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센트가 무너뜨리는 건 엔비디아가 아닙니다18센트가 무너뜨리는 건 엔비디아가 아닙니다
중국 AI의 100만 토큰당 18센트라는 가격은 AI 붕괴의 신호가 아니라 돈의 대이동 신호입니다. 무너지는 쪽은 GPU가 아니라 커모디티가 된 AI 서비스이고, 돈이 고이는 쪽은 GPU 아래에 있는 병목, 즉 HBM 메모리와 첨단 패키징과 전력입니다. 그리고 그 병목의 한가운데에 SK하이닉스가 서 있습니다. 오늘은 이 결론이 왜 성립하는지, 2026년 상반기까지 나온 최신 데이터로 하나씩 확인해 보겠습니다.
161년 전 석탄에서 시작된 이야기
먼저 역사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1865년 영국은 증기기관의 효율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석탄을 덜 쓰기 위해서였죠.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석탄이 싸게 먹히니까 지금까지 석탄을 쓸 생각조차 못 하던 곳까지 전부 석탄을 가져다 쓰기 시작했고, 석탄 소비는 오히려 폭발했습니다. 경제학자 윌리엄 제번스가 이 현상을 정리한 것이 바로 제번스 역설입니다. 효율은 소비를 줄이는 게 아니라 폭발시킨다는 거죠.
지금 AI가 정확히 그 자리에 있습니다. 스탠퍼드 AI 인덱스에 따르면 GPT-3.5 수준의 성능을 내는 AI의 추론 가격은 2022년 11월 100만 토큰당 20달러에서 2024년 10월 0.07달러까지, 불과 18개월 만에 280분의 1로 떨어졌습니다. 작업 종류에 따라서는 1년에 최대 900배 속도로 가격이 하락한 영역도 있었죠. 반도체 역사상 어떤 가격 하락보다 빠르고, 무어의 법칙보다도 빠른 속도입니다.
그리고 2026년 여름, 이 곡선의 끝에 18센트가 있습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중국 모델은 100만 토큰당 최저 18센트 수준까지 내려왔고, 미국 최상위 모델 평균은 약 4달러 수준입니다. 딥시크 공식 가격표를 보면 입력 토큰은 100만 개당 0.14달러, 출력은 0.28달러까지 내려와 있죠. 그런데 성능 격차는 크지 않습니다. 기업들이 판단하기에 상당수 일반 업무에서는 이미 충분한 수준이고, 실제로 오픈라우터에서 오픈소스 모델이 처리하는 토큰 비중은 올해 1월 34%에서 6월 65%까지 치솟았습니다.
시장의 오독, 그리고 며칠 만의 정정
이쯤 되면 상식은 이렇게 말합니다. AI가 이렇게 싸지면 GPU를 덜 사겠네, 엔비디아는 끝났네. 실제로 작년 1월 딥시크가 등장했을 때 엔비디아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시장이 딱 그 상식대로 움직인 겁니다. 그런데 며칠 만에 전부 회복했죠. 시장이 자신의 오독을 깨달은 겁니다.
숫자가 그 오독을 증명합니다. 토큰 가격이 280배 빠지는 동안 기업들의 총 추론 지출은 오히려 320% 늘었고, 추론이 AI 인프라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33%에서 55%까지 올라왔습니다. 멘로벤처스 집계로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2023년 17억 달러에서 2025년 370억 달러로 2년 만에 22배 커졌는데, 같은 기간 토큰당 가격은 90% 이상 떨어졌습니다. 비용이 무너지는데 청구서는 커지는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가 딥시크 등장 당시 "제번스 역설이 또 작동한다"고 직접 언급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싸지니까 안 쓰던 데까지 다 가져다 쓰기 때문입니다. 하루 한 번 사람이 질문하던 AI를 24시간 돌아가는 에이전트로 바꾸는 거죠. 그리고 에이전트는 질문 하나에 한 번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자료를 검색하고, 실행하고, 결과를 검증하고,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사람은 질문을 한 번 했지만 시스템 내부에서는 수십 번의 모델 호출이 일어나는 구조입니다. 가트너는 에이전트가 일반 챗봇보다 작업당 5배에서 30배 많은 토큰을 소모한다고 분석했고, 골드만삭스는 2030년까지 에이전트가 소비자 영역에서만 토큰 소비를 12배로 늘릴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2026년 최신 연구들은 이 현상에 아예 '구조적 제번스 역설'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죠. 결과적으로 올해 추론은 전체 AI 컴퓨트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며 2023년의 3분의 1에서 완전히 역전됐습니다.
그럼 18센트는 아무것도 못 무너뜨릴까요
아닙니다. 여기가 진짜입니다. 싸지는 건 균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트너의 올해 3월 리서치가 이 지점을 공식화했습니다. 2년 된 모델을 돌리는 커모디티 추론은 제로에 가까운 비용으로 수렴하지만, 최신 추론 모델을 돌리는 프론티어는 그 하락 곡선에 아예 올라타 있지 않다는 겁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의 표현을 빌리면 "커모디티 토큰의 디플레이션을 프론티어 추론의 민주화와 혼동해선 안 된다"는 거죠. 실제로 318개 AI 모델을 분석한 올해 연구에서는 저가와 중간급 모델 가격은 빠르게 붕괴하는 반면, 최상위 추론 모델에는 평균 31.5배의 프리미엄이 여전히 붙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싸구려 AI의 목표는 같은 일을 더 싸게 하는 것이고, 프론티어 AI의 목표는 예전에 못 풀던 문제를 더 많은 컴퓨트로 푸는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시장인 겁니다.
그래서 18센트가 무너뜨리는 건 엔비디아가 아니라 커모디티가 된 모든 것입니다. 이메일 분류, 단순 번역, 문서 요약, 고객 문의 처리. 누구나 18센트에 할 수 있게 된 일에서는 마진이 증발하고, 그 일로 먹고살던 회사들이 말라 갑니다. 흥미로운 건 엔비디아의 태도입니다. 차세대 루빈 플랫폼의 목표 자체가 토큰당 비용을 10분의 1로 낮추는 것이거든요. GPU 수요가 줄어들 위험이 있다면 왜 스스로 토큰 가격을 90% 낮추려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토큰이 싸질수록 토큰이 폭발적으로 더 많이 생산된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는 제번스 역설의 피해자가 아니라, 제번스 역설을 제품 로드맵으로 만들고 있는 겁니다.
돈은 사라지지 않고 자리만 옮깁니다
그럼 질문이 바뀝니다. AI가 싸지면 누가 죽느냐가 아니라, 싸진 물이 어느 병목 앞에서 고이느냐입니다. 그리고 그 병목은 이미 실물 숫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TSMC는 AI 가속기용 웨이퍼 수요가 2022년부터 2026년 사이 11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고,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36% 증가하며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순이익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280분의 1이 됐는데 필요한 가속기는 11배 늘어난 것, 이게 제번스 역설의 실물 데이터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 빅5는 올해 인프라에 6,000억 달러 이상, 전년 대비 36% 늘어난 돈을 붓고 있고 그중 약 75%가 AI 인프라입니다.
첫 번째 병목은 첨단 패키징입니다. TSMC의 CoWoS 라인은 올해 물량이 완판됐고, 후공정 시설은 2027년까지 매진에 리드타임이 52주에서 78주에 달합니다. 월 3만 5,000장에서 13만 장으로 4배 가까운 증설을 진행 중인데도 수요를 못 따라가고, 패키징 가격은 웨이퍼 자체보다 2배에서 4배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희소성은 실리콘이 아니라 칩을 쌓고 연결하는 접착제에 있는 셈이죠.
두 번째 병목은 전력입니다. 사이트라인 클라이밋에 따르면 올해 개장 예정이던 미국 대형 데이터센터의 30%에서 50%가 지연되거나 취소될 전망인데, 병목은 자본도 GPU도 아니라 전기입니다. 고압 변압기 리드타임은 최장 4년 가까이 늘었고, 주요 지역 계통 연계 대기열은 4년에서 7년에 달하며, 가트너는 2027년까지 AI 데이터센터의 40%가 전력 제약을 받을 것으로 봅니다. GPU는 나오는데 꽂을 전기가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HBM, 물이 고이는 웅덩이
세 번째이자 가장 명확한 병목이 메모리입니다. 에이전트 시대의 AI는 긴 대화 기록과 문서, 검색 결과, 검증 데이터를 계속 메모리에 쥐고 있어야 합니다. 최신 연구들은 이를 '메모리 용량의 벽'이라고 부릅니다. GPU 계산기가 느린 게 아니라, GPU에 데이터를 먹이는 속도가 못 따라오는 겁니다. 그래서 돈이 GPU 위가 아니라 GPU 아래, 메모리로 흘러갑니다.
SK하이닉스의 숫자가 이를 증명합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8% 늘어난 52조 6,000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초 5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회사는 실적 발표에서 지금의 가격 상승이 일시적 수급 불균형이 아니라 시장의 구조적 변화이며, 클린룸과 생산능력의 물리적 한계 때문에 단기간 증산이 불가능하다고 못박았습니다. 올해 생산할 D램과 HBM과 낸드 물량은 이미 전부 팔렸고, 고객사의 HBM 수요는 향후 3년치 생산능력을 이미 초과한 상태입니다. 곽노정 CEO는 2027년이 업계 역사상 최악의 공급 부족 해가 될 것이라고까지 말했죠. 골드만삭스는 SK하이닉스가 HBM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UBS는 엔비디아 루빈에 들어갈 차세대 HBM4에서 약 70%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경쟁사 마이크론이 16개 고객과 220억 달러 규모의 다년 공급 계약을 맺은 것도 같은 신호입니다. 과거 메모리 사이클은 가격이 오르면 공장을 짓고 공급 과잉으로 무너지는 구조였지만, 지금은 고객이 먼저 수년치 생산능력을 예약하고 가격 하한까지 걸어 두는 시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18센트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다만 그것이 가리키는 건 붕괴가 아니라 이동입니다. 커모디티가 된 자리는 마르고, 3년 안에 공급이 못 늘어나는 목구멍, 즉 HBM과 패키징과 전력으로 물이 흘러들어 고입니다. AI 소프트웨어 가격은 디플레이션인데 AI 인프라 병목 가격은 인플레이션인 시대. 무너지는 쪽을 볼지, 물이 고이는 웅덩이를 볼지는 이제 각자의 몫입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단기적인 흔들림?"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시장 상황
연준 내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크리스토퍼 윌러 이사가 공식 연설을 통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원유 가격 충격 등 일시적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며 상당히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였습니다. 특히 오늘은 CPI 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당일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커질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기술적 분석
이평선 관점에서는 강한 데드크로스가 포착된 이후 선들이 하방으로 넓게 퍼지는 확장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급격한 하락세와 맞물리며, 현재 이평선이 가격을 아래로 누르는 강한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일목균형표 구름대 기준에서도 미래 구름이 음운(하락 구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구름대의 두께 역시 매우 두껍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하락 추세가 거의 확정적인 상태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단기 모멘텀 지표인 스토캐스틱 RSI 1번의 경우, 과도한 낙폭 구간에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과매수 구간에 도달했습니다. 지표의 위치상 조만간 다시 저항을 받으며 조정 흐름으로 꺾일 확률이 매우 높은 구조입니다.
반면 중기 스토캐스틱 RSI 2번의 경우에는 골든크로스를 만들어내며 중립 구간을 상방으로 돌파해 주었고, 나머지 선들 또한 차례로 따라 올라오는 긍정적인 형태입니다. RSI 다이버전스 역시 현재 46.76을 기록하며 과매도 침체 구간을 벗어나 중립 구간으로 서서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상승 다이버전스까지 더해지면서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 자체는 충분히 채워져 있는 상황입니다.
트레이딩 전략
대세적인 하락 추세 속에서 반등 시 타점을 잡아야 하므로, 상단 저항 구간을 활용한 숏(매도) 포지션 전략으로 접근합니다.
진입 타점: 63,190 USD (피보나치 0.5 구간) – 현재 흐름에서 상승세가 강하게 뿜어져 나오더라도, 해당 자리 바로 직전 매물대 저항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익절: 61,850 USD (전저점 부근) – 하방 압력이 지속될 경우 직전 바닥을 확인했던 구간에서 욕심 없이 전량 익절하여 확실하게 수익을 챙깁니다.
손절: 64,600 USD (종가 마감 기준) – 이 자리는 직전 전고점 영역이자 이미 여러 번 돌파 시도가 일어났던 구간입니다. 만약 이 라인 위에서 캔들이 마감된다면 추가적인 상방 오버슈팅이 나올 수 있으므로, 과감히 손절 후 다음 흐름을 대기합니다.
최종 정리
연준 크리스토퍼 윌러 이사의 매파적 발언으로 물가 우려가 커진 가운데,
오늘 CPI 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강력한 장중 변동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평선 데드크로스 확장과 두꺼운 음운 구름대로 하락 추세가 우세하나,
상승 다이버전스와 스토캐스틱 RSI 2번의 반등세로 단기 상승 모멘텀은 존재합니다.
전체적인 하락 추세 속 기술적 반등 시 숏(매도) 포지션으로 대응하며,
진입 63,190, 익절 61,850, 손절 64,600으로 설정합니다.
오늘의 조언
61,800~64,500 구간에서의 박스권 매매도 가능성이 높으니,
손절 라인을 엄수하며 신중한 매매를 진행하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7월 13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 자리들에서 방향성은 어디로 튈까?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7월 13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저번 주 주말까지의 움직임은 횡보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이에따라 움직임이 조금씩 달라 졌습니다.
현재 4시간 6시간 8시간 차트의 MACD 는 하방으로 열려 있고
12시간 MACD 가 그나마 버텨주면서 횡보하고 있는 중 입니다.
12시간 차트까지는 일목균형표상 양운이 유지가 되고 있으며
이 양운의 구름대가 지지대가 될 수 있는 자리들을 만들었으며
반대로 일봉차트부터는 음운이 유지가 되고 있는 중에
저항대를 만들어서 눌러주고 있기 때문에
횡보의 가능성이 높은 자리들 입니다.
현재 자리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현재 64.2K 부근에서 횡보 중인데,
바로 위에 64.4K 저항이 꽤 묵직하게 걸려있습니다.
차트에 표시된 것처럼
이 자리를 돌파하느냐 못 하느냐가
단기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이라고 봐요.
볼린저 밴드가 상당히 수축된 상태고,
이치모쿠 전환선(63.9K)·기준선(64.0K) 위에서
현재가가 버텨주고 있는 건 긍정적입니다.
다만 MACD가 여전히 음수(-20.8) 구간이라서
모멘텀이 완전히 살아난 건 아직 아니에요.
거래량도 오전 초반엔 낮았다가
09:00 캔들에서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흐름인데,
돌파 시 거래량이 확실히 터져줘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트 오른쪽에 그려진 수렴 시나리오를 보면,
상단 하락추세선과 하단 상승추세선이
14일 이후 어느 시점에 만나게 되는 구조입니다.
수렴이 좁아질수록 변동성이 줄어드는 구간이고,
이 안에서 방향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박스권 트레이딩으로 대응하는 게 맞다고 봐요.
아래 62.8K 구간은
차트에서도 '각 시간대 중앙선 지지가 깨지면 위험'이라고
직접 경고 표시가 되어 있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는 4시간 차트 중앙선 및 6시간부터 12시간 차트까지
볼린저밴드 중앙선이 걸려 있는 자리로
이 자리를 이탈한다면 당한 하락 모멘텀이
생성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자리들 입니다.
이 구간이 무너지면 61K 초반까지 열릴 수 있고,
이 자리는 각 시간대 양운의 지지구간이기 떄문에
한번의 지지는 받을 수 있는 구간이지만
만약 이자리가 깨진다면 하방으로 강하게 열릴 수 있는
자리이기 떄문에 굉장히 중요한 구간 입니다.
반대로 상단을 뚫는다면 65.5K, 그리고 67.4K 부근까지
바라볼 수 있는 구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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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 : 64.4K 돌파 후 종가 기준 안착 확인 시
- 1차 목표가 : 65.5K 부근
- 무효화 : 63.7K 이탈 시
▷ 근거: 볼린저 밴드 스퀴즈 해소 + 이치모쿠 위 현재가 유지 + 거래량 동반 여부 확인 필수
- 조건 : 64.4K 저항 재확인 후 63.7K 하향 이탈 시
- 1차 목표가 : 62.8K 부근
- 무효화 : 64.6K 돌파 시
▷ 근거: MACD 여전히 음수 구간 + 64.4K 저항 미돌파 시 재조정 가능성 경고 (차트 레이블 일치)
▷ 62.8K 마저 무너지면 61K 초반 양운 지지까지 봐야 하는 상황이라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Fear & Greed Index: 28 (Fear)
- 이 지표는 참고용이며, 차트 분석이 우선합니다.
방향이 정해질 때까지는 섣불리 추격보다
수렴 구간 안에서 경계에서의 반응을 보면서
대응하는 게 손익비적인 측면에서 낫다고 봐요.
계속 모니터링해보겠습니다.
다들 안전한 매매 되시길 바랍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4시간봉 단기관점현재 비트코인은 64.5K 매물대를 여러 차례 두드렸지만 돌파하지 못한 채,
62K 초반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흐름을 크게 나쁘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주말 동안 64K 위 매물대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해 준 점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상단 매물대를 조금씩 소화하는 과정일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차트에 표시된 빨간색 추세선과 주황색 추세선 구간이 중요해 보입니다.
해당 추세선들을 지켜주며 다시 반등한다면, 우선 64.5K 매물대 재돌파를 시도한 뒤 4시간봉 하락 채널 상단까지 상승 여력이 열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 주황색 추세선까지 이탈한다면 60.2K 부근을 먼저 확인하고, 해당 구간마저 지켜주지 못할 경우 채널 하단 가능성도 열어두고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번 반등을 새로운 상승장의 시작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하락 추세 속 되돌림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이후 재차 저점을 이탈하면서 주봉 오더블럭(57.2~54.8k) 부근까지 내려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최근 변동성에 다들 힘드실 텐데, 오늘도 매매 화이팅입니다 😊
1천만 달러어치 금을 팔아보셨나요? 그랜트 카돈이 폭로한 실물 금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비트코인이 '기술'인 이유1천만 달러어치 금을 팔아보셨나요? 그랜트 카돈이 폭로한 실물 금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비트코인이 '기술'인 이유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를 넘나드는 화려한 상승장 뒤에는, 정작 대량의 실물 금과 은을 팔려고 하면 시장 가격보다 20~30% 낮은 헐값 제안을 받고, 그마저도 즉시 현금화가 불가능하다는 냉정한 현실이 숨어 있습니다. 미국의 부동산 재벌이자 유명 투자자인 그랜트 카돈이 최근 이 지점을 정면으로 폭로했는데요. 그는 "비트코인은 5분 만에 거래되는 진짜이며, 단순한 돈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오늘은 이 발언이 왜 단순한 홍보성 멘트가 아니라 데이터로 뒷받침되는 구조적 진실인지, 하나하나 짚어드리겠습니다.
먼저 카돈의 발언 내용부터 정확히 살펴보겠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은 1만 온스를 팔려는 지인이 있는데, 시장 가격보다 30% 할인된 제안만 받고 있다. 1천만 달러어치 금을 팔아보라. 시장 가격보다 20~30% 낮은 제안만 받을 것이고, 내일이나 5분 안에 돈을 받지도 못할 것이다. 인증되고, 확인되고, 검증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돈으로 약 130억 원 규모의 금 이야기인데요. 화면에 표시되는 시세와 실제로 손에 쥘 수 있는 돈 사이에 엄청난 간극이 존재한다는 증언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첫 번째 이유는 물리적 검증의 병목 현상입니다. 130억 원어치 금은 400온스짜리 굿 딜리버리 바 여러 개에 해당하는 규모인데요. 이를 매입하는 대형 딜러나 제련소 입장에서는 위조 방지와 순도 확인을 위해 실물을 녹이거나 성분 분석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에만 짧게는 며칠, 길게는 수 주가 소요되죠. 서류만 보고 즉시 결제해 주는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여기에 운송비, 보험료, 보관비까지 겹치면 마찰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종이 시장과 실물 시장의 괴리입니다. 현재 금 스팟 가격은 온스당 약 4,050~4,12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이 가격을 만드는 것은 사실 실물이 아니라 선물, ETF, 파생상품 같은 이른바 '종이 금'입니다. 종이 거래량이 실물 대비 100대 1이 넘는다는 분석까지 나와 있죠. 실제로 중국 상하이금거래소에서는 실물 금에 서구 스팟 가격 대비 12~13%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살 때는 프리미엄을 얹어 줘야 하고, 대량으로 팔 때는 할인을 감수해야 하는 것, 이것이 실물 귀금속 시장의 양면성입니다.
세 번째, 은 시장은 상황이 더 취약합니다. 뉴욕 상품거래소 COMEX의 은 선물에서 실제 인도가 가능한 등록 재고가 미결제약정 대비 13~14% 수준에 불과해 스트레스 임계치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고요. 2026년 1월에는 단 한 주 만에 등록 재고 3,345만 온스, 전체의 약 26%가 급감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카돈이 언급한 30% 할인이 극단적 사례일 수는 있지만, 대량 실물 거래에서 제값을 즉시 받기 어렵다는 본질은 이런 재고 데이터가 뒷받침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유동성 스트레스 신호까지 겹치고 있습니다. 2025년 말부터 금 가격의 하루 변동성이 3~5%까지 확대됐고, 올해 3월에는 헤지펀드 마진콜발 강제 청산으로 금이 12% 급락하는 사태도 있었죠. 세계금협회 기준 분기 투자 수요 537톤에 중앙은행 매수 220톤이라는 탄탄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벌어진 일입니다. 위기가 오면 실물 금에 프리미엄이 붙지만, 동시에 대량 보유자가 급히 팔아야 할 때는 오히려 할인 압력에 노출된다는 역설이 반복되고 있는 셈입니다.
이제 비트코인 쪽을 보겠습니다. 카돈이 비트코인을 '기술'이라고 부른 이유는 명확한데요. 비트코인은 금액이 130억 원이든 1조 원이든 상관없이 온체인에서 약 10분에서 60분 안에 암호학적 합의를 통해 소유권 이전이 완결됩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결제는 초 단위로 끝나고요. 실제로 코인베이스, 크라켄 같은 주요 거래소가 라이트닝을 통합했고, 캐시앱에서는 비트코인 결제의 약 25%가 라이트닝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진위 검증도 다릅니다. 금은 전문가와 장비가 필요하지만, 비트코인은 누구나 블록체인 탐색기로 실시간, 무료로 확인할 수 있죠. 감정도, 운송도, 보관 창고도 필요 없는 24시간 글로벌 시장에서 즉시 체결 가격을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카돈의 최근 행보입니다.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와중에도 그는 "비트코인을 팔아 금을 사는 것은 백만 달러짜리 실수"라고 경고했는데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금 채굴이 자동화되고 비용이 낮아지면 금의 희소성 자체가 장기적으로 훼손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총발행량이 2,100만 개로 프로토콜에 영구히 고정되어 있어 그 어떤 기술 발전으로도 공급을 늘릴 수 없죠. 다만 그가 실물 자산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부동산 펀드에서 나오는 임대료 현금흐름으로 비트코인을 꾸준히 분할 매수하는 전략, 즉 하방이 단단한 부동산과 상승 잠재력이 큰 비트코인을 결합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JP모건 등이 금 6,000달러 이상 가능성을 언급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종이 시장 중심의 이야기입니다. 실물 금과 은은 수백 년의 신뢰를 가진 훌륭한 자산이지만, 대량으로 즉시 현금화하려는 순간 검증, 운송, 할인이라는 구조적 마찰에 부딪힙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속도, 검증 용이성, 물류 비용 제로, 24시간 유동성이라는 특성으로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실제 작동하는 결제 기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시세가 아니라 실제로 팔 수 있는 가격이 진짜 가격이다." 카돈의 발언이 우리에게 던지는 핵심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자산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를 하시기 바랍니다.
BTC 시즌종료 아직 진행중 반등다운 반등은 도대체 언제?위 설명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니 시즌종료로 끝내고 간다면 시즌 최초 입니다. 나오기 전에 최초에 기대하지않고
디테일 보면서 판단해보겠습니다.
현물 입장에서 고점대비 -50%는 넘겼기 때문에 반등성공해도, 스트레이트로 40K대 진입해도 난이도는 쉬워보입니다.
선물은 진행상황 조금 더 지켜보면서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저는 오래전 시즌종료 언급 할 때 부터 물량조정만 하면서 계속 끌고 오던 숏은 마지막 저점 돌파에 정리하고 반등 기대하는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현재 반익후 최소 반등 성공여부 지켜보는중)
2026.07.13 #02 Futures Challenge | VELVETUSDT.P Scalping SetupTrade Setup / Rationale
- Since this is the early stage of the futures challenge, I will focus on short-term scalping to build the initial seed
- If price breaks and absorbs the liquidity zone, I may look for a long setup
- The lack of expanding volume suggests that the upside move may still continue
- If price breaks above and settles above the key zone, I will consider a long entry
- Primary upside targets are the expanded channel 1.618 level, previous order block, and POC volume zone
- Around that target area, I may look for a short-term short setup depending on the reaction
- Since this is also an FVG zone, there is a possibility that price may move to fill the gap
- The goal is to actively scalp around overlapping key zones and grow the seed while managing risk
Not financial advice. Just documenting my trad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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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셋업 / 근거
- 선물 챌린지 초기 구간인 만큼 초기 시드 확보를 위해 단타 중심으로 접근 예정
- 유동성 구간을 돌파하고 흡수하는 흐름이 나오면 롱 셋업을 고려
- 거래량이 크게 확산되지 않은 상태라 추가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고 판단
- 핵심 구간 돌파 후 안착 시 롱 트라이 예정
- 1차 상승 타겟은 확장 채널 1.618, 직전 오더블럭, POC 매물대 구간
- 해당 타겟 구간에서는 반응에 따라 숏 단타를 고려할 가능성 있음
- FVG 구간이기 때문에 갭을 채우러 갈 가능성도 존재
- 목표는 공통 핵심 구간에서 단타를 반복하며 시드를 불리는 방향
투자 조언이 아닌 개인 매매 기록입니다.
2026.07.13 #01 Futures Challenge | 1000XECUSDT.P Scalping SetupTrade Setup / Rationale
- Starting the first futures challenge with a short-term scalping approach within a defined analysis structure
- If price breaks the next high with weaker volume than the previous upside move, a volume bearish divergence may form
- This type of structure often appears near short-term local tops
- 1H and 4H order block resistance zones are overlapping
- Price has moved up too quickly, increasing the probability of a short-term pullback
- Watching the liquidity zone and upper-wick reaction area for a potential rejection
- This area also overlaps with the Fibonacci 0.5 retracement zone
- After the short setup, I may also try a long setup depending on the reaction, while managing margin risk carefully
Not financial advice. Just documenting my trad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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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셋업 / 근거
- 첫 선물 챌린지인 만큼 분석 구조 안에서 단타 중심으로 접근 예정
- 다음 고점을 돌파할 때 이전 상승 거래량보다 약한 거래량이 나오면 거래량 하락 다이버전스가 형성될 가능성 존재
- 이런 구조는 보통 단기 고점 형성 구간에서 자주 나타난다고 판단
- 1시간봉 및 4시간봉 오더블럭 저항이 겹치는 구간
- 단기간 급등으로 인해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아진 자리
- 유동성 구간 및 윗꼬리 반응 구간에서 저항이 나올 가능성 체크
- 해당 구간은 피보나치 0.5 되돌림 구간과도 중첩
- 이후 반응에 따라 롱까지 트라이할 수 있으며, 증거금 관리하면서 단타 위주로 대응 예정
투자 조언이 아닌 개인 매매 기록입니다.
AI 버블은 아직 안 끝났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AI 버블은 아직 안 끝났다?
미국 증시 지금 S&P 500 수익률이 3년 만에 두 배나 뛰며 역사적인 고평가 영역에 진입한 와중에 비트코인 역시 글로벌 매크로 유동성 사이클의 핵심 자산으로 동조화되어 움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1999년 닷컴 버블 당시에는 연준이 금리를 올리며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금리를 인하하고 대차대조표를 확대하며 증시의 AI 광기와 크립토 시장의 리스크 온 랠리에 유동성을 더 공급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듀얼 맨데이트 특성상 고용과 물가 지표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버블이 시스템을 위협할 만큼 커지기 전에는 먼저 칼을 빼들지 않고 항상 뒤늦게 대처해 왔으며 이는 주식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시장에도 고스란히 적용됩니다
다만 현재 IT 섹터의 시장 쏠림 비중이 40%로 닷컴 버블 때보다 높지만 차이점은 현재 빅테크 기업들이 그만큼 강력한 이익을 증명하고 있고 비트코인 또한 과거의 단순 투기 자산에서 벗어나 제도권 자금과 강력한 펀더멘탈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플레이션에서 실업률을 뺀 연준 책무 지표를 보면 최근 유가 하락까지 더해져 당장 연준이 긴축으로 돌아서며 주식과 비트코인 시장을 동시에 죽일 확률은 매우 낮다고 판단됩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더라도 나스닥이 최종 고점을 찍기 전까지 숏 스퀴즈와 함께 주가가 추가로 두 배 넘게 폭등하는 멜트업 장세가 연출되었듯 비트코인 역시 금리 인상 초기 단계에서 오히려 마지막 오버슈팅 랠리를 강하게 분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강력한 어닝 서포트와 거시 경제 유동성의 힘으로 이 미친 상승 랠리가 주식과 크립토 시장 모두에서 시장의 예상보다 훨씬 더 길고 과격하게 상방으로 튈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밸류에이션과 리스크 지표가 역사적 극단에 도달한 만큼 이 자산 시장의 버블이 결국 터진 이후의 향후 10년 장기 기대 수익률은 제로나 마이너스에 수렴할 거라는 끔찍한 대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 폭락하냐?
만 묻는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버블이 얼마나 더 커질 수 있느냐?
이게 핵심이다
#S&P500
CRYPTOCAP:BTC 1시간봉
하락은 잘 대비 하셨습니까??😎
최근 비트코인은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방향성을 잃고 좁은 박스권 안에서 피 말리는 눈치보기를 이어가다 63200 달러를 이탈하면서 단기 눌림이 나왔습니다
만약 현시점 상방으로 고개를 돌려준다면 단기 저항대인 63.2K 돌파 이후 핵심이 포인트가 됩니다
주봉 기준으로 63.8K 위로 안착하는 구조적 변화가 나와준다면 최대 65.5K / 66K 영역까지 상승 랠리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66K 저항에 막혀 강하게 밀릴 경우에는 다시 한번 61K선까지 매물이 쏟아지며 하방 압력이 커질 위험이 존재합니다
만약 지지선을 지키지 못하고 이탈한다면 1차 지지선인 60.6K를 거쳐 최악의 경우 48K에서 52K 영역까지 열어두어야 합니다
현시점에서 강한 지지가 확인된다면 다시 한번 63.5K를 향한 기술적 반등을 노려볼 만합니다
현재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CPI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이 매우 커질 수 있으니 휩소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바닥을 무리하게 예측하기보다는 확실한 추세 전환이 확인될 때까지 철저하게 레벨 바이 레벨로 안전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단기 상승추세선을 이탈 마감할까?😍
🔍 보유포지션
LONG 59620 50% 비중정리 SL 진입가
( 최대목표가 65 550 예상중 )
SHORT 64207 50% 비중정리 SL 진입가
ETHUSDT – 2026~2030년 사이클 심층 분석 | 장기 전망이더리움은 현재 월간 차트(1M)에서 매우 중요한 시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높은 가격대에서 거래된 이후, 현재의 시장 구조는 과거 사이클에서 나타났던 분배 구간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주목하고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시장 사이클 개요
2020년 이후 이더리움은 세 가지 주요 단계를 거쳤습니다.
2020~2021년 강력한 상승장
2022년 하락장
2023년부터 현재까지의 회복 국면
현재 가격은 과거 여러 차례 강한 매도 압력이 나타났던 장기 저항 구간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더리움은 큰 상승 사이클 이후 항상 깊은 조정을 거친 뒤 새로운 상승 추세를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현 시점에서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핵심 저항 구간
차트의 분홍색 영역은 장기 공급(Supply)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고래 및 기관 투자자의 물량 분배
매수보다 매도 압력이 우세
ETH가 이 구간 위에서 월봉 종가를 마감하지 못한다면, 큰 폭의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조정 시나리오
제 개인적인 분석에 따르면 ETH는 다음과 같은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560달러 부근까지 하락
기술적 반등
이후 300~400달러 수요 구간까지 추가 하락
이 가격대는 임의로 설정한 것이 아닙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간 차트의 강력한 수요 구간
2021년 강세장 이전의 주요 매집 구간
역사적으로 높은 유동성이 형성된 가격대
기관 투자자의 장기 매집 가능성이 높은 구간
ETH가 이 구간까지 하락한다면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관찰 구간이 될 것입니다.
시장 심리
모든 암호화폐 사이클에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자신감을 잃고
공포에 매도하며
시장이 끝났다고 믿는
시기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러한 시기에 대형 투자자들은 조용히 매집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TH가 실제로 300~400달러까지 하락한다면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더 이상 보유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 상승 사이클
충분한 매집 과정을 마친 후 이더리움은 새로운 상승 사이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기대하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기 바닥 형성
수개월간의 매집
하락 구조 돌파
1,300달러까지 상승
강한 거래량과 함께 1,300달러를 돌파한다면, 더 높은 가격 목표를 기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입니다.
이 시나리오가 무효가 되는 경우
다음 조건이 충족된다면 하락 시나리오는 무효화됩니다.
ETH가 현재 공급 구간 위에서 월봉을 확실하게 마감하는 경우
거래량이 새로운 매수세를 확인해 주는 경우
월간 차트에서 Higher High와 Higher Low 구조가 유지되는 경우
이 경우 새로운 장기 상승장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결론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2026~2028년이 이더리움의 대규모 조정 구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규모 매도세가 발생한다면 300~400달러 구간이 가장 중요한 관찰 영역이 될 것입니다.
충분한 매집 이후 ETH는 1,300달러를 향해 회복한 뒤 새로운 장기 상승 추세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면책 조항: 이 분석은 가격 구조와 과거 시장 사이클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항상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더리움은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할까요, 아니면 다음 강세장 전에 마지막 큰 조정을 겪게 될까요?
AI가 지워버리는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경제 체제' 그 자체입니다, 시트리니 리포트가 짚은 핵심AI가 지워버리는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경제 체제' 그 자체입니다, 시트리니 리포트가 짚은 핵심
지금 벌어지고 있는 AI 혁명의 본질은 "사무직이 사라지니 다른 직업을 찾으세요"라는 수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무직의 소득과 소비로 지탱되어 온 현재의 경제 체제 자체가 구조적으로 재편된다는 것, 이것이 진짜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 지점을 거시경제 차원에서 가장 날카롭게 파고든 것이 바로 2026년 2월 시트리니 리서치가 발표한 '2028 글로벌 인텔리전스 크라이시스' 리포트입니다.
먼저 분명히 해둘 것이 있습니다. 이 리포트는 예측이 아니라 사고실험입니다. 2028년 6월의 시점에서 과거를 회고하는 형식으로 쓰인 가상 시나리오이며, 저자들 스스로 "좌측 꼬리 리스크를 모델링한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리포트가 수많은 AI 실업 논의 가운데 유독 주목받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그다음 단계'를 정면으로 다뤘기 때문입니다.
왜 "다른 일 하면 되지"가 틀린 답인가요
흔히 이런 조언을 듣습니다. "다가올 AI 시대에 이 사무직은 전망이 없으니, 좀 더 전문화된 저 사무직을 하세요." 그런데 이 말은 본질적으로 "다가올 증기기관의 시대에 인력거꾼은 전망이 없으니 마부를 하세요"라는 이야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기술이 대체하는 것은 특정 직업이 아니라 인간의 지적 노동이라는 카테고리 전체이기 때문이죠.
역사적으로 기술 혁신은 일자리를 없앤 뒤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ATM이 등장하자 은행은 지점 운영 비용이 줄어 오히려 지점을 늘렸고, 인터넷은 여행사를 무너뜨렸지만 완전히 새로운 산업을 창출했죠. 이 논리가 2세기 동안 옳았던 이유는 단 하나, 새로 생긴 모든 일자리에는 그 일을 수행할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AI는 인간이 옮겨가려는 바로 그 새로운 업무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범용 지능입니다. 일자리를 잃은 프로그래머가 'AI 관리자'로 이동할 수 없는 이유는, AI가 이미 그 역할까지 해내기 때문이라는 것이 시나리오의 냉정한 지적입니다.
시나리오가 그리는 붕괴의 메커니즘,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리포트가 그리는 전개는 이렇습니다. 첫째, 에이전트 코딩 도구의 비약적 발전으로 기업들이 연간 수십만 달러짜리 SaaS 계약을 자체 개발로 대체하기 시작합니다. 시나리오 속에서 서비스나우 같은 기업은 신규 계약 성장이 둔화되자 인력을 감축하고, 그 절감분을 다시 AI에 투자합니다. 자신을 위협하는 기술에 가장 공격적으로 올라타는 역설이 벌어지는 것이죠. 과거의 코닥이나 블록버스터처럼 저항하다 몰락하는 것이 아니라, 저항할 여력조차 없어 스스로 가속페달을 밟는 구조입니다.
둘째, 소비자 에이전트가 '마찰'을 제거합니다. 인간은 단백질 바 하나를 사면서 다섯 개 플랫폼의 가격을 비교할 시간이 없지만, 기계는 가능합니다. 습관적 앱 충성도, 브랜드 친숙함, 자동갱신 구독처럼 인간의 귀찮음을 수익화하던 중개 비즈니스 모델 전체가 흔들립니다. 시나리오에서는 배달 플랫폼의 해자가 무너지고,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급락하며, 에이전트 간 거래가 카드 수수료를 우회해 스테이블코인 결제로 이동하면서 결제 인프라 기업들까지 타격을 입습니다.
셋째, 여기서 '유령 GDP'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노스다코타의 GPU 클러스터 하나가 맨해튼 사무직 1만 명분의 생산성을 만들어내면 통계상 GDP는 성장합니다. 그런데 기계는 재량 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외식도, 뮤지컬 관람도, 주택담보대출도 없죠. 생산은 늘어나는데 돈이 가계를 돌아 나오지 않으니 화폐 유통 속도가 급락하고, GDP의 70%를 차지하던 소비 경제가 위축됩니다. AI 역량 향상이 해고를 낳고, 해고가 소비 위축을 낳고, 소비 위축이 기업의 마진 압박을 낳고, 마진 압박이 다시 AI 투자를 늘리는, 자연적인 제동장치가 없는 악순환입니다.
넷째, 이 충격은 금융 시스템으로 전이됩니다. 미국 소비 지출의 절반 이상을 소득 상위 10%가 담당하는데, 이번 시나리오에서 일자리를 잃는 것이 바로 이 계층입니다. 13조 달러 규모의 주택담보대출 시장은 차입자가 30년간 현재 소득을 유지한다는 가정 위에 서 있습니다. 신용점수 780점, 계약금 20%의 우량 차주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대출이 부실해서가 아니라, 대출 실행 이후 세상이 바뀌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소프트웨어 기업의 반복 매출이 영원하리라는 가정 위에 쌓인 2조 5,000억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시장, 그리고 그 사모신용에 연금 저축이 얽혀 있는 보험사 구조까지 연쇄적으로 흔들린다는 것이 시나리오의 골격입니다.
그렇다면 지식노동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서 실무자 관점의 결론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미 기초 데이터 수집과 문서화, 모델링 아이디어 보조와 수식 검증, 프로토타입 데모, PPT 레이아웃 구성과 초안 작성까지, 컨설팅 업무의 상당 부분이 토큰만 있으면 AI로 구현 가능한 시대가 됐습니다. 팔란티어 AIP나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을 실무에서 써 본 분들이라면 체감하실 겁니다.
그래서 방향은 명확합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은 이미 흔해지고 있습니다. 살아남는 것은 'AI를 최소한으로 쓰면서도 압도적인 결과를 내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암묵지와 컴퓨터 사이언스, 수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AI가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지점을 선제적으로 정의하고, 최소한의 프롬프트로 고품질 검증 루프를 돌리는 사람이죠. 토큰을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 토큰 대비 성과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기초 체력이 없으면 토큰만 낭비하고 성과는 부실해집니다.
마무리하며
다시 강조하지만 시트리니 리포트는 예측이 아닙니다. 저자들도 시나리오의 일부는 현실화되지 않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계 지능의 발전 속도가 계속 빨라지고, 인간 지능의 희소성 프리미엄이 낮아지는 방향성만큼은 분명하다고 말합니다. 인류 경제사 전체에서 희소한 투입 요소였던 '지능'이 풍족해지는 세상, 그런 세상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라면 지금 포트폴리오의 어느 부분이 '사무직 소득이 영원히 유지된다'는 가정 위에 서 있는지 점검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지식노동자라면 자신의 경쟁력이 '마찰'에서 나오는지, '기초 체력'에서 나오는지 자문해 볼 시점입니다. 재편은 붕괴와 다릅니다. 경제는 새로운 균형점을 찾을 것이고, 그 균형점에 먼저 도달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본 콘텐츠는 특정 리포트의 사고실험을 소개하고 정리한 것으로,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악재에도 버티는 비트코인?"모든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이란 합의 원함 발언으로 진정되는 듯했던 중동 정세가
주말 사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미국과 이란 군대가 주말동안
드론및 대규모 미사일 주고받기 식 공습을 강행했습니다.
그결과 원유 공급 리스크로 브렌트유 3.3% 급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치솟았습니다.
물론 미국 정규장이 열려야 확실하게 알수있습니다.
현재의 추세를 보조지표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매우 큰 이슈가 있었는데 비트코인가격 자체는 큰변동성이 없는상황에서
이평선 기준에서는 횡보가 길어짐에 따라 매우 좁은 간격을 보여주며
이평선의 저항과 지지가 의미가 없는 부분입니다. 즉 추세를 파악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구름대 기준에서 구름대 하단이 뚫린 상태이고 간격또한 매우 좁아 이평선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다만 저점을 낮추고있기 때문에 안좋은 부분이라고 판단할수있습니다.
스토캐스틱 RSI 1번의 경우 주황색선은 하락모멘텀이 존재하는 부분이지만
파란색선이 과매도 권에서 반등후 옆으로 눕는 모습이기에 횡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토캐스틱 RSI 2번또한 기울기도 다르고 중립권에서 옆으로 눕는 모습이기에
횡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RSI 다이버전스 또한 지진부진한 모습으로 추세를 파악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결국 상단에서의 횡보는 좋은 흐름으로 분석하고 추세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롱 돌파매매를 타점으로 가져갑니다.
타점: 64,300 (종가마감 기준) 이평선과 구름대 상단을 돌파해줄때 진입합니다.
익절: 65,636 큰하락전 전고점을 익절타점으로 잡습니다.
손절: 63,300 휩소 방지를 대비해 1K 수준으로 손절라인을 잡습니다 .
또한 구름대 저항아래 구간입니다.
최종정리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의 대규모 공습으로
브렌트유가 3.3%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되었습니다.
이평선과 구름대 간격이 좁아져 지지·저항의 의미가 옅어지고
스토캐스틱 RSI도 옆으로 눕는 등 추세 파악이 힘든 횡보 장세이나,
저점이 낮아지는 점은 경계해야 합니다.
상단 횡보 흐름을 긍정적으로 보아 이평선과 구름대 상단을
확실히 뚫어주는 64,300(종가 마감)을 롱 돌파 타점으로 잡고,
익절은 65,636, 손절은 63,300으로 대응합니다.
"오늘의 조언: 원래 추세가 확실하게 정해진 상황에서 매매를 할 때가
매우 어려운 법입니다. 그럴 때일수록 매매를 쉬는 것도 방법입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루에 5억 달러를 법니다", 세일러의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위에 세워진 새로운 금융기관"하루에 5억 달러를 법니다", 세일러의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위에 세워진 새로운 금융기관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는 더 이상 단순히 비트코인을 많이 사 모은 회사가 아닙니다. 84만 3,775개의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약 4%를 깔고 앉아, 그 위에 보통주와 전환사채, 영구우선주라는 금융상품을 쌓아 올리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기관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모델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 대비 절반 수준까지 밀린 지금 이 순간에도, 무너지기는커녕 오히려 시장 전체를 떠받치는 균형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죠. 지금부터 그 근거를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하루 5억 달러, 그 발언의 실체
시간을 잠시 되돌려보겠습니다. 2024년 11월,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 10만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던 시기였죠. 세일러는 CNBC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5억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화면을 보고 있으면 1달러짜리 지폐를 3달러에, 때로는 분당 100만 번씩 팔고 있는 셈이죠." 실제로 당시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분은 단 2주 만에 54억 달러가 불어났습니다. "우리는 지금 미국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하루 5억 달러를 버는 회사는 많지 않으니까요." 이 발언에 시장은 열광했고, 당시 MSTR 주가는 보유 비트코인 순자산가치 대비 256%라는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에 거래됐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 5억 달러가 매출도, 영업이익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보유 비트코인의 장부상 가치 증가, 즉 자산 민감도라는 거죠. 그런데 바로 이 지점이 스트래티지 모델의 핵심입니다. 일반 기업은 공장을 더 짓고, 제품을 더 팔고, 마진을 개선해야 자산이 커집니다. 스트래티지는 다릅니다. 이미 확보한 84만 개의 비트코인이 가격 상승을 그대로 흡수하는 거대한 자산 엔진이 된 겁니다.
숫자로 확인해보겠습니다. 발언 당시 72만 1천 개였던 보유량은 지금 84만 3,775개까지 늘었습니다. 이 규모에서 비트코인이 1,000달러만 올라도 자산가치는 약 8억 4,000만 달러 증가합니다. 5,000달러 오르면 약 42억 달러, 1만 달러 오르면 약 84억 달러죠. 비트코인이 1% 상승할 때마다 약 5억 달러 이상의 장부상 가치가 붙는 구조, 그러니까 "하루 5억 달러"라는 표현은 과장이 아니라 지금은 오히려 더 커진 민감도를 설명하는 말이 된 겁니다.
진짜 핵심 지표는 '주당 비트코인'
그런데 스트래티지가 관리하는 진짜 핵심 지표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BTC Yield, 즉 희석을 감안하고도 주주 1주당 귀속되는 비트코인이 얼마나 늘었는가 하는 지표죠. 2025년 연간 BTC Yield는 22.8%였고, 2026년 들어서도 5월 초 기준 9.4%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약 117억 달러의 자본을 조달해 매집을 이어간 결과입니다.
이게 왜 중요할까요. 비트코인 ETF는 1비트코인어치를 사면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1비트코인 노출입니다. 반면 스트래티지 주주는 자본시장을 활용한 회사의 금융 엔지니어링 덕분에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자체가 늘어나는 구조를 갖게 되죠. 최근 바클레이즈가 스트래티지에 비중확대 의견과 130달러 목표주가를 새로 제시하면서 주목한 부분도 바로 이 능력, 주당 비트코인을 꾸준히 늘려온 실적이었습니다.
자본 조달 방식도 진화했습니다. 스트래티지는 투자자를 두 그룹으로 나눕니다. 비트코인의 상승 잠재력을 원하면 보통주 MSTR,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면 우선주를 사면 되죠. 변동금리 영구우선주 STRC 하나로만 2026년 1분기까지 55억 8,000만 달러를 조달했고, 전체 우선주 누적 배당 지급액은 6억 9,250만 달러에 달합니다. 과거 기업들이 은행에서 돈을 빌렸다면, 세일러는 서로 다른 위험 선호를 가진 투자자들의 자금을 자본시장에서 직접 모아 비트코인 중심의 자본 구조를 만들고 있는 겁니다. 특히 이 조달은 담보 대출이 아닌 주식 기반이라, 비트코인이 하락해도 강제 청산이 발생하지 않는 방어 구조라는 점이 결정적입니다.
하락장에서 증명된 균형추
"모델은 비트코인이 협조할 때만 작동한다"는 지적, 당연히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사상 최고가 대비 50% 넘게 밀린 이번 하락장에서 나온 최신 평가들입니다. 번스타인의 고탐 추가니 애널리스트는 "스트래티지가 시장에서 계속 순매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약세장이 과거 하락장보다 완만했던 이유로 꼽았습니다. 2026년 현물 ETF에서 55억 달러가 빠져나갔는데도 기업 트레저리 매수가 이를 상쇄해 시장 순유입을 플러스로 지켜냈다는 분석이죠. 가장 노출된 회사가 아니라, 비트코인 시장 전체의 균형추라는 겁니다.
실제 행보도 그렇습니다. 시장이 소규모 매도 소식에 겁을 먹고 비트코인을 6만 달러 아래로 밀어내리자, 세일러는 오히려 개당 6만 5천 달러에 1,550개, 1억 100만 달러어치를 쓸어담으며 보유량을 84만 5,256개까지 늘렸습니다. 최근 2억 1,600만 달러 규모의 매도 역시 전체 보유량의 0.42%에 불과했고, 사전에 공시됐으며, ETF 수요가 당일 내로 전량 흡수했다는 게 비트겟월렛 리서치의 평가입니다. 매각 대금은 우선주 배당과 달러 준비금 보충에 쓰였고, 현금 준비금은 약 25억 5,000만 달러, 최소 12개월 이상의 배당과 이자를 감당할 버퍼로 확대됐죠. 99% 이상의 비트코인을 지키면서 극히 일부로 유동성을 관리하는 단계, 비트코인이 단순 투자 자산에서 기업 금융에 활용되는 준비자산으로 진화한 겁니다. 월가도 이를 인정해 캔터 피츠제럴드는 비중확대 의견을 재확인했고, 애널리스트 13명 매수, 매도 0명으로 컨센서스는 적극 매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 1.25%의 수학, 그리고 기관의 시대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매년 1.25%만 올라도 영원히 배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분석에서는 이 손익분기 상승률을 연 3.3% 수준으로 계산하기도 하죠. 숫자보다 중요한 건 구조입니다. 84만 개라는 압도적 규모 덕분에 한 자릿수 초반의 완만한 상승만으로도 막대한 달러 가치가 창출되는, 규모의 경제가 작동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논리를 스트래티지 혼자 믿고 있는 게 아닙니다. 피델리티는 비트코인이 금과 마찬가지로 희소성과 가치저장 수단의 특성을 갖는다고 분석했고, 비트코인 ETP를 보유한 기관투자자 수는 992곳에서 2,579곳으로 123% 급증했습니다. 블랙록은 기관 채택과 규제 성숙, 글로벌 국가부채 증가를 장기 동력으로 지목했고, 그레이스케일은 아예 2026년을 "기관 시대의 여명"이라 표현했죠. 기관 채택이 확대될수록, 남들보다 6년 먼저 가장 큰 포지션을 구축한 스트래티지는 후발주자가 아니라 최대 선점 기업이 됩니다. 세일러는 2041년까지 남은 채굴 물량 100만 개의 상당 부분을 확보하겠다는 비전까지 내놓은 상태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
정리하겠습니다. 하루 5억 달러라는 숫자의 본질은, 이 회사가 일반 기업의 매출 성장률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규모의 비트코인 민감도를 이미 확보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위에 배당 상품을 만들고, 주당 비트코인을 늘리고, 하락장에서는 시장의 균형추 역할까지 해내고 있죠. 세일러가 옳다면,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가진 기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월스트리트에 비트코인을 금융상품으로 포장하는 방법을 보여준 최초의 대형 상장사로 기록될 겁니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 비트코인에 베팅한 회사를 보고 있는 게 아니라, 비트코인 위에 새로운 금융기관이 세워지는 과정을 목격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와 관련 주식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차트 분석을 설명할 때는 객관적인 정보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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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대한 설명을 지표로 하는 이유는 설명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왜 그렇게 설명하였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는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표는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 뿐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설명할 것인가는 설명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저는 객관적인 정보를 객관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A-Low 지표와 DOM(-60) 지표를 만나 지지 받는다면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그 이유는 HA-Low 지표와 DOM(-60) 지표는 저점 구간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즉, 가격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되려는 모습을 보일 때 생성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거래 시점을 찾는데 집중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HA-Low 지표는 하이킨아시 캔들이 상승 전환하려는 모습을 보일 때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나타나게 됩니다.
HA-Low 지표가 생성된 이후에 수평선을 이룬다면 그 수평선은 지지와 저항 역할을 수행합니다.
DOM(-60) 지표는 DMI 지표 + OBV 지표 + MOMENTUM 지표를 종합 평가한 지표입니다.
따라서, DOM(-60) 지표는 상승 전환이 시작된 지점(Close)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실제 DOM(-60) 지표가 생성되었을 때 거래를 바로 진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HA-Low 지표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하이킨아시 차트에서의 조건을 만족해야 나타나는 지표이기 때문에 HA-Low 지표가 생성되었다는 것은 저점 구간의 평균값에 해당되는 지점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대부분 DOM(-60) 지표가 생성된 이후에 HA-Low 지표가 생성됩니다.
그러니, DOM(-60) ~ HA-Low 구간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가 매수 시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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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Channel 지표를 사용하는 이유는 Price Channel 지표가 수평선을 이룰 때 지지와 저항 지점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Price Channel 지표의 수식을 변경하여 고점이나 저점에 변동성이 발생하였을 때 Price Channel 지표가 생성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Price Channel HH 지표가 사라졌다가 생성되었다면, 그 지점에서 저항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하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생각해야 합니다.
7월 9일날까지 Price Channel HH 지표가 생성되었다가 이후에 사라졌고 7월 12일날에 생성되면서 사선으로 표시되었습니다.
그러므로, 63925.82 지점 부근에서 지지 받을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하지만, Price Channel HH 지표 생성되었기 때문에 저항 받고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생각해야 합니다.
15m 차트에서 보면, 63925.82 지점 부근에 HA-Low 지표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한다면, 기본적으로 HA-High 지표 부근으로 상승하기 위한 시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중요한 지점이나 구간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 StochRSI 지표는 과매수 구간으로 진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승세를 보여야 합니다.
2. OBV 지표는 High Line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3. BSSC 지표는 0 지점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63925.82 지점이 중요한 지점이라면, 이 지점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위의 조건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위의 내용에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표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였지만, 자연스럽게 차트 분석, 해석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차트 분석, 해석을 할 때는 주관적인 생각을 포함해서 설명하려고 노력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설명은 들을 사람이 다른 사람에 차트 분석, 설명을 할 때 오역을 할 가능성이 있고 그 분석, 설명이 결국 처음 차트 분석 설명한 사람의 신뢰성을 떨어드리게 될 것 입니다.
따라서, 차트 분석, 해석을 다른 사람에게 할 때는 가장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배제시켜야 합니다.
보통 차트 분석, 해석을 할 때 결론 부분에 그 코인(토큰), 종목에 대한 기사나 이슈를 말하고 이를 해석하는 주관적인 생각을 말함으로서 앞서 말한 차트 분석이나 해석의 비중이 감소시켜 결국 결론 부분에 말한 내용만 부각시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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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뷰에 아이디어를 퍼블리쉬할 때, 본론 부분에는 차트의 객관적인 정보를 활용하여 객관적인 정보로 차트를 분석하고 해설을 합니다.
그리고, 노트 넣기(Add Note)로 첨부하여 자신의 주관적인 내용을 서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본 아이디어를 볼 때, 오해의 소지가 줄어들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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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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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09 Futures Challenge | TRIAUSDT.P Long SetupTrade Setup / Rationale
- Open interest is increasing
- Bullish divergence on the 4H and 1H charts
- Triple RSI 7-day deviation is showing a potential upside signal
- Possible fakeout below the descending channel
- Long setup targeting a rebound toward the previous low retracement area
Not financial advice. Just documenting my trad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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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셋업 / 근거
- OI 상승 중
- 4시간봉 및 1시간봉 상승 다이버전스
- Triple RSI 7일 이격 기준 상승 시그널
- 하락 채널 하방 이탈이 페이크아웃일 가능성 존재
- 직전 저점 되돌림 구간까지 반등을 노려볼 만한 롱 셋업
투자 조언이 아닌 개인 매매 기록입니다.
2026.07.11 #08 Futures Challenge | XPINUSDT.P Short SetupTrade Setup / Rationale
- Monthly order block resistance
- SR/F resistance zone formed by prior wick liquidity support
- Strong volume-driven upside move, suggesting a potential profit-taking zone
- Price is reacting around the overall Fibonacci 0.786 retracement area
- Short setup with counter-trend risk, targeting the Fibonacci 0.5 retracement and rising channel retest zone
Not financial advice. Just documenting my trad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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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셋업 / 근거
- 월봉 오더블럭 저항
- 꼬리 유동성 지지 구간이 SR/F 저항 구간으로 전환
-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승한 구간으로, 일부 물량을 덜어낼 수 있는 자리라고 판단
- 전체 피보나치 되돌림 0.786 구간 반응
- 역추세 리스크를 감수한 숏 셋업
- 피보나치 0.5 되돌림 및 상승 채널 리테스트 구간까지 공매도 타겟
투자 조언이 아닌 개인 매매 기록입니다.
2026.07.11 #07 Futures Challenge | SAHARAUSDT.P Long SetupTrade Setup / Rationale
- Weekly long-term descending channel breakdown
- After breaking below the descending channel, price may have a higher probability of moving into consolidation or a trend reversal structure rather than continuing into a sharp sell-off
- 4H descending channel breakout
- Daily order block support overlapping with the order block line
- Price renewed the stop-hunt low, followed by a potential reversal structure
- Indicators are showing oversold conditions
- A rebound toward the monthly order block resistance may be worth watching
Not financial advice. Just documenting my trad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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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셋업 / 근거
- 주봉 장기 하락 채널 하방 이탈
- 하락 채널 하방 이탈 이후 급락 지속보다는 횡보 또는 추세 전환 구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4시간봉 하락 채널 돌파
- 일봉 오더블럭 지지와 오더블럭 라인 중첩
- 스탑헌팅 저점 갱신 후 반전 가능성 존재
- 보조지표 과매도 구간
- 월봉 오더블럭 저항 구간까지 반등을 노려볼 만한 자리
투자 조언이 아닌 개인 매매 기록입니다.
국민연금이 스트래티지를 담는 이유, 세계 최대 연기금의 포트폴리오가 말해주는 것국민연금이 스트래티지를 담는 이유, 세계 최대 연기금의 포트폴리오가 말해주는 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가장 큰손, 국민연금의 최신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국민연금은 운용 규모 1,670조 원이 넘는 세계 최대급 연기금이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에 분기마다 13F 보고서를 제출하는데요. 이 공시를 통해 국민연금이 어떤 종목을 사고파는지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십 년을 내다보는 장기 투자기관이 어디에 돈을 넣고 있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시장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투자자들이 이 공시를 주목하고 있죠.
가장 최근 공시된 2026년 1분기 13F를 보면요. 국민연금의 미국 주식 평가액은 약 1,316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98조 원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분기보다 평가액은 다소 줄었지만, 흥미로운 점은 보유 주식 수가 오히려 2.3퍼센트 늘었다는 사실인데요.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1분기 조정장에서 가격이 내려간 종목들을 국민연금이 오히려 추가로 사들였다는 뜻입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 물량을 늘리는 전형적인 저가 매집 전략이죠.
실제로 이번 분기 보유 확대 상위 종목은 애플 약 2억 900만 달러, 엔비디아 약 2억 4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약 1억 5,100만 달러, 아마존 약 1억 2,500만 달러 순으로, 빅테크 중심의 비중 확대가 뚜렷했습니다. 여기에 인텔, 퍼스트솔라, 뉴스코프, 폭스 같은 종목들도 시장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인텔은 AI 반도체와 미국 반도체 공급망 강화 정책의 수혜 기대를 받는 전략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고요. 퍼스트솔라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내 생산능력을 갖춘 대표 청정에너지 기업으로 꼽힙니다. 뉴스코프와 폭스는 콘텐츠 IP와 디지털 구독 기반을 갖춘 저평가 가치주로 보는 시각이 있죠.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AI, 반도체, 전력, 미디어까지, 향후 수년간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는 산업에 자금을 배분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포트폴리오에서 유독 눈에 띄는 종목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트래티지, 티커로는 MSTR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기업입니다.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이끄는 이 회사는 2026년 7월 초 기준 약 84만 3,775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비트코인 전체 발행 한도 2,100만 개의 4퍼센트가 넘는 물량입니다. 단순히 비트코인을 투자자산으로 들고 있는 수준이 아니라, 기업의 재무전략 자체를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편한, 이른바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의 원조 격이죠.
국민연금의 스트래티지 투자, 시간 순으로 살펴보면 더 의미가 큽니다. 국민연금은 2024년 2분기에 처음으로 스트래티지 24만 5천 주, 약 3,375만 달러어치를 신규 편입했는데요. 2023년 코인베이스에 이은 두 번째 비트코인 관련주 투자였습니다. 그리고 2026년 5월 12일 SEC에 제출한 최신 보고서에서는, 올해 1분기에만 20만 7,567주, 약 3,720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죠. 이로써 총 보유 주식은 82만 1,985주, 지분 가치는 약 1억 4,750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2년 만에 보유량을 3배 이상 늘린 셈인데요. 한두 번 찔러본 게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꾸준히 이어온 지속적인 매집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국민연금은 왜 스트래티지를 담는 걸까요. 첫 번째 이유는 규제 환경입니다. 국민연금은 변동성 등을 이유로 가상자산에 직접 투자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어왔죠. 하지만 미국 상장 주식인 스트래티지를 매수하면, 규정을 어기지 않으면서도 비트코인 가격에 연동되는 자산을 합법적으로 보유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제도권 방식의 비트코인 간접투자인 셈이죠.
두 번째는 검증된 성공 경험입니다. 국민연금이 앞서 담았던 코인베이스는 평균 매수가 70.5달러 기준 수익률이 273퍼센트로 추정될 만큼 큰 성과를 냈는데요. 비슷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비트코인 관련주를 연달아 편입한 것은, 간접투자로 거둔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세 번째는 장기 메가트렌드에 대한 베팅입니다. 최근 글로벌 투자기관들은 AI, 전력, 반도체, 그리고 디지털 자산을 장기 성장의 네 축으로 보고 있는데요. 블랙록과 피델리티 같은 대형 운용사들도 비트코인을 하나의 독립 자산군으로 분류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투자자가 하루하루의 가격 변동에 집중한다면, 10년에서 30년을 내다보는 국민연금은 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커질 것인가라는 질문에 투자하는 것이죠. 여기에 스트래티지가 주요 지수에 편입되면서 인덱스 추종 자금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효과도 더해집니다.
최근 뉴스도 살펴볼까요. 스트래티지는 얼마 전 디지털 신용 자본 프레임워크라는 대대적인 전략 개편을 발표했는데요. 달러 준비금 정책,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별도 10억 달러의 디지털 신용증권 매입, 그리고 최대 12억 5천만 달러 한도의 선별적 비트코인 매각 승인이 골자입니다. 절대 팔지 않는다는 기존 원칙에서 한발 나아가, 유동성과 신용 리스크를 스스로 관리하는 체계를 갖춘 건데요. 발표 직후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기관 리서치도 우호적입니다. 씨티는 매수 의견과 목표가 260달러를 유지했고,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비트코인 약세를 일시적 잡음으로 평가하며 연말 목표가 10만 달러를 유지했죠. 애널리스트 13명이 매수 의견을 내고 매도 의견은 없으며,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321달러 수준입니다. 디지털 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를 담은 클래리티 법안이 미국에서 탄력을 받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인 배경이고요.
물론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에 레버리지처럼 연동되는 구조라 변동성이 매우 크고요. 최근 비트코인 조정으로 주가도 고점 대비 크게 내려온 상태입니다. 2분기에는 83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 평가손실을 기록하기도 했죠. 또 13F 공시는 분기 말 보유 현황만 보여줄 뿐, 실제 매수 시점과 평균 단가는 알 수 없습니다. 공시 시점에는 이미 45일가량 지난 정보라는 점도 기억하셔야 하고요. 따라서 국민연금 포트폴리오는 특정 종목을 그대로 따라 사는 정답지가 아니라, 세계적 연기금이 어떤 산업과 장기 트렌드에 자금을 배분하는지를 읽는 나침반으로 활용하시는 게 현명합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국민연금은 조정장에서 빅테크와 AI, 반도체, 청정에너지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스트래티지 추가 매수를 통해 디지털 자산 익스포저를 2년째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 관련 기업이 이제 세계 최대급 연기금의 정식 포트폴리오 한 축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디지털 자산이 제도권 금융의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인데요. 큰손의 움직임 뒤에 있는 논리를 이해하고, 나의 투자 기준으로 소화하는 것. 그것이 오늘 이 공시가 우리에게 주는 진짜 메시지가 아닐까 합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 반드시 스스로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3번 구간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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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계열 코이(토큰) 중에서 살아남은 것은 BTC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계열을 거래한다면, 반드시 수익금에 해당되는 수량을 늘려가는 거래가 필요합니다.
즉, 가격이 폭락하더라도 원래 투자금은 보호할 수 있는 거래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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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H 차트를 보면, 크게 4개 구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구간은 2번 구간 입니다.
2번 구간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할 때 큰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번 구간 이하는 중장기 투자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여유를 갖고 상황을 살펴봐야 합니다.
BTC 이외의 비트코인 계열들은 수익금에 해당되는 수량을 늘려가는 거래, 가능하면, 현금 수익을 얻는 거래 방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주식 시장에서 거래하듯이 가격이 적당한 가격으로 상승하였을 때 100% 매도하여 수익을 얻는 방식을 말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중장기 투자를 진행한다면, 반드시 수익금에 해당되는 수량을 남기는 거래 방식으로 원금을 회수해 가는 거래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려면,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하여 가격이 상승하였다가 하락하려는 모습을 보일 때 원금에 해당되는 수량만큼만 매도하는 것 입니다.
이때, 거래 수수료율을 0.4%로 계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최소 0.1%로 계산하여 매도하면 됩니다.
스탑로스는 가능하면, 매수가에서 0.4% 이상으로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매수하였는데 0.4% 이상하지 못하고 하락하였다면, 손절을 하는 것이 손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우리가 거래하는 시점이 HA-Low 지표나 DOM(-60)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매수하였다면 굳이 손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HA-Low 지표나 DOM(-60) 지표에서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계단식 하락세는 결국 바닥을 형성하고 상승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투자 비중이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다면, 일부를 손절하여하여 현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래야 가격이 다시 HA-Low 지표나 DOM(-60) 지표를 만났을 때 매수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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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준 이상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지금 당장 매수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으로 무조건 매수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가 사실상 고점에 해당된다고 봐야 하지만, 코인 시장이 상승장에 진입하게 되면 이러한 현상이 두둘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럴 때는 반드시 단타 거래(day trading)로 거래를 진행하여 원금 회수에 힘을 실어야 합니다.
메인 매수는 HA-Low 지표나 DOM(-60) 지표를 만났을 때 이루어진 수량으로 홀딩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다가 더 이상 상승하지 않을 것 같을 때가 되면, 원금 회수를 위한 매도를 하면 됩니다.
만일 현금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그에 따라 매도하시면 됩니다.
코인 시장은 주식 시장과 다르게 소수점 단위로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거래의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따라서, 현금 수익을 얻기 위해 많은 수량을 매도하였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보유 수량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코인(토큰)을 대상으로 이러한 거래, 즉, 수익금에 해당되는 수량을 모아가는 거래를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중장기 투자를 진행하고 싶은 코인, 즉, BTC, ETH, BNB 정도의 코인을 거래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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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H는 계단식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계단식 하락세에서 상승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이전 HA-Low 지표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해야 가능합니다.
즉, 460.1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전까지는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하여 수익금에 해당되는 수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금에 해당되는 수량만으로 보유 수량을 늘리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남는 수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게 되면, 즉, 0.4% 이상 상승해 있다면, 0.4% 부근에 스탑로스를 설정하고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DOM(60) 지표나 HA-High 지표를 만나게 되면, 일부 매도하거나 매수 원금에 해당되는 만큼 매도한 다음 스탑로스를 해제합니다.
원금을 회수하고 남은 수량은 매수평균단가가 0이기 때문에 코인(토큰)이 사라지기 전에는 언제나 수익인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남게되는 수량이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투자내역의 평균단가를 헤갈리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지갑에 따로 보관하거나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평균단가를 이후에는 무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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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표시해 둔 원 구간이 중요한 지지와 저항 구간에 해당됩니다.
그중에서 1번 ~ 4번까지는 매수 시기에 해당되고, 5번 ~ 6번은 매도 시기에 해당됩니다.
다만,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하면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4번 구간은 매수 시기라고 보기에 애매합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대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1번 ~ 3번 구간 부근에서 어떻게 매수를 진행하여 보유 수량을 늘려 메인 매수를 종료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다만, 계단식 하락세를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현금을 확보해 가는 거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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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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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1억을 만드는 7가지 매수 원칙, 최신 데이터로 전부 검증해 봤습니다계좌 1억을 만드는 7가지 매수 원칙, 최신 데이터로 전부 검증해 봤습니다
투자로 계좌 1억 원을 만드는 방법은 사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들의 최신 리서치가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결론은 단 하나인데요. 장기 투자자의 가장 큰 적은 시장이 아니라 투자자 자신의 복잡한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종목 3개, 매수일 하루, 리밸런싱 연 1회라는 극단적으로 단순한 7가지 원칙이 왜 데이터적으로 옳은지, 2026년 최신 리서치와 뉴스로 하나하나 검증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원칙은 매수 종목을 VOO, SCHD, 삼성전자 단 3개로 압축하는 것입니다. 종목이 많아질수록 매매 횟수가 늘고 감정적 개입이 커져 장기 복리 효과가 깎이기 쉽다는 것이 뱅가드와 블랙록의 공통된 설명인데요. 이 세 종목은 각자 역할이 명확합니다. 먼저 VOO는 미국 대형주 500개를 통째로 담는 성장 엔진입니다. 2026년 6월 초 VOO는 ETF 역사상 최초로 운용자산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주가도 604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죠. S&P 500은 장기적으로 연평균 약 10퍼센트의 수익률을 기록해 왔고, 지난 24년간 액티브 대형주 펀드의 65퍼센트를 이겼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종목을 고민할 시간에 지수를 사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셈이죠.
다음으로 SCHD는 포트폴리오의 방패이자 현금흐름 파이프입니다. 배당수익률이 약 3.3퍼센트로 VOO의 세 배 수준이고, 배당성장률은 연 10퍼센트 안팎으로 꾸준했는데요. 2026년 들어서는 기술주에서 자금이 빠져나오는 로테이션 속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연초 대비 20퍼센트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3월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수 리밸런싱으로 5년 배당성장률 60퍼센트 이상의 종목들이 새로 편입되며 질적으로도 개선됐죠. 방어력은 숫자가 증명합니다. 2022년 약세장에서 VOO가 약 18퍼센트 하락할 때 SCHD는 약 6퍼센트 하락에 그쳤고, 두 ETF의 종목 중복률은 약 25퍼센트에 불과해 서로를 보완하는 관계입니다.
마지막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한국 대표 선수입니다.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양산 출하에 성공했고, 불과 4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연말 100억 달러 달성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 133조 8,700억 원, 영업이익 57조 2,300억 원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6퍼센트 늘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시각도 뜨겁습니다. 맥쿼리는 2026년 영업이익을 301조 원으로, 모건스탠리는 245조 원으로 제시했고, 골드만삭스는 올해 D램 공급 부족률을 4.9퍼센트로 상향하며 지난 15년간 가장 심각한 공급 부족이라고 평가했죠. CLSA는 이번 사이클이 역사상 가장 긴 사이클이 될 수 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미국 시장 전체의 성장, 배당의 안정성, 반도체 사이클의 폭발력. 이 세 가지가 단 3개 종목으로 완성되는 구조입니다.
두 번째 원칙은 매달 25일, 정해진 날에만 사는 것입니다. 핵심은 25일이라는 날짜가 아니라 타이밍 판단 자체를 제거하는 데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정액분할매수, DCA 전략입니다. 인베스토피디아는 DCA의 최대 장점이 투자자 심리와 마켓 타이밍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행동재무학 연구들도 DCA를 지키는 투자자가 고점 매수나 저점 매도 같은 충동적 결정을 내릴 확률이 낮다는 점을 일관되게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것은 주간이든 월간이든 분기든 매수 주기에 따른 성과 차이는 미미하다는 연구 결과인데요. 결국 어떤 날짜냐가 아니라 하나의 날짜를 기계처럼 지키느냐가 승부를 가른다는 뜻이죠. 급여일과 자동이체를 연동해 두면 뉴스도, 금리 발표도, 공포도, 욕심도 전부 무시하고 시스템이 알아서 사게 됩니다.
세 번째 원칙은 폭락장에서 가장 많이 담는 것입니다. 역사적 데이터가 가장 강력한 항목인데요. 모닝스타의 150년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시장은 대공황을 포함한 모든 폭락에서 예외 없이 회복해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1950년 이후 S&P 500은 평균 33퍼센트 하락하는 폭락을 13번 겪었지만, 그 뒤에 오는 강세장은 폭락보다 훨씬 강하고 길었죠. 특히 약세장 이후 회복 국면의 연환산 수익률이 중앙값 99.3퍼센트, 평균 132퍼센트에 달했다는 분석은 폭락장이 곧 우량자산의 세일 기간이라는 말을 숫자로 증명합니다. 다만 여기서 반드시 짚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카드 대출이나 고금리 부채까지 동원해 투자하는 것은 결코 권장되지 않는데요. 2008년 금융위기 때 S&P 500은 고점 대비 57퍼센트까지 빠졌고, 닷컴버블 당시 나스닥은 78퍼센트까지 밀렸습니다. 폭락장 매수의 실탄은 빚이 아니라 미리 준비해 둔 현금이어야 하고, 그 현금이 바로 네 번째 원칙입니다.
네 번째 원칙, 현금 20퍼센트는 항상 남겨두는 것입니다. 최근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은 현금을 단순한 대기 자금이 아니라 옵션, 즉 선택권이라고 표현하는데요. 현금이 있으면 폭락장에서 팔지 않고 버틸 수 있고, 오히려 싸진 우량자산을 담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심리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폭락장에서 파는 것은 손실을 확정 짓는 최악의 행동인데, 현금 완충이 있는 투자자는 애초에 팔 이유가 없죠. 폭락이 왔을 때 살 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세 번째 원칙의 실행 가능 여부를 가릅니다. 주식 80에 현금 20이라는 비율은 공격성과 대응력을 동시에 잡는 균형점인 셈입니다.
다섯 번째 원칙은 상승장에서 신나서 추가매수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신 연구가 이 명제를 정확히 증명하는데요. 콜로라도대 보나파르트 교수의 2025년 글로벌 FOMO 연구에 따르면 주식 사기, 벼락부자 같은 검색량이 정점을 찍는 순간 이후의 수익률은 일관되게 실망스러웠습니다. 유명한 달바 연구도 같은 방향입니다. 최신 데이터에서 주식 투자자는 벤치마크 대비 5.5퍼센트포인트나 뒤처졌는데, 그 원인이 수수료가 아니라 FOMO 매수와 패닉 매도 같은 잘못된 타이밍 결정이었죠. 2003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 주식펀드 투자자의 수익률은 연 6.81퍼센트로 시장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신나서 사고 싶어지는 그 순간이 통계적으로 가장 비싼 순간이라는 것, 그래서 상승장에서도 25일에만 사는 규율이 곧 알파가 되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원칙은 배당을 절대 인출하지 않는 것입니다. 숫자가 가장 극적인 항목인데요. 1928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주식시장의 연평균 총수익률은 9.9퍼센트였지만, 주가 상승만 따로 보면 6.1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재투자된 배당이 수십 년 단위로 전체 수익의 40에서 60퍼센트를 차지했고, 1940년대와 1970년대 같은 저성장기에는 70퍼센트를 넘기도 했죠. 최근 분석은 더 직관적입니다. 배당 3퍼센트를 재투자하는 투자자는 실질 8퍼센트로 복리가 굴러가고 인출하는 투자자는 5퍼센트에 그치는데, 30년 뒤 10만 달러가 각각 100만 달러 이상과 43만 2,000달러로 갈라진다는 계산입니다. 닷컴버블 이후 회복 구간도 주가만 보면 80.9퍼센트 상승이지만 배당 재투자를 포함한 총수익은 152.5퍼센트로 거의 두 배였죠. 배당성장률이 연 10퍼센트를 넘나드는 SCHD라면 이 효과는 더 커집니다. 인출 잠금 설정은 이 복리 엔진을 절대 끄지 않겠다는 시스템적 장치인 셈입니다.
일곱 번째 원칙은 리밸런싱을 1년에 한 번, 12월에만 하는 것입니다. 이건 뱅가드 공식 리서치의 결론 그대로인데요. 뱅가드에 따르면 최적의 리밸런싱은 월간이나 분기처럼 너무 잦지도, 2년에 한 번처럼 너무 뜸하지도 않으며, 많은 투자자에게 연 1회가 최적입니다. 1926년부터 2019년까지의 데이터로 비교한 결과 리밸런싱 주기에 따른 위험조정수익률은 사실상 동일했고, 잦은 리밸런싱은 거래비용과 세금 부담만 키웠죠. 연 1회 리밸런싱이 매일 리밸런싱 대비 수익의 99퍼센트를 유지하면서 거래 횟수는 95퍼센트 줄인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12월은 연말 평가액이 확정되고 세금 이슈 점검과 신년 계획이 맞물리는 시점이라 실행하기에도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많이 오른 자산을 일부 덜어 덜 오른 자산을 채우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비싸게 팔고 싸게 사는 효과까지 생기죠.
정리하겠습니다. 종목 3개로 단순화해 실행력을 높이고, 매달 25일 기계적 매수로 감정을 제거하며, 현금 20퍼센트로 폭락장을 기회로 바꾸고, 배당 재투자와 연 1회 리밸런싱으로 복리와 위험 관리를 완성하는 것. 이 7가지 원칙의 공통분모는 결국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나 자신의 감정을 이기라는 것입니다. 다만 균형을 위해 한 가지는 덧붙이겠습니다. 뱅가드 연구상 목돈이 있다면 거치식이 적립식을 약 3분의 2 확률로 이긴다는 점, 그리고 지난 10년의 화려한 수익률은 역사적으로 유례없이 좋았던 미국 증시의 결과라 앞으로의 반복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원칙은 수익을 보장하는 마법이 아니라 실수를 줄이는 시스템이라는 걸 기억하셔야겠죠.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7.11 #06 Futures Challenge | REUSDT.P Long SetupTrade Setup / Rationale
- Daily order block support
- Support from an overlapping liquidity zone formed by upper and lower candle wicks
- Long-term internal trendline support zone
- If price moves up from this area, it may test the 4th trendline resistance
- Since this would be another retest of the resistance, the probability of a breakout may increase
- Triple RSI 7-day line is showing lower-side deviation, suggesting potential upside mean reversion
- Final target is the overlapping zone of the 4H order block and the extended Fibonacci 0.5 level
Not financial advice. Just documenting my trad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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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셋업 / 근거
- 일봉 오더블럭 지지
- 캔들 윗꼬리와 아래꼬리 유동성이 중첩된 구간에서 지지
- 장기 내부 추세선 지지 구간
- 이번에 상승할 경우 4번째 추세 저항 도전 구간
- 반복 저항 테스트 구조상 돌파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
- Triple RSI 7일선 기준 하단 이격으로 상승 되돌림 가능성 존재
- 최종 타겟은 4시간봉 오더블럭과 확장 피보나치 0.5 중첩 구간
투자 조언이 아닌 개인 매매 기록입니다.
R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