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변동성 기간 : 8월 14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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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다시 346.45 ~ 381.59 구간으로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346.45 ~ 381.59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중요한 지지와 저항 구간은 268.07 ~ 299.29 구간이므로 346.45 이하로 하락한다면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1차 : 346.45 ~ 381.59
2차 : 268.07 ~ 299.29
위의 1차, 2차 부근에서 지지 받을 때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다음 변동성 기간은 8월 14일경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 지지 테스트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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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5 ~ 381.59 구간에서 지지 받아야 상승 채널을 따라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지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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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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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매물대 구간 : 145.30 ~ 1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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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가 생성된지 얼마되지 않아 차트에 표시한 지지와 저항 지점의 역할이 약하므로 거래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까지의 움직임을 볼 때, 168.35 이하는 중장기 투자 영역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약한 매물대(Volume profile) 구간(Low-Volume Node(LVN))이 145.30 ~ 154.60 구간에 형성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145.30 ~ 154.60 구간으로 상승하여 지지 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이대로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1차 : 오른쪽 피보나치 비율 1.618 (127.42)
2차 : 오른쪽 피보나치 비율 2.618 (102.41)
위의 1차, 2차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나는 가격과 거래량으로 서서히 지표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나타난 지표는 PC HH 지표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고점은 PC HH 지표 지점인 198.98 부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PC LL 지표가 생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기적인 저점은 아직 변동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OBV 지표의 Low Line과 High Line이 생성되었기 때문에 OBV 지표가 Low Line 이상 상승하여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OBV 지표가 Low Line 이상 상승하였을 때 현재 가격 부근에 형성되어 있는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만일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때가 단기적인 매수 시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차트에서 거래 기준이 되는 HA-Low 지표와 HA-High 지표가 아직 생성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거래는 아직 힘든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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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단타 거래(day trading) 방식으로 1D 차트 이하의 타임 프레임 차트의 움직임으로 거래해야 합니다.
위 15m 차트에서는 HA-Low 지표와 HA-High 지표가 생성되어 있기 때문에 거래를 진행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HA-Low 지표나 DOM(-60)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다면 매수하고, 가격이 상승하여 DOM(60) 지표나 HA-High 지표를 만나면 매도하는 기본 거래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객관적인 정보를 가지고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종목의 차트 이외의 떠돌아 다니는 기사나 이슈, 다른 지수들의 움직임 등으로 상황을 예측하여 거래를 진행하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거래하려는 종목의 가격과 거래량이 어떻게 움직임이는지를 확인하여야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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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거래량 지표로 거래량을 확인하는 것은 정말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해석하기가 어렵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실제 거래량을 사용하는 지표를 활용하여 거래량을 해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저는 OBV 지표와 Volume candles 차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Volume candles 차트는 직관적으로 현재의 거래량이 이전과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게 표시해 줍니다.
이는 일반적인 거래량 지표보다 상당히 효율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Volume candles 차트의 단점은 추세선을 그렸을 때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추세선을 사용한다면, 추세선을 볼 때는 일반적인 캔들 차트로 전환하여 봐야 합니다.
저는 추세선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기본 거래 전략으로 HA-Low 지표와 HA-High 지표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HA-Low 지표가 생성되었다는 것은 상승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것으로 저점 구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HA-Low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다면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가격이 상승하여 HA-High 지표가 생성된다면, 하락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것으로 고점 구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HA-High 지표 부근에서 저항 받는다면 매도 시기에 해당됩니다.
만일 가격이 HA-Low ~ HA-High 구간 사이 어느 지점에 위치해 있다면 그때는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상승이나 하락으로 해석합니다.
그리고, HA-Low 지표 이하로 하락하면 계단식 하락세라고 칭하고, HA-High 지표 이상 상승하면 계단식 상승세로 칭합니다.
계단식 하락세는 결국 바닥을 형성하여 상승으로 전환될 것이고, 반대로, 계단식 상승세는 결국 고점을 형성하여 하락으로 전환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HA-Low 지표 부근에서 메인 매수를 진행하고,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때 메인 매수 수량을 매도해 나가야 합니다.
나머지 영역에서는 단타 거래(day trading)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면 됩니다.
HA-Low 지표 부근에서 메인 매수를 진행한 다음 가격이 상승하면 발생하는 변동성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홀딩만하였다면, HA-High 지표를 만났을 때 메인 수량을 매도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메인 수량의 일부를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메인 수량을 매도한 다음 가격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여 계단식 상승세를 보이게 된다면, 왜 매도했을까 하는 후회를 하게 될 것이지만, 이는 기본 거래 전략에 따라 이루어진 거래이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잘할 거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메인 수량과 분리하여 지속적으로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하여 수익을 창출해야 함과 동시에 보유 수량을 늘려나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기존 거래 방식이였던 매수평균단가를 기준으로 하는 거래 방식에서 벗어나 매수단가별로 거래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매수단가별로 거래를 진행하게 되면,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매수평균단가는 의미가 없게 되기 때문에 자주 거래하여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매수평균단가가 현재 가격대로 가까워진다고 해서 부담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메인 매수평균단가를 따로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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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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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고점론, 라스트댄스였나?반도체 고점론 VS 펀더멘탈 손상없다
날고기는 그 어떤 전문가도 예측이 안되는 반도체 시장이다.
문제는 '금리'에 어느정도 해답이 있다.
FOMC에서 캐빈 워시는 시장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했고
최근 흐름을 보면 금리 '인하'는 선택지에 없다.
한국은행 또한 금리 동결을 너무 고집한 나머지 조단위로 돈을 쏟아부어도 환율이 잡히지 않고 있다.
*최근에 환율 하락원인은 SK하이닉스의 달러 선물환 청산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차트상으로는 마이크로는 볼린저밴드 하단에서 음봉 마감을 하였고
지지구간에서 임펄스 파동이 아닌 ABC상승이 등장하였다.
패턴상으로는 헤드앤숄더가 의심 되는 부분이 있다. 정말 고점론이 맞을까?
사실 차트로는 알 수 있는게 너무 제한적이다.
코스피는 이미 헤숄패턴을 완성하고 하락추세 국면에 있다.
일단 하락추세를 이탈했지만 외인들의 수급은 없고 아직도 sk하이닉스는 순매도에서 허덕이는중이다.
ADR상장을 한다고에서 갑자기 주가가 치솟을까...? 는 모르겠다
만약 코스피 차트가 하락 리딩다이아고날 1파동이고, 헤숄라인에 부딪히고 만에하나 기준금리 인상이 되면서 다시 하락추세로 접어든다면 코스피는 유례없는 폭락을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
큰손 외인들은 100조 넘게 팔고 다 떠나고 있고, 금리에 취약한 기관들마저 떠난다면?
한국경제는 되돌리기 어려워지지않을까? 부의 양극화는 더 심해질 것이고
인플레이션과 화폐 가치의 추락을 맞이해야 할지도 모른다.
60일 안에 +20% 갈 미국 종목 추천 : GILD 2일 전 씨이랩 아이디어에 올린 당일 +10%나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처럼 GILD 역시 꽤 높은 확률로 전고점까지 상승할거라 보는데요.
다만, 차트에도 적어놓았듯이 동그라미 구간 안에서 일봉 상승 반전형 캔들패턴이 완성되어야만 진입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GILD 를 스윙 종목으로 고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주봉에서 명확한 상승추세임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상승추세에서 나오는 하락의 움직임은 결국 전고점을 돌파하기 위한 뜀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씨이랩처럼 그 자리를 노렸으며, GILD 역시 마찬가지로 상승 반전형 캔들패턴이 완성되면,
전고점까지 상승할거라고 보았습니다.
NFLX 매수 관점 (확장 상승채널 하단 매집 + 초기 진입)
NFLX 매수 관점 (확장 상승채널 하단 매집 + 초기 진입)
넷플릭스는 장기 확장형 상승채널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는 채널 하단 구간에서 조정 이후 반등을 시도하는 자리입니다.
과거 흐름을 보면 채널 하단에서는 단순 반등이 아니라
횡보하며 저점을 다지는 매집 구간이 형성된 이후 상승하는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번 매매는 해당 구조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진입입니다.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확장 상승채널 하단 지지 구간
과거와 유사한 하단 매집 패턴 형성 가능성
반등 초입에서의 초기 진입
손절 기준이 명확한 구조
매매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선제적 분할 매수로 접근하며,
이후 횡보 구간이 형성될 경우 추가 매수로 대응합니다.
핵심은 “완성된 자리”가 아니라
하단 매집이 만들어질 것을 가정한 초기 진입입니다.
손절 기준은 채널 하단 및 직전 저점 이탈입니다.
해당 구간을 이탈할 경우 매집 구조가 무효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빠르게 손절 대응합니다.
상방으로는
1차 목표: 100~105 구간 (직전 저항)
2차 목표: 채널 중단
3차 목표: 채널 상단
까지 단계적으로 열어두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현재는 확정된 상승 자리가 아니라
손절을 짧게 두고 매집 형성을 선점하는 초기 포지션입니다.
관점 무효화: 채널 하단 및 직전 저점 이탈
비트마인(BMNR), 이더리움과 반등 시작하나?
NYSE:BMNR
문의하신 비트마인(BMNR)입니다.
이더리움 상승 관련 글을 보고 문의 주셨는데 질문을 잘 주신 것 같습니다.
BMNR의 경우 주가 자체는 작년 이더리움의 상승세가 마무리가 되던 8-9월과 다르게
좀 더 이른 6월부터 주가가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주가 자체는 이더리움과 함께 갈 순 있으나 그 시기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 주셔야 합니다.
비트마인은 빠르면 다음 주부터 반등세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추가 눌림이 발생하더라도
10.6 - 9불 언저리가 되지 싶습니다.
일단 19불이 돌파되어야 더 나은 움직임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19불 돌파하기 전까지는 하락추세의 반등 수준으로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14.3 - 10.7 - 9 분할로 진입하여
타겟 17 - 19 - 24 - 34 부근 목표로 진행해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AI 다음 수혜주는 엔비디아가 아니다, 로테이션의 신호가 켜졌습니다AI 다음 수혜주는 엔비디아가 아니다, 로테이션의 신호가 켜졌습니다
지난 3년간 AI는 곧 엔비디아, 곧 반도체였습니다. 그러나 2026년 하반기로 접어드는 지금, 월가의 질문이 조용히 바뀌고 있습니다. "누가 GPU를 파느냐"에서 "그 GPU로 누가 돈을 버느냐"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오늘은 왜 다음 수혜 국면이 클라우드와 AI 서비스, 그리고 테슬라로 대표되는 피지컬 AI로 넘어가고 있는지, 최신 리서치와 실적 데이터를 종합해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시장의 로테이션이 이미 시작됐다는 명확한 증거부터 보시죠. 최근 발표된 리서치들은 AI 트레이드가 2단계에 진입했다고 공식적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1단계가 반도체 업체들이 이익 풀 전체를 흡수하는 인프라 빌드아웃 사이클이었다면, 2단계는 소프트웨어 수익화로의 진정한 자본 로테이션이라는 겁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한계 달러는 이제 "GPU가 설치된 후 매출은 어디서 나오는가"라는 훨씬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소프트웨어 ETF는 4월 저점 대비 42% 급등했고,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차세대 보안 ARR은 60% 급증하며 81억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자본이 칩 메이커에서 소프트웨어와 사이버보안으로 로테이션되고 있다는 뜻이죠. 장기 AI 포트폴리오의 실전 배분마저도 하드웨어 50%, 소프트웨어 35%, 현금 15%로 재편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짚어야 할 지점은 추론비용의 극적인 하락입니다. 이것이 바로 서비스 수익화의 물리적 조건입니다. 에포크 AI의 분석에 따르면 GPT-4 성능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가격은 연간 약 40배씩 하락했고, 성능 마일스톤별로는 9배에서 900배까지 하락 폭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 GPT-3 API 출시 당시 100만 토큰당 60달러였던 가격이, 2026년 초에는 제미나이 2.0 플래시 기준 100만 토큰당 0.10달러 수준으로 무려 600배 떨어졌습니다. 가트너는 2030년까지 여기서 추가로 90%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컴퓨팅 역사상 가장 빠른 원가 하락이 벌어진 셈이죠. 과거 AI 서비스는 클라우드와 API 비용 때문에 팔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였지만, 이제 마진율 확보의 기반이 갖춰진 것입니다. 매출은 유지되는데 원가는 떨어지니, 결과적으로 AI 서비스의 영업이익률이 구조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국면입니다.
세 번째, 실제 숫자로 이 로테이션이 확인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미 확인됐습니다. 팔란티어는 2026년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대비 85% 급증한 16억 33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무려 133% 성장했습니다. 룰 오브 40 점수는 145%로 엔비디아, 마이크론, SK하이닉스 같은 AI 인프라 기업 수준에 도달했죠.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76억 5000만 달러 수준으로 71% 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는 ARR이 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5% 폭증했고, 데이터360과 인포매티카를 합친 AI·데이터 총 ARR은 34억 달러에 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극적입니다. AI 사업 연간 매출 실행률이 3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3% 증가했고, 애저는 40% 성장, 코파일럿 유료 좌석은 200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애저 AI만 놓고 보면 이미 400억 달러 ARR을 달성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도 매출이 63% 성장했고 백로그는 4600억 달러로 사실상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GPU 지출이 진짜 서비스 매출로 전환되고 있다는 명백한 신호입니다.
이제 가장 흥미로운 네 번째 파트, 피지컬 AI로 넘어가 보시죠. AI가 모니터 안에서 현실 세계로 걸어 나오는 국면입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2026년 CES 기조연설에서 "피지컬 AI의 챗GPT 모먼트가 왔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기계가 실제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하고 행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실제로 CES 2026 무대에서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상용 버전이 최초로 라이브 시연됐고, 캐터필러, 뉴라 로보틱스, LG전자, 애자이봇이 모두 엔비디아 플랫폼 위에 새로운 로봇을 공개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2035년까지 3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 관점에서 테슬라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테슬라는 이제 전기차 회사가 아니라, FSD와 사이버캡 로보택시, 옵티머스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사이버캡은 2026년 4월부터 기가텍사스에서 양산에 돌입했고, 옵티머스 3세대는 프레몬트 공장 라인 전환을 통해 상업 생산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결정적인 포인트가 있습니다. 자동차 판매는 일회성이지만 로보택시는 구독이자 서비스이자 플랫폼이라는 사실입니다. FSD 구독, 로보택시 승차 수익, 옵티머스 시간당 노동 요금은 모두 반복 매출입니다. 그래서 ARK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는 2029년 목표주가를 주당 2600달러로 제시했는데, 이 밸류에이션의 약 90%가 로보택시 사업에 귀속됩니다.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는 12개월 목표 600달러를 제시했고, 베어드는 548달러, 모건스탠리 애덤 조나스는 옵티머스 제조 라인 전환 이후 목표가를 상향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본인은 테슬라 미래 가치의 약 80%가 옵티머스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왜 지금 움직여야 하는지, 시장의 선행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식시장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삽니다. 통상 6개월에서 12개월, 길게는 18개월 먼저 움직입니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도 "주식시장은 선행적이며 조건이 완전히 안정되기 전에 개선의 힌트만 나와도 먼저 반등하는 경향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AI 서비스 기업들의 실적 폭발이 2027년에서 2028년에 본격화된다면, 주가는 이미 2026년 하반기부터 그 시나리오를 반영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그 신호를 세일즈포스의 205% ARR 성장, 팔란티어의 145% 룰 오브 40, 마이크로소프트의 123% AI 매출 증가, 구글 클라우드의 63% 성장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로테이션은 이론이 아니라 이미 실적 숫자로 검증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AI 가치 사슬은 다음과 같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구축이 추론비용 하락으로 이어지고, 클라우드 확산과 AI 에이전트 대중화를 거쳐 AI 서비스 매출 증가와 마진 개선으로 진입한 뒤, 마지막으로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로 대표되는 피지컬 AI 확장까지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2023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가 GPU와 데이터센터 중심의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었다면, 2026년 하반기부터는 시장의 관심이 AI를 실제 수익으로 전환하는 클라우드, AI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그리고 피지컬 AI 기업으로 점진적으로 이동할 시나리오에 상당한 근거가 확보된 셈입니다. 다음 로테이션의 순서는 명확합니다. 칩에서 클라우드로, 클라우드에서 AI 서비스와 에이전트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지컬 AI로 이어집니다. 숫자가 찍히기 전에 주가는 먼저 상상하고, 그 상상이 이제 막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장 상황과 개별 기업 실적에 따라 실제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본인의 리스크 감내 범위 안에서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NBIS(네비우스그룹) 리버설 시작인가? NASDAQ:NBIS
문의하신 네비우스그룹(NBIS) 차트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 좋은 모습으로 마감이 되진 않았으며
월요일 미장 오픈 후 단기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신규 진입 구간은 196 - 170 선이 될 것같습니다.
해당 구간에서는 20~30% 수준 반등 수익을 내어볼 수 있겠고
만일 180-170에서 반등이 나타나지 않고 아래로 움직임이 나타난다면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하기에 그 점도 감안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196 - 170불 자리를 준다면 진입하여 대략 8~20% 수준 타겟으로 진행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다음 주 움직임 지켜보고 변동사항 생기면 추가 안내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TOS(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NASDAQ:KTOS
문의하신 KTOS(크라토스 디펜스 $ 시큐리티 솔)입니다.
현재 일봉 기준 이평선은 역배열이 진행되며 데드크로스가 나타난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근 5-6월 지지가 되어가며 반등이 15~40% 수준까지도 나타날 순 있습니다.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83불 이상 움직임이 나타나야 현재 추세를 유지할 수 있으며
66 혹은 82불 돌파하지 못한다면 지속적인 중단기 하락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55 - 50 - 47불 분할로 진입하여
15~40% 수익 목표로 진행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진입 55 - 50 - 47 구간 잡으시고
타겟은 63 - 70 - 82 구간이 됩니다.
손절은 저점 갱신 시 정리 권장드립니다.
어도비 ADBE 의 매매계획어도비는 꾸준한 거래량이 동반되면서
매수세가 들어오는 모양새다
반도체 AI쪽의 부진은 곧 이전 AI싸이클에서
가장 소외받았던 기업이 재평가를 받을 기회라고보고
필자는 그것이 어도비라 생각한다
AI붐에 가장 큰 피해를 본 기업인데
사모펀드발 위기의 영향도 컸다
회사 실적 꾸준하고
부채 적고 탄탄한 고객층에 수많은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이라
필자는 꾸준히 매수기회를 노렸는데
얼마전 글을 올렸다시피 차트상 유의미한 움직임이
나왔기 떄문에 과감히 매수했다
당분간은 꾸준히 오를거라 보는데
위 파란선과 초록선의 저항이 가장 고비일 듯 싶다
아마도 평단인 198달러(불탐) 스탑이 나가기 전까지는
홀딩하지 않을까 한다
한가지 확실한건 모두가 부품 꿈을 가진 AI분야의
흐린눈들이 점차 현실을 보기 시작할때
아마도 어도비 같은 기업들은 재평가를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빠져도 너무 빠졌다
실적이 안나와서가 아니다
어도비는 단순히
"생성형 AI의 붐" 때문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반격암호화폐 조정사이클이 거의 끝에 다 왔다고 생각한다.
반도체에 대한 새로운 논리가 끝에 달했다. "실적, 실적, 실적..."
어차피 반도체 돈 많이 버는거 다 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 의 반도체 천단위 조 투자가 호재일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당연히 산업의 파이가 커지는건 좋은 재료이나
그 어마어마한 자금을 지금 쏟아붓는다는건 단기적으로는 큰 악재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클라우드 사업에 돈을 때려박아서 큰 주가 하락이 나왔고,
이제야 턴어라운드 되는 중이다.
스트레티지 차트상 WXY 에서 Y임펄스가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으며
역사상 첫 주봉 상승다이버전스
그리고 이전 고점들의 기술적 지지를 받았으며, 5파동 또한 임펄스로 아주 이쁘게 잘 나왔다.
거래량 까지 실렸다.
비트코인 레버리지 효과를 누리고 싶은 사람은 양말까지 팔아서 살만한 가격대가 왔다.
지금 코스피도 그렇고 나스닥도 보면 자금의 리밸런싱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이후 하락 다이버전스와 함께 임펄스 파동이 완성되었고
ai, 소프트웨어, 전력주 쪽으로 리밸런싱 되는 흐름이 보인다.
눈치껏 매수하자.
눈치없는 사람은 고점에서 반도체 사느라 바쁘고
눈치빠른 사람은 아직 출발하지 않은 섹터에 투자한다.
저항 구간 : 117.87 ~ 129.44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언제나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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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구간은 원과 사각 박스로 표시하였습니다.
117.87 ~ 129.44 구간은 고점 구간으로 저항 구간에 해당됩니다.
다만, 이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한다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117.87 ~ 129.44 구간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한다면, 피보나치 비율 2.618(160.79) ~ 3.618(162.17) 부근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승하는데 실패하여 하락한다면,
1차 : 95.69
2차 : 70.33 ~ 79.62
위의 1차, 2차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70.33 ~ 79.62 구간에 갭이 발생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구간 부근에서 지지 받는다면, 강한 매수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96.69 부근은 급등한 고점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 부근에서 지지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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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지점이나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1. StochRSI 지표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승세를 보어야 합니다.
2. OBV 지표가 High Line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3. BSSC 지표가 0 지점 이상에서 유지되어야 합니다.
- 현재 BSSC 지표만 0 지점 이상에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고,
- StochRSI 지표가 과매도 구간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 OBV 지표는 High Line 에서 하락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지지 테스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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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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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30 / MSTR 억까 멈춰MSTR이 보유한 BTC 미실현 손실과 우선주 STRC의 디페깅 등등..
각종 악재를 고려하면 사실 억까라고 보긴 힘들...지도?? 진짜 까일만 하잖아 너네..
킹치만 이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단 하나의 솔루션은 바로 BTC의 가격 상승..
BTC 가격이 오르면 미국 로펌 끼고 MSTR 상대로 소송한다는 주주분들도 입을 싸악 닫고 BUY BTC!! 를 외치시겠지요...
다만 현재 BTC 가격이 불안하다는 게 문제입니다. 하락 추세가 끝나지 않았고 지금 여기가 바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MSTR이 루나나 FTX마냥 회복 못 할 악재가 아니고 BTC 가격이 회복되는 신호가 오면 반등할 여지가 있다는 겁니다. 오히려 BTC가격보다 더 크고 빠르게 말이지요..
물론 BTC 가격이 지금처럼 계속 하락 추세가 이어진다면 배당 줄 돈 없어서 매도할 BTC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그럼 시장에 충격이 와서 MSTR 주가가 빠지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돼서 MSTR과 코인 시장 둘 다 좃망할 수도 있긴 하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 생각엔.. 여기까지 떨어진 마당에 MSTR과 BTC는 사실 운명을 같이하는 것이고 둘 다 망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여기서 매수해볼만 할지도..?
저는 일단 Long 포지션 진입해보았는데 비트가 60k도 못 지켜주고 떨어지면 튈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뿐 투자는 스스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테슬라(TSLA) 목표는 770불NASDAQ:TSLA
문의하신 테슬라(TSL)입니다. 이번 주는 반등으로 시작되는 모습입니다. 만일 400불 구간 돌파가 된다면 몇 주정도 상승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470불 구간의 갭이 있기에 해당 구간을 채우고 내릴 가능성도 있으니 그 점만 유의해 주시고 이후에 재차 400불을 하방 이탈한다면 그 때는 330불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커집니다.(이 자리까지는 시기상조이긴 합니다.)
매수 접근은 420 - 470 - 560 - 660 - 770 까지도 열려 있습니다.
중요하게 체크할 부분은 RSI가 기존 하락 추세를 잘 돌파하는지 보며
테슬라 매매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랙록이 밀어준 '토큰화 대장주' 시큐리티즈, 7월 2일 뉴욕증시 데뷔합니다블랙록이 밀어준 '토큰화 대장주' 시큐리티즈, 7월 2일 뉴욕증시 데뷔합니다
블랙록·모건스탠리·코인베이스·서클이 투자한 자산 토큰화(RWA) 1위 기업 시큐리티즈(Securitize)가 오는 7월 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SECZ'라는 티커로 상장합니다. 이번 상장으로 시큐리티즈가 손에 쥐는 자금은 각종 비용을 제외하고 약 4억 달러, 우리 돈으로 5,400억 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토큰화라는, 한때는 이론에 불과하다고 여겨졌던 산업이 드디어 공개시장의 검증대 위에 올라서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1. 어떻게 상장하나, SPAC 합병이라는 지름길
시큐리티즈는 직접 기업공개(IPO)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증시에 상장돼 있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 합병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합병 상대는 캔터 피츠제럴드 계열이 후원하는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 II(CEPT)로, 나스닥에 상장된 SPAC입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짚고 가겠습니다. 지금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CEPT는 '껍데기 회사'입니다. 이 CEPT가 시큐리티즈와 합쳐지면서 신설법인 'Securitize Corp.'이 되고, 이 합병회사가 나스닥이 아닌 NYSE에 SECZ로 새로 데뷔하는 구조입니다.
일정은 이미 거의 확정 단계입니다. 6월 29일(월) 주주총회에서 CEPT 주주들이 합병안에 투표하고, 통과되면 나머지 통상적인 조건들이 충족되는 대로 7월 1일 거래가 마무리(클로징)됩니다. 그리고 다음 날인 7월 2일부터 NYSE에서 SECZ 거래가 시작됩니다.
이번 거래가 시장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신호는 이미 나왔습니다. SPAC 합병에서 가장 큰 변수는 주주들이 합병에 반대해 돈을 빼가는 '환매(redemption)'인데, 이번에는 CEPT 보통주 주주 중 30% 미만만 환매를 선택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CEPT 신탁 자금의 71.5%가 그대로 남았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사전에 약정된 일반 투자자 대상 유상증자(PIPE) 약 2.25억 달러(초과 청약)까지 더해져, 총 조달 규모가 약 4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시장 반응도 우호적이어서 CEPT 주가는 금요일 7% 오른 10.86달러로 마감한 뒤 시간외에서 11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이번 거래의 재무 자문은 씨티그룹(Citi)이 맡았습니다.
2. 누가 뒤에 있나, 월스트리트가 줄을 선 회사
시큐리티즈의 진짜 가치는 조달 금액이 아니라 '주주 명단'에 있습니다. 이 회사의 투자자이자 파트너로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을 비롯해 모건스탠리, 코인베이스, 서클(Circle), 그리고 사모펀드 거물인 아폴로, 해밀턴레인, KKR, 밴에크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트레이딩 분야에서는 점프 트레이딩과도 토큰화 주식 거래를 협업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랙록과의 관계는 단순 투자를 넘어섭니다. 시큐리티즈는 블랙록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인 BUIDL 펀드의 기술 기반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 BUIDL 펀드는 자산 규모가 약 23억 달러까지 불어났고, 블랙록은 지난 5월 시큐리티즈 기반의 두 번째 토큰화 펀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추가로 신청한 상태입니다. 세계 최대 운용사가 토큰화 사업을 키우면 키울수록, 그 인프라를 깔아주는 시큐리티즈의 몸값도 함께 오르는 구조입니다.
2017년 카를로스 도밍고가 창업한 시큐리티즈는 현재 40억 달러 이상의 토큰화 자산을 관리하며 650개가 넘는 펀드에 토큰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합병 전 기업가치는 약 12.5억 달러로 평가됐습니다. 도밍고 CEO는 "8년 넘게 토큰화 인프라를 구축해 온 회사가 공개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때 이론에 불과했던 토큰화된 증권이 이제 주류 금융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3. 왜 중요한가, '실물자산의 블록체인 이주'가 본격화된다
토큰화(RWA)는 쉽게 말해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 같은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려 토큰 형태로 사고팔 수 있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24시간 거래, 즉각적인 결제, 소액 분할 투자 같은 장점이 있어 기관들의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시큐리티즈는 이 흐름의 한가운데서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 올해 초에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파트너십을 맺고 거래소가 준비 중인 토큰화 증권 플랫폼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곧 상장할 거래소의 토큰화 인프라까지 책임지게 된 셈입니다.
상품 라인업도 계속 넓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토큰화된 AAA 등급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펀드(STAC)를 솔라나 블록체인으로 확장했는데, 여기에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에테나 랩스(Ethena Labs)가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 상품은 미국 달러 표시 AAA 등급 CLO에 투자하며, BNY(뱅크오브뉴욕멜런)가 기초자산의 수탁 및 하위 자문을 맡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가장 보수적인 전통 금융기관까지 토큰화 상품에 발을 들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4. 그늘도 있다, tZERO와의 특허 전쟁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큐리티즈는 상장을 코앞에 두고 특허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경쟁사인 tZERO가 시큐리티즈의 핵심 제품인 'DS 프로토콜'과 '볼트 레지스트라'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침해 중지 요구서(cease-and-desist)를 보낸 것입니다. tZERO가 주장하는 특허는 토큰화 증권의 컴플라이언스(규정 준수) 시스템, 투자자 등록 확인, 토큰화 시장 인프라와 관련돼 있습니다.
시큐리티즈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2026년 6월 22일 미국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우리는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확인 판결(비침해 확인소송)을 청구했습니다. 회사 측은 tZERO의 주장이 "근거 없으며(without merit) 업계의 공정 경쟁 정신에 반한다"고 일축했습니다. tZERO는 무려 10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시큐리티즈 외에도 토큰화·기관 크립토·디파이(DeFi) 분야 6개사 이상을 추가로 조사 중이라고 밝혀, 이 분쟁이 산업 전체의 'IP 전쟁'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장 후에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리스크입니다.
5. 시장 전망, 수조 달러 규모로 큰다
그럼에도 토큰화 산업의 성장 전망은 압도적입니다. 이달 초 스탠다드차타드는 디파이에 쓰이는 토큰화 자산 규모가 2030년 말까지 2조 7천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다른 기관들의 전망은 더 공격적입니다. 씨티는 토큰화 자산 시장이 2030년 5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봤고,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리플은 2033년까지 18조 9천억 달러 규모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 거대한 시장에서 시큐리티즈는 단순한 참가자가 아니라 '도로를 깔아주는 인프라 기업'입니다. 블랙록, JP모건, 나스닥, NYSE 같은 거대 기관들이 잇따라 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그 기반 기술을 제공하는 시큐리티즈의 전략적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상장이 다른 블록체인 기업들의 SPAC 합병이나 공개 상장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마무리하며
정리하면, 7월 2일 NYSE에 데뷔하는 SECZ는 단순한 크립토 회사의 상장이 아니라,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이 만나는 지점에 깃발을 꽂은 인프라 기업의 공개시장 진입입니다. 블랙록이라는 든든한 뒷배, 4억 달러의 실탄, 40억 달러 규모의 운용자산이라는 강점과, tZERO 특허 분쟁이라는 변수가 공존합니다. 토큰화 산업의 성장 스토리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7월 2일 이후 SECZ의 주가 흐름과 환매 결과, 그리고 주요 기관들과의 협업 진행 상황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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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의 ARK, 또 한 번 '하락장 줍줍'… 코인베이스·스페이스X·서클에 255억 원 베팅캐시 우드의 ARK, 또 한 번 '하락장 줍줍'… 코인베이스·스페이스X·서클에 255억 원 베팅
시장이 흔들릴수록 더 사들이는 투자자가 있습니다. 바로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입니다. 우드가 이끄는 ARK 인베스트먼트가 지난 금요일, 자사 상장지수펀드(ETF)들을 통해 코인베이스, 스페이스X, 서클, 불리쉬, 로빈후드 다섯 종목을 약 2,554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50억 원어치 사들였습니다. 최근 암호화폐 관련주가 일제히 조정을 받는 와중에 나온 매수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됩니다. 우드는 거시경제 불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가격이 빠진 자리를 기회로 보고 비중을 늘리는 특유의 역발상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장 큰 규모로 사들인 종목은 단연 코인베이스였습니다. ARK는 대표 펀드인 ARK 이노베이션 ETF(ARKK)와 ARK 차세대 인터넷 ETF(ARKW), 그리고 ARK 핀테크 이노베이션 ETF(ARKF)를 통해 코인베이스 주식 6만 8,366주를 매입했습니다. 금요일 종가 149.06달러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1,019만 달러, 단일 종목으로는 이날 매수의 약 40%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코인베이스는 올해 들어 주가가 28% 넘게 빠졌지만, 우드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ARK가 코인베이스를 핵심 보유 종목으로 삼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시장에서의 주도권, 기관 투자자를 붙잡아 두는 강력한 수탁 사업, 그리고 단순 거래 수수료를 넘어 반복적인 수익을 만들어내는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의 성장에 베팅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한 종목은 스페이스X였습니다. 불과 보름여 전인 6월 12일 나스닥에 'SPCX'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 일론 머스크의 회사입니다. ARK는 ARKK와 ARK 자율기술·로봇 ETF(ARKQ), ARKW, 그리고 ARK 우주탐사·혁신 ETF(ARKX)까지 네 개 펀드를 동원해 스페이스X 4만 5,728주를 사들였습니다. 종가 153.23달러 기준 약 701만 달러어치입니다. 사실 ARK의 스페이스X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상장 당일에만 수억 달러 규모를 사들였고, 상장 후 고점 대비 16% 넘게 주가가 빠지자 며칠 전에는 추가로 약 3,250만 달러, 21만 주를 더 담았습니다.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보유 수량을 늘려온 셈입니다.
세 번째 주인공은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로 잘 알려진 서클 인터넷 그룹입니다. ARK는 ARKK, ARKW, ARKF를 통해 서클 주식 7만 8,756주를 매입했습니다. 종가 73.57달러를 적용하면 약 579만 달러 규모입니다. 여기에 더해 가상자산 거래소 불리쉬와 증권·코인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에도 소규모 매수가 이어졌습니다. ARK는 종가 23.29달러 기준 불리쉬 5만 7,511주(약 134만 달러)와 종가 98.69달러 기준 로빈후드 1만 2,269주(약 121만 달러)를 각각 담았습니다.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트레이딩 플랫폼까지 암호화폐 생태계의 핵심 길목을 빠짐없이 사들인 모습입니다.
이번 매수가 더 인상적인 이유는, 단발성이 아니라 한 주 내내 이어진 공격적인 행보의 연장선이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루 전인 목요일, ARK는 이미 코인베이스 9,014주, 서클 9,264주, 불리쉬 9,136주, 로빈후드 3만 5,023주를 사들였습니다. 그날은 네 종목이 모두 하락 마감한 날이었습니다. 코인베이스가 5.06%, 서클이 3.06%, 로빈후드가 3.83% 빠졌고, 불리쉬는 6.77%로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떨어진 자리를 정확히 골라 담은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ARK는 이번 주 초에도 코인베이스 11만 1,799주, 약 1,800만 달러어치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 가지 기억해 둘 점이 있습니다. ARK의 ETF들은 개별 종목 비중을 펀드 전체 자산의 10% 이하로 제한하는 내부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가 출렁일 때마다 이 한도를 지키기 위해 기계적으로 비중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즉, 이번 매수에는 우드의 확고한 투자 신념과 더불어, 비중을 맞추기 위한 포트폴리오 재조정 성격도 일부 섞여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이 종목들은 빠지고 있고, 우드는 왜 이렇게 자신만만한 걸까요. 배경에는 거시경제를 둘러싼 팽팽한 시각차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4.2% 올라 202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드는 듯합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이 상승의 60% 이상이 이란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쇼크 때문이었습니다. 에너지 가격이 한 해 동안 23.5%, 휘발유는 무려 40.5% 치솟았죠. 반면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뺀 근원 CPI는 2.9%에 그쳤고, 근원 상품 가격은 오히려 소폭 하락했습니다. 표면적 물가는 뜨거웠지만 그 아래 흐름은 생각보다 차분했다는 뜻입니다.
연준의 대응도 짚어야 합니다. 시장 일각의 '금리 인상' 우려와 달리, 연방준비제도는 6월 17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제롬 파월의 뒤를 이은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의 첫 무대였습니다.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물가 안정'을 열두 차례나 강조하며 인플레이션에 단호하게 맞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 발언에 채권 금리가 들썩였고, 시장은 올해 한두 차례 '인하'를 기대하던 데서 '동결, 혹은 소폭 인상 가능성'으로 시각을 옮겼습니다. 다만 9월에 25bp 인상이 확정됐다는 식의 단정은 아직 이릅니다. 현재 시장은 다음 회의에서도 동결 가능성을 7할가량으로 더 높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캐시 우드는 정반대 베팅을 합니다. 우드는 아시아와 유럽을 도는 투자자 미팅에서 많은 시장 참여자가 인플레이션 고착과 추가 긴축을 두려워한다는 점에 오히려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그녀가 내미는 근거는 '단위 노동 비용'입니다. 생산성 향상 덕분에 단위 노동 비용 기준 물가 상승률이 이미 연 0.5%까지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1분기 미국 생산성이 약 3% 늘고 시간당 임금이 약 3.5% 오른 점을 들며, 실질적인 내재 인플레이션은 0.5%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에 실시간 물가 지표인 트루플레이션을 인용해, 2022년 11%에 달했던 물가가 1.8%까지, 근원 지표는 1.4%까지 식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공식 통계가 생산성이 가져오는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제대로 잡아내지 못한다는 것이 우드의 일관된 시각입니다. 그녀는 신임 워시 의장이 이런 흐름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내비쳤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ARK의 매수는 단순한 저가 매수를 넘어 하나의 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시장의 공포만큼 무섭지 않으며, 가격이 빠진 혁신·암호화폐 관련주야말로 지금이 기회'라는 우드식 확신입니다. 물론 이 베팅이 옳은지는 시간이 증명할 것입니다. 에너지 가격, 노동 시장, 그리고 워시 체제의 행보에 따라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두려움에 휩싸여 매도 버튼을 누를 때, 한쪽에서는 묵묵히 사들이는 큰손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히 기억해 둘 만합니다.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