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이 올해 안에 비트코인 커스터디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음씨티은행이 올해 안에 비트코인 커스터디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음
씨티그룹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비트코인 커스터디 서비스를 올해 안에 공식 출시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런던에서 발표된 씨티 인베스터 서비스의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새로 공개된 Custody+ 플랫폼의 핵심 모듈로 편입되며, 기존 주식·채권과 동일한 계정 구조, 리스크 관리, 세무 보고, 컴플라이언스 워크플로우를 그대로 적용받는다. 수탁 자산 규모가 약 30조 달러에 달하는 증권 서비스 사업부가 직접 네이티브 비트코인을 보관하는 구조로, 별도의 암호화폐 전용 월렛이나 외부 커스터디안을 거치지 않는 ‘원스톱’ 경험을 목표로 한다.
Custody+는 단순한 보관 기능 확장이 아니다. 씨티는 이를 통해 전통적 수탁 모델에서 벗어나 모듈형 생태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속도·확실성 영역에서는 특허받은 Single Event Processing(SEP)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자산 서비스가 이뤄지며, 미국 시장 기준 자발적 기업행동 처리 시간이 최대 92% 단축되고 전체 이벤트 물량의 80% 이상이 실시간으로 처리된다. 지능·통제 영역에서는 AI 기반 세금 문서 처리 시간 70% 단축, 실시간 현금·유동성 관리, 온디맨드 외환 서비스가 포함된다. 그리고 다양한 운영 모델을 위한 인프라 영역에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가 자리 잡는다. 씨티 측은 “디지털 자산은 이미 거의 즉각적인 결제와 24시간 운영을 특징으로 한다”며 “올해 중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를 가동할 예정이며, 비트코인부터 시작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통합에 있다. 비트코인이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장부’에 올라간다는 의미다. 씨티 커스터디 책임자 아미트 아가르왈은 “기관 투자자들은 더 이상 디지털 자산을 전통 자산과 분리해 관리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고객은 기존에 사용하던 SWIFT, API,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지시만 내리면 되고, 씨티가 키 관리부터 결제, 보고까지 전 과정을 처리한다. 프라이빗 키를 직접 만질 필요가 없는 구조다. 이는 수년간의 내부 개발 결과물로, 씨티는 2025년 하반기부터 네이티브 암호화폐 커스터디 계획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왔으며, 올해 2월에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개발 책임자가 “비트코인을 은행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인프라를 올해 출시한다”고 구체화한 바 있다.
규모 면에서 보면 이 발표의 무게감이 더 분명해진다. 씨티 증권 서비스 사업부는 100개 이상 시장에서 고객을 지원하며, 그중 62개 시장에서는 자체 커스터디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수탁·관리 자산 규모는 약 30조 달러 수준으로, 씨티 그룹 전체 자산 규모(1분기 말 기준 약 2.78조 달러)를 크게 상회한다. 씨티 서비스 사업부는 플랫폼 전략에 연간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Custody+는 그 투자의 가시적 결과물로 제시됐다. 크리스 콕스 인베스터 서비스 헤드도 “지연과 마찰을 제거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플랫폼의 전략적 의미를 강조했다.
업계 맥락에서 보면 이 움직임은 월가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경쟁이 한 단계 더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미 BNY 멜론 등이 수년 전부터 비트코인 커스터디를 제공해 왔지만, 씨티처럼 전통 증권 수탁 플랫폼에 네이티브 자산을 직접 편입해 동일한 리스크·세무·보고 체계를 적용하는 사례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는 별도의 암호화폐 커스터디안을 두고 운영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부담을 이중으로 지는 대신, 기존 주거래 은행 안에서 비트코인을 주식·채권과 나란히 관리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 차원을 넘어, 비트코인이 기관 포트폴리오의 ‘정식 자산 등급’으로 편입되는 과정을 가속화하는 신호로 읽힌다.
물론 출시 일정은 아직 ‘올해 중’으로만 명시돼 있으며, 구체적인 날짜나 초기 고객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어질 디지털 자산의 범위도 비트코인 이후로 확장될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현재로서는 비트코인이 우선이다. 씨티가 이미 운영 중인 토큰화 예금 서비스(Citi Token Services)와의 연계, 그리고 향후 화이트라벨 플랫폼을 통한 타 기관 인프라 제공 가능성도 주목할 포인트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발표를 비트코인 기관화의 또 다른 이정표로 평가한다. 수탁 계약서라는 가장 보수적인 금융 문서 안에 비트코인이 주식·채권과 동일한 지위를 얻는다는 것은, 규제 환경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점진적으로 정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씨티가 수년간 조용히 준비해 온 이 인프라가 실제로 가동되면, 연기금·자산운용사·헤지펀드 등이 기존 운용 체계를 크게 바꾸지 않고도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확대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리게 된다. 월가의 대형 은행들이 앞다퉈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흐름 속에서, 씨티의 Custody+와 비트코인 커스터디 출시는 그 경쟁의 한 축을 분명히 하는 움직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암호화폐 시장
2023년 8월 18일: 비트코인이 $25,250로 하락 2023년 8월 18일: 비트코인이 $25,250로 하락
2023년 8월 18일, 비트코인 시장은 갑작스러운 공포에 휩싸였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하루 만에 약 9% 가까이 급락하며 2만5,250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스페이스X가 보유하던 비트코인 자산 가치에서 총 3억7,300만 달러 규모의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일부 또는 전부를 매도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직후였다. 동시에 중국 부동산 거인 에버그란데가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챕터15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글로벌 리스크 회피 심리가 급격히 확산됐다. 두 뉴스는 당시 이미 약세를 보이던 암호화폐 시장에 결정타를 날린 것으로 평가됐다. 스페이스X 관련 보도는 일론 머스크와 연관된 기업들의 비트코인 보유 동향에 대한 불안을 키웠고, 에버그란데의 미국 법원 신청은 중국 부동산 위기가 글로벌 금융시장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를 증폭시켰다. 그 결과 단기 청산 물량이 쏟아지며 비트코인은 일시적으로 2만6,000달러 선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밀렸다.
그러나 불과 3개월 남짓 뒤인 2023년 12월 5일, 비트코인은 4만4,500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른 반등세를 완성했다. 8월의 저점 대비 약 76%에 가까운 상승이었다. 당시 시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블랙록을 비롯한 대형 자산운용사들의 ETF 신청 소식이 잇따르고,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되살아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공포 매도를 흡수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 과정은 “강세장 랠리는 결코 미리 준비할 수 없다”는 오래된 시장 격언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공포가 극에 달했던 순간에도 장기 보유자들과 기관의 매수세가 서서히 유입되며 바닥을 다지고, 이후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가격이 회복된 것이다.
3년이 지난 2026년 8월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다시 한번 비슷한 성격의 시험대에 서 있다. 19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6만4,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최근 수개월간 6만2,000~6만6,000달러 범위의 좁은 횡보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기록한 역대 최고가 12만6,000달러대와 비교하면 약 50% 가까이 조정을 받은 상태다. 52주 기준으로는 5만7,800달러대 저점과 12만6,000달러대 고점 사이에서 등락하고 있으며, 연초 대비로는 약 28% 내외의 하락을 기록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로 하루 2억9,760만 달러가량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기관 수요가 간헐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이 관찰되지만, 주간 단위로는 3억8,500만 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나타나기도 해 수요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다.
온체인 데이터와 시장 구조 측면에서도 흥미로운 신호가 포착된다. 장기 보유자(1년 이상 보유) 물량이 최근 30일간 약 35만6,000BTC 감소하며 전체 공급 대비 비중이 60% 아래로 내려가는 등 일부 매도세가 관찰되고 있다. 반면 6만2,000~6만5,000달러 구간에 약 15만5,000BTC의 비용 기준이 집중되며, 이 가격대가 단기 지지선 역할을 하는 모습이다. 실현 변동성은 연율 27% 수준까지 하락해 장기 평균(약 80%)을 크게 밑돌고 있으며, 이는 시장이 관망 모드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분석가들은 6만3,200달러 수준의 중위 실현가격이 반복적으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 구간이 무너질 경우 5만7,800달러 부근의 이전 저점까지 조정이 확대될 가능성을 경고한다. 반대로 6만5,000달러 돌파 시에는 변동성 확대와 함께 상승 모멘텀이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거시경제 환경도 복잡한 양상이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인 5.34%까지 상승하며 위험자산 전반에 압박을 가하고 있고,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94달러 선까지 반등하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를 키우고 있다. 동시에 7월 미국 소비자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완화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는 약화되고 있다. 19일 공개된 7월 FOMC 회의록과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 백악관 면담 등은 단기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기관 측면에서는 튜더 인베스트먼트 코퍼레이션이 블랙록 현물 ETF 보유량을 18.9% 늘리고, 제인스트리트가 6억3,000만 달러를 추가 매수하는 등 일부 헤지펀드의 매수세가 확인되고 있다. 메타플래닛을 비롯한 기업들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 확대와 카자흐스탄의 개인 암호화폐 양도소득세 3년 면제 정책, 모스크바거래소의 비트코인·이더리움 선물 상장 계획 등은 글로벌 채택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2023년 8월의 급락과 이후 랠리는 비트코인 시장의 본질적 특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단기적인 공포와 청산이 극대화되는 순간에도 장기적인 구조적 수요는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그런 순간이 다음 상승의 발판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당시 스페이스X의 손상차손 보도와 에버그란데 파산보호 신청이 불러일으킨 패닉은 결국 3개월 만에 상당 부분 해소됐고, 이후 ETF 승인과 기관 유입이라는 더 큰 모멘텀으로 이어졌다. 2026년 현재 시장이 겪고 있는 횡보와 기관 자금의 불규칙한 흐름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유동성이 아직 본격적으로 복귀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기 변동성이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매크로 환경의 완화와 기관 수요의 재유입이 맞물릴 경우 예상보다 빠른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다수의 분석 기관 시각이다.
결국 투자자들이 기억해야 할 교훈은 명확하다. 강세장 랠리는 공포가 극에 달한 시점에 이미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시점을 정확히 예측하거나 미리 준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2023년 8월 2만5,000달러대에서 패닉 매도를 한 투자자들과, 그 이후 꾸준히 비중을 확대해 온 투자자들 사이의 결과는 극명하게 갈렸다. 현재 6만4,0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비트코인 역시 비슷한 시험대에 올라 있다. 단기적인 매크로 압력과 ETF 유출, 장기 보유자 매도 등 부정적 요인이 산재해 있지만, 동시에 기관의 간헐적 매수와 온체인 지지선 형성, 글로벌 규제 완화 움직임 등 긍정적 신호도 공존한다.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은 비슷하다는 말처럼, 2023년 여름의 공포와 겨울의 랠리는 2026년 현재의 시장 참여자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교훈으로 남아 있다.
캐시 우드 “HBM은 가장 순환적이고 상품화된 반도체 영역… 메모리 주식은 쳐다보지 않는다”캐시 우드 “HBM은 가장 순환적이고 상품화된 반도체 영역… 메모리 주식은 쳐다보지 않는다”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창업자 캐시 우드(일명 ‘돈나무 누나’)가 최근 인터뷰에서 마이크론( NASDAQ:MU )과 SK하이닉스( NASDAQ:SKHY ) 등 메모리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 그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반도체 가치사슬에서 가장 순환적이고 상품화된 부분으로 규정하며, 현재의 가격 급등을 구조적 성장이 아닌 일시적 펌핑으로 해석했다. 우드의 발언은 AI 인프라 슈퍼사이클 속에서 메모리 업체들의 기록적 실적과 정면으로 부딪히며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우드는 “누군가 최근 ‘왜 메모리 주식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며 “경험상 메모리는 반도체 식품 사슬에서 가장 순환적이고 상품화된 영역”이라고 답했다. 그는 세레브라스( NASDAQ:CBRS )와 엔비디아( NASDAQ:NVDA )가 벤처 펀드를 통해 지분을 보유했던 그록(Groq) 사례를 직접 거론했다. “이 두 회사의 추론(inference) 아키텍처는 고대역폭메모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드는 “기술이 3배, 4배, 심지어 10배까지 오르면 이는 기술의 정상 상태가 아니다. 대부분 큰 호재로 보지만 실제로는 부정적인 신호”라고 강조했다. 부품 가격이 극단적으로 치솟으면 엔지니어들이 병목을 우회하는 새 설계를 짜기 마련이라는 논리다. 그는 테슬라가 코발트 공급 제약과 가격 급등 때 배터리에서 코발트를 상당 부분 제거한 사례를 비유로 들며, 추론 영역에서 이미 HBM 의존도를 줄이는 움직임이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칩 메이커와 하이퍼스케일러의 자유현금흐름이 정반대로 움직이는 현상도 “일시적”이라고 평가했다.
우드의 이 같은 시각은 현재 HBM 시장의 극심한 공급 부족과 대조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기준 2026년 1분기 HBM 매출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약 56~58%,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각각 21% 안팎을 기록했다.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약 41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84.9%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경영진은 14~16건의 전략적 고객 계약을 통해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최소 계약 매출을 확보했고, 2026년 HBM 물량은 이미 완판됐으며 공급 타이트함이 2027년 이후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2분기에 매출 79조3187억 원, 영업이익 60조5426억 원(영업이익률 76%)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HBM4 양산 출하를 본격화했고, 약 10개 주요 고객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플랫폼용 HBM4 물량에서도 SK하이닉스가 60~70%를 담당하는 것으로 업계는 추산한다.
공급 측면에서도 단기 해소는 어렵다. SK하이닉스는 용인 Y2와 청주 M17 등 국내 신규 팹에 약 54조 원, 미국 인디애나 첨단 패키징 공장에 약 4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으나 본격 양산은 2028년 하반기 이후에나 이뤄진다. 마이크론 역시 미국 내 대규모 투자와 싱가포르 HBM 패키징 시설을 추진 중이지만, 의미 있는 신규 용량이 시장에 풀리기까지는 수년이 걸린다. 업계 일각에서는 AI 데이터센터가 2026년 전 세계 메모리 칩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흡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HBM 수요가 구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시각이 여전히 강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은 2026년 HBM 시장 규모를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한 500억 달러 이상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드가 지목한 ‘탈 HBM’ 움직임도 실제로 가시화되고 있다. 세레브라스는 2026년 8월 18일 CS-4 시스템을 공개했다. 접시 크기 웨이퍼 스케일 엔진(WSE-3 Turbo) 3개를 탑재한 랙 단위 솔루션으로, 온칩 SRAM 용량을 대폭 늘려 HBM 없이 초고속 추론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 측은 GPU 대비 최대 30배 빠른 사용자당 초당 토큰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 개선을 주장하며, AMD·오픈AI 등과 프리필(prefill)과 디코드(decode)를 분리하는 이종 추론 아키텍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그록 역시 저지연 추론에 특화된 LPU 아키텍처로 HBM 의존도를 낮춘 사례로 언급된다. 이들 기술은 트레이닝보다는 추론 워크로드에서 강점을 보이며, 모델 크기와 컨텍스트 윈도우가 계속 커지는 환경에서도 메모리 병목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려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시장에서는 우드의 경고를 ‘경험에서 나온 신중론’으로 보는 시각과 ‘현재 슈퍼사이클의 구조적 성격을 과소평가한 것’이라는 반론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메모리 업체들은 장기 계약과 선수금으로 수요를 선확보하며 과거 사이클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가격이 극단적으로 높아질수록 시스템 설계자들이 온칩 메모리, CXL, 고대역폭 플래시(HBF) 등 대체 계층을 더 적극적으로 탐색할 유인이 커진다는 점도 무시하기 어렵다.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HBF 규격을 공개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주목된다.
결국 우드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HBM 쇼티지를 ‘영원히 꿀 빨 기회’로만 보지 말고, 기술 대체 리스크를 관리하라는 것이다.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되는 한 트레이닝용 HBM 수요는 상당 기간 견조할 가능성이 높지만, 추론 비중이 커지고 아키텍처가 진화할수록 ‘고가 HBM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는 점차 도전받을 수 있다. 메모리 주식에 대한 캐시 우드의 외면이 단기 조정 신호인지, 아니면 더 긴 주기의 기술 전환을 예고하는 것인지는 앞으로 1~2년의 공급 증가 속도와 추론 칩 채택 속도가 가늠할 것이다.
AI 부채 거품과 M2 통화량 최대치 과연 비트코인은?안녕하세요 반포자이 입니다
AI 부채 거품과 M2 통화량 최대치
과연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이 64k 박스권에 6개월 넘게 갇혀있어서 다들 피말리고 계실 텐데 통화량 M2는 5년 만에 최대치로 늘어났는데 왜 안 가냐고 물으신다면 그 돈이 전부 AI 데이터센터랑 회사채 쪽으로 쏠려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지금 빅테크랑 사모펀드가 발행한 AI 부채에 무디스가 AAA 등급을 주고 있는 상황인데 이거 딱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터지기 직전 구조랑 똑같습니다
만약 AI 부채 고리가 끊어지면 미국 정부는 퇴직연금이랑 증시 살리려고 무제한으로 달러를 찍어내서 구제금융을 퍼부을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부채가 GDP 대비 120%가 넘어서 국채 금리를 계속 누르면서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인플레이션보다 금리를 낮게 가져가는 음의 실질금리 정책으로 가야만 합니다
결국 이 화폐 가치 하락 판이 짜여지면 통화량을 가장 잘 흡수하는 비트코인이 가장 강력하게 수혜를 볼 수밖에 없는 메커니즘입니다
현재 차트 보면 하루 변동성이 3%도 안 나오는 역대급 압축 구간인데 17년 역사상 단 4번밖에 없었던 엄청나게 팽팽한 스프링 상태입니다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고점 수준으로 75만 개 비트코인 레버리지가 위아래로 빼곡하게 쌓여있어서 곧 상하방으로 메가톤급 변동성이 터질 겁니다
미국이 높은 부채 때문에
실질금리를 장기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어렵다면
금, 실물자산, 그리고 공급이 2,100만 개로 고정된 비트코인이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그래서 지금은 M2 차트 하나 보고
BTC가 15만 달러 가야 한다
라고 말할 구간이 아니다
오히려
63K를 지키는지
68K를 뚫는지
그리고 뚫는 순간 실제 돈이 따라오는지
이 세 가지만 보면 된다
유동성은 이미 만들어지고 있다
남은 질문은 그 돈이 언제 비트코인까지 도착하느냐다
#BTC
상승은 잘 즐기고 계신가요?😎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 하루 만에 3억 달러 가깝게 대규모 자금이 들어오면서 강력한 상승 유입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미 증시가 단기 조정을 받으며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어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동할 수 있으나 비트코인은 일봉상 숨은 상승 다이버전스가 확정되어 중기적으로는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4시간 차트에서는 하락 다이버전스가 새로 뜨면서 단기적인 눌림이나 횡보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동성은 하방 63.5K 부근과 상방 65.5K 부근에 강력하게 몰려있어 이 지점들을 활용하시는게 좋습니다
65.5K에서 66K 구간을 종가로 강하게 돌파해주면 1차 68.5K를 거쳐 최대 73K 전고점 테스트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단기 눌림을 대비해야 합니다😍
🔍 보유포지션
LONG 62,892 분할 수익 실현 후 SL 진입가 셋팅
SHORT 64,723 신규진입
이더리움, 1,900달러 안착…다음 목표는 1,920달러 돌파?시장 구조
단기적으로 Higher Low가 형성되며 시장 구조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상승 모멘텀은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은 박스권 내부에서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주요 저항
1차 저항: 1,910~1,920달러
최근 여러 차례 저항을 받은 핵심 가격대입니다.
2차 저항: 1,940~1,960달러
1,920달러를 돌파하면 다음 목표 구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요 지지
1차 지지: 1,890~1,900달러
현재 가장 중요한 단기 지지 구간입니다.
2차 지지: 1,870~1,880달러
이 구간이 무너지면 단기 상승 흐름은 다시 약해질 수 있습니다.
시장 심리
시장 심리는 신중한 강세입니다.
최근 반등으로 매수 심리가 회복되고 있지만, 주요 저항을 아직 넘지 못했습니다. 저항 돌파에 성공하면 상승 기대감이 더욱 커질 수 있으며, 반대로 저항을 넘지 못하면 당분간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더리움이 1,92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갈까요? 아니면 다시 저항에 막혀 조정을 받을까요?
앞으로도 주요 가격 구간과 시장 구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비트코인 반등 성공, 다음 상승 구간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시장 구조
4시간 기준 시장 구조는 약세에서 점진적인 강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최근 반등으로 Higher Low와 Higher High가 형성되며 단기 상승 모멘텀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주요 저항
1차 저항: 64,500~64,700
최근 여러 차례 상승이 제한된 구간으로 단기 핵심 저항입니다.
2차 저항: 65,000~65,300
1차 저항을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 구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요 지지
1차 지지: 63,900~64,000
최근 돌파한 구간으로 매수세가 다시 유입될 수 있는 첫 번째 지지입니다.
2차 지지: 63,200~63,400
조정이 확대될 경우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핵심 수요 구간입니다.
시장 심리
시장 심리는 신중한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등으로 매수 심리가 회복되고 있지만, 바로 위 저항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항 돌파에 성공하면 상승 기대가 더욱 강화될 수 있으며, 반대로 저항을 넘지 못하면 단기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질문 & 아래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비트코인이 64,700을 돌파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갈까요? 아니면 저항에서 다시 밀리며 조정을 받을까요?
앞으로도 주요 가격 구간과 시장 구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 오늘의 조언 꼭 보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시장 상황
30년물 미 국채금리가 5.33%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어를 요구하는 투자자들이 몰린 결과입니다. 나스닥과 S&P500도 3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경우 바닥권에서 11%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도가 돌아왔다는 의미는 아직 아닙니다.
기술적 분석
이동평균 기준에서 중간에 가짜 무빙으로 인해 데드크로스와 골든크로스가 번갈아 나왔지만 기울기는 상승 기울기입니다. 쉽게 오른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구름대 기준에서는 기울기와 구름의 두께, 양운인 모습이 전형적인 상승 추세입니다. 다만 현재처럼 잡음이 많을 경우 다시 박스권 하단으로 갈 확률이 매우 큽니다.
스토캐스틱 RSI의 경우 반등 중 실패한 모습에 노란색 선은 꾸준히 내리는 모습으로 매도세가 좀 더 강합니다.
RSI 다이버전스는 중립권 이상에서 움직이다가 조금 내려왔는데, 상승이 조금 진정된 모습입니다. 아직 추세가 꺾였다고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트레이딩 전략 (박스권 돌파 매매)
이번 쌍바닥에서 박스권 돌파 및 상승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박스권 돌파 매매 전략을 이용합니다.
진입 타점: 65,469 USD - 박스권 상단
익절 목표: 66,600 USD - 박스권 상단 돌파 시 전고점 라인
손절 기준: 64,400 USD (종가 기준, 휩소 방지 1,000 USD)
결론
30년물 미 국채금리가 5.33%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나스닥·S&P500이 3거래일 연속 하락한 가운데, 비트코인만 바닥권에서 11% 반등했습니다. 이동평균은 가짜 무빙 속에서도 상승 기울기를 유지하고 구름대는 전형적 상승 추세지만, 스토캐스틱 RSI 반등 실패와 RSI 하향으로 잡음이 많아 박스권 하단 회귀 가능성도 큽니다. 박스권 돌파 매매로 진입 65,469, 익절 66,600, 손절 64,400으로 대응합니다.
오늘의 조언
무한한 추세도 없고 무한한 박스권도 없습니다. 즉, 익절과 손절을 못 하면 결국 시드는 갈립니다. 설정한 가격에서 반드시 청산하세요.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8월 17일 일일관점 비트코인(BTCUSD) 이제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은 단 한곳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8월 17일 월요일 비트코인 오전 관점 공유 드립니다.
저번 주 남겨 드린 구간들을 보시면 일봉차트에서
양운의 지지구간이 남은 자리를 설명 드렸습니다.
현재는 그 양운이 유지가 되고 있는 중이며
이 구간에서의 지지여부를 살펴 보겠습니다.
사실 현재 구간에서 상승을 위한 구간은 좀 불안하네요.
위로는 각 시간대 음운(매물)이 63.9K 부근부터 빡빡하게 깔려있고,
이 구간은 밑의 캡쳐본에서도 보이시겠지만 상단의 많은
일목균형표 음운의 저항구간 및 중앙선들이 모두 모여 있는
자리들 입니다.
선불이 다가가기엔 무서운 구간들 이지요
이 구간을 벗어나기 위해선 급하게 가는것 보다는
천천히 이 구간들을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아래로는 62.2K 부근이 당장 버텨야 하는 자리로 보입니다.
62.2k 구간의 일봉차트 음운이 그나마 버티고 있는 자리이고
만약 이비트코인이 이 구간을 이탈한다면
전체적으로 비트코인은 지지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없는 자리로 보입니다. 지속적인 하락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자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방향성이 정해질 때까지
쫓아가기보다, 레벨 반응 확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3,919.4 찍고 급락으로 62,177.7까지
내려온 다음, 되돌림이 63.3K 부근에서 막히고
다시 눌리는 흐름이었죠.
이건 순추세(하락) 입장에선 꽤 자연스러운 리듬입니다.
그리고 63.2~63.3K 부근은 수평매물대(OB) +
사선 리테스트 성격이 겹친 자리라,
현재가 아래에 있는 이상 역할 전환으로
저항으로 보는 게 맞아 보입니다.
삼각 수렴처럼 고점은 낮아지고
저점은 올리는 압축이 보이는데,
이럴 때는 상단/하단 한 번 터지면
생각보다 빨리 갑니다.
괜히 중간에서 손이 나가더라고요.
볼린저 기준선이 62.97K 부근인데,
현재가가 이 밑이면 되돌림이 나와도
위에서 다시 눌릴 확률을 저는 더 크게 봅니다.
이 구간은 일봉차트 양운이 눌러주고 있는 중
이기 때문에 강하게 저항 받을 수 있는 자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MACD도 패널에 -57 / -29 수치가 보이는데,
제로선 아래에서 음의 모멘텀이 남아있는 상태라
롱은 더더욱 역추세 포지션이라는 것입니다. 성공 확률보다 실패 확률이 더 높습니다.
거래량은 급락 구간에 비해
되돌림에서 힘이 덜 실린 느낌이라,
저는 지금은 하락 시나리오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62.2K는 터치가 반복된 지지라
여기서 바로 깨지면 한 번은 휩쏘(스윕)도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숏도 추격은 별로고,
깨는지 확인 후가 마음이 편합니다.
저는 현재 포지션은 관망이고,
62.2K/63.3K 둘 중 하나가
종가로 정리되는 걸 기다릴 생각입니다.
손익비적인 측면에서 그게 낫다고 봐요.
- 조건 : 가격이 $63,285를 돌파 지지할 때 (역할 전환으로 저항→지지 확인)
- 1차 목표가 : $63,919
- 무효화 : $62,947 이탈 시 (볼린저 기준선 하회 유지로 재눌림 우려)
- 조건 : 가격이 $62,178을 하향 돌파할 때 (삼각 압축 하단 이탈로 가속 가능)
- 1차 목표가 : $61,737
- 무효화 : $63,285 돌파 시 (상단 리테스트 실패가 아니라 상방 전환으로 판단)
- Fear & Greed Index: 31 (Fear)
- 이 지표는 참고용이며, 차트 분석이 우선합니다.
다들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모니터링해보겠습니다
제 분석 글은 단순히 공부용 관점 참고 정도만 부탁 드리며
매수와 매도를 권유하는게 아닌 점 부탁 드립니다.
모든 매매의 책임과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이번 주는 수요일만 기억하세요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이번 주는 수요일만 기억하세요
시장 흔들 만한 큰 판이 2개나 깔립니다
수요일에서 목요일 넘어가는 새벽에 엄청난 암호화폐 회의가 열리게 됩니다
트럼프부터 CFTC, SEC 의장에 코인베이스, 리플 임원들까지 총출동하게 되는데, 여기서 제일 핵심은 규제 주도권으로 봐야합니다
그동안 비트코인이 증권이냐 상품이냐 가지고 엄청 싸우고 있는데, 지금 판도가 CFTC가 비트코인을 맡고 SEC는 손을 떼는 그림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게 왜 대박이냐??
규제 틀을 명확히 해주는 클래리티법이랑 맞물려서 시장에 엄청난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상품으로 분류돼야 금융상품도 훨씬 자유롭게 만들고 세금 부담도 줄어드는데, 깐깐한 SEC 대신 CFTC가 전담하게 되면 암호화폐 시장 입장에서는 훨씬 숨통이 트이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같은 수요일에 FOMC 의사록도 발표됩니다 여기서 금리를 인상할지 인하할지 힌트가 나오면서 향후 방향성이 잡힐 겁니다
기본적으로 세계 경제는 빚으로 굴러가잖아? 금리를 내리면 대출 부담이 적어지니까 시장에 저금리로 돈이 엄청나게 풀리게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주식이든 코인이든, 기업은 R&D든 어디로든 투자를 시작하게됩니다
게다가 금리가 내려가면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미국 채권 금리도 같이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채권 금리가 4.7% 수준으로 워낙 높으니까 시장 돈이 다 채권 쪽으로 쏠려 있는데, 금리 인하로 채권 메리트가 떨어지면 그 돈이 주식이랑 코인으로 흘러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금리 내리면 돈 빌리기 쉬워지니까 너도나도 돈 빌려서 투자에 쏘는 장세가 열린다는 뜻입니다
#FOMC
#암호화폐회의
상승은 잘 즐기고 계신가요?😎
지금 비트코인 1시간 봉으로 보면 하락추세선을 돌파하면서 64k 유동성 다 먹었습니다
말씀드린 패턴 목표가 64.5k까지 올라와줘서 확정 수익을 챙기고 리스크 관리를 해두었습니다
지금 64.8k 부근에 더 큰 상방 유동성이 형성되어 있어서 단기적으로 위로 더 당겨줄 여력은 충분히 남아있습니다
4시간 봉에서 상승 추세선만 잘 지켜준다면 굳이 지금 하방을 먼저 노릴 필요 없이 상승흐름 유동성 찌르는 흐름 보시면 됩니다
일봉 볼린저 밴드 보면 역대급으로 수축되어 있는데 조만간 1주에서 2주 안에 엄청난 대형 변동성 터집니다
현재 중요한 저항 영역은 65k에서 66k 라인인데 여길 일봉 몸통으로 확실하게 뚫어줘야 상방 트렌드가 이어집니다
만약 65k 넘어서면 70k에 최대 83k까지 바라볼 수 있고 83k마저 돌파하면 약세장은 완전히 끝났다고 봅니다
반대로 62k 밑으로 일봉 마감하면서 밀리면 59k 깨지면서 최종 하방 타겟인 52k까지 하락할 가능성 열려있습니다
주봉상 상승 다이버전스가 떠 있긴 하지만 2022년처럼 한 번 더 내리꽂고 진바닥을 잡을 수도 있으니 방심은 금물입니다
현물은 이미 20%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기 눌림을 대비해야 합니다😍
🔍 보유포지션
LONG 62,892 분할 수익 실현 후 SL 진입가 셋팅
SHORT 신규타점 대기중
피터 틸: “우리는 아마도 비트코인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터넷과 정확히 같은 규모에 있다”피터 틸: “우리는 아마도 비트코인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터넷과 정확히 같은 규모에 있다”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페이팔 공동 창업자, 팔란티어 공동 창업자로 알려진 피터 틸이 비트코인에 대해 다시 한 번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그의 발언 클립에서 틸은 “우리는 아마도 비트코인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것은 인터넷과 정확히 같은 규모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 발언은 단순한 가격 전망을 넘어, 기술과 사회의 인식 구조에 대한 그의 오랜 철학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틸은 과거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 팟캐스트 등에서 비트코인을 “상당히 큰 발명품”으로 규정한 바 있다. 그는 비트코인이 적어도 등장 후 10~11년 동안 체계적으로 과소평가돼 왔다고 지적했다. 가격이 한 번에 급등하며 재평가되는 대신, 오랜 시간에 걸쳐 완만하게 상승해 온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봤다. 현대 사회가 ‘큰 일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세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실제로 큰 변화가 일어나도 그것을 즉각적으로 소화하고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10년 넘게 꾸준히 가치를 인정받아 온 과정 자체가, 사회가 혁신의 규모를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는 해석이다.
틸은 인터넷과 비트코인을 비교하며 그 스케일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특히 강한 인상을 남겼다. 1999년 무렵의 인터넷이 ‘정말 큰’ 혁신이었다면, 비트코인은 ‘적당히 큰’ 수준이라고 표현한 적도 있지만, 최근 확산된 클립에서는 “인터넷과 정확히 같은 규모”라는 보다 직접적인 비유가 강조되고 있다. 인터넷이 정보와 소통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듯이, 비트코인 역시 돈과 가치 저장, 신뢰의 방식을 재정의할 잠재력을 지녔다는 의미로 읽힌다. 인터넷이 초기에는 소수 전문가의 영역으로 취급받다가 결국 전 세계 인프라가 된 것처럼, 비트코인 역시 아직 많은 사람들이 그 실제 영향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틸의 이러한 시각은 단순한 암호화폐 옹호론과는 결이 다르다. 그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에 비유하며 지급 수단보다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역할에 무게를 둔다. 정부가 마음대로 발행량을 늘릴 수 없는 수학적 희소성, 검열 저항성, 국경을 넘는 이동성 등이 기존의 법정화폐와 다른 특성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그는 대부분의 다른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태도를 유지해 왔다. 비트코인만이 특별한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오랜 기간 일관되게 드러난다.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틸의 발언이 다시 회자되는 이유는, 현재 비트코인을 둘러싼 인식과 실제 채택 속도 사이의 괴리가 여전히 크다는 점 때문이다.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 ETF 승인, 기업 재무제표에의 편입 등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은 이미 주류 자산의 일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를 투기적 자산이나 단기 트레이딩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 틸의 메시지 핵심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가격 상승 폭 자체보다, 비트코인이 조용히 인프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이 과소평가되고 있을 수 있다는 경고다.
틸은 기술 정체 시대의 역설을 자주 언급해 왔다. 큰 변화가 드물게 일어나는 환경에 익숙해진 사회는, 실제로 큰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고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초기 10여 년이 바로 그 사례였다고 그는 본다. 발명 자체는 2009년에 완성됐고, 발행 상한과 규칙도 그 이후 크게 변하지 않았다. 변한 것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숫자와 사회의 이해 수준뿐이었다. 자산의 본질은 고정돼 있는데 가격이 장기간 상승했다는 것은, 결국 세상의 인식이 점진적으로 따라잡아가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물론 틸의 모든 발언이 일관된 강세론으로만 읽히는 것은 아니다. 그는 과거에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비중을 아쉬워하기도 했고, 특정 시점에서는 추가적인 급등 여력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과소평가’라는 키워드다. 인터넷이 초기에 그랬던 것처럼, 비트코인 역시 그 실제 규모와 영향력이 아직 완전히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점이다.
최근 확산된 클립에서 “인터넷과 정확히 같은 규모”라는 표현이 특히 강하게 부각된 것은, 비트코인을 단순한 자산이 아닌 문명 수준의 인프라로 바라보려는 시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패킷을 전달하는 프로토콜에서 출발해 오늘날의 디지털 경제를 만들어냈듯이, 비트코인 역시 가치의 이전과 저장을 위한 프로토콜로서 점차 더 많은 경제적 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미 일부 투자자와 기업들은 비트코인을 재무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으며, 국가 차원에서도 준비자산이나 디지털 자산 정책의 일환으로 검토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피터 틸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는 배경에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인식이 여전히 느리게 따라간다는 보편적 현실이 자리 잡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을 통해 그 현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있는 셈이다. “우리는 아마도 비트코인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것이다.” 이 짧은 문장은 단순한 투자 의견이 아니라, 혁신의 규모를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는 사회의 구조적 한계에 대한 경고로 읽힌다. 인터넷이 그랬던 것처럼, 비트코인 역시 그 실제 영향력이 완전히 드러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의미다.
시장은 이미 가격으로 반응하고 있지만, 틸이 지적하는 과소평가는 가격 이상의 영역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이 조용히 인프라로 스며드는 과정이 본격화될수록, 그의 발언은 더욱 오래 회자될 전망이다.
Bitwise CIO 맷 호건, “크립토 업계는 CLARITY 법안 통과를 원한다”… Polymarket 통과 확률Bitwise CIO 맷 호건, “크립토 업계는 CLARITY 법안 통과를 원한다”… Polymarket 통과 확률 약 20%로 하락
비트와이즈 에셋 매니지먼트(Bitwise Asset Management)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최근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CLARITY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을 두고 업계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CNBC 등과의 인터뷰에서 “크립토 업계는 절대적으로 CLARITY 법안이 통과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규제 기관의 행정 규칙이 아닌, 법률에 기반한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산업이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예측 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올해 안에 이 법안이 서명되어 법률로 성립될 확률을 약 20% 수준으로 보고 있다. 연초만 해도 80%에 달했던 통과 확률이 상원에서의 교착 상태와 일정 지연, 윤리 조항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크게 낮아진 결과다. 호건은 “명확한 통과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면서도, 만약 예상치 못하게 법안이 통과된다면 “크립토에서 새로운 주요 시장(a new market in crypto)”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대로 통과에 실패할 경우에도 SEC와 CFTC가 계속해서 규제를 추진하면서 산업은 더 점진적인 경로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CLARITY 법안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SEC와 CFTC의 관할권을 명확히 나누고, 거래소·브로커·커스터디 등에 대한 규칙을 정립하며,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미 하원을 통과한 상태지만 상원에서 윤리 조항과 일정 문제로 교착에 빠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크립토 업계 관계자들과의 회동을 추진하는 등 정치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나, 폴리마켓 확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호건은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산업 자체가 이미 ‘탈출 속도(escape velocity)’를 확보했다고 평가한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흐름이 충분히 자리를 잡았고, 현 SEC 체제 아래에서 보다 친크립토적인 규칙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법률에 기반한 명확한 기반이 규제 기관의 행정 조치보다 장기적으로 더 바람직하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예상 밖의 통과가 이뤄질 경우 시장에 즉각적인 긍정 모멘텀을 줄 수 있지만, 실패 시에도 점진적 성장 경로는 열려 있다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 셈이다.
미국 의회가 여름 휴회를 거치고 가을 회기에 접어들면서 CLARITY 법안의 운명은 여전히 유동적이다. 업계는 법안이 가져올 규제 명확성을 고대하면서도,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시작된 제도권 유입과 토큰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호건의 발언은 현재 크립토 시장이 놓인 규제 불확실성과 동시에 구조적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1.8조 달러 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코인 매우 곧 훨씬 더 많이 상승할 것1.8조 달러 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코인 매우 곧 훨씬 더 많이 상승할 것
1.8조 달러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코인 곧 훨씬 더 크게 오른다” 공식 메시지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비트코인에 대해 강한 상승 전망을 내놓았다. 운용자산 규모가 약 1.8조 달러에 달하는 이 기관의 발언은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랭클린 템플턴 관계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모두가 10월까지 시장이 반전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실 자체가, 아마 더 빨리 반전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기대감으로 포지션을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단순한 낙관론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적 기대가 실제 매수세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으로 해석된다.
기관은 현재 진행 중인 조정 국면을 ‘베어 마켓의 종료 단계’로 보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4년 주기설에 따라 10월경 반등을 예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그 기대 자체가 더 이른 시점의 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는 논리다. 기대감이 커질수록 미리 자리를 잡으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그 결과 실제 가격 반전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이미 비트코인 현물 ETF를 포함해 다양한 디지털 자산 상품을 운용 중이며, 최근에는 주식 배당금을 자동으로 비트코인에 재투자하는 구조의 ETF까지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기관 자본이 비트코인을 장기 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을 두고 “기관이 직접 ‘준비하라’고 말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달간 이어진 조정 국면에서 기관들의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꾸준했다는 점과 맞물려, 단기 변동성보다는 중장기 방향성에 무게를 두는 시각이 힘을 얻고 있다.
물론 비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거시경제 환경과 규제, 유동성 변화에 민감하다. 그러나 운용자산 1.8조 달러 규모의 대형 기관이 “곧 훨씬 더 많이 상승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분명한 신호로 읽힌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제 ‘언제 반등하느냐’보다 ‘얼마나 미리 준비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베어 마켓이 끝나가는 지금, 기대감에 따른 포지션 구축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준비할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을 수 있다.
나스닥, 밤샘 주식 거래로 오후 9시부터 오전 4시까지 암호화폐의 24/7 시장에 도전.나스닥, 밤샘 주식 거래로 오후 9시부터 오전 4시까지 암호화폐의 24/7 시장에 도전.
나스닥이 암호화폐 시장의 24시간 상시 거래 체제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국 나스닥 거래소는 주식 거래를 거의 하루 23시간으로 대폭 연장하는 새로운 야간 거래 세션을 도입하기로 하고, 이를 통해 전통 주식 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투자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새로운 야간 거래 세션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운영된다. 이 세션이 기존에 운영 중인 연장 거래 시간(오전 4시~오후 8시)과 결합되면, 나스닥 주식 시장은 평일 기준 거의 23시간 동안 열린 상태가 된다. 하루 중 유일하게 거래가 중단되는 시간은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단 1시간에 불과하며, 이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 청산 작업 등을 위해 마련됐다. 주말에도 변화가 생긴다. 일요일 밤 오후 9시부터 거래가 시작되면서, 미국 주식이 처음으로 일요일 밤에 거래되는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거래 주는 일요일 밤부터 금요일 오후 8시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사실상 ‘거의 쉬지 않는 시장’에 가까워진다.
이 같은 변화의 공식 시작 시점은 2026년 12월 6일로 잡혀 있다. 다만 최종 시행은 증권정보처리기(SIP) 인프라 준비 상황과 추가적인 규제 절차 완료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관련 규칙 변경안을 승인했으며, 나스닥은 시장 참여자들과 함께 야간 거래에 필요한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비 중이다.
나스닥이 이처럼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암호화폐와 토큰화 자산 시장의 성장이 자리 잡고 있다. 나스닥이 SEC에 제출한 공식 서류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하루 종일, 주말에도 거래가 가능한 암호화폐 및 토큰화 자산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추세다. 아시아와 유럽 등 다른 시간대에 있는 투자자들은 미국 정규 거래 시간대와 맞지 않아 불편을 겪어 왔고, 그 결과 24시간 열려 있는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늘어났다. 나스닥은 이런 흐름을 정면으로 인식하고, 주식 시장도 그에 상응하는 접근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실제로 새로운 야간 세션이 도입되면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특히 큰 변화가 예상된다. 미 동부시간 오후 9시~오전 4시는 한국 시간으로 대략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전후에 해당한다. 그동안 한국 투자자들이 밤늦게까지 깨어 있어야 했던 미 주식 거래가, 앞으로는 낮 시간대에 상당 부분 가능해지는 셈이다.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같은 글로벌 대형 기술주들이 아시아 시간대에도 실시간으로 거래될 수 있게 되면서, 해당 종목들의 아시아 시간대 유동성도 증가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물론 야간 거래가 곧바로 암호화폐 수준의 24/7 시장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주말 전체와 하루 1시간의 휴지 시간이 여전히 남아 있고, 야간 세션에서는 시장가 주문 등 일부 주문 유형이 제한되며, 미체결 주문은 세션 종료 시 자동 취소되는 등 운영상 차이점도 존재한다. 또한 야간 시간대에는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스프레드가 벌어지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나스닥은 이를 감안해 정적 가격 밴드 등 추가적인 변동성 통제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치는 전통 금융 시장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경쟁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나스닥이 SEC 제출 서류에서 직접적으로 암호화폐와 토큰화 자산 플랫폼의 인기를 언급한 것은, 규제된 주식 시장도 더 이상 ‘닫혀 있는 시간’을 당연시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다른 거래소들도 유사한 연장 거래 방안을 검토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주식 시장 전체의 거래 시간 구조가 점진적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나스닥의 이번 결정은 단순히 거래 시간을 늘리는 기술적인 변화가 아니라, 글로벌 자본 시장이 24시간 연결된 디지털 경제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월 6일, 일요일 밤 처음으로 미국 주식이 거래되는 순간이 다가오면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나스닥의 새로운 야간 세션에 쏠리고 있다.
Jane Street가 2026년 2분기에 비트코인 현물 ETF에 무려 6억 3천만 달러에 달하는 추가Jane Street가 2026년 2분기에 비트코인 현물 ETF에 무려 6억 3천만 달러에 달하는 추가 자금을 투입하면서, 전 분기에 보유분을 무려 71%나 과감히 축소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며 총 보유 규모를 10억 6천만 달러 수준으로 다시 끌어올렸다. 이는 단순한 포지션 조정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퀀트 트레이딩 하우스로 꼽히는 Jane Street가 암호화폐 시장, 특히 비트코인에 대한 중장기적 시각을 재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 1분기만 해도 Jane Street는 비트코인 ETF 보유량을 대폭 줄이는 결정을 내렸고, 당시 시장에서는 이를 단기적인 변동성 회피나 수익 실현, 혹은 다른 자산군으로의 자금 재배치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 그러나 2분기에 들어 상황이 급격히 반전되었다. 6억 3천만 달러라는 적지 않은 규모의 추가 매수가 이뤄지면서 전체 보유액이 10억 6천만 달러까지 회복된 것이다. 이는 전 분기 축소분의 상당 부분을 되찾는 수준을 넘어, 오히려 이전보다 더 적극적인 포지션을 구축한 결과로 보인다.
Jane Street와 같은 대형 마켓메이커이자 고빈도 거래 전문 기관이 비트코인 ETF에 이처럼 대규모로 재진입했다는 사실은, 단순한 단기 트레이딩 관점을 넘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 중 하나로 다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읽힐 수 있다. 특히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 시장에 상장된 이후 기관 자금의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Jane Street의 이러한 움직임은 다른 기관 투자자들에게도 심리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 소식을 접하며 “스마트 머니가 다시 비트코인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하고, 혹은 “Jane Street가 특정 매크로 환경 변화나 가격 수준을 매력적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을 점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이번 포지션 확대는 비트코인 ETF 시장 전체의 유동성과 기관 참여 심리를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Jane Street는 본래 시장조성자로서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이들이 ETF를 대규모로 보유한다는 것은 곧 해당 상품의 스프레드 축소와 거래 활성도 제고에도 기여할 여지가 있다. 동시에 이들은 단순한 장기 홀더가 아니라 매우 정교한 리스크 관리와 헤지 전략을 구사하는 집단이므로, 이번 추가 투자가 순수 롱 포지션인지, 아니면 다른 파생상품과의 조합을 통한 상대가치 거래의 일환인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보유 규모만으로도 시장에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전 분기의 급격한 축소가 “비트코인에 대한 회의”를 뜻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점, 그리고 2분기에 다시 대규모 자금을 투입할 만큼 매력적인 기회나 구조적 변화를 감지했다는 점이다.
결국 Jane Street가 1분기의 71% 축소 이후 2분기에 6억 3천만 달러를 추가 투입해 10억 6천만 달러 규모로 보유를 회복·확대했다는 사실은, 비트코인 ETF를 둘러싼 기관 자금의 흐름이 여전히 유동적이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축적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사건이다. 시장의 단기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큰 그림에서는 비트코인을 외면하지 않는 Jane Street의 이번 행보는, 앞으로도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관련 포지션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이유를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중국 상장 기업 지바오 테크놀로지(Zhibao Technology Inc., 나스닥 티커 ZBAO)가 최근 2,38중국 상장 기업 지바오 테크놀로지(Zhibao Technology Inc., 나스닥 티커 ZBAO)가 최근 2,380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암호화폐 시장과 글로벌 기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이 보험 기술(InsurTech) 전문 기업은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계 기업으로서, 단순한 현금 조달이 아닌 비트코인 자체를 대가로 받는 방식의 사모 투자(PIPE) 거래를 성사시켰다. 이번 거래에서 회사는 총 4억 4,200만 개의 유닛을 발행했으며,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대가로 2,380개의 비트코인을 납입했다. 당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을 6만 5,000달러로 산정하여 전체 거래 규모는 약 1억 5,470만 달러에 이르렀다. 회사 측은 이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라 대차대조표상의 ‘재무 준비 자산(Digital Asset Reserve)’ 또는 ‘재무 준비금’으로 장기 보유할 계획임을 명확히 밝혔다.
이 발표의 의미는 단지 한 중국 기업이 비트코인을 매입했다는 수준을 훨씬 넘어선다. 그동안 비트코인을 대차대조표에 본격적으로 편입하는 전략은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현 Strategy)를 중심으로 미국 기업들이 주도해 왔다. 세일러의 전략은 기업이 현금 보유를 최소화하고, 대신 비트코인을 재무 준비 자산으로 쌓아 인플레이션 헤지와 장기 가치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었다. 이 전략이 성공을 거두면서 미국 내 여러 상장사들이 뒤를 이었고, 이제는 중국계 상장 기업까지 그 대열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바오 테크놀로지의 이번 결정은 중국 기업들이 더 이상 미국 기업들의 비트코인 축적 움직임을 관망만 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경쟁하며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상징적인 사건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이번 거래의 구조가 흥미롭다. 일반적인 기업 자금 조달 방식처럼 현금을 받고 나중에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처음부터 비트코인을 직접 납입하는 형태였다. 이는 회사가 거래 성사와 동시에 비트코인 보유량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며, 시장 매수에 따른 가격 상승 압력이나 유동성 리스크를 일정 부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회사는 이렇게 확보한 비트코인을 자사의 디지털 자산 준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 보험 기술 사업의 AI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 일반 운영 자금과 함께 장기적으로 운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즉, 비트코인을 단순한 ‘보유 자산’이 아니라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위치시킨 것이다.
중국 기업들이 비트코인 축적에 나서기 시작한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선 글로벌 차원에서 비트코인이 점차 ‘디지털 금’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가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 비트코인 ETF의 성공적인 안착, 그리고 각국 중앙은행과 기업의 준비 자산 다변화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비트코인을 무시할 수 없는 자산 클래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중국 기업들 역시 이러한 글로벌 흐름을 외면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다. 특히 중국 본토의 암호화폐 규제 환경이 여전히 엄격함에도 불구하고, 해외 상장된 중국계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유연한 구조 속에서 비트코인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지바오 테크놀로지가 나스닥 상장사인 점도 바로 이러한 구조적 이점을 활용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마이클 세일러의 전략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는 표현은 과장된 수사가 아니다. 세일러가 처음 비트코인 재무 준비 전략을 본격화했을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이를 극단적인 베팅으로 여겼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전략의 성과가 수치로 입증되고,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추세와 맞물리면서 점차 합리적 선택지로 재평가받기 시작했다. 이제는 미국을 넘어 아시아, 특히 중국계 기업들까지 그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지바오 테크놀로지의 사례는 그 확산의 속도를 가속화하는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 기업의 성공적인 비트코인 재무 준비 전략이 다른 기업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심리적 장벽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물론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여전히 높고, 회계 처리 방식이나 규제 환경에 따라 대차대조표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정책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바오 테크놀로지가 비트코인을 ‘재무 준비 자산’으로 공식화한 것은, 기업이 비트코인을 더 이상 단기 투기 대상이 아닌 장기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다. 이는 단순한 매수 발표를 넘어, 기업 재무 철학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중국 기업들이 유사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특히 해외 상장된 중국계 기업들이나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술·핀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비트코인을 재무 준비 자산으로 편입하려는 시도가 늘어날 수 있다. 이는 결국 글로벌 비트코인 공급량 중 상당 부분이 기업 재무에 흡수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고, 시장 유동성과 가격 구조에도 점진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마이클 세일러가 미국 내에서 시작한 ‘기업 비트코인 재무 전략’이 이제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은, 비트코인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 재무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바오 테크놀로지의 이번 2,380개 비트코인 확보와 ‘재무 준비 자산’ 선언은 그 확산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중국 기업들이 미국과 공개적으로 경쟁하며 더 많은 비트코인을 축적하기 시작했다는 관찰은, 단순한 뉴스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비트코인이 국가와 기업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재무 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흑두루미 BTC 시황분석 "기다림의 미학"안녕하세요 흑두루미입니다.
모든 차트는 비트코인 1시간봉 기준입니다.
시장 상황
미-이란 휴전이 만료되었습니다. 호르무즈 봉쇄 종식을 위한 미-이란 합의 기대감이 5개월 넘는 전쟁 끝에 원유와 가스가 다시 흐를 거라는 낙관론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결국 별다른 소식이 없고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해협 통항을 막을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은 이미 3번째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시장은 지정학적 뉴스에 피로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술적 분석
이동평균 기준에서는 골든크로스의 모습이 보이고 확장하고 있습니다. 상승 추세에서 지지대도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추세입니다.
구름대 기준에서도 양운의 모습을 보이며 기울기도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확장의 모습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토캐스틱 RSI 1번의 경우 과매수 구간에서 살짝 조정받는 부분이지만, 노란색 선이 아직 올라가고 있어서 크게 떨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RSI 다이버전스는 과매수 구간에서 조정을 받고 있지만, 중립권 이상에 있기 때문에 흐름이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트레이딩 전략 (롱 포지션)
타점의 경우 박스권 상단에 도달했습니다.
진입 타점: 65,469 USD - 박스권 상단
익절 목표: 66,600 USD - 박스권 상단 돌파 시 전고점 라인
손절 기준: 64,400 USD (종가 기준, 휩소 방지 1,000 USD)
결론
미-이란 휴전이 만료되고 호르무즈 합의 기대는 무산되었으나 이미 3번째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이동평균의 골든크로스 확장과 구름대의 양운에 가파른 상승 기울기로 추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스토캐스틱 RSI는 과매수권에서 조정 중이지만 노란색 선이 살아있어 큰 하락은 안 될 것 같습니다. 롱 진입 65,469, 익절 66,600, 손절 64,400으로 대응합니다.
오늘의 조언
최근 매매에서 수익이 괜찮았는데 기다림이 정말 길었습니다. 물론 손실이 날 수도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 타점까지 기다리는게 제일 현명한 매매입니다
본 콘텐츠는 시장 분석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이므로,
투자 전 본인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트코인 변동성 구간에 집중해야 할 시점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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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공적인 거래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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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H 변동성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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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현재 변동성 구간(Volatility Window)은
8월 13일을 전후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요 변동성 구간은
▶ 8월 27일경
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 이제 BTC 변동성 구간에 집중할 때
======================
이더리움의 변동성 구간이 마무리되면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트코인의 변동성 구간입니다.
▶ BTC 주요 변동성 구간
8월 18일경
(8월 17일 ~ 19일)
따라서, 이 기간을 전후로 BTC의 방향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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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chRSI
현재 StochRSI는 과매도(Oversold) 영역으로
진입하려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모멘텀이 둔화되거나
기술적 반등(Technical Rebound)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StochRSI가 과매도 영역에 진입한다는 사실만으로
반등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 OBV
현재 OBV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 BSSC
BSSC 역시 0선 아래로 하락해 있습니다.
즉,
▶ 현재는 매수세보다 매도 압력(Selling Pressure)이
우세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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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서 매도세를 방어할 것인가?
====================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가격대에서 매도 물량을 흡수하고
지지 구조를 만들어 내는가?"
입니다.
▶ 1차 확인 : 62,793.20
▶ 2차 확인 : 61,299.80
특히,
▶ 62,793.20
지점은 이전 HA-Low가 형성되었던 중요한 가격대입니다.
따라서, 이 부근에서 지지받으면서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 BTC가 상승 추세로 전환되려면?
====================
가격이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 66,323.12 이상 상승
↓
▶ 66,323.12 부근 지지 확인
↓
▶ Resistance → Support Flip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다음 조건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① StochRSI
과매수(Overbought) 영역에 진입하기 전까지
상승 모멘텀 유지
② OBV
High Line 이상으로 상승
↓
High Line 위에서 유지
③ BSSC
0선 상향 돌파
↓
0선 이상에서 유지
이 세 가지 조건이 함께 형성된다면,
단순한 Technical Rebound가 아니라
▶ 상승 모멘텀 강화
▶ 추세 전환 가능성 증가
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 단기적으로 가장 먼저 확인할 가격
====================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 StochRSI 80 : 64,999.0
이 가격 이상으로 상승한 뒤
지지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즉,
64,999.0 돌파
↓
지지 전환 확인
↓
66,323.12 테스트
흐름이 만들어지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 62,793.20이 무너지면?
==================
62,793.20 부근에서 지지받지 못하고
추가 하락이 이어진다면,
다음 핵심 구간은
▶ 59,371.07 ~ 61,299.80
입니다.
이 구간은 이전 고점대이면서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지지 후보 구간입니다.
따라서, 중장기 상승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 구간에서 매도 압력을 흡수하고
지지 기반을 형성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
■ 하락 사이클에서는 "어디서 버티느냐"가 중요
==========================
올해는 비트코인의
▶ 3년 상승 + 1년 조정
사이클 관점에서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장에서는
"얼마나 강하게 상승하는가?"
보다
"강한 하락에도 어디에서 버티는가?"
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강한 Selling Pressure에도 무너지지 않는 가격대가
▶ 주요 저점
▶ Bottoming Zone
▶ Accumulation Zone
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정확한 바닥을 맞히려고 하기보다
▶ 어디에서
▶ 얼마나
▶ 어떤 방식으로
분할 매집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
■ 매집(Accumulation)은 가격보다 전략이 중요
===============================
가장 단순한 매집 방법은
"한 가격에서 한 번에 큰 물량을 매수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 정확한 바닥을 맞히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 Scale-in : 분할 매수
▶ Scale-out : 분할 매도
를 활용한 단계적인 포지션 구축이 필요합니다.
사전에 최소한 다음 세 가지는 결정해 두어야 합니다.
① 어디서 매수할 것인가?
② 상승하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③ 추가 하락하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러한 Trading Plan이 없다면
장기간 이어지는 바닥권에서 안정적인 매집을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
■ 제가 매수를 판단하는 기본 원칙
===================
저의 기본적인 매수 원칙은 한결같습니다.
▶ HA-Low
또는
▶ DOM(-60)
부근에서 실제 지지받는 모습을 확인한 뒤
매수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HA-Low와 DOM(-60)은
▶ 저점 후보
▶ 매집 후보
영역을 판단하기 위한 중요한 기준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 HA-Low 또는 DOM(-60) 도달 = 최종 바닥
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해당 레벨이 무너지고
추가 하락이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구간에서는 일반적인 하락과 달리
▶ Accumulation Zone
에 진입하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따라서,
HA-Low / DOM(-60)
↓
지지 확인
↓
SBOD 확인
↓
분할 매수
순서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SBOD에서 확인해야 할 것
=================
지지 여부를 판단할 때는 다음 흐름을 확인합니다.
BSSC > OBV > StochRSI
특히,
① BSSC
0선 회복 또는 0선 이상 유지
② OBV
매도 압력 완화
↓
상승 전환
③ StochRSI
저점에서 상승 모멘텀 형성
이러한 흐름이 만들어진다면
단순히 가격이 잠깐 반등하는 것보다
의미 있는 지지 구조가 형성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 상승하면 일부 자금을 회수한다
==================
매집 과정에서는 "매수"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가격이 상승하면 일부 물량을 분할 매도하여
현금을 다시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분할 매수
↓
가격 상승
↓
분할 매도
↓
현금 확보
↓
조정
↓
재매수
과정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승폭이 평소보다 크게 나타난다면
▶ 초기 매수 원금만큼 매도
↓
▶ 매수 원금 회수
↓
▶ 수익에 해당하는 코인 물량은 홀딩
하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의 Accumulation 과정에서
이러한 전략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개인 투자자의 자금은 무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수 → 홀딩"
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매수 → 반등 → 일부 매도 → 현금 확보 → 재매수"
과정을 통해 자금을 순환시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 차트 분석보다 중요한 Trading Plan
==========================
차트 분석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실제 거래 전략과 대응 계획이 없다면
분석을 수익으로 연결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차트 분석에 모든 시간을 투자하기보다
▶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기본 Trading Plan
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Trading Plan은 특정 코인에서만 사용하는 전략이 아니라
다양한 시장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큰 틀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본 전략 안에서
▶ 진입
▶ 추가 매수
▶ 분할 매도
▶ 손절
▶ 현금 확보
▶ 재매수
등의 세부적인 대응을 가격 움직임에 따라
조정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자신만의 Trading System이 완성되어 갑니다.
============================================================
■ 이번 BTC 사이클에서 주목하는 시나리오
========================
비트코인은 과거에도 10월 이후
시장 구조가 크게 변화하는 움직임을 보여준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10월 이후 큰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전에 제가 주목하고 있는 움직임은
┌────────────────────────────────────────────┐
│ │
│ 1차 반등 │
│ ↓ │
│ 강한 하락 │
│ ↓ │
│ Shakeout │
│ ↓ │
│ 추세 전환 여부 확인 │
│ │
└────────────────────────────────────────────┘
입니다.
============================================================
■ Shakeout(골파기)이 나올 것인가?
========================
여기서 말하는 Shakeout은
단순히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기존 주요 지지선 이탈
↓
Stop-Loss 물량 발생
↓
Sell-side Liquidity 소화
↓
가격 회복
↓
지지선 재진입
과 같은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즉, 상황에 따라서는
▶ Liquidity Sweep
+
▶ Shakeout
형태의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가 실제로 진행된다면
▶ 59,370.07 이하
의 하단 유동성(Sell-side Liquidity)을
테스트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 가격대까지 하락할지는
그전에 발생하는 반등의 강도가 중요합니다.
특히,
▶ 반등 고점이 어디에서 형성되는가?
▶ OBV가 얼마나 회복되는가?
▶ BSSC가 0선을 회복하는가?
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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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하게 보는 매집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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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구간은
★ 59,370.07 ~ 61,299.80 ★
입니다.
가격이 이 구간에 가까워질수록
무조건 한 번에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 하락
↓
HA-Low / DOM(-60) 확인
↓
지지 여부 확인
↓
BSSC 회복
↓
OBV 매도 압력 완화
↓
StochRSI 상승
↓
분할 매집 강도 증가
의 흐름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BSSC 회복
↓
OBV 상승 전환
↓
StochRSI 상승
흐름이 만들어진다면
▶ Bottoming Process
▶ Accumulation 진행 가능성
▶ 상승 전환 가능성
을 확인하는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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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AL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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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BTC 변동성 구간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가격이 오르느냐 내리느냐가 아닙니다.
핵심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① 어디에서 매도세를 흡수하는가?
② 어디에서 지지 구조가 만들어지는가?
③ 실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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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999.0
단기 StochRSI 80 기준 가격
▶ 66,323.12
상승 추세 전환을 위해 돌파 및 지지가 필요한 가격
▶ 62,793.20
이전 HA-Low / 핵심 지지 후보
▶ 61,299.80
주요 하단 지지
★ 59,370.07 ~ 61,299.80
중장기 핵심 지지 및 Accumulation 관심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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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H 변동성 구간 종료 : 8월 13일경
▶ BTC 변동성 구간
★ 8월 17일 ~ 19일
★ 중심일 : 8월 18일경
▶ ETH 다음 변동성 구간 : 8월 27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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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 BTC 변동성 구간에서는
"어디까지 하락하는가?"
보다
"하락한 가격에서 실제로 누가 물량을 받아내는가?"
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월 17일~19일,
비트코인이 어떤 시장 구조를 만들어 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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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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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선물 시황 및 하이닉스 시황일단 지난 저점 기준에서 들고 있던 닉스는 tp1 구간을 충족했기 때문에 연휴 전 청산했고(매매하면서 청산을 했기 때문에 차트 작도상으론 남아있지 않네요.) 현재 선물기준 tp2를 지나고 있습니다. 곧 큰 저항 자리로 생각되기(카운팅 기준 피보값을 적어두었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때문에 국장이 열리는 내일 장초에 하이닉스 레버리지 포지션은 전부 청산하고 다시 kodex 인버스로 대응합니다. 조금더 오버 슈팅이 나온다면 Full tp자리 까진 유효해보입니다만, 이제 슬슬 다시 매수 리스크 관리를 해야할 시점이 되었네요. 상세 코스피 시황 차트는 나중에 따로 시간나면 올리겠습니다.
그럼 성투하세요 :)






















