힌 사건입니다. 한 지갑이 76%를 쥔 종목은 그 지갑이 움직이는 순간 여러분 계좌도 함께 흔들립니다. 지금 리스크는 투자보다 마감일 관리가 먼저인 종목이라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비트코인 분석 클래리티법안의 부결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클래리티법안의 부결
클래리티 법안 부결은 이미 시장에 다 반영된 재료라 딱히 악재로 작용할 건 없어 보입니다
원래 절차대로라면 본회의 심의랑 상원 표결, 대통령 서명까지 넘어가야 했는데 일단 숨고르기 들어 갔다고 보고있습니다
10월 2일까지 재표결 실패하면 11월 대선 이후로 이월되는 일정인데, 이거 부결됐다고 크립토 시장 끝났냐 하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 국내주식 큰 하락을 대비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00만~110만 원대까지 기다리면서 오르더라도 오버슈팅 구간이라 하락 대비 차원에서 매수는 패스하겠고 SKHY는 오르더라도 하락을 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클래리티 법안 이슈나 금리 악재가 이미 선반영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는 -20%급 급락처럼 체감되겠지만, 기술적으로는 오늘 단기 반등 한번 나와줄 수 있는 자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클래리티 법안 자체는 동력이 약해졌으니 CST 개별 조항 신설 건을 모멘텀으로 기대해보는 게 맞고, 남아있는 FOMC 결과까지 확인해야 확실해지겠지. 혹시나 시장을 누르는 악재가 나오더라도 무리하게 뇌동매매만 안 하면 아주 좋은 눌림목 매수 기회가 될 테니 천천히 뷰 보면서 대응해야합니다
그리고 금리 인상이 진행되더라도 많아야 한두 차례 정도에서 사이클이 마무리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BTC #FOMC
CRYPTOCAP:BTC 1시간봉
이번주는 짧게 먹는 시장입니다😎
비트코인은 79.6K 돌파를 못하고 현재 75.5K에서 76.5K 사이의 아주 중요한 4시간 봉 지지 라인에서 테스트를 받고 있습니다
내일 연준의 금리 발표와 FOMC 회언을 앞두고 있어 변동성이 크게 터질 수 있으니 고레버리지 매매는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에 25bp 금리 인상 확률이 92% 선반영되어 있어서 작은 뉴스나 예상 밖의 발표에도 가격이 위아래로 크게 튈 수 있습니다
클래리티 법안 이슈는 법안 완전 폐기가 아니라 상원 안건 상정 표결이 일시 계류된 것이니 악재 헤드라인에 낚여 패닉셀할 필요는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2013년 이후 9월 평균 수익률과 비교해 보면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은 지극히 정상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차트상 상승 시나리오는 76.5K에서 80K 구간을 강하게 뚫어주면 1차 83K를 거쳐 최대 87K 부근까지 숏 스퀴징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핵심 지지선인 75.5K가 무너지면 1차로 70K에서 72K 레인지까지 하방으로 밀려날 수 있습니다 아래쪽 62K 레인지에는 약 20억 달러 규모의 엄청난 청산 유동성이 쏠려 있어서 최대 62K 근처까지 장대 음봉이 꽂힐 위험이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리스크관리하면서 매매하시면됩니다
지금은 오로지 리스크관리! 😍
🔍 보유포지션
LONG 62,892 총 비중 20% 보유중
단기 롱포지션 진입 중
SHORT 80508 헷징으로 보유 SL 진입가셋팅
ETH, 핵심 지지 구간 진입 — 반등이 시작될까?시장 구조
이더리움은 4시간 차트에서 최근 고점 부근에서 강한 매도 압력을 받은 이후 약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요한 지지 구간에 진입하며 매수세가 하락을 방어하려는 모습이지만, 주요 저항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전체 흐름이 여전히 약세입니다.
시장 심리 - 약세
시장 심리는 약세입니다. 최근 급락과 낮아지는 고점 구조는 매도세가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현재 지지 구간에서는 단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강세 시나리오
ETH가 2,390 위를 유지한 상태에서 2,470을 돌파한다면 매수세가 강화되며 다음 저항인 2,520까지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구간을 돌파하면 단기 하락 압력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
ETH가 2,390 아래로 이탈하면 매도세가 다시 강화되며 다음 지지인 2,350까지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약세 추세가 더욱 강화될 수 있습니다.
────────────────────
시장 전망
이더리움은 최근 급락 이후 중요한 지지 구간에서 안정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요 저항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
주요 가격 구간
첫 번째 저항: 2,470
두 번째 저항: 2,520
첫 번째 지지: 2,390
두 번째 지지: 2,350
────────────────────
향후 시나리오
첫 번째 저항을 돌파하면 매수세가 강화되며 두 번째 저항까지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첫 번째 지지를 이탈하면 매도세가 다시 우위를 차지하며 두 번째 지지까지 하락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주요 변수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 미국 경제지표, 연준 정책 기대, ETF 자금 흐름,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 움직임입니다. 긍정적인 재료에도 첫 번째 저항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상승세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호적인 환경에서도 첫 번째 지지를 이탈한다면 매도세가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이더리움이 현재 지지 구간에서 반등할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앞으로도 시장 구조와 주요 가격 구간 분석을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
BTC, 핵심 지지선 테스트 — 반등일까 추가 하락일까?시장 구조
비트코인은 4시간 차트에서 여전히 약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등 시도가 이어졌지만 저항을 돌파하지 못한 이후 다시 매도세가 강화되며 핵심 지지 구간까지 하락했습니다. 현재는 매수세가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주요 저항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약세 흐름이 우세합니다.
시장 심리 - 약세
시장 심리는 약세입니다. 고점과 저점이 계속 낮아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매수세는 지지 구간 방어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강세 시나리오
현재 지지를 유지한 상태에서 76,500을 돌파한다면 단기 매수세가 살아나며 77,500 부근까지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해당 구간을 돌파하면 단기 하락 압력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약세 시나리오
BTC가 75,200 아래로 이탈하면 매도세가 더욱 강화되며 다음 지지인 74,800까지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약세 추세가 더욱 강화될 수 있습니다.
────────────────────
시장 전망
비트코인은 최근 하락 이후 중요한 지지 구간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요 저항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
주요 가격 구간
첫 번째 저항: 76,500
두 번째 저항: 77,500
첫 번째 지지: 75,200
두 번째 지지: 74,800
────────────────────
향후 시나리오
첫 번째 저항을 돌파하면 매수세가 강화되며 두 번째 저항까지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첫 번째 지지를 이탈하면 매도세가 다시 우위를 차지하며 두 번째 지지까지 하락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주요 변수
비트코인은 미국 경제지표, 연준 정책 기대, ETF 자금 흐름, 그리고 전반적인 시장 위험 선호 심리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 움직임입니다. 긍정적인 재료에도 첫 번째 저항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상승세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호적인 환경에서도 첫 번째 지지를 이탈한다면 매도세가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질문 & 의견을 남겨 주세요.
비트코인이 현재 지지 구간에서 반등할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앞으로도 시장 구조와 주요 가격 구간 분석을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아직도 과세 준비가 되지 않았다, 2024년에 그랬듯 이번에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아직도 과세 준비가 되지 않았다, 2024년에 그랬듯 이번에도 내가 나서서 막겠다." 자, 이게 왜 중요한지 정치 얘기는 싹 빼고 순수하게 경제 얘기로만 풀어보겠습니다.
먼저 상황 정리부터. 코인 과세는 2020년 12월 소득세법 개정으로 들어왔고, 처음 정한 시행일은 2022년 1월 1일이었습니다. 그런데 2023년으로, 2025년으로, 다시 2027년으로 미뤄졌죠. 세 번 유예, 5년 지연, 이제 시행이 100일 남짓 남았습니다. 내용은 간단해요. 코인을 팔거나 빌려줘서 번 돈이 연간 250만원을 넘으면 넘는 부분에 지방세 포함 22퍼센트를 매깁니다. 2027년 소득에 대한 첫 신고와 납부는 2028년 5월이고요.
정부는 요지부동입니다. 구윤철 부총리가 7월 국회에서 추가 유예에 선을 그은 데 이어, 새로 지명된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도 "소득 있는 곳에 과세한다"는 원칙에 따라 예정대로 내년부터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유예 청원은 접수 약 3주 만에 5만1004명이 동의해 법정 요건을 채웠고, 국회입법조사처는 올해 국정감사 예상 질문으로 '가상자산소득을 과세할 시점인가'를 올려놨습니다. 정부와 여론이 정면으로 맞선 상태예요.
자, 여기서 경제학이 등장합니다. 세금에는 탄력성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담배처럼 도망갈 데가 없는 물건은 세금을 매겨도 사람들이 그대로 삽니다. 그런데 코인은요? 클릭 몇 번이면 해외 거래소로, 개인 지갑으로 순간이동이 되죠. 도망가기 쉬운 자산일수록 세금을 매기면 세수가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 이게 래퍼 곡선의 뒷면입니다. 한 의원이 짚은 게 정확히 이 지점이에요. 국내 거래소만 성실히 잡히면 결국 성실한 사람만 손해 보고, 거래는 밖으로 새고, 국내 거래소 산업은 쪼그라드는 그림이죠.
그럼 정부는 뭘 믿고 밀어붙이느냐. 국내 거래소의 거래명세서와 해외금융계좌 신고, 국가 간 정보교환체계로 과세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쉽게 말해 각국 국세청이 "너희 나라 사람이 우리 거래소에 얼마 있더라" 하고 서로 자료를 주고받는 그물이에요. 문제는 개인 지갑과 탈중앙 거래는 이 그물에 안 걸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만으로 전체를 잡기 어렵다는 반론이 나오는 거고요.
한 가지 더, 진짜 뼈아픈 구조 문제가 있습니다. 손실 이월공제가 안 됩니다. 올해 1000만원을 잃고 내년에 500만원을 벌면 누적으로는 손실인데도 내년 수익 500만원에는 세금이 매겨지는 구조예요. 정부는 주식투자도 이월이 안 된다며 시행 뒤 필요하면 살펴보겠다는 입장인데,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된 상황에서 가상자산소득만 별도로 과세하는 게 형평에 맞느냐는 질문이 계속 따라붙는 이유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이건 좌우 문제가 아니라, 그물이 촘촘해지기 전에 걷을 거냐 그물부터 짤 거냐의 문제입니다. 투자자가 지금 할 일은 세 가지. 첫째, 시행 전 보유분의 취득가액은 2026년 12월 31일 시가와 실제 취득가액 중 큰 금액이니 연말 잔고 화면을 꼭 저장하세요. 둘째, 거래 내역 내려받는 습관 들이세요. 셋째, 연말 국회 논의를 지켜보되 유예를 전제로 투자 결정을 내리진 마세요. 세 번 미뤄졌다고 네 번째도 미뤄진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면책: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및 세무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2월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에 미 국방부가 8월 1일까지 쓴 돈 381억 달러2월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에 미 국방부가 8월 1일까지 쓴 돈 381억 달러
381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3조 원입니다. 미국 의회예산처가 집계한,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에 미 국방부가 8월 1일까지 쓴 돈입니다. 하루로 쪼개면 2억 4,600만 달러, 그러니까 여러분이 자고 일어날 때마다 3,400억 원이 페르시아만 상공으로 증발하고 있는 셈입니다. 4월 말 국방부가 하원 청문회에서 밝힌 수치가 250억 달러였고 대부분이 탄약 비용이었는데, 석 달 만에 130억 달러가 더 얹혔습니다. 의회예산처는 앞으로도 전쟁이 이어지는 동안 매달 20억에서 30억 달러가 추가로 나갈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진짜 하고 싶은 얘기는 돈이 아닙니다. 돈은 찍으면 됩니다. 문제는 찍을 수 없는 것, 바로 미사일 요격기입니다. 미국은 2025년 6월 이후 보유 요격기의 최대 3분의 2를 소진했습니다. 의회예산처 표현을 빌리면, 생산을 늘려도 재고를 원상복구하는 데 최소 5년입니다. 왜 5년이냐. 요격기 한 발은 자동차가 아니라 시계에 가깝습니다. 특수 반도체, 고체 로켓 추진제, 적외선 탐색기까지 수백 개 협력사가 물려 있고, 공장 하나 증설하려면 인허가와 숙련공 양성에만 몇 년이 걸립니다. 전쟁은 초 단위로 소모하는데 공급망은 년 단위로 움직인다는 것, 이게 현대 전쟁의 잔인한 수학입니다. 그래서 381억 달러의 절반 이상이 미사일과 탄약 교체에 들어갔고, 항공기 비행 시간 증가에 104억 달러, 연료값 상승분으로만 27억 달러가 나갔습니다.
자, 그럼 이 전쟁이 여러분 지갑엔 어떻게 닿을까요. 의회예산처는 2027년 초까지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에 0.5%포인트를 얹을 거라고 추산했습니다. 그중 40%가 연료입니다. 지금 미국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33달러, 1년 전보다 1.15달러 올랐고 브렌트유는 109달러를 넘겼습니다. 기름값은 물가의 앞줄에 서 있는 놈이라 트럭 운임, 비료, 식료품, 항공권 순서로 뒤에 줄 선 것들을 차례로 밀어 올립니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2차 파급효과죠.
그리고 하필 이 타이밍에 연준이 금리를 결정합니다. 한국시간으로 17일 새벽 3시입니다. 지금 연준 기준금리는 3.50에서 3.75% 구간이고, 지난 5월 취임한 케빈 워시 의장은 두 차례 연속 동결하면서도 물가를 잡기 위해 돈줄을 죌 수 있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왔습니다. 잭슨홀 발언 이후 시장이 보는 9월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35%에서 56%까지 뛰었고, 지난주 나온 8월 생산자물가와 근원 소비자물가도 상승 압력을 키우면서 시장은 인상을 거의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회의는 점도표가 함께 나오는 분기 회의라 인상 여부보다 2027년 금리 중앙값이 4%를 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게 국내 증권사들의 시각입니다.
여기서 트럼프의 위기가 선명해집니다.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원하고, 자기가 앉힌 의장은 인상을 만지작거립니다. 전쟁으로 기름값을 올려놓고 금리를 내려달라는 건, 불을 지르면서 소방차더러 물 그만 뿌리라는 격이거든요. 국채금리 오르고, 달러 이자 부담 커지고, 중간선거 앞둔 유권자는 주유소 전광판을 봅니다. 요격기 재고는 5년, 임기는 그보다 짧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체크포인트 딱 셋만 드립니다. 첫째, 새벽 3시 점도표의 2027년 중앙값. 둘째, 브렌트유 100달러 선 유지 여부. 셋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안착하는지. 이 셋이 앞으로 석 달 여러분의 자산 방향을 정합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크립토 ETF는 지난주 13억 달러가 들어왔습니다크립토 ETF는 지난주 13억 달러가 들어왔습니다
크립토 ETF는 지난주 13억 달러가 들어왔습니다. 그 전주에는 33억 달러였고요. 이렇게 6주 연속으로 돈이 들어오면서 누적 68억 달러, 우리 돈으로 9조 원이 넘는 자금이 크립토 ETF에 쌓였습니다. 그중에서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인 IBIT 하나가 34억 달러를 혼자 빨아들였습니다. 전체의 절반이 한 상품으로 몰린 겁니다. 그 결과 4주 평균 유입액이 15억 달러까지 올라왔는데, 이 수준은 2025년 11월 이후 처음입니다.
자, 그런데 왜 이 숫자가 중요할까요? ETF 자금 유입은 쉽게 말해 큰손들의 출석부입니다. 개인이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는 건 눈에 잘 안 보이지만, 연기금이나 자산운용사가 비트코인을 사려면 ETF를 통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ETF에 돈이 들어온다는 건, 정장 입은 사람들이 다시 크립토 창구에 줄을 서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하루에 새로 채굴되는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반감기 이후로는 하루 450개 정도밖에 안 나와요. 지금 시세로 3천만 달러 남짓입니다. 그런데 ETF가 일주일에 10억 달러 넘게 사들인다? 새로 나오는 물량의 몇 배를 시장에서 걷어가는 겁니다. 수요는 늘고 공급은 고정이면 가격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중학교 경제 시간에 배운 그대로입니다.
물론 최신 흐름은 조금 더 섬세하게 봐야 합니다.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크립토 ETF에 약 12억 4천만 달러가 들어왔고, 그중 비트코인 펀드에 9억 8천만 달러가 몰리며 비트코인 ETF는 3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목요일 하루에만 7억 3천만 달러가 들어왔는데, 이는 올해 세 번째로 큰 일일 유입이었고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를 넘어서던 시점과 맞물렸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다음 주에는 분위기가 살짝 바뀌었어요.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4억 6천만 달러가 빠져나간 반면, 이더리움 ETF에는 새 자금이 들어오면서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태도가 갈렸습니다. 그러니까 6주 연속 유입이라는 큰 그림은 유지되면서도, 비트코인 한 종목만 보면 잠시 숨을 고르는 구간이라는 겁니다.
이번 주 최대 변수는 단연 연준입니다. 바로 오늘부터 내일까지 열리는 회의에서 금리 방향이 나오죠. 강한 미국 고용 지표가 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의문을 다시 불러왔고, 비트코인 ETF 유입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시험대에 오른 상황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시중에 돈이 풀리고, 풀린 돈은 위험자산으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반대로 매파적인 신호가 나오면 지난주처럼 잠깐 빠져나가는 돈이 생길 수 있고요.
그래서 오늘의 결론입니다. 68억 달러라는 숫자는 큰손들이 돌아왔다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다만 그 돈이 전부 비트코인으로만 가는 게 아니라 이더리움, 솔라나, XRP까지 조금씩 퍼지고 있고, 연준의 입 한마디에 주간 단위로 출렁이는 건 당연한 겁니다. 흐름을 볼 때는 하루 숫자보다 4주 평균을 보세요. 그 평균선이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는 것, 이게 오늘 기억하실 한 줄입니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니므로,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ARB 아비트럼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ARB 아비트럼
아비트럼은 로빈후드 체인 연동으로 네트워크 수익성이 급증한 데다 대형 기관 중심의 강력한 펀더멘털 호재를 깔아두고 있습니다
약 9,200만 개 물량 해제에 따른 락업 해제 매도 압력만 잘 소화해 주면, 결국 펀더멘털 따라 추세 우상향으로 길게 뽑아줄수 있다고 봅니다
차트분석
0.1425 터치하면서 깔끔하게 반등세가 나왔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중요한 시험대는 하락하더라도 회색 박스 구간위에서 내일 일봉이 마감하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하락하더라도 0.135~0.144 반응이 중요한데, FOMC 금리 발표 이슈랑 상관없이 이 라인만 견고하게 방어해 준다면 박스권 상단 재차 두드리는 파동 흐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눈치 안 보고 제 갈 길 가는 이런 독자 모멘텀 지닌 종목들 위주로 포지션을 잡는게 건강한 매매가 될 수 있습니다
#ARB
클래리티 법 부결,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대표가 패배를 인정했습니다.클래리티 법 부결,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대표가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어제, 미국 시간으로 9월 15일 화요일 오후, 암호화폐 업계가 3년 가까이 공을 들여온 법안 하나가 상원 문턱에서 멈춰 섰습니다. 이름하여 클래리티 법. 그리고 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대표가 곧바로 4연타 글을 올렸죠. "정말 아프다"로 시작하는 그 글 말입니다.
먼저 무슨 일이 있었는지 큰 그림부터 볼까요. 클래리티 법은 상원에서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고, 비공식 집계로 찬성 46표 대 반대 43표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재밌는 포인트 하나. 어제 표결은 법안을 통과시키느냐가 아니었어요. 토론을 시작해도 되느냐를 묻는 절차 투표, 이른바 클로처 투표였고, 여기엔 상원 100석 중 5분의 3인 60표가 필요합니다. 쉽게 말해 식당 문을 열자는 데 손을 드는 건데, 문도 못 열고 끝난 겁니다.
왜 문이 안 열렸을까요. 현재 상원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45석에 무소속 2명이 민주당 쪽에 서 있는 구조라, 공화당이 전원 찬성해도 최소 7명의 민주당 표가 더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공화당 안에서도 홀리, 폴 의원 등 이탈표가 예상됐고,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수익을 겨냥한 윤리 규정, 디파이 개발자 책임 조항, 스테이블코인 이자 문제라는 세 가지 쟁점이 끝까지 풀리지 않았죠. 갈링하우스 대표가 "민주당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좋은 정책보다 앞섰다"고 한 말은 바로 이 대목입니다. 물론 반대편 시각도 있습니다. 표결 직전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전 자기 암호화폐 사업을 열었다며 문제를 제기했거든요. 어느 쪽이 맞느냐보다, 법이 정치 위에 서지 못했다는 게 핵심입니다.
자, 이제 경제적으로 풀어보죠. 이 법은 왜 중요했을까요. SEC와 CFTC가 디지털 자산 감독을 어떻게 나눌지 정하는 연방 시장구조 틀을 세우는 법이었습니다. 경제학에서 규제 불확실성은 일종의 세금이에요. 기업은 "언제 규칙이 바뀔지 모른다"는 위험에 값을 매기고, 그만큼 투자를 미룹니다. 이걸 실물옵션 이론에서는 기다림의 가치라고 부르죠. 규칙이 정해지면 그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자본이 움직입니다. 어제는 그 반대가 일어난 겁니다.
시장 반응도 교과서적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은 7만 6천 달러 선으로 밀렸고, 서클, 불리시, 코인베이스 같은 관련주도 낙폭을 키웠죠. 특히 이번 실패로 2026년 상원의 시장구조 입법은 사실상 끝났고, 내년 의회는 여야가 나뉠 가능성이 커 언제 다시 다뤄질지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갈링하우스 대표가 "이제 SEC와 CFTC의 규칙 제정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한 겁니다. 법이 없으면 행정기관이 빈칸을 채우는데, 기관의 지침이나 정책 성명은 연방법보다 장기적 무게가 약하다는 한계가 있죠. 다음 정부가 오면 뒤집힐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냉정한 한 줄. 갈링하우스 대표는 "리플 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했지만, 이건 회사 대표로서 당연히 할 말이기도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봐야 할 건 미국이 입법 공백에 머무는 동안 유럽은 이미 미카 규제가 시행 중이고 사업자 유예 기간도 7월 1일에 끝났다는 사실입니다. 규칙이 있는 곳으로 자본이 흐른다, 이게 오늘의 핵심입니다.
이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코인의 시대, 이미 문은 열렸습니다코인의 시대, 이미 문은 열렸습니다
코인의 시대는 "올 것"이 아니라 "이미 온 것"입니다. 그 증거가 바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에요.
한번 볼까요. 14일 기준 디파이라마 집계로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052억달러, 우리 돈 400조원이 넘는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연평균 약 750%씩 성장한 셈이죠. 왜 이렇게 컸을까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은행 송금은 주말엔 멈추고, 해외로 보내면 며칠 걸리고, 수수료도 떼갑니다. 스테이블코인은 24시간 365일, 몇 초 만에, 몇십 원 수수료로 지구 반대편까지 갑니다. 같은 1달러인데 "쓰임새"가 압도적이니 돈이 몰린 겁니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유틸리티 경쟁에서 기성금융이 진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두 번째 무대를 열고 있습니다. 첫째가 AI 에이전트코인입니다. 사람이 결제 버튼을 누르는 시대에서, AI가 알아서 데이터를 사고 서버 비용을 내는 시대로 넘어가는 중이에요. 코인베이스가 만든 AI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엑스402는 올해 들어 1억 6500만 건이 넘는 결제를 처리했고, 이 결제의 약 99%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씨로 이뤄졌습니다. 카드로는 0.01달러짜리 결제를 할 수 없거든요. 수수료가 원금보다 크니까요. 기계끼리 초단위로 주고받는 초소액 결제는 코인만 가능한 영역입니다. 그래서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쇼피파이 등 50여 곳이 회원사로 참여했고, 국내에서도 카카오페이, 갤럭시아머니트리, 헥토파이낸셜에 이어 사토시홀딩스까지 줄줄이 합류했습니다. 카드사가 스스로 코인 결제 표준에 들어간다는 건, 적이 아니라 미래라고 인정한 셈이죠.
둘째가 RWA코인, 실물자산 토큰입니다. 주식, 국채, 부동산, 금을 블록체인 위에 올려 조각으로 사고파는 거예요. 지난해 4월 88억달러 규모였던 토큰화 실물자산 시장은 올해 4월 299억달러로 1년 만에 약 240% 이상 급증했고, 보스턴컨설팅그룹은 2030년까지 토큰화 자산 시장이 16조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쉽게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지금 강남 건물은 통째로만 살 수 있죠. 토큰화되면 만 원어치도 살 수 있고, 새벽 3시에 팔 수도 있습니다. 자산의 "유동성"이 달라지면 가격 발견 방식 자체가 바뀌는 겁니다.
물론 흐름이 직선은 아닙니다. 오늘 한국시간 16일,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 토론 종결 표결이 진행됐는데요, 18개 주 법무장관 연합이 부결을 촉구하는 등 막판 진통이 컸습니다. 비트코인도 금리 인상 우려 속에 7만 7천달러 박스권에서 횡보 중이에요. 법 하나가 늦어진다고 기술이 멈추진 않지만, 단기 가격은 얼마든지 출렁일 수 있습니다.
정리합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증명한 건 "코인이 오른다"가 아니라 "코인이 더 쓸모 있다"였습니다. 그 쓸모가 AI 결제와 실물자산으로 번지고 있고요. 이건 투기 테마가 아니라 금융 배관 공사입니다. 배관이 바뀌면 물이 흐르는 길이 바뀝니다. 지금 우리는 그 공사 현장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클래리티법 CLARITY Act 과연 호재일까 악재일까?클래리티법 CLARITY Act 과연 호재일까 악재일까?
이번 주 시장의 가장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는 클래리티 법안 투표와 FOMC 금리 결정이라는 대형 이벤트 두 개가 연달아 예정
아마 많은 분들이 과연 비트코인이 72K~74K 선까지 호재를 먼저 선반영하며 하락해 줄 것인가를 가장 주목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호재 측면 (클래리티 법안 기습 통과 가능성)
기존 시장은 클래리티 법안의 불발가능성을 미리 가격에 반영해 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어제 초당적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통과 확률이 10%에서 44%까지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만약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기습 통과가 연출된다면 이는 상당한 메가톤급 호재로 작용하게 됩니다
악재 측면 (FOMC 금리 결정)
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50% 정도만 선반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경우, 단기적인 가격 하락빔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1.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될 경우
금리 인상 여파로 순간적인 단기 급락이 나오더라도, 법안 통과라는 호재의 체급이 워낙 크기 때문에 결국 방향성을 위쪽으로 틀어올릴 확률이 높습니다
과거 시장의 대형 호재 터닝포인트를 복기해 보아도, 진짜 강력한 재료가 등장하면 기존 하락 흐름을 완전히 반전시키는 패턴이 자주 관찰되었습니다
다만!!
세력 입장에서는 재료 소멸 명분을 활용해 개미 물량을 털어내는 구간을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상단 86,300$~ 87,000$ 구간까지 강하게 올린 후, 순식간에 기운을 빼버리며 강력한 공포성 급락세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포 장세는 길어도 2주 내외로 마감될 가능성이 높고 결과적으로는 중장기 상승 추세를 지켜낼 것으로 판단됩니다
2.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현재 시점에서는 클래리티 법안의 통과 난이도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월가 대형 금융 기관들과의 완전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기존 금융권의 이자 농사 수익 파이를 빼앗기게 되므로, 월가의 반발과 로비가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만약 법안이 불발된다면 패닉셀에 의한 폭락보다는, 가격대가 한 단계 낮아진 상태에서 고착화되는 레벨다운 무빙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위치에서는 클래리티 법안 통과 여부나 금리 인상 결과를 무리하게 예측하여 성급히 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는, 두 대형 변수가 충돌한 직후 시장이 형성하는 실시간 수급과 거래량의 방향성을 차분히 확인한 뒤 대응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CLARITYAct
CRYPTOCAP:BTC 1시간봉
이번주는 짧게 먹는 시장입니다😎
비트코인이 단기 하락 채널을 위로 뚫어내면서 변동성 확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79K 상단 저항선과 82K 구간을 확실하게 뚫어주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79.6K를 돌파한착하지못하고 클래리티법의 통과가능성의 10%로 복귀하면서 비트코인은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83K 위에서 주봉을 안착시켜줘야 진짜 제대로 된 상승 장세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이번 주 FOMC 금리 발표랑 연준 악재 변수 때문에 상하방 휩소가 엄청 심할 겁니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매크로 발표 전후로는 고배율 레버리지 대응을 쉬어가는 게 좋습니다
위로 82K 뚫고 올라가면 85K를 넘어 최대 90K 부근까지 상방이 크게 열립니다
만약 저항 맞고 밀리더라도 78K 근처에서 1차 차익실현 물량을 받아주는지 봐야 합니다
지금 현시점 76K 까지 하락이 나오고 있는데 지지 라인이 깨지면 74K나 71K 영역까지 깊게 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76K 지지대를 단단하게 지켜낸다면 다시 80K 복귀를 노리는 강한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결국 76K와 82K 박스권 확정 이탈을 확인하고 확신이 설 때 대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지금은 오로지 리스크관리! 😍
🔍 보유포지션
LONG 62,892 총 비중 20% 보유중
단기 롱포지션 진입 예정중
SHORT 80508 헷징으로 보유 SL 진입가셋팅
클래리티 법안, 은행 붕괴 경제 대공황 부를 수 있습니다.클래리티 법안, 은행 붕괴 경제 대공황 부를 수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아주 재미있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쪽은 100년 넘게 돈을 지켜온 은행, 다른 한쪽은 이제 막 제도권 문을 두드리는 코인 거래소. 싸움의 이름은 '클래리티 법안'입니다.
먼저 큰 그림부터 갑시다. 이 법안은 코인 시장의 규칙을 정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왜 은행이 난리일까요? 핵심은 딱 하나, 스테이블코인에 붙는 '이자'입니다. 지금 미국 법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직접 이자를 주는 건 막혀 있지만, 거래소 같은 중개업체가 '보상'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얹어줄 여지는 열려 있습니다. 은행들은 이게 사실상 이자라고 주장하고, 이 구멍을 막아달라고 하는 겁니다. 실제로 미국은행협회를 포함한 8개 은행 단체가 상원 원내대표들에게 서한을 보내, 이대로면 고객 돈이 은행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겨갈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자, 왜 코인 거래소가 이자를 더 줄 수 있느냐. 은행은 지점, 인력, 규제 비용을 잔뜩 안고 예금을 받아 대출로 굴립니다. 반면 거래소는 예치된 스테이블코인을 사실상 미국 단기국채로 바꿔 놓고, 그 이자를 거의 그대로 고객에게 나눠줄 수 있습니다. 중간 비용이 얇으니 금리가 두꺼워지는 거죠. 소비자 입장에선 당연히 "어? 그럼 나도 옮길까?"가 됩니다.
여기서 미국 정부의 속내가 나옵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커질수록 발행사가 사야 하는 단기국채가 늘어나고, 그러면 나랏빚을 받아줄 새로운 큰손이 생깁니다. 정부로선 반가운 그림이죠. 국제통화기금 기준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8월 약 3천억 달러 규모인데, 이게 몇 배로 불어나면 국채 수요도 그만큼 커집니다.
그런데 은행 쪽 논리를 들어보면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미국 은행들은 예금의 약 80퍼센트를 대출 재원으로 씁니다. 예금이 빠지면 대출이 줄고, 대출이 줄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자금줄이 마릅니다. 자금줄이 마르면 고용이 흔들리고, 고용이 흔들리면 사람들은 더 안전한 곳으로 돈을 옮깁니다. 그 안전한 곳이 또 스테이블코인이면? 예금 이탈, 대출 축소, 경기 둔화, 다시 예금 이탈. 이게 바로 은행들이 말하는 '악순환 소용돌이'입니다. 1930년대 대공황 때도 은행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뱅크런이 불을 키웠죠. 이번엔 창구 앞에 줄을 서는 게 아니라 손가락 몇 번으로 이동한다는 게 다를 뿐입니다.
C
그래서 법안에는 안전장치가 들어갔습니다. 거래 기반 보상은 허용하되, 스테이블코인이 지역은행 예금을 눈에 띄게 갉아먹으면 재무부가 규칙을 조일 수 있는 '차단기' 조항이 붙은 겁니다. 그런데 은행들은 예금이 상당히 빠진 다음에야 개입하는 건 너무 늦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코인 업계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이 예금 이탈을 일으킨다는 증거가 없고, 이미 충분히 손봤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그 날입니다. 상원은 화요일 토론 종결 절차 표결을 앞두고 있고, 통과하려면 60표, 즉 민주당에서 최소 7명이 넘어와야 합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코인 사업을 겨냥한 윤리 조항 강화를 요구하고 있어서, 표결 결과는 아직 안갯속입니다.
정리하면요. 클래리티 법안은 코인 시장을 제도권에 넣고 국채 수요까지 만들어내는 묘수일 수도 있고, 은행 예금이라는 경제의 혈관을 서서히 좁히는 독배일 수도 있습니다. 대공황이라는 말은 아직 과합니다. 하지만 '돈이 어디에 머무느냐'가 바뀌는 순간, 경제의 지도가 바뀐다는 건 역사가 여러 번 증명했습니다. 오늘 밤 워싱턴 표결, 함께 지켜보시죠.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 매도를 권유하지 않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HYPE 이 코인은 돈을 벌고, 번 돈으로 자기 자신을 사서 태웁니다.HYPE 이 코인은 돈을 벌고, 번 돈으로 자기 자신을 사서 태웁니다.
쉽게 비유해 볼까요. 동네에 장사가 엄청 잘되는 가게가 있는데, 사장님이 매일 저녁 그날 번 돈으로 자기 가게 주식을 시장에서 사들여서 찢어버립니다. 주식 수는 매일 줄고, 가게 매출은 그대로니까 남은 주식 한 장의 가치는 저절로 올라가죠. 이게 HYPE의 구조입니다. 실제로 누적 소각량이 4845만개, 최대 공급량 10억개의 4.84%에 해당하고, 평가액은 약 41억 달러에 이릅니다. 주식시장으로 치면 자사주 소각을 매일, 쉬지 않고 하는 회사예요. 오늘 다루는 10개 코인 중에 이렇게 밸류에이션, 그러니까 "이 가격이 왜 정당한가"를 숫자로 설명할 수 있는 코인은 사실상 이 하나뿐입니다.
두 번째 포인트, 고래입니다. 큰손이 사서 거래소에 그대로 두면 "언제 팔지?" 하고 불안하잖아요. 그런데 이번엔 사자마자 전량 스테이킹으로 묶었습니다. 은행에 정기예금 넣은 셈이에요. 당장 팔 생각이면 굳이 잠그지 않습니다. 다만 냉정하게 보자면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이 지갑들이 장기 보유 목적인지, 마켓메이킹 같은 다른 전략인지 확인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있으니 "고래가 샀으니 무조건 간다"는 건 반만 맞는 얘기로 들어두시죠.
세 번째, 실적 자체가 좋아졌습니다. 플랫폼의 미결제약정이 143억 달러까지 회복됐는데, 이건 지난해 10월 10일 56% 폭락 직전 수준과 거의 같은 규모예요. 계기는 두 가지, 8월 중순 코인베이스가 베이스 앱 이용자를 하이퍼리퀴드로 연결한 것, 그리고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이 플랫폼을 규제 안으로 들여올 수 있다는 신호를 낸 것입니다. 여기에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와 미국 시장 진출 경로를 논의 중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거래가 늘면 수수료가 늘고, 수수료가 늘면 소각이 늘고, 소각이 늘면 남은 코인이 귀해진다. 이 톱니바퀴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자, 그럼 왜 마냥 좋다고 못 하느냐. 리스크 세 가지 짚습니다.
첫째, 차트가 피곤합니다. 가격은 최고가 근처인데 힘을 재는 지표는 고점을 낮추고 있어요. 이걸 약세 다이버전스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해 "숨은 차는데 계속 뛰는" 상태입니다. 실제로 9월 초 최고가 갱신 직후 일주일 만에 9% 가까이 밀려 79달러대까지 내려온 국면도 있었습니다.
둘째, 플랫폼 안에서 비트코인 거래량이 79% 줄었습니다. 알트코인 거래로 채우고는 있지만, 가장 큰 손님이 발길을 줄였다는 건 꼭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셋째, 물량입니다. 이미 9월 6일에 약 992만개 언락이 있었고, 9월 말 추가 물량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하나 더, 재단과 핵심 기여자에게 배정된 2억3800만 HYPE의 베스팅이 이미 시작됐고, 이 물량이 스테이킹되면 검증자 투표권의 다수를 좌우할 수 있다는 공시 내용도 있습니다. 소각은 매일 조금씩인데, 언락은 한 번에 큰 덩어리로 옵니다. 소각이 언락을 이기느냐가 중장기 승부처예요.
정리합니다. 논리는 10개 중 가장 단단합니다. 다만 가격이 논리를 앞질러 달려왔죠. 그래서 기준선을 하나만 드립니다. 81.5달러. 이 선을 종가로 지키면 "쉬어가는 조정", 깨면 단기 논리는 일단 무너진 걸로 보고 물러서시면 됩니다. 지금 가격이 딱 이 선 위에서 줄타기 중이니, 오늘 밤 종가가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숫자입니다.
* 투자 조언이 아니며 투자 조언으로 활용하실 수 없습니다.
펜들은 "뉴스가 나올 코인"이 아니라 "금융상품이 계속 추가되면서 돈이 들어올 통로를 가진 코인"입니다. 펜들은 "뉴스가 나올 코인"이 아니라 "금융상품이 계속 추가되면서 돈이 들어올 통로를 가진 코인"입니다. 그리고 그 통로가 코인 이자를 넘어 이제 주식 배당까지 넓어졌습니다.
먼저 펜들이 뭘 하는 곳인지 채권으로 설명드릴게요. 채권에는 원금과 이자가 있죠. 펜들은 이자가 붙는 자산을 가져와 원금 조각과 미래 수익 조각으로 잘라 따로 팔아줍니다. 어떤 자산이 연 10%를 준다고 하면, 보통은 "10% 받으면 되겠네" 하고 끝인데, 펜들은 그 10%를 떼어내 값을 매기고 사고팔게 만듭니다. 원금 조각을 사면 고정금리 예금처럼 확정 수익을 잠그고, 수익 조각을 사면 수익률이 오를 때 레버리지처럼 커지는 베팅이 되는 겁니다.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 가격으로 쪼개서 거래하게 만드는 것, 이게 금융공학의 핵심이고 펜들의 기술입니다.
자, 단기 일정표가 왜 빡빡하냐. 펜들은 9월 4일 로빈후드 체인에 진입했고, 첫 시장 sNET이 9월 17일 만기라 이번 주 수요일이면 첫 실험 결과가 나옵니다. 그런데 벌써 두 번째 시장이 붙었고, 더 재밌는 게 나왔습니다. 로빈후드 체인의 토큰화 주식을 가져와 엔비디아는 10월 만기, 화이자는 12월 만기로 배당 시장을 열어버린 겁니다. 배당을 포기하는 대신 주식을 할인가에 사거나, 반대로 배당만 레버리지로 사는 상품이 생긴 거죠. 코인 예치하고 이자 받던 곳이 주식 배당이라는 미래 현금흐름을 거래하는 시장으로 진화한 순간입니다. 여기에 9월 8일에는 기관과 규제 준수 이용자만 명단에 올라 들어오는 허가형 시장 파일럿을 발표했고, 두 달 안에 띄우는 게 목표입니다. 은행이나 운용사는 아무나 드나드는 풀에 돈을 못 넣으니, 기관 전용 방을 따로 만들어 주겠다는 겁니다. 시장은 이미 반응했습니다. 가격은 2.12달러 안팎, 최근 한 달 58% 상승, 시가총액은 약 3억 6,600만 달러입니다.
이제 토큰 경제 구조입니다. 코인 투자자가 제일 많이 속는 지점이 "프로젝트는 돈을 버는데 토큰 보유자 주머니엔 한 푼도 안 들어오는 경우"인데, 펜들은 다릅니다. 수익 수수료와 거래 수수료의 80%가 시장에서 펜들을 사들이는 데 쓰이고, 그렇게 매입한 토큰은 최대 100%까지 스테이커에게 분배됩니다. 올해 들어 자사주 매입 누적액은 400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거래가 늘면 수수료가 생기고, 그 수수료가 토큰을 사고, 그 토큰이 스테이커에게 돌아가는 회로가 이미 돌고 있는 겁니다. 에테나의 수수료 스위치가 아직 논의 단계라면, 펜들은 몇 년째 돈이 흘러나오는 중이죠.
그리고 큰 그림입니다. 상반기 주요 11개 시장 중 9개가 실물자산을 담보로 쓰고 있고, 팀은 뉴욕의 실물자산 발행사들과 토큰화 ETF와 개별 채권을 올리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국채, 신용상품, 토큰화 주식에서 수익률이 생길수록 그 수익률 자체가 하나의 상품이 되고, 펜들은 그걸 쪼개고 값을 붙이고 거래시키는 요금소가 됩니다. 보로스는 지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펀딩비 같은 금리를 거래하지만 "금리가 존재하면 거래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상품과 주식까지 넓히는 로드맵을 갖고 있습니다. 성공하면 디파이 프로토콜이 아니라 온체인 금리 거래소가 되는 겁니다.
다만 좋은 사업 구조와 좋은 토큰 가격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수수료가 안 늘면 자사주 매입도 안 커지고, 기관 파일럿이 실제 거래량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8월 25일에는 펜들 수익 토큰과 연결된 대출에서 약 3,640만 달러 청산이 터졌고, 수익 조각은 구조가 복잡하고 레버리지 성격이 강해 숫자만 보고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정리합니다. 이번 주 첫 만기 이후 어떤 후속 시장이 붙는지, 엔비디아 배당 시장에 실제 거래가 얼마나 도는지, 기관용 시장이 기관 자금으로 이어지는지. 이 세 가지가 앞으로 한 달의 채점표입니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목표 구간 : 2887.66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언제나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ETH의 변동성 기간은 9월 15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자금의 흐름이 하향 횡보 중이기 때문에 가격 상승이 지속되기가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금의 흐름이 좋기 위해서는 USDT, USDC의 갭 상승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서, 2510.94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상승시 2887.66 부근에서 지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